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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 아시아 팬 2000명과 생일파티 겸 팬 미팅

    현빈, 아시아 팬 2000명과 생일파티 겸 팬 미팅

    배우 현빈이 아시아 팬들과 생일파티 겸 팬 미팅을 가졌다. 현빈은 지난 27일 오후 5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어린이대공원 내 돔 아트홀에서 ‘2008 현빈 Fan meeting & Birthday party-THE Present...HYUNBIN’이란 타이틀로 생일파티 겸 팬 미팅을 통해 팬들을 만났다. 이는 지난 25일 현빈의 27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로 현빈의 공식팬클럽 ‘The Space’와 국내 팬들을 비롯해 태국, 홍콩, 일본, 중국, 싱가포르 등과 멀리 이스라엘 등 아시아 각국 총 2,000여명이 참석했다. 개그맨 문천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팬 미팅에서 현빈은 리프트를 타고 팝송 ‘LOVE’를 부르며 등장해 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다. 이어 각국 팬들과의 인사 자리에서 이스라엘 인사말까지 준비하는 성의를 보였다. 현빈은 현재 촬영중인 KBS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과 연예인야구단 ‘플레이보이즈’ 등 여러 배우들과의 인(人)라인을 소개했으며 팬들과 직접 얘기하는 1:1즉석 질문게임, 야구판에 공을 맞춰 미션을 수행하는 야구토크게임으로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계속되는 팬 미팅에선 팬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카드섹션 이벤트와 장동건, 송혜교, 신민아, 정려원 등 연예인들의 축하영상이 이어졌으며, 축하영상이 끝나자마자 평소 두터운 친분이 있는 배우 공형진과 장동건이 깜짝 등장해 현빈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또한 현빈과 영화 ‘돌려차기’에 함께 출연했던 가수 김동완이 게스트로 참석, 함께 작업했던 에피소드를 얘기하고 축하노래로 자리를 더욱 빛내주었다. 2시간여의 팬 미팅이 끝나자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현빈은 바쁜 드라마 촬영 중에도 열심히 연습한 노래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현빈은 “1년 만에 팬들과 만나는 자리여서 너무 설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멀리서 찾아와주신 해외팬을 포함해 모든 팬 분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됐음 좋겠고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통해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빈은 올 가을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브라운관을 통해 인사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2일부터 열리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폐막 작으로 선정된 영화 ‘나는 행복합니다(I AM HAPPY)’로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웰메이드 스타엠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etro] 선유도공원서 ‘로맨틱 음악회’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양화대교 중간에 위치한 선유도공원의 원형소극장 일대에서 27일과 28일, 다음달 25일과 26일 등 4차례에 거쳐 ‘가을밤 로맨틱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27일에는 가수 서영은과 탈북자 출신의 아코디언 연주자 조미영,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의 공연이 펼쳐진다.28일엔 개그맨 전유성이 연출하는 ‘얌모얌모 콘서트’와 ‘돌체 브라스밴드’의 공연이 진행된다. 다음달 25일엔 신세대 마술사 ‘아이디얼 매직’의 퍼포먼스, 사물놀이 공연단 ‘신명’과 비보이 ‘엠비크루’의 공연이 열린다.26일에는 크로스오버 그룹 ‘시아’의 퓨전국악과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장 일대에선 ‘소원카드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관람 문의는 한강사업본부(02-3780-0761)로 하면 된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TV에서 듣는 조승우의 노래

    배우 조승우가 보컬로 데뷔한다? TV에 좀처럼 얼굴을 내밀지 않던 조승우가 26일 밤 12시15분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노래솜씨를 뽐낸다.‘맨 오브 라만차’‘지킬 앤드 하이드’ 등 이미 뮤지컬 무대에선 정평이 난 그의 가창력이 전문 음악프로그램에서는 어떤 빛을 발할까. 솔 록밴드 데블스도 함께 출연해 그와 호흡을 맞춘다. 이 밴드에는 낯익은 얼굴도 끼어 있다. 개그맨 임하룡의 아들인 트럼펫 주자 임영식. 녹화장에서 앙코르 세례를 받았다는 그의 무대로 따라가 본다.
  • “영등포의 가을은 축제多”

    영등포구가 오는 28일 제13회 구민의 날을 앞두고 9∼10월 풍성한 문화축제를 펼친다. 24일엔 여의도 KBS홀에서 구민의 날 기념식과 제1회 서울가곡제를 연다. 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몬테레이파크시 방문단 및 일본 기시와다시 문화사절단 등 국내외 축하단이 함께한다. 이어 진행되는 서울가곡제에는 율쳄버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바리톤 최현수, 송기창, 테너 이재욱, 소프라노 조정순 등 국내 유명 성악가가 18곡의 주옥 같은 가곡들을 선보인다. 25일에는 당산공원에서 개그맨 박준형과 가수 안치환, 조덕배 등이 즐거운 무대를 펼친다. 다음달 2일에는 대림3동 영남중학교에서 코미디언 이용식의 사회로 가수 박남정, 심신, 한서경 등이 출연하는 3040세대를 위한 ‘세대공감 콘서트’가 열린다. 이어 8일에는 신길1동 메낙골 공원에서 가수 이태원, 임주리 등이 출연하는 ‘가족사랑 콘서트’,16일에는 해바라기, 나무자전거 등 유명 통기타 가수들의 ‘포크송 콘서트’가 펼쳐진다. 특히 다음달 30일부터 11월1일까지 문래동 3가 철재상가 거리 일대와 문래공원에서는 ‘2008 문래 아트페스티벌’이 펼쳐진다. 일본, 타이완, 프랑스, 스위스 예술가가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오후 2∼9시 사이에는 비디오아트·예술작품 등을 전시하는 전시마당과 벼룩시장을 즐길 수 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전진vs앤디vs김동완, 3人 3色 단독 콘서트

    전진vs앤디vs김동완, 3人 3色 단독 콘서트

    2008년 9월, 신화 멤버들의 신화창조가 절정에 치달았다. 데뷔 10주년 기념 음반으로 장수 그룹으로는 유일하게 ‘1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세웠던 신화가 이번에는 각 멤버들이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신화의 저력’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전진과 앤디에 이어 김동완에 이르기까지 9월 내 공연 소식은 신화 멤버들의 독주로 가득 메워졌다. 또한 오는 28일과 다음 달 18일에는 각각 이민우와 신혜성의 단독 콘서트가 예정돼 있어 신화의 ‘개인 콘서트 릴레이’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이들은 10월과 11월, 에릭과 김동완의 입대로 불가피한 공백기에 앞서 대중들에게 신화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지난 20·21일 입대 전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김동완은 자신보다 앞서 콘서트를 치른 멤버들과의 차별성을 묻는 질문에 “이민우는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전진은 파워풀하고 앤디는 귀여움이 넘친다.”고 답했다. 9월, ‘전진-앤디-김동완’의 행보로 이어졌던 ‘신화 밖’ 이들의 3인3색 콘서트를 분석했다. ◆ ’카멜레온’ 전진 vs ‘로맨틱’ 앤디 vs ‘가창력’ 김동완 신화 멤버들의 단독 콘서트의 첫 테잎을 끊은 전진은 지난 5-6일 서울 멜론 악스홀을 장식한 콘서트에서 최근 자신이 예능 프로그램의 블루칩으로 자리매김한 까닭을 시원하게 설명해 보였다. 공연 전 콘서트의 콘셉트에 대해 “카멜레온 전진”이라고 밝혔던 그는 마치 한 편의 버라이어티 쇼를 보는 듯한 공연을 선사했다. 전진은 와이어액션을 이용해 고공비행을 시도하기도 하고 박현빈의 ‘샤방샤방’을 화려한 트로트 안무로 소화해 내며 못다 보인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엔딩곡 ‘와’에서는 민소매 상의를 과감히 찢고 근육 몸매를 드러내는 등 화끈한 팬서비스로 탄성을 자아냈다. 전진이 남성적 매력을 부각시켰다면 다정다감한 이미지의 앤디는 ‘로맨틱 가이’로 다가섰다. 앤디는 전진보다 하루 늦은 6-7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우리, 사랑할까요?’라는 타이틀 명으로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팬들의 애인을 자청하고 나선 앤디는 최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보여 주고 있는 달콤한 매력을 십분 표출했다. ‘프로포즈’로 커튼을 걷은 앤디는 귀여운 안무와 해맑은 미소로 2000여 여성 관중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앤디는 이날 공연에서 자신의 솔로 앨범 수록곡과 애창곡을 포함한 20여곡을 열창했다. 김원준의 ‘쇼’, 노브레인의 ‘넌 내게 반했어’, 걸의 ‘아스피린’ 등으로 이어지는 밝은 곡들의 레퍼토리가 더욱 흥을 돋궜다. 신화에서 보컬의 비중이 컸던 김동완은 밴드 색을 보강해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자체에 무게가 실리는 공연을 만들었다.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김동완은 대형 사운드 장비가 갖춰진 무대에서 실력파 코러스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 데에 큰 흡족함을 드러내며 “음악이 소외되지 않는 공연이 될 것”이라 자부했다. 공연의 60% 이상을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 장르 곡으로 선곡한 김동완은 ‘사랑이 가여워’, ‘후애’, ‘잊어야겠다’ 등 자신의 앨범 수록 곡 외에도 엑스재팬(X-JAPAN)의 ‘Say Anything’, 미국 밴드 본 조비(Bon Jovi)의 ‘Always’ 등 평소 좋아하던 록 발라드를 열창하며 가창력이 돋보이는 공연으로 공연장을 압도했다. ◆ 마당발 인맥 + 재치만점 언변 = “역시 10년 차 장수그룹” 1998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년을 맞게 된 신화 멤버들은 오랜 연예계 생활이 무색하지 않게 화려한 게스트 출연진으로 폭 넓은 인간 관계를 과시했으며 재치 넘치는 말 솜씨로 콘서트에 빛을 더했다. 콘서트 주인공인 멤버를 위해 신화의 타 멤버들이 총 출동, 축하 및 응원의 메세지를 전달하는가 하면 개인적 친분이 두터운 선후배 가수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전진 콘서트에는 MBC ‘무한도전’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유재석과 노홍철이 관람해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 끝까지 관중석을 지키며 콘서트를 관람했다. 앤디는 채연과 KCM의 방문으로 힘을 얻었으며 김동완 콘서트에는 스윗소로우, 윤하, 주(JOO), 김현철 등이 게스트로 참여해 즐거움을 한층 높였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전진과 앤디는 순발력과 유머가 넘치는 언변으로 관중들의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했다. MBC ‘무한도전’과 SBS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전진은 개그맨을 방불케 하는 입담과 과장된 제스처로 “역시 예능샛별”이란 평을 이끌어 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앤디도 데뷔 초 숫기 없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었다. 앤디는 시종일관 미소를 가득 머금은 얼굴로 다정한 멘트를 건네 여성 팬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 ’신화’라는 자부심, “4년 공백 두렵지 않다” 신화 출신 세 명의 단독 콘서트는 멤버들의 강한 소속감 및 자부심으로 더욱 빛날 수 있었다. 이들은 콘서트에 앞선 기자회견을 통해 ‘힘의 원천’, ‘가장 보고싶은 동료’, ‘고마운 사람’ 을 묻는 질문에 “신화 멤버”라는 유일 답을 내놓았다. 전진은 “주위에서 종종 ‘신화였는데’라는 말을 듣는다.”며 “신화가 없었으면 지금의 나는 없다. 나는 예전에도 신화였고 지금도 신화다.”라고 강조했다. 앤디 역시 “이민우 형에게 곡을 받을 때 저작권료도 없다.”고 우정을 과시했으며 김동완도 콘서트 전 기자회견에서 ‘가장 생각나는 사람’으로 신화를 꼽으며 잠시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했다. 10월 9일 입대하는 에릭에 대한 신화 멤버들의 우정 어린 발언도 눈길을 끌었다. 전진은 “에릭 형이 입대할 때 펑펑 울까 걱정”이라며 “신화 멤버들이 다시 뭉쳤을 때가 신화의 제2의 전성기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김동완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자’는 뜻으로 콘서트 타이틀 명을 ‘약속’으로 정했다고 밝히며 “먼저 입대하는 에릭과 나로 인해 신화 활동에 4년간의 공백이 생기게 됐지만 두렵지 않다. 신화는 짱이니까!”라며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대한 믿음을 전했다. 공연 엔딩에 이르러 김동완은 “잠깐 헤어져 있다고 해서 여러분 마음 속의 우리(신화)를 너무 빨리 꺼내지 말아달라.”며 “여러분 마음 속에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는 ‘신화’라는 향기가 되겠다. 건강하게 다녀올테니 다시 돌아 올 신화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는 당부를 남겼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개그맨 “다이어트 최대 적은 삼겹살”

    日 개그맨 “다이어트 최대 적은 삼겹살”

    일본의 한 유명 개그맨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다이어트의 최대 적은 삽겹살”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쌍둥이 개그콤비 ‘자 탓치’(ザㆍたっち)의 타쿠야(25)는 지난 19일 새벽 블로그에 ‘걱정마, 타쿠야’라는 글을 올렸다. 타쿠야는 “오늘 아침(18일) 체중을 재보니 3kg정도 빠졌다.”고 적은 뒤 “팬들의 충고대로 음식을 꼭꼭 씹어 먹었더니 밤에 덜 먹게 됐다. 그 때문에 살이 빠진 것 같다.”고 하루 일을 전했다. 그러나 그는 “최근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강적이 나타났다. 적은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음식인 삼겹살”이라면서 “오늘 밤도 친구와 한국 음식점에 가고 말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비스듬히 기울어진 철판에서 잘 구운 삼겹살을 참기름에 살짝 찍어 김치, 파무침과 함께 상추에 싸서 먹으면 된다.”며 “그 맛은 정말 끝내준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러면 안 된다는 것을 알지만 멈출 수가 없다. 입안에 퍼지는 삼겹살의 맛에 행복해진다. 입 좀 헹군다는 게 무심코 콜라를 주문하고 말았다.”면서 “콜라를 마신 뒤의 삼겹살은 더 맛있다.”는 말로 유혹에 무너진 자신의 모습을 적었다. 이날 결국 배가 부를 때까지 삼겹살을 먹은 타쿠야는 “간신히 3kg를 뺐는데 하루 만에 원래대로 돌아온 것 같다. 체중계에 올라가는 것이 무섭다.”면서 “다이어트의 길은 아직 멀었지만 너무 걱정 마, 타쿠야”라는 스스로에 대한 격려로 글을 맺었다. 글을 읽은 타쿠야의 팬들은 “그 마음 잘 안다. 힘내라!”는 응원메시지를 남기는 한편 “사진 속 삼겹살이 너무 맛있게 보인다.”며 자신들도 먹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삼겹살을 먹는 타쿠야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eoul In]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한해 두권 책읽기 운동’과 허준 선생의 열정과 의술을 조명하는 ‘도전 허준 퀴즈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퀴즈대회는 강서 한마음 대축제 기간(10월12일)에 방화근린공원에서 열린다.2인 1조(어린이 1명, 부모 중 1명)가 한 팀이다. 대상, 우수, 장려상 등을 선발해 상금을 준다. 선착순 200팀이며 참가신청은 각동 주민자치센터와 자치행정과로 신청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2600-6159. 양천구(구청장 추재엽) 다음달 31일까지 주민들과 함께 불법적인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점검은 주차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내 10개동, 연면적 500㎡ 이상 상업용 건축물 1002곳이 대상이다. 구청 직원 한 명과 해당 동에 거주하는 주민 한 명(2인1조)이 조를 이뤄 합동으로 실시한다. 건축과 2620-3550. 중구(구청장 정동일) 중구민 한가족 노래자랑이 열린다. 오는 23일에는 봉래초등학교에서 ‘중림가요제’가 진행된다. 개그맨 김종석의 사회로 소공동·회현동·명동·필동·중림동 등 5개동의 주민들이 출연해 노래 실력을 겨룬다.26일 광희초등학교에서는 ‘충무가요제’가 열린다. 개그맨 배동성이 사회를 맡고, 을지로동·황학동·신당1·5·6동 등 5개 동의 주민들이 출전해 솜씨를 뽐낸다. 문화체육과 2260-4212. 금천구(구청장 한인수) 18일 오후 6시 금빛공원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U’s 페스티벌 대회’를 개최한다.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중·고등학생팀들의 화려한 댄스경연과 기성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지닌 13개팀 79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친다. 시상은 부문별 대상, 금상, 은상, 동상이며 부문별 최우수상 수상자는 11월26일부터 서울시에서 개최하는 본선대회에 진출할 수 있다. 가정복지과 890-2260.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20일 삼청공원에서 자연 사랑과 환경 보존을 위한 ‘제1회 어린이 자연보호 사생대회’를 연다. 구립어린이집 원아들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이 참여하는 행사의 주제는 ‘자연 보호, 환경 사랑’이다. 참가비, 도화지, 크레파스는 무료이며 물감과 붓, 물통 등 개인 미술도구와 돗자리, 화판은 개인이 준비한다. 시상식은 10월2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자치행정과 731-1626.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다음달 한달동안 지역 의료기관들과 함께 당뇨병의 합병증 예방과 고위험군관리에 관한 특별 건강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당뇨병 극복을 위한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뿐 아니라 운동요법, 식사요법 등에 대해서 쉽게 알려준다.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보건소 7층 대강당에서 한다. 지역보건과 2289-8490.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사가정공원을 제2호 금주·금연 청정공원으로 선포한다. 청소년들의 음주와 흡연 장소로 이용되고, 술병과 담배꽁초를 버리는 등 공원 이용자들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예방해 공원을 주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다.19일 오후 4시 사가정공원에서 금주·금연 청정공원 선포식을 갖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지도과 490-3756.
  • 남희석 “대학교수 됐어요”

    남희석 “대학교수 됐어요”

    개그맨 남희석씨가 대학 강단에 선다. 경북 경산의 대경대는 남씨가 올해 신설한 방송MC과 전임교수로 임용돼 내년 3월부터 전공과목인 ‘방송MC 진행 실기’ ‘코멘트론’ ‘아이디어 개발론’ 등의 강의를 맡는다고 17일 밝혔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제2의 전성기’ 맞은 아줌마 박미선의 재발견

    ‘제2의 전성기’ 맞은 아줌마 박미선의 재발견

    예능계에서 개그우먼 박미선의 활약이 단연 눈에 띈다. 1988년 MBC 개그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하며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박미선은 개그맨 이봉원과의 결혼 이후 MC로 활약하며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올해로 데뷔 21년에 들어선 박미선이 진행하고 있는 프로그램만 해도 MBC ‘명랑 히어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 2부- 세바퀴’, KBS ‘러브 인 아시아’, ‘해피투게더 시즌3’ SBS ‘있다! 없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 더욱이 박미선은 많은 여성 출연진들이 출연하는 ‘세바퀴’에서 MC로 활약하며 눈에 띄는 진행 솜씨를 선보이고 있다. 출연진들의 수위 높은 발언을 중재하는 것도 MC 박미선의 몫이며 때론 도출 발언을 서슴지 않는 출연자들을 당황케 하는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한다. 또한 ‘해피투게더 시즌2’에서는 우스꽝스러운 얼굴 분장 뿐 아니라 유재석, 박명수 등 걸출한 입담의 소유자들 속에서도 개그계의 ‘큰언니’ 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이에 방송계 관계자는 박미선의 매력에 대해 “특유의 탁월한 말솜씨와 편안하고 안정된 진행솜씨, 순간순간 허를 찌르는 애드리브와 재치 그리고 무엇보다 대한민국 대표 주부다운 솔직하고 꾸밈없는 인간미 넘치는 모습”이라고 한결같이 입을 모으고 있다. 더욱이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담당하고 있는 김구산 PD는 “박미선은 연령대의 영향을 받지 않고 프로그램을 이끌어 가는 능력을 가졌다.”며 “박미선이 다시 한번 주목 받는 이유는 그가 가진 순발력과 출연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진행 능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미선은 7개 이상의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그가 진행하고 있는 어느 프로그램을 봐도 그의 피곤한 기색을 전혀 느낄 수 없다. 그건 바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행복함에서 나오는 막강 아줌마 파워 때문이 아닐까.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공확률 10%…연예인 사업 ‘빛과 그림자’

    고 안재환씨 사망 원인으로 ‘사업 실패로 인한 자금 압박에 따른 부담’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이 참여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인들이 본업을 제쳐두고 사업에 나서는 주된 이유는 ▲일정하지 않은 수입에 따른 미래의 불안감 해소 ▲‘스타마케팅’ 측면에서 자신의 지명도를 활용하기 위한 방편 ▲자신의 ‘끼’와 취미를 사업으로 확장하려는 의도 등이 꼽힌다. 하지만 연예인들이 사업에 진출해 성공할 가능성은 10%에 불과할 정도로 극히 낮다는 게 연예 관계자의 주장이다. 성공 및 실패 사례를 통해 연예인들이 벌이는 사업의 허와 실을 살펴본다. ●“이름값만으로는 성공 못해” 연예인들은 ‘이름값’만으로도 일반인들보다 손쉽게 사업을 홍보할 수 있다.하지만 ‘무턱대고 뛰어들었다가는 낭패보기 십상’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다.사업에 대한 충분한 사전지식과 조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고깃집을 차려 ‘대박’을 낸 탤런트 김종결은 “사업에 모든 것을 걸고 시장조사에서부터 전문성,종업원 관리 등에 최선을 다해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섣불리 사업을 시작하는 것을 우려했다고 일부 언론이 전했다. 가수 구준엽도 패션 시장을 석권하기 위해 동대문 평화시장에서 수년간 공력을 쌓는 등 만반의 준비를 했다.공연이벤트 업계에서 입지를 다졌다는 평을 듣는 한 개그맨 출신 사업가는 해당 사업분야에 대해 2년간 시장조사를 거친 후 회사를 차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가수 B씨는 주위의 권유에 별 준비없이 사업을 시작했다가 집까지 저당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색깔을 찾아라” 2000년대 이후 연예인 부업으로 각광 받은 것이 ‘온라인 쇼핑몰 창업’이었다.온라인 쇼핑몰은 홍보가 중요한데,이 점에서 이름이 알려진 연예인은 일반인보다 경쟁력에서 앞선다.또 대중들이 연예인을 따라하려는 ‘워너비 현상’도 연예인들이 쇼핑몰에 관심을 갖게 한 요인이 됐다. 실제 가수 출신 이혜영·김준희는 쇼핑몰을 통해 연매출 100억원을 달성할 정도로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의 성공에는 평소 ‘옷 잘 입는다’고 소문이 났던 ‘패셔니스타’의 기질이 한 몫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들과 달리 쇼핑몰을 통해 ‘자신만의 특별한 색’을 보여주지 못한 연예인의 경우 단기간에 손을 떼야 하는 처지에 몰리기도 했다.실제 여자댄스그룹 출신 C씨의 쇼핑몰은 창업 초반 반짝 문전성시를 이뤘으나 오픈한 지 3개월이 되지 않아 문을 닫았다. ●“바지사장,얼굴마담이 돼서는 안 된다” 개그우먼 배연정이 국밥집으로 성공한 이유는 본인이 직접 팔을 걷어 부치고 사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이다.앞서 언급했던 김종결도 손님을 직접 맞이하며 친절한 서비스를 선보인 것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이었다. 하지만 이와는 달리 자신의 이름만 빌려주며 해당 사업에 신경을 쓰지 않는 경우 사업에 실패할 뿐더러 여론의 뭇매를 맞기 십상이다. 지난해 개그맨 D씨는 자신의 주점에서 ‘접대부를 고용했다.’고 알려져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적이 있다.이후 그는 “자신은 바지사장(형식적인 사장)이어서 그런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으나 네티즌들은 그에 대한 ‘연예게 퇴출 운동’까지 벌이며 비난을 쏟아냈다. 올해 중순에는 ‘연예인표 간장게장’과 관련한 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공중파 TV의 한 소비자고발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이 ‘자신이 직접 만든다.’고 소개한 제품의 내용이 너무 부실하다고 보도한 것.이후 해당 연예인은 “자신은 이름만 빌려줬을 뿐,현재 업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시청자들은 이 대답으로 인해 “연예인 이름이 걸리지 않았으면 그 제품을 거들떠 보기나 했겠느냐.”며 “자신의 이름을 건 이상 끝까지 책임져라.”는 반발만 심해졌을 뿐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NOW포토] 故 안재환 빈소찾은 박희진 ‘침통한 표정’

    [NOW포토] 故 안재환 빈소찾은 박희진 ‘침통한 표정’

    개그맨 박희진이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슬픈 표정의 백보람

    [NOW포토] 슬픈 표정의 백보람

    개그맨 백보람이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미연 “정말 믿을 수 없어요”

    [NOW포토] 김미연 “정말 믿을 수 없어요”

    개그맨 김미연이 9일 오후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 안재환 빈소찾은 정찬우ㆍ김태균

    [NOW포토] 故 안재환 빈소찾은 정찬우ㆍ김태균

    개그맨 정찬우ㆍ김태균이 9일 오후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찬우 “정말 슬프네요”

    [NOW포토] 정찬우 “정말 슬프네요”

    개그맨 정찬우가 9일 오후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선희, 병실에서 경찰 조사 후 빈소로 이동 예정

    정선희, 병실에서 경찰 조사 후 빈소로 이동 예정

    개그맨 정선희가 남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8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한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량 안에서 발견된 故안재환의 시신은 경찰 수사 후 현재 서울 태능성심병원에 안치된 상태다. 당초 인근에 위치한 병원에 마련될 것으로 예상됐던 고인의 빈소는 결국 유가족의 요청으로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남편의 갑작스런 비보를 전해들은 정선희는 현재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을지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병실에서 경찰 조사 후 친오빠와 함께 남편의 빈소가 마련된 강남 성모병원으로 향한다. 한편 이번 사건을 맡은 노원 경찰서 측은 故안재환의 사망 사유를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발표했으며, ‘타살 의혹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이병진, 날짜 앞당겨 11월 9일 결혼

    개그맨 이병진, 날짜 앞당겨 11월 9일 결혼

    개그맨 이병진(39)이 11월 9일 홈쇼핑 전문 게스트로 활동 중인 강지은(33) 씨와 화촉을 밝힌다. 당초 오는 11월 29일 결혼한다고 밝혔던 이병진은 결혼 일정을 변경하고 11월 9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이병진의 소속사 측은 5일 오전 서울신문 NTN과 전화 통화를 통해 “결혼 날짜가 변경된 것은 식장을 정하다 보니 날짜가 다소 앞당겨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병진은 결혼식에 앞서 5일부터 서울 종로구 혜화동 남서울대학교 아트센터 갤러리 ‘이앙’에서 열리는 ‘시간의 점-일상 속 아뜰리에 전’에 강원래, 이상은, 빽가 등과 함께 사진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회 수익금 일부는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소외계층들의 문화후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병진은 “결혼을 앞두고 친한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서 기쁘다.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사진을 통해 일상의 여유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굿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도金 최민호 “축하드립니다”

    [NOW포토] 유도金 최민호 “축하드립니다”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이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가운데 유도선수 최민호와 개그맨 김신영이 시상자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비호 “지드래곤! 선생님한테 머리 밀렸지!”

    왕비호 “지드래곤! 선생님한테 머리 밀렸지!”

    개그맨 왕비호(본명 윤형빈)가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의 헤어 스타일을 꼬집어 독설을 날렸다. 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 35회 한국방송대상의 축하무대에 선 왕비호는 가수부문 신인상 수상자로 행사에 참석한 빅뱅을 향해 독설 공격을 가했다. 왕비호는 특별 공연을 마치고 무대 아래 자리한 빅뱅에게 다가가 “오늘은 큰 상대가 바로 앞에 앉아 있구만, 빅뱅!”이라고 선전 포고를 던져 멤버들을 긴장시켰다. 무대에 함께 올라있던 개그 그룹 닥터피쉬가 “안돼 빅뱅이야.”라며 말렸지만 왕비호는 개의치 않고 지드래곤을 향해 독설을 날렸다. 왕비호는 “지드래곤, 나는 지드래곤 머리 보고 학생 주임 선생님한테 머리 밀린 줄 알았어!”라고 외쳐 관중석은 물론 빅뱅 멤버들을 폭소케 만들었다. 지드래곤의 모히칸 헤어 스타일을 왕비호가 희화화 하자 일부 관중석에서 원성이 터져 나왔다. 이에 왕비호는 “저도 빅뱅 사랑한다. 빅뱅은 개개인이 모두 뛰어난 팀”이라는 칭찬도 잊지 않았다. 한편 ‘제 45회 방송의 날’(9월 3일)을 기념해 개최된 제 35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서는 한국방송협회의 심사에 따라 선정된 총 28편의 작품상 및 28인의 개인상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빅뱅은 개인상 부문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분노작렬’ 대통령에 던지는 질문, 장미란이 해라?

    “왜 물대포는 파란색인가요? 온국민을 한나라당 당원으로 만들려는 건가요?” “조만간 제2의 IMF가 닥칠 것 같네요.엔을 사둘까요∼ 달러를 사둘까요?” “귀하가 이용하셨던 업소 중에 서비스가 가장 괜찮았던 곳은 어디였나요? ①막 문닫는 장안동 ②부산(어청수 동생네) ③양재동 영일빌딩 ④코리아나호텔” “님의 배후는 보기 중 몇번인가용? ①뉴라이타 ②딴나라당 ③쪼쭝똥 ④오사까 ⑤뿌시뿌시 ⑥하늘에만 계시는 님” “아직도 못생긴 마사지걸이 서비스가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런데 왜 못생긴 대통령은 서비스가 안 좋은 건지?” KBS는 오는 9일 밤 10시에 100분간 1TV를 통해 생방송될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 있습니다’ 프로그램에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할 질문을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3일 현재 5000여개가 등록된 네티즌들의 질문 가운데는 기지가 넘치거나 ‘촌철살인’의 날카로운 내용들이 다수 포함돼 청와대 관계자들을 곤혹스럽게 하고 있다. 작성된 게시글은 글을 쓴 사람과 제작진만이 열람할 수 있어 일부 네티즌들이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하지만 제목은 모든 사람들이 제한없이 읽을 수 있어 눈치 빠른 네티즌들은 질문 제목을 통해 정치풍자의 재능을 맘껏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의 질문은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불만 토로와 비난 일색이어서 ‘넷심’이 현 정권에 결코 호의적이지 않음을 간파할 수 있다. “현 경제 상황과 약속한 주가지수 3000의 실패에 어떠한 대책을 가지고 계시고,책임소재를 어떻게 (설명)하실 것인지가 궁금합니다.”와 같은 진지한 질문도 없지 않다. 하지만 “강만수랑 사귀는것 아닙니까?”,“소망교회+한나라당 지지자+경상도+뉴라이트+MB팬클럽만 국민ㅋ”처럼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한 지 6개월이 지나면서 더욱 악화된 경제 상황과 인사난맥상을 꼬집는 질문이 대부분이다. “밤10시에 방송 한다면서요? 님(닉을 몰라서…)은 ‘얼리버드’라 일찍 자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질문1.노무현 대통령님이 정말 컴터 고장 내고 갔나요??”,“여기서 말 잘못하면 모니터에서 물 뿜어져 나오나요? 물대포 막 쏜다던데….” 등 네티즌들이 대통령에게 던지는 재기발랄한 질문에 게시판을 열람한 네티즌들은 “웃다가 화내다가를 계속 연발하고 있다.”는 감상평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는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초청 패널에 장미란 선수를 추가 출연시켜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방송 제작진이 적절하지 않다고 거부하자 청와대측은 “아이디어 차원에서 ‘유명인사·개그맨·연예인·올림픽 스타’를 올릴 수 있지 않겠느냐고 내부 검토한 뒤 장미란 선수를 언급했지만 KBS 쪽에서 부담스러워해 ‘KBS 뜻대로 하라는 입장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대통령과의 토크쇼 프로그램은 제작만 KBS가 하고,KBS를 포함해 MBC SBS YTN MBN도 같은 시각 동시 생중계를 하기로 해 전파낭비란 지적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정은아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유창선 정치평론가(정치분야)·엄길청 경기대 교수(경제분야)·이숙이 시사IN 기자(사회분야) 등 3명의 전문가패널,100명의 국민패널이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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