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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현섭, 6년만에 컴백 “코미디 못할 줄 알았다”

    심현섭, 6년만에 컴백 “코미디 못할 줄 알았다”

    개그맨 심현섭이 MBC ‘개그야’를 통해 6년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심현섭은 18일 방송되는 MBC ‘개그야’(연출 김구산 유호철)의 새 코너 ‘세계듣기평가대회’, ‘가슴팍 도사>’로 화려하게 컴백한다. 지난 14일 ‘개그야’ 녹화를 마친 심현섭은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지만 긴장되지는 않았다.”며 여유로운 웃음을 지었다. 본격적인 활동은 거의 6년 만이라는 심현섭은 “SBS ‘웃찾사’는 2003년까지, MBC ‘코미디쇼 웃으면 복이와요’는 후배들과 잠시 코너를 같이 했었다.”고 설명했다. 컴백하게 된 계기를 묻자 심현섭은 “코미디를 다시는 못할 줄 알았다. 박준형이 함께 코너 하자고 제의했고, 김구산 PD도 용기를 주었다.”며 “설레는 마음에 이틀 동안 잠을 설치기도 했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니 편안해졌다.”고 답했다. 심현섭은 박준형, 정종철과 뭉쳐 만든 ‘세계듣기평가대회’ 코너에서 엉터리 외국어 개그를, ‘가슴팍 도사’ 코너에서는 가슴이 뻥 뚫리는 고민해결을 위해 여장 도사로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제공=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빨래’ 임창정 “투자사 부도에 노개런티 결심”

    ‘빨래’ 임창정 “투자사 부도에 노개런티 결심”

    16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오르게 된 배우 겸 가수 임창정이 뮤지컬 ‘빨래’에 노개런티로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임창정이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빨래’ 제작보고회에서 “16년 전 마지막으로 무대에 올랐었다. 사실 ‘동숭동연가’로 데뷔해 ‘에비타’, ‘마이태자’ 등 작품을 했다. 이번에 출연하게 된 것도 ‘빨래’ 제작자분과 약속했던 걸 지키고 싶었기 때문이다. 언젠가 좋은 뮤지컬을 하자고 했던 약속을 16년 만에 이루게 됐다.”고 출연배경을 소개했다. 이날 사회를 본 개그맨 남희석이 “개런티를 받지 않고 출연한다는 게 사실이냐”고 묻자 임창정은 “‘빨래’를 공연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공연의 투자회사가 부도나서 더 이상 제작이 어렵다고 했다.”고 사연을 말하기 시작했다. 그는 “제작자에게 가장 큰 문제가 뭐냐고 물었더니 제 출연료라고 했다.”면서 “내가 앞장서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노개런티 출연을 결심했다. 사실은 제가 가장 높은 액수로 캐스팅됐었다.(웃음)”고 밝혔다. 출연 전에 이미 뮤지컬 ‘빨래’를 3번 봤다는 임창정은 “(공연을 보고) 숨을 쉬면서 얼굴을 부비고 살을 맞대면서 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감사하다고 느꼈다. 제가 느꼈던 감정을 여러분에게 꼭 느끼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 시기에 ‘빨래’가 갖는 미덕을 전하기 위해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공연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창정이 맡은 솔롱고 역은 본국에서 러시아 문학을 전공했으나 동생을 공부시키기 위해 한국에 와서 공장에 다니는 몽골 청년이다. 솔롱고는 옥탑방에서 서나영을 처음보고 첫눈에 반해 떨리는 가슴을 진정시키지 못하는 순수함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다. 뮤지컬 ‘빨래’는 서울 달동네 허름한 다세대 주택에 모여 사는 대학진학의 꿈을 안고 상경한 20대 직장여성 서나영(곽선영 조선명 분),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강제추방이 두려워 불의를 참아내는 몽골출신 불법이주 노동자 솔롱고(임창정 홍광호 분),장애인 딸을 방 안에 가두고 살아가는 주인 할머니 등의 각기 다른 사연과 상처를 담아낸 작품이다. 임창정이 16년 만에 무대로 복귀한 뮤지컬 ‘빨래’는 4월 28일부터 오는 6월 14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릴레이 톡톡] 윤정수 “저 올해 안에 반드시 결혼합니다”②

    [릴레이 톡톡] 윤정수 “저 올해 안에 반드시 결혼합니다”②

    (윤정수 릴레이톡톡①에 이어)“저 올해 안에 반드시 결혼합니다.”결혼 적령기에 있는(아직 넘기지 않았다는 본인 의견에 따라) 윤정수에게 결혼계획을 묻자 잠시의 망설임도 없이 날아온 대답이었다.-지금 만나는 분이 계신가 봐요일단 그게 제 바람이에요.(웃음) 삶은 현실이에요. 내일 당장이라도 맞춰지면 결혼하는 거죠. 저도 그래요. 조건이 맞는다면 만난 지 3개월 안에 결혼할 수 있어요. 조건이라는 게 다른 것 보다 어른들과의 조화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럼 언제쯤 결혼할 것 같은지여자와 결혼은 타이밍이죠. 여자와 헤어지는 이유는 돈, 성격, 바람 등등 많겠지만 일단 제 생각은 그래요. 아무리 사랑을 해도 결혼에 골인하지 못하는 건 타이밍이 맞지 않았기 때문이죠. 저 역시 그랬어요. 그래서 저와 결혼하실 분도 타이밍에 맞춰서 나타나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이 딱 타이밍인데 아무도 안계시네요.(웃음)- 최근 개그맨 선배들의 컴백이 이어지고 있어요 최양락 선배님이 컴백하신 거 정말 좋아요. 하지만 상처 받으실까봐 걱정도 되네요. 선배님이 굉장히 세심하시거든요. 최양락 선배님이 미니홈피를 하신다고 들었는데 그 자체가 대중의 의견에 관심이 있다는 뜻이잖아요. 말이 나와서 얘긴데 미니홈피는 상호간의 대화형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의견을 피력하는 게 다잖아요. 이미 말은 다 뱉은 상태고 상처받는 사람들은 생겨나고. 참 문제죠.- 연예인으로 살면서 힘든 적이 많았나봐요동료들과 연예인은 늘 4천만개 CCTV 아래 살고 있다는 말을 우스갯소리를 주고받아요. 물론 연예인을 욕 먹이는 일부 미성숙한 연예인들이 있죠. 그래서 다른 연예인들이 모두 조심스럽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어요. 공인으로 사는 게 힘드네요. 연예인이 ‘특권직업’은 절대 아니에요. 하지만 ‘특수직업’인 건 사실이에요. 솔직히 특수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어느 정도 보호해주고 대우해주는 건 당연한 거 아닐까요.-지금 당장 떠오르는 생각이 있다면솔직히 저는 연예인으로 멋지게 남고 싶어요. 그렇다고 저 혼자서만 방송 욕심을 내겠다는 건 아니죠. 후배들이 자랄 때는 자리를 비워줄 수 있는 게 선배의 역할이고 또 그래야 후배들도 양성이 되죠. 시청자 입장에서도 새로운 스타와 프로그램을 원하시잖아요. 그건 자연스런 현상이고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릴레이 톡톡) 다음 주자를 선정해주세요직접 해야 할 일을 저한테 미루시는 거 아녜요?(웃음) 저랑 같이 라디오를 진행하고 있는 (이)윤석이를 추천할게요. 윤석이는 똑똑하니까 말도 조리 있게 잘 할 테고 결혼한 지 얼마 안 돼서 나올 이야기도 많고.(웃음)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릴레이 톡톡] 윤정수 “두 마리 토끼 잡기란 절대 쉽지 않죠”①

    [릴레이 톡톡] 윤정수 “두 마리 토끼 잡기란 절대 쉽지 않죠”①

    서울신문NTN 릴레이 톡톡(Relay Talk Talk)의 두 번째 주인공은 개그맨 윤정수. ‘태능인’이란 별칭으로 방송가를 종횡무진 하던 윤정수가 차분하고 매끄러운 진행솜씨는 뽐내며 라디오 DJ로 변신했다. 개그맨이지만 이미 시사교양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았던 터라 윤정수는 청취자들에게 편안하고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었다.첫 번째 인터뷰 주자 방송인 LJ(엘제이)의 바통을 이어 받은 윤정수는 “걔는 왜 나를 추천했대요?”라는 농담으로 화기애애하게 인터뷰를 시작했다. 시종일관 미소를 띠고 있던 윤정수는 속 깊은 이야기나 본인의 목표나 계획을 전할 때는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많은 생각들을 꺼내놓았다. - 우선 근황부터 여쭤볼게요요즘에는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낮에는 라디오 DJ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SBS ‘스타킹’ 녹화가고 또 가끔씩 예능프로그램 게스트 나가면 시간이 빨리 지나요. 또 일주일에 5일 라디오 생방이 있으니까 비교적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 정오프로그램 하려면 아침에 일어나야 하고 또 그러기 위해서 저녁 술자리를 피하게 되니까. 아무래도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한다는 부담감이 좀 있네요. - 예전만큼 방송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데 새로운 걸 하고 싶어요. 지금은 시기를 바라보고 있다고 할까. 벌써 방송 16년차인데 이대로 그냥 내리막길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죠.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걸 보여주고 싶어요. 그래서 지금은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거죠. 아이디어가 많이 움직여서 그것을 바탕으로 새로운 걸 제조해 낼 수 있어야 하는데 방송 흐름이 많이 바뀌었잖아요. 정확한 콘셉트로 어떤 방송을 하느냐가 중요하죠. 그렇지 않으면 2개월 안에 방송이 사라져요. - 개그맨이지만 교양프로그램에도 잘 어울렸어요 솔직히 교양 프로그램을 오래 진행하다보니까 개그맨으로서는 도태됐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나가는 걸 반대했던 동료들도 있었지만 반대로 시청자분들은 저의 그런 모습을 원하세요. 두 마리 토끼를 잡기란 절대 쉽지 않죠. 그래서 상당히 혼란스러워요. 제가 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아직은 부족한 것 같아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 또 고민되네요.(웃음) - 사업가로도 입지를 굳혔던데 작년 중순경에 운영하고 있던 레스토랑은 정리했어요. 5년 정도 했는데 일단 접었죠. 사업으로 하려고 시작했는데 그만 장사가 돼버렸어요. 사업과 장사는 엄연히 다른 거 아시죠?(웃음) 다른 사업을 진행 중인데 평소 고민을 정말 많이 하는 편이에요. 개그맨 윤정수로 살아 갈 것이냐. 인간 윤정수로 살아 갈 것이냐. 사업에 대한 욕심도 있지만 그러다가 방송을 2년만 쉬어도 사람들 기억 속에서 사라지는 게 연예인이니까. 가끔은 코미디의 부활도 생각해봐요. 하지만 그건 저 혼자만의 바람으로 해결될 일은 아니라서. 콩트녹화는 세트물량을 엄청 지원받아야 가능한 일이거든요. (윤정수 릴레이톡톡②에 계속)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스타 미니홈피’ 그들은 갔어도 팬들은 남아…

    ‘故스타 미니홈피’ 그들은 갔어도 팬들은 남아…

    사망 연예인들 미니홈피는 어떻게 되나? 팬들은 결코 그들을 잊지 않았다. 최근 사망한 연예인들을 모두 마음에서 지워버린 것은 아니다. 그들의 미니홈피가 좋은 예다. 연예인의 사생활 관리 및 홍보 목적으로 만들어진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연예인 사망 이후에도 살아남아 팬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예 유족 일부가 미니홈피를 계속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3월7일 자살한 故장자연씨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jcc82)에도 현재 매일 만 명 이상의 추모객이 방문하고 있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사진을 퍼가거나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물론 자살 사건이 발생한 날이나 관련 수사 속보가 전해졌을 때에 비해서는 방문자 수가 적다. 당시에는 어김없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수십만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다른 연예인들의 미니홈피도 상황은 비슷했다. 故최진실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choijinsil) 제목은 ‘하늘로 간 호수’. 이는 최씨가 생전에 사용했던 것으로, 사후 주변 인물들이 관리한 흔적은 없다. 그런데도 평일 기준 하루 평균 5천여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애도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 사망한 故안재환의 미니홈피 ‘달려라 안재환’(http://www.cyworld.com/jf72)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9월 사망한 후 방치돼 있다. 자살 직전인 지난해 8월 고인이 마지막으로 작성한 홈피 소개 글만이 덩그러니 남아 있다. “죄송합니다...올려주시는 모든 말씀들 겸허히 받아들이고 가슴 속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매일 천여명 가량 방문자들이 방명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아내 정선희씨의 라디오 복귀 소식이 알려지면서는 ‘정선희씨에게 힘을 주세요’라는 식의 글이 많다. 그렇다면 자살 연예인들의 미니홈피 관리 기준은 무엇일까? SK커뮤니케이션즈의 미니홈피 담당자인 신희정 과장은 “가족이나 지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폐쇄하지만, 아직 그런 경우는 없었다.”고 말한다. 해당 연예인을 추모하기 위해 팬들이 지속적으로 들른다는 것이 그가 전하는 사망 연예인의 미니홈피 상황. 그는 “다만 고인을 이유 없이 비난하거나 유족들을 비방하는 악플은 자체적으로 걸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족을 포함해 주변 인물들이 사망한 연예인의 홈피를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2007년 1월 사망한 가수 유니(본명 허윤)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yun0233)가 대표적이다. 고인이 사망한 후에도 지인들이 사진과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자신을 ‘유니 엄마’라고 밝힌 홈피 관리자는 지속적으로 네티즌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는 ‘고인과 유가족을 위해 악플은 삼가 달라’거나 ‘유니의 생일을 맞아 추모관을 찾아주어 고맙다’는 식의 글을 남겼다. 또 팬들이 남긴 추모의 글을 모아 책을 낸다는 계획도 밝혀 두고 있다. 지난 달 17일에는 ‘장자연씨와 유니씨는 처음부터 다른 기획사였습니다. 다른 연예인분들이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이유 없이 엮여 유니씨 가족들이 마음 아파하는 일이 더 이상은 없길 바랍니다’라고 최근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8월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모델 겸 배우 이언(본명 박상민)의 미니홈피 ‘Eon♪zm’(http://www.cyworld.com/eonizm)는 모든 사진이 일촌공개로 잠겨있다. 고인의 아버지가 팬들에게 남긴 편지만이 전체공개로 올라있다. 이 외에도 개그맨 김형은 (http://www.cyworld.com/gagqueen81)과 정다빈(http://www.cyworld.com/lovelygirldb), 장채원(http://www.cyworld.com/my5425)씨 미니홈피 역시 그대로 남아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 / 사진=각 배우들 미니홈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마리오’ 러 무용수와 결혼 지난해 혼인신고… 아들까지 낳아

    ‘리마리오’로 알려진 개그맨 이상훈(37)이 지난해 4월 러시아 무용수 알리아(33)와 결혼해 아들까지 얻었다고 소속사 컬투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알리아는 러시아 안무팀 단원으로 8년 전부터 한국과 러시아를 오가며 활동했으며, 두 사람은 2007년 10월 함께 공연하면서 처음 만나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8월 아들 율을 낳았다. 소속사는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혼인신고만 한 채 아들을 낳은 것은 부모님의 반대 때문이었다.”면서 “다행히 며느리의 심성과 정성을 이해한 부모님의 허락을 뒤늦게 얻어 올가을 웨딩마치를 올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상훈은 오는 17일 SBS ‘웃찾사’ 녹화를 통해 개그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개그온콘서트’, 김병만·유민상 등 ‘비방용 몸개그’

    ‘개그온콘서트’, 김병만·유민상 등 ‘비방용 몸개그’

    김병만을 주축으로 모인 개그맨들이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퍼포먼스와 애드리브로 3백여 관객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안겼다. 8일 오후 9시 서울시 서초구 백석아트홀에서 ‘TVON 개그온(GAGON) 콘서트’가 열렸다. 개그맨 이명백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모두가 천사라면’, ‘무사’, ‘최신뉴스’, ‘매직’, ‘쏘리쏘리’ 등 총 12개 코너에 개그맨 김병만 유민상 송준근 변승윤 김재욱 박나래 등이 출연했다. 무대에 오른 개그맨들은 재치있는 입담과 독한 몸개그를 선보여 관객들을 폭소케 했다. 점차 열기가 달아오르자 개그맨들은 객석으로 내려와 관객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더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3백여 개의 객석을 채운 관객들은 출연진에게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이날 TV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줄 수 없었던 다소 수위 높은(?) 개그를 선보인 개그맨들은 엔딩무대에 모두 나와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재주를 선보여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싸이월드 주최 인티그램, BM엔터테인먼트 주관으로 열린 ‘TVON 개그온콘서트’는 세계최초로 진행되는 인터넷 공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네티즌은 누구나 동영상을 올려 참가할 수 있다. 개그맨 김병만 등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최종 3팀은 부상으로 상금수상과 함께 오는 5월 7일, 21일에 진행되는 ‘개그온콘서트’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마리오, 8개월 된 ‘붕어빵’ 아들사진 공개

    리마리오, 8개월 된 ‘붕어빵’ 아들사진 공개

    올 10월 러시아 여인과 결혼을 발표한 개그맨 리마리오(본명 이상훈)가 생후 8개월 된 아들사진을 공개했다.이상훈은 네 살 연하의 러시아 무용수 알리아와 1년 6개월 정도 애틋한 만남을 이어오다 양가의 허락을 받고 올해 10월 결혼식을 올린다.소속사 관계자는 “2007년 10월 공연을 준비하면서 러시아 안무팀인 예비신부 알리아를 만나 사랑을 싹틔웠다.”며 “아들은 지난해 8월 태어났으며 이름은 이율이다. 결혼식의 세부계획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한편 이상훈은 2년 만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새로운 코너로 컴백한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봉원ㆍ김지선 ‘정통 코미디 웃자GO’

    [NOW포토] 이봉원ㆍ김지선 ‘정통 코미디 웃자GO’

    10일 오후 경기도 부천에 위치한 OBS경인 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미디多,웃자GO’(이하 웃자고) 촬영현장 공개가 진행됐다. 이날 촬영현장에서는 개그맨 이봉원, 김지선, 김한석, 윤성호, 이상구, 정명훈이 출연해 콩트 ‘만수동 1970’s’ 촬영하기전 리허설을 하고 있다. 비공개 콩트 코미디를 표방하는 OBS ‘웃자고’는 ‘만수동 1970’s’, ‘아빠는 철부지’, ‘국희네’, 오지랖 미스강’ ‘신화창조’, 여장교와 김이병’ 등의 코너로 구성돼 있으며 이봉원 김지선, 김한석, 김대희, 강유미 등이 출연한다. 4월 12일 밤 12시 첫 방송.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랑과 전쟁’ 9년만에 17일 막내린다

    ‘사랑과 전쟁’ 9년만에 17일 막내린다

    KBS 2TV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이 17일 479회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린다. 1999년 10월 첫방송 후 9년 6개월 만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5분에 방송되던 이 프로그램은 불륜을 조장하고 부부 싸움을 유발한다는 비난도 많았지만, 지난 10년간 꾸준히 인기가도를 달렸다. 단막극 형태로는 흔치 않게 시청률 20%를 넘는 호황을 누릴 때도 있었고, 최근 시청률이 하락하면서 10%까지 떨어졌지만 여전히 동시간 시청률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하지만 올해 경기불황에 최근 3~4개월 한두 개 광고만 붙는 상황이 이어지자 봄 개편에서 폐지 대상이 됐다. 그동안 수많은 인기스타들이 이곳을 거쳐갔다. 탤런트 윤정희, 이필모 등이 출연했었고, 가수 장윤정과 박현빈도 무명시절에 이 프로그램을 거쳐갔다. 불륜녀로 이름을 날린 유지연과 민지영은 ‘사랑과 전쟁’의 인기를 발판으로 여러 방송에서 활약했다. 이는 또 KBS 공채 탤런트들의 출연장이기도 했다. 출연진의 4분의3이 공채 탤런트로 채워졌었다. 하지만 ‘사랑과 전쟁’이 낳은 최고의 스타는 누가 뭐래도 탤런트 신구다. 첫회부터 출연해 마지막회까지 함께한 신구는 이 프로그램의 산 증인이다. 이혼을 앞둔 부부에게 조정위원회 위원장 신구가 남기는 “4주 후에 뵙겠습니다.”는 유행어가 됐다. 개그맨이나 진행자들이 각종 프로그램에서 수없이 패러디했다. 마지막 녹화에서 신구는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회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출연했었고, 여느 드라마와도 색깔과 성격이 달라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폐지를 미리 말해준 사람도 없고 마지막 녹화날 폐지소식을 들었다.”면서 불편한 심기도 감추지 않았다. 갑작스러운 프로그램 폐지의 이유를 두고서는 말들이 많다. 우선은 광고 부진이 가장 큰 이유다. 제작을 담당한 KBS 예능국 박효규 부장은 “드라마로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제작비인 회당 5000만원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왔으나 광고가 줄며 그 명분이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소재 고갈이 폐지에 한몫했다는 지적도 있다. 박 부장은 “다양한 결혼 스토리만큼 이혼 사유도 다양해 소재가 고갈될 수 없다. 아직 시청자 게시판에는 시청자들이 제보한 소재들이 넘쳐난다.”고 말했다. 하지만 내부의 다른 관계자는 “소재 고갈로 점점 자극적인 내용만 다루다 보니 본래 기획의도를 벗어난 점이 있다.”라고 귀띔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김학도 “1억 넘는 수술비, 박명수 등 마련해줘”

    김학도 “1억 넘는 수술비, 박명수 등 마련해줘”

    개그맨 김학도가 “1억 넘는 어머니 수술비를 박명수를 비롯한 개그맨 동기들이 마련해줬었다.”고 고백했다. 김학도는 10일 방송되는 SBS ‘절친노트’ 녹화에 참여해 개그맨 동기들 덕분에 어머니의 간 이식 수술을 받았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어머니가 간 이식수술을 받아야했던 사연을 전한 김학도는 “1억이 넘는 수술비 때문에 힘들었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번 돈도 없었는데 개그맨 동기 박명수가 앞장서서 모금을 해 큰돈을 동기들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동기들의 따뜻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김학도가 말하자 박명수는 “다행히 어머님께서 지금은 굉장히 건강하셔서 마음이 아주 좋다.”며 따뜻함을 더했다. 한편 이날 녹화에 함께 참여한 이윤석은 “박명수가 자기가 웃긴 줄 안다. 사실 동기들에 비해 못하면 못했지 나은 것도 없다. 내가 보기에 명수형이 잘 된 것은 시대를 타고난 것”이라고 말해 개그맨 동기들의 공감을 샀다. 이에 표영호는 “그냥 막하는 거다. 요즘 시청자분들이 너그럽다.”며 이윤석의 말에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플러스] 한마음 봄꽃 축제 개최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10일부터 12일까지 방화근린공원에서 ‘제2회 한마음 봄꽃 축제’를 연다. 이번 축제에는 ▲한마음 걷기대회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팀 발표회 ▲한마음콘서트 ▲재활용품을 활용한 미술체험마당 ▲봄꽃 백일장 등 4개 분야 12개 단위행사가 펼쳐진다. 11일에는 탤런트 전원주, 개그맨 정형돈, 가수 강철 등 3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 2600-6455.
  • 이경규 “연예인들 80%가 화성인이다”

    이경규 “연예인들 80%가 화성인이다”

    방송인 이경규가 화성인에 가까운 연예인을 꼽으라고 하자 “연예인들 80%가 화성인”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는 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DMS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연예인들 80%가 화성인이다. 연예인은 일반인과는 다른 생각들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평범한 일에 종사하는 친구들과 연예인 친구들을 만나면 생각이 다르다.”는 이경규는 “연예인들은 몸속에 다른 게 있는 것 같다. 나도 연예인들과 있으면 못느끼지만 일반 내 친구들이 날 바라보면 날 이상하게 생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함께 자리한 김구라는 “방송하면서 느낀 것은 김성주가 화성인에 가깝다. 의외로 순수한 면이 많다.”면서 “개그맨 김경민씨가 아주 독특하다. 좋은 의미에서 화성인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답했다. tvN ‘화성인 바이러스’는 별종 일반인들의 다양하고 이색적인 이야기를 담아낸 리얼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울대 얼짱’ 출신 탤런트, 동기들 질시에 눈물

    ‘서울대 얼짱’ 출신 탤런트, 동기들 질시에 눈물

    케이블채널 KBSN의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캐스팅’이 KBS 신인 탤런트간의 캐스팅 진검 승부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개그맨 박수홍이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말 뽑은 21명의 KBS 신인 탤런트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출연한다. 이들은 모두 지난해 말 재개된 탤런트 공채에서 뽑힌 21기 동기들. 매회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이들 가운데 단 한명이 살아남아 KBS가 제작하는 드라마의 주역으로 캐스팅 되는 행운을 안게 된다. 지난 7일 저녁 8시에 방송된 11회야말로 이 프로그램의 살벌한 경쟁 구도를 그대로 보여줬다. 지난 1월부터 시작된 캐스팅은, 14일 마지막 회를 앞두고 현재 6명의 후보들이 남아있는 상황이다. 이 날 탈락할 후보는 총 2명이다. 이번 회의 하이라이트는 이미 탈락한 후보들이 남아있는 동기들을 두고 벌인 비밀 앙케이트. 동기들이 서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마련된 코너다. 녹화 현장에서 공개된 앙케이트 질문 가운데는 ‘먼저 뜨면 제일 배 아플 것 같은 동기’, ‘연기가 아닌 다른 직업을 택했으면 하는 사람’, ‘절대 주연급은 아니라고 생각되는 사람’등의 민감한 주제가 섞여 있다. 질문 주제 때문에 사전 녹화 당시부터 가장 관심을 끈 것은 ‘서울대 얼짱’ 출신으로 유명한 지주연씨(26). 실제로 그는 녹화 당일, 동기들의 견제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민한 질문에서는 거의 예외 없이 몰표를 받았다. 녹화 당일에서야 뜻하지 않게 동기들의 속마음을 알게 된 지씨는 촬영장에서 결국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그 후 한참 동안 말을 못 잇기도 했다. 이 장면을 지켜보던 MC 박수홍은 “우리 때도 (유)재석이 질투를 가장 많이 받았다.”고 위로의 말을 건네기도 했다. 녹화를 진두지휘하던 이순일 PD(37)도 예상 밖의 결과에 놀라기는 마찬가지였다. “좋은 학교 나온 친구가 얼굴도 예뻐서 그런 질투를 받는 것 같다. 달래서 다시 촬영하느라고 시간이 좀 걸렸다.” 고 밝혔다. 지주연씨의 탈락 여부와 최종 후보 4명은 누가 될지 궁금하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 / 사진=KBSN 홈페이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일 TV 하이라이트]

    ●6시 내고향(KBS1 오후 6시) 한국 야구의 역사를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바로 김봉연 선수. 초등학교 때부터 농구, 핸드볼, 축구, 육상, 야구 등 온갖 운동에서 두각을 드러냈던 김 선수가 본격적으로 야구에 인생을 걸기로 다짐을 한 시점은 군산상고 시절이다. 오늘의 김봉연 선수를 있게 해준 그의 고향 군산으로 떠나 본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5분) 비호감 연예인에서 잘나가는 영어강사로, 또 영어학습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개그맨 김영철이 ‘1 대 100’에 1인으로 나섰다. 열정과 노력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개그맨 김영철, 그의 퀴즈 실력은? 또다른 1인으로는 ‘슈퍼주니어 강인의 소개팅녀’로 유명한 엄친딸 서울대생 이시원씨가 도전한다. ●사랑해, 울지마(MBC 오후 8시15분) 현우는 미수가 전화를 주겠다고만 하고, 정작 연락하지 않자 자신을 피하는 건 아닌지 묻는다. 현우는 약속이 있으니 내일 연락 주겠다고 하는 미수의 말에 마음이 놓인다. 한편 파블로는 소개팅을 주선해 주겠다는 조리장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당당하게 밝히고, 조리장은 미선에게 사실이냐고 묻는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모든 의사표현을 욕과 폭력으로 대신하는 36개월 민재원. 밥 먹을 때도, 씻을 때도, 심지어 잘놀 때도 24시간 욕을 달고 사는 꼬마 욕쟁이. 상황 따라 기분 따라 사용하는 욕은 시작에 불과하다. 집안을 평정한 4살짜리 막장 행동에 부모는 속수무책이다. 품행제로 재원이에게도 변화가 올까? ●공부의 달인(EBS 오후 10시40분) 중학교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던 경빈양. 중학교 3학년 시절 사춘기가 찾아온다. 공부가 갑갑하게만 느껴졌던 경빈양은 시험공부도 하지 않고 기말고사를 치른다. 하지만 고교에 진학한 경빈양은 공부를 끝내 포기하지 않았다.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내 슬럼프를 이겨낸 덕문여고 이경빈양을 만나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아르헨티나의 아름다운 안데스 산맥에 새로 지어진 건물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와인창고, 또는 와이너리의 의미를 갖고 있는 ‘보데가’이다. 몇몇 와인 양조업자들이 와인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생각해냈고, 정교하고 멋진 보데가를 지어 자신들의 와인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NOW포토] 미녀 개그우먼 유은 “제 S라인 어때요?”

    [NOW포토] 미녀 개그우먼 유은 “제 S라인 어때요?”

    3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웃찾사’의 공개방송및 기자회견에 참석한 신인개그맨 유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초코보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파 섹시 도전”

    ‘초코보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파 섹시 도전”

    개그맨 김경욱, 김태환이 최근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초코보이’ 코너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초코보이’ 김경욱과 김태환은 3일 오후 SBS 등촌공개홀에서 열린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녹화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개그코너가 대박이 나는 것도 좋지만 항상 새로운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 코너를 시작하게 된 배경을 소개했다. 김경욱과 김태환이 열연하는 ‘웃찾사’의 ‘초코보이’는 전반적으로 섹시콘셉트로 이뤄져 최근 선정성 논란에 휘말리는 고충을 겪었다. 이와 관련해 김태환은 “시청자분들이 이런 코너를 처음 접하다보니 못 받아들이신 것 같다. 아무래도 저희가 개그맨들이라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도 있는 것 같다.”며 “‘나몰라 패밀리’로 활동하면서 앨범을 냈을 때도 그랬다.”고 설명했다. 김경욱 역시 “코미디 소재로 금기시됐던 걸 하니까 시청자분들 반응이 그랬던 것 같다. 보시고는 놀라셔서 이상하다는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신데 참신하다는 반응이 더 많았다.”고 코너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코너 명을 ‘초코보이’이라고 하게 된 이유를 묻자 김태환과 김경욱은 “달콤해 보이고 싶어서”라고 입을 모았다. 둘은 “저희가 계속 개그를 하는 건 금전적인 것 보다 여자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다.(웃음) 저희는 웃기다는 이야기보다 잘 생겼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며 “특히 여름에는 태닝을 할 텐데 그 색이 초코와 비슷하다. 여름까지 코너가 쭉쭉 가자는 의미를 두고 있다.”며 환하게 웃었다. 지난 2일 ‘나몰라 패밀리’이름으로 정규 2집이 출시됐다는 김경욱과 김태환은 “어제 음반이 나왔는데 벌써 8위에 랭크됐다. 앞으로 ‘웃찾사’와 가수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둘 다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김경욱 김태환이 출연하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초코보이’코너는 일상생활에서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을 잡아서 자연스럽게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BS ‘좋은 친구들’ 6년만에 돌아온다

    SBS ‘좋은 친구들’ 6년만에 돌아온다

    SBS ‘좋은 친구들’이 6년 만에 돌아온다. 1994년부터 2003년까지 9년 동안 꾸준하게 사랑받았던 SBS ‘좋은 친구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6년 만에 시청자 곁을 돌아온다. ‘비교체험! 극과극’, ‘사랑학개론’ 등의 코너들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했던 ‘좋은 친구들’은 이휘재와 신정환, SBS에 첫 나들이하는 개그맨 황현희의 공동MC로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SBS 관계자는 “방송은 SBS 봄 개편이 이뤄지는 4월 말 쯤 계획하고 있다. 시간대는 현재 조율 중이며 평일 오후 9시 또는 11시가 될 것 같다. 방송촬영은 4월 20일 이후에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좋은 친구들’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연예인들의 모습들을 폭로하며 웃음을 선사하는 콘셉트로 꾸며진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명수, 꽃미남 토크쇼 MC 발탁

    박명수, 꽃미남 토크쇼 MC 발탁

    개그맨 박명수가 꽃미남 토크쇼 MBC 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시대’ MC로 발탁돼 화제가 되고 있다. 4월1일 첫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지금은 꽃미남시대’는 매 회 이슈가 되고 있는 꽃미남들을 게스트로 초대한다. MC를 맡은 박명수는 “나 꽃미남”이라며 MC를 맡은 것에 대해 당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박명수 외에도 개그맨 유세윤, 에픽하이 멤버 DJ투컷츠가 진행을 도와 색다른 토크쇼를 만들어 낼 예정으로 첫 회분에는 깜짝 게스트로 그룹 2AM과 유키스가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민호, 영웅재중, 태양 등이 포함된 ‘꽃미남 복근 베스트 7’를 발표해 여성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사진제공 = MBC에브리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노홍철 “패션이란 말이죠…”

    [NOW포토] 노홍철 “패션이란 말이죠…”

    개그맨 노홍철이 27일 오후 서울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열린 ‘09/10 F/W 서울패션위크’에 나타나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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