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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라진’ 개그맨 유상무, 개콘 사실상 하차

    ‘사라진’ 개그맨 유상무, 개콘 사실상 하차

    지난 주말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갑작스레 모습을 보이지 않던 개그맨 유상무가 ‘개콘’에서 전격 하차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상무는 17일 밤 방송된 ‘개콘’에서 자신이 출연하던 코너인 ‘씁쓸한 인생’과 ‘초고속 카메라’에서 빠진 채 각각 김준현과 이광섭이 그를 대신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유상무는 어디 갔나요.” , ”짤린 건 당근 아니겠죠? 무슨일 있나요?” 등 유상무의 거취에 대해 질문하거나 “2009 방송연예대상에 박성호씨가 최우수상 받은 것 때문이 아니냐.”는 추측성 의견까지 내놓는 등 깊은 관심을 가졌다. 하지만 확인결과 유상무의 ‘개콘’ 불참은 다른 방송사 스케줄과 겹쳐 소속사로서도 ‘하차’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던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유상무 소속사 관계자는 18일 오전 서울신문NTN과 통화에서 “다른 방송사 촬영일정과 개콘 녹화일이 겹쳐 당분간은 개콘에 참여할 수 없다.”면서 “MBC와 케이블 방송 스케줄 때문에라도 개콘 촬영은 힘들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개콘에서 하차한다고 봐도 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말해 하차설을 정식으로 인정했다. 잠정적인 하차보다는 실질적인 하차를 얘기한 셈. 이에 따라 유상무의 ‘개콘 하차’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코하우스’ 출연이 결정적인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얼마전 케이블TV Q채널의 ‘이판삼판’의 마지막 촬영을 마친 것도 그렇고 소속사 측에서도 “현재 다른 몇몇 케이블 방송과의 출연을 협의 중”이라고 밝히는 만큼, 케이블쪽으로 보폭을 넓히기 위한 조치로도 해석된다. 사진=코엔스타즈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스타의 꿈/함혜리 논설위원

    깡마른 체구의 한민관을 주목받는 개그맨 반열에 올려 놓은 것은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는 유행어 한마디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에 출연 중인 그는 스타 지망생들에게 명함을 뿌리는 연예 매니저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그의 개그가 인기를 끄는 것은 우리 사회에 스타의 꿈을 가진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용맹한 장군이나 정복자, 지혜가 뛰어난 현인들이 우상이었지만 20세기 들어서 매스미디어 보급이 일반화되고 대중문화가 발달하면서 대중 스타들이 우상이 됐다. 이들은 영화, 텔레비전, 라디오, 대중음악, 스포츠 등 대중 문화를 통해 빼어난 외모와 재능, 기량을 발휘하며 대중들의 열광과 흠모를 받는다. 대중스타의 우상화를 부추긴 것은 할리우드의 스타시스템이다. 1930∼40년대 스타들을 대량 확보한 할리우드의 영화제작사들은 이들의 이미지를 영화 흥행에 활용해 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스타시스템이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하기도 했지만 스타들의 출연료를 지나치게 높인 원인으로 작용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영화에서 시작된 우리 대중문화의 스타시스템은 1990년대 중반 이후 전 장르로 확산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한류 열풍으로 TV드라마, 가요, 영화에서 고액의 출연료를 받는 한류 스타들이 등장하면서 우리 스타들의 몸값은 수직 상승했다. ‘겨울연가’의 한류스타 배용준은 드라마 ‘태왕사신기’에서 1회 출연료로 1억원이 넘는 돈을 받았다고 한다. 이병헌도 ‘아이리스’에서 편당 1억원을 받았다. MC 유재석과 강호동은 회당 출연료가 900만원에 육박한다. 가히 부러움의 대상이 될 만하다. 하지만 이는 극히 예외의 경우다. 한국방송연기자협회에 따르면 회당 50만원 이상을 받는 연기자는 10%에 불과하다. 회당 출연료가 수천만원에 해당하는 스타들은 연기자협회에 등록한 1700여명의 연기자 가운데 0.01%에 속하는 사람들이다. 연기자들의 70%는 월 100만원도 벌지 못한다. 무명배우들은 출연료가 회당 10만∼15만원에 불과하다. 엑스트라의 경우 생활고는 이들보다 더 심하다. 2008년 국세청에 소득세를 신고한 가수, 배우, 탤런트 등 연예인은 2만 7115명이라고 한다. 대중스타가 인간소외의 산물이라거나 소비적인 우상에 머물던 시대는 지났다. 스타의 꿈을 버리지 않고 노력하는 이들도 언젠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기를 기원한다. 함혜리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이봉원, 신종플루 완치 활동 재개

    이봉원, 신종플루 완치 활동 재개

    개그맨 이봉원이 신종 플루 완치판정을 받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6일 이봉원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이봉원이 최근 신종 플루 완치 판정을 받았다.”며 “앞으로 라디오는 물론 연극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이봉원은 지난달 28일 신종 플루 확진판정을 받고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완치 판정을 받은 이봉원은 16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세대 공감 토요일’에 출연을 시작으로 방송은 물론 라디오 연극무대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싸이더스HQ 예능사업부 손준형 팀장은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에 (이봉원이) 건강하게 완치됐다. 걱정해주신 만큼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이봉원은 KBS 2TV ‘개그스타’, ‘세대 공감 토요일’, SBS 러브FM ‘이봉원, 박미선의 우리집 라디오’와 더불어, 22일부터는 연극 ‘이제 만나러 갑니다’ 무대에 도 오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재관-김경아, 오는 5월 웨딩마치

    권재관-김경아, 오는 5월 웨딩마치

    개그맨 커플 권재관(33세)-김경아(29세)가 웨딩마치를 울린다. 권재관, 김경아 커플은 오는 5월 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KBS 21기 공채 개그맨 동기로 만나 지난 2007년부터 2년 간 사랑을 키워왔다. 결혼식 주례는 두 사람이 다니고 있는 분당 만나교회 목사가 맡게 됐으며 사회는 동료 개그맨 왕비호 윤형빈이 맡았다. 또 ‘분장실의 강선생님’ 코너에서 김경아와 함께 출연했던 정경미가 축하 퍼포먼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신혼여행지와 신접살림을 차릴 곳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이그룹 티나라, ‘하.땅.사’ 출동

    보이그룹 티나라, ‘하.땅.사’ 출동

    보이그룹 ‘티나라’ 가 개그버라이어티 MBC ‘하.땅.사’ 에 출동했다. 15일 돌아이 개그맨 김경진과 ‘나몰라 패밀리’ 의 김경욱, 김태환, 그리고 ‘괜한 자존심’ 의 오인택, 남명근, 양세찬이 걸그룹 ‘티아라’ 를 흉내내 ‘티아라’ 로 파격 변신한 것. 이들 6명의 개그맨들은 오프닝 무대에서 걸그룹 ‘티아라’ 가 입었던 의상과 메이크업까지 완벽하게 재현해 깜찍 발랄한 모습을 선보여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특히 ‘아닌데!’ 라는 유행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괜한 자존심’ 팀은 ‘티아라’ ‘보핍보핍’ 댄스의 키포인트인 ‘고양이 춤’ 과 요염한 표정까지 완벽하게 패러디해 방청객들에게 웃음폭탄을 안겨줬다. ’티나라’ 로 그룹을 결성한 이유를 묻자 김경진은 “경쟁프로에 티아라가 나와 (우리는)혼란작전으로 이기겠다.” 고 말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한편, ‘괜한 자존심’ 팀은 ‘웅이 아버지’ 에 이어 또 한 번 대박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괜한 자존심’ 팀이 MVP로 꿈의 3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는 오는 17일 오후 4시 10분에 밝혀진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마당] 이 겨울의 사랑/신동호 시인

    [문화마당] 이 겨울의 사랑/신동호 시인

    함박눈이 내린다. 손이 시리다. 그리운 벙어리장갑. 해마다 커가는 손 크기에 맞춰 어머니는 장갑을 떠 주셨다. 털실을 풀어가며 어머니는 물으셨다. “어떤 동물이 좋으니?” 대바늘의 규칙적인 움직임을 쫓아가는 사이 어느새 나는 잠이 들었다. 눈사람의 꿈을 꾸다 잠에서 깨면 하얀 고래가 수놓아진 파란색 장갑이 머리맡에 놓여 있었다. 고사리손에 꼭 맞는 장갑이었다. 어머니의 사랑은 그렇게 아들에게 꼭 맞춤이 되어 주었던 수공업적 사랑이었다. 백화점 계산대에서 신용카드를 꺼내는 미남배우의 여유로운 표정, 여자는 행복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본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라고 외치는 어느 신용카드의 광고를 보다 보면 사랑이 마치 기성품 같다. 나도 사랑을 저렇게 해야 할까? 자동차 트렁크를 열어 풍선을 날리고, 고급 레스토랑의 세련된 서비스 속에 우리들의 사랑은 규격화되고 표준화돼 가고 있다. 사랑을 표현하고 싶을 때 우리는 백화점의 쇼윈도 앞을 서성이며 소비사회의 충실한 기성품 인간이 되어가고 있다.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인생’에서 사랑 표현은 의미심장하다. 주인공 푸쿠이의 딸 펭시아는 벙어리에다 귀머거리다. 푸쿠이가 국공내전에 휩쓸려 죽을 고비를 넘기는 동안 7일간의 열병을 앓은 끝에 겨우 살아났지만 소리를 잃어버렸다. 펭시아가 과년한 나이가 되어 완에르시와 선을 보게 되었는데 그는 절름발이 노동자다. 펭시아는 수줍게 돌아서고 청년은 두리번두리번 집 구석구석을 살펴보더니 돌아갔다. 거울 앞에 홀로 선 펭시아는 새신부처럼 웃고 있다. 푸쿠이 부부는 과거의 불행이 행복으로 바뀌리란 기대를 가지고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간다. 그때 동네사람의 다급한 소식, “이봐 당신 집에 끔찍한 일이 일어났어, 당신 집을 부수고 있어.” “누가?” “절름발이가.” 벙어리 딸을 내보인 게 그리 잘못된 일인가 싶어 푸쿠이는 급히 집으로 발길을 돌렸다. 그런데 이게 웬걸, 붓을 들고 서 있는 완에르시. “집을 고치려고 우리 공장에서 친구들을 데려왔어요.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장이머우가 그려낸 노동자의 사랑은 자신의 손과 친구들의 우정으로 엮어지는 생산적인 자리에 있었다. 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 그건 곧 다른 사람은 할 수 없는 일임을 뜻한다. 우리들만의 추억이 될 수 있는 정성어린 기획과 인구수만큼 많은 다양한 자기표현들, 그것이 사랑이다. 돈을 주고 인부를 불러서 될 일이 아닌 것이다. 남자는 새벽 일찍 여자의 집 앞 눈을 쓸어주고, 남자가 꿈꾸는 페라리 대신 곱게 그 꿈을 수놓은 여자의 멋진 목도리에서 우리는 사랑을 느낄 수 없을까. 사랑이 거창한 이벤트와 높은 가격의 상품권에 있다면 사랑은 누구에게나 똑같다. 그런 사랑은 또 쉬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노동자의 아름다운 생산적 사랑이야말로 이 끝이 없는 소비사회를 이기는 힘이 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작은 시작이라 나는 여긴다. 개그콘서트 남성인권보장위원회 코너는 참 유쾌하다. 생활과 연애에 치이는 남성들의 속내를 훤히 드러내주는 탓이다. 그러나 “니 생일엔 명품 가방, 내 생일엔 십자수냐.”는 그들의 구호는 왠지 우울하다. 시대를 꿰뚫는 개그맨들의 영민한 머리는 이 지점에서 현실과 타협한다. 그들의 뜨거운 가슴에서도 사랑은 인기와 돈에 있었다. 진정한 웃음이란 현실을 비꼬는 곳에 있지 않고 감동을 비집고 올라오는 해학에 있다는 걸 그들이 더 알고 있을 터. 정성이 담긴 십자수는 결코 하찮은 선물이 아니다. 눈이 많이 내린 겨울이다. 좋은 것들도 그렇지 않은 것들도, 비싼 것들도 또 그렇지 않은 것들도 하얗게 덮여 참 평등한 세상이다. 이럴 땐 명품의 화려함이 아닌 마음의 따뜻함이 그립고 오래 남는다. 고르게 덮인 하얀 눈이 녹으면 또다시 질척거리는 눈처럼 싸늘한 현실을 만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겨울 잠시나마 깊고 따뜻하게 마음을 담아 수공업적 사랑을 해보면 어떨까. 촌스러움에 담긴 오래된 기억처럼 말이다.
  • SBS 강심장 ‘손가락 욕’ 논란…김영철 “죄송”

    SBS 강심장 ‘손가락 욕’ 논란…김영철 “죄송”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이 개그맨 김영철이 가수 브라이언에게 ‘손가락 욕’을 한 모습을 편집하지 않고 방송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강심장’에서는 무대 뒤편 출연자 좌석에 있던 김영철이 브라이언에게 가운데 손가락만 펼쳐들었고 이에 브라이언이 김영철의 손을 잡아 뿌리치는 장면이 고스란히 전파를 탔다.  네티즌들은 이 장면을 여과없이 내보낸 제작진을 질타하는 내용의 글들을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띄웠다.  제작진은 12일 “두 사람이 장난을 치는 모습이지만, 미처 신경쓰지 못해 여과없이 방송에 나가게 된 것은 전적으로 제작진의 불찰”이라고 사과했다.  한편 김영철 측은 같은 날 인터넷매체 마이데일리와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평소 너무 친해 장난을 치는 모습이 방송에 나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김영철 또한 마음 고생이 심하다. 오늘 ‘강심장’ 방송 날인데 제작진과 시청자들에게 너무나 죄송스러워하고 있다”며 “앞으로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전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시력 상실 이동우 “딸에겐 유전되지 않았으면…기도”

    시력 상실 이동우 “딸에겐 유전되지 않았으면…기도”

    희귀병 ‘망막색소변성증’ 으로 시력을 거의 잃은 개그맨 이동우가 음반 작업 현장에서 “요즘 굉장히 행복하다” 며 의연한 모습을 보여 보는 이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이동우는 8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틴틴파이브 멤버들이)같이 울고 그랬으면 아파하는 시간이 길었을텐데 예전처럼 똑같이 혼내고 자연스럽게 대해줘서 요즘 참 행복하다” 며 아직 건재함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날 틴틴파이브 멤버들도 함께 출연했다. 김경식은 “동우가 ‘딸에게만은 유전되지 않았으면 한다’ ” 면서 “상황이 이렇게 됐는데도 ‘괜찮다’ 고 웃어 동우 앞에선 힘들다는 말을 못한다” 며 말을 잇지 못했다. 틴틴파이브 멤버 홍록기는 “동우가 눈이 그렇게 됐지만 변화된 동우가 아닌 여전히 똑같은 친구” 라며 변함없는 우정을 전했으며 대학동창 탤런트 정웅인은 “시력을 잃어가는 만큼 희망을 찾아가는 것 같다” 면서 “정신줄을 놓으면 안 된다” 며 파이팅을 외쳤다. 친구들의 진심어린 메시지에 이동우는 “정말 지금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해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같이 행복했음 한다” 고 말해 보는 이를 안타깝게 했다. 한편, 틴틴파이브는 오는 13일 다섯 번째 앨범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 를 발표한다. 이번 음반은 ‘망막색소변성증’ 을 앓고 있는 멤버 이동우를 위한 우정의 의미로 제작돼 더욱 의미가 깊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영, 81년생 아닌 78년생 ‘말띠’

    한영, 81년생 아닌 78년생 ‘말띠’

    여성그룹 LPG 출신 가수 한영이 78년생(말띠)인 실제 나이를 공개해 화제다. 8일 밤 SBS ‘절친노트3’ 의 새 코너 ‘나이를 넘어 절친’에 출연한 한영은 MC들이 “(81년생인) 브라이언과 친구인가?” 라며 가수 브라이언을 언급하자 “방송 나이는 81년생이 맞지만 원래는 78년생 말띠”라고 솔직하게 고백한 것. MC들의 질문에 ‘81년생’ 명찰을 달고 앉아있던 한영을 두고 당초 다른 출연자들은 한영의 실제 나이가 그게 아니라는 말이 있더라며 수군거리기도 했지만 한영의 ‘깜짝’ 발언에 다들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한영이 동갑인 줄 알았던 브라이언은 “(한영을 처음 봤을 때) 아줌마 느낌이 왔다.” 며 깜짝발언에 대한 장난섞인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한영의 실제 나이를 알고 있었던 개그맨 김태현은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같은 78년생으로 한영과 동갑임에도 불구하고 “한 번 오빠는 영원한 오빠” 라며 한영이 호칭을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는 것. 한편, 이날 첫 선을 보인 ‘나이를 넘어 절친’ B 에는 45년생인 선우용녀부터 이계인, 김현철, 한영, 김태현, 신정환, 브라이언 그리고 92년생 김혜진까지 각 세대 대표 연예인들이 출연해 퀴즈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아·택연 등 ‘패떴2’ 출연자 속속 합류

    윤아·택연 등 ‘패떴2’ 출연자 속속 합류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짐승돌’ 2PM 택연(옥택연)이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2)’ 시즌2에 뜬다. 윤아는 지난 해 2월22일 방송된 ‘패떴’ 게스트로 출연해 대성과 묘한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큰 웃음을 줬으며 시청률 역시 27.2%(TNS 미디어 코리아 기준)를 기록해 예능 자질을 인정받았다. 윤상현 김원희 지상렬과 함께 SBS 일요일 저녁을 책임지게 된 윤아는 김원희와 함께 곱상한 외모 뒤에 감춰진 털털한 매력을 살려 ‘패떴’ 시즌1의 이효리와 박예진의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패떴’ 시즌2 멤버로 거론되는 개그맨 신봉선의 경우 스케줄 조절 등이 불가피해 아직 확답을 내놓지 않고 있는 상태이며, 가수 싸이도 합류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패떴’ 시즌1은 오는 11, 12일 전남 보성 강골마을에서 마지막 녹화를 진행한다. 이날 녹화에는 유재석, 이효리, 김수로, 윤종신, 대성, 박해진 외 기존 패밀리 멤버였던 박예진, 이천희, 박시연도 함께 해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떴2’ 이끌 새로운 멤버 여전히 ‘안갯속’

    ‘패떴2’ 이끌 새로운 멤버 여전히 ‘안갯속’

    SBS 예능프로그램 ‘패밀리가 떴다-시즌2’(이하 패떴2) 출연진 여부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현재‘패떴 2’에 출연 제의를 받은 연예인은 연기자 윤상현을 포함해 모두 7명인것으로 알려졌다. SS501 김현중,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 빅뱅 대성, 개그맨 지상렬, 신봉선이 섭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SBS 방송관계자는 “모두 7명이 ‘패떴2’제작진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현재 출연 여부를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이와관련 2PM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측은 “택연이 출연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재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조금 더 논의를 해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SS501 소속사 DSP미디어 측은 “제의를 받았지만 현재 스케줄 부분도 있어서 힘들 것 같다.”고 사실상 출연제의 거부의 입장을 밝혔다.시즌1에 이어 유일하게 시즌2 멤버로 거론되고 있는 빅뱅 대성 관계자는 “일단 논의는 되고 있는데 현재로서는 확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신봉선 측도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제작진이나 거론 되는 인물들이나 제의는 했는데(왔는데) “확정은 아니다.”라는 말만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경쟁 프로그램인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이 순간시청률 40%대를 넘어서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패떴2’의 안성맞춤 패밀리들을 규합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천식,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4월 화촉

    문천식, 미모의 스튜어디스와 4월 화촉

    개그맨 문천식이 4월 결혼을 발표했다.문천식(33)은 4월 10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63시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와 백년가약을 맺는다.문천식은 7일 소속사를 통해 “여자친구는 평생 동안 꿈꿔왔던 이상형”이라며 “나보다 어린 친구지만 늘 곁에서 한결같이 나를 대하는 모습에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 결혼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문천식은 “2008년 말, 일 때문에 국내선 비행기를 탔다가 첫 눈에 반했다.”며 “편지 한 통으로 여자친구의 마음을 얻었다.”고 말했다.문천식은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개그무대에 이어 ‘오! 필승 봉순영’, ‘황진이’, ‘헬로 애기씨’, ‘그대 풍경’, ‘대왕세종’, ‘흔들리지마’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를 펼쳤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틴틴파이브, ‘시력상실’ 이동우 위해 앨범

    틴틴파이브, ‘시력상실’ 이동우 위해 앨범

    틴틴파이브가 5년 만에 다섯 번째 앨범을 발표한다. 틴틴파이브는 오는 13일 5집 앨범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를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지난 2005년 4집 이후 5년 만이다. 이번 음반은 시력을 상실하는 ‘망막색소변성증’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멤버 이동우를 위한 우정의 의미로 다섯 명이 함께 뭉쳐 발표하게 됐다. ‘다섯 남자의 다섯 번째 이야기’는 총 5곡으로 구성됐으며 타이틀곡인 ‘청춘’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30~40대들의 이야기이자 틴틴파이브 멤버들 스스로의 독백을 담았다. 또 배우 안재욱이 나레이션에 참여, 감미로운 목소리로 곡의 도입부를 장식해 특별함을 더했다. 이번 앨범은 틴틴파이브 특유의 유쾌한 음악 색깔을 유지하면서도 보다 감미롭고 따뜻한 음악들도 만날 수 있어 음악 팬들의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틴틴파이브는 활발한 음악, 방송 활동뿐 아니라 시각 장애우들을 위한 각종 행사 및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 신나는 봉사,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한편 틴틴파이브는 지난 94년 개그맨 다섯 명(표인봉, 홍록기, 김경식, 이웅호, 이동우)으로 결성된 그룹으로 가수뿐 아니라 MC, 라디오 DJ등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그맨 황현희, 퀴즈 상금 5천만 원 획득

    개그맨 황현희, 퀴즈 상금 5천만 원 획득

    개그맨 황현희가 퀴즈제왕으로 등극하며 상금 5천만 원을 획득했다. 황현희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시종일관 논리 정연한 설명과 침착한 태도를 보이며 상금 5천만 원과 함께 최종 우승을 거머쥐는 기쁨을 맛봤다. 황현희는 처음엔 긴장한 듯 보였으나 스포츠, 문학, 상식 분야 등을 수월하게 풀어나가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고 최후의 1인으로 등극했다. 황현희는 마지막 문제에서 동시에 10명이 탈락하고 자신만이 살아남자 당황해 하면서도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황현희는 9번째 우승자로 등극하게 됐으며 그가 받은 5천만 원의 상금은 연예인 출연자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황현희에 앞서 개그우먼 박지선이 7대 우승자로 등극했지만 당시 박지선은 100회 기념 더블찬스에서 실패해 상금의 절반인 2500만원을 획득했다. 한편 개그맨 황현희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남성인권보장위원회’에서 남성들의 심리를 대변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 하루나 아이, 김현중 ´손 먹는´ 애정공세

    日 하루나 아이, 김현중 ´손 먹는´ 애정공세

    日 유명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루나 아이가 방송 도중 SS501 김현중의 손가락을 덥석 물었다.지난 5일 일본 후지 TV 요리 프로그램 ‘구루멘’S 테이블’에 게스트로 초대받은 김현중을 직접 본 출연자들이 “한국 인기스타가 왔다.”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방송에서 김현중은 한국의 보양식인 삼계탕과 떡볶이를 손수 요리해 출연진들과 팬들에게 선사했고 삼계탕은 직접 뜯어서 먹여주는 과정에 하루나 아이가 닭과 함께 김현중의 손가락까지 먹어버리는 해프닝이 일어난 것.이 프로그램의 고정 패널이자 김현중의 팬임을 밝힌 하루나 아이의 돌발 행동에 놀란 개그맨 타무라 아츠시는 “손가락 없어지지 않았냐?”고 물었고 이에 김현중은 웃으며 괜찮다고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 센스를 발휘했다.한편 하루나 아이는 유명한 미녀 트랜스젠더 스타로 2009년 태국에서 열린 세계 트랜스젠더 미인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사진 = 일본 후지TV ‘구루멘’S 테이블’ 캡처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무로 나미에, 개그맨 남친과 밀월여행

    아무로 나미에, 개그맨 남친과 밀월여행

    일본의 인기 정상급 가수 아무로 나미에(32)가 개그맨 타무라 아츠시(36)와 일주일 간 밀월여행을 다녀왔다고 산케이스포츠 등이 현지 스포츠 신문이 일제히 보도했다. 6일 발매된 잡지 ‘여성 세븐’이 두 사람이 지난해 연말 미국 애리조나 주에 있는 공항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찍힌 사진 2장을 공개하면서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 잡지는 아무로와 타무라가 지난달 28일부터 일주일 간 휴양지 세도나에 있는 고급 리조트 호텔에서 함께 머물렀으며 여느 커플과 같이 다정하게 휴가를 즐겼다고 주장했다. 아무로의 남자친구로 지목된 타무라는 개그콤비 ‘런던부츠 1호ㆍ2호’의 멤버로, 화려한 언변과 더불어 수려한 외모를 자랑하는 인기 개그맨이다. 아무로 측근은 “두 사람이 지난해 여름, 친구의 파티에서 처음 만난 뒤 연인으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왔다.”고 증언해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아무로는 1997년 15세 연상의 안무가 샘(SAM)과 결혼했다가 5년 만에 이혼한 뒤 아들을 키우는 중이며 타무라는 여러 차례 스캔들에 휘말리기도 했다고 산케이스포츠는 덧붙였다. 아무로의 소속사는 둘의 열애설에 대해 “노코멘트”로 일관했으며 타무라 측은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기 때문에 응답하지 못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일 제친 세계 ‘워스트 드레서’ 누구?

    남성패션잡지인 ‘지큐매거진’(GQ) 영국판이 2010년 새해를 맞아 선정한 ’워스트 드레서’ 1위로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를 선정했다. 브라운 총리는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영국의 유명 개그맨인 러셀 브랜드, 그리고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옷을 가장 못 입는 유명인에 이름을 올렸다. 지큐 매거진은 “지난해 ‘워스트 드레서’ 3위를 차지한 브라운 총리는 전형적인 영국 스타일을 버리지 못한 까닭으로, 올해에는 1위에 랭킹됐다.”고 전했다. 이어 “사르코지 대통령은 키 보다 스타일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이라며 “그는 작은 키 때문에 종종 힐을 신고 공식석상에 등장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반해 ‘베스트 드레서’ 1위에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주연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선정됐다. 2009년 최고의 아이돌스타가 된 패틴슨은 뛰어난 감각으로 깔끔한 수트와 편안한 평상복을 모두 잘 소화해 주목을 받았다. 또 영국 4인조 밴드 ‘테이크 댓’(Take that),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 영화 ‘007 시리즈’의 주연배우 대니얼 크레이그 등이 뒤를 이어 상위권에 랭킹됐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콘’ 불법 다운로드 권장?…시청자 씁쓸

    ‘개콘’ 불법 다운로드 권장?…시청자 씁쓸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 웃고 넘기기엔 다소 민감한 발언이 그대로 방송돼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개콘’에선 최근 커플이 아닌 솔로여서 좋은 점을 강조하며 웃음을 유발하는 ‘솔로천국 커플지옥’ 코너가 신설됐다. 박휘순은 지난 3일 방송된 이 코너에서 “커플일 땐 최신영화 130원 주고 다운받을 수 있는지 몰랐다. 외국영화는 개봉 전에 다운받을 수 있다.”고 했고 박지선은 “반가운 소식”이라며 맞장구를 쳤다. 누가 봐도 불법다운로드를 의미하는 박휘순과 박지선의 이 발언은 아무리 코미디 프로라곤 하지만 단순히 웃음을 선사하기 위한 소재로 치부하기엔 문제가 있었다. 지난해 한국영화계는 불법다운로드로 몸살을 앓았고 이를 근절하기 위해 ‘굿 다운로더 캠페인’을 벌이고 ‘DNA 필터링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기 때문.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이건 방송에서 시청자에게 영화 불법다운을 권하는 겁니까? 방송에서는 영화 등을 불법 다운하는 것을 말려야 되는 입장 아닙니까?” 등의 글을 남기며 씁쓸한 마음을 내비쳤다. 한 네티즌은 “제작진 측에서라도 편집하는 것이 좋았을 거란 생각이 든다.”며 박휘순의 말을 그대로 방송한 제작진을 문제 삼기도 했다. ‘솔로천국 커플지옥’ 외에도 ‘씁쓸한 인생’ 코너 역시 논란이 됐다. 이날 누워있는 사람 입에 사탕을 집어넣는 장면이 방송됐고 시청자들은 “누워 계시는 분 목구멍에 사탕 걸릴까봐 조마조마했다. 제목 그대로 지나치게 씁쓸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개그맨은 토크쇼 형식의 프로그램에서 우리나라는 이것저것 신경 쓸 것이 많아 개그하기 힘든 조건이라는 식의 말을 했다. 하지만 온 가족이 모여 시청하는 개그프로인 만큼 시청자들의 이해를 바라기 이전에 말 한 마니 행동 하나 하나에 좀 더 신경 쓰는 모습을 기대해 본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신춘문예-동화 당선작]별똥별 떨어지면 스마일-이 나 영

    [2010 신춘문예-동화 당선작]별똥별 떨어지면 스마일-이 나 영

    우리 옆집에 연예인이 산다. 그뿐만 아니라 그는 놀랍게도 나와 친하다. 과연 누굴까? 오빠는 영화배우도, 가수도 아닌 바로 개그맨이다. 그렇다면 메뚜기 유재석? 무릎팍 강호동? 혹시 독설 왕비호?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싶지만 내가 아는 오빠는 아쉽게도 그들이 아니다. 오빠의 이름은 있지만. 아직 개그맨의 이름은 없다. 송희동, 오빠의 이름이다. 오빠는 어엿한 방송사 공채 개그맨이다. 내가 아주 어려서 기억도 못 할 때, 공채 개그맨 모집에 당당히 합격했다고 한다. 동네 아줌마들이 자주 이야기해 주었는데, 그 후, 오빠는 자랑스럽게 자신이 이제 개그맨이라고, 뜨는 것은 시간문제라며 들떠서 다녔다고 한다. 아마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오빠의 가장 활기차고 적극적인 모습이었을 것이다. 한 일 년은 신바람에 실려 다녔고, 삼사 년 동안은 조금만 기다려 보면 알게 될 것이라고 하며 다녔다고 한다. 사람들은 처음에는 좀 기대를 했었지만, 나중에는 오빠에게 언제까지 기다리라는 거냐고 아쉬움 섞인 농담을 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른 지 벌써 칠년이 되었다. 모두는 오빠를 연예인이라는 특별함을 잊어가고, 그저 웃기게 생긴 옆집 총각으로 기억하게 되었고, 오빠도 지쳤는지 조용히 살아가고 있었다. 사실 오빠는 성격이 그렇게 적극적이고, 활발한 것은 아니었다. 굳이 특기라면, 그저 잘 웃는다는 것, 얼마나 잘 웃었으면 웃는 것으로 공채 개그맨 시험에 합격했을까? 어느 날, 오빠가 내게 말해주었다. “근데, 오빠는 뭐로 개그맨이 된 거야? 잘하는 성대모사라도 있어?” “아니, 난 그런 것 없어.” “그럼 어떻게 그 어려운 시험을 한 번에 합격한 거야?” “몰라. 그냥 웃었더니, 심사 보시는 선생님들이 같이 웃더라. 그러더니 그놈 참 잘 웃네 하며 나가보라고 하더라.” “뭐야? 그게 끝이야?” “응.” “정말?” “그렇다니까!” “뭐야? 공채 개그맨 시험은 어려운 게 아니었어?” 내가 보기에도 오빠는 웃는 것 말고는 그다지 썩 눈에 띄게 잘하는 것이 없어 보였다. 기뻐도 웃고, 놀라도 웃고, 미안해도 웃고, 심지어 화가 나도 웃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내가 가끔 놀린다. “바보 아니야?” 희동 오빠는 어머니와 살고 있었다. 우리 할머니와 오빠 어머니는 아주 오랜 친구셨다. 그래서 나는 할머니라고 부른다. 우린 가족 같다. 오빠는 내게 사촌 오빠같이 편하게 해주고, 잘해준다. 내게 매번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말했다. “깍쟁이! 예쁘게 생겨 갖고.” 그럼 내가 콧방귀를 뀌고 걸어가면, 오빠는 내 뒤통수를 보고 계속 웃었다. 희동 오빠네 할머니는 몸이 좀 불편하셨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다. 오빠네 할머니는 동네에서 오랫동안 분식집을 하시며 홀로 희동 오빠를 키우셨다. 할머니가 만드신 떡볶이와 만두가 정말 맛있어서 분식집은 동네 학생들에게 인기가 최고였다고 했다. 바쁘게 몇 년을 일만 하셨던 할머니는 어느 날 갑자기 분식집에서 쓰러지셨다. 너무 힘드셔서 그랬을 것이라고 우리 할머니가 말씀하셨다. 할머니가 쓰러지고서 분식집은 닫아야 했다. 할머니는 몸의 반쪽을 잃으셨다. 걸음도 잘 못 걸으시고, 한 손도 잘 못 쓰시고, 말도 정확하게 못 하셨다. 지금까지 말이다. 할머니가 쓰러졌던 해는 희동 오빠가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한 해였다. 희동 오빠는 개그맨으로 성공해 어머니를 모셔야겠다고 생각해서, 할 수 있는 노력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매번 회의에서 오빠의 개성 없는 착한 개그는 번번이 밀려났고, 오빠만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맡을 기회도 찾지 못했다. 오빠는 오랫동안 야간 알바를 꾸준히 해오고 있다. 매일 오빠는 할머니를 부축하고 동네를 산책했다. 할머니를 하루에 한 번씩 운동을 시켜 드리는 것이다. 사람들이 지나가다 어딜 가느냐고 물을 때면, 오빠는 웃으며 말했다. “미녀와 데이트 가요!” 낮에는 할머니와 함께 있기도 하고, 포기할 수 없는 개그맨의 기회를 계속 찾아보고 다녔다. 힘들 텐데, 오빠는 항상 좋다. 그 누가 저 얼굴을 아픈 어머니가 계신 얼굴이라 할까? 누가 저 얼굴이 무명에 서러운 얼굴이라고 할까? 정말 오빠를 보고 있으면 울지도, 웃지도 못하겠다. “무슨 저런 눈물 나는 개그맨이 다 있어?” 동네 사람들은 오빠를 보며 자주 이런 말을 했다. 사람들은 희동 오빠가 꼭 잘되기를 마음속으로 빌어주고 있었다. “저렇게 착한 애가 또 어디 있어? 저런 애가 잘되어야 하는데…….” 희동 오빠의 꿈은 어쩌면 언제부턴가 우리 모두의 꿈이 되어 버린 것인지도 몰랐다. 그만큼 절실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하늘의 별이 어둠에서 돋아나 반짝이는 빛을 내는 것처럼 언젠간 희동 오빠도 별처럼 될 것이라고 믿었다. 그리고 희동 오빠의 눈물겨운 소원이 이루어지면 그 별에서 별똥별이 떨어질 것이다. 그래서 힘든 어둠 속 같은 지금을 잘 뚫고 갈 수 있게, 오빠와 함께 웃어주고, 그 웃음으로 힘을 주고, 격려를 해주고, 조금 기다려 주었다. 오빠가 반짝거리는 그날을! 그날이 언제 올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말이다. 희동 오빠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 아직 동네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다. 오빠네 할머니가 우리 할머니만 알고 있으라고 하며 은근히 자랑을 하셨던 모양이다. 그 비밀 같지 않은 비밀을 할머니는 또 나만 알고 있으라고 하며 알려주셨다. 참 어른들이 더 웃기다니까! 내가 들은 비밀이란, 희동 오빠가 만든 개그 아이디어를 요즘 인기 좋은 선배가 뽑아주어 토요일마다 텔레비전에 나오는 개그 프로그램 무대에 올리고, 오빠가 역할을 맡아 나온다는 것이다. 내가 볼 때, 두 할머니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도 모르면서 텔레비전에, 오직 방송에 나올 수 있다는 그 한마디에 흥분하고 계셨다. 나도 물론 좋고, 기쁘다. 기다렸던 그날이 오는 걸까? 잘 되길 오늘 밤부터 기도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희동 오빠는 여전히 웃고 다녔다. 특별히 좋아서 웃는 것이라고 볼 수도 없었다. 오빠는 매일 저렇게 웃었으니까. “오빠! 좋은 일 있다며?” “아, 그거….엄마만 알고 있으라니까.” 오빠는 쑥스러운 듯 머리를 긁적이며, 수줍게 웃었다. “오, 오빠, 정말 이번에 뜨는 것 아냐? 확 뜨면, 나 오빠 펜클럽 회장 시켜줘야 해. 내가 오빠 팬 일호니까!” “야, 너 왜 그래? 부끄럽잖아.” 오빠의 뚱뚱한 몸으로 나를 밀어서 넘어질 뻔했다. 오빠가 나를 안아주며 환하게 웃었다. 오빠가 정말 행복해 보였다. 얼마나 좋을까? 얼마나 하고 싶었던 일이었을까? 나도 벌써 떨리고, 기대가 되었다. 오빠가 말한 녹화하는 날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오빠는 매일 연습하러 가서 우리 할머니가 오빠네로 출근을 하셨다. 모두가 오빠 때문에 생긴 힘든 일이 하나도 힘들지 않은 날들이었다. 저녁이 되었다. 오빠가 집에 올 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아직 오지 않았다. 할머니 두 분이 걱정을 하기 시작하셨다. 두 할머니의 걱정이 시작되면, 그 누구도 막을 수가 없다. 그것을 아는 나는 얼른 말했다. “제가 오빠 마중 나가 볼게요. 오빠는 제가 나가면 금방 오더라고요.” 나는 할머니들의 말이 떨어지기 전에 휙 돌아 뛰어나왔다. “왜 안 오는 거야?” 어둠 속에서 가로등 불이 한 줄기 내리고 있었다. 그 아래 누군가의 그림자가 길게 서 있다. 그림자는 길어 쓸쓸해 보이기까지 했다. 누군가 자세히 봤더니 긴 그림자의 정반대로 짧고, 뚱뚱한 희동 오빠가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다. “희동 오빠?” 오빠가 고개를 들어 나를 보고 웃었다. 그런데 어쩐지 오빠는 활짝 웃지 않았다. “수연이구나?” “왜 이렇게 늦었어?” “오빠 마중 나온 거야? 우리 예쁜이.” 오빠는 동네 편의점에 나를 데려가 내가 좋아하는 딸기 우유를 사주었다. 그리고 우리는 놀이터 그네에 앉았다. 나는 신나서 딸기 우유를 먹으며 말했다. “오빠, 방송 준비는 잘 돼가?” 무심코 던진 내 물음에 오빠의 대답은 빨리 돌아오지 않았다. 오빠는 씁쓸하게 웃었다. “오빠, 못하게 됐어.” “왜?” 나는 앉아 있던 그네에서 벌떡 일어났다. “다음에 하자고 하더라고. 정말 열심히 했는데….” “그럼 다음이 언제야?” “정말 잘하고 싶었는데…, 잘할 수 있었는데…. 웃길 수 있었는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오빠는 내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 “우리 엄마는 모르게 해줘. 일단, 방송만 못 보고 지나가게 하게. 너한테 거짓말 시켜서 정말 미안해.” “아니야. 힘내, 오빠.” 오빠의 부탁에 나는 알았다고 했다. 선의의 거짓말이니까. 그것으로라도 힘든 오빠를 도와주고 싶었다. 그러나 난 알고 있었다. 이 비밀 또한 이미 비밀로 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기다렸던 녹화 날은 왔다. 오빠는 할머니에게 말하지 않고, 녹화하러 가는 것처럼 외출했다. 나는 마음의 입을 굳게 닫고 있었다. 이 비밀이 새어나가지 못하도록 말이다.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 나도 오빠의 안 좋은 일 때문인지 온종일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학교 끝나고 빨리 집에 가서 일찍 자야겠다고 생각했다. 하굣길,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사거리가 있었다. 그곳은 상가가 있어 평소에도 복잡해서 꼭 엄마들이 자원봉사로 아침에 교통정리를 해주었다. 그런데 오늘은 복잡한 그대로였다. 아니, 더 시끄럽고, 무슨 일이 생긴 것 같았다. 좀 걸어 보니,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둘러 서 있었다. 건널목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났다. 나는 궁금해 사람들 속으로 들어갔다. 길바닥에 케이크 상자가 덩그러니 떨어져 터진 옆구리로 하얀 생크림이 새어 나와 있었다. 앞으로 좀 더 가보니, 헬멧 쓴 아저씨가 쓰러진 오토바이를 세우고 있었다. 나는 다른 쪽을 보았다. 그 순간,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내 눈앞에 오토바이에 치여서 쓰러져 있는 사람이 바로 희동 오빠의 엄마였다. “할머니!” 나는 우리 가족들에게 연락해 병원으로 갔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다. 살짝 부딪힌 접촉 사고였다. 할머니는 가뜩이나 불편한 다리 한쪽에 깁스를 하게 되었다. 다리에 조금 금 간 것 빼고 괜찮다고 하셨다. 천만다행이었다. 병원에서 오빠에게 연락했다. 오빠가 헐레벌떡 병실로 뛰어들어 왔다. “엄마!” “희동이 왔구나?” “엄마, 어떻게 된 거야? 왜 그랬어?” “우리 희동이 첫 녹화 축하해주고 싶어서….” 할머니는 떨리는 입술로 목소리를 내셨다. 오빠는 손으로 엄마의 얼굴을 만져 드렸다. 할머니는 오빠를 축하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절뚝거리는 걸음으로 제과점에 걸어가 케이크를 사오다가 사고가 난 것이다. 나는 내가 한 거짓말을 후회했다. 그날 저녁, 조금 늦은 시간에 우리 할머니가 죽을 쑤셔서 가져다 드리려고 하셨다. 병원이 가까워서 내가 심부름을 하겠다고 했다. 난, 지금 마음이 아플 오빠를 위로해 주고 싶었다. 다행인지, 오빠의 비밀은 조용히 지나가고 있었다. 나는 병실 문을 스르르 살짝 열었다. 틈이 조금 생기고, 더 밀고 들어가려고 했지만, 잠시 서서 내 앞에 펼쳐진 모습을 보고 있었다. 촛불 하나 밝힌 케이크를 가운데 두고 할머니가 침대에 기대앉아 계셨고, 오빠는 서서 케이크를 바라보고 환하게 웃고 촛불을 후 불었다. 그들은 소리 안 나게 박수를 치며 마주 보고 웃었다. 그들은 웃었지만, 할머니는 행복해 보였고, 오빠는 더 슬퍼 보였다. 오빠네 할머니는 얼마 후 퇴원하셨다. 오빠는 또 원래 그 모습대로 돌아와 항상 웃고 다녔다. 변함없이 열심히 엄마를 돌봐 드리고, 밤에 일하고, 언제나 머릿속은 개그 아이디어를 찾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오빠가 그동안 열심히 만든 새로운 개그 아이디어를 내게 이야기해주었다. 희동 오빠가 무대에 서고 싶은 역할은 다름 아닌 스마일이었다. 노란 둥근 테를 두른 스마일 얼굴을 떠올려 보니 오빠와 딱 맞았다. 나는 오빠의 이야기를 들으며 잠시 눈을 감아본다. 순간, 환한 조명이 무대 위의 주인공인 스마일을 비추어준다. 관객석에서 스마일을 향한 웃음이 빵빵 터진다. 드디어 어둠 속을 뚫고 별이 뜬다. 스타다! 사람들은 스마일을 보고 있지만, 나는 스마일의 웃는 얼굴에 흐르는 땀과 눈물을 보고 있다. 하늘에서 별똥별이 떨어진다. 스마일의 눈물이었다. <끝>
  • ‘범띠 해’에 탄생하는 스타들의 ‘2세는?

    ‘범띠 해’에 탄생하는 스타들의 ‘2세는?

    2010년 경인년 새해 범띠(호랑이띠)는 인내심이 많고 뚝심이 강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범띠의 자질을 겸비할 ‘2세 탄생’을 기다리는 스타 커플이 눈에 띈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능과 범띠의 자질을 겸비할 스타 2세는 누가 있을까?국민 MC 유재석과 아나운서 나경은 부부는 올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들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국민아기’라고 불릴 정도로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대단하다. 아빠의 유머감각과 아나운서 엄마의 명석함을 물려받을 2세가 탄생될지 기대되는 대목이다.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린 설경구와 송윤아 커플도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리며 올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톱스타 배우인 엄마 아빠의 외모와 재능을 물려받을 2세가 나올지 관심거리다. 최근 영화 ‘웨딩드레스’ 제작보고회에서 송윤아는 “친구 같은 엄마가 되는 모습을 생각하게 된다.”고 전한 바 있다.작년 10월 결혼한 타블로와 강혜정 커플도 5월에 부모가 된다. 지난해 2월 열애사실을 당당히 밝힌 후 애정을 과시해 온 강혜정과 타블로는 결혼 전인 임신사실과 결혼을 동시에 발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들 부부는 1년여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고 서울 용산에 신접살림을 차리며 2세를 기다리고 있다. 강혜정은 “아들이든 딸이든 특별히 상관하지 않는다.”며 “태아의 태명은 만화 속 주인공의 이름인 ‘볼트.’”라고 말했다. 만화 주인공처럼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는 의미에서 이렇게 재미있는 태명을 지었다고 한다.이밖에 가수 주영훈과 이윤미 부부도 3월에 출산을 기다리고 있고 개그맨 이수근과 배우 염정아, 개그맨 신동엽 등은 올해 둘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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