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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에게만 알려”

    이재용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아내에게만 알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재용이 암 투병 당시를 떠올렸다. 6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되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이재용이 출연한다. 이재용은 배우 임예진과 개그우먼 정선희, 개그맨 김한석을 자산의 집으로 초대해 58번째 특별한 생일 파티를 연다. 이재용의 아내 김성혜는 남편의 ‘최애’ 음식인 잡채와 각종 전, 제철을 맞이한 주꾸미볶음과 두릅, 수육 등 푸짐한 생일상을 차린다. 이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언론인의 길을 가고 있는 큰아들과 늦둥이 작은아들이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깜짝 등장한다. 최근 배우를 꿈꾸게 됐다는 11세 작은아들은 수준급의 영어 연기 실력까지 뽐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재용 부부는 첫 만남부터 재혼하기까지의 풀스토리와 40대에 늦둥이 아들을 가지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재혼 1년 후, 위암 판정을 받은 이재용은 판정 사실을 아내에게만 알리고 부모님과 아들은 모르게 위 절제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 “가수가 꿈인 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母…5년 뒤 근황에 ‘울컥’

    “가수가 꿈인 장애인 딸 위해” 무릎 꿇은 母…5년 뒤 근황에 ‘울컥’

    장애가 있는 딸이 노래하는 동안 넘어지지 않게 뒤에서 무릎 꿇고 받쳐준 한 어머니의 모습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그맨 이정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하면서 눈물을 이렇게까지 흘릴 수가 있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5년 전 자신이 진행한 행사 때 만난 한 모녀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었다. 이정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그는 ‘장애인의날 노래자랑’ 행사에서 사회를 맡았다. 당시 가수가 꿈이라는 한 여자아이는 보조기구에 몸을 의지한 채 무대에 올랐다.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아이는 한껏 꾸민 모습이었다. 아이는 두 손으로 보조기구를 잡고 세워진 마이크에 다가가 노래를 불렀다. 이때 이정규의 눈에 띈 것은 아이 뒤에 있던 엄마였다. 엄마는 무릎을 꿇고 아이의 허리를 붙잡아 넘어지지 않게 도왔다. 관중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최대한 몸을 웅크리기도 했다. 이정규는 “아이의 떨리는 목소리에 용기를 주려는 듯 (엄마는) 아이의 노래를 고개를 숙인 채 끝까지 함께 불렀다”며 “엄마는 이 시간 아이가 주인공이 될 수 있게 뒤에서 무릎을 꿇고 몸을 숨겼다. 행사를 진행하며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정규는 그로부터 5년 뒤인 올해, 이 모녀를 다른 행사장에서 만났다. 그는 “가수라는 꿈을 잃지 않고 이번에는 지지대도 없이 무대에 올랐다”며 “역시나 엄마는 오늘도 뒤에서 함께 노래를 불러주고 계신다. 사랑의 위대함을 바라보는 순간이었다. 다시 한번 눈물로 응원을 보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훌쩍 자란 아이는 엄마와 키가 비슷해졌다. 5년 전과 달리 보조기구 없이 자신의 손으로 마이크를 잡고 성숙해진 목소리로 노래를 이어갔다. 아이의 엄마는 이번에도 허리를 감싸고 있었다. 이 영상은 5일 기준 조회수 380만회를 넘어서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람들은 “어머님의 무릎이 너무 값지다”, “아이의 꿈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너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이에게 노래를 알려주고 싶다는 사람도 있었다. 이들은 “음악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노래 가르치는 선생님인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 유명 ‘개그맨 사칭 투자리딩방’ 피해 속출…수사착수

    유명 ‘개그맨 사칭 투자리딩방’ 피해 속출…수사착수

    유명 개그맨을 사칭한 주식 투자리딩방에 속아 거액을 잃는 피해자들이 속출하자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은 1일 현재 40여건의 주식투자 사기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승려 A(60대)씨는 유명 개그맨인 B씨가 주식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를 TV방송 프로그램에서 접한 후 관련 ‘밴드’에 가입했다. 단체대화방 이름은 ‘제2의2호 프로그램 777밴드’였다. 대화방에 입장하자 B씨의 매니저라고 자신을 소개한 ‘한우희’가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A씨 포함 50여명인 대화방 참여자들에게 “개그맨 B씨가 3000억원을 갖고 있다”며 “회원님들이 투자하면 B씨 돈과 합쳐 비상장 주식을 한 주당 15만원에 살 수 있다”며 “1주일 뒤 상장시키면 주당 가격이 25만원을 넘는다”고 꾀었다. 매일 오후 7시 30분에는 “B씨가 직접 밴드에서 주식 강연을 한다”고 했고 A씨는 꼬박꼬박 그 강연을 챙겨봤다.이어 고민 끝에 지난 2월 5일 매니저가 카카오톡으로 따로 알려준 가상계좌로 3000만원을 보냈다. 사흘 뒤 2000만원을 추가 송금했다. 그의 주식 투자는 같은 달 말까지 이어졌다.한 달 사이 투자금은 지인에게 빌린 2억 3000만원을 포함해 3억원으로 늘었다. 며칠 뒤 매니저는 A씨 주식이 크게 올라 원금과 수익금을 합쳐 29억 8000만원이 됐다고 알렸다. 그러나 지난 3월 초 A씨가 “원금과 수익금을 배당해 달라”고 하자 매니저의 태도가 돌변했다.“29억원을 찾으려면 10%인 2억 9000만원을 계좌로 먼저 보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제서야 지인들에게 주식 투자 사실을 털어놓은 A씨는 ‘유명인 사칭 투자 사기’라는 사실을 알게 돼 경찰서를 찾았다. A씨는 “조금씩 모아둔 돈으로 투자했고 수익이 나면 사찰 보수 공사도 하고 절 행사 때도 쓰려고 했다”며 “사기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한우희’를 포함한 일당에게 사기를 당한 피해자는 A씨뿐만이 아니었다. 지난 3월부터 서울·인천·부산 등 전국 경찰서에 고소장 40여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B씨의 공범으로 추정되는 대표 2명은 전직 장관 출신이 운영하는 사모투자 전문회사와 유사한 ‘스카이레이크’(SKYLAKE)라는 이름으로 불법 투자중개업체를 운영하며 피해자들을 속였다. 경찰청은 전국에서 피해자가 늘자 최근 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하고 ‘한우희’ 일당 사건 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금액은 15억원대로 확인됐다.
  • ‘뉴진 스님’ 윤성호 “음악으로 포교… 극락 이끌 것”

    ‘뉴진 스님’ 윤성호 “음악으로 포교… 극락 이끌 것”

    “(이 헤드셋 쓰고) 부처핸접 하세요.” “음악으로 포교해 모두를 극락으로 이끌겠습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요즘 ‘뉴진 스님’ 캐릭터로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개그맨 윤성호(48)를 만났다. 진우 스님은 30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내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뉴진 스님의 예방을 받고 환담을 한 뒤 합장주(염주)와 헤드셋을 선물했다. 진우 스님은 직접 고른 헤드셋을 건네며 “부처핸접 하라”고 격려했고, 뉴진 스님은 “음악으로 널리 포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뉴진 스님은 불교 교리를 이디엠(EDM, Electronic Dance Music)으로 편곡해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이다. ‘뉴진’은 새롭게 나아간다(New-進)는 뜻을 담은 약식 법명으로 불교신문 사장인 오심 스님이 지어 줬다. 요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걸그룹 뉴진스를 자연스레 연상시킨다. ‘부처핸접’은 뉴진 스님이 디제잉 공연 때 자주 쓰는 단어로 젊은이 사이에서 유행어가 됐다. 뉴진 스님은 “불교를 즐겁게 전달하려는 시도를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한 불교계에서 열린 마음으로 받아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진 스님은 오는 15일 부처님오신날 연등놀이 마당에서 다시 한 번 ‘극락도 락(樂)’ EDM 난장을 펼친다.
  • “진짜 출가해라” 대표 스님들도 반했다…조계종 홀린 ‘뉴진스님’

    “진짜 출가해라” 대표 스님들도 반했다…조계종 홀린 ‘뉴진스님’

    젊은이들에게 불교를 알리기 위해 앞장서고 있는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씨가 조계종에 초대됐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에게 선물까지 받은 그는 “열린 마음으로 봐주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30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문화회관에서 진우스님과 뉴진스님이 만났다. EDM 파티로 불교가 젊은이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 데 따른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조계종이 마련한 자리다. 윤씨는 지난해 연등회 행사 때 ‘일진스님’ 이름으로 찬불가를 EDM 음악으로 바꾼 ‘EDM 난장’을 벌이면서 화제를 모았다. 올해 ‘2024서울국제불교박람회’에서는 법명 ‘일진’을 ‘뉴진’으로 바꾸고 ‘극락도 락(樂)이다’라는 타이틀로 또 한 번 DJ 공연을 선보였다. 조계종 관계자는 “원래 불교계만의, 약간은 정체된 행사였는데, 뉴진스님 등장으로 박람회를 찾은 젊은이들 수가 3배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윤씨는 다음 달 12일 오후 8시 연등회 행사 때에도 조계사 앞에서 DJ 공연을 벌일 예정이다.이날 장삼을 갖춰 입고 온 윤씨는 진우스님을 비롯해 불교계를 대표하는 스님들에게 “진짜 스님 같다”, “머리가 정말 잘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진우스님은 “뉴진스님이 그동안에 본인도 즐겁게 하고 젊은이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줘서 진짜 출가하면 더 잘할 것 같다”고 농담처럼 출가를 권하기도 했다. 또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불교, 젊은 불교를 알리는 데 뉴진스님이 역할을 많이 해줘서 고맙다”며 디제잉을 할 때 쓸 수 있도록 직접 고른 헤드셋과 염주를 선물했다. 이에 윤씨는 “어떻게 보면 불편할 수도 있는 일인데, 이 모든 게 열린 마음으로 봐주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며 조계종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씨는 뉴진스님으로 해외 무대에도 나가고 있다. 주로 불교 교세가 강한 동남아 지역이다. 그는 “얼마 전 대만에서 공연했는데 거기서도 젊은이들 반응이 좋았고 말레이시아 공연도 앞두고 있다”고 했다. 12일 연등회 공연에 대해서는 “비밀”이라면서 “또 한 번 멋진 공연을 준비하고 있으니 꼭 오시라”라고 했다. 원래 불교 신자였던 윤씨는 지난해 11월 조계사에서 오심스님에게 뉴진이라는 법명을 약식으로 받았다. 뉴진(NEW進)은 영어의 ‘뉴’(NEW)와 한자 ‘진’(進)을 결합해 새롭게 나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것인데, 뒤에 스님을 붙이니 걸그룹 뉴진스를 연상시켜 두루 기억되는 효과도 있었다.
  • 친구 납골당 찾은 이상해…“네 딸 내가 대신 사랑할게”

    친구 납골당 찾은 이상해…“네 딸 내가 대신 사랑할게”

    개그맨 이상해가 친구이자 사돈인 김윤지의 아버지 납골당에서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년 만에 예비 엄마, 아빠가 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김윤지, 최우성 부부의 임신 스토리가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김윤지는 남편, 시부모님과 함께 산부인과에 방문했다. 김윤지는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같이 (산부인과에) 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맞았다. 초음파로 먼저 (아기를) 만나게 해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이후 이들은 김윤지의 아버지를 모신 납골당을 방문했다. 이상해는 김윤지의 아버지와 의형제 사이였다고 한다. 둘도 없던 절친이었던 두 사람의 인연으로 김윤지와 최우성이 만나게 됐다. 김윤지는 “아버님이 마음이 아프셔서 잘 안 가셨는데 이번엔 손녀 소식을 먼저 전하고 싶다고 하셔서 가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윤지의 아버지는 49세의 나이로 일찍 세상을 떠났다. 이상해는 2007년 친구가 떠난 뒤 17년 만에 납골당을 찾는 것이었다. 이상해는 “내가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면서 “네 딸, 최선을 다해 우리가 사랑할게”라며 “네 손녀 걱정하지 마라 네 몫까지 내가 잘 챙길게”라고 전했다. 김윤지는 아버지에게 딸의 초음파 사진을 보여주며 “우리 착착이(태명) 건강하게 잘 태어나도록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 소개팅 102번 실패…심현섭, 고모가 ‘♥이상형’?

    소개팅 102번 실패…심현섭, 고모가 ‘♥이상형’?

    개그맨 심현섭의 소개팅 ‘102번 실패’에 대해 고모인 배우 심혜진의 책임론이 불거졌다. 29일 방송되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103번째 울산 소개팅의 그녀와 두 번째 만남을 위해 울산에 도착한 심현섭의 모습이 공개된다. 심현섭은 바다가 보이는 카페에서 여성과 만났다. 그는 여성에게 “더 예뻐지셨어요”라고 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갔다. 심현섭은 이전과 달리 편안한 모습으로 소개팅녀와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VCR로 이를 보던 최성국은 소개팅 상대가 ‘심혜진 닮은꼴’이라며 “뒷모습이 누나(심혜진) 같다. 현섭이가 혜진 누나 스타일을 만나고 싶었나 봐”라고 말했다. 이에 황보라도 “맞아. 비슷한 것 같아”라고 동의했다. 심혜진은 “아휴. 저게 눈은 있어서 진짜…”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국은 계속해서 “누가 보면 누나가 연기하는 줄 알겠다”며 신기해했다. 김지민은 “알고 보니 혜진 고모 때문에 눈이 높아진 거네. 책임 있네, 책임 있어”라고 덧붙였다.
  • ‘마약 논란’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했었다”

    ‘마약 논란’ 로버트 할리 “유치장서 죽어야겠다 생각했었다”

    2019년 마약 투약으로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방송인 하일(미국명 로버트 할리)이 힘든 지난날에 대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하일은 최근 유튜브 채널 ‘크리스 이슈’에 출연해 미국 출신 방송인 크리스 존슨과 대화를 나눴다. 하일은 자숙 기간에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별로 안 괜찮았다. 그냥 집에서만 지냈다. 일도 못 하고 힘들었다”고 답했다. 하일은 “나를 지켜주고 계속 연락해 준 사람 참 고맙게 생각한다”며 존슨을 비롯해 방송인 사유리, 가수 현진영·김흥국, 개그맨 팽현숙·최양락 부부를 꼽으며 고마움을 전했다. 옥살이 어땠냐는 존슨의 질문에 하일은 “무슨 옥살이냐. 그날 하루 유치장 살이”라며 “유치장 한 방에 10명 있었다. 내가 들어간 시간은 새벽 두 시였다. 그때 다른 사람들은 다 자고 있었다. 난 이불 덮고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하일은 “(유치장에서) 이불 덮고 그냥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굶고 내가 죽을 때까지 안 먹을 거야’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일은 유치장에서 나온 이후에도 “계속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고백했다. 지금은 극복했다고 밝힌 하일은 “먼저 가족이 나한테 ‘왜 그랬냐’고 묻지 않더라. 또 아들이 ‘아빠 이혼하지 마’라고 하면 아내도 ‘내가 왜 이혼해. 우리는 가족이야’라고 하더라”라며 가족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미국 변호사 출신인 하일은 한국인 아내와 결혼 후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경상도 사투리를 선보이며 인기를 얻은 그는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 패러디한 개그맨 정성호…조국 반응은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 패러디한 개그맨 정성호…조국 반응은

    개그맨 정성호가 쿠팡플레이 예능 프로그램 ‘SNL코리아 시즌5’에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패러디했다. 조 대표는 정성호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 20일 공개된 SNL코리아 시즌5 8회의 한 코너에서 정성호는 조 대표의 머리 모양과 옷차림, 말투 등을 따라 했다. 마트로 꾸며진 세트장에 등장한 정성호는 “저는 국이 국이 조국입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을 소개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연기한 배우 김민교가 정성호를 가리키며 “재판 다니시느라 바쁘신 분이 마트에 다 오시고 여유가 있으시네. 총선 포기하셨나 봐요”라고 말한다. 이에 정성호는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저는 혹시라도 10석이 넘으면 반드시 심판할 겁니다”라고 말한다. 조 대표는 4·10총선 선거 운동 기간 중 윤석열 정권에 대한 심판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김민교가 “요즘 축구 하세요? 뭔 심판을 하신데. 10석은 무슨, 12석 한다고 그러지 아예. 참나”라고 말하자 정성호는 “보십시오”라고 답한다. 조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 이 모습이 담긴 유튜브 편집본 영상을 올리며 “절 패러디해 주신 코미디언 정성호씨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 ‘10월의 신랑’ 조세호, 용산 주상복합에 신혼집 마련

    ‘10월의 신랑’ 조세호, 용산 주상복합에 신혼집 마련

    방송인 조세호(41)가 오는 10월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고 밝힌 가운데 결혼 뒤 신부와 함께 살게 될 신혼집에 대해서도 팬들의 관심이 쏠렸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조세호는 서울 용산구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를 신혼집으로 마련한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 소식이 구체적으로 나온 지난 13일 조세호는 유튜브를 통해 이사 소식을 밝히며 “만약 그분과 결혼하게 된다면 그 집이 신혼집이 되지 않을까”라고 밝히기도 했다. 서울의 중심권인 용산은 교통, 학군, 역세권, 인프라 등이 고르게 잘 구축되어 있어 가수 지드래곤을 비롯해 태양-민효린 부부, 손담비-이규혁 부부, 박명수, 박나래 등 톱스타들이 많이 거주하는 동네로도 유명하다. 한편 조세호는 MC를 맡고 있는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녹화에서 결혼 소식을 밝힌 뒤 “태어나서 처음 결혼하는 거라 정말 많이 떨린다. 잘 준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세호의 예비 신부는 9세 연하의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1년 연애 끝에 오는 10월 20일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조세호가 예고한 대로 결혼식 사회는 절친인 개그맨 남창희가, 주례는 원로 코미디언 전유성이 맡는다.
  • 개그맨 서승만, 조국 겨냥 “에구 참 서운하네요”… 왜?

    개그맨 서승만, 조국 겨냥 “에구 참 서운하네요”… 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열성 지지자인 개그맨 서승만씨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겨냥한 글을 남겼다. 서씨는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 비례대표로 출마한 바 있다. 서씨는 지난 23일 페이스북에 “우려하는 마음에 싫어하실 듯한 글 몇 번 썼더니 페친(페이스북 친구) 끊으셨네”라며 “에구 참 서운하네요”라고 적었다.서씨의 글에는 주어가 없어 누구를 지칭한 것인지 불분명하지만, 댓글을 통해 조국 대표임을 짐작하게 했다. 그간 서씨는 여러 차례 조 대표를 비판하는 글을 남겼다. 지난 17일에는 “그냥 비즈니스 타고 일 잘하는 의원이 되길”이라며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에선 국내선 항공 비즈니스석 탑승을 금지키로 한 부분을 꼬집었다. 20일에는 조 대표가 이 대표에게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에 앞서 ‘범야권 대표를 먼저 만나야 한다’고 하자 “민주연합 윤영덕, 소나무당 송영길, 진보당 윤희숙 다 만나야 공평한 거냐”고 했다.
  •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 만에 반토막”

    임예진 “코인 2천만원 투자, 하루 만에 반토막”

    배우 임예진이 코인 투자에 실패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임예진, 개그맨 김준현, 이상준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데뷔 50주년을 맞이한 임예진은 ‘국민 여동생’ 수식어에 대해 “당시 내 또래 연예인이 없었다”며 “제가 15세에 처음 데뷔했고, 16세 때 본격적으로 영화 ‘여고 졸업반’이라는 작품으로 (얼굴을 알렸다)”라고 했다. 임예진은 “사람들이 다 예쁘다 해서 내가 매우 예쁜 줄 알았는데, 외모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표지 모델을 했던 게 인연이 돼서 영화배우가 된 거다”라고 했다. 방송국에서 만난 PD 남편과 36년 차 결혼 생활 중인 임예진은 “점잖은 사람 좋아해서 점잖은 사람이랑 결혼했다. 이상형 찾아서 결혼했는데 신혼 때부터 바뀌었다”라고 했다. 그는 “신혼 첫 주에 웃겼던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게 웃겨요?’ 그러는 거다”며 “신혼이라 내색은 못 했지만, 이후 말이 줄고 신혼 우울증이 왔다. 너무 충격적이었다”라고 했다. 현재는 행복하다고 했다. 임예진은 36년 결혼 생활 비결에 대해 “아이한테 참 좋은 아빠다. 소소하지만 진솔한 행복이 좋다”며 “결혼할 때 한 약속을 지금까지 지킨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더니 아무것도 가진 게 없고, 결혼하면 당신 손에 물 안 묻게 할게요’라더니 이 약속도 잘 지키고 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코인 투자 실패 경험도 털어놨다. 임예진은 “가만히 밥 먹고 있는데 지인이 전화 와서 코인 통장이 있냐고. 통장에 돈 얼마나 있냐고. 좀 있어 했더니 그러지 말고 2000만원 채우라는 거다. 갑자기 왜? 이거 사라고. 다른 지인 도움 받아서 샀다. 밤 8시에 사서 아침 8시에 팔라는 거다”며 지인의 말대로 코인을 샀다고 했다. 또 “막 오르기 시작하는 거다. 어머 얘 봐라? 신기할세. 그러고 잊어버렸다. 자다가 아침 8시에 팔려고 알람을 해놓고 잤다. 7시에 깼는데 보니까 반 토막도 안 나 있는 거다. 놀라서. 그 친구가 너무 무안할 텐데. 저한테 너무 큰 돈이고. 잘 알지도 못하는데. 계속 연락하니 이놈이 연락이 안 되네. 그래서 8시에 그냥 팔았다”고 털어놨다.
  • NS윤지, 결혼 3년 만에 임신…‘이상해 손주 본다’

    NS윤지, 결혼 3년 만에 임신…‘이상해 손주 본다’

    가수 겸 배우 김윤지(활동명 NS윤지)가 결혼 3년 만에 임신했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김윤지는 7월 초 출산을 앞두고 출산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김윤지는 2021년 개그맨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인 5살 연상의 사업가 최우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꿀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두 사람은 2022년 ‘동상이몽2’에서 2세 준비를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김윤지는 가족, 친지, 지인들의 축하와 축복 속에 안정을 취하며 출산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박수홍 “스트레스로 한쪽 눈 망막 찢어져”…건강 이상 고백

    박수홍 “스트레스로 한쪽 눈 망막 찢어져”…건강 이상 고백

    방송인 박수홍이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박수홍은 22일 유튜브 채널 ‘우동살이’에 게스트로 출연해 개그맨 김경식·이동우와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박수홍은 병원 진료를 앞두고 있다면서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잖아. 근데 난 이게 그냥 스트레스가 아니잖아. 내 삶이 부정당하는 걸 떠나서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이 무너지는 거였다”고 부모와 친형 부부와의 불화를 간접적으로 언급했다. 박수홍은 “세상이 참 공평하고 희한한 게 그 아픔을 버텼더니 또 다른 내가 사랑하는 대상들이 생겼다”며 말했다. 다만 “지금 그것 때문에 버티고 있지만 데미지가 온 것 같다”며 “사실 한쪽 눈 망막이 열공이 와서 찢어졌다. 한쪽 눈이 뿌옇고 곤충들이 날아다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박수홍은 허리도 좋지 않다고 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를 먹고 있다”며 “수술을 요하는 정도까지 가려면 더 있어야 하고, 지금은 진통제 먹거나 주사를 맞는 요법밖에 없다더라”고 말했다. 그는 “서서 하는 방송은 이제 힘들다고 얘기해서 앉는 방송으로 바꿨다”며 “정말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 김구라 늦둥이 딸, 조기 출산이었다…“1㎏으로 태어나”

    김구라 늦둥이 딸, 조기 출산이었다…“1㎏으로 태어나”

    개그맨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출산에 관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산부인과에 방문한 이은형은 원래 있던 작은 자궁 근종이 임신 후 11㎝까지 커졌다고 털어놨다. 의사는 “괜찮다”고 했지만, 이은형은 “내가 왜 진작에 관리를 안 했을까. 근종이 커지는 만큼 제 죄책감도 커지더라. 근종 때문에 깡총이(태명)가 좁을까 봐”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자책하지 않아도 된다”며 “나도 늦둥이 딸이 29주에 태어났다. 1㎏으로 작게 태어나서 걱정했었는데 의사가 걱정 안 해도 된다고 하더라. 다행히 잘 크고 있다”라고 위로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한 뒤 2020년 재혼해 이듬해 둘째 딸을 얻었다.
  • “인성 쓰레기 같은×, 결국 다 걸려” 신동엽, 소신 발언 왜?

    “인성 쓰레기 같은×, 결국 다 걸려” 신동엽, 소신 발언 왜?

    개그맨 신동엽이 성공한 연예인에 대한 소신 발언으로 화제에 올랐다. 22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김완선 청하 댄싱퀸들의 만남.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신동엽은 과거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사실을 떠올리며 김완선과 연기 호흡을 맞춘 적 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뱀파이어 아이돌’에 (김완선이) 특별 게스트로 와서 같이 연기했다”라며 “그때 뱀파이어를 진짜 멋진 애들 세 명이 했는데 김우빈, 이수혁, 홍종현이었다. 다 멋졌다. 다들 잘하니까 모두 잘됐는데 ‘쟤는 진짜 너무 잘하는데 왜 뭔가 딱 안 풀릴까?’ 했던 게 천우희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의 천우희, 만날 수도 없는 천우희, 그런데 결국 나중에 빵 뜨더라”라고 말했고, 이를 듣던 김완선이 “타이밍이 다 있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그러자 신동엽은 “타이밍이 너무 중요한 것 같다. 타이밍이 다 있는 게, 될 사람은 빨리 되느냐, 늦게 되느냐 타이밍만 다를 뿐 어쨌든 된다”라며 “그런데 이것(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게 인성이 쓰레기 같은 사람이 있지 않으냐. 진짜 시점이 좀 다를 뿐이지, 다 걸리더라. 잘되는 것도 타이밍, 걸리는 것도 타이밍이다”라고 말했다.
  • 개그맨 심현섭과 함께한 종로 ‘학교폭력 예방 웃음 공연’

    개그맨 심현섭과 함께한 종로 ‘학교폭력 예방 웃음 공연’

    “오늘 공연은 싸우지 말고, 막말하지도 말고, 친구들과 잘 지내자는 이야기에요” 개그맨 심현섭이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청운초등학교 강당에서 열린 ‘학교 폭력 예방 웃음 공연’에서 마이크를 잡자 학생들이 환호성을 질렀다. 200여명의 4·5·6학년 학생들은 비트박스와 동물 성대모사에 까르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 학교 폭력 예방 웃음 공연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 학교 폭력이라는 주제를 개그 공연으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언어폭력 ▲따돌림 ▲금품갈취 ▲강요 ▲성폭력에 대해 적절한 대처 방법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교육했다.개그맨 임혁필과 이광채는 샌드아트를 이용해 금품 갈취와 강요에 응하면 안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마술 공연에서는 폭력의 개념을 다뤘다. 특히 공연에 앞서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학생들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개그맨 심현섭이 “우리 학교에서 학교 폭력을 막기 위해선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헐크 중에서 어떤 슈퍼히어로 캐릭터가 필요하나”라고 묻자 정 구청장은 “스파이더맨, 헐크도 중요하지만 진짜 학교 폭력을 막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여기 앉아있는 학생 여러분”이라고 답했다. 정 구청장은 “우정을 가지고 함께 이야기할 수 있고 상처받은 친구를 위로할 수 있다. 영웅은 여러분이 되어야 한다”며 우정을 강조했다. 한 학생은 손을 들고 “학교 폭력을 굳이 하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질문하는 등 사뭇 진지한 대화도 이어졌다. 종로구는 6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3곳에 학교폭력 예방 웃음 치유 공연을 연다. 내실있는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가로부터 내용 검수도 받았다.
  • 박나래, 11자 복근 깜짝 공개…“많은 일 있었다”

    박나래, 11자 복근 깜짝 공개…“많은 일 있었다”

    최근 체중을 감량한 개그맨 박나래가 선명한 복근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방송인 전현무, 배우 이장우와 함께 찍은 화보를 올렸다. 이들은 지난해 연말 연예대상에서 체중 감량 후 보디 프로필을 찍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 프로그램에서 함께 ‘먹방’을 선보이며 일명 ‘팜유즈’로 불린다. 박나래는 “4개월간 부끄러워 바프(보디 프로필) 준비한다는 말도 못 하고 약속도 못 잡았다”며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주 ‘나 혼자 산다’에서…많은 일이 있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보디 프로필 아니고 그냥 팜유 보디 발표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박휘순 “안경 벗고 눈 비볐더니 개그맨 시험 합격”

    박휘순 “안경 벗고 눈 비볐더니 개그맨 시험 합격”

    개그맨 박휘순이 개그맨 시험 합격 사연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의 웹 예능 ‘개그맨 세 명이 모이면’에 박휘순과 변기수, 윤형빈이 출연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변기수는 박휘순, 윤형빈과 함께 개그맨 시험을 보던 시절을 떠올리며 “그때 우리가 ‘합격이 돼도 셋이 되고, 떨어져도 같이 떨어지자’고 했다. ‘팀으로서 단결력을 보여주자’, ‘누구 하나 튀면 누가 죽어 보이니까 하지 말자’고 했는데 박휘순 혼자만 합격했다”고 말했다. 윤형빈은 “카메라 테스트를 하는데 우리는 진짜 잔잔하게 지나갔다. 근데 휘순이 형이 안경 벗는 개인기 했는데 거기서 빵 터졌다”고 전했다. 이에 박휘순은 “최종 때 들어가서 개그를 했는데 심사위원들이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며 “진짜 거짓말 안 하고 그때 눈에 뭐가 들어간 거 같은 거다. 그래서 ‘아, 어떡하지’ 하고 (안경을) 벗고 눈을 비볐는데 심사위원들이 ‘야 캐릭터 좋은데’라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윤형빈은 “그래서 형(박휘순)만 붙고 나하고 변기수 형은 떨어졌다. 그래서 우리 둘이 잠수 탔다”며 “그때 수염 기르고 ‘세상은 왜 이렇게 나한테 가혹할까’라고 싸이월드에 글을 올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오정태 아내 “남편이 강동원처럼 보여 첫눈에 반했다”

    오정태 아내 “남편이 강동원처럼 보여 첫눈에 반했다”

    방송인 오정태가 자칭 ‘개그계 강동원’이라 불리는 사연을 공개한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개그맨 오정태와 아내 백아영이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패널로 출연한 이성미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꽃미모(?)를 자랑했다는 ‘개그계의 강동원’ 오정태를 보고 “개그계에 강동원이 있을 리 없다. 해명해야 한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백아영은 “결혼 전에 배우 강동원을 좋아했다. 남편이 강동원처럼 보였고, 착해서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고, 오정태도 “강동원과 공통점이 있다”고 말문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강동원이랑 똑같이 ‘길거리 캐스팅’으로 방송을 시작했다”면서 “친한 개그맨 후배를 만나러 MBC에 놀러 갔다. 우연히 지나가던 부장님이 ‘얼굴만 봐도 빵 터지는 개그맨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내 얼굴을 보고 ‘합격!’을 외치셨다”며 외모로(?) 한 번에 캐스팅된 일화를 전해 모두 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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