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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유인석-복현규 ‘소미씨를 위해서’

    [포토] 유인석-복현규 ‘소미씨를 위해서’

    개그맨 유인석-안소미-복현규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참석한 김지민

    [포토] ‘201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참석한 김지민

    개그맨 김지민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릴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포토] ‘201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참석한 오나미

    [포토] ‘2013 KBS 연예대상’ 레드카펫 참석한 오나미

    개그맨 오나미가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린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박명수 말실수 “후랄”…손진영 “저한테 욕하신 거예요?” 폭소

    박명수 말실수 “후랄”…손진영 “저한테 욕하신 거예요?” 폭소

    개그맨 박명수 말실수가 화제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방송인 오상진, 김제동, 아이돌 그룹 제국의아이들 임시완, 가수 손진영이 게스트로 출연해 저마다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김제동이 준비한 부추김치고구마비빔밥을 맛보던 중 “익숙한 맛”이라며 “그냥 비빔밥 같다. 밥을 먹는 게 낫다. 다음 것을 먹겠다”며 악평을 쏟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달걀프라이를 말하려다 ‘후랄’이라고 말실수를 하고 말았다. 이에 출연진들은 모두 박장대소하며 ‘후랄’이 도대체 무슨 말이냐고 비난했다. 이에 박명수는 “달걀과 후라이(프라이)를 합쳐서 ‘후랄’이라고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손진영이 “나한테 욕한 것 아니냐”고 재치 있게 응수해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유재석은 임시완의 떡갈비 호떡을 시식한 후 박명수에게 “집에 가서 후랄이나 해드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이에 박명수는 제작진에게 “후랄 두 개만 해 와”라고 호통을 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혁재, 사무실 임대료 2900만원 못내 ‘강제퇴거’

    이혁재, 사무실 임대료 2900만원 못내 ‘강제퇴거’

    개그맨 이혁재가 공공기관 사무실을 사용하면서 1년간 임대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9일 방송된 OBS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는 2011년 6월부터 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 관리하는 문화컨텐츠산업지원센터에 입주해 사용해왔다. 이혁재는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부터 밀린 임대료 약 2900만원을 내지 않아 강제 퇴거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보산업진흥원은 밀린 임대료를 받아내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 이혁재를 상대로 소송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혁재는 은행에서 빌린 대출금도 갚지 않아 신용보증기관이 5000만원 가량을 대납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이혁재 무슨 일 있나”, “이혁재 임대료를 내지 못했다니 황당”, “이혁재 임대료 왜 못 낸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봉원, ‘막말 논란’ 변서은 비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

    이봉원, ‘막말 논란’ 변서은 비난…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

    개그맨 이봉원이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한 후배 개그우먼 변서은을 비난하는 글을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봉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세상이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는지...변 모라는 보도 듣도 못한 철딱서니 없는 인간이 현직 여성 대통령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말을 지껄였다”면서 “바로 친필 사과문이니 어쩌니 끄적댔지만, 도저히 상식을 갖고 사는 인간이라면...내가 다 살이 떨린다”고 비난했다. 이봉원은 또 “말과 물은 뱉고 쏟아지면 주워 담을 수가 없다. 아무리 순간적인 실수라고 변명을 해도 참을 수 없는 언행이다”라는 글을 올렸다. 변서은은 지난 18일 민영화 논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페이스북로 올리면서 박근혜 대통령에게 “몸이나 팔아”라는 막말을 해 파문에 휩싸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혁재, 강제 퇴거에 대출금 미납까지…어쩌다 이렇게까지

    이혁재, 강제 퇴거에 대출금 미납까지…어쩌다 이렇게까지

    개그맨 이혁재가 1년간 건물 임대료를 연체해 사무실에서 강제 퇴거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 관리하는 문화컨텐츠산업지원센터에 사무실을 입주해 사용해왔다. 하지만 이혁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밀린 임대료 2900여만원을 내지 않아 지난달 중순경 강제 퇴거 통보를 받았다. 이외에도 이혁재가 창업대출금 5000만원을 갚지 못해 인천시 산하 신용보증기관인 인천신용보증재단이 대출을 대신 갚았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혁재는 2010년 폭행사건에 휘말려 1년여간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이후에도 여러 차례 막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7월에는 한 인터뷰에서 “2010년 폭행사건 후 경찰이 합의금을 요구했다. 그 경찰이 허위 사실을 유포해 문책성 인사 조처를 받았다”고 폭로했다가 해당 경찰로부터 명예훼손 고소를 당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외제차 절도’ 곽한구, 내년 4월 결혼…“자동차가 맺어준 인연”

    ‘외제차 절도’ 곽한구, 내년 4월 결혼…“자동차가 맺어준 인연”

    ‘자동차 절도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개그맨 곽한구(31)가 자동차 동호회에서 만난 세 살 연상의 일반인 여자 친구와 결혼할 예정이다. 현재 자동차 딜러로 일하고 있는 곽한구(31)는 17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내년 4월 26일 서울 KBS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예비 신부는 2011년 자동차 동호회에서 만난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3년 넘게 교제를 이어 왔다. 곽한구는 KBS 2TV ‘개그콘서트-독한 것들’ 등을 통해 개성있는 연기로 인기를 끌었지만 지난 2009년과 2010년 외제차 절도 혐의로 물의를 일으킨 뒤 방송 활동을 중단했었다. 최근 자숙의 시간을 거쳐 중고차 딜러로 변신한 곽한구는 tvN ‘SNL 코리아’의 ‘GTA 강남’편에 출연해 웃음을 자아낸 적이 있다. 한편 곽한구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곽한구 결혼, 자동차로 망한 사람이 자동차로 흥했구나”, “곽한구에게 자동차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KBS1 밤 10시 50분) 필리핀에서 타클로반 다음으로 피해가 크다는 일로일로. 개그맨 이재훈은 일로일로에 도착한 후 차로 4시간을 더 이동해 일로일로 지역의 칼레스로 향한다. 그런데 폭우 때문에 비행기도 뜨기 어렵던 타클로반과는 달리, 일로일로에서는 섭씨 40도에 육박하는 불볕더위에 이재훈은 당황하고 만다. ■수목 드라마 예쁜남자(KBS2 밤 10시) 묘미의 충격적인 영화제 수상 소감으로 인해 전국이 ‘고백’ 열풍으로 뜨거운 가운데 인중은 벼랑 끝으로 몰리게 된다. 이후 마테는 인중의 덫에서 빠져나와 가벼운 마음으로 묘미를 만나던 중 그녀에게서 뜻밖의 제안을 받는다. 한편 보통과 다비드는 예상치 못한 사고 덕분에 교외에서 단둘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황금어장 라디오 스타(MBC 밤 11시 15분) ‘집착남들의 수다’ 특집에 한번 물면 절대 놓지 않는 ‘집착남녀’들이 출연해 토크혈전을 벌인다. 영화감독 장진과 배우 박건형, ‘국민 욕동생’ 김슬기와 지난 방송에서 낙법 등 몸 개인기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김연우가 함께 출연해 독특한 조화를 선보인다. 한편 출연자들과 일면식이 없는 김연우는 뜬금없는 연기와 개인기를 선보인다.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땅이 갈라지고 흔들리는 무시무시한 자연재해 지진. 다른 나라에서만 일어나는 줄 알았던 지진이 우리나라에서도 발생한다. 과연 지진이 발생하는 이유와 피해를 줄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한편 보통 불 하면 붉은색을 떠올리는데 왜 가스레인지 불꽃은 푸른색인 걸까. 불꽃의 색깔에 대해서도 탐구해 본다. ■세계의 눈(EBS 밤 11시 15분) 공기가 없으면 잠시도 생존할 수 없는 인간. 보이지 않는 세상은 공기 중에도 숨어 있다. 호흡을 하며 우리가 들이마시는 공기에는 먼지도 굉장히 많다. 놀라운 사실은 이 먼지 중 일부가 우주에서 날아왔다는 점이다. 이렇게 죽어가는 별, 소행성, 혜성에서 날아온 우주먼지들은 우주와 태양계의 역사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리얼 대탐험(OBS 밤 9시 50분) 프로그램은 인간을 습격한 맹수의 이야기를 전한다. 자연세계에서 가장 위협적인 악어, 송골매, 군대개미 등의 괴력에 관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여정이다. 300㎏이 넘는 몸집으로 인간을 습격하는 곰들의 실체와 무자비한 공격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의 충격적인 증언을 들어보고, 인간에게 얼마만큼 치명적이며 위협적인가를 살펴본다.
  • UFC 파이터 김동현의 예능감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IFC몰 엠펌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렛츠고 시간탐험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국인 최초 UFC 파이터 김동현은, 잠시 링을 떠나 예능 도전을 알렸다. 김동현은 극중 조선의 싸움꾼 역할로 출연해 재미와 웃음을 선사할 예정으로, “격투기 훈련을 힘들게 한 날보다 이게(예능) 더 힘들었다. 출연을 후회한 적도 있었다”며 예능 새내기로서의 부담감을 털어놨다. 그럼에도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TV에 출연하고 싶어서”라고 답해 제작발표회 현장을 웃음 짓게 했다.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김동현을 비롯해 개그맨 남희석, 장동민, 유상무, 이상준, 조세호, 김주호 등이 출연한다. 이들은 선사시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 직업별 다양한 이야기를 엮어갈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형오 프로듀서는 “역사적 고증을 철저하게 했다”며 “우리 선조들이 ‘그 시대를 어떻게 살았을까’에 중점을 두고 만드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장동민은 “시청률이 5%가 넘으면 일일 노비가 되어 시민 분들께 봉사하겠다. 저희들을 노비처럼 부리고 싶으시다면 ‘렛츠고 시간탐험대’를 많이 사랑해 달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렛츠고 시간탐험대’는 오는 21일(토) 밤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ho@seoul.co.kr
  • 무한도전측 “쓸친소 게스트 유출 경로 파악할 것”

    무한도전측 “쓸친소 게스트 유출 경로 파악할 것”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쓸친소’(쓸쓸한 친구를 소개합니다) 특집 멤버의 이름이 적힌 큐시트가 유출된 가운데 제작진이 “경로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관계자는 16일 오후 한 매체에 “‘쓸친소’ 특집의 멤버 이름이 적혀있는 큐시트가 유출됐다는 기사를 접했다. 하지만 아직 해당 내용에 대해 확인을 못했다. 유출 경로를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중심으로 ‘쓸친소 멤버 명단 유출’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빠르게 확산됐다. ‘쓸친소’ 특집 큐시트로 보이는 이 게시물에는 이미 참석 멤버로 공개된 개그맨 지상렬, 김영철 외에도 방송에서 모자이크 처리돼 기대감을 높였던 연예인들의 실명이 다수 적혀있다. 한편 ‘쓸친소’ 특집은 지난 해 방송돼 큰 웃음을 안겼던 ‘못친소(못생긴 친구들을 소개합니다)’의 스핀오프 시리즈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원 ‘10억 채무’ 개그맨 윤정수 파산 선고

    법원 ‘10억 채무’ 개그맨 윤정수 파산 선고

    서울중앙지법 파산8단독 박현배 판사는 개그맨 윤정수(41)씨에게 파산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원은 윤씨에 대한 파산 관재인을 선임하고 앞으로 윤씨의 재산 상태와 면책 불허가 사유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윤씨는 채권자들에게 돌려줄 재산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빚을 탕감받을 수 있게 된다. 개인파산은 빚을 감당할 수 없고 갚을 능력이 없는 개인에게 법원이 파산을 선고하는 제도로, 법원이 개인파산 신청자가 전혀 재산이 없다고 판단되면 채무 자체를 면책 결정으로 탕감한다. 앞서 윤씨는 사업투자 실패와 보증으로 10억원 이상의 빚을 지고 지난 9월 13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회생 인가 전 최종적으로 채권자들이 반론을 제기할 수 있는 채권자집회는 내년 2월 11일 오후 2시로 예정돼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법원, 개그맨 윤정수 파산 선고

    법원, 개그맨 윤정수 파산 선고

    서울중앙지법 파산8단독 박현배 판사는 개그맨 윤정수(41)씨에게 파산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원은 윤씨에 대한 파산관재인을 선임하고 앞으로 윤씨의 재산 상태와, 면책 불허가 사유는 없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채권자집회는 내년 2월11일 오후 2시로 잡혔다. 채권자들에게 돌려줄 재산이 전혀 없는 것으로 밝혀지면 윤씨는 빚을 탕감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투자 실패와 보증으로 10억원 이상의 빚을 진 윤씨는 지난 9월13일 서울중앙지법에 개인파산을 신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트라이더 테마송 ‘또, 라이더’ 코믹 가사 들어보니…

    카트라이더 테마송 ‘또, 라이더’ 코믹 가사 들어보니…

    힙합듀오 ‘형돈이와 대준이’가 온라인 게임 카트라이더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테마송을 공개했다. 12일 넥슨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형돈이와 대준이’가 부른 신규 테마송 ‘또, 라이더’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또, 라이더’는 ‘카트라이더 2014’ 업데이트를 기념해 제작된 테마송으로, 이미 친숙한 카트라이더의 배경음(BGM)을 샘플링한 힙합곡이다.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에선 개그맨 정형돈과 가수 데프콘(본명 유대준)이 음악에 맞춰 익살스러운 연기를 선보인다. 카트라이더 ‘또, 라이더’ 테마송은 “아싸 일등이다. 내가 일등인데 우주선에 쳐 맞더니 물 풍선에 흠뻑 젖고, 물 파리에 붙잡히고 자석 빨려 8등이네” 등 코믹한 가사를 담았다. 네티즌들은 “카트라이더 또, 라이더 테마송 너무 웃겨”, “카트라이더 또, 라이더 형돈이와 대준이 히트치는 것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아연필, 얼룩 지우개 ‘싹스틱’’SBS 좋은 아침’서 소개

    동아연필, 얼룩 지우개 ‘싹스틱’’SBS 좋은 아침’서 소개

    간단히 바르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각종 얼룩 빠르게 지워져 ‘SBS 좋은 아침’에 소개된 휴대용 얼룩 지우개 ‘싹스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0일 방영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개그맨 강성범과 아내가 출연해 결혼 10주년을맞아 리마인드 웨딩과 제주도 여행을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제주도 여행을 마친 강성범 가족을 다시 찾은 제작진은 겨울을 나기 위해 김장을 하고 있던 강성범 가족을 만날 수 있었다. 평소 무뚝뚝한 남편이자 아빠이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김장을 하고 있는 아내의 주위를 서성이던 아이의 옷에 김치 국물이 묻자 작은 펜을 꺼내 닦아 주었다. 평소 아이들이 옷에 여러 가지를 자주 묻히고 다녀 얼룩 지우개를 가지고 다닌다는 것이 강성범 씨의 설명이다. 방송 직후 강성범 씨가 간편하게 사용한 얼룩지우개에 대한 문의가 속출했다. 이날 강성범이 사용한 제품은 동아연필㈜의 ‘싹스틱’으로 알려졌다. 싹스틱은 휴대용 얼룩 지우개로, 주스, 커피, 소스, 수성펜, 과일 등 섬유에 묻은 각종 얼룩을 빠르게 제거해주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얼룩에 제품을 바르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손쉽게 얼룩을 지울 수 있으며, 만년필 크기의 고체 펜타입으로 필통이나 파우치, 셔츠 포켓 등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천연 오렌지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사용할 때마다 상큼한 오렌지 향을 느낄 수 있으며, 소매와 카라 부분에 바르면 세탁기 세탁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깨끗하게 지워진다. 싹스틱은 그 동안 판촉물 및 인터넷 전용 상품으로 판매되어 오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방송을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편의점과 대형 서점, 대형 문구점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판매를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연필 관계자는 “싹스틱은 가정에서나 외출 시 묻은 얼룩을 간편하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음식물이나 커피 얼룩이 잦은 학생과 직장인들은 물론 강성범 씨처럼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도 부쩍 많이 찾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동아연필의 싹스틱은 오픈마켓, 온라인 쇼핑몰과 교보문고, 영풍문고, 알파, 드림디포 등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12월 중순부터 CU, GS25, 세븐일레븐과 같은 주요 편의점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제품 및 제품 구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dongape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구로지역 핫 웨딩 플레이스 정현웨딩홀 ‘새 단장’

    구로지역 핫 웨딩 플레이스 정현웨딩홀 ‘새 단장’

    “음식만큼은 자신 있다.” 개그맨 조정현은 ‘정현웨딩홀’의 장점에 대해 이렇게 답한다. 자신의 이름을 내걸고 수년을 이끌어온 예식장인 만큼 그의 이 한 마디엔 ‘진심’이 묻어난다. 구로구에 위치한 정현웨딩홀은 ‘음식’으로 유명한 대표 구로웨딩홀이다. 조 대표는 “결혼식은 신랑신부만의 잔치가 아니라 결혼식을 축하해주러 온 하객들에게 보답하는 자리이기도 하다”며 “이런 고마운 분들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 예식장의 소신”이라고 전했다. 20여 년 전부터 뷔페사업을 이끌어 온 조정현 대표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웨딩홀 사업에서도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고품질 식자재로 신선하고 맛 좋은 음식을 내는 까닭에 이곳 웨딩홀의 음식은 ‘깔끔하다’는 평가를 얻는다. 더욱이 웬만한 음식은 그 자리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기에 음식의 풍미 또한 일품이라고 웨딩홀 측은 말한다.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연회장 또한 1,200석 규모로 매우 커 결혼식 외 각종 세미나나 돌, 회갑연, 칠순 잔치 등을 치르기에 안성맞춤이다. 그러나 조 대표는 음식만이 전부는 아니라고 말한다. 똑똑한 예비부부들을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음식 맛을 비롯한 홀 인테리어, 교통 및 최고 수준의 서비스까지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정현웨딩홀은 올해 초 리모델링을 마쳐 더욱 고급스러운 예식 공간을 제공한다. 4,000평의 넓은 단독 건물에 2개 예식홀을 갖추고 있는 것은 물론, 1시간 간격으로 분리예식이 가능해 여유로운 예식을 즐길 수 있다. 구로결혼식장 정현웨딩홀의 예식홀은 1층 130석 규모의 크리스탈홀과 2층 150석 규모의 다이아몬드홀로 나뉘며, 각각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다. 크리스털로 꾸며진 사랑스러운 신부대기실과 넓은 폐백실 또한 눈길을 끈다. 조정현 대표는 “예식장은 신랑신부와 혼주, 하객들 모두에게 의미 있는 장소”라며 “부부의 새출발을 축하하고, 모인 이들의 마음을 한 데 모으는 자리이기 때문에 사소한 서비스 하나에도 심혈을 기울인다”고 전했다. 구로예식장 정현웨딩홀은 지하철 2호선 대림역(7호선 환승역) 4번 출구에 위치해 있으며,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주차 요원의 안내를 받아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다. 예약 및 예식 관련 문의는 대표 전화(02-868-2800)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웃음기는 싹 뺐다… 필리핀 눈물 닦아준 개그맨 이재훈

    웃음기는 싹 뺐다… 필리핀 눈물 닦아준 개그맨 이재훈

    지난달 8일 개그맨 이재훈(38)이 태풍이 휩쓸고 간 필리핀에서 구호 활동에 나섰다. 그가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타클로반. 세부에서도 1시간을 더 들어가야 하는 곳이다. 초강력 태풍 하이옌으로 주민 22만명 중 1만명이 사망한 지역이다. 필리핀 동부의 항구도시였지만 순간 최대 풍속 379㎞에 달하는 태풍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졌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도시의 풍경은 처참하기 그지없었다. 타클로반 시내로 이동하면서 이재훈의 표정도 점점 더 어두워졌다. 건물들은 남김 없이 무너져 내렸고 전기와 수도 등의 기반 시설은 완전히 파괴됐다. 무너진 건물마다 실종자를 찾는 포스터가 여기저기 어지러져 있었고, 거리 곳곳에는 신원조차 알 수 없는 시신들과 죽은 가축들이 방치돼 전쟁터나 다름없었다. 주민들은 쓰레기 더미로 뒤덮인 집터에서 천막과 판자들로 임시 거처를 만들어 생활하고 있었다. 마실 물도 여의치 않은 데다 온갖 외상과 질병에 허덕이고 있었다. 가족을 잃은 사람들은 눈물을 머금고 카메라를 향해 도움을 요청했다. 이들의 안타까운 사연에 이재훈 역시 착잡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들어오는 구호물자는 턱없이 부족했고, 식량과 식수도 제대로 공급받지 못하는 상황에 발만 동동 굴러야 했다. 그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다. 잘 데가 없어 겨우 찾은 호텔은 2층까지 물에 잠겼던 곳이다. 객실 안은 진흙으로 뒤범벅돼 있었고 전기와 물은 사용할 수 없었다. 하루 종일 악취와 땀으로 뒤덮였던 몸을 물휴지로 닦아내야 하는 생활은 고역이었다. 하지만 그는 구호활동가들도 몸을 사릴 정도의 재난 현장에서 의연함을 잃지 않아 현지 활동가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재훈은 KBS 17기 공채 개그맨으로 ‘개그콘서트’의 ‘생활 사투리’와 ‘도레미 트리오’ 코너로 인기를 끌었다. 영화와 뮤지컬에도 출연했으며 2011년부터는 tvN ‘코미디 빅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다. 걸쭉한 전라도 사투리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던 그가 이번에는 필리핀 이재민들의 아픔을 보듬기 위해 나섰다. 필리핀 구호 활동을 나선 우리나라 연예인은 그가 처음이다. 그의 10일간의 고군분투는 11일 밤 10시 50분 KBS 1TV ‘리얼체험 세상을 품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日 인기 개그맨 타무라, “최강창민 인기 내 반 밖에 안 된다”

    日 인기 개그맨 타무라, “최강창민 인기 내 반 밖에 안 된다”

    ’예체능’ 농구팀이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한일 자존심을 건 인기투표에 관심이 집중된다. 연일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전국에 농구 열기를 가득 채우고 있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36회에서는 한일 생활체육 교류전에 참가한 ‘예체능’ 농구팀이 ‘일본’ 생활체육 농구팀인 ‘슬램덩크’팀과 스패셜매치를 벌인다. ’일본’ 슬램덩크 팀은 일본 농구동호회 RBC, KIRIN, AGAIN 팀에서 선발된 9인의 선수로 이뤄진 채 선수들 대부분이 어린 시절 ‘슬램덩크’를 보고 농구를 시작한 독특한 이력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농구 경력 10년 이상은 물론 2부 리그를 경험한 선수와 프로농구 진출을 목표로 한 선수가 포함된 만큼 막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다. 이처럼 첫 등장부터 강추위도 녹일듯한 이글아이와 남다른 포스로 ‘예체능’ 농구팀에게 강력한 존재감을 자랑한 ‘일본’ 슬랭덩크팀. 그 중타무라히로시 선수는 ‘아시아의 프린스’ 최강창민에 버금가는 인기를 과시하며 기선제압에 나선다. 타무라히로시는 ‘빈곤 개그’로 유명한 일본의 인기 코미디언으로 그의 자전적 일대기를 담은 책 ‘홈리스 중학생’은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구사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타무라히로시는 최강창민에게 “최강창민 인기는 내 인기의 반 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그의 심기를 자극한 데 이어, 최강창민은 “일본 초특급 개그맨이라던데 텔레비전에서 본 적이 없다”며 그의 도발에 맞불을 놓으며 인지도 굴욕을 안겼다. 이에, 도심 한복판에서 실시간 인기검증을 치르게 된 최강창민과 타무라히로시. 자신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기 위한 처절한 심정을 즉석에서 목놓아 외치는 등 혼신의 힘을 불태웠다는 후문. 불꽃 튀던 두 사람의 인기투표 결과는 ‘우리동네 예체능’ 36회에서 공개된다. 한편, 우리동네 사람들과의 스포츠 한판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우리동네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 20분 방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檢 ‘상습도박’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유 구형

    檢 ‘상습도박’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유 구형

    휴대전화로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을 맞히는 이른바 ‘맞대기’ 불법도박을 한 연예인들에게 검찰이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신명희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검찰은 개그맨 이수근(38)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가수 탁재훈(45·배성우)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가수 토니안(35·안승호)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연예인들은 이날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이씨는 최후 진술을 통해 “첫 기사가 나오고 법정에 서기까지 20여일이 걸렸는데 차라리 꿈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들었다”면서 “깊이 반성하고 있는 만큼 너그러운 마음으로 선처해 달라”고 호소했다. 탁씨는 “지난 실수를 지금도 후회하며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열심히 봉사하며 살겠다”고 말했다. 안씨는 “지난 몇 달간 정말 부끄럽고 팬들에게도 죄송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같은 축구 동호회 회원 등의 권유로 맞대기 도박에 빠져 2008~2011년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주로 박지성 선수가 출전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 등에 수억원을 베팅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檢,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행유예 구형 왜?

    檢,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행유예 구형 왜?

    檢, 이수근·탁재훈·토니안 집행유예 구형 검찰이 휴대전화로 해외 프로축구 우승팀에 돈을 거는 이른바 ‘맞대기’ 도박을 한 연예인들에게 집행유예를 구형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4단독 신명희 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가수 토니안(본명 안승호)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개그맨 이수근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가수 탁재훈(본명 배성우)에게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구형했다. 이들은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며 재판부의 선처를 호소했다. 토니안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비교적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진출해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이후 침체기를 겪으며 심리적 어려움이 있었고 이번 사건에 연루되게 됐다”며 “앞으로 연예인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말했다. 토니안도 “지난 몇 달간 정말 부끄럽고 팬들에게도 죄송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수근 측 변호인은 “축구 동호회에서 만난 회원들 간의 가벼운 내기 도박이라고 생각하고 참여했을 뿐 범죄라고 인식하지 못했다”며 “오래전에 스스로 도박을 끊었고 이미 연예인으로 사망선고와 같은 방송정지도 당하는 등 많은 것을 잃었다”고 변론했다. 이수근은 “자수를 해 그나마 덜 괴로웠다”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지난 실수를 지금도 후회하고 있고,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봉사하며 살겠다”며 벌금형을 내려달라고 호소했다. 이들은 같은 축구 동호회 회원 등의 권유로 맞대기 도박에 빠져 주로 박지성 선수가 출전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경기 등에 수억 원을 베팅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이 빠져든 ‘맞대기’ 도박은 휴대전화 문자를 이용해 해외에서 열리는 프로축구 경기의 예상 승리 팀에 돈을 베팅한 후 그 승패 결과에 따라 배당금과 베팅금을 따가는 도박이다. 1회 베팅금(10만원)과 1일 베팅횟수(6회)가 제한되는 합법 스포츠토토와 달리 베팅금과 횟수에 제한이 없다. 이수근은 3억7천만원, 탁재훈은 2억9천만원, 토니안은 4억원을 베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1회당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을 베팅했으며 대부분 돈을 잃은 것으로 검찰 조사에서 확인됐다. 선고공판은 오는 27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앞서 같은 혐의로 먼저 기소된 개그맨 김용만은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확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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