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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도 다녀간 대구간송미술관…개관 기념전 누적 관람객 20만명 돌파

    BTS도 다녀간 대구간송미술관…개관 기념전 누적 관람객 20만명 돌파

    대구간송미술관이 개관 72일 만에 누적 관람객 수 2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미술관 측은 개관 기념 국보·보물전 ‘여세동보-세상 함께 보배 삼아’ 전시 종료를 앞두고 야간 연장 운영에 들어간다. 27일 대구간송미술관에 따르면 지난 24일 누적관람객수 20만명을 달성했다. 이는 2013년 7월 16일부터 3개월간 대구미술관에서 열린 ‘쿠사마 야요이 특별전’의 누적관람객 32만9000여 명, 지난해 4월 11일부터 3개월 동안 국립대구박물관에서 열린 ‘어느 수집가의 초대-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특별유물전’의 26만3000명에 이어 3번째로 많은 수치다. 대구간송미술관의 20만번째 관람객은 수성구에 사는 서지원(35)씨다. 서씨는 “부모님과 함께 대구간송미술관 개관전의 20만 번째 관람객이 되어 감격스럽다”며 “개인적으로 3번째 전시 관람이며, 대구에서 간송 전형필 선생님이 지켜온 소장품을 언제든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생긴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간송미술관은 개관기념 국보·보물전 전시 종료 마지막 주말인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에는 오후 8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시행한다. 야간관람 예매는 인터넷 및 현장 예매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전시종료를 앞두고 이른바 ‘N회차 관람’이 늘면서 관람객이 더욱 몰릴 것으로 보인다. 미술관은 전시 종료 이후 재정비 기간을 거쳐 내년 1월 중순 상설전을 시작으로 다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 관계자는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대구간송미술관과 《여세동보 – 세상 함께 보배 삼아》에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야간 개장은 미술관에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에 보답하고자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 광운대역세권 공사 안전 챙기는 노원[현장 행정]

    광운대역세권 공사 안전 챙기는 노원[현장 행정]

    등교시간 레미콘 차량 이동 중단일요일엔 공사 않도록 감독 지시“공공용지엔 문화공간 충분해야” “학생 등교 시간인 오전 8시부터 9시까지는 레미콘 차량 이동을 피해 줘야 합니다. 노원구 공사장의 원칙입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지난 19일 개관을 앞둔 월계동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서울원 아이파크’의 갤러리에서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로부터 주민 안전과 교통 대책을 보고받고 이같이 강조했다. 오 구청장은 “한천초등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인근 아파트에서 쏟아져 나오는 시간”이라며 “일요일에도 공사하지 않도록 관련 부서에서 정확하게 지휘 감독하라”고 신신당부했다. 지난달 착공식을 연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은 광운대 물류 부지였던 15만㎡ 부지에 HDC현대산업개발이 아파트, 5성급 호텔, 오피스, 상업시설을 짓는다. 2028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견본주택 갤러리는 지난 22일 문을 열었다. 대규모 공사인 만큼 교통안전 등 인근 주민의 우려도 컸다. 앞서 노원구는 지난 8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인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책 마련을 요구한 바 있다. 이날은 주민 우려에 대한 해결 방안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미미삼(미륭·미성·삼호3차) 방향, 석계역 방향 게이트 2곳에 5명의 신호수를 배치하고 횡단보도 이용 등 안전 지도를 할 예정이다. 열악한 인도 여건을 고려해 교육환경영향평가 결과보다 1명을 추가 배치한다. 석계역 방향 도로에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횡단보도 추가 설치도 노원경찰서와 논의 중이다. 인근 아파트 주민들이 석계역으로 이동하는 통로였던 마들로1가길은 사업 부지의 방음벽을 밀어 주민 보행통로를 설치했다. 내부에는 그래픽 디자인을 입힐 예정이다. 또 오 구청장은 광운대 역세권 개발사업 내 공공용지 시설에 문화공간이 충분해야 한다는 뜻을 피력했다. 공공시설에는 도서관, 주민센터, 서울형 공유주택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 구청장은 “넓은 광장에서 음악회, 수제 맥주 축제 등 상시적인 문화행사가 열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경춘선 숲길에도 활력을 주려면 노해청소년체육시설의 X게임장처럼 익스트림 스포츠를 배치해 젊은이들이 모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큰(지상에 노출된 지하공간) 형식의 광장, 부지 추가 매입 가능성도 물었다. 경춘선 숲길 연결부 설계에는 1세대 조경가인 정영선 대표의 조경설계 서안이 선정됐다.
  •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성북동점 개관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구 성북동점 개관

    서울 성북구에 지난 25일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이 문을 열었다. 성북구 관계자는 “동소문동 하늘이음교회 2층에 위치한 키즈카페는 하늘이음교회에서 성북구에 10년간 무상으로 제공한 공간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놀이시설”이라고 26일 설명했다. 서울형 키즈카페 성북동점은 어린이들의 모험심을 자극하는 복층 구조의 챌린지 코스와 빅 슬라이드를 갖췄다. 4~8세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이용할 수 있다. 빛블럭, 클라이밍, 역할놀이 등 다양한 놀이요소도 배치됐다. 어린이가 개별 특성에 맞는 놀이활동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시범운영을 거쳐 문제점 등을 보완한 후 다음달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설은 서울시 우리동네 키움포털에서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2시간 기준 어린이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린이들을 위해 소중한 공간을 내어 주신 하늘이음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돌봄·놀이 인프라를 확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성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강동 천호3동 복합청사에 ‘부엉이 작은도서관’ 개관

    강동 천호3동 복합청사에 ‘부엉이 작은도서관’ 개관

    서울 강동구는 천호3동 공공복합청사 2층에 ‘부엉이 작은도서관’을 개관해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공간과 쉼터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3년간 휴관했던 부엉이 작은도서관은 천호3동 공공청사 복합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새 단장을 마치고 지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공공복합청사 내부에는 천호3동 주민센터, 구립 어린이집, 강동종합사회복지관 등 다양한 공공시설이 함께 조성돼 모든 연령대의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작은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대출하거나 반납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여유를 즐기며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요소를 갖췄다. 입구에 마련한 책장에는 신간 도서와 인기도서를 배치해 흥미를 돋우고, 천장까지 이어진 벽면 서가와 아늑한 실내는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으로 꾸몄다.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구 모서리는 곡선 처리했으며, 신발을 벗고 편히 누워 책을 읽을 수 있는 전용 열람 공간도 마련했다. 또 외부 유리창에는 어린이들이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이미지가 더해져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강동구는 새롭게 문을 연 도서관이 지역사회에 필요했던 독서 문화공간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개관식’ 행사 참석 축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개관식’ 행사 참석 축사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은 지난 22일 서초구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개관식 행사에 참석해 센터 시설을 점검, 축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클래식 특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개관을 알리고, 애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 서울문화재단의 이창기 대표이사와 박상원 이사장, 서울시 이회승 문화본부장과 송형석 문화수석, 한국음악협회 이철구 이사장 등 문화예술계 인사와 100여명이 넘는 관계자와 시민들이 개관식에 참여해 함께 축하했다.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는 서울시-서울문화재단의 ‘서울형 예술교육’ 5개 거점 공간 중 하나로, 클래식 음악에 특화되어 음악 교육을 넘어서 일상에서 음악 예술을 누릴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지하2층 지상5층 규모의 시설에 공연장(241석), 앙상블실, 연습실, 강의실, 라운지 등으로 조성됐다. ※ 서울형 문화예술교육 5개 거점형 문화예술교육센터(서남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양천’, 도심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용산’, 동북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동남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서초’, 서북권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2025년 6월 개관 예정). 지난 20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이어지는 개관페스티벌에는 클래식 음악공연, 마스터클래스,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총 40여 회가 준비되어 있으며 장애인 참여 지원을 위한 접근성 매니저, 문자 통역 제공 등도 이뤄진다. 이 위원장은 축사와 개관선포 세레머니에 참여하며 시민들을 만났다. 축사에서는 “센터 개관을 축하드리며, 시민 여러분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클래식 음악을 향유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기쁘다”, “국내외 클래식 음악 예술가들이 시민 여러분께 자주 찾아가고, 서울의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개관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 양구서 만나는 ‘거장들의 혼’…인문학박물관 재개관

    양구서 만나는 ‘거장들의 혼’…인문학박물관 재개관

    강원 양구 인문학박물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27일 정식 재개관한다. 양구군은 인문학박물관 1관 리모델링을 최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2관 리모델링은 지난 9월 말 마쳤다. 군이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한 인문학박물관 리모델링에는 총 10억원이 투입됐다. 리모델링을 통해 1관은 국내 대표 시인 10인을 소개하는 공간에서 이해인 수녀, 박완서 작가, 박수근 화백의 작품 세계를 들여다보는 공간으로 바뀌었다. ‘김형석·안병욱 철학의 집’인 2관에는 김형석 철학자의 자택과 흡사한 공간이 만들어졌고, 김형석 철학자가 기증한 도자기 100여점도 전시했다. 양구 출신 이해인 수녀는 첫 시집 ‘민들레의 영토’를 시작으로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을 펴냈고, 박수근(1914~1965) 화백은 양구가 낳은 세계적인 예술가로 한국 근대 서양화의 거장으로 불린다. 박완서(1931~2011) 작가는 박수근 화백과 1951년 미군 PX 초상화부에서 함께 일하는 등 인연이 깊다. 김형석 철학자는 한국 1세대 철학자로 올해로 105세를 맞았고, 안병욱(1920~2013) 철학자는 김형석 철학자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지성으로 꼽힌다. 군은 재개관을 기념하는 특별전을 내년 4월 말까지 연다. 특별전에서는 이해인 수녀, 박완서 작가, 박수근 화백의 작품과 소장품, 유품 1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서흥원 군수는 “인문학박물관이 삶의 등불이 되는 곳이자 양구가 대한민국의 1등 문화도시가 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개관, 강북 문화예술 발전 기대”

    이용균 서울시의원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개관, 강북 문화예술 발전 기대”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21일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 개관식에 참석해 “미래의 서울은 문화예술 특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새로운 문화예술 비전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는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활동을 펼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며, 문화 쉼터로서 강북지역 주민들의 일상이 특별한 순간으로 변화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북구 솔샘로에 있는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강북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5층, 연면적 4725㎡ 규모로 조성됐다. 특히 전통예술과 연극, 뮤지컬에 특화된 공간으로, 다목적스튜디오(예술당솔샘)와 움직임창작실, 소리창작실, 체험공간(예술도담)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강북센터 개관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5개 권역 문화예술교육센터 구축의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2016년 서남권 양천센터, 2020년 도심권 용산센터에 이어 동북권 강북센터와 동남권 서초센터가 개관하게 되었고, 내년 서북권 은평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어 서울 전역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문화예술은 더 이상 특별한 사람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모든 시민의 일상이 되어야 한다”면서 “강북센터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의 예술가, 교육가, 문화재단, 대학교 등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개관식에는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와 이사장을 비롯해 강북구청장, 강북구의회 의장, 전통예술 및 문화예술교육 국공립 기관장, 예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커팅식, 서울어린이취타대 공연, 기념사 및 축사, 공간라운딩 등의 행사가 진행되었다.
  • 서울디자인재단, 아산나눔재단과 맞손…창업 입주기업 성장 돕는다

    서울디자인재단, 아산나눔재단과 맞손…창업 입주기업 성장 돕는다

    서울디자인재단과 아산나눔재단이 청년 창업가의 성장을 돕고자 맞손을 잡았다. 이들 기관은 창업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멤버십 혜택도 제공한다. 22일 서울시와 디자인재단 등에 따르면 양 기관은 이날 업무 협약을 통해 재단이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창업센터’와 아산나눔재단의 ‘마루180,360’에 입주한 창업 기업을 돕는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공유하고 콘텐츠 교류와 홍보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0년 7월 개관한 서울디자인창업센터는 마포구 홍대역 인근에 위치한다. 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공간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빠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돕는다. 또한 창업센터는 다양한 정보를 나누고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창업의 시작과 성장을 공유할 수 있는 ‘서울 청년 디자인 창업 허브’로 창업, 교육 등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올해에는 37개의 기업이 입주해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 받고 있다. 아산나눔재단의 마루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이다. 2014년 4월 개관한 마루180은 세상을 180도 변화시킬 스타트업을 위한 공간이다.마루360은 스타트업이 360도 뻗어나가는 공간이다. 마루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터로 창업에 필요한 인프라와 네트워크, 교육 등을 폭넓게 지원하고 있다. 마루180과 마루360은 모두 강남구 역삼로 창업가 거리에 있다. 이 밖에도 양 기관은 토크콘서트, 세마나&워크숍, 멘토링, 창업 포럼, 데모데이 등 외부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창업 프로그램을 공유할 계획이다. 상호 보유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멤버십라운지 이용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창업센터에서 입주기업에게 제공하는 창업프로그램 중 외부 기업이 참여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아산나눔 재단의 입주기업이 참여할 수 있도록 공유한다. 창업센터는 마루베네핏 회원을 대상으로 멤버십라운지를 월 1회 무료 제공하며,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입주기업에게는 마루 스튜디오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윤희 서울디자인창업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서울디자인창업센터의 차별화된 디자인 특화 프로그램을 다른 창업센터에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마루의 창업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디자인창업센터 입주기업은 한 단계 더 스케일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노원구 ‘불암산 아트갤러리’ 조성

    노원구 ‘불암산 아트갤러리’ 조성

    서울 노원구가 지역 대표 명소 중 하나인 불암산 힐링타운에 아트갤러리를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트갤러리는 철쭉동산, 나비정원, 산림치유센터 등 다양한 체험형 여가 공간 가운데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기존 생태학습관, 개구리 전시실로 운영되던 건물이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갤러리는 다음달 중 새롭게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예술가 및 민간 예술단체의 전시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불암산 갤러리는 지역 내 접근성이 좋은 곳에 문화공간을 확충하는 구의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화랑대 철도공원에 위치한 경춘선 숲길갤러리, 지하철7호선 수락산역 복합문화공간, 노원구청사 로비의 노원책상 갤러리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 주민들과 지역을 기반으로 한 예술인, 단체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노원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을 거쳐 내년 1월 개관할 ‘구립 노원아트뮤지엄’에서는 ‘뉴욕의 거장전’이 예정되어 있고, 내년에는 생활문화 활성화의 허브 공간이 될 ‘중계문화보건센터’도 착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불암산 아트갤러리는 개관 이후 사용할 명칭을 확정하기 위한 주민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오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명칭을 제안할 수 있고, 우수 응모작에는 문화상품권을 시상한다. 구는 자문 심사 등을 거쳐 12월 중으로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연이 주는 여유와 문화예술이 주는 감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문화도시 노원의 지향점”이라며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부산에 4레인 컬링장 건립 추진…2027년 1월 개관 목표

    부산에 4레인 컬링장 건립 추진…2027년 1월 개관 목표

    부산에 컬링 국제경기를 유치할 수 있는 4레인 규모 경기장을 건립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부산시가 제출한 ‘부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유재산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좌동 장애인 체육시설인 한마음스포츠센터 옆에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을 지어, 4레인 규모 컬링장을 조성하는 것이다. 당초 시는 2020년 6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진행한 생활체육시설 확정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2레인 컬링장을 짓기로 했다. 하지만, 규모가 작다는 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6월 사업계획을 변경했다. 2레인에서 4레인으로 컬링 경기장 규모가 확대되면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예산은 69억 6400만원에서, 155억원으로 늘었다. 시는 내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완공하고, 이듬해 1월 체육센터를 개관할 계획이다. 현재 부산에는 장애인 3팀, 일반인 2팀, 중·고교생 2팀 등 모두 8개 컬링팀이 있다. 그러나 시내에 컬링장이 없어 이들 모두 다른 지역에서 연습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반다비 체육센터가 개관하면 한마음스포츠센터와 함께 장애인체육 서비스 제공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도를 높이고 겨울 스포츠 인기 종목인 컬링 동호인 확대, 장애인 체육 부흥에 도움 될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 부산 이기대 예술공원 37억 조형물 시의회가 제동

    부산 이기대 예술공원 37억 조형물 시의회가 제동

    부산시가 조성을 추진 중인 이기대 예술공원에 37억원짜리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었지만, 부산시의회가 제동을 걸었다. 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는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의에서 시가 제출한 이기대 예술공원 ‘아트 파빌리온’ 설치 안건을 심의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22일 밝혔다. 아트 파빌리온 설치 사업이 충분한 검토 없이 시급하게 추진되는 것으로 보이며, 주민 수용성 등 사업 전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다. 시는 이기대 예술공원에 세계적 미술관을 건립하기 전 조성하기 전 37억원을 들여 예술공원 랜드마크로 조형물인 아트 파빌리온을 설치할 계획이었다. 시 관계자는 “아트 파빌리온을 조성하지 못하면 2031년 세계적 미술관을 개관하기 전까지 관람객에게 보여줄 핵심 시설이 없다. 아트 파빌리온을 먼저 설치해 예술공원 조성을 알리고, 국내외 관람객을 유치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지역 문화예술계에서는 예술공원에 기반 시설이 아직 들어서지 않았고, 세계적 미술관으로 퐁피두 센터 부산 분관 유치를 추진 중이지만 아직 확정된 게 없는데 거액을 들여 조형물부터 설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 속초시, 영어도서관 건립…2026년 개관

    속초시, 영어도서관 건립…2026년 개관

    강원 속초시는 오는 2026년 3월 영어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영어도서관은 청초호유원지 공원 내 2190㎡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658㎡ 규모로 건립된다. 지상 1층은 영유아·어린이·일반자료실, 스토리존, 2층은 매거진존, 멀티미디어존, 임산부 휴게실, 야외테라스 등으로 이뤄진다. 시는 최근 설계를 마쳤고, 내년 3월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공 목표 시기는 내년 말이고, 사업비는 도비와 시비 포함 총 46억원이다. 이병선 시장은 “글로벌시대 꿈나무들이 꿈을 키우는 배움터이자 자연친화적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구, 문화공간 다락(多樂) 힐링 프로그램 운영

    구로구, 문화공간 다락(多樂) 힐링 프로그램 운영

    서울 구로구가 이달 23일 신도림·오류동 다락에서 다양한 연령대가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힐링’을 주제로 힐링 콘서트, 가족체험 프로그램, 영화 상영으로 구성돼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도림 다락은 23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어쿠스틱 트리오 동물원과 요들 가수 동혜 등이 출연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과일타르트 만들기, 풍선 아트 등 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오류동 다락에서는 23일 오후 1시에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신 가족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를 상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체험 재료비를 제외하고 전액 무료이며, 다락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오류동 다락 개관 1주년’을 맞아 12월 15일까지 소셜미디어(SNS)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다락 방문 후 사진이나 숏폼 영상을 개인 SNS에 게재하고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101명에게 2만원 상당의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12월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크리스마스트리 꾸미기 체험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6일 오류동 다락에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가수 서영은과 이훈주, 소프라노 김민경, 바리톤 박정우 등 공연을 펼쳐 관객 130여 명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재개관한 전주 어진박물관,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 풍성

    재개관한 전주 어진박물관,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 풍성

    전북 전주시 경기전에 위치한 어진박물관이 증축공사를 마무리하고 재개관했다. 전주시는 어진박물관을 증죽한 기념으로 오는 27일부터 12월 12일까지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7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차 한잔에 가을을 입다’를 주제로 다례 문화를 배우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후 1시 30분과 오후 3시 등 2회에 걸쳐 1시간씩 진행된다. 12월에는 ‘일상, 전통을 만나다!’를 주제로 전통문양 댕기 만들기와 보자기 포장을 배우고 실습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월 5∼6일에는 금박을 활용한 전통문화 댕기 만들기, 11∼12일에는 전통 포장기법을 활용한 보자기 포장을 실습한다.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선착순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어진박물관은 2010년 11월 태조어진 봉안 600주년을 맞아 국내 유일의 태조어진(국보 317호)과 경기전, 조경묘 관련 유물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개관했다. 어진박물관은 지난 2년 동안 지하층에 있던 어진을 지상층으로 올리고 부족한 휴게시설 확충을 확충하는 증축공사를 추진했다. 이달 초 재개관했다.
  • 경쟁률 600대 1 ‘DDP 루프탑투어’… 서울 신상 핫플로 우뚝

    경쟁률 600대 1 ‘DDP 루프탑투어’… 서울 신상 핫플로 우뚝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개관 10주년을 맞아 ‘루프탑 투어’를 운영하는 가운데 경쟁률이 600대 1에 달할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루프탑 투어는 지상 29m 높이의 DDP 지붕 일부인 편도 140m 구간을 약 30분간 직접 걸으면서 동대문과 남산, 성곽공원 등의 경치를 경험하는 것을 말한다. 참여자들은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독일 ‘DEKRA’ 인증을 받은 안전 그네와 안전모 등의 장비를 착용하며 안전요원 동행하에 투어를 진행한다. 앞서 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7일까지 루프탑 투어를 시범 운영한 바 있다. 시범 기간 참가자는 220명으로, 이 중 120명은 사연을 통해 선정됐다. 파리 올림픽과 전국체전 시 선수단, 디자이너와 동대문 지역 상인 등도 초청을 통해 루프탑 투어에 참여했다. 시민을 대상으로 100명을 모집할 때에는 6만명이 동시에 접속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얻었다. 참여자들의 만족도 역시 매우 높다. 220명 중 97.3%가 ‘만족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93%는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루프탑 투어의 한 참여자는 “서울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외국인 관광투어 상품으로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와 재단은 시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내년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편도 140m인 코스를 편도 390m로 확장하고, 동대문과 남산 방향의 전망 포토존을 추가하는 등 관광 콘텐츠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할 예정이다. 노을 시간대 특별 투어 신설, 투어 횟수 확대 등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도 검토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루프탑 투어를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 상품으로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이 서울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특별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광주 중흥동 ‘한강 북카페’ 생긴다

    광주 중흥동 ‘한강 북카페’ 생긴다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고 광주를 ‘노벨상과 인문학의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한강 북카페’가 내년에 대표작 ‘소년이 온다’ 주무대인 북구 중흥동에서 문을 연다. 광주시는 20일 한강 작가의 유년기 거주지 인근인 중흥동의 나대지 148㎡(45평)를 4억 5000만원에 매입하기로 하고 계약금을 치렀다고 밝혔다. 이 부지는 한강 작가가 효동초등학교를 다니며 가족과 함께 살았던 단독주택 건너편에 있다. 이 단독주택 부지는 소유주와의 매매가 조율 차이가 커 매입이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흥동에 있는 한강 작가 생가는 원형이 대부분 훼손된 데다 북카페를 조성하기에도 여의찮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는 자신의 이름을 딴 기념관 건립에 부정적인 한강 작가의 입장을 감안, 최근 부친인 한승원 작가에게 의견을 물어 “가격이 비싸 실제 거주지 매입이 어렵다면 근처 부지도 괜찮다”는 답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광주시는 건축 연면적 170㎡(51평)에 2층 규모의 북카페를 건립, 내년 하반기 운영을 시작할 방침이다. 사업비는 13억원이다. 북카페 공식 명칭은 좀더 검토키로 했다. ‘소년이 온다’를 명칭으로 사용하려면 출판사 동의가 필요해서다. 광주시 관계자는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광주의 기쁨이자 영광이며, 특히 5·18 정신의 세계화에도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석촌호수 산책하다 미술 작품 감상… 송파 ‘더 갤러리 호수’ 내일 개관展

    석촌호수 산책하다 미술 작품 감상… 송파 ‘더 갤러리 호수’ 내일 개관展

    서울 송파구는 구립미술관 ‘더 갤러리 호수’ 개관전이 22일 오후 5시 개막한다고 20일 밝혔다. ‘더 갤러리 호수’는 송파구가 건립한 첫 단독건물 미술관으로, 석촌호수 산책로와 연결돼 있어 ‘호수를 품은 미술관’으로도 불린다. 시민 누구나 호수를 걷다 편하게 전시회까지 감상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형용사를 채집해 색으로 표현하는 이경 작가 ▲꿈과 환상, 희망을 색으로 전달하는 제이미 리 작가 ▲강렬한 색채로 컬러밴드에 감정을 담아내는 하태임 작가 등 3명이다. ‘색’을 주제로 한 제2전시실 전시에서는 초겨울 석촌호수의 다채로운 색을 만날 수 있으며, 미술전시 관람 경험이 적은 방문객도 거리감 없이 감상할 수 있다. 특별히 이경 작가는 2012년부터 채집한 ‘형용사로서의 색’ 420여개 중 이번 전시에서 석촌호수와 어울리는 색들을 작품에 담아냈다. 호수를 배경 삼아 작품을 감상하면 더 풍성한 전시가 될 수 있다고 송파구는 설명했다. 제1전시실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가 열린다.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등 작가 18인의 작품 18점을 통해 한국 현대 회화사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야외에서는 설치미술가 남다현, 황혜선 작가와 조각가 강재원, 박안식, 조영철 작가의 작품 19점을 감상할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 ‘더 갤러리 호수’를 통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여 주민과 방문객이 언제든 예술로 즐거움과 행복을 만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번 개관특별전은 내년 2월까지 이어진다.
  • 롯데, 여성·아동·나라사랑에 아낌없이 지원

    롯데, 여성·아동·나라사랑에 아낌없이 지원

    롯데는 사회공헌 슬로건(마음이 마음에게)을 토대로 여성과 아동, 나라사랑에 집중하고 있다. 롯데는 지난달 8일 경상남도, 구세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협업해 ‘생명틔움 키트’ 300개를 지원했다. 생명틔움 키트는 건강기능식품을 포함해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했다. 경남 농어촌 거주 출산 가정과 출산 예정 가정 300가구에 전달됐다. 롯데는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사업인 ‘mom편한 꿈다락’을 진행 중이다. 2017년 전북 군산시 회현면 1호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87개의 꿈다락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는 ‘밸유 for ESG’ 사업을 진행 중이다. 밸유는 ‘Value Creators in Universities’의 줄임말로 임팩트비즈니스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측면에서 사회 문제를 고민하는 롯데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월에는 롯데칠성음료의 강릉 새로공장에 방문해 업사이클링 교육을 진행하고 직원들과 함께 취약 계층에 전달할 여성용품을 제작했다. 롯데는 국가에 헌신하는 군인이 존중받는 문화를 위한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지난 4월 충남 보령시 육군 7해안감시기동대대에 장병을 위한 독서카페 ‘청춘책방’의 70호점을 개관했다. 
  • 과학기자協, ‘과학언론 40년, 과학이슈 60선’ 협회 40년사 발간

    과학기자協, ‘과학언론 40년, 과학이슈 60선’ 협회 40년사 발간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유용하)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과학 발전과 함께 한 과학언론의 기록을 담은 40년사 ‘과학언론 40년, 과학이슈 60선’을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40년사는 과학기자협회와 한국 과학언론의 역사를 살펴보는 ‘과학언론 40년’과 ‘과학 보도로 본 과학 이슈 60선’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1984년 창립부터 불혹을 맞은 2024년까지 협회 40년 발자취를 돌아봤다. 특히 과학언론의 현주소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7월 3~25일 과학 관련 분야 담당 기자 총 1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실었다. 이를 통해 과학언론 현황 및 취재 환경, 과학 기술계에 대한 인식, 역량 강화 방안 등을 알아보고 미디어 환경변화에 따른 과학언론의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다. 2부에서는 1958년 3월 한국일보에 처음 과학부가 생긴 이후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함께 한 과학 보도의 역사를 담았다. 1984~2024년 총 60개의 한국 과학계의 주요 이슈를 기사 중심으로 정리해 과학기술의 발전 흐름을 개관했다. 1984~2014년까지 과학 이슈 38선은 2014년에 발간된 ‘30년사’ 내용을 재편집해 정리했으며, 2015~2024년 최근 10년 동안의 과학이슈 22선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빅카인즈 기사 분석, 과총 10대 뉴스, 사이언스와 네이처 등 최근 10년의 주요 과학 키워드를 연도별로 조사 분석한 후 편찬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최종 선정하고, 전·현직 과학기자 19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40년사 편찬위원은 공항진 충북대학교 객원교수(전 SBS 기상전문기자)를 위원장으로 이근영 사회평론아카데미 기획위원(전 한겨레신문 과학전문기자), 이병문 매경헬스 편집국장(의료전문기자), 김진두 YTN 국장(26대 회장), 이영완 조선비즈 부국장(27-28대 회장), 유용하 협회장(제29대)이다. 최근 10년 동안 22개 과학이슈는 파리기후협정, 중력파 첫 관측, 신고리 원전 공론화와 탈원전, 블록체인, 방사능 침대 논란, 극한기상 현상, 블랙홀 최초 관측, 소부장 국산화, 코로나19, 챗GPT, 뉴스페이스 시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상온초전도체 논란 등이 포함됐다. 40년사는 오는 11월 29일 롯데호텔에서 개최하는 ‘2024 과학언론의 밤’에 함께 하는 출판기념회에서 공개하고, 언론사, 정부 부처, 도서관, 의과학계 주요 기관 등에 배포한다. 또 한국과학기자협회 홈페이지(https://koreasja.org) 자료실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조선의 미슐랭 셰프’ 숙수의 손맛이 깨어난다

    ‘조선의 미슐랭 셰프’ 숙수의 손맛이 깨어난다

    조리 도구 등 유물 200여점 전시수라간·경로잔치 음식 준비 모습고종 생일 때 ‘9번의 안주상’ 재현음식 취향 MBTI 등 다양한 체험도 조선시대 궁중의 남성 요리사를 ‘숙수’(熟手)라고 했다. 까다로운 왕의 입맛을 맞춰야 했을 테니 실력이 출중했음에 틀림없다. 지금으로 치면 미슐랭 레스토랑 셰프쯤 됐을 것이다. 왕을 즐겁게 했던 숙수의 손맛, 잠들었던 ‘조선 왕실의 맛’이 깨어난다.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은 궁중음식문화재단과 함께 20일부터 내년 2월 2일까지 ‘궁중음식, 공경과 나눔의 밥상’ 특별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궁중음식에 관한 여러 기록물과 그림을 비롯해 궁궐에서 사용한 그릇, 조리 도구, 소반 등 200여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조선시대 당시 왕에게 올렸던 궁중음식을 재현한 모형도 아울러 살펴볼 수 있다. 전시는 크게 2부로 구성된다. 백성들이 정성껏 준비한 진상품을 임금에게 바친다. 조선 팔도에서 올라온 싱싱하고 다채로운 식재료는 어떻게 임금의 밥상, ‘수라’에 오르는가. 1부에서는 이 과정을 소개한다. 조선의 임금은 하루 평균 5차례의 식사를 했다. 고종, 순종 시기 ‘12첩 반상’의 수라가 알려지면서 유명해졌으나 이전에는 밥과 국을 제외하고 7가지 정도의 반찬이 왕의 밥상에 올라갔던 것으로 전해진다. 수라를 짓던 ‘수라간’의 현판과 함께 당시 쓰이던 조리 도구, 식기 등을 통해 궁궐 부엌의 현장을 실감나게 연출한다. 선조 때 경로잔치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의 모습을 담은 ‘선묘조제재경수연도’는 당시 숙수들이 일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은 재미있는 그림이다. 조선 왕실의 다채로운 음식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기록도 눈에 띈다. 정조와 혜경궁 홍씨의 화성 행차를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 속 다양한 반찬의 종류와 식재료를 담은 ‘찬품’과 ‘어의가 쓴 음식에 관한 책’, ‘상궁이 기록한 음식 조리법’ 등이 대표적이다. 궁궐에서도 기쁜 날은 있었을 터. 잔치의 핵심은 먹을 것이었으니 2부에서는 조선시대 잔치 음식이 어떻게 준비됐는지 들여다볼 수 있다. 1892년 고종 즉위 30주년과 41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경복궁에서 열린 잔치를 소개하는 부분이 흥미롭다. ‘1892년 궁중 잔치를 기록한 의궤’를 통해 당시 고종에게 올려진 다채로운 음식을 생생하게 재현한다. 이날 고종은 아홉 차례의 술잔과 총 63가지 음식으로 구성된 아홉 차례의 안주상(미수)을 받았는데 이를 재현한 모형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날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안보라 학예연구사는 “숙수의 소임은 밥을 짓거나 두부를 만드는 등 세분돼 있었다”면서 “약과의 모양이 고르지 않다고 혼이 나기도 했고 고종이 먹을 홍합에 모래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유배를 가거나 곤장을 맞는 등 매우 고된 삶을 살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궁중음식을 소재로 한 미디어 아트와 내 입맛과 맞는 임금을 찾아가는 ‘나는 어떤 임금일까? 음식 취향 MBTI’, ‘궁중 잔치음식 만들기’ 등 전시를 찾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공간도 마련됐다. 전시 기간 전문가로부터 궁중음식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강연 및 가족 대상 체험 교육도 제공된다. 한편 고궁박물관은 지난 4월부터 8개월간의 재단장을 마친 2층 상설전시실도 20일 개관한다고 이날 아울러 밝혔다. 상설전시실은 각각 ‘국왕의 공간’(외전)과 ‘왕비의 공간’(내전)을 주제로 한 2개의 전시실로 나눠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관련 유물 450여점과 이에 대해 쉽게 풀어쓴 설명 및 영상 자료를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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