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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 고하도에 관속식물 431종 자생···멸종위기·희귀식물도 다수

    목포 고하도에 관속식물 431종 자생···멸종위기·희귀식물도 다수

    전남 목포시 고하도에 431종의 관속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가운데 멸종위기·희귀식물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목포시 고하도의 관속식물상을 조사한 결과 모두 431종의 관속식물이 자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생물자원관은 또, 멸종위기 야생식물 2급인 석곡과 지네발란의 고하도 내 분포가 처음으로 확인됐고 한반도 고유식물인 병꽃나무, 외대으아리, 좀땅비싸리뿐 아니라 왕자귀나무, 자란, 가는잎산들깨 등 보존 가치가 높은 희귀식물이 다수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생물자원관은 2021년 개관 이후 고하도 섬 지역 생물다양성 연구에 나서 멸종위기 야생식물, 희귀식물, 고유식물, 외래식물 등의 분포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왔다. 고하도는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는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지역으로, 육지와 가까운 입지 조건과 관광객 유입 등으로 인한 외래식물 침입 우려가 큰 만큼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되는 섬이다. 생물자원관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개관 초기부터 고하도를 우선 조사 지역으로 설정하고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남보미 식물자원연구부장은 “고하도는 자원관이 연구의 첫걸음을 내디딘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도서·연안 지역의 식물자원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업사이클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중구, 업사이클 체험 교육 참가자 모집

    서울 중구는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포스터)한다고 31일 밝혔다. 업사이클 체험 교육은 폐기물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공예 수업이다. 오는 6월까지 매달 셋째와 넷째 주 목·금요일에 걸쳐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우선 4월에는 ‘양말목 업사이클 체험’이 열린다. 양말 제조 과정에서 버려지는 고리 형태의 잔여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곰돌이 키링과 세안 밴드, 그물 가방 등을 만든다. 5월과 6월에는 각각 ‘비닐’과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1년 10월 개관한 새롬은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교육과 실천에 앞장선 곳이다.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깨우는 놀이터인 동시에 실험실이기도 하다”며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버려지는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日 우익 반발에 ‘윤봉길 기념관’ 개관 연기

    日 우익 반발에 ‘윤봉길 기념관’ 개관 연기

    이달 말 개관을 목표로 했던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윤봉길(1908~1932) 의사 기념관’이 일본 우익 세력의 반발에 부딪혀 개관 시점을 오는 6월 이후로 연기했다. 설립 추진단은 윤 의사가 일본군 장성에게 폭탄을 던졌던 1932년 4월 29일을 기념해 이달 개관을 준비해 왔었다. 기념관 설립을 이끄는 김광만 다큐멘터리 PD는 3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6월 윤봉길 의사의 탄생일이나 12월 순국일에 맞춰 개관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념관은 윤봉길 의사 관련 전시가 30%, 나머지는 백제, 고구려 시대 가나자와시 일대에 남겨진 유적을 소개하는 장소로 준비되고 있다”며 “가나자와시와 대다수의 성숙한 일본인들은 역사를 바로 기억하되 한일이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는 기념관의 취지를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념관 설립 추진 소식이 알려진 지난 1월 말 이후 가나자와시에서는 우익세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200여명의 우익 단체 회원들이 차량 70여대를 동원해 가나자와 중심부에서 시위를 벌여 일대가 혼잡을 빚기도 했다. 이들이 올린 유튜브 영상 등에서는 “윤봉길은 일본인을 살해한 테러리스트”, “조선인들은 일본에서 나가라” 등의 혐오 발언이 쏟아졌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우익 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한 50대 일본인 남성이 재일 교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이시카와현 지방본부 건물을 차로 들이받는 사건도 있었다. 이 남성은 윤 의사 기념관 건립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1면 톱에 “폭탄 테러 사건의 실행범 윤봉길 추모관 개설 계획으로 파문이 일고 있다”며 윤 의사 안내관을 둘러싼 우익 세력의 반대 움직임을 비중 있게 다뤘다. 추진단은 지난해 9월 가나자와 시내 중심가에 매입한 3층짜리 건물 중 1개 층을 윤 의사 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윤 의사가 가나자와시에서 보낸 생애 마지막 순간과 관련한 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다. 윤 의사는 1932년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 간부 등을 향해 폭탄을 투척한 뒤 체포돼 사형 판결을 받았다. 이어 가나자와시 일본군 시설에 갇혔다 총살됐다.
  • “테러리스트 추도” 日우익 반발에 ‘윤봉길 기념관’ 개관 시점 밀렸다

    “테러리스트 추도” 日우익 반발에 ‘윤봉길 기념관’ 개관 시점 밀렸다

    다음달 말 개관을 목표로 했던 일본 혼슈 중부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의 ‘윤봉길(1908~1932) 의사 기념관’이 일본 우익 세력 반발에 부딪혀 개관 시점을 오는 6월 이후로 연기했다. 설립 추진단은 윤 의사가 일본군 장성에게 폭탄을 던졌던 1932년 4월 29일을 기념해 다음달 개관을 준비해왔었다. 기념관 설립을 이끄는 김광만 다큐멘터리 PD는 31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6월 윤봉길 의사의 탄생일이나 12월 순국일에 맞춰 개관 일정을 조정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념관은 윤봉길 의사 관련 전시가 30%, 나머지는 백제, 고구려 시대 가나자와시 일대에 남겨진 유적을 소개하는 장소로 준비되고 있다”며 “가나자와시와 대다수의 성숙한 일본인들은 역사를 바로 기억하되 한일이 미래로 나가야 한다는 기념관의 취지를 공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념관 설립 추진 소식이 알려진 지난 1월 말 이후 가나자와시에서는 우익세력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전날에는 전국에서 모인 약 200여명의 우익 단체 회원들이 차량 70여대를 동원해 가나자와 중심부에서 시위를 벌여 일대가 혼잡을 빚기도 했다. 이들이 올린 유튜브 영상 등에는 “윤봉길은 일본인을 살해한 테러리스트”, “조선인들은 일본에서 나가라”등의 혐오 발언이 쏟아졌다. 앞서 지난 2일에는 우익 단체 회원으로 추정되는 한 50대 일본인 남성이 재일 교포 단체인 재일본대한민국단 이시카와현 지방본부 건물을 차로 들이받는 사건도 있었다. 이 남성은 윤 의사 기념관 건립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우익 성향의 산케이신문은 1면 톱에 “폭탄 테러 사건의 실행범 윤봉길 추모관 개설 계획으로 파문이 일고 있다”며 윤 의사 안내관을 둘러싼 우익 세력의 반대 움직임을 비중있게 다뤘다. 추진단은 지난해 9월 가나자와 시내 중심가에 매입한 3층 짜리 건물 중 1개 층을 윤 의사 기념관으로 조성하고, 윤 의사가 가나자와시에서 보낸 생애 마지막 순간과 관련한 자료를 전시할 예정이다. 윤 의사는 1932년 중국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 간부 등을 향해 폭탄을 투척한 뒤 체포돼 사형 판결을 받았다. 이어 가나자와시 일본군 시설에 갇혔다 총살됐다.
  • 日 우익, 윤봉길 의사 추모관 개설에 격렬 반발

    日 우익, 윤봉길 의사 추모관 개설에 격렬 반발

    매헌 윤봉길 의사의 기념관이 일본에 개설된다는 소식에 우익 단체가 몰려와 격렬하게 반대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30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 중심부에서 윤봉길 기념관에 반대하는 우익 단체의 차량 70대 이상이 큰 소음을 내며 시위를 벌였다. 이에 시내에서는 교통 혼잡이 빚어졌고 경찰은 기동대를 배치해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했다. 65세의 인근 주민은 “교통 체증으로 버스가 움직이지 않아 도중에 승객들이 내렸다”며 “민폐를 끼친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이곳에 여행을 온 50대 한국인 남성은 “이렇게 시끄러워질 줄은 몰랐다”며 놀라워했다. 기념관은 KBS의 전직 객원연구원인 김광만 다큐멘터리 PD가 중심이 되어 시내 중심부에 있는 3층 건물을 사들인 것으로, 오는 4월 29일 개관할 예정이다. 이날은 훙커우 의거 93주년이기도 하다. 윤 의사는 1932년 중국 상하이 홍커우공원에서 일본군 간부 등을 향해 폭탄을 투척했고, 시라카와 요시노리 일본군 대장 등이 사망했다. 이후 붙잡혀 사형 판결을 받고 같은 해 12월 19일 가나자와의 육군형무소 공병작업장에서 향년 24세로 총살형을 당했다. 기념관 개설에 대해 가나자와시는 항의 메일을 받고 있다. 시청 담당자는 “허가를 낼 입장이 아니라서 현재로서 개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2일에는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이시카와현 지방본부 건물 벽에 우익 단체 구성원이 운전한 것으로 보이는 경차가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만 민단은 기념관 개설에 관여하지 않았다.
  • 성동구,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박차…1930억원 투입

    성동구,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 박차…1930억원 투입

    서울 성동구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 도시로서 올해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86개 사업에 1930억원을 투입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23년 12월 말 기준 70대 이상 인구가 20대를 추월했다. 성동구도 노인인구가 매년 꾸준히 증가해 올해 말 기준 약 5만 1000여명에 이르러 전체인구의 18.8%에 달하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있다. 구는 초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2020년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제1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실행계획을 시행했다. 이어 2023년 9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을 획득,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제2기 고령친화도시 조성·실행계획을 시행 중이다. 올해는 ‘모두가 행복을 누리는 스마트 100세 포용도시 조성’을 목표로 어르신의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지속 거주(AIP) 실현, 어르신 존중 및 세대 통합을 위한 사회 분위기 조성, 노후 준비를 위한 제2의 인생 설계 지원을 중점 추진한다. 세부적으로는 외부환경과 시설, 교통환경 편의성, 의사소통과 정보, 고용과 사회참여, 여가 및 사회활동, 외부환경과 시설, 주거환경 안정성, 존중과 사회통합 등 8대 영역에서 총 86개 사업을 추진하며, 총 19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난해에는 사근스마트헬스케어센터 개관, 성동형 지역사회 지속거주(AIP)를 위한 낙상 방지 안심돌봄사업, 성공버스(성동형 공공시설 셔틀버스) 도입을 중점 추진한 바 있다. 먼저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한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총 42개 사업단의 어르신 2250여명이 노년의 활기찬 삶을 누리며, 지역사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성동시니어 종합안내서’를 제작·배포해 복지정보 및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노후화된 어르신 복지시설 환경 개선, 경로당 중식 지원 개선을 위한 운영비 추가 지원 등 경로당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등 어르신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또한 사근동, 송정동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왕십리2동에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추가 개소하는 등 스마트헬스케어센터도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초고령사회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비롯한 구민 모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성동형 고령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일상을 세심하게 보듬는 맞춤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든든한 포용도시 성동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 ‘새롬’ 업사이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중구,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 ‘새롬’ 업사이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서울 중구는 전국 최초 쓰레기연구소인 ‘새롬’에서 진행하는 업사이클 체험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업사이클 체험 교육은 폐기물을 활용해 생활 소품을 만드는 공예 수업이다. 오는 6월까지 매달 셋째와 넷째 주 목요일·금요일에 걸쳐 총 12회 열릴 예정이다. 우선 4월에는 ‘양말목 업사이클 체험’이 열린다. 양말 제조 과정에서 버려지는 고리 형태의 잔여 소재인 양말목을 활용해 곰돌이 키링과 세안 밴드, 그물 가방 등을 만든다. 5월과 6월에는 각각 ‘비닐’과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김길성 구청장은 “2021년 10월 개관한 새롬은 자원순환 문제에 대한 교육과 실천에 앞장선 곳이다. 쓰레기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일깨우는 놀이터인 동시에 실험실이기도 하다”며 “업사이클 체험을 통해 주민들이 버려지는 것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자원순환 실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GS 20돌에 범LG家 ‘동행·화합’ 총출동

    GS 20돌에 범LG家 ‘동행·화합’ 총출동

    G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 창업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지속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GS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GS 창립 20주년 및 GS아트센터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태수 GS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GS칼텍스, GS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허창수 GS 명예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등 원로 경영인들도 모습을 비췄다. 특히 구광모 LG 회장,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 회장 등 과거 한 식구였던 LG, LS, LIG 총수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총수들이 동행과 화합의 정신을 보여 줬다는 것이 GS의 설명이다. 허 회장은 환영사에서 “GS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세계적인 석유 수출기업을 키웠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이라는 자랑스러운 창업정신을 일깨워 향후 20년간 더 큰 성장, 전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GS그룹은 2005년 LG에서 분리해 GS 브랜드를 선포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출범 당시 18조 7000억원이던 자산 규모는 80조 8000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 구로학습지원센터 ‘청소년 미래 센터’

    구로학습지원센터 ‘청소년 미래 센터’

    서울 구로구가 지난해 말 준공이 완료된 구로학습지원센터 2관(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을 다음달 7일 개관하면서 본격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와 함께 4차 산업 신기술 교육·체험을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구로구 고척동에 신설된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 구로창의융합교육장은 2층(682㎡)에 대학 진학상담실, 다목적실, 프로그램 1·2실이, 3층(490㎡)에 1인미디어랩, 융합랩, 창의랩, 드로잉랩, 로봇랩 등의 시설이 마련됐다. 이곳에는 영상 편집, 로봇코딩, 웹드로잉, 자율주행 등 4차 산업 기술 교육과 체험을 해 볼 수 있는 4차 산업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초중고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신기술의 융합형 분야 교육을 통해 스스로의 적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다. 운영 기간은 지난달부터 오는 12월까지다. 지역 항공기 소음 대책 지역의 학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DREAM 드리는 SKY 아카데미’(인문학 교육과 항공 캠프)도 진행 중이다. 소음 대책 지역 동 자치회관과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에서 디지털 기기를 통한 문해력 특강 및 미디어 진로 인문학 등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이 실시되고, 드론 촬영 연습과 영상 편집 교육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도 진행된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한국항공대에선 비행 시뮬레이션 이론 및 실습, 항공정비사 진로 탐색 등 항공우주 토요 캠프도 실시된다. 4차 산업 신기술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를 진로 탐색 기회와 연계하겠다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지난 1월부터 오는 8월까지다. 구로동 구로구민회관 2층에 있는 구로학습지원센터 1관에서 실시하던 학습지원 프로그램과 자기 주도 학습 상담, 대입 지원, 학부모 프로그램은 그대로 유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로창의문화예술센터의 미래 교육·체험으로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우수 인재 양성을 통한 ‘공부하기 좋은 구로’를 조성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GS그룹 20주년’ 범LG가 총출동…“변화·도전 정신으로 더 큰 성장”

    ‘GS그룹 20주년’ 범LG가 총출동…“변화·도전 정신으로 더 큰 성장”

    GS그룹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 창업정신을 되새기는 한편 지속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GS그룹은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아트센터에서 ‘GS 창립 20주년 및 GS아트센터 개관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는 허태수 GS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GS칼텍스, GS에너지 등 주요 계열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아울러 허창수 GS 명예회장, 허동수 GS칼텍스 명예회장 등 원로 경영인들도 모습을 비췄다. 특히 구광모 LG 회장, 구자은 LS 회장, 구본상 LIG 회장 등 과거 한 식구였던 LG, LS, LIG 총수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하나의 뿌리에서 출발한 총수들이 동행과 화합의 정신을 보여줬다는 것이 GS의 설명이다. 허태수 회장은 환영사에서 “GS는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세계적인 석유 수출기업을 키웠고, 생활 편의를 높이는 유통 네트워크를 구축했다”며 “창립 20주년을 맞아 변화와 도전이라는 자랑스러운 창업정신을 일깨워 향후 20년간 더 큰 성장, 전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GS그룹은 2005년 LG에서 분리해 GS 브랜드를 선포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출범 당시 18조 7000억원이던 자산규모는 80조 8000억원으로 4배 이상 증가했다.
  • 서울독립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모은영 프로그래머

    서울독립영화제 신임 집행위원장에 모은영 프로그래머

    서울독립영화제는 신임 집행위원장으로 모은영 프로그래머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영화·애니메이션 이론을 전공한 모 집행위원장은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서울인디애니페스트, 서울환경영화제, 인디포럼 등 다양한 영화제의 프로그래머로 활동했다. 한국영상자료원의 시네마테크KOFA 개관 과정에 참여하고 프로그래머로 재직했다. 2004~2006년 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을 역임했으며 이후에는 본선 예심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서울독립영화제 측은 “독립영화의 창작 환경을 지켜내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랜 기간 독립영화와 함께하며 경험을 쌓아온 모은영 프로그래머를 새로운 집행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모 집행위원장은 “쉽지 않은 여건이지만 독립영화의 역할과 의미에 대해 깊이 고민하며 경계를 확대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전라좌수영 둑제와 수군 출정식 재현

    여수시, 전라좌수영 둑제와 수군 출정식 재현

    전남 여수시가 오는 29일부터 진남관 일원에서 이순신 장군이 출정 전에 지냈던 제사인 전라좌수영 둑제와 수군 출정식을 재현한다. 이번 전라좌수영 둑제와 수군 출정식은 역사적 고증을 통해 관객의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연출된다. 여수시립국악단을 중심으로 1부 전라좌수영 둑제례와 2부 군점(군사적 행사) 및 수군 출정식으로 구성되며 이순신광장에서 진남관까지 시가 행렬을 하고 마무리 공연을 펼친다. ‘전라좌수영 둑제’는 임진왜란 중 이순신 장군이 출정하기에 앞서 전승과 국난 극복을 기원하며 둑기(纛旗)에 드린 제사다. 지난 2007년 정부 전통예술 재현 복원 사업 1호로 선정됐고 여수시는 이를 문화예술 브랜드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둑제와 출정식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하고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10월은 1·4째주, 11월은 2째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4월 예정인 진남관 재개관 전까지는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일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전라좌수영 둑제 재현이 풍성한 볼거리와 더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에게 호국·충효의 고장 여수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브랜드 사업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내 최초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개관

    국내 최초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 개관

    국내 최초로 해양 기후를 주제로 한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25일 문을 열고 본격정인 운영에 들어갔다. 정기명 여수시장과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주철현 국회의원, 김승희 기상청 차장, 함동주 광주지방기상청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관식은 경과보고와 유공자 포상, 캘리그래피 공연,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지상 3층, 연면적 5376㎡ 규모로 태풍과 풍랑, 해일 등 해양과 기후의 상관성과 기후 현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물로 구성됐다. 지난해 12월 21일부터 운영에 들어가 지급까지 총 4만 6,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어린이 1500원이며 유아와 경로 우대자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일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30분이다. 정기명 시장은 “기상 전시관부터 해양 태풍을 비롯한 위험 기상을 느껴볼 수 있는 체험 콘텐츠까지 다양하게 꾸며져 있다”며 “다가오는 섬박람회와 연계해 섬과 바다, 연안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경험하는 특별한 콘텐츠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 옛 부산시장관사 ‘도모헌’...다음달 문화축제 개최

    옛 부산시장관사 ‘도모헌’...다음달 문화축제 개최

    부산시는 시장 관사를 개조한 복합문화공간 ‘도모헌’에서 ‘2025년 소소풍 페스티벌’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음 달 5일부터 27일까지 ‘도모헌의 봄,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며 도모헌 개관이후 첫 문화행사다. 소소풍 페스티벌 개막 공연, 봄꽃 축제 정원 프로그램, 재즈·클래식·마술 등 문화·예술 공연과 명상 프로그램, 소소풍 정원 시집도서관 운영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개막공연은 부산문화회관과 도모헌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역사와 가치를 담은 기획 공연으로 진행되며 마술 공연, 주말 이벤트, 명상 프로그램, 재즈·클래식 공연 등이 마련된다.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정원 프로그램, 명상 체험, 가든 클래식 콘서트는 도모헌 공식 홈페이지(www.busan.go.kr/domoheon)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모헌’은 부산시장 관사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9월 40여 년 만에 전면 개방된 공간으로, 부산시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다.
  • 관악 청년 위한 ‘신림동쓰리룸’ 넓혔다

    관악 청년 위한 ‘신림동쓰리룸’ 넓혔다

    ‘청년친화도시’ 서울 관악구의 대표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이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1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관식에서 “신림동쓰리룸 확장 이전은 우리 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펼치는) 청년 정책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신림동쓰리룸과 20만 청년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청년 수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청년센터 관악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은 지난해 8월 준공된 대학동 청년 안심주택 내 청년활력공간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민간시설을 임차해 사용하던 신림동쓰리룸이 청년주택의 일부 공간을 기부채납 받아 ‘내 집’을 갖게 됐다. 기존보다 약 40평 정도 커졌다. 정성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5만명 이상의 멤버십을 보유한 신림동쓰리룸이 더 많은 청년에게 훌륭한 청년 정책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년 운영을 시작한 신림동쓰리룸은 원룸, 고시원 등에 거주하며 생활 공간이 협소한 청년들에게 ‘제3의 대안’이 돼 다양한 문화 공간을 제공해 왔다.
  • 광진 ‘아차산 역사 투어’ 함께 떠나요

    광진 ‘아차산 역사 투어’ 함께 떠나요

    전문 해설사와 아차산성 내부 탐방AR로 삼국시대 복식 체험 등 다양김경호 구청장 “문화유산 체험을” 서울 광진구의 명소 아차산의 역사와 문화로 빠져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 계속된다. 광진구는 ‘아차산 역사문화관광 해설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차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전달하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지난 3년간 연평균 5000여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아차산 역사문화투어’와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두 줄기로 구성돼 있다. 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가 무료다. 참가자는 전문 해설사와 함께 역사 속의 아차산을 체험하며 아차산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투어에서는 국가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아차산성과 아차산 일대 보루군 등 역사 유적을 탐방한다. 투어에 참여하면 평소에 개방하지 않는 아차산성의 내부로 들어갈 수 있다. 가장 높은 곳인 망대지에서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의 풍경은 덤이다.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역사문화투어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프로그램에서는 어울림 광장 안에 있는 홍보관에서 아차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설을 듣는다. 홍보관 내부에는 아차산성에서 출토된 유물이 전시돼 있다. 관람은 물론 증강현실(AR)로 삼국시대 복식을 체험할 수도 있다. 아차산 역사문화홍보관 프로그램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차산은 누구나 쉽게 방문해 걷기 좋은 산이다. 역사문화 해설과 함께 광진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아차산 여가센터, 숲속도서관, 생태공원 등 방문객을 위한 여러 시설과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광진구는 현재 어울림 광장 맞은편에 ‘홍련봉 보루 유구보호시설’을 내년 하반기 개관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 새 시설은 아차산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더 풍성한 역사문화 체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국내 유일 단관극장 광주극장,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등장 ‘눈길’

    국내 유일 단관극장 광주극장,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 등장 ‘눈길’

    광주 동구가 올해로 3년째 고향사랑 기금사업의 첫번째 프로젝트로 공을 들이고 있는 전국 유일의 단관극장인 ‘광주극장’이 넷플릭스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촬영지로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다. 배우 아이유와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다. 드라마에서 광주극장은 1990년대 초중반이 배경인 3막 9~10화에서 애순이와 관식의 딸 금명(아이유)이 매표 아르바이트를 하는 깐느극장 내부로 나왔다. 금명이 남자친구인 영범(이준영)과 상영관 스크린 앞에서 달콤한 재회를 하는 장면, 개봉하는 영화의 간판을 그리는 화가인 충섭(김선호)이 극장 주인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 등이 2023년 12월 이곳에서 촬영됐다. 드라마에 광주극장이 등장하자 네티즌들은 광주극장 네이버 카페에 ‘광주극장을 넷플릭스에서 봤어요’ ‘극장의 익숙한 붉은 의자들은 하얗게 덮었지만 한눈에 알아볼 수 있었다’는 글을 올렸다. ‘극 중 배경으로 일상 속 장소가 나오니까 더 친근하고 애틋했다’ ‘드라마 분위기와 매우 잘 어울렸다, 광주극장 오래 있어주라’ 는 글을 쓰기도 했다. 광주 동구 충장로46번길 10에 위치한 광주극장은 1935년 10월 1일 개관한 국내 최고(最古) 단관극장이다. 극장이 오래된 만큼 내부 시설과 장비들도 그만큼 낡아 존폐를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광주극장을 보존하고자 ‘국내 최고(最古) 단관 극장 – 광주극장 100년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광주극장의 향후 100년을 준비하며 문화·예술·역사성을 보존해 광주극장을 국내 대표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낡은 영사기와 조명, 좌석 등을 교체해 시민들에게 좀 더 나은 관람환경을 제공하는 것과 광주극장을 관광과 연계한 인문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다. 또한 시민이 만드는 영화 그림 간판 학교, 광주극장 아카이브관 제작 등도 추진한다. 광주 동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2023년 8400여만 원, 2024년 1억3400여만 원을 모금했으며 올해는 현재까지 490여 만원이 모였다. 광주 동구는 기부금으로 광주극장을 활성화해 ‘인문도시 동구’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광주극장 인근 지역의 상권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도 도모한다는 복안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의 인문자산인 광주극장이 넷플릭스 드라마에 등장, 전세계에 방송돼 감회가 남다르다”면서 “앞으로도 광주극장에 시민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담빛예술창고···‘전남 유니크 베뉴’ 지정

    담양군, 해동문화예술촌·담빛예술창고···‘전남 유니크 베뉴’ 지정

    담양군은 전라남도에서 지역 마이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선정하는 유니크베뉴(이색 회의시설)에 담양 담빛예술창고와 해동문화예술촌이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남 유니크베뉴는 호텔 컨벤션센터 등 일반적인 마이스(MICE, Meetings(회의), Incentives Travel(포상 여행), Conventions(컨벤션), Exhibitions/Events(전시/이벤트)의 약자) 개최 장소 외에 해당 지역에서만 즐길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을 가진 장소로, 전라남도는 모두 23개소를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해동문화예술촌은 2019년에 개관한 이래 시각예술과 공연예술 활동을 기반으로 전문성과 지역적 특색을 지닌 대표적인 복합 문화시설이다. 기존 해동주조장을 리모델링한 공간인 만큼 지역 전통주를 활용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공연과 행사, 세미나 시설을 활용한 워크숍 등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와 ‘문화도시 담양’이라는 브랜드를 확립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담빛예술창고는 1970년대 옛 양곡 보관창고의 붉은 벽돌 벽면을 그대로 되살려 만든 복합문화 공간으로, 현대미술 작품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전시 공간을 조성하여 많은 예술인과 예술 애호가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신관을 증축, 전시 공간과 더불어 테라스형 휴식 공간과 회의실을 추가해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 관악구 신림동쓰리룸 청년주택에 새 둥지

    관악구 신림동쓰리룸 청년주택에 새 둥지

    ‘청년친화도시’ 서울 관악구의 대표 청년문화공간 ‘신림동쓰리룸’이 확장 이전을 완료하고 지난 21일 개관식을 개최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개관식에서 “신림동쓰리룸 확장 이전은 우리 구가 지난 2월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 지정 이후 (펼치는) 청년 정책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신림동쓰리룸과 20만 청년과 함께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청년 수도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청년센터 관악 청년문화공간인 신림동쓰리룸은 지난해 8월 준공된 대학동 청년 안심주택 내 청년활력공간에 새 둥지를 틀었다. 민간시설을 임차해 사용하던 신림동쓰리룸이 청년주택의 일부 공간을 기부채납 받아 ‘내 집’을 갖게 됐다. 기존보다 약 40평 정도 커졌다. 정성광 신림동쓰리룸 센터장은 “5만명 이상의 멤버십을 보유한 신림동쓰리룸이 더 많은 청년에게 훌륭한 청년 정책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9년 운영을 시작한 신림동쓰리룸은 원룸, 고시원 등에 거주하며 생활 공간이 협소한 청년들에게 ‘제3의 대안’이 돼 다양한 문화 공간을 제공해 왔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성남 하원초 책숲도서관 재개관식 참석…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모범사례

    국중범 경기도의원, 성남 하원초 책숲도서관 재개관식 참석…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모범사례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지난 12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책숲도서관’ 재개관식에 참석해 교육공동체의 노력을 격려하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2023년 성남교육지원청 동아리 공모사업에 선정된 하원초 학부모회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그림책 동아리 활동을 통해 도서관의 노후화를 인식한 학부모들이 학교와 협력하여 추진한 결과이다. 특히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숲’을 테마로 조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 책장을 재활용한 무지개 터널 설치 등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재개관식에는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 국중범 경기도의회 의원(하원초 운영위원장),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 조우현·추선미·김윤환 성남시의회 의원, 금광1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여러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충민 하원초등학교 교장은 “학교도서관 새로고침 사업을 위해 수고해주신 모든 교육공동체, 특히 이한올 사서교사와 홍진희 학부모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하원초등학교를 이루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멋진 도서관이 완성되었다”며 “성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올해 성남교육지원청의 슬로건인 ‘질문과 상상’처럼, 하원초 학생들이 ‘책숲도서관’에서 미래를 여는 질문을 던지고 내일을 바꾸는 상상을 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국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학교는 교사, 학생, 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라며 “이번 도서관 리모델링은 교육청, 학교, 학부모회, 지역사회가 뜻을 모아 함께 이뤄낸 모범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성공 사례가 성남을 넘어 전국 각지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운영을 담당하는 이한올 사서교사는 “책숲도서관에서 하원초 학생들의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고, 꿈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과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하원초등학교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학교와 학부모, 학생, 그리고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이뤄낸 의미 있는 교육 혁신 사례로 평가받으며, 앞으로 ‘책숲도서관’이 학생들에게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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