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개관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인증샷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교통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페어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 구제역
    2026-02-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3,000
  • 533m 뉴욕 ‘프리덤 타워’에서 새벽에 몰래 스카이다이빙 영상 화제

    533m 뉴욕 ‘프리덤 타워’에서 새벽에 몰래 스카이다이빙 영상 화제

    미국 뉴욕의 옛 세계무역센터 터에 건축되고 있는 ‘프리덤 타워’ 꼭대기서 3명의 스턴트맨이 뛰어내리는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최근 그 영상을 인터넷에 올린 뒤 경찰에 자수한 뒤 조사를 받고 있다. 영국의 가디언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제임스 브래디, 앤드류 로시그, 마르코 마르코비치 등 3명은 지난 해 9월 30일 새벽 3시 공사중인 프리덤 타워 꼭대기에서 차례로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다.’ 영상을 보면 이들은 프리덤 타워 꼭대기에 오른 뒤 한 사람이 먼저 아래로 뛰어 내려 낙하산을 펴 뉴욕 도심의 한적한 새벽 도로에 안전하게 착지한다. 이어 나머지 두 사람도 잇따라 뛰어내려 도로에 내려 앉았고, 황급히 낙하산을 끌고 도로에서 벗어나 사라진다. 당시 이들이 착지한 도로에는 차량이 별로 없어 별다른 혼잡은 없었지만, 일부 운전자는 깜짝 놀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영상을 올려 발생한 광고수입 전액을 자선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며, 9.11 기념일 이후 시도한 스카이다이빙이 조롱의 뜻을 담고 있지는 않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건물 무단침입 등의 혐의로 기소할 계획이다. 프리덤 타워는 미국이 독립한 해(1776년)를 따 첨탑까지 포함한 높이가 1776피트(533m)에 달하며, 올 상반기중 개관할 예정이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도봉구에 첫 청소년 休카페

    도봉구에 첫 청소년 休카페

    서울 도봉구는 방학2동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에 첫 청소년 여가 및 커뮤니티 자치공간인 청소년 휴(休)카페 ‘아토’를 개관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토는 선물이라는 뜻의 순우리말이다. 휴카페는 청소년 누구나 마음 놓고 찾아와 친구들과 어울려 놀기도 하고 쉴 수도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이다. 기존 청소년 시설과는 달리 주민과 지역 사회,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기도 하다. 방학동엔 청소년 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청소년을 위한 공간에 대한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복지관이 적극 나섰다. 청소년들로 구성된 기획단을 구성해 공간 마련을 위한 계획을 짰다. 그 결과 복지관 4층에 차와 간식을 즐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20석 규모의 카페와 공연장이 들어섰다. 동아리 모임을 할 수 있는 회의실도 마련됐다. 지하 1층에는 동아리 연습장이 들어섰다. 가족성장지원센터도 같은 층에 함께 문을 열었다. 발달재활 서비스의 하나로 어린이 대상 미술치료, 언어치료, 놀이치료, 부모 교육 등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 문제 예방과 해결에 앞장서게 된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 사회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입된 휴카페는 서울시 청소년 특화 사업이기도 하다. 시는 시내 곳곳에 31곳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5곳을 늘릴 방침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마음 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을 선물해 매우 기쁘다”며 “사람, 희망, 나눔을 함께하는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휴카페 개관을 반겼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오산·안양, 지금 그곳에선… 아주 작은 도전

    오산·안양, 지금 그곳에선… 아주 작은 도전

    이성실(56) 작가는 국내 최고령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다. 홍익대 서양화과 졸업 뒤 미국 시카고 아트인스티튜트와 펜실베이니아 대학원에서 페인팅과 믹스트 미디어를 공부했다. 종이나 캔버스에 먹으로 그린, 지네의 춤을 연상시키는 작품으로 화단의 관심을 끌었고 서울과 베이징, 오사카, 시카고, 부에노스아이레스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다. 하지만 여지껏 널리 이름을 알리진 못했다. 작가는 “10여년 넘게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막일 등 안 해 본 것이 없을 정도”라고 털어놨다. 작가는 다음 달 27일까지 50일 넘게 이어지는 ‘문화공장 오산’의 ‘뜻밖의 풍경’전에서 김동기·김종구·노주환·박철호 등 다른 8명의 작가와 전시회를 이어 간다. 문화공장 오산은 20여만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오산의 시립미술관 이름이다. 작가는 문화공장 오산의 창작스튜디오에 입주해 올가을까지 미술에만 전념하도록 지원도 받고 있다. 자그마한 위성도시로만 기억되던 오산에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2012년 9월 시립미술관인 문화공장 오산이 들어서면서 변화는 시작됐다. 오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이 미술관은 평균 연령 33.2세로 경기 지역에서 가장 젊은 도시인 오산의 특성을 살렸다. 76억원을 들여 4000여㎡에 지은 미술관에선 어린이들을 위한 미술 체험교육이 막을 올렸고, 이어 ‘토요문화학교’ ‘미디어아트전’ 등 기획전이 마련됐다. 기획전인 ‘뜻밖의 풍경’전도 개관 2년이 안 돼 지역 명소로 탈바꿈한 문화공장 오산의 작품이다. ‘서울-남한강’의 작가 노주환은 금속활자를 발명한 선조들의 창의적 우수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또 자연의 속살을 표현한 박철호, 흙과 자연으로의 복귀를 주장한 김종구 등의 작품이 눈길을 끈다. 오산문화재단 측은 “앞으로도 오산이란 지역만이 창조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마련하겠다”는 각오다. 2005년 시작해 1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도 28일 제4회 APAP를 개막한다. 6월 8일까지 60여일간의 대장정을 이어 가는 행사에선 포르투갈 출신의 세계적 건축가인 알바로 시자가 설계한 ‘안양파빌리온’이 구심점 역할을 한다. 국내 처음으로 문을 연 공공예술 전문도서관과 디지털아카이브 등을 갖추고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에선 투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공공예술의 성공 가능성을 꾸준히 타진해 왔다. 관객들과 함께 공유하려는 접근법이 강점이다. 이번 행사는 ‘김중업 박물관’ 개관과 함께 시작된다. 국내 대표 건축가인 김중업(1922~1988)이 설계한 옛 유유산업 공장을 재단 측이 인수해 리모델링한 공간이다. 전시는 안양예술공원 일대에서 ‘퍼블릭 스토리’란 주제로 국내외 작가 27개 팀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안개 조각가’인 일본의 후지코 나카야가(81)는 1000년 전 안양사(安養寺) 터에서 안개로 연출되는 작품을 선보인다. 앤서니 매콜(영국), 그라이즈데일 아츠(영국) 등이 지역·역사를 접목해 다양한 퍼포먼스와 영상 등을 내놓는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전셋값이면 오피스텔 ‘신혼집의 재발견’

    전셋값이면 오피스텔 ‘신혼집의 재발견’

    2014년 봄 결혼 시즌이 다가오자 신혼부부들이 거주하기에 적합한 신축 오피스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아파트 전셋값 상승으로 전셋집 보다는 차라리 적은 금액으로 오피스텔을 찾아보는 게 더 현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7일 국민은행 시세자료에 따르면 서울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값은 3.3㎡당 1567만원, 전셋값은 3.3㎡당 955만원으로 전용면적 59㎡ 소형 아파트를 구입하려면 약 2억8000만원, 전셋집도 1억7000만원이 필요하다. 반면 오피스텔 평균 매매값은 3.3㎡당 1008만원으로, 아파트 전셋값보다 저렴한 가격에 소형 오피스텔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근 분양하는 오피스텔은 보안이나 평면, 커뮤니티시설 등이 아파트 못지 않게 고급화 돼 있고, 실내에도 냉장고, 세탁기, 가스쿡탑 등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적용돼 혼수비용도 아낄 수 있어 가용자금 여유가 없는 신혼부부들이 거주하기에 안성 맞춤이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결혼 초기 맞벌이를 하며 당장 자녀계획이 없는 신혼부부들을 중심으로 직장과 가까우면서도 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오피스텔로 신혼집을 마련하고 저축해 나가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로 미래가치가 높은 마곡지구에 경동건설산업이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을 분양 중으로 신혼부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총 297실로 신혼부부는 물론 직장인, 학생 등 1~2인 가구에 적합한 전용면적 18~24㎡의 소형평형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800만원 대로 전용면적 18㎡의 경우, 1억 2천 만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이 오피스텔은 타 단지와 차별화된 설계특화를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 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빌트형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각종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으로 제공하며 마곡지구 최초로 중문을 설치해 소음을 줄이고 내부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한, 천정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cm 더 높은 2.7m로 설계해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지역(개별) 냉난방 시스템으로 인하여 획기적인 관리비(난방비) 절감도 가능할 전망이다.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각 층마다 실내 휴게 공간을 비롯해 2층 옥외 녹지공간, 하늘정원 등도 조성된다. 지난 21일 개관한 견본주택에서 만난 회사원 권 모씨(36세)는 “내년 봄 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으로 오피스텔을 알아보던 차에 방문하게 됐다”며 “직장이 있는 여의도와도 가깝고 향후 아파트로 넓혀간 후에는 월세 임대가 가능한 재테크 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구체적인 상담을 받고 돌아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1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개통예정)를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강남,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사업지 인근에 여의도공원 2배 규모의 보타닉 파크(50만㎡)와 이화의료원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지구 내에서도 주거 여건이 우수하다. 분양 조건은 계약금 10%(5%씩 2회 분납)이며 중도금 50%는 전액 무이자 혜택으로 투자자들의 초기 부담을 낮췄다. 한편, 시공사인 케이디종합건설㈜은 강서구에서만 5개 현장에 1000여 가구를 공급한 내실있는 건설사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의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송정역 2번 출구 인근(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21일 개관한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방문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막대한 건설비와 주변 경관과 다소 동떨어진 우주선 모양의 외관 탓에 논란을 일으킨 DDP는 옛 동대문야구장 자리에 4840억원을 들여 건설됐다. 여성으론 처음 건축계 노벨상인 프리츠커상을 받은 자하 하디드가 3차원 설계를 했고, 크기와 모양이 다른 알루미늄 패널 4만 5133장이 쓰였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대립각’ 정몽준·김황식, 박원순 동시 공격

    ‘대립각’ 정몽준·김황식, 박원순 동시 공격

    6·4 지방선거 새누리당 서울시장 경선을 앞두고 최근 치열한 신경전을 벌여온 정몽준 의원과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21일에는 공격 표적을 민주당 소속 박원순 시장으로 옮겼다. 정 의원은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천안함 용사 4주기 추모 특별 사진전’을 둘러본 뒤 기자들에게 “박 시장의 안보관은 분명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곧 천안함 폭침 4주기인데 ‘천안함 폭침이 우리 정부가 북한을 자극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했던 박 시장의 발언은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지금도 그런 생각이 변함이 없는지 말씀해 달라”고 했다. 오는 26일 새정치민주연합이 중앙당 창당대회를 개최하는 데 대해서는 “정강과 정책을 정하지 않고 합당부터 하는 것은 커다란 건물을 짓는데 설계도 없이 짓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과 박 시장은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식에서 조우했다. 정 의원은 개관식 후 기자들에게 DDP 사업에 대해 “앞서 박 시장이 사업 내용을 잘 모르셨는지 ‘대표적 전시행정’이라 하면서 자신은 토건사업은 안 하겠다고 했었는데, 오늘은 본인도 좋다고 하니까 다행”이라고 말했다. DDP가 오세훈 전 시장이 시작한 사업이라는 이유로 비판했다가 호응이 있으니 지금에 와서는 자신의 치적이라며 입장을 바꿨다는 것이다. 정 의원은 “박 시장과 얘기를 하고 싶었는데 좌석을 띄워 놓았더라”면서 “박 시장도 나한테 말을 걸지 않았고 나도 얘기를 걸기가 좀 그랬다”며 냉랭한 분위기를 전했다. 김 전 총리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 시장을 겨냥해 “오랫동안 시민운동가로 활동해 오며 코드 인사에 치중해 서울 시민들을 편 가르기 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전날 ‘박심 논란’으로 자신을 공격했던 정 의원을 향해서는 “경선 과정에서 전략상 주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오해를 풀기 위해 따로 만나면 오히려 일을 더 꼬이게 할 것”이라며 거리를 뒀다. 그러면서 “앞으로 정책토론을 하는 쪽으로 노력을 기울였으면 한다”며 공격을 자제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박원순 오세훈 만났나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개관…박원순 오세훈 만났나

    ’동대문디자인플라자 개관’ 최첨단 기법을 적용해 서울 동대문 지역의 랜드마크를 표방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착공 5년 만인 21일 개관했다. DDP는 옛 동대문운동장을 허문 6만2천692㎡ 부지에 총면적 8만 6574㎡, 최고높이 29m, 지하 3층과 지상 4층 규모로 공사비와 운영 준비비 4840억원을 들여 건설됐다. 여성으로는 처음 ‘건축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상을 받은 자하 하디드가 3차원 설계를 했고, 크기와 모양이 다른 알루미늄 패널 4만 5133장이 쓰였다. 막대한 건설비와 주변 경관과 다소 동떨어진 외관 탓에 ‘전시행정’이라는 지적도 일부 있었다. 이에 DDP를 운영하는 서울디자인재단은 내년 수입과 지출을 각각 321억원으로 정해 수지 균형을 달성하고 시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개관식에 박원순 서울시장도 참석해 DDP의 비전인 ‘꿈꾸고 만들고 누리는 디자인(Dream, Design, Play DDP)’과 관련, 연설했다. 박원순 시장은 “이 땅(동대문)은 왕조의 몰락과 식민지배의 역사, 전쟁 극복과 근대화의 시간들을 기억한다”며 “어쩌면 그래서 이 ‘DDP 우주선’이 조화를 만들어내는 또 다른 역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DDP는 무려 5천억원이 투자된 프로젝트지만 서울도심 창조산업의 중심지로서 향후 20년간 13조원에 달하는 생산·고용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DDP는 정말 졸작일까요, 명작일까요? 시민의 힘으로 답하겠다”고 덧붙였다. 개관식에 서울시장 출마 선언을 한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도 참석, 박원순 시장과 인사를 나눴다. 개관식은 서울시 인터넷TV(http://tv.seoul.go.kr)로 생중계됐다. 개관 기념전으로는 간송 전형필 선생의 소장품을 만날 수 있는 간송문화전, 자하 하디드의 작품세계를 전시하는 자하 하디드 360도전, 이탈리아 유명 디자이너 엔조 마리전, 스포츠디자인전, 울름조형대학 1953∼1968전이 열린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사업을 주도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도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오세훈 전 시장은 페루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중장기자문단으로 활동 중이어서 불참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형식적인 초청이 되지 않도록 사전에 연락도 하고 조율했지만 오세훈 전 시장 측 외국 일정으로 불발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디자인,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디자인,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옛 동대문운동장 자리에 들어선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21일 역사적인 개관을 맞아 디자인의 기원과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조망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을 쏟아놓는다. ‘꿈꾸고 만들고 누리는 디자인’을 최고의 가치로 삼아 서울의 새로운 디자인 문화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는 DDP의 야심찬 프로젝트가 실현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첫 실험 무대다. DDP는 “디자인으로 세상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5개의 특별전시로 풀어냈다. DDP 배움터 내 디자인박물관에서 열리는 ‘간송문화: 문화로 나라를 지키다’전은 가장 큰 관심을 모을 만하다. 국가 차원의 해외 전시나 국립중앙박물관 전시를 제외하고 간송미술관의 소장품들이 외부에 기획전시되는 것이 처음인 데다 단순한 유물 전시를 넘어 디자인사 차원에서 한국 창조문화의 뿌리와 흐름을 정리한다는 기획의도로 재조명한 전시이기 때문이다. 새롭고 현대적인 공간에서 우리 문화재의 가치와 고졸한 멋이 어떻게 드러나는지도 관심사다. 1906년 대부호의 아들로 태어난 간송 전형필은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인 위창 오세창을 만난 것을 계기로 고미술에 관심을 두게 됐고 1930년대부터 전 재산을 털어 우리 문화재를 지키는 데 온 힘을 쏟았다. 일제의 민족 말살 정책이 극에 달했던 1940년 간송이 큰 기와집 열한 채 값인 1만 1000원을 주고 훈민정음해례본 원본(국보 70호)을 구입한 것을 포함해 겸재 정선의 ‘해악전신첩’과 현재 심사정의 ‘촉잔도권’,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국보 제294호)을 비롯한 고려청자, 조선 백자 등을 구입하며 우리 문화재의 해외 반출을 막았다. 간송은 1938년 지금의 서울 성북동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사립미술관 ‘보화각’을 세워 우리 문화재를 체계적으로 연구·보전하는 데 힘썼다. 간송 별세(1962년) 이후인 1970년 간송미술관으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간송의 소장품은 1971년부터 봄, 가을로 1년에 두 번 열리는 전시를 통해서만 외부에 공개됐었다. 이번 전시는 1, 2부로 나뉘어 열린다. 오는 6월 15일까지 열리는 1부 전시에서는 간송의 다양한 문화재 수집 일화를 중심으로 꾸몄다. 훈민정음해례본 원본 등 수집 내력이 정확히 밝혀진 작품 위주로 선보인다. 8m18㎝ 길이의 대작인 현재 심사정의 ‘촉잔도권’은 그동안 간송미술관 전시에서 일부 공개된 적은 있지만 발문까지 전체 작품을 한번에 펼쳐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다. 한국적 일러스트레이션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혜원 신윤복의 ‘혜원전신첩’에 수록된 풍속화 30점은 10점이 먼저 전시되고, 10점 단위로 교체해 선보일 예정이다. 2부 전시는 오는 7월 2일∼9월 28일 간송의 주요 소장품들을 장르별로 나눠 공개한다. DDP를 설계한 건축가 자하 하디드를 집중 조명하는 ‘자하 하디드-360도’전도 열린다. 작은 스푼에서부터 도시의 지형을 바꾸는 대규모 건축물에 이르기까지 활동 영역이 광범위한 크리에이터의 작품 세계를 압축해 보여준다. 하디드의 혁신적인 감각과 디자인 철학을 엿볼 수 있는 디자인 작업, 패션 콜라보레이션, 건축모형, 미디어 프로젝트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디자인전시관에서 열리는 ‘스포츠디자인: 모두를 위한 스포츠 그리고 디자인’전에서는 디자인 발달에 기여한 스포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디자인의 세계를 보여준다. 동대문운동장의 스포츠 역사가 DDP와 공존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인간동력항공기, 모터바이크, 서핑보드, 포뮬러1 자동차, 스포츠 슈즈 등이 전시되고 그래픽디자이너, 미디어아티스트, 로봇디자이너, 건축가, 패션디자이너 등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10명이 참여해 유명 스포츠맨을 위해 제작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엔조 마리의 50년 디자인 작업을 회고하는 ‘엔조 마리 디자인’전도 열린다. ‘아우토프로제타지오네’라는 디자인 자급자족 운동을 펼치며 평등한 사회를 위한 평등한 물건을 만들고자 했던 그의 시대별 대표작들과 일본 목가구 제조회사 히다산업과 공동작업한 환경친화적 작품 등 190여점이 선보인다. 현대 디자인사조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독일 울름조형대학의 철학과 역사를 조명하는 ‘울름디자인 그후’도 디자인 애호가들로서는 놓치지 말아야 할 볼거리다. (02)2153-0510.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골프역사 한눈에… 국내 첫 골프박물관 개관

    골프역사 한눈에… 국내 첫 골프박물관 개관

    한국 최초의 골프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 슈페리어 서울 대치동 신사옥에서 개관식을 가진 ‘세계골프역사박물관’이다. 모두 6개관 429.7㎡(130여평) 규모에 400여점의 골프 관련 유물이 전시된 이 박물관은 서울시 문화재 자문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전문박물관으로 등록 승인을 받았다. 박물관 개관을 주도한 슈페리어 김귀열 회장은 “골프라는 스포츠는 일부 부유층이 즐기는 귀족 스포츠에서 지금은 대중이 즐기는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면서 “최경주를 비롯한 숱한 우리나라 프로, 아마추어 골퍼들이 세계 각지의 투어에서 국위를 선양하며 많은 부를 창출하고 있는 시점에서 골프라는 스포츠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박물관에는 골프의 기원을 비롯해 공과 클럽의 기원, 세계적 4대 메이저대회와 유명선수, 그리고 한국 골프 100년사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유물이 전시돼 있다. 특히 ‘여제’ 박인비(26·KB금융)가 기증한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우승 때 수거했던 그린 깃발 및 2008년 US여자오픈 우승 시 사용했던 퍼터도 전시돼 있다. 최경주(44·SK텔레콤)도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우승 트로피를 기증할 예정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여행 가방]

    새달 4~7일 영암왕인축제 ‘2014 영암왕인문화축제’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와 상대포역사공원 등 전남 영암군 일대에서 열린다. 4세기 후반 일본에 천자문 등 선진 문물을 전한 백제의 왕인 박사를 기리는 행사다. 인근 십리벚꽃길 벚꽃도 이 무렵 활짝 핀다. 한성백제박물관 스마트투어 한국관광공사는 한성백제박물관과 함께 uBeacon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투어가이드 서비스를 벌인다. 관람객이 앱을 통해 손쉽게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종전엔 서울 북촌이나 불국사 등 실외 지역에서만 가능했던 위치 기반의 오디오 자동알림 기능이 실내에서도 가능케 됐다. 63빌딩 왁스뮤지엄 새 단장 63빌딩 내 왁스뮤지엄이 지난 14일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문을 열었다. 종전 ‘명예의 전당관’은 제임스 딘 등 ‘슈퍼스타관’으로 바뀌었다. ‘세계의 크리스마스관’ ‘공포의 대저택관’ 등 콘텐츠도 보강했다. 31일까지 30%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63빌딩 홈페이지(www.63.co.kr)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매표소에 제시하면 된다. 63빌딩 페이스북(www.facebook.com/63culture)에선 최신 스마트폰 등을 경품으로 내건 댓글 이벤트도 벌인다. 일산 엠블호텔 1주년 패키지 경기 고양시 일산의 엠블호텔 킨텍스가 개관 1주년을 맞아 ‘엠블홀릭’ 패키지를 오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객실 1박, 조식 뷔페 2인, 텀블러 증정, 사우나 50% 할인 등으로 구성했다. 슈페리어 기준 25만원부터. (031)927-7800. 인천~발리 특가 항공권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22일까지 발권한 뒤 4, 5월에 출발하는 여행객들에게 인천~발리 구간 항공권을 40만원에 제공한다. 세금 포함하면 약 58만 1000원이다. 조기 마감이 될 수 있다. 한국어로 된 본사 홈페이지 (www.garuda-indonesia.com)에서만 판다.
  • [하프타임]

    9월까지 테니스 역사관 건립 대한테니스협회가 내년 창설 70주년을 앞두고 서울 올림픽공원 실내테니스장에 9월 개관을 목표로 테니스 역사관을 세운다. 윔블던 테니스 박물관, 프랑스테니스협회 전시관처럼 시대를 대표하는 선수들의 기록과 대회, 경기 자료를 모은다. 자료를 기증하거나 건립 모금에 참여하려면 협회(02-420-4285)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민 정상적 시즌 어려워”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9일 “윤석민(28)이 정상적으로 시즌을 시작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MLB닷컴은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이 크리스 틸먼과 우발도 히메네스를 제외한 3~5선발을 공개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윤석민은 메이저리그 개막 시점까지 준비를 마치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축구단 제일기획 품으로 삼성 계열 광고회사인 제일기획은 삼성전자로부터 프로축구단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지분을 100% 인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수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수원 삼성은 다음 달 1일자로 제일기획 소속이 되며 삼성전자는 후원사로 남는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더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 독도 고지도 등 50점 전시… ‘日 침탈’ 눈으로 본다

    독도 고지도 등 50점 전시… ‘日 침탈’ 눈으로 본다

    해군사관학교(경남 창원시 진해구)는 19일 독도박물관과 공동으로 대한민국 독도 영유권의 당위성을 알리는 독도특별전시회를 교내 박물관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 동안 개최한다고 밝혔다. 두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독도 관련 고문서와 고지도, 각종 사진자료, 회화작품 등 50여점의 유물과 자료를 전시한다. 우리 역사 속의 독도 기록, 일본에서의 독도 인식, 서양고지도 속의 독도, 독도 영유권의 정당성, 해군과 독도 수호 등 5가지 주제로 나누어 전시한다. 울릉도와 독도가 우리 영토로 표기된 ‘해좌전도’(1822년 제작), ‘대조선국전도’(조선 후기 제작) 등 조선에서 제작된 지도와 ‘대일본급조선청국전도’, ‘조선국세견전도’, ‘대일본분견신도’ 등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를 통해 당시 조선과 일본인이 독도가 조선의 고유 영토임을 인식하고 있었음을 보여 준다. 일본의 독도 침탈 과정을 보여 주는 ‘일본각의 결정문’과 ‘시마네현 고시 40호’ 등의 일본 고문서도 선보인다. 독도 자료 전시 외에도 18세기 중엽에 제작된 서양의 고지도 10여점을 ‘잃어버린 바다 조선해’를 주제로 전시한다. 이를 통해 일본해로 불리는 동해가 과거 조선해로 명명됐던 사실과 한반도 및 조선해까지 빼앗은 일본의 침탈 야욕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를 공동 주관한 독도박물관은 울릉도·독도의 역사와 문화, 독도영유권 자료 등을 연구·전시·홍보하기 위해 1997년 울릉도에 개관한 독도 관련 전문 박물관이다. 이학수 해사박물관장은 “관람객들이 독도 특별전시회에 전시된 각종 역사적 자료를 보면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어 독도 교육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시회가 열리는 해사박물관은 진해 군항제 기간인 4월 1일부터 10일까지는 일반에 개방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고 그 외 기간에는 해사 홈페이지나 전화(055-549-1121)로 관람 신청을 한 뒤 방문하면 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오피스텔, 저렴한 가격에 임대수요 풍부한 소형이면 ‘OK’

    오피스텔, 저렴한 가격에 임대수요 풍부한 소형이면 ‘OK’

    부동산시장 불황이 지속되면서 작고 저렴한 오피스텔에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속되는 시장침체와 저금리 시대에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투자처를 선별하기 위해 가격은 저렴하면서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 이러한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가 저렴해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에는 지역별로 분양가 차이는 많이 나지만 임대료의 차이는 분양가 폭만큼 차이가 크지 않아 이왕이면 저렴한 오피스텔일수록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하다. 여기에 통계청의 장래가구 추계 자료(2010년 기준)를 살펴보면 초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2인 이하 가구가 꾸준히 늘어 2015년에는 전체(1870만5004가구)의 54%(1005만 1124가구)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되고 있어 소형오피스텔의 인기는 지속될 전망이다. 업계관계자는 “예전에는 입지여건이 오피스텔 선택 요건이었지만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면서 입지는 물론 분양가, 상품구성, 배후수요, 미래가치 등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만족시켜야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상황”이라며 “1~2인 가구 증가와 꾸준한 분양가 상승 등으로 인해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의 경쟁력은 앞으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개발지구로 미래가치가 높은 마곡지구에 경동건설산업이 21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하는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저렴한 소형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오피스텔은 총 297실이며 마곡지구 내 주요 배후세대인 직장인과 연구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18~24㎡의 소형평형으로 구성돼 있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3.3㎡당 800만원대의 서울 도심에서 찾아보기 힘든 저렴한 분양가로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투자자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 첨단 R&D연구단지의 풍부한 배후수요 품은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 서울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로 주목 받아 왔다. 현재 LG컨소시엄, 코오롱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롯데컨소시엄 등 40여 개 기업체의 입주가 확정돼 있으며 1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도 2017년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따라 마곡지구는 향후 상주인구 약 4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 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특히,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이 입지하는 C14-1,2블록은 마곡지구 내에서도 오피스텔이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라는 평이다.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5호선 ‘발산역’, 공항철도(개통예정)를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으로 여의도, 상암, 용산 일대의 업무밀집지역과 김포공항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실제, 도보 1분 거리의 ‘양천향교역’을 이용할 경우, 김포공항까지는 7분, 여의도 10분대, 강남 30분대에 접근이 가능해 마곡지구 내 직장인은 물론 근거리 통근을 목적으로 하는 직장인까지도 임대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더불어 올림픽대로 및 강변북로,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다. 또한, 강서구의 기존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강서우체국 등의 생활편의시설을 그대로 향유할 수 있으며 마곡지구 개발완료 시, 편의시설은 더욱 확충될 예정이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만의 설계 특화, 수요자를 사로잡다 ‘서울 마곡지구 경동 미르웰’은 타 오피스텔과 차별화된 설계특화를 선보인 점도 주목할 만하다. 전 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해 빌트형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냉동고, 2구 쿡탑, 전자레인지, 홈네트워크 월패드 등 각종 생활 가전•가구를 빌트인으로 제공하며 마곡지구 최초로 중문을 설치해 소음을 줄이고 내부 소리가 외부로 전달되는 것을 차단해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를 확보했다. 또한, 천정고를 일반적인 오피스텔보다 20cm 더 높은 2.7m로 설계해 공간의 활용도와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지역(개별)난방 시스템으로 인하여 획기적인 관리비(난방비)절감도 가능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송정역 부근(공항동 9-9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5년 6월경 예정이다. 한편, 시공사인 케이디종합건설㈜은 강서구에서만 5개 현장에 1000여 가구를 공급한 내실있는 건설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국 첫 ‘스마트 서가’ 여의도에 디지털도서관

    전국 첫 ‘스마트 서가’ 여의도에 디지털도서관

    전국 최초로 ‘스마트 서가’를 갖춘 디지털도서관이 서울 여의도에 들어섰다. 서울 영등포구는 전국경제인연합회관 별관에 여의디지털도서관을 조성, 18일 개관식을 했다. 도서관은 전경련으로부터 공간을 무상 임대받아 지상 2층·연면적 458㎡ 규모로 꾸며졌다. 위층이 전자책 4000여권, DVD 2100여점을 소장한 디지털도서관이다. 최신형 컴퓨터가 설치된 열람석 26개와 2~3명이 함께 영상 자료를 감상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실 4개, 개인 노트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테이블 형태 좌석 24개를 들여놨다. 작은 동아리 모임을 위한 10인 규모 세미나실도 있다. 스마트 서가가 단연 돋보인다. 기존 전자책 대출 서비스는 목차만 제공할 뿐 본문은 보여 주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대출 절차를 밟아 내려받은 전자책이 원했던 내용과 달라 읽지 않는 경우가 잦다. 스마트 서가에서는 본문까지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시행착오를 겪지 않아도 된다. 태블릿PC 대출 서비스도 눈에 띈다. 전국에서 처음 도입했다. 도서관 내부라면 어디에서든 인터넷을 검색하거나 전자책을 볼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현재 10대를 확보했다. 이용도에 따라 기기를 늘릴 예정이다. 간략한 책 정보를 파악하고 대출 절차를 밟을 수 있는 ‘스마트 라이브러리’도 눈에 띈다. 주요 일간지와 잡지도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접할 수 있다. 아래층은 북카페다. 어린이책 500여권을 포함한 도서 2000여권이 비치됐다. 좌석도 28개를 구비했다. 가족 단위 휴식 공간으로도 제격이다. 발달장애인이 운영을 거든다.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3명을 채용했다. 1명은 바리스타로, 2명은 보조 사서로 활약한다. 조길형 구청장은 “디지털도서관이 지식 정보 문화를 선도하는 복지도시를 이루는 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국악 신한류로… 돈화문~종로3가역 ‘국악로’

    국악 신한류로… 돈화문~종로3가역 ‘국악로’

    서울시가 국악로 시작점인 창덕궁 정문 돈화문~종로3가역 770m 구간을 ‘국악로 문화지구’로 지정한다. 돈화문 맞은쪽 양옆으로는 국악예술당과 전통문화전시관을 짓는다. 국악로 인근 문화 자원과 연계해 남산~국악로~북촌을 잇는 국악벨트를 육성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악 발전 종합계획을 17일 발표했다. 국악을 서울의 고유한 문화관광 상품으로 개발해 신한류 아이템으로 발전시킨다는 복안이다. 인프라 확충, 국악로 활성화, 국악 창작 역량 강화, 국악 대중화 4대 분야 32개 세부 사업을 10년에 걸쳐 3단계로 나눠 진행한다. 시는 우선 국악 전문 공연장으로 한옥의 멋을 살린 국악예술당을 2016년 초에 개관한다. 전시, 공연, 퍼포먼스 등이 열리는 전통문화전시관은 2016년 하반기에 들어선다. 민요박물관, 국악박물관, 국악종합정보센터 등의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국악 명소, 상설 공연, 국악 행사 등을 묶은 테마 관광 코스도 개발한다. 오는 5월부터는 남산국악당에서 우리 전통을 살린 국악 뮤지컬 ‘서울 아리랑’을 상설 공연한다. 청계천로, 연세로 등 보행 전용 거리에서는 수시로 야외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국악 교육 강화와 대중성 제고 등 국악 저변 확대도 추진한다. 초·중·고교에 국악 강사를 파견하고 시가 운영하는 ‘예술영재 교육지원사업’에 국악을 추가하기로 했다. 신진 국악인 발굴, 육성을 위한 창작경연대회를 비롯해 시민강좌, 시민대학도 마련할 예정이다. 한문철 문화관광디자인본부장은 “외국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아 전통에 기반한 문화관광 상품 개발이 필요하다”며 “무엇보다 침체된 국악을 활성화, 대중화해 서울 대표 브랜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가장 한국적인 문화인 국악이 새로운 한류의 축이 되도록 꾸준히 보존,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등축제에서 봄밤을 누려~

    등축제에서 봄밤을 누려~

    도봉구 방학천에서 봄맞이 등(燈)축제가 열린다. 도봉구는 오는 21일부터 열흘 동안 정병원 사거리에서 옛 제일종합시장 앞까지 방학천 산책로를 따라 등축제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등축제는 지난해 봄, 가을 두 차례 개최되며 연인원 20만명 이상 관람객을 불러모으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우리은행 지원으로 이뤄졌지만 이번엔 서울시가 후원한다. 시가 해마다 청계천에서 열고 있는 등축제를 통해 선보였다가 보관 중인 등을 활용해 개최한다. 그래서 개최 비용이 얼마 되지 않는다. 조선시대 전통혼례, 청마, 연꽃, 민속동화, 풍물놀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추억의 놀이를 묘사한 한지 등 46점이 전시된다. 내년 개관을 앞둔 쌍문동 둘리뮤지엄의 상징인 아기공룡 둘리와 구민이 직접 제작한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등은 일몰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부터 11시까지 켜진다. 각자 소망을 엽서에 적어 소망 나무에 부착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2년 연속 등축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전통 등과 함께 행복한 봄을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부동산 플러스]

    ‘역삼자이’ 86가구 일반 분양 GS건설은 4월 초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 6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역삼자이’를 일반에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최대 31층 3개 동에 59㎡ 104가구, 84㎡ 156가구, 114㎡ 148가구 등 총 408가구 규모다. 이 중 114㎡ 8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역삼동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선릉역과 분당선 한티역 구간의 도성초 사거리를 중심으로 2000년대 중반부터 개나리·진달래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이파크 등의 신흥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했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자이 갤러리’에 마련된다. (02)2051-6090. 부산 ‘월드메르디앙’ 564가구 ‘월드메르디앙’ 아파트가 부산에서 5년 8개월 만에 본격 공급된다. 14일 견본주택을 개관에 맞춰 첫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8개 동, 전용면적 59~84㎡ 중소형 총 564가구로 구성됐으며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해 일조권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부산지하철 2호선 지게골역과 못골역이 도보 5~10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아파트로, 부산 광안대교와 바다 조망이 가능(일부가구)하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639-1번지, 부산지하철 2호선 해운대역 인근에 있다.
  • ‘제주센트럴시티호텔’ 분양형 호텔 투자시 3가지 체크하라!

    ‘제주센트럴시티호텔’ 분양형 호텔 투자시 3가지 체크하라!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이 공급과잉으로 몸살을 앓으면서 분양형 호텔이 차세대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분양형 호텔이란 사업 착공과 함께 일반 투자자를 모아 호텔 객실을 아파트처럼 분양하는 호텔을 말한다. 분양형 호텔은 호텔을 직접 운영 관리하거나 다른 임대상품처럼 임차인을 구할 필요도 없는데다 객실별로 등기 분양받거나 중도금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일정 기간 확정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제주도 지역은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숙박업소 부족난은 심화되고 있어 제주 지역 분양형 호텔이 높은 객실 가동률을 기반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이에 분양형 호텔 투자 시 꼭 고려해야 할 세 가지 포인트를 짚어본다. 분양형 호텔이 서울과 인천, 대구, 부산 등에도 공급되고 있지만 역시 가장 활발하게 분양되고 있는 지역은 제주도다. 제주도 호텔 객실가동률은 2008년 62%에서 2009년 68%, 2012년 76%에 이를 정도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특히 관광객이 많이 찾는 제주시 연동과 탑동 지역 호텔은 80%를 넘나든다. 특히 연동 일대는 신제주라 불리며 서귀포ㆍ구제주와 확실히 구분되는 등 투자자들 사이에서 ‘제주의 강남’이라 불린다. 연동은 제주공항이 10분 거리에 위치했으며 크고 작은 호텔 20여 곳이 모여 있는 제주 호텔 1번지다. 연동 소재 호텔은 1980년대에 건축된 노후 호텔이 대부분이다. 이번에 분양에 나서는 ‘센트럴시티호텔’은 2015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17층 이상의 호텔이다. 호텔협회 호텔운영현황에 따르면 연동 일대 20개 호텔의 2012년 평균 객실가동률은 80.5%를 기록, 제주시 전체 평균(77.2%)을 웃돌았다. 한국관광공사가 국내외 여행사 400여 곳과 개별 여행객 4000여명을 대상으로 ‘숙박예약실패’(2012년)’를 조사한 결과 제주의 경우 70%가 숙박시설 부족으로 예약에 실패했다고 대답했다. 분양형 호텔은 장기간 은행금리가 3%대에도 못 미치는 현실에서 고수익이 일정기간 보장되고 있다. 현재 제주 지역에서면 주요 분양형 호텔이 5곳에 이른다.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과 제주 엠스테이 호텔, JK 라마다 앙코르 제주호텔, 호텔 리젠트마린 제주, 코업시티호텔 제주비티가 그 주인공들. 대부분이 확정수익보장제를 내세우고 있지만 일부 호텔의 경우 보장 기간이 1~2년으로 짧아 이후의 수익률은 투자자 몫으로 남을 확률이 높다. 따라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해서는 호텔 운영사가 어디인지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 분양형 호텔은 객실 매출에 따른 수익을 지급받는 형태이기 때문에 호텔 운영사의 능력에 따라 투자 수익률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투자신탁이 제주시 연동에 분양하는 ‘제주센트럴시티호텔’은 직접 운영하기 보다 30년 역사의 특1급 호텔인 제주 그랜드호텔에 위탁 운영을 맡겼다. 제주 그랜드호텔은 지난 1981년 문을 열고 총 512개의 객실과 카지노·연회장·사우나 및 휘트니스 시설을 갖춘 제주 내 최고급 호텔이다. 분양형 호텔에 투자할 경우 등기 방식이 지분등기인지 구분등기인지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지분등기는 등기부에 구체적인 객실번호가 명시되지 않고 ‘200분의 1’과 같이 전체 호텔의 일부 지분으로 표기되기 때문에 추후 재산권 행사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반면 구분 등기는 투자자가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 있다. 한 분양 관계자는 “제주 센트럴시티 호텔의 계약자를 분석한 결과 서울 강남·서초·송파구와 분당 지역이 60% 이상이고 연령대로는 50대가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분양형 호텔은 노후 대비 임대사업용 수요가 높아 수익 안전성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한다”고 말했다. 분양문의는 전화(02-552-0880)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러리아 명품관 ‘낯선 브랜드’로 무장

    갤러리아 명품관 ‘낯선 브랜드’로 무장

    1990년대 국내에 명품의 개념을 처음 소개했던 갤러리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의 명품관을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 백화점의 획일화된 매장 구성을 없애고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새 브랜드를 대거 들여왔다. 유행과 패션에 민감한 20~40대 고객을 겨냥한 특화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안팎으로 화려한 변신을 꾀했다. 박세훈 갤러리아 대표는 12일 재개관을 하루 앞둔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동소이한 브랜드를 입점시켜 임대료를 받는 기존 백화점과 달리 우리만의 차별화된 상품 구성과 서비스로 백화점 전체가 하나의 매장처럼 보일 수 있게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지난 1월부터 두 달여간 안팎을 고친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는 개방형 백화점을 추구한다. 브랜드마다 한 개의 매장을 차지하는 대신 고객들이 쉽게 비교해 살 수 있도록 매장의 경계를 없앴다. 입점 업체도 다른 백화점에서 볼 수 없는 낯선 브랜드가 대다수다. 임대매장 대신 갤러리아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매장을 전체의 30%로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박 대표는 “리뉴얼 전 140개 브랜드가 있었는데 이 가운데 3분의1이 폐점하고 3분의1은 매장 위치를 옮기거나 인테리어가 달라졌다”면서 “새로 선보이는 40여개 브랜드 중 밴드오브아웃사이더스, 베르수스, 준지 등 20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고 설명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반값’ 공공기숙사 사립대 5곳에 문연다

    교육부는 12일 단국대(천안) 공공기숙사를 시작으로 올해 경희대, 대구한의대, 서영대, 충북보건과학대 등 5개교에 1784명을 수용할 수 있는 공공기숙사 6개동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여름에 추가로 5~6개 대학을 선정해 공공기숙사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공기숙사는 공공기금 재원으로 설립, 일반 사립대 민간 자본 기숙사의 절반 수준의 기숙사비를 받는다. 이날 문을 연 단국대 기숙사비는 월 19만원으로 기존 사립대 민자 기숙사비 평균인 월 34만원의 44% 수준이다. 교육부가 올해 대학 기숙사비 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각종 기숙사 건립 관련 총예산은 6684억원으로 1만 8294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공공기숙사에는 2인 1실 기준으로 식비를 제외하고 14만~24만원의 월 기숙사비가 책정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