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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 견본주택 상담 인파로 ‘북적’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 견본주택 상담 인파로 ‘북적’

    (주)리젠시빌주택이 지난 7일, 경기 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에 짓는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의 견본주택을 개관한 가운데 많은 인파가 몰렸다. 분양 관계자는 “이천의 경우 그동안 새로 공급되는 아파트가 현저히 적었기 때문에 기다렸던 잠재수요가 매우 많다”며 “합리적인 가격과 소형임에도 중형 못지 않은 특화설계를 적용한 만큼 1순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는 A1, 2블록에 지하 1층~지상 20층, 총 60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에서 1차분 298가구를 100% 분양 완료하였고, 2차분인 총 305세대에 대해 일반분양 공급에 나선다. 분양일정은 9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 접수에 들어간다. 당첨자발표는 20일, 계약일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체결된다. 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는 이천 최초의 택지지구로 기존 낙후된 구도심을 대체할 주거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는 약 3,300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지구 내 유치원, 초중고교 용지가 계획되어 있어' 향후 인프라가 모두 갖춰지게 되면 집값 프리미엄도 기대할 만하다. 현재 이천 마장 택지개발지구는 주변 생활 편의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지난 3월 단지와 근접한 위치에 농협 하나로마트가 준공을 완료하고 영업 중이며, 각종 근린생활시설도 공사가 한창이다. 여기에 어린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줄 도서관도 개관했다. 인근 아파트 공사도 줄을 잇고 있다. 단지 앞쪽에는 중심상업용지, 도시지원시설용지, 관공서 용지까지 예정되어 있어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택지지구 내에서도 가장 우수한 입지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는 마장 택지개발지구에서 유일하게 공급되는 전용 57㎡의 단일 소형 틈새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홈 IoT시스템도 적용된다. 스마트앱을 이용해 생활가전 제어나 가스잠금, 난방제어,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 등을 손쉽게 작동하거나 확인할 수 있다.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또한 뒤쪽으로는 복하천 수변공원(예정)을 따라 자전거 도로 이용이 가능하며, 주변으로는 근린공원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여건도 주목할 만하다. 영동고속도로 덕평IC을 통해 수도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호법JC를 거쳐 중부고속도로도 이용할 수도 있으며, 덕평·서이천IC, 42번국도, 325번 지방도가 위치해 있다. 복선전철 경강선(판교~이천~여주) 이천역을 이용하면 판교신도시와 강남권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이천시는 지난 2016년 여주~판교 복선전철(이하 경강선)이 개통된 이후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인구유입도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 출퇴근이 가능해지면서 이천시를 찾는 주택수요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이천 마장 리젠시빌 란트 더웰’의 견본주택은 이천시 안흥동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평리전투 잊지 말아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지평리전투기념관 리뉴얼 후원

    “지평리전투 잊지 말아야”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지평리전투기념관 리뉴얼 후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11일 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지평리전투기념관 재개관 기념식에 참석했다. 조 회장은 양평군에 기념관의 재개관을 제안하고 비용 후원에도 나섰다. 한진그룹에 따르면 지평리전투기념관은 조 회장의 제안으로 지난 5월 9일부터 리뉴얼 작업에 들어갔다. 지평리전투기념관의 공식 명칭은 ‘지평의병·지평리전투기념관’으로 지난 1951년 한국전쟁 중 미국군과 프랑스군으로 이뤄진 연합군이 1·4 후퇴 이후 양평군 지평면 지평리에서 중공군을 상대로 첫 승리를 거둔 것을 기념해 건립됐다. 월남전 참전용사인 조 회장은 평소 군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호국보훈지원사업에 후원해왔으며, 이같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양평군에 기념관의 재단장을 제안했다. 양평군이 중앙정부로부터 8억원을 지원받고 한진그룹을 포함한 방위산업진흥회 회원사들이 5억원을 모아 총 15억원으로 재단장이 진행됐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조 회장을 비롯해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양평 출신 정병국 바른미래당 의원, 정동균 양평군수, 이정우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평리전투기념관은 이번 재단장으로 지평리 전투와 관련된 멀티미디어 및 체험 컨텐츠 등이 새롭게 마련된 ‘참여형’ 전시관으로 탈바꿈했다. 조 회장은 2013년 자신이 복무했던 전방 사단 장병들을 위해 제설기 7대를 기증했고, 방위산업진흥회 회원사들과 함께 국군 참전용사 자녀 장학금, 군인 자녀 장학금, 주한미군 순직비 건립 사업 등 다양한 호국보훈사업도 후원했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조 회장은 방위산업진흥회 회장으로서 평소 국방과 호국사업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며 “특히 조 회장은 한국전에 관한 책을 읽고 지평리 전투에 대해 관심을 갖고, 2017년 2월 직접 지평리전투기념관도 찾았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조 회장은 지평리 전투의 의미에 비해 기념관 시설과 내용이 국제적 수준에 미흡하다고 생각해, 양평군에 리뉴얼 및 지원을 제안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종로 박노수미술관 개관 5주년 문인화·수집품 ‘심영실’ 기념전

    서울 종로구는 11일부터 내년 8월까지 종로 첫 구립미술관인 박노수미술관의 개관 5주년 기념전시인 심영실(心影室)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화가는 마음의 표현을 화면에 내놓는 것’이라는 박노수 화백의 말처럼 그의 마음이 담긴 맑고 청아한 문인화 20여점을 만나볼 수 있다. 원색적이고 맑은 색채가 돋보이는 70년대 작품들과 육필원고, 각종 기고 원고 등도 볼 수 있다. 특히 개관 후 두 번째로 공개하는 제6전시실 ‘화실 겸 서재’에서는 절충식 기법의 베란다와 프랑스풍의 페치카, 화백이 생전에 쓰던 고가구도 함께 볼 수 있다. 화백의 숨결이 담긴 미술작품 외에도 조형미가 돋보이는 가옥과 다양한 종류의 수목, 직접 도안한 석물, 수집한 정원석·수석 등 박노수미술관이 자랑하는 볼거리도 기대를 모은다. (02)2148-4171.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은 남정 박노수 화백이 자신의 그림은 물론, 40여년간 거주하며 가꿔 온 가옥 및 정원 그리고 소장해 온 다양한 고미술과 골동품 등 1000여점을 종로구에 기증해 2013년 9월 개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극장 지하에 수백만 달러 금화가

    극장 지하에 수백만 달러 금화가

    로마 시대 금화가 이탈리아 로마의 극장 철거 현장에서 무더기로 발견됐다. 수백만 달러의 가치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CNN 등은 9일(현지시간) 고고학자들이 이탈리아 북부 코모의 극장 터에 파묻힌 채 발견한 로마 시대의 동전 수백개를 연구소로 옮겼다고 보도했다. 금화는 원형을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알베르토 보니솔리 이탈리아 문화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이번 발견의 역사적, 문화적 중요성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모른다”면서도 “이 금화 나온 지역 자체가 우리 고고학의 진정한 보물이다. 매우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 금화는 5세기에 주조한 것으로 보인다. 금화는 현재 밀라노의 한 연구소에 보관 중이다. 학자들이 금화를 면밀히 조사하고 필요에 따라 복원 작업을 병행할 방침이다. 보니솔리 장관은 금화의 가치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AFP통신은 이탈리아 언론을 인용해 “금액으로 환산하면 수백만 달러 규모”라고 보도했다. 1870년에 개관한 이 극장은 1997년 문을 닫았다. 고급 주택 건설이 들어설 예정이었으나, 철거 과정에서 금화가 발견돼 작업이 일시 중단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수익형 부동산 옥석 가리기, 똘똘한 한 채 ‘신촌 더이음 63’ 눈길

    수익형 부동산 옥석 가리기, 똘똘한 한 채 ‘신촌 더이음 63’ 눈길

    지난해부터 이어진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아파트 투자 등이 타격을 입으면서 주택시장 투자 대신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중 오피스텔은 아파트에 비해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매월 꾸준한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어 인기가 좋은 투자처다. 실제 서울 지역의 오피스텔 매매가는 꾸준한 상승을 보인다. KB 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오피스텔 매매가는 평균 2억2,328만원으로 8.2 부동산 대책이 시작되기 이전인 작년 7월에 비해 2.32% 상승했다. 정부의 규제 속에서도 꾸준한 오피스텔의 인기를 보여준다. 하지만 최근 서울지역의 오피스텔 임대 수익률은 높은 매매가와 불확실한 시중 금리 기조 등의 영향으로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어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일부 오피스텔들이 공급 과잉과 수익률 하락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며 “오피스텔 투자 시 옥석 가리기를 통해 입지가 좋고 풍부한 수요가 있는 투자처를 선점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오피스텔은 주거공간의 부족으로 고민하는 대학생과 학교 임직원의 풍부한 수요가 있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투자처다. 공실 발생의 위험이 적고 임대 수익률도 타 지역 오피스텔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이런 분위기 속 서북권 최대 학세권 신촌에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이 들어설 예정이라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다. 연세대학교, 홍익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서울 명문대학교들이 밀집해있어 상당한 배후수요가 예상되는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뿐만 아니라 인근에 대규모 대학병원인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위치하고 있고 직장인 수요가 많은 상암 DMC, 여의도와 합정 등도 가까이에 있어 총 15만여명의 배후수요가 추산된다. 상당한 수치다. 주변에 경쟁 오피스텔이 없는 것도 신촌 더이음 63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인다. 희소한 소형 평형대의 원룸 스타일 오피스텔로 기숙사 거주가 불가능한 학생 수요 및 학교 임직원, 병원 임직원, 직장인들에게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갑을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더이음” 시리즈의 1호 오피스텔이 될 ‘신촌 더이음 63’은 입주민을 위한 품격 있는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주거 이상의 가치를 담았다 호평 된다. ‘더이음 스퀘어’는 행복한 공간을, ‘더이음 인피니티’는 사람과 공간의 이음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연출된다.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5층 연면적 12,530.73㎡ 규모로 1~2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평형대로 선보인다. 원룸형 오피스텔 222실, 근린생활시설 34실이 마련돼 부족한 주거 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한다. A타입(계약면적 43.79㎡), B타입(계약면적 52.68㎡), C타입(계약면적 50.03㎡)으로 생활 특성에 맞춰 선택 가능하도록 했다. 프리미엄한 인테리어는 물론 실용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춰 호평 된다. 생활 편의를 높인 다양한 부대시설도 눈길을 끈다. 태양광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옥상정원도 조성한다. 녹지공간과 공개공지가 오피스텔 주변에 있어 도심 속 힐링 공간의 역할을 한다. 여유있게 설계되어 있는 자주식 주차공간으로 방문객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신촌 지역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것도 강점이다. 신촌역 2호선이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이다. 경의중앙선 신촌역이 가깝고 서강대역도 인접해 공항철도 이용도 가능하다. 또한 아현역, 홍대입구역, 이대역, 합정역 등을 도보 이동할 수 있다. 수많은 버스 노선이 지나는 신촌 로터리도 가까워 버스 이용도 용이하다. 관계자는 “신촌에 없던 새로운 오피스텔로 희소가치와 소유가치를 두루 갖췄다”며 “지역의 부족한 주거공간의 대안으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관 개관 소식에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촌 더 이음 63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H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새 주택 발전의 마중물”

    LH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새 주택 발전의 마중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7일 공공주택 이미지 개선을 위한 ‘제1회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발표된 주거복지 로드맵의 후속 조치다. 행사는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전’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과 전시회 개관, ‘새로운 대한민국 공공주택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한 토론회 순서로 진행됐다.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고양지축 신혼희망타운 등 전국 7개 공공주택 사업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계공모 대전에는 총 240여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상작은 오는 20일까지 국토발전전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토론회에서는 세종대 김동현 교수가 ‘설계공모 대전, 새로운 주택을 위한 마중물’에 대해 주제 발표를 했다. 박상우 LH 사장은 “공모전이 새로운 공공주택의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토부 및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국민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새로운 공공주택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전 타입 청약 마감… 7일 당첨자 발표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 전 타입 청약 마감… 7일 당첨자 발표

    현대건설이 8월 31일 개관한 2,513실의 대단지 소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이 전 타입 청약 마감되며 성공분양의 신호탄을 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4일 진행된 청약 결과,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타입은 3블럭 29AT㎡로 22실 모집에 282건(거주자 우선 20%)이 청약 접수됐다. 또한 총 2,513실 모집에 삼송지구 내 공급된 단지 중 최다 청약건수인 9,648건이 접수되며, 평균 3.84대1로 전 타입 마감에 성공했다. 청약 전부터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지난 31일 문을 연 이 단지의 견본주택에는 개관 첫 날 이른 아침부터 긴 대기줄이 형성되는 등 개관 후 3일 동안 2만3,000여명이 방문했을 정도다. 업계에서는 이 단지 청약 성공의 원인으로 역세권 핵심 입지 및 두터운 배후수요, 우수한 상품설계, 다채로운 커뮤니티 등을 꼽고 있다. 실제로 이 단지는 우수한 입지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진입광장에서 지하철 3호선 삼송역 6번 출구가 약 360m 거리로 역세권이며, 이를 통해 서울 종로권역까지 약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삼송역의 경우 현재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차량 10분 내 거리에 쇼핑몰, 영화관, 대형마트 등의 시설이 들어선 약 36만9,000㎡ 규모의 스타필드 고양점은 물론 이케아 고양점, 롯데몰 은평점 등 대규모 상업시설들이 많고, 800병상 규모의 은평 성모병원이 오는 2019년 5월 개원 예정으로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주변 환경도 쾌적해 단지 남쪽으로는 창릉천이 흐르며 이곳의 수변공원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북한산 국립공원과 이어진 노고산 자락이 자리하고 있어 자연환경이 뛰어나며 인근으로 서오릉, 서삼릉, 식물원 등이 가까워 녹지가 풍부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삼송테크노밸리가 근거리에 있고 은평성모병원, 은평소방행정타운과 로지스틱스파크, 원흥지식산업 등이 건립예정에 있어 약 2만5천명의 풍부한 직주근접 배후수요가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스칸센의 커뮤니티 시설은 스포츠존, 커뮤니티존,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다. 스포츠존에는 3레인 실내수영장과 다목적 실내체육관이 들어서며, 실내·외 조깅트랙도 갖춰진다. 문화 및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시설도 풍부하다. 북카페, 자전거카페 등 다양한 테마 휴식공간이 배치되며, 핸드크래프트 등 취미활동을 위한 DIY공방을 비롯해 펫케어센터 등도 조성된다. 단지는 2개의 블록으로 구성되며, ▲2블록 지하 4층~지상 25층 1,381실 ▲3블록 지하 4층~지상 24층 1,132실로 전체 2,513실로 구성된다. 연면적만 약 18만1,000여㎡로 63빌딩의 연면적(약 16만6,000여㎡)을 웃돈다. 전용면적은 18~29㎡로 1~2인 가구 등의 생활에 최적화된 전체 소형타입 구성이며, 462실에는 테라스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9월 3~4일 진행된 청약은 9월 7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차주 9월 11~13일 3일간 계약이 진행된다. 14일은 금융결제원에서 공급실수의 140%까지 예비당첨자를 선정하여 추첨방식으로 동 호수를 배정, 계약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다채로운 사은이벤트도 진행중이다. 견본주택을 방문해 청약접수증을 제출한 청약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천만원 상당의 유럽 크루즈 여행권(1인), 순금 10돈 상당(3인), LG OLED TV(1대), LG디오스 냉장고(1대), LG 트롬 스타일러(1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응모기간은 9월 9일 오후 2시까지이며, 추첨은 견본주택에서 같은 날 오후 3시에 진행된다. 입주는 2021년 12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지하철 3호선 원흥역 인근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천시 박물관 소장 유물 9324점을 감정평가해보니~”

    “부천시 박물관 소장 유물 9324점을 감정평가해보니~”

    경기 부천시 6개 박물관에서 소장한 유물 감정평가 결과 총 84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부천시에 따르면 교육박물관을 비롯해 유럽자기·수석·활·펄벅·옹기 박물관에서 소장한 유물 5890건 9324점을 지난 5월부터 석달간 감정평가를 진행했다. 모두 84억원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감정됐고 남은 자료 331건, 595점도 2억원 이상 가치를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유럽자기박물관의 대표 유물인 ‘평화의 화병’은 19세기 프랑스 왕립 자기소 세브르에서 제작된 한정품이다. 이 화병은 1873년 세브르 작품 목록에 기록된 한 쌍 중 1개를 소장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부천수석박물관의 ‘청송산 해바라기 문양석’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중요한 수석으로 평가받았다. 부천교육박물관에서는 귀한 1970~80년대 자연과학 교구재가 눈길을 끌었다. 부천활박물관은 주요 소장품인 활과 화살 외에 활 제작도구와 활 관련 서적 감정을 진행했다. 부천펄벅기념관은 펄벅이 한국을 배경으로 쓴 소설 ‘새해 The new year’(1968)의 1,000부 한정판에 쓰인 펄벅의 친필 서명을 확인해 이목이 집중됐다. 부천옹기박물관은 소장 유물 중 미공개된 엽서가 귀중한 자료로 재평가받았다. 소장가치가 있는 자료는 신규 유물로 등록하거나 향토역사관 향토자료로 이관하는 등 소장유물을 더욱 세밀하게 재분류했다. 손경년 부천문화재단 대표는 “이번 유물감정평가는 부천시박물관 6개관이 소장하고 있는 유물과 자료를 정확하게 검증·분류하고 가치를 재평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지속적으로 가치있는 자료를 발굴하고 소장유물을 세심하게 보존·관리해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cmuseum.or.kr)나 부천옹기박물관(032-684-9057)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파라과이, 美 따라 옮긴 예루살렘 대사관 텔아비브로 재이전

    파라과이, 美 따라 옮긴 예루살렘 대사관 텔아비브로 재이전

    파라과이의 새 정부가 지난 5월 전임 정부가 예루살렘으로 옮겼던 주이스라엘 대사관을 다시 텔아비브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은 이에 즉각 반발하고 파라과이 대사관 폐쇄를 명령해 양국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파라과이 외교부는 5일(현지시간) 주 이스라엘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분쟁을 벌이는 지역으로, 지난 5월 미국과 과테말라 등이 예루살렘으로 대사관을 옮길 당시 팔레스타인이 강력 반발했다. 지난달 취임한 마리아 압도 베니테스 파라과이 대통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광범위하고 정의로우며 지속적인 중동평화 달성이라는 목표를 위한 지역 및 국제 외교 노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는 차원에서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이전 이유를 설명했다.당초 지난 5월 파라과이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키로 한 것은 오라시오 카르테스 당시 대통령의 결정이었다. 예루살렘으로의 미국의 대사관 이전 계획이 나온 직후 이같은 결정을 발표했으며 카르테스 전 대통령은 예루살렘으로 이전한 자국 대사관 개관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카르테스 전 대통령과 같은 집권 콜로라도당의 대통령 당선자 신분이었던 압도 현 파라과이 대통령은 그와 상의 없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고 의문을 제기한 바 있다. 압도 대통령은 임기 중에 평균 6% 경제성장률을 달성한 카르테스 정부의 친(親)시장주의 경제정책을 승계할 것을 천명했다. 하지만 중동 정책 등 외교문제에 있어서는 이슬람 국가들을 고려한 보다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이스라엘은 즉각 주 이스라엘 파라과이 대사관을 폐쇄하기로 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양국 유대관계를 긴장시킬 파라과이 정부의 유별난 결정을 매우 통렬한 심정으로 바라보고 있다”고 밝히고,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외교부에 파라과이 대사관 폐쇄를 요청했다고 성명문을 발표했다. 팔레스타인 정부는 파라과이 정부의 결정을 환영했다. 팔레스타인 뉴스통신 와파(WAFA)는 팔레스타인 정부가 파라과이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대사관을 즉시 열기로 했다고 리야드 알 말리키 팔레스타인 외교부 장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파라과이 정부는 대사관 재이전 결정에도 이스라엘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오랜 역사를 언급하며 사태를 수습하려했다. 루이스 카스티글리오니 파라과이 외교부 장관은 “이 일이 이스라엘 형제들과 친구들을 화나게 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면서 “아직까지 텔아비브에는 85개국 이상의 대사관들이 있으며 우리는 이스라엘과 역사적인 동맹관계”라고 강조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미래유산 톡톡] 공동체 신앙의 대상 장승… 민주주의 현장 YS 사저

    [미래유산 톡톡] 공동체 신앙의 대상 장승… 민주주의 현장 YS 사저

    지난 1일 투어단이 찾은 동작구 일대의 서울미래유산은 장승배기 장승제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상도동 사저 등 2곳이었다. 장승제는 2015년 “공동체적 풍습과 전통의 맥을 잇는 고유의 미풍양속”으로 인정돼 서울미래유산에 지정됐다. 지역주민들이 1991년 이후 매년 10월 24일 동작구 장승배기 장승터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동제(洞祭)를 28회째 열고 있다. 일제강점기 미신 타파 명목으로 장승을 없애고 아까시나무 몇 그루를 심은 것을 주민들이 복원해 오늘에 이르렀다. 정조가 장승을 세우도록 한 이후 장승은 마을 공동체 신앙의 대상이었다. 전라도 및 경상도 해안에서는 법수·법시·당산할아버지, 충청도에서는 수살막이·수살이, 경기도에서는 장승, 평안도와 함경도에서는 돌미륵, 제주도에서는 돌하르방 등의 명칭으로 불리거나 불렸다.김영삼 전 대통령의 사저는 1969년 초산테러, 1980년 가택 연금, 1983년 23일간의 단식 투쟁, 1985년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를 만든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현장이다. 2011년 김 전 대통령이 사단법인 김영삼민주센터에 기부, 김영삼 기념도서관을 지을 예정이었으나 공사 지연 및 공사비 미납 등으로 압류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해 유족인 장손 김성민씨가 압류에 처한 가옥을 재매입했다. 유품 및 유물을 비롯해 사진, 영상 등 귀중한 사료가 그대로 남아 있다. 김영삼민주센터는 김영삼 기념도서관을 지난 8월 22일 동작구에 기부채납했다. 기념도서관을 주민개방형 시설로 만들고자 하는 구와 김 전 대통령의 재산 사회환원 뜻이 맞닿아 이뤄졌다. 도서관은 전체 면적 6237㎡로 지하 4층, 지상 8층의 규모이다. 국고와 민간 모금으로 마련한 200억원이 넘는 공사비를 투입해 2015년 준공됐으나 건축대금, 세금 미납으로 아직 문을 열지 못한 상태이다. 기념도서관은 내년 5월 공공도서관으로 개관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1개 층을 김영삼 전 대통령 기념공간으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서울미래유산연구팀
  • 강릉 경포해변 VR 테마파크 등 새단장

    동해안 최대 관광지인 강원 강릉시 경포해변 일대에 가상현실(VR) 테마파크와 대관람차(거대한 회전식 놀이기구) 등 최신 위락단지가 들어선다. 강릉시는 5일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만들어진 스카이베이 경포호텔 내에 영동권 최대 규모의 VR 테마파크가 문을 열고, 경포해수욕장 일대에는 대관람차가 설치된다고 밝혔다. VR 테마파크는 이달 중, 대관람차는 2022년 개관될 예정이다. VR 테마파크는 ‘미음치읓 VR’(ㅁㅊ VR)로 이름 붙였다. VR 테마파크에서는 대학 등 교육기관과의 협업, 4차 산업인 VR 산업 기술 개발 인재 양성 교육도 한다. KTX 강릉선 개통에 따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고, 4계절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관람차 설치에는 민간자본 280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7월 용역 조사 결과 사업 타당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릉시 관계자는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유지 매입 및 교환, 사용 승낙 등 행정절차에 들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성동 ‘4차 산업혁명 청소년 동아리’ 모집

    서울 성동구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4차 산업혁명 청소년 연구 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드론·사물인터넷(IoT)·3D프린터·가상현실(VR) 콘텐츠 제작 등 8개 분야 12개 동아리에서 활동할 지역의 초·중·고교생 72명을 선발한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개관한 성동4차산업혁명체험센터의 각종 기반 시설을 활용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한다. 1참여 희망자는 4차산업혁명체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청소년 동아리 구성원들은 미래 성동을 이끌 원동력으로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누들 플랫폼·인처너… 어떤 정책인지 아시겠습니까

    인천항만公 ‘PORT OWNER’ 발족 어설픈 조합 정책명에 주민들 눈살 “대중성·효율성 반감” 지적 잇따라 지방자치단체나 공공기관이 정책을 만들면서 명칭에 영어나 국적 불문의 조어(造語)성 단어를 남발해 주민들이 정책 취지를 이해하는 데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 외국어를 사용하면 세련돼 보이거나 눈에 띌 것이라는 인식이 오히려 정책의 대중성과 효율성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4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PORT OWNER’를 발족시켰다. PORT OWNER는 인천항의 개혁과 변화를 꾀하는 공사의 전반적인 활동을 심의·자문하는 단체로, 한글로 풀이하면 ‘인천항 시민참여 혁신단’이 된다. 이런 말을 두고도 굳이 ‘PORT’(항구)와 ‘OWNER’(주인)를 어설프게 조합해 정식 정책명을 만든 것에 대해 시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게다가 공사 측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활동’을 강조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 인천시는 지난달 인천에서 신용카드처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전자상품권인 ‘인처너(INCHEONer) 카드’를 출시했다. 국내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상품권을 종이가 아닌 IC카드로 발행한 것은 처음이다. 지역상권을 살리겠다는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발음조차 헷갈리는 조어성 외국어를 사용한 것에 대해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인천 중구는 국내 최초로 누들(국수)을 주제로 한 복합문화공간인 ‘누들 플랫폼’을 자유공원 일대에 내년 4월 개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단절됐던 북성동과 신포동을 포함해 동화마을∼차이나타운∼개항장문화지구∼누들 플랫폼∼신포시장을 잇는 원도심 관광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이 역시 명칭이 거슬린다는 말을 듣는다. 누들과 플랫폼(승강장)의 언어 연관성이 떨어지는 데다 국수는 대부분의 국민이 좋아하는 서민음식인데 굳이 영어를 써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인천 부평구문화재단은 6월 16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부평아트센터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헬로 브릭’을 진행했다. 아동이 장난감으로 직접 공간을 계획하며 스스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행사인데 아이들이 브릭(brick, 장난감 벽돌)이라는 어려운 영어를 이해했는지 궁금하다. 경기 부천실버인력뱅크는 지난달 시니어클럽 교육실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인 ‘시니어 리더스쿨’을 운영했는데 참가한 노인들은 더러 실망감을 표했다. 이모(66)씨는 “등굣길 교통지도와 주차위반 등을 단속하는 일을 하는 팀장들에 대한 의례적인 교육인데 리더스쿨이라는 거창한 말이 들어가 대단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줄 았았다”고 말했다. 권경주 건양대 교수는 “요즘은 공공기관이 오히려 외국어를 자주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정책명에 외국어가 들어가면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기억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예 공공기관 명칭을 영어로 바꾸는 현상도 흔히 벌어진다. 한국수자원공사는 K-water와 혼용돼 사용되지만 막상 회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한국수자원공사라는 말은 하나도 없고 K-water 일색이다. 한국철도공사 역시 잊혀진 지 오래며 KORAIL로 통용되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LH에 주 명칭 자리를 내주고 보조명으로 전락했으며, 서울주택도시공사는 SH공사로 탈바꿈됐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울산에 전국 최대 규모 안전체험관 개관

    울산에 전국 최대 규모 안전체험관 개관

    지진과 원전사고 등 각종 재난 유형을 직접 경험하고 체험을 통해 재난 대처요령을 익힐 수 있는 ‘울산안전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울산시는 4일 북구 정자동 산 27 일대 강동관광단지에 전국 최대 규모의 울산안전체험관을 개관했다. 안전체험관은 2017년 2월 327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강동관광단지 내 1만 7013㎡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착공해 최근 완공했다. 안전체험관은 울산소방본부에서 직접 관리·운영한다. 각종 재난을 유형별로 나눠 실용적인 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체계화했다. 체험 교육은 테마별 기초안전(4개)·생활안전(7개)·재난특화(3개)·4D영상관(1개) 등 4개 테마에 15개 시설로 운영한다. 1층에 자연재난과 안전에 대한 기초 상식을 배울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 실과 재난극복관, 어린이 안전마을을 갖췄다. 2층에는 교통과 선박, 화재처럼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생활안전 체험관, 심폐소생술과 기도 폐쇄 시 대응하는 응급처치 실습 체험관 등이 있다. 3층에는 특수재난에 해당하는 지진이나 원자력, 산업안전사고에 대비한 체험관과 4D 영상관이 마련됐다. 특히 지진체험실에는 지진 강도별로 체험하고 여진이나 추가 붕괴 우려 등에 대비한 단계별 지진체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뒀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재난을 특화해 만든 지진, 원자력, 산업안전 체험 시설은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라며 “학생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성인은 입장료 3000원을 내야 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가천대학교, 미국 하와이 장기 어학연수 30명 파견

    가천대학교, 미국 하와이 장기 어학연수 30명 파견

    가천대학교는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의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로 3일 장기어학연수생 30명을 파견했다고 밝혔다. 하와이글로벌센터 연수생들은 오는 12월 16일까지 15주간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에서 어학연수와 문화체험을 한다. 첫 5주는 IMPAC(International Mid Pac College) 수업을 들으며 이후 10주는 하와이주립대에서 공부한다. 가천대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비와 기숙사비, 왕복항공료 등 1인당 약 6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학생들은 전공 및 교양 학점을 최대 18학점까지 취득할 수 있다. 이번에 어학연수를 가는 학생들은 1차에서 학점과 영어 성적, 국제화 프로그램 참여 실적 등을 종합해 서류심사로 선발한 뒤 2차에서 심층인성면접과 영어면접을 진행해 30명을 최종 선발했다.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는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난 2012년 개관했다. 지상 3층의 규모로 최대 6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방 32개와 라운지, 야외수영장, PC LAB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 연간 300여 명의 학생이 4주에서 최장 15주까지 머물며 영어공부와 현지 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가 문을 연 이후 1400 여명의 학생이 다녀왔다. 이길여 총장은 출국에 앞서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가천대는 최근 하와이주립대와 MOU를 체결하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글로벌 교육에 내실을 기하고 있다”며 “큰 시야를 가지고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특파원 생생리포트] ‘개혁개방의 성지’ 선전, 덩샤오핑 지우고 시진핑 띄우기

    [특파원 생생리포트] ‘개혁개방의 성지’ 선전, 덩샤오핑 지우고 시진핑 띄우기

    중국 개혁·개방이 시작된 광둥성 선전에서 지난달 10일 재개관한 개혁개방박물관 입구에는 지난 40년의 성취를 자화자찬하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이 가장 크고 돋보이게 걸려 있다.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끈 이는 누가 뭐래도 덩샤오핑(登小平) 전 주석이다. 하지만 “시대를 따라잡아야 한다”고 역설한 덩 주석의 발언은 시 주석 다음에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로 전시 중이다. 1978~1980년 광둥성에서 서기와 성장으로 일했던 시 주석의 아버지 시중쉰(習仲勳)의 업적을 과도하게 부각하고 있는 점도 눈에 띈다. 궁벽한 어촌에서 중국의 4대 도시로 우뚝 선 선전과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부상한 중국의 굴기 뒤에는 “개혁·개방이 없으면 죽음에 이른다”고 피를 토했던 덩이 있었다. 물론 시 주석의 부친 시중쉰도 개혁·개방의 공로가 없지는 않다. 개혁·개방이 시작된 1978년 광둥성 서기였던 시중쉰은 선전에서 헤엄을 쳐서 홍콩으로 가는 이들에 대해 “저들을 처벌하거나 적으로 대하지 말라. 우리 자신의 생활 여건 격차 때문에 유민이 생겨난 것”이라고 말했다. 손을 내밀면 닿을 만한 지척 거리에 있는 선전 바오안 지구와 홍콩 사이에는 아직도 철조망이 남아 있다. 이 철조망은 선전 경제특구와 다른 지역의 인적·물적 이동을 통제하고자 세워졌지만 현재는 일부만 남아 꽃다발로 장식돼 있다. 1979년 시중쉰은 덩에게 중국 공산당 혁명성지인 산시성 옌안처럼 선전을 개혁·개방 성지로 만들자는 계획을 보고했다. 덩의 지시에 따라 선전은 중국의 첫 번째 경제특구로 지정됐다. 덩은 당시 “중앙정부는 돈이 없고 정책만 제시한다”며 “스스로 피의 도로를 열어라”고 명령했다. 40년 전 중국 대륙에서 가난을 피해 홍콩으로 헤엄쳐 갔다면 이제는 비싼 집값을 견디지 못한 홍콩인들이 대륙으로 넘어오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선전 개혁개방박물관이 재개관하자마자 “시 주석을 띄우기 위해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고 비판했다. 재개관 전 박물관 입구에는 시 주석의 발언 대신 덩의 동상이 있었다. 중국 대부분의 관영 박물관에서 시 주석의 발언과 사진을 전면에 내걸고 있기 때문에 선전만이 예외라고 할 수도 없다. 그러나 2012년 주석에 취임하자마자 광둥성과 선전을 찾아 덩의 동상에 꽃을 놓았던 시 주석이 덩의 또 다른 유산인 집단지도체제를 무너뜨리고 1인 지배를 강화한 것은 모순이라고 WSJ는 비꼬았다. 글 사진 선전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세계 최고 총잡이들 경남 창원 집결,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막, 북한 선수단도 22명 참가

    세계 최고 총잡이들 경남 창원 집결,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막, 북한 선수단도 22명 참가

    세계 최고 총잡이들이 경남 창원에 집결했다. 국제사격연맹(ISSF)이 주관하는 2018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가 31일 창원에서 개막해 15일까지 16일간 열린다. 이번 제52회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90개 나라 선수와 임원 4255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다. 개막일인 31일은 공식 입국일로 경기는 열리지 않고 입국한 선수들은 비공식 훈련을 한다.1일 공식훈련을 하고 경기는 2일 부터 시작해 폐회식이 열리는 14일까지 창원국제사격장과 해군교육사령부 사격장에서 진행된다. 대회 개회식은 9월 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북한 선수단 22명(14개 종목 선수 12명, 임원 10명)도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북한 선수단은 이날 오전 중국 국제항공편으로 베이징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입국했다.6·15남북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아리랑응원단 100여명이 공항에서 북한 선수단을 맞으며 환영했다. 정구창 창원시 제1부시장도 공항에서 북한 선수단이 도착하자 “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맞아 창원을 찾은 선수단 모두가 귀한 손님”이라며 “창원시민 모두가 반기고, 응원하니까 선수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좋은 성적 내길 바란다”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북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은 “이렇게까지 환영해줄 줄 몰랐다”며 “많은 분들의 기대가 큰 만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한 선수단은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를 숙소로 쓴다. 이순신 리더십 국제센터는 5층 건물로 신축해 올해 4월 개관했다. 숙소는 건물 4~5층에 45실이 있으며 모두 1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번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에는 2020년 도쿄 올림픽 사격 쿼터 360개 가운데 60개가 걸려있다. 참가 선수단 규모는 개최국 한국이 225명으로 가장 많다. 러시아(194명), 독일(177명), 중국(177명), 인도(167명), 미국(165명), 우크라이나(111명) 등 7개국은각 100명이 넘는 선수단이 참가했다. 한국은 ‘권총 황제’ 진종오(KT)와 25m 속사권총 세계기록 보유자 김준홍(KB국민은행), 소총 간판 김종현(KT), 스키트 세계 3위 이종준(KT), 여자 권총 기대주 김민정(KB국민은행),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최영전(국군체육부대), 신현우(대구시설공단), 정유진(청주시청) 등 최고 명사수들이 총 출동한다.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진종오는 이번 대회 10m 공기권총(다음 달 6일)과 신설 종목인 10m 공기권총 혼성(다음 달 2일)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지난달 미국 투손 월드컵에서 한국 남자 산탄총으로는 최초로 깜짝 금메달을 딴 이종준과 뮌헨 월드컵 3위 김민정도 메달 후보다.참가 선수들 가운데 독특한 이력 등으로 화제가 되는 선수들도 많다. 리우올림픽 50m 권총에서 동메달을 따 금메달을 차지한 진종오 선수와 호형호제 사이가 된 북한 김성국 선수가 2년만에 다시 진종오 선수와 겨룬다. 리우올림픽에서 베트남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따 베트남 사격영웅이 된 호안 쑤안 빈도 출전했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당시 50m 소총3자세 결승전에서 마지막 1발을 다른 선수 과녁에 맞추는 어이없는 실수로 금메달을 놓쳤다가 4년 뒤 베이징 올림픽에서 역시 은메달을 땄던 미국의 매튜 에몬스 선수가 금메달에 도전한다. 리우올림픽에서 여자 25m 권총 금메달과 10m 공기권총 은메달을 차지하고, 현재 두 종목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수려한 외모와 실력을 겸비한 그리스 사격여신 안나 코라카키 선수도 참가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9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한 살루크바제(조지아) 선수가 아들과 함께 출전했다. 사격입문 2년만인 올해 16살의 나이로 두차례 월드컵에 출전해 10m 공기권총 종목에 모두 우승하며 사격계 신성으로 떠오른 인도 바커 마누가 이번 대회에서도 성인들을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지 주목된다. 세계사격선수권대회는 4년마다 열리는 국제스포츠 행사다. 제1회 그리스 올림픽이 열린 다음 해인 1897년 제1회 대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한 대회 개최국으로 1978년 제42회 서울 대회에 이어 40년만에 두번째로 창원에서 제52회 대회를 개최한다.폐회식은 9월 14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리고 다음날은 대회 참가 선수단이 공식 출국하는 출발일이다. 글·사진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일신건영, ‘더케렌시아 300’ 30일 분양홍보관 개관

    일신건영, ‘더케렌시아 300’ 30일 분양홍보관 개관

    일신건영은 오는 3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듀얼 컴팩트 하우스 ‘더케렌시아 300’ 분양홍보관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더케렌시아 300’은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일상 6-1-1, 6-1-2블록에 선보이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12층 전용면적 23~29㎡ 총 300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하 4층~지하 1층에는 주차장이, 지상 1~2층에는 연면적 2598㎡ 규모의 근린생활시설 41실이, 지상 3층~12층에는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더케렌시아 300’은 북위례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 북위례에서도 행정구역상 서울 송파구에 속해 있으며, 본격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거여·마천뉴타운과도 인접해 있어 향후 가치상승도 기대된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이 직선거리로 약 700m 거리에 있어 이를 통해 광화문, 여의도 등 업무지역으로 한번에 이동 가능하고, 거여역에서 두 정거장 거리에 있는 오금역에서 지하철 3호선 환승을 통하면 강남권과의 연계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 IC,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가까이 있고, 향후 위례신사선(예정), 위례트램(예정) 등도 예정돼 있어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연면적 15만 9798㎡ 규모의 트레이더스몰, 전문매장,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스타필드 위례’가 오는 12월 완공될 예정이고, 위례신도시의 핵심시설인 트랜짓몰도 가까워 편의시설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내부는 투룸으로 제공되는 전용 29㎡를 제외한 나머지 290실이 1.5룸으로 설계됐다. 1.5룸은 원룸에 중문을 무상 설치해 독립된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형태다. 일부 실에는 테라스가 도입돼 물품 보관 등 추가 공간을 쓸 수 있으며 건물외관까지 특화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또 2.5m 천정고에 우물천정을 적용, 2.6m까지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한편 지상 1~2층에 들어서는 상가 ‘더케렌시아몰’ 역시 같은 날 분양상담이 가능하다. ‘더케렌시아몰’은 지상 1~2층, 전용 28~106㎡ 41개 점포, 연면적 2598㎡ 규모로 조성된다. 가시성이 높은 코너형 상가에 내측 점포를 최소화 고객들의 유입을 수월하게 했으며, 일직선으로 나란히 점포를 배치시킨 편리한 동선설계로 쇼핑의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1층 상가의 경우 최대 5.5m의 높은 천장고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 했다. ‘더케렌시아 300’ 및 ‘더케렌시아몰’ 분양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가 투자, 앵커 테넌트 주목해야” 多 갖춘 당진 시청 앞 ‘시네마타워’ 분양 예고

    “상가 투자, 앵커 테넌트 주목해야” 多 갖춘 당진 시청 앞 ‘시네마타워’ 분양 예고

    근래 상가 분양시장에서 뛰어난 집객력을 지닌 앵커 테넌트(Anchor Tenant)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앵커 테넌트’란 대중을 유인하는 인지도 높은 점포를 일컬으며 영화관을 비롯해 백화점, 대형 할인마트, 키즈테마파크, 대형서점 등이 해당된다. 상가 내 앵커 테넌트는 건물의 가치 상승과 더불어 임대 수익까지 견고하게 지킬 수 있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설의 입주가 초기 상권 활성화와 확대를 좌우하기도 한다. 이로 인해 앵커 테넌트가 상가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로도 여겨지면서 임대료와 분양가뿐만 아니라 후속 임차인의 질도 결정하는 역할을 하며 안정적인 고정 수요층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앵커 테넌트가 들어서는 신규 상업시설에 많은 시선이 향하는 가운데 충남 당진에서는 선호도 높은 앵커 테넌트 중 하나로 꼽히는 롯데시네마 8개관의 입점이 확정된 당진 유일의 독점적 상가 ‘시네마타워’가 오는 9월 7일 홍보관 오픈을 앞두고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충청남도 당진시 수청동 1041, 1042 일원에 들어서는 시네마타워는 대덕수청지구 일반상업지역 최중심 상권에 위치한 가운데 대덕수청지구, 수청 1, 2지구 유일의 시네마 입점상가의 독점적 가치가 부각되고 있다. 게다가 대규모 집객력을 갖춘 롯데시네마 외에 스타벅스의 입점도 예정돼 있어 365일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 공실률을 낮춘 임대수익 창출까지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당진 시네마타워는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의 근생시설과 문화 및 집회시설로 구성된다. 외관부터 규모에 이르기까지 당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부상하면서 수청 1, 2지구의 개발에 따른 투자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신규 상가의 경우 향후 창출 가능한 권리금 수익까지 기대 가능해 입지 선정에 까다로운 잣대를 지닌 대형 프랜차이즈도 선호하는 경향이 짙다. 당진시 최초로 전 층 중앙 에스컬레이터가 설계돼 상가 접근성을 극대화한 당진 시네마타워는 영화관 입점을 고려해 158대의 주차가 가능한 주차진입로 7m광폭설계의 자주식 주차 공간이 계획됐으며 복합몰 MD플랜을 적용, 하루 종일 머물며 즐기는 복합 쇼핑∙문화 콘텐츠를 완비했다. 또한 여성 쇼핑존 특화 MD 구성을 통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층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신도시 수청 1, 2지구 상권의 최중심지에서 만날 수 있는 당진 시네마타워는 수청지구 직접주거 중심상가로 사업지 옆 보행전용통로 및 중앙광장과 연결돼 유동 인구 흡수에 유리하며 광역 수요가 몰리는 새로운 소비 1번가의 중심으로써 상권 확대가 빠르게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분양 관계자는 “중앙광장과 연결되는 당진 핵심상권에서 선보이는 당진 유일의 독점상가로써 올데이 쇼핑∙문화∙여가∙편의 테마의 트렌디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최근 당진시 상가 투자자의 대부분이 수도권 거주자인데다 CGV 주변 상가주택 매입도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당진 시네마타워의 분양 역시 지역민과 수도권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9월 7일 오픈 예정인 당진 시네마타워의 분양관은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2로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참교육터’ 송파안전체험교육관 2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 인증

    서울 송파구는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2년 연속 ‘서울학생배움터’로 인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송파구는 “시교육청은 안전·영어·생활체육 등 전 분야의 체험학습시설 중 23개 기관을 선정, 서울학생배움터 인증패를 수여했다”며 “안전체험관 중 인증을 받은 곳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이 유일하다”고 전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교육기관을 서울학생배움터로 인증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교육적 가치, 프로그램의 비영리성, 기관장 의지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교육인증제 우수기관’으로 선정, 서울을 대표하는 안전체험교육기관임을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고 했다.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지난 3월 기존 2층에서 4층 규모로 증축 재개관했다. 국내 최초로 생활안전부터 항공·선박·철도 등 대형 교통 재난까지 모든 교육이 이뤄진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은 다양하고 실질적인 체험교육으로 큰 관심을 받으며 서울시 전체를 대표하는 안전교육관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안전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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