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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인·조여정 등 연예인만 13명 출연’…물량전으로 번진 게임 광고

    ‘유아인·조여정 등 연예인만 13명 출연’…물량전으로 번진 게임 광고

    “이거 보여주려고 ‘어그로’(자극적인 내용 올리는 행위) 끌었다” 신생게임사 엔픽셀이 개발 3년 만에 내놓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그랑사가‘ 홍보 영상인 ‘연극의 왕’ 말미에 나오는 문구다. 엔픽셀은 그랑사가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유튜브에 광고를 올렸는데 여기에는 무려 13명의 연예인이 나온다. 신구, 유아인, 이경영, 엄태구, 배성우, 조여정, 태연, 양동근, 오정세, 김강훈, 박희순, 주호민, 이말년 등 유명 연예인이 총출동했다. 유명 아역배우인 김강훈이 자신의 연기력을 과신하며 ‘어린이 연극제’ 무대에 섰는데 알고보니 내로라하는 연기자들과 같이 출연하게 돼 당황하는 것이 ‘웃음 포인트’다. 10분 남짓의 영상 말미에는 갑자기 게임 캐릭터 ‘라스‘가 연극 무대에 나타나 바위에 박혀 있던 ‘전설의 검‘을 뽑아내며 이것이 사실 게임 광고였단 것을 짚고 넘어간다. 넷마블의 대표 게임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의 핵심 개발진이 창업한 엔픽셀은 이번 데뷔작에 기업의 사활이 걸려 있다. 13명이나 되는 유명인을 한 자리에 모아서라도 화제성을 만들어야 했다. 지난달에는 퍼블리싱을 잘하는 카카오게임즈와 마케팅 파트너십을 체결하기도 했다.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각자 대표는 이 광고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면서 “바쁘신 분들은 함부로 영상을 열지 말라”는 글을 올려 그랑사가를 지원사격하기도 했다. 현재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조회수는 690만을 넘겨 화제성을 모으는 데 꽤 성공했다.최근 몇년간 국내 게임계에는 ‘연예인 마케팅’이 굳게 자리매김했다. 국내 연예인은 물론이고 미국의 유명 배우까지 섭외해 관심을 끌었다. 엔씨소프트는 2017년 ‘리니지M’에 배우 최민식을, 같은해 넷마블은 ‘리니지2 레볼루션’에 가수 지드래곤을, 넥슨은 2019년 ‘트라하’에 호주 출신 영화배우 크리스 헴스워스를, 위메이드는 최근 ‘미르4’ 광고에 배우 서예지·이병헌을 등장시켰다. 국내에서 방영된 게임 광고에는 그동안 정우성(난투), 이정재(크로우), 리암 니슨(클래시 오브 클랜), 하정우(크로노블레이드) 등 국내외 유명 배우들이 등장한 사례가 무궁무진하다. 게임계의 ‘연예인 마케팅’은 중국 게임사들이 불을 붙였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4~5년 전쯤부터 중국 게임사들이 국내의 유명 연예인을 전면에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면서 이같은 현상이 국내 게임사로도 전이된 것이다. 중국 업체들 입장에서는 한국 연예인을 기용해 소비자들에게 좀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효과를 노렸다. 한국 연예인들이 광고를 하니 ‘우리나라 게임이겠지’라 생각했던 소비자들도 많았다. 국내 게임사들도 고액의 출연료 지출만 감당한다면 연예인의 인지도를 이용해 높은 광고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이전에는 누가 더 유명한 배우를 섭외하냐의 경쟁이었지만 그랑사가를 기점으로 물량전이 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이를 놓고 자칫 게임의 질을 신경쓰기 보다는 마케팅 출혈 경쟁이 벌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연예인 섭외가 아닌 기발한 아이디어로 마케팅 차별화를 두는 업체들도 늘어나고 있다”면서 “과도한 연예인 마케팅에 피로감을 느끼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연예인 마케팅은 결국 돈 많은 회사가 이기는 ‘자본싸움’으로 수렴될 수밖에 없다”면서 “큰 업체 입장에서는 바로 효과가 나오는 마케팅 방식이긴 하지만 작은 개발사들 입장에선 이를 계속 따라하긴 벅찰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사방 조주빈 40년형 철퇴… “성착취물 제작·배포한 범죄집단”

    박사방 조주빈 40년형 철퇴… “성착취물 제작·배포한 범죄집단”

    같은 범행 목적 갖고 지속한 점 인정법원 “사회에서 장기간 격리해야”가상화폐 은닉 혐의까지 형량 늘 듯공범들도 7~15년 중형 선고받아‘갓갓’ 등 관련자 양형에도 영향 전망“피고인 조주빈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한다.” 텔레그램 성착취물 공유방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에 대해 법원이 징역 4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른바 ‘n번방 사태’로 국민적 공분이 일어난 지 1년여 만에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유례없는 ‘철퇴’가 내려진 셈이다. 함께 기소된 공범들도 징역 7~15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가 이들을 같은 범행 목적을 갖고 조직적·지속적 범죄를 저지른 ‘범죄집단’으로 인정한 영향이 컸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부장 이현우)는 조씨를 비롯한 공범 6명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을 진행했다. 재판부는 조씨에게 징역 40년을 선고하면서 전자장치 부착 30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등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다양한 방법으로 다수의 피해자를 유인·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오랜 기간 여러 사람에게 유포했다”면서 “범행의 중대성과 치밀함, 사회적 해악 등을 고려하면 장기간 사회에서 격리할 필요가 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재판부의 주문에 방청객들은 순간 “와” 하고 탄식을 내뱉으며 잠시 동요했다. 그러나 피고인석에 선 조씨는 지난 결심 때 눈물을 보인 것과 달리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선고 공판이 끝난 뒤 조씨는 다른 피고인들과 함께 말없이 구치소로 향했다. 지난 4월 기소된 조씨는 가상화폐를 환전해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은닉한 혐의로 별도 재판을 받고 있어 1심 도합 형량은 더욱 늘어날 수 있다. 조씨와 함께 기소된 전 거제시청 공무원 천모(29)씨와 전직 공익근무요원 강모(24)씨는 각각 징역 15년과 13년을 선고받았다. 유일한 미성년자였던 ‘태평양’ 이모(16)군은 장기 10년, 단기 5년을, 유료회원인 임모씨와 장모씨도 징역 8년, 7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이번 사건의 관건은 박사방 조직이 ‘범죄집단’에 해당하는지 여부였다. 단순한 개인들이 성착취물을 공유한 모임으로 치부될 경우 조직적이고 광범위한 성착취 피해를 외면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었다. 조씨 등은 “체계적인 조직이 아니었고, 범죄 수익도 조씨가 모두 가져갔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박사방 조직을 “아동·청소년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배포한다는 사실을 인식한 구성원들이 이를 목적으로만 구성·가담한 조직”으로 규정하고 관련 혐의들을 모두 인정했다. 피해자 대리인단의 원민경 변호사(법무법인 원)는 재판 직후 “재판부가 피고인들의 주장을 모두 배척하며 전례 없는 중형을 선고했다”면서 “향후 다른 유사 범죄 재판에도 이번 재판부의 판결이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씨의 형량이 예상보다 낮다는 의견도 있었다. 양태정 변호사(굿로이어스)는 “피해 정도를 감안하면 검찰의 구형처럼 무기징역을 선고할 수도 있었을 텐데 다소 아쉽다”면서 “2심에서 범죄단체조직죄가 뒤집힌다면 감형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조씨 등 공범들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으면서 현재 전국 각급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n번방’ 관련자들의 양형에도 영향이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아 솜방망이 처벌 논란이 일었던 ‘와치맨’ 전모씨는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으며, ‘갓갓’ 문형욱의 경우 지난 19일 선고공판이 예정돼 있었으나 변론이 재개되며 1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조씨 공범으로 별도 재판을 받던 ‘부따’ 강훈과 한모씨 등도 1심 선고를 기다리고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檢, 조주빈 공범에 징역 20년·전자발찌 30년 구형

    檢, 조주빈 공범에 징역 20년·전자발찌 30년 구형

    텔레그램 성착취 동영상 공유방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5)의 공범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이날 또 다른 공범 ‘부따’ 강훈(19) 재판의 증인석에 선 조씨는 자신의 혐의를 일부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데다 죄질 등을 고려했을 때 중형을 피하긴 어려워 보인다.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부장 조성필) 심리로 진행된 한모(대화명 김승민)씨의 재판에서 검찰은 “한씨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0년을 명령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한씨는 조씨의 지시로 청소년 피해자를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 등을 받는다. 이날 같은 재판부가 진행한 강씨의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조씨는 범죄단체조직 혐의를 부인하고 나섰다. 조씨의 이러한 발언은 26일로 예정된 1심 선고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씨는 아동·청소년 성착취 영상물 제작·유포 등의 범죄만으로도 중형이 불가피하지만, 박사방이 범죄집단으로 인정되면 형이 가중될 가능성이 높다. 검찰은 지난 19일 조씨를 중심으로 공범들이 각자 분담 역할을 했다고 보고 조씨에게 무기징역을, 다른 공범들에겐 징역 10~15년을 구형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조주빈 “성 착취물 ‘브랜드화’ 언급한 적 없어...저로서는 억울하다”

    조주빈 “성 착취물 ‘브랜드화’ 언급한 적 없어...저로서는 억울하다”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구속기소)이 성 착취물을 ‘브랜드화’하려고 했다는 말을 하지 않았는데 잘못 알려줬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24일 조씨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조성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범이자 측근인 ‘부따’ 강훈(18·구속기소)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날 검찰이 조씨에게 피해자들에게 새끼손가락을 편 채로 사진을 찍게 한 이유를 묻자, 조씨는 “제가 만든 촬영물이라는 것을 알리려는 것이지 브랜드화하려고 기획한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조씨는 이어 “조사 과정에서 검사들이 ‘브랜드화하려고 한 것으로 볼 수 있나’라고 묻길래 그렇게 볼 수 있다고 답했더니 검사들이 ‘앞으로 새끼손가락은 브랜드화라고 하자’고 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앞선 (다른 공범에 대한) 증인 신문에서 그렇게 얘기했더니 ‘검사도 경악했다’고 기사가 나왔는데, 저로서는 억울하다”며 “(브랜드화는) 수사기관이 제게 제시한 개념”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주장은 지난 9월 다른 공범인 한모(27·구속기소) 씨의 재판에서 했던 말과 배치된다. 그는 당시 피해자에게 새끼손가락을 펴는 등 특정 행동이나 말을 반복시킨 이유를 “제가 만든 성 착취물을 브랜드화할 요량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씨는 피해자들에게 굴욕적인 행동을 하도록 지시한 것은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텔레그램 대화방의 시초격인 ‘n번방’ 운영자 ‘갓갓’ 문형욱(24·구속기소)보다 자극적인 영상을 공유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그는 “내가 (갓갓보다) 더 엄청난 촬영물이 있다고 인식시키고 싶었다”며 “갓갓의 영상이 유명한 상황에서 더 자극적으로 비춰야 하지 않을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부고]

    ●김옥균씨 별세 정귀순씨 남편상 김복인씨 형제상 김강일(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강남(우리들치과의원 원장)·강훈·미영씨 부친상 송호정·홍명희씨 시부상 김우성씨 장인상 4일 강원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33)258-9403 ●조종애씨 별세 이상열(GS 부장)·웅열(LG이노텍 책임)·충열(C&C네트웍스 대표)씨 모친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규택씨 별세 김대진(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루키팀 총괄코치)씨 부친상 4일 대구 삼일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30분 (053)627-4400 ●배승한씨 별세 배휘덕(법률사무소 성연 대표변호사)·미영씨 부친상 3일 대구동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1시, 010-9354-5428
  • [부고] 김강일 씨 부친상, 이상열 씨 모친상, 김대진 씨 부친상, 배휘덕 씨 부친상, 김옥수 씨 부친상

    ■ 김강일(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씨 부친상 △ 김옥균씨 별세, 정귀순씨 남편상, 김복인씨 형제상, 김강일(키움증권 감사총괄임원)·김강남(우리들치과의원 원장)·김강훈·김미영씨 부친상, 송호정·홍명희씨 시부상, 김우성씨 장인상. 4일 오전 1시,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춘천 안식원 6일 오전 7시. 033-258-9403 ■이상열(GS 부장)씨 모친상 △ 조종애씨 별세, 이상열(GS 부장)·웅열(LG이노텍 책임)·충열(C&C네트웍스 대표)씨 모친상. 4일 오전 0시, 서울성모병원 1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02-2258-5940 ■ 김대진(전 SK 와이번스 코치)씨 부친상 △ 김규택 씨 별세, 김대진(전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루키팀 총괄코치)씨 부친상. 4일, 대구 삼일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6일 오전 10시 30분. 053-627-4400 ■ 배휘덕(변호사)씨 부친상 △ 배승한씨 별세, 배휘덕(법률사무소 성연 대표변호사)·미영씨 부친상. 3일 오전, 대구동산병원 장례식장(동산동) 201호, 발인 5일 오전 11시. 010-9354-5428 ■ 김옥수(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씨 부친상 △ 김유선 씨 별세, 김옥수(광주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장) 씨 부친상. 4일 오전, 광주 남도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62-223-7715
  • MB, 9개월만에 구치소로… “나는 가둬도 진실 못 가둬”

    MB, 9개월만에 구치소로… “나는 가둬도 진실 못 가둬”

    “나는 구속할 수 있겠지만 진실을 가둘 수는 없을 것이다.” 9개월 만에 서울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된 이명박(79) 전 대통령이 남긴 말이다. 지난달 29일 뇌물수수와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 전 대통령은 2일부터 다시 수감생활을 시작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7분쯤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검은색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출발해 오후 2시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다. 검찰청사에서 5분가량 머물면서 신원 확인과 형 집행 고지 절차를 마친 뒤, 검찰이 제공하는 검은색 그랜저 차량을 타고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구치소로 향했다. 이날 오전부터 자택 앞과 서울중앙지검 지하주차장 출입구 인근에는 수십명의 취재진과 경호인력, 시민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대법원 판결에 대해 “법치가 무너졌다”며 비난했지만 이날은 차에서 내리지 않고 별도 입장 표명도 없었다. 다만 변호인인 강훈 변호사를 통해 “나는 구속할 수 있겠지만 진실을 가둘 수는 없을 것이라는 믿음으로 이겨 내겠다”는 말을 남겼다. 이 전 대통령은 검찰 출석 전 자택을 찾은 측근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마라. 수형생활 잘하고 오겠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권성동 의원, 이은재 전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자택 앞에서 이 전 대통령을 배웅했다.자택 인근에서는 지지파와 반대파 간의 실랑이도 벌어졌다. 진보 유튜버들은 재수감을 환영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내걸고 “이명박 대국민 사과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에 맞서 보수 유튜버들은 “경제 살리고 국격 높인 이명박 대통령 석방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었다. 이 전 대통령은 다른 수용자의 접근을 막기 위해 동부구치소 12층에 있는 4평 남짓한 독거실을 사용한다. 앞서 2018년 3월 구속돼 지난해 2월 보석으로 풀려날 때까지 1년간 머물렀던 곳이다. 약 16년의 수형기간이 남은 이 전 대통령은 향후 사면이나 가석방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95세인 2036년에 석방된다. 진선민 기자 jsm@seoul.co.kr
  • 다시 감옥에 갇힌 이명박 “날 구속할 순 있어도 진실 가둘 수 없어”(종합)

    다시 감옥에 갇힌 이명박 “날 구속할 순 있어도 진실 가둘 수 없어”(종합)

    MB, 251일 만에 재수감“걱정 마라. 믿음으로 이겨내겠다”대법 “다스 실소유주는 이명박”징역 17년형, 벌금 130억 확정만기출소시 95세, 2036년 석방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나를 구속할 수는 있어도 진실을 가둘 수는 없다”는 말을 남기고 251일 만에 다시 재수감됐다. 대법원은 삼성전자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기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다스의 실소유주는 이 전 대통령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징역 17년에 벌금 130억원, 추징금 58억원의 형량을 확정했다. MB “대법,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해” 강한 불만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재수감을 앞두고 측근들에게 이런 말을 남겼다고 이 전 대통령의 대리인인 강훈 변호사가 전했다. 이 전 대통령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을 찾은 측근들이 “잘 다녀오시라”는 인사를 하자 “너무 걱정하지 마라. 수형생활 잘하고 오겠다. 믿음으로 이겨내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 전 대통령이 대법 형이 확정됐을 당시 입장문을 내고 “대법원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못했다”며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 전 대통령은 “법치가 무너졌다. 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고 한탄한 뒤 “내가 재판에 임했던 것은 사법부가 자유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는 기대 때문이다.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통령은 징역 17년 형을 확정받았지만 앞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약 1년간 구치소에 수감돼 남은 수형 기간은 약 16년이다. 형기를 모두 채운다면 95세인 2036년에 석방된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46분쯤 논현동 자택을 떠나 2시쯤 서울중앙지검에 도착했고, 간단한 신원 확인 절차를 거친 뒤 곧바로 서울 동부구치소로 출발했다.251일 만에 동부구치소 독방 재수감대통령 예우 감안… 가장 최신 시설 지난 2월 25일 서울고법의 구속 집행정지로 풀려난 이후 251일 만에 재수감되는 것이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법조타운에 위치한 동부구치소는 이 전 대통령이 2018년 3월 22일 구속돼 보석으로 풀려날 때까지 약 1년 동안 수감 생활을 했던 곳이다. 동부구치소는 지상 12층 높이의 최첨단 시설로 지어져 전국 구치소 중 가장 최신 시설로 꼽힌다. 2017년 6월 옛 성동구치소를 확장 이전하면서 지금의 모습과 이름을 갖게 됐다. 이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예우 등을 고려해 앞선 수감 때처럼 동부구치소 12층의 독거실을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12층은 독거실과 혼거실 섞여 있는데, 교정 당국은 다른 수용자가 접근하지 못하게 차단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독거실은 화장실을 포함해 13.07㎡(3.95평)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의 독거실(10.08㎡·3.04평)보다 약간 크다. 방에는 일반 수용자와 같이 TV와 거울, 이불·매트리스 등 침구류, 식탁 겸 책상, 사물함, 싱크대, 청소용품 등이 비치된다. 전직 대통령 수용 사례 등을 고려해 전담 교도관도 지정된다.MB, 수용기록부용 ‘머그샷’ 촬영재소자 동일 입감 절차 김기춘·친형 이상득도 동부구치소 거쳐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신체검사와 소지품 영치, 수용기록부 사진(일명 머그샷) 촬영 등 일반 재소자와 동일한 입감 절차를 받게 된다. 이 전 대통령을 동부구치소에 수감한 것은 박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 수감돼 있어 경호 부담 등을 이유로 두 전직 대통령을 한곳에 둘 수 없는 사정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까지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이 확정된 최서원씨(64·개명 전 최순실)가 동부구치소에서 수감생활을 하다 청주여자교도소로 이감됐다. ‘문화계 블랙리스트’ 의혹 등으로 수감됐던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포스코의 민원을 해결해주는 대가로 뇌물을 받은 이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도 동부구치소를 거쳐 갔다. 형이 확정된 기결수는 구치소에 머무르다 수형자 분류 작업을 거쳐 교도소로 이감된다. 하지만 전직 대통령인데다가 고령에 지병도 있어 교도소 이감 없이 동부구치소에서 형을 이어갈 가능성도 있다. 앞서 노태우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은 형이 확정된 이후에도 이감 없이 각각 서울구치소와 안양교도소에 수감 생활을 했었다.대법 “횡령·뇌물수수 원심결론 잘못 없다” 李 상고 기각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지난달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 80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횡령 내지 뇌물수수의 사실인정과 관련한 원심 결론에 잘못이 없다”면서 이 전 대통령 측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1∼2심과 마찬가지로 다스의 실소유주를 사실상 이 전 대통령이라고 인정한 것이다. 이로써 10년을 넘게 끌어온 다스 실소유주 논란은 종지부를 찍게 됐다. 이 전 대통령이 법원의 보석취소 결정에 불복해 재항고한 사건도 기각됐다. 재판부는 항소심의 실형 선고에 따른 보석취소 결정에는 재항고하더라도 즉시항고의 집행정지 효력을 인정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앞서 이 전 대통령은 지난 2월 항소심에서 보석취소 결정이 내려지자 재항고해 구속집행 정지 결정을 받아냈다. ‘즉시항고가 제기됐을 때는 해당 재판의 집행이 정지된다’는 형사소송법 제410조를 근거로 재항고가 즉시항고와 같은 성격인 만큼 결정 전까지 구속의 집행이 정지돼야 한다는 논리였다. 재항고 결정과 무관하게 이 전 대통령은 실형이 확정된 만큼 통상 관례대로 2∼3일간 신변정리 시간을 보내고 기결수 신분으로 수감된다.MB, 다스 회삿돈 349억 횡령,삼성이 내준 다스 美소송비 119억총 163억 뇌물 챙긴 혐의 대법 “이건희 사면이 뇌물 대가” 이 전 대통령은 자동차 부품회사인 다스 회삿돈 약 349억원을 횡령하고 삼성전자가 대신 내준 다스의 미국 소송비 119억여원을 포함해 모두 163억원가량의 뇌물을 챙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아왔다. 1심은 공소사실 가운데 뇌물수수 85억여원 혐의와 횡령 246억여원 혐의 등을 유죄로 인정하고 징역 15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82억여원을 선고했다. 다스의 실소유주가 이 전 대통령이라고 보고 다스에서 조성된 비자금·법인카드 사용액 등을 횡령액으로 봤다. 삼성이 대납한 다스의 미국 소송비 역시 대부분 뇌물로 인정했다. 당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사면을 뇌물 대가로 판단한 것이다.국정원 특활비 4억 국고손실 혐의 인정원세훈 전달 10만 달러도 뇌물 간주 또 국가정보원에서 넘어온 특수활동비 4억원에 대해서는 국고손실 혐의를 인정했고,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전달한 10만 달러도 뇌물로 간주했다. 2심에서는 뇌물수수 혐의 인정액이 94억원으로, 1심보다 8억여원 늘면서 형량이 2년 가중됐다. 법리해석 차이로 다스 횡령액도 252억여원으로 5억원 더 늘었다. 재판부가 인정한 삼성 뇌물액은 1심 때는 61억원이었지만 항소심에서는 89억원으로 늘었다. 국정원 특활비, 원 전 국정원장의 뇌물 혐의 등 대부분 혐의도 1심과 마찬가지로 유죄로 봤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안기권 경기도의원, 지방분권발전 세미나 참석

    안기권 경기도의원, 지방분권발전 세미나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1)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방분권시대 지방공기업 역할강화를 위한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방분권 시대 지방공기업의 역할 증대를 위한 경기주택도시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총 2회차에 나누어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청중 없이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됐다. 1회차 세미나에서는 지방분권과 지방공기업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지방공기업의 재무건전성 확보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원희 한국행정학회장을 좌장으로 하여 김영배 국회의원의 개회사, 서영교 행정안전위원장의 축사, 환영사 등이 끝난 후 단국대학교 성시경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이정희 교수, 법무법인 덕수 이강훈 변호사의 발제와 안기권 경기도의원, 문병훈 서울시의원, 이준식 행전안전부 공기업지원과장, 숭실대학교 우윤석 교수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로 나선 안기권 의원은 “무주택 서민들이 주거공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높은 임대료로 인한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고 있다”며 “지방정부 주도의 주택공급을 추진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급정책 수립이 요구되고, 지방주택도시기금의 조성 및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안 의원은 오늘 발제자료에 추가하여 ‘지방공사의 타 법인에 대한 출자한도 확대’와 ‘채무보증계약 제한의 폐지’를 요청했다. 안 의원은 “지방공기업은 다른 법인에 대하여 출자하고자 하는 경우 직전 사업연도 말 공사 자본금의 10% 이내로 제한하고 있어 중앙공기업과 차별되고 주거문제 해결 및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많으므로 제한 완화 또는 폐지가 필요하다”며 “지방공사의 채무보증 계약을 제한하도록 한 지방공기업법 제65조의5 조항을 폐지하는 대신 지방정부·지방의회를 통해 감시·감독을 강화하고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는 경영평가를 통해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군 방역물품 기부

    동백꽃 필 무렵 김강훈군 방역물품 기부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의 아들 ‘필구’로 출연한 아역배우 김강훈(11)군이 27일 충북도교육청에 방역물품을 기부했다. 어린이전용 살균 스프레이, 손소독 티슈 등 960만원 상당이다. 이 물품은 김군이 광고모델로 활동중인 방역회사가 생산한 제품들이다. 도교육청은 이 물품을 김 군이 재학중인 청주 증안초 등 관내 10개 학교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 군은 “광고 출연료의 절반으로 기부물품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걱정없이 학교에 가고싶은 마음에 기부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김병우 도교육감은 “코로나가 지속되는 시기에 김군이 나눔을 실천해 감사하다”며 “기탁한 방역물품은 학교에서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사설] 국정감사 대신 모바일 게임한 강훈식 의원, 국회 윤리위에 제소해야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22일 국회 산자위 국정감사 도중 모바일 게임을 하다가 들켜 사과하는 어이없는 일이 벌어졌다. 강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 참석한 상황에서 다른 의원의 질의가 진행되던 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다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행정부를 감시하는 국정감사장에서 게임에 몰두하는 모습을 본 국민은 아마도 그에게 지불되는 세비가 아까울 지경일 것이다. 게다가 강 의원의 국감 도중 모바일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대 국회인 지난 2017년 국회 국토교통위의 서울시 국정감사 중에도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장면이 언론에 포착돼 논란이 됐다. 당시에도 사과를 했으나 재발된 것을 보고 당시 사과도 진심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176석을 가졌다며 국감을 우습게 보고, 국감장을 게임이나 하는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라고 비난했다. “대체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 알기에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은 야당의 지적은 전적으로 옳은 말이다. 매년 벌어지는 국정감사가 ‘수박 겉?기식’ 부실감사로 비난받는 이유는 강 의원같은 함량미달의 국회의원들 때문이다. 국민의 공복을 자처하면서 지난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표를 받은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다. 강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죄송하다. 두말 할 여지 없이 제가 잘못한 일”이라고 사과문을 올리면서 “반성하고 자숙하겠다.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대로 끝날 일은 아니다. 국정감사는 헌법 61조와 국회법 127조,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의해 실시하고 있는 엄숙한 국정 활동이다. 이런 국정감사의 장소에서 행정부의 그릇된 정책을 따지고 국민의 혈세가 허투로 사용되는지를 심혈을 기울여 챙겨야 함에도 게임에 몰두하는 것 자체가 국회의원의 직무유기가 명백하다. 국민을 실망시키고 국회의원의 명예를 실추시킨 강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정식으로 회부해야 한다. 이에 앞서 더불어민주당도 국정감사장에서 벌어진 강 의원의 모바일 게임 행위에 대해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해 따끔하게 징계해야 한다. 강 의원이 올 2~8월 민주당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점을 감안하면 강도 높은 처벌이 불가피하다.
  • 국감 중 ‘팡팡팡’… 의원님 또 게임하십니까

    국감 중 ‘팡팡팡’… 의원님 또 게임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가 진행되는 도중 휴대전화로 게임을 하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강 의원은 “두말할 여지 없이 제가 잘못한 일”이라고 사과했다. 강 의원은 2017년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 중에도 모바일 게임을 해 물의를 일으켰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국감 중 ‘팡팡팡’… 의원님, 여기선 게임하시면 안 됩니다

    국감 중 ‘팡팡팡’… 의원님, 여기선 게임하시면 안 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종합감사가 진행되는 도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 게임을 하는 모습이 취재진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강 의원은 “두말할 여지 없이 제가 잘못한 일”이라며 “반성하고 자숙하겠다”고 밝혔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국감 중 게임’ 강훈식 사과…野 “게임 사랑 몸소 실천했나”

    ‘국감 중 게임’ 강훈식 사과…野 “게임 사랑 몸소 실천했나”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국정감사 중 모바일게임을 한 것과 관련해 사과했다. 강훈식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제가 국회에서 모바일 게임을 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면서 “죄송하다. 두말할 여지 없이 잘못한 일”이라고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반성하고 자숙하겠다”면서 “향후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다른 의원의 질의가 진행되던 중 강훈식 의원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게임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강훈식 의원은 3년 전인 2017년 10월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 때에도 모바일게임을 하던 장면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돼 보도된 바 있다. 국민의힘 황규환 부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국감장을 게임이나 하는 놀이터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이라면서 “지난해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 강훈식 의원이 게임을 너무나 사랑해서 몸소 국감장에서 실천한 것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오는 지경”이라며 신랄하게 비판했다.이어 “언행을 주의하라던 민주당 이낙연 대표의 경고도 무색해졌다”며 “민주당이 마땅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국감 중 게임’ 강훈식, 3년 전에도 국감서 ‘게임 삼매경’(종합)

    ‘국감 중 게임’ 강훈식, 3년 전에도 국감서 ‘게임 삼매경’(종합)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국정감사 중 모바일게임을 하는 장면이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다른 의원의 질의가 진행되던 중 강훈식 의원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게임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문제는 강훈식 의원의 국감 중 ‘게임 삼매경’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강훈식 의원은 2017년 10월 25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 중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게임을 하던 장면이 포착돼 보도된 바 있다. 당시 강훈식 의원은 자신의 질의를 마친 후 다른 의원들의 질의가 이어지는 중 휴대전화로 게임을 했다. 20·21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을에서 당선된 강훈식 의원은 올해 2~8월 당 수석대변인직을 맡은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강훈식, 국감 중 모바일게임하다 카메라에 딱 걸려

    [포토] 강훈식, 국감 중 모바일게임하다 카메라에 딱 걸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이 국정감사 중 모바일게임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돼 빈축을 사고 있다. 22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다른 의원의 질의가 진행되던 가운데 강훈식 의원이 자신의 휴대전화로 모바일게임을 하는 장면이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20·21대 총선에서 충남 아산을에서 당선된 강훈식 의원은 올해 2~8월 당 수석대변인직을 맡은 바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오뚜기,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오뚜기,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주식회사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가 2020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이며,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채용부문은 국내 세일즈(Sales), 해외 세일즈(Sales), 구매, 생산기술, QC, R&D, 마케팅, 디자인, IT, 총무, SCM, 재경이며 지원대상은 2021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온라인), 인·적성 및 직무능력검사(온라인), 1차 실무면접 및 심층인성검사, 2차 임원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최종 입사하게 된다. 전형별 자세한 일정은 추후 오뚜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정과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창의성을 실천하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부고] 황명선씨 모친상, 임지환씨 부친상, 윤승연씨 부친상, 이선근씨 장모상

    ■ 황명선(충남 논산시장) 씨 모친상 △ 김종선 씨 별세, 황명선(충남 논산시장) 씨 모친상, 14일 오후, 논산시 백제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17일 오전 8시 041-735-1022 ■ 임지환(경기남부경찰청 강력계장)씨 부친상 △ 임동주씨 별세, 임지환(경기남부지방경찰청 강력계장)씨 부친상, 14일, 광주광역시 동구 조선대병원 장례식장 5분향소, 발인 16일. 031-888-2371 ■ 윤승연(국립현대미술관 홍보고객과 사무관)씨 부친상 △ 윤규복씨 별세, 윤승연(국립현대미술관 홍보고객과 사무관)씨 부친상, 14일, 고려대 구로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16일 오전 7시. 02-857-0444 ■ 이선근(전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씨 장모상 △ 배영례씨 별세, 강남규·강해정·강훈정(앳서울 대표)·강윤정·강지수씨 모친상, 오이경씨 시모상, 정종소·이선근(전 연합인포맥스 대표이사)·이선규(인덕회계법인 부대표)·이경렬(자영업)씨 장모상, 14일 오전 5시,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오전 10시. 042-600-6660
  • [인사] 충북 충주시, 경북 경주시, 공주시, 빙그레

    ■ 충북 충주시 ◇ 5급 승진 내정 △ 경제기업과 투자유치팀장 조수정 △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장 곽원철 △ 상수도과 수도행정팀장 최승호 △ 복지정책과 자활지원팀장 이은옥 △ 위생과 공중위생팀장 배연희 △ 도시재생과 농촌개발팀장 고제득 ■ 경북 경주시 ◇ 5급 승진 △ 의회사무국 김대학 △ 회계과 김은락 △ 징수과 김종대 △ 미래사업추진단 박옥순 △ 경제정책과 백상희 △ 시정새마을과 이승하 △ 토지정보과 이활우 △ 화랑마을 황훈 △ 세정과 최정순 △ 복지정책과 손금택 △ 경제정책과 남진희 △ 차량등록사업소 도성주 △ 농업유통과 이진복 △ 산림경영과 김진영 △ 해양수산과 윤창호 △ 환경과 신진욱 △ 건설과 손창학 △ 도시계획과 임재윤 △ 도시재생과 정광락 △ 회계과 이헌득 △ 건축허가과 한상식 △ 토지정보과 신삼철 △ 정보통신과 손삼주 △ 문화재과 이준호 ■ 공주시 ◇ 5급(지도관 포함) 승진 예정 △ 시민소통담당관실 오원록 △ 행정지원과 양희진 △ 행정지원과 이철원 △ 토지정보민원과 최재철 △ 복지정책과 염성분 △ 경로장애인과 한만성 △ 도시정책과 이영행 △ 허가과 우공식 △ 건설과 김진택 △ 의회사무국 김재철 △ 농업정책과 김경희 △ 농촌진흥과 김희영 △ 문화시설사업소 이한수 ■ 빙그레 △ 상무 경영기획담당 최강훈 △ 상무보 냉장사업담당 임성호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카르텔조사국장 김정기 ◇과장급 전보 △경쟁정책과장 황원철 ■중소기업벤처부 ◇국장급 승진 △소상공인정책관 박치형△옴부즈만지원단장 최원영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장 정순둘△학교폭력예방연구소부소장 신태섭 ■조선대 △치과병원장 손미경△IT융합대학장 김판구 ■빙그레 △상무 경영기획담당 최강훈△상무보 냉장사업담당 임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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