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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경수 “사천·진주를 남부권 판교로”…서부경남 우주항공벨트 공약

    김경수 “사천·진주를 남부권 판교로”…서부경남 우주항공벨트 공약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7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경남을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국정 사천시장 후보, 갈상돈 진주시장 후보가 함께했다. 김 후보는 “우주항공청 하나 개청하는 것만으로 서부경남의 미래가 열리지 않는다”며 “판을 새로 짜서 사천·진주를 남부권의 판교로 키워내야 한다”고 말했다. 핵심은 ‘100만 첨단우주항공 복합도시’ 구상이다. 사천·진주를 거점으로 전남 고흥(발사체)·광양(소재), 창원(방산)을 하나로 묶는 ‘남해안 우주항공방산 산업벨트’를 구축하겠다는 방안이다. 설계부터 소재·부품·제조·시험·발사·수출까지 모든 부가가치를 남해안에서 창출한다는 목표다. 산업 경쟁력 강화하고자서부경남에 ‘남부권 국가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주요 우주항공방산 기업의 연구개발 기능을 경남으로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경상국립대 우주항공 분야에 대한 집중 지원도 약속했다. 수도권에서 열리던 국제 항공우주 방위산업 전시회(ADEX)를 사천·진주로 유치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 정주 여건 개선도 강조했다. 국제학교·스마트 종합병원 유치와 외국인 주거단지 조성으로 기업과 인재가 가족과 함께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광역 교통 연결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남해안권 광역급행철도(GTX-G)를 도입해 진주-창원-부산을 단일 경제 생활권으로 연결하겠다”며 “광역교통망과 서부의료원 등 인프라가 갖춰지면 기업과 인재는 자연스럽게 몰려온다”고 강조했다. 국힘 후보들 제시 ‘창원시 행정제제 개편’ 비판“통합창원시 개편 공약은 박완수의 실패 선언”김 후보 측은 이날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가 제시한 ‘통합창원시 행정체제 개편’ 공론화 공약과 관련해 비판적 의견을 내기도 했다. 앞서 박완수·강기윤 후보는 통합창원시 출범 16년에도 임명직 구청장의 잦은 교체 등으로 행정 지속성과 책임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며 행정체제 개편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에 현 체제 유지, 5개 자치구 전환, 창원·마산·진해 환원 등 4개 안을 주민투표에 부쳐 시민이 직접 방향을 결정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김경수 후보 캠프 김명섭 대변인은 “오늘 기자회견은 박완수 후보 본인이 추진했던 마창진 통합에 대한 실패 선언”이라며 “사과부터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캠프 측은 2010년 마산·창원·진해 통합 당시 박완수 후보 역시 이해 당사자로 관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통합 과정에서 주민 동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고, 약속한 중앙정부 지원도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김 대변인은 “부산과 경남은 행정통합하겠다면서 선거철이 되자 통합창원시를 다시 쪼개겠다는 것은 시민 갈등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 김 후보 측은 통합창원시의 미래에 대해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는 입장이다. 김 대변인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과 함께 창원의 역할과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향후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와 공동으로 창원·마산·진해 발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 중국, 보고 있나?…日, 보란 듯 대만 코앞에서 ‘진짜 미사일’ 쏜 이유 [핫이슈]

    중국, 보고 있나?…日, 보란 듯 대만 코앞에서 ‘진짜 미사일’ 쏜 이유 [핫이슈]

    일본 자위대가 필리핀 해상에서 88식 지대함 유도탄(SSM-1) 발사 훈련을 실시해 중국의 반발을 샀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은 6일 미국, 필리핀 주도의 다국적 연합훈련 ‘발리카탄’에 참여한 일본 자위대가 이날 필리핀 루손섬 북부 파오아이 해안에서 SSM-1 두 발을 발사해 약 75㎞ 떨어진 군함을 침몰시키는 훈련을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훈련에서 자위대가 발사한 88식 지대함미사일은 해안으로부터 약 75㎞ 떨어진 목표물(퇴역 필리핀 해군함)에 명중했다. 필리핀군은 “두 차례 발사된 88식 미사일이 발사 후 6분 안에 표적함 ‘BRP 케손’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자위대가 일본 영토 밖에서 대함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훈련이 실시된 루손섬에서 중국 남동부의 푸젠성까지의 거리는 대략 700㎞지만, 루손섬 최북단과 대만의 거리는 약 200㎞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은 해당 훈련 직후 강한 비판의 메시지를 냈다. 린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도쿄 전범재판 개정 80주년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과거 침략국의 역사를 깊이 반성하기는커녕 이른바 ‘안보 협력’을 명분으로 해외에 군사력을 파견하고 공격형 미사일까지 발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같은 움직임은 일본 우익 세력이 일본의 재군사화 과정을 가속화하고 있음을 다시 보여준다”면서 “일본의 ‘신형 군국주의’가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 필리핀에 중고 호위함 수출자위대의 이번 훈련은 일본과 필리핀이 방위 장비 이전 협의를 본격화하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전날 마닐라에서 진행된 길베르토 테오도로 필리핀 국방장관과의 회담에서 자위대의 아부쿠마형 호위함과 TC-90 훈련기 등을 포함한 중고 방위 장비 이전을 논의하기 위한 작업반을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TC-90은 필리핀 해군이 해상초계기로 활용하는 기종이며, 아부쿠마형 호위함은 1989~1993년 취역한 일본 해상자위대의 대잠전 특화 소형 호위함으로 함대함 미사일과 어뢰 등을 탑재하고 있다. 앞서 일본은 지난달 ‘방위 장비 이전 3원칙’ 규정을 일부 고쳐 살상·파괴용 무기 수출길을 열었다. 이와 동시에 일본 정부는 자위대에서 더는 필요하지 않은 살상·파괴용 무기를 무상이나 저가로 외국에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위대법 개정 검토에 들어갔다. 현재 일본은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도 우선 협상 대상으로 보고 있다. 인도네시아 역시 중고인 ‘오야시오형’ 잠수함 도입에 의욕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 중고 무기 적극 판매하는 속내는?일본 내에서는 자위대가 중고 살상 무기를 판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무상으로라도 주변국에 내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부 국가는 중고라 할지라도 고가에 해당하는 군사 장비를 구입할 여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의 배경에는 대중 견제가 있다.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억지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위대가 더는 쓰지 않는 무기들을 주변국에 전달하고, 주변국의 군사력을 키워 일본의 대중 견제 기조에 힘을 보탤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말 “중고 무기의 해외 판매를 위한 법 개정 과정에서 무상 혹은 저렴하게 외국에 줄 수 있도록 손볼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자위대가 더는 사용하지 않는 장비로 동맹국 방위력이 향상되면 일본 역시 억지력과 대처력이 강화돼 지역 안보 환경의 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속보]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민의힘 불참

    [속보]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민의힘 불참

    헌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 의원들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끝내 불발됐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개헌안을 상정했다. 표결에는 총 178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나 개헌 의결 정족수인 재적의원(286명) 3분의 2 이상인 191명에 미치지 못하면서 ‘투표 불성립’이 됐다. 개헌안엔 부마 민주항쟁과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이 담겼다. 국민의힘은 개헌안 내용엔 반대하지 않으나 6·3 지방선거 이후 숙의와 논의를 거쳐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국회는 오는 8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소집해 헌법 개정안에 대한 표결을 다시 진행할 방침이다.
  • 경기도의회,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개최

    경기도의회, 2026년 제1차 청년행정인턴 임명식 개최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6일 ‘2026년도 제1차 청년행정인턴’으로 선발된 청년 1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이날 임명식과 함께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향후 운영 방향과 세부 업무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선발된 15명의 인턴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의회사무처 의정국 소속 7개 부서와 6개 전문위원실에 배치된다. 이들은 행정사무 보조와 정책 자료 수집 및 조사 지원 등 실무를 경험하며 취업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날 임명식에서 박호순 의정국장은 “인턴 여러분이 근무하게 될 올해는 제12대 경기도의회의 개원을 앞둔 중요한 시기”라며, “청년만의 참신한 시각으로 의회 행정을 바라보고, 작은 업무 하나에도 주인의식을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청년 실업 해소와 공공분야 실무 경험 제공을 위해 2023년 시작되어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청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1차 선발 인원을 지난해 10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 [서울데이터랩]국내 금값 반등, 국제 금 급등·환율 상승 영향

    [서울데이터랩]국내 금값 반등, 국제 금 급등·환율 상승 영향

    신한은행 고시 기준 국내 금은 최근 10거래일 동안 22만 5780원에서 22만 90원으로 5690원 내리며 전반적으로 약세 흐름을 이어왔다. 다만 7일 마감가는 22만 9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3040원 올라 최근 하락분 일부를 되돌렸다. 최근 10거래일 고점은 지난달 22일 22만 5780원이었고, 저점은 7일 22만 90원이었다. 전 거래일 대비 변동이 가장 컸던 날은 7일로 3040원 상승했고, 지난달 28일에는 2900원 하락하며 단기 변동성이 두드러졌다. 7일 마감 기준 국내 금은 전 거래일보다 1.40% 상승한 22만 90원을 기록했다. 이날 시가는 21만 7070원, 고가는 22만 100원으로 출발 이후 오름폭을 키우며 거래를 마쳤다. COMEX 기준 국제 금은 최근 10거래일 사이 4월 24일 4740.90에서 5월 6일 4694.30으로 낮아졌지만, 직전 거래일에는 125.80포인트 급등했다. 국내 금의 이날 반등도 전 거래일 국제 금 강세가 직접적인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나은행 고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7일 1454.4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5.40원 올랐다. 원화 약세는 달러 기준 국제 금 상승 효과를 국내 금값에 더 크게 반영하게 하며 이날 오름세를 강화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주식으로 429조 벌었는데…소비는 찔끔, 빚은 위험…한은 ‘레버리지 경고’

    주식으로 429조 벌었는데…소비는 찔끔, 빚은 위험…한은 ‘레버리지 경고’

    코스피가 7000선을 돌파하는 등 국내 증시가 초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가 상승이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효과는 우리나라가 선진국의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가계는 주식 투자를 통해 1만원의 수익을 내면 이 중에서 약 130원(1.3%)을 소비재원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은이 가계금융복지조사 2012~2024년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이는 유럽과 미국 등 다른 주요국에서 자본이득의 3∼4%가 소비 증가로 연결되는 데 비하면 낮은 수준이다. 주식이 가계 자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고 고소득·고자산층에 집중된 점과 국내 주식 기대 수익률이 낮고 변동성이 높았던 점도 소비로 이어지기 어려운 요인이었다. 한국 가계의 가처분 소득 대비 주식자산 규모는 2024년 기준 77%로 미국(256%), 유럽 주요국(184%)에 크게 못 미쳤다. 또한 실제로 2011~2024년까지 우리나라 주식시장 월 평균 기대 수익률은 미국의 6분의 1수준에 불과했고, 예측에서 벗어난 변동성은 10% 높았다. 주식으로 번 돈이 부동산으로 흘러가는 것도 소비 여력이 줄어드는 요인이었다. 한은은 무주택 가계의 경우 자본이득의 70%가량이 부동산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한은은 최근 우리나라도 개인의 주식투자가 활발해져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가계의 주식 자본이득은 과거 평균(2011~2024년)의 22배 수준인 429조원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연구진은 “최근 신용융자 등 레버리지 투자가 늘어난 상황에서 주가가 조정받으면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금융당국은 증권사에 빚투(빚내서 투자) 리스크 관리와 중소·벤처기업 자금 공급 기능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금융투자협회에서 ‘모험자본 역량 강화 협의체’를 열고 증권업계를 향해 “타 업권과 달리 회사별 개성이 잘 보이지 않고 유행하는 수익원을 좇는 ‘미투’ 전략인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금융위는 중소·벤처기업 자금조달 지원을 위해 ‘중기특화 증권사’ 지정을 늘리고 인센티브를 확대할 계획이다.
  •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전석훈 경기도의원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 실효성 있게 추진해야”

    전석훈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성남3)이 경기도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의 행정 운영 방식을 점검하며 도민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전 의원은 지난 4월 23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의 행정 실태를 언급하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촉구했다. 전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창업혁신공간 운영 예산 부족분 9억7200만원의 발생 원인을 분석하며 기획 단계의 철저한 검토를 주문했다. 전 의원은 “예산 기획과 운영 능력은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이라며 행정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는 “2026년 본예산 편성 시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임차비와 관리비 등 필수 운영비 8개월 분만 우선 반영했던 것”이라며 “이번 추경은 나머지 부족분을 편성한 것으로 기획이나 운영상의 문제로 인한 증액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판교+20 벤처스타트업 클러스터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서도 전 의원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목적으로 확정된 예산인데 당초 목적과 달리 해외연수·일회성 행사로 변질되었으며, 사업 방향 지적에도 행정 편의주의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도는 “본 사업은 온라인 플랫폼 구축을 위해 편성된 예산이 아니며, 제2판교 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중심의 창업생태계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총 3억5000만 원의 예산으로 스타트업 역량 강화부터 기술 협업, 투자 연계, 글로벌 진출로 이어지는 전 주기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덧붙였다.
  • 광양시, 섬진강에 어린 뱀장어 5000마리 방류

    광양시, 섬진강에 어린 뱀장어 5000마리 방류

    광양시가 7일 다압면 섬진강 일원에 어린 뱀장어 5000마리를 방류했다. 섬진강 수생태계를 보전하고 내수면 수산자원을 늘리기 위해 추진됐다. 뱀장어는 강과 하천 등 민물에서 일정 기간 성장하는 회유성 어류로, 경제적 가치가 높은 어종이다. 방류된 뱀장어는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다. 전장 10.0㎝ 이상, 방류중량 2g 이상이다. 시는 이번 방류가 섬진강 생태계 회복과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방류한 뱀장어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방류수역 포획 금지 기간 설정 ▲오염행위 근절 ▲어구 제한 ▲불법 어업 단속 등 수산자원 보호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양시는 2004년부터 은어, 쏘가리, 동자개 등 토산 어종 약 502만마리를 섬진강 등에 방류해 왔다.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고부가가치 어종 중심의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교통사고 사상자 가장 많은 5월…고속도로 특별관리 나선 경찰

    교통사고 사상자 가장 많은 5월…고속도로 특별관리 나선 경찰

    경찰이 5월 한 달간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암행순찰차를 대폭 늘리는 등 집중 단속에 나선다. 경찰청은 이달 말까지 ‘고속도로 특별관리계획’을 시행하고 행락지 인근 주요 9개 노선에 암행순찰차를 대폭 확대 배치한다고 7일 밝혔다. 안전띠 미착용과 지정차로 위반, 과속 등 주요 법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사고 취약 시간대 예방 순찰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 강화 배경은 5월 교통사고 사상자 급증이다.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5월 고속도로 사상자는 평균 973명으로, 1~4월 평균(845명)보다 15.1% 많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4~6시 사고가 206건(15.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오전 10시~낮 12시와 오후 2~4시가 각각 171건(12.6%)으로 뒤를 이었다. 노선별로는 경부고속도로가 276건으로 사고 비중이 가장 높았고,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는 174건으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승용차(849건)가 가장 많았고, 화물차(330건)·승합차(75건) 순이었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연휴 기간 시범적으로 특별관리계획을 운영한 결과 교통법규 위반 2384건을 적발했다. 이 기간 교통사고는 2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루 평균 기준 77.1% 줄었다. 경찰은 암행순찰차 외에도 차량 탑재형 단속 장비와 가변형 전광판 등을 활용해 실시간 정체 구간 안내와 우회도로 유도 등 교통 관리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정체가 심화될 경우 가변차로 운영도 실시한다.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 직무대행은 “가정의 달을 맞아 고속도로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며 “운전자나 탑승자도 안전띠 착용과 졸음운전 예방 등 안전운전 습관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성동구, 고독사 막는 ‘연결고리 프로젝트’ 구 전역 확대

    성동구, 고독사 막는 ‘연결고리 프로젝트’ 구 전역 확대

    서울 성동구가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구는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막기 위한 ‘연결고리 프로젝트’를 올해부터 17개 전체 동으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동주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구는 지난해 왕십리도선동, 왕십리2동 등 4개 동에서 시범 사업을 했다. 경로당과 복지관 등 익숙한 공간을 활용해 심리적 문턱을 낮춘 결과, 참여자들의 사적·공적 지지망 지표가 상승하고 외로움 척도는 감소하는 등 뚜렷한 공동체 회복 효과를 확인했다. 구는 관계가 단절된 주민을 찾기 위해 위기 의심가구를 선제적으로 찾고 있다. 고독사 위기대응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시스템으로 건강보험료 체납, 단전·단수 징후를 분석하고 촘촘발굴단, 집배원 등 현장 인력과 협력해 방문 조사를 한다. 위기가구가 수급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 포상금도 지급한다. 발굴된 대상자는 위험도에 따라 관리된다. 저위험군은 모니터링, 고위험군은 집중 관리와 위기 개입을 병행한다. 공백 최소화를 위해 ‘주주돌보미사업단’과 ‘우리동네돌봄단’ 등이 방문 및 전화로 확인한다. 또 안부 확인 인공지능(AI) 스피커, 스마트플러그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통화 이력과 전력 사용량을 실시간 확인하는 똑똑안부확인서비스도 강화한다. 은둔 위험 청년층에게 마음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도 이뤄진다. 중장년 및 노인층에는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고 외부 활동을 유도하는 생활쿠폰을 제공한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구에는 청소와 개선을 지원하며 무연고 사망자의 유품 정리 등 사후관리까지 책임진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국정원 “北 헌법, 두 국가 분명히…적대성은 줄어”

    국정원 “北 헌법, 두 국가 분명히…적대성은 줄어”

    국가정보원이 7일 북한이 최근 헌법을 개정한 것과 관련, “(남한과 북한) 두 국가를 분명히 했지만 적대성은 상당히 줄였다”고 했다. 국회 정보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정보위 전체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원이 북한 개정헌법 특징과 평가에 대해 보고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국정원은 “(북한 새 헌법이) 대한민국과 접해 있는 곳을 영토로 한다고 해서 영토 조항을 신설했지만 전시에 대한민국을 평정해야 할 대상이라거나 아니면 주적이라고 하는 내용을 헌법에 포함시키지 않았다”고 보고했다. 국정원은 “대한민국과 접해 있는 영역에 대한 불가침성 침해를 용납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었지만 대남 적대 문구는 일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북한이) 헌법 개정을 통해 대한민국과 단절은 분명히 하지만 그것이 대한민국에 대한 공격, 공세적인 의미보다는 현상 유지 및 상황 관리에 방점을 둔 것이라 평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일성, 김정일 등 선대의 국가 건설이나 통일 업적은 삭제됐다”며 “국무위원장의 권한을 강화해 김정은의 1인 영도 체계를 공고화했다”고 덧붙였다. 북한은 최근 북측 지역만 영토로 규정한 영토 조항을 신설하고, 통일 조항을 삭제하는 등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두 국가’ 노선을 반영한 헌법 개정을 단행했다.
  • KEENON, 평창 리조트에 ‘다기종 협업’ 서비스 로봇 구축

    KEENON, 평창 리조트에 ‘다기종 협업’ 서비스 로봇 구축

    청소·배송·서빙 통합 운영… 연간 1억 원대 비용 절감 가능성 글로벌 서비스 로봇 기업 KEENON Robotics(이하 KEENON)가 강원도 평창 소재 대형 복합 리조트 ‘호텔 어라운드’에 다기종 서비스 로봇을 도입하고, 운영 효율과 비용 구조 개선 효과를 동시에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객실 배송, 청소, 레스토랑 서빙 및 회수 등 호텔 운영 전반에 총 10대의 로봇을 투입해 통합 운영 체계를 구축한 사례다. 해당 리조트는 약 10개 층, 500객실 이상의 규모로 스키장, 골프 시설, 레스토랑, 카페 등을 운영하고 있어 업무 동선이 복잡한 구조다. KEENON은 업무 특성에 맞춰 배송 로봇 W3, 청소 로봇 C40, 레스토랑 로봇 T10 등 다기종 협업 모델을 적용해 이를 하나의 운영 체계로 통합 관리한다. 청소 부문에서는 C40 3대가 로비와 복도 등 약 4388.75㎡를 하루 15시간 동안 관리하며, 이는 인력 기준 약 21시간의 작업량에 해당한다. 레스토랑에서는 T10 2대가 서빙과 회수를 분담해 업무를 분산 수행한다. 배송 및 내부 물류 영역에서도 로봇이 반복 업무를 수행하며 운영 효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비용 측면에서는 로봇 렌털 기반 운영을 통해 연간 약 1억 2600만원 수준의 절감 가능성을 확인했다. KEENON은 이번 사례를 기반으로 건물 내 이동 솔루션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에서는 엘리베이터 연동 솔루션 ‘eBox’를 통해 로봇의 층간 이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층 구조의 호텔 및 상업시설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일본에서는 Octa의 LCI 인증을 획득해 엘리베이터 연동 대응 역량을 강화했으며, 향후 한국 시장에서도 API 기반 연동 방식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KEENON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다양한 로봇을 하나의 운영 체계로 통합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 효율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검증한 사례”라며 “호텔과 리조트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스마트 운영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오승철 하남시의원 예비후보 “검증된 4년의 성과, 힘 있는 재선으로 완성할 것”

    오승철 하남시의원 예비후보 “검증된 4년의 성과, 힘 있는 재선으로 완성할 것”

    오승철 하남시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제9회 하남시의회의원선거 라선거구(미사3동·덕풍3동)에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오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에서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책임과 사명의 길을 다짐드린다”며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제9대 하남시의원을 역임한 그는 ‘말이 아닌 결과로 답하는 정치’를 의정 철학으로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왔다. 자치행정위원회 및 도시건설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집행부의 전시행정과 비효율적 공약 사업에 대해 날카로운 견제와 감시를 수행하며 시정의 내실을 기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하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로서 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끄는 한편,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당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을) 지역위원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김용만 국회의원과 함께 ‘찾아가는 아파트 민원의 날’, ‘학교 방문 간담회’ 등을 추진,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해 왔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입법과 정책 성과를 꾸준히 이어왔다. ‘하남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교통안전에 관한 조례안’, ‘하남시 체육시설의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복합특수학급 조성 촉구 건의안’, ‘하남시 청년창업 지원 조례안’, ‘하남시 장애인기업활동 지원 조례안’ 등 민생 중심의 조례를 제·개정했으며, 생활체육시설 개선, 학교 등하굣길 안전 확보, 망월천 정비 사업, 지하철 9호선 조기 개통 촉구 등 주요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지방의정봉사상’,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했다. 오 예비후보는 하남의 미래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지하철 9호선, 3호선 조기 개통 ▲GTX-D 노선(황산 경유) 추진 ▲광역버스 노선 확대 ▲AI 교육 기반 미래 인재 양성 및 특성화 중학교 신설 ▲(가칭)청아고 조기 개교 ▲하남 국가정원 조성 ▲하남수산물시장 주차장 건립 및 축제 발굴 ▲선동 체육시설 재구성 ▲멀티체육관 건립 ▲미사숲공원 테마공원 조성 ▲반다비체육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 그는 “무엇보다 값진 성과는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신뢰”라며 “정치는 반드시 결과로 평가받아야 하는 만큼, 더 낮은 자세로 시민과 함께하고 더 강한 실행력으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남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뉴욕 다운타운형’ 고급 복합개발 본격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뉴욕 다운타운형’ 고급 복합개발 본격화

    - 삼성동 복합개발, 구체화 박차…혁신지구 지정 로드맵 본격 가동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대에서 노후 주거지를 업무, 상업, 주거 기능이 통합된 복합공간으로 정비하는 개발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해당 사업지는 면적 약 3만 3989㎡, 1만 282평 규모로, 강남권 안에서도 일정 규모 이상의 통합 정비가 가능한 구역으로 평가된다. 이 지역은 지난 2월 재개발 준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한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연내 혁신지구 지정 신청 목표… ‘모아타운’ 대비 사업성 우위 현재 연내 혁신지구 지정 신청을 목표로 매주 주민설명회를 열어 정비 방식과 추진 절차를 공유하고 있으며, 다음 주 중에는 준비위원회 인가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삼성역 일대 광역교통망 확장과 국제업무 기능 강화 등 주변 개발 호재에 맞춰 기존 저층 노후 주거지를 적극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대두되고 있다. 이번 움직임이 주목받는 이유는 삼성동이라는 입지 자체가 갖는 상징성 때문이다. 삼성동은 강남 안에서도 업무 기능과 교통 인프라, 상업 수요가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삼성역 일대 개발 호재와 광역 교통망 확장, 국제업무 기능 강화 흐름이 맞물리면서, 주변 주거지 역시 현재의 저층·노후 주거 환경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준비위원회 측은 단순히 낡은 주택을 새 아파트로 바꾸는 수준을 넘어, 강남을 뉴욕의 다운타운처럼 고밀도·고급화된 도시 공간으로 전환하는 방향까지 폭넓게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모아타운, 신속통합기획, 주거중심형 복합개발, 성장거점형 복합개발 등 다양한 정비 방식이 논의 대상에 올라 있다. - 지구 지정 요건 전항목 충족…종상향 시 용적률 최대 700% 특히 삼성동 일원은 강남권에서도 업무 수요와 주거 수요가 동시에 강한 지역에 위치해 있다. 기존 저층 주거지가 그대로 남아 있을 경우, 주변 개발 호재를 충분히 흡수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 때문에 향후 개발 방향은 단순한 주택 공급이 아니라, 고급 아파트와 복합시설, 생활 인프라, 도시 이미지 개선까지 함께 고려하는 입체적 정비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실무 추진 조직에는 전문 디벨로퍼와 건축가, 메이저 신탁사 관계자 등 실무형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는 사업성 검토, 건축 계획, 도시공간 설계, 주민 설득 등 복합개발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초기 단계부터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지역 관계자는 삼성역 주변 개발 흐름에 발맞춰 주거 환경의 선진화가 필요하며, 매주 설명회를 통해 사업의 실무적 가능성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남권 재개발은 지가와 수요가 높은 특성이 있어 정비 방식에 따라 결과물의 가치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삼성동 일대 1만 282평 규모에서 진행되는 이번 움직임이 강남형 고급 복합개발의 구체적인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철우, 복지·돌봄·보훈·의료 10대 공약 발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이철우, 복지·돌봄·보훈·의료 10대 공약 발표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가 7일 복지·돌봄·보훈·의료 분야를 아우르는 10대 공약을 발표하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존중받는 따뜻한 경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부모 세대의 헌신에 보답하고, 생애주기별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어르신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어린이·청소년 지원, 장애인 이동권 보장, 지역 의료 확충 등을 핵심으로 한 복지 정책 청사진을 제시했다. 우선 홀몸·거동 불편·저소득 어르신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어르신 건강밥상’을 도입하겠다고 공약했다. 지역 농산물과 식당, 복지관, 경로당 등을 연계해 영양 관리와 안부 확인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 치매·만성질환·낙상·우울·고독사 예방 중심의 방문 건강관리와 돌봄 서비스도 확대한다. 병원 동행과 이동 지원 등 생활밀착형 돌봄을 강화해 고령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과 의료·요양·주거·복지 서비스를 시군 통합지원체계로 연결하는 ‘생애주기별 통합돌봄 모델’도 제시했다. 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사회 안에서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어린이 안전 분야에서는 통학로와 학교 주변, 놀이터, 돌봄시설 안전 인프라를 강화해 ‘어린이 안심 생활권’을 조성하고, ‘경북 청소년의 날’ 제정도 추진할 계획이다. 0세부터 18세까지 공적으로 자산을 적립하는 ‘첫걸음 연금’ 도입 구상도 내놨다. 아동복지와 청년 자립, 노후 안정을 연계한 생애주기형 자산 형성 복지 모델로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보훈 정책으로는 참전 명예수당과 보훈 명예수당 현실화, 고령 보훈가족 생활돌봄과 고독사 예방 지원, 시군 보훈회관의 복지거점 전환, 경북권 국립보훈요양원 유치 등을 약속했다. 장애인 분야에서는 ‘무장애 경북’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장애인 주택 개조와 공공시설 무장애 환경 개선, 저상버스·특별교통수단 확대, 보행환경 정비 등을 통해 이동과 공공서비스 이용 장벽을 낮추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의료 확충을 위해서는 경북 국립의대 설치와 포스텍 연구 중심 의대 추진, 필수 의료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이 후보는 “따뜻한 밥 한 끼, 병원에 갈 수 있는 이동 지원, 외롭지 않은 돌봄,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경북 곳곳에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 영덕 자연 속에서 만남 추진…‘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영덕 자연 속에서 만남 추진…‘장르만 트레킹’ 시즌3 참가자 모집

    경북 영덕군이 지역 관광 자원을 배경으로 청년들의 만남을 돕는다. 군은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장르만 트레킹’ 시즌3의 참가자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장르만 트레킹은 영덕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자원을 배경으로 청춘남녀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은 지역의 계절별 매력을 담은 테마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봄에는 피크닉 감성 데이트 프로그램, 여름에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서핑과 해변 데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다양한 체험 활동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취향과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로테이션 소개팅과 함께 1:1 집중 대화 및 단독 데이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지난 시즌보다 참가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한층 강화했다. 모집 인원의 4배 이상이 몰린 지난해의 경우 매칭에 성공한 커플이 실제 결혼한 뒤 영덕에 정착하기도 했다. 참가 자격 조건은 경북도 내에 거주하거나 재직 중인 1988년생부터 1999년생까지 미혼 남녀로,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참가자는 사전 인터뷰를 거쳐 회차당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을 최종 선발한다”며 “매칭된 커플에게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 중장년 ‘AI 마케터’ 시대 연다… 에이케이지, ‘중장년취업사관학교’서 실무교육 운영

    중장년 ‘AI 마케터’ 시대 연다… 에이케이지, ‘중장년취업사관학교’서 실무교육 운영

    글로벌 HR 컨설팅 기업 에이케이지(대표 손위준)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동부캠퍼스와 함께 운영하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 취업훈련 정규반 과정 ‘실무중심 AI 마케터 양성과정’이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 본 과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중장년층이 인공지능 기반 마케팅 역량을 확보하고 재취업 또는 창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교육이다. 교육 과정은 총 106시간으로 편성됐으며 AI 기반 마케팅 전 과정을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주요 커리큘럼은 마케팅 기초, 상품 기획, 콘텐츠 제작, 브랜드 전략, 고객 관리 등 실제 업무 흐름에 따른 단계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부적으로는 옵시디언, 안티그래비티, ChatGPT, 제미나이(Gemini), ImageFX, 캡컷(CapCut), 피그마(Figma) 등 기술 도구를 활용해 블로그 원고 작성, SNS 채널 구축, 상세페이지 및 영상 콘텐츠 제작 기술을 습득한다. 참여자들은 단계별 학습을 통해 IT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비즈니스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 수강생은 “처음에는 IT 분야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단계적으로 배우다 보니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며 “배운 내용을 비즈니스에서 활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내용이 많지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설명해 줘 부담이 줄었다”고 전했다. 에이케이지는 이번 과정을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운영하며 교육 수료 이후의 지원 체계도 마련했다. 수료생 전원에게는 1:1 취업 및 창업 컨설팅을 제공하며 채용 설명회 참여와 일자리 정보 연계를 지원한다. 특히 성적 우수자에게는 민간기업 위촉계약 연계 기회를 부여하는 등 일자리 지원 활동을 강화했다. 중장년취업사관학교 관련 정보는 ‘일자리몽땅’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에이케이지 박세원 대표강사는 “마케팅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찾고, 진심을 다해 전하는 일이다”라며 “AI를 마케팅에 접목하는 것은 기업뿐만 아니라 사업을 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 이후에도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앞으로도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중장년의 취업과 커리어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편의점·슈퍼·홈쇼핑 ‘트리플 성장’…GS리테일, 1분기 내실 경영 결실

    편의점·슈퍼·홈쇼핑 ‘트리플 성장’…GS리테일, 1분기 내실 경영 결실

    GS리테일이 올해 1분기 편의점과 슈퍼, 홈쇼핑 등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을 대폭 개선했다. GS리테일은 7일 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8549억원, 영업이익 5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3.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39.4% 급증했다. 부문별로 편의점 GS25는 매출 2조 863억원(3.7% 증가), 영업이익 213억원(23.8% 증가)을 달성했다. 신선 식품 강화 매장의 성과와 더불어 흑백요리사2, 플레이브 등 강력한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차별화 상품들이 잇따라 흥행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73%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슈퍼마켓 부문인 GS더프레시는 매출 4534억원, 영업이익 121억원으로 각각 9%, 55.1% 신장했다. 가맹 중심의 출점과 퀵커머스 시너지가 주효했으며, 업계가 전반적으로 역성장하는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입증했다. 홈쇼핑 GS샵 또한 자체 패션 브랜드의 ‘코어 어센틱’, ‘르네크루’ 등의 선전과 인공지능(AI) 기반 운영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32.6% 늘어난 297억원을 기록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본업 중심의 내실 성장 기반을 마련한 것이 이번 호실적의 배경”이라며 “체질 개선 활동을 지속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포착] “트럼프보다 먼저 베이징 온 검은 차”…美 대통령 전용 ‘비스트’ 떴다

    [포착] “트럼프보다 먼저 베이징 온 검은 차”…美 대통령 전용 ‘비스트’ 떴다

    다음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앞두고 베이징 도로에 미국 정부 번호판을 단 검은색 경호 차량들이 등장했다. 대통령 전용 방탄차 ‘비스트’와 함께 운용되는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카메라에 잡히면서 미중 정상회담 보안 준비가 본격화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7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시내 고속도로에서 미국 정부 번호판을 단 검은색 리무진과 SUV가 잇따라 확인됐다. SCMP는 이를 두고 “올해 가장 중요한 외교 행사를 앞두고 대대적인 보안 강화가 시작됐음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전했다. 중국 소셜미디어에도 관련 사진이 퍼졌다. 일부 차량 번호판에는 ‘U.S. GOVERNMENT’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중국 네티즌들은 “외국 차량도 베이징 도로 운행 허가를 받았느냐”며 관심을 보였다. 차량 가운데 일부는 미국 대통령 경호에 쓰이는 장갑형 쉐보레 서버번 계열 SUV로 추정된다. 서버번은 미국 비밀경호국이 대통령 경호 행렬에서 자주 운용하는 대형 차량이다. 이 차량은 대통령 전용 리무진을 보호하고 선발대, 통신팀, 무장 대응팀 이동에도 활용된다. ◆ C-17 수송기까지 베이징 착륙…경호 장비 먼저 들어왔다 미국 측은 이들 차량을 미 공군 대형 수송기 C-17 글로브마스터Ⅲ에 실어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 이달 초에는 여러 대의 C-17 수송기가 베이징에 착륙하는 장면도 확인됐다. SCMP는 수송기들이 방탄 차량과 비밀경호국 통신 장비, 선발 경호 인력 등을 실어 나른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대통령이 해외를 방문할 때는 전용 차량뿐 아니라 예비 차량, 통신 장비, 의료 지원 장비, 경호팀 차량이 먼저 현지에 들어간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용할 것으로 보이는 ‘비스트’는 미국 대통령 전용 방탄차를 가리키는 별칭이다. 제너럴모터스(GM)가 제작한 맞춤형 캐딜락 모델로 알려져 있으며, 두꺼운 장갑과 방탄 유리, 독립 산소 공급 장치, 보안 통신 장비 등을 갖췄다. 이 때문에 ‘이동식 요새’, ‘바퀴 달린 백악관’으로도 불린다. 차체에는 강철과 알루미늄, 세라믹, 티타늄 등이 쓰인 것으로 전해진다. 총격과 폭발물 공격을 견디도록 설계됐고, 내부 위성 통신망과 보안 전화망을 통해 대통령이 차량 안에서도 지휘와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수십 대 차량 움직이는 대통령 행렬…베이징 도심 통제 가능성 미국 대통령 경호 행렬은 통상 수십 대 차량으로 짜인다. 대통령 전용 리무진과 예비 리무진, 정찰 차량, 무장 대응팀 차량, 통신 차량, 구급차가 함께 움직인다. 일부 차량은 전파 교란 장비로 원격 폭발물 공격을 차단한다. 대통령의 단거리 이동에는 마린원 또는 블랙호크 계열 헬기가 투입될 가능성도 있다. 미국은 대통령 해외 순방 때 차량과 헬기, 통신 장비, 경호 인력을 사전에 대규모로 배치한다. 이번 베이징 도로의 검은 차량 행렬도 이 같은 선발 준비의 일부로 해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도 외부 행사 때 중국 고급차 브랜드 훙치의 전용 방탄 리무진을 이용한다. 구체적인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방탄 성능과 암호화 통신 장비를 갖춘 차량으로 전해진다. 미중 정상회담 기간 양국 정상의 경호·의전 차량이 베이징 도심에 동시에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다. 양측은 일정과 보안 문제를 고려해 방문지를 베이징으로 한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SCMP는 앞서 양국이 경호와 물류 부담을 이유로 베이징 외 지역 방문을 제외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차량 등장은 회담 의제가 공개되기 전부터 베이징 현지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중 양국은 무역, 안보, 첨단기술, 대만 문제를 놓고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회담장 안에서는 치열한 외교전이 예고됐고, 회담장 밖에서는 이미 대통령 경호를 둘러싼 대규모 준비가 시작됐다.
  • “줄일 건 줄이고 남길 건 남긴다”.. AI가 읽은 고물가 소비 전략

    “줄일 건 줄이고 남길 건 남긴다”.. AI가 읽은 고물가 소비 전략

    피앰아이, ‘AI 패널 기반 소비 행태 변화 분석’ 공개 고물가 장기화에 따라 소비자들이 지출 항목을 선별하여 소비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피앰아이(PMI, 대표 조민희)는 자사 AI 인텔리전스 플랫폼 TruviX(트루비엑스)를 활용한 ‘AI 패널 기반 소비 행태 변화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분석은 실제 데이터 패턴을 학습한 AI 패널 모델의 시뮬레이션 방식을 통해 수행됐다. ■ ‘여행•레저’부터 줄인다…지출 축소는 선택적으로 조사 결과 고물가 상황에서 지출을 우선적으로 줄이는 항목은 ‘여행·레저’가 68.3%(복수 응답)로 가장 높았다. 이어 쇼핑(37.7%), 외식(22.3%), 문화생활(19.0%) 순으로 집계됐으며, 주거·생활비(1.7%)와 교육·자기계발(0.3%)은 낮은 비중을 보였다. 소비자들은 물가 상승기에 전방위적 지출 감소보다 고비용 항목을 선별 조정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으며, 올여름 휴가 역시 55.5%가 계획이 없거나 축소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 ‘끝까지 남길 것’은 음식과 사람… 소비 우선순위 재편 물가가 추가 상승하더라도 유지하고 싶은 소비 영역은 ‘음식/외식’이 42.2%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인간관계 33.4%, 취미·여가 16.8%, 콘텐츠 소비 6.7% 순이었으며, 여행은 0.9%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향후 소비 방향에 대해서는 ‘소비를 줄이고 지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응답이 62.2%로 과반을 기록했다. 현재 수준 유지 응답은 29.3%, 경험 중시 응답은 8.1%로 확인됐다. 이는 소비 행태가 지출 관리 중심으로 구조적 변화를 겪고 있음을 시사한다. ■ ‘투자는 신중’… 연령 높을수록 보수적 자산 관리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장기적 의사결정인 투자 분야에서는 신중한 태도가 관측됐다. 향후 1년 내 주식, 펀드 등 투자성 금융자산에 대해 ‘투자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66.8%로 나타났으며, ‘의향 있다’는 26.9%, ‘모름’은 6.3%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투자 의향 없음 비율이 높았고, 연령별로는 30대 이후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수적인 자산 관리 경향이 강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 ‘선택적 소비’가 뉴노멀… 연령 높을수록 보수적 자산 관리 이번 분석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된 것은 고물가 환경에서 소비를 무조건 축소하기보다, 유지할 영역과 줄일 영역을 구분하는 ‘선택적 소비’ 경향이다. 또한 주목할 것은 축소 자체보다 항목별 낙폭의 격차로, 여행•레저와 같은 고비용 비일상 소비는 큰 폭으로 우선 축소되는 반면, 음식•외식이나 인간관계처럼 일상 유지와 심리적 연결에 관련된 소비는 상대적으로 지켜내려는 흐름이 뚜렷했다. 또한 투자와 같은 장기 의사결정에서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다 신중한 태도가 나타나는 경향도 함께 확인됐다. ■ 전문가 제언 및 향후 전망 조민희 피앰아이 대표는 “AI 패널 분석을 통해 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자 우선순위 재편 구조를 정량적으로 확인했다”며 “TruviX를 소비자 행동 시뮬레이션 및 데이터 기반 예측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석호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자료원장은 “불확실성 상황에서 필수 소비와 경제적 안정 가치가 강화되는 전형적 사회적 반응이 AI 기반 분석으로 확인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윤석 한국조사연구학회장은 “AI 패널 조사는 방법론의 확장 가능성이 크며 향후 조사 산업의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피앰아이는 2012년 창립 이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해온 리서치 및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이다. 온라인·오프라인 리서치와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소비자, 시장, 사회 변화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TruviX를 통해 AI 패널 분석 및 소비 시뮬레이션 서비스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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