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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유진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사용 확산 위해 민간 참여 활성화와 지원체계 강화해야

    임유진 경기도의원, 다회용기 사용 확산 위해 민간 참여 활성화와 지원체계 강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임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1)이 경기도의 다회용기 사용 확대 정책 현황을 점검하고, 민간 분야의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지원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임유진 의원은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기후환경에너지국 업무보고에서 도내 다회용기 사용 확산 현황과 세척 인프라, 예산 운영 실태를 정밀하게 짚었다. 임 의원은 “「경기도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에서 민간 확산 및 도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대책 수립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불편함 등을 이유로 다회용기 전환에 대한 저항이 적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민간 영역에 대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스포츠경기장뿐만 아니라 1회용품 배출량이 많은 장례식장, 배달 음식점, 카페 등 민간 분야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실질적으로 정착하려면 단순 권고를 넘어선 재정적 인센티브와 세척 인프라 지원이 시급하다”며 경기도의 세부 지원 방안과 예산 운용 현황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스포츠경기장 등 민간 분야와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사업비 지원과 세척 시스템 구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다회용기는 위생에 대한 도민 신뢰 확보와 세척 거점 마련을 통한 ‘규모의 경제’ 형성이 핵심인 만큼, 국비 매칭 예산을 적극 활용해 거점 세척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현재 경기도는 시·군 축제와 행사, 영화관, 도내 스포츠경기장 등 다양한 현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축제·행사 106개, 배달 음식점 876개, 프로구단 20개를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총 41만 개의 1회용품을 다회용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임 의원은 “다회용기 사용 정책이 일상 속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불편을 해소할 세척 인프라와 실효성 있는 지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도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1회용품 줄이기와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권태익 경기도의원, 장애인 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의료 정상화 적극 추진해야

    권태익 경기도의원, 장애인 의료 접근성 강화와 공공의료 정상화 적극 추진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태익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장애인 의료 인프라의 지역사회 확대와 코로나19 이후 정체된 경기도의료원의 실효성 있는 경영 정상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권태익 의원은 지난 21일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보건건강국과 경기도의료원을 대상으로 장애인 의료서비스 제공 현황 및 공공의료 운영 실태를 정밀 점검했다. 권 의원은 먼저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장애인 보건의료센터,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등의 운영 현황을 살펴본 뒤 “현재 구축된 의료 인프라는 현장의 장애인 수요를 충족하기에 여전히 부족한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전문 의료기관이 존재함에도 이용 당사자들이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대도민 홍보 강화와 이용 안내 활성화를 주문했다. 이어 특정 기관 중심의 의료 서비스 한계를 넘어설 대안으로 ‘장애인 친화병원’ 지정 확대를 제안했다. 권 의원은 지역 종합병원과 전문병원을 활용해 수어 통역, 전용 시설, 전담 인력 등 필수 지원 체계를 갖추도록 유도하고, 이에 따른 행·재정적 인센티브를 제공한다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의료원 대상 질의에서는 공공병원의 병상 가동률 회복과 경영 정상화 계획에 집중했다. 권 의원은 구체적인 목표 수치와 단계별 이행 계획을 일관성 있게 수립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사업 홍보 시 대상자가 ‘경기도민 누구나’로 모호하게 표기된 점을 지적하며, 실제 수혜 대상이 명확히 전달되도록 안내 체계를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완비되는 장애인 건강검진 기반이 차질 없이 작동해 많은 장애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권 의원은 “장애인의 의료 접근성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라며 “장애인이 거주 지역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고, 공공의료 역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책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 설명회 개최

    노원구, 상계주공6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 설명회 개최

    서울 노원구는 상계주공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오는 23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계주공6단지는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가운데 최초로 정비계획안 공람 단계에 진입했다. 1980년대 후반 준공된 상계주공단지들은 대부분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며 6단지는 이번 공람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대상 지역은 1987년 준공된 대지면적 10만 2380.8㎡ 규모의 대단지다. 지하철 4·7호선 노원역 이중역세권과 노원 문화의 거리, 노원구청 등 공공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했다. 지난 16일부터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5층 2646가구는 최고 59층, 3573가구 규모로 재건축된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일부 구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는 등 사업성 개선 노력이 반영됐다. 또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은 물론 S-DBC(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지원 공공시설도 함께 반영했다. 향후 S-DBC 개발 효과가 단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성을 고려했다. 6단지는 2023년 1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같은 해 11월 상계주공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다. 이후 ‘상계1·2단계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와의 정합성 검토로 다소 시간이 소요됐다. 다만 해당 지구단위계획이 2025년 12월 고시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됐고 사업성을 개선하는 방안도 나왔다. 공람은 다음 달 18일까지 구청 재건축사업과와 상계6·7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구는 정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3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다. 구는 재건축 쾌속추진단(TF)을 출범시키고 현장 밀착형 원스톱 지원체계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투트랙’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준오 구청장은 “모범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추진에 실질적인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김종배 경기도의원 “GSEEK 차별화 전략 마련하고, 재도전학교 문턱 낮춰야”

    김종배 경기도의원 “GSEEK 차별화 전략 마련하고, 재도전학교 문턱 낮춰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 4)이 경기도 평생교육 및 청년 지원 정책의 내실화를 위한 전면적인 사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종배 의원은 21일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미래평생교육국 업무 보고에서 경기도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 경쟁력 강화, 경기 재도전학교 운영 방식 다변화, 고립·은둔 청년 사후 관리 체계 마련 등을 집중 주문했다. 경기도와 16개 시·군이 공동 운영하는 무료 평생 학습 플랫폼 ‘GSEEK’은 현재 13개 분야 1,900여 개 강좌를 제공 중이다. 김 의원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여러 강좌를 들을 수 있고 평생 학습 문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취지 자체는 높이 평가한다”고 밝히면서도, “유튜브, 정부의 유사 사업이 있음에도 도민들이 굳이 경기도 플랫폼을 이용해야 하는 이유가 있느냐”고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김재훈 미래평생교육국장이 “GSEEK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화상 학습과 오프라인 형태의 강좌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김 의원은 “GSEEK의 기능 상당 부분을 대체할 수 있는 플랫폼이 이미 많은 상황에서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경기도만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어 부실하게 관리되는 강좌 정리 및 단순 조회 수 중심의 인기 강좌 순위 산정 방식 개편 등 모니터링 강화를 당부했다. 실패를 겪은 도민의 재기 지원 프로그램인 ‘경기 재도전학교’의 운영 방식 전환도 제안됐다. 김 의원은 기존 5일간의 숙박형 과정에 대해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이어가거나 가족을 돌봐야 하는 분들에게 5일간의 숙박은 참여의 큰 장벽이 될 수 있다”며 “‘비숙박형’, 단기 분산형 운영 방식도 병행하도록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김 국장은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다”며 “비슷한 커리큘럼을 밀도 있게 하루 동안 진행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비숙박형 운영도 함께 살펴보겠다”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과 관련해 “재고립되는 사례를 막기 위해서는 단기적인 취업 연결에 그치지 않고, 사업 종료 후에도 지속되는 촘촘한 사후 관리 추적 체계가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며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청했다.
  •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강화한다…강동구, 표지판 신설·정비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강화한다…강동구, 표지판 신설·정비

    서울 강동구는 주민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표지판 36개를 새로 설치하고 36개를 정비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지하철역과 전통시장, 근린공원, 천호문구거리, 대형 교회와 학교 주변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권에 새 표지판을 설치했다. 불법 노점과 적치물은 보행 공간을 좁혀 통행에 불편을 주고 안전사고의 위험을 높인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에 구는 지하철역 출구 인근이나 전통시장처럼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은 불법 노점이나 적치물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고 있다. 구는 지난달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민의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기존 표지판 설치 현황과 민원 발생 지역을 점검했다. 이후 오래되거나 훼손된 기존 표지판 36개를 보수 또는 교체하고 불법 노점이나 적치물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 36개를 추가 설치했다. 구는 2024년부터 불법 노점과 적치물로 인한 보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불법 노점·적치물 금지’ 표지판을 설치해 왔다. 올해 새로 설치한 36개를 포함해 최근 3년간 총 153개의 표지판을 설치했다. 새로운 표지판은 주민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디자인도 개선됐다. 크기를 기존보다 약 1.7배 키우고 테두리 색상을 흰색에서 빨간색으로 바꿔 멀리서도 눈에 띄도록 했다. 구는 앞으로도 현장 여건과 주민의 불편 사항을 살펴 필요한 곳에 예방 시설을 확대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불법 노점과 적치물은 도시 미관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주민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보행 공간을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장경임 경기도의원, 돌봄 확대 정책 실효성 점검…예산도 함께 뒷받침돼야

    장경임 경기도의원, 돌봄 확대 정책 실효성 점검…예산도 함께 뒷받침돼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장경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방학 없는 거점학교’ 및 ‘온동네돌봄’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점검하며, 정책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예산 수립과 인력·안전 관리 대책 강화를 촉구했다. 장경임 의원은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상임위 회의에서 지역교육국을 대상으로 한 질의를 통해 도교육청의 돌봄 관련 예산 편성 방향을 세심히 짚었다. 장 의원은 “교육감은 ‘방학 없는 거점학교’와 ‘온동네돌봄’ 확대를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지만, 2026년 방과후·돌봄 예산은 전년보다 약 95억 원 감소했다”며 “정책 확대와 예산 편성 간의 차이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방과 후 돌봄은 맞벌이 가정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복지”라며 “예산 감소로 인해 우수한 프로그램 운영이나 교육의 질이 저하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장 의원은 예산이 수반되지 않은 과도한 사업 확장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켰다. 장 의원은 “아이 한 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현실이 되기 위해서는 정책뿐 아니라 예산이 함께 따라가야 한다”며 “예산 없는 돌봄 확대는 결국 교육의 질을 떨어뜨리고 현장의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저출생 시대일수록 돌봄은 더욱 촘촘하게 운영되어야 한다”며 “기존 학교 돌봄과 온동네 돌봄의 역할을 명확히 정립하고, 방학 중 돌봄이 중단되지 않도록 예산과 인력, 안전 관리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아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가 구축될 때, 비로소 돌봄 정책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정석원 경기도의원, 양주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추진 점검… 학폭위 전문성 강화 주문

    정석원 경기도의원, 양주 경기학교예술창작소 추진 점검… 학폭위 전문성 강화 주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석원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2)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교육행정위원회 지역교육국 업무보고 질의에서 양주시에 추진 중인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조성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이하 학폭위) 심의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먼저 지역교육국을 대상으로 제2경기학교예술창작소 관련 예산, 프로그램, 추진 일정을 세심하게 살폈다. 기존 경기학교예술창작소의 운영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양주에 신설되는 제2창작소가 규모와 프로그램, 예산 편성 면에서 형평성 있게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담당 국장은 양주 창작소가 오히려 규모 면에서 더 크게 조성될 예정이며, 체험학습·LAS 교육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만큼 예산 규모도 축소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정 의원은 제2창작소가 경기 북부 지역 학생과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의원/위원 이름]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학폭위) 심의위원 활동 경험과 변호사로서의 법률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행 심의 절차의 한계를 지적했다. 특히 “학폭위 심의 결과는 대학 입시 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침에도 당사자 및 주변인 진술서에 주로 의존하고 있어 형사재판 수준의 엄격한 증거 심리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 방식을 한층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지역교육국장은 학폭 조사관에게 화해중재 역량을 겸비하도록 하는 등 조사관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으로 화해중재 신청 및 해결 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답했다. 중대 사안에 대해서는 피해자 보호 원칙 아래 심의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불가피하게 학폭위로 넘어가는 사안에 대해서는 전문성을 높여 당사자 수용도와 상급기관 재심 결과 등을 통해 실효성을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예술교육 인프라가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며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학생들의 신뢰를 지키는 길인 만큼, 법률 전문가로서의 경험을 살려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침수 위험 신속 대응”…양천구, ‘동네 수방거점’ 추가한다

    “침수 위험 신속 대응”…양천구, ‘동네 수방거점’ 추가한다

    서울 양천구는 침수 취약지역의 신속한 현장 대응과 주민 피해 예방을 위해 ‘동네 수방거점’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과거 침수 이력 등을 고려해 이번 조성지를 신정동 894-5번지로 선정하고 지난 20일부터 운영 중이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매입 주택 무상임대 업무 협약을 맺고,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을 확보해 내부 환경 개선 공사를 마쳤다. 구 관계자는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현장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커졌다”며 “긴급 출동과 수방자재 지원을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신월동 200-25번지에 첫 동네 수방거점 설치된 이후 기상특보 1단계 이상 발령 시 20회 긴급 출동이 이뤄졌고 주민에게 수방 자재를 지원하고 배수를 도왔다. 구는 올해 국회대로를 기준으로 침수 취약지역을 남북으로 나눠 수방 거점지역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기존 수방거점은 신월1동·신월4동 등 국회대로 북측 지역을, 이번에 설치한 수방거점은 신월2동·신정4동 등 남측 지역을 전담한다. 이를 통해 지하주택 하수 역류나 빗물받이 배수 불량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배수 지원 작업을 벌이고 양수기와 물막이판 등 수방자재를 지원한다. 이기재 구청장은 “앞으로도 침수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 대응체계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대한 경기도의원 “도로안전 기준, 변화된 기후와 현장 따라가야”

    이대한 경기도의원 “도로안전 기준, 변화된 기후와 현장 따라가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대한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이 급변하는 기후 여건과 실제 도로 이용 환경을 반영해 건설현장 안전점검 시기와 도로안전시설 관리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하라고 촉구했다. 이대한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국 및 건설본부 주요 업무보고에 참석해 계절별 건설현장 안전점검 운영 실태와 도로안전망 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 의원은 건설본부의 해빙기·우기·혹서기·동절기 안전점검 방식과 관련해 “최근 기온 상승으로 땅이 녹는 시기가 빨라지는 등 과거와 기후 여건이 달라졌다”며 “행정상 정해진 일정에 맞춰 점검할 것이 아니라 실제 기온과 강수량 등 현장 여건을 반영해 점검 시기와 기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건설본부장은 올해 해빙기 점검이 다소 늦게 진행된 점을 인정하며, 내년부터는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점검 시기를 앞당겨 실시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화물차 과적 단속과 관련해서는 운수종사자들이 위반 기준과 사전 운행 허가 절차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과적은 도로와 교량의 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엄정한 단속이 필요하지만, 화물의 종류와 차량 제원에 따라 운행 조건이 달라지는 점을 운수종사자가 충분히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면서 “단속에 앞서 사전 허가 제도와 위반 기준을 현장에 구체적으로 안내해 불필요한 혼선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터널 내부 라디오 수신 상태 점검과 경사 구간 안전시설 정비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터널 내 사고나 화재로 통신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라디오는 재난 정보를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관리 대상 터널의 수신 상태를 다시 확인하고, 오르막·내리막 표지의 시인성과 감속 시설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겨울철이나 우천 시 터널 인근 내리막길 사고 예방을 위해 노면 표시와 감속 유도 시설 등 운전자의 자발적 감속을 유도하는 선제적 대책 수립을 요구했다. 건설국 업무보고에서는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내 제한 속도 운영의 일관성 문제를 짚었다. 이 의원은 “같은 보호구역 안에서도 오르막 방향은 시속 50㎞, 반대편 내리막 방향은 시속 30㎞로 제한 속도가 다르게 적용되는 구간이 있다”며 “운전자 입장에서는 같은 도로와 보호구역을 지나면서 진행 방향에 따라 기준이 달라져 혼란을 겪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사도와 제동 거리 등 도로 여건을 고려한 속도 차등 자체는 필요할 수 있지만, 그 근거가 충분히 안내되지 않으면 오히려 안전 운전을 방해할 수 있다”며 “도내 보호구역의 제한 속도와 노면 색상, 표지 방식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운전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일관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밖에도 최근 규격이 대형화되는 자전거 타이어 추세를 고려해 기존 거치대 시설을 개선하는 등 생활 밀착형 도로 이용 환경 조성도 함께 요청했다. 이대한 의원은 “도로 안전은 서류에 적힌 일정과 기준을 반복하는 것으로 확보되지 않는다”며 “달라진 기후와 차량, 이용 환경을 기준에 반영해 도민이 실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안전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김지호 경기도의원 “사후복구만 되풀이하는 건설행정, 밑 빠진 독”

    김지호 경기도의원 “사후복구만 되풀이하는 건설행정, 밑 빠진 독”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 3)이 반복되는 건설·도로 분야의 하자 및 안전 문제를 강하게 지적하며, 사후 복구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발생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예방 중심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지호 의원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건설국 및 건설본부 주요 업무보고에 참석해 공공입찰 참여 업체 관리와 지반침하 예방, 우천 시 도로 차선 시인성 확보, 하천 준설 기준 등 현안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 우선 김 의원은 공공입찰 업체의 자격 검증과 부실공사 사후관리 강화를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의정부에서도 300억 원 이상이 투입된 공영주차장에서 준공 이후 누수가 발생한 사례가 있다”며 “부실공사를 한 업체가 다른 시·군의 관급공사에 다시 참여하지 못하도록 입찰 제한 등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급공사는 도민의 세금으로 추진되는 만큼 문제가 발생한 뒤 하자를 보수하면 이미 늦은 것”이라면서 “경기도와 시·군이 입찰 단계부터 업체의 기술 능력과 등록 기준 충족 여부를 촘촘히 확인해 부실 업체를 걸러내야 한다”고 피력했다. 지반침하 대책과 관련해서는 단순 발생 건수 집계를 넘어 노후관 점검 및 공사 현장 관리·감독 강화를 지적했다. 최근 지반침하의 주원인이 하수관 손상과 굴착공사 부실, 되메우기 불량 등으로 분석된 데 대해 김 의원은 “지반침하는 도로가 꺼지는 데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31개 시·군의 노후 상·하수도관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굴착공사와 되메우기 과정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장마철 비가 내릴 때 차선이 쉽게 사라져 사고 위험을 높이는 문제도 지적했다. 김 의원은 “비가 올 때마다 차선이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문제는 수십 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근본적인 개선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도로를 새로 포장하거나 차선을 도색할 때부터 우천 시 반사성능과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기존 기술과 예산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면 연구용역을 통해서라도 대안을 찾아야 한다”며 “운전자가 차선을 식별하지 못해 사고 위험에 놓이는 일이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건설본부에는 겨울철 제설제 남용으로 인한 도로 파손 및 보수비 증액의 악순환을 차단할 연구 및 분석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 “매년 많은 예산을 들여 도로를 포장하지만 겨울철 제설제 사용으로 아스팔트와 콘크리트가 약화되고, 이듬해 다시 보수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제설제 사용량과 도로 유지보수 비용 간 상관관계를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아울러 친환경 제설제의 도로 파손 감소 효과성 검증과 안전을 담보하는 기술적 대체 방안 검토를 함께 요청했다. 끝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하천 준설사업 선정 방식의 전환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정부와 양주, 포천 등 하천 상류지역은 하천 폭이 상대적으로 좁고 퇴적물이 쌓이기 쉬워 집중호우 때 범람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시·군 신청에만 의존하지 말고 하천의 위치와 폭, 퇴적량, 과거 피해 등을 반영한 객관적인 선정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지호 의원은 “예산을 사후 복구에 반복 투입하기보다 사고와 파손의 원인을 먼저 분석하고 차단하는 예방 중심의 건설행정을 펼쳐 달라는 당부를 드린다”며 정책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 김동희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첫 의정활동 시작...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자치행정 구현에 책임 다할 것

    김동희 경기도의원, 제12대 경기도의회 첫 의정활동 시작...도민이 체감하는 안전, 자치행정 구현에 책임 다할 것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동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6)이 제392회 임시회 소관 부서 업무보고에 참석하며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정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김동희 의원은 21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안전관리실,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 등 소관 기관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김 의원은 각 부서의 사업 현황을 세심히 점검하며, 도민 안전과 직결된 주요 정책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행정의 책임성을 강조했다. 특히 재난 및 사고 발생에 대비한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지역 맞춤형 자치경찰 정책 추진, 소통 중심의 자치행정 구현 등 상임위 소관 업무 전반을 다각도로 살폈다. 질의 과정에서 김 의원은 2021년 도입된 자치경찰제에 대해 도민의 인지도와 정책 체감도가 여전히 미흡하다는 점을 꼬집었다. 국가경찰과 일원화된 인사·임용 체계 및 한계가 명확한 사무 지휘 권한 등 구조적 문제를 지적한 김 의원은 자치경찰 사무를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발전 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아울러 자율방범대, 학부모 폴리스 등 지역 내 민간 안전 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넓혀 도민이 일상에서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대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김 의원은 “안전행정위원회는 사회·자연 재난과 생활 안전, 범죄 예방, 자치행정 등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며 “정책과 제도가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도민의 눈높이에서 세심하게 살펴보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재선 의원으로 다시 경기도의회에서 일할 기회를 주신 부천시민과 경기도민의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그동안 쌓아 온 기초·광역의회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제6·7·8대 부천시 의원과 제8대 부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김동희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위원, 후반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주거, 교통, 복지, 교육 분야 전반에서 왕성한 정책 활동을 펼쳐 온 바 있다.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미래위 첫 공식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제12대 미래위 첫 공식 의정활동 시작”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위원장 김태형, 더불어민주당, 화성5)가 제39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일정을 소화하며 제12대 전반기 첫 공식 의정 행보에 본격 나섰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지난 20일 상임위 회의에서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2)과 오남석 의원(국민의힘, 비례)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출하며 원 구성을 마쳤다. 이어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등 소관 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받고 핵심 정책 과제와 현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AI국 업무 보고에서는 경기도 각 부서에 분산된 인공지능 정책을 일률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할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방안과 실증사업의 성과 창출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위원들은 청소년 AI 바우처 사업 종료에 따른 우려를 전달하며 정책의 연속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전향적 대응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국제협력국 소관 보고에서는 글로벌 앵커기업 유치, 지방 외교 추진 방향, 공적개발원조(ODA), 경기비즈니스센터(GBC)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으며, 미래성장산업국 보고에서는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4차 산업혁명센터 운영, 벤처·스타트업 지원 사업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세입 여건 악화 등으로 인한 예산 감소가 사업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성과 관리를 요구했다. 이어 21일에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경기콘텐츠진흥원 등 산하 공공기관들의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공공기관 간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실행력을 극대화하여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결실을 이끌어낼 것을 당부했다.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번 업무 보고를 계기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 기술산업이 지역 경제와 국가 경쟁력을 견인할 핵심 축이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견제와 협치를 통한 지원 사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김태형 위원장은 “미래과학협력위원회가 다루는 정책은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도민의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인 만큼, 상임위원회가 합리적인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존중되는 생산적인 논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며 “집행부와는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위원회 내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상임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김귀근 경기도의원, 경기도민 안전과 권익 위한 첫 걸음

    김귀근 경기도의원, 경기도민 안전과 권익 위한 첫 걸음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귀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4)이 제392회 임시회 상임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제12대 경기도의원으로서의 본격적인 의정 행보에 나섰다. 김귀근 의원은 21일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경기도 안전관리실, 남부·북부자치경찰위원회, 자치행정국, 인재개발원, 인권담당관 등 소관 기관으로부터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을 보고받고 도내 안전행정 전반의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 도민 밀착형 자치경찰 정책, 경기도와 시·군 간 협력, 공직자 역량 강화, 도민 인권 보호 등 안전행정 분야 핵심 과제들이 폭넓게 다뤄졌다. 김 의원은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재난관리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제 재난 대응 시간을 얼마나 단축하고 있는지, 그리고 시·군 간 실시간 정보 공유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는지 세심히 파악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지성 호우와 도시 침수, 폭염 등 최근 다변화되는 기후 재난 양상에 발맞춰 재난 취약 시설 관리 및 실시간 현장 통제·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고도화할 것을 당부했다. 제8대 및 제9대 군포시의원을 지내고 제9대 군포시의회 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 의원은 기초의회에서 쌓아 온 풍부한 현장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도정과 예산 수립 과정에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귀근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입성해 처음으로 소관 부서의 업무보고를 받으면서 경기도 안전행정이 도민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재난안전과 자치경찰, 자치행정, 인권 등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분야인 만큼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또한 “군포시의회에서 시민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하고, 경기도의 정책과 자원이 지역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안전과 권익을 지키는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국은주 경기도의원, 하반기 업무보고서 성과중심·현장중심 행정 주문

    국은주 경기도의원, 하반기 업무보고서 성과중심·현장중심 행정 주문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21일 열린 2026년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보건환경연구원을 대상으로 공공의료 정책 전반을 점검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정책 성과를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사업 추진과 체계적인 성과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 부위원장은 보건건강국 업무보고에서 도 전체 예산 대비 보건 분야 예산이 약 2% 수준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주문했다. 특히 제정을 추진 중인 ‘지역완결적 지역 필수 공공의료체계 구축 조례’와의 연계성을 강조했다. 국 부위원장은 “지역필수의료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업 우선순위와 예산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31개 시·군 간 의료격차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응급의료·소아응급·고위험 분만 등 의료취약지역을 중심에 둔 실질적인 투자 계획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또한 동북부 공공의료원 설립과 기존 의료원의 기능 재편은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추진하고, 말라리아 대응체계 강화와 북부지역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서비스 확충도 함께 주문했다. 경기도의료원 업무보고에서는 공공의료사업의 성과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국 부위원장은 공공의료는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핵심 안전망인 만큼 사업 예산이 실제 얼마나 많은 도민에게 어떤 서비스를 제공했는지 객관적인 데이터와 성과분석을 제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희귀질환 지원사업은 행사 중심이 아닌 환자와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으로 확대하고, 재택 돌봄의료사업과 다학제 돌봄의료센터 역시 실적 위주의 운영이 아닌 서비스 내용과 지역별 수혜 현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민 중심의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건환경연구원 업무보고와 관련해서는 “현재 자료는 사업명과 실적만 나열돼 있어 정책 성과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판단하기 어렵다”며 사업별 예산, 추진 현황, 성과와 향후 계획을 포함한 보다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업무보고 자료를 마련해 의회의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할 것을 요청했다. 국 부위원장은 “업무보고는 단순한 실적 보고가 아니라 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점검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가구박람회 23~26일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인천가구박람회 23~26일 송도컨벤시아서 개최

    인천시는 지역 대표 가구 및 라이프스타일 전시회인 인천가구박람회가 오는 23~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가구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건전한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인천의 대표 가구산업 전시회다. 오랜 기간 국내 가구 제조와 디자인, 유통산업을 이끌어 온 ‘가구산업의 메카’ 인천의 우수 가구기업들이 직접 참가해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다양한 제품과 최신 주거 트렌드를 선보인다. 전시 품목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주거 환경을 반영해 폭넓게 구성했다. ▲모던 및 디자인 가정용 가구 ▲사무용·학생용 가구 ▲친환경 원목가구 ▲신혼 및 입주가구 ▲인테리어 소품 ▲패브릭 ▲생활용품 등 공간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제조업체와 유통업체가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구조로 운영돼 중간 유통 과정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이사를 앞둔 입주민과 예비 신혼부부, 집단장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알뜰한 구매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기간에는 매일 선착순 입장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대상의 현장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 김승기 경기도의원 “아시안게임 유치, 업무보고에 끼워 넣을 가벼운 사안 아냐”

    김승기 경기도의원 “아시안게임 유치, 업무보고에 끼워 넣을 가벼운 사안 아냐”

    경기도의회 김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3)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제2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체육회의 국제종합대회 유치계획이 구체성과 추진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체육회의 3대 주요 현안사항 중 2027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와 1597억원 규모의 경기도선수촌 건립은 일정과 사업비가 구체적이지만, 국제대회 유치는 아시안게임·올림픽 등을 나열했을 뿐 대상과 개최 연도, 예산조차 없다”고 말했다. 이어 “아시안게임 유치는 막대한 재정과 장기간의 준비가 필요한 중대한 정책인데, 구체적인 계획 없이 업무보고 현안에 끼워 넣었다”며 “아이디어 수준의 구상을 경기도의 공식 정책인 것처럼 제시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특히 도 체육진흥과 업무보고에서는 국제스포츠대회 유치 계획의 구체성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위원들은 업무보고 내 관련 내용이 누락된 점을 꼬집으며, 해당 사업이 경기도와의 사전 협의를 거친 정책인지 아니면 체육회의 독자적 구상인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아울러 대한체육회 측에 공식적인 유치 의사를 전달했는지 여부도 함께 밝힐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 의원은 “국제대회 유치는 선언보다 타당성 검증이 먼저”라며, “유치 대상 대회를 명확히 정하고 재정 부담과 경제 효과, 시설의 사후 활용을 검토한 뒤 경기도·도의회·도민과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추가 질의에서 최근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중 발생한 부적절한 응원 구호 논란을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 현장뿐만 아니라 평소 선수들의 인성과 성인지 감수성 향상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학교운동부와 학교스포츠클럽 전반에 대한 교육 강화 및 관리체계 점검을 당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일부 운동부의 불법 합숙 운영과 온라인 의무교육 대리 수강 등 관리 사각지대가 우려된다”면서 “무분별한 학교스포츠클럽 운영을 막기 위한 관리·감독 강화 및 인증제 도입과 함께 오프라인 인성·성인지 교육, 멘탈코칭과 스포츠심리교육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도테라코리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도테라코리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공식 후원 협약 체결

    2억원 상당 후원 협약 체결.. 선수촌 내 ‘리커버리 스테이션’도 운영 도테라코리아(사장 장재훈)는 22일 이천선수촌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와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테라코리아는 총 2억 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다. 에센셜 오일을 비롯한 웰니스 제품과 후원금을 전달하고, 선수 및 관계자가 제품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와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도테라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핸즈’의 가치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힐링핸즈는 인신매매 근절, 식수 및 위생 지원, 재난 구호, 여성 인권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를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다. 도테라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수촌 훈련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탠다.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사 웰니스 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선수들의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천선수촌에는 ‘도테라 리커버리 스테이션’을 조성한다. 이 공간에는 에센셜 오일과 다양한 웰니스 제품이 비치돼 선수들이 자율적으로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할 수 있는 셀프 케어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연간 후원 범위 내에서 선수 개인에게 필요한 제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도테라코리아는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장재훈 도테라코리아 사장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힐링핸즈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몸과 마음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컨디션 관리와 회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테라코리아의 소중한 후원이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테라코리아는 글로벌 웰니스 기업 도테라의 한국 지사로, CPTG(Certified Pure Tested Grade®) 에센셜 오일과 다양한 웰니스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 생산지와의 코임팩트 소싱(Co-Impact Sourcing®)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원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생산자와 지역사회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힐링핸즈 프로그램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AI가 모든 것 해주는 시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AI가 모든 것 해주는 시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일반인들에게 선보인 지 불과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어렵게 됐다. 그렇지만 성능이 고도화되면서 인공지능이 인간의 지시 없이 해킹을 시도하는 등의 문제점도 불거지고 있다. 생성형 AI를 넘어 인간의 일을 대신해주는 수준에 이르면 세상은 어떻게 변할까. 그리고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고민과 걱정, 그리고 해법을 담은 2025년 기술영향평가 결과 보고서 ‘AI 에이전트 시대의 생존 매뉴얼’을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술영향평가는 미래 신기술과 기술적, 경제적, 사회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대상으로 매년 전문가와 일반시민이 참여해 기술이 만들 결과를 예측해 사전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도다.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지시를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스스로 계획을 수립하고 정보를 탐색하며 다양한 디지털 도구와 서비스를 활용해 지시된 목표를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 시스템이다.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등장한 AI 에이전트는 개인 비서, 연구 조력자, 업무 자동화 도구 등으로 활용 범위를 넓히며 사람의 의사결정과 생산 방식의 혁명을 가져다줄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개인정보 활용 확대, 책임 소재 불명확성, 일자리 구조 변화, 허위정보 확산, 기술 의존 심화 등 다양한 사회적 과제도 제기되고 있다. 자율성이 높아질수록 인간 통제와 감독 방식, AI 판단에 대한 책임 문제, 사회적 신뢰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보고서는 AI 에이전트가 가져올 미래 변화를 인간과의 관계, 노동 변화,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사회적 수용성과 미래 교육, 주권 및 안보, AI 지속 가능성, 책임, 시민사회와 민주주의 등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고 인간과 AI가 공존하는 미래 사회의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보고서는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라 AI 책임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 및 활용 제도 개선, AI 시대 인재 양성 및 평생교육 강화, 인간-AI 협업 환경 조성, AI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 디지털 주권과 국가 경쟁력 강화 등의 정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제언했다. 이번 보고서는 과기정통부 누리집(www.msit.go.kr)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누리집(www.kistep.re.kr)에서 전문을 받아볼 수 있다.
  • ‘브리즘’ 운영사 콥틱, 100억 원 규모 프리 IPO 투자 유치…누적 290억 원

    ‘브리즘’ 운영사 콥틱, 100억 원 규모 프리 IPO 투자 유치…누적 290억 원

    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PE)로부터 총 100억 원 규모의 프리 IPO(상장 전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신주 발행 투자 70억 원과 기존 주식(구주) 인수 30억 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신주 투자를 포함해 콥틱이 지금까지 유치한 누적 투자 금액은 총 290억 원에 달한다. 콥틱은 개인의 얼굴형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반영하는 맞춤형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을 통해 퍼스널 아이웨어 시장을 개척해 왔다. 회사 측은 이번 투자 유치에 대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세와 더불어 개인 맞춤형 안경 분야에서 쌓아 온 기술력, 차별화된 고객 경험, 향후 사업 확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투자를 진행한 세븐브릿지프라이빗에쿼티 관계자는 “콥틱은 기술에 기반해 맞춤형 아이웨어 시장에서 독보적인 고객 경험을 제공해 온 기업”이라며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한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은 물론, 스마트글래스 개발과 미국 시장을 겨냥한 커머스 앱 등 신규 사업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어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콥틱은 이번 투자금을 브리즘 국내 특약점 확대와 미국 추가 매장 개설, 온라인 커머스 채널 강화, 스마트글래스 개발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국내외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온라인 채널을 강화하고, 개인 맞춤형 아이웨어 설계·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웨어러블 아이웨어 시장 진출도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콥틱은 KB증권을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프리 IPO를 계기로 사업 확대와 기업공개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근 브리즘은 AI 기반 맞춤 설계와 디지털 제조 혁신 사례를 인정받아 하버드 경영대학원(Harvard Business School) 최고경영자과정 케이스 스터디(Case Study)에 채택됐다. 박형진 대표는 하버드 강단에서 안경 산업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다. 콥틱 관계자는 “이번 프리 IPO 투자를 통해 브리즘의 성장성과 퍼스널 아이웨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며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아이웨어 기술과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고, 스마트글래스를 포함한 퍼스널 아이웨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IPO를 위한 기반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운남 경기도의원, 킨텍스 상임감사 선임 논란 경기도 감사 촉구

    김운남 경기도의원, 킨텍스 상임감사 선임 논란 경기도 감사 촉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김운남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1)은 지난 21일 열린 제392회 임시회 기획재정위원회 감사위원회 및 도민권익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킨텍스 상임감사 선임 과정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감사 필요성을 제기하고, 적극행정을 수행한 공직자에 대한 보호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킨텍스가 경기도 감사위원회의 감사 대상에 해당함을 확인한 후, 상임감사 선임 과정에서 불거진 공정성 논란과 관련해 경기도 차원의 면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양특례시의회가 킨텍스 상임감사 선임 절차와 임원추천위원회 운영, 경력 검증 및 경영공시 적정성을 파악하기 위해 구성한 ‘킨텍스 인사(감사) 추천 공정성 강화를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조사 과정에서는 관계자 불출석 및 자료 제출 부실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으며, 고양시의 재의요구를 둘러싼 절차적 정당성과 이해충돌 가능성 등이 핵심 쟁점으로 집중 다뤄졌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지난 6월 특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킨텍스 감사 해임 촉구 결의안’을 의결하고, 킨텍스와 주주기관인 고양시·경기도·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해임 절차 추진과 임원 채용제도 개선을 요구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조사와 의결에도 논란이 충분히 해소됐는지 의문을 제기하며,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상임감사 선임 과정에 위법하거나 부당한 부분이 없었는지 직접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감사위원회가 감사를 개시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와 도의회가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했다. 이에 감사위원장은 언론 보도나 공익제보 핫라인 등을 통해 조사 개시 여부를 검토할 수 있으며, 도의회의 감사 요청 역시 검토가 가능하다고 답변했다. 다만 고양특례시의회의 조사 결과와 중복 감사 여부, 관련 규정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뒤 경기도 차원의 감사 가능성을 판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킨텍스 상임감사 선임 과정에서 위법하거나 부당한 부분이 있었는지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고양시 차원의 조사만으로 논란이 해소되지 않았다면 경기도도 감사 가능성을 검토해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감사의 엄정함과 함께 적극행정 공직자를 보호하는 감사위원회의 역할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공직자가 일부 절차상 미비만으로 불이익을 받는다면, 공직사회에 ‘일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는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며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 면책·보호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감사위원장은 관련 보호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행정 과정에서 공직자가 부당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부당한 행정에는 엄정하게 책임을 묻되, 도민을 위해 소신 있게 일한 공직자는 보호해야 한다”며 “감사위원회가 공정한 행정과 적극행정이 존중받는 공직문화를 만드는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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