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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신정자 “골밑은 내 땅”

    금호생명이 홈개막전 패배 이후 파죽의 4연승을 내달리면서 강호의 면모를 뽐냈다. 금호생명은 19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08~09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신정자(13점 15리바운드)의 골밑 장악과 한채진(3점슛 3개·14점)의 외곽슛에 힘입어 국민은행을 69-61로 꺾었다. 금호생명은 4승1패로 최강 신한은행과 공동 1위로 1라운드를 마감했다. 반면 오프시즌 대대적인 전력 보강으로 기대를 모았던 국민은행은 1승4패로 우리은행과 공동 5위로 처졌다. 특별한 위기조차 없었다. 금호생명은 처음부터 종료 버저가 울리는 순간까지 신정자가 굳건하게 골밑을 지키는 가운데 한채진과 김보미(3점슛 3개·11점)의 3점슛이 고비마다 림을 갈라 편안한 경기를 했다. 지난 시즌까지 외곽슈터 부재가 아킬레스건으로 꼽혔지만 이날만 같다면 더 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을 듯했다. 금호생명은 이날 27개의 3점슛을 던져 8개를 성공(29.6%)시켰다. 리바운드에서도 41-30으로 국민은행을 압도했다. 특히 공격리바운드에선 홀로 10개를 낚아낸 신정자의 활약에 힘입어 15-10으로 앞섰다. 3쿼터까지 49-43으로 앞선 금호생명은 4쿼터 1분여 만에 이경은(2점)의 2득점과 원진아(7점)의 연속 속공으로 55-46까지 달아났다. 경기 종료 4분45초를 남기고 한채진의 3점슛이 터지면서 63-51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신정자는 “베이징올림픽 기간에도 웨이트트레이닝을 꾸준히 한 것이 리바운드를 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면서 “우리팀 선수들이 어린 편이어서 긴장을 늦출 수 없다. 시즌 끝까지 한결같은 마음으로 뛰겠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놈놈놈’ 이후 한국영화 ‘무서운 놈’ 없네

    ‘놈놈놈’ 이후 한국영화 ‘무서운 놈’ 없네

    송강호ㆍ이병헌ㆍ정우성 주연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이후에 한국영화가 이렇다 할 성적을 내놓지 못하고 깊은 불황에 빠졌다. 그나마 ‘놈놈놈’ 이후 ‘신기전’이 33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살렸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1월부터 9월까지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영화 75편, 외국영화 206편, 총 281편이 개봉했으며 이월작을 포함해 전체 상영작은 319편이다. 그 중 한국영화의 관객 점유율은 40.9%, 매출액점유율은 41.2%로 나타났다. 이는 상반기(1~6월) 한국영화 관객 점유율은 37.2%, 매출액 점유율 35.5%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다. 그러나 이것은 지난 7월 개봉해 668만 5,520명을 동원한 ‘놈놈놈’과 9월 개봉해 335만 1383명을 기록한 ‘신기전’의 흥행에 힘입은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전국 기준 국적별 관객 점유율도 미국이 51.0%로 가장 높았고 2위는 한국영화는 40.9%로 10%이상 차이가 났다. 이처럼 ‘놈놈놈’, ‘신기전’ 이후 믿었던 한국영화들이 관객들의 외면을 받자 영화계는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제작 당시부터 화제를 모았던 ‘모던 보이’, ‘고고 70’까지 개봉 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자 10월 극장가 분위기는 더욱 심각해졌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흥행에 성공할 것으로 기대했던 영화들이 흥행에 쓴 맛을 보면서 한국영화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한국영화 시장이 더 어려워 지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영화의 불황을 반영하듯 국내 박스오피스도 사정은 비슷하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상망에 따르면 1~5위까지 한국영화는 박찬욱 감독이 제작한 ‘미쓰홍당무’ 뿐이다. ‘모던보이’와 ‘고고 70’은 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샤이아 라보프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 ‘이글아이’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두 달째 박스오피스를 장악하고 있는 ‘맘마미아’와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데스 레이스’가 차지했다. 사진= ‘놈놈놈’, ‘신기전’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재 출격’ 박주영 휴가 끝… 19일 출전

    푹 쉬었고, 동료들과 호흡도 충분히 맞췄다. 게다가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에서 손꼽히는 지역 라이벌 중 하나인 ‘코트다쥐르(Cote d‘Azur) 더비’가 기다리고 있다. AS모나코의 박주영(23)이 19일 오전 2시(한국시간) 지역 라이벌인 OGC니스와 시즌 9라운드를 갖고 프랑스 2호골에 도전한다. 프랑스 진출 이후 다섯 경기째 출전이다. 현재 니스가 3승2무3패로 리그 10위에 올라 있고,AS모나코는 2승3무3패로 14위다. 중하위권 클럽들의 대결이지만 코발트빛 지중해를 끼고 있는 지역 라이벌 경기인 만큼 시합은 늘 치열하기만 하다. 지중해의 나른한 바람도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승부욕을 꺾지 못한다. 프랑스 진출 이후 첫 휴가를 얻어 지난 7~12일 국내에 머물렀던 박주영으로서는 그간 충분한 휴식도 취했고, 클럽 동료들과 손발을 맞출 시간도 충분히 가졌다.AS모나코 제롬 드 봉탱 회장이 “박주영의 존재가 팀 정신력에 진정한 도움을 주고 팀 사기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거라고 믿는다.”고 말할 정도로 신뢰도 듬뿍 받고 있다. 남은 것은 데뷔전 1골1어시스트 이후 잠잠했던 득점포를 다시 한 번 가동하며 ‘AS모나코의 별’로 훤히 빛나는 일이다. 니스는 지난달 올시즌 1위 올랭피크 리옹에 2-3으로 역전패당했지만 먼저 2골을 뽑아내는 등 만만치 않은 전력을 갖추고 있다. 올시즌 올랭피크 리옹에서 이적해온 ‘앙팡 테리블’ 로익 레미(20)가 공격을 주도하고, 관록의 바모고가 뒤를 받치고 있다. 하지만 미드필더진과 수비진은 8경기에서 9골을 허용하는 등 공격에 비해 취약한 편이다. 박주영이 적극적으로 빈 틈을 찾아 공격 루트를 가동해야 할 대목이다. 게다가 AS모나코는 니스와 경기 이후 26일 곧바로 전통의 강호 툴루제(5승2무1패)가 기다리고 있다. 리그1에서 2위를 내달리고 있는 강팀인 만큼 쉽지 않은 경기가 예상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감독 한마디

    ●허정무 감독 멋진 경기였다. 훈련하면서 선수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고, 박지성과 이영표가 팀에서 후배들을 잘 이끌었다.UAE와 북한이 수비 부분에서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약점을 잘 공략한 게 대승의 원인이 됐다. 박지성에겐 왼쪽 미드필더 위치에 구애받지 말고 수시로 이동하라고 주문했다. 조용형은 옥에 티라고 할 만한 실수가 있었지만 리딩 능력이 좋았고 오히려 그 실수는 다음 경기 때 보약이 될 것이다. 김형범은 A매치 경험이 없어 불안한 감도 있었지만 자신감이 넘쳐보였고, 제 기량도 잘 발휘했다. 다음 경기는 전통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다. 우리는 강팀과 만났을 때 더욱 힘을 발휘하는 강점이 있다. 철저하게 분석하고 잘 준비해 좋은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하겠다. ●도미니크 바트네 감독 한국은 아주 좋은 팀이다. 오늘 두 종류의 팀을 봤을 것이다. 한 팀은 성숙되고 경험이 많은 팀이고, 다른 팀은 의욕은 있고 젊지만 경험이 부족한 팀이었다. 오늘 4-1 스코어가 말해준다.UAE는 이제 최종예선에서 따라잡을 수 없는 위치에 온 것 같다. 한국은 좋은 팀이고 본선행에 유력한 후보다. 이란과 사우디, 북한과 두 장을 놓고 싸울 것 같다.
  • “박찬욱이 온다”… ‘박쥐’ 美서 비상한 관심

    “박찬욱이 온다”… ‘박쥐’ 美서 비상한 관심

    박찬욱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박쥐’(THIRST)가 개봉 전부터 미국 영화 사이트에 소개되는 등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투자사 CJ엔터테인먼트가 ‘박쥐’의 스틸컷 한 장을 공개하자 미국 유명 영화사이트 크레이븐 온라인 등은 송강호의 모습이 담긴 스틸컷을 곧바로 게시했다.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이 적극 반영된 모습이다. 사이트들은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영화 첫 사진’이라는 제목 아래 “‘올드보이’와 ‘친절한 금자씨’로 유명한 박찬욱 감독이 이번에는 공포 영화로 돌아온다.”고 입을 모으며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감독 뿐 아니라 배우에 대한 관심도 이어졌다. 공포 영화 전문사이트인 피어넷(fear.net)은 주인공 송강호를 지목하며 “영화 ‘괴물’로 친숙한 배우 송강호가 주연을 맡았다.”며 “뱀파이어로 돌변하는 신부 역할을 맡아 좋은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쥐’는 한창 촬영 중이던 지난 9월 미국 유니버설 픽처스 인터내셔널 스튜디오와 포커스 피처스가 공동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영화사상 최초로 제작 단계에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의 투자 유치에 성공해 북미 배급망까지 확보하게 됐다. ‘박쥐’는 존경받던 신부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송강호 외에 신하균, 김옥빈 등이 출연한다. 현재 85% 이상 촬영을 마친 상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UAE언론 “韓실력 월등…박지성 위협적”

    UAE언론 “韓실력 월등…박지성 위협적”

    “최선을 다했지만 한국이 너무 잘했다.” 아랍에미레이트(UAE) 언론은 자국 대표팀의 원정경기 참패 소식을 전하면서 한국팀과의 실력차를 인정했다. 한국 대표팀은 지난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UAE전에서 화끈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4-1 대승을 거뒀다. 이 경기로 한국은 B조 1위로 올라섰고 UAE는 3연패로 탈락 위기에 몰렸다. UAE 일간지 ‘더 내셔널’은 이 경기 결과를 보도하면서 오히려 한국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더 내셔널은 “박지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경기를 이끌었다.”면서 ‘부지런한 박지성’(industrious) ‘위협적인 선수’(danger man) 등의 수식어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2골을 기록한 이근호를 비롯해 김동진, 이영표 등 한국 선수들의 이름을 거론하며 활약을 자세히 전했다. 이 신문은 “UAE 공격수들이 공을 받은 횟수는 한 손으로 셀 수 있을 정도”라며 “한국의 일방적인 경기였다.”고 평가했다. 영자지 ‘걸프뉴스’는 UAE 대표팀이 수비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한국팀은 UAE의 수비실책을 틈타 더 많은 득점을 올릴 수도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우리는 최선을 다했지만 한국팀이 워낙 뛰어난 경기를 펼쳤다.”는 마제드 나세르 골키퍼의 말을 전했다. UAE의 도미니크 바트네 UAE 감독은 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경험과 기술 모두에서 뒤쳐졌다. 우리 선수들은 의욕적이었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골득실에서 앞서 B조 1위로 올라선 한국은 다음달 19일 중동의 강호 사우디아라비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 원정경기를 치른다. 사진= ‘더 내셔널’ 보도화면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가와 테루유키 “‘살인의 추억’ 구멍나도록 봤다”

    카가와 테루유키 “‘살인의 추억’ 구멍나도록 봤다”

    한국, 프랑스, 일본 합작의 옴니버스 영화 ‘도쿄!’ 중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흔들리는 도쿄’의 남자주인공 카가와 테루유키가 봉 감독의 전작인 ‘살인의 추억’을 극찬했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도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카가와 테루유키는 “봉준호 감독은 커다란 크레인을 운전하는 기사 같다. 크레인 앞에 현미경이 달려있어서 거대한 스케일을 갖추고 있으면서도 미세한 부분은 절대 놓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살인의 추억’을 가장 존경하는 영화로 꼽은 카가와 테루유키는 “필름에 구멍이 나도록 봤다. 특히 송강호의 마지막 장면은 어떻게 찍었는지 감독님께 5번은 물어본 것 같다.”며 “ 영화 ‘유레루’에서 내가 지은 표정과 송강호의 표정이 닮았다는 일본 평론가의 소리를 듣고 쾌재를 부르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봉 감독과는 누구보다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었다. 작업을 하면서 영화의 선두주자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아 영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흔들리는 도쿄’는 11년 동안 집 밖에 나가지 않는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카가와 테루유키 분) 피자배달 소녀(아오이 우유 분)를 사랑하게 되면서 외출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10월 23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승훈VS강호동, 한판 입담 대결 승자는?

    신승훈VS강호동, 한판 입담 대결 승자는?

    발라드 황제 신승훈과 버라이어티계의 황제 강호동이 만난다. 신승훈은 오늘(15일) 저녁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 강호동과 입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토크쇼와 예능프로에선 좀처럼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국민가수 신승훈의 이번 MBC ‘무릎팍도사’ 출연은 새로운 앨범 발표 후 공중파로는 첫방송으로 많은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신승훈은 데뷔 때부터 노래 못지않은 언어화술로 많은 TV 토크쇼의 MC와 라디오 DJ의 섭외가 줄을 이었으나, 모든 요청을 거절하고 그 동안 음악과 콘서트 활동에 전념 해왔다. 하지만 오랜만에 출연한 ‘무릎팍 도사’에선 강호동과 입담 대결을 펼쳐 노래 못지 않는 신승훈의 재치 있는 말솜씨로 강호동과 녹화장소에 있던 촬영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지금까지 강호동의 화술에 당황했었던 모든 게스트와는 달리 강호동 못지않은 말솜씨로 작가와 PD 등 녹화 당시 촬영스텝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줘 “아직 신승훈의 말솜씨가 녹슬지 않았다.”, “시청자들에게 노래 이외의 이런 모습도 좀 보여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했다. 한편 신승훈 VS 강호동의 한판승부의 승자는 15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MBC ‘무릎팍 도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 책을 말한다]‘씨네폴리틱스’ / 박종성·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내 책을 말한다]‘씨네폴리틱스’ / 박종성·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한국영화는 아직 무능한 정치권력의 심장을 찌르지 못했다.아니,칼끝을 제대로 겨누지 않았다는 말이 옳을 것이다.못 그랬든 안 그랬든 영화의 안전한 대피소는 ‘역사’였다.영화가 정치현실을 향해 앵글을 고정시키지 못하고 가버린 역사로 숨어드는 동안 필름으로 날아들 돌팔매는 그만큼 줄어들고 있었으니까. 영화는 넘쳐났건만 멜로와 액션의 아카이브 어느 한 구석에선들,손수 만든 정치영화 한편이 광채 한번 내뿜지 못했던 까닭은 뭐였을까.조선이 그렇게 망하고 강점기가 저 같은 모습으로 사라졌어도 ‘실미도’는 서슬 푸르고 푸르던 그 시절에,‘그때 그 사람들’은 박정희 죽자마자 나왔어야 했던 게 아닐까. 영화가 엔터테인먼트의 도구만으로 만족하던 시대는 ‘갔다’.작품으로 정치를 말하고 관객들의 역사적 책임을 가르쳐야 했던 건 이미 오래 전 감독에게 주어진 역할이었다.하물며 영화가 시대의 투쟁을 외면할 수 없게 된 것도 더는 말할 필요조차 없지 않은가.하지만 묻자.모두가 하나 같이 정치영화를 만들 필요야 없겠지만 어쩌자고 일 년에 한편 조차 만들기 힘든 걸까.만든다 해도 권력의 잘못을 무자비하게 물어뜯으며 강호의 환호를 끌어내기 위해 우리 영화는 스스로 정치화할 저력으로 넘쳐나고 있을까. 적당히 대들다 어설프게 때린 다음 법의 이름으로 단죄되느니,모조리 벗어버린 채 상대의 더러움을 공격하는 영화적 순수가 감동적인 일임을 어디 꼭 웅변으로만 대신할 일이겠는가.스크린 쿼터 사수나 영화정책의 민주적 수립도 이 일의 성사여부를 확인한 다음다음에야 짚어 볼 문제다.잘 만든 영화 하나가 울림이 크고 또 오래도록 멀리 퍼져나가는 이치를 다시 강조할 필요는 없으리라.그 날이 올 때까지 우리가 ‘정치영화’라고 생각하는 작품들 모두는 사실 ‘정치적인 영화’로 그친다. 분명히 해 두자.모든 정치영화는 역사영화일 수 있다.그러나 역사영화 모두가 정치영화는 아니다.정치적인 영화가 곧 정치영화가 되는 건 더더욱 아니다.비슷하다고 다 같은 건 아니기 때문이다.모든 영화는 정치적이다.하물며 영화보다 더 영화적인 현실정치가 정작 영화에서 빠진다면 그건 이상하지 않은가. 영화로 혁명하자며 탄띠처럼 필름을 두르고 병든 권력을 향해 총 쏘다 감독들조차 수난 의 시대를 겪어야 했던 때도 있긴 있었다.그래도 숨어 보고 쫓겨 다니며 가슴 치던 우리의 추억이 옳다면 이데올로기쯤 고갈되었다고 어디 현실에서 눈 돌릴 일이랴.어둠속에 빛나던 그 숱한 눈동자들과 견디지 못할 만큼 뜨겁던 입김들은 그나저나 다 어디로 갔을까. 바람 잘 날 없는 나라에 왜 영화까지 무거워야 하냐고 되묻는다면,할 말은 없다.하지만 이 책은 답하려 한다.그래도 누군가는 만들어야 한다고.인간사랑 펴냄. <박종성·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 송강호, 뱀파이어로 컴백…‘박쥐’ 크랭크업

    송강호, 뱀파이어로 컴백…‘박쥐’ 크랭크업

    배우 송강호의 이색적인 변신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박쥐’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박찬욱 감독과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송강호의 만남으로 개봉전부터 화제를 모은 ‘박쥐’가 지난 9일 크랭크업하고 송강호의 스틸을 공개했다. 촬영 단계에서부터 한국영화 최초로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 유니버셜픽쳐스의 공동 투자가 결정된 ‘박쥐’는 최근 호주 해외촬영 및 국내 촬영을 마지막으로 5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의 마지막을 장식한 호주 촬영은 영화 초반 등장하는 장면으로, 존경받던 신부 상현(송강호 분)이 아프리카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 개발 실험에 자원했다가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고 뱀파이어가 되는 장면이다. 영화 속 아프리카 사막의 비밀 연구소 장면은 호주의 사막에서 촬영됐다. 송강호는 “배우로서 정말 대단한 모험이었고, 힘든 촬영이었다. 이런 영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다.”며 촬영을 끝내는 벅찬 소감을 밝혔다. 박찬욱 감독은 “적어도 내가 만든 영화 중에서는 제일 나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예감을 가지고 있다.”며 완성될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박쥐’는 해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영화 전문지 ‘버라이어티’는 ‘박쥐’의 영문제목 ‘Thirst’(목마르다)를 인용해 “UPI와 포커스, 뱀파이어 영화에 목마르다.”라는 타이틀로 영화 소식을 전했다. 미국 영화 전문 사이트인 ‘CHUD’에선 “지난 몇 년간 한국 영화 시장의 매력은 감소했으나 여전히 할리우드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한국 최고의 감독 박찬욱이라면 메이저 스튜디오가 배팅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한편 존경받던 신부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뱀파이어가 된 후 친구의 아내와 사랑에 빠져 치명적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박쥐’는 후반 작업을 거쳐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모호필름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리미어리그] 헉! ‘헐시티’가 빅3에

    ‘104년만에 포효하며 축구 본토를 휘젓는 호랑이´ 1904년 창단한 이후 내내 2부리그 이하에서 맴돌다가 08∼09시즌 처음으로 영국 프로축구 1부리그인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더 타이거스’ 헐시티AFC의 돌풍이 매섭다. 벌써 4승2무1패로 ‘빅4’ 중 2개 클럽을 뒤로 제치고 첼시, 리버풀에 이어 EPL 정규리그 3위 자리를 꿰차고 있다. 헐시티는 6일 토트넘과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9분 터진 마르시오 조반니(28)의 절묘한 프리킥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시즌 4승째를 신고했다. 단순한 행운의 승리가 아니었다. 토트넘 출신 딘 마르니가 골포스트를 맞히는 등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헐시티는 올시즌 첫 경기에서 풀럼을 2-1로 꺾으며 EPL 첫 승을 올린 뒤 위건애슬레틱에 0-5로 대파당할 때까지만 해도 전문가들로부터 고만고만한 ‘강등권팀’으로 평가받은 것이 사실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14일 뉴캐슬 원정경기 2-1 승,28일 아스널과의 원정경기 2-1 승 등 전통의 EPL 강호들을 잇따라 거꾸러뜨리며 돌풍을 더욱 키워가자 축구전문가들과 현지 언론들이 ‘헐 돌풍’을 분석하느라 정신이 없는 표정들이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반환점 돈 2008 부산영화제를 빛낸 ‘BEST 3’

    반환점 돈 2008 부산영화제를 빛낸 ‘BEST 3’

    지난 2일부터 9일간의 영화 여행을 떠난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 폐막을 앞두고 절반의 행보를 마쳤다. 역대 최다 출품과 서극, 왕가위, 우에노 주리, 송혜교, 이병헌 등 국내외 별들이 참석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 부산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전세계 영화 팬들을 설레게 했던 5일간의 그 화려했던 여행 속으로 돌아가보자~~ # BEST 1 영화제에서 레드 카펫이 빠질 수 없지 ‘영화제의 꽃’이라고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는 단연 화제가 된다.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기 위한 필수요소가 된 만큼 배우들은 레드카펫에 서기 위해 의상부터 액세서리 하나까지 공을 들인다. 하지만 故최진실의 안타까운 죽음으로 숙연한 분위기에서 진행된 이번 영화제의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단정하고 엄숙한 의상을 선택한 스타들이 많았다. 실제로 레드카펫 위에 선 수많은 스타들은 애도의 마음으로 검은 의상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준비한 의상을 급하게 바꾼 스타들이 있다. 일부 스타들은 어두운 계열의 드레스를 공수해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 BEST 2 ‘우에노 주리ㆍ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3인’을 만나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단연 화제가 된 해외 스타는 일본 청춘 스타 우에노 주리와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아론 유, 문 블러드 굿, 제임스 케이슨 리다. 2일 레드카펫 행사에 고양이를 안고 모습을 드러낸 우에노 주리는 수많은 취재진과 팬들을 몰고 다녔고 인터넷 포털 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았다. 3일 열렸던 ‘구구는 고양이다’의 관객과의 대화도 40초 만에 매진됐고 250여 석의 좌석은 팬들로 가득 차 초반 부산국제영화제를 뜨겁게 달궜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3인방도 부산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4일 부산 해운대 야외 무대에서 열린 ‘APAN’ 오픈 토크는 빈자리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고 취재열기 또한 뜨거웠다. # BEST 3 ‘놈놈놈’ㆍ송혜교ㆍ최민식 부산을 찾았다! 지금까지 열린 부산영화제 행사 중 가장 많은 인파를 모은 것은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톱스타 3명이 등장한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오픈토크 자리였다. 3일 오후 열린 ‘놈놈놈’의 오픈토크는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안전사고의 우려까지 낳았지만 부산영화제의 밤을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아시아 팬들도 상당수 참여해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송혜교의 첫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시집’의 기자회견 현장도 취재열기로 뜨거웠다. 5일 오후 공식석상에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그를 보기 위해 열띤 취재 경쟁이 벌어졌고 취재진들은 행사 시작 전인 1시간 전부터 그를 기다렸다. 6일 오후 3년 만에 영화 ‘바람이 머무는 곳, 히말라야’의 아주 담담으로 모습을 보인 최민식도 카메라 세례를 받았다. ‘친절한 금자씨’ 이후 자의반 타의반으로 영화계를 떠나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그였기에 그 어느 배우보다 팬들과 취재진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놈놈놈’ 오픈토크 현장…이병헌은 ‘도끼남’?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송강호,이병헌이 김지운 감독이과 함께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에 참석해 관객들과 대화를 나눴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김지운 감독은 “송강호씨가 발목부상에도 대역없이 오토바이 스턴트 장면을 촬영했다.”며 “그런데 사실 그 부상은 촬영중에 다친 것이 아니라 축구를 하다가 다쳤던 것”이라고 숨겨진 뒷 이야기를 밝혔다. 또 이병헌은 할리우드 촬영 도중 현지 여성의 ‘키스 인사’에 자신에게 관심이 있는 줄로 오해했었다는 에피소드를 말했다. 한편 이날 오픈토크 행사에는 약 1000여명의 관객이 몰려 영화 ‘놈놈놈’을 향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서울신문 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 외국女에게 키스받고 황당했던 사연

    이병헌, 외국女에게 키스받고 황당했던 사연

    배우 이병헌이 “할리우드는 정이 안 느껴진다.”며 할리우드 진출의 뒷이야기를 전했다. 4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의 오픈토크에서 “한국이나 할리우드나 작업방식은 기본적으로 같다. 하지만 할리우드는 영화촬영이 규칙적으로 돌아간다. 어떻게 보면 합리적이지만 정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어 “할리우드는 저녁 6시가 되면 촬영이 어김없이 끝난다. 시간에 맞춰서 찍기 때문에 촬영 도중 그만두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병헌은 할리우드 촬영 도중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해 ‘놈놈놈’의 오픈 토크를 보기 위해 모인 관객들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병헌은 “촬영 도중 한 여자가 다가와 볼에 키스를 했다. 볼에 키스를 하고 가길래 나한테 마음이 있어서 그런줄 알았더니 그냥 인사법의 하나였다. 모든 남자들한테 그런 방법으로 인사를 했다.”고 전했다. 이날 ‘놈놈놈’의 오픈토크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김지운 감독, 정우성, 송강호가 참석해 관객들과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놈놈놈’의 나쁜놈 이병헌

    [NOW포토] ‘놈놈놈’의 나쁜놈 이병헌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송강호,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송강호,이병헌,김지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병헌 ‘관중들의 환호’ 받으며 입장

    [NOW포토] 이병헌 ‘관중들의 환호’ 받으며 입장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송강호,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송강호,이병헌,김지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놈놈놈’의 좋은놈 정우성

    [NOW포토] ‘놈놈놈’의 좋은놈 정우성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송강호,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송강호,이병헌,김지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우성ㆍ송강호ㆍ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찾다

    [NOW포토] 정우성ㆍ송강호ㆍ이병헌 ‘부산국제영화제’ 찾다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 송강호,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송강호,이병헌,김지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영화 ‘놈놈놈’ 오픈토크

    [NOW포토] 영화 ‘놈놈놈’ 오픈토크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송강호,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송강호,이병헌,김지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우성 입장에 환호하는 관중들

    [NOW포토] 정우성 입장에 환호하는 관중들

    영화 ‘놈놈놈’의 주인공인 정우성,송강호,이병헌과 김지운 감독이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 행사 중 하나인 오픈토크(APAN)를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 4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관객과의 오픈토크에서 정우성,송강호,이병헌,김지운 감독은 관객들과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서울신문NTN(부산) 조민우 기자 blue@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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