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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강호동, ‘우리 우유가 최고죠’

    [NTN포토] 강호동, ‘우리 우유가 최고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0 우유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강호동이 홍보대사에 위촉된 소감을 말하고 있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받은 강호동은 ‘사랑의 우유 전달식’통해 우유 10,000개를 불우이웃에게 전달 했으며, 유세윤·우승민과 함께 2010년도 우유소비촉진 캠페인 광고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승기, 휴가철 네비게이션 목소리로 듣고싶은 ★ 1위

    이승기, 휴가철 네비게이션 목소리로 듣고싶은 ★ 1위

    배우 겸 가수 이승기가 여름 휴가철 네비게이션 목소리로 듣고 싶은 연예인 1위를 차지했다.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총 559명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네비게이션으로 듣고 싶은 연예인 목소리’를 설문조사한 결과 이승기가 243표(43%)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승기를 뽑은 네티즌들은 “부드러운 남자 이승기가 감미로운 목소리로 길 안내해 준다면 교통체증 마저도 즐거울 것 같다.”, “이승기의 로맨틱한 목소리를 들으면 절대 졸음 운전하지 않을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2위는 130표(23%)의 지지를 얻은 이선균이 차지했다. 이선균 특유의 중저음의 부드러운 목소리를 들으면 초보 운전자라도 안정감을 느낄 것 같다는 의견이 대다수. 3위에는 다소 의외의 인물인 강호동(61표, 11%)이 뽑혔다. 강호동의 큰 목소리에 정신이 번쩍 들어 졸음운전을 예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고 이어 유세윤(54표, 10%), 성시경(37표, 7%), 타이거JK(34표, 6%)이 뒤를 이었다. 한편 이승기는 최근 국내최대 영화예매 사이트인 맥스무비가 실시한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남자가수’ 설문조사에서도 1위에 뽑혀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강타 “군대서 윤아는 윤아님!”...소시 ‘인기실감’

    강타 “군대서 윤아는 윤아님!”...소시 ‘인기실감’

    90년대 최고의 인기 아이돌 H.O.T 출신 가수 겸 배우 강타가 군복무 당시 걸그룹 소녀시대와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강타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MC 강호동이 소녀시대 전원이 면회를 갔었냐고 묻자 “이등병 때 소녀시대가 면회를 왔는데 나가봤더니 소녀시대 9명이 2열 종대로 서 있더라.”고 설명했다.이어 강타는 “선임이소녀시대 멤버들 중에 누가 제일 예쁜가’라고 묻기에 ‘윤아가 가장 예쁩니다’고 말했다가 혼났다.”며 “선임이 윤아를 윤아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더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또 그는 “내무반에 ‘전우들을 대할 때 소녀시대 대하듯’이라는 표어가 있다.”고 밝혀 소녀시대가 군장병들에게 상당히 특별한 존재임을 전했다.이외에도 강타는 H.O.T 데뷔 후 가수생활에 대한 솔직한 고백과 비밀 데이트의 어려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강타는 H.O.T 활동 당시 팬들의 눈을 피해 몰래 만났던 여자친구와의 비밀 연애장소가 한강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강심장’ 윤세아-김세아-오지은, 섹시댄스로 男心 몰이

    ‘강심장’ 윤세아-김세아-오지은, 섹시댄스로 男心 몰이

    탤런트 윤세아 김세아 오지은이 과감한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데뷔 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윤세아는 스스로를 ‘춤 바람난 여자’라고 소개했다. MC 강호동 이승가가 즉석에서 춤을 요청하자 윤세아는 현란한 테크노 댄스를 췄고, 본격적인 무대에서는 전문 댄서팀과 함께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댄스를 선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무용과 출신 김세아도 재즈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세아는 출산한지 5개월 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와 완벽한 춤으로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지은 역시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여줬던 파격적인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여 남성 출연진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탁재훈 최시원 이특 사이먼디 등이 출연한 ‘강심장’은 17.4%(AGB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스타킹 출연 팔씨름왕 구속…성매매 유인 강도짓

    스타킹 출연 팔씨름왕 구속…성매매 유인 강도짓

    ‘스타킹’에 출연해 팔씨름왕으로 이름을 알렸던 10대 소년이 원조교제를 미끼로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경찰에 구속됐다. 7일 전주 덕진경찰서가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한 이모(17.고교 중퇴) 군은 친구와 여자 후배 등 10대 6명과 함께 인터넷 채팅으로 성매매를 하자며 남자들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군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30분께 B양이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약속하고 모텔로 불러낸 김모(30) 씨를 폭행한 뒤 현금 20만원과 승용차를 빼앗는 등 두 차례에 걸쳐 1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군은 2008년 2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MC 강호동과 팔씨름 대결에서 두 차례나 이겨 고향인 익산에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이군은 “할머니를 도와 농사일을 하다보니 팔 힘이 세졌다. 어릴 적 집을 나간 어머니가 보고 싶고, 크면 경찰이 돼 이 힘을 주변사람을 돕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과 2년이 지난 현재 이군은 몸에 위력과시용 문신을 새겼고 전과자라는 꼬리표까지 붙이고 말았다. 현재 ‘스타킹’은 ‘손당구 전문가’로 출연한 조모(50) 씨가 지명수배된 인질강도범인줄 모르고 방송에 출연을 허락한 바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출연자 선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강심장’ 윤세아-김세아-오지은, 섹시댄스로 男心 몰이

    ‘강심장’ 윤세아-김세아-오지은, 섹시댄스로 男心 몰이

    탤런트 윤세아 김세아 오지은이 과감한 섹시 댄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데뷔 6년 만에 예능 프로그램에 첫 출연한 윤세아는 스스로를 ‘춤 바람난 여자’라고 소개했다. MC 강호동 이승가가 즉석에서 춤을 요청하자 윤세아는 현란한 테크노 댄스를 췄고, 본격적인 무대에서는 전문 댄서팀과 함께 파워풀하면서도 섹시한 댄스를 선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무용과 출신 김세아도 재즈 댄스를 선보여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세아는 출산한지 5개월 밖에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와 완벽한 춤으로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지은 역시 KBS 2TV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에서 보여줬던 파격적인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여 남성 출연진의 시선을 압도했다. 한편 탁재훈 최시원 이특 사이먼디 등이 출연한 ‘강심장’은 17.4%(AGB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예능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탁재훈 “‘상플’로부터 강제 하차당했다” 고백

    탁재훈 “‘상플’로부터 강제 하차당했다” 고백

    방송인 탁재훈이 아픈 과거를 드러냈다. 탁재훈은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 강호동이 “탁재훈은 과거 ‘강심장’의 경쟁 프로그램인 ‘상상플러스’의 MC를 맡았기 때문에 우리 프로그램에는 출연하지 않을 줄 알았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탁재훈은 “상상플러스에서 활약을 하고 싶었지만 강제적으로 하차 당했다.”고 털어놔 시선을 모았다. 이어 “‘강심장’은 첫 출연이라 다소 긴장된다. 우리 집은 SBS가 안 나온다.”고 특유의 애드리브로 분위기를 살렸다. 한편 탁재훈은 KBS 2TV ‘상상플러스’의 MC를 맡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네덜란드, 월드컵 결승진출..오심 ‘옥에티’

    네덜란드, 월드컵 결승진출..오심 ‘옥에티’

    ‘오렌지군단’ 네덜란드가 32년 만에 월드컵 결승진출에 성공했지만 오심논란이 ‘옥에티’로 남았다. 네덜란드는 7일 새벽 3시30분(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 그린포인트 경기장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3대2로 꺾었다. 하지만 후반전 25분 터진 스네이더의 역전골 당시 네덜란드의 반 페르시가 오프사이드 상황에 처해 있어 오심논란을 재점화시켰다. 이 골은 경기의 분위기를 네덜란드로 기울게 한 결정적 골이었다. 앞서 우루과이 출신의 호르헤 라리온다 심판은 월드컵 16강전 독일 대 잉글랜드경기에서 프랑크 램파드(32, 잉글랜드)의 명백한 골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어 하루 뒤 이탈리아 출신의 로베르토 로세티 심판 역시 멕시코 대 아르헨티아의 경기에서 카를로스 테베스의 오프사이드골을 그대로 인정하는 실수를 범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발표한 8강전 이후의 월드컵 경기 심판 명단에 독일-잉글랜드, 아르헨티나-멕시코전에서 오심을 저지른 심판들이 포함되지 않았다. 사진 = SBS 중계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조정린, 고현정-최시원 싱크로율 100% ‘성대모사神’

    조정린, 고현정-최시원 싱크로율 100% ‘성대모사神’

    방송인 조정린이 최시원과 고현정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선보이며 ‘죽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조정린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해 배우 고현정의 평소 모습과 ‘선덕여왕’에서의 미실을 그대로 재현했다. 또 그는 이날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 최시원을 스튜디오에서 관찰한 뒤 ‘즉석 성대모사’에도 도전했다. 이날 조정린은 고현정 특유의 머리를 넘기는 동작과 말하면서 헛웃음을 짓는 표정 등 고현정의 평소 습관과 극중에서 연기했던 미실의 특징들을 똑같이 표현해 출연진 및 방청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조정린은 녹화 약 1시간이 지난 뒤 “최시원 씨의 동작들이 ‘제발 나를 성대모사 해주세요’라고 하고 있다.”며 ‘성대모사의 신’다운 매서운 눈썰미를 드러냈다. 조정린은 최시원의 성대모사로 과도한 제스처와 하이파이브를 선보여 출연진과 방청객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내며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탁재훈, 슈퍼주니어(최시원, 이특, 은혁, 신동, 동해, 규현), 윤세아, 오지은, 김세아, 랩퍼 사이먼디, 조정린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윤세아 “사실 80년생 아닌 78년생” 솔직 고백

    윤세아 “사실 80년생 아닌 78년생” 솔직 고백

    배우 윤세아가 자신의 나이를 솔직하게 고백했다.윤세아는 지난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후 예능프로그램에 나오지 못했던 이유를 밝히고 그간 숨겨뒀던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그는 즐겨봤던 예능프로그램에 대해 말하다가 뜬금 없이 “올해 서른셋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MC 강호동이 “프로필에는 그렇게 안되있지 않느냐”라고 지적하자 윤세아는 당황하더니 “작년까지는 80으로 활동하다가 올해부터는 78년생이다.”며 “회사에서 한 살이라도 낮춰서 활동하면 연기생활이 길어질 거라고 해서 80으로 살았다.”고 나이를 속여서 활동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윤세아는 “작년에 회사를 옮기고 6년 만에 내 나이를 찾았다.”며 “(나이 때문에) 족보 엉키고 친구도 잃고 답답했었는데 내 나이대로 활동해서 맘이 편하다.”고 심경을 털어놨다.또 윤세아는 소속사에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시키지 않은 이유로 “6년 전에는 지금보다 혈기 왕성했었다. 힘이 좋아서 사람들과 대화할 때 목소리가 크고 거칠었다.”며 “사람을 워낙 좋아하고 반말도 불쑥 나오니까 회사에서 이를 걱정해 내보내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외에도 윤세아는 음악만 나오면 돌변해서 진지하게 현란한 테크노댄스를 보여 출연진을 놀라게 했고 가수 남궁옥분과 마야의 노래를 모창해 그간 예능프로그램에 나오지 못했던 한을 풀 듯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스타킹’ 출연 팔씨름왕, 구속..원조교제+강도행각

    ‘스타킹’ 출연 팔씨름왕, 구속..원조교제+강도행각

    ‘스타킹’에 출연해 팔씨름왕으로 이름을 알렸던 10대 소년이 원조교제를 미끼로 강도 행각을 벌이다가 경찰에 구속됐다. 7일 전주 덕진경찰서가 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한 이모(17.고교 중퇴) 군은 친구와 여자 후배 등 10대 6명과 함께 인터넷 채팅으로 성매매를 하자며 남자들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군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10시30분께 B양이 채팅을 통해 성매매를 약속하고 모텔로 불러낸 김모(30) 씨를 폭행한 뒤 현금 20만원과 승용차를 빼앗는 등 두 차례에 걸쳐 1천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강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이군은 2008년 2월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MC 강호동과 팔씨름 대결에서 두 차례나 이겨 고향인 익산에서 유명세를 떨친 바 있다. 방송에 출연했을 당시 이군은 “할머니를 도와 농사일을 하다보니 팔 힘이 세졌다. 어릴 적 집을 나간 어머니가 보고 싶고, 크면 경찰이 돼 이 힘을 주변사람을 돕는 데 쓰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불과 2년이 지난 현재 이군은 몸에 위력과시용 문신을 새겼고 전과자라는 꼬리표까지 붙이고 말았다. 현재 ‘스타킹’은 ‘손당구 전문가’로 출연한 조모(50) 씨가 지명수배된 인질강도범인줄 모르고 방송에 출연을 허락한 바 있어 시청자들 사이에서 ‘출연자 선정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며 질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순수남’ 성혁, 여친과 결별... ‘잃어버린 7년’

    ‘순수남’ 성혁, 여친과 결별... ‘잃어버린 7년’

    신인배우 성혁이 전 여자친구와 7년간의 연애사를 털어놨다. 성혁의 소속사 티온그룹은 6일 “성혁이 19살 때부터 일반인 여자친구와 사랑을 키워왔지만 올해 초 결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성혁은 KBS 2TV 주말드라마 ‘결혼해주세요’(극본 정유경 연출 박만영)에서 종대(백일섭 분)네 막내아들 강호 역으로 열연 중이다. 성혁은 하룻밤 그녀 다혜(이다인 분)에게 진실한 사랑을 느끼며 순정파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성혁은 소속사를 통해 “극중 강호의 지고지순한 모습이 나와 많이 닮았다. 사랑의 시작이 그렇듯 그 끝에도 특별한 이유가 있지는 않았다. 전 여자친구와의 연애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성혁은 “강호는 29살이 될 때까지 사랑도 여자도 몰랐던 국보급 순수남이다. 그래서 하룻밤 인연을 그냥 스쳐 보내지 못하고 심장이 움직이는 것. 한 여자만 바라보는 강호의 순정이 나의 경험과 많은 부분에서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드라마 ‘결혼해주세요’는 각기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인 네 커플의 결혼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가치를 되짚어보는 가족드라마다. 사진 = 성혁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獨 ‘쾌속전차’로 완벽변신

    네 번째 월드컵 챔피언에 도전하는 독일 축구의 기세가 등등하다. 16강전에서 ‘종가’ 잉글랜드를 4-1로 꺾은 데 이어 4일 8강전에서는 우승후보인 아르헨티나마저 4-0으로 대파하고 4강까지 올랐다. 아르헨티나전을 비추어보면 잉글랜드의 경기력이 결코 처지지 않았다는 점을 복기할 정도로 독일의 공격력은 무서웠다. 10년 여에 걸친 세대교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독일의 강점은 신예와 베테랑의 조화다. 이번 대회 4골을 넣은 미로슬라프 클로제(바이에른 뮌헨) 등 30대 베테랑이 팀의 구심점이 됐고, 2006년 대회 ‘젊은 피’였던 루카스 포돌스키(쾰른)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필리프 람(바이에른 뮌헨), 페어 메르테사커(베르더 브레멘) 등은 어느새 팀의 주축으로 자리매김해 매섭고도 농익은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뮌헨)를 비롯해 제롬 보아텡(함부르크), 메주트 외칠(베르더 브레멘) 등 20대 초반의 신예들이 가세해 신장과 파워, 기술을 결합시킨 독일에 스피드까지 더했다. 4년전 자국 월드컵에서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브레인 역할을 했던 요아힘 뢰프 감독의 지도력까지 합쳐져 독일 전차는 그야말로 ‘쾌속 전차’가 됐다. 이번 대회 독일축구의 가장 달라진 점은 ‘기술과 스피드’다. 힘과 조직력이 여전한 가운데 이 두 가지가 더해져 조직력의 잉글랜드와 발재간이 좋은 아르헨티나 등 유럽, 남미의 강호들을 차례로 대파할 만큼 강력한 힘을 보여줬다. “예전엔 둔탁한 느낌이었지만 이제는 ‘나는 전차’로 불려도 좋을 만큼 스피디해졌다.”는 게 중평이다. 특히 외칠, 슈바인슈타이거처럼 기술과 스피드를 겸비한 선수들이 ‘패스게임’을 주도하면서 독일은 무서운 팀이 돼가고 있다. 아르헨티나전 2-0으로 앞선 후반 29분 상대 골라인 왼쪽을 파고들며 아르네 프리드리히(헤르타 베를린)의 추가골을 도운 슈바인슈타이거의 환상적인 드리블은 달라진 독일축구를 대변하는 명장면이었다. 3~4명의 상대 수비수들은 물론, 골키퍼까지 추풍낙엽처럼 나가떨어졌다. 신문선 명지대 교수는 “그동안 독일축구는 힘과 전술적 틀 등에서 강점을 보였다.”면서 “하지만 이제는 리그를 통해 배양된 개인적 능력들, 특히 패스를 무기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과 모든 선수의 멀티플레이어화가 두드러진다. 독일축구는 지금 남아공에서 새로 거듭나고 있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놈놈놈’ 최초 TV 방영…시청률 기록 깰까

    ‘놈놈놈’ 최초 TV 방영…시청률 기록 깰까

    영화전문채널 CGV가 영화 ‘놈놈놈’을 시작으로 미국판 ‘괴물’, ‘클로버필드’와 미드 ‘휴먼타겟’ 등을 연이어 방송한다.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놈놈놈’은 정우성, 이병헌, 송강호 등 흥행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블록버스터 영화로 1930년대 무법천지 만주를 배경으로 현상금 사냥꾼 박도원(정우성 분)과 마적단 두목 박창이(이병헌 분), 그리고 열차털이범 윤태구(송강호 분)가 정체 불명의 지도 한 장을 놓고 펼치는 추격전이 그려진다. 또 10일 오후 10시에는 ‘미션 임파서블’, ‘로스트’ 등을 제작한 ‘J.J 에이브람스’의 극비 프로젝트 ‘클로버필드’가 TV 최초로 공개된다. 특히 액션 스릴러 영화인 ‘클로버필드’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괴물이 뉴욕 멘하탄 시내를 초토화 시킨다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19일부터는 신개념 블록버스터 액션 미드 ‘휴먼타겟’이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시청자의 안방을 찾는다. 사진 = CGV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네덜란드 ‘오렌지 군단’, 브라질 꺾고 월드컵 4강行

    네덜란드 ‘오렌지 군단’, 브라질 꺾고 월드컵 4강行

    네덜란드의 ‘오렌지 군단’이 ‘남미의 강호’ 브라질을 꺾으며 12년만의 설욕전에 성공했다. 네덜란드 축구 국가대표팀(FIFA 랭킹 4위)은 2일 오후 11시(한국시각)부터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 만델라 베이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의 네덜란드 대 브라질 전에서 경기 스코어 2 대 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조별 리그와 16강전을 거치는 동안 무패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선보인 네덜란드는 FIFA 랭킹 1위의 브라질을 상대로 결승전을 방불케 하는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경기 초반, 먼저 주도권을 잡은 것은 네덜란드가 아닌 브라질이었다. 매서운 공격형 플레이에 나선 브라질은 전반 10분 호비뉴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1 대 0으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하지만 후반 8분 중원에서 올린 네덜란드의 크로스가 브라질 펠리페 멜로(유벤투스)의 머리를 맞고 브라질의 자살골로 연결됐다. 브라질이 자살골 실책으로 흐트러진 틈을 노린 네덜란드는 상대진영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넣으며 역전골을 터트렸다. 설상가상으로 브라질의 주장 펠리페 멜루는 수비 과정의 거친 파울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 당했다. 결국 네덜란드는 경기 스코어 2 대 1로 승리하며 브라질의 승리를 점치던 외신들을 향한 ‘이변의 신화’를 실현했다. 특히 네덜란드는 이번 승리로 1998년 프랑스월드컵 당시 브라질전의 승부차기 패배를 설욕하며 월드컵 첫 우승을 향해 한걸음 더 앞으로 나섰다. 사진 =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브라질 4강 문턱 좌절, ‘펠레의 저주’ 입증

    브라질 4강 문턱 좌절, ‘펠레의 저주’ 입증

    삼바 축구 브라질이 4강 문턱에서 좌절, ‘펠레의 저주’가 입증됐다. 지난 2일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 만델라 베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네덜란드와 브라질의 8강 경기에서 네덜란드는 강호 브라질을 맞아 2대 1역전승을 거뒀다. 브라질팀 호비뉴는 전반 10분 선제골을 득점해 초반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후반전 브라질팀 멜루가 자책골을 허용하면서 무너지기 시작 한 것. 이를 필두로 네덜란드 스네이더르가 후반 23분 역전골을 터트렸으며 브라질 멜루는 후반 28분에 퇴장당하는 사태까지 겪고 말았다. 펠레(70, 브라질)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독일 중에 한 나라가 우승을 다툴 것”이라고 예언해 우승 후보 팀은 반대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한다는 ‘펠레의 저주’가 정확하다는 것을 이번 경기를 통해 또 한번 입증시켰다.사진=피파 공식사이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전차군단 각오해! 마라도나 매직 어디까지…

    전차군단 각오해! 마라도나 매직 어디까지…

    안 그래도 강팀을 만나 초조한데, 너무 ‘깐죽’거린다. 강팀이면 강팀답게 경기장에서 실력으로 보여줄 것이지, 경기를 앞두고 ‘입’으로 전·후반 90분을 다 뛰는 수준이다. 그런데 말려든다.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나이지리아, 한국, 그리스, 16강에서 멕시코도 말렸다. 경기 뒤에도 명백한 오심을 두고 “그것조차 실력”이라며 ‘골’ 지른다. 4년 만에 다시 만난 유럽의 강호 독일. 줄기차게 떠들던 디에고 마라도나(50) 아르헨티나 감독도 조용히 경기를 준비할만한 상대다. 그래서 독일에 대해 별말이 없었다. 그런데 이번엔 독일이 먼저 시비를 걸었다. 그러자 아르헨티나가 ‘쿨’하게 응수했다. 2일 독일 미드필더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바이에른뮌헨)가 아르헨티나 선수와 국민에 대해 비판한 것을 전해 들은 마라도나 감독은 “슈바인슈타이거, 떨고 있는가? 우리는 당신을 생각할 시간이 없다. 우리 선수들은 그라운드에 나가 2006년의 복수전을 펼치려고 할 뿐”이라면서 “우리를 나쁜 패배자라고 말해도 상관없다.”고 받아쳤다. 또 “우리는 총공세를 벌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독일팀을 긴장하게 하는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라도나의 충실한 조력자 카를로스 테베스(맨체스터시티)도 “독일은 멕시코보다 못한 팀”이라며 거들었다. 그러자 독일 주장 필리프 람(바이에른 뮌헨)이 “남미 사람들은 신경질적이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고 있고 내일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지고 나서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통해 보게 될 것”이라고 응수했다. 당사자들은 신경쓰이겠지만, 이들의 장외 설전은 축구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빅게임에 앞서 나오는 애피타이저(전채요리) 격이다. 월드컵 본선에서 단 한 번도 수비적인 전술을 펼친 적이 없는 아르헨티나의 전력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어시스트만 4개를 기록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의 첫 골이 언제 터질지, 득점선두 곤살로 이과인(레알마드리드)의 골 퍼레이드가 이어질지 지켜볼 대목이다. 대회 전 약하다고 지적받았던 가브리엘 에인세(마르세유)를 중심으로 한 수비라인도 4경기에 단 2골만을 내줄 정도로 탄탄하다. 독일의 ‘메시봉쇄법’도 관전포인트다. 하지만 독일은 8강 진출팀 가운데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다. 독일은 이번 대회에서 기존의 미하엘 발라크(첼시)나 올리버 칸 등의 일부 스타에 의존하는 모습을 버리고, 창조적이고 유연한 플레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 스포츠전문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독일 축구의 이 같은 변화를 “10년 동안 꾸준히 개혁에 나서면서 전체적인 철학과 시스템이 바뀌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신성’ 토마스 뮐러(이상 바이에른뮌헨)-메주트 외칠(브레멘) 콤비가 이끄는 독일의 공격라인은 아르헨티나의 벽을 뚫어 내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독일 수비진도 4경기에 2골을 내 주기는 아르헨티나와 마찬가지. 경기력과 입심에서 모두 호각을 다투는 양 팀의 승자는 3일 오후 11시 케이프타운의 그린포인트 스타디움에서 가려진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강호들 졸전 후폭풍 일파만파

    남아공월드컵 탈락 후폭풍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대통령이 16강에 탈락한 자국 대표팀에 국제대회 출전 금지령을 내린 경우도 있고, 탈락한 국가 대표팀 감독이 의회 청문회에 불려 가는 사태도 벌어졌다. 이에 국제축구연맹(FIFA)은 정치권의 개입을 반대하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나이지리아 대표팀은 앞으로 2년간 국제대회에서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뱅가드 등 나이지리아 언론은 1일 “굿럭 조너선 대통령이 대표팀의 성적 부진 책임을 물어 앞으로 2년간 국제대회 출전을 금지하도록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조너선 대통령은 2012년까지 대표팀을 재정비할 것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이지리아는 한국과 같은 B조에 속해 1무2패라는 조별리그 최하위 성적을 거두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프랑스의 레몽 도메네크 대표팀 감독과 장-피에르 에스칼레트 전 프랑스축구협회 회장은 의회 청문회에 불려가 대표팀 내분과 예선탈락 이유에 대해 집중 추궁당했다. 그러나 AP통신에 따르면, 도메네크 전 감독과 에스칼레트 전 회장은 대표팀 분열과 참패는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며 책임을 회피해 의원들의 공분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가 축구에 개입한다는 부정적 여론을 의식한 탓인지 청문회는 비공개로 이뤄졌다. 나이지리아와 프랑스가 축구에 정치적 개입을 하자, FIFA는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다. 요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은 “프랑스 정부가 축구에 간섭하면 FIFA는 프랑스축구협회에 제재할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이에 대해 프랑스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프랑스 내부의 일이라고 못 박았다. FIFA는 나이지리아에 대해서도 “아직 나이지리아 축구협회로부터 보고를 받은 바 없다. 그러나 FIFA는 정치적 개입은 철저히 금하고 있다. 나이지리아가 정치적 개입을 한다면 우리도 제재를 가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FIFA는 2006년 그리스, 2008년 이라크 정부가 협회에 정치적으로 개입하자 국제대회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린 바 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남아공월드컵 과제와 희망] ⑤ · 한국축구의 미래

    “한국축구는 세계 수준에 육박할 수 있다.”(허정무 감독) “4년 뒤 얼마나 성장할지 기대된다.”(이영표) 태극전사들의 ‘유쾌한 도전’은 8강 문턱에서 좌절됐다. 그러나 절망보단 희망을 쏘았다. 한국축구의 미래는 장밋빛이다. 한국축구가 세계에서 통한다는 걸 재확인했고, 성공적인 세대교체도 이뤘다. 여기에 ‘한국판 황금세대’들이 성인 무대를 노크한다. 이번 월드컵을 통해 한국축구는 2002년 4강 진출이 ‘홈 이점 때문’이란 의혹의 시선에서 벗어났다. 남아공의 태극전사들은 세계 강호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였다. 적극적인 압박과 스피드를 앞세워 상대의 골문을 끊임없이 두드렸다. 화끈한 공격력은 과거 월드컵에서 찾기 힘든 장면이었다. ‘믿을 건 투혼과 정신력’뿐이던 과거의 한국축구는 끝났다. 감탄을 자아내는 개인기와 유연성도 재발견했다. 여기에 성공적인 세대교체도 마무리됐다. 이운재는 정성룡에게 골키퍼 장갑을 넘겼고, 안정환은 벤치를 지키는 대신 박주영의 엉덩이를 두드렸다. 김남일은 김정우·기성용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같은 포지션을 맡은 선후배가 한방을 쓰며 노하우를 전수했다. 신구 조화가 완벽했다. 월드컴 멤버 23명 중 이운재·이영표·박지성·차두리·김남일 등은 2002년 멤버다. 기성용·이청용·이승렬·김보경 등 갓 스무살을 넘긴 선수들은 월드컵을 첫 경험했다. 그래서 2010년 월드컵대표팀은 우직하면서도 발랄했다. 베테랑은 이겨본 경험이 있기에, 새내기는 겁이 없기에 주눅이 들지 않았다. ‘젊은 피’들이 경험한 자신감은 다음 대회의 중요한 자산이다. 박지성이 본보기다. 2002년 막내급으로 출전했던 박지성은 8년이 흐른 올해는 주장 완장을 찼다. 거듭할수록 농익은 플레이로 팀의 중책을 맡았다. 그래서 ‘쌍용’이 고무적이다. 데뷔전에서 이청용은 두 골을 넣었고, 기성용도 두 골을 배달했다. 이승렬과 김보경도 큰 무대를 목전에서 지켜보며 푸른 꿈을 품었다. 게다가 이제 ‘한국판 황금세대’가 기지개를 켠다. 지난해 한국축구는 20세 이하,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모두 8강에 오르며 가능성을 밝혔다. 맨땅이 아닌 잔디에서 공을 찬 첫 세대인 ‘2002 키즈’가 결실을 보는 시간이 온 것이다. 석현준·김민우·구자철·홍정호·이종호·조영철 등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쑥쑥 커가는 재목들이다. 한국축구는 초·중·고교에 주말리그제를 도입했고, 프로축구 클럽 고교팀에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유망주를 육성하고 있다. 남아공에서 자신감을 충전한 ‘젊은 피’에 이들까지 가세한다면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남자친구는 ‘지하벙커’에서 만나…” 장윤정 왜?

    “남자친구는 ‘지하벙커’에서 만나…” 장윤정 왜?

    가수 장윤정이 향후 남자친구는 지하벙커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30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그녀의 속내를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윤정은 옛 연인 노홍철과 결별했을 당시의 과정을 이야기하며 “서로가 ‘우리는 친구였을 때가 나은 것 같다’는 이야기가 나올 무렵 결별 보도가 나왔다. 준비도 없이 헤어져 많이 슬펐다.”고 당시의 심경을 밝혔다. 이에 MC 강호동이 장윤정에게 “다음에도 남자친구가 생기면 공개 할꺼냐”고 묻자 “공개하지 않겠다. 지하벙커 같은 곳을 찾아서 만나겠다.”고 대답해 당시 상처 받았던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이어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손담비 가희 나나 등이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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