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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소나기’, ‘1박 2일’서 10년만에 패러디

    ‘강호동 소나기’, ‘1박 2일’서 10년만에 패러디

    개그맨 강호동이 자신의 출세작 ‘소나기’를 10년 만에 패러디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1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더벅머리 가발을 쓴 채 ‘소나기’ 속 ‘호동이’ 캐릭터를 흉내내 출연진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1박 2일’의 간판 코너인 ‘복불복’을 집대성한 ‘복불복 대축제’ 미션이 마련됐다. 이에 더벅머리 가발을 쓰고 홀로 서해안을 찾아오는 ‘낙오 복불복’ 미션이 소개됐고 이에 강호동은 향수에 젖어 ‘소나기’ 속 ‘호동이’로 변신해 당시 자신이 유행시켰던 말투와 포즈를 재현해 보였다. 한편 이날 낙오자로 선발된 은지원은 "앞으로 내 앞에서 낙오 이야기 하지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은지원 “엄마가 둘인 것 같아”…은초딩식 결혼생활 고백

    은지원 “엄마가 둘인 것 같아”…은초딩식 결혼생활 고백

    가수 은지원이 행복한 결혼생활 소감을 밝히며 엄마가 둘이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빅2일’에서는 여름을 맞아 ‘복불복’을 총집합시킨 ‘볼불복 대축제’ 미션이 전파를 탔다. 방송 오프닝에서 “결혼 후 얼굴이 더 좋아진 것 같다. 결혼생활이 행복하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은지원은 “행복하다”며 “평생 내 편이 생겼다는 점이 너무 좋다”고 행복감을 드러냈다. 은지원은 이어 “결혼 후 여자가 생겼다는 느낌보다 엄마가 둘이 생긴 것 같아 더 행복하다”고 말해 ‘은초딩’다운 대답으로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은지원은 지난 4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2세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내는 축구선수 이동국의 미스코리아 출신 부인 이수진의 친언니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신봉선, 멱살잡이…이경규가 어쨌길래?

    신봉선, 멱살잡이…이경규가 어쨌길래?

    개그우먼 신봉선이 대선배 이경규의 멱살을 잡은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강호동조차 깍듯하게 대하는 ‘규라인’ 수장이니 만큼 배경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녹화를 끝마친 KBS 2TV ‘해피버스데이’ 녹화장에서 일어난 일이다. 이경규가 신봉선에게 질문을 던진 후 딴청을 피우자, 촬영 내내 참았던 신봉선이 결국 이경규의 멱살을 잡고 항의한 것. “평소 선배에게 깍듯한 후배로 유명한데 도저히 못 참겠다”고 신봉선이 멱살잡이를 시작하자, 곁에 있던 출연자들 역시 지원사격에 나서 이경규를 당황케 했다. 이후 이경규가 급격하게 달라진 모습을 선사, 주위를 폭소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녹화에선 개그우먼 김지선, 신봉선, 슈퍼주니어 이특 신동 등이 참석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은 8월 2일 오후 11시 5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미쓰에이 지아, 빅토리아에 선전포고?’도전!’

    미쓰에이 지아, 빅토리아에 선전포고?’도전!’

    ‘미쓰에이’ 지아가 ‘에프엑스’ 빅토리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데뷔와 함께 각종 음원 차트 1위로 고공행진하고 있는 무서운 신인 ‘미쓰에이’가 31일 오후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무대에 전격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미쓰에이’가 스타킹을 찾은 이유는 바로 아이돌 스타들이 탐내는 스타킹 연예인 패널석의 한 자리를 꿰차기 위해서다. 이날 지아는 스타킹을 통해 활약상을 발휘하고 있는 빅토리아와 긴장되는 대결을 펼쳤다. 빅토리아는 지아의 대범한 도전에 스타킹 녹화 중 의상까지 갈아입으며 대결을 벌이는 등 스타킹 패널석을 뺏기지 않으려 적극적으로 대응했다. 지아가 주춤하는 기색을 보이자, 같은 팀 멤버 민이 최후의 무기인 ‘깝춤’으로 지원에 나섰다. 민의 깝춤은 상상 이상으로 파워풀하고 웃음이 넘치는 무대를 만들었고, 강호동을 비롯해 악명 높은 연예인 패널들마저 ‘미스에이’의 끼와 매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후문. 한편 이날 방송에선 ‘미스에이’ 외에도 ‘티맥스’, ‘포커즈’, 최민지 등 신예 아이돌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개인기들을 맘껏 선보인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가인 “누가 진짜야?”…남편 조권 맞추기 퀴즈

    가인 “누가 진짜야?”…남편 조권 맞추기 퀴즈

    ‘2AM’ 조권과 가상 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브아걸’의 가인조차 속아 넘어간 조권 목소리의 청년이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연출 배성우)에 출연해 화제다. 190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가면을 쓰고 나타난 오연석(21)군은 조권과 흡사한 목소리로 조권이 하는 말들을 따라 하며 조권을 비롯한 스타킹 연예인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MC 강호동은 조권의 가상 아내 가인에게 즉석 전화 연결을 통해 ‘진짜 조권 맞추기’를 시도했다. 조권은 가인이 자신의 목소리를 정확히 구별해 줄 것이라 굳게 믿었지만 기대는 무너졌다. 가인이 전화기 너머 들려오는 오연석 군의 목소리를 자신의 남편인 조권 목소리로 착각하고 아무렇지 않게 대화했기 때문. 조권과 오연석 군이 번갈아 대화를 이어가자 누가 진짜 조권인지 갈피를 못 잡고 말을 머뭇거리는 가인의 목소리에 스타킹 패널석 이곳 저곳에서 웃음이 터졌다는 후문. 방송은 31일 오후 6시 30분.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울지마!’ 골키퍼 문소리 눈물에 팬들 응원 쇄도

    ‘울지마!’ 골키퍼 문소리 눈물에 팬들 응원 쇄도

    여자축구 대표팀 골키퍼 문소리의 눈물에 축구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은 29일 독일에서 열린 2010 U-20 월드컵 4강 준결승 경기에서 독일에 5-1로 패해 결승진출에 실패했다. 후반전 들어 지소연이 수비수 2명을 따돌리며 한 골을 기록했지만 독일의 막강한 공격력을 막아내기엔 역부족이었다. 골키퍼 문소리는 4번째 골을 허용한 후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팬들은 문소리의 미니홈피를 방문 “투혼이 빛나는 경기였다”, “앞으로 남은 3~4위전에서 멋진 선방을 기대한다”, “코치도 없는데 정말 대단했다”, “다음번에 더 잘하면 된다”, “눈물 흘리지마라! 당신이 진정한 MVP다” 등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여자대표팀은 오는 8월 1일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 3~4위전 경기를 펼친다. 사진 = 문소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모델 장윤주 “마른몸, 내 콤플렉스였다”

    모델 장윤주 “마른몸, 내 콤플렉스였다”

    모델 장윤주가 과거 자신의 마른몸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지난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장윤주는 본인의 중학교 시절을 떠올리며 깡말랐던 몸에 대한 콤플렉스가 컸다고 털어놨다.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치마를 입고 다니면 애들이 ‘쟤 다리 가시야. 바늘이야’라고 말하는 데 그게 너무 듣기 싫었다”고 운을 뗀 후 “그러던 어느 날 수학 선생님이 제 다리를 보시고는 ‘얘, 넌 모델 해도 되겠다. 얼굴도 작고, 개성도 있고. 넌 모델로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 하시더라”고 밝혔다.이어 장윤주는 선생님의 한 마디에 친구들 사이에서 ‘모델’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고 장윤주 본인 또한 몰랐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후 장윤주는 어머니를 설득해 중학교 3학년이 끝나갈 무렵부터 모델 학원에 다니게 됐고 그 때부터 워킹연습 등 모델이 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한편 장윤주는 이날 다른 원생들은 6개월 만에 끝내는 연수과정을 자신은 2년 반 동안 반복했다고 밝혀 강호동, 유세윤, 우승민을 놀라게 했다.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장윤주가 질투한 왕할쯔 누구? “혹시 큰 키 때문?”

    장윤주가 질투한 왕할쯔 누구? “혹시 큰 키 때문?”

    모델 장윤주가 사과한 중국모델 왕할쯔와 사과한 이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28일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 출연한 장윤주는 “모델 왕할쯔에게 너무 못되게 굴었다”고 고백하며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장윤주가 못되게 군 이유가 자신보다 큰 키로 인한 질투심 때문이 아니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장윤주는 이날 “아직도 180cm인 모델들이 부럽다”며 모델로서 작은 키가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키가 몇이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모델로서는 작은 키인 171cm”라며 “평균 모델키는 178~181cm정도”라고 업계 현실을 전했다. 또 방송에서 장윤주는 메트로폴리탄 세계모델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했을 당시 에피소드를 털어놓다 왕할쯔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장윤주는 “왕할쯔와 함께 방을 썼는데 아침저녁으로 큰 소리로 통화를 해서 조용히 하라고 굉장히 못되게 굴었는데 알고 보니 나보다 2살 언니였다”며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시끄러운 중국어 이외에도 다른 감정적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하는 의견들을 조심스레 내비추고 있다. 대회 후보 중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던 두 사람은 당연히 비교대상이었을 것이고 171cm인 장윤주가 178cm의 왕할쯔에게 키로 인한 질투심에 자격지심을 느껴 못되게 군것이 아니냐는 것. 왕할쯔는 중국 상해 출신으로 178cm의 큰 키와 서구적인 외모를 바탕으로 1999년 중국 뉴 실크로드 모델 대회에서 우승하며 모델의 길에 접어들었다. 그녀는 같은 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메트로폴리탄 세계모델대회에 68명의 후보 중 장윤주와 함께 유일한 아시아 모델로 참가했다. 장윤주는 고배를 마신 이 대회에서 왕할쯔는 아시아 출신 모델로는 유일하게 톱 10안에 들면서 세계적 모델이 됐다. 한편 2000년 중국 국제 패션위크에서도 톱 10안에 선정된 왕할쯔는 현재 모델 활동은 잠시 접어두고 프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 화면 캡처, sina movie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장윤주, ‘무릎팍’서 올밴 우승민에 키굴욕 선사

    장윤주, ‘무릎팍’서 올밴 우승민에 키굴욕 선사

    톱모델 장윤주가 올라이즈밴드 우승민을 키로 압도했다. 장윤주는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보조 MC 우승민에게 ‘키굴욕’을 안겼다. 이날 "키가 작은 게 고민"이라는 장윤주의 말에 MC강호동은 실제 키가 얼마나 되는지 보조MC 우승민에게 키를 비교해 볼 것을 권유했고 우승민은 장윤주와의 키 비교를 거부하려했지만 끝내 함께 서고 말았다. 장윤주의 키는 173cm, 우승민은 163cm인 것으로 알려져 무려 10cm 정도 차이가 난다. 특히 이날 장윤주가 하이힐까지 신고나와 화면상 둘의 키 차이는 훨씬 크게 보였다. 사진 = MBC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가인 “누가 진짜야?”..가짜 조권에 속아 ‘폭소’

    가인 “누가 진짜야?”..가짜 조권에 속아 ‘폭소’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두 명의 조권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출연자 오연석 씨가 조권이 방송 중 했던 말을 흡사하게 따라하자 MC 강호동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2’ 에서 조권과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중인 가인과 즉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가인은 오연석 씨의 목소리를 조권의 목소리로 착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조권과 오연석 씨는 번갈아 가며 대화를 이어갔고 가인은 누가 진짜 조권인지 헷갈려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찬 군이 가수 이정현의 히트곡 ‘와’ 에 맞춰 깝춤을 춰 시선을 끌었다. 방송은 오는 31일.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아담부부’ 가인, 가짜 조권에 속아 넘어간 사연

    ‘아담부부’ 가인, 가짜 조권에 속아 넘어간 사연

    ‘브라운 아이드 걸스’ 멤버 가인이 가짜 조권의 목소리에 당황했다. ‘2AM’ 조권과 ‘아담부부’로 활약중인 가인은 31일 방송되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 남편의 목소리를 똑같이 흉내내는 청년 때문에 혼란을 겪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아담남편’ 조권과 달리 190센티미터의 훤칠한 키에 가면을 쓰고 나타난 오연석(21)씨. 화려하게 등장해 방정맞은 조권의 말투를 그대로 흉내 내는 능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진행자 강호동은 가인에게 전화 연결을 한 뒤, 조권의 말투를 똑같이 흉내 내는 오연석 씨와 진짜 남편 조권을 가리는 ‘진짜 조권 맞추기’를 시도했다. 가인은 자신의 목소리를 정확히 구별해 줄 것이라 굳게 믿었던 조권의 기대를 저버리고 오연석 씨를 남편이라고 착각했다. 이어 조권과 오연석 군이 번갈아 대화를 이어 나가길 시작했고, 가인은 누가 진짜 조권인지 갈피를 못 잡고 머뭇거렸다. 출연진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한 가인의 목소리를 듣고 귀여운 ‘아담부부’의 모습에 폭소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이정현의 ‘와’ 노래에 맞춰 ‘깝춤’을 추며 등장한 초등학교 3학년 김유찬(10)군이 조권의 연습생 시절 오디션 한 장면을 완벽하게 재연해내는 진풍경이 벌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가인, 강호동 사주로 가짜 조권에게 속아

    가인, 강호동 사주로 가짜 조권에게 속아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이 조권의 목소리를 흉내 낸 출연자에게 깜빡 속았다.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출연자 오연석 씨가 조권이 방송 중 했던 말을 흡사하게 따라하자 MC 강호동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2’ 에서 조권과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중인 가인과 즉석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가인은 오연석 씨의 목소리를 조권의 목소리로 착각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대답했다. 조권과 오연석 씨는 번갈아 가며 대화를 이어갔고 가인은 누가 진짜 조권인지 헷갈려 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유찬 군이 가수 이정현의 히트곡 ‘와’ 에 맞춰 깝춤을 춰 시선을 끌었다. 방송은 오는 31일.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장윤주 재치입담 과시…무릎팍 도사 “소신 있는 사람” 극찬

    장윤주 재치입담 과시…무릎팍 도사 “소신 있는 사람” 극찬

    모델 겸 싱어송라이터 장윤주가 ‘무릎팍도사’에서 자기만의 매력을 한껏 과시했다.장윤주는 28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사전녹화에서 톡톡 튀는 예능감을 보이며 MC 강호동과 입심대결을 펼쳤다.제작 관계자에 따르면 “패션계에서 가장 핫하고 카리스마 있는 장윤주는 강호동의 기에 전혀 눌리지 않았다”며 “재치있는 입담에 지켜보던 이들이 모두 박장대소했다”고 녹화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장윤주는 자기 철학과 소신을 지닌 사람”이라며 “특히 스튜디오에서 스타일과 인생관에 관한 주옥같은 이야기를 펼쳐내 모두가 장윤주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말했다.장윤주는 앞서 2008년 MBC ‘놀러와’에 출연, 털털하고 재치있는 말솜씨를 보여 화제가 됐다. 최근 MBC ‘무한도전-도전! 달력모델’에선 도도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델 모습과는 반대로 허술한 모습을 보여 ‘허접윤주’라는 애칭을 얻은 바 있다.한편 모델로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장윤주는 2008년 정규앨범 ‘드림’(DREAM)을 발매, 가수로서도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 EBS ‘시네마 천국’, MBC ‘음악여행 라라라’의 진행자로 맹활약중이다.사진 = MBC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지소연 “태양은 하나”

    지소연 “태양은 하나”

    태양은 하나다. 지소연(한양여대)과 알렉산드라 포프(독일) 중 누가 ‘빛나는 태양’이 될까. 한국대표팀은 29일 오후 10시30분 독일 보훔 레이비파워 경기장에서 개최국 독일과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 여자월드컵 준결승전을 치른다. 2004년 챔피언 독일은 8강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팀 북한을 2-0으로 완파한 강호. 하지만 두 번째 밟는 본선무대에서 파죽지세로 4강까지 오른 한국의 기세도 만만찮다. 승패는 열아홉 동갑내기인 지소연과 포프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둘은 총득점에서 1·2위를 달리고 있는 독일(13점)과 한국(11점) 팀 득점의 절반 이상을 책임졌다. 그만큼 비중은 높다. 시드니 르루(미국·4골)와 안토니아 예란손(스웨덴·4골) 등 쟁쟁한 라이벌들이 4강행에 실패한 가운데 황금신발(득점왕)의 주인이 될 후보는 포프와 지소연만 남았다. 경기 결과만큼이나 둘의 발끝을 주목하는 이유다. 포프는 7골2어시스트(4경기)로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전차군단’의 해결사. 174㎝으로 탄탄한 체격을 갖췄다. 조별리그부터 골폭발이었다. 코스타리카전(4-2승) 두 골, 콜롬비아전(4-1승) 한 골로 감각을 조율하더니 프랑스전(4-1승)에서는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북한전 선제 결승골도 넣었다. 4경기 연속골. 독일은 덩달아 4전 전승을 거뒀다. 6골(4경기)로 바짝 뒤쫓고 있는 지소연도 뜨겁긴 마찬가지. 조별리그 스위스전(4-0승) 해트트릭을 시작으로 가나전(4-2승) 두 골, 멕시코와의 8강전에서는 프리킥골을 보탰다. 160㎝의 단신이지만 볼 컨트롤과 패싱능력, 골 결정력까지 흠잡을 구석이 없다. 집중 마크를 받을 때 동료에게 내주는 패스도 일품. ‘지메시’(지단+메시)라는 별명이 잘 어울린다. 남녀 선수를 통틀어 최연소 A매치 출전(15세8개월) 및 득점(15세10개월) 기록을 갖고 있는 지소연은 화끈한 골잔치로 FIFA 주관대회 최초의 결승 진출과 한국인 득점왕을 노리겠다는 각오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태양 폭로 “승리, 걸그룹 편지 받고 착각에 빠져”

    태양 폭로 “승리, 걸그룹 편지 받고 착각에 빠져”

    빅뱅 승리가 ‘착각의 늪’에 빠졌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한 태양이 멤버 승리의 실체에 대해 폭로했다. “솔로 앨범 첫 방송 때 승리가 응원을 와 줬다”며 “정말 고마웠는데 알고 보니 여자 신인 후배들을 보면서 신났던 것이었다. 심지어 안무도 따라 췄다”고 폭로한 것. 태양은 “‘무슨 일 있냐’고 물으니 승리가 CD를 꺼내며 ‘방송국 오랜만에 갔는데 걸그룹이 사인CD를 줬다. 장문의 편지가 들어있었다’고 자랑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승리는 “장문의 편지에 ‘선배님 정말 멋지다’고 써 있더라. 정말 훌륭한 아이들이라고 생각했다”며 “알고 보니 태양이 받은 CD에도 똑같은 편지가 있더라. 솔직히 내 CD엔 전화번호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했다”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하주희 공주병 ‘살인애교’에 남녀 반응이 다른 사연

    하주희 공주병 ‘살인애교’에 남녀 반응이 다른 사연

    탤런트 하주희가 ‘살인 애교’로 비난과 호응을 동시에 샀다. 하주희는 지난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해 “내 행동은 여자는 싫어하고 남자는 좋아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외동딸로 태어나 레이스 공주 옷에 왕 리본을 달고 다녔다”며 “반장선거에 나가서 반장이 됐다. 알고 보니 남자들이 다 나를 뽑았다. 여자는 제외였다”고 털어놨다. 순간 여자 출연자들은 경악하며 야유를 보냈다. 과도한 공주병이 아니냐는 반응인 셈. 반면 남자 출연자들은 상반된 의견을 내놓았다. 탤런트 윤시윤은 “애교 많고 공주병 있는 여자가 좋다”며 “자신을 사랑하는 것 같다”고 하주희를 추켜 세워줬다. 승리 역시 “애교 많고 옷에 신경 쓰는 사람이 좋다”고 덧붙였다. 이날 하주희는 턱을 괴고 귀여운 척을 하거나 콧소리 내기, 가위 바위 보를 할 때 한 박자씩 늦게 내기 등 다양한 애교를 선보여 남성 출연진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물론 여성 출연진들로부터는 야유를 한 몸에 받았다. 보다 못한 황보는 “나도 사실은 애교녀였다”며 “친구가 필요해 못생긴 척을 했다. 이후 친구가 생기더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황광희, 솔직 성형고백으로 新예능돌 급부상

    황광희, 솔직 성형고백으로 新예능돌 급부상

    제국의아이들(ZE:A) 황광희가 성형 관련 솔직한 고백으로 차세대 예능돌로 자리매김했다. 황광희는 최근 제국의아이들 멤버 중 유일하게 자신만이 성형경험이 있다면서 회사의 ‘성형금지’ 방침에 반발해 1년간 회사는 물론 멤버들과도 연락을 끊은 채 잠적했다고 밝혔다. 황광희는 당시 “회사를 나와 1년 동안 연예인의 꿈을 접은 채 지냈다. 꿈을 접으니 정말 못 견디겠더라. 결국 사장님께 찾아가 무릎 꿇고 싹싹 빌면서 기회를 한 번만 더 달라고 부탁드렸다”고 탈퇴 사건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후 성형 전인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황광희는 “‘스타킹’에 출연하며 강호동 선배님께 ‘예능의 법칙’에 대해 배웠다”며 “요즘은 솔직한 모습이 대세인 것 같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솔직한 나만의 색깔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실제로 황광희는 최근 SBS ‘스타킹’과 케이블채널 MTV ‘아이돌 유나이티드’, KBS JOY ‘아이돌리그’의 고정 패널로 출연해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뛰어난 예능감을 드러내고 있다. 황광희는 “예능에서 ‘황광희 효과’를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황광희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눈 코 이마 다 고쳤다. 솔직해져야 하는 것 아니냐”며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당초 코 성형만 했다는 황광희는 아직 부족하다는 어머니의 말에 다른 부분까지 손을 대기 시작했다. 광희는 "결국 이마까지 풀로 했다. 가끔 머리가 좀 아프다"고 너스레를 떨며 성형고백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 = 제국의아이들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f(x) 루나 눈물…네티즌들 “‘스타킹’ 제작진 경솔했다”

    f(x) 루나 눈물…네티즌들 “‘스타킹’ 제작진 경솔했다”

    네티즌들이 걸그룹 f(x) 루나의 눈물에을 이유로 들어 ‘스타킹’ 제작진의 경솔함을 지적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선 폭발적 가창력으로 출연당시 화제를 모았던 채리스 펨핀코(Charmaine Clarice Relucio Pempengco)가 방문, 눈길을 끌었다. 펨핀코는 ‘스타킹’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일부러 한국을 방문했다는 설명과 함께 “출연 동영상이 인터넷에 화제가 됐고, 그 영상을 본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 쇼’ 측에서 연락을 해왔다”고 전했다. 이어 방송 출연을 계기로 세계적인 프로듀서 데이빗 포스터와 만나 가수로 정식 데뷔할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 설명을 들은 루나는 “내 노래를 데이빗 포스터에게 보이고 싶다”며 펨핀코에게 양해를 구한 뒤 휘트니 휴스턴의 ‘One moment in time’을 열창했다. 이미 출중한 가창력으로 인정받았던 루나는 시원한 보이스로 곡의 감정을 실어 열창, 동료 가수들의 환호 속에 무대를 내려왔다. 문제는 이때부터 불거졌다. MC 강호동은 루나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이 노래를 펨핀코가 똑같이 불러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한 것. 펨핀코는 앞서 루나가 부른 ‘One moment in time’을 풍부한 성량으로 소화하며 완창 했다. 이모습을 지켜보던 루나는 갑자기 눈물을 보였고 놀란 출연진들은 “우리 루나도 잘한다”고 위로 했다. 펨핀코 역시 “한마디만 하고 싶다. 그녀는 울 이 유가 없을 정도로 최고였고 그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며 “우리는 좌절할 필요가 없다. 많은 사람이 나를 보고 부족하다 했지만 난 자신을 믿었고 결국 여기까지 왔다”며 다독였다. 루나는 방송 말미에 “어린시절 ‘One moment in time’이라는 곡으로 가수를 꿈꿨고, 데뷔 전 TV에서 펨핀코를 봤다. 나도 언니처럼 노력해서 월드스타가 되겠다”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루나의 발언을 통해 ‘눈물’은 그저 감동과 회상의 의미로 풀이됐다. 하지만 녹화에 참여했던 ‘방청객’들은 루나가 눈물을 보인 이유가 “제작진들이 똑같은 곡으로 가창력 대결을 부추겼으며 노래할 때 루나의 마이크와 펨핀코양의 마이크 볼륨 자체가 달랐다. 분명히 의도된 연출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루나의 눈물이 프로그램에 안에서 연출됐던 ‘감동’의 의미가 아닌 ‘서러움’의 눈물이었다는 지적이다. 현재까지 두 사람의 무대에 음향시설에 실제 차이가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루나가 나이가 어리고 평소 여린 심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주목, 이번 일이 가슴속 상처로 남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사진 =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유재석 굴욕… 과거 숨기고 결혼했을 것 같은 남자 1위

    유재석 굴욕… 과거 숨기고 결혼했을 것 같은 남자 1위

    과거를 숨기고 결혼했을 것 같은 남자로 ‘국민MC’ 유재석이 꼽혔다. 곰TV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영화 ‘킬러스’의 애쉬튼 커쳐 처럼 비밀을 숨기고 결혼했을 것 같은 대한민국 남자 MC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국민MC 유재석이 1위(32.4%)를 차지했다. 유재석은 젠틀하고 성실한 이미지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국민MC’로 언제나 바른 모습 이지만, 실제 그의 모습과 다르지 않을까 하는 팬들의 의구심이 만들어낸 결과로 여겨진다. 간발의 차로 유세윤이 2위를 차지했다. 유세윤은 최근 그룹 UV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고, 다양한 끼와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네티즌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얻었다. 뒤이어 천하장사 MC 강호동이 3위, 명콜드라이브 ‘고래’로 여름 인기몰이에 나선 박명수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영화 ‘킬러스’에서 애쉬튼 거쳐(스펜서 에임스역)는 극 중 자상한 성격, 섹시한 몸매, 핸섬한 외모까지 모두 갖춘 완벽한 남편이지만 전직 전문킬러라는 기막힌 비밀이 밝혀지고 그의 화려한 과거로 인해 행복했던 가정에 위기를 가져오는 역할을 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희망의 ‘봉고차 야구부’ 고군분투기

    희망의 ‘봉고차 야구부’ 고군분투기

    한일장신대 야구부에는 코치가 없다. 투수코치도 타격코치도 없다. 물론 주루코치도 없다. 매니저는 원래 없었다. 감독이 다 한다. 전용구장도 없다. 학교 운동장을 전전하거나 경기 남양주의 사회인 야구장을 빌려서 연습해 왔다. 교체선수도 없다. 대타 같은 건 없다. 수비 시에는 벤치가 텅텅 비어 있다. 구원투수도 없다. 선발투수가 난조를 보이면 1루수가 구원투수로 투입되고, 선발은 1루 수비를 보며 쉰다. 출루한 타자가 놔두고 간 방망이는 다음 타자가 더그아웃 쪽으로 던져주고, 대기 타자가 정리한다. 이전 이닝의 마지막 타자는 1루 주루코치를 본다. 경기에 출전한 9명의 선수가 야구부 전체다. 이 가운데 5명이 졸업반이다. 선수를 모으지 못하면 야구부가 없어질 판이다. 선수들이 타고 다닐 버스도 없다. 궁여지책으로 감독이 마련한 중고 봉고차를 타고 다닌다. 선수들과 야구공 두 바구니, 그리고 각종 장비가 봉고차를 가득 채우면 운전수인 감독이 그날 경기에 대한 마지막 코멘트를 한 뒤 다음 행선지로 떠난다.없는 게 너무 많은 야구부. 구장을 찾은 프로구단 스카우터들은 ‘동네야구’라고 했다. ‘봉고차 야구부’라고도 불린다. 하지만 야구에 대한 열정만은 터질 듯 부글거린다. ‘초미니’ 한일장신대 야구부가 창단 뒤 첫 3연승하며 제44회 대통령기 대학야구 8강에 올랐다. 자체 청백전도 불가능한 이 팀이 지난 23일 16강에서 만난 대학야구 전통의 강호 동아대에 4회까지 0-3으로 끌려가다, 5회 초 대거 4득점하며 5-3 역전승의 파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25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8강전에서는 대학야구 최강팀인 고려대를 만났다. 한일장신대 백운섭 감독은 경기 시작과 함께 가슴이 철렁했다. 1회 초 고려대 2번 백진우의 타구가 팀의 유일한 선발요원이자 4번타자인 최병욱의 왼쪽 발목 부근을 강타했기 때문. 고맙게도 고려대 스태프가 대신 파스를 뿌려줬고, 다행히도 최병욱은 다시 일어나 공을 던졌다. 예상과 달리 선취점은 한일장신대의 몫이었다. 한일장신대는 6번 정종윤부터 시작된 2회 말 공격에서 4안타에 2볼넷을 묶어 대거 5득점했다. 특히 선발투수 최병욱은 2사 만루 찬스를 놓치지 않고 중견수와 좌익수 사이를 가르는 3타점 싹쓸이 2루타를 쳤다. 또 5회 말 선두타자 최병욱의 2루타와 정종윤의 스퀴즈를 묶어 1점을 더했다. 하지만 더운 날씨에 무려 125개의 공을 던진 최병욱은 6회 초 무사 만루의 위기에 무려 5실점하며 1루수 김현승과 자리를 바꿨다. 6회를 막아낸 김현승은 7회 1실점한 뒤 다시 최병욱과 자리를 바꿨다. 다시 마운드에 올라온 최병욱은 9회까지 1점만 더 내주며 호투했지만, 끝내 경기를 다시 뒤집지는 못했다. 6-7 한일장신대의 역전패. 경기가 끝난 뒤 백 감독은 “교체할 마땅한 투수가 없어서 졌다.”면서 무려 161개의 공을 던진 최병욱의 어깨를 두드렸다. 장비를 정리하는 선수들에게 서로에 대한 격려 따위는 없었다. 대신 “아 그때 낮은 공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그 찬스를 못 살려서 졌어.” 등 패인을 분석하며 아쉬워했다. 분한 마음은 벌써 녹색 봉고차를 타고 다음달 대학야구선수권을 향해 달리고 있었다. 글 사진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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