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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툰 ‘패밀리맨’으로 ‘5일의 우리 만화상’ 받은 정필원 작가

    웹툰 ‘패밀리맨’으로 ‘5일의 우리 만화상’ 받은 정필원 작가

    보는 이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웹툰 ‘패밀리맨’으로 ‘오늘의 우리 만화상’을 받은 정필원(30) 작가를 지난 2일 경기 부천의 작업실에서 만났다. 푸근한 인상의 정 작가는 “수상 자체만 해도 좋은 일인데 워낙 쟁쟁한 분들과 함께 받게 돼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천계영 작가의 ‘하이힐을 신은 소녀’, 형민우 작가의 ‘고스트 페이스’, 정구미 작가의 ‘세 개의 시간’, 이영곤 작가의 ‘밝은 미래’도 함께 수상작으로 뽑혔다. ●“독자들 별점 은근히 신경 쓰여” 패밀리맨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아내, 아들딸과 떨어져 지내게 된 강호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슈퍼히어로 구구맨 복장을 하고 벌이는 고군분투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해 7월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1년 가까이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당초 계획대로였다면 패밀리맨은 세상에 등장하지 못했다. 애초 구상은 산업재해를 겪은 뒤 초능력을 갖게 된 슈퍼히어로의 활약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만드는 과정이 더뎠다. “이혼 여성이 자신을 몰라보는 딸에게 유괴범으로 오해를 받았다는 기사를 우연히 읽고, 아버지라는 존재를 내러티브에 섞었는데 그때부터 이야기가 술술 풀리더라고요.” 패밀리맨은 독자가 주는 별점이 평균 9.8점이나 된다. 9.9점 작품들도 수두룩하다며 어깨를 으쓱하는 정 작가는 독자들의 피드백이 많은 웹툰을 그리다 보니 별점도 은근히 신경 쓰인다고 했다. “강호가 요양하던 집에 불이 났던 회는 별점이 8점대로 떨어졌죠. 강호가 납치범과 대사 없이 격투를 벌이던 회도 야심차게 연출했는데 마찬가지였습니다. 어떤 점이 미흡했나 돌이켜보곤 합니다.” 피드백 때문에 결말이 달라진 게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그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어차피 죽을 병에 걸린 강호였지만 가족 품으로 돌아간 그를 만화 속에서 죽일 생각은 없었어요. 아내의 로맨스에 (독자들이) 알레르기 반응을 보여 원래 계획했던 강호의 또 다른 로맨스를 생략하기는 했죠.” 어렸을 때 달력 뒷면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즐겼지만 만화가가 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는 정 작가다. 원수연 작가의 작품과 일본 만화 ‘슬램덩크’의 그림을 흉내내면서도 정작 내용은 읽지 않았다고. 대학 만화애니메이션과에 들어가서 이두호·이현세 등 거장들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결심을 굳혔다. 2007년 만화잡지 신인공모전에서 대학 졸업작품이 입상하며 데뷔 기회를 잡았고, 이듬해 포털사이트 다음에 ‘마음이 만든 것’을 약 4개월 동안 연재하며 만화가의 길을 걷게 됐다. ●“日 애니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존경” 일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를 존경한다는 그에게 남성작가인데도 작품에 감수성이 넘쳐난다고 했더니 별것 아니라며 손사래를 친다. “이전 출판만화 시장에서는 소년 만화, 소녀 만화가 확실하게 구분돼 있어서 하고 싶은 것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어요. 그 경계가 무너진 웹툰 시장이 활성화되며 소녀 만화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감수성을 보여주는 남성 작가들이 많이 등장하게 된 것 같습니다.” 정 작가는 이르면 10월쯤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연재가 끝나고 두 달 정도 단행본 편집에 매달렸어요. 웹툰은 순환 주기가 빨라 6개월 정도 쉬면 잊혀지기도 쉬워요. 요즘 차기작 컨셉트를 잡아가고 있죠. 판타지를 살짝 섞은 학원물인데 따뜻하고 감성적인 내용은 아닐 것 같습니다.” 글 사진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알렉스, ‘스타킹’ 숀리 도우미로 발탁 ‘관심집중’

    알렉스, ‘스타킹’ 숀리 도우미로 발탁 ‘관심집중’

    가수 알렉스가 다이어트 도우미로 활약한다. 7일 방송될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서는 2010년 건강 휴먼버라이어티 대 기획 ‘숀리의 다이어트 킹 - 시즌 2’를 시작한다. 지난달 28일 등촌동 공개홀에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지원자중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10팀 11명의 도전자가 참여했는데, 이때 가수 알렉스가 다이어트 도우미로 나서서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숀리와 알렉스는 같이 운동을 해오며 돈독한 우정을 쌓아왔던 것. 이날 방송에서 알렉스는 “다이어트킹에서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책임감을 갖고 모든 도전자들 모두가 낙오하지 않고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도록 숀리씨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호동은 “이제까지 숀리를 계속 선생님이라고 불렀는데, 나보다 아래인 알렉스와 친구시라구요?”라고 억울해 하는 바람에 촬영장에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알렉스를 캐스팅한 ‘스타킹’ 배성우PD는 “연예인중에서도 몸 관리를 잘 하는 걸로 유명한 알렉스가 마침 숀리씨와 호흡이 잘 맞는 걸 확인하고는 이번에 ‘다이어트킹’ 시즌 2에 출연시켰다”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무릎팍’ 축구 이정수에 쇼트트랙 이정수 사진…황금어장 또 방송사고 ▶ 애프터스쿨, 문메이슨 최고의 누나 도전 ‘애정공세’ ▶ ’평균 14세’ 지피베이직…f(x)이어 최연소 걸그룹 탄생 ▶ ’제빵탁구’ 윤시윤-전광렬, 극적인 父子 상봉 ‘예고’ ▶ ’시크릿’ 전효성, 팜므파탈 재킷 ‘개미허리’ 공개 ▶ ’승부사’ 허정무 “찢어진 내 고환, 너무 예뻤다”
  • [광저우AG D-100] “메달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

    ‘원조 태릉인’ 못지않게 프로종목 선수들의 눈빛도 뜨겁다. 축구·야구·농구·배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사활을 걸었다. 병역특례를 받을 방법은 올림픽 동메달 이상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뿐이다. 해외진출을 꿈꾸는 프로선수들에게 군 문제는 ‘피하고 싶은 짐’이다. 팬들의 환호에도 목마르다. 그래서 엔트리에 드는 것부터가 전쟁이다. 축구의 홍명보 감독은 “금메달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하는 한국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금메달이 없다. 24년 만의 정상탈환에 나서는 것. 그만큼 간절하다. 실력도 받쳐준다. 한국은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다. 당시 세계를 놀라게 한 멤버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주축으로 뽑힐 예정이다. 23세 이하 연령제한이 있기 때문. 여기에 남아공월드컵 16강을 이끈 ‘형님’ 세 명이 와일드카드로 가세한다. 남아공월드컵 멤버 중 미필자는 박주영(AS모나코), 염기훈(수원), 정성룡(성남), 조용형(제주) 등 무려 14명. 병역특례를 받을 절호의 기회라 최종엔트리(23명) 경쟁은 치열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까지 지휘봉을 잡는 홍 감독의 ‘중간평가’ 의미도 더해졌다. 조범현 KIA 감독이 이끄는 야구도 군 미필자들이 눈에 불을 켰다. 상황은 축구보다 더 절박하다. 2008년 베이징대회를 끝으로 야구는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됐다. 미국에서 뛰는 추신수(클리블랜드)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미국 시민권을 얻어야 할 판이다. ‘라이벌’ 일본이 사회인 선수를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해 한국의 우승 가능성은 더 커졌다.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은 “어차피 금메달을 못 따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미필자 배려보다는 성적과 실력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지난 5월 1차 엔트리 60명을 발표했고, 최종엔트리 22명은 9월 중순에 확정한다. 2006년 도하대회 동메달의 아픔을 딛고, 2002년 금메달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태세다. 농구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지난해 중국 톈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7위의 수모를 당해 농구계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됐다. ‘겨울스포츠의 꽃’으로 군림하던 농구의 위상도 한풀 꺾인 상태. 이번 대회를 통해 잃어버린 인기를 되찾겠다는 각오가 투철하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농구대표팀은 6월7일부터 소집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1차 전지훈련(7월5~21일)을 다녀왔고, 현재는 태릉에서 합숙훈련 중.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LA 2차 전지훈련에서 최종엔트리(12명)의 윤곽이 결정난다. 배구는 분위기를 바꿔 아시안게임 3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얼마전 막을 내린 월드리그 12전 전패는 잊은 지 오래. 자존심 회복을 선포했다. 한국배구는 2002년 부산대회와 2006 도하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딴 강호다. 그러나 이번엔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거나 입대해 사정이 좋지 않다. ‘박철우 구타사건’ 여파로 태릉선수촌에 들어가지 못해 지난달 19일부터 용인 보정동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담금질을 해 왔다. 현재 아시안컵대회(이란 우르미에·1~7일)에서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프로선수들이 병역특례와 인기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박찬욱·정우성·임수정 “이병헌+최민식을 보았다”

    박찬욱·정우성·임수정 “이병헌+최민식을 보았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 정우성, 임수정, 엄정화 등이 이병헌과 최민식의 신작 영화 ‘악마를 보았다’(감독 김지운)에 대한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악마를 보았다’ 제작사 측은 4일 박찬욱, 봉준호 감독을 비롯, 정우성, 송강호, 임수정, 이범수, 엄정화, 공형진 등 영화 촬영 현장을 찾은 영화인들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먼저 박찬욱 감독은 “김지운 감독과 최민식, 이병헌 모두 친한 사람들이라 세 번이나 촬영 현장에 와야 했다”고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세트가 아주 멋있고 프레임만 봐도 긴장이 감돈다. 특히 최민식이 연기를 좀 잘했겠나. 잘하면 잘한 만큼 견디기 힘든 영화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호평했다. 이병헌이 결혼식 사회를 담당할 만큼 절친한 배우 이범수는 김지운 감독의 팬임을 자처하며 영화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또 엄정화는 “8월에 가장 기대되는 영화가 바로 ‘악마를 보았다’다”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최민식과의 오랜 인연으로 직접 피자를 사 들고 현장을 찾은 공형진은 “또 하나의 명품 영화가 나올 것 같다는 소문과 예상이 퍼져 있다. 나도 팬의 입장, 관객의 한 사람으로서 빨리 보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악마를 보았다’는 살인을 즐기는 연쇄살인마(최민식 분)와 그에게 약혼녀를 잃고 그 고통을 뼛속 깊이 되돌려주려는 한 남자(이병헌 분)의 광기 어린 대결을 그린다. 오는 11일 개봉 예정. 사진 = 서울신문NTN DB, 페퍼민트앤컴퍼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강심장’ 박수진 고백 "김희철 손톱 때타령에 눈물 펑펑 쏟았다" ▶ ’동이’ 한효주, 친구 게둬라에게 살해 위기 ▶ 백지연 "최고 여배우 브룩 쉴즈라 불렸다" 고백 ▶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 리지 소속사 측 "속옷 방송사고 사실무근" 해명
  • 신민아, 이승기 로봇설 인증 “첫 연습때 대본 완벽 암기”

    신민아, 이승기 로봇설 인증 “첫 연습때 대본 완벽 암기”

    배우 신민아가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로봇설을 제기했다.3일 SBS ‘강심장-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에 출연한 신민아는 촬영장에서의 이승기에 대해 “친절하고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인 거 같다”고 입을 열었다.MC 강호동의 신민아의 말에 어이가 없는 듯 웃음을 터뜨리며 “이승기는 구멍인데 완벽한 남자라고요?”라고 묻자 신민아는 “이승기 로봇설이 있다”며 “첫 대본 연습 때 이승기의 대사량이 굉장히 많은데 그걸 다 암기해왔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신민아는 또 “이승기는 모르는 게 없는 것 같다. 휴대폰과 컴퓨터 등 I.T 쪽의 지식이 해박한 것 같다”며 “이승기가 연습 당시 상황을 녹음해서 빌려달라고 했는데 메일로 보내주겠다고 한 후 헤어진지 몇 시간 만에 메일이 왔다”고 말해 이승기의 성실하고 꼼꼼한 태도를 설명했다.이에 함께 출연한 가수 은지원이 “어이없다. 이승기”라고 말하고 출연진이 “고단수, 선수”라고 외치자 이승기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2AM 임슬옹, 신민아 커피CF 불매운동 펼친 사연

    2AM 임슬옹, 신민아 커피CF 불매운동 펼친 사연

    2AM 임슬옹이 이상형 신민아의 커피CF 1인 불매운동을 펼친 사연을 고백했다. 임슬옹은 3일 방송된 SBS ‘강심장’(MC 강호동 이승기)에 출연, 신민아의 10년 팬이라고 밝혔다. “원빈과 찍은 커피 CF 1인 불매운동을 하고 있다. 10년 팬으로 키스신은 못 보겠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임슬옹은 “덤벨을 들다 기절한 적이 있는데 머릿 속에 신민아의 얼굴이 떠올랐다”며 “‘신민아’를 외치며 일어났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임슬옹은 또한 “나는 세상에서 무서운 사람이 없다. 내가 무서워하는 유일한 딱 한 사람은 신민아다. 제발 저를 쳐다보지 말아 달라.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는 말로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임슬옹은 신민아 뒷자리에 앉았는데 신민아가 뒤를 볼 때마다 얼굴을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눈을 질끈 감는 등 굉장히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강심장’ 박수진 고백 "김희철 손톱 때타령에 눈물 펑펑 쏟았다" ▶ ’동이’ 한효주, 친구 게둬라에게 살해 위기 ▶ 백지연 "최고 여배우 브룩 쉴즈라 불렸다" 고백 ▶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 리지 소속사 측 "속옷 방송사고 사실무근" 해명
  • 붐 친필편지 공개…여전한 입담에 ‘강심장’ 포복절도

    붐 친필편지 공개…여전한 입담에 ‘강심장’ 포복절도

    붐이 현재 군복무중인 상황임에도 불구, 방송을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3일 밤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개그맨 양세형이 함께 복무한 붐의 근황을 전한 것. 압권은 양세형을 통해 ‘강심장’ 식구들에게 전달된 친필편지. 방송에서 공개된 붐의 편지 내용은 이랬다. “‘강심장’을 사랑해주시는 국민 여러분.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 일병 이민호입니다. 국민 MC 강호동 선배님, 국민 MC계의 어린왕자 승기, 국민 개그우먼 김효진 선배님, 국민 아이돌 특아카데미 친구들, 국민… 김영철 선배. 강호동 선배님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들을 보며 많은 장병들이 웃습니다. 꼭 건강하세요. 그래야 제대하고 저 끌어주실 수 있잖아요. 아프더라도 저 제대하고 아프세요. 그땐 몰랐었습니다. 소녀시대가 동료가 아닌 사람이 아닌 신이라는 것을...” 붐의 친필편지가 읽혀 내려가는 동안 스튜디오는 웃음으로 초토화 되어갔다. 여전한 입담과 재치가 군복무중인 병사가 맞는지 의문스러울 정도. ‘소녀시대’ 언급 대목에선 스튜디오에 모인 출연자들을 포복절도하게끔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붐이 개념이 없어서 군대에서 ‘개붐’이라는 별명이 붙여진 사연도 아울러 공개돼 또한번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강심장’ 박수진 고백 "김희철 손톱 때타령에 눈물 펑펑 쏟았다" ▶ ’동이’ 한효주, 친구 게둬라에게 살해 위기 ▶ 백지연 "최고 여배우 브룩 쉴즈라 불렸다" 고백 ▶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오세정 “김규종 이상형 바뀌어 먹을 거 받았다 뺏긴 기분”

    오세정 “김규종 이상형 바뀌어 먹을 거 받았다 뺏긴 기분”

    배우 오세정이 자신을 이상형으로 꼽은 그룹 SS501 멤버 김규종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오세정은 김규종이 2008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와 2009년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자신을 향한 일편단심을 보여준 것에 대해 “(이상형이라고 해줘서 기분이) 엄청 좋다”고 말했지만 이상형이 바뀐 것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MC 강호동이 “그 후 한 번도 만난 적이 없나”라고 묻자 오세정은 “길거리에서 한 번 스친 적이 있다”고 입을 열었다. “다이어트를 하다 빵이 너무 먹고 싶어서 씻지도 않은 채 나와서 빵집을 가다가 앞에 잘 생긴 남자와 스쳐 지나갔는데 김규종이었다”며 “‘어?’하고 동시에 둘이 돌아봤다. 만나게 되면 밥 한 번 먹자 하고 고맙다고 인사하려 했는데 내 몰골이 떠올라 먼발치서 목례만 하고 스쳤다”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집에 돌아와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에 미니홈피에 ‘반갑고 미안하다’고 글을 올렸다는 오세정은 “답장이 와서 메일 주소를 알려줬는데 깜빡했다”며 “그 후 김규종이 ‘김정은의 초콜릿’에 나와서 우리가 스친 이야기를 아름답게 전하면서 메일을 봐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메일을 확인했더니 정말 3개월 전에 보낸 메일이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마지막으로 오세정은 “한결같이 나를 이상형이라고 말해줘 늘 고맙고 기분이 좋다”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내가 밥 한 끼 꼭 사겠다”고 김규종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어 “중간에 원더걸스 유빈이 이상형이라고 한 번 했는데 먹을 거 받았다 뺏긴 느낌이라 기분이 안좋았다”며 “앞으로 지켜보겠다”고 말해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으로 이뤄진 이날 방송에서 여주인공 배우 신민아가 배우 박해일이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강심장’ 박수진 고백 "김희철 손톱 때타령에 눈물 펑펑 쏟았다" ▶ ’동이’ 한효주, 친구 게둬라에게 살해 위기 ▶ 백지연 "최고 여배우 브룩 쉴즈라 불렸다" 고백 ▶ 이하늘, 여친 공개 "한발 물러나 생각해보려 우도에" ▶ 리지 소속사 측 "속옷 방송사고 사실무근" 해명
  • 천정명, 문근영 이어 신세경과 호흡…‘푸른소금’ 합류

    천정명, 문근영 이어 신세경과 호흡…‘푸른소금’ 합류

    배우 천정명이 ‘국민여동생’ 문근영에 이어 ‘청순글래머’ 신세경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떠오르는 ‘샛별’ 신세경의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아온 영화 ‘푸른소금’(가제, 감독 이현승 제작 스튜디오블루)은 4일 오전 천정명이 영화에 합류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푸른소금’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 세빈(신세경 분)이 인간적이면서도 거친 카리스마를 지닌 조직의 보스 두헌(송강호 분)을 죽이기 위해 접근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이후 차기작을 영화로 선택한 천정명은 ‘푸른소금’을 통해 군 제대 이후 첫 스크린 신고식을 치르게 됐다. 극중 천정명은 두헌에게 접근하는 세빈을 의심하면서 보스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애꾸로 분한다. 천정명의 애꾸는 두헌이 조직에 있을 때부터 은퇴한 후까지 항상 곁을 지키며 의리를 지키는 캐릭터로, 두헌이 세빈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끼고 변해가는 것을 묵묵히 지켜본다. 영화 제작 관계자는 “군 제대 후 남성적인 매력을 물씬 풍기며 돌아온 천정명은 조직의 일원으로서 한 쪽 눈에 깊은 칼자국의 상처를 지닌 애꾸로 변신한다”며 “기존의 순수하고 소년 같은 이미지를 깨고 거칠고 카리스마 있는 남자로의 변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송강호와 신세경, 천정명의 호흡이 기대를 모으는 ‘푸른소금’은 8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이승기-신민아, 이메일 주고 받는 사이? ‘애정입증’

    배우 신민아와 이승기가 특별한 관계임이 드러났다. 오는 11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에서 파트너로 호흡을 맞출 신민아-이승기 커플이 사적으로 이메일을 주고 받은 사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3일 오후 방송될 SBS ‘강심장’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스페셜 편에 출연, 연인처럼 다정한 모습을 선보여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가 이승기와의 첫 만남 등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가운데 두 사람이 이메일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시선을 모았다. 신민아는 꾸밈없이 솔직한 입담으로 MC 강호동을 당황케 해 녹화 내내 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사진 = 이승기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기성용 유럽무대 첫 골맛

    유럽 무대 두 번째 시즌을 앞둔 기성용(21·셀틱)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강호 아스널을 상대로 데뷔 첫 골을 쏘아올렸다. 기성용은 2일 영국 런던의 에미리츠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아스널과의 에미리츠컵 2차전에서 1-3으로 뒤져 있던 후반 38분 만회골을 터트렸다. 2-3으로 패한 셀틱은 ‘맨 오브 더 매치’에 기성용을 선정했다. 하루 전 올랭피크 리옹과 대회 1차전을 치렀던 셀틱은 아스널전에는 비주전들을 내보냈다. 11명 가운데 주전급은 기성용, 호스 후이펠트, 에프라인 후아레스뿐이었다. 반면 아스널은 전·후반에 걸쳐 주전들을 고루 기용했다. 그러나 기성용은 후반 27분 긴 패스로 대릴 머피의 첫 골을 떠받친 데 이어 11분 뒤에는 포르투네의 크로스를 받아 상대 수비수를 달고도 침착하게 왼발 슛을 터트렸다. 기성용의 골은 여러 가지 면에서 의미심장하다. 셀틱의 사령탑이 닐 레넌 감독 대행으로 바뀌면서 기성용은 수비력에 탐탁지 않은 시선을 받아 왔다. 그러나 남아공월드컵을 치르면서 레넌 감독은 생각을 바꿨다. 기성용이 지닌 공격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 것. 기성용의 투입 형태가 달라졌다. 지난 시즌에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됐지만 이날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섰다. 더 공격적인 임무를 맡게 됐다. 사실 레넌 감독의 심중은 5일 SC브라가(포르투갈)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예선 2차전에 맞춰져 있다. 셀틱은 1차전의 0-3 대패를 뒤엎을 기적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팀의 공격 지향성을 위한 몸부림이 필요한 시점에서 보여준 기성용의 성공적인 변신은 그래서 레넌 감독의 신뢰를, 더 나아가 새 시즌 그의 입지까지 끌어올리고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사상 첫 월드컵 3위 일군 U-20 여자축구

    사상 첫 월드컵 3위 일군 U-20 여자축구

    무관심했던 게 미안할 정도로 여자축구는 참 잘했다.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 최고 성적인 3위를 꿰찼다. 2002년 월드컵 때 축구화를 신은 태극소녀들은 2년 전 U-17뉴질랜드월드컵 8강 때보다 진화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이 주축으로 활약할 2012년 런던올림픽, 2015년 월드컵은 얼마나 더 강력해질까. 상상만 해도 흐뭇하다. 지소연(한양여대)은 이번 대회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를 본뜬 ‘지메시’라는 별명이 딱 떨어질 만큼 모든 면에서 발군이었다. 이현영·김나래(이상 여주대) 등 개인기와 킥으로 무장한 공격수들은 물론 이민아(영진전문대)·권은솜(울산과학대) 등 영리한 미드필더들도 국제무대에 또렷하게 이름을 알렸다. 김혜리(여주대)·서현숙·임선주(이상 한양여대) 등 재능 있는 수비수의 발견도 큰 수확이었다. 이번 쾌거를 이룬 U-20대표팀의 절반인 10명은 2년 전 U-17월드컵에서 8강을 이뤘던 주역이다. 당시에도 기적이라 불렸다. 그리고 이번에 더 큰 기적을 썼다. 세계 대회에서 잇달아 걸출한 성적을 낸 태극소녀들은 거칠 것이 없다. 대회를 거듭하며 경기력과 자신감은 나날이 향상되고 있다. 비록 2011년 독일월드컵 본선엔 참가하지 못하지만 5년 뒤 월드컵에는 이들 ‘황금세대’가 주역이다. 2015년엔 24~25세가 되는 이들은 더욱 농익은 기량을 선보일 것이다. 여기에 ‘포스트 지소연’을 노리는 강력한 소녀들까지 더해진다. 현재 U-17대표팀의 파괴력은 언니들을 능가한다. 이들은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16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처음 우승을 차지했다. 조별리그에서 미얀마와 태국을 8-0으로 대파하며 몸을 풀더니 3차전에서 ‘강호’ 북한과 2-2로 잠시 쉬어갔다. 준결승에서 일본을 1-0으로 꺾었고, 결승에서는 다시 만난 북한에 네 골을 퍼부으며 4-0 완승을 거뒀다. 5경기에서 23득점-2실점을 했다. 그야말로 ‘무서운 아이들’이다. 특히 ‘축구신동’으로 불리는 여민지(17·함안대산고)는 10골(5경기)로 대회 득점왕에 올랐다. 여민지는 함안중 시절인 2007년, 14살의 나이로 U-19대표팀에 발탁된 축구천재다. 지소연과 함께 청소년대표, 성인대표팀을 오가며 맹활약했다. 2008년 4월에 무릎인대 파열로 수술대에 올라 그해 U-17월드컵에는 출전하지 못했지만 복귀 후에도 기량은 여전하다. ‘황금세대’가 있기에, 그 뒤를 받치고 있는 ‘무서운 아이들’이 있기에 여자축구의 내일은 더 반짝반짝 빛날 것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타블로, 공식자료 통해 악플러 경고 “1주일 내 악플 삭제!”

    타블로, 공식자료 통해 악플러 경고 “1주일 내 악플 삭제!”

    타블로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강호측이 네티즌들에게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법무법인 강호측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터넷카페 등을 중심으로 타블로씨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이 악의적,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타블로씨와 스탠포드대학측이 입증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런 진실마저도 교묘하게 허위로 왜곡하고 있다”며 “이들의 교묘한 왜곡주장에 속아 동조하신 분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의사는 추호도 없으니 보도자료를 배포한 8월2일로부터 1주일 내에 타블로 씨 및 그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글, 댓글 및 기사들을 모두 삭제하여 법적인 소송에 휘말리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맡은 법무법인 강호는 지난 2주간 타블로를 비롯, 가족들의 학력논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해온 네티즌들의 자료를 수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악플러 경고? ‘타블로 공식자료’ 내용 관심집중

    악플러 경고? ‘타블로 공식자료’ 내용 관심집중

    타블로측이 법무법인 강호측을 통해 “일주일 내로 악플을 삭제하지 않을 시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강력 경고에 나선 가운데, 관련 내용이 담긴 공식자료가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다음은 법무법인 강호가 2일, 배포한 보도자료 전문이다.타블로(이선웅, 이하 ‘타블로’)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입니다. 1. 인터넷카페 등을 중심으로 타블로씨가 학력을 위조했다는 허위사실이 악의적,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타블로씨와 스탠포드대학측은 아래 내용 등을 통해, 타블로씨가 스탠포드 대학을 1998년 9월 입학해 co-terminal 과정을 통해 2001년 영문학 학사 학위(최우수졸업)를, 2002년 석사 학위를 각 취득하였음을 입증하였으며, 이에 대하여는 어떠한 의문의 여지도 없습니다. i) 타블로씨의 스탠포드대학 성적증명서 ii) 스탠포드 대학교 부학장 토머스 블랙(Thomas C. Black)의 (스탠포드대학교 트위터에 올린)공식 확인서 및 한국 방송사와의 인터뷰 iii) 스탠포드 대학교 영문과 교수 토비어스 울프(Tobias Wolff)의 공식 확인서 iv) 스탠포드 신문 Stanford Daily 2002. 5. 24. 기사 v) 스탠포드 신문 Stanford Daily의 2010. 6. 15. 기사 vi) 스탠포드 대학교의 2009년 7/8월호 < 스탠포드 매거진 > 기사 vii) 타블로씨의 출신고교인 서울국제학교의 공식 확인서 viii) 미국 내 공인기관의 학력인증서 2. 이처럼 타블로씨의 학력이 사실이라는 점에 대한 명백한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악의적인 사람들이 이런 진실마저도 교묘하게 허위로 왜곡하고 있으며 일부 언론들은 이들의 거짓된 의혹제기에 대해 아무런 검증도 없이 그대로 보도하여 이들의 악의적인 행동을 부채질하고 국민들이 거짓을 진실인냥 착각하게 만들어, 타블로씨에게 커다란 물질적, 정신적 피해를 가하고 있습니다. 3. 더 나아가, 이들은 타블로씨의 학력이 사실이란 점이 일부 언론에 의해 밝혀지자, 타블로씨의 가족들에 대해서 허위의 학력위조 주장을 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주장이 허위임이 밝혀지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또 다른 허위의 주장을 계속하여 사건의 본질을 호도하는 방식으로 타블로씨와 그 가족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이들은 타블로씨 가족들의 인적사항 및 주소를 공개하기도 하고, 이들의 집과 직장을 찾아오거나 협박전화를 하는 등의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의 행위까지 하고 있습니다. 4. 저희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는 본건에 대해 그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러한 이들의 행위는 ‘진실의 규명’을 위해서라기보다는 한 개인과 그 가족을 파멸하려는 조직적이고 악랄한 범죄행위로밖에 볼 수 없기에 적극적인 법적인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5. 다만, 이들의 교묘한 왜곡주장에 속아서 동조하신 분들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의사는 추호도 없으므로, 본 보도자료 배포일부터 1주일 내에 타블로씨 및 그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글, 댓글 및 기사들을 모두 삭제하여 법적인 소송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배꼽잡고 웃다 보면 무더위 싹~

    배꼽잡고 웃다 보면 무더위 싹~

    뜨거운 여름을 식히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코믹물 3편이 대학로에 올랐다. ‘너와 함께라면’(이해제 연출, 연극열전 제작)은 ‘웃음의 대학’으로 유명한 일본 작가 미타니 고우키의 작품. 주어진 상황 아래 좌충우돌하는 캐릭터라는 코믹물의 원칙에 충실하다. 일흔살(정확한 나이는 연극에서 확인하길) 노인네가 스물일곱 꽃띠 처녀와 결혼하기 위해 예비 장인댁을 방문하는데, 가족이 받을 충격을 줄이기 위해 던진 작은 거짓말이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일흔살 노인네 송영창과 어정쩡한 소시민 아빠 서현철, 언니의 선택을 지지하는 동생 김유영 등이 상황을 구축해 나가는 능청스러운 앙상블이 빛난다. 스물일곱살 처녀 역엔 탤런트 이세은이 나오는데, 귀엽고 사랑스럽긴 하나 무대 위 연기는 미숙하다. 10월31일까지 서울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1관. (02)766-6007. ‘경남 창녕군 길곡면’(류주연 연출, 연극열전 제작)은 두 배우의 집중력과 호흡이 빛나는 작품이다. 도시노동자의 고단한 삶을 다룬 독일 원작에 바탕을 뒀지만, 한국적으로 딱 떨어지게 번안돼 2008년 초연 때 극찬받았다. 3년 차 신혼부부가 임신과 출산을 앞두고 겪는 슬픈 갈등 과정을 그렸는데도, 그만 웃음을 자아낸다. 경상도 부부로 설정된 덕분에 영화 ‘밀양’에서 송강호가 연기했던 카센터 사장 캐릭터 같은 감성이 짙게 배어나오기 때문이다. 10월24일까지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소극장. (02)766-6007. ‘이해관계’(우현철 연출, 극단 레몬 제작)는 노벨문학상을 받은 스페인 작가 하신토 베나벤테의 국내 초연작이다. 머리 좋은 사기꾼 그리스핀이 겉만 번지르르한 레안드로를 졸부 폴리치넬라의 공주 같은 딸 실비아와 결혼시킨다는 내용이다. 결혼 목적은 폴리치넬라의 재산을 빼앗는 것. 제목처럼 극의 핵심은 폴리치넬라의 반항을 진압하기 위해 그리스핀이 군인, 시인, 법률가 등을 이해관계로 묶어내는 과정이다. 직업에서 엿볼 수 있는 캐릭터의 전형성을 착실하게 밟아나간다. 다만, 기본적으로 하급계층이 상급계층을 희롱하는 내용이라 우리 마당극을 차용한 흔적이 엿보이는데, 그리스핀을 좀더 극의 중심에 끌어다 세우고 조금 더 ‘잡놈’처럼 꾸밀 필요가 있어 보인다. 11일까지 서울 대학로 더 씨어터 소극장. 1544-3901.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NTN 2일 핫키워드] 타블로 악플러 법적대응, 김석류 아나-김태균 선수 결혼

    [NTN 2일 핫키워드] 타블로 악플러 법적대응, 김석류 아나-김태균 선수 결혼

    믿었던 사람에게 받은 배신의 아픔은 더 큰 법. 남몰래 흠모했던 공인의 열애나 결혼 소식은 나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할지라도 안타깝고 왠지 모를 배신감마저 든다. 그러나 연예인도 결국 똑같은 사람이다. 그들도 언제까지나 자신의 편일 거라 믿었던 팬들이 등을 돌릴 때 누구보다 큰 상처를 받기 마련. 8월의 첫 주인 2일 오늘의 키워드는 ‘배신’이다. ∇ ‘학력논란’ 타블로, 법적대응…악플러 전문 로펌 담당 학력논란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이와 관련,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국내 로펌에 의뢰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됐다. 타블로는 믿었던 팬들로부터 한순간에 ‘학력위조’로 인기를 산 파렴치범 취급을 당하며 그동안 적잖이 마음고생을 했을 터. 더 이상은 억울하게 당할 수만은 없었던지 법적 대응에 나서기 시작했다. 그러나 마음 넓은 타블로, 자신과 가족을 짓밟은 악플러들에게 1주일의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 타블로측은 법무법인 강호측을 통해 “1주일 내에 타블로 및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글, 댓글 등을 모두 삭제하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보도 자료를 배포했다. 타블로의 학력 논란과 관련해 악성 악플러들에 대한 법적 대응을 맡은 법무법인 강호는 지난 2주간 타블로를 비롯, 가족들의 학력논란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해온 네티즌들의 자료를 수집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타블로의 학력위조 관련한 소송은 논란이 미국에 거주중인 네티즌에 의해 처음 시작됐다는 이유로 미국 등 외국법원에서도 함께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석류 아나운서-김태균 선수 ‘결혼’ 야구팬들이라면 그녀를 모를 수 없다. ‘야구여신’ 김석류 KBSN 아나운서. 한국 야구팬들로부터 추앙받아온 김석류 아나가 결혼을 한단다. 그것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나가는 야구선수 중 한 명인 김태균 선수와 말이다. 야구팬들은 그녀의 ‘배신’에 충격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김석류는 지금껏 ‘야구 선수와는 절대 연애 불가’라는 강경한 입장을 고수해왔다. 현재 모 포털사이트에 연재중인 지난 7월 19일자 ‘김석류의 아이러브베이스볼’에서도 “야구선수와 교제에 대해 이 기회를 빌려 못 박고 싶다. 나 •는 •야 •구 •선 •수 •와 •연 •애 •하 •지 •않 •겠 •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한편 김석류-김태균 커플은 ‘007 작전’ 못지않은 ‘비밀연애’를 한 증거가 네티즌들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김석류 아나는 지난 7월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일주일간 일본에 다녀왔어요^^ 재충전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비행기 안에서 찍은 듯한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또 김태균 선수는 7월 27일 세이부와 경기 이후 피로 누적을 이유로 28~29일 경기는 결장한 채 호텔에서 링거를 맞으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 아나운서의 휴가와 김 선수의 결장 기간이 일치하는 것이 우연이 아니라고 확신, 이들이 ‘비밀데이트’를 즐겼을 것이라 미뤄 짐작하고 있다. 한편 이들의 결혼 소식이 나오자마자 김석류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축하 글과 함께 충격을 금치 못하는 팬들의 한탄이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충격과 공포..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요?”, “자주 일본 가시더니 그게 김태균 선수 만나러 갔던 거군요”, “눈물이 멎지 않는다”, “석류씨 무서운 여자였네요”, “연애는 안하고 결혼만 하는 건가요?” 등 충격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밖에 2일 NTN 핫 키워드에는 ‘’순정녀’ 막말방송 사건 피해자… 양미라 하차 왜?’, ‘’리틀 고소영’ 김소영 심경 고백 “새싹 짓밟지 마”’, ‘SBS, 방송사고 해명후 해당 장면 삭제…네티즌들 ‘글쎄’‘, ’1박2일 위기설?네티즌들 ‘MC몽 캐릭터 돌려달라!‘’, ‘”나이 말고 이길 게 있어?” 서인영 독설에 가희 KO패’ 등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박2일 위기설?네티즌들 ‘MC몽 캐릭터 돌려달라!’

    1박2일 위기설?네티즌들 ‘MC몽 캐릭터 돌려달라!’

    가수 MC몽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MC몽은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였다. 7월 불거진 ‘병역기피 논란’이 아직 진행 상태인 것과 관계가 깊다. 네티즌들은 MC몽은 자숙의 태도를 취하며 녹화에 임했지만 이과정에서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과 권력을 가진 MC 강호동에게 맞서는 ‘깐죽거리는’ 캐릭터를 잃어버렸다고 평했다. 특히 여름 맞이 특집으로 진행된 ‘복불복 대축제’에서 짓궂은 벌칙에 당황하는 MC몽의 소심한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MC몽은 ‘근무태도’에 따른 복불복 벌칙을 받기에 앞서 “열심히 한다” 와 “열심히 안 한다” 사이에서 갈등했다. 결국 MC몽의 뜻대로 예상되는 큰 벌칙을 피해 “열심히 안 한다”를 선택했지만 벌칙은 다른 팀으로의 이적. MC몽은 멍한 얼굴로 “1박 2일 외치면서 녹화는 열심히 할 건데, 이건 열심히 안하겠다는 뜻이였다”고 해명 했다. MC몽의 망연자실한 얼굴과 변명은 상황과 맞물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나영석 피디는 ‘남자의 자격’팀과 전화 통화를 하면서 상황을 진정시켰다. 방송직후 네티즌들은 “MC몽의 부재가 프로그램 재미를 반감시킨다”는 의견을 제기하며 “옛날 MC몽이었으면 ‘그런게 어딨냐’고 고래고래 따져 물었을 텐데, 오늘 변명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웠다”, “기가 팍 죽은게 방송으로도 전해진다”, “버스 정거장에서 라면 먹을때는 거의 말을 안하더라” 등 안타까움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강호동과 이경규의 맞트레이드가 예고돼 화제로 떠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격-1박2일’, 이경규·강호동 ‘맞트레이드’ 성사될까

    ‘남격-1박2일’, 이경규·강호동 ‘맞트레이드’ 성사될까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의 ‘남자의 자격’과 ‘1박2일’이 각 멤버 이경규와 강호동을 ‘맞트레이드’ 한다면 어떤 재미가 더해질까. 지난 1일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은 여름을 맞아 ‘복불복’을 총집합시킨 ‘볼불복 대축제’ 미션을 방송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근무태도와 관련해 ‘열심히 한다 VS 열심히 안한다’ 중 하나를 선택하는 ‘복불복’ 심리싸움을 펼쳤다. 특히 MC몽은 ‘열심히 안 한다’를 선택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1박2일’의 나영석 PD는 빈정이 상한 듯 “정말 열심히 안 할 거냐”고 물었지만 MC몽의 결정은 확고했다. 결국 ‘열심히 안 한다’를 선택한 멤버들에게는 ‘다른 팀으로 이적’이라는 청천벽력 같은 말이 떨어졌다. 이에 ‘1박2일’ 멤버들이 “이게 무슨 말이냐”며 잡담을 하는 사이, 나영석PD는 ‘남자의 자격’ 신원호PD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영석 PD가 “‘1박2일’ 멤버 중 가장 탐나는 사람이 있느냐”고 묻자, 신원호PD는 “강호동”이라고 답했다. 나영석PD가 “강호동을 내주면 이경규를 주겠느냐”고 제안했고 신원호PD 흔쾌히 “좋다”고 말했다. 제작진의 지나치게 쉬운 트레이드 결정에 강호동은 멤버들과 팔짱을 끼고는 “우린 헤어질 수 없다. 우린 6명이 하나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맞트레이드 제법 괜찮을 듯, 특집으로라도 한 번 해보길”, “재밌겠다. 말 나온 김에 했으면 좋겠다”, “위기의 강호동? 너무 재밌다”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1박2일’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타블로, 연예인 최초 해외법정 소송 진행

    타블로, 연예인 최초 해외법정 소송 진행

    타블로의 학력위조 관련한 소송이 미국 등 외국법원에서도 진행된다. 2일, 타블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강호의 표종록 변호사는 “인터넷에 학력위조 등 타블로에 대한 허위 글을 올린 사람들을 대상으로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민, 형사상 소송을 진행하며 이들 중 일부는 미국 등 외국에 있는 것으로 파악돼 현지 법무법인에 의뢰해 현지에서 소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블로측의 이번 법적대응이 해외에서까지 이뤄진 점은 학력위조 논란이 미국에 거주중인 네티즌에 의해 처음 시작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연예인이 해외법정에서의 소송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소송의 진행여부와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블로측은 앞서 법무법인 강호측을 통해 “1주일 내에 타블로 및 가족에 대한 명예훼손적인 글, 댓글 등을 모두 삭제하면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소송을 걸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 메시지를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재미 앞에 장사없다?

    ‘재미만 있으면 다 용서된다?’ 주말 TV 예능 프로그램이 ‘재미’를 앞세워 자극적인 내용을 잇따라 내보내 도마에 오르고 있다. 가족 시청자층이 두꺼운 주말에 일부 예능 프로그램은 웬만한 드라마 시청률보다 높게 나오지만, 선정적인 내용이나 저속한 표현으로 오히려 온 가족이 보기에 부적절한 장면이 전파를 타고 있는 것. ‘무한도전’과 함께 토요 예능 시청률 1, 2위를 다투는 MBC ‘세바퀴’는 이경실, 조형기, 김지선, 조혜련 등 중견 연예인을 패널로 등장시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는 버라이어티쇼임을 내세웠으나 요즘 당초 취지를 무색하게 하는 선정성으로 지적받고 있다. 나이 어린 여성이나 남성 아이돌 가수들이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섹시 댄스를 추고, 이에 환호하는 중견 연예인들의 반응을 보여주는 패턴이 반복되자 일부 네티즌들은 “장기 자랑이라는 미명하에 자식 뻘 되는 연예인에게 섹시 퍼포먼스를 시켜놓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또다른 성상품화에 지나지 않는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그런가 하면 ’재미 지상주의’에 사로잡혀 제대로 여과되지 않은 내용으로 구설수에 오른 경우도 있다. KBS의 간판 예능프로그램 ‘1박2일’은 최근 개그맨 이수근이 트럭 밑에서 라면을 먹는 장면을 그대로 내보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1박2일’은 앞서 은지원의 흡연 장면을 편집하지 않고 방송해 제작진이 직접 사과를 하기도 했다. SBS ‘스타킹’은 지난 24일 방송에서 무리한 진행 논란에 휩싸였다. 여성그룹 f(x)의 루나는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싶다며 실력파 팝가수 채리스 펨핀코 앞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팝송을 불렀다. 루나의 노래가 끝난 후 MC 강호동은 펨핀코에게 같은 노래를 불러줄 것을 제안했고 펨핀코가 노래를 훌륭히 소화하자 루나가 눈물을 보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아직 어린 출연자를 위한 배려가 부족했다.’, ‘시청률 욕심에 강호동이 무리하게 진행했다.’는 비판 의견이 올라왔다. 대중문화평론가 정덕현씨는 “주말 예능은 공감대와 편안함이 우선인데 시청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외모 지상주의와 성적인 내용 등 자극적으로 흘러 균형감각을 잃고 있다.”면서 “외부 제동 장치는 물론 자체 정화 기능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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