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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제천 다리 아래 명화 보러 갈까

    홍제천 다리 아래 명화 보러 갈까

    프랑스 파리 미라보 다리 아래 센강이 흐른다면 서대문구 홍제천 다리에는 인상파 거장 클로드 모네의 명화가 달빛에 아른거린다. 구가 홍제천 내부순환도로의 흉물스러운 콘크리트 교각 기둥에 모네의 명화 20점을 내걸어 산책하는 주민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26일 “취임 뒤 홍제천을 돌아보면서 교각을 이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서 명화 산책로를 구상했다.”며 “오세훈 시장을 만나 얘기했더니 좋은 아이디어라며 허가해 줬다.”고 반겼다. 교각에 그림이 걸리기는 처음이다. 구청 부근 홍연교에서 홍남교까지 약 1㎞에 걸쳐 전시된 명화는 자연을 소재로 한 인상(해돋이), 점심식사, 수련, 해바라기, 산조르리오성당, 아르랑퇴유의 다리 등 총 20점이다. 홍제천을 고품격 문화거리로 만들려는 문 구청장의 취지를 전해들은 프랑스대사도 지난달 17일 제막식에 흔쾌히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문 구청장은 “작품들이 교각 크기에 비해 다소 작아 감상에 한계가 있어 2배 크기로 다시 실사출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은2동 정강호(52)씨는 “아이들과 함께 산책할 때마다 눈이 자연적으로 교각에 내걸린 그림을 향하게 된다. 사람들의 정서를 풍요롭게 하는 또 다른 볼거리”라며 웃었다. 구는 건천이었던 홍제천을 되살리기 위해 복원공사를 벌여 2008년 맑은 물이 흐르는 생명하천으로 바꿨다. 또 중심부를 이루는 물가 마당에 노래하는 분수와 안산자락에서 내려오는 인공폭포, 고향의 향수를 자아내는 물레방아와 황포돛단배를 만들어 휴식공간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두께가 2m로 얇은 데다 교각 사이 거리가 50m나 되는 내부순환도로 교각은 도시미관을 해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글 사진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 [여행가방]

    ●21~27일 전주서 ‘한국음식관광 축제’ 식재전주(食在全州)라 했다. 천년의 맛을 이어온 한국 맛의 본고장 전북 전주에서 ‘한국음식관광축제’(www.koreafood festival.or.kr)가 열린다.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마련된 축제는 한국의 건강한 음식문화와 식품을 주제로 21∼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과 전주 한옥마을 일대에서 펼쳐진다. 축제는 21일 한식의 세계화 선포식을 시작으로, 한식을 비롯한 갖가지 전통 음식과 재료, 옹기 등의 소개로 막을 연다. ‘한국역사문화전’에서 우리 식품의 품목별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보고 ‘웰빙·생명·한식전’에서는 건강에 좋은 한방약선과 다양한 한정식 상차림을 만난다. ‘명절·시절 음식전’에서는 설과 추석 등의 명절 음식과 절기마다 바뀌는 음식 등을 구경할 수 있다. 또 ‘한식 쿠킹클래스’에서는 한류스타이자 이번 축제의 홍보대사인 탤런트 윤손하씨가 참여하며, 음식명인 김수진(푸드앤컬쳐 원장), 김년임(전주음식명인 1호), 정정희(요리연구가)씨를 비롯해 우관 스님, 정관 스님 등 사찰 음식의 대가들이 만드는 음식을 보면서 직접 요리를 배울 수 있다. ●가창오리 군무 보러 갈까 ‘2010 군산세계철새축제’(www.gsbird.co.kr)가 11월 5일~10일 전북 군산 금강철새조망대와 금강호 일대에서 펼쳐진다. 전문가와 함께 하는 탐조투어, 초등학생들이 참여하는 체험노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셔틀버스가 군산역에서 행사장까지 하루 6회 운행한다. 행사장과 신성리 갈대밭 등 관광명소를 잇는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한화리조트 연극 관람권 100장 선물 한화리조트(www.hanwharesort.co.kr)는 11월 5일까지 온라인 객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고고고! 개콘&웃찾사 패거리가 떴다’ 티켓 100장을 선물한다. 당첨자는 11월 8일 홈페이지에 공지. ●현대성우리조트 시즌권 판매 시작 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2010~11 시즌권과 장비보관소(캐비닛) 이용권을 판매한다. 콘도·스키어스 회원은 24만원, 일반 고객 싱글권은 44만원(여성은 2만원 할인)이다. 연속 구매자는 최대 10만원 할인된다. 패밀리권은 76만원, 커플권은 81만원이다. 주말권은 34만원에 300매 한정 판매한다. 11월 30일까지. 캐비닛의 경우 회원은 1인 5만 5000원, 시즌권 구매자는 7만 5000원, 일반 고객은 10만원이다.
  • [주말 박스 오피스] ‘심야의 FM’ 1위… 한국영화 11주 정상

    [주말 박스 오피스] ‘심야의 FM’ 1위… 한국영화 11주 정상

    한국 영화가 10월 셋째 주말 극장가를 석권했다. 수애 주연의 스릴러 ‘심야의 FM’이 15~17일 사흘 동안 27만 7088명을 끌어모아 개봉 첫 주말 정상을 차지했다. 국내 영화의 11주 연속 정상이다. 2위는 지난주까지 3주 연속 정상을 지켰던 로맨틱 코미디 ‘시라노: 연애조작단’으로 15만 4602명을 동원했다. 김인권 생애 첫 주연의 코미디 ‘방가? 방가!’까지 3위로 선전하는 등 한국 영화가 톱5에서 1~3위를 휩쓸었다. 정우성과 우위썬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무협물 ‘검우강호’는 예상보다 저조한 성적인 4위에 머물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29일 대종상 영화제 3대 관전포인트

    29일 대종상 영화제 3대 관전포인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대종상 영화제의 본선 진출작이 발표됐다. 올해에는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심사제도를 뜯어고쳤다. 일반인 50명이 예비심사를 거쳐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등 10편(표 참조)을 뽑았다. 최종결과는 오는 29일 나온다. 올해 관전 포인트를 알아봤다. ① 공정성 논란 속 작품상은 본선 진출작 가운데 11명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품상과 남·여우 주연상 등 20여개 부문에서 수상자가 나온다. 꽃은 단연 작품상. 올해 흥행 톱10 가운데 7편이 본심에 올라가 있다. 소규모 영화인 ‘김복남’, ‘맨발의 꿈’, ‘시’가 포진해 눈길을 끈다. 화제작이었던 ‘포화속으로’, ‘시라노 연애조작단’, ‘해결사’는 본심에 오르지 못했다. 그간 공정성 시비가 끊이지 않았던 만큼 ‘통렬한 반성’ 차원에서 작품성이 있는 소규모 영화에 작품상이 돌아갈 것이라는 관측도 적지 않다. 2~3년 주기로 소규모 영화가 작품상을 받았다는 분석도 여기에 힘을 보탠다. 2000년 이창동 감독의 ‘박하사탕’과 2004년 김기덕 감독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7년 김태용 감독의 ‘가족의 탄생’이 대표적이다. ② 가장 치열한 접전은 여우주연상 여우주연상은 가히 ‘춘추전국시대’다. 일단 ‘하녀’ 전도연과 ‘시’ 윤정희가 유력 후보로 꼽힌다. 유난히 여성 단독주연 영화가 적었던 올해인지라 이들의 무게감을 무시할 수 없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에서도 경쟁을 벌였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 ‘하모니’의 김윤진, 대종상 영화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자전’의 조여정도 강력한 후보다. 이미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김복남’의 서영희는 신들린 연기력으로 마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다. ③ 인생에 한번뿐인 신인상 신인상은 본선 진출작이 아니라도 후보에 오를 수 있다. 신인감독상 후보에는 ‘김복남’의 장철수, ‘내 깡패 같은 애인’의 김광식, ‘바람’의 이성한, ‘하모니’의 강대규, ‘해결사’의 권혁재 감독이 올랐다. 신인남우상을 두고는 ‘포화 속으로’의 최승현, ‘해결사’의 송새벽, ‘파괴된 사나이’의 엄기준, ‘시라노-연애조작단’의 최다니엘, ‘바람’의 정우가 경합 중이다. 신인여우상 후보에는 ‘반가운 살인자’의 심은경, ‘시라노’의 이민정, ‘대한민국 1%’의 이아이, ‘김복남’의 지성원, ‘하모니’의 강예원이 올랐다. ‘제2 송강호’로 불리는 송새벽은 최근 제19회 부일영화상 신인남우상을 받아 2관왕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검우강호’

    [이용철의 영화 만화경] ‘검우강호’

    때는 명나라 시대. 반쪽으로 나뉜 라마승의 미라를 차지하고자 무림의 고수 사이에 피바람이 분다. 온전한 미라를 구한 자는 천하의 강호가 되리라는 소문 때문이다. 미라의 반쪽을 은밀히 보관하던 조정 관리가 흑석파 일당에게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일당 중 한 명인 세우가 미라와 함께 사라진다. 추적을 피해 도망 다니다 한 남자와의 운명적인 만남으로 깨달음을 얻은 세우는 평범한 여자로 살기를 결심한다. 힘들여 얼굴과 이름을 바꾸고 평범한 남자를 만나 단란한 가정을 꾸리지만, 살인을 일삼던 사람이 과거의 흔적을 깨끗이 지우는 게 뜻대로 될 리 없다. 20세기의 영화를 빌려 서부와 무림은 신화의 지위에 등극했다. 영웅이 활보하는 상상의 세계는 너무나 매력적이어서, 그 시간과 공간에 실재했던 세계를 무력하게 만들었다. 서부영화와 무협영화의 팬에게 개척기의 미국 서부나 수백년 전 중국의 산야는 총잡이와 검객이 지배하는 판타지의 공간이다. 하지만 장르가 성숙해지면서 영웅과 신화의 세계도 변형되기 시작했다.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한 인물, 그리고 그러한 인물을 무조건 영웅시하는 영화는 점차 비판받았고, 그 자리에 수정주의의 이름을 걸친 작품들이 들어섰다. ‘검우강호’를 굳이 표현하자면 ‘수정주의 무협영화’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수정주의 장르 영화에서 영웅은 현실로 귀환하는데, 상상의 세계에서 마음껏 활개 치던 그들이 정작 현실의 세계에선 거북한 상황에 직면한다. 현실은 그들의 비범한 능력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그들에겐 현실에 적응해 보통사람으로 사는 게 나날의 고통이다. 그러므로 ‘검우강호’의 바탕에는 직업인에 불과한 검객들의 피곤함이 깔려 있다. 그 피곤함을 단적으로 보여 주는 예가 ‘위장과 변신’이다. ‘첩혈속집’과 ‘페이스 오프’ 같은 전작에서 안팎이 다른 인물의 갈등을 여러 번 다룬 바 있는 우위썬은 ‘정체성의 위기’라는 주제를 심화시킨다. 극 중 모든 위장은 실패로 끝난다. 내면이 변하지 않은 채 겉모습만 바꾸는 것만으로 진실을 구할 수 없다고 영화는 말한다. 겉보기에 ‘검우강호’는 뛰어난 검객들이 보물을 둘러싸고 암투를 벌이는 영화다. 그러나 다양한 부류의 검객들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건 정상적인 인간으로서의 평온한 삶이다. ‘무림 최고수’라는 무협영화의 전통적 주제를 배신하는 대신 ‘검우강호’는 각 인물의 채우지 못한 욕망을 지지하는 쪽으로 돌아선다. 물론 이런 유의 영화에서 모든 인물들이 욕망을 성취하진 못한다. 영화는 부처의 애제자인 아난의 설화를 끌어와 두 주인공의 ‘연’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한다. 여러모로 비교해 볼 만한 ‘와호장룡’이 엇갈린 연의 이야기였다면 ‘검우강호’는 연의 수용에 관한 영화인 셈이다. 우위썬이 신예 수차오핑과 공동으로 연출한 ‘검우강호’는 올해 이탈리아 베니스영화제에서 상영돼 호평을 들었다. 역할 분담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 두 사람은 근래 나온 무협영화 중 단연 뛰어난 작품을 완성했다. 눈을 사로잡는 무협 부분과 심금을 울리는 멜로 드라마 부분을 적절히 안배해 안정감을 구한 결과다. 중화사상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요즘의 대작 중국영화와의 비교를 불허하며, 바야흐로 대배우로 성장한 양쯔충(사진 오른쪽)과 한국배우 정우성(왼쪽)의 호흡도 좋다. 영화평론가
  •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 대회’ 성황리에 끝내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 대회’ 성황리에 끝내

    강원 인제군과 게임하이, CJ인터넷이 주최하는 ‘2010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3차 대회’가 총 6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9~10일 인제군 밀리터리 테마파크에서 막을 내렸다. 우승은 지난 1차 대회 승리팀인 ‘화이트 스콜피온’이 차지했다. 서바이벌 동호회원들로 구성된 ‘화이트 스콜피온’은 기본기가 탄탄해 1차 대회는 물론, 올해 마지막인 3차 대회에서도 300만원의 상금을 거머쥐며 저력을 과시했다.  2위는 청강대 e스포츠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해월산장’이 차지했으며, 축구동호회 ‘푸른솔’, 군인들로 구성된 ‘설악산 B’가 뒤를 이었다. 모두 1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으로, 인제 서든어택 얼라이브 마니아들이다.  또한 1200여명이 이 대회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인제군의 관광 효자상품이 됐다. 계절에 따라 경치를 감상하거나 피서를 함께 즐길 수 있고, 아이언웨이, 슬링샷 등 인제에서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모험레포츠가 있다. 32강 이상 진출하면 상금이 지급되는 1석 3조의 혜택이 매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모험레포츠 천국인 인제의 면모를 접한 외국인 홍보대사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외국인 홍보대사로 선정돼 인제를 처음 방문한 강호(중국)씨는 “서든어택 얼라이브를 처음 해봤는데 너무 신나는 게임이다. 비록 우승은 못했지만 다양한 모험레포츠를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인제는 알프스가 부럽지 않다.”며 인제를 다시 찾을 것을 약속했다.  인제군청 미래기획단 노명윤 담당자는 “청명한 가을 날씨 아래 3차 대회가 진행돼 게임의 묘미는 물론 강원도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할 수 있었다. 특히 외국인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이어서 앞으로도 주축 관광산업으로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정우성, 솔직고백 “눈 높고 여자 만날 시간없어…큰일”

    정우성, 솔직고백 “눈 높고 여자 만날 시간없어…큰일”

    배우 정우성이 여자를 만날 시간도 없고 눈까지 높다는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정우성은 11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연예플러스’에 출연해 “여자를 보는 눈이 굉장히 높을 것 같다”는 선입견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정우성은 “생각해 보니까 눈이 높다. 눈만 높고 여자 만날 시간을 없다”며 “큰일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혼자 망상을 해야 하나, 야동을 봐야 하나”라고 장난스럽게 고민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정우성은 결혼계획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갈 때 되면 갈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생각은 긍정적이고 가족과 가정, 아기에 대한 욕심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오는 14일 영화 ‘검우강호’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극중 정우성은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과 호흡을 맞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유진, 예비신랑과의 화보 최초공개▶ LPG, 뺑소니범 검거에 일조 "의상에 피범벅"▶ ’왕비호’ 윤형빈, 걸그룹에게 "엄청 무식해" 독설▶ 어차피 존박 우승?…’슈퍼스타K2’ 픽션과 리얼 사이▶ ’꽈당보라 vs 꽈당승연’, 몸 바친 무대공연 뒤 아픔
  • 이수근 ‘비운의 모차르트’ 등극…80년대가요 인간 주크박스

    이수근 ‘비운의 모차르트’ 등극…80년대가요 인간 주크박스

    개그맨 이수근이 ‘비운의 모차르트’라는 별칭을 얻었다.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강원도 양양 하조대를 배경으로 가을 음악여행 특집이 전파를 탔다. 멤버 이수근은 가을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여행길에서 남다른 음악성을 인정받았다. 80년대 추억의 가요들을 선보이며 정확한 제목과 가사를 구사했던 것. 이 모습을 지켜보던 은지원은 “수근이 형 머릿속은 장난이 아니다. 노래가 다 들어가있다”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강호동은 “학교 다닐 때 공부는 안했니?”라고 되물었다. 이승기는 이수근을 향해 “비운의 모차르트다. 옆에 피아노만 있었으면 모차르트가 될 수 있었는다”며 안타까운 소감을 전했다. 제작진 역시 ‘인간 주크박스’라고 자막을 내보내 놀라움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정우성 “‘월드스타’ 양자경,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모델”

    정우성 “‘월드스타’ 양자경,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모델”

    “양자경은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정우성이 영화 ‘검우강호’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양자경에 대해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우성은 “양자경은 대 선배이자 세계적인 여배우라 처음 만났을 때 무척 긴장했고 부담감을 갖기도 했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은 “하지만 양자경은 정말 겸손하고 소녀다운 마음으로 남자를 대하는 사람”이라며 “외적 아름다움은 물론 내적 아름다움을 위해서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고 호평했다. 이어 “양자경은 많은 여배우들이 배워야할 대상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극중 정우성과 양자경은 멜로 호흡을 맞췄다. ‘연상의 여인’ 양자경과의 호흡에 대해 정우성은 “양자경이 워낙 소녀 같은 감성의 배우이기고 하고, 영화에서 확인 했듯이 나는 나이가 들어보이게 분장을 했고 양자경은 무척 동안이라 무리 없이 호흡을 맞췄다”며 웃었다. 특히 정우성은 “촬영 초반에 양자경이 내가 어색해하거나 지루해하지 않을까 걱정하며 많은 배려해줬다. 또 서로 촬영이 없는 날에도 촬영장에서 만나 같이 저녁을 먹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최근 정우성은 중국 베이징과 홍콩에서의 ‘검우강호’ 개봉을 앞두고 양자경과 재회했다. 그는 “다시 만나서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감상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다. 좋은 친구가 생긴 것 같아 즐거웠다”고 전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영화 ‘검우강호’ 스틸이미지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검우강호’ 정우성 “할리우드, 亞배우 최종목표는 아냐”

    ‘검우강호’ 정우성 “할리우드, 亞배우 최종목표는 아냐”

    오우삼 감독의 영화 ‘검우강호’를 통해 세계적인 영화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배우 정우성이 해외 진출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정우성은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할리우드 영화를 통해 국내 관객들과 만나는 것도 좋지만, 그것이 아시아 배우들의 최대 목표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동양인들이 주류인 곳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정우성은 “월드스타인 성룡이나 이연걸 같은 무술의 고수가 되어야 할리우드 영화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정우성은 ‘검우강호’를 위해 중국 현지의 무술팀으로부터 무술 지도를 받은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무술은 물론 와이어 액션은 한국과 달라서 연습을 많이 했다”며 “특히 검법의 마지막 자세인 두 손가락 모으기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회상했다. 이어 “양자경은 내가 자꾸 칼을 휘두르고 다녀서 자신도 칼을 놓을 수 없었다고 하더라”고 웃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NTN포토] 정우성 ‘미소 속 감춰진 카리스마’

    [NTN포토] 정우성 ‘미소 속 감춰진 카리스마’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감독 오우삼/수차오핑, 제작 테렌스 창/오우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우성이 미소를 짓고 있다.’검우강호’는 슬픈 운명의 굴레에서 얼굴도 이름도 버리고 복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암살자의 천하를 뒤흔든 복수극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정우성 ‘젠틀한 발걸음’

    [NTN포토] 정우성 ‘젠틀한 발걸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감독 오우삼/수차오핑, 제작 테렌스 창/오우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우성이 입장하고 있다. ’검우강호’는 슬픈 운명의 굴레에서 얼굴도 이름도 버리고 복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암살자의 천하를 뒤흔든 복수극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정우성 ‘시원한 살인 미소’

    [NTN포토] 정우성 ‘시원한 살인 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감독 오우삼/수차오핑, 제작 테렌스 창/오우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우성이 인사를 하고 있다.’검우강호’는 슬픈 운명의 굴레에서 얼굴도 이름도 버리고 복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암살자의 천하를 뒤흔든 복수극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정우성 “‘검우강호’ 통해 양자경과 오우삼을 얻었다”

    배우 정우성이 첫 번째 해외진출작 ‘검우강호’를 통해 여배우 양자경과 오우삼 감독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10월 5일 오후 서울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하지만 ‘검우강호’의 메가폰을 잡은 오우삼 감독과 히로인 양자경 등은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다.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을 연출한 오우삼 감독이 한국 배우 정우성을 발견한 것은 영화 ‘내 머릿속의 지우개’를 통해서다. 정우성은 “오우삼 감독과 대만 영화제에서 만났다. 다음 영화인 ‘적벽대전’을 함께 하자는 권유를 받았지만, 당시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의 촬영을 앞두고 있어 함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결국 정우성은 아시아 프로젝트인 ‘검우강호’를 통해 오우삼 감독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그는 “‘검우강호’의 투자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오우삼 감독이 남자주인공 정우성은 바꿀 수 없다고 못을 박았다고 한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정우성은 “이번 ‘검우강호’를 통해 베니스 국제영화제를 방문했고 첫 해외 진출작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지만, 가장 기쁜 것은 오우삼 감독과 양자경 등 좋은 친구들을 얻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검우강호’는 복수를 위해 얼굴도 이름도 사랑도 버란 채 칼을 택한 남자의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그렸다. 영화 ‘와호장룡’, ‘게이샤의 추억’ 등으로 유명한 여배우 양자경과 대만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서희원 등이 출연한다. 제67회 베니스영화제의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던 ‘검우강호’는 오는 10월 14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진재영, 연하 예비남편과 ‘로맨틱’ 웨딩사진 공개▶ 태국서 韓걸그룹 핫팬츠 경계령 "뎅기열 확률↑"▶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이화동 날개벽화, 시민 추태에 작가 자진 삭제
  • ‘1박2일’ 박찬호 잇는 명사특집 기획…해외스타 물망

    ‘1박2일’ 박찬호 잇는 명사특집 기획…해외스타 물망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 박찬호 특집에 이어 제 2의 ‘명사특집’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박2일’ 제 6의 멤버로 활약했던 나영석PD는 5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가기 전 방영을 목표로 준비중이다. 최종 확정은 떨어지지 않았지만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명사특집 1편에 초대됐던 박찬호 선수는 방송당시 순수한 모습과 남자다운 기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재미와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았던 명사특집 1편에 이어 ‘1박2일’ 멤버들의 친밀함과 해외스타의 인지도를 살리는 2편이 탄생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뭐 조니뎁 정도는”, “레오정도는 섭외하겠지”, “뭐 이왕 쓰는김에 안젤리나 졸리정도”, “외국인 나오면 강호동도 얼어붙는다에 내 오른쪽 손목을 걸겠다” 등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파니가 46세 전신 성형녀?▶ 이효리 컷트머리 변신…"뭘 해도 인형포스"▶ 압구정 사과녀-홍대 계란녀, 알고보니…▶ 통일교 실체 폭로...부녀자 납치-감금 현장 고발▶ 귀국 앞둔 신정환 씨, 네팔에서 안녕하신가요?▶ 레이디 가가·저스틴 비버, 유투브 10억 조회수 곧 달성
  • [NTN포토] 중국 검술 선보이는 정우성

    [NTN포토] 중국 검술 선보이는 정우성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감독 오우삼/수차오핑, 제작 테렌스 창/오우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우성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검우강호’는 슬픈 운명의 굴레에서 얼굴도 이름도 버리고 복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암살자의 천하를 뒤흔든 복수극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검우강호’ 정우성, 날카로운 눈빛

    [NTN포토] ‘검우강호’ 정우성, 날카로운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검우강호’ (감독 오우삼/수차오핑, 제작 테렌스 창/오우삼)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정우성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검우강호’는 슬픈 운명의 굴레에서 얼굴도 이름도 버리고 복수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암살자의 천하를 뒤흔든 복수극으로 오는 14일 개봉된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전국체전 진주서 6일 개막

    경남도는 4일 제91회 전국체전이 6일 오후 5시15분 진주시 문산읍 진주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12일까지 7일간 도내 18개 시·군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개회식은 ‘변화의 새로운 리더십 경남호(號)’를 주제로 전국체전 홍보대사인 인기 MC 강호동의 특별 우정출연으로 시작돼 사전·식전·공식·식후행사 순으로 145분 동안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하늘의 소리’를 테마로 경남 비전 영상, 공군 축하비행, 레크리에이션, 진주시민 농악대 공연 등이 이어진다. 공식행사는 귀빈 입장과 선수단 입장, 국민의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의 개회선언, 김두관 도지사의 환영사, 대회기·IOC기 게양 순으로 진행된다.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김황식 국무총리가 기념사를 한다. 이어 대회 기간을 밝혀줄 성화점화가 오후 6시50분 점화된다. 폐회식에는 데니안과 정다혜의 사회로 시크릿, SG워너비, 박현빈, 휘성, 이루, 환희, 홍진영, 현철, HAM, JQT, 소리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1시간 동안 열정의 축하공연을 선보인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1박2일’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나영석PD가 나섰다. 동시에 JYJ로 새로운 활동을 예고하는 동방신기 시아준수가 온라인상에서 ‘제 6의 멤버’로 지목돼 눈길을 끌고 있다. KBS 2TV 장수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은 병역복무 기피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의 하차로 한차례 몸살을 앓았다. 시청자들은 팀 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처했던 MC몽의 빈자리를 걱정했다. 하지만 우려와 다리 10월3일 방송분은 기대 이상이었다. 나영석PD와 제작진은 멤버들을 위해 ‘강제로 낮잠자기’ 미션을 마련했다. 훤한 대낮에 자야하는 탓에 멤버들은 잠든 척을 하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평소 멤버별 잠버릇을 파악해 둔 나영석 PD는 특유의 잠꼬대가 없는 멤버들의 모습을 보고 단박에 골라냈다. 이수근은 잠들 때 늘 걷어붙이는 상의를 탈의하지 않은 점, 김종민은 팔로 얼굴 전체를 가리지 않은 점 등이 그 이유였다. 나영석 PD는 잠든척 하는 강호동의 귓가에 “접니다. 치킨 배달부”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결국 환경을 조성해 줬는데도 불구하고 ‘낮잠’을 즐기지 못한 멤버들은 벌칙으로 야외취침을 거쳐 길거리에서 노상취침을 해야했다. 시청자들은 “MC몽을 대신한 나영석 PD”, “걱정했던 것보다 재미있었다. 오늘은 김종민도 자기 캐릭터 살리는 것 같았고”, “정말 나PD 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등 나영석 PD를 향해 ‘제 6의 멤버’라 일컬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나영석 PD를 향한 관심이 높아감과 동시에 온라인상으로는 “동방신기의 멤버 시아준수가 ‘1박2일’ 제 6의 멤버로 합류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소문은 낮잠 자는 ‘1박2일’ 멤버들 사이로 시아준수가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합성한 사진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 시아준수의 팬에 의해 합성된 사진은 시아준수가 기존 멤버들과 구분이 안갈 정도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1박2일’은 5인 체제와 향후 행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척도가 됐다. 팀의 수장 나영석 PD는 먼 여행을 택하는 대신 멤버들은 멤버들의 간의 거리를 가깝게 할 수 있는 ‘당일치기’를 선택했고, 멤버들은 위기 속에서 자신들만의 캐릭터를 살려 호평 받았다. 사진 = KBS 2TV ‘1박2일’ 화면 캡처, 온라인커뮤니티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씨스타 팬 유출 사건..존박 팬까페로 ‘탈바꿈’▶ 보아, 핫팬츠-살색 스타킹 ‘쩍벌춤’…선정성 논란▶ 배다해, 교통사고후 심경고백 "후유증이 무서워"▶ ’뜨형’ 아바타 소개팅녀 총출동…’얼굴 많이 달라졌다?’▶ ’개콘-시간여행’ 날계란 먹는장면 ‘비난속출’…"당장 없애"
  • 나영석PD, ‘1박2일’ 제6의 멤버?…MC몽 공백 채웠다

    나영석PD, ‘1박2일’ 제6의 멤버?…MC몽 공백 채웠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나영석PD가 MC몽의 공백을 채우며 ‘제6의 멤버’로 활약했다. 나영석PD는 10월 3일 방송된 ‘1박2일’에서 ‘강제 낮잠 자기’ 미션 등에 투입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은 당일치기 여행으로 진행됐지만, 그동안 고수됐던 ‘1박’을 위해 멤버들은 환한 대낮에 강제로 잠이 들어야 했다. 미션 검증에 투입된 나영석PD는 멤버들의 잠버릇을 정확하게 파악해 숙면 여부를 확인했다. 특히 잠든 척 하는 강호동의 귓가에 “접니다, 치킨 배달부”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앞서 ‘1박2일’은 병역복무 기피혐의를 받고 있는 MC몽의 하차로 한 차례 몸살을 앓았다. 하지만 나영석PD의 재기 넘치는 출연으로 ‘1박2일’은 다시 활기를 띄게 됐다. 한편 나영석PD의 출연분을 접한 시청자들은 “나영석PD야말로 제6의 멤버다”, “‘무한도전’ 김태호 PD 못지 않은 스타PD 등극”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는 광고모델 중’…일상모습 담아 ‘관심급증’▶ ’1박2일’ 제6의 멤버…나영석PD vs 시아준수?▶ 김새롬, 박효주에 "한달에 섹스 몇 번?" 19禁농담 논란▶ 김태희 눈가주름-송혜교 다리길이…포토샵 전후 비교 ‘눈길’▶ ’슈퍼스타K2’ 존박, 바지에 손넣고 애국가 제창 ‘자세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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