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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첫 공군 조종사 손자 ‘빨간 마후라’ 맨다

    대한민국 첫 공군 조종사 손자 ‘빨간 마후라’ 맨다

    대한민국 최초의 공군 조종사 가운데 한 명인 고(故) 강호륜(1925~1990) 준장의 손자 강병준(25) 중위가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전투조종사가 됐다. 공군은 21일 정경두 참모총장 주관하에 광주 제1전투비행단에서 ‘2016년 1-1차 고등비행교육 수료식’을 거행해 강 중위를 포함한 27명의 신임 조종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강 준장은 1948년 9월 미군으로부터 인수한 10대의 L4 항공기 중 한 대를 몰고 서울 상공을 시위 비행해 최초의 공군 조종사 10명 중의 한 명으로 꼽힌다. 강 중위는 조종사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한국항공대 항공운항학과에 진학했고 이후 학군 42기 소속으로 이날 비행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강 중위는 “처음에는 할아버지의 뒤를 따른다는 것이 부담돼 할아버지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면서 “이제는 진짜 전투조종사가 돼 부담감보다 자랑스러움이 크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그린벨트 지정 이전 물류창고도 40%증축 허용

     개발제한구역 지정 당시부터 있던 공장을 물류창고로 용도변경한 경우도 건폐율 40%증축이 허용되고, 아파트 주차장에 카셰어링 주차 공간을 설치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현장점검회의를 열고 국토교통 관련 12개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9월부터는 그린벨트 지정 이전에 지어진 공장을 물류시설로 용도변경했더라도 건폐율을 40% 늘리도록 허용했다. 지금은 그린벨트 지정 당시 공장에 대해서만 건폐율을 40%늘려 증축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공동주택 주차장을 영리목적으로 사용할 수 없게 한 규정도 고쳐 입주민이 동의하면 카셰어링 사업자의 공유차량 주차를 허용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입주민 동의비율, 주차대수, 위치, 이용자 범위 등을 정한 주택법시행령을 8월까지 개정할 방침이다.  농림수산업용 시설에는 조경설치 면적을 면제하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전기공급시설을 매설할 경우 도로점용료를 50% 깎아줘 공공기관 점용료 수준으로 맞추기로 했다. 주거환경관리사업 대상 구역을 모든 저층주거지역 및 재개발사업 해제 예정지역으로 확대, 서울 구로·영등포구 일대 준공업지역 노후주택 밀집지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가능해지도록 했다. 현재 3m까지만 허용된 물류창고 돌출 차양 길이를 6m까지 인정해주고, 피난·화재 예방 차원에서 인접대지경계선을 6m까지 떼어 짓도록 하는 공지기준을 주변 상황에 맞춰 완화하기로 했다.  확장형발코니 외부에 단열재를 시공한 경우 건축 면적 산정을 기존 건축물 외벽을 기준으로 삼도록 했다. 지금은 확장 발코니에 외부 단열재를 사용하면 발코니 부분부터 건축면적으로 산정, 에너지절감 건축물을 짓는데 방해가 됐다.  공장 집단급식소내 카페 설치가 허용하고, 미착공 상태에서 경매로 소유권이 이전될 경우 소송을 거치지 않고도 기존 건축 허가를 취소할 수 있게 했다. 자연취락구역에 주차장·세차장 설치를 허용하고, 모든 건축물에 들어서는 장애인용 편의시설은 건축면적에서 빼주기로 했다.  강호인 장관은 “많은 공무원들이 현장 규제의 절박함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며 “역지사지의 자세로 현장애로를 풀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신서유기2 안재현, 구혜선 반한 미모+빈틈 매력 ‘나영석PD 적중’

    신서유기2 안재현, 구혜선 반한 미모+빈틈 매력 ‘나영석PD 적중’

    ‘신서유기2’ 안재현이 방송 첫 회 만에 매력 포텐을 터뜨렸다. 19일 오전 첫 방송된 tvN go 웹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2’에서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이 새로 합류한 멤버 안재현과 첫 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서유기2’에서 안재현은 큰 키에 작은 얼굴, 새하얀 피부 등 완벽한 꽃미남의 조건을 갖춘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그는 다소 부족한 상식과 엉뚱한 행동으로 ‘신서유기2’ 멤버들과 완벽한 궁합을 이뤘다. 안재현은 ‘평소에 강호동 형을 어떻게 생각했느냐’는 질문에 “‘1박2일’에서 라면을 계속 끓여 드시던 것이 생각난다”고 말한 뒤 “또 폭력적인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사자성어를 묻는 질문에 춘하추동이 아닌 “춘하신년”이라고 답하는가 하면 ‘신서유기2’의 바탕이 되는 고전 ‘서유기’의 내용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자세히 안 봐서”라고 얼버무려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구혜선과 내달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안재현은 “결혼 언제 하고 싶냐”는 형들의 질문에 “빨리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안정감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신서유기2’ 연출을 맡은 나영석 PD는 안재현의 합류에 대해 “많은 분들이 안재현 씨 캐스팅 비하인드를 물어보더라. 방송을 통해 확인한다면 그 이유를 알지 않을까 싶다. 일단 이승기 씨가 군대에 가게 된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이 필요했고, 그런 와중에 안재현 씨를 발탁하게 됐다. 그 친구만의 매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서유기2’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카카오TV, 다음TV팟, 네이버TV캐스트에서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방송된다. ‘신서유기2’ TV판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사진=tvN ‘신서유기2’ 방송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서유기2 멤버들, 중국 한복판 맨몸으로 버려져 ‘멘붕’ 안재현 인기 증명?

    신서유기2 멤버들, 중국 한복판 맨몸으로 버려져 ‘멘붕’ 안재현 인기 증명?

    신서유기2 멤버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이 중국 시내 한복판에서 낙오됐다. 19일 오전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케이블채널 tvNgo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2’ 4화 ‘NAK-0 레이스 사건편 上’에서는 제작진에 의해 낙오 당한 신서유기2 멤버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중국에 도착한 신서유기2 멤버들은 자동차에 탑승한 채 어떤 음식을 먹을지 의논에 한창이었다. 그러나 밖에서 신서유기2 제작진은 “오디오 팀은 미행하고 멤버들에게 카메라 두 대만 주면 된다”며 이들을 낙오시키기 위한 계획을 세웠다. 이후 자동차가 이동하고 신서유기2 멤버들은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별다른 의심 없이 목적지에 도착했다. 멤버들이 내리자 제작진은 안재현에게 “새로운 방식으로 촬영을 하려고 한다”며 카메라를 넘겼다. 이후 신서유기2 제작진은 멤버들이 보는 앞에서 자동차를 타고 도망쳤다. 그러나 셀카를 찍는 등 정신이 팔린 멤버 들은 뒤늦게 낙오된 상황이라는 것을 알고선 당황했다. 제작진은 8시 3분까지 숙소로 찾아오라며, 만약 시간 안에 도착하지 못하면 짐이 담긴 트렁크를 한국에 보내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신서유기2 멤버들은 가장 먼저 돈을 찾기 위해 ATM 기계를 찾았지만 중국어를 해석하지 못해 첫 번째 난관에 부딪쳤다. 계속 틀린 비밀번호를 누른 멤버들의 카드는 결국 정지당했다. 결국 신서유기2 멤버들은 없는 돈으로 숙소까지 찾아가야 했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중국 현지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기 시작했다.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로 한 신서유기2 멤버들은 현지 사람들과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숙소로 이동했다. 이때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본 중국 팬들에 의해 안재현의 인기가 증명되기도 했다. 사진= ‘신서유기2’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서유기2 안재현, 나영석 PD “세금, 군대, 여자, 도박 문제없나” 팀킬

    신서유기2 안재현, 나영석 PD “세금, 군대, 여자, 도박 문제없나” 팀킬

    ‘신서유기2’ 안재현이 나영석 PD의 까다로운(?) 면접을 통과하고 새 멤버로 합류했다. tvNgo 새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2’에 새 멤버로 합류한 안재현이 사전 미팅 현장 영상이 공개됐다. 15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2’ 10분 프롤로그 영상에는 새 멤버로 합류한 안재현의 사전 미팅 현장이 담겨있다. 사전 미팅 당일 안재현은 ‘신서유기2’ 제작진과 만나는 자리에 묵직해 보이는 가방을 들고 나타나 “오늘 바로 가는 줄 알고 짐을 챙겨왔다”고 말하며 ‘허당’ 매력을 드러냈다. ‘신서유기2’ 나영석 PD는 안재현에게 간단한 면접을 보겠다며 “세금은 잘 냈나, 군대는 다녀왔나, 여자 문제는 어떤가, 도박은 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을 쏟아냈다. 이는 ‘신서유기’ 원년 멤버인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이 휩싸였던 논란을 언급한 것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신서유기’는 중국의 고전 소설 ‘서유기’를 재해석한 나영석 PD의 웹 전용 콘텐츠다. 안재현이 새롭게 합류한 ‘신서유기2’는 19일 오전 10시 티빙과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동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서유기2 안재현, 구혜선 결혼 소감에 “여기가 천국인가요” 숨길수 없는 표정

    신서유기2 안재현, 구혜선 결혼 소감에 “여기가 천국인가요” 숨길수 없는 표정

    배우 안재현이 ‘신서유기2’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go ‘신서유기2’ 제작발표회에 나영석 PD, 신효정 PD,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안재현이 참석했다. 오는 5월 21일 배우 구혜선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안재현은 결혼 소감을 묻는 질문에 “기분은 여기가 천국인가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이어 “‘신서유기’ 출연과 함께 결혼을 하게 돼 겹경사다. 마냥 좋다고 밖에 할 수가 없다”고 새신랑의 기쁨을 맘껏 드러냈다. ‘신서유기’는 중국의 고전 소설 ‘서유기’를 재해석한 나영석 PD의 웹 전용 콘텐츠다. 이번 ‘신서유기2’에서는 군에 입대한 이승기를 대신해 배우 안재현을 투입했다. ‘신서유기2’는 19일 오전 10시 티빙과 네이버 TV캐스트 등을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 동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23세 꺾은 69세… ‘할머니 선수’의 귀한 1승

    23세 꺾은 69세… ‘할머니 선수’의 귀한 1승

    꾸준히 출전… 18년 만에 이겨 69세 할머니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서킷 대회 예선에서 ‘손녀뻘’인 상대 선수를 꺾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13일 미국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1947년에 태어난 게일 팰컨버그(미국)는 최근 미국 앨라배마주 펠럼에서 열리고 있는 ITF 레거시 크레디트 유니언 챌린저 대회에 출전했다. 이 대회는 총상금 2만 5000달러 규모로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대회보다 등급이 낮지만 단식 본선에는 2010년에 세계 랭킹 56위까지 올랐던 알라 쿠드리야프체바(러시아)가 톱 시드를 받았을 정도로 수준이 만만치 않다. 팰컨버그는 세계 랭킹이 없어 예선부터 출전했는데 지난 10일 열린 1회전에서 자신보다 무려 마흔여섯 살이나 어린 로절린 스몰(23·미국)을 2-0(6-0 6-1)으로 제치고 2회전에 올랐다. 그러나 다음날 열린 2회전에서 예선 톱 시드를 받은 테일러 타운센드(20·미국)를 만나 0-2(0-6 0-6)로 졌다. 타운센드는 한때 주니어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강호다. 팰컨버그는 지난해에도 아홉 차례나 서킷 대회 예선에 나왔다. 젊은 시절 그는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캠퍼스(UCLA)를 다니며 농구와 테니스를 병행하다가 만 38세에 프로 테니스에 입문했다. 1988년 호주오픈에도 출전해 단식 예선에서 1승을 기록했지만 메이저 대회 본선에 진출한 적은 없다. 팰컨버그는 1990년대 테니스와 농구 코치로 일하며 꾸준히 대회에 나갔다. 그가 이번에 거둔 승리는 1998년 5월 서킷 대회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이긴 뒤 18년 만에 따낸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팰컨버그는 서브도 언더핸드로 넣어야 하고 공을 세게 칠 수도 없다. 게다가 코치나 트레이너, 에이전트도 없는 선수”라고 조명했다. 하지만 팰컨버그는 “젊은 선수들과 겨루는 것이 즐겁다. 70세가 돼서도 승리를 따내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4월 배우 브랜드평판 1-2위 ‘태양의 후예’ 신드롬 입증

    송중기 송혜교, 4월 배우 브랜드평판 1-2위 ‘태양의 후예’ 신드롬 입증

    배우 브랜드평판 4월 조사결과 ‘태양의 후예’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송중기, 송혜교가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3월 11일부터 2016년 4월 12일까지의 대한민국 배우 17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59,897,801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17명의 배우 송중기, 송혜교, 유아인, 김수현, 강동원, 전지현, 이병헌, 이광수, 황정민, 오달수, 이민호, 이정재, 하정우, 차승원, 유해진, 송강호, 최민식 중에서 송중기가 브랜드평판 순위 1위를 차지했다. 송중기는 2015년 5월, 전역 후 송중기는 복귀작으로 KBS2 ‘태양의 후예’를 선택했다. 이 드라마는 그가 전역 몇 달 전부터 캐스팅 물망에 오르던 작품으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 역할로 3년여 만에 배우로 복귀했다. 송중기는 3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이 작품을 통해 기존 부드러운 이미지에 남성적인 매력을 어필했고, ‘완벽남’의 모습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송중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 http://www.rekorea.net 소장 구창환 )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브랜드 평판의 변화량을 파악하고 있다. 이번 브랜드평판조사는 2016년 3월 11일부터 2016년 4월 12일까지 송중기, 송혜교, 유아인, 김수현, 강동원, 전지현, 이병헌, 이광수, 황정민, 오달수, 이민호, 이정재, 하정우, 차승원, 유해진, 송강호, 최민식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으로 이루어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한송이 고예림, 연예인급 미모 “얼굴로 배구하냐는 말 들어..”

    우리동네 예체능 한송이 고예림, 연예인급 미모 “얼굴로 배구하냐는 말 들어..”

    ‘우리동네 예체능’에 한송이, 고예림 등 ‘꽃미모’ 배구선수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모았다. 12일 방송된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한송이(32·GS칼텍스), 김해란(32·KGC인삼공사), 이다영(20·현대건설), 김혜진(27·흥국생명), 고예림(22·경북김천 하이패스), 채선아(24·IBK기업은행) 등으로 이뤄진 여자프로배구 올스타팀이 출연했다. 이날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당구선수 차유람(29), 바둑기사 이슬아(25), 리듬체조선수 손연재(22), 전 수영선수 정다래(25)와 함께 ‘5대 미녀’로 꼽혔던 한송이가 먼저 주목받았다. 한송이는 남다른 미모로 ‘배구의 꽃’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강호동은 “5대 미녀로 꼽힌 소감이 어땠냐”고 물었고 한송이는 “친구를 통해 기사가 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런데 그 뒤로 놀림을 받았다. ‘네가 무슨 5대 얼짱이냐’고 했고, 동료 선수들 역시 ‘대체 기준이 뭐냐’는 말을 했다”고 겸손한 반응을 보였다. 채선아와 고예림은 아이돌을 닮은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채선아 선수에 대해 “배구계의 전효성이다. 전효성을 많이 닮았다고 한다”고 소개했고, 배구단 멤버들은 “정말 닮았다”고 입을 모았다. 그러자 채선아는 “내가 연예인을 잘 몰라 검색해봤는데 연관검색어에 ‘쭉쭉빵빵’이라고 써있다. 내가 쭉쭉은 되는데 빵빵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고예림을 본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얼굴에 다솜이 있다” “강민경과 닮았다”며 미모에 감탄했다. 선수생활 초기부터 외모로 주목받았던 고예림은 “‘얼굴로 배구하냐’는 말을 많이 들어야 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거인 스피스 무너뜨린 ‘아멘 코너’ 12번홀

    거인 스피스 무너뜨린 ‘아멘 코너’ 12번홀

    강호들 번번이 발목 잡혔던 홀 “인디언 영혼이 공 당겨” 미신도 마스터스 토너먼트 2연패에 한 발만을 남겨 뒀던 조던 스피스(미국)가 ‘대참사’를 당한 건 가장 어려운 구역이라는 ‘아멘 코너’의 두 번째 홀인 12번홀(파3)이었다. 전장 155야드로 세팅된 이 홀의 별명은 ‘골든벨’이다. 전반에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타를 줄이며 두 번째 정상을 향해 줄달음치던 스피스는 후반 백나인에 접어들자 갑자기 난조에 빠졌다. ‘마의 12번홀’. 스피스는 9번 아이언을 백에서 꺼내 든 뒤 티샷을 힘껏 날렸지만 그만 그린 앞 워터해저드에 빠뜨렸다. 1벌타를 받은 뒤 홀까지 80야드를 남긴 지점에서 친 세 번째 샷마저 뒤 땅을 치면서 또 공을 물에 빠뜨렸다. 다시 1벌타. 같은 자리에서 친 다섯 번째 샷은 이제 그린 뒤에서 아가리를 벌리고 있던 벙커에 떨어졌다. 간신히 여섯 번째 샷으로 볼을 그린 위에 올린 스피스는 퍼트 한 번만에 홀아웃했지만, 스코어카드에 기준타수보다 4타가 많은 ‘7’을 적어내야 했다. 쿼드러플보기다. 스피스는 “이번 대회에서는 페이드샷(오른쪽으로 휘는 샷)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 12번홀 티샷을 페이드로 치려다 충분한 비거리가 나오지 않았다”고 실수의 원인을 스스로 밝혔다. 12번홀은 이전에도 톱랭커들이 번번이 발목을 잡혔던 홀이다. 그린 앞에 개울이 가로지르는 이 홀은 지난 79차례 대회에서 평균타수가 3.28타를 기록해 모두 4개의 파3홀 가운데 가장 어려운 홀이다. 18개홀 중에서는 파4인 10번홀(4.31타), 11번홀(4.29타)에 이어 세 번째로 어려운 홀이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2011년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4타 차 선두를 달리며 우승을 눈앞에 뒀다가 4라운드 이 홀에서 4퍼트를 저지르며 더블보기를 적어낸 것이 결국 하루 80타의 단초가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16승을 올린 톰 웨이스코프(미국)는 1980년 대회에서 볼을 무려 다섯 차례나 물에 빠뜨린 끝에 이 홀에서만 13타를 적어냈다. 이는 대회 역사상 파 기준으로 최악의 스코어였다. 골프다이제스트는 1931년 12번홀 자리에서 아메리칸 인디언의 무덤이 발견됐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홀 밑에서 잠들고 있는 인디언의 영혼이 공을 물속으로 잡아당기고 있다는 미신을 함께 전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 결혼 발표, ‘신서유기’ 첫 방송 앞두고..제작진 반응은?

    구혜선 안재현 결혼 발표, ‘신서유기’ 첫 방송 앞두고..제작진 반응은?

    구혜선(31) 안재현(28) 결혼 소식에 ‘신서유기’ 팀이 축하를 전했다. 8일 tvN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축하할 일이 참 많아요. 무엇보다 금요일인데다 오늘 밤 9시 45분 ‘신서유기1’ tvN 첫 방송. 그리고 딴딴따다~ 딴따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강호동과 안재현이 ‘신서유기2’ 촬영 중 찍은 셀카로 이날 구혜선과의 결혼 발표를 한 안재현을 축하한 것. 앞서 구혜선 안재현 소속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구혜선 안재현은 오는 5월 21일 양가 부모님께 인사를 하는 것으로 결혼식을 대신하고 결혼식 비용은 소아병동에 기부하는 것으로 전해져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안재현은 이승기를 대신해 ‘신서유기2’에 합류했다. ‘신서유기2’는 오는 19일부터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티빙과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동시에 공개된다. 인터넷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재편집을 거친 TV판도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스 세팅 더 어려워진 마스터스

    코스 세팅 더 어려워진 마스터스

    안병훈 목 부상… 이벤트 안 갈 듯 80회째를 맞는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의 올해 우승 스코어는 지난해 역대 최다 언더파(18언더파)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던 조던 스피스(미국)의 기록을 깨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호주)는 오거스타 크로니클과의 인터뷰에서 “대회 관계자들은 올해도 18언더파로 우승하는 선수가 나오기를 바라지 않는 것 같다”면서 “아마 코스 세팅이 좀더 어려워질 것이다. 13언더파 정도에서 우승이 갈리지 않겠느냐”고 내다봤다. 데이는 맷 쿠처(미국),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8일 오전 2시 6분(이하 한국시간) 티오프한다. 7일 오후 10시 48분 폴 케이시(잉글랜드), 브라이슨 디셈보(미국)와 동반 플레이에 나서는 1라운드 디펜딩 챔피언 스피스도 “그린 속도가 매우 빠르다. 지난해에 비하면 좀더 많은 도전이 생긴 코스”라고 지적했다. 1997년 타이거 우즈가 역대 최저타로 우승한 이듬해 마크 오마라(미국)의 우승 스코어는 9언더파였다.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8일 오전 3시 1분 빌 하스(미국), 마르틴 카이머(독일)와 경기를 시작한다. 트로이 메릿(미국), 이언 우즈넘(웨일스)과 8일 0시 27분 티샷을 날릴 예정인 안병훈은 목 부상으로 파3 콘테스트를 건너뛸 전망이다. 매니지먼트사인 ISM은 “안병훈이 목 통증 때문에 대회장에 도착한 뒤에도 연습 라운드를 하지 못했다”고 6일 밝혔다. 안병훈은 지난달 26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16강전에서 목에 통증을 느껴 경기 도중 기권했다. 그는 개막 전날 열리는 이벤트 대회인 파3 콘테스트에서 어머니 자오즈민씨에게 캐디백을 맡길 예정이었다. ISM 관계자는 “현재 안병훈이 휴대전화도 안 받을 정도로 조심하고 있다”며 “파3 콘테스트 참가여부는 현지시간 6일 아침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서유기2 이승기 후임 안재현, 캐스팅 이유는 연기력 논란? 나영석PD 입장보니

    신서유기2 이승기 후임 안재현, 캐스팅 이유는 연기력 논란? 나영석PD 입장보니

    ‘신서유기2’에 이승기의 후임으로 합류한 배우 안재현에 대한 관심이 높다. 5일 ‘신서유기2’ 측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입대 전 이승기와 가진 미공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승기는 자신의 후임으로 오게 될 이를 향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등 형들을 대하는 팁을 전수했다. 이에 신서유기2 이승기 후임으로 합류한 안재현에 관심이 모아졌다. 앞서 신서유기2 나영석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많은 분들이 안재현 씨 캐스팅 비하인드를 물어보더라. 방송을 통해 확인한다면 그 이유를 알지 않을까 싶다. 일단 이승기 씨가 군대에 가게 된 상황에서 새로운 사람이 필요했고, 그런 와중에 안재현 씨를 발탁하게 됐다. 그 친구만의 매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서유기’ 멤버인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은 모두 논란 후 복귀한 바 있다. 이에 연기력 논란이 있던 안재현을 캐스팅 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나영석 PD는 “그런 느낌까지는 아니다.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다”고 부인했다. 강호동, 은지원, 이수근, 안재현의 리얼 막장 모험 활극 tvN go ‘신서유기2’는 오는 19일부터 8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티빙과 네이버TV캐스트, 카카오 TV, 다음 tv팟, 곰TV를 통해 온라인과 모바일로 동시에 공개된다. 인터넷에 접근하기 어려운 시청자들을 위해 재편집을 거친 TV판도 22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구보건대, 직무 교육시설인 보현연수원 개원

    대구보건대, 직무 교육시설인 보현연수원 개원

    대구보건대가 직무 교육시설인 보현연수원을 오픈했다. 대구보건대는 지난 1일 천성봉 밀양시 부시장, 이강호 밀양소방서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등 대학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경남 밀양시 단장면에 있는 보현연수원은 8000㎡에 본관, 보현박물관 등 3개의 건물로 이뤄졌다. 본관은 지하 2층, 지상 4층, 4000㎡ 규모에 17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25개의 객실과 190명을 수용할 수 있는 4개의 세미나실을 갖췄으며 행정실, 매점, 휴게실, 접견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보현박물관에는 갤러리, 카페, 체육시설 및 놀이시설이 마련됐다. 20개월 공사 끝에 이날 문을 연 보현연수원은 오는 8월까지 30여개 단체에서 2500명이 연수 신청을 하는 등 벌써 관심을 받고 있다. 연수원은 이 대학교 재학생, 교직원, 동문들의 교육과 훈련, 힐링 공간으로서 사용하고 투숙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전시회, 음악회 등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은 “보현연수원은 대구보건대교 45년 역사의 숨결을 담아서 완공됐다”며 “앞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대학 연수원의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개인정보보호윤리과장 최윤정 ■기획재정부 △재정기획국장 문성유△지역금융과장 장도환◇부이사관 승진△기획재정부 정병식△법인세제과장 박춘호△재정관리총괄과장 김재신△협력총괄과장 김재환 ■행정자치부 ◇국장급△장관정책보좌관 강호식 ■국가인권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운영지원과장 김용국 ■법제처 ◇과장급 전보△법령해석총괄과장 김성원△행정법제국 법제관 권태웅△경제법제국 법제관 김성웅△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서보경◇과장급 파견△인천광역시 법제협력관 박준수△전라북도 법제협력관 백종운◇서기관 전보△자치법제지원과 양혜원◇부이사관 승진△법제지원단 법제관 채향석△대변인 윤강욱△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이상훈△자치법제지원과장 방극봉◇과장급 승진△법제정보과장 박지은△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임지연◇서기관 승진△법령정비담당관실 박송이△법령정비담당관실 이상현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방호조사과장 최병일△특수재난실 사고조사담당관 김권태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청장실 최열수△지역특구과 최종영△공공구매판로과 하인성△대전충남지방중소기업청 기업환경개선과장 신성식△울산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김채광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 한문식 ■한국석유공사 ◇본부장△기획예산(직대) 이재웅△경영관리(직대) 김시우△E&P사업(직대) 이승국△비축사업 신강현◇실장△감사 이경주◇처장△기획조정 김명훈△예산투자 현송현△총무관리 김준일△안전환경 변칠석△E&P총괄 곽원준△탐사사업 김재호△생산사업1 임건묵△생산사업2 김진태△기술개발 이준석△E&P기술 김요한△시추건설 임주완△석유비축 이종진△비축시설 윤진용◇센터장△석유정보 이준범◇지사장△거제 김득락△평택 김창호△구리 황호윤△곡성 박현규△동해(직대)송영락◇단장△경영혁신 양승모△자산합리화사업 박일래 ■한국예탁결제원 ◇임원 발령△예탁결제본부장 김영준 ■한국원자력연구원 △감사부장 조창연 ■한국금융연구원 △기획협력실장 이석호△기업부채연구센터장 구정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경영지원실장 정유석△대학교육정보실장 김규환△고등교육연수원장 양재근 ■조선비즈 △이코노미조선 편집장 김기훈 ■한국경제TV ◇승진 <본부장>△뉴미디어본부장 겸 와우넷팀장 김경식◇전보△마케팅본부 광고영업국장 박기섭△보도본부 총괄부국장 강성진◇신규 선임 <임원>△와우에스앤에프 대표이사 오연근 ■한경지앤아이 △이사 이종일 김준 ■강릉원주대 △과학기술대학장 한문석△입학관리본부장 이경숙△보건복지연구소장 홍은영 ■한서대 △비행교육원장 김영석 ■대구가톨릭대 △특성화사업단장 백용매△사랑나눔봉사단장 서종철 ■분당서울대병원 △사무국장 설석환 ■건국대병원 △헬스케어센터장 심찬섭 ■한화투자증권 ◇본부장△트레이딩 오희열△WM 배준근(전무)◇실장·센터장△기획관리 이재만△리스크관리 이정민△상품전략 한두희△인사지원 한석희△준법관리실 준법감시인 박종철(CISO 겸직)△BT지원 한성욱△WM지원 손중권◇사업부장△전략 변동환(전략사업부 신설TFT장 겸직)△채권영업 김근영△AI 신민식△디리버티브즈 문상원△에퀴티 이덕출△e-비즈 최덕호△픽스트 인컴 이용규 ■교보생명 ◇신규 선임△준법감시인 방화원 ■ING생명 ◇부서장 승진△iTOM부 윤재성△보험금부 노태경◇센터장 임명△WM센터 김종완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승진△헤지펀드운용 상무 서진희△주식운용부장 김현중 오남훈△부동산운용 부장 허근 ■KTB네트워크 ◇승진△부사장 홍원호△전무 김창규 ■한국애브비 △의학부 전무 이소라 ■보령제약 ◇이사대우△ETC도매팀 신만식△생산부 정봉진△CV/CNS MKT팀 천민승△R&D기획팀 구재경 ■보령메디앙스 ◇이사대우△마케팅그룹 박수찬 ■BR네트콤 ◇이사대우△SM사업팀 조한준 ■일동제약 ◇승진 <전무이사>△안성공장장 김완수△연구본부장 강재훈<이사>△권혁상 길찬호 김학지 박혁 신경환 양한근 윤홍철 이원희 하재상 한인섭<부장>△강정훈 권오억 권오중 김정민 김태훈 남택규 박석규 박요안 박정남 배길재 이승훈 임창렬 정효상 최재익 한재훈 ■한국콜마 ◇사장 승진△콜마파마 이호경◇상무 승진△제약부문 생산본부 소재일△기획관리본부 김병수◇이사 승진△생명과학연구소 정상영 ■제너시스BBQ ◇부회장 승진△제너시스BBQ 그룹 총괄사장 김태천◇전보△글로벌 대표이사 홍대광△창업전략연구소장 윤영무△영업본부장 김상범
  • 전슬기 선수, 스타킹 출연 ‘눈길’

    전슬기 선수, 스타킹 출연 ‘눈길’

    여성 파이터 전슬기 선수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전슬기 선수는 지난 29일 방송된 SBS ‘스타킹’에 출연, 노래 실력은 물론 파이터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부산대 박보영’으로 출연한 전슬기 선수는 귀여운 여대생 이미지로 등장했다. 그녀는 영화 ‘과속스캔들’에서 박보영이 기타를 치며 부른 곡 ‘아마도 그건’을 불렀다. 노래를 통해 다소곳한 매력을 뽐내던 전슬기 선수는 이내 파이터의 매력을 드러냈다. MC 강호동과 이특, 패널 붐과 강인 앞에서 화려한 킥과 펀치 기술을 선보인 것. 방송 직후 전슬기 선수는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전슬기 선수는 우슈 국가대표 출신으로 18전 12승 6패의 프로 전적을 자랑한다. 그녀는 지난 26일 ‘맥스FC’ 서울대회에서 4전4승으로 무서운 기세를 보여준 신예 장현지 선수를 상대로 3대2 판정승을 거뒀다. 전슬기 선수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인터뷰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영상=SBS ‘스타킹’ 방송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100초 인터뷰] ‘미녀 파이터’ 전슬기 선수가 말하는 격투기의 매력
  • 노린다, 마스터스행 마지막 열차

    2003~2014년 개근했던 최경주 휴스턴 우승으로 출전권 노려 열흘 남짓 뒤면 골프의 ‘명인열전’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열린다. 올 시즌 첫 메이저 골프대회이기도 한 마스터스는 그러나 이미 시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31일 밤(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골프클럽(파72·7442야드)에서 나흘 동안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셸 휴스턴 오픈은 ‘마스터스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다. 이 대회 우승자에게는 마스터스 출전권이 전리품처럼 부상으로 수여된다. 때문에 그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까다롭기로 악명이 높은 마스터스 출전 자격을 충족시킨 한국 선수는 안병훈(25·CJ그룹)이 유일하다. 그는 지난해 마지막 주 세계랭킹에서 50위 이내에 들어 일찌감치 티켓을 가져갔다. 최경주(46·SK텔레콤)를 비롯해 노승열(25·나이키골프), 김시우(21·CJ오쇼핑), 김민휘(24) 등은 휴스턴 오픈을 통해 마스터스 티켓을 노린다. 특히 2003년부터 2014년까지 마스터스에 개근했던 최경주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스터스에 나가지 못할 처지에 놓였다. 세계랭킹을 끌어올렸지만 지난 28일자 이번 주 랭킹은 97위다. 더욱이 난다 긴다 하는 톱랭커들이 지난주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델 매치플레이 출전 뒤 휴식 없이 대거 이 대회에 나서 우승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실전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세계랭킹 2위로 밀려난 조던 스피스(미국), 베테랑 필 미컬슨(미국), 유럽의 강호 헨리크 스텐손(스웨덴), 리키 파울러(미국) 등이 줄줄이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셸 휴스턴 오픈은 2008년부터 우승자에게 마스터스 출전권을 줬다. 그러나 이미 마스터스 출전권을 가진 선수가 우승하더라도 차순위인 준우승자가 ‘전리품’을 물려받는 건 아니다. 이 대회 우승으로 마스터스에 출전한 선수는 맷 존스(2014년), D A 포인츠(2013년), 존스 와그너(2008년) 등 3명뿐이다. 한편 올해 마스터스에서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하는 매킬로이는 29일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마스터스 본 경기에 집중하기 위해 올해는 ‘파3 콘테스트’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유럽 원정 앞둔 슈틸리케 “모든 리그 주시”

    2018 러시아월드컵 2차 예선 일정을 마무리한 슈틸리케호가 새 목표를 정조준한다. 전날 방콕에서 열린 태국과의 평가전을 1-0으로 이기며 8경기 연속 무실점 승리로 축구대표팀의 새 역사를 쓴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28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오는 9월 최종예선이 시작할 때까지) 남은 기간 모든 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주시하고 최선의 방향으로 대표팀을 꾸려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카타르,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태국 등이 진출을 확정한 최종예선은 12개 팀이 두 조로 나뉘어 홈앤드어웨이로 팀당 10경기를 치러 4.5장의 티켓 주인을 가린다. 2차 예선 상대와는 차원이 다른 팀들이다. 대표팀은 유럽 원정을 떠나 강력한 ‘예방 주사’를 맞는다. 6월 1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위 스페인과 맞붙고 나흘 뒤에는 프라하에서 FIFA 25위 체코와 맞선다. 두 팀 모두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16 본선에 맞춰 전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상태에서 격돌하는 것이라 슈틸리케 감독이나 선수들이나 각별한 각오로 나설 수밖에 없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은 “한국 축구가 아시아에서는 아직도 톱인 만큼 두려움은 없다”면서 “이번(최종예선)에는 더 어려운 조가 될 거라 생각한다. 상대도 한국을 두려워할 것이다. 자신감을 가지면 충분히 월드컵 본선행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면 골절 이후 7개월 만에 대표팀에 돌아와 레바논과의 2차 예선 7차전 결승골을 넣은 이정협(울산)도 “우리 것만 잘 준비한다면 오히려 다른 팀이 더 우리를 두려워할 것”이라면서 “컨디션도 힘든 상태인데 몸 관리를 잘 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배우를 꿈꾸는자, 무명을 견뎌라

    배우를 꿈꾸는자, 무명을 견뎌라

    가난한 연극배우가 우울하다는 건 편견… 실제론 좋아하는 일하는 행복한 사람들 끝까지 버티는 사람만이 배우될 수 있어 이젠 딸에게 자랑스러운 아빠 되는 게 꿈… 코믹한 천만 요정? 나만의 향기 만들 것 관객들이 믿고 찾아보는 배우. 그리고 삶이 묻어나는 배우. 오달수(48)가 정의하는 대배우다. 1990년 극단 연희단거리패에서 시작한 연기 인생. 그는 얼마만큼 대배우에 다가갔을까. 생애 첫 영화 단독 주연작인 ‘대배우’(30일 개봉)에서 박찬욱 감독을 패러디한 캐릭터 ‘깐느 박’으로 함께한 선배 이경영은 시사회에서 “지금 내게 대배우는 오달수”라고 평하기도 했다. “나중에 선배가 함께 담배를 피우며 ‘내가 달수를 너무 띄워줬나?’ 하시더라구요. 저를 곱씹어 볼 수 있는 농담을 하셨다고 봐요. 대배우를 찾기 힘든 시대에요. 쉽게 만날 수도, 나오기도 힘들죠. 저는 꿈도 못 꿔요. 늙어 죽을 때까지 연기를 해도 대배우라는 소리를 한 번 들을 수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냥 배우라는 말을 듣는 자체가 영광스럽죠. 언젠가 이윤택 선생님께서 10권짜리 희곡 전집을 내셨을 때 한 질을 보내주셨어요. ‘배우 오달수에게’라고 사인을 하셔서. 배우라는 호칭을 함부로 안 쓰시는 분인데…. 그것만으로도 영광이었죠.” 대학로를 전전하는 20년 무명 배우 장성필을 연기했다. 아동극 전문이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와 ‘박쥐’에서 인연을 맺은 연출부 동생에게 언젠가 ‘입봉’(감독 데뷔)할 때 함께하겠노라고 했던 약속이 파트라슈(‘플란더스의 개’) 분장을 뒤집어쓰게 했다. 막상 시나리오를 받아들었을 땐 반갑거나 기쁘지 않았다. 외려 마음이 무거웠다. 자신이 걸어왔던 길과 많이 닮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이 영화가 연극배우에 대한 오해를 풀어줄 것 같다며 웃는다. “대중들은 연극배우들의 행복한 순간은 별로 상상되지 않나봐요. 시사 뒤 어떤 분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영화를 보니까 연극배우들이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찢어지게 가난하고 힘들어 죽겠는 데 억지로 연극 하는 사람은 없어요. 좋아하니까 즐겁고 행복하게 무대에 서죠. 무명 20년이라고 하면 우울하게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무명 20년이면 어때?’라는 배우들이 대부분이에요.” 26년간 행복한 배우로 살아왔지만 가족 생각을 하면 억장이 내려앉는 순간도 많았다. 잠시 가족과 이별하게 된 장성필이 영화 오디션에 악착같이 매달리는 이유 또한 가족이 옆에 없는 게 얼마나 쓸쓸하고 외로운지 깨달았기 때문이다. 영화 속 국민배우이자 극단 선배인 설강식(윤제문)을 납치까지 한다. 설경구, 송강호, 최민식을 ‘짬뽕’한 캐릭터다. “아이가 생겼을 때 겁이 덜컥 났어요. 새벽에 일어나 분유를 데워 먹이고 그럴 때 한 번은 불을 켰더니 방바닥에 내려놓은 분유통에 개미들이 줄을 지어 달라붙어 있는 거예요. 빨리 환경을 바꿔주고 싶은데 당장 그럴 능력이 없는 저 자신을 보며 비애를 느꼈죠. 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아버지가 되는 게 꿈이에요. 지금도 잘해주지 못하고 바빠서 미안할 뿐이죠. 영화를 많이 하고 안 하고를 떠나 연기하는 저를 보며 딸이 자랑스러워 하는 게 보람이죠. 이제 고1이라 철이 들어 혼자 보러 다니기도 하는 데 ‘아빠, 이번엔 연기 괜찮더라’고 품평하기도 해요. 지금까지 연기해보고 싶다는 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아 어찌나 고마운지….” ‘천만 요정’. 관객 1000만명 이상을 동원한 우리 영화 13편 중 7편에 나왔다. 그의 이름 석 자가 충무로 흥행 공식과 마찬가지다. 요즘 들어선 코믹한 양념으로 뿌려지는 일이 잦아진 느낌도 든다. 그런데 그의 생각은 달랐다. “외국에 조 페시라는 배우가 있어요. 비슷비슷한 캐릭터를 하는 것 같은 데 소비된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요. 그가 나올 땐 그만의 향기가 있죠. 관객들은 ‘또 저거야?’라고 하기 전에 그 배우에게서 또 다른 무엇인가가 나올 거라고 상상하는 것 같아요. 그런 게 배우의 향기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그런 향기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죠.” 오늘도 오달수라는 배우의 등을 보고 따라가는 수많은 후배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을까. “삶은 참 복잡할 것 같지만 어마어마하게 단순하다고 생각해요. 하면 하고, 말면 말고. 배우가 꿈이라면, 배우를 하고 싶다면 시간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정말 배우가 될 때까지 잘 버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대우·한화건설 사우디 주택 10만가구 추진

    대우건설과 한화건설이 사우디아라비아가 추진하는 신도시와 주택 10만 가구 건설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 총사업비 20조원대 공사로 오는 10월쯤 수주가 확정되면 역대 국내 건설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최대 규모 공사가 될 전망이다. 마제드 알 호가일 사우디 주택부 장관과 박영식 대우건설 사장, 최광호 한화건설 사장은 24일 서울 서초구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우디가 수도 리야드 근처에서 추진하는 신도시 건설 사업에 두 회사가 참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본계약은 신도시와 주택 설계가 끝나는 10월쯤 체결할 예정이다. 리야드공항에서 동쪽으로 14㎞ 떨어진 곳에 분당 신도시의 2배 규모인 38㎢에 조성되는 다흐야 알푸르산 신도시의 전체 사업비는 180억~200억 달러(약 21조~23조원)로 준공 뒤 60만명이 거주하게 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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