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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놈’ 이승우 16강 날았다

    ‘난 놈’ 이승우 16강 날았다

    ‘남미 강호’ 아르헨티나 2-1 제압 이승우, 폭풍 질주 후 환상적 골 변형 스리백 적중… ‘조1위’로‘멕시코 4강 신화’ 재현을 노리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6회 우승의 최강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를 돌려세우고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축구대회 16강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이승우, 백승호의 득점포에 힘입어 아르헨티나를 2-1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승점 6을 쌓아 이날 기니와 1-1로 비긴 잉글랜드(1승1무·승점 4)를 끌어내리고 조 1위로 올라섰다. 전술의 승리였다. 신 감독은 막강 화력의 아르헨티나에 대비해 최종 모의고사 파트너로 우루과이를 선택했다. 남미 예선에서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한 우루과이는 최적의 스파링 파트너였고, 신 감독은 여기에서 아르헨티나전 해법을 찾았다. 바로 변형 스리백이었다. 그동안 신 감독은 주로 4-1-4-1 또는 4-2-3-1 포메이션을 사용해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보여 줬지만 지난 우루과이전에서는 변형 스리백 카드를 꺼내 들었다. 당시 한국은 안정적인 수비를 구축하는 동시에 날카로운 역습을 시도했고 2-0 완벽한 승리를 따내며 기대감을 높였다.이날도 역시 변형 스리백을 들고 나왔다. 3-4-3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이승우, 조영욱, 백승호가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고 윤종규, 이상헌, 이진현, 이유현이 중원을 구축했다. 수비라인은 이상민, 김승우, 정태욱이 나섰고 골문은 송범근이 지켰다. 스리백의 중앙을 맡은 김승우가 공격할 때는 중원까지 전진해 경기를 풀어갔고, 수비 때는 견고한 수비라인을 되찾아 상대의 공격을 차단했다. 여기에 좌우 윙백들도 공수를 드나들었다. 경기 초반 아르헨티나가 주도권을 잡았지만 조영국의 패스를 받은 이승우가 전반 18분 40m를 내달린 돌파 끝에 감각적인 칩슛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단박에 리드를 잡은 한국은 전반 39분 후방에서 김승우의 롱패스를 조영욱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고, 골키퍼가 나온 것을 보고 헤딩을 시도했다. 이 과정에서 골키퍼가 조영욱을 몸으로 덮쳤고, 결국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이를 전반 42분 백승호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차 넣어 상대 골망 왼쪽을 또 흔들었다. 아르헨티나는 후반 시작과 함께 토레스, 만시야를 투입해 분위기를 반전시키더니 후반 5분 중원에서 연결된 패스를 받은 토레스가 정교한 슈팅으로 한 골을 만회했지만 이미 벌어진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현지인처럼… 서로 부대끼며 진짜 힐링타임

    현지인처럼… 서로 부대끼며 진짜 힐링타임

    최근 방송가에 현지에서 체험하고 살아보는 일명 ‘살아보기 예능’ 열풍이 불고 있다. 한곳에 머물면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스테이+베케이션) 트렌드가 방송에도 고스란히 적용되고 있는 것. 머물다(stay)와 휴가(vacation)를 합성한 신조어인 스테이케이션은 본래 집이나 집 근방에서 휴가를 보내는 것을 뜻하지만 최근에는 여행 중 한곳에 머물며 현지인처럼 살면서 현지의 문화를 만끽하는 것으로 의미가 확장되고 있다.스테이케이션이 방송가의 키워드로 떠오른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삶의 양식을 보고 느끼면서 찬찬히 나를 돌아보려는 욕구와 맞아떨어진 결과다. 목표 지향적인 한국 사회에서 속도보다 방향성을 중시하는 느리게 살기나 한 번뿐인 인생에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을 하면서 살자는 욜로 열풍과도 맞닿아 있다는 분석이다. #윤식당, 새로운 힐링방식에 시즌2 요구 봇물 살아보기 예능의 대표주자는 방송계에 파란을 일으킨 tvN ‘윤식당’이다. 8회 내내 평균 시청률 10%를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한 ‘윤식당’은 나영석 PD가 제작한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삼시세끼-어촌편’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의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했다. 인도네시아의 한적한 섬에서 살면서 일도 하고 휴양을 즐기는 여유를 통한 대리만족과 더불어 한식을 매개로 세계 각국 사람들의 삶의 방식과 그들의 반응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일상의 힐링이 된다. 혼자 밥먹기 심심할 때 보면 외롭지 않고 좋다”, “전 세계에 한식을 알리기 위해서도 시즌2는 필요하다”, “시즌2나 3에서는 장소의 변화도 좋지만 푸드트럭으로 손님을 찾아가는 것은 어떠냐“는 등 시청자들의 요청과 제안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섬총사, 우이도서 펼치는 소소한 일상 인기 지난 22일 첫방송한 올리브 TV의 ‘섬총사’는 천혜의 섬 우이도를 배경으로 한 스테이케이션을 콘셉트로 삼았다. 우이도는 바람이 만든 모래언덕인 풍성사구가 있고 1.5㎞에 달하는 해변으로 각종 CF, 영화에 등장했지만 예능에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목포에서 배로 4시간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이 쉽게 올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는 섬마을 사람들과 교류하며 자신들이 그동안 진짜 하고 싶은 일들을 해 보는 욜로족으로 변신했다. 강호동은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기타를 배웠고, 김희선은 갈고닦은 목공예 실력으로 섬 어르신들에게 선물할 의자를 만들었다. 정용화는 동네 강아지들을 모아 자전거로 해변을 산책하며 자연을 만끽했다. 제작진은 예능이 아닌 다큐의 시선으로 드론 및 수중 촬영을 통해 자연을 담고, 섬마을 사람들과 출연자들의 교감에도 많은 부분을 할애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효리네 민박, 제주 신혼집 민박체험 핫이슈 다음달 중순 방송 예정인 JTBC ‘효리네 민박’은 국내에서 스테이케이션 선호지 1위로 꼽히는 제주도에서 일찌감치 욜로족의 삶을 살고 있는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제주도 신혼집에서 살아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민박을 희망하는 사연 접수만 1만 9000건에 달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효리·이상순뿐만 아니라 가수 아이유가 직접 민박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천천히 나를 돌아보는 욜로 열풍과 맞닿아 방송 관계자들은 스테이케이션이 예능의 새로운 키워드가 된 것은 시청자들이 무작정 달려온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진정한 자아를 찾기를 원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섬총사’의 연출을 맡고 있는 박상혁 CJ E&M CP는 “소득 수준이 높아지면서 스케줄에 맞춰 여러 곳의 관광지와 맛집을 탐방하는 데 의의를 두는 여행에서 다른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체험하며 천천히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스테이케이션으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연예인의 신변잡기보다는 도시살이에 지친 시청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현지인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교석 대중문화 평론가는 “일상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고, 그 속에서 대리만족을 주는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팍팍한 현실을 잊게 해 주는 느리게 살기를 통해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삶의 방식을 보여 주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포토]U-20월드컵 ‘신의 한 수’ 찾으러... 잉글랜드-기니전 찾은 신태용 감독

    [포토]U-20월드컵 ‘신의 한 수’ 찾으러... 잉글랜드-기니전 찾은 신태용 감독

    23일 오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잉글랜드와 기니의 경기를 신태용 한국 감독(오른쪽)과 이용수 기술위원장이 지켜보고 있다. 한국은 오늘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개막전에서 기니에 완승을 거둔 신태용호는 내친김에 아르헨티나까지 잡고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하겠다는 각오다.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승을 거둔 뒤 잉글랜드에 패하면 최악에는 잉글랜드, 기니와 2승 1패로 승점이 같아진 뒤 골득실 등에서 밀려 3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3위 상위 4개 팀에 들 가능성이 큰 만큼 사실상 16강행 9부능선을 넘는다고 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 vs 아르헨티나…신태용호, 오늘 밤 16강행 조기확정 목표

    한국 vs 아르헨티나…신태용호, 오늘 밤 16강행 조기확정 목표

    신태용호가 23일 아르헨티나를 이기고 2017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행을 조기에 확정하겠다는 각오다.한국 20세 이하 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와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만난다. 한국은 지난 20일 기니와의 1차전에서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임민혁(서울)-백승호(바르셀로나B)의 릴레이골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현재 한국은 잉글랜드(승점 3·골득실+3)와 함께 A조 공동 1위다. 24개국이 6개 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르는 이번 대회에서 각 조 2위까지는 물론, 각 조 3위 중 상위 4개 팀도 16강에 올라간다. 한국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승을 거둔 뒤 잉글랜드에 패하면 최악에는 잉글랜드, 기니와 2승 1패로 승점이 같아진 뒤 골득실 등에서 밀려 3위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3위 상위 4개 팀에 들 가능성이 큰 만큼 사실상 16강행 9부능선을 넘는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승을 챙기면 잉글랜드전에서는 이승우를 비롯한 주전들에게 휴식을 부여, 16강부터 이어질 단판 승부에 대비할 수 있다. 신태용호는 앞선 기니전에서 전반전 다소 밀렸지만, 이승우의 개인기와 행운이 섞인 중거리 슈팅으로 분위기를 뒤집으며 승리를 낚아챘다. 그러나 2차전 상대 아르헨티나는 이 대회에서 6번이나 우승한 전통의 강호인 만큼 기니보다 더욱 어려운 경기가 예상된다. 아르헨티나는 잉글랜드전에서 0-3으로 졌지만, 점유율에서 앞서는 등 경기 내용에서는 7-3으로 앞섰다는 것이 신태용 감독의 평가이기도 하다. 신태용 감독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콜롬바토와 에제키엘 팔라시오스 등 미드필더진을 경계대상으로 꼽으며 중원에서의 허리 싸움이 승부처라고 봤다. 또 마르콧 세네시 등의 헤딩이나 뒷공간으로 돌아가는 플레이를 활용한 아르헨티나의 세트피스에 의한 실점 가능성을 경계했다. 신태용 감독은 “아르헨티나는 비겨도 조별리그에서 위험할 것으로 생각하는 만큼 강한 공격전술을 들고나올 것”이라면서 “아르헨티나는 후반으로 갈수록 심리적으로 쫓길 텐데 이를 잘 이용해 쉬운 득점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섬총사’ 김희선, 남다른 약주 사랑 ‘톱질에 드릴까지 척척’

    ‘섬총사’ 김희선, 남다른 약주 사랑 ‘톱질에 드릴까지 척척’

    ‘섬총사’ 김희선이 힐링 방송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22일 오후 첫 방송 되는 올리브TV ‘섬총사’에서 김희선의 반전 매력이 쏟아질 예정이다. ‘섬총사’는 강호동, 김희선, 정용화가 저마다의 취향대로 섬생활을 해보는 리얼버라이어티다. 우이도 첫 촬영에서 발견된 김희선의 취향은 목공예였다. 평소 꽃꽂이보다는 대패질과 톱질, 망치질을 더 즐겨 한다는 김희선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뛰어난 목공예 실력으로 제작진은 물론 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그녀가 묵었던 집의 내외분을 위해 의자를 직접 만들어 선물했다는 후문이다. 김희선은 톱질은 기본, 드릴까지 직접 박는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얼 예능에는 첫 출연하는 김희선은 드라마와 다른 예능 환경에 놀라움을 표했다. 김희선은 무선 마이크 배터리를 가는 스태프에게 “이건 뭐하는 거예요?”라며 해맑게 물어보는가 하면, 방에 설치된 카메라를 보며 “이게 잠 잘 때도 돈다고요?”라며 예능 초보로서 매력을 내뿜었다. 김희선의 애주가로서의 면모도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우이도에서의 첫날, 섬 주민의 집에서 묵게 될 김희선에게 제작진이 소감을 묻자, 김희선은 “방이 참 마음에 든다. 특히 냉장고에 어머니께서 직접 담그신 약술이 줄지어 있었는데 허락 없이 먹을 순 없어서 내적 갈등을 겪었다”며 남다른 약주 사랑을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섬총사’는 22일 오후 9시 30분 올리브 TV와 tvN을 통해 동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승우·백승호가 해냈다”…‘바르사 듀오’ 아르헨 골문도 겨냥

    “이승우·백승호가 해냈다”…‘바르사 듀오’ 아르헨 골문도 겨냥

    ‘남미의 강호’ 꺾으면 16강 확정…‘바르사 듀오’에 기대감 ‘아르헨 골잡이’ 마르티네스 결장도 한국에 유리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와 백승호(바르셀로나B)가 기니를 무너뜨렸다. 3-0 대승을 이끈 ‘바르사 듀오’ 가 이번에는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겨냥한다. 한국 U-20 대표팀은 오는 23일 오후 8시 ‘승리의 땅’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2017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을 치른다. 신태용호는 지난 20일 열린 기니와 1차전에서 3-0 대승을 따내며 잉글랜드(승점 3·골득실+3)와 함께 A조 공동 1위로 올라섰다.특히 ‘바르사 듀오’ 이승우(1골·1도움)와 백승호(1골)는 한국이 기니를 상대로 터트린 3골 모두에 기여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승우는 결승골을 터뜨리고 임민혁(서울)의 추가골을 도왔고, 백승호는 기니의 막판 추격에 찬물을 끼얹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아르헨티나와 벌이는 조별리그 2차전 역시 이들의 활약에 팬들의 기대감이 크다. 아르헨티나를 꺾으면 16강 진출을 확정할 수 있다. 이승우는 기니의 초반 공세로 대표팀이 다소 위축된 전반 36분 과감한 드리블 능력으로 상대 수비수를 무력화하며 결승골을 꽂았다. 이승우은 득점뿐만 아니라 결정적 패스에도 능했다. 그는 후반 31분 페널티지역으로 쇄도하는 임민혁(서울)을 향해 상대 수비수 가랑이를 통과하는 패스를 찔러줘 추가골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승우와 반대쪽인 오른쪽 날개로 뛰는 백승호의 활약도 팬들을 기대하게 한다. 백승호는 기니와 1차전에서 후반 36분 정태욱(아주대)의 헤딩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재치있는 로빙 슈팅으로 득점했다. 골키퍼의 키만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은 관중의 감탄을 자아냈다. ‘바르사 듀오’를 포함한 태극전사들이 2차전에서 상대할 아르헨티나는 역대 6차례나 정상에 오른 최다 우승국이다. 그러나 아르헨티나가 잉글랜드에 3골을 내주며 완패한 1차전을 참고하면 한국의 ‘필승전략’이 보인다. 아르헨티나는 우승후보답게 출중한 개인기와 뛰어난 조직력을 선보였지만,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게다가 아르헨티나는 ‘핵심 골잡이’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경기 도중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친 장면이 비디오 판독에 잡혀 한국전에 나설 수 없다. 마르티네스는 남미 예선에서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아르헨티나의 핵심 공격자원인 만큼 한국에는 호재다. 1차전에서 완패한 아르헨티나도 한국전을 반등의 기회로 삼을 작정인 만큼 태극전사들도 1차전 승리의 기쁨을 접어두고 초심으로 나서는 게 중요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申은 8강 너머를 본다

    申은 8강 너머를 본다

    “조별리그 2승1무 1위로 8강까지 가겠다.”국제축구연맹(FIFA) U-20(20세 이하) 월드컵을 이틀 앞둔 18일 신태용(47) 대표팀 감독은 1차 목표를 이렇게 밝혔다. 1983년 4강으로 역사상 최고 성적을 올렸던 한국에 ‘죽음의 A조’로 함께 묶인 상대국들의 면면은 만만치 않다. 한국은 어떤 길을 걷게 될까.한국은 20일 오후 8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아프리카의 복병’으로 불리는 기니와 개막전을 치른다. 기니는 1979년 대회 조별리그에서 무득점 10실점으로 3패를 당한 뒤 38년 만에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대회 순위는 87위에 불과하다. 더욱이 한국은 2015년 10월 U-17 칠레월드컵 기니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1-0으로 이긴 좋은 기억을 갖고 있다. 다만 기니가 이번 대회 아프리카 지역 예선에서 3위로 본선에 오른 만큼 만만하게 볼 수만은 없다는 게 걸린다. 기니는 예선 준결승에서 세네갈에 0-1로 졌지만 3~4위전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1로 꺾었다. 포르투갈 FC아로카에서 뛰는 미드필더 모를라예 실라(19)를 비롯해 공격수 나비 방구라(19)가 경계 대상이다. 23일 같은 시간 역시 완산벌에서 맞붙는 아르헨티나는 멕시코와 함께 가장 많은 15번째 본선 진출국이다. 가장 최근인 2007년을 포함해 6차례나 우승했고, 대회 순위도 2위에 올라 있는 전통의 강호다. 그러나 아르헨티나는 최근 4차례의 대회에서 2번이나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직전 대회인 2015년(호주) 대회에서는 2무1패로 조별리그 벽을 넘지 못하는 등 내림세가 뚜렷했다. 이번 대회 남미지역 예선에서는 4위로 본선행 막차를 탔다. 더욱이 U-17 칠레월드컵에서 ‘최강’ 브라질을 1-0으로 꺾었던 우리 대표팀으로서는 아르헨티나를 ‘넘지 못할 벽’이라고 여길 이유가 없다. 한국은 남북 단일팀으로 출전했던 1991년(포르투갈) 대회에서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이긴 전례를 되새기며 각오를 다진다. 단, 남미예선에서 5골을 넣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라싱)를 비롯해 마르셀로 토레스(보카), 에세키엘 폰세(그라나다·이상 20)의 발끝을 조심해야 한다. 조별리그 마지막 상대는 26일 수원에서 만나는 잉글랜드다. 한국은 1993년(호주) 대회에서 1-1로 비긴 적이 있다. 최근 각급 대표팀과 수차례 맞붙어 낯설지도 않다. 한국은 U-17 칠레월드컵에서 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뒤 주전을 빼고도 0-0으로 비겼다. U-18 대표팀은 지난해 6월 평가전에서 2-0으로 이겼고, U-19 대표팀도 지난해 11월 수원 컨티넨탈컵에서 2-1로 물리친 기억이 생생하다. 잉글랜드는 지난 10차례의 본선 출전 중 1993년 3위에 올랐지만 가장 최근인 2013년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는 등 주춤했다. 조시 오노마(토트넘)를 비롯해 도미니크 솔란케(첼시), 패트릭 로버츠(맨체스터시티·이상 20)를 조심해야 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섬총사’ 김희선, 소름 돋는 뱀파이어 미모 “세젤예”

    ‘섬총사’ 김희선, 소름 돋는 뱀파이어 미모 “세젤예”

    배우 김희선이 변치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tvN 예능 ‘섬총사’ 방영을 앞두고 있는 김희선이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극강의 여신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선은 선명한 레드-오렌지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였으며, 한 손에 립스틱을 든 채 우아한 미소를 띄고 있다. 원조 여신다운 방부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는데, 김희선의 셀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미인이다’ ‘오늘도 열일하는 미모’ ‘언제봐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날 사진 속 김희선이 메이크업에 사용한 립스틱은 팬톤 연구소가 2017년 트렌드 컬러로 선정한 ‘플레임(Flame)’ 컬러와 유사해 화제를 모은 랑콤 ‘압솔뤼 루즈’의 ‘#198 플레임 오렌지’다. 상큼한 레드 오렌지 계열의 색상으로, 한 번만 터치해도 입술에 선명하게 발색되어 포인트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한편 김희선은 오는 22일에 방영되는 tvN 예능 ‘섬총사’에서 강호동, 정용화와 함께 유쾌한 섬 여행기를 그릴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U-20 월드컵 ‘승자의 저주‘가 이번에도?

    U-20 월드컵 ‘승자의 저주‘가 이번에도?

    우리나라에서 오는 20일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는 이상한 ‘징크스’가 있다. U-20 월드컵 개최국은 예선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자동 출전권이 주어진다. 하지만 우승팀에게는 2년 뒤에 열리는 대회 참가가 보장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타이틀 방어를 위해서는 다른 팀들과 같이 지역 예선을 거쳐야 한다.그런데 언젠가부터 이전 대회 우승팀의 모습을 다음 대회에서 볼 수 없는 일이 생겼다. 성인 월드컵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쉽지 않은 일이다. 징크스 시작은 2009년부터였다. 아르헨티나는 U-20 월드컵 최다 우승국을 자랑한다. 1977년부터 열린 대회에서 총 6번 우승컵을 가져갔다. 적어도 U-20 월드컵에서는 세계 최강이라할 만하다. 아르헨티나는 2007년 캐나다 월드컵 때 6번째 우승을 했다. 당시 결승전에서 체코를 2-1로 물리치고 6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2년 뒤 이집트에서 열린 본선에서는 아르헨티나의 국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예상 외로 남미 지역예선에서 탈락했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로부터 시작된 불안함은 이후에도 이어졌다. 아프리카 가나는 2009년 아르헨티나가 없는 월드컵에서 브라질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가나는 아프리카의 강호로 부상했지만, 그 우승이 끝이었다. 2011년 콜롬비아 대회에서는 아예 자취를 감췄다. 브라질도 예외가 아니었다. 브라질은 2011년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을 3-2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5번째 정상이었다. 그러나 브라질은 2년 뒤 치열한 남미 예선의 희생양이 됐다. 프랑스도 같은 운명을 겪었다. 2013년 터키 월드컵에서 우루과이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그러나 2년 뒤 뉴질랜드 월드컵에는 나오지 못했다.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어떨까. 이번 대회에서도 2년 전 우승팀을 볼 수가 없다. 세르비아는 2년 전 브라질에 2-1로 승리하며 두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대회 개막이 임박하면서 이번 대회 우승은 어떤 팀에 돌아갈 것인지 벌써부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리고 이번 대회의 우승팀을 다음 대회에서도 볼 수 있을까. 궁금해지는 한국 월드컵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U-20 월드컵 개막 D-3] 무르익은 녀석들…34년 만에 4강 쏜다

    [U-20 월드컵 개막 D-3] 무르익은 녀석들…34년 만에 4강 쏜다

    백승호·이승우 등 기량 뛰어나 ‘역대 최고’ 넘어 우승까지 기대‘어게인 1983’. 대한민국 20세 이하(U-20) 청소년축구가 34년 만에 4강 진출을 노린다. 1983년 U-20 대표팀은 멕시코에서 열린 제4회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대회 때 4강을 꿰차 세계를 놀라게 했다. 당시 박종환(79) 감독은 ‘독사’란 별명을 달았다. 홈팀 멕시코와 호주, 우루과이 등 세계적인 강호들을 잇달아 물리쳐 해발 2240m 고지의 경기장 이름을 본뜬 ‘아즈텍 신화’라는 말을 낳았다. 이후 다시는 4강에 오르지 못한 한국은 오는 20일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최소 8강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 4강에 진출하면 우승도 가시권인 만큼 그 이상의 성적도 벼른다. 한국 축구는 지난 20차례의 U-20 세계대회에서 4강 한 차례, 8강 세 차례의 성적을 냈다. 16강에도 두 번 올랐지만,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한 적도 7번 있었다. 1991년 포르투갈 대회에서 북한과 단일팀을 꾸려 8강까지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잡은 뒤 아일랜드와 1-1로 비겼다. 3차전에서 포르투갈에 0-1로 졌지만 조별리그를 뚫었다. 그러나 8강전에서 브라질에 1-5로 대패하면서 아쉽게 도전을 끝냈다. 2003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에서 박성화 감독이 1승2패로 간신히 16강의 끈을 붙들었지만 길목에서 일본에 1-2로 패하면서 아쉽게 보따리를 쌌다. 6년 뒤인 2009년 이집트 대회에선 홍명보 감독이 8강으로 이끌었다. 구자철과 김보경 등을 앞세워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16강에서 파라과이를 3-0으로 꺾었다. 그러나 8강전에서 가나에 2-3으로 져 4강 진출은 무위로 돌아갔다. 2013년에도 이광종 감독의 대표팀은 권창훈, 연제민 등을 앞세워 16강전에서 콜롬비아와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8-7)로 극적으로 이겼지만 이라크와 3-3으로 비긴 8강전에서는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해 높디높은 4강 문턱을 실감했다. 34년 만의 4강 진출 기대는 그동안 쑥쑥 자라고 무르익은 대표팀의 기량 때문이다. 지난 3월 4개국 초청대회에서 에콰도르에 0-2로 졌지만, 잠비아와 온두라스에 골잔치를 벌이며 각각 4-1로 물리치며 우승했다. 2년 전 처음 브라질을 꺾고 조별리그 1위로 16강에 올랐던 U-17(17세 이하) 월드컵 진출 선수들의 기량이 무럭무럭 자라나면서 팀 전력의 주축이 됐다. 특히 ‘바르사 듀오’ 백승호(바르셀로나B)와 이승우(바르셀로나 후베닐A)의 클래스는 남다르다. 한편 대표팀은 16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를 떠나 결전지인 전주에 도착했다. 한국은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조별리그 A조 1~2차전을 치른다. 대표팀은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가볍게 몸을 풀면서 컨디션 조절에 나섰다. 신태용호는 그동안 개막전 시간인 오후 8시에 맞춰 야간 훈련을 해 왔다. 1차전은 아프리카의 강호 기니를 상대로 20일 오후 8시부터 펼쳐진다. 신태용(47) 감독이 4강 신화를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조동혁♥한송이 열애, 프로그램 동반 출연 당시 눈빛 보니..

    조동혁♥한송이 열애, 프로그램 동반 출연 당시 눈빛 보니..

    배우 조동혁과 배구선수 한송이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프로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3월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 동네 예체능’ 배구 편에서 처음으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MC 강호동은 한송이 선수를 “‘배구의 꽃’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 얼짱 선수로 꼽혔기 때문이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5대 얼짱으로 꼽힌 소감을 묻자 한송이는 “기사를 본 친구가 연락을 줘서 알았다. 예쁘게 봐주시니까 감사하긴 한데, 놀림을 정말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같은 대표팀인 김연경, 양효진 선수는 ‘말도 안 된다’, ‘도대체 기준이 뭐냐’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날 녹화를 함께 한 출연진들은 “5대 얼짱이 되기에 충분하다”, “모델하셔도 되겠다”며 한송이의 미모를 극찬했다. 조동혁은 한송이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16일 조동혁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한송이와의 열애설에 대해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갖기 시작했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사진=KBS2 ‘우리 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 ‘변호인’ 원 시나리오에 있었다 “인권변호사의 시작”

    문재인 대통령 ‘변호인’ 원 시나리오에 있었다 “인권변호사의 시작”

    문재인 대통령은 영화 ‘변호인’의 시나리오 속 등장인물이었다. 시나리오를 쓴 윤현호 작가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등장했던 원 시나리오 일부를 공개했다.윤현호 작가는 지난 13일 게시물을 통해 “‘대통령 하나 바꾼다고 세상이 바뀌냐?’ 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요즘입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세상이 참 많이 다르네요”라며 “뒤늦게 밝힙니다만... ‘변호인’ 시나리오에는 문재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주요 캐릭터는 아니었고, 에필로그 직전에 잠깐 나오는 느낌이었죠”라 설명했다. 이어 “시나리오 작업 당시, 문재인 변호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싶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그리는데 빼놓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공들여 적어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후, 실화 색채를 빼는 과정에서 삭제되었던 거구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시나리오에는 ‘무현’과 ‘재인’의 첫 만남이 적혀있다. 송강호가 연기한 극중 이름 ‘송우석’ 대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실명이 젹혀 있어 눈길을 끈다.극중 ‘재인’은 “잘생긴 얼굴, 패기 넘치는 눈빛”으로 소개됐고 ‘재인’이 떠난 후 ‘무현’과 사무장은 “감옥에서 사법시험 합격통지서를 받았단다.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 임용을 못 받아 변호사로 방향 틀었다. 대형 로펌에서 스카웃하려고 난리 아니었는데 기어코 노변과 일하고 싶단다”는 내용의 대화를 나눈다. 2013년 개봉한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제5공화국 정권 초기 부산 지역에서 벌어진 ‘부림사건’을 그렸다. 억울한 누명을 쓴 대학생을 구하기 위한 한 변호사의 다섯 번의 공판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이 작품의 실제모델은 인권변호사 시절의 故노무현 대통령이다. ‘부림사건’ 당시 변호사로 활동했던 故노무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은 같은 변호사사무실에서 무료 변론을 하며 많은 사람들을 도왔다.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1박 2일’ 차태현-정준영, 미션마다 최강 호흡… ‘형제 케미’에 멤버들 질투

    ‘1박 2일’ 차태현-정준영, 미션마다 최강 호흡… ‘형제 케미’에 멤버들 질투

    ‘1박 2일’ 차태현-정준영의 애정 돋는 투샷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고 있다. 오늘(14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이하 1박 2일)에서는 지리산 일대로 떠난 ‘제 1회 팔도강산 유산수비대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가운데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컷에는 형제 케미를 내뿜고 있는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환희에 찬 듯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는 두 사람의 표정과 함께, 서로 꽉 맞잡은 두 손에서 형제애가 뿜어져 나오는 듯해 보는 이들까지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한다. 이는 한 팀을 이루게 된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으로,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힘을 합쳐 ‘지리산 올나잇 야생탐사’를 건 승부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이때 차태현-정준영은 “진짜 다큐처럼 하겠어”라며 의지를 불태운 뒤, 야생동물에 대한 두려움과 불타는 승부욕으로 하여금 미션마다 최강호흡을 과시해 다른 멤버들의 질투까지 불러일으켰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 속에는 독특한 커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차태현-정준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준영은 차태현의 허벅지 위에 두 발을 올린 채 올라타 있는 모습이다. 이는 미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으로, “서도 돼요?”라는 정준영의 물음에 차태현은 “서도 돼, 충분해, 버틸 수 있어”라며 말벅지 자신감을 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멤버들을 질투하게 만든 차태현-정준영의 형제케미와 두 사람의 호흡이 돋보인 미션현장은 오늘(14일) 일요일 오후 방송되는 ‘1박 2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삼성전자 ◇DS(부품) 부문 <부사장 승진>△이정배 장성진 최시영 한재수 황성우<전무 승진>△강석립 강임수 김민구 김형섭 송재혁 양장규 임백균 정기태 최진혁 한진만<상무 승진>△김동준 김성한 박준수 박진환 박철홍 박현정 손영수 송기환 송두근 오정석 오화석 이동헌 이석원 이재욱 이치훈 임용식 정상일 정의옥 조학주 최병갑 홍성민 홍영기<마스터 선임>△권혁준 남성현 박종철 최한메 허준호◇부사장 보직 이동△시스템 LSI사업부장 강인엽△파운드리사업부장 정은승△반도체연구소장 강호규△TP센터장 최정혁△LED사업팀장 정태경△미주총괄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전무 승진△김태수 이기승 정배현◇상무 승진△김성봉 박지용 오화열 유경진 이진수 장철웅◇마스터 선임△정혜인 허명수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해양로봇연구본부 연구본부장 홍영진 ■서울대 △인권센터장 및 인권상담소장 조선정△미술대학장 문주△미술대학 부학장 김수정△농업생명과학대학 교무부학장 유상렬
  • 두려울 게 없다, 이승우도 한국 축구도

    두려울 게 없다, 이승우도 한국 축구도

    이승우, 흘러나온 볼 향해 쇄도 그림같은 다이빙 헤딩 슛 선제골 추가시간엔 강지훈 ‘오버헤드킥’ 남미 강호 맞서 우세한 경기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치른 모의고사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11일 충북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에서 이승우와 강지훈의 전후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9일 앞으로 다가온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한층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우루과이는 남미 예선에서 1위로 본선에 오른 강팀이다. 한국은 이날 이승우·백승호·조영욱을 공격 라인에 배치하고 이상민·김승우·정태욱이 수비에서 호흡을 맞추는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친선경기였지만 두 팀은 다소 거친 몸싸움으로 신경전을 벌였다. 경기 초반 한국은 체격 조건이 좋은 우루과이에 막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 9분 이승우의 침투 패스를 받은 조영욱이 왼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 위를 훌쩍 지나갔다. 이승우가 조영욱에게 넘겨주는 침투 패스로 상대 골문을 호시탐탐 노리던 한국은 전반 39분 선제골을 뽑아냈다. 이상헌이 상대 오른쪽 진영에서 중앙으로 들어오면서 이승우에게 넘겼다. 이승우는 이를 곧바로 오른발 힐 패스로 골문으로 쇄도하던 조영욱에게 패스했다. 조영욱이 이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에 막혔고, 공은 옆으로 흘러나왔다. 이때 이승우가 순식간에 달려들며 다이빙 헤딩슛으로 상대 골망을 갈랐다. 후반에는 우루과이의 반격에 고전했다. 2분 만에 페널티박스 바로 바깥에서 프리킥을 허용했고 후반 17분에는 니콜라스 쉬아파카세의 슈팅이 옆 그물을 흔드는 위기를 맞기도 했다. 25분과 32분 우루과이의 헤딩슛은 송범근 골키퍼가 선방으로 막아냈다. 후반 41분에는 강지훈의 왼발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가면서 추가골을 넣지 못하는 듯했다. 그러나 후반 추가시간 강지훈이 환상적인 오버헤드킥으로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했다. 각급 대표팀의 오버헤드킥 골은 지나 2004년 10월 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U-19 아시아선수권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신영록이 터뜨린 이후 13년 만이다. A매치에서는 1994년 9월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에서 김도훈(울산 감독)이 기록한 골이 유일하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고양에서 세네갈과 친선 경기를 가진 뒤 16일 개막전이 열리는 전주로 입성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한끼줍쇼 송윤아, 한번에 성공..소녀시대 윤아는 문전박대 ‘굴욕’

    한끼줍쇼 송윤아, 한번에 성공..소녀시대 윤아는 문전박대 ‘굴욕’

    ‘한끼줍쇼’ 송윤아가 첫 도전에서 한끼 얻어먹기에 성공한 반면 윤아는 연이어 거절을 당해 웃음을 안겼다. 1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새 시대 새 한끼 편’으로 꾸며져 배우 송윤아, 소녀시대 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의 미션지는 마장동. 이경규는 “새 시대, 새로운 분이 오셨으니까 이제 나도 적극적인 의사소통을 할 것이다”라며 “오늘 미션성공하면 소 한마리 잡자”고 의욕을 드러냈다. 송윤아는 “오늘 특별한 홍보를 하려 나온 것은 아니다”면서 “남편 설경구가 이번에 영화 ‘불한당’을 개봉한다. 칸에도 간다. 영화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깨알홍보를 펼쳤다. 송윤아는 “남편이 1일 1식을 한다. 계속 몸관리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윤아는 “선배님이 요리실력이 최고다. 정말 맛있다”고 거들었다. 송윤아와 윤아는 본격적으로 미션에 도전했다. 윤아는 호기롭게 첫번째 집의 초인종을 눌렀지만 거절 당했다. 반면 송윤아는 첫번째 집의 초인종을 누르자마자 성공했다. 한 단란한 가족의 식사접대를 받게된 것. 송윤아는 대상을 받은 듯 기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직접 식사준비를 거드는 것은 물론 다정히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계속해서 거절을 당했다. 두번째 집에선 “뭐야”라는 문전박대까지 당했다. 하지만 윤아는 좌절하지 않고 계속 시도한 끝에 한 신혼부부의 집에서 성공했다. 그는 “내가 좀 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다”고 각오를 다져 웃음을 자아냈다. 젊은 부부의 집에 들어오게 된 윤아와 강호동은 신혼집을 구경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새댁은 이날 연어 미역국에 도전했다. 새댁은 핸드폰으로 검색을 하며 윤아와 함께 요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윤아와 강호동은 신혼부부의 연애 스토리를 들으며 즐거워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윤아, 문전박대 당한 사연 “이런 창피함이구나”

    ‘한끼줍쇼’ 윤아, 문전박대 당한 사연 “이런 창피함이구나”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10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측은 “3 combo 단호박 거절 폭격에 윤아 ‘우에엥ㅠ_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선공개했다. 영상에는 윤아가 가가호호 방문하며 한 끼 식사를 같이 할 것을 요청하는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도전에 나선 그는 벨을 누른 뒤 “안녕하세요, 혹시 소녀시대 윤아 아세요?”라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러자 집 주인은 “뭐야?”라는 대답과 함께 인터폰을 뚝 끊었다. 윤아는 “이런 창피함이구나”라 말하며 눈물을 훔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지만 굴하지 않고 연이어 다른 집의 벨을 눌렀다. 하지만 그 이후로도 집에서의 식사는 허락되지 않았다. 기가 죽은 윤아는 MC 강호동에게 “가요 오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는 이날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 동영상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국, 농구월드컵 예선 中·홍콩·뉴질랜드와 한 조

    한국, 농구월드컵 예선 中·홍콩·뉴질랜드와 한 조

    허재(52) 감독이 이끄는 남자농구 대표팀이 오는 11월 시작하는 2019 농구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중국·홍콩·뉴질랜드와 A조로 묶였다.국제농구연맹(FIBA)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예선 조 추첨 결과를 8일 발표했다. FIBA는 참가국 80개 팀을 아프리카, 아메리카, 아시아(오세아니아 포함), 유럽으로 나눠 지역별 조를 편성했다. 아시아 예선엔 A~D 4개 조별 4개국씩 16개 나라가 참가한다. 1라운드 조 3위까지 2라운드에 진출한다. 이어 2라운드에서 12개 팀이 2개 조별 경기를 치러 조 1~3위 6개 팀과 양쪽 4위 중 성적이 좋은 한 팀을 포함해 7개 본선 진출국을 가린다. 한국과 본선행을 다투는 중국은 FIBA 랭킹 14위로 아시아 전통 강호이고 뉴질랜드(20위)도 30위의 한국보다 한 수 위의 전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는다. 그러나 홍콩(65위)이 최약체인 것을 감안하면 2라운드엔 무난히 진출할 전망이다. 다만, 각 나라에서 귀화 선수를 앞세워 전력을 보강하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도 귀화 의사를 보인 리카르도 라틀리프(28·삼성·199㎝)에 대한 절차를 빨리 밟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FIBA 대회에는 1명씩 귀화 선수가 뛸 수 있다. 2019년 8~9월 열리는 본선엔 개최국 중국을 포함해 32개국이 진출한다. 본선에서 아시아 국가 중 1위를 차지하면 2020 도쿄올림픽에 직행할 수 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신서유기4’ 베트남행, 입대 규현..멤버 구성 변화 있나?

    ‘신서유기4’ 베트남행, 입대 규현..멤버 구성 변화 있나?

    ‘신서유기4’ 멤버들이 베트남으로 떠났다. 8일 tvN 관계자는 “‘신서유기4’ 멤버들이 베트남으로 떠났다. 7박 9일간 촬영을 진행하며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지난 3월 종영할 당시 시즌4를 예고했다. 시즌3에서 활약한 규현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멤버 구성에 큰 관심이 쏠렸던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 시즌3 멤버 6명이 그대로 시즌4에 합류한다. 규현은 촬영을 마치고 입국 후 10일 뒤인 오는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한다. 한편 ‘신서유기4’의 정확한 편성은 미정이지만, 오는 6월 첫 방송이 유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극권 KO 시킨 중국 이종격투기 강사, 무림 각 문파 ‘도장깨기’

    태극권 KO 시킨 중국 이종격투기 강사, 무림 각 문파 ‘도장깨기’

    지난달 27일 태극권 무술인과 시합을 벌여 KO 승을 거둔 중국의 이종격투기 강사가 무림 각 문파의 장문인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중국에서는 태극권 무술가가 격투기 강사에게 순식간에 격파당하자 태극권 수련가로 알려진 마윈(馬雲) 알리바바 회장까지 참여하며 무림 논쟁이 뜨겁게 펼쳐지고 있다.중국 전통무술의 허구성을 드러냈다는 자성과 함께 승리한 격투기 강사에 대한 무술명가의 도전장이 이어지고 있다. 결국 무림 총본산인 중국무술협회가 ‘개별 시합 불가’ 지시를 내리며 피바람이 불뻔했던 강호무림이 잠시 잦아들고 있는 중이다. 지난달 27일 쓰촨(四川) 청두(成都)의 한 체육관 링 밖에서 현역에서 물러난 이종격투기 강사인 쉬샤오둥(徐曉冬·39)과 ‘뇌공(雷公) 태극’ 문파의 장문인 웨이레이(魏雷·41)가 시합을 벌였다. 아무런 보호구 장비 없이 치러진 이 대결에서 쉬샤오둥은 20초도 걸리지 않아 웨이레이를 난타하며 바닥에 눕혔다. 기세가 오른 쉬샤오둥은 중국 무술의 실전가치를 의심하는 주장과 함께 그 허구성을 깨부수기 위해 무림 각 문파의 장문인과도 싸워 이길 자신이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며칠 사이에 진식(陳式) 태극권의 대표 왕뎬하이(王占海),광둥성 격술협회 회장 리상셴(李尙賢), 영춘권 교두 리웨이쥔(黎偉軍) 등 무술가들이 중국 전통무술의 명성을 되찾겠다며 쉬샤오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쉬샤오둥은 이중에서 리상셴의 도전을 받아들이며 자신이 지면 무릎을 꿇고 스승으로 모시겠다고도 했다.하지만 중국무술협회는 4일 “쉬샤오둥과 웨이레이의 시합이 무덕(武德)에 위배되는 것으로 위법한 점이 있다”며 앞으로 사사로운 개별적 대결에 결연히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협회는 “일반인이 무술계의 허위, 위규, 위법 행위를 발견하면 절차에 따라 제보해주길 바란다”며 “‘사기 타도’를 명분으로 싸우는 것은 무덕에 위배되고 개인 시합 행위나 악의적인 조작 행위도 받아들여선 안된다”고 강조했다. 중국무술협회 장왕핑(張玉萍) 부주석은 최근 “대련은 공정하고 통일된 규칙이 있어야 하는데 이들의 대결엔 통일된 규칙도 없었고 둘이 서로 다른 체계를 갖고 싸운 것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결국 기대를 모았던 쉬샤오둥과 각 무림 문파 장문인들과 시합이 성사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는 여전히 이번 시합에 따른 후속 논쟁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일파의 종사로 불리던 웨이레이가 20초도 안돼 가볍게 격파당한 것을 보고 쿵후, 우슈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던 중국인들도 적잖이 놀랐다. 심지어 패배한 웨이레이에 대한 개인 비판과 함께 중국 전통무술의 실전 무용론을 제시하는 주장도 나온다. 특히 중국의 현 무술계가 제대로 실력을 갖추지도 못한 채 과도한 신비주의에 둘러싸여 있다며 각성을 촉구하는 주장도 제기됐다. 수십년 무예를 단련했다는 언론인 리장(李江)은 “모든 무술의 탄생엔 필연적으로 격투의 의미를 수반하는데 유감인 것은 중국 전통무술에서 격투기술이 점차 상실되고 대다수 무예가의 격술이 크게 부족하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현재의 중국 무예는 신비주의적 언어로 포장한 건강체조와 전통 철학의 종합체일 뿐”이라며 “오랫동안 중국 무술계는 이익 도모를 위한 공모관계에 있고 전통문화 전승자라는 미명으로 세상 사람을 속여 사리를 취해온 것이 실제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권법 애호가를 자처해온 마윈 회장도 무림 논쟁에 출현했다. 4일 남미 출장 중인 마 회장은 최근의 논쟁을 지켜본 소감을 인터넷에 장문의 글로 올렸다. 그는 “현대 문명에서 권법과 검술, 봉술은 기본적으로 운동 취미에 해당한다”며 “권총이나 심지어 미사일, 핵탄두 앞에서는 모든 무공이 어차피 아무 의미없는 것을 왜 이리 태극권 무술을 핍박하는가”라고 썼다. 그는 “태극권이 권법을 이용해 태극철학 사상을 묘사한 일종의 운동으로 격투술은 태극권의 일부분일 뿐”이라며 “태극권도 실전에 응용될 수 있겠지만 실전형 고수는 극히 드물고 자신의 공력을 과장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인들이 태극권으로 건강을 지키고 즐거움을 찾고 있는데 태극권을 어찌 사람을 속이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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