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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김병만 “정글 다녀온 후 대인기피증..원주민이 편하다”

    ‘한끼줍쇼’ 김병만 “정글 다녀온 후 대인기피증..원주민이 편하다”

    ‘한끼줍쇼’에 출연한 김병만이 정글과 도시를 오가며 사는 데 따른 고충을 밝혔다.3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새해 첫 밥동무로 김병만과 이수근이 출연해 한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이수근은 시대에 타고난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애드리브 천재”라며 “김병만은 말할 것도 없이 공중파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게스트들을 소개했다. 이어 이수근은 “김병만은 어렵게 왔다. 콘크리트 바닥이 어색한 친구다”며 도시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설명했다. 김병만은 한끼줍쇼 출연 이유에 대해 “이번에 온 이유가 더 이상 주워 먹거나 사냥해서 먹기 싫어서다. 따뜻한 밥을 한끼 먹고 싶다”고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강호동이 “정글에서 살다가 나오면 어려운 게 없지 않느냐”고 묻자 김병만은 “더 어렵고 불편하다. 대인기피증이 생겼을 정도. 차라리 원주민이 더 편하다”며 “집 지어놓고 일부러 밖에서 잔다. 그게 더 좋다. 비 오면 엎드려서 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김병만X이수근 “JTBC 예능, 우리 밥상에 숟가락 얹은 것”

    ‘한끼줍쇼’ 김병만X이수근 “JTBC 예능, 우리 밥상에 숟가락 얹은 것”

    ‘한끼줍쇼’에 개그맨 대표 ‘절친’ 김병만과 이수근이 새해 첫 밥동무로 출연해 신대방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오프닝 촬영은 영등포동에 위치한 한 빌딩의 옥상에서 진행됐다. 이 곳은 JTBC 개국 초기 예능인 ‘상류사회’의 촬영지로 당시 MC를 맡았던 김병만과 이수근이 동고동락했던 곳이다. 이수근은 이경규와 강호동에게 이 옥상의 의미를 설명하며 “우리가 JTBC 예능을 만들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있었기에 JTBC 예능이 있을 수 있었다. 우리가 만들어 놓은 밥상에 숟가락만 얹은 것”이라며 당찬 발언을 이어가 규동형제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병만은 옥상 정면에서 훤히 보이는 K본부를 가리키면서 당시 개그맨을 꿈꿨던 시절을 회상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함께 개그맨을 준비하던 시절, 옥탑방에서 함께 살았던 기억을 이야기하며 추억에 젖었다. 김병만은 “아침저녁으로 방송국을 보며 다짐했다”며 치열하게 꿈꿨던 당시를 떠올렸다. ‘절친’의 찰떡 호흡이 돋보이는 김병만-이수근의 한 끼 도전은 3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신대방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씨름부 학생들이 존경하는 씨름 선수 “강호동”

    ‘강식당’ 씨름부 학생들이 존경하는 씨름 선수 “강호동”

    씨름부 학생들이 ‘강식당’을 찾았다.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에서는 4~6학년 씨름부 학생 11명과 선생닝 1명이 강식당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단체손님의 방문에 강호동, 안재현, 이수근 등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강호동은 “제일 좋아하는 씨름선수 누구인지 물어보라”고 홀매니저 은지원에게 부탁했다. 은지원의 질문에 씨름부 학생들은 “강호동”이라고 답했다. 씨름부 학생들은 강호동이 천하장사를 다섯 번 했다는 것까지 말해 강호동을 웃게 했다. 이를 듣던 이수근은 “옛날엔 천하장사였는데 지금은 그냥 장사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씨름부 학생들은 강호동까스 6개, 라면 3개, 오므라이스 1개를 주문해 맛있게 먹었다. 사진=tvN ‘강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식당’ 종료, 순이익 10만 7700원 남겨 “강호동까스도 못 사먹는 돈”

    ‘강식당’ 종료, 순이익 10만 7700원 남겨 “강호동까스도 못 사먹는 돈”

    ‘강식당’이 순이익 10만 7700원을 남기고 영업을 종료했다.지난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에서는 나영석PD가 강식당 매출을 정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산에 앞서 강호동은 “이럴 줄 알았으면 내가 좀 제일 형인데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좀 더 잘 할 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전했다. 나영석PD는 “6일 간의 지출 총액이 341만 9200원, 매출 총액이 352만 700원이었다. 그래서 순수익은 10만 7700원”이라고 발표했다. 예상 외의 흑자 소식에 ‘강식당’ 출연진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강호동은 5인이 공평하게 2만1540원씩 나눠가지자고 제안했다. 이를 들은 안재현은 “강호동까스 못 사먹는다. 돈이 400원 모자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강식당’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식당’ 마지막 영업, 씨름단 단체 손님 등장에 ‘술렁’...최종 수익은?

    ‘강식당’ 마지막 영업, 씨름단 단체 손님 등장에 ‘술렁’...최종 수익은?

    ‘강식당’이 마지막 영업을 앞두고 있다.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는 ‘강식당’ 영업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공개된 방송 예고에서는 초등학교 씨름단 단체 손님이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돼 기대를 모았다. 이날 ‘강식당’은 ‘강호동까스’ 6개가 동시에 주문이 들어오는 등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만만치 않은 멤버들의 영업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또 마지막 날을 맞아 멤버 이수근이 특별한 신메뉴 출시를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앞서 지난주 방송에서는 서울 일정을 위해 잠시 자리를 비운 송민호를 대신해 나영석 PD가 주방에 투입, ‘나노(나영석+노예)’로 불리며 시청자에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강식당’의 최종 수익이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수익에 따라 직원들의 회식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적자일지, 흑자를 기록했을지 시청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강식당’ 방송을 마지막으로, 다음주 9일에는 ‘꽃보다 청춘 위너편’, ‘강식당’ 등 ‘신서유기 외전’ 전체를 아우르는 감독판이 방영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돌아온 거물들, 2018 야구판 흔든다

    돌아온 거물들, 2018 야구판 흔든다

    KBO리그 2018시즌은 ‘역대급’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 무대에서 검증된 ‘특급’ 선수들이 대거 중하위권 팀으로 복귀해서다.우선 지난 2년간 미프로야구(MLB)에서 뛰던 한국의 대표 거포 박병호(32)가 친정 넥센으로 돌아왔다. 필라델피아에서 뛰던 ‘타격 기계’ 김현수(30)는 두산과 결별하고 LG에 둥지를 틀었다. 또 수술로 지난 시즌을 통째로 날린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 김광현(30·SK)은 올 시즌 마우드에 선다. 2015~16년 한화에서 클래스가 다른 구위를 뽐냈던 로저스(33)도 1년 만에 넥센 마운드에 가세한다. 이들은 투타에서 빼어난 기량을 과시하는 것은 물론 팀 타선과 마운드에도 시너지 효과를 낼 태세여서 기대를 더한다. 지난해 챔피언 KIA는 에이스 양현종(30)을 비롯해 외국인 선수 3명 등 우승 주역과 계약을 끝내 최강 전력을 유지했다. 준우승 팀 두산은 에이스 니퍼트 등 외인 3명과의 재계약을 포기하고 민병헌(롯데)을 내줘 전력 약화가 불가피하다. 또 3위 롯데, 4위 NC는 확실한 전력 보강이 없었다. 따라서 전력을 크게 보강한 지난해 5위 SK, 6위 LG, 7위 넥센이 상위권 판세를 흔들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특히 2016년까지 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라 ‘신흥 강호’로 떠오른 넥센은 최강 4번 타자와 에이스를 영입해 첫 정상 등극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박병호는 3년 만에 홈런왕에 도전한다. 2015년까지 4년 연속 홈런왕과 타점왕을 동시에 달성한 역사의 주인공이다. 게다가 2014~15년 첫 2연속으로 50홈런 이상을 생산했다. 모두 ‘전설’ 이승엽도 작성하지 못한 대기록이다. 박병호는 2년 연속 홈런왕 최정(SK)과 진검 승부에 나선다. 최정은 박병호의 공백을 틈타 2016년 40홈런으로 전 NC 테임즈와 공동 홈런왕에 오른 데 이어 지난해에는 46홈런을 폭발시켰다. 로저스는 2015~16년 2년 동안 한화에서 16경기에 등판해 8승 5패, 평균자책점 3.41의 호성적을 남겼다. 무엇보다 완봉 3차례를 포함해 완투 5경기를 펼친 압도적인 투구로 찬사를 받았다. 김광현의 ‘부활투’도 관심사다. 지난 시즌 자유계약선수(FA) 계약으로 SK에 잔류한 그는 곧바로 팔꿈치 인대접합수술을 받아 1년을 쉬었다. 2008년 다승왕과 탈삼진왕, 2009년 평균자책 1위, 2010년 다승 1위를 거머쥐었던 KBO리그 에이스다. 김광현은 동갑내기인 양현종과 최고 투수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양현종은 김광현이 빠진 지난해 토종 20승을 올리며 정규 시즌과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MVP)를 모두 거머쥐는 영광을 누렸다. 두 선수의 대결은 올 시즌 내내 최고의 ‘빅 카드’로 뜨거운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김현수는 명성에 걸맞게 이대호(4년 150억원·롯데)에 이어 역대 FA 계약액 2위(4년 115억원)로 LG 유니폼을 입었다. 2015년까지 KBO리그 통산 10시즌 동안 타율 .318에 142홈런 771타점으로 간판 중·장거리 타자로 활약했다. 그가 지난해 타선의 집중력 부재에 시달렸던 LG를 끌어올릴지 주목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송강호, 아들과 함께 보낸 훈훈한 연말 ‘다정한 모습 포착’

    송강호, 아들과 함께 보낸 훈훈한 연말 ‘다정한 모습 포착’

    송강호가 아들과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지난달 31일 송강호 아들 송준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배우 송강호와 아들 송준평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버지를 닮은 훈훈한 아들의 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준평은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멋지게 빛날‘개’

    멋지게 빛날‘개’

    황금개띠 해를 사로잡을 개띠 스타는 누가 있을까. 개띠생들은 솔직하고 명랑한 품성으로 대체로 호감형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계 스타들이 즐비하다.케이블 예능 접수… 제2전성기 강호동 예능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스타는 단연 강호동이다. 1970년생 개띠다. 그는 지난해 JTBC ‘한끼줍쇼’, ‘아는형님’, tvN ‘신서유기’ 시즌3·4, ‘수상한 가수’, ‘강식당’, 올리브 ‘섬총사’, MBN ‘내 손안의 부모님’ 등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차례로 접수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았다. 한때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과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등으로 인기를 끌었던 강호동은 세금 문제로 2011년 잠정 은퇴를 선언했다가 1년 만에 복귀한 이후 지지부진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지난해 지상파 대신 케이블과 종편 채널로 복귀한 강호동은 특유의 힘 있는 진행과 한결 가벼워진 모습으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신서유기’ 인기에 힘입어 외전으로 만든 ‘강식당’은 지난달 5일 첫방송에서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또 한번 강호동의 힘을 과시했다. 토크쇼 진행도 앞두고 있다. 오는 15일 올리브TV에서 첫방송하는 ‘토크몬’에서 연예계 ‘토크 고수’로 알려진 이수근, 정용화, 홍은희와 함께 토크 마스터로 활약할 예정이다. 시청자들로부터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김구라(김현동)와 박명수 역시 동갑내기 예능인들이다. 연극무대 서는 황정민, 카리스마 김혜수 배우 가운데에는 연극 ‘리처드 3세’로 10년 만에 연극 무대에 오르는 황정민, 영화 ‘미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던 김혜수, 최근 tvN 주말극 ‘화유기’를 통해 요괴로 돌아온 차승원이 있다. 이들도 모두 1970년생이다. 영화 ‘베테랑’(2015), ‘국제시장’(2014)으로 천만 관객을 이끌며 국내 대표 배우로 자리잡은 황정민은 다음달 6일부터 3월 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 ‘리처드 3세’를 선보인다. 원래 연극배우 출신인 그가 연극 무대에 다시 서는 건 2007년 ‘웃음의 대학’ 이후 10여년 만이다. 그는 못생긴 얼굴에 곱사등이지만 강한 권력욕과 지배욕으로 자신의 집권에 방해되는 이들을 차례로 제거하고 마침내 왕위에 오르는 리처드 3세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어느덧 데뷔 30년이 넘은 김혜수의 다음 작품도 기대된다. 지난해 영화 ‘미옥’에서 원톱 여주인공 현정을 맡아 묘한 카리스마를 뿜으며 여성 누아르를 시도한 그는 올해 차기작 ‘국가부도의 날’을 준비 중이다. ‘국가부도의 날’은 1997년 외환위기 사태를 배경으로 국가 부도까지 남은 일주일간 국제통화기금(IMF) 협상을 둘러싸고 벌어진 뒷이야기와 가족, 회사를 지키려는 보통사람들의 모습을 다룬다. 여기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 역을 맡은 김혜수가 어떤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아이돌 세계 주름잡는 ‘94라인’ 10대를 넘어 요즘은 30~40대들에게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는 아이돌 가수 중에는 1994년생 개띠들이 몰려 있다. 그중 지난해 미국 빌보드와 아이튠스 등 각종 차트를 휩쓸며 세계를 주름잡은 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더 RM(김남준)이 눈에 띈다. 멤버들 가운데서도 특히 유창한 영어 실력과 조리 있는 말솜씨를 지닌 RM의 존재감은 국제 무대에서 더욱 빛이 났다. 지난해 11월 미국의 3대 토크쇼 가운데 하나인 NBC ‘엘런 디제너러스 쇼’에 나와서는 영어 비결에 대해 “NBC 시트콤 ‘프렌즈’를 보며 익혔다. 내가 14~15살 때 한국 부모들이 자녀에게 프렌즈를 보여 주는 게 유행이었고, 내가 그 피해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하는 동시에 10대 자녀를 둔 국내 학부모들까지 사로잡았다. RM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미국 록밴드 ‘폴 아웃 보이’의 새 노래 ‘챔피언’ 리믹스 버전도 선전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공개된 이 곡은 2주 만인 27일 기준 빌보드 ‘록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버블링 언더 핫 100’ 차트 18위에 올랐다. 새롭게 떠오르는 아티스트의 순위인 ‘이머징 아티스트’ 차트에서도 단독으로 47위를 기록하며 첫 진입했다. 여성 아이돌의 경우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이들이 눈에 띈다. 영화 ‘건축학개론’(2012)으로 연기력을 인정받은 동시에 국민 첫사랑으로 떠오른 수지(배수지)는 그룹 미쓰에이 해체와 더불어 연기 활동에 더 치중하는 모습이다. 수지는 2016년 KBS 2TV 미니시리즈 ‘함부로 애틋하게’에 이어 지난해 9월 SBS 미니시리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주연을 맡아 시청률을 10%대로 이끌며 또 한번 ‘멜로 퀸’임을 입증했다. 걸그룹 에프엑스 크리스탈(정수정) 역시 tvN 미니시리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주인공 제혁(박해수)의 여자친구로 털털하면서도 애틋한 멜로를 선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응답하라 1988’(tvN)의 주인공 덕선 역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걸스데이 혜리(이혜리) 역시 ‘딴따라’(SBS), ‘투깝스’(MBC) 등에서 잇따라 주연을 맡으며 연기 보폭을 넓히고 있다.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으로 스크린에 본격적으로 얼굴을 내민 AOA 설현(김설현)도 1995년 1월 3일생으로 개띠에 속한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아는 형님’ 송년회, 오마이걸과 치열 두뇌싸움+형님들 ‘건배사 대결’

    ‘아는 형님’ 송년회, 오마이걸과 치열 두뇌싸움+형님들 ‘건배사 대결’

    2017년 연말을 맞이해 ‘아는 형님’에서 송년회를 열었다.JTBC ‘아는 형님’ 30일 방송에서는 지난주 방송된 강호동 vs. 서장훈의 외모 대결에 이어 송년회를 연다. 또한 걸그룹 오마이걸과 함께 팀을 이루어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팀으로 나뉜 형님들과 오마이걸은 치열한 신경전을 펼치며 추리에 임했다. 특히 강호동은 문제풀이에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예상치 못했던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날은 연말을 맞이해 송년회가 열리기도 했다. 형님들은 방송 초창기 위기에 처했을 때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또 형님학교를 빛나게 해준 많은 전학생들을 읊으며 회상에 잠기기도 했다. 화기애애한 송년회 분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형님들은 건배사와 관련된 질문을 받았다. 이에 형님들은 각자 평소 즐기는 건배사부터, 줄임말 건배사까지 추천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특히 김영철이 제안한 독특한 삼행시 건배사를 듣고는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2017년을 마무리하는 형님들의 송년회는 30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文대통령, 새달 2일 靑서 신년인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달 2일 각계 인사를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연다. 재계에서는 삼성·현대차·SK·LG 그룹 등 4대 그룹 대표가 초대받았다. 청와대는 29일 “문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 국회, 정당, 사법부, 행정부, 지방자치단체, 경제계, 노동계, 여성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시민사회계, 과학기술계 등 각계 대표인사를 초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5·18 기념식 참가자를 비롯해 초등학생, 시장 상인 등 특별초청 국민도 초대한다. 재계에서는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 단체에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초청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신년회에 각계 대표를 초청하는 대신 다음달 3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경제계 신년회’ 등 개별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문 대통령, 다음 달 2일 각계 대표들과 신년인사회…전경련 제외

    문 대통령, 다음 달 2일 각계 대표들과 신년인사회…전경련 제외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 달 2일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신년인사회를 연다고 청와대가 29일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문 대통령 주재 신년인사회에는 국회, 정당, 사법부, 행정부, 지방자치단체, 경제계, 노동계, 여성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시민사회계, 과학기술계 등 각계 대표 인사를 초청할 것”이라면서 “이 자리에는 5·18 기념식 참가자, 초등학생, 재래시장 상인 등 특별초청 국민도 참석한다”고 말했다. 대기업 중에서는 삼성·현대차·SK·LG 등 4대 그룹 대표가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윤부근 부회장이 참석하고, 현대차는 정몽구 회장 또는 정의선 부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SK는 최태원 회장이, LG는 구본준 부회장이 참석한다고 한다. 경제 단체 대표로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영주 한국무역협회 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강호갑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만 전국경제인연합회 측은 초청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신년회에서는 문 대통령의 신년인사와 특별영상 상영, 문화공연, 주요 인사의 신년인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신년회에 각계 대표를 초청하는 대신 재계 신년회 등 개별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청와대는 지난 22일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분주한 시점에 문 대통령이 예년과 같이 각계의 신년인사회에 참여하는 것은 무리”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전·혁신의 무술년… 새롭게 도약하라”

    “도전·혁신의 무술년… 새롭게 도약하라”

    무술년 새해를 앞두고 경제단체장들이 ‘도전과 혁신’을 강조하는 신년사를 내놨다.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2017년을 보낸 만큼 도전 정신과 기업가 정신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자는 의지의 표출로 풀이된다.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공성이불거’(功成而不居)라는 화두를 던졌다. 노자의 ‘도덕경’에 등장하는 말로 공을 세웠어도 그 자리에 머물지 말라는 뜻이다. 박 회장은 “우리 경제가 과거에 일궈놓은 산물과 질서에 머무르지 말고, 새로운 도전과제를 극복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리 경제 현실에 대해선 ‘지금껏 가보지 못한 길 위에 서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박 회장은 “2017년이 변화와 회복의 계기를 마련한 한 해였다면 2018년은 한국 경제의 실력을 검증하는 해”라면서 “새로운 성장을 만들어내는 실력을 보여줘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은 ‘혁신’을 내세웠다. 허 회장은 “글로벌 시장이 이미 혁신 각축장으로 변모하고 있으며, 우리 경제도 이제 혁신을 피할 수 없는 숙명으로 맞게 됐다”면서 “2018년은 만만치 않은 해가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허 회장은 “주요 선진국의 통화 긴축 기조에 따른 불확실성과 보호무역주의 확대, 생산가능인구의 본격적인 감소, 고유가·고금리·고원화가치로 압축되는 신(新)3고 등으로 우리 경제가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면서 “새로운 시대에 기업가 정신이 왕성하게 발휘될 수 있도록 정부 정책이 뒷받침되기를 희망한다”고 뼈 있는 말을 했다.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도 ‘규제 개혁’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제조업, 반도체, 서비스산업, 4차 산업혁명 등 모든 산업에서 우리 기업이 경쟁력을 잃고 있는데 이는 우리가 스스로 자승자박하는 과잉 규제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중국에서 가능한 것은 한국에서도 모두 가능하도록 하는 수준의 규제 혁파를 해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면서 “경제부총리 혼자 애쓴다고 될 일이 아니다. 대통령과 여당의 강력한 지원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또 “일자리는 기업이 투자할 때 생기고 기업은 돈을 벌 수 있을 거란 확신이 설 때만 투자를 한다”고 덧붙였다. 강호갑 중견기업연합회장도 “우리 기업이 혁신, 성장, 지속가능성을 필수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정치권과 정부를 위시한 모든 주체가 힘을 모아 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위기를 기회로 삼자고 역설했다. 그는 “새해에는 최저임금 인상, 근로시간 단축 논의 등 중소기업계에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면서 “위기를 기업 혁신의 기회로 삼아 적극적으로 스마트공장을 도입하고, 기술 개발과 해외 판로 개척을 추진한다면 새 가능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회장은 “지금보다 훨씬 어려웠던 국제통화기금(IMF) 사태와 글로벌 금융위기도 성공적으로 극복해 온 만큼 자신감과 신념을 갖고 한국 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거듭나자”고 독려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한끼줍쇼’ 안내상 “미리 섭외하는줄 알았다” 벨 누르다 ‘당황’

    ‘한끼줍쇼’ 안내상 “미리 섭외하는줄 알았다” 벨 누르다 ‘당황’

    예능초보 안내상의 예능 적응기가 공개된다.2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수서동 편에는 밥 동무 배우 안내상, 준호와 함께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궁 마을을 찾는다. 수서동은 과거 ‘전주 이씨’ 집성촌으로 알려진 궁 마을과 함께 광활한 규모의 광평대군파 묘역이 자리 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 2017년 마지막 한 끼 도전에 나선 안내상은 예능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입담으로 눈길을 끌었다. 안내상은 동네 탐색을 하던 중 “나는 집에서 태어났다고 ‘안내상’이다”라며 자신의 이름에 얽힌 사연을 소개했다. 또한 “저희 형은 외갓집에서 태어났다 해서 ‘안외상’이다. 그리고 가족 중에 면상, 화상도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찌질(?) 연기를 보여준 안내상에게 강호동은 “왕 역할과 찌질남 역할을 비교한다면?”이라고 질문했다. 이에 안내상은 “찌질한 연기가 더 재밌다. 찌질한 역할은 내가 뭘 하고 놀지 계속 고민을 하게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본격적인 벨 도전에 나선 안내상은 “배우 안내상입니다. 저 알아보시겠습니까?”라고 공손하게 자신을 소개하며 한 끼를 부탁했지만, 이미 식사를 하는 등 쉽지 않은 한 끼 입성에 불안해했다. 이에 안내상은 “미리 섭외 할 거라 생각했다”라며 예상치 못한 리얼 현장에 적잖이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예능 초보 안내상의 모습은 27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나영석 PD, 설거지 노예 전락 “혼자 있고 싶다”

    ‘강식당’ 나영석 PD, 설거지 노예 전락 “혼자 있고 싶다”

    ‘강식당’이 예고한 톱스타급 아르바이트생의 정체는 나영석 PD였다.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8.2%, 최고 9.0%를 기록했다. 특히 타깃시청률(남녀 2049세)은 평균 6.5%, 최고 7.2%를 기록했으며, 전 연령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닐슨코리아, 전국기준) 이날 방송에서 밥을 되지 않아 애를 태우던 안재현은 순식간에 오므라이스를 완성해냈고, 신메뉴 ‘제주많은 돼지라면’은 큰 인기를 끌었다. 여유도 잠시, 멤버들은 한꺼번에 쏟아지는 손님들에 또 한번 멘탈 붕괴에 빠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준비해놨던 소스가 떨어졌다. 송민호는 라면 덕에 설거지 지옥에 빠졌고 강호동은 생에 처음으로 라면이 꼴보기 싫다며 힘들어했다. 멤버들은 “그냥 ‘신서유기’만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업 4일차에 접어들면서 강식당은 생각지도 못한 위기에 빠졌다. 홀과 주방에서 대활약을 펼치던 막내 송민호가 ‘꽃보다 청춘’ 라이브 방송 일정으로 서울에 다녀올 일이 생긴 것. 멤버들은 “말도 안 된다”며 닥쳐올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강호동은 “그럼 나영석 PD라도 주방으로 들어오라”고 요구했고 나영석 PD는 “정 안되면 내가 들어가겠다”라며 마지못해 요청을 수락했다. 마땅한 기술이 없는 그의 잡무 파트는 당연히 설거지였다. 결국 지난주 예고한 ‘박보검급’ 아르바이트생은 나영석 PD였다. 강호동은 나영석 PD를 ‘나노(나영석 노예)’로 부르며 험난한 앞길을 예고했다. 반면 4일차 영업 시작 전까지 송민호가 자리를 비운다는 소식을 알지 못한 은지원은 뒤늦게 패닉에 빠졌다. 그러나 이내 박보검급 특급 게스트가 온다는 거짓말에 속아넘어가기 시작했다. 나영석 PD가 박보검급 게스트라는 걸 알게 된 은지원은 허망한 표정을 지었다. 송민호 대신 설거지옥에 빠진 나영석 PD는 비로소 멤버들의 어려움을 체험하게 됐다. 그는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설거지를 하면서 실수를 할 때마다 멤버들에게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수모를 겪었다. 결국 나영석 PD는 브레이크 타임에 “혼자 있고 싶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준호 “강식당 때문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시청률 하락”

    ‘한끼줍쇼’ 준호 “강식당 때문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 시청률 하락”

    ‘한끼줍쇼’ 이경규와 준호가 길바닥에서 큰절을 올렸다.27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수서동 편에는 밥 동무 배우 안내상, 준호와 함께 강남구 수서동에 위치한 궁 마을을 찾는다. 수서동은 과거 ‘전주 이씨’ 집성촌으로 알려진 궁 마을과 함께 광활한 규모의 광평대군파 묘역이 자리 잡은 것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전주 이씨’로 통하는 이경규와 준호에겐 더욱 의미가 깊은 동네이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경규와 준호는 “오늘 조상님 동네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성을 갈아야 한다”며 의지를 불태웠다. 하지만 한 끼 도전에 나선 준호는 “가수 겸 배우 준호입니다”라며 자신을 설명했지만 “몰라요” “그런데요?”등 냉담한 반응에 좌절해야만 했다. 준호는 부담감에 인지도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이 벨 누를 차례가 아님에도 안내상의 옆에 붙어 자신을 아는지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봤고, 자신을 알아보면 감격에 겨워 ‘10점 만점에 10점’을 열창했다. 안내상은 이경규-준호팀의 낮은 승률에 “아까 묘역에서 절을 안 해서 그렇다”며 불길한 예언을 했고, 이경규와 준호는 결국 길바닥에서 큰절을 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아니라 준호는 최근 시청률 고공행진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강식당’의 주인 강호동에게 투정을 부리기도 했다. 준호는 “‘강식당’ 때문에 ‘그냥 사랑하는 사이’의 시청률이 떨어진 것 같다”며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혈통으로 똘똘 뭉친 이경규와 준호의 한 끼 성공 여부는 27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수서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식당’ 송민호 자리 메울 새 직원 긴급 투입 “박보검급”

    ‘강식당’ 송민호 자리 메울 새 직원 긴급 투입 “박보검급”

    tvN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이하 ‘강식당’)에 새로운 직원이 긴급 투입된다.지난주 방송된 tvN ‘강식당’에서는 식당을 찾은 백종원의 시험을 무사 통과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재현의 오므라이스는 ‘청출어람’이라는 극찬을 받기도. 뿐만 아니라 강호동의 아이디어에 백종원의 손길이 더해진 신메뉴 ‘제주많은 돼지라면’은 직원들과 손님들의 입맛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오늘(26일) 방송에서는 새로운 직원이 ‘강식당’에 긴급 투입된다. 송민호가 제작진의 요청으로 ‘꽃보다 청춘 위너편’의 홍보를 위해 서울로 잠시 떠나게 된 것. 송민호의 자리를 메꾸기 위해 직원들은 긴급 회의에 돌입하고, 톱스타급의 알바를 섭외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이 직원의 정체가 무엇일지는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날 평화로운 ‘강식당’에서는 직원들의 현실 싸움도 계속된다. 설상가상으로 오픈부터 단체손님이 몰리고, 신메뉴의 인기에 설거지 거리가 쌓이자 또 한번 직원들이 멘탈붕괴에 빠진 것. 존재하는 듯 존재하지 않는 본사에 복지를 요구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tvN ‘신서유기 외전’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강호동 VS 서장훈, 세기의 외모대결..거리 투표 “치열 접전”

    ‘아는 형님’ 강호동 VS 서장훈, 세기의 외모대결..거리 투표 “치열 접전”

    ‘아는 형님’ 강호동과 서장훈이 세기의 외모대결을 펼쳤다.23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은 교실을 벗어나 야외로 나간다. 최근 형님들은 초심으로 돌아가 방송 초창기 ‘질문 해결’ 콘셉트로 녹화를 진행했다. 한 달 간 수많은 시청자 질문이 도착했고, 형님들은 이 중 일부 질문의 해결사로 활약했다. 게시판과 SNS에 쏟아진 많은 질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질문은 바로 강호동과 서장훈의 외모 대결이었다. 이는 ‘아는 형님’의 난제 중 하나로 두 사람은 평소 녹화 중 누가 더 잘생겼는가 하는 문제로 자주 다툰 바 있다. 때문에 이번 질문 해결 소풍을 통해 결판을 내기로 한 것. 이번에는 보다 공정한 결과를 위해, 형님들이 직접 발로 뛰며 다양한 연령대의 외모 투표를 받았다. 투표가 진행될수록 세대별 선택이 갈리며 치열한 접전을 보이자, 강호동과 서장훈 그리고 다른 형님들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투표의 두 후보자인 강호동과 서장훈은 더욱 경쟁적으로 유세하며 신경전을 펼쳤다. 1초라도 인상적인 유세를 하기 위해 90도 인사는 물론, 애교와 큰절까지 총동원하며 갖은 노력을 기울였다. 강호동과 서장훈의 외모 투표 결과는 23일 토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강호순 사건 ’ 당시 투입 경찰관-국과수 연구관 혈흔 탐지 시약 국산화

    ‘강호순 사건 ’ 당시 투입 경찰관-국과수 연구관 혈흔 탐지 시약 국산화

    범죄 현장에서 혈흔을 찾을 때 쓰는 루미놀 시약은 지금껏 국산화가 이뤄지지 않아 30여년간 프랑스에서 비싸게 들여올 수밖에 없었다. 임승 경찰청 사무관과 임시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연구관은 2009년 강호순 사건 당시 예산이 모자라 루미놀 시약 구입에 어려움을 겪은 뒤 이듬해부터 국산화를 위한 공동 연구에 나섰다. 이들은 8년 넘게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올해 국산화에 성공했다.새 루미놀 시약은 혈흔 탐지 능력이 훨씬 좋아졌고 생산가격도 수입품의 10분의1에 불과하다. 두 사람은 이 기술을 직무 발명 제도를 통해 국가에 귀속시켰다. 행정안전부는 공무원과 국민이 제안한 정책 가운데 우수 사례를 발굴해 ‘2017년 중앙우수제안 시상식’에서 포상한다고 21일 밝혔다.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각 행정기관이 우수제안자로 추천한 중앙우수제안자 16명과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4곳, 제안활성화 유공공무원 1명, 생활공감정책 우수제안자 2명에게 대통령표창(7명)과 국무총리 표창(16명)을 수여한다. 중앙우수제안자의 경우 324건의 제안 가운데 심사를 거쳐 임승 사무관을 비롯해 김화중(무인민원발급기 개인정보보호 환경 개선), 송재필(교통과태료 우편고지서 발송요금 절감), 김세리(식중독균 검출법 및 검출기 개발), 고용환(동주민센터 계약전력 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씨 등이 대통령상을 받는다. 제안활성화 분야에서는 구민 아이디어 하우스와 창의발표회 ‘생각꿈틀’ 등에서 성과를 낸 서울 양천구가, 생활공감정책 우수제안 분야에선 부산시민 이해걸씨가 각각 대통령상을 차지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한끼줍쇼’ 이경규 “김아중, 영화 오디션 보러와..내가 떨어뜨렸다”

    ‘한끼줍쇼’ 이경규 “김아중, 영화 오디션 보러와..내가 떨어뜨렸다”

    배우 김아중과 MC 이경규의 특별한 인연이 JTBC ‘한끼줍쇼’에서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이경규는 “김아중과 영화사에서 만났었다”며 김아중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아중이 이경규의 영화 오디션을 보러왔고 자신이 떨어뜨렸다는 것. 이에 강호동은 물론 제작진도 놀라워 하자 김아중은 “영화가 계속 밀렸는지 오디션 이후 연락 한 통 없어서 떨어졌는지도 몰랐다”며 이경규의 말에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황남동에서 강호동은 월드스타 싸이로 오해 받아 눈길을 끌었다. 황남동에 거주하는 할머니 한 분이 강호동을 발견하고 손을 덥석 잡으며 “싸이!”라고 외친 것. 그를 싸이로 오해한 할머니는 ‘강남스타일’ 말춤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4년 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김아중의 한 끼 도전은 오늘(20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되는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안재현 오므라이스, 백종원 극찬 “내가 배워가야할 정도”

    ‘강식당’ 안재현 오므라이스, 백종원 극찬 “내가 배워가야할 정도”

    셰프 백종원이 ‘강식당’ 안재현의 오므라이스를 극찬했다.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이하 ‘강식당’)에서는 셰프 백종원이 강식당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백종원이 ‘강호동가스’와 오므라이스를 주문하자 안재현에 “쫄지 말자. 그런데 힘이 들어간다”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백종원은 “냉정한 평가를 하겠다”라며 강호동이 만든 돈가스와 안재현이 만든 오므라이스를 시식했다. 백종원은 돈가스에 대해 “약간 감동스럽다. 돈가스를 골고루 잘 폈다. 소스 안 묻은 데를 먹어봤는데 밑간도 잘 됐다.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칭찬만 하면 안 되는데 욕할 게 없다”고 평가했다. 또 백종원은 안재현에게 “오므라이스를 보고 느낀 게 청출어람. 도리어 모양을 보고 배워가야 할 정도다”라고 칭찬했다. 이날 백종원은 강호동에게 ‘탕수육 라면’을 전수하고 ‘강식당’을 떠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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