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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끼줍쇼’ 탁재훈 “다음 생에는 유재석으로 태어나고파”

    ‘한끼줍쇼’ 탁재훈 “다음 생에는 유재석으로 태어나고파”

    ‘한끼줍쇼’ 탁재훈이 “다음 생에는 유재석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전했다.11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우이동 편에서 방송인 탁재훈과 이휘재가 밥동무로 출연한다. 최근 우이동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탁재훈은 ‘애드리브의 황제’라는 별명다운 재치 있는 입담으로 밥동무들의 혼을 쏙 빼놓았다. 탁재훈이 쉴 새 없는 농담으로 밥동무들을 지치게 만들자, 급기야 이경규는 “쓸데없는 이야기 하려면 밥동무로 나오지 마”라고 버럭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의 지치지 않는 수다 본능을 지켜보던 강호동은 탁재훈에게 “다음 생에도 형으로 태어나고 싶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1초의 고민도 없이 “아니, 유재석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말했다. 이때 이휘재가 “그러면 형은 못 버텨”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탁재훈은 한 끼 도전을 위해 벨을 누르기 전 의외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고민하던 그는 용기를 내어 주민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이에 한 시민이 “탁재훈 씨는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뜻밖의 응원을 전해 탁재훈이 한껏 당황했다는 후문. 입담꾼 탁재훈의 자유분방한 한 끼 도전기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저기요 한끼만..” 탁재훈, ‘한끼줍쇼’ 출격 ‘의외의 낯가림’

    “저기요 한끼만..” 탁재훈, ‘한끼줍쇼’ 출격 ‘의외의 낯가림’

    탁재훈과 이휘재의 한 끼 도전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는 탁재훈과 이휘재가 밥동무로 등장해 도심 속 MT촌과 먹거리 마을로 유명한 강북구 우이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예능계를 휩쓸었던 MC 답게 국민MC 이경규, 강호동과 호흡을 맞추며 활약했다. 이날 벨 도전에서는 탁재훈의 의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수의 예능을 섭렵한 만큼 평소 두려울 것이 없는 그였지만, 인터폰 앞에서 낯을 가리며 어려움을 토로한 것. 탁재훈은 “저기요... 한 끼만...” 이라고 어렵게 입을 열었지만, 이내 얼굴과 귀가 빨개지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반면 이휘재는 벨 도전에서 친근한 소통을 선보였다. 이휘재는 베테랑 MC답게 큰 긴장감 없이 벨을 누르면서 “개그맨 이휘재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하지만 시민들의 시큰둥한 반응이 이어지자 점점 의기소침해 졌고, 결국 “안녕하세요. 저는 서준이 서언이 아빠입니다”라고 쌍둥이 아들을 소환시켜야만 했다. 낯가림과 굴욕으로 이루어진 탁재훈-이휘재의 한 끼 도전기는 11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우이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는 형님’ 이승기 출연 확정 ‘강호동-이수근과 재회’

    ‘아는 형님’ 이승기 출연 확정 ‘강호동-이수근과 재회’

    JTBC ‘아는 형님’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출연해 강호동, 이수근과 재회한다.이승기는 오는 12일 진행되는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이승기는 ‘아는 형님’ 제작진의 러브콜에 제대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이승기는 군 입대 전부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끈끈한 인연을 맺어온 강호동-이수근과 재회한다. 세 사람의 호흡이 ‘아는 형님’을 통해 어떤 매력으로 발휘될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방송은 4월 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워너원 박우진, 배까기 개인기에 ‘휘둥그레’

    ‘아는형님’ 워너원 박우진, 배까기 개인기에 ‘휘둥그레’

    ‘아는형님’ 워너원 박우진의 개인기가 화제다.지난 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워너원 배진영은 “나랑 알까기 한 판 하자”라며 ‘아는형님’ 출연진들에게 대결을 제안했다. 이에 이수근은 “알까기 말고 배까기 어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워너원 박우진은 자신의 볼록한 배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평소 복근을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박우진의 볼록한 배 개인기에 강호동은 “이거 박 아니냐”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옆에 있던 박지훈 또한 같은 개인기를 선보였다. 반면 강다니엘은 “그런 개인기 없다”며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JTBC ‘아는형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끼줍쇼’ 장윤주 “키 때문에 ‘모델 가망 없다’는 말 들어”

    ‘한끼줍쇼’ 장윤주 “키 때문에 ‘모델 가망 없다’는 말 들어”

    장윤주가 세계적인 모델로 우뚝 서기까지 험난했던 과거를 공개한다.4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탑 모델 장윤주가 모델 후배 한현민과 함께 왕십리 도선동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강호동은 “100년 전에도, 100년 후에도 없을 세계적인 모델”이라는 특급 칭찬과 함께 장윤주를 소개했다. 강호동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진 장윤주는 시대별 워킹 변천사를 선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장윤주는 최고의 탑모델답게 9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모델 워킹의 특징을 정확히 집어내 일동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장윤주는 모델 데뷔를 준비하며 극복해야 했던 ‘작은 키’ 콤플렉스에 대해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장윤주는 “당시 다른 모델들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작은 키 때문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장윤주는 “제가 키가 작아서 그 시대가 원하는 모델은 아니었다. 남들은 6개월에서 1년을 준비했다면 저는 2년 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어서 “‘너는 가망 없다’라는 소리도 들었다”라며 세계적인 모델이 되기까지 겪었던 다사다난했던 과거를 조명했다. ‘작은 키’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모델에 올라선 장윤주의 한 끼 도전기는 4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시안게임, 故정재성 감독 기리는 무대”

    “아시안게임, 故정재성 감독 기리는 무대”

    “8월 아시안게임은 정재성을 기리는 무대가 될 것입니다.”강경진(45)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전영오픈 선수권대회를 마치고 지난달 20일 귀국했다. 선수단 분위기는 무거웠다. 그도 그럴 것이 대회를 야심 차게 준비했지만 남자단식 손완호만 4강에 오르는 최악의 성적을 내서다. 당초 한국은 지난 대회에서 우승한 여자복식의 2연패 등 호성적을 기대했다. 최고 권위와 전통의 전영오픈은 세계 강호들이 모두 출전한 터라 8월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판세를 미리 점칠 수 있는 ‘전초전’ 격이었다. 아시안게임 배드민턴은 최강 중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일본 등 세계 강호들이 아시아에 몰려 올림픽이나 다름없다. 지난달 말 서울에서 만난 강 감독은 “전영오픈 부진은 정재성 삼성전기 감독이 갑자기 세상을 떠난 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선수들이 정상에 설 수 있었지만 심적으로 크게 흔들렸다”고 설명했다. 정재성 감독은 지난달 9일 집에서 심장 이상으로 숨진 채 발견돼 세계 배드민턴계에 충격을 안겼다. 간판 이용대(30)와 오랜 세월 짝을 이뤄 한국 ‘셔틀콕’의 위상을 높인 주역이다. 정 감독과 동갑인 말레이시아 현역 국가대표 리총웨이(36)는 장례식을 치른 지난달 11일 “슬픈 소식이다. 부인과 두 아이에게 조의를 표한다. 그의 가족이 강하게 이겨내기를 기도하겠다”며 애도했다. 강 감독은 “전영오픈에 앞서 출전한 독일오픈 대회 도중 문자로 비보를 접했다. 선수들에게도 전해지면서 울음바다가 됐다”고 밝혔다. 선수촌에서 동고동락한 선수들과 삼성 선수들이 많아 슬픔은 더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회 조직위원회에 이 사실을 알려 경기 전 관중과 묵념을 했고 가슴에 검은 리본을 달고 경기에 나섰다고 했다. 선수들은 전영오픈에서 더 좋은 성적을 내려고 했지만 오히려 부담으로 작용했다고 돌아봤다. 강 감독은 1997년 하태권과 전영오픈 남자복식 정상에 오르는 등 한 시대를 호령한 월드스타 출신 사령탑이다. 현역 은퇴 뒤 국가대표 코치와 주니어 감독으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선수들과 격 없는 소통으로 지난해 성인 대표팀 감독으로 자리했고 ‘효자 종목’ 셔틀콕의 명예 회복이라는 중책을 짊어졌다. 강 감독은 도쿄올림픽에 앞서 1차 목표인 아시안게임에 대해 “대표팀 구상이 마무리 단계다. 정재성을 기리기 위해서라도 2개 이상 금메달을 따겠다”고 선언했다. 단체전과 여자복식, 혼합복식에서 금을 노린다. 글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한끼줍쇼’ 톱모델 장윤주-한현민, 동대문DDP서 환상 워킹

    ‘한끼줍쇼’ 톱모델 장윤주-한현민, 동대문DDP서 환상 워킹

    JTBC ‘한끼줍쇼’에 세계적인 톱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이 밥동무로 출연해 한 끼에 도전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모델 장윤주와 세계가 주목하는 모델 한현민이 모델계 선후배로 똘똘 뭉쳐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서울패션위크의 중심지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화려한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몸매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두 사람의 등장에 규동형제는 눈을 떼지 못하고 환호했다. 딸을 출산한 후 워킹맘이 된 장윤주는 벨 도전에서 어머니들과 흥겨운 소통을 이어나갔다. 아파트 단지에서 마주한 시민들에게 서슴없이 먼저 인사를 건네며 밝은 모습으로 아주머니들의 사랑을 독차지했다. 또한 당당한 워킹만큼 패기 넘치는 벨 도전에 나선 장윤주는 자신의 소개에 당황스러워하는 시민들의 반응에도 꿋꿋하게 대화를 이어가며 ‘넉살왕’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한편 ‘한끼줍쇼’ 역대 최연소 밥동무로 등장한 한현민은 이날 불운의 ‘꽝손’으로 등극했다. 한현민이 벨을 누르는 집마다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 이에 한현민은 “다들 저를 싫어하나 봐요”라며 시무룩해 했고, 강호동은 “역대급 무응답 릴레이”라며 어려운 한 끼 도전을 예고해 긴장감을 더했다. 모델 장윤주와 한현민의 한 끼 도전은 4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왕십리 도선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첫 일반직 공무원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장에 첫 일반직 공무원

    법무부는 고위 간부직인 범죄예방정책국장에 강호성(55) 서울보호관찰소장을 2일자로 임용한다고 1일 밝혔다.신임 강 국장은 성균관대 출신으로 제36회 행정고시 합격 후 1993년 법무부 보호직 사무관으로 임용돼 약 25년간 법무부 보호관찰과장, 대전·광주보호관찰소장 등 범죄예방·보호관찰 분야 주요 보직을 거쳤다. 강 국장 인선은 법무부의 ‘탈검찰화’ 기조에 따라 1981년 범죄예방정책국(옛 보호국) 신설 이후 37년간 검사만 보임하던 직위에 일반직 공무원을 앉힌 첫 사례다. 1948년 법무부 설치 이후 일반 보호직 공무원 출신을 국장 직위에 임명한 첫 인사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법무부 실·국·본부장 7명 중 검사의 수는 문재인 정권 출범 당시의 6명에서 2명으로 줄었다. 법무부는 이와 함께 범죄예방정책국 보호정책과장에 정소연(41) 변호사, 인권국 여성아동인권과장에 김영주(45) 변호사를 신규 임용한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법무실 국제법무과장 역시 검사 출신이 아닌 변호사를 9일자로 임용할 계획이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아는 형님’ 이승훈-김민석-정재원, 허벅지 힘 대결 승자는? ‘반전’

    ‘아는 형님’ 이승훈-김민석-정재원, 허벅지 힘 대결 승자는? ‘반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은 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전학생으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이승훈은 “스피드 스케이팅 3대 천왕이다. 세계 최강 빙신들이高에서 전학왔다”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반면 정재원은 긴장된 모습으로 첫 인사를 하던 도중 버벅거려 웃음을 자아냈다. 강호동보다는 유재석이 더 좋다고 밝히기도. 정재원은 “유재석 형이 연예대상 나올 때 응원하고 그랬다. 근데 호동이 형은 요새 안 나오더라”고 디스했다. 반면 이승훈은 예능 경력자다운 입담으로 예능감을 뽐냈다. 형님들의 짓궂은 질문에도 여유롭게 빠져나갔다. 신문선 해설위원 성대모사를 하는가 하면, 형님들과의 2단 줄넘기 대결에서 가볍게 승리를 거머쥐었다. 장래희망은 주부라고. 이승훈은 “집안일 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어 정재원은 ‘돈 많은 백수’가 장래희망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형님들은 “건물주가 되고 싶은 것이냐”고 물었고, 정재원은 “그렇다. 돈 많은데 일 안 하면 편하지 않냐”고 답했다. 이를 들은 이승훈은 “스케이트 선수 해서 건물 사기 쉽지 않다”고 말했고 형님들은 “너무 현실적이다”라며 타박했다. ‘아형고 체육부’ 코너에서는 허벅지 줄다리기 대결이 펼쳐졌다. 김민석은 이상민을 상대로 가뿐하게 승리를 거뒀다. 맏형 이승훈과 막내 정재원의 대결도 이어졌다. 대결 시작과 동시에 이수근이 “광고 보고 오겠습니다”라고 외치자 정재원은 주저 않으며 “I SEE”라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진 경기에서 이승훈이 정재원을 꺾었으나 서장훈에게는 패했다. 서장훈과 강호동의 대결에서는 강호동이 이겨 최후의 승자가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민정 “연금 점수 다 채웠다” 남다른 클래스

    최민정 “연금 점수 다 채웠다” 남다른 클래스

    ‘한끼줍쇼’에 출연한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이 연금 점수를 다 채웠다고 밝혔다.지난 28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쇼트트랙 선수 최민정과 심석희가 공릉동에서 한 끼 식사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MC 강호동과 이경규는 연금에 대해 물었다. 최민정은 “지정된 연금 점수(110점)를 초과했다. 이제는 일시불로 받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연금을 받으면 기분이 어떠냐”고 물었고, 최민정은 “영광스러운 게 크다. 책임감도 더 생긴다”고 말했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申의 한 수는 없었다

    申의 한 수는 없었다

    홍정호·김민재 등 수비 뚫려 박주호 빼면 모두 불안함 노출스웨덴과의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이 70일 앞으로 다가온 지금, 정말 뾰족한 수를 찾아야 할 것 같다. 28일(한국시간) 폴란드 호주프의 실레시안 스타디움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치른 평가전을 2-3으로 내준 신태용 축구 대표팀 감독 얘기다. 29일 오전 국내파 선수 13명과 함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신 감독은 경기 직후 “강호 폴란드를 맞아 상당히 잘했다고 생각한다. 폴란드도 좋은 경기를 했고 우리도 최선을 다했다”고 돌아봤는데 긍정적으로 봤을 때 그런 평가가 가능했다. 더 엄밀한 잣대를 들이대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전반만 뛰고 교체됐기에 망정이었다. 우리 수비진이 그의 날카로운 공격 앞에 추풍낙엽 같았기 때문이다. 북아일랜드전에 기용되지 않은 홍정호(전북)가 선발로 나서 장현수(FC도쿄), 김민재와 함께 스리백을 형성했다. 김진수(이상 전북)가 부상으로 빠진 데 따른 고육책이었다. 하지만 홍정호는 전반 35분 공을 다리 사이로 빠뜨렸고, 그 틈에 폴란드 선수가 돌파를 시도해 아찔한 장면을 만들 뻔했다. 전반 종료 직전에도 상대 역습 상황에 침투 패스를 제대로 끊지 못하고 허둥댔다. 결국 신 감독은 후반에 윤영선(상주)을 교체 투입하며 4-4-2 포메이션으로 바꿔 더 실점하진 않았다. 오히려 전반 37분 김민재 대신 들어간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후반 열심히 활로를 열어 41분 이창민(제주)의 A매치 데뷔골에 이어 1분 뒤 황희찬이 직접 해결하는 능력까지 보였지만 추가시간 2분 피오트르 지엘린스키(나폴리)에게 결승골을 내주고 말았다. 신태용호는 출범 후 네 차례 유럽 팀을 상대로 어떤 센터백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 주지 못했다. 김진수의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 수비형 미드필더 박주호(울산)가 그나마 합격점을 받아들었다. 월드컵 최종 엔트리는 개막 한 달 전인 5월 14일까지 확정하면 된다. 2002년 한·일월드컵 때처럼 합숙훈련을 할 수 있는 여건도 아니고 새 얼굴을 발굴할 시간도 없다. 신 감독 등 코칭스태프로선 할 일이 더욱 늘었다. F조 상대 팀들의 동향을 파악하는 것은 물론 수비 조직력을 극대화할 비책을 마련해야 한다. 한편 공교롭게 F조 다른 팀도 나란히 졌다. 독일은 브라질에, 멕시코는 크로아티아에, 스웨덴은 루마니아에 모두 0-1로 무릎을 꿇었다. 어느 팀이 쓰디쓴 교훈을 처절하게 되씹느냐에 조별리그 성적이 달린 듯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문 대통령, 아크부대 방문 끝으로 베트남·UAE 순방 마무리

    문 대통령, 아크부대 방문 끝으로 베트남·UAE 순방 마무리

    24일부터 3박 4일간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오후 UAE에서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문 대통령은 이날 두바이 왕실공항에서 박강호 주UAE 대사 내외, 허남덕 주두바이총영사 내외,권휘 UAE 한인회장, 김현중 민주평통 중동협의회 수석부회장과 UAE 측 인사들의 환송을 받고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서울을 향해 출발했다. 귀국에 앞서 문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 UAE 간 국방협력의 상징인 ‘아크 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했다. 아랍어로 ‘형제’라는 뜻을 지닌 아크 부대는 평시에 UAE 특수전 부대의 교육훈련 지원과 연합훈련 등 군사교류 활동을, 유사시에는 UAE에 거주하는 한국 교민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11년 1월 창설된 이후 150명 안팎의 병력이 8개월마다 교대로 파견되고 있으며 현재는 13진이 임무를 수행 중이다. 문 대통령은 아크부대 방문에 이어 UAE의 토후국인 두바이를 방문해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UAE 총리 겸 두바이 통치자를 면담했다. UAE는 7개 토후국으로 구성된 연방국가로 관례상 아부다비 통치자가 대통령직을,두바이 통치자가 부통령 겸 총리직을 겸직한다. 이어 문 대통령은 모하메드 알 막툼 총리와 함께 ‘2020년 두바이 엑스포 참가 계약 체결식’에 참석한 후 UAE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UAE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다.문 대통령은 이로써 지난 22일부터 5박 7일간 이어진 베트남·UAE 순방일정을 마무리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순방을 통해 아세안의 맹주인 베트남에서 신(新)남방정책의 닻을 올렸고,중동의 허브인 UAE에서는 비밀 군사양해각서(MOU) 갈등을 큰 틀에서 매듭짓고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문 대통령은 23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2020년까지 양국 간 교역액을 1000억 달러로 늘리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베트남 미래지향 공동선언’을 채택했다. UAE에서는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서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했으며, 모하메드 왕세제는 석유·가스 분야에서 250억 달러(약 26조원) 규모의 신규 협력사업을 추진할 것을 우리 측에 제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끼줍쇼’ 심석희 최민정 출연 “시합만큼 긴장돼”

    ‘한끼줍쇼’ 심석희 최민정 출연 “시합만큼 긴장돼”

    ‘한끼줍쇼’에 심석희와 최민정이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심석희, 최민정 선수는 인연이 깊은 태릉선수촌에서 밥동무가 되어 등장했다. 두 선수는 익숙하지 않은 예능 출연에 긴장하면서도 시민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태릉선수촌 빙상장에 등장한 두 선수는 서서히 몸을 풀며 빙판 위를 가로지르다, 이경규와 강호동이 모습을 보이자 이내 무서운 속도로 질주했다. 이에 규동형제는 실제 스케이트 경기를 관람하는 듯 두 선수의 스케이팅 모습에 연신 감탄했다. 이어서 심석희, 최민정 선수는 첫 벨 누르기에 나섰다. ‘얼음여왕’ 최민정 선수는 벨 앞에 서자 마치 시합에 출전한 듯 굳은 표정이 됐다. 그녀는 “시합 때 스타트 라인에 선 것만큼 긴장된다”라며 빙판 위에서와는 또 다른 긴장감을 토로했다. 이날 최민정 선수가 도전하는 집마다 실패를 이어가자 이를 지켜보던 심석희 선수는 “‘봉다리’(?) 밟았네”라며 쇼트트랙 경기장면과 빗대어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심석희 선수가 말한 ‘비닐 밟았네’라는 표현은 쇼트트랙 선수들이 빙판 위에서 이유 없이 미끄러지게 된 허무한 상황을 묘사한 것. ‘빙상계 에이스’ 심석희, 최민정 선수의 한 끼 질주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공릉동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토크몬’ 추성훈 “딸 추사랑, 엄마아빠 몰래 아이돌 준비中”

    ‘토크몬’ 추성훈 “딸 추사랑, 엄마아빠 몰래 아이돌 준비中”

    ‘토크몬’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근황을 전했다.26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tvN, 올리브 ‘토크몬’에는 UFC 파이터 추성훈이 출연한다. 오랜만에 얼굴을 비친 추성훈은 딸 추사랑 양의 근황을 전해 반가움을 샀다.추사랑은 올해 유치원을 졸업, 초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전해졌다. 추성훈은 “사랑이에게 꿈이 뭐냐고 물어봤다”며 “제복이 멋있어서 경찰이 되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내 동생(고모)한테는 엄마아빠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면서 아이돌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추성훈은 천하장사 강호동과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토크몬’에는 배우 정소영, 강은탁, 모델 문가비 등이 출연한다. 사진=올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송지효, 김종국과 열애설에 “엮지 마라”

    ‘아는 형님’ 송지효, 김종국과 열애설에 “엮지 마라”

    ‘아는 형님’ 송지효가 김종국과의 열애설을 해명했다.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배우 송지효, 이엘이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은 “지효 말투에 종국이 말투도 보인다”며 송지효에게 김종국과의 열애설에 대해 물었다. 이에 송지효는 “8년을 매주 보는데 어떻게 안 닮을 수 있냐”고 쿨하게 답했다. 송지효는 이어 “8년 동안 매주 월, 화에 봤으니 가족이다. 8년 동안 사랑으로 진전되지 않았으면 아닌거다”라며 “김종국과 엮지 마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우리의 맞상대 스웨덴, 멕시코에 2-1 패

    우리의 맞상대 스웨덴, 멕시코에 2-1 패

    한국 축구의 2018 러시아월드컵 첫 상대 스웨덴(FIFA랭킹 19위)이 남미의 강호 칠레(FIFA랭킹 10위)에 패했다.한국·독일·멕시코와 월드컵 F조에 속한 스웨덴은 25일(한국시각) 스웨덴 스톡홀름의 프렌즈 아레나서 열린 칠레와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에서 1-2로 패했다. 월드컵 본선 진출이 좌절된 팀 가운데 가장 피파랭킹이 높은 칠레를 맞이해 스웨덴은 고전했다. 올라 토이보넨(툴루즈)이 가까스로 동점골을 터뜨렸지만 막판에 실점하며 무릎을 꿇었다. 2016년 코파아메리카에서 정상에 등극했던 칠레의 빠른 템포에 스웨덴은 고전했다. 알렉시스 산체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르투로 비달(바이에른 뮌헨) 등 정상급 공격수와 미드필더를 보유한 칠레에 선제골을 내줬다. 전반 22분 비달이 페널티박스 정면 외곽에서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 논스톱 슈팅으로 스웨덴 골문을 갈랐다. 스웨덴도 주저앉지 않았다. 불과 1분 뒤 동점골을 뽑았다. 토이보넨이 2:1 패스로 칠레의 중앙을 무너뜨린 뒤 박스 정면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스웨덴 공격진의 정교한 패스 전개가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다. 1-1 팽팽한 양상은 종료 직전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수비에 균열이 생긴 스웨덴은 후반 45분 통한의 동점골을 얻어맞고 1-2로 패했다. 완전한 베스트 전력은 아니라고 해도 유럽 예선 때보다는 힘이 다소 떨어졌다. 그래도 강점은 빛났다. 비록 칠레에 패하긴 했지만 스웨덴은 탄탄한 피지컬과 세트피스의 위력, 그리고 정교하고 간결한 역습을 뽐냈다. 또 전천후 미드필더 포르스베리(라이프치히)를 중심으로 한 빠른 공격 전개도 눈에 띈다. 넓은 시야와 스피드를 바탕으로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왕성한 활동량은 물론 플레이메이커 역할까지 하는 선수로 경계대상이다. 하지만 스웨덴은 후반 막판 급격히 떨어지는 체력과 수비수들의 스피드가 떨어진다는 약점도 노출했다. 칠레처럼 좌우 측면의 신속한 방향 전환으로 공간을 만들고, 스웨덴의 간결한 패스 전개를 막기 위한 전방 압박이 이루어진다면 한국 축구도 승산이 있다. 물론 남미의 강호 칠레와 현재 한국 축구의 수준이 같지는 않지만 스웨덴전을 준비하는 신태용호에 괜찮은 참고 자료가 될 만한 경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는형님’ 송지효 매운 손맛에 강호동이 보인 반응 “이 정도면...”

    ‘아는형님’ 송지효 매운 손맛에 강호동이 보인 반응 “이 정도면...”

    ‘아는형님’ 송지효가 매운 손맛으로 강호동을 무너뜨렸다.2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는 송지효와 이엘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은 사이다. 최근 진행된 JTBC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호동과 송지효는 방송 내내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송지효는 ‘강라인’의 중심에서 유재석을 외쳐 강호동을 긴장하게 했다. 그는 수세에 몰릴 때마다 “나 재석 오빠에게 전화한다”라며 으름장을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지효는 ‘매운 손맛’으로 이내 ‘아는 형님’을 평정했다. 송지효가 다년간의 벌칙 게임 수행으로 다져진 ‘매운 손’을 본인의 특기로 언급하자, 형님들이 송지효의 파워를 체험하고 싶다며 이마를 내민 것. 송지효는 강력한 ‘이마 스매싱’으로 김희철에 이어 강호동마저 무너뜨렸다. 송지효의 파워에 강호동은 “이 정도면 특기로 인정한다”라며 K.O를 외쳐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지효와 이엘이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은 24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철벽수비’ 북아일랜드…신태용호 오늘 밤 평가전

    ‘철벽수비’ 북아일랜드…신태용호 오늘 밤 평가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늘 북아일랜드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유럽 원정 2연전에 나선다.24일 밤11시(이하 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은 북아릴랜드 벨파스트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오는 28일 새벽3시45분엔 폴란드 호주프에서 폴란드를 상대로 두 번째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북아일랜드 대표팀은 피파랭킹 24위로 월드컵 유럽예선 C조에서 독일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강호다. 북아일랜드는 유럽예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스위스에 패해 월드컵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의 피파랭킹은 59위다. 북아일랜드는 수비가 강점인 팀이다. 북아일랜드 대표팀은 월드컵 예선 10경기 동안 단 6실점만을 허용했다. 대한민국 대표팀도 북아일랜드의 탄탄한 수비를 상대로 다양한 공격전술을 시험해볼 것으로 알려졌다. 신태용 호가 ‘유럽파’ 선수들을 포함한 대표팀을 꾸린 것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여 만이다. 당시 대표팀은 콜롬비아에 2대1 승리를 거뒀고, 세르비아와는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후 대표팀은 두 차례 더 소집돼 일본에서 열린 E-1 챔피언십에 참가하고 터키 전지훈련을 진행했지만 모두 K리그와 아시아권에서 활약하는 선수 위주였다. 한편 영국 언론 스카이 스포츠는 이번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카이 스포츠는 24일 매치 프리뷰를 통해 “북아일랜드는 4명의 선수가 부상으로 빠지게 됐다. 주장 스티븐 데이비스를 비롯해 K리그에서 뛰었던 맥긴이 나설 수 없다”면서 “경기가 무승부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능 고수” 송지효, ‘아는 형님’ 강호동 무너뜨린 매운 손맛

    “예능 고수” 송지효, ‘아는 형님’ 강호동 무너뜨린 매운 손맛

    예능 고수 송지효가 ‘매운 손맛’으로 강호동에게 K.O승을 거뒀다.24일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송지효와 이엘이 전학생으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바람 바람 바람’에 함께 출연하면서 인연을 쌓은 사이.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강호동과 송지효는 방송 내내 ‘톰과 제리’처럼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송지효는 ‘강라인’의 중심에서 유재석을 외쳐 강호동을 긴장하게 했다. 송지효는 오프닝부터 “강호동은 유라인 아니었어?”라며 강호동의 심기를 건드렸다. 이에 강호동은 “드루와~드루와~”를 외치며 ‘예능 고수’ 송지효의 선제공격을 접수했다. 송지효는 수세에 몰릴 때마다 “나 재석 오빠에게 전화한다”라고 외치며 믿고 쓰는 ‘재석 찬스’로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팽팽한 기 싸움도 잠시, 송지효는 ‘매운 손맛’으로 이내 ‘아는 형님’을 평정했다. 이날 송지효가 다년간의 벌칙 게임 수행으로 다져진 ‘매운 손’을 본인의 특기로 언급하자, 형님들이 송지효의 파워를 체험하고 싶다며 이마를 내민 것. 송지효는 강력한 ‘이마 스매싱’으로 김희철에 이어 강호동마저 무너트렸다. 송지효의 파워에 감탄한 강호동은 “이 정도면 특기로 인정한다”라며 K.O를 외쳤다. 한편 이날 송지효와 강호동의 기 싸움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조만간 두 사람이 예능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보게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톰과 제리’ 송지효와 강호동의 팽팽한 파워 싸움은 24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끼줍쇼’ 강타 “첫사랑, 세 번 차이고 3년 더 그리워했다”

    ‘한끼줍쇼’ 강타 “첫사랑, 세 번 차이고 3년 더 그리워했다”

    ‘한끼줍쇼’ 강타가 첫사랑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지난 21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H.O.T. 강타, 토니안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타는 MC 강호동과 함께 한 부부의 집에서 밥을 먹게 됐다. 아내는 남편이 첫사랑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강타는 “저는 항상 첫사랑과 결혼하는 게 로망이었다”고 말했다. 강타는 “첫사랑에게 한 번 차이고 1년 기다려서 다시 만났다. 그리고는 6개월을 만나다 또 차이고, 1년을 기다려서 다시 만나다 차였다. 그렇게 세 번을 차이고 3년을 더 그리워하다가 끝냈다”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은 “언제”라고 물었지만 강타는 “데뷔했을 때였다”는 말을 한 뒤 화제를 돌렸다.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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