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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SBS 복귀…새 예능 코너 제목은 ‘런닝맨’

    유재석 SBS 복귀…새 예능 코너 제목은 ‘런닝맨’

    국민MC 유재석이 지난 2월 ‘패밀리가 떴다1’ 종영 이후 5개월 만에 복귀하는 SBS ‘일요일이 좋다’의 새 코너 제목은 ‘런닝맨’으로 결정됐다. 24일 SBS 방송 관계자는 “런닝맨은 액션 도시 버라이어티라는 새로운 예능 장르를 표방, 토크 위주가 아니라 밤새도록 뛰고 부딪히는 등 온몸으로 만드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재석은 남아공 월드컵이 끝난 뒤 7월이후 새 코너 ‘러닝맨’이 출범하면서 진행자로 나서게 된다. 유재석의 합류로 지상파 3사의 일요 예능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의 복귀로 요즘 부진의 늪에 빠진 SBS ‘일요일이 좋다’가 강호동이 이끄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과 치열한 시청률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1’을 진행하면서 한때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30%에 근접시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디초콜릿 “수사받고 있으나 횡령혐의 확정된 것 없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22일 압수수색 등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음을 시인했다. 이날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횡령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한 답변에서 “압수수색등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 등에 관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추후 진행사항 및 확정사실이 발생할 경우 즉시 관련사항을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기한은 7월 22일까지다. 이에 앞서 지나 21일 서울서부지검은 경영진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사무실을 지난 14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강호동과 유재석 등 유명 개그맨과 배우가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서울 서초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검찰은 이 회사 경영진의 횡령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증거 수집 차원에서 업체 회계 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초콜릿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 소속 연예인 횡령 수사와 무관”

    유재석 강호동 신동엽 등의 소속 연예기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횡령혐의 수사와 소속 연예인들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디초콜릿은 “이번 일로 당사 소속연예인들의 이미지 실추 및 심적 고초를 매우 유감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현재 소속 연예인들은 전과 다름없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디초콜릿은 이날 오전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당사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 등에 대해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서부지검은 21일 경영진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로 디초콜릿이앤티에프를 지난 14일 압수수색했으며 증거 수집 차원에서 회계 자료,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유재석 소속 연예기획사 압수수색 횡령혐의 수사

    검찰이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소속된 유명 기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를 압수수색 했다. 서울서부지검은 21일 경영진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사무실을 지난 14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강호동과 유재석 등 유명 개그맨과 배우가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서울 서초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검찰은 이 회사 경영진의 횡령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증거 수집 차원에서 업체 회계 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찰, 횡령혐의로 강호동·유재석 소속 기획사 압수수색

    서울서부지검은 경영진이 회사돈을 횡령한 혐의로 연예기획사 디초콜릿E&TF 사무실을 14일 압수수색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초콜릿E&TF는 강호동, 유재석 등 유명 연예인이 소속된 곳으로 연예인에게 과다 출연료를 주고 외주제작을 하다 심한 경영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 회사 경영진이 거액의 회사돈을 횡령한 의혹을 갖고 업체 회계 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 검찰 관계자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로부터) 상장 폐지 결정을 받은 회사를 지켜보라는 지시에 따라 해당 업체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중앙지검은 집중력 향상 제품인 엠씨스퀘어를 제조판매하는 ‘지오엠씨’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등 전 경영진이 수백억원을 빼돌린 정황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강호동 유재석 소속 유명 연예기획사 압수수색

    검찰이 유재석과 강호동 등이 소속된 유명 기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를 압수수색 했다. 서울서부지검은 21일 경영진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사무실을 지난 14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디초콜릿이앤티에프는 강호동과 유재석 등 유명 개그맨과 배우가 소속된 연예기획사로, 서울 서초구에 사무실을 두고 있다. 검찰은 이 회사 경영진의 횡령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증거 수집 차원에서 업체 회계 자료와 하드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초콜릿, 횡령설 관련 공식입장 “확정된 사실無”

    경영진이 횡령혐의를 받고 있는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에서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강호동 유재석 등이 소속된 디초콜릿이앤티에프 권승식 대표이사는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직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소속 연예인들의 이미지 실추를 염려했다. 보도자료에서 권승식 이사는 “최근 불거진 당사의 횡령설과 관련하여 많은 문의를 받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렇게 메일로 대신한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운을 뗀 뒤 현재 논란이 일고 있는 횡령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먼저 횡령설에 대해 “금일(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밝혔던 바와 같이 당사에 대한 검찰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관련 혐의 등에 대해 확정된 사실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속연예인의 향후 활동에 대해 “이번 일로 인해 당사의 소속연예인들의 이미지 실추 및 심적 고초를 겪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고 또한 죄송하게 생각한다. 당사의 소속 연예인들은 이번 일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매니지먼트 사업 외 유.무선 스포츠사업과 외주제작사업 또한 정상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며 “본 사항과 관련, 당사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추후 새로운 진행 상황이 있을 경우 알려드리겠다.”며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21일 경영진이 드라마 제작과 관련해 회삿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연예기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사무실을 지난 14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근 “감은 영어로 떫음?”…물오른 애드리브 ‘폭소’

    이수근 “감은 영어로 떫음?”…물오른 애드리브 ‘폭소’

    개그맨 이수근이 물오른 예능감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6인조 체재를 앞두고 1박2일 멤버들간의 ‘제1회 단합대회’가 펼쳐졌다. 이수근은 이날 방송에서 영어를 새로운 버전으로 재해석하고 애드리브의 정의를 내려 개그 본능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이수근은 MC 강호동의 감이 영어로 무엇이냐는 질문에 “‘th’발음에 주의해야 한다. 감은 영어로 ‘떫음’이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또 이수근은 “귤은 영어로 ‘셔’이다.”고 말해 강호동에게 “애드리브의 메시다.”라는 찬사를 들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수근은 “나는 애드리브로 3~4명 정도는 그냥 제친다. 강호동은 애드리브계의 반데사르다. 애드리브 오는 족족 받아쳐버린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수근에게 애드리브를 잘 하는 비법을 물었고 이수근은 “애드리브는 말 그대로 애들이 말하는 것이다. 편하게 던지는 말이니 깊게 생각하고 말하면 안 된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또 이수근은 “애드리브는 개수로 평가해서는 안 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여 실패해도 좌절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반면 김종민의 경우에 대해서는 “너무 기다리고 있다. 마치 버스가 서지 않는 정류장에서 한없이 기다리는 상이다. 결국 걸어서 가야한다”고 말해 모두에게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수근 예능감 대박이다.”, “이수근은 애드립의 메시다.”, “김C의 빈자리를 이수근이 채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근 “감은 영어로 떪음!”…물오른 애드리브에 ‘배꼽’

    이수근 “감은 영어로 떪음!”…물오른 애드리브에 ‘배꼽’

    개그맨 이수근이 물오른 예능감을 뽐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6인조 체재를 앞두고 1박2일 멤버들간의 ‘제1회 단합대회’가 펼쳐졌다. 이수근은 이날 방송에서 영어를 새로운 버전으로 재해석하고 애드리브의 정의를 내려 개그 본능을 숨김 없이 드러냈다. 이수근은 MC 강호동의 감이 영어로 무엇이냐는 질문에 “‘th’발음에 주의해야 한다. 감은 영어로 ‘떫음’이다.”라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또 이수근은 “귤은 영어로 ‘셔’이다.”고 말해 강호동에게 “애드리브의 메시다.”라는 찬사를 들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이수근은 “나는 애드리브로 3~4명 정도는 그냥 제친다. 강호동은 애드리브계의 반데사르다. 애드리브 오는 족족 받아쳐버린다.”고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수근에게 애드리브를 잘 하는 비법을 물었고 이수근은 “애드리브는 말 그대로 애들이 말하는 것이다. 편하게 던지는 말이니 깊게 생각하고 말하면 안 된다.”고 진지하게 답했다. 또 이수근은 “애드리브는 개수로 평가해서는 안 되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고 덧붙여 실패해도 좌절하지 말아야 함을 강조했다. 반면 김종민의 경우에 대해서는 “너무 기다리고 있다. 마치 버스가 서지 않는 정류장에서 한없이 기다리는 상이다. 결국 걸어서 가야한다”고 말해 모두에게 다시금 웃음을 안겼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수근 예능감 대박이다.”, “이수근은 애드립의 메시다.”, “김C의 빈자리를 이수근이 채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정희, 오드리헵번 뺨치는 ‘과거사진’ 공개

    윤정희, 오드리헵번 뺨치는 ‘과거사진’ 공개

    배우 윤정희가 과거 전성기 시절의 풋풋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윤정희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오드리 헵번을 닮은 과거 전성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MC 강호동은 “오드리 헴번보다 더 예쁘다”고 극찬했고 유세윤은 “합성 한 것 아니냐”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윤정희는 과거 제 1대 여배우 트로이카로 불리며 전성기를 누렸다. 윤정희는 당시의 인기에 대해 “거리에 나가지 못할 정도였다. 과거 중년 남성으로부터 혈서를 받은 적도 있고 몰래 명품시계를 두고간 사람도 있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윤정희가 주연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는 칸영화제 각본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힘입어 ‘시’는 예술영화로는 드물게 개봉한 달 만에 2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사진 = MBC ‘황금어장’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 윤정희”얼굴없는 짝사랑이 두고간 명품시계 지금도…”

    소녀 윤정희”얼굴없는 짝사랑이 두고간 명품시계 지금도…”

    배우 윤정희가 1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서 남편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의 사랑과 제63회 칸 국제영화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MC 강호동이 젊은 시절 인기가 어느 정도 였는지 묻자 “혈서까지 받은 적이 있으며, 어떤 분은 아무 것도 없이 명품시계를 두고 간 적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정희는 “그 시계를 어머니가 지금도 차고 다닌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줬다. 윤정희는 또 그 동안 언론을 통해 자세히 공개되지 않았던 남편 백건우와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백건우와의 첫 만남과 세기의 결혼, 그리고 파리에서의 로맨틱한 연애담 등을 공개하며 여전히 소녀같은 목소리와 애교로 시청자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960년대 한국 여배우 트로이카 1세대를 형성하며 당대 ‘은막의 여왕’으로 군림한 윤정희는 40여 년이 넘는 연기 인생 동안 330여 편의 영화에 출연, 역대 최다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창동 감독의 ‘시’를 통해 16년 만의 스크린 복귀를 시도한 윤정희는 올해 칸 영화제에서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 ‘무릎팍’서 노홍철 결별이유 밝히나?

    장윤정, ‘무릎팍’서 노홍철 결별이유 밝히나?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강호동과 만났다.장윤정은 지난 16일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의 녹화에 참여해 자신의 속내를 솔직하게 털어놨다.최근 공개 연인이었던 방송인 노홍철과 헤어진 장윤정이 결별 이유를 비롯해 자신과 관련한 루머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녹화를 지켜본 프로그램 관계자는 “내용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며 말을 아꼈다.한편 장윤정은 약 2년여 만에 5집 ‘올래’로 컴백,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트로트 부문 1위를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송은 오는 30일 오후 11시 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재석, ‘일요일이 좋다’ 합류..日예능 혼전 예고

    유재석, ‘일요일이 좋다’ 합류..日예능 혼전 예고

    국민MC 유재석이 SBS ‘일요일이 좋다’에 전격 합류한다. 15일 SBS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은 오는 7월부터 ‘일요일이 좋다’ 새 코너 진행자로 나선다. 유재석은 사실상 SBS와 출연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유재석은 지난 2월 ‘패밀리가 떴다1’ 종영 이후 5개월 만에 SBS ‘일요일이 좋다’로 컴백하게 됐다. 유재석의 합류로 지상파 3사의 일요 예능에 또 한 번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유재석의 복귀로 요즘 부진의 늪에 빠진 SBS ‘일요일이 좋다’가 강호동이 이끄는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들’과 치열한 시청률 대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돼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유재석은 2008년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1’을 진행하면서 한때 이 프로그램의 시청률을 30%에 근접시킨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경석, 노홍철 앞에서 장윤정 노래 ‘폭소’

    서경석, 노홍철 앞에서 장윤정 노래 ‘폭소’

    개그맨 서경석이 노홍철 앞에서 헤어진 여자 친구 장윤정에 대한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서경석은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상상대결’ 새 MC로 합류한 첫 녹화에서 기존 MC인 노홍철, 천명훈, 박영진 앞에서 MC 신고식을 치렀다. 서경석은 기존 MC들의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줄곧 진땀을 흘리다 노래 하나로 전세를 역전시켰다. 서경석은 “‘상상 MC’로의 각오를 노래를 통해 보여 달라.”는 노홍철의 요구에 장윤정의 ‘짠짜라’를 불러 그를 당황시켰다. 노홍철은 급하게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서경석은 “가수 중에 장윤정을 제일 좋아한다.”며 율동과 함께 ‘어머나’를 불렀고 노홍철은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서경석과 함께 새 MC로 투입된 한민관은 “평소 강호동만 보면 작아지는 나를 보고 언젠가는 강호동과 싸워 이겨보고 싶다는 상상을 했다.”며 “‘상상대결’을 통해 그 상상을 꼭 한 번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휘순 “모태개그 알아주니 연아보다 더 행복해”

    박휘순 “모태개그 알아주니 연아보다 더 행복해”

    “저, 강남 살아요.”라는 단 한마디 대사로도 웃길 수 있다는 개그맨 박휘순(34). 그가 KBS ‘개그 콘서트’(개콘)에 이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일밤)의 ‘뜨거운 형제들’까지 연타석 홈런을 치며 개그계의 새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데뷔 이래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그를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아바타 소개팅·여장 개그 멀티히트  저음의 목소리에 또박또박한 발음. 박휘순을 처음 만나니 “어? 목소리 좋으시네요?”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나왔다. 그는 숨만 쉬어도 웃긴다는 어느 PD의 말처럼 개그맨으로서 타고난 ‘친근한’ 외모와 어눌한 콘셉트의 코믹 연기로 사랑 받고 있다.  “집이랑 방송국만 오가서 그런지 인기는 잘 실감을 못하겠어요. 그렇지만, 요즘 길거리에 나가면 그냥 와서 안기는 분도 계시고 예전에 만난 적이 있는 사람처럼 반가워 해주세요. 꿈이었던 개그맨이 됐고, 이젠 예능까지 진출하게 되니 솔직히 요즘 김연아보다 더 행복해요.”  예능 프로 첫 도전인 ‘뜨거운 형제들’은 방영 한달만에 젊은층을 중심으로 높은 인기를 얻는 등 추락하던 ‘일밤’ 구원투수로 각광받고 있다. 박휘순이 맹활약한 ‘아바타 소개팅’이 시쳇말로 대박을 친 덕분이다. 유부남들의 ‘아바타’로 소개팅에 나간 그는 4명의 출연자 중 유일하게 커플 되기에 성공했다.  “대학교 2학년 이후 처음 나간 소개팅인지라 마음이 들뜨고 설렜죠. 소개팅 내내 주인들의 명령을 수행하느라 워낙 상태가 좋지 않아 기대도 안했는데 마지막에 선택을 받으니 마치 로또 복권에 당첨된 것 같았어요. 각본에 의해 짜여지지 않은 실제 상황이라 더욱 기뻤습니다.”  그러나 ‘개콘’처럼 공개 코미디에 익숙해진 그가 예능 프로에 도전하는 과정은 쉽지 만은 않았다. MBC ‘일밤’은 몇년째 시청률면에서 고전했고, KBS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방송사를 옮겨 활동한다는 것도 그에겐 적잖은 부담이었다.  “밥먹는 모습까지 여과없이 그대로 방송에 그대로 나가니 당황스럽기도 했죠. 예능은 적절한 시점에 끼어드는 타이밍과 조화롭게 다른 멤버를 배려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녹화 내용에 따라 매번 주인공이 달라지는 것도 아직 적응하기 쉽지 않구요.”  그렇지만 함께 출연하는 탁재훈, 김구라, 박명수, 한상진 등과의 팀워크는 ‘국가대표급’이라고 자랑이 대단하다. 캐릭터를 빨리 만들어야겠다는 조급함도 있지만, “이수근에게 ‘국민 일꾼’이라는 캐릭터가 생기기까지 약 2년의 시간이 걸렸다.”며 특유의 느긋한 웃음을 짓는다. ●“이젠 제 외모에 만족합니다”  지금의 그를 이야기할 때 ‘개콘’을 빼놓을 수 없다. 그는 ‘제3세계’, ‘애정의 조건’, ‘패션 7080’ 등 수많은 코너에서 뭔가 억울하고 불쌍한 캐릭터로 인기를 모았다. 최근에는 ‘봉숭아학당’에서 김연아, 이효리, 전도연 등을 패러디한 ‘여장 개그’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어떤 가수나 배우가 화제가 되면 바로 개그 소재로 반영해요. 연기할 때는 최대한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소품같은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쓰죠. 예를 들어 샌들에 회색 양말을 신는다든지 그런거요. 1000명 중에 20~30명이라도 숨겨진 작은 소품을 알아 보고 낄낄대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분장실의 강 선생님’이 사라진 뒤 요즘 분장 개그를 하는 사람이 줄었다며 틈새 시장인 ‘여장 개그’에 당분간 주력하겠다는 박휘순. 요즘엔 안비슷해도 일단 우기고 본다는 그는 의외로 치밀하게 자신의 영역을 구축해가고 있었다. 학창시절 컴플렉스였던 자신의 외모에도 이제는 큰 불만이 없단다.  “고등학교때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이성 앞에서 늘 용기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젠 앞니가 좀 비뚤어진 것 빼고는 큰 불만은 없어요. ‘구준표’ 이민호라도 얼굴을 바꾸지 않을 것 같아요. 반평생을 지낸 제 얼굴이 익숙하고 친근해 좋아요. 단, 이제 불쌍해 보이는 캐릭터는 그만하려구요. 저도 결혼 좀 해야죠.” ●다음 목표는 예능 MC…롤모델은 박명수  호탕한 웃음 끝에 이상형을 물으니 유머를 알고 같이 잘 웃어주는 여자란다. 드라마 ‘공부의 신’, 영화 ‘청담보살’ 등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서도 영역을 넓혀가는 그의 다음 목표는 예능 MC. 닮고 싶은 모델로는 주저없이 개그맨 박명수를 꼽았다.  “솔직히 제가 유재석이나 강호동 스타일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박명수 선배처럼 현실감 있는 진행자가 되고 싶어요. 방송에선 박 선배를 2인자라고 하는데, 애드립과 재치, 열정 등 내공은 1인자에 가깝죠. 그런데 아직 저를 이끌어줄 1인자는 찾지 못했어요.”  ‘과연 개그맨이 될 수 있을까.’하는 끝없는 의구심 끝에 스물아홉의 늦은 나이에 개그맨의 길에 들어선 박휘순. 개그 무대의 희열감이 좋다는 그는 요즘 무명 시절 윤형빈, 변기수와 함께 대학로 길거리 공연을 하며 열정을 불태우던 시절을 종종 떠올린다.  “홍대에서 음악하는 친구들처럼 부담감을 털어버리고 제가 하고 싶은 개그를 마음껏 하고 싶어요. 어리숙하지만 보기만 해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박휘순’이라는 브랜드로 영원히 남고 싶습니다.”  글·사진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종민, “1박2일 부담감 곰 6마리” 심경고백

    김종민, “1박2일 부담감 곰 6마리” 심경고백

    가수 김종민이 ‘1박2일’ 방송에서 그간 느껴온 부담감을 솔직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6인 체제를 앞두고 1박2일 멤버들의 ‘제1회 단합대회’가 진행됐다. 김종민은 이날 방송에서 “처음 합류할 때 어깨에 곰 세 마리 정도의 부담감이 있었다면 이제는 여섯 마리가 됐다.”며 김C의 빈자리에 대해 무거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절대 스스로 그만두지 않겠다.”며 방송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강호동이 이유를 묻자 김종민은 “빚을 청산하기 위해서다. 많은 기대감을 줬는데 실망만 드려 죄송하다.”고 속마음을 털어놔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박2일 팀은 전라남도 화순을 찾아 ‘산나물 체험’을 했다. 멤버들은 김규환 촌장의 조언에 따라 일대 지역을 돌며 나물들을 뜯고 이름과 모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김종민에 독설 “연예인 맞아?”

    MC몽, 김종민에 독설 “연예인 맞아?”

    가수 MC몽이 김종민에게 독설을 건네 눈길을 끌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6인 체제를 앞두고 ‘제 1회 단합대회’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 이승기, 김종민, MC몽, 이수근, 은지원 등 ‘1박2일’ 멤버들은 오전 6시까지 모이기로 약속했지만 강호동 이승기만 제 시각에 도착했고 다른 멤버들은 지각했다. 아침 일찍 모인 탓에 쌩얼로 만난 이들은 방송 도중 메이크업을 해야 했고 이에 이승기와 MC몽의 메이크업 과정이 공개됐다. 가수 이승기는 간단하게 메이크업을 해달라고 한 반면 MC몽은 섬세한 메이크업 과정을 선보였다. MC몽은 “이영애같이 섬세하게 해 달라.”고 부탁했고 메이크업을 끝낸 후에는 김종민에게 “넌 어째 점점 연예인 같지 않냐”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1박2일’ 팀은 전라남도 화순을 찾아 ‘산나물 체험’을 했다. 멤버들은 김규환 촌장의 조언에 따라 일대 지역을 돌며 나물들을 뜯고 이름과 모양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연아, ‘박-특-석’ 스캔들 해명..’실명드립’ 눈길

    김연아, ‘박-특-석’ 스캔들 해명..’실명드립’ 눈길

    ’피겨여왕’ 김연아가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김연아는 지난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해 세간의 소문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이날 MC 강호동이 “스캔들에 관하여 알고 있느냐?”고 묻자 김연아는 “내 이야기인데 당연히 알고 있다. 하지만 스캔들 상대에 대해 1%도 이성으로서의 감정은 없었다.”고 밝히며 그동안의 소문들을 일축했다.강호동은 스캔들 상대 이름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지 않고 ‘CF를 함께 찍은 여름소년’, ‘특이한 아이돌 그룹 리더’, ‘자칭 미남이시라는 분’ 등의 비유적 표현으로 설명해 수영선수 박태환, 슈퍼주니어 이특, 배우 장근석으로 상대를 짐작하게끔 유도해 눈길을 끌었다.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어도 단번에 눈치 챈 김연아는 “그 분들과 만날 기회도 없었고 사실이 아니니 괜히 미안하다.”고 언급하면서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지금 당장은 살기 바빠 딱히 생각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외에도 김연아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딱히 정해져 있진 않지만 센 척하는 남자와 수다스런 남자는 싫다.”고 답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탄탄 복근男 등극...네티즌 ‘大반전’

    강호동, 탄탄 복근男 등극...네티즌 ‘大반전’

    방송인 강호동의 식스팩이 공개돼 화제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호동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강호동이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 2장이 게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한 장의 사진은 2006년 수영장에서 하늘색 삼각팬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강호동을 한 네티즌이 찍어 인터넷에 게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강호동은 그 당시 상당한 체격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대중들은 근육이 아닌 ‘살’이라고 생각했지만 탄탄한 복근을 가지고 있는 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에게 큰 반전을 줬다.또 다른 사진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촬영 중 냇가에 들어가 있는 모습으로 이 사진에서도 강호동의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운동선수 출신인 강호동은 2006년에 이어 꾸준한 운동으로 식스팩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강호동의 식스팩을 본 네티즌들은 “뚱뚱한게 아니라 남들보다 둘레가 컷을 뿐이다.”, “강호동도 진정 ‘짐승남’이다. 멋있다.”, “순간 설랬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호동, ‘식스팩’ 여전히 남아있어...‘짐승남’ 등극

    강호동, ‘식스팩’ 여전히 남아있어...‘짐승남’ 등극

    방송인 강호동의 식스팩이 공개돼 화제다.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호동 복근’이라는 제목으로 강호동이 상반신을 탈의한 사진 2장이 게시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먼저 한 장의 사진은 2006년 수영장에서 하늘색 삼각팬티를 입고 돌아다니는 강호동을 한 네티즌이 찍어 인터넷에 게시해 화제가 된 바 있다.강호동은 그 당시 상당한 체격의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대중들은 근육이 아닌 ‘살’이라고 생각했지만 탄탄한 복근을 가지고 있는 이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대중들에게 큰 반전을 줬다.또 다른 사진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촬영 중 냇가에 들어가 있는 모습으로 이 사진에서도 강호동의 식스팩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운동선수 출신인 강호동은 2006년에 이어 꾸준한 운동으로 식스팩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강호동의 식스팩을 본 네티즌들은 “뚱뚱한게 아니라 남들보다 둘레가 컷을 뿐이다.”, “강호동도 진정 ‘짐승남’이다. 멋있다.”, “순간 설랬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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