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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총리실 인사

    ◎정무비서관 윤홍선씨/공보비서관 강형석씨/제1조정관 김병호씨 정부는 7일 국무총리 정무비서관(1급)에 윤홍선비서관을,총리공보비서관(〃)에 강형석정부간행물제작소장을 각각 승진·임명했다. 정부는 또 총리행정조정실 제1조정관(〃)에 김병호심의관을 승진 발령했다.
  • 「북한여성,그 삶의 현장」 발간/공보처

    공보처산하 정부간행물제작소(소장 강형석)는 30일 북한여성의 생활모습을 각 분야별로 살펴본 「북한의 여성,그 삶의 현장」을 발간했다. 공보처가 발간하는 「북한의 오늘」 시리즈의 4번째로 발간된 이 책자는 ▲가족제도와 여성 ▲의식주생활과 여성 ▲소비생활 ▲문화및 여가활동 ▲여성교육 ▲직업과 경제활동 ▲여성엘리트등 분야별로 북한여성들의 모습을 알기쉽게 풀이했다.
  • 국무총리 공보비서관 강형석씨

    정부는 29일 국무총리 공보비서관(1급)에 강형석정부간행물제작소장을 내정했다. 지원훈전공보비서관은 일신상의 이유로 이날 사표를 제출했다.
  • 「도표로 본 북한의 오늘」발간/공보처/각분야 통계수럭·실상분석

    공보처 정부간행물제작소(소장 강형석)는 25일 최신 통계자료와 도표를 토대로 북한의 실상을 분석한 책자 「도표로 본 북한의 오늘」을 발간했다. 이 책자는 공보처가 제작중인 북한탐구간행물 「북한의 오늘」시리즈의 첫번째 간행물로 북한의 영토를 비롯해 기후·인구·정치군사외교·경제·보건사회·교육·문화체육등 각분야의 통계자료와 도표를 정리,수록했다. 이 책에 실린 통계자료는 북한에서 발표한 자료와 각종 국제기구에서 펴낸 문건들로부터 취합하여 92년말을 기준으로 정리한 최신수치이며 표마다 한국의 관련자료를 대비시켜 북한의 모습을 보다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공보처는 이 책자를 북한에 대한 교육및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각급 교육기관과 도서관·통일관련단체·행정기관등에 배포할 계획이다.
  • 국정신문 공보처 발행 주간/새정부 들어 인기… 20만부 발행

    ◎발상 바꿔 비판여론 과감히 반영… 신뢰 증가/가장 자부하는건 정책소개 기사의 정확성 일반국민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공직자들만큼은 늘 가까이 하는 신문이 있다. 공보처가 일주일마다 발행하는 국정신문이다. 일반신문의 절반 크기인 타블로이드판의 이 신문은 모두 8면으로 국가정책을 홍보하고 공직사회주변의 소식들을 전한다.정책방향과 관련한 장·차관의 회견기사에서부터 일반공무원들의 제안,국민여론조사결과,정부시책에 대한 학계의견,법령소개등이 주된 기사. 그런데 요즘 이 국정신문에 대한 독자(주로 공무원)들의 반응이 달라지고 있다.「있으니까 본다」는 식이었던 것이 없으면 옆 사무실에 가서라도 찾아 보는 것이다.기사를 읽고난 독자들이 정부정책에 대해 자기 의견을 개진하는 사례도 크게 늘었다. 신문제작을 맡고 있는 정부간행물제작소의 양홍석사무관은 『지난해만해도 독자투고란을 메우기가 어려웠으나 새정부이후에는 독자편지가 하루 2∼3통씩 날아들어 미처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렇듯 국정신문이읽히는 신문이 된 것은 무엇보다 새정부들어 홍보 즉 「알린다」는 개념을 바꾼 까닭으로 정부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하위공직자나 일반국민의 비판을 과감히 게재해 가고 있는 것도 호응을 받고 있는 이유 가운데 하나다. 정부간행물제작소 강형석소장은 『보일 것만 보여주자는 데서 있는 그대로를 보여주자는 쪽으로 발상을 전환한 것이 국정신문의 신뢰도와 존재가치를 높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정신문이 가장 자부하고 있는 점은 기사의 「정확성」.정부가 스스로의 정책을 소개하는 만큼 기사에 착오나 오해가 있을수 없다는 것이다.일반신문에서 다루기 어려운 정책을 상세히 알릴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고위공직자의 회견기사등에는 정책방향을 감지할 수 있는 굵직한 내용도 담겨 있어 주목을 끌기도 한다. 지난달 24일자에는 새정부의 언론정책을 제시한 오인환공보처장관과의 회견내용을 다뤄 이튿날 일간지들이 부랴부랴 이를 인용보도하는 「특종」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2월13일 첫판 7만부 발행을 시작으로 지령2백35호까지 발행된 지금은 20만부가 제작돼 정부 각부처와 지방행정기관,정부투자기관,학술연구기관,경제·사회·종교단체등에 보급되고 있다. 강소장은 『이제 정부가 홍보를 통해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강요하는 시대는 지나갔다』고 말하고 『국정신문은 앞으로 정부정책을 선전하기보다는 정직성과 투명성의 원칙아래 국정에 대한 국민의 비판여론도 과감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친절한 「정부뉴스센터」 만들겠다

    ◎공보처 정부간행물제작소 초대소장 강형석씨/각부처 발간자료 규격단일화로 편집지원/「국정신문」 발행,매주 국민에 지책 전달 『국민들의 정부정책에 대한 정보수요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시대흐름을 반영할 수 있는 정부간행물 제작체계를 최단시일내에 확립해 놓겠습니다』 23일 개소식을 가진 공보처 정부간행물제작소 강형석초대소장(51)은 처음 발족되는 조직의 장을 맡게 된 탓인지 다소 상기된 표정이었으나 「무엇인가 보여주겠다」는 의지는 역력했다. 강소장은 간행물 제작소의 발족의미에 대해 『오랜 관료형식의 간행물 제작체계에서 벗어나 국민들에 대한 홍보효과와 설득력을 갖게 할 수 있는 민간수준의 전문가그룹을 정부가 확보하게 된 것』이라며 소상하게 설명한다. 공보처 정부간행물제작소가 앞으로 하게 되는 일중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정부의 주요시책을 매주 소상하게 전달할 타블로이드크기의 「국정신문」의 발행. 국정신문은 현재 발간되는 「국정뉴우스」를 확대,개편한 것으로 언론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국가시책의 사소한 뒷얘기나 통계,잘못 알려진 부분 등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라는 것이 강소장의 설명이다. ­설립배경은. ▲지난해 정부가 발간한 간행물의 제작비용은 총 5백50억원 규모이다.엄청난 양이 아닐 수 없으며 이 정도 규모라면 이를 담당할 전문적인 기구가 필요하다.그래서 태어나게 된 것이다. ­모든 정부간행물을 다 발행하게 되는가. ▲궁극적으로 모든 부처의 간행물을 제작할 방침이다.그러나 현재 인력과 규모로 볼 때 어렵다.때문에 우선 부처 고유업무가 아닌 범정부차원의 간행물만을 제작할 계획이다.다만 각 부처의 발간자료들이 아마추어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만큼 규격 단일화,현대적 기법 활용 등을 위한 편집지원을 해나가겠다. ­소속부서 및 인원은. ▲간행물의 체계적인 분류와 전산화 작업,그리고 판매를 맡게 될 「자료관리과」와 각종 간행물·팸플릿 등을 제작할 전문가들로 구성된 「편집제작과」,국정신문을 만들 「국정신문과」등 3개 부서로 총 41명이다.공무원은 최소 행정인원만을 차출했으며 대부분 민간 출판업계 인력을 스카우트했다. ­현 정부간행물의 수준은. ▲양식과 형식도 각양각색이었지만 알기 어려운 행정용어 등을 그대로 사용하는 등 홍보효과는 물론 설득력 또한 적었던게 사실이다.민간 편집기법의 발전속도에 비하면 너무 낙후되어 있는 느낌이다.이제부터는 친절하고 현대적이며 양질의 정부간행물이 본격 제작돼 정부정책의 공신력과 설득력이 크게 제고될 것이다. ­선진국의 상황은 어떤가. ▲우리는 너무 늦은 감마저 없지 않다.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은 이미 오래전부터 방대한 조직의 국가기관들을 갖추고 있다.1년에 1만여종이 넘는 간행물을 제작하는 곳도 있다. 그는 인터뷰 도중 정부간행물제작소를 『정부의 친절한 뉴스센터』라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또 『시간이 지나면 국민들은 물론 언론·연구기관·기업·대학 등에도 정확하고 상세한 자료가 신속하게 배달되고 공개될 것』이라며 의욕에 넘쳤다.
  • 정부 간행물 제작소 발족/초대소장 강형석씨

    ◎한해 수천종 제작·배포 전담… 국정홍보센터 구실로정부간행물을 전문적으로 기획 제작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배포하기 위한 정부간행물제작소(소장 강형석)가 23일 하오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서 정원식국무총리와 최창윤공보처장관 등 정부 및 언론 출판 문화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 정부간행물 제작소는 지금까지 각 부처별로 각양각색으로 제작,배포돼 간혹 정부시책에 혼선을 야기시키던 수천종의 정부간행물을 내년부터는 범정부적 시각에서 전문적으로 기획 제작하며 부처별 고유간행물은 대행제작하거나 편집을 지원해 주게된다.또 연간 제작예산 5백50여억원에 달하는 각종 간행물을 체계적으로 분류한뒤 전산관리하는 정부간행물 정보서비스체제를 확립,국민들이 국정자료를 쉽게 파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정부간행물 판매센터를 개설할 방침이다. 정부간행물 제작소는 이와함께 주요시책과 법령·통계자료 등 각종 국정정보를 공직자와 교수 등 사회각계의 여론지도층이 정확하게 파악해 활용할 수 있도록 주간단위로 「국정정보지」를 발간,우송할 계획이다.
  • TV시청료 안 내린다/공보처,일부 보도 부인

    공보처 강형석 대변인은 5일 KBS의 재원확보와 관련해 공보처가 TV시청료를 인하할 방침이라는 일부 신문의 보도에 대해 『공보처로서는 TV수신료를 월 1천원으로 인하할 방침을 수립한 적이 없으며 장기적으로 TV시청료 납부제도를 폐지할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 서울신문「전직사우 초대의밤」성황/창간45돌맞아 어젯밤 본사20층서

    ◎초대주필 이관구옹등 3백여명 참석/지난날 애환 회고… 회사발전 기원도 서울신문 창간 45주년 기념 「전직사우 초대의 밤」 행사가 21일 하오6시30분부터 2시간여동안 프레스센터 20층 멤버스 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창간사우를 비롯한 전직사우 3백여명이 참석해 현직 사우들과 서울신문의 창간 45돌을 축하하며 지난날의 애환들을 회고하고 앞으로의 발전을 빌었다. 신우식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태어난지 45주년이 되는 서울신문이 오늘날 이처럼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직 이곳에서 근무하다 퇴직한 선배·동료 및 후배 여러분들이 그동안 쌓아올린 업적 때문』이라고 치하하고 『몸은 비록 떠나 있더라도 서울신문의 발전을 위해 계속 아낌없는 성원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대주필이었던 이관구옹을 비롯,김영상 서울향토사학회장,이유영 체육동우회 부회장,조중환씨 등 창간사우들을 비롯,김종규·이우세 전사장,이자헌·남재희의원(민자),김용장 회계학연구원이사,한동원 언론연구원장,정구호 전 경향신문사장,이채주 동아일보논설주간,정광모 소비자보호연맹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밖에 김광섭·이혜복·정성호·이병은·정달선·주영관·한태연·김영수·채광국·유한열·호현찬·김송·임삼·함정훈·김진규·신선·현원복·최경덕·임판호·박영준·박형규·김준영·최문옥·박보서·김원기·인흥식·김주업·김종림·이태형·이재원·엄태성·손창문·안민영·정학재·강형석·서일성씨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방송구조 개편안 장기적 계획 일환/공보처 대변인

    강형석공보처대변인은 21일 『KBSㆍMBCㆍCBS 등 방송사노조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가 방송구조개편의 졸속 입법을 추진하는 것은 모종의 절치일정에 따라 사전계획대로 추진하는 것」이라고 주장한 것은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처사』라는 내용의 반박논평을 발표했다. 강대변인은 『정부의 방송구조개편 구상은 80년 방송통폐합 이후 지난 10년간 방송구조가 나타내 보인 문제점과 향후 10년간의 방송환경 변화를 감안한 장기계획이며 방송사 노조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모종의 정치일정을 고려한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 방송개편안 월말 확정

    정부는 16일 방송구조개편안을 이달 하순까지 확정해 임시국회에 제출하기로 했다. 정부의 방송구조개편안은 기존의 KBS를 공영방송으로 계속 유지하되 교육방송을 분리시키고 문화방송을 민영화하는 한편 채널5를 사용하는 새 민영TV를 허가하는 것 등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보처의 강형석대변인은 이날 MBC주식 70%를 중소기협중앙회에매각한다는 일부보도와 관련한 논평을 통해 『방송구조개편안을 확정하지 않았으며 민자당과도 협의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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