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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의 계절이 돌아왔다/오늘부터 03~04시즌 시범경기

    ‘농구야 반갑다.’ 긴 여름잠에서 깬 프로농구가 4일 시범경기를 시작으로 사실상 03∼04시즌에 들어간다.프로농구 인기 만회를 위해 4년 만에 부활된 시범경기는 오는 18일까지 팀당 4경기,총 20경기가 열린다.시즌 개막을 앞두고 열리는 시범경기에서 각 팀들은 전력을 최종 점검하게 된다. SK 빅스를 인수한 전자랜드와 시민구단화와 매각 사이에서 어느 때보다 힘겨운 여름을 보낸 코리아텐더의 전력이 관심거리다.또 새롭게 한국땅을 밟은 외국인 선수들의 기량도 궁금증을 자아낸다.군복을 벗고 코트로 돌아온 현주엽(코리아텐더) 신기성(TG) 강혁(삼성) 등의 활약 여부도 흥밋거리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1·3·5·7·9위 팀인 오리온 TG 삼성 전자랜드 KCC가 A조에,2·4·6·8·10위팀인 LG 코리아텐더 모비스 SBS SK가 B조에 편성됐다. 한편 03∼04시즌 정규리그는 오는 25일 막을 올려 내년 3월7일까지 4개월여간 이어진다. 박준석기자 pjs@
  • 프로야구 / SK “3위 못내줘”

    ‘구세주’ 이호준(SK)이 통렬한 결승 3점포로 팀을 3위로 끌어 올렸다.삼성은 LG를 제물로 선두 탈환의 고삐를 힘껏 조였다. SK는 25일 문학에서 벌어진 프로야구에서 이호준의 홈런포를 앞세워 롯데에 8-5로 역전승,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롯데는 3연패.이로써 SK는 이날 경기가 없는 기아를 1승차로 제치고 하루 만에 3위에 복귀했다. 올시즌 첫 6경기 연속 홈런의 주인공 이호준은 이날 홈런으로 시즌 33호를 기록,이승엽(46개·삼성) 심정수(43개·현대)에 이어 홈런 공동 3위에 올랐다.또 17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SK는 1회 선발 제춘모의 난조속에 상대 김응국의 2루타 등 2안타 2볼넷으로 3점을 내줘 불안하게 출발했다.2회에도 다시 1점을 허용,0-4로 끌려갔다. 그러나 3회 1점을 따라붙은 SK는 5회 조경환의 볼넷과 정경배의 안타로 1사 2·3루때 대타 김기태의 적시타로 1점을 뽑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강혁의 중전안타로 2점을 추가했다.이어진 1·2루의 찬스에서 이호준이 승부를 가르는 중월 3점포를 폭발시켜 대거 6득점,순식간에 7-4의 역전을 일궈내며 승기를 잡았다. 삼성은 잠실에서 타선의 집중력으로 LG를 7-5로 꺾고 2연승했다. 포스트시즌 진출에 안간힘을 쏟고 있는 LG는 이날 승리한 4위 SK와의 승차가 8경기로 벌어져 4강 진출의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최근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46호 홈런을 기록한 국민타자 이승엽은 이날 5타수 1안타에 그치며 홈런을 보태지 못했다 삼성은 1회 마해영 양준혁 김한수의 연속 3안타 등 4안타를 집중시켜며 3점을 뽑아 기선을 제압했다.이어 3회 2사 뒤 양준혁의 좌전 안타와 김한수 강동우의 연속 3루타,다시 진갑용의 좌전 안타와 브리또의 2루타 등 장단 5안타를 폭죽처럼 터뜨리며 4득점,7-0으로 달아났다.LG는 상대 수비의 실책속에서 많은 득점 찬스를 잡았으나 집중력에서 뒤지며 아쉽게 패했다. 김민수기자 kimms@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김용만 변성주 황희동 박완우 손봉용 김광인 최보경 임녹재 박형석 방석원 이계정 정병국 정병인 안완구 이종백 최종응 임진홍 연대남 신현철 김창석 윤명로 최영훈 박옥균 심영호 김성원 최강찬 윤정룡 이하일 김행석 구본순 나남운 장달수 이제관 손영섭 이성근 이강찬 김덕관 도기용 손영수 조영채 이내국 이영곤 이진해 이석준 양선복 전광근 최종덕 양섭 최인성 김영기 노철래 김정남 서동준 조철윤 박용희 서상빈 김명수 박준호 강윤교 송의종 김동길 김민 이종원 최인수 이종윤 임철규 박성배 권오학 이현우 이범순 정진송 김인수 이범섭 안중식 백영현 김기희 이광래 송태성 정현수 정오진 김동오 송석구 정종록 이성균 서인석 김광재 박광칠 김윤석 오희용 조성대 강영준 김범주 김용균 서관영 김관식 김재광 김상규 노인영 김현수 이영우 강재욱 김명석 김용인 권영구 정철중 김휴현 최병완 김준성 김용현 이해준 윤재경 박진배 오재원 최진섭 김종배 황천상 이일영 안정훈 한환섭 송홍헌 서상만 양희민 오명석 박야영 조규석 안병건 이재춘 현창호 박국진 이순창 송병찬 손원재 장영기 고창호 송기수 정순용 서석배 이병철 이주현 박기웅 김요경 허정환 이겸노 김성렬 공병홍 김유겸 서정욱 천원석 박창덕 전대길 이동주 전상욱 신현근 이호일 이안재 조순구 이강수 황춘식 이금만 김형경 박경원 김정민 서정옥 송영기 윤석남 윤석화 고영국 안중군 김익현 권병대 김수호 박현규 전운구 김춘규 주철 장경환 변희석 진용길 장주열 한상주 김평호 천기욱 조봉렬 박주복 최상철 이대현 모현동 장정호 김창호 홍순후 권상태 박상진 최인권 윤희상 서흥수 한국영 이재력 전재만 배흥진 반익환 강한석 연문석 김대홍 백남호 김현수 배성완 노상윤 김대민 김영춘 박문구 김성준 오태규 강필선 유용근 김부일 박성일 손윤호 김희문 정태진 김상혜 정은철 김수환 김용찬 박유동 임병민 채청기 박동일 이윤백 김서권 오장환 신형수 박기운 김영구 김영성 백승삼 방승광 김길중 최남희 정지채 김익봉 서민식 류대범 이승섭 이중철 가기삼 김윤경 윤지현 서진석 김일숙 김용식 안병일 한준석 김명원 김형철 최현 박충건 전인철 김승호 권태봉 장현기 장대수 이원경 정욱기 허창근 ●1시간 40분대 류종성 권순용 김성수 여운학 최용복 김재성 황등룡 이극만 이동철 정운영 황선택 양병웅 송용현 이충식 정동현 배영석 이부선 한형석 김한기 김도한 김진태 선경주 박두훈 김용우 안익현 이동균 곽정운 김의종 이영구 윤응천 홍승일 이종후 김병안 이이재 임영일 송종열 이강용 안홍엽 김숙동 강범석 최일구 고동연 장정옥 윤석중 이태우 방철원 김학선 박영주 조이현 정은상 공관석 송월섭 조호정 김영근 이운호 엄창호 김철환 이준영 정해안 정주언 전동혁 정만재 구본황 김부환 김종국 배덕규 황정환 문완식 이성식 김재경 김두옥 강을구 한대식 손영준 홍길순 장영진 송윤섭 정승용 유재경 전의산 박수철 이병하 이남용 이동규 류성범 이의병 허희영 박만선 권장현 정효수 양일호 설동완 김계홍 강선구 김향오 최대호 황백운 이수주 양주승 채수운 허명회 조성목 정우현 서석주 채종원 송봉수 정근종 최영환 한상용 송진영 조우식 이윤희 김충환 조재명 이규완 김종국 이종진 한관섭 조수열 김상영 안맹용 박원걸 오화석 윤규한 서정은 최민석 김을식 김규영 송인국 조규상 이상덕 이희철 인철식 조정현안평순 손형수 장만길 김현강 경송현 박종우 송운선 조상기 이상무 박종익 박종연 고승원 김용철 조성학 김상수 심재종 김기원 박종현 심현정 서승교 장동학 채태석 한진성 이희인 엄기영 강정구 윤기탁 이영환 황승렬 추봉호 이종수 신옥평 이종욱 김종록 이동준 여선동 이묘석 양동해 차영규 차상원 오성기 홍기수 김용주 고영초 최봉운 이호길 전영호 신성철 김학남 유보현 고형택 박영환 남권희 여남진 박용택 이덕진 최승각 임상규 김도중 김민회 홍학기 김학도 류현 최영규 스즈키 소이치로 윤덕열 임학기 허태구 김준섭 김건수 류광호 김성길 강상기 김선진 신영헌 박행수 이병종 김종철 김윤덕 석근대 김용철 최창석 박원태 오성식 정호근 배종수 문흥규 박찬호 성기식 전웅구 김유석 김창옥 이동기 박남진 김풍규 박정호 김태범 김호영 유영철 윤상기 문경칠 이인국 정용준 방상천 전병주 권영수 정진오 신삼섭 김종태 정해용 정진영 한상호 최신택 최자종 현대일 김광순 안해정 김장호 임명근 구정환 김백수 박근석 김장오 이종태 이원재 주재완 강대식 윤인구 노재민 오도섭 이병호 임채영 김영태 박병귀 원종식 방성진 백군성 윤치명 하동균 조재룡 류규형 김우연 박헌 장인교 허강식 박백화 고병규 박노부 이충호 변재훈 박재현 서왕수 구희득 이병이 김정호 오언식 전영호 조창희 양준석 송환영 허남거 임동국 주용출 서인철 신종철 안수현 김경욱 송외동 우승일 김태승 임주환 주만성 이헌 장현석 김성우 김영관 서효석 김홍상 이상규 정유수 박만영 김성완 엄동철 최석권 이득우 이영중 강구현 황민구 정원목 조대희 윤정수 박명선 윤문유 김근복 오성환 조성우 김응민 박영열 김의도 하덕호 최대종 이행수 노광민 최순익 양기훈 김상진 윤정근 소재홍 김재형 박종헌 엄영식 박명규 최종득 박영익 왕규창 목화균 임재택 황한근 장영건 이효연 이수인 장현철 명노일 박병한 경민준 김태성 신경섭 김학수 김인주 조두하 김재연 김대중 이승준 송성규 진성권 김영석 김창식 홍평수 손승언 정진 이숭구 김세정 박진석 구태림 주영팔 김재열 박민양 이인락 곽영민 홍태영 장석춘 이진욱 이성우 윤종원 장홍식 소순재 조영현 박정한 장혁 전남식 박종선 국형걸 서학남 오성균 김철민 전용일 임철현 이원군 김영삼 권성호 허남익 임윤진 안송찬 홍성균 정의룡 김진두 최평연 이주 김정겸 계민석 송기용 탁성재 박일천 조학봉 박영남 안의찬 주경식 김상돈 박영수 홍석태 문천식 윤대식 박춘오 이규성 김귀순 이재우 정용제 김홍귀 윤정철 윤인규 장명학 나견주 손재홍 권혁주 김진규 고광휴 민병춘 김영욱 신형철 김양진 최영환 박종명 박효순 이명직 박원배 고인식 최성인 박종부 홍성각 오병무 엄경호 황인석 금병욱 유종진 김관식 최태영 안광섭 남기범 양몽룡 안용진 전도석 이형주 이영래 신준하 김학봉 우종덕 정인준 김현철 송건호 이종건 김창교 윤봉수 이영배 박상열 장병천 이영선 윤종필 채정석 권영균 이학만 이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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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홍순국 정병원 정환조 오세룡 정재은 권기환 황정민 이병조 박호섭 고창준 신승주 한상범 윤상철 최광윤 이신우 전민종 장재웅 김성택 김영만 김일문 최광학 권기홍 박동경 송권식 이광호 이상수 김재학 최성택 김상두 이수영 길전목 박영준 이태용 전현식 이상원 이상진 엄호용 박중도 김종태 한재혁 김왕근 서양기 이석호 김용철 진칠수 안동덕 국강호 김현정 지승환 정연광 조경일 김금남 박인이 홍복 김유석 김영춘 나치수 윤도영 박태섭 김철호 노연규 박응렬 박용설 신병묵 황영식 이계철 김종욱 김도경 오세용 홍성수 김운용 이명길 연일희 김응덕 권재열 권기철 장동오 문성수 이창민 박종숙 김경수 전태환 강종닌 이철재 윤종규 설효찬 김종순 명득훈 이익현 채희열 이광희 박옥배 김극섭 진재환 양홍신 송국현 이문선 박병희 이경화 최필규 이문수 최종식 이만진 우택호 김태형 최동수 정충희 류지형 전동완 김정기 김삼종 김용재 신현관 권종기 정재일 홍운기 이수환 염용섭 김덕희 손육래 장재창 김행기 전대원 원종성 우병진 고연갑 안동선 김윤태 이순길 한근탁 김형식 백만종 박상한 박호봉 김준회 김용기 양재교 전우팔 서창주 김현수 장진구 이상도 이호갑 김상순 김병두 김덕중 남궁인 김용주 심인보 심재만 육근형 배상일 김재선 박상길 박정희 이은호 송철의 안종상 공귀현 장권호 김문호 정창화 김성열 이갑주 김명철 차형구 박문환 이재문 박병관 성흥규 김원용 최승덕 이시현 임용태 이인수 한종구 안용호최덕기 김승민 류성우 정지환 전정섭 최윤석 한용석 나석진 김평식 이동포 이형진 김준희 박용환 임동욱 조정연 정남수 조용범 김대용 이병호 고정삼 이의백 이근채 이종운 장순석 정은주 김대수 김양규 황영상 이만호 최웅렬 방란주 박태규 안희찬 이승보 심재훈 김태훈 이규옥 김진식 김승호 이원기 이종운 문인식 박상욱 권영석 윤현중 양국남 이광휘 주종호 박상배 박주균 김진호 강은구 민한홍 이광원 김태성 이봉희 이근영 김병기 이인희 신창렬 임용택 이호민 정일구 최인태 김철진 김기복 조영환 박장규 오희상 최규종 권성재 김홍철 최석민 장군 김창오 지현철 정연문 김웅주 유병천 이재원 정영빈 구희관 백종준 정순기 정기선 이명구 강문갑 김일중 맹용호 김동오 김동호 손상호 최석동 윤성식 조금현 김학재 박형호 조규명 신명호 오창영 이승수 조창권 지명준 권혁신 이상규 권오형 최병용 임동훈 김법종 이종민 강상은 이영휘 이숭묵 김형렬 정영철 이근모 남덕현 김민규 조성묵 유선순 정형진 허인구 김현우 이재곤 강지원 전종락 황석상 김규완 이종희장재욱 김종범 김춘백 이상호 박영덕 임정호 이상돈 옥은택 강혁수 문혁동 이재룡 정덕수 박만욱 박흥수 박문호 장덕만 조명연 김학성 조명준 장용호 장한수 송호동 박귀호 강석문 박성진 서한욱 최덕용 장석기 박상영 송도섭 이기우 홍성훈 원유형 정회곤 이익수 이성인 한명섭 임영수 김경준 이승호 임성수 이동균 김부섭 신재록 전재무 이영선 양의호 김성문 윤종근 홍재식 나보균 백형신 류재현 박재용 안형수 임영진 한기신 이범식 김영환 윤종식 구교룡 양명열 박근배 김경원 강정민 윤완우 김기표 박준우 송병욱 최수철 신기창 윤상호 최형권 하태옥 신홍수 박형우 손호경 김홍주 김종문 신정섭 이운학 박석희 박동길 이원희 신동인 장진국 송준호 김진평 정봉철 강운식 이재종 홍병윤 박상현 김홍찬 주정식 이진규 김갑득 안성기 고군현 이향복 제갈준웅 권덕인 명팔만 이광우 김용화 황인섭 최태규 이성주 전철종 오재승 이상군 고양식 정종선 신주석 김효섭 진병국 나종필 이병철 오원영 김흥식 이금동 소병두 백양준 설동호 하연식 김준식 진석 최백용 이윤식 최해진 김형걸 안달섭 김칠규 김의수 박계호 한호종 정대원 홍양희 이경현 박헌재 이재상 김철 장준호 유재현 양승훈 홍순호 김헌태 염봉헌 김삼구 정근일 이재홍 이환옥 조성주 박규현 윤범수 이은선 양세원 이호영 유영욱 엄태민 정명복 김철용 박승모 안병하 장치성 이용우 박병근 김중효 유동완 김영필 신승우 박병석 안병길 김보현 우원희 강석학 정순목 나승운 구주회 전재권 이의환 박영규 박원 최홍철 최광수 김주병 장삼룡 ●2시간 00분대 김유진 강성덕 안수봉 박찬홍 최기동 박증규 조순 이종찬 박종철 한정희 유성현 조문제 김인수 김용우 이현호 안진호 권오선 황영선 김현수 이은찬 한재신 이의철 송경열 하원식 이종수 이광주 조성목 김유순 김학영 최윤수 이종영 김영식 이홍석 최남일 김석주 정영근 박정주 김순봉 김형민 양주봉 이동기 이병완 안서용 유시운 박종일 양찬수 윤진행 윤수호 김기욱 나중출 양태관 이건상 유익상 소상은 정성용 정찬재 손치훈 이용재 정해양 강성열 안경용 정철희 유제국 김한종 권원일 김한철 복춘선 김민석 강대홍 엄준호 한중섭 이정규 손현규 김승만 이헌정 하철 박종호 이경진 구연갑 김종광 김진영 고종식 이종열 이근택 고규성 이용주 이수영 최창덕 이헌일 이창길 오경호 국순환 박관수 이태훈 김창완 김동수 이재석 김재룡 이중구 오정석 윤호청 김진하 이재우 이형연 정승보 최종국 손심길 서정호 문병호 선승규 이필열 이성한 김종훈 장학기 신동문 임정혁 배석진 노규태 류종완 하태익 박봉일 이종두 김석병 신현두 이광수 김충렬 서일석 차동일 남창욱 이석철 김형석 이승규 김준희 최성운 김세연 류의성 이창윤 안효방 방성민 윤흥식 김광호 황호섭 정대지 한성열 김택직 김종웅 박하근 송기섭 이동천 이상원 한상동 안영상 이석순 조선영 박근우 이창학 임종은 김종국 박준우 이규춘 전관현 윤성근 이학준 정기호 조병준 우귀환 김정열 손정철 박일규 최선식 김대중 김헝우 민준홍 김진성 오달교 박정훈 최광진 최경준 이중영 김동천 이태훈 강상희 이성주 이병관 강대권 최병문 장창연 박종무 강한철 김경식 박성우 황춘걸 고용선 이건석 박봉웅 김현석 심종수 이갑형 박경수 안재준 임균성 정재두 허영수 허명관 임준희 황우근 김병일 조재언 안광섭 김한준 김장기 이성훈 정광훈 이강민 김영우 이선우 이창범 이경곤 김병일 장현이 태근 안종옥 신황인 오대석 김지훈 이종민 김학근 오기봉 이강광 안효선 이호현 김동원 염기창 정태식 이무진 배경환 심재록 윤유현 조한경 김승현 강동성 김성호 곽호선 박형기 이철로 장영호 조성철 장승진 박창우 박병준 김용흥 장정진 서영호 김기동 서영훈 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성태명 김선환 이세훈 이성용 최의진 양성창 신용철 한승환 오병승 박종인 주금중 김용상 오천석 이두성 신광수 최광철 이원행 유병휘 김정수 반진훈 이동일 최병언 정병돈 조정근 조정희 김동필 류재호 김문후 김낙환 김경평 이재진 주노성 이동직 김명수 박강식 심재복 제프 정진현 하창우 이한진 노영래 고우현 서성렬 민철희 서제진 남완규 박용민 박영규 김종열 윤은용 하성준 하재흠 윤헌수 이동진 이백형 이재철 길희영 김기철 박행수 허준평 김정근 정근호 박문규 지승호 진한영 안재숙 김상환 장영화 박석연 장지석 조도훈 박형기 신정섭 이병덕 김익수 류문수 김명수 박재천 배정철 김원태 조남길 김진상 오효근 박지병 양용태 한병석 김광주 심산 최상열 김수택 방정석 오윤석 홍영철 구세용 김유겸 반정호 조진모 손창호 김완희 지승원 강형채 허진성 김명학 이창기 이호철 박전용 이종구 안동현 신만용 신재용 조용범 류창완 이수원 강태봉 이상협 김영철 양청문 양인승 서병조 정병만 이경환 호영식 차상준 한상길 박대현 홍성삼 이상섭 박영식 장준희 이두상 김은태 장상옥 송형근 김진태 진성현 김동식 곽준영 김상준 권구성 김형균 박정근 김광주 한기성 박동각 김성만 최성식 공순권 현병운 성종환 이경문 강진규 류경종 이정우 이동수 김종국 최호선 김세준 백운성 김기범 이범탁 조판국 지수근 배상린 이상철 성재호 하성철 유승주 채성기 이주원 조은연 주석호 김옥섭 정창업 정성열 김필용 신명현 류호증 박영섭 황종기 김두래 노성신 김판식 윤여창 이선규 송영근 박상국 이종은 배도환 김남빈 김규명 양영권 최명선 최영환 염웅기 최형석 서용상 김태환 정대철 김경식 조태일 차준영 유재혁 서재영 김기상 남승식 김창하 유성재 황종선장재훈 윤성훈 최을선 이원형 강호연 이명웅 최재영 김도완 유명용 김동렬 장혁재 김규성 신용철 김충의 김용훈 김용환 신재영 선영훈 이학주 ●2시간 20분 이후 김성수 윤영필 강진수 김석규 김영을 신광철 오세중 김종영 최동만 김영만 유필호 배만주 임익주 명진성 이제용 최윤식 김광건 허규일 김홍준 이화석 최병기 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대한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10㎞ 완주자 명단

    하프여자 ●1시간 50분 이내 김효자(1:33:38) 윤정미(1:35:45) 허숙회(1:37:48) 박길자(1:38:28) 장명옥(1:40:01) 고복희(1:40:20) 정혜원(1:41:40) 안미순(1:42:05) 손연경(1:44:00) 전동만(1:44:05) 장경란(1:44:59) 나영숙(1:46:02) 정삼순(1:46:06) 이정미(1:46:07) 최익수(1:46:11) 장희은(1:46:13) 이여란(1:46:22) 안영희(1:46:31) 조희행(1:47:01) 김현심(1:47:04) 박순금(1:47:10) 강금향(1:47:18) 추향호(1:47:24) 이향(1:48:33) 신명주(1:48:41) 조호(1:48:49) 권명순(1:49:07) 조현숙(1:49:38) 김연순(1:49:56) 김정애(1:49:58) ●1시간 50분대 이예순 나영미 김점숙 이명근 김정숙 김종희 박양희 박선희 이경숙 이영미 정은영 이영심 장춘희 이주희 김미자 김영순 우현애 이미옥 최현숙 차인숙 김태순 신정순 이인순 김복녀 정명순 민현숙 고미자 이미화 김은경 강성자 양희숙 유진숙 최성은 강혜진 김성주 장란주 정향진 조향숙 김선미 ●2시간 00분대 김성수 이정선 성지선 이정숙 정순례 이영순 조기자 권성숙 안성례 한부 문영순 최경자 김경숙 김미숙 최경원 정귀원 박지선 김미숙 이미숙 장미숙 윤경자 박기숙 박삼명 이이순 김경자 정현정 이효숙 안재연 정정희 정은숙 이선미 이정운 천춘희 윤은숙 권현숙 김은숙 김은영 양연옥 김성자 오영아 이영이 김진이 이지영 주은숙 윤경진 김정미 변영선 ●2시간 10분대 박순란 도영아 김형순 이연한 박은희 최병실 김정완 강미애 서경숙 유명희 성복용 우옥출 신현애 이태숙 민정희 이은희 백지숙 이혜진 지근숙 박관숙 민경숙 전무열 허영란 이일숙 천선경 오영희 박연미 하미선 최선미 이미경 안수연 김현정 ●2시간 20분 이후 강성자 이경화 이현정 김정애 이효진 김수란 김정임 이경희 김용희 이숙현 권순희 이희자 신선미 박정수 이미영 이강미 조경회 이영자 최효임 염미정 최미화 한현희 변인석 남미영 한영민 박희연 박원정 김선미 10㎞ 남자 ●40분 이내 이태일(35:18) 박연호(35:32) 이진원(36:16) 이창우(36:28) 정하근(37:28) 이형국(37:45) 정성남(38:30) 최정권(38:33) 김종욱(38:36) 이성수(38:36) 엄태흥(38:46) 이재영(39:07) 김종철(39:07) 정권일(39:17) 윤재평(39:30) 이진오(39:38) 남종우(39:44) 김학례(39:46) ●40분대 김금중 양희병 박항석 윤동규 정민홍 김평순 이정주 정재성 김운철 송병국 이민순 김수용 이승용 윤성태 신권수 강원기 박기원 이상길 이진용 이정대 김보삼 김중현 박용배 양순식 정인도 양현식 강철용 김명선 서오성 송대헌 이정민 이상돈 김성수 서문연 박영준 김선우 박영규 전창섭 김정근 안정복 이상영 강태윤 김종철 정영주 조성래 이후관 김한영 문주원 류현하 김고천 정일권 김충 최재만 유용연 이관영 안도성 임동학 엄현희 안광운 배영일 최세홍 노훈식 우원재 김근중 이범서 장재현 정관 신동석 배남식 정근용 박천희 김희송 유강현 서진근 유상열 이상욱 한목림 심상걸 김맹규 김대명 박수철 황용만 김문수 하승호 전광국 최상혁 김창곤 홍선유 곽규열 윤인덕 백기종 지유호 강원진 조영광 서형배 이철욱 이광호 정수호 임성수 박정규 이인근 김한수 김만수 도갑승 한재천 조성찬 임병선 오점상 임양묵 김소윤 장우곤 오덕균 송희열 홍기석 맹관선 이원빈 전대식 안달용 오승준허명구 송학선 허윤선 강정훈 최명규 김정인 권명길 김동수 장기우 박재길 김일동 최일권 이충숙 박흥규 황기현 강인규 김영배 박정규 김영덕 김용만 문상동 유재영 박종문 양유석 장석조 박상렬 박승효 형남호 우국평 서명원 김동환 김철영 고준형 이재현 하경민 이재손 우경식 김윤근 이병희 이명석 한성태 이동건 신희창 김이전 고일환 김대근 김영일 지수일 윤선구 정영열 김병훈 김동식 이만석 박영근 이영섭 김재일 이필 이재환 이병국 고동인 안효근 이은상 정덕교 황익승 권기정 손종혁 곽운식 김동원 김규일 노복현 조규정 고원찬 김기석 임강호 최봉래 박수덕 김종안 오재훈 김우용 양형렬 오금택 이한성 박필영 김재규 유재권 진수헌 김수갑 배명철 염형선 권혁진 송근희 천재현 소진혹 이성우 김성수 양계열 이국열 닉 윌콕스 한상철 이남윤 표순현 이상준 구경회 박명식 이원형 김호준 전재석 이용찬 정용우 김영주 정종석 이강우 서동석 이광복 서상태 권혁록 심재흔 김태훈 이수문 김주엽 류영욱 황만규 조기연 이준환 전우식 박승일 박노익 김희순 박광배 김태형 장봉호 김정진 신윤식 임대한 윤광석 김진석 김영태 박진철 김경래 김의성 고재우 유상복 이창현 이수명 나정엽 어양선 이상백 윤종문 김보만 우병대 양동원 이경구 길준웅 최병진 송대순 김태식 이영선 장재수 이용제 윤상록 최덕봉 박상윤 이방희 최은진 안문주 조동윤 김상수 권수철 김기수 김기덕 이춘우 최광원 박종도 지광철 김해춘 윤영식 문재옥 김석기 홍승윤 윤두천 박홍열 손창현 전용현 심진봉 강영선 한중철 안귀현 정성욱 이우진 김준열 이병중 최경열 정지명 이상재 김병삼 최충락 남종흥 한영현 김광석 박기천 하헌일 여병태 윤존혁 김창욱 정현태 신규용 강영일 문춘호 정창호 류승호 차순영 김광주 조원대 유재덕 김영식 정해영 조윤제 최성일 서현문 연제욱 이봉호 이경옥 김상현 유기원 장재영 김선도 민병훈 이승우 송원재 정선문 이태호 심기호 강원석 김선철 남종현 신재호 황선일 송규태 김태현 양승범 안주생 전창석 백찬종 표세록 이상수 ●50분대 김경모 추진호 방준 김귀영 최일환 권용주 공태호 이봉형 송재훈 이승무 김인수이희현 김주태 이영권 설춘호 이희경 이재천 송기복 석광진 김성수 이강열 이봉규 김종백 강신철 박주성 장용명 하태룡 전성수 이동원 제갈명 홍영근 심재풍 정세원 김태영 이정주 나성 신장휴 박인선 류재승 유중원 이갑용 김행남 계민석 한병선 백종훈 박덕순 박승희 권영욱 황남진 정연안 고규선 박성유 오선곤 양성호 김홍섭 김창룡 최영근 권인규 정태호 김정규 유시윤 임해진 박윤수 모남중 이동현 황성오 송광헌 배진환 고경곤 박재열 정성섭 박정규 유용준 엄원용 김규동 안병설 윤명구 임종두 원도연 우창제 김태년 이성희 최수강 심재영 양철수 신재식 손남규 박승우 윤인섭 함윤호 서문석 이경석 김병수 이성규 이성철 함인수 신대열 김영수 손동환 여운길 임종섭 김혁태 김선갑 이진호 원동만 신대근 최국성 유풍준 이승호 정지환 정주오 김진철 김인석 김성학 최승현 최용순 정진원 김종학 이현규 최석호 엄영훈 박현재 최기영 이춘명 송민우 김현철 구자희 정재수 이임우 이정수 황준영 김도식 유영호 최춘배 안진모 서상진 최춘태 박용복 허황 황주식이정호 원진규 허윤구 김사길 곽중섭 윤양섭 김명용 김대일 서영진 홍성진 이기봉 윤흥구 김봉호 이용길 최영문 기금도 이경환 정영기 백우형 최한신 김종호 이치배 임우정 박순환 김좌영 김근주 이기학 서호선 황규명 정기상 최태준 안재성 이성동 여영기 이윤희 이두하 김종호 임승면 김용주 최종길 권종배 김덕운 심재용 이병갑 박종성 김종욱 최병호 신진용 김상용 진대현 우운기 이종국 이춘호 김대진 위광복 장태섭 강춘희 손병덕 김현만 김의종 정익성 박영호 고광필 강경량 곽대용 임동룡 임상돈 김재현 이영철 이한기 이한웅 이만선 신승헌 최성호 김근수 박상원 박성연 임형도 안병철 남상욱 이상헌 김현수 윤창호 최상욱 문경보 복철한 홍진국 김석희 이종진 김영진 강성욱 조규수 최병국 이은선 남중현 석경협 정종근 안영훈 이병윤 박광신 김학현 박성학 양성필 이기성 변진남 채종옥 김형철 배호성 백중구 이범희 김현호 김태웅 안수진 전준산 유병찬 구기면 김진문 전은용 김태환 이선일 차동헌 황운성 윤춘성 고영종 강성남 안건환 김동일 김종원 최영호 문창주 전원표 이용훈 시정민 김명묵 정구영 이영구 강윤희 진용기 심상윤 박근성 함석헌 김기덕 유경곤 한병길 이광열 박형우 최신형 강혁종 김경도 김성진 조병구 정유회 이학구 이기석 최병록 황선관 박현규 박찬균 정윤균 유강열 남두기 이장춘 황규길 문우춘 주재훈 안광승 안재홍 이경수 이용석 박흥배 남용규 변재섭 김영록 정해광 진천호 정진수 최승근 김택곤 김성용 박창일 유병훈 권유식 장재량 김용규 김정호 박용만 김광춘 임성훈 이만희 김선표 김형완 강승윤 추현엽 배재흥 남창식 임화선 김현호 오행록 김영선 장천식 김형용 신동진 송명준 문인기 노상현 소상문 조덕래 박선완 박진규 이승훈 김규성 김대주 안채종 손동원 이승환 최순환 김성진 하욱원 김상욱 유석광 김병곤 박재석 전현민 고찬용 석호원 신충호 이장근 김상국 김재균 백청규 김병권 엄진철 황향선 강호식 노진 김건옥 박태원 곽병한 조용의 김태원 김재근 김시돈 안재영 김호열 박기석 우원제 김동일 정룡 김양수 김진석 이익상 박남규 최인수 송대갑 박기환 김양옥 곽계원 김영백 김광진 조재일 조교식 홍용시 권영일 박해범 노승구 김정호 이영근 홍상진 한준순 임태묵 김숙한 김승진 박명렬 배현수 최재중 정우준 박정종 김익로 홍순철 박상욱 강득윤 신춘식 유두위 위준량 박종성 하영범 최경호 한창진 임일규 오준식 조병열 이동문 정광용 정동수 김시영 김종권 문진영 오준행 조희수 조명수 안영욱 장형 김시권 최창식 현정식 고삼규 최기열 심문보 함영목 강경민 이영민 신선균 김용기 허승무 박종건 김호상 조덕현 이재율 이상수 임창수 이지현 김한기 이운태 김범선 장대식 김충열 오경환 임현석 최광서 설현중 박종성 정수환 김형기 신성규 안혁 윤재규 고석희 장병오 노희석 김상수 한원희 문영석 김진호 김남경 김덕수 김인호 박정범 정기영 서동성 김종석 박충희 진재철 김영일 진기서 박현회 도민선 김용길 최현호 김태우 박춘석 박인 이정하 이귀진 임두순 오양환 조성익 이동욱 이일섭 이기흥 김종택 김일태 정삼모 권순길 이충화 백장현 이병국 정성안 양도원 박용석 김준식 이한석 김영만 김태희 김진호 김상수 윤여성 황순선박경윤 황영석 홍사흥 강영석 최동규 구자경 박승전 김동훈 정진석 이상행 이정철 김솔 박선건 곽동대 정종훈 김종무 조현정 최종엽 이종화 김기달 박동구 강대선 김태호 허유 박남규 이명신 황상필 권형안 천공신 박종인 임철수 두병관 조일연 한동현 고영훈 김성수 천호필 이제범 박일훈 심재정 이용오 조영태 이주원 엄홍원 성경식 홍종수 함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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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야구 / 엄정욱 “엄청나”

    ‘차세대 특급’ 엄정욱(사진·SK)이 또다시 ‘광속구’를 뽐냈다.3경기 연속 홈런을 뽑아낸 이승엽(삼성)은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나섰다. 고졸 4년차 엄정욱은 6일 수원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 처음으로 선발 등판,1회 2번타자 박종호를 상대로 3구째에 157㎞ 짜리 직구를 뿌려댔다.지난달 27일 한화전에서 국내 최고 스피드인 158㎞(SK 측정치)를 기록,화제를 모은 엄정욱은 이날 또다시 광속구를 과시해 국내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임을 입증했다. 그러나 엄정욱은 이날 3이닝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단 1안타 무실점으로 틀어 막으면서도, 볼넷을 3개나 내줘 제구력 불안을 여전히 드러냈다.또 모두 75개의 공을 던진 엄정욱은 지난 2000년 잠실 LG전에서 기록한 자신의 최다 투구 기록(3이닝·70개)도 경신했다. 엄정욱은 1·2회를 1안타만 내주고 깔끔하게 막았다.그러나 3회들어 김동수 볼넷,정성훈 삼진,채종국 볼넷,전준호 삼진,박종호 볼넷,마이크 프랭클린 삼진 등 삼진 아니면 볼넷의 극단적인 투구를 드러냈고 투구수도 많아4회 마운드를 제춘모에게 넘겼다. SK는 조원우와 에디 디아즈(6호)의 홈런 등 장단 12안타를 묶어 강호 현대를 8-2로 물리쳤다.현대는 선발 김수경의 난조로 일찌감치 무너졌다. SK는 2-0으로 앞선 4회 디아즈와 강혁의 연속 안타와 박경완의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정경배와 조원우가 연속 적시타를 날려 3점을 보태고,5회 디아즈가 1점포로 거들며 6-0으로 달아났다. 기아는 광주에서 최상덕의 호투를 앞세워 선두 삼성을 4-3으로 따돌렸다.선발 최상덕은 진갑용에게 1점포를 맞았지만 6이닝을 4안타 1볼넷 2실점으로 막아 3승째를 챙겼다. 이승엽은 팀이 2-4로 뒤진 9회 구원투수 진필중으로부터 빛바랜 우월 1점포를 터뜨렸다.시즌 9호 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팀동료 마해영과 심정수(현대),마이크 쿨바(두산)를 1개차로 제치고 홈런 단독 1위에 올랐다.이승엽이 단독 1위에 오른 것은 지난달 22일 대구 기아전 이후 처음이다. 한화-LG(잠실),두산-롯데전(사직)은 비로 순연됐다. 김민수기자 kimms@
  • 신세대부부 3가지 유형 비교/“당신의 월급봉투 누가 쥐고 있나요?”

    생활비 동등하게 분담 남편용돈 10만원으로 계산밝은 남편이 전담 돈관리는 아내가 낫죠 돈때문에 싸울일 없어 여유자금 운영도 ‘척척' 신세대부부 3가지 유형 비교 몇년전만 해도 전업주부든 맞벌이든 아내가 남편의 월급봉투를 알뜰살뜰 관리하는 것이 당연한 풍경이었다.그러나 경제적 독립과 실리를 중시하는 신세대 부부가 늘면서 이런 풍속도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함께 살되 서로의 경제권을 인정하는 독립채산형 등 각기 다른 형태의 가사 경영을 하고 있는 세쌍의 부부를 통해 각각의 장단점을 엿본다. ◆독립채산형 결혼 4년째인 최강혁(34·㈜유니스앤컴퍼니 기획실장)·성지연(31·㈜옥션 디자인팀과장)씨 부부는 신혼초부터 철저하게 경제적으로 독립된 생활을 하고 있다.결혼전 누리던 각자의 경제적 자유와 사교 활동을 최대한 존중하는 차원에서다.상대방의 수입이 어느 정도이고,지출 규모가 얼마인지 대충 짐작은 하지만 절대 ‘이래라 저래라.’ 참견하는 일은 없다. 생활비는 부부가 동등한 수준에서 분담한다.아파트 관리비와 각종 공과금,외식비 등은 최씨가 지출하고,자동차 유지비와 주택 대출상환금,장 보는 비용은 성씨의 지갑에서 나온다.대략 한사람이 100만원꼴로 부담하고 있다.각자 알아서 관리하는 개인 통장외에 따로 여윳돈을 모아두는 공동 통장이 있지만 고정적이지는 않다. 최씨가 꼽는 ‘독립채산제’의 가장 큰 장점은 부부간에 돈 때문에 싸울 일이 없다는 점.명절이나 양가 행사 때는 각자 자신의 집에 쓰고 싶은 만큼 쓴다.때문에 시댁과 처가 사이에서 부부가 돈 문제로 맘 상할 일이 없다.사진찍기를 즐기는 최씨와 열대어 키우기가 취미인 성씨처럼 돈드는 여가 생활도 서로 눈치를 보지 않고 맘껏 즐길 수 있다. 그렇다면 단점은? 역시 목돈 모으기가 어렵다는 것이다.자칫하면 부부가 흥청망청 낭비하면서 살 위험도 있다.이 때문에 최씨 부부는 항상 많은 대화를 나눈다.간섭은 하지 않되 지출과 소비에 대해 함께 의논하는 방식,이것이 이 부부가 독립채산제 아래서 가정 경제를 꾸려가는 지혜이다. ◆실리형 공인회계사인 박기진(32·진흥상호저축은행 과장)씨는 매달 아내 이지연(32·전직 미술학원강사)씨에게 생활비와 용돈을 준다.한달 수입 가운데 생활비를 제외한 나머지 금액은 박씨가 적금을 붓거나 따로 알아서 관리한다. 결혼 5년째인 이 부부는 지난해 봄 이씨가 직장을 그만두기 전까지 독립채산제로 가계를 꾸려 왔다.이씨가 딸아이를 낳고 한동안 집안살림을 맡았으나 워낙 이곳저곳 돈 들어가는 항목이 많고,이로 인한 스트레스가 늘자 이씨가 먼저 도움을 청했다. 박씨가 아내에게 주는 생활비는 아파트 관리비,각종 공과금,세금과 용돈 등이다.식재료와 소모품은 일주일에 한번씩 부부가 할인마트에서 신용카드로 일괄 구매한다.여기에 드는 비용이 한달에 100만원 정도.양가 부모님 용돈,자동차 할부금,대출이자 등 고정적으로 들어가는 비용은 150만원 가량이다. 박씨는 “아내가 금전적인 문제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이로 인해 다툼이 없어서 좋다.”고 직접 관리의 장점을 설명했다.또한 직업상 여유자금을 보다 좋은 조건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아내 역시 만족하고 있다.생활비외에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남편의 신용카드를 사용해야 한다는 핑계를 들어 함께 쇼핑을 다니기 때문에 데이트할 기회가 많아져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는다는 귀띔이다. ◆전통형 “남편 용돈이요? 한달에 10만원이면 충분해요.”맞벌이 주부 이경숙(31·서울시교육청)씨는 지난해 12월 결혼과 동시에 남편 정득수(31·삼성전자)씨의 월급 통장을 ‘접수’했다.인터넷 동창회사이트에서 만나 1년동안 연애했던 이 동갑내기 부부는 결혼을 앞두고 누가 경제권을 쥘 것인지 미리 ‘담판’을 지었다.“남편도 자취를 하면서 스스로 돈 관리를 했던 터라 어느 정도의 저항을 감안했는데 의외로 순순히 넘어오더군요.” 접전이 예상됐던 쟁탈전은 정씨가 일찌감치 백기를 드는 바람에 이씨의 압승으로 싱겁게 끝나 버렸다.재테크에 능하고,알뜰하기로 소문난 아내에게 경제권을 맡기는 편이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용돈을 제외한 남편의 월급은 고스란히 이씨의 통장으로 들어온다.술·담배를 안하고,점심도 구내식당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남편이 쓰는 용돈은 적은 편이다.부부의 월급을 합한 한달 수입에서 무조건 절반은 저축한다.공과금을 포함한 기본 생활비가 15만원 가량이고,경조사비로 비슷한 비용이 들어간다.쌀과 부재료를 모두 양가에서 가져다 먹기 때문에 식비는 거의 들지 않는다.일주일에 한편꼴로 관람하는 영화도 반드시 할인카드를 사용해 반값으로 본다.매일 가계부를 적고,모든 지출을 신용카드로 일원화하는 건 기본.지출 현황을 파악하기 쉽고,연말 정산 때도 유리하기 때문이다.이씨는 “미혼 때보다 관리해야 할 돈의 규모가 커져 부담이 되지만 3년뒤 내집을 마련할 계획을 체계적으로 세울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이순녀기자 coral@kdaily.com ★여성부 부부공동재산제 적극 추진 부부는 함께 살땐 무촌(無寸)이지만 헤어지면 남남이다.때문에 결혼중엔 ‘네것 내것’을 가르는 게 야박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쌍방이 정당한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는 합리적인 법적 토대는 반드시 필요하다.더욱이 여러 이유로 자기 명의의 재산을 갖기 힘든 우리나라 여성의 경우 이혼시 재산분할 과정에서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사례가 허다해 이에 대한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현행 우리 민법은 법정재산제로 부부별산제를 채택하고 있다.결혼전부터 보유한 재산과 결혼중 상속·증여받은 재산은 각자의 고유재산으로 보고,소속이 불분명한 가재도구 등은 공유재산으로 해석한다.문제는 결혼중 부부가 함께 취득했음에도 한쪽 배우자(주로 남편)의 명의로 돼있는 재산이다.명의없는 배우자는 이혼시 상대방이 이를 일방적으로 처분하더라도 막을 방법이 없다.재산분할청구권을 행사한다해도 전업주부는 30%정도만 인정받는다.가사 노동의 경제적 가치를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다는 설명이다.여성부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부부공동재산제’는 이같은 ‘부부별산제’의 단점을 보완해 이혼과정에서뿐만 아니라 결혼생활에서도 부부가 실질적으로 동등한 경제적 지위를 누리도록 하는 방안이다.부부가 재산을 공동명의로 등기하거나 서로 합의해 처분하는 등 공동관리를 원칙으로 한다.그러나 상대방의 채무에 대해서도 함께 변제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이에 따라 여성부는 △부부가 모든 재산을 함께 소유하는 방안 △부동산 등 가치가 큰 주요 재산만을 공유하는 방안 △이혼 등의 경우에 합의에 따라 재산을 처분하는 방안 등을 놓고 최종안을 검토중이다. 이순녀기자
  • 이한동 신당 발기인대회 - 316명 참석…보수·개혁 통합 선언

    이한동(李漢東) 전 국무총리의 신당창당 작업에 탄력이 붙었다. 이 전 총리가 주도하는 ‘하나로 국민연합’(가칭)은 28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발기인 3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당 발기인대회를 가졌다. 국민연합은 이날 창당준비위 규약안을 의결한 뒤 창당발기 취지문을 채택했고,창당준비위원장에는 이 전 총리가 맡기로 했다. 발기 취지문에서 “우리 정치가 아직 지역주의와 부정부패로 얼룩져 국가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지 못해 자칫 ‘한국호’가 침몰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이 팽배하다.”면서 “새로운 정치 실현을 위해 국민통합 정당 결성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국민연합은 또 ▲보수·개혁의 대통합 및 조화된 정치세력 규합 ▲여성의 권익신장과 노인복지의 제도화 ▲권력분산과 돈 안드는 정치 실현 ▲세계중심국가 건설 ▲대북 화해·협력 정책의 지속추진 등을 천명한다. 발기인에는 이택석·김영진·최상진·강신조·김종식·이연석 전 의원과 문봉제 전 교통부장관,강천구 전 국회 입법차장,김재종 전 경찰대학장,민경배예비역 육군대장,이경희 전 국방부 정보본부장,이강혁 전 한국외대 총장,김명 한국국가학회회장,송병준 전 세계일보 사장,여무남 한국역도연맹 회장,최순옥 전 여의사회 회장,박종식 전 수협중앙회장 등이 참여했다. 특히 민주당 당적을 지닌 채 발기인으로 나선 강성구(姜成求) 의원은 “개인적 친분 때문에 참여했고 민주당 탈당이나 국민연합 입당은 아직 입장을 정하지 못했다.”고 말했으나,동료 의원들로부터 “정체성을 분명히 하라.”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이 전 총리는 다음달 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기로 했다. 김경운기자 kkwoon@
  • 4분기 ‘실적↓·주가↑’ 관심

    하루 단위로 증시를 들었다 놨다 해온 기업들의 올 3·4분기 실적발표 마무리를 앞두고 시장의 눈길은 벌써부터 4분기 실적으로 쏠리고 있다.예상대로 3분기 실적은 내수 업종은 맑고,수출 업종은 흐린 편이다. 전문가들은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는 좋지 않을 것으로 전망한다.경기침체에 따른 전세계적 수출시장 축소 우려감이 여전한데다,올초 폭발적 소비 증가세를 주도했던 정부의 각종 부양책이 차츰 방향을 틀고 있는 점을 이유로 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바닥을 다진 뒤 반등할 것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현재 수준이 미래 악재에 대한 우려를 대부분 반영하고 이미 바닥권에 와 있다고 분석하기 때문이다. ◆3분기,실적 명암 엇갈려 3분기 실적 호조를 보인 LG상사의 주가는 지난 22일 1.7% 뛰었다.대림산업,제일모직 등을 비롯,건설·유통 등 내수주의 실적이 견조했다.삼성전자도 지난 18일 사상 최대의 순이익 실적을 발표하며 예상대로 순항했다.하지만 주가에 이미 반영됐다는 분위기가 강해 당일 하루 반짝 상승에 그쳤다.반면 수출주인 삼성SDI는 환율하락 등의 여파로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을 발표,주가는 지난 22일 직격탄을 맞고 떨어졌다.최근 발표된 가계대출 억제책 영향으로 은행업종이,연체율 상향조정 등으로 카드사의 실적이 좋지 않을 것으로예상된다.금융업종의 실적부진은 소비를 주축으로 경제를 떠받쳐온 내수경기의 악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를 갖게 한다. ◆4분기,“실적은 둔화돼도 주가는 상승” 경제에 내우외환이 겹치면서 4분기 실적 증가율은 다소 둔화될 조짐이다.현대증권 이상재 연구원은 “현대증권 집계에 따르면 3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1%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4분기는 증가율이 23.5%에 그칠 것”이라고 예측했다.금융권 가계대출에 대해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선데다,최근 꼭지를 찍은 것으로 분석되는 부동산가격의 하락이 추세화한다면 자산 감소효과로 지난 상반기 우리 경제를 떠받쳤던 소비가 위축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소비의 둔화조짐이 주가를 추가로 끌어내리지는 못할것이란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홍춘욱 한화투신 투자전략팀장은 “주가가 고점 대비 30∼40% 하락했지만 기업들의 EPS(주당순이익) 예상치의 하락률은 20∼30%에 그치고 있다.”면서 “실적 상승률이 둔화돼도 주가는 저평가된 상태”라고 말했다.삼성증권 이강혁 연구위원은 “증시는 알려진 악재에는 새삼 동요하지 않는 법”이라면서 “부동산 버블 붕괴 같은 돌발 악재가 터지지 않으면 올 연말까지 600선은 바닥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주식투자 전략은? 관망하라는 의견과 바닥 매집의 적기라는 의견이 엇갈린다.이강혁 위원은 “경기 위축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내년 상반기는 돼야 반도체 경기의 바닥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삼성전자 부품업체와 관련해서는 대중국 수출주인 핸드셋 업종으로 관심의 폭을 좁히라.”고 조언했다.이상재 연구원도 대중국 수출관련 테마로 석유화학주를 추천했다. 한편 종목 차별화 논리도 여전히 설득력을 얻고 있다.삼성증권 백운 팀장은 “금융주라도 신한지주는 선전했고,외환카드는 죽을 쒔다.”면서 “4분기 실적악화는 불가피하지만 최근의 연체율 상승이 기조적으로 장기화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손정숙기자 jssohn@
  • 프로야구/ LG ‘4강 막차’ 탔다

    LG가 포스트시즌 마지막 티켓을 거머 쥐었다. LG는 18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현대와의 경기에서 2-4로 패했지만 5위 두산이 SK에 패함에 따라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4위를 확정지었다.2년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LG는 3위 현대와 3전2선승제의 준플레이오프를 갖는다.1차전은 21일 수원에서 열린다. 3-2로 앞선 8회 등판한 현대 신인 조용준은 세이브를 추가,시즌 37세이브포인트를 기록하며 진필중(두산·35세이브포인트)을 따돌리고 구원왕을 차지했다.이에 따라 조용준의 신인왕 등극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지난해 챔프 두산은 4강 티켓을 위해 막판까지 안간힘을 썼지만 SK에 4-13으로 덜미를 잡히는 바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체면을 구겼다. 또 이날 경기로 올 시즌 프로야구 1위부터 8위까지 순위도 확정됐다. 두산은 초반부터 총력전을 펼쳤다.출발은 좋았다.1회초 공격에서 장원진의 볼넷과 김동주의 안타로 만든 1사 1·2루에서 ‘흑곰’ 타이론 우즈가 우월3점 홈런을 폭발시키며 앞서갔다. 그러나 두산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SK는 비록 포스트시즌 진출엔 실패했지만 ‘물귀신 작전’으로 두산을 괴롭혔다.공수교대 뒤 채종범의 1점 홈런으로 추격을 시작한 SK는 2회 대거 6점을 올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호준의 안타와 강혁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3루에서 양용모 김민재 정경배의 연속안타로 3점을 보탰다.계속된 공격에서 채종범은 또 다시 중월 3점홈런을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사기가 오른 SK는 4회 정경배의 희생플라이와 페르난데스의 적시타로 9-3으로 달아났다. 두산은 선발 이상훈을 비롯해 이혜천 이재영 구자운 최용호 이재우 진필중 등 투수를 총 동원해 SK 타선을 막으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게다가 믿었던 타선도 침묵,눈물을 삼켜야 했다. 박준석기자 pjs@
  • 이회창의 사람들/ 부국·광화문팀등 외곽 포진

    지난 96년 12월28일.인사동 S음식점에서 신한국당 서상목 백남치 김영일 박성범 황우여 정형근 의원 등 6명이 이회창 대통령을 만들기 위한 당내 첫 모임을 갖는다.뒤에 정의원 대신 하순봉 변정일 의원이 가세,이들은 이른바 ‘7인방’으로 불리며 ‘이회창 사람들 1세대’를 이룬다.이후 ‘이회창 사람들’은 급속 확대·분화해 3세대에 이르고 있다. 초기에는 황낙주 양정규 황명수 목요상 의원 등 중진들이 합류해 중심을 잡고,이우재 김문수 홍준표 안상수 의원등 초선들은 대세론 확산에 기여한다.외부에서는 종로구이마빌딩에 있던 ‘이마팀’이 꾸려져 이흥주 삼성전자고문,황영하 전 총무처장관,유경현 전 평통사무총장,안동일·진영 변호사 등이 모임을 갖고 있었다.고흥길 전 중앙일보 편집국장을 비롯,구범회 윤창중 이병효씨 등 언론계 출신들도 여기에 속속 편입된다. 또한 조언그룹에는 오성환 전 대법원판사,배도 효성그룹고문,이강혁·안병만 전 외대총장,최상룡 고려대 교수,최평길 연세대 교수,친동생인 이회성 에너지경제연구원 고문 등이 포진했다.이 팀들은 뒤에 ‘부국팀’‘도화동팀’‘광화문팀’ 등으로 확대·통폐합되며 재편된다. 이들은 이회창 대세론이 형성돼 착근되기까지 ‘배역’을 바꿔가며 많은 공헌을 한다.그러나 상당수는 현재 ‘핵심’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위치에 서 있다.이는 업무·사안별로 일을 맡기고 ‘자리’ 위주로 사람을 쓰는 ‘이회창식 용인술’에 기인한다.그런 만큼 이회창 후보가 총재직에 오른 지난 98년부터 당직에 기용된 인사들은 모두 오늘의 이회창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고 볼 수 있다. 경선캠프에서는 신경식 윤여준 김무성 정병국 이병석 의원,유승민 전 여의도연구소장,양휘부 이종구 이병기 박진특보 등이 활약해 왔다.이밖에 젊은 ‘공보팀’도 이 후보의 일거수일투족을 다듬는 실무를 뒷받침하고 있다. 멤버의 면면이 잘 알려지지 않은 국가혁신위의 외부인사를 비롯,경기고·서울대법대 출신 인사들이 주축이라는 ‘100인 위원회’ 등 외곽조직의 존재설이 떠돌며 비공식 자문그룹의 하나로 거론되기도 한다. 이지운기자 jj@
  • [DVD 메모] 가격 들쭉날쭉 소비자가 봉 인가

    DVD의 들쭉날쭉한 가격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다.품질과 상관없이 제작사 별로 많게는 1장에 1만원 이상 차이가 나 합리적인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워너 브러더스사에서 출시한 DVD는 보통 1장에 1만 6500원∼2만원.반면 20세기 폭스사는 2만 5000∼3만원을 받고CJ엔터테인먼트 것은 2만 2000∼3만원이다. 그렇다면 품질은? 20세기 폭스사 관계자는 “우리 가격이 비싼 것은 미국 본사의 마케팅 방향”이라면서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다.”고 말했다.하지만 소비자들의 생각은 다르다. 20세기 폭스사는 ‘타이타닉’에 OST를 끼워 3만 7500원을 책정한 이래 ‘문제 경력’이 화려하다.‘어비스’SE(특별판)에서는 비아나모픽을 아나모픽(화면을 16대 9 비율로 맞춘 것)이라는 스티커를 붙여 판매했고,코드 1(영어권 국가에서 발매된 DVD)에 들어있는 극장판을 삭제했다.또‘대박’상품임에 분명한 ‘스타워즈 에피소드’에는 6시간 분량의 부록에 한글 자막을 넣지 않았다. CJ엔터테인먼트도 만만치 않다.첫 출시작인 ‘글래디에이터’를 3만원이 넘게 책정했고,코드 1의 부록을 일부 삭제하고도 표지에는 있는 것으로 표기했다.인기 애니메이션‘슈렉’은 원래 2장짜리를 1장으로 만들면서도 2만 9000원에 판매했다. 품질이 받쳐주지 못하는 일부 제작사들의 고가 판매에 소비자들도 가만있을리 없다.지난해 말 인터넷상에서 불매운동을 벌이자,일부 제작사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없애버려소비자들을 더 ‘열받게’했다.DVD 관련 사이트 게시판에는 항의성 글이 수도 없이 올라온다.네티즌 이강혁씨는 “미국판이 한국판보다 싼 경우도 많다.”면서 “글로벌시대에 영어를 잘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건가.”라고 비꼬았고,winy라는 네티즌은 “판권료도 안드는 직배사가 더 비싸게 파는 건 말도 안된다.”고 비난했다. 문화관광부와 공정거래위에 문의해보니 “가격은 자율이라 불합리하다면 소비자들이 나서는 수밖에 없고,시장이더 커진다면 안정화되지 않겠느냐.”는 답만 돌아왔다.하지만 관계기관에서 손을 놓고 있는 사이 시장은 충분히 커졌다.올해 DVD시장은 지난해보다 220% 늘어난 10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비디오 시장을 앞지르는 수치다. 이처럼 시장이 커졌는데도 안정이 되지 않는 이유는 문화상품의 경우 특정 작품에 대한 독점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이다.문화상품은 ‘상품’이기에 앞서 ‘문화’다.시장논리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콘텐츠에 맞는 적절한 가격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더 이상 문화 소비자들만 ‘봉’이 돼서는 안된다. 김소연기자 purple@
  • 증시 우량주 중심 새판 짠다

    우량 대형주를 살까,저가 대형주를 살까. 연말연시 상승장에서 소외된 개인투자자들이 지난 10일 옵션만기일을 전후해 주가가 2∼3일간 조정을 받자 매수종목을 두고 고민에 빠졌다.삼성전자 등 우량주를 좇자니 가격이너무 올랐고,저가 대형주를 사자니 상승장에서 또 소외될까두려워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최근 증시에서 외국인들의 주식비중이 확대됨에 따라 외국인 선호주인 대형 우량주,시장선도주 등을 적극매입하라고 권한다.지난해부터 시작된 우량주와 비우량주 사이의 주가 차별화가 올해에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전망때문이다. [“비싼만큼 수익도 높다”] 삼성증권은 11일 투자리포트를통해 “증시가 우량주 중심으로 차별화될 것”이라며 단기조정기를 이용해 우량주와 선도주 위주로 보유주식 종목을재구성하라고 적극 권했다.국내 유통물량의 60∼70%를 차지하는 외국인이 정보기술(IT)업종의 몰락 이후 투자관점을 이익성장성 쪽으로 옮겨갔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삼성증권 이강혁(李康赫)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핵심 우량주들은 목표가격 대비 추가 상승여력이 평균 30%에서 최고 300%로 비중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지난 연말부터 최근까지 15∼22%가량 올라 가격부담은 있지만 비싼값을 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해당종목으로 거래소의 삼성전자,SK텔레콤,포항제철,현대자동차,국민은행,유한양행과 코스닥의 LG홈쇼핑,국순당,모아텍,파인디앤씨 등이 있다. [‘저가 그룹주’의 가능성] 경기회복으로 재무제표가 개선될 저가 대형주들의 가능성을 강조하는 애널리스트들도 있다.대우증권의 이종우(李鍾雨) 투자전략팀장은 “앞으로 저가의 ‘삼성 3인방’과 같은 종목이 뜰 수도 있다”고 말했다. 즉 액면가 이하이면서 경기에 민감한 대형주들은 경기회복에 따라 상승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삼성중공업,삼성테크원,삼성엔지니어링,LG상사,효성,동국제강이 꼽힌다. [언제 살 것인가] ‘기다리는 조정은 오지 않는다’는 증시격언처럼 지난 연말과 연초 증시는 조정을 기다리는 기관과개인투자자들을 비웃기라도 하듯 연일 상승했다.전문가들은이번에도 조정 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브릿지증권(옛 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상무는 “700선 근방까지 주가가 떨어지면 우량·대표주 위주로 매수에 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어린이 날 스포츠와 함께”

    어린이날은 프로스포츠와 함께-.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구단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풍성한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한다. ●프로야구 LG와 잠실경기를 펼치는 두산은 어린이들에게김동주 홍성흔 등과 발을 묶고 달리는 ‘2인3각’ 경기를갖게 하는 등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스타들에게 한층 가깝게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인천구장에 어린이를초대하는 SK는 어린이 록그룹 ‘사이트(Site)’의 공연으로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강혁 최태원 등 선수들과 어린이가 각종 게임을 통해 하나가 되고 선수들이 어린이들에게보내는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대형 전광판을 통해 선사한다. 한화는 대전경기에 어린이를 무료입장시키고 매직풍선 2,000개를 나눠준다.장종훈 송진우 등이 어린이들과 게임을 즐기고 동물 캐릭터와의 촬영 기회도 마련한다. ●프로축구 시즌 첫 대회인 아디다스컵 4강에 진출한 수원삼성과 부산 아이콘스는 부모를 동반하는 어린이들을 무료입장시키기로 했다.2일 밤에야 뒤늦게 4강 팀이 가려지는바람에 사전 준비는 미흡하지만 이들 구단들은 나름대로 비장의 ‘깜짝쇼’를 마련해 홈 구단 어린이팬들을 즐겁게 해주겠다고 벼르고 있다. ●프로농구 연고지를 울산으로 옮긴 기아는 어린이날 울산남구 무거동에 있는 울산양육원을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릴레이게임,농구교실 등을 통해 추억을 만든다.현대백화점 울산점과 성남점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팬사인회를 갖는다. 박준석기자 pjs@
  • 해태 산토스 연타석 홈런

    ‘꼴찌라 얕보지 마라’-. 루이스 산토스가 연타석 홈런으로 해태의 2연승을 이끌었고 이용훈(삼성)은 팀의 희망으로떠올랐다. 산토스는 8일 프로야구 광주경기에서 4회 1점포에 이어 5회 2점포를 쏘아 올려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써 산토스는 시즌 3호 홈런으로 매니 마르티네스(삼성),장종훈(한화)과 함께 홈런 공동선두에 나서며 홈런왕 경쟁에 변수로 부상했다.올시즌 최약체로 평가된 해태는 지난해 우승팀 현대를 상대로 전날에 이어 6-4로 또 승리,2패 뒤 2연승했다. 삼성은 사직에서 이용훈-벤 리베라(8회)의 깔끔한 계투로롯데를 3-1로 제압했다.3승1패로 두산과 공동선두.시범경기에서 매서운 피칭을 선보인 2년차 선발 이용훈은 7이닝동안4안타 3사사구 1실점으로 틀어 막아 시즌 첫 승을 신고해기대를 부풀렸고 리베라는 2이닝을 무실점으로 버텨 2세이브째를 낚았다. 대전에서는 한화가 김종석(3점) 장종훈(1점) 제이 데이비스(2점) 강석천(3점) 이영우(8회1점)의 홈런 5발 등 장단 17안타를 폭발시켜 SK를 17-11로 눌렀다.2연패 뒤 2연승.SK는 강혁과 조원우의 3점포 2발 등 11안타를 뽑았으나 역전에는 힘이 모자랐다. LG는 두산과의 잠실 맞대결에서 에프레인 발데스의 역투와양준혁의 2타점 쐐기타로 6-2로 승리,3연패 뒤 꿀맛같은 첫승을 올렸다. LG는 3-2로 앞선 8회말 1사 2루에서 조인성의적시타로 1점을 달아난 뒤 계속된 2사 만루에서 양준혁이통렬한 2타점 안타를 터뜨렸다. 김민수기자
  • 삼성 13년만에 ‘농구명가’ 재건

    삼성과 LG의 00∼01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5차전이 열리기전 잠실체육관 대형스크린에는 87∼88농구대잔치 결승전 장면이 방영돼 팬들의 추억과 호기심을 자극했다.삼성은 기아를 꺾고 우승한 당시의 감격을 되새기듯 넘치는 힘으로 코트를 누볐고 마침내 13년전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성공했다. 삼성 썬더스는 5차전에서 발군의 개인기를 지닌 아티머스맥클래리가 ‘원맨쇼’를 펼치며 44점을 주워 담고 리바운드 20개를 잡아내 체력열세를 드러낸 LG 세이커스를 112-102로 이겼다.2차전 패배 뒤 내리 3승을 거둔 삼성은 4승1패로 프로출범 이후 처음으로 정규리그에 이어 거푸 정상을밟으면서 ‘명가재건’의 꿈을 이뤘다. 삼성의 포인트가드 주희정(16점 11어시스트)은 신인왕(97∼98시즌) 출신으로서는 처음으로 취재기자들의 투표로 뽑은 플레이오프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태환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영입한 뒤 ‘화끈한 공격농구’로 탈바꿈해 시즌 내내 돌풍을 일으킨 LG는 높이와 힘의열세를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챔프 문턱에서눈물을 뿌렸다. 2쿼터 중반까지 팽팽하던 이날 경기는 골밑을 파고든 LG의대릴 프루(12점 7리바운드)와 에릭 이버츠(40점 3점슛 3개12리바운드)가 삼성의 거친 수비에 막혀 번번이 득점에 실패한 뒤 막바로 속공을 허용하면서 급격히 기울었다.2쿼터를 60-52로 앞선 삼성은 3쿼터에서 기동력이 눈에 띄게 떨어진 LG를 거세게 몰아 붙이면서 7분여만에 17점차까지 줄달음쳐 대세를 결정 지었다. LG는 이버츠와 조우현(24점 3점슛 5개)이 안간힘을 다했지만 주포 조성원(18점)이 2쿼터 중반부터 삼성 김희선 강혁등의 밀착수비에 눌리는 바람에 2개의 3점슛을 쏘아 올리는데 그쳤다.LG는 이날 3점슛 35개를 던져 10개(29%)만을 성공시켰다. 오병남·박준석기자 obnbkt@. *우승 보너스 3억 '펑펑'. 13년만에 우승의 감격을 누린 삼성이 최소한 3억원 이상을보너스로 푼다. 한국농구연맹(KBL)은 우승상금(1억원)만큼 보너스를 줄 수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성은 2억원을 확보한상태.여기에 플레이오프 4강전과 챔피언결정전 승리수당 6,400여만원(외국인선수 2명 몫 포함)과 정규리그 1위 상금등을 합치면 약 3억원 정도가 공식적으로 선수단 몫이 된다. 오병남기자. *양팀 감독의 한마디. ■삼성 김동광감독 말할 수 없이 기쁘다.모든 선수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고 열심히 뛴 선수들에게 감사한다.속공으로 맞불작전을 구사한 것이 승리의 요인이다.물론 LG는 좋은 팀이다.조성원 조우현 오성식 등은 일대일에서 능력이있어 항상 긴장한다.그러나 오늘은 LG선수들이 체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다음 목표는 당연히 2연패다.선수구성은 현 상태를 유지하겠다. ■LG 김태환 감독 기술적인 열세보다는 심리적 열세로 인한 정신적 싸움에서 패했다.시즌 전체적으로는 공격이 만족스러웠던 반면 리바운드와 수비에 문제가 있었다.감독으로서 장기 레이스는 처음이어서 정규리그에서 주전들의 체력비축을 소홀히 한 것도 문제였다.다음 시즌에는 송영진이들어오기 때문에 수비가 더 튼튼해 질 것이고 팀 색깔도 지금과는 달라질 것이다.
  • “역시 이승엽”개막 축포

    수원을 뺀 3개구장이 만원(총관중 6만7,240명)을 이룬 가운데 5일 펼쳐진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라이언 킹’ 이승엽(삼성)이 통렬한 개막 축포를 쏘아 올리며 홈런왕 시동을 걸었다.‘이적생’ 강혁(SK)은 불방망이로 개막전 승리를 견인했다. 이승엽은 대구 한화전 1회말 1사 2루에서 상대 선발 송진우의 4구째 직구를 통타,좌중월 120m짜리 시즌 1호 2점포를 그려냈다.이승엽이 개막전에서 홈런을 날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승엽은 데뷔 첫 홈런왕에 오른 97년에는 3경기만에,시즌 54홈런 신화를 창조한 99년에는 5경기만에홈런을 신고했다. 삼성은 2-3으로 뒤진 8회말 마르티네스가 짜릿한 동점포를 터뜨리고 계속된 1사 1·3루에서 지연규의 폭투로 행운의 결승점을 얻었다.96년 5월31일 광주 LG전이후 5년2개월만에 마무리에서 선발로 등판한 임창용은 3과 3분의 1이닝동안 5안타 2실점하고 강판돼 부진한 출발을 보였다.장종훈(한화)은 1회 1타점 적시타와 4회 1점포로 2타점을 기록,통산 첫 1,000타점에 1타점차로 다가섰다. 두산은 잠실에서 9회말 타이론 우즈의 끝내기 안타로 해태에 6-5의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두산은 3-5로 뒤져패색이 짙던 9회말 1사에서 홍원기의 홈런으로 1점을 따라붙고 계속된 2사 2루에서 우즈의 좌전 2루타로 승부를 뒤집었다.해태 선발 최상덕은 8이닝동안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후속투수들이 두산의 뒷심을 막지 못해 승리를 놓쳤다. SK는 인천경기에서 두산에서 이적한 강혁의 맹타에 힘입어 우승후보 LG를 11-6으로 대파하고 개막전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1루수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강혁은 2점포를포함, 5타수 3안타 4타점을 올려 SK의 주포로 떠올랐다.선발 페르난도 에르난데스는 5이닝동안 3실점하며 데뷔 첫승을 챙겼다. 롯데는 수원에서 에밀리아노 기론의 역투와 박정태의 쐐기포로 현대를 5-1로 눌렀다.선발 기론은 6이닝동안 삼진8개를 뽑으며 3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막았고 박정태는 3-1로 앞선 8회 짜릿한 2점포를 터뜨려 상대의 추격의지에찬물을 끼얹었다. 김민수기자 kimms@
  • 오늘 챔프전 5차전…삼성-LG 총력전 태세

    삼성의 끝내기냐,LG의 대반격이냐-. 프로 첫 챔프등극을노리는 삼성 썬더스와 LG 세이커스가 6일부터 잠실로 옮겨 00∼01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3연전을 갖는다.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는 창원에서 뜻밖의 2연승을 거둔 삼성은 5차전을 승리로 장식해 아마추어 시절인 87∼88농구대잔치 이후 13년만에 우승 헹가래를 치겠다는기세지만 LG 역시 “이대로 물러설 수는 없다”며 총력전태세를 갖추고 있다. 삼성은 아티머스 맥클래리-무스타파 호프 두 용병이 LG에릭 이버츠-대릴 프루에 견줘 힘에서 앞선다는 점에 큰기대를 걸고 있다.이버츠와 프루의 체력이 거의 바닥난 상태여서 LG의 외곽 플레이어들만 적절히 견제하면 충분히승리를 엮어낼 수 있다는 게 삼성 벤치의 생각이다.1∼3차전과 마찬가지로 강혁 김희선 노기석 등 식스맨을 번갈아투입해 LG의 주포 조성원을 적극 봉쇄할 계획이다. 그러나 삼성은 결코 서두르지는 않을 방침이다.3연전에서 1승만 건지면 우승할 수 있는만큼 무리수를 둬 분위기를망칠 필요는 없다는 것. 이에 견줘 벼랑 끝에 몰린 LG는 5차전에 남은 전력을 모두 쏟아부을 예정이다.더 이상 물럴 설 곳이 없는만큼 벤치멤버까지 총동원해 몸을 사릴 가능성이 높은 삼성을 거세게 압박할 것으로 여겨진다.4차전에서 과욕을 부린 조성원을 다독거리고 조우현 오성식 등의 득점을 높이면 특유의 파괴력을 되살릴 수 있다는 게 LG벤치의 계산.프루와이버츠에게도 전력투구를 주문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1∼4차전을 통해 두팀 모두 보여줄 것은 다 보여줬다”며 “어느 팀이 정신력에서 앞서느냐가 3연전의 최대 변수”라고 말했다. 오병남기자 obnbkt@
  • 삼성-LG “”골밑 사수하라””

    ‘골밑을 사수하라’-.4일 창원에서 00∼01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 4차전을 갖는 삼성 썬더스와 LG 세이커스 모두 바스켓 장악에 팀의 운명을 걸고 있다. 농구는 ‘백보드를 지배하는 자가 코트를 지배한다’는격언이 있을 정도로 제공권이 승부에 결정적인 영향을 준다.수비 리바운드는 속공의 출발점이고 공격 리바운드는득점 확률을 갑절로 늘리는 효과를 가져온다. 삼성이 챔프전의 흐름을 죄우할 3차전(2일)에서 원정경기의 부담을 딛고 승리를 움켜쥔 결정적 원동력은 리바운드의 압도적 우세.삼성은 이날 LG보다 무려 31개나 많은 51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냈다.아티머스 맥클래리가 13개를 걷어냈고 무스타파 호프는 자신의 최다기록인 24개를 낚아챘다.특히 호프는 무려 15개의 공격리바운드를 발판으로 자신의 최다득점(41점) 기록까지 세웠다. LG는 주무기인 3점슛을 13개나 쏘아 올리며 리바운드의열세를 만회하려 안간힘을 썼지만 격차가 너무 컸다.LG가적지에서 2차전을 승리로 이끈 것도 사실은 리바운드에서36-36으로 균형을 이뤘기 때문이다.LG로서는 리바운드만균형을 이루면 외곽포에서 한발 앞서 충분히 유리한 경기를 할 수 있다.설사 리바운드에서 뒤지더라도 10개 안팎이라면 스피드를 이용한 가로채기 등으로 커버가 가능하다. 하지만 갑절 이상의 리바운드 차를 극복하고 승리를 따내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다. 제공권의 중요성을 몸으로 절감한 두팀의 사령탑은 4차전의 초점을 같은 곳에 맞추고 있다.김동광 삼성감독은 “호프와 맥클래리는 물론 강혁 주희정 등 외곽 플레이어들까지 리바운드에 적극 가담해 경기의 주도권을 잡겠다”고전략을 밝혔다.김태환 LG감독 역시 “대릴 프루와 에릭 이버츠가 체력이 떨어져 상대 용병들의 힘에 밀리는 인상이지만 구병두 오성식 조우현 등의 적극적인 몸싸움과 철저한 박스아웃으로 리바운드 차를 최대한 줄이겠다”며 “최소한 수비 리바운드만은 확실히 잡아낼 생각”이라고 비장한 각오를 밝혔다. 어느 때보다 뜨거울 ‘골밑전쟁’에서 과연 누가 웃을까-. 오병남기자 obnbkt@
  • 골밑 잡은 삼성 “”1승 추가요””

    힘과 조직력에서 앞선 삼성이 적지에서 귀중한 1승을 건져챔피언을 향해 다시 한발 앞서 나갔다. 삼성 썬더스는 2일 창원체육관에서 속개된 7전4선승제의 00∼01프로농구 챔피언결정 3차전에서 월등한 제공권으로 3쿼터부터 대세를 휘어 잡아 홈팀 LG 세이커스를 120-112로따돌렸다.원정 1차전을 승리로 이끈 삼성은 2승1패로 다시유리한 고지를 밟았다.4차전은 4일 같은 곳에서 열린다. 삼성은 아티머스 맥클래리(34점 13리바운드)와 무스타파호프(41점 24리바운드)가 힘을 바탕으로 바스켓을 파고들어골을 넣거나 외곽으로 볼을 빼 공격의 활로를 열었고 문경은(18점 3점슛 3개) 강혁(12점 5어시스트) 등 외곽플레이어들의 움직임도 1·2차전에 견줘 훨씬 매끄러웠다. LG는 주포 조성원(37점)이 전광석화같은 3점포 5개를 쏘아올리고 대릴 프루(12점)도 과감한 미들슛으로 거들었지만에릭 이버츠(24점) 조우현(9점) 오성식(14점) 등의 공격이삼성의 악착같은 수비에 번번이 막힌 것이 부담이 됐다. 1쿼터를 34-34으로 마친 삼성은 2쿼터에서 조성원에게 기습적인중거리포를 잇따라 얻어맞은데다 실책까지 쏟아내면서 4분여만에 40-50으로 밀렸다.그러나 삼성은 LG가 쉽게승세를 굳히려는 듯 외곽슛을 남발하는 틈을 타 맥클래리와호프의 골밑 돌파로 착실히 따라붙은 뒤 문경은이 종료 버저와 동시에 중거리슛을 꽂아 62-60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패배의 수렁으로 빠질뻔한 삼성이 사실상 승기를 잡은 순간이었다. 3쿼터들어 삼성은 더욱 강도를 높인 수비로 LG를압박했고 당황한 LG는 힘의 열세를 드러내며 무너져 내려 7분30초쯤 82-68까지 벌어지면서 승부의 추가 기울었다. 3쿼터 막판 이버츠와 프루를 벤치로 불러들여 호흡을 가다듬은 LG는 4쿼터에서 특유의 3점포로 승부를 걸었지만 8점차로 따라 붙는데 만족해야 했다.LG는 리바운드에서 20-51,어시스트에서 24-32로 뒤졌다. 창원 오병남기자 obnbkt@
  • “밀리면 끝장… 2차전 잡아라”오늘 챔프결정 2차전

    ‘사실상의 첫판인 2차전을 잡아라’-. 00∼01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에서 만난 삼성썬더스와 LG 세이커스는 모두 31일 수원 2차전에 각별한의미를 두고 있다.먼저 1승을 낚은 삼성으로서는 안방에서2연승을 올려 챔프로 가는 확실한 디딤돌을 놓겠다는 생각이지만 장기전 채비를 갖춘 LG의 저항이 결코 만만치 않을 것으로 여겨진다. 1차전에서 엔트리 12명을 풀가동하며 체력을 아낀 LG는 2차전에 베스트멤버를 투입해 총력전을 펼칠 태세다.2차전을 잡아야만 7차전까지 끌고가 승부를 건다는 전략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LG는 내심 자신감에 넘친다. 비록 1차전을 내줬지만 전력을 비축한 상태에서 리바운드31-31로 균형을 이루는 등 내용상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데 크게 고무된 것. 2차전에서도 제공권의 균형을 이룬다면 조성원-조우현-에릭 이버츠 ‘3각포’와 속공으로 승리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게 김태환감독의 생각이다.대릴 프루의 무리한 골밑공략도 자제시킬 계획이다.그러나 LG는 여전히 원정경기 특유의 ‘장외변수’에 큰 부담을 느끼고있다. 이에 견줘 삼성은 ‘플레이오프의 사나이’로 떠오른 강혁이 1차전에서 부상으로 빠진 이규섭의 공백을 훌륭히 메웠다는데 안도하고 있다.2차전에서도 강혁을 스타팅 멤버로 기용하되 상황에 따라 이창수 박상관 등 장신센터들을투입해 제공권의 우위를 확보하겠다는 게 김동광감독의 복안.주희정 김희선 문경은 등의 공격력이 신통치 않다는 게불안한 대목으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2차전은 팽팽한 긴장감속에 펼쳐질 것“이라며 “어느 팀이 막판 집중력을 보이느냐가 승부를 가를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병남기자 obnb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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