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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현재 피해 상황은?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현재 피해 상황은?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지난 11일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 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오후 4시40분쯤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 상륙을 앞두고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0만 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당초 찬홈을 ‘초강력 태풍’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낮 ‘강력 태풍’으로 판단을 한 단계 하향했다. 현지 TV는 강풍으로 거리의 가로수와 표지판이 휩쓸리고, 물이 넘친 밭에 수확을 앞둔 멜론 수십 개가 떠내려가는 모습 등을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 내 4개 공항에서 600편 가량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날 예정된 행사를 일부 취소하기도 했다. 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일부 버스와 열차 운행도 중단됐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20명 이상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로 향해 서해안에 강풍을 가져올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권…지역별 상황 어떤가 보니?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권…지역별 상황 어떤가 보니?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김포공항 출발·도착 국내선 항공편이 대거 결항하고 전남 일부 지방에서는 가로수와 신호등이 넘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김포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김포공항을 떠나 여수·제주로 향하거나, 여수·제주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 59편이 모두 결항됐다. 이들 결항편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출발 예정인 33편, 도착 예정인 26편이다. 태풍 영향에 강한 비와 돌풍이 불면서 제주공항에 이날 오전 9시까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가 발효됐기 때문이다. 여수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있다. 김포공항 관계자는 “윈드시어가 일단 오전 9시까지 내려져있기 때문에 이후 항공편에 대해서는 결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결항편이 추가로 더 늘어날 수도 있어 오늘 항공편을 이용할 승객들은 항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는 인천공항의 경우 현재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행중이다. 전남 일부 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어 해남과 영암에서 가로수 3그루가 넘어졌다. 또한 목포 옥암동에서 신호등 1개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30m 가깝게 강하게 불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에는 현재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여수에는 호우주의보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있다.특히 제주도의 경우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윗세오름 977.5㎜, 제주 145.1㎜,서귀포 116.0㎜의 비가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태풍 찬홈으로 이재민 191만명 발생, 1조원 손실…무슨 상황?

    中 태풍 찬홈으로 이재민 191만명 발생, 1조원 손실…무슨 상황?

    ‘이재민 191만명 1조원 손실’ 중국 동부연안을 스치며 북상 중인 제9호 태풍 찬홈이 저장(浙江)성 일대에서만 191만명의 이재민을 내는 큰 피해를 남겼다. 12일 중국 관영 신화망(新華網), 인민망(人民網) 등에 따르면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이날 오전 6시(현지시간) 현재 저장성 원저우(溫州), 저우산(舟山), 타이저우(台州) 등지에서 저지대 침수로 191만 6000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저장성에서는 강풍과 함께 최대 321㎜의 폭우가 쏟아지며 농작물 피해 면적이 174.8㏊에 이르렀고 이중 83.9㏊는 농작물 수확이 불가능할 정도로 피해를 봤다고 당국은 전했다. 가축도 5000여마리가 죽은 것으로 파악됐다. 태풍 상륙을 전후해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1만 5000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강풍과 호우로 무너지거나 파손된 가옥도 1천여 채에 달했다. 저장성에서만 농어업 분야에서 36억 2000만 위안(6600억원)의 손실이 나는 등 모두 58억 6000만 위안(1조 원)의 직접적인 경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당국은 보고 있다. 인접한 상하이에서도 태풍 찬홈이 몰고 온 강력한 비바람으로 주거시설이 좋지 않은 농민공 등을 중심으로 16만 3000 명이 긴급 대피했다. 아울러 고속철도 운행이 중단되고 항공편 1200편이 무더기 결항했다. 12일 오후 현재 상하이에서는 비바람은 멈춘 상태다. 상하이 기상대는 오전 10시30분을 기해 태풍과 호우 경보를 모두 해제했다. 태풍 찬홈은 전날 오후 4시40분(현지시간) 저장성 저우산 방면으로 상륙해 북동쪽 한반도 서해안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위력이 점점 약해지고 있다. 중국 당국은 당초 찬홈을 ‘초강력 태풍’으로 예상했으나 전날 ‘강력 태풍’으로 한 단계 낮춘 데 이어 다시 ‘태풍’급으로 하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권…지역별 상황은?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는 간접 영향권…지역별 상황은?

    ‘태풍 찬홈 경로’ 우리나라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김포공항 출발·도착 국내선 항공편이 대거 결항하고 전남 일부 지방에서는 가로수와 신호등이 넘어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김포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기준 김포공항을 떠나 여수·제주로 향하거나, 여수·제주에서 출발해 김포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 59편이 모두 결항됐다. 이들 결항편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출발 예정인 33편, 도착 예정인 26편이다. 태풍 영향에 강한 비와 돌풍이 불면서 제주공항에 이날 오전 9시까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가 발효됐기 때문이다. 여수공항에는 강풍특보가 내려져있다. 김포공항 관계자는 “윈드시어가 일단 오전 9시까지 내려져있기 때문에 이후 항공편에 대해서는 결항 여부가 결정되지 않았다”면서 “결항편이 추가로 더 늘어날 수도 있어 오늘 항공편을 이용할 승객들은 항공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는 인천공항의 경우 현재 모든 항공편이 정상 운행중이다. 전남 일부 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어 해남과 영암에서 가로수 3그루가 넘어졌다. 또한 목포 옥암동에서 신호등 1개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 현재 전남 서남해안 지역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30m 가깝게 강하게 불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오늘 오후까지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 농작물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에는 현재 호우경보와 강풍주의보가, 여수에는 호우주의보가 강풍주의보가 발효돼있다.특히 제주도의 경우 전날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윗세오름 977.5㎜, 제주 145.1㎜,서귀포 116.0㎜의 비가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경로는? ‘우리나라에도 영항’ 상황 봤더니?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경로는? ‘우리나라에도 영항’ 상황 봤더니?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이 중북 동부를 강타하면서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 상륙을 앞두고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0만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현지 TV는 강풍으로 거리의 가로수와 표지판이 휩쓸리고, 물이 넘친 밭에 수확을 앞둔 멜론 수십 개가 떠내려가는 모습 등을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 내 4개 공항에서 600편 가량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한편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날 예정된 행사를 일부 취소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12일 태풍 ‘찬홈’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주에는 태풍 찬홈이 제주 서쪽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지난밤 100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다. 12일 오전 현재(7시 기준) 제주 산간과 남부, 북부에 호우경보, 제주 동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오전 9시까지 출/도착 10편이 결항돼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사진 = 서울신문DB (태풍 찬홈 영향 전국 비,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향후 경로는?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향후 경로는?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이 중북 동부를 강타하면서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명이 대피했다. 12일 오전 현재(7시 기준) 제주 산간과 남부, 북부에 호우경보, 제주 동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오전 9시까지 출/도착 10편이 결항돼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12일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겠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제9호 태풍 찬홈, 우리나라에도 영향..어디 지역?

    제9호 태풍 찬홈, 우리나라에도 영향..어디 지역?

    ‘제9호 태풍 찬홈, 110만 명 대피’ 태풍 찬홈이 중북 동부를 강타하면서 110만 명이 긴급 대피했다. 11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우리나라도 12일 태풍 ‘찬홈’의 영향을 받고 있다. 제주에는 태풍 찬홈이 제주 서쪽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지난밤 1000mm에 가까운 비가 내렸다. 12일 오전 현재(7시 기준) 제주 산간과 남부, 북부에 호우경보, 제주 동부와 서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태풍 경보가, 나머지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지면서 여객선 운항은 전면 중단됐다. 또한 제주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공항에도 강풍경보와 돌풍경보가 내려져 일부 항공편이 결항됐다. 아직까지 항공기 운항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오전 9시까지 출/도착 10편이 결항돼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을 빚어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피해 상황은?

    태풍 ‘찬홈’에 中 주민 110만 명 대피…피해 상황은?

    ‘110만 명 대피’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지난 11일 중국 동부 상하이 남쪽 해안에 상륙하면서 주민 110만 명이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찬홈이 이날 오후 시속 160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태풍으로 오후 4시40분쯤 닝보 근처 섬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으나, 아직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태풍 상륙을 앞두고 저장성 당국은 주민 110만 명을 대피시키고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당국은 당초 찬홈을 ‘초강력 태풍’으로 예상했으나 이날 낮 ‘강력 태풍’으로 판단을 한 단계 하향했다. 현지 TV는 강풍으로 거리의 가로수와 표지판이 휩쓸리고, 물이 넘친 밭에 수확을 앞둔 멜론 수십 개가 떠내려가는 모습 등을 전했다. 이번 태풍으로 저장성 내 4개 공항에서 600편 가량의 항공편이 취소됐다. 상하이도 태풍의 영향권에 들면서 당국은 주민들에게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으며, 이날 예정된 행사를 일부 취소하기도 했다. 400편 이상의 항공편이 취소됐으며, 일부 버스와 열차 운행도 중단됐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20명 이상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로 향해 서해안에 강풍을 가져올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우리나라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우리나라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 12일 간접 영향권…태풍 경로 중국 거쳐 우리나라로 ‘태풍 찬홈’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한반도가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2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경로가 중국을 거치면서 중국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했다. 12일 강수확률은 80∼100%다. 예상강수량(11일 오후 5시∼13일)은 서울·경기·강원영서·전남·경남·제주·서해5도 50∼150㎜, 충남·충북·전북 30∼80㎜, 강원영동·경북·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도 북부와 산간에는 호우 경보가, 전남, 제주 동부·서부·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 남해먼바다, 서해먼바다에서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는 1.0∼4.0m, 동해 전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제주도북부 앞바다와 남해서부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보니 우리나라 영향은?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보니 우리나라 영향은?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현지 주민이 긴급대피했다. 태풍 경로가 한반도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 5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태풍은 오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한 다음 상하이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 오늘도 35도 ‘찜통’… 내일 전국에 비

    서울 오늘도 35도 ‘찜통’… 내일 전국에 비

    토요일 폭염에 이어 일요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온다. 심각한 가뭄으로 몸살을 앓는 중부지방에는 많게는 200㎜ 이상의 비가 내려 해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0일 “토요일인 11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이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러나 일요일인 12일에는 전국이 북상하는 제9호 태풍 ‘찬홈’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12~14일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북부 지방, 제주도, 남해안, 지리산 부근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국지적으로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12~13일 예상 강수량은 서울, 경기, 강원 영서, 전남, 경남, 제주가 50~150㎜(많은 곳은 200㎜ 이상)이고 충남, 충북, 전북은 30~80㎜, 강원 영동, 경북은 10~40㎜ 등이다. 기상청은 “11일 오후부터 14일 오전 사이 서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전국에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면서 “호우 피해 예방과 함께 시설물 관리, 산간과 계곡 야영객의 안전사고 등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태풍 경로 보니 우리나라 영향권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태풍 경로 보니 우리나라 영향권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현지 주민이 긴급대피했다. 태풍 경로가 한반도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 5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태풍은 오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한 다음 상하이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보니 우리나라 영향 얼마나?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보니 우리나라 영향 얼마나?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현지 주민이 긴급대피했다. 태풍 경로가 한반도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 5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태풍은 오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한 다음 상하이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5명 사망..우리나라는?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5명 사망..우리나라는?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5명 사망..우리나라는?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께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며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을 발표했다. 태풍 찬홈은 오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한 다음 상하이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앞서 태풍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태풍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태풍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우리나라는?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우리나라는?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우리나라는?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께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며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을 발표했다. 앞서 태풍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태풍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태풍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한반도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한반도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 12일 간접 영향권…태풍 경로 중국 거쳐 우리나라로 ‘태풍 찬홈’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한반도가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2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경로가 중국을 거치면서 중국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했다. 12일 강수확률은 80∼100%다. 예상강수량(11일 오후 5시∼13일)은 서울·경기·강원영서·전남·경남·제주·서해5도 50∼150㎜, 충남·충북·전북 30∼80㎜, 강원영동·경북·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도 북부와 산간에는 호우 경보가, 전남, 제주 동부·서부·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 남해먼바다, 서해먼바다에서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는 1.0∼4.0m, 동해 전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제주도북부 앞바다와 남해서부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86만명 긴급대피..경로 보니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86만명 긴급대피..경로 보니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시속 187km 강풍’ 86만 명 긴급 대피..경로 보니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소식이 화제다.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께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며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을 발표했다. 태풍 찬홈은 오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한 다음 상하이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소식을 전하며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태풍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태풍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태풍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태풍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무섭네”,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한반도 근처 오면 안 되는데”,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대비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기상청(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태풍 경로 보니 한반도 영향 얼마나?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태풍 경로 보니 한반도 영향 얼마나?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현지 주민이 긴급대피했다. 태풍 경로가 한반도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우리나라도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제9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 5000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태풍은 오후 저장성 닝보(寧波) 근처에 상륙한 다음 상하이 쪽으로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우리나라로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주민 대피…태풍 경로 우리나라로 향해

    ‘태풍 찬홈 중국 상하이에 접근’ ‘태풍 경로’ 태풍 찬홈 12일 간접 영향권…태풍 경로 중국 거쳐 우리나라로 ‘태풍 찬홈’ ‘태풍 경로’ 태풍 찬홈이 중국 상하이에 접근, 한반도가 간접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2일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태풍 경로가 중국을 거치면서 중국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했다. 12일 강수확률은 80∼100%다. 예상강수량(11일 오후 5시∼13일)은 서울·경기·강원영서·전남·경남·제주·서해5도 50∼150㎜, 충남·충북·전북 30∼80㎜, 강원영동·경북·울릉도·독도 10∼40㎜다. 제주도 북부와 산간에는 호우 경보가, 전남, 제주 동부·서부·남부에는 호우 주의보가 각각 내려져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지만, 낮 최고기온은 23∼27도로 전날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해상, 남해먼바다, 서해먼바다에서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 앞바다와 남해 앞바다에서는 1.0∼4.0m, 동해 전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제주도 앞바다에는 풍랑 경보가, 제주도북부 앞바다와 남해서부전해상, 남해동부먼바다, 서해남부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한편 태풍 ‘찬홈’이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11일 중국 상하이 부근 동부 해안으로 접근하면서 주변 지역 주민 86만5천명이 긴급 대피했다. 중국 중앙기상대는 지난 1949년 이후 7월에 저장성을 강타한 태풍 가운데 가장 강력할 것으로 보이는 찬홈이 시속 187km의 강풍을 동반한 채 이날 오전 9시쯤 저장성 동남쪽 115km 해상까지 다가왔다고 발표했다. 저장성 당국은 높이 10m의 파도가 해안에 밀어닥침에 따라 대규모 주민 소개와 함께 거의 3만 척에 달하는 조업 어선에 귀항 명령을 내렸다. 상하이시 정부도 찬홈이 시내를 직격할 것에 대비해 태풍경보를 발령하면서 주민에 외출자제를 당부했다.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편과 열차, 버스의 운행이 중단됐다. 난팡항공과 둥팡항공은 11일에만 400편 정도의 운항을 취소했다. 현지 TV는 뿌연 하늘의 저장성 해안지역에 폭우가 내리고 거센 바람이 휘몰아치는 장면을 방영했다. 찬홈은 저장성에 인접한 푸젠성과 장쑤성에도 장대비를 내리게 하는 등 상당한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찬홈은 필리핀을 지나면서 5명의 사망자를 냈고, 전날 일본 오키나와에선 5명의 부상자를 발생시켰다. 대만에서도 9일 찬홈이 수반한 호우와 강풍에 쓰러진 나무가 덮치면서 4명이 다쳤다. 미국 합동태풍경보센터는 찬홈이 중국을 빠져나온 후 한반도 서해안을 따라 북상할 것으로 예보했다. 한편, 9일에는 제10호 태풍 린파(蓮花)가 중국 남부 광둥성에 상륙해 지금까지 165만명의 이재민이 생겼다. 광둥성에선 태풍으로 가옥 280채 이상이 무너지고 농작물에도 막대한 피해를 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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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풍 ‘볼라벤’이 전국을 강타한 2012년 8월 28일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선 1650㎡(약 499평) 규모의 자동화 비닐하우스가 강풍에 꺾여 8789만원이라는 큰 피해를 낳았다. 비닐하우스는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모습을 남겼다. 그러나 농장주는 풍수해보험 덕분에 깔끔하게 해결함으로써 거뜬히 일어설 수 있었다. 연간 납입료 418만 600원 가운데 주민 부담은 188만 1200원이었다. 나머지는 정부 몫이다. 2006년 발효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지원이다. 같은 날 경남 남해군 남면에선 볼라벤 탓에 주택 51㎡가 완전히 파손됐다. 풍수해보험 납입료 9만 1300원 중 4만 1000원만 낸 주민은 피해액 4563만원 전액을 지원받고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 2013년 1월 21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에선 비닐하우스(897㎡)가 폭설을 이기지 못하고 무너졌다. 피해액은 4778만원이나 됐다. 서귀포의 경우보다 낫긴 했지만 농장주로선 억장이 무너질 일이었다. 한숨을 푹푹 내쉬던 터에 역시 가입금 7032만원짜리 풍수해보험 덕을 톡톡히 봤다. 납입료 464만 4000원 가운데 주민 부담은 206만 6500원으로 비교적 가벼웠다. 장마철을 맞아 풍수해보험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으로 인한 주택(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의 피해보상을 위한 정책보험이다. 자연재해 특성상 정부의 피해 예방 노력엔 한계가 분명해 피해를 입은 시설의 복구와 국민의 생계 안정을 위해 복구비를 지원하지만 사실상 긴급구호 성격이어서 적은 금액이다. 또 예측이 어려운 재해 성격상 민간업계에선 참여하기를 꺼리기 일쑤다. 정부가 이 같은 부작용을 타개하기 위해 2006년 주민과 매칭 방식으로 지원체계를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217만 6242건 가입에 피해자에게 지급된 보험금은 7768건 387억원이다. 지원금 602억원의 절반을 웃돈다. 보험료가 30만원 이상일 땐 2회, 4회로 분납할 수도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시·군·구 재난관리 부서나 읍·면·동사무소로 문의하면 된다. 지난해의 경우 주택 17.3%, 온실 4.6%가 가입했다. 29만 8900여건이다. 소유자가 풍수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주택 세입자의 경우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풍수해보험 가입은 필수다. 세입자는 소유자의 10%만 부담하면 된다.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은 2일 “올해 예산을 192억원 확보해 지난해보다 53억원이나 늘렸다”며 “이달부터 취약계층 선정기준 확대 적용으로 풍수해보험료 지원 대상이 당초 480만명에서 650만명으로 35%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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