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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공항 항공편 무더기 결항·지연… “강풍특보, 난기류 특보 발효”

    제주공항 항공편 무더기 결항·지연… “강풍특보, 난기류 특보 발효”

    제주공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항공편 결항 및 지연이 속출했다. 16일 한국공항공사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제주공항에 강풍특보와 윈드시어(난기류) 특보, 뇌전특보가 발효 중으로, 이날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출발·도착 항공편 118편이 결항했고 95편은 지연 운항했다. 현재 제주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제주도 북부·남부·산간에는 호우특보가 각각 발효 중인 가운데 비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 지점별 순간 최대풍속은 오후 4시 현재 한라산 삼각봉 29.9m, 제주 22.6m, 고산 20.9m 등이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내일(17일) 새벽까지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공항을 찾기 전 해당 항공사에 항공편 운항 여부를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사흘째 고립… “사흘간 1200여편 결항+8만 9000명 발 묶여”

    제주공항 운항중단, 사흘째 고립… “사흘간 1200여편 결항+8만 9000명 발 묶여”

    제주공항 운항중단, 사흘째 고립… “사흘간 1200여편 결항+8만 9000명 발 묶여”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제주국제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사흘째 고립된 제주… “오늘 저녁 8시까지”

    제주공항 운항중단, 사흘째 고립된 제주… “오늘 저녁 8시까지”

    제주공항 운항중단, 사흘째 고립된 제주… “오늘 저녁 8시까지”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제주국제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운항 재개 방안 검토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운항 재개 방안 검토" 대체 언제쯤?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운항 재개 방안 검토" 대체 언제쯤?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국제공항에 대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이날 정오 이후에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25일 ‘정오 이후’와 ‘오후 8시 이후’ 운항을 재개하는 두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활주로와 계류장 등의 제설·제빙 상황과 눈·바람 등 기상여건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제주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저녁 8시까지 연장… “발 묶인 9만명은 어떻게?”

    제주공항 운항중단, 저녁 8시까지 연장… “발 묶인 9만명은 어떻게?”

    제주공항 운항중단, 저녁 8시까지 연장… “발 묶인 9만명은 어떻게?”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제주국제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는 사흘째 고립… “대체 언제까지?”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는 사흘째 고립… “대체 언제까지?”

    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는 사흘째 고립… “대체 언제까지?”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제주국제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오늘 8시까지로 ‘연장’… “발 묶인 9만명 대체 어떻게?”

    제주공항 운항중단, 오늘 8시까지로 ‘연장’… “발 묶인 9만명 대체 어떻게?”

    제주공항 운항중단, 오늘 8시까지로 ‘연장’… “발 묶인 9만명 대체 어떻게?”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제주국제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비상수송대책 마련, 재개 방안 검토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비상수송대책 마련, 재개 방안 검토"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비상수송대책 마련, 재개 방안 검토"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국제공항에 대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이날 정오 이후에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25일 ‘정오 이후’와 ‘오후 8시 이후’ 운항을 재개하는 두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활주로와 계류장 등의 제설·제빙 상황과 눈·바람 등 기상여건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제주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정오 이후 운항 재개 검토 중”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정오 이후 운항 재개 검토 중”

    제주공항 운항중단, 국토부 “정오 이후 운항 재개 검토 중”제주공항 운항중단 제주 전역에 한파와 폭설, 강풍이 몰아치면서 사흘째 하늘·바닷길이 모두 막힌 상태다. 국토교통부는 제주국제공항에 대해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해 이날 정오 이후에 운항을 재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는 25일 ‘정오 이후’와 ‘오후 8시 이후’ 운항을 재개하는 두 가지 방안을 마련하고 활주로와 계류장 등의 제설·제빙 상황과 눈·바람 등 기상여건 등을 확인하고 있다. 제주공항은 폭설과 강풍 등으로 25일 오후 8시까지 항공기 운항이 통제돼 지난 23일 오후 5시 50분부터 50시간 동안 항공기 운항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를 맞고 있다. 이번 기상 상황으로 제주 출발·도착 항공편은 23일 296편, 24일 517편이 결항했으며 이날도 오후 8시까지 예정된 항공편 390여편이 운항 취소되는 등 사흘간 총 1200여편이 결항했다. 항공 운항이 중단되면서 제주에 발이 묶인 체류객은 공항공사 추산 23일 2만여명, 24일 4만여명, 25일 2만 9000여명 등 총 8만 9000여명에 달한다. 전날 밤에도 2000명에 가까운 체류객들이 운항이 재개될 경우 항공권을 먼저 끊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공항 대합실에서 박스나 모포 등을 깔고 잠을 청하거나 의자에 앉아 쪽잠을 자며 머물렀다. 제주 산간지역은 여전히 1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 대설경보가 발효 중인 한라산의 지점별 적설량은 윗세오름 147㎝, 진달래밭 133㎝, 어리목 101㎝ 등이다.산간 외 지역은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현재 제주 10.7㎝, 서귀포 13㎝, 고산 5.5㎝, 성산 14㎝의 눈이 쌓였다.한라산 입산도 폭설로 사흘째 통제됐다. 산간 도로는 대부분 차량 운행이 통제됐으며 시내 도로도 체인을 감고 운행해야 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역의 강풍경보는 강풍주의보로 대치됐다. 강풍주의보도 이날 낮이면 해제될 전망이다.제주공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와 윈드시어(난기류) 경보, 대설주의보는 이날 낮 12시를 기해 모두 해제된다.한편 제주공항기상대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낮 12시까지 1∼3cm의 눈이 더 내린 후 그치겠으며 바람은 순간 풍속이 최대 18m로 불다가 오후 들어 12.8m로 잦아들 것으로 관측된다.이날 오전 3시를 기해 제주도 전 해상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의 풍랑경보는 풍랑주의보로 대치됐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북 최강 한파와 폭설 여객선 운항 중단

    전북 전역에 대설경보·대설주의보, 한파경보, 강풍경보가 내려졌다. 24일 전북도와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정읍시·익산시·임실군·김제시·군산시·부안군·고창군에 대설경보가, 순창군·남원시·전주시·무주군·진안군·완주군·장수군에 대설주의보가 각각 발령됐다. 도내 14개 시·군 전역에 걸친 대설특보다. 전날부터 내린 눈은 정읍에 24㎝, 전주에 15㎝, 남원에 12㎝가 쌓였다. 18일부터 임실군, 무주군, 진안군, 장수군 등 도내 동부 산악권에 내려졌던 한파주의보는 모든 시·군으로 확대됐다. 순간 풍속이 초속 20m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는 김제시·군산시·부안군·고창군에는 강풍주의보까지 더해졌다. 매서운 강추위와 대설 속에 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항공편과 군산에서 선유도 등 5개 섬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지리산, 덕유산, 내장산, 변산반도 등 4개 국립공원 출입도 통제됐다. 군산시 비응항 앞에서는 7.93t급 어선이 침몰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전북도 재해대책본부는 “강풍과 함께 내일까지 10㎝ 안팎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하는 만큼 노인과 아이들은 외출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지난해에는 언제?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지난해에는 언제?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지난해에는 언제?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살얼음 낀 모습 실제로 봤더니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살얼음 낀 모습 실제로 봤더니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살얼음 낀 모습 실제로 봤더니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 보였나?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 보였나?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 보였나?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이?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이?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이?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초겨울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초겨울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초겨울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 관측됐나?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 관측됐나?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작년에는 언제 첫 얼음 관측됐나?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현재 모습은?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현재 모습은?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현재 모습은?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설악산 첫 얼음 “체감 기온은 영하 5~6도”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 설악산 첫 얼음 “영하 기온 작년보다 5일 빨라”

    설악산 첫 얼음 “영하 기온 작년보다 5일 빨라”

    설악산 첫 얼음 “영하 기온 작년보다 5일 빨라” 설악산 첫 얼음 설악산에서 올 가을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 2일 비가 그치면서 강원도 설악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설악산의 영하 기온은 작년보다 5일 빨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횡성 안흥과 홍천 서석이 각각 1.4도, 철원 3.4도, 대관령 3.7도, 평창 3.9도, 춘천 5.5도, 영월 6도, 강릉 12.2도, 속초 12.5도, 동해 14.4도 등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아침보다 영서지역은 7∼10도, 영동지역은 2∼4도가량 떨어지는 등 초겨울 날씨를 보였다.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따르면 설악산의 첫 얼음은 중청대피소 일원에서 관측됐다. 이날 첫 얼음이 관측된 새벽 4시께 중청대피소 기온은 영하 1도를 기록했다. 하지만 차가운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영하 5∼6도를 나타내 초가을 날씨로는 이례적으로 추웠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중청대피소는 해발 1676m에 위치해 매년 첫 얼음이 관측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10월 7일, 재작년에는 10월 15일에 각각 첫 얼음이 관측됐다. 백상흠 국립공원관리공단 설악산소장은 “설악산에는 어제 22㎜ 정도의 비가 내린 이후 기온이 급강하했고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자 등굣길 학생들은 교복 위에 외투를 입고 종종걸음을 쳤으며, 춘천 공지천 등 도심 공원에서는 대부분 시민이 두꺼운 복장 차림으로 아침운동을 즐겼다. 이날 현재 동해 중부 먼바다는 풍랑경보, 동해 중부 앞바다와 동해 남부 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틀째 12개 시군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는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정장근 예보관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을 보이고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쌀쌀하겠다”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당분간 평년(16∼23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나 내일까지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라며 건강 및 시설물·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전날까지 정선 사북 64.5㎜, 평창 봉평 49.5㎜, 홍천 내면 44㎜, 횡성 안흥 39.5㎜, 화천 38.5㎜, 춘천 38㎜ 등의 단비가 내려 가을 가뭄 해갈에 다소 도움이 됐으나 여전히 역부족이다. 지난달 영서지역 평균 강수량은 27.9㎜로 평년대비(167.4㎜) 16%에 불과했으며 영동지역도 평년대비(238.4㎜) 17%(41.8㎜) 수준에 그쳤다. 춘천은 강수량이 4.8㎜로 평년의 3%에 불과해 1966년 기상관측 이래 가장 적었다. 도내 78곳의 저수지의 저수율도 62.4%로 평년(82.6%)보다 20.2%p 낮다. 온라인뉴스부 i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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