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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TV 하이라이트]

    ●다큐멘터리 3일(KBS2 오후 10시50분)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히는 인기 종목 럭비. 그러나 미식축구와 혼동하는 사람이 있을 만큼 우리나라는 럭비의 불모지다. 막대한 지원도, 화려한 코치진도, 뜨거운 관중도 없이 한·일전을 치르는 30인의 럭비 전사들과 3일을 함께한다. ●KBS스페셜<2010년 5월, 북한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KBS1 오후 8시) KBS스페셜이 2010년 4월의 평양과 개성, 북한쪽 판문점과 DMZ 등이 담긴 영상을 긴급 입수했다. 소녀 꽃제비(북한 20대 미만 거지)들이 매춘을 하는 현장, 평안남도의 한 시골 장마당도 카메라에 잡혔다. 최신 영상을 통해 북한을 만나 본다. ●공부의 왕도(EBS 오후 5시50분) 서울대 사회과학부 1학년 김승현군에게는 특별한 일기장이 있다. 자신의 공부 방법이나 고민들을 적어 놓은 공부일지가 그것. 그 일지 속에서 가장 치열했던 고민의 흔적은 언어영역에 대한 것이다. 취약점이었던 언어영역 완전정복의 비법, 승현군의 1년간 공부일기를 훔쳐 본다. ●SBS 스페셜(SBS 오후 11시20분) 보수적이고 가부장적인 가치관 속에 살아온 부모들은 마치 자식을 자신의 분신인 양 여기며 애지중지 키워 왔다. 가족의 페르소나 3부는 부모의 그늘 속으로 아직도 파고들려고만 하는, 혹은 뒤늦게 세상 밖으로 힘겨운 걸음마를 내디디며 난관을 겪고 있는 우리 시대 자식들의 이야기다. ●즐겨찾기 영화일주(OBS 오전 10시50분) 최신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이 프랑스 칸에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 영화 ‘하녀’와 ‘시’가 본상을 수상할 수 있을지에 대해 예상해 본다. 특히 이창동 감독과 윤정희, 임상수 감독과 전도연 등 쟁쟁한 감독과 배우들의 만남에 대해서도 알아본다.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MBC 오후 9시45분) 보배는 강타를 찾아와 더 이상 싸움은 안 된다고 말한다. 강타는 절대로 사람을 죽여서는 안된다고 말하는 보배를 보며 착잡해한다. 미수가 자신들을 수사 중이라는 사실을 안 우현과 일당들은 미수를 제거하기 위한 함정을 판다. 목숨이 위험한 순간 강타가 모습을 드러내는데…. ●출발 드림팀 시즌2(KBS2 오전 10시35분) 봄 개편을 맞아 시즌2 최초로 여자 드림팀을 결성했다. 연예계의 소문난 건강 미인들로 구성된 여자 드림팀 멤버는 소녀시대 효연, 카라 니콜, F(x) 크리스탈, 추소영, 홍수아, 레인보우 김재경. 드림팀에 맞서는 상대는 KBS를 대표하는 여자 스타 아나운서팀이다.
  • [프로야구]갈매기 천적 SK… 롯데전 11연승

    [프로야구]갈매기 천적 SK… 롯데전 11연승

    13일 프로야구 SK-롯데전이 열린 사직구장. 롯데 선발로 나선 이용훈은 이날 컨디션이 안 좋았다. 오른쪽 팔꿈치와 허리 통증 때문에 개막전 엔트리에서도 제외됐던 이용훈은 최근 복귀한 뒤에도 3경기에 계투로 등판했지만, 4와 3분의2이닝 동안 평균자책점은 7.71이나 됐다. 하지만 롯데는 조정훈과 이명우의 부상으로 선발투수진이 무너진 상황에서 이용훈에게 3연패 탈출의 막중한 책임을 맡길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롯데의 이용훈 선발카드는 무리수였다. 결국 이용훈은 이날 4회초 빈볼 판정을 받아 퇴장당했다. 0-4로 뒤지던 4회 2사 후 이용훈은 SK 정근우에게 초구와 2구를 모두 몸쪽 깊숙이 던졌고, 정근우는 놀라 펄쩍 뛰며 피했다. 정근우는 임채섭 주심에게 짧게 항의했다. 3구는 스트라이크였지만, 4구째 공이 다시 몸쪽으로 파고들었고, 정근우는 미처 피하지 못하고 왼쪽 옆구리를 강타당했다. 정근우가 이용훈을 노려보며 험악한 상황이 연출됐지만, 가까스로 충돌이 일어나지는 않았다. 임채섭 주심은 결국 이용훈에게 퇴장을 명령했다. 삼성 강봉규(3월31일 광주 KIA전)에 이어 시즌 2호째. 롯데는 선발 이용훈의 조기 퇴장으로 결국 SK에 설욕하는데 실패했다. SK는 13일 사직 롯데전에서 나주환의 3타수 2안타 4타점 맹타와 데뷔 후 첫 선발로 나선 박현준의 호투에 힘입어 7-4로 승리, 최근 3연승을 달렸다. 지난해 8월18일 사직경기부터 롯데전 11연승. SK는 롯데의 ‘천적’임을 이날 승리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게리 글로버 대신 깜짝선발로 나선 2년차 박현준은 승리를 따내지는 못했지만, 4이닝 2실점(1자책)으로 호투했다. 반면 롯데는 이용훈이 3과 3분의2이닝 4실점으로 일찍 무너진 탓에 최근 4연패에 빠졌다. 한화는 역시 청주에서 강했다. 한화는 LG와의 청주 홈경기에서 신경현의 연타석 투런홈런과 전현태의 역전 적시타에 힘입어 8-6으로 역전승했다. 한화의 올 시즌 첫 3연승. 반면 LG는 3연패에 빠졌다. 잠실에서는 두산이 선발투수 이현승의 5안타 2실점 호투와 선발 전원안타를 앞세운 타선 폭발력에 힘입어 8-5로 삼성에 승리했다. 두산은 삼성과의 홈 3연전을 2승1패로 마치고 2위 자리를 지켰다. 광주에서는 KIA가 선발 서재응의 6이닝 2실점 호투와 이종환의 2타점 활약에 힘입어 넥센에 4-2 승리를 거뒀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잭슨의 아이들 동영상 인터넷 강타

    잭슨의 아이들 동영상 인터넷 강타

    마이클 잭슨의 둘째인 패리스(12)와 막내인 블랭킷(8)의 셀프 동영상이 인터넷을 강타했다. 웹캠으로 녹화된 동영상에는 막내 블랭킷이 스타워즈의 테마송을 부르며 가상의 광선검을 휘두르는 모습과 사촌형인 돈테(Donte)와 함께 노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담겨있다. 둘째 패리스는 채팅프로그램인 아이채트(iChat)를 통하여 채팅하는 모습으로 ‘원숭아, 제발 도와줘’(Monkey, please help)란 말을 하는 짧은 동영상과 랩송에 맞추어 립싱크로 노래하고 몸을 흔드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다. 미국 연예뉴스 전문 사이트 ‘E!온라인’은 “유출된 동영상들은 프랑스어 마이클 잭슨 아이들 팬사이트인 ‘KingofPop-Kids.com’에 처음으로 올려졌으며, 어떤 경로로 이 동영상들이 유출됐는지 아직 확인이 안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몇몇 언론들은 잭슨의 아이들이 직접 업로드 했을 것이라 보도하기도 했으나 아직 정확히 확인은 되지 않았다. 각종 동영상 사이트를 통하여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는 동영상들을 본 네티즌들은 “ 마이클 잭슨 장례식이후에 오래간만에 보니 반갑다” “마이클 잭슨의 아이들이 보통 아이들처럼 잘자라고 있어 기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김형태 tvbodaga@hanmail.net@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리랑TV ‘녹색’ 이상기후 분석

    아리랑TV는 15일 오후 7시30분 방송되는 녹색성장 매거진 ‘G-KOREA’에서 올봄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는 이상기후 현상을 분석한다. 제작진은 복숭아 생산 농가를 찾아 농민들의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이상기후로 희비가 교차하는 상점들을 방문해 주부들이 겪는 곤란을 소개한다. 아울러 갑자기 기온이 낮아지며 환자들이 늘어난 의료계의 상황도 보여준다. 이외에도 녹색 관광산업이 주목받는 제주도의 자연경관도 소개한다.
  • 1억 전신성형 고고걸스, 아시아권 ‘강타’

    1억 전신성형 고고걸스, 아시아권 ‘강타’

    여성듀오 고고걸스의 전신성형이 아시아에서도 이슈다.고고걸스는 최근 1억 원을 들여 전신성형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들도 소식을 접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아시아권 매체들은 처음 들어본 가수 고고걸스 성형소식에 높은 관심을 가지며 비,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빅뱅, 세븐, 포미닛 등과 함께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소속사 관계자는 “이렇게 까지 파장을 이룰 줄은 몰랐다. 가수활동에 있어서 성형을 밝히기에는 사업적으로도 정말 민감한 부분인데 차라리 당당하게 고백하길 잘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고고걸스는 지난해 11월 ‘행사의 여왕’이란 이름으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해 콤플렉스인 주걱턱을 보이며 “성형외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고고걸스는 수많은 병원 관계자들의 제안을 받았고 결국 외모 콤플렉스 해결을 위해 성형을 감행했다.사진 = 채널 동아 ‘도전 신데렐라 스페셜 에디션-비너스의 유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유럽 재정위기 한국은 안전한가] “성장 통해 재정건전성 확보할 것”

    [남유럽 재정위기 한국은 안전한가] “성장 통해 재정건전성 확보할 것”

    이용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은 10일 “성장과 재정 건전성의 동시 달성은 선순환 개념이며 성장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우리 경제를 위해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이 차관은 인터뷰를 통해 “성장 동력을 유지하는 사업에 예산의 우선 지원이 이뤄질 것이지만 복지 예산에도 신경을 쓴다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9일 재정전략회의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고성장을 이루는 새로운 재정전략을 주문했는데. -재정 건전화와 고성장 달성은 어떤 측면에서 같은 목표다. 그동안 우리는 섬유에서 조선, 자동차, IT로 이어오면서 성장을 이뤄왔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새로운 성장의 화두가 성공한다면 재정 수입의 확보가 가능하다. 이것은 다시 지출로 이어져 성장의 재투자와 복지 예산으로 이어지고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 재정 건전화와 고성장은 선순환 개념으로 이해해야 한다. →재정 건전화를 위한 구체적 달성 전략은. -정부는 재정수지 적자를 흑자로 돌리기 위해 향후 5년간 뼈를 깎는 노력을 할 것이다. 정부는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위기 때 5년 만에 흑자재정으로 바꿔 놓은 경험이 있다. 내년 예산 편성을 위해 오는 9월까지 각 부처 협의 과정에서 불요불급한 사업을 폐지하고 유사사업을 통폐합하는 등 강력한 세출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이다. 이와 함께 비과세 감면과 탈루 소득 양성화 등의 세원 증대 방안도 강력하게 추진할 것이다. 이 과정에서 선심성 재정지출에 대한 억제 등 정치권과 국민 등 각계각층의 협조가 절실하다. →남유럽발 재정위기가 우리 경제를 강타하고 있다. 이러한 외부 재정위기에 대한 정부의 대응 전략은. -정부는 24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가동해 국제 금융위기 전개과정을 철저하게 감시해 적절한 대응조치에 나설 것이다. 우리 경제의 장점은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것을 최대한 활용해 위기를 극복하는 적절한 조치에 나설 것이다. →공기업 부채에 대해 우려가 높은데. -정부의 재정 건전성은 선진국에 비해 양호한 편이고 이는 국제신용평가 기관인 무디스도 인정하는 일이다. 공기업 부채를 국가부채에 포함하는 나라는 없지만 정부는 공기업 자체에 대해 엄격한 잣대를 요구할 것이다. 우선 재무 여건이 어려운 공기업에 대한 자구노력을 강화시키고 사업 타당성에 대해 객관적 검증을 통해 경쟁력을 키울 것이다. →남유럽발 재정위기가 우리 출구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세계 경제의 변화는 실로 변화무쌍하다. 지난해 1년만 보더라도 IMF는 4번이나 세계경제전망을 수정할 정도로 불확실에 휩싸여 있다. 경기회복 기조는 맞지만 보다 확실해질 때까지 신중하자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 ‘돌다리를 두드리는’ 심정으로 세계 경제 흐름을 지켜보면서 출구전략을 세울 것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유럽쇼크 또 강타…외국인 ‘셀 코리아’

    유럽쇼크 또 강타…외국인 ‘셀 코리아’

    남유럽 재정위기가 국내 금융시장을 이틀째 패닉상태로 몰아갔다. 시장이 받은 충격은 전날보다 더 커서 공포의 ‘검은 금요일’(블랙 프라이데이)이 연출됐다. 특히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사상 최대의 외국인 순매도가 이뤄졌다. 그동안 남유럽 재정위기의 국내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혀 온 금융당국도 대응방안 마련에 나섰다. 7일 코스피지수는 37.21포인트(2.21%) 급락한 1647.50에 거래를 마쳤다. 34.04포인트(1.98%)가 내린 전날보다 낙폭이 컸다. 코스닥지수도 9.52포인트(1.87%) 하락한 499.71에 마감했다. 외국인들은 하루종일 한국 주식을 파는 데 바빴다. 이날 외국인은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2370억원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전날에도 7514억원을 순매도한 것을 비롯해 나흘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갔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14.10원 오른 1155.40원으로 마감했다. 이틀 동안 40원가량이 상승했다. 일각에선 유럽계 금융사들이 본국으로 자금을 송금하기 위해 유가증권을 팔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현재 국내 유럽계 자금은 증권시장 105조원, 채권시장 20조원 정도로 추산된다. 해외 증시도 모두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3.1% 하락했고 중국상하이 종합지수는 1.56% 떨어졌다.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장중 9900선까지 내려가면서 1만선이 깨졌다가 장 후반 낙폭을 회복, 전날보다 347.80포인트(3.2%) 빠진 1만 520.32에 거래를 마쳤다. 그리스 등 재정위기의 충격파가 당초 예상보다 커지면서 국내외 금융당국도 대응방안 모색에 들어갔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감독원과 공동으로 이날 비상금융합동대책반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에 따른 국내외 금융시장 영향을 평가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점검했다. 금융위는 금융시장 불안요인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고 보고 유럽계 자금 유출입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키로 했다. 미국 정부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경제팀으로부터 정기적으로 보고를 받고 있으며 재무부가 상황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빛고을 건강타운은 ‘어르신 천국’

    광주 남구 노대동 ‘빛고을노인건강타운’이 개원 11개월 만에 이용객 수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등 ‘노인 천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6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재 누적 이용객 수는 총 98만 3787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6000여명이 타운을 찾고 있는 만큼 7일 1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10일 개원한 건강타운이 이처럼 노인들로부터 각광받은 것은 국내 최대·최고 수준의 시설과 저렴한 이용 요금, 다양한 사회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시설별로는 1000원짜리 점심을 즐길 수 있는 ‘후생관’ 이용객이 41만 3597명으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이어 각종 문화·교육·오락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문화관’에는 18만 8874명이 방문했고, 상담실과 당구장, 물리치료실이 있는 ‘복지관’은 18만 335명이 이용했다. 체육관을 이용한 노인은 12만 1227명이었고, 게이트볼장과 배드민턴장 등 ‘생활체육시설’ 이용객도 7만 3576명에 달했다. 프로그램 중 사교댄스, 수영, 헬스, 노래교실 등은 하루 이용객 400~500명을 기록했다. 노인건강타운이 널리 알려지면서 지금까지 국내외 343개 기관에서 1만 3148명이 견학을 다녀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EBS 10~12일 ‘자연재해… ’

    아이슬란드 화산 폭발과 미국 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 등으로 자연재해에 대한 공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EBS ‘다큐10+’는 10~12일 오후 11시10분 다큐멘터리 ‘자연재해, 예측 불가능한가?’를 연속으로 방송한다. 토네이도의 생성과정, 종류에 대한 정보는 물론 직접 제작한 관측 기기와 촬영 기기를 들고 쫓은 토네이도 추적 과정과 피해사례를 통해 토네이도의 두 얼굴을 살펴본다.
  • 강타-f(x),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 위촉

    강타-f(x),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 위촉

    강타와 에프엑스(f(x))가 법무부에서 제정한 ‘제 3회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강타와 f(x)는 6일 오후 5시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법무부 청사에서 열리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향후 세계인의 날 홍보물 출연, 주요 행사 참석 등을 통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법무부는 “‘세계인의 날’에 대한 국민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한류열풍의 주역인 강타와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다국적 걸그룹 f(x)를 ‘제3회 세계인의 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선정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국민들에게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대한민국의 다문화 포용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강타는 군 제대 후 아시아 활동을 위해 음반 작업 중이며, f(x)는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NU 예삐오(NU ABO)’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리그 외국인 타자중 돋보이는 김태균

    日리그 외국인 타자중 돋보이는 김태균

    연일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대들보로 자리잡은 김태균(치바 롯데)은 외국인 타자다. 김태균이 없었던 지난해 치바 롯데는 비슷한 성향의 타자들로 채워졌던 팀이다. 미국에서 돌아왔던 이구치 타다히토가 전반기의 맹활약을 뒤로 하고 후반기에 부진을 거듭했었고, 중장거리형 타자들인 오마츠 쇼이츠,이마에 토시아키,오무라 사부로는 홈런타자라고 하기엔, 그렇다고 매우 정교한 타격을 지닌 타자라고도 할수 없는, 특징이 애매모호한 선수들이었다. 어쩌면 지금 김태균이 보여주고 있는 모습은 신임 니시무라 감독이 시즌 전 구상했던 강력한 4번타자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는지도 모른다. 현재(3일 기준)까지 김태균은 타율 .321 홈런7개,33타점의 성적으로 감독의 기대에 정확히 부응하고 있다. 김태균의 영입을 강력하게 원했던 니시무라의 선택이 맞아 떨어지고 있는 셈이다. 현재 퍼시픽리그는 과거에 비해 외국인 타자들의 득세가 수그러든 느낌이다. 특히 메이저리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은 나이가 들어서 일본으로 건너온 선수들이 많았는데 이젠 이적 첫해부터 리그를 초토화 시키는 타자들은 거의 볼수가 없을 정도다. 그렇다면 김태균은 현재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타자들과 비교해 첫 시즌 활약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진다. 물론 시즌이 한참이나 남아 있어 섣부른 감이 있지만, 지금도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호세 오티즈,알렉스 카브레라, 그렉 라로카라면 충분히 미래를 예측해 볼수 있다. 이들은 첫 시즌부터 맹활약을 펼치며 지금까지 살아남은 몇 안되는 타자들이다. ◆호세 오티즈(소프트뱅크) 오티즈는 2008년까지 치바 롯데에서 활약했다. 그가 일본으로 이적한 첫해는 지난 2003년으로 당시 소속팀은 오릭스 버팔로스. 그는 첫해에 33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비록 낮은 타율(.255,타점86)은 낮았지만 치려는 성향이 매우 강해 삼진수(84개)가 적었으며 장타율(.536)도 뛰어나 유달리 타율에 대한 값어치를 높이 평가하는 일본에선 좀 특이한 선수로 취급받았다. 특히 내야 전포지션을 맡아볼 정도로 쓰임새가 많아 전력 공백이 있는 팀들의 러브콜을 받으며 여러팀을 옮겨 다녔다. 하지만 수비력은 그렇게 높은 점수를 주기가 힘들다. 지난해엔 소프트뱅크로 이적해 마츠다 노부히로의 부상으로 생긴 3루 자리와 외야를 번갈아 보며 간신히 체면을 유지(타율 .282 홈런20개,74타점)했지만 올 시즌엔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현재 홈런(11개)과 타점(35)부문 1위를 달리며 팀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다. ◆그렉 라로카(오릭스) 일본 첫해 성적을 기준으로 하면 김태균이 라로카의 전철을 뒤따르는게 가장 좋다. 라로카는 첫 시즌부터 리그를 초토화 시키며 영양가 만점의 활약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2004년 히로시마에 입단한 그는 그해 타율 .328의 고타율에 리그 출루율 1위(.425)와 장타율 1위(.677)를 기록하며 몸값 이상의 성적을 남겼다. 그가 쏘아올린 40홈런은 히로시마 구단 역사상 외국인 선수가 첫해에 기록한 최다홈런이다. 2루타성 안타를 치고도 느린 발로 인해 단타로 기록되는 김태균의 성향을 감안할때 비교적 준족인 라로카의 첫해 장타율 도달은 힘들겠지만 그 밖의 성적은 김태균의 롤모델로서 충분한 성적이다. 다만 입단 첫해 라로카가 얻어 맞았던 히트바이 피치드 볼(23개, 리그신기록)은 김태균에겐 없었으면 싶다. 라로카는 유달리 몸에 맞는 공이 많은데 오릭스로 이적해온 2007년에 얻어맞은 28개의 히트바이 피치드 볼은 양리그 포함 일본야구 최다기록에 올라와 있다. ◆알렉스 카브레라(오릭스) 2001년 세이부에서 첫 시즌을 치른 카브레라는 극과 극을 달리는 타격성향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킨 타자다. 그가 쏘아올린 49개의 홈런포는 공포감을 주기에 충분했지만 150개의 삼진(리그 1위)은 세이부돔 천장을 여러번 강타했던 타구만큼이나 강렬했다. 카브레라는 이듬해 일본야구 역사상 한시즌 최다홈런 타이기록(55개)까지 작성하는등 슬러거하면 가장 먼저 그의 이름이 떠오를정도로 맹타를 휘둘렀지만 그 이면에는 약물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선수로 인식됐던 시절도 있었다. 그는 당시까지는 문제가 되지 않았던 마늘주사를 통한 약물복용을 해왔던 걸로 알려졌다.(현재는 금지) 그가 2008년 오릭스로 이적할 당시 향후 이러한(마늘주사) 문제가 적발될시엔 계약금을 반환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서명했는데 지금까지 별다른 문제 없이 오릭스의 주포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엔 초반부터 무서운 홈런페이스를 보이며 오릭스의 돌풍을 이끌었지만 최근 등부상에 따른 공백으로 인해 팀 성적은 물론 현재 규정타석에도 미달된 상태다. 이렇듯 김태균의 성적은 퍼시픽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외국인 타자들과 비교해 봐도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내로라 하는 각팀 4번타자들과의 간접비교에서는 소프트뱅크의 코쿠보 히로키를 제외하면 종합성적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을 정도다. 한때 지나치게 낮았던 득점권 타율도 정확히 3할로 끌어올렸고 OPS는 .906, 팀 승리와 직결되는 승리타점도 5개로 리그 최다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미수 친오빠 강타 향해 복수의 총 ‘탕!’

    ‘신불사’ 미수 친오빠 강타 향해 복수의 총 ‘탕!’

    미수(추자현 분)가 친오빠 강타(송일국 분)에게 총을 쐈다. 2일 방송된 MBC 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우현(김민종 분)의 계략에 속아 자신을 길러준 아버지 서태진을 강타가 살해했다고 오해한 미수가 강타에게 총을 쏘는 내용이 그려졌다. 미수는 아버지 서태진이 살해된 현장에서 발견된 총에서 “피터팬의 지문이 나왔다.” 는 이야기를 듣고 강타에게 복수할 것을 결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중에 귀가를 하다 피터팬으로 가장한 이가 미수의 목숨을 위협했고 이 때 우현이 나타나 미수를 위기에서 구해냈다. 미수는 우현에게 고마워하며 “내가 잡는다. 내가 잡을 거다. 아버지 영정 앞에서 약속했다.” 며 복수를 다짐하자, 우현은 미수의 고마워하는 마음을 이용해 “놈은 여동생을 찾는데 혈안이 돼 있다. 그걸 이용하면 된다. 서경사가 최강희인 것처럼 해라.” 고 미수를 다시 한 번 계략에 빠져들게 했다. DNA를 비교분석한 결과 미수가 자신의 친동생 강희임을 알게 된 강타는 우현의 아버지 달수의 집을 찾아가 “강희에게 손대지 마라, 동생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너희들의 저질렀던 모든 일이 온 세상에 드러날 거다.” 고 경고했다. 하지만 달수(이재용 분)와 우현은 강타가 미수와 단 둘이 만나려고 하자 미수를 미끼로 이용해 강타를 유인했고 이 사실을 알게 된 강타는 약속장소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미수를 먼발치서 안타까운 눈빛으로 바라본 후 또 다시 멀어져야 했다. 이후 우여곡절 끝에 강타와 미수는 결국 서로 만났지만 아버지 태진을 죽인 이가 강타라고 오해한 미수는 “내 아버지를 죽인 살인마 피터팬을 만나러왔다.” 며 오빠를 향해 방아쇠를 당겼다. 한편 이날 방송된 ‘신불사’ 는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 리서치 집계 결과 13.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오바마 원유유출 늑장대응 도마에

    미국 루이지애나주 인근 멕시코만 석유 시추시설 폭발로 인한 원유 유출 사고가 악화되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군 투입을 지시하는 등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폭발이 일어난 지 열흘째인 이날 유출된 원유가 루이지애나 해안까지 퍼지면서 정부의 늑장 대응이 도마에 올랐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연설을 통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며 사고 해결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방재 작업에 해군을 파견했다. 앞서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는 주 재난사태를 선포했으며 연방 정부에 긴급 지원과 함께 국가재난사태 선포를 검토토록 요청했다. 이에 대해 재닛 나폴리타노 국토안보부 장관은 “백악관의 결정은 이번 사건을 국가재난사태로 선언한 것”이라면서 “미 전역의 모든 방재 장비가 동원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남부 지역을 강타했을 때 당시 조지 W 부시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했다가 부시 대통령의 지지율 추락이라는 쓴맛을 봐야 했다. 이 때문에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오바마 정부는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일 밤 10시 폭발이 발생한 이후 정부의 첫 대책 발표인 까닭에 벌써 초기 대응의 실패라는 비판이 만만찮다. 미 정부가 뒤늦게나마 대책 마련에 나설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원유 유출량보다 당초 예상량인 하루 1000배럴보다 5배 수준인 5000배럴로 추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 30만배럴 정도 흘러나올 가능성도 제기됐다. 미국 최악의 원유 유출사건인 1989년 엑손 발데즈호의 사건 당시 유출량 25만 8000배럴을 웃도는 수준이다. 또 돌풍이 불면서 확산 속도가 빨라졌다는 점도 정부를 긴장케 했다. 결국 유출된 원유는 루이지애나 해안까지 도달, 이 지역 새우잡이 어민들과 굴 양식 업자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새우잡이 업자 2명은 이미 석유시추 회사를 상대로 수백만달러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어민들의 피해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미국 습지의 40%를 차지하는 연안 습지 파괴도 우려되고 있다. 한편 뉴욕 타임스(NYT)는 멕시코만 원유 유출사고로 유럽 최대 정유회사 브리티시 페트롤리엄(BP)이 천문학적 손실을 입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월가의 한 애널리스트는 “기름을 제거하는데 하루 비용이 600만달러 이상 들 것 같다.”면서 “BP의 손실은 추정 조차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청순 글래머’ 이해인, 박상원에게 격렬한 애정고백

    ‘청순 글래머’ 이해인, 박상원에게 격렬한 애정고백

    최근 스타화보로 화제가 된 신예 이해인이 배우 박상원에게 격렬한 사랑고백을 했다. 이해인과 박상원의 모습을 담은 영상은 지난 29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우봉홀에서 MBC일일드라마 ‘황금 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현창 주성우)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됐다. 진행자 서승만은 장내 정리 후 6분짜리 ‘황금물고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 속 화려한 재력가로 분한 박상원과 그의 연인 역을 맡은 이해인의 모습은 공개됨과 동시에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영상에서 박상원은 몰려드는 기자들에게 “만약 내가 한 말이 아닌데 기사로 내보내는 사람이 있으면 그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이해인은 청순하고 섹시한 이미지를 십분 발휘해 문정호(박상원 분)의 애정을 한 몸에 받는 신인 배우 역을 맡았다. 이해인은 “내 평생을 당신께 선물할게요.”라며 격렬한 애정 고백으로 문정호의 사랑에 답했다. 하지만 고개를 돌린 문정호의 표정이 삽시간에 얼어붙으며 이해인의 고백이 일방적이었음을 암시 했다. 영상의 후반부에는 연기자 선후배 관계인 문정호의 전처 이세린(김보연 분)과 이인혜의 몸싸움 장면이 설핏 공개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빠른 전개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드라마 ‘황금 물고기’는 다음달 3일 8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유진 “‘황금물고기’ 남주기 아까웠어요”

    소유진 “‘황금물고기’ 남주기 아까웠어요”

    배우 소유진이 드라마 ‘황금물고기’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소유진은 지난 29일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우봉홀에서 진행된 MBC일일드라마 ‘황금 물고기’(극본 조은정 / 연출 오현창 주성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활동은 계속 했는데 티가 안 났다.”며 그동안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혼자 바빴다. 영화 촬영을 했는데 아직 공개 전이다. 라디오 디제이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고 연극‘애자’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소유진은 현재 공연되고 있는 연극 ‘애자’와 관련 “연극과 드라마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겠냐”는 물음에 “바쁜 게 체질에 맞다. 정신적 컨디션이 너무 좋아 버틸 수 있다. 요즘은 몸에 좋다는 음식을 챙겨 먹으며 관리한다.”고 답했다. 또 소유진은 “연극‘애자’공연 연습 들어가고 ‘황금물고기’ 시놉시스를 받았다. 남 주기 아까워 욕심을 부려봤다.”고 덧붙이며 “계속 노력하고 있다. 운동도 많이 하고 좋은 음식 먹으며 노력중이다. 지켜봐 달라.”고 드라마 ‘황금물고기’에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소유진은 드라마 ‘황금물고기’서 남편과 사별한 후 홀로 딸을 키우는 문헌진으로 분해 당당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빠른 전개로 안방극장을 강타할 드라마 ‘황금 물고기’는 다음달 3일 오후 8시 15분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불사’ 송일국 여동생 정체 베일 벗다

    ‘신불사’ 송일국 여동생 정체 베일 벗다

    강타(송일국 분)의 유일한 혈육인 여동생 미수(추자연 분)의 정체가 드러났다. 25일 방송된 MBC특별기획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에서는 국가정보원 특수요원인 우현(김민종 분)이 DNA 유전자 감식을 통해 강타의 여동생을 찾아내는 과정과 강타가 25년 전 자신의 집에 불을 질러 부모를 죽인 원수 서태진(맹상훈 분)를 찾았지만 용서해 주는 과정이 그려졌다. 서태진을 찾아낸 강타는 “25년 전 불구덩이 속에서 날 구했지?” 라며 서태진이 인실직고 하기를 종용했지만 서태진은 “난 서태진이 아니다. 서상운이다.” 며 처음엔 이를 부인했다. 이에 격분한 강타는 “날 구해주고 고아원에 두고 갔다. 당신이 우리 집에 불을 질렀지, 말해!” 라며 고함을 치기에 이르렀고 결국 서태진은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범행사실을 인정했다. 딸의 수술비가 필요했던 서태진은 황림그룹 회장인 황달수(이재용 분)의 지시로 범행을 저질렀으며 딸을 가진 부모이기에 강타와 그의 여동생을 불구덩이 속에 버려둘 수 없었다고 고백하며 두 손 모아 빌었다. 이어 강타가 여동생 강희가 어딨냐고 묻자 “동생은 살려내지 못했다. 불구덩이 속에서 살렸는데 병원에 가는 도중에 죽었다.” 고 거짓 고백을 했다. 자신의 딸로 삼아 금지옥엽 키워 강력계 형사가 된 미수가 살인마인 오빠와 만나게 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그 후, 강희가 죽은 줄 알고 태진을 더 이상 살려둘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황달수가 태진을 죽이려 했지만 강타는 자신의 원수를 구해냈다. 태진이 자신을 구해준 이유를 묻자, 강타는 “당신을 용서했다. 나에게 놈들에게 복수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니까.” 라며 용서의 미덕을 보여줬다. 하지만 국가수사연구원에 미수와 강타의 유전자 감식을 의뢰한 결과 미수가 강타의 친여동생임을 알게 된 우현(김민종 분)이 이를 빌미로 태진으로 하여금 강타에게 여동생 강희의 생존사실을 알릴 것을 종용하면서 계략에 빠진 강타가 약속장소로 모습을 드러내 또 한 번의 대결을 예고했다. 사진 = 방송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제역 韓·中·日 강타

    │도쿄 이종락특파원·베이징 박홍환특파원│아시아에서 구제역이 확산일로에 접어들었다. 중국과 일본, 베트남 등 이웃 국가에서도 올해 들어 구제역 발생사례와 구제역 의심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에서도 23일 경기 김포시 월곶면 돼지 농가에서 추가로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되는 등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구제역의 아시아 대공습을 실감케 한다. 아카마쓰 히로타카 일본 농림상은 23일 오전 내각회의에서 미야자키현에서 구제역 의심증상을 보이는 소 14마리를 4개 농가에서 발견했다고 보고했다. 1차 시험에선 모두 양성반응이 나왔으며 한국에서 발생한 것과 같은 O형으로 판명됐다. 일본 내 구제역 발생은 10년 만이다. 아카마쓰 농림상은 회의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 대책을 발표했다. 일단 구제역이 미야자키현에 국한된 만큼 정부 차원의 공항, 항만의 검역 등은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대신 구제역 발생 주변지역에서 소의 이동이나 반출을 제한하는 한편 쇠고기 수출을 금지하고, 농가에 대한 융자범위 확대 등의 지원책을 발표했다. 우선 자금 대책으로 가축 질병에 따른 경영 유지자금의 융자범위를 현행 20억엔에서 100억엔으로 확대키로 했다. 출하 시기를 넘은 가축의 처리나 피난용 축사의 비용 조성도 지원책에 포함시켰다. 일본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까지 모두 594만t의 쇠고기를 수출했지만 이번 구제역 발생으로 상당한 피해가 예상된다. 고급 일본산 쇠고기의 주요 수출시장은 베트남, 홍콩, 미국, 싱가포르 등이다. 중국에서도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올해 들어 남부 광둥(廣東)성을 시작으로 인접한 장시(江西)성은 물론 베이징과 서부 간쑤(甘肅)성, 신장(新彊)위구르자치구까지 중국 대륙 남북과 동서를 종횡하며 창궐하고 있다. 특히 광둥성의 상황이 심각하다. 광둥성에서는 지난달 초 광저우(廣州)시 바이윈(白雲)구와 선전시 룽강(龍崗)구 등에서 잇따라 구제역이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지금까지 1만여 마리 정도를 살처분했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17일 간쑤성 톈수이(天水)시의 한 양돈농가에서 사육하던 돼지가 구제역 의심증세를 보여 2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농가에서 사육하던 돼지 403마리를 살처분하고, 주변지역을 봉쇄했다. jrlee@seoul.co.kr
  • 송일국, 청와대 국빈 만찬 참석 ‘눈길’

    송일국, 청와대 국빈 만찬 참석 ‘눈길’

    배우 송일국이 청와대 국빈 만찬에 초대됐다. 송일국은 오는 22일 청와대를 방문해 방한 중인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위해 마련된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송일국의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카자흐스탄 대통령이 송일국씨가 출연한 드라마 ‘주몽’을 인상 깊게 보고 국빈 만찬에 초대했다.”고 밝혔다. 송일국이 주인공 주몽 역으로 열연한 드라마 ‘주몽’은 시청률 80%이상을 기록했던 카자흐스탄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다. 송일국은 현재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최강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고]한국의 전략적 동반자, 카자흐스탄/김일수 서울시 국제관계 자문대사·전 주 카자흐스탄대사

    [기고]한국의 전략적 동반자, 카자흐스탄/김일수 서울시 국제관계 자문대사·전 주 카자흐스탄대사

    내일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이 방한한다.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은 지난주 워싱턴에서 열렸던 핵 안보 정상회의에서도 이명박 대통령과 만났다. 2008년 베이징 정상회담, 지난해 이 대통령의 카자흐스탄 방문까지 포함하면 양국 간 정상 교류가 이례적으로 빈번한 편이다. 한국과 카자흐스탄은 외형 못지않게 내용에 있어서도 서로를 ‘전략적 동반자’로 규정할 만큼 의미있는 관계를 맺고 있다. 2008년에는 10억배럴의 예상 매장량을 가진 카스피 해상의 ‘잠빌’ 광구 탐사 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에는 27억달러 규모의 카자흐스탄 화력 발전소 건설을 우리가 수주하기도 했다. 이번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방한도 자원협력과 우리 기업의 항만, 발전소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 건설 참여는 물론 산업 다변화 협력, 경제 개발 경험의 공유, 문화 협력 등을 통해 양국 관계를 고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자흐스탄은 일찍이 대외 개방, 시장주의로의 개혁을 완료하고 원유를 비롯한 풍부한 자원을 기반으로 2000년대 연평균 10%의 경제 성장을 이룩했다. 얼마 전 키르기스스탄에서는 국민 시위로 정권 교체가 있었다. 그러나 카자흐스탄은 구소련 공화국 중 거의 유일하게 심각한 정변을 겪지 않았고 이러한 정치적 안정이 고도 경제 성장에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 특히 카자흐스탄은 구소련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유럽 인권과 민주주의의 전초 기구인 유럽안보 협력기구(OSCE)의 2010년 의장국을 맡아 주목을 받고 있다. 카자흐스탄도 경제 개방 이후 2008년 세계를 강타한 금융 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고속 성장하던 금융 부문과 건설 부문이 집중 타격을 받았다. 그 결과 2008년도 카자흐스탄의 경제 성장률은 3%대에 머물렀다. 그럼에도 경제 위기에 대한 카자흐스탄 정부의 대응은 인상적이었다. 위기에 직면한 은행권의 도산을 막기 위해 주요 은행에 대한 지분 매입, 금융 지원,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지원이 이루어졌다. 결국 국제금융 위기로 인해 도산한 은행은 없었고 건설 시장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 카자흐스탄은 자원 부국에 만족하지 않고 산업을 다변화·고도화하기 위해 통신, 발전소, 항만, 도로, 철도 등 인프라 건설에 힘을 기울이고 중앙 아시아 금융의 중심으로 부각을 노리는 야심찬 나라다. 그리고 개도국으로서 유례 없는 경제, 정치 발전을 이룩해 낸 한국과 경험을 교류하는 데 관심이 남다르다. 카자흐스탄은 현재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는 하나 1998년, 2008년 두 차례의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넘겨 남다른 경제 운용 경험을 축적했다.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모범적인 정치 안정과 다민족 간 화합을 구가하는 카자흐스탄의 고속 성장 재개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중앙아시아는 우리와 언어적, 인종적 뿌리를 같이한다. 그곳에 거주하는 수십만의 고려인은 우리와 중앙아시아를 잇는 연결 고리다. 그래서 풍부한 자원을 가진 중앙아시아는 우리에게 경제적, 정치적으로 중요한 블루 오션으로 다가오고 있다. 7 년 만에 한국을 찾는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의 만남이 양국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 [프로배구] “이기겠다는 욕심뿐… 삼성에 남고 싶어”

    [프로배구] “이기겠다는 욕심뿐… 삼성에 남고 싶어”

    “오로지 이기겠다는 욕심으로 뛰었다. 이기고 싶은 팀에서 내가 할 일을 했다.” 가빈 슈미트(24)가 한국무대 데뷔 시즌에 삼성화재를 우승으로 이끌며 ‘코리안 드림’을 완성했다. 가빈은 19일 기자단 투표에서 45표 중 44표를 얻어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강력한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챔피언결정 7차전에서 혼자서 무려 50점을 터뜨렸다. 삼성화재가 남자부 통산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었던 것은 가빈의 폭발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지난해 11월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현대캐피탈과의 시즌 개막전에서 43점을 폭발시켰던 가빈은 채 6개월이 안 된 19일, 같은 장소에서 삼성화재의 우승을 앞장서서 일궜다. 상대 블로커보다 한 뼘 위에서 터뜨리는 타점 높은 강타와 강력한 서브로 현대캐피탈을 제압한 것. 정규시즌에서 40득점 이상을 9차례나 했고, 트리플크라운(후위공격·블로킹·서브)을 두 차례나 작성한 삼성의 ‘창’다웠다. 가빈은 2005년 프로배구 출범 후 최초로 1000득점을 돌파(1110점·34경기)했다. 공격종합(성공률 55.55%)과 오픈공격(51.89%), 서브(세트당 0.361개)에서 모두 독주했다. 빼어난 기량에도 불구하고 팀의 막내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는 인성까지 갖췄다. 때문에 ‘조직력의 팀’ 삼성화재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캐나다 출신의 가빈은 207㎝의 큰 키를 이용한 파괴력 높은 스파이크가 주무기. 원래 농구선수로 2004년 배구에 입문한 ‘풋내기’지만, 높은 점프력에서 나오는 가공할 만한 스파이크는 국내 무대를 평정하고도 남았다. 2007~08시즌과 2008~09시즌 삼성화재에 연속 우승을 안기고 일본으로 떠난 안젤코 추크(27)를 넘어서는 역대 최고용병이란 찬사가 쏟아졌다. 가빈은 “삼성화재에서 뛰면서 매일 새로운 것을 배웠다.”면서 “디펜딩챔피언으로 다음 시즌에도 계속 삼성화재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챔프전은 ‘가빈 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낳았다. 연봉 20만 5000달러를 받은 가빈은 우승옵션 1만달러를 덤으로 챙긴다. 여기에 MVP 상금 500만원은 보너스.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삼성화재에 주는 우승상금을 선수단에 배분하는 수입 또한 짭짤할 전망이다. 대전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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