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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옴부즈맨 칼럼] 신선식품 먹거리기사 여러 시각을/권성자 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옴부즈맨 칼럼] 신선식품 먹거리기사 여러 시각을/권성자 책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몇 년 전부터 서울 근교에 열 평 남짓 텃밭을 가꾸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끝물에 해당하는 가지, 호박, 그리고 향이 아직도 그대로 남아 있는 들깻잎 등을 정리한 후 한아름 안고 서울로 돌아왔는데 그 어느 때보다도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이거 시장에 가서 사려면 얼마나 드는지 알아?” 웃으면서 말하는 이웃 어르신 말씀도 한몫 했지만, 채소값 폭등이라는 뉴스를 접할 때마다 작은 텃밭을 가지고 있는 것이 마치 곡식으로 가득 찬 곳간 열쇠를 쥐고 있는 것처럼 부자가 된 기분을 느끼게 해주었다. 텃밭을 가꾸고부터 친환경 먹거리, 귀농, 도시농업 등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기획기사로 연재되고 있는 ‘지역경제 활로 찾는다 9-살기좋은 지역만들기 그 후’ 기사를 흥미있게 읽었다. 서울신문 9월20일 자에 소개된 전남 장흥군 장평면 슬로 월드에서 실행하고 있는 지렁이 생태학습장의 사례는 지렁이 분변토로 생산된 유기농 쌀과 채소가 가공되어 어떻게 우리 식탁과 연결되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예측할 수 없는 기후의 변화, 에너지 문제, 그리고 자본 등등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섞여 있는 먹거리 문제는 우리 삶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심층 기획보도가 필요하다고 본다. 추석이 들어 있는 한 달 동안 다루어진 먹거리와 물가인상에 대한 기사는 시의적절했다. 특히 9월2일 자 ‘6년만에 최고 폭등, 식품값 잡힐까’ 기사에서는 ‘고온과 잦은 강수 등의 날씨’가 신선식품 값의 고공행진을 가져온다는 내용 외에도 하반기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경고도 함께 실어 폭넓은 시야를 갖게 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김화년 연구원의 보고서 ‘글로벌 식량 공급불안, 한국경제를 위협하는가’를 인용했는데, 단순한 예측이 아닌 분석과 영향의 범위까지도 다루었으면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9월7일 자 ‘태풍물가 주부들 휘청’ 기사와 9월9일 자 ‘엥겔지수 13.3% 식품가 상승, 9년만에 최고’ 기사에서는 신선식품의 수급 안정 문제만 다루어져 아쉬움이 남았다. 10월2일 자 ‘폭등하는 먹을거리 물가’ 기사에서는 소비자 물가를 올린 주범이 신선식품이라는 통계자료를 실었다. 기사 말미에 ‘채소 가격의 폭등이 지금과 비슷한 물가폭등을 불러온 사례는 10년 전에도 있었다. 2000년 8월 말 태풍 프라피룬이 일주일 동안 한반도를 강타하자 9월 채소가격이 전월에 비해 40.8% 상승했다.’는 기사를 통해 10년 전에도 비슷하게 채소류값이 폭등했다는 내용이 다루어진 점은 좋았지만 왜 이런 일이 되풀이되고 있는지, 어떻게 해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어 아쉬웠다. 채소값 폭등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근본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심층보도가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채소값 폭등 뒤에는 중간상인의 폭리가 있다는 것이 사실로 밝혀지고 있으므로 농산물 유통구조개혁에 관한 기사도 덧붙여졌으면 하는 바람이 들었다. 아파트를 분양할 때 텃밭 용도를 의무적으로 포함시켜야 하는 도시농업육성법 제정이 논의되고 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하여 개인, 특히 도시인들 스스로 먹거리를 최소한이라도 확보하는 방법과 인식을 확대하는 기사가 나오길 기대해 본다. 선진국의 도시농업 참여비율은 10% 수준이고, 근교도시농업이 발달한 영국의 경우는 30%에 이른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거기에는 훨씬 못 미친다고 하나 관심도만큼은 높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건물 옥상이나 마당, 아파트 베란다 등 도심에서 시도해볼 수 있는 채소 자급자족에 대한 정보성 기사와 성공 사례는 채소 재배에 관심이 있지만 땅이 없어 시작해볼 엄두를 내지 못하는 독자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더불어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도시농업에 대한 다양한 성공사례와 함께 우리나라에서 행해지고 있는 도시농업도 소개되었으면 한다.
  • [폭등하는 먹을거리 물가] 채소가 물가주범

    [폭등하는 먹을거리 물가] 채소가 물가주범

    정부는 소비자물가를 올린 주범으로 채소류 등 신선식품을 지목한다. 소비자물가지수를 구성하는 전체 489개 품목 중 26개 채소류가 물가를 올린 원인이라는 지적이다. 통계청이 매월 집계하는 소비자물가지수는 2005년 기준 도시에 사는 가정이 월평균 쓰는 돈(184만 9136원) 중 각각 농축수산물(71개)과 공업제품(258개), 기타 서비스(160개)를 사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를 조사해 가중치를 매겨 산정하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지표다. 따라서 똑같이 올랐더라도 한 달 생활비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면 물가지수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예를 들어 가격이 비교적 싼 곡물의 물가비중(가중치)은 2.8%이지만 부담이 큰 교육비의 비중은 11.0%다.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채소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1.45%에 불과하다. 하지만 워낙 상승률이 높다 보니 전체 물가지수의 고공행진을 견인했다. 9월 신선식품지수는 전년 같은 달 대비 45.5% 올랐다. 전월 대비로도 19.5%나 상승했다. 상추는 전년 같은 달에 비해 233.6%, 호박은 219.9%, 열무는 205.6%, 무는 165.6%, 시금치는 151.4%, 배추는 118.9%, 파는 102.9%, 마늘은 101.1% 올랐다. 전월 대비로도 호박 131.4%를 비롯해 상추 101.0%, 파 93.0%, 시금치 73.4%, 배추 60.9%의 상승률을 보였다. 전월 대비 9월 물가 상승률 1.1% 중 채소류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요인(기여도)은 0.78% 포인트에 달했다. 전체 물가 상승분의 70%를 채소가 주도한 것이다. 최근 가격이 많이 뛴 수산물을 포함한 농축수산물의 9월 물가 상승 기여도는 0.98%포인트로 나타나 전체물가 상승의 88%를 먹거리가 차지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물가정책과장도 “다행히 농축산물을 제외한 다른 물가들은 안정세여서 채소류 가격만 잡히면 전체 물가도 진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소가격 폭등이 지금과 비슷한 물가폭등을 불러온 사례는 정확히 10년 전에도 있었다. 2000년 8월 말 태풍 쁘라삐룬이 일주일 동안 한반도를 강타하자 9월 채소가격이 전월에 비해 40.8%나 상승했다. 오른 채소값은 당시 전월 대비 물가상승률을 1.3% 끌어올렸다. 태풍 매미가 한반도에 상륙한 2003년 9월에도 전월 대비 31%까지 치솟은 채소류 가격이 소비자물가상승(0.9%)을 견인했다. 이듬해인 2004년 8월에도 장마 뒤 이어진 고온다습한 기후에 병충해가 증가하자 채소류 가격이 24.5% 증가했고, 소비자물가상승률도 0.9% 상승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직경150m 소행성 근접… 새달 지구와 대충돌?

    직경150m 소행성 근접… 새달 지구와 대충돌?

    지구에 근접해 ‘잠재적 위험 물체’로 분류된 소행성이 다음 달 지구를 빗겨갈 것으로 보인다. 소행성을 관측해온 하와이 대학교 로버트 제딕 교수는 최근 “지구로 근접하고 있는 소행성 중 하나가 다음달 중순께 지구를 빗겨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제딕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소행성 및 혜성연구 프로젝트인 ‘팬-스타스’(Pan-STARRS)를 통해 이와 같은 결론을 얻었으며 이 소행성이 다가오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사진을 찍을 당시 이 소행성과 지구와의 거리는 약 3200만 km였다. 이 소행성의 정식 명칭은 ‘2010 ST3’. 지름 150m로 지구 근접 소행성 치고는 다소 작은 편이다. 다음달 지구와 가장 가까워질 때의 거리는 약 640만km로 추정된다. 과학자들은 이 소행성을 잠재적 위험성을 가진 우주물체라고 판단, 움직임을 주시해 왔다. 연구진은 “물리적 거리로 추정했을 때 이 소행성이 지구를 강타할 확률은 거의 없다. 그러나 우주는 여러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에 관찰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정에 불과하지만, 만약 이 정도 규모의 소행성이 지구에 직접 충돌하면 지구는 일부 생명체가 멸종되고 거대한 지형적 충격을 가져올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소행성 센터(Minor Planet Center)의 티모시 스파 교수는 “크고 작은 소행성 충돌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자주 일어난다. 이번 소행성 역시 향후 50년 내 지구에 좀 더 가까이 접근할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깔깔깔]

    ●여고동창생 여고시절 라이벌 관계였던 두 동창생이 거리에서 만났다. A : “우리 남편은 밍크코트를 유행따라 사주더라.” B : “어머, 아주 환상적이구나!” A : “근데 넌 요즘 뭐하고 지내니?” B : “화술학원 다니고 있어.” A : “화술학원에서 뭘 배우는데?” B : “품위 있게 말하는 법을 배워. ‘꼴값 떠네.’라는 말 대신 ‘아주 환상적이구나.’라는 말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고 있지.” ●연예인 유머 우리나라에서 제일 잠이 많은 연예인은? 이미자 스캔들 없이 사생활이 제일 깨끗한 가수는? 노사연 ‘너는 시골에 산다.’를 세 글자로 한다면? 유인촌 투수가 싫어하는 연예인은? 강타 청바지를 갖고 있는 사람은? 소유진
  • [사고] 어려움을 함께 나눕시다

    태풍 ‘곤파스’에 이어 추석연휴에 수도권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가옥과 농경지가 침수되는 등 많은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과 피해지역 주민들은 구호의 손길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신문협회 회원사들은 28일부터 성금모금을 시작하오니 피해 주민들이 하루속히 희망을 찾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개별 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으므로 아래 계좌로 직접 송금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금기간:2010년 9월28일~10월31일 ▲보낼 곳:국민 054990-72-003752 농협 106906-64-003747 외환 061-04-00051-686 우리 001-098482-18-953 <예금주:재해구호협회> ▲ARS모금:060-701-1004(1통화 2000원) ▲인터넷 기부:www.relief.or.kr ▲모바일 기부:**1320+NATE (통화료 무료) ▲문의:1544-9595(성금모금안내) 한국신문협회·서울신문사
  • [사설] 자연재해대책 또 공염불 그쳐선 안된다

    정부가 최악의 폭설이나 폭우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대책을 강화하기로 한 것은 만시지탄이나 다행스럽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어제 발표한 대책을 보면 사후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이제는 현실로 다가온 기상 이변을 감안해서 기존 재난대책의 패러다임을 바꾸려는 시도는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만하다. 그에 맞춰 최악의 재난에도 버틸 수 있는 국가재난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면 좀 더 실효성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 정부는 연말까지 극한 기상 예측치를 기준으로 방재시설의 가이드라인을 새로 설정하기로 했다. 방재 설계 기준을 시우량, 즉 시간당 강우량으로 통일하기로 한 것은 100년, 200년 만의 폭우나 폭설에 대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이런 다짐은 다짐만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 하수시설, 배수펌프장, 저류지 등을 새 가이드라인에 맞추려면 쉬운 일이 아니다. 이 가운데 단기적인 방안은 즉각 시행에 옮겨야 한다. 예산 문제를 포함한 장기적인 사안은 실행에 앞서 정교한 준비가 필요하다. 소방본부와 건설부서로 이원화돼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재난대응시스템을 건설본부로 일원화한 것은 신속한 대응을 위해 바람직하다. 그러나 지난 겨울의 폭설과 올여름 수도권을 강타한 태풍과 폭우에서 경험했듯이 기상청 예보가 늦어지면서 공무원 동원이 지연돼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상황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 기상청이 기상 이변 상황을 예보하는 데 실패하더라도 실시간 변동 상황이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에 자동적으로 통보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집값 걱정 탓에 상습 수해지역 주민과 해당 지자체들이 자연재해 위험지구 지정을 꺼리는 문제도 중앙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풀어야 한다. 정부가 기존 방재시설을 보강하거나 새로운 인프라를 구축하려면 돈이 관건이다. 급경사지는 재조사 비용만 해도 1조 3000억원이 필요하다. 수도권 이재민 지원금과 각종 금융 지원대책 등에도 한두푼이 드는 게 아니다. 자칫 전시성 대책만을 쏟아내고는 예산 등 현실적인 한계에 막히지 않을까 걱정스럽다.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재해가 국가적 불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정부와 정치권은 이번 대책이 또다시 공염불에 그치지 않도록 머리를 맞대야 한다.
  • 日야구 소프트뱅크. 퍼시픽리그 우승의 힘은?

    日야구 소프트뱅크. 퍼시픽리그 우승의 힘은?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010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소프트뱅크는 26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3-8)했지만 2위 세이부 라이온스가 니혼햄에게 패하는 바람에 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세이부는 아직 한경기(라쿠텐)가 더 남아 있지만 설사 이 경기를 이기더라도 승률(.545)에서 소프트뱅크(.547)보다 2리가 뒤져 역전이 불가능하다. 소프트뱅크의 우승은 전율 그 자체였다. 이번달 초반을 4연패로 시작하면서 당시 선두를 달리고 있던 세이부와의 승차가 벌어지며 자칫 3위로 떨어질수도 있다는 우려를 딛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기 때문이다. 소프트뱅크가 선두로 뛰어 오른 것은 지난주 세이부와의 3연전(18-20일) 맞대결을 모두 싹쓸이 하면서부터다. 같은 기간 세이부는 오릭스와 라쿠텐전 포함 5연패를 당하며 다 잡은 우승을 소프트뱅크에게 양보해야 했다. 올해 소프트뱅크의 리그 우승은 오 사다하루(현 회장) 감독 시절인 지난 2003년 이후 7년만의 일이다. 통산 리그 우승은 16차례. 클라이맥스 시리즈가 남아 있긴 하지만 올 시즌 소프트뱅크는 일본시리즈 우승까지 두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충분한 전력을 갖췄기 때문에 결코 어려운 도전은 아니다. ◆ 강력한 원투 펀치, 리그 최강의 불펜 소프트뱅크가 리그 우승을 차지할수 있었던 것은 투수력에서 그 이유를 찾을수 있다. 리그 다승왕이 유력시 되는 와다 츠요시(17승 8패)와 3년연속 200탈삼진을 기록한 스기우치 토시야(16승 7패)의 원투 펀치는 최고수준. 최근 2년동안 10승 이하, 특히 지난해에 부상으로 단 4승에 머물렀던 와다의 재기는 실로 눈부셨다. 시즌 전만 해도 와다의 부활 여부가 올 시즌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여부를 결정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그는 멋지게 재기에 성공했고 다승왕 타이틀까지 차지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스기우치는 시즌 내내 다승 부문 선두를 유지하다 막판 페이스 하락으로 승을 추가하지 못한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하지만 올해 자신의 마지막 등판이었던 니혼햄전(25일)에서 다르빗슈 유와 맞대결해 완봉승을 거두며 팀에 소중한 승리를 선사했다. 이 경기는 양팀 선발 투수들의 이름값 못지 않게 만약 소프트뱅크가 패했다면 우승을 장담하지 못했던 시즌 최고의 빅매치였다. 완봉승 후 눈물을 보였던 스기우치는 어느팀이 클라이맥스 스테이지 2 에 올라올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1차전 선발 투수로 유력시 된다. 세츠 타다시-파르켄 보크-마하라 타카히로. 이 세명의 투수들은 소프트뱅크가 자랑하는 강력한 불펜투수들이다. 지난해 리그 신인왕에 빛나는 세츠는 올 시즌도 변함없이 팀의 필승불펜 요원으로 활약하며 환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리그에서 가장 많은 71경기에 출전하며 홀드 부문 2위(38홀드, 평균자책점 2.30)에 올랐다. 외국인 투수 보크 역시 세츠와 마찬가지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펜 투수로 활약하며 리그 홀드 1위(39홀드, 평균자책점 1.20)에 오르며 불펜 쌍두마차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불같은 강속구를 자랑하는 마하라는 팀의 마무리 투수답게 올 시즌도 팀을 안정적으로 이끈 일등공신중 한명이다. 지난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국가대표로도 참가해 국내 팬들에게도 익숙한 마하라는 올 시즌 리그 세이브 부문 2위(32세이브)와 전문 마무리 투수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1.63의 평균자책점으로 박빙의 승부때마다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투수력에 비해 팀 타선이 다소 빈약한 편인 소프트뱅크는 그만큼 한두점차 승부가 잦았는데 이 세명의 투수들의 활약이 아니었다면 우승은 언감생심이었다. ◆ 강력한 테이블 세터진, 그리고 타무라 히토시의 부활 소프트뱅크의 팀 공격력은 리그 다른 팀들에 비해 파괴력면에선 뒤쳐진다. 하지만 확률높은 출루율과 빠른발을 동시에 겸비한 ‘키스톤 콤비’ 카와사키 무네노리(1번, 유격수)-혼다 유이치(2번, 2루수)는 양 리그 통틀어 최고수준이다. 카와사키와 혼다는 올 시즌 전경기를 뛰며 센터라인을 지켰는데 이 두선수가 합작한 도루개수는 무려 89개. 특히 혼다는 59도루로 아직 한경기 더 남아 있는 세이부의 카타오카 야스유키와 공동 1위에 올라와 있다. 가장 중요한 포지션을 맡고 있으면서도 적은 실책(카와사키 14개,혼다 11개) 특히 타율 .316으로 이부문 8위를 기록한 카와사키는 국가대표 출신답게 시즌 내내 팀 내야를 이끌었다. 시즌 막판에서야 3번타자로 고정 출전한 베테랑 마츠나카 노부히코, 외국인 타자 호세 오티즈, 3루수 마츠다 노부히로. 이 세명의 선수들은 중심타선에 배치된 핵심전력이었지만 올 시즌 내내 부상으로 인해 1군과 2군을 오르내렸다. 주전들의 부상은 팀 타선의 빈약함을 초래했고, 잦은 포지션 변경 역시 이들의 공백때문이었다. 결국 시즌 도중 로베르토 페타지니까지 영입하는 강수를 뒀던 소프트뱅크는 어떤 면에서 보면 도저히 우승을 할만한 전력이 아니었다. 이젠 전성기가 지난 ‘왕년의 거포’ 코쿠보 히로키는 4번타순에 배치되며 타율 .279 홈런15개 타점68의 평범한 성적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또다른 ‘왕년의 강타자’ 한명은 완벽한 재기를 이뤄내며 팀 타선을 이끌었다. 바로 타무라 히토시다. 타무라는 주로 5번타순을 맡으며 팀에서 가장 높은 타율(.324 리그 4위)과 가장 많은 타점(89 리그 7위)을 쓸어담으며 알토란 같은 한해를 보냈다. 27홈런으로 이부문 공동 2위에 올랐을 정도로 파괴력 넘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2년연속 부상으로 인해 전력에 이탈했던 자신의 존재를 다시 알리기에 충분했던 시즌이다. 투수쪽에선 와다의 재기가 주목받았다면 타자는 타무라의 부활이 팀 전력 상승에 큰 보탬이 됐다. ◆ 아키야마 코지 감독의 뚝심 1991년 제 1회 한일 슈퍼게임을 기억하고 있는 야구팬들이라면 홀쭉한 몸매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홈런타구를 생산하던 아키야마의 포스를 잊지 못할 것이다. 현역시절 홈런왕은 물론 도루왕까지 차지했던 아키야마는 1980년대 일본 최고의 호타준족을 자랑했던 스타 플레이어 출신이다. 오 사다하루의 대를 이어 감독직에 올랐던 아키야마는 그러나 감독 첫해였던 지난해 부상 선수들의 속출과 외국인 선수들의 집단 난조 등이 겹치며 겨우(?) 3위에 턱걸이를 하며 체면치레를 했었다. 물론 전년도(2008년) 리그 꼴찌였던 팀을 포스트 시즌에 진출 시킨 공로는 컸지만 현장 목소리보다는 프론트의 입김이 강한 구단 특성상 자신이 원하는 야구를 하지 못했다는 느낌이 강했다. 감독 2년차인 올 시즌 아키야마의 야구는 한마디로 ‘뚝심’이라고 정의할수 있다. 팀의 에이스 투수를 상대팀 에이스급 투수들의 등판일에 맞춰 맞대결을 펼치는 모습이나, 한번 눈밖에 나면 가차없이 1군 전력에서 제외하는 배짱은 냉철한 승부사의 모습 바로 그것이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오랫동안 강팀으로 남아 있기 위해서 풀어야할 과제를 남긴 한해이기도 했다. 스기우치와 와다를 제외하면 믿을만한 선발투수진들이 부족하다는 점, 특히 전도유망한 투수 발굴이 시급하다. 또한 나이 많은 베테랑 타자들이 즐비한 팀 타선의 체질개선, 그중에서도 중심타선의 노쇠화에 따른 세대교체는 임기동안 야키야마에게 부여된 임무다. 한편 포스트 시즌에 진출할 3위팀은 아직 결정된것이 없다. 한경기를 남겨둔 3위 니혼햄과, 3경기를 남겨두고 반경기 차이로 니혼햄을 쫓고 있는 지바 롯데의 싸움은 30일까지 가봐야 윤각을 드러낼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가수 아이유가 손담비의 노래 ‘퀸’을 발랄하고 섹시한 버전으로 선보이자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열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아이유는 섹시디바 손담비의 노래 ‘퀸’ 무대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과시했다.이날 아이유는 업스타일 헤어에 핑크색 스커트를 입고 깜찍하게 등장, ‘퀸’ 노래 도입부분을 기타로 연주하며 어쿠스틱 버전으로 소화했다. 이어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중앙으로 나간 아이유는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했다.아이유는 평소 볼 수 없었던 섹시함까지 더해 손담비의 ‘퀸’을 기대 이상으로 완벽하게 재현했다.한편 아이유의 ‘퀸’ 무대가 열리자마자 비스트 멤버 중 양요섭이 눈에 띄게 호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양요섭은 아이유가 기타연주를 할 때는 넋이 나간 듯한 얼굴이었고 춤을 출 때는 동작과 함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아이유를 향한 양요섭의 열정적인 모습에 ‘2010 스타댄스 대격돌’ PD는 “오늘부로 아이유로 연관검색어 될 듯?”이라는 자막을 넣기도 했다.사진 = MBC ‘2010 스타댄스 대격돌’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길, 달마대사 흉내낸 닮아대사 사진…네티즌 "싱크로율 100%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남격 합창단’ 안나 비공개 화보... 섹시한 육감 도발▶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 [사설] 수해대책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짜길

    추석연휴 첫날인 지난 21일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쏟아진 기습폭우로 2명이 실종되고 1만명이 넘는 이재민이 발생했다. 서울 서남부 지역은 기상청이 예상했던 강수량의 3배가 넘는 200㎜ 이상 비가 내려 피해가 컸다. 서울 중심부인 광화문 거리도 한때 물바다가 되는 등 속수무책이었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폭우·폭설·폭염·태풍 등 기상이변이 잦고, 첨단 기상관측 장비로도 예측에 한계가 자주 노출되고 있는 점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렇더라도 만반의 대비를 한다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이번 폭우도 9월 하순 기준으로 100년 만에 내린 큰비였다. 하지만 대비에 소홀했던 점은 없었는지 재해대책 전반을 재점검해 봐야 한다. 우선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방비를 더 철저하게 해야 한다. 서울시가 어제 저지대 주택가 인근에 빗물 저수조 8곳과 펌프장 등을 추가 증설하기로 했지만 때늦은 감이 없지 않다. 중장기적으로 필요한 시설을 짓되 단기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 10년 만에 한 번 내릴 만한 시간당 강수량 75㎜를 기준으로 설계된 서울시내 하수관도 향후 점진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 이달 초 태풍 ‘곤파스’와 이번 집중호우가 수도 서울을 강타했듯 자연재해에는 예외지역이 없다. 이를 유념해서 도시설계의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고쳐나가야 한다. 이 정도의 폭우에 서울의 지하철 곳곳이 잠기고 간선도로가 마비된다면 세계적 도시로서의 위상에도 어울리지 않는다. 인력의 비상동원체계도 다시 살펴봐야 한다. 이번 연휴에 많은 공무원과 소방관, 군·경이 동원돼 비상근무를 하느라 고생했다. 그러나 귀성 공무원들이 많아 행정지원이 제때에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 때문에 동원된 공무원들이 애쓴 보람도 없이 피해 주민들의 불만과 불편이 적지 않았다. 재해 지원을 공무원한테만 의존하는 형태도 이제는 바꿔야 한다. 예비군과 민방위대 등 조직도 효율적으로 운용해서 기상예측 단계별로 자동 동원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재난이 터지고 난 뒤에 내려지는 형식적인 공무원 동원령만으로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효과적으로 지켜내기 어렵다.
  • 김병만 ‘달인쇼’ 웃음폭탄…배꼽빠진 추석 안방극장

    김병만 ‘달인쇼’ 웃음폭탄…배꼽빠진 추석 안방극장

    개그콘서트 ‘달인’코너에 출연하는 김병만이 ‘추석특집 달인쇼’를 준비, 추석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선물했다.22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달인쇼’에서 김병만은 ‘개그콘서트’ 최장수 코너 ‘달인’에서 그동안 선보인 묘기들 가운데 최고의 묘기 7가지를 뽑아 재연했다.이날 달인쇼에서 김병만은 여느 때보다 큰 스케일의 쇼를 준비해 추위를 못 느끼는 달인, 흡입의 달인, 몸으로 그리기의 달인, 맛을 못 느끼는 달인, 잠수의 달인 등 다양한 볼거리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의 웃음 포인트를 자극했다.특히 김병만은 ’잠수의 달인’을 선보이며 대형 수조 안에서 컵라면을 먹고 콜라를 마시는 등 어려운 미션들을 너스레를 떨어가며 가뿐히 수행해냈다.시청자들은 “진정한 개그계의 달인이다”, “몸사리지 않는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ABG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달인쇼’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 동 시간대 안방극장을 장악했다.개그콘서트’의 최장수 코너인 ’달인’은 ‘출연자 김병만과 류담, 노우진 등을 스타덤에 올려놓을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사진 = KBS 2TV ‘달인쇼’ 화면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ntn@seoulntn.com ▶ 길, 달마대사 흉내낸 닮아대사 사진…네티즌 “싱크로율 100% “ ▶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남격 합창단’ 안나 비공개 화보... 섹시한 육감 도발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 양원경,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 공개 ‘오열’

    양원경,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 공개 ‘오열’

    개그맨 양원경이 아내와의 사연을 전하며 오열했다. 양원경은 24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사전녹화에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캠프를 떠났다. 총 3부작에 걸쳐 방송될 예정인 ‘자기야 부부캠프’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부부들의 숨겨진 갈등이 드러났다. 이어 24일 방송에서는 그 갈등과 상처를 씻는 과정이 방송된다, 특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각한 갈등을 보였던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서 받았던 상처를 서로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처음으로 상대방의 외롭고 기댈 것 없는 마음을 끌어안았다. 이어진 ‘부부 심리극’에서는 남편 양원경의 마음속에 두 가지 상반된 자아를 끌어내 부부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심리극을 진행하던 중 남편 양원경이 그동안 아내와 싸워야했던 이유가 밝혀지기도 했다. 양원경은 자기 마음 속의 갈등을 고백하다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하기에 이르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 이해인-김영철, ‘아이니드 어 걸’…’섹시+코믹’ 패러디 화제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달인쇼’ 김병만, 수중 컵라면 먹기 ‘성공’ ▶ 다나, 금발 인형미모 사진 공개…네티즌 "천상지희 여신강림" ▶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제빵왕 신데렐라’가 추석 안방극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후 제빵왕 신데렐’ 2탄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제빵왕 신데렐라’는 추석 특집으로 기획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이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웃음폭탄을 선사해 화제가 되고있다. 9월 21일 방송된 ‘빅스타X파일’에서는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섞어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공개됐다. ’제빵왕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며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엄마와 깔깔거리고 웃다가 끝나 가는지도 몰랐다”, “2부 ‘김탁구 언니’ 해주세요”, “다 봤던 장면인데도 어찌나 웃기던지”, “터미네이터 서우, 진짜 폭소”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2탄 제작을 기대했다. 사진 = KBS 2TV ‘신데렐라 언니’, ‘제빵왕 김탁구’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남격 합창단’ 안나 비공개 화보... 섹시한 육감 도발 ▶ 양원경,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 깨닫고 ‘오열’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양원경, 심리극 도중 오열..상처·갈등 고백

    양원경, 심리극 도중 오열..상처·갈등 고백

    개그맨 양원경이 아내와의 사연을 전하며 오열했다. 양원경은 24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사전녹화에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캠프를 떠났다. 총 3부작에 걸쳐 방송될 예정인 ‘자기야 부부캠프’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부부들의 숨겨진 갈등이 드러났다. 이어 24일 방송에서는 그 갈등과 상처를 씻는 과정이 방송된다, 특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각한 갈등을 보였던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서 받았던 상처를 서로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처음으로 상대방의 외롭고 기댈 것 없는 마음을 끌어안았다. 이어진 ‘부부 심리극’에서는 남편 양원경의 마음속에 두 가지 상반된 자아를 끌어내 부부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심리극을 진행하던 중 남편 양원경이 그동안 아내와 싸워야했던 이유가 밝혀지기도 했다. 양원경은 자기 마음 속의 갈등을 고백하다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하기에 이르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 이해인-김영철, ‘아이니드 어 걸’…’섹시+코믹’ 패러디 화제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달인쇼’ 김병만, 수중 컵라면 먹기 ‘성공’ ▶ 다나, 금발 인형미모 사진 공개…네티즌 "천상지희 여신강림" ▶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 양원경, 심리극 도중 오열..상처·갈등 고백

    양원경, 심리극 도중 오열..상처·갈등 고백

    개그맨 양원경이 아내와의 사연을 전하며 오열했다. 양원경은 24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사전녹화에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캠프를 떠났다. 총 3부작에 걸쳐 방송될 예정인 ‘자기야 부부캠프’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부부들의 숨겨진 갈등이 드러났다. 이어 24일 방송에서는 그 갈등과 상처를 씻는 과정이 방송된다, 특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각한 갈등을 보였던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서 받았던 상처를 서로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처음으로 상대방의 외롭고 기댈 것 없는 마음을 끌어안았다. 이어진 ‘부부 심리극’에서는 남편 양원경의 마음속에 두 가지 상반된 자아를 끌어내 부부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심리극을 진행하던 중 남편 양원경이 그동안 아내와 싸워야했던 이유가 밝혀지기도 했다. 양원경은 자기 마음 속의 갈등을 고백하다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하기에 이르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 이해인-김영철, ‘아이니드 어 걸’…’섹시+코믹’ 패러디 화제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달인쇼’ 김병만, 수중 컵라면 먹기 ‘성공’ ▶ 다나, 금발 인형미모 사진 공개…네티즌 "천상지희 여신강림" ▶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 비스트 양요섭, 아이유 ‘퀸’ 무대에 열광…‘왕팬 인증’

    비스트 양요섭, 아이유 ‘퀸’ 무대에 열광…‘왕팬 인증’

    가수 아이유의 무대에 그룹 비스트 멤버 양요섭이 열정적인 환호를 보내 팬임을 인증했다.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서 아이유는 섹시디바 손담비의 노래 ‘퀸’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시작하자 비스트 멤버 중 양요섭이 눈에 띄게 호응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양요섭은 아이유가 기타연주를 할 때는 넋이 나간 듯한 얼굴이었고 춤을 출 때는 동작과 함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아이유의 노래가 끝나자 양요섭은 급기야 의자 위로 올라가 환호를 해 옆에 있던 동료 멤버 장현승이 이를 말렸다.아이유를 향한 양요섭의 열정적인 모습에 ‘2010 스타댄스 대격돌’ PD는 “오늘부로 아이유로 연관검색어 될 듯?”이라는 자막을 넣기까지 했다.아이유가 걸그룹 오렌지 카라멜의 ‘마법소녀’를 패러디한 남성 그룹 막내인 제국의 아이돌 멤버 김동준, 유키스의 동호, 인피니트의 성준에 패하자 비스트 멤버들은 자신의 팀이 이겼는데도 정색하며 이해할 수 없다는 제스처를 취해 시청자의 웃음을 자아냈다.이날 방송을 본 비스트 팬들은 “상대팀이 졌는데도 저렇게 화를 내다니 아이유 부럽다”, “요섭오빠 완전 신났네. 아이유 짱팬 인증!”, “방송이니까, 비즈니스니까 이해해야지” 등의 섭섭함과 부러움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MBC ‘2010 스타댄스 대격돌’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남격 합창단’ 안나 비공개 화보... 섹시한 육감 도발▶ 양원경,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 깨닫고 ‘오열’▶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 초스피드 막장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화제

    초스피드 막장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화제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제빵왕 신데렐라’가 추석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에서는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를 선보였다.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그것. ’제빵왕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고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2부로 ‘김탁구 언니’도 만들어달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빅스타 X파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추석특선영화] ‘아더와 미니모이Ⅱ’ 23일 오후 4:10분 KBS 1TV

    [추석특선영화] ‘아더와 미니모이Ⅱ’ 23일 오후 4:10분 KBS 1TV

    가족 판타지영화 ‘아더와 미니모이Ⅱ’가 23일 목요일 오후 4시 10분 KBS 1TV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송된다. 프랑스 대표감독 뤽 베송의 두 번째 애니메이션 시리즈 ‘아더와 미니모이Ⅱ:셀레니아 공주 구출 작전’은 1편보다 더욱 탄탄해진 구성과 화려한 캐릭터로 개봉과 동시에 주목 받았던 작품. 전작에서 미니모이 왕국으로 모험을 떠나 지하감옥에 붙잡힌 할아버지를 구출하고 현실로 돌아온 주인공 아더는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거미가 전해준 미니모이 왕국 친구들의 메시지 ‘HELP’를 보고 위험을 직감한다. 무당벌레 자동차를 타고 도착한 지하세계는 겉으로는 평온했다. 하지만 뒤이어 등장한 악당 말타자드가 셀레니아 공주를 인질로 삼고 아더를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실사와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독특한 구성으로 주목받은 ‘아더와 미니모이’의 두 번째 시리즈 ‘셀리니아공주 구출 작전’은 23일 목요일 오후 4시 10분 KBS 1TV에서 방영된다. 사진 = 영화 ‘아더와 미니모이Ⅱ’ 스틸 컷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추석특선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 세계를 감동시킨 그 영화…23일 밤 12:20▶ [추석특선영화] ‘김씨표류기’, 23일 밤 12시5분 SBS▶ [추석특선영화] ‘거룩한 계보’ 23일 밤 12: 15 KBS 2TV▶ [추석특선영화] ‘육혈포 강도단’ 23일 오후 11:30 MBC▶ ’세븐女’ 박한별, 앞머리 가발 붙이고 인형미모 과시▶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화제..2탄 요청쇄도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 화제..2탄 요청쇄도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제빵왕 신데렐라’가 추석 안방극장을 강타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빅스타 X파일’에서는 ‘신데렐라 언니’와 ‘제빵왕 김탁구’를 교차 편집한 ‘섞어드라마’를 선보였다. 두 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이 교대로 나오는 ‘초 스피드 막장 짬뽕 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가 그것. ’제빵왕 신데렐라’에서 ‘신데렐라 언니’의 독한 캐릭터 은조(문근영 분)는 탁구(윤시윤 분)을 만나 사랑에 빠지고, 우연히 은조의 엄마 강숙(이미숙 분)과 마주친 구일중(전광렬 분)도 강숙의 치명적인 매력에 흔들렸다. 섞어드라마 ‘제빵왕 신데렐라’의 하일라이트는 두 악녀들의 대결 장면. 뒤늦게 남편의 변심을 알아챈 서인숙(전인화 분)은 이미숙을 찾아가 “뭐하는 년이냐”고 따지고 이미숙은 “내가 누군지 알아? 하느님 부처님 하고 맞짱 떠서 이긴 년이야”라고 되받아쳤다. 전인화는 굴욕을 당한 뒤 서우에게 도움을 청했다. 서우는 이미숙의 뒤를 졸졸 杆아 다니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 ‘신데렐라 언니’에서는 죄책감을 이기지 못한 강숙을 붙잡기 위한 감독적인 명장면이 한순간 납량특집극으로 둔갑하는 대목이었다. 10분 남짓 미니드라마로 방송된 ‘제빵왕 신데렐라’는 방송직후 신선한 시도, 독특한 구성으로 호평 받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시청자들은 2부로 ‘김탁구 언니’도 만들어달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빅스타 X파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1박2일 새멤버 이정-김병만 이어 제3후보 지상렬 거론

    1박2일 새멤버 이정-김병만 이어 제3후보 지상렬 거론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의 새 멤버로 이정과 김병만이 거론되는 가운데 제3후보로 지상렬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1박2일’ 시청자 게시판에는 병역기피 혐의로 하차한 MC몽을 대신할 새 멤버 후보들을 거론하며 네티즌 섭외(?)를 방불케 하고 있다.많은 연예인들을 거론하고 있는 와중에 네티즌들은 이정을 가장 유력한 ‘1박2일’ 새 멤버 후보로 추천하고 있는 것.새 멤버 후보 거론은 MC몽의 하차요인으로 병역기피 문제가 거론된 이상, 해병대를 나온 이정이 시사하는 점과 예능 대항마로 가장 적절한 인물이라는 네티즌들의 분석이다.또한 이정 다음으로 거론되는 인물로는 이수근의 절친인 김병만이다. 개그코드가 비슷한 이들로 ‘1박2일’에 함께 출연하면 시너지효과를 통해 뛰어난 활약이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편 네티즌들은 ‘1박2일’ 새 멤버로 이정과 김병만에 이어 지상렬을 제3후보로 거론하고 있다.개그맨 지상렬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1반’에 신정환 대신 스페셜 MC 자격으로 출연, 걸쭉한 입담으로 구수하게 잘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네티즌들은 시청자게시판에 "지상렬이 신정환보다 낫다.", "앞으로 계속 진행해라" 등의 글을 남기며 지상렬을 지지했다.일부 네티즌들은 스타골든벨에 전현무 아나운서를 투입하기로 한 것은 지상렬의 ‘1박2일’ 투입 가능성을 열어둔 것이라고 조심스레 관측했다.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남격 합창단’ 안나 비공개 화보... 섹시한 육감 도발▶ 양원경, 아내와 싸워야 했던 이유 깨닫고 ‘오열’▶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홍은희, 미쓰에이 둔갑…’배드걸 굿걸’ 완벽 소화 ▶ 이해인, ‘아이니드 걸’ 퍼포먼스…섹시한 백댄서로
  • 양원경, 심리극 도중 오열..상처·갈등 고백

    양원경, 심리극 도중 오열..상처·갈등 고백

    개그맨 양원경이 아내와의 사연을 전하며 오열했다. 양원경은 24일 방송되는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사전녹화에서 부부관계 회복을 위해 캠프를 떠났다. 총 3부작에 걸쳐 방송될 예정인 ‘자기야 부부캠프’는 지난 17일 방송에서 부부들의 숨겨진 갈등이 드러났다. 이어 24일 방송에서는 그 갈등과 상처를 씻는 과정이 방송된다, 특히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심각한 갈등을 보였던 양원경-박현정 부부는 어린 시절 부모님에게서 받았던 상처를 서로 고백하며 눈물을 쏟았다. 처음으로 상대방의 외롭고 기댈 것 없는 마음을 끌어안았다. 이어진 ‘부부 심리극’에서는 남편 양원경의 마음속에 두 가지 상반된 자아를 끌어내 부부문제를 해결하려고 시도했다. 심리극을 진행하던 중 남편 양원경이 그동안 아내와 싸워야했던 이유가 밝혀지기도 했다. 양원경은 자기 마음 속의 갈등을 고백하다 결국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하기에 이르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제빵왕 신데렐라’ 안방극장 강타 … 2탄 제작요청 쇄도 ▶ 이해인-김영철, ‘아이니드 어 걸’…’섹시+코믹’ 패러디 화제 ▶ ’포미닛’ 전사 현아…셀카로 ‘청순녀 현아’ 인증 ▶ ’달인쇼’ 김병만, 수중 컵라면 먹기 ‘성공’ ▶ 다나, 금발 인형미모 사진 공개…네티즌 "천상지희 여신강림" ▶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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