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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언내언

    인간과 자연환경 관계에서 지진과 화산활동만은 인간의 어떤 노력도 접근이 불가능하다. 아예 포기하고 있는 대상이다. 오히려 근자에 와서는 인간이 지진을 도와주고 있다는 견해만이 커지고 있다. 1969년 미국 네바다주의 핵 실험은 소규모 지진을 유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덴버 근처에서 신경가스 폐기물을 땅깊이 파묻었을때,로스앤젤레스지역 유전에서 채굴 석유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물을 주입했을때도 역시 지진을 유도한 원인이 됐다는 판정이 내려졌다. ◆대규모 저수지나 댐의 축조가 지진 원인중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는 모두 의견을 같이 한다. 진도 5이상의 지진이 대규모 저수지 축조후 일어난 경우를 60년대 이후 6번 확인하고 있다. 미국ㆍ이탈리아ㆍ그리스ㆍ인도ㆍ중앙아프리카들에 그 사례가 있다. 1975년부터 소련 타지키스탄 누레크호가 인공적으로 담수되기 시작한 이래 지진 진원지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있다는 것은 타지키스탄 아카데미가 공식으로 인정하고 있다. ◆루마니아 카르파티아산맥을 진앙지로 유럽 발칸반도 8개국을 강타한 강진의 뉴스를 본다. 88년 아르메니아 공화국 지진때 무려 2만5천명 이상의 인명피해를 보았을때도 그러했지만 아직 실제 피해 상황은 집계하기도 어려울 것이다. 현재로서는 그 단위가 1백명대이니까 더 크게 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다. 남미 페루에서도 강진은 있었다. 사망자 수준은 여기가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그러고 보면 10여명 내외로 끝나는 캘리포니아 지진대의 인명피해 숫자는 언제나 신기하다. ◆지진은 지구를 해마다 1백만번 이상씩 흔든다. 이 가운데 피해를 주는 수준의 지진이 하루 평균 10회이다. 우리의 경우도 지진계에 기록되기로는 연간 5회 이상이다. 세계가 모두 매달려 있는 지진 대응책은 지진예보 연구이다. 이번 경우도 예보 연구엔는 도움이 될 것이다.
  • 멕시코서도 강진/유럽ㆍ남미 지진사망 2백30명으로 늘어

    【리마ㆍ멕시코시티ㆍ부쿠레슈티 외신 종합】 동부 및 중부유럽과 남미 페루에 29일과 30일 강력한 지진이 발생,최소한 2백30명 이상이 사망하고 수백명의 부상자와 엄청난 재산피해를 냈다. 페루 민방위당국은 30일 리히터지진계 강도 5.8의 강진이 동북부 정글지역을 강타,최소한 2백명이 죽고 수백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관리들은 29일 하오 9시33분(한국시각 상오 11시33분)리마북쪽 6백70㎞지점인 산마르틴현 모요밤바시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2백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했으며 최소한 8백명이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다. 유럽지역의 지진은 30일 소련의 발트해로부터 흑해와 남쪽 그리스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일어나 루마니아와 소련 등지에서 30명이 사망하고 6백60여명이 다친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31일 하오 4시35분(한국시각)멕시코시티 남쪽 5백㎞지역에서도 리히터지진계 강도 5.5의 강진이 발생,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오는 혼란은 빚었다.
  • 유럽전역에 강진/진도 7.5/진앙은 루마니아 카르파티아산맥

    ◎백명이상 사상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외신 종합 특약】 루마니아의 카르파티아산맥에서 30일 하오 7시40분(한국시간) 강력한 지진이 발생,루마니아 소련 유고 불가리아 헝가리 그리스 터키 등 유럽전역에 걸쳐 지진피해를 입었다. 이 지진으로 루마니아에서는 7명이 사망하고 1백여명이상이 부상했으며 피해상황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리히터지진계로 7.5를 기록한 이날 지진의 진원지는 지난 77년 진도 7.3의 대 지진으로 1천5백여명의 사망자를 낸 프랑체아지역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모스크바에서도 진도 6을 기록하는 지진이 일어나 건물들이 흔들렸고 모스크바주재 미국대사관측은 직원들을 대피시켰으며 유고에서도 강진으로 일부지역의 전화선이 두절됐다. 영국에서도 진도 7의 강진이 발생했고 터키의 앙카라에서도 강도 6.8의 지진이 일어났다. 루마니아를 제외한 국가에서는 아직까지는 사상자나 피해상황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그 피해가 적지않을 전망이다. 루마니아의 국영TV는 진동이 45초동안 계속됐으며 이로인해 22층짜리 인터콘티넨틀건물이 흔들렸다고 전했다. 소련에서도 몰다비아공화국 등지에서 여러명이 사망한 것 같다고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 한일은 새행장에 윤순정씨를 선임

    한일은행은 이병선행장의 인책사임에 따라 11일 상오 확대 이사회를 열고 후임행장에 윤순정전무(사진)를 선임했다. ◇윤순정 신임한일은행장 약력(57ㆍ전남 강진) ▲51년 목포상고졸업 한일은행입행 ▲무교ㆍ명동지점장ㆍ영업부장 ▲83년 이사ㆍ감사역임 ▲90년 2월 감사에서 전무로 승진
  • 중국중부 강진/1백15명 사망

    【북경 로이터 AFP 연합】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6.9의 강진이 26일 중국 서부의 청해성지역을 강타,적어도 1백15명이 사망하고 1백60명이 부상했으며 5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중국관리들이 27일 밝혔다.
  • 민자,원외조직책 45명 임명

    민자당은 23일 미확정 61개 원외지구당중 45개 조직책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이로써 민자당은 전국 2백24개 지역구중 2백6개지역 지구당조직책 인선을 완료했다. 민자당은 이날 발표에서 빠진 18개 지구당조직책중 오는 5월9일 전당대회 이전까지 10여개 지구당을 제외한 나머지 원외지구당 조직책을 확정할 방침이다. 이날 발표된 45개 원외지구당 조직책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구 장기홍 △성동갑 이세기 △성동을 심의석 △동대문갑 노승우 △성북갑 김정례 △성북을 강성재 △서대문을 안성혁 △마포갑 박명환 △양천을 최후집 △강서갑 이원종 △영등포갑 연제원 △송파을 김병태 △관악갑 이상현 △관악을 김수한 △서초갑 이종률 ◇경기 △성남을 오세응 △동구 고귀남 ◇광주 △서구갑 이영일 △서구을 문준식 △북구 지대섭 △광산 김용호 ◇전북 △전주갑 임방현 △전주을 태기표 △이리 공천섭 △정주정읍 윤규영 △남원 양창식 △완주 신동욱 △임실ㆍ순창 최용안 △고창 이호종 △부안 유홍렬 △김제 조철권 △옥구 최지신 △익산 조남조 △목포최영철 ◇전남 △여수 김선규 △순천 김우경 △여천 황하택 △승주ㆍ구례 유하현 △광양 이도선 △보성 이용식 △강진ㆍ완도 김식 △해남ㆍ진도 정시채 △영암 이환의 △함평ㆍ영광 조기상 △신안 김복수
  • 민자,46곳 조직책 내정/내일중 최고위원에 보고한 뒤 발표할듯

    민자당은 21일 조직강화특위(위원장 박준병사무총장)를 열고 조직책이 미확정된 61개 원외 지구당에 대한 조직책을 심사,서울의 중랑을구등 4개,부산의 중구등 5개,대전동갑구 광주북구 등 15개를 제외한 지구당조직책을 사실상 확정했다. 민자당은 23일중 3인 최고위원에게 보고한 뒤 빠르면 이날 약 46개 지구당의 조직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의 경우 ▲중구=장기홍 ▲성동갑=이세기 ▲성동을=심의석 ▲동대문갑=노승우 ▲성북갑=김정례 ▲성북을=강성재 ▲서대문을=강원채 ▲양천을=최후집 ▲강서갑=이원종 ▲영등포갑=연제원 ▲송파을=김병태 ▲동작을=유용태 ▲관악갑=이상현 ▲관악을=김수한 ▲서초갑=이종률씨등이 조직책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 성남을구는 오세응 전의원이 확정됐고 ▲광주동구=고귀남 ▲서갑=이영일 ▲광산=김용호 ▲서을=문준식 ▲목포=최영철 ▲여수=김선규 ▲순천=김우경 ▲승주ㆍ구례=유경현 ▲보성=이용식 ▲장흥=강신만 ▲강진ㆍ완도=김식 ▲해남ㆍ진도=정시채 ▲영암=이환의 ▲무안=배종덕 ▲함평ㆍ영광=조기상씨등도 지구당조직책으로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전북지역조직책 내정자는 ▲전주갑=임방현 ▲전주을=태기표 ▲이리=공천섭 ▲정주ㆍ정읍=윤규영 ▲남원=양창식 ▲임실ㆍ순창=최용안 ▲고창=정재길 ▲김제=조철권 ▲옥구=최지신 ▲익산=조남조씨 등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서울지역중 중랑갑 중랑을 도봉을 양천갑 등 4개 지역은 이날 심사에서 보류됐으며 부산도 중구 동구 영도 해운대 사하구 등 5개 지역과 대전 동갑구 광주북구 등도 제외됐다. 또 호남 가운데 무주ㆍ진안ㆍ장수와 화순ㆍ곡성 등도 일단 보류됐으며 민자당은 내주중 조직책 미확정 지구당에 대한 심사활동을 완료,10개미만의 지구당을 제외한 지역의 조직책을 확정하고 전당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미확정지구당에 대해서는 전당대회 후 인선을 할 예정이다.
  • 이창호,통쾌한 “바둑보은”

    ◎한·일대결서 다케미야 꺾어 「조훈현빚」 갚아/일 후지쓰배서 5집반승… 8강진출 천재소년기사 이창호 4단(충암중3년)이 지난달 세계바둑 왕중왕대결에서 자신의 스승 조훈현 9단에게 2패의 치욕을 안겨주었던 일본의 다케미야(무궁정수) 9단과의 대결에서 승리를 거두고 제3회 후지쓰(부사통)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8강에 올랐다. 이4단은 9일 일본 도쿄일본기원 특별대국실에서 속개된 대회16강전에서 지난대회 챔피언 다케미야 9단에 백을 쥐고 2백48수만에 5집반승을 거두었다. 이 4단은 7일 열렸던 32강전에서 대만의 팽경화6품을 불계승으로 꺾고 16강전에 올랐으며 다케미야 9단은 지난대회 챔피언의 자격으로 곧바로 16강전에 진출했다. 다케미야9단은 지난달 서울에서 열린 통합타이틀전 3번기에서 이 4단의 스승인 조 9단이 2연승을 거둔바 있다. 그때 조 9단은 제1회응창기배 세계바둑대회(우승상금 40만달러)우승자로서,다케미야 9단은 후지쓰배(우승상금 1천5백만엔)를 2연패한 챔피언으로서 진정한 세계챔피언을 가리자는 바둑팬들의 희망에 따라마주 앉았었다. 이날 대국에서 다케미야 9단은 자신의 독특한 세력바둑인 「우주류」에 따라 첫5점중 4점을 화점에 두었으며 이에대해 이 4단은 3귀를 차지하는 견실한 실리바둑으로 반면을 짜나갔다. 다케미야 9단은 지난해 IBM속기대회에서 한국의 유창혁 3단에게 패한데이어 이번에는 새파란 이 4단에게 무릎을 꿇어 한국신진정예들에 특히 약한 일면을 보였다. 한편 이와함께 벌어진 다른 16강전에서는 조훈현 9단이 오다케(대죽영웅)에게 흑을 쥐고 2백25수만에 불계승,8강에 진출했으나 서봉수 9단은 야마시로(산성굉) 9단에게 집흑으로 2백54수만에 3집반패했으며 양재호 6단은 임해봉 9단에게 집백으로 1백91수만에 불계패,탈락했다. 차4단은 16강전에서 조치훈 9단을 물리쳤다.
  • 민자 원외지구당/32곳 조직책 확정

    민자당은 27일 상오 조직책이 선정되지 않은 61개 원외지구당가운데 호남지역과 일부 서울지역을 포함,32명의 조직책을 추가 내정했다. 민자당이 이날 내정한 지구당 조직책은 광주와 전남북을 포함한 호남지역 22명과 서울지역 10명으로 금명간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민자당은 전체 2백24개 지구당가운데 1백93개 지구당 조직책을 확정했다. 민자당은 이번 주말쯤 또 한차례 조직강화특위를 열어 나머지 29개 원외지구당조직책인선을 협의할 예정이다. 민자당은 현재 조직책이 임명됐거나 내정된 1백93개 지구당 이외에 10∼20여개의 지구당 조직책을 추가로 지명,전당대회를 치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내정된 조직책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서울 △중구=장기홍 △성동갑=이세기 △성북갑=김정례 △성북을=강성재 △서초갑=이종률(이상 민정계) △성동을=심의석 △강서갑=이원종 △송파을=김병태(이상 민주계) △중랑을=강병진 △양천을=최후집(이상 공화계) ◇광주 △동구=고귀남 △서갑=이영일(이상 민정계) △광산=김용호(공화계) ◇전북 △전주갑=임방현 △정주=윤규영 △남원=양창식 △김제=조철권 △익산=조남조(이상 민정계) △임실=최용안 △고창=정재길(이상 민주계) △옥구=최지신(공화계) ◇전남 △목포=최영철 △여수=김선규 △구례=유경현 △보성=이용식 △강진=김식 △해남=정시채 △영암=이환의 △함평=조기상(이상 민정계) △장흥=강신만 △무안=배종덕(이상 민주계) △순천=김우경(공화계)
  • 새 내각 명단

    ●총리 강영훈 유 68 평북 창성 만주 건국대졸ㆍ미남가주대정박ㆍ육사교장ㆍ중장예편ㆍ외대대학원장ㆍ주영대사ㆍ13대 민정 전국구의원 ●부총리 이승윤 신 59 인천 서울대문리대졸ㆍ서강대경상대학장ㆍ재무장관ㆍ10ㆍ13대의원 ●외무 최호중 유 60 서울 서울대문리대졸ㆍ외무부기획관리실장ㆍ상공차관ㆍ주사우디대사 ●내무 안응모 신 60 황해 벽성 단국대졸ㆍ치안본부장ㆍ청와대정무2수석비서관ㆍ조달청장ㆍ안기부1차장 ●재무 정영의 신 53 경남 하동 서울대문리대졸ㆍ행정박ㆍ재무부차관ㆍ산은총재ㆍ증권감독원장 ●법무 이종남 신 54 서울 고대법대졸ㆍ대검중앙수사부장ㆍ서울지검검사장ㆍ법무부차관ㆍ검찰총장 ●국방 이상훈 유 57 충북 청원 육사11기ㆍ사단장ㆍ합참본부장ㆍ한미연합사부사령관ㆍ국가비상기획위원장 ●문교 정원식 유 62 황해 재령 서울대사대졸ㆍ서울사대학장ㆍ서울대교수ㆍ교육학회장ㆍ교육개혁심의위원 ●문화 이어령 유 56 충남 아산 서울대문리대졸ㆍ문박ㆍ서울신문ㆍ조선일보문학사상사주간ㆍ이대교수 ●체육 정동성 신 51 경기 여주 경희대졸ㆍ민정당총재비서실장ㆍ10ㆍ11ㆍ12ㆍ13대의원ㆍ민정당원내총무 ●농수산 강보성 신 60 제주 단국대학원졸ㆍ제주대교수ㆍ남제주고교장ㆍ11ㆍ13대의원 ●상공 박필수 신 58 서울 외대졸ㆍ한양대경박ㆍ상공부상역차관보ㆍ전매청장ㆍ외대총장 ●동자 이희일 신 59 함남 신흥 고려대졸ㆍ외무부경제차관보ㆍ농림수산부장관ㆍ13대의원ㆍ공화당종합기획실장 ●건설 권영각 유 59 경북 안동 육대졸ㆍ미참모대수료ㆍ군단장ㆍ국방부차관ㆍ주공사장 ●보사 김정수 신 53 경남 함안 부산대약대졸ㆍ약사회부회장ㆍ11ㆍ12ㆍ13대의원ㆍ민주당사무총장 ●노동 최영철 유 55 전남 목포 서울대정치학과졸ㆍ9ㆍ10ㆍ11ㆍ12대의원ㆍ국회부의장ㆍ체신부장관 ●교통 김창식 신 61 전남 강진 국민대졸ㆍ총무처차관ㆍ청와대정무수석비서관ㆍ내무부차관ㆍ평통사무총장 ●체신 이우재 유 56 서울 육사13기ㆍ국보위교체분과위원장ㆍ11대의원ㆍ전기통신공사사장 ●총무처 이연택 신 54 전북 고창 동국대법학과졸ㆍ국무총리비서실행정심의관ㆍ청와대행정수석비서관 ●과기처 정근모 신 51 서울 서울대문리대졸ㆍ미뉴욕대교수ㆍ한국전력기술사장ㆍ과학재단이사장 ●통일원 홍성철 신 64 황해 은율 서울대상대졸ㆍ내무부장관ㆍ보사부장관ㆍ대통령비서실장 ●환경처 조경식 유 54 경남 밀양 서울대상대졸ㆍ국방부차관보ㆍ해운항만청장ㆍ교통부차관 ●공보처 최병렬 유 52 경남 산청 서울대법대졸ㆍ조선일보편집국장ㆍ민정당국책연구부소장ㆍ정무수석비서관 ●정무1 박철언 유 48 대구 서울대법대졸ㆍ대통령정무비서관ㆍ대검검사ㆍ13대의원ㆍ대통령정책보좌관 ●정무2 이계순 신 63 대구 서울대사범대졸ㆍ서울대사범대교수ㆍ한국여성유권자연맹회장 ●법제처 최상엽 신 53 경북 영일 서울대법대졸ㆍ사법연수원부원장ㆍ대검공안부장ㆍ대검차장 ●보훈처 이상연 유 54 경북 성주 경북대졸ㆍ보안사정보과장ㆍ민정당중앙정치연수원장ㆍ서울부시장ㆍ대구시장
  • 개혁과 좌절… 재임 15개월/떠나는 경제팀의 공과와 향후 진로

    ◎개혁추진에 현실과 거리 못좁혀/조 전부총리 휴식 취하며 집필작업은 계속/김 전농수산 지역구 자주 다니며 의정 전념 그 어느때보다도 경제각료들이 대거 경질된 것이 이번 개각의 최대 특징이 되고 있다. 6개 경제부처중 5개부처와 청와대경제수석이 동시에 갈렸기 때문이다. 그만큼 퇴임경제장관들이 재임했던 기간은 우리경제의 어려움이 컸던 시기였고 물러난 장관들에게는 고독한 시간이었던듯 하다. 경기는 한달이 멀다하고 내리막길을 걸어왔고 흑자시대의 구가도 수출쇄락으로 끊기는가 싶은 시기였다. 또한 통상마찰과 농수산물을 비롯한 수입개방 등에 따른 부작용의 잇따른 돌출,특히 민주화ㆍ자유화 바람을탄 쏟아진 각계의 목소리,그에따른 토지공개념의 확대실시,금융실명제의 도입추진등 그야말로 격변의 시기였다. 역대 부총리 가운데 그만큼 재계와 여당으로부터 인기를 끌지못한 부총리도 드물 것이다. 토지공개념이나 금융실명제등에 관한 그의 개혁정책은 민정­민자당으로 이어지는 여당내의 성장론자들에게 공격의 표적이 됐다. 지난 1월 당ㆍ정간에 금융실명제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었을때 그는 『국민의 80%는 실명제를 지질할 것』이라며 정치권(또는 정치권을 통한 재계)의 압력에 맞섰다. 그에 대한 재벌들의 불평은 대단하다. 대부분의 재벌들은 그가 「대기업(물적구성)은 존속시키되 재벌(인적구성)은 해체돼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믿고 있다. 이때문에 조전부총리는 재벌들 사이에는 「지독하게 짠 사람」이라는 악평과 함께 「현실을 모르는 부총리」로 통했다. 조부총리는 17일 경제기획원에서 가진 이임사를 통해 자신이 추구했던 개혁정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경사진 경기장에서 축구를 한다면 위에서 내려차는 쪽은 유리하다. 그러나 거꾸로 올려차는 쪽은 불리해진다. 경사진 경기장에서 좋은 경기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할수 없는 것과 같이 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경제의 밑바탕에 대한 정지작업이 필요한 것이다』 그는 재임하는 동안 안정기조 유지와 불형평 시정을 위한 제도개혁을 끈질기게 밀어 붙였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두가지는 모두 정치권과재계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소재였다. 그래서 그는 정치권에서 통용되던 「국민적 합의」라는 용어를 경제에도 도입해 자신의 정책에대한 방패막이로 활용하기도 했다. 형평과 정책결정과정의 민주화는 조전부총리가 폈던 정책내용과 업무스타일을 결정하는 두가지 요인이었다. 형평은 토지공개념등 제도개혁의 추진으로 나타났다. 그는 정책결정과정의 민주화를 중시해 주요정책에 대한 관계부처간의 의견이 모아지지 않을 때는 두번 세번 똑같은 회의를 반복했다. 이때문에 그가 내놓은 정책마다 「실기했다」는 비난이 따라 다녔다. 그러나 중대한 정책결정일수록 국ㆍ과장급 실무자들의 판단을 최대한 존중해 기획원 안에서 그의 평판은 좋은 편이었다. 그는 퇴임을 보름쯤 앞둔 어느날 「부총리 재임시의 역할을 자평해달라」는 주문을 받고 『아주 특별한 시기에 특별한 자리에서 일했다고 생각한다』고 답한 적이 있다. 17일 기획원을 떠나던날 같은 질문에 대해 『최선을 다한 것을 위안으로 삼는다』고도 했다. 외압과 싸우면서 개혁정책을 펴나간데 대한 심정적 자긍심과,자신의 개혁을 제대로 받아들여주지 않은 주변의 현실여건에 대한 아쉬움이 뒤섞인 착잡한 심경의 일단을 느낄수 있었다. 조전부총리가 퇴임후 어떤 일을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러나 막상 갈곳은 마땅치 않아 보인다. 그는 재임시 『요즘도 책을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틈틈이,옛날에 대한 향수가 남아서…』라고 짤막하게 답했다. 이로 미루어 볼때 그는 아직도 모교인 서울대로 돌아갈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는 입각직후인 지난 88년 12월 대학에는 사표를낸 상태이며 그동안 줄곧 『학교로 돌아가지 않을것』이라고 말해 왔다. 조전부총리는 재임중에 퇴임후 무엇을할 계획이냐는 질문을 종종 받았다. 그는 그때마다 진반농반으로 『한문서당을 열겠다』고 대답하곤 했다. 그래서 한때 기획원에는 소천서당(그의 호를딴 서당이름)이란말이 유행하기도 했으나 그의 진의는 확인할 수 없다. 그는 당분간은 휴식을 취하면서 입각으로 중단했던 「한국경제론」의 한글판과 영어판 집필작업을 계속할 것으로전해진다. 한편 재임기간중 한은법개정,증시침제 등으로 고통을 겪어야했던 이규성 전재무장관은 퇴임후 제2의 인생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나 민간기업이나 재무부관련기관으로 갈생각은 추호도 없다는 생각을 강력히 내비췄다. 가능하다면 30년간의 경제관료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강의를 맡고 싶다는게 그의 희망인듯 하다. 또 농수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홍역을 치렀던 김식 전농수산부장관은 재임시 소홀히한 지역구(전남 강진ㆍ완도군)에 대한 관리에 온힘을 쏟을 예정. 주변에서는 노태우대통령과 막역한 관계나 호남출신의 유력한 출신이 없다는 점을 고려할때 민자당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않겠느냐는 관측도 유력하다. 의원직을 겸임했던 한승수 전상공부장관은 앞으로 지역구인 춘천을 종전보다 자주 다니며 지역구활동에 전념할 뜻을 밝혔다. 이봉서 전동자부장관은 당분간 부친(국제화재해상보험 이필석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사업에는 관여할 생각이 없고 그동안 공직생활에 쫓겨 하지 못했던 경제에 관한 연구활동에 전념할 계획.
  • LA에 진도 5.5 강진/원전 폐쇄… 곳곳 정전

    【로스앤젤레스 AP 로이터 연합】 28일 하오 3시45분(한국시각 1일 상오 8시45분) 로스앤젤레스를 비롯한 캘리포니아 남부해안지역을 강타한 지진으로 고층건물이 흔들리고 산사태가 일어나 로스앤젤레스의 상당수 도로가 폐쇄됐으며 한 핵발전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일시 폐쇄됐다. 20초간 계속된 이 지진으로 인한 인평피해는 아직까지는 8명의 늑골부상 외에는 알려지지 않았다. 리히터 지진계로 강도 5.5를 기록한 이날 지진으로 40층짜리 고층건물이 흔들리고 고속도로를 지나던 승용차와 트럭들이 튀어 올랐으며 곳곳에서 전선이 절단돼 로스앤젤레스시 동부교외의 광범위한 지역에 정전사태를 빚었다. 또 샌 클레멘트 핵발전소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일시 폐쇄됐으며 애너하임에 있는 디즈닐랜드의 인기종목인 탈 것 등이 모두 운행을 중단했다.
  • 경로우대예금 새달 발매/국민은 55세이상 대상… 건강진단등 혜택

    국민은행은 55세이상 노인들에게 건강진단과 해외여행수속등의 편의를 제공해주는 경로우대정기예금을 개발,다음달 2일부터 발매키로 했다. 경로우대정기예금은 예치금액이 최저 5백만원이상으로 예치기간은 2년이상 2년6개월까지이며 연 12% 매월 이자가 지급된다. 예금가입후 1년이 지날때마다 종합건강진단을 해주며 건강진단시 ▲예금액이 5백만원이상 1천만원미만일 경우는 20%할인 ▲1천만원이상 2천만원일 때는 1인무료 ▲2천만원이상일 때는 2인(부부)모두 무료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가입후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5백만원이내에서 우선 대출해주며 국민종합통장의 거래기간이 1년이상인 사람에게는 1천만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와함께 연금ㆍ배당금ㆍ전화ㆍ전기요금ㆍ보험료 등이 자동처리되고 가입과 동시에 국민카드발급자격이 주어지게 되며 가입자에 대해 금융ㆍ세무ㆍ법률ㆍ회계 등에 대한 상담도 실시된다.
  • 히로뽕 사범 연76%씩 폭발적 증가/형사정책연구원의 분석과 대책

    ◎수요 늘자 양산체제로… 폭력조직이 장악/90%가 주사기 사용,AIDS확산 우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21일 펴낸 히로뽕에 관한 종합연구보고서 「메스암페타민(히로뽕)사범의 실태와 대책」은 우리나라의 히로뽕문제를 「급성전염병이 전파되는 양상」이라고 진단하면서 나름대로 다각적이고 종합적인 대응책을 제시하고 있다. 이 연구보고서에서는 지난해 4월 현재 우리나라의 히로뽕 남용인구를 13만명으로 추산,현재와 같은 증가ㆍ확산추세를 방치한다면 오는 92년쯤이면 1백만명선에 육박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경고를 하고 있다. 이는 인구40명에 1명꼴로 멀지않아 바로 우리주변에도 히로뽕 중독자가 있게 된다는 얘기다. 이 보고서는 특히 우리나라 히로뽕중독자들의 90%정도가 정맥주사를 쓰고있는 사실에 비추어 히로뽕남용집단이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의 「온상」이 될 것이라고도 지적하고 있다. 조사결과 우리나라 히로뽕사범은 90%정도가 2명이상의 집단을 이루어 1회용주사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습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정수부장검사팀이 제시한 히로뽕문제의 전망과 대책을 간추려 본다. ▷전망◁ 마약ㆍ대마ㆍ향정신성의약품(히로뽕 등 )을 일컫는 마약류사범은 지난 80년부터 10년동안 연평균 20%정도 증가에 그쳤으나 유독 히로뽕사범은 연평균 76%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가히 「기하급수적」이라 할만하다. 히로뽕사범인 전체 마약류 사범가운데서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80년에는 10.5%에 불과했지만 88년에는 86%에 이르렀다. 히로뽕은 이미 국내 전지역ㆍ전계층에 퍼져 있는데 우선 공급측면에서는 국내재고량이 계속 유통되고 제조규모의 거대화,폭력조직에 의한 공급독점,신종약물의 확산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부산지역에는 80년대초 일본수출용으로 제조된 뒤 80년대 중반부터 우리나라와 일본이 동시에 단속을 강화하자 선적되지 못한 재고가 상당량 남아 있어 당국의 감시가 완화될 때마다 시중에 공급되고 있다. 히로뽕이 널리 확산되기 전만해도 영세제조업자들이 공급을 전담했으나 최근 수요가 많아지면서 대량생산방식이 등장하고 있다. 이는 제조기술이 발달한데다 거물급원료공급자의 자본이 뒷받침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종전까지는 유흥업소의 이권개입으로 자금을 조달하던 폭력조직이 유흥업소의 영업시간이 제한된데다 폭력사범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자 새로운 자금원을 물색,채산성이 확실하고 범행은폐가 순쉬운 히로뽕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해 곧 공급을 독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의 폭력조직과 일본의 폭력단,하와이의 한국계 히로뽕판매조직,미국 본토의 오토바이 갱단이 제휴할 가능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의 마약시장은 이제까지 아편ㆍ대마ㆍ히로뽕 등에 국한됐었으나 90년대에는 미국에서 널리 복용되고 있는 코카인ㆍLSDㆍ헤로인 등이 보급될 소지가 많다. 우리나라는 아직 주사법이 주종을 이루고 있으나 주사흔적을 없애고 환각속도를 높이기 위해 하와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흡연법과 일본ㆍ태국의 정제형 복용법도 서서히 등장하고 있다. ▷대책◁ 약물남용의 근본원인을 이루는 문제들,즉 빈곤ㆍ실업ㆍ불평등ㆍ소외계층ㆍ향락산업의 팽창 등 부정적 요인이 다각적으로 검토돼야 한다. 나아가 수사와 검거활동,예방교육과 치료,갱생지원과 국가간 협력 등이 하나의 연결고리를 이뤄야만 문제를 호전시킬 수 있다. 우선 공급억제 측면에서는 공항과 항만의 밀수입을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제조기술자와 전과자의 명단을 파악,이들이 더이상 히로뽕에 손대지 않도록 특별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제조기술자를 범죄의 유혹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취업ㆍ결혼ㆍ질병치료ㆍ자녀교육ㆍ주택 등 전폭적인 지원을 해야하며 이들을 위협하는 폭력조직에 대한 단속이 필요하다. 또 중독자의 사후관리에 중점을 둬 현재 여러곳에 분산 수용돼 있는 남용사범들을 한곳에 모아 치료와 교육을 병행하고 출소후의 보호관찰을 강화해야 한다. 기업이나 공무원들의 정기건강진단때 약물복용검사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사회적으로는 학교교육ㆍ국민교육을 통해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마약중지동맹」같은 단체를 만들어 사회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 일에 강진/진도 6ㆍ6

    【도쿄 AP 연합】 20일 하오 일본 중남부지역에 강력한 지진이 발생,도쿄 중심가의 건물들이 1분이상 흔들리는 강력한 진동이 있었으나 이 지진으로 인한 즉각적인 사상자나 재산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일본 관리들이 말했다. 이날 하오 3시53분쯤 발생한 이 지진으로 도쿄 중심가에 위치한 고층빌딩에서 근무하던 사람들이 건물 바깥으로 대피하고 신간선의 운행이 즉각 중단되는 소동이 일어났다고 일본의 NHK방송이 보도했다. 중앙기상국은 이 지진이 리히터 지진계로 진도 6ㆍ6을 기록했으며 진앙지는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1백㎞떨어진 해저였다고 전했다.
  • 마산 도심터미널 건물에 김정일 찬양 현수막

    【창원=이정규기자】 김정일생일을 찬양하는 현수막이 경남 마산시내 도심한복판에 내걸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지난17일 하오9시30분쯤 마산시 양덕3동 고속버스터미널옆 길다방 건물벽에 「경축 주체사상 위업의 위대한 계승자 김정일동지 48돌」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린 것을 강진석씨(31ㆍ회사원 대구시 수성구 파동 160의8)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너비 60㎝ 길이 3m의 흰색 옥양목천에 검은색과 청색테이프로 오려붙인 이 현수막은 「남도주체사상연구회」 명의로 돼 있다. 현수막이 내걸린 지점은 고속버스터미널옆의 마산수출자유지역 후문부근으로 평소 통행인이 많은 곳이다.
  • 봉급자 생활자금 3천억 지원/서민등 생업자금도 3천억 융자

    ◎국민은/경로우대 정기예금제 신설/각종 대출서류 대폭 간소화 은행들이 높은 문턱을 낮추면서 대출세일즈를 본격화하고 신상품개발과 함께 서비스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올해 봉급생활자 15만명에게 모두 3천억원의 생활안정자금을,영세민 5만명에게 5백억원의 생업자금을,도시서민을 위해 모두 2천5백억원을 융자키로 했다. 또 3월부터는 55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하는 경로우대 정기예금제도를 실시키로 했다. 경로우대 정기예금은 개인퇴직금 등 5백만원 이상의 여유자금을 2년이상 예치할 경우 정기예금 이자보장은 물론이고 1년에 한번씩의 무료건강진단,각종 우대 서비스 혜택을 준다. 이와 함께 대출받을 때는 우선권을 주며 국내외여행 수속도 대행해준다. 국민은행은 각종 대출과 개발상품의 판매를 위해 지난해 40개점포(85명)에 운영하던 대고객 섭외반을 60개점포(1백25명)로 늘리고 창구에 대출책임자를 앉혀 대고객대출상담에 직접 나서도록 했다. 아울러 각종 대출서류를 간소화하고 대출신청에서 돈을 받기까지 걸리는 기간을 단축해 고객의 편의를 돕기로 했다. 국민은행은 학자금 대출이자의 납입시기를 1개월 단위에서 1ㆍ3ㆍ6개월 단위로 선택해 납입할 수 있도록 개선한데 이어 무보증 개인신용대출한도를 최고 2천만원까지 늘려 시행키로 했다. 특히 중소기업 창업상담 등을 위해 「중소기업상담지원 센터」를 가동할 예정이다. 부문별 전문상담요원을 두고 중소기업창업과 경영ㆍ기술ㆍ세무상담 및 공장이전ㆍ등록등 각종 인허가업무의 수속을 안내해주고 국민벤처ㆍ국민리스 등 자회사와 연계지원을 펼 계획이다. 새해들어 국민은행 등 일부 은행에서 조용하게,그러면서도 힘있게 추진되고 있는 이같은 대고객서비스와 「대출세일즈」 움직임이 멀지 않아 다른 금융기관들에게도 가시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 대전대서도 한의사 시험 부정/학생 41명 답안지에 “암호” 표시

    ◎1명 구속ㆍ1명 입건 【대전=박상하기자】 한의사국가시험에서 응시생들의 집단부정이 대전대 한의학과 졸업예정자들에 의해서도 저질러진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지검 형사2부 윤종남부장검사는 2일 제43회 한의사자격 국가고시에 응시하는 동료들에게 주관식 답안지에 특별한 표시를 하고 이를 채점위원인 교수에게 알린 대전대 한의학과 졸업준비위원장 김수진군(24ㆍ한의학과4년ㆍ경남 마산시 산호1동 32의8)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혐의로 구속하고 졸업준비위 총무부장 강진희군(25ㆍ한의학과 4년ㆍ대전시 중구 중촌동 97의2)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검찰에 따르면 김군 등은 시험을 보기 하루전인 지난1월11일 하오2시쯤 서울로 가는 버스안에서 답안을 문제지의 문항번호 바로 밑에 일치시켜 검은색 볼펜으로 작성할 것을 모의한 뒤 시험직전 채점위원인 학과교수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려주고 유리한 채점을 부탁한 혐의를 받고있다. 검찰조사결과,응시한 43명중 41명이 이같은 방법으로 답안을 작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이들이 더 높은 점수를 받았는지는 밝혀내지 못했다.
  • 연탄공장 주민 넷 또 진폐증/서울시,17곳 주민 건강진단 결과

    서울시내 연탄공장주변 주민 4명이 또 진폐증에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시는 31일 지난해 7월부터 상봉동ㆍ석관동 등 시내 17개 연탄공장주변 주민 가운데 진폐증검진을 희망한 7백59명을 대상으로 건강진단을 실시한 결과 남자 4명이 진폐증환자로,1명이 의사진폐증환자로 판명됐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1월 연탄공장을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1천만원의 배상판결을 받은 박길래씨(48) 등 지난해 진폐증환자로 판명된 8명을 포함,서울시내 진폐증환자는 모두 12명으로,의사진폐증환자는 2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진폐증환자 4명중 2명은 각각 12년간 5년동안 탄광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고 나머지 2명은 농사를 짓다가 5년전부터 상봉동 연탄공장 주변에서 살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의사진폐증환자는 연탄공장에서 15년동안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 경정 승진시험 합격 76명 발표

    치안본부는 25일 올해 경정승진 시험합격자 76명을 확정,발표했다. △이철규(서울종합청사) △이종주(중앙경찰학교) △유강산(경남 창원) △이형점(경기 양평) △송성호(서울1기동대) △최해일(본부수사과) △김운선(경찰대) △이일구(중앙경찰학교) △김용운(경북 청도) △이명섭(경기 강화) △강위생(경남 함양) △윤성건(종합경찰학교) △홍장표(강원 정선) △허남석(중앙경찰학교) △김석구(종합경찰학교) △이종기(충남 수사과) △이종우(김포공항) △김성우(전남 경비과) △박영헌(전남 강진) △김영석(서울기동대) △최영중(전남 구례) △강경성(서울3기동대) △천승범(서울 태릉) △추동석(전남 보안과) △이용주( 〃 대공과) △김후광(서울 관악) △이윤호(부산 경비과) △이문기( 〃 해운대) △허남운(본부기획과) △박종길(전남 경비과) △오한식(충남 경경) △김윤환(대구 수사과) △장점기(서울3기동대) △김진기(경북 대공과) △노정도(본부기획과) △김병덕(경북 영천) △김성일(충남 교통과) △김재현(서울2기동대) △안명선(경찰대) △조한진(강원춘천) △주택룡(경북 청도) △손진우(본부 정보과) △김길태(서울 종로) △조철옥(경찰대) △김규칠(대구 형사기동대) △이영화(본부 외사과) △최도윤(본부 전산과) △지현근(전남 광산) △오중춘(서울 형사기동대) △추순종(부산 동래) △김상구(본부 장비과) △조용섭(서울2기동대) △박용재(전남 곡성) △장순성(서울 강서) △박웅규( 〃 노량진) △배강(경남 삼천포) △오상택(서울 청량리) △임학우(서울2기동대) △박종환(본부 경무과) △심상인(서울 강동) △박동배(제주 서귀포) △홍병철(강원 경비과) △김귀철(경남 창원) △안택수(전남기동대) △정도성(충남 금산) △박순욱(본부 전경과) △최승규(경찰대) △박영규(인천 보안과) △박범규(부산 대공과) △유태열(본부 교육과) △서용(서울 면허과) △홍영기(본부 연구발전과) △한성철(경기 여주) △김인영(강원 속초) △정경재(경찰대) △송기환(전북 고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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