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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지구당 조직책 내정/신한국당

    신한국당은 28일 충북 제천·단양에 입당파인 김영준 의원을 내정하는 등 10개 사고지구당의 새 조직책을 내정,30일 당무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발표할 계획이다. 신한국당이 위원장으로 내정한 인사는 ▲제천·단양 김영준 의원 ▲경북 포항북 이병석 부대변인 ▲서울 양천을 최후집 전 위원장 ▲송파병 윤원중 전국구의원 ▲영등포을 박영목씨 ▲전남 강진·완도 김창석씨 ▲함평·영광 차영주씨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설립도 않은 대학 교수채용 미끼/22명에 11억 받아 챙겨

    ◎벽봉학원 전 이사장 구속 【광주=김수환 기자】 광주지검은 25일 자신이 설립할 예정인 전문대학의 교수로 채용해 주겠다며 20여명으로부터 10억대의 금품을 받아 가로챈 학교법인 벽봉학원 전 이사장 정승기씨(41)를 배임수재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94년 5월 벽봉학원의 최초 설립자 장모씨(63·전남 강진군 강진읍)로부터 학교법인을 양도받고 이사장이 된후 전남 강진군 성전면에 강진공업전문대학(가칭) 설립을 추진하면서 서모씨(35)로부터 6천만원을 받는 등 지금까지 22명으로부터 모두 11억7천만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다.
  • 삼성,성대 19년만에 재인수/양측 잠정합의

    ◎의예과 신설문제 이해맞아 삼성그룹이 성균관대를 재인수한다.지난 77년 거듭된 학내분규 때문에 운영을 포기한 지 19년만이다. 정범진 성대총장은 24일 『최근 삼성의 고위인사와 전화통화로 재단인수에 잠정합의했다』고 밝히고 『인수는 늦어도 1개월 안에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그룹도 이날 『교육부가 삼성의료원이 신청한 충남 유성지역의 의대 신설(정원 80명)계획을 당분간 불허키로 결정함에 따라 의예과 신설이 확정된 성균관대의 인수를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의료원은 유성에 의대를 만들어 오는 99년부터 80명의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신청을 교육부에 냈으나 허가를 받지 못했다.반면 성균관대는 내년도 입시에서 의예과 신입생 40명을 모집하는 의대 신설허가를 통보받은 상태다. 성대의 정총장은 『다음주 이사회를 소집,구체적인 인수절차와 시기 등을 논의하고 의결에 붙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대 재단이사회측도 환영의사를 표명,별다른 논란 없이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정총장은 『인수가 확정되면 삼성이 「재단법인성균관대학교」의 이사회에 참여하는 방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이 성균관대를 인수하면 재단이사장은 중동학원이사장인 강진구 삼성전자회장이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권혁찬·박준석 기자〉
  • 외국인 근로자/고용·관리 노동부서 전담/「고용법」 의원입법 추진

    ◎업주에 보증금 징수·근로조건 차별대우 금지 국내에 들어오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및 관리창구를 노동부로 일원화하고 외국인근로자의 출국을 담보하기 위해 고용업주로부터 고용보증금을 징수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외국인근로자 고용법률」이 국회의원 입법으로 제정된다. 노동부는 20일 외국인력 도입을 총괄조정하는 「외국인력정책심의회」를 노동부에 설치하고 외국인력에 대해 근로자의 지위를 부여하는 「외국인근로자 고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정부입법이 부처간 이견으로 무산됨에 따라 의원입법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외국인근로자 고용법률은 신한국당의 강삼재·김문수·이재오의원 등 22명과,자민련의 변웅전의원등 3명,민주당의 장을병의원등 3명등 모두 29명의 발의로 지난달 2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 회부됐다.다음달중 상임위 심의 및 의결,12월중 본회의 의결을 거쳐 확정한다는 일정으로 법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이 법률은 국내 취업을 희망하는 외국인근로자에 대한 노동허가 및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려는 사업주에 대한고용허가 등을 심의·조정하기 위해 노·사·정·공익대표로 구성된 「외국인근로자고용위원회」(위원장 노동부장관)를 노동부에 설치토록 했다.또 ▲고용허가를 받아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주에게 고용분담금을 부과하며 ▲외국인근로자는 입국전·후에 건강진단 및 교육을 이수하고 ▲사업주는 외국인근로자라는 이유로 임금·근로조건 등에 내국인근로자와 차별대우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앞서 정부는 지난 8월 관계부처 차관회의 등을 통해 「외국인근로자 고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의 제정을 추진하려 했으나 외국산업기술연수생 도입업무를 맡고 있는 통상산업부와 중소기협중앙회의 반대로 무산됐다. 박석운 노동정책연구소장은 『외국인근로자에게 근로자의 지위를 인정하더라도 연수생 이탈을 막기 위해 기업이 부담하는 비용과 비교하면 도리어 1인당 13만원가량 적게 든다』며 『통산부와 중소기협중앙회는 연수생의 이탈을 막기 위해 기업으로부터 거둬들이는 1인당 30만원의 이행보증금을 계속 챙기겠다는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지난 91년 산업기술연수생제도가 도입된 이래 중소기협중앙회가 거둬들인 이행보증금은 1백40억원에 이른다.〈우득정 기자〉
  • “북­중 국경지대 「밀무역루트」 10곳 있다”

    ◎양국세관·초소 묵인하에 생필품 등 거래 북한과 중국 국경지대의 밀무역규모가 커지면서 두만강과 압록강변에 10개의 밀무역경로가 생겼으며 이 밀무역로는 「교역통상구」로 불려지고 있다. 통일원 남북회담사무국,법무부,관세청 등이 지난 5월 공동실시한 「중국·북한간 통상구 실태조사 출장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과 중국 국경지역에 설치된 교역통상구는 두만강변에 6곳,압록강변에 4곳 등 모두 10곳이며 압록강변의 일부 교역통상구를 제외하고는 양국 세관이나 초소에서 묵인하고 있는 무역경로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통일외무위 소속 양성철의원(국민회의)은 이 조사자료를 바탕으로 『교역통상구는 중국 조선족의 주도로 생기기 시작했고 한 통상구에 북한∼중국의 강변도시가 쌍을 이뤄 각각 하나씩의 사무소를 개설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두만강변의 경우 ▲온성 샛별군(북한)∼사타자(중국) ▲남양시∼도문시 ▲종성∼개산둔 ▲회령시∼삼합 ▲노덕리∼남평 ▲무산시∼승선이 각각 교역통상구를 이루고 있으며 이중 4곳은교량으로,2곳은 소형화물선으로 주민과 물자가 오가고 있다.특히 남양시∼도문시간은 철도가 있어 대량수송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압록강변의 경우 ▲혜산시(북한)∼장백현(중국) ▲중강진∼임강시 ▲만포∼집안시 ▲신의주∼단동에 각각 교역통상구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밀무역루트를 통해 오가는 물자의 경우 중국은 북한으로부터 철강·목재·아연·동·규사·실리콘·주방용 천연가스·명태·갈치·조기·신덕샘물·골동품등을 주로 반입하는 반면 북한은 중국으로부터 옥수수·밀·쌀·식용유·석탄·석유·운동화·세숫비누·재봉틀·냉장고·흑백TV 등을 사들이는 것으로 나타나 북한내 식량과 생필품 부족현상을 반영하고 있다.
  • 중동에 진도 6.4 강진/주민들 대피소동/인명·재산피해 클듯

    【니코시아 AP 로이터 연합】 8일 키프로스·이집트·이스라엘·시리아·요르단·레바논·터키 남부·그리스의 일부 섬들을 포함한 중동의 광범한 지역을 뒤흔드는 강진이 발생,주민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대피소동이 벌어졌다. 예루살렘에서 이날 하오 3시10분쯤(현지시간) 감지된 이 지진의 피해는 키프로스 남서부의 지중해 항구도시 파포스에서 경상자 7명이 신고된 것을 제외하고는 아직 정확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 미국 지질관측소는 지진의 강도가 리히터지진계로 6.4였으며 진앙은 파포스에서 30㎞ 떨어진 지점이라고 발표했다.강도 6의 지진이 주거지역에서 발생할 경우 엄청난 피해를 유발할 수 있다.
  • 폭넓은 조사·깊이있는 연구/국감서 떠오른 ‘스타의원’

    ◎소관부처 대안 제시/박종웅­재벌들 위성방송 참여 반대 큰 호응/김문수­「여당속 야당」으로 관계공무원 긴장/김영진­수입쌀 농약오염 실태 파헤쳐 파란/설훈­예측불허의 화약고… ‘경계대상 1호’/김칠환­철저한 현장조사 송곳질문 정평나 국정감사장에는 「스타」가 있다.폭넓은 조사와 깊이 있는 연구를 통해 소관부처 정책의 문제점을 파헤치고 대안까지 제시,국정감사를 빛내는 의원들이다.5일까지 엿새째 진행된 15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도 이들 스타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문화체육공보위의 박종웅(신한국당·부산 사하을)의원은 언론계에 대한 해박한 이해를 바탕으로 소신질의를 전개,14대에 이어 스타대열에 올랐다.공보처 국감에서 재벌들의 위성방송 참여를 완강히 반대,재벌들의 눈엣가시로 떠올랐다.재벌언론과 언론재벌을 견제할 정기간행물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다. 환경노동위의 김문수 의원(신한국당·경기 부천소사)은 「여당속의 야당」으로 자리했다.노동운동가 출신답게 근로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대안을 내놓는 것은 물론발로 뛴 조사활동으로 관계공무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법사위 안상수 의원(신한국당·경기 과천·의왕)은 검찰옹호에 앞장섰던 법사위 여당의원의 「전통」을 파괴했다.카지노업자 전낙원씨 수사방식을 예로 들어 「친정」인 검찰의 중립성을 강도 높게 촉구,눈길을 모았다. 건설교통위 김용갑 의원(신한국당·경남 밀양)은 연일 방대한 분량의 질의자료를 내 「공부하는 의원」으로 자리매김했다.김의원은 특히 위천공단 설립문제와 관련,대구와 경남지역의 지역감정에 편승한 대응자세를 신랄히 비판해 호응을 얻었다. 국방위 최병렬 의원(신한국당·서울 서초갑)은 정·관계를 두루 거친 중진답게 무게있고 균형있는 질의가 돋보였다.무장공비 수색에 나선 장병들에게 방탄조끼를 입힌 주인공이기도 하다. 농림해양수산위의 김영진 의원(국민회의 전남 강진·완도)은 13대부터 한번도 농업분야 상임위를 떠나지 않은 「터주대감」.우루과이 라운드 협상시 MMA(최소시장 접근) 수입쌀을 둘러싼 한·미 이면계약 의혹을 비롯,중국 수입쌀의 농약오염 실태을 파헤쳐 파란을 일으켰다. 같은당 소속인 재경위의 정세균 의원(전북 무주·진안·장수)은 초선에도 불구,쌍용그룹 상무를 지낸 실물경제통으로 연일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낸다.증권감독원 국감에서 역대선거를 전후로 기관투자가들의 매매가 급증한 점을 포착,감독원의 증시개입 의혹을 따졌다.국세청감사에서는 전직대통령 일가의 비자금은닉 가능성을 제기,특별세무 조사를 촉구했다. 교육위 설훈 의원(국민회의·도봉을)은 예측불허의 「화약고」로 경계대상 1호.교육부 국감에서는 수능시험 결과의 유출의혹을 제기했다.서울교육청 국감에서는 내신성적 산출과 답안지처리 등의 허술한 관리를 폭로,관계자들을 궁지로 몰았다. 이밖에 자민련 김칠환 의원(통상산업위)은 철저한 현장조사를 토대로 국감질의를 준비하기로 정평이 나있다.국내 다단계 판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과정에서도 암웨이 등 외국판매업체를 모두 만나 구체적인 자료를 얻었으며 송유관공사 현장도 직접 다녀오는 등 부지런한 근성을 보여줬다.〈백문일 기자〉
  • 5대강 수계통합 세부계획·효과

    ◎남부 상습가뭄 해갈… “수자원 균형”/남한강·금강·섬진강 남는 물 낙동강·영산강에/5개지구 9만2천㏊ 농업개발사업 가능 산맥을 뚫고 물길을 내 5대강의 수계를 연결하는 초대형 국토개조사업이 추진된다.농어촌진흥공사가 추진하는 「5대강 수계통합 세부계획」의 내용을 알아본다. ▷남한강∼낙동강◁ 남한강의 충주댐 상류에서 낙동강 상류까지 21㎞의 수로를 만들어 연간 4억9천3백만t의 물을 남한강에서 낙동강으로 흘려보낸다.충주댐에서 연간 3억8천4백만t 취수가 가능하고 부족분 1억9백만t은 계획중인 영월댐의 확장으로 보충한다. ▷남한강∼아산호◁ 남한강 수계의 여주지점에서 연간 2억6천3백만t을 양수,1억3천6백만t은 여주·이천 지역 1만4천7백㏊의 남한강종합개발지구에 농업용수로,1억2천7백만t은 아산만 지역에 공업용수로 각각 공급한다.아산호∼우정호∼시화호를 연결,아산호의 여유 수량 6천3백만t을 시화 담수호의 환경유지용수로 공급한다.아산호∼삽교호를 연결해 서산시와 당진·예산·태안군 등 아산권 일대에 1억2천7백만t의 공업용수를 추가 공급한다. ▷금강∼새만금∼영산강◁ 금강호와 새만금 사이 16·2㎞를 수로로 연결,금강호에서 연간 6억3천1백만t을 새만금 담수호로 흘려보내 염분제거용수로 사용한다.새만금과 영산호 상류간 49㎞의 수로를 만들어 새만금 담수호에서 취수,영산강5지구에 농업·생활·공업용수로 연간 2억5천3백만t,인근의 영산강3·4지구에 농업 및 공업용수로 연간 5억8천1백만t을 각각 공급한다. 영산강 지류인 황룡강과,현재 계획중인 무안·지도·현경호를 차례로 연결하는 수로도 건설해 영산강4지구의 농업용수 부족수량 5억8천1백만t을 추가 공급한다.영산호∼영암호∼금호호∼해남호를 차례로 연결,인근 간척농지의 염분제거 및 농업용수로 연간 4억9천7백만t을 공급한다. ▷섬진강∼영산강◁ 섬진강 본류(순창지점)와 영산강 상류 사이에 15㎞의 수로를 건설,영산강 하류의 농업용수 부족량 연간 5천8백만t을 추가 공급한다. ▷섬진강∼남강◁ 섬진강 악양지점과 남강댐 사이 13.5㎞의 수로를 통해 섬진강에서 남강으로 연간 2억8천만t의 물을 끌어들여1억t은 남강하류 유역의 농업용수로,1억8천만t은 진주 등 인근 3개시의 생활 및 공업용수로 각각 쓴다. ▷소요예산◁ 수계연결을 위한 수로건설에만 1조3천3백억원이 들어간다.이밖에 관련사업으로는 취수원 확보를 위해 남한강 수계에 1천6백억원을 들여 영월댐을,섬진강 수계에는 3천억원을 들여 적성댐을 각각 건설한다.수자원 추가 확보에 따라 남한강,영산강4·5,강진,낙동강연안 등 총 5개지구 9만2천5백㏊의 대단위 농업종합개발사업이 가능해진다.여기에는 3조1천1백억원이 소요된다.관련사업을 포함한 총 사업비는 4조9천억원이다. ▷기대 효과◁ 우리나라의 연간 물 수요량은 290억t.이 가운데 54%를 중부지방에서,46%는 남부지방에서 쓰인다.반면 저수용량은 전체 133억t중 68%가 중부지방에 있고 남부지방은 32%에 불과하다.5대강 수계통합이 이뤄지면 이같은 수자원의 지역간 불균형을 해소하고 기존 수자원의 이용효율을 높임으로써 남부지방의 상습 가뭄피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환경오염이 돌연변이 유발할수도/최광숙(발언대)

    지난달 12일 전남 강진군 강진읍 서성리의 한 여관 신축공사장에서 쥐를 닮은 강아지크기의 동물이 잡혔다.이 동물을 처음 본 사람은 쥐가 환경오염으로 돌연변이해 「슈퍼쥐」가 된 것으로 추측,한때 소동이 빚어졌다고 한다. 그러나 몸통 50㎝,꼬리 30㎝크기의 이 동물은 원산지가 유럽인 「뉴트리아」로 밝혀졌다.털은 흑갈색이며 머리와 몸은 쥐를 닮았고 발가락 사이에 물갈퀴가 달려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트리아는 유럽에서 모피용으로 기르고 있으며 이번에 잡힌 놈은 민가에서 기르던 것이 도망쳐 번식한 것이라 한다. 우리나라에서 「슈퍼쥐」 해프닝이 일어난 같은 날 영국의 주간지인 「뉴 사이언티스트」는 영국의 섬유·전자제품공장에서 방류하는 노닐페놀 등 화학물질이 수컷 물고기의 성전환을 유발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스코틀랜드 환경보호청 연구원들이 『스코틀랜드 중남부의 11개 강이 물고기 수컷을 암컷으로 만들 수 있는 노닐페놀을 허용치의 10배이상 함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는 것이다. 「성굴절」 화학물질인 노닐페놀은 기름을빼지 않은 생양털을 씻거나 플라스틱을 부드럽게 하는 데 사용된다. 영국의 과학자들은 각종 공장에서 나오는 화학오염물질이 동물의 성전환과 돌연변이를 일으키는 등 여지껏 생각하지도 못한 끔직한 사태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하고 있다.환경오염이 새로운 종을 탄생시키는 조물주가 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이야기다.돌연변이로 괴물이 된 동물과 곤충이 인간을 공격한다는 할리우드의 공상공포영화의 내용이 현실로 다가올 수 있다니 소름이 돋을 지경이다.
  • 무장탈영병 자살/서울서 경찰과 대치중 권총으로

    부대를 탈영한뒤 경찰과 대치하다 권총을 쏴 자살을 기도했던 우제열 이병(20·전남 강진군 운동면 나천리 425)이 19일 하오 9시20분쯤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성바오로병원에서 숨졌다. 우이병은 지난 17일 강원도 인제군의 모군단 항공대에서 K5 권총과 실탄 36발을 갖고 부대를 이탈,서울로 잠입한 뒤 19일 하오 7시8분쯤 동대문구 장안1동 194 LG전자 건물 3층 옥상에 올라가 경찰과 대치하다 권총으로 머리부분을 쏴 자살을 기도했다.
  • 육군 이병 무장 탈영/권총·실탄 35발 훔쳐

    【인제=조성호 기자】 지난 17일 상오 0시 40분쯤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현5리 육군 모부대 항공단 소속 우재열 이병(20·전남 강진군 군동면 나천리)이 무장탈영,군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군은 당초 우이병이 단순히 부대를 이탈한 것으로 판단,내부 수사에 나섰으나 18일 상오 K5 권총과 실탄 35발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고 키 1백67㎝의 우이병 검거에 나섰다.
  • 카톨릭 성지·사적지 안내책 출간

    ◎서울상계동성당 주평국보좌 신부 펴내/전국 14개 교구 90개소 역사·위치 등 소개 서울 상계동성당 주평국 보좌신부가 2년여의 작업끝에 가톨릭출판사에서 3백20쪽의 「하늘에서 땅 끝까지」를 출간했다. 「하늘에서 땅끝까지」는 전국 14개교구 90개소에 이르는 가톨릭 성지와 사적지의 역사,위치,찾아가는 길등을 컬러사진과 지도를 수록,상세히 서술했다. 이 책은 한국천주교회의 중심인 서울 명동성당의 지하를 시작으로 선교사가 최초로 순교한 새남터성당,국내최초의 신학당이 있었던 충북 제천의 배론성지,김대건 신부가 탄생한 충남 당진의 솔뫼도 소개하고 있다.또 초기신자인 정약용의 유배처 전남 강진의 다산초당과 6년전 묘가 발견돼 관심을 모은 경남 양산의 김범우 묘,1백70여명의 순교자 시체가 쌓였던 제주의 관덕정 등도 담겨있어 천주교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올해초 김대건 신부의 성지와 사적지를 찾아 한달간 4백㎞를 도보로 순례한 주신부는 컬러화보와 정확한 성지의 위치를 측정한 지도를 직접 제작했다.
  • 삼성/브라질 전자단지 기공식

    ◎8억불 투입… 컬러TV·VCR공장 단계 건설 삼성그룹은 13일 브라질 마나우스시 자유무역지대에서 강진구 삼성전자회장과 손욱 삼성전관대표이사 등 그룹임직원과 현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복합전자생산단지 기공식을 가졌다. 총 8억달러가 투자되는 마나우스 복합전자단지는 24만평의 부지에 전자의 컬러TV와 VCR공장,전관의 컬러브라운관공장,전기의 전자부품공장,코닝의 브라운관용 벌브공장이 98년까지 단계적으로 건설된다.
  • 도쿄부근 6.6도 강진/철도운행 일시 중단

    【도쿄 AP AFP 연합】 11일 상오 11시37분께 일본 도쿄도 일원에서 리히터지진계로 6.6의 강진이 발생해 철도운행이 중단되고 공항이 일시 폐쇄됐다고 일본기상청이 밝혔다. 기상청 관계자들은 이번 지진의 진앙이 도쿄에서 동쪽으로 1백50㎞ 떨어진 태평양 해저지점이며 도쿄 북동부 이바라키(자성)현부터 시즈오카(정강)현에 이르는 해안지역에 해일경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NHK­TV는 이날 지진이 인근 지바(천엽)현에서 일본지진계로 4(최고7)를 기록했고 도쿄에서는 3으로 측정됐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지바현 북부의 나리타(성전)국제공항과 하네다(우전)공항이 활주로를 일시 폐쇄했다가 운항을 재개했으며 신간선 등 열차들도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 “남미시장 개척 한국경제 활력소로”/김대통령­수행 기업인 대화록

    ◎순방계기 자원개발투자·교역 확대 전망­신 삼성물산 사장/수산분야 장벽 높아 애로… 정책적 배려를­왕 동원수산 부회장 김영삼 대통령은 8일 상오(한국시간) 숙소인 하얏트호텔에서 최종현 전경련회장 및 정몽구 현대그룹회장 등 수행경제인과 만찬을 함께 하며 대남미투자 등 경제외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은 김대통령과 수행경제인간 대화요지. ▲김대통령=경제계는 중남미시장 진출전망을 어떻게 보는지요. ▲김상하 대한상의회장=현재 우리 기업의 대중남미 투자진출이 늘어나고 있으나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닙니다.수출시장다변화가 필요한 우리 기업에 있어 큰 잠재력을 가진 중남미야말로 우리가 진취적으로 나갈 때 큰 성과가 기대됩니다. ▲김대통령=현대그룹의 남미 진출계획은 어떻습니까. ▲정몽구 현대그룹 회장=현재 자원개발사업을 추진중이며 SOC에 대한 진출을 추진하는 한편 종합상사를 통해 수출에도 총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김대통령=어제 있었던 한·칠레 민간경협위에서 양국 경제인간에 오고간 대화는 어떤 것입니까. ▲이정성 LG금속 사장=우선 양국 경제인의 참석열기가 대단했습니다.이 자리에서 양국 경제인은 양국의 경제관계가 상호보완적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했습니다.그리고 큰 폭의 교역증가가 최근에 있었으나 양국의 성장잠재력에 비해서 아직도 부족하다는 얘기가 오고갔습니다.모든 업계대표가 칠레에 대해서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대통령=아르헨티나 및 브라질과의 경협전망은 어떻습니까. ▲신세길 삼성물산 사장=한마디로 지금까지 만족하지 못한 수준이었습니다.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큰 도약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합니다.양국 교역에서 투자다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아르헨티나나 브라질이 아시아의 교역에 관심을 갖는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브라질은 상품교역외에 전자·자동차·자원개발분야에 투자를 확대해야 합니다.아르헨티나는 에너지·광산개발·농축산분야에 투자가 유망합니다. ▲김대통령=농업분야에서 남미국가와의 협력전망은 어떻습니까. ▲원철희 농협중앙회장=예를 들어 사료·곡물등 도입에서 남미쪽에서 사온 것은 10% 내외이고 주로 북미입니다.수입선다변화가 이뤄지면 남미쪽 수입도 확대할 수 있습니다.정부가 남미지역에 농장을 5개 샀으나 성공적이지 못했습니다.결론은 기업이 나서고 정부는 자금·기술·인프라등의 지원으로 다국적기업과의 경쟁력을 갖추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김대통령=남미 조업의 애로사항은 무엇입니까. ▲왕기용 동원수산 부회장=지금은 남미국가가 입어여건을 합작어업·용선·국제경쟁입찰 등으로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애로를 느끼고 있습니다.이번 방문을 통해서 정책적으로 배려를 해주시면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김대통령=중소기업의 남미 진출전망은 어떻습니까. ▲윤현덕 인텔로그 대표=중소기업은 영세하고 정보가 적어서 단독진출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따라서 대기업과의 동반진출을 통해서 시장정보수집이나 마케팅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중소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민간간의 교류활동이 확대되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됩니다. ▲김대통령=최 전경련회장을 비롯,한말씀 해주시죠. ▲최종현 전경련회장=경제가 많은 시련을 안고 있는데 원인은 우리에게 있습니다만,한편으로는 세계적인 반도체·석유화학·철강 등 가격하락도 원인이 있습니다.이런 세계적 추세에 굴복하지 않고 이를 극복해서 돌파해나갈 수 있도록 귀국하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강진구 삼성전자 회장=엔텔통신회사에 1억5천만달러를 투자했습니다.남미쪽에는 가전제품의 보급률이 적습니다.외국회사도 투자하고 있는 회사가 필립스등 일부이고 일본도 거의 없습니다.그런데 실제적으로는 가전제품의 판매와 수금이 잘되기 때문에 우리가 투자를 해서 생산을 하면 전망이 아주 좋습니다.우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면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구평회 무역협회장=이번 기회에 남미에서는 일본을 제치고 앞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으므로 남미시장을 개척해 다소 침체의 길을 걷고 있는 한국 경제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계기로 삼아야겠습니다.
  • “국가발전 호기” 기업인 분발 당부(중남미 순방 여로)

    ◎“남미국가들 한국과 경제협력 큰 기대”/수행경제인 상담활동 등 분주한 일정 김영삼 대통령은 칠레 방문 사흘째인 8일(이하 한국시간) CNN·NBC 등 미언론사와 회견을 한뒤 동행경제인들과 만찬을 함께 하면서 어려운 경제를 극복하는데 기업들이 적극 나서주도록 당부했다. ▷수행경제인 만찬◁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숙소인 산티아고 하얏트호텔에서 최종현 전경련회장을 비롯한 경제4단체장과 정몽구 현대그룹회장 등 수행경제인들과 만찬을 함께 하고 기업인들을 격려. 2시간20분가량 진지한 분위기속에 진행된 회동에서 김대통령은 과테말라와 칠레방문을 사실상 마치면서의 소회를 피력. 중남미순방 일정 「절반」을 소화한 김대통령은 『이번에 와보니 남미가 한국의 발전을 경이롭게 생각,협력하고 싶어한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이런 기회를 잘 활용한다면 일본에 뒤지지 않고 앞서는 것도 결코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과 관련해 김대통령은 『선진국들과 협력하고 자극받을 수 있는 국가발전의 좋은 기회』라고 규정하면서,기업과 국민이 적극적인 자세로 이에 대처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역설. 김대통령은 이어 국제수지적자 확대 등 우리 경제의 어려움에 대해 언급,「선진국 진입이냐,후진국 전락이냐」를 가름할 결정적 시기라고 지적한뒤 기업인들의 분발을 당부. 이에 대해 수행경제인들은 대부분 『김대통령이 중남미에 온 것은 타이밍상 시의적절했다』며 『실제로 와보니 엄청난 기회가 있는 것같고 여기서 결코 일본에게 뒤지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고 이석채 청와대경제수석이 전언. 이날 만찬에는 최 전경련회장,김상하 대한상의회장,구평회 무역협회장,박상희 중소기협중앙회장 등 경제4단체장과 정 현대그룹회장,강진구 삼성전자회장,이정성 LG금속사장,이경훈 대우USA회장,조양호 한진그룹부회장 등 모두 38명이 참석. ▷수행경제인 활동◁ ○…김대통령의 남미순방에 동행한 기업인들은 칠레 체재 3박4일동안 한·칠레 민간경협위 제1차 합동회의에 참석하는 한편 현지 기업인들과의 개별면담,상담활동 등으로 바쁜 일정을보냈다. 정몽구 현대그룹회장은 7일 칠레광업연합회와 동제련소 합작건설을 위한 투자합의서 서명식에 참석한데 이어 칠레 유일의 철광석회사인 CMP사와 광산 공동개발을 논의.이정성 LG금속사장은 코델코사의 유안 빌라르즈 사장과 만나 LG금속의 동제련 16만t 증설방안을 협의했으며 이경훈 대우USA사장은 대우중공업의 건설·운송장비 칠레 독점 딜러인 임포타도라사측과 상담에 열중. 한승준 기아자동차부회장과 김용구한화사장은 각각 자동차수입자협회와 어분회사인 사우스윈드 칠레사를 방문,칠레의 수입차 동향과 어분공급 현황을 파악하느라 분주. 최병민 대한펄프회장은 CMPC셀루로사측과 연간 2만4천t(1천4백만달러)규모의 펄프 구매계약 상담을 벌였고 정강환 태일정밀사장은 CRON사와 모니터 FDD등 월 8천대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척시켰다. 또 김시형 산업은행총재는 칠레 개발프로젝트에 대한 한국금융기관의 참여방안을 협의했고 장명선 외환은행장은 「방코 데 칠레」측과 전략적 제휴를 위한 은행간 업무협약서를 체결.
  • “전낙원씨 구속 수사”/귀국전 정지작업 아들도 조사

    ◎검찰,주말께 소환 파라다이스투자개발대표 전낙원씨(69)의 탈세및 재산 해외도피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박주선 부장검사)는 2일 전씨의 신병처리와 관련,구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 고위관계자는 『정밀건강진단을 받고 있는 전씨의 상태가 수형생활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로 나오면 주말쯤 소환,조사해 혐의가 드러나면 구속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전씨가 귀국하기 이전 아들 필립씨(34)를 통해 각계에 사전정지작업을 했다는 정보에 따라 필립씨도 조만간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 문인의 생가(외언내언)

    독일 프랑크푸르트시내에 있는 「괴테의 집」은 1년내내 관광객들로 성시를 이룬다.지난달 필자가 찾아갔을때도 4층건물은 방이나 복도할 것없이 외국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였다. 2백년도 넘은 이 집에는 모든 것이 가즈런히 잘 정돈돼 있었다.유명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쓴 시인의 방,두꺼운 라틴어책들로 가득찬 서재,괴테가 애장했던 그림들로 가득찬 방,북경식 가구로 꾸며진 응접실 등이 괴테가 살았던 1700년대 중반을 그대로 재현해놓아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방문객은 연간 76만명.괴테하우스는 독일국민들의 자랑이요 긍지다. 우리는 문화예술인의 생가를 거의 갖고 있지 않다.조선시대는 그만두고라도 근대문학 1백년의 흐름속에 뚜렷한 자취를 남긴 문인의 생가나 작품의 산실이 몇개나 남아 있는가.영랑의 생가(강진),박종화의 자택인 서울 평창동의 조수루,서정주의 생가(고창 선운리) 등 손에 꼽을 정도다.우리사회의 문인들에 대한 무관심과 급격한 주택양식의 변화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다. 1930년대 감각적인 시어를 구사하며 주옥같은 시를 발표했던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생가가 충북 옥천에 복원됐다. 원래 있던 생가는 없어지고 터만 남아있었는데 경매처분직전에 옥천문화원장 박효근씨가 성금을 모아 집터를 사고 초가 두채(22평)를 복원한 것이다.가족과 동네노인들의 증언을 참고로 했다고 한다. 「넓은 벌 동쪽끝으로/옛이야기 지즐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고/얼룩백이 황소가/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그 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향수). 그가 살던 마을도 지금은 크게 달라졌겠지만 지용의 생가가 복원돼 기념관이 되었다하니 반갑기 그지없다.사람들은 항용 제가까이 있는 보석은 놓쳐버린다.놓치기 쉬운 보석 하나를 찾아 닦아놓은게 지용의 생가라는 생각이 든다.
  • 김 대통령 중남미순방 경제계인사 41명 동행

    ◎청와대,경제4단체장·중기대표 등 선정 김영삼 대통령의 9월 남미 순방에 경제4단체장과 대기업및 중소기업대표 등 총 41명의 경제인이 동행할 예정이라고 청와대측이 19일 발표했다. 방문국별 동행경제인수는 브라질 35명,아르헨티나 39명,칠레 36명,페루 25명 등이다. 오강현 산업정보비서관은 『경제 세일즈 측면에서 남미시장의 중요성 때문에 동행을 희망하는 기업인들이 많아 교통정리에 애를 먹었다』면서 『단순히 시장조사만을 위해 동행을 바라는 기업대표는 뺐으며 실제 현안 사업이 있는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수행경제인수를 이전보다 늘리지 않으면서 기업주보다는 실질 경영인들을 많이 포함시켜 기대효과를 극대화하려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동행경제인 명단은 다음과 같다. ▲경제4단체=김상하 대한상의회장,최종현 전경련회장,구평회 무역협회회장,박상희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대기업=정몽구 현대그룹회장,강진구 삼성전자회장,신세길 삼성물산사장,이정성 LG금속사장,이경훈 대우USA회장,조량호 한진그룹부회장,한승준 기아자동차부회장,박두하 쌍용USA회장,김용구 한화사장,정몽원 한라그룹부회장,박용오 두산상사회장,이준용 대림그룹회장,추지석 효성바스프사장,김광현 JR인터내셔날회장,김희철 벽산그룹회장,김현배 삼미그룹회장,이연 동원회장,박영주 이건산업회장,김종진 포항제철사장,이종훈 한전사장 ▲중소기업=김홍시 대한제면공업협동조합이사장,윤현덕 인텔록대표,최병민 대한펄프사장,김웅길 아세아종합기계사장,정강환 태일정밀사장 ▲농수산업=왕기용 동원수산부회장,박인성 인성실업회장,오치남 대림수산사장 ▲유관기관·은행=원철희 농협중앙회장,송찬원 축협중앙회장,김시형 한국산업은행총재,문헌상 수출입은행장,장명선 한국외환은행장,신대진 농수산물유통공사사장,김은상 KOTRA사장,구두회한·중남미협회회장,채재억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 서울 신당동에 「실버타워」/98년 5월께 입주

    ◎14층 건물에 의료·레포츠시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주거와 치료가 함께 보장되는 노인전문 주거단지인 「서울 실버타워」가 들어선다. 지하 1층,지상 14층,연면적 3천1백40평으로 건설되는 서울 실버타워에는 당뇨병·고혈압·간장질환·재활의학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성인병센터와 건강진단실,한방·내외과·피부비뇨기과·정형외과·치과·안과 등 각종 의료시설은 물론 수영장 헬스클럽 실내골프장 기원 등 각종 레포츠 시설도 갖춘다. 오는 98년 5월 완공예정이며 13·20·26·39평형 등 4종류로 2백8명이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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