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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안전 행복 두배] “노인·어린이 사고 잦은 곳 특성 살펴 전통시장·골목길 등 교통시설 개선을”

    지방자치단체와 시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별 교통안전사고 줄이기 대토론회가 8일 서울 을지로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렸다. 국토교통부, 서울시, 서울지방경찰청이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과 도로교통공단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 교통사고 감소 방안에 대해 초점이 맞춰졌다. 이수범(교통공학과) 서울시립대 교수는 ‘서울시 교통사고 감소 방안’ 주제 발표를 통해 “노인 교통사고와 어린이 교통사고가 경기도 다음으로 많다”고 지적한 뒤 “교통안전 취약자들의 특성과 사고 다발지역 특성을 고려한 시설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고 발생 빈도만 놓고 획일적으로 시행하는 시설개선 사업에서 벗어나 도로 이용자의 패턴을 고려한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노인 교통사고는 재래시장과 공원 인근에서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분석한 뒤 노인들의 이동 행태에 따라 무단횡단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이들이 원하는 지역에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교수는 또 “어린이보호구역의 주행 속도를 하향 조정, 사고가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도 골목길, 차량 사이 등 운전자 시야 확보가 안 되는 지역에서는 사고가 줄어들지 않고 있다”면서 “골목길 사각지대 반사경 설치, 불법 주정차 방지시설 확대 등의 시설 보강과 어린이 교통안전지도가 꾸준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진동 서울시 교통운영과장은 서울시의 장기 교통안전 목표를 제시하고 “교통안전 선진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0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2012년 대비 50% 줄이고, 어린이 및 어르신 보호구역에서 교통사고 제로(0)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강 과장은 2012년부터 교통사고가 잦은 곳의 시설을 개선한 결과 사고 건수는 26.5% 줄고 사상자 수는 30.7% 줄었다고 소개했다. 올해에도 교통사고가 잦은 곳 35곳의 시설을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올 하반기에는 17곳 3.6㎞ 구간에 무단횡단 금지 시설을 설치하고, 내년에도 77개 구간 37.4㎞를 추가 설치하갰다고 밝혔다. 동시에 보행자 편의를 고려해 횡단보도를 설치하거나 위치를 옮기겠다고 말했다. 또 응급차량 사고가 빈번하다는 지적에 따라 소방서 앞 응급차량 진출입 동선을 확보하고, 홍지문터널·구룡터널 등 8곳의 자동차 전용도로에도 비상 회차로를 만들기로 했다. 지난해 11곳의 어르신 보호구역을 지정·개선한 데 이어 올해도 10곳의 어르신 보호구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47곳의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을 개선한 데 이어 올해 50곳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확대하는 사업도 추진된다. 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시민들과 전문가가 함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지자체와 정부가 이를 뒷받침하는 토론회로 진행돼 지역의 특화된 교통안전 정책을 찾아내고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포토] ‘물 위에 둥둥’…연꽃 위에 앉아 참선하는 스님

    [포토] ‘물 위에 둥둥’…연꽃 위에 앉아 참선하는 스님

    지난 6일 빅토리아 연꽃 위에 올라 참선을 하는 특별한 연화좌 행사가 강진군 남미륵사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 참여한 한 스님이 연꽃 위에 앉아 참선을 하고 있다. 남미륵사 제공/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품 파는 여성근로자들 쉬어 가세요

    서울 용산구는 돌봄종사자,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등 여성근로약자를 위한 휴게 공간으로 ‘휴(休)드림’을 설치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휴드림은 접근성을 감안해 한남동 용산구여성문화회관 지하 1층에 마련했다. 한강진역 3번 출구에서 100m 거리다. 여성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쉼터 이용대장에 간단한 신분사항을 기재하고 이용하면 된다. 테이블, 의자 등 간단히 사무를 볼 수 있는 공간과 다과가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늘 발품을 팔며 이동하는 1인 근로 형태의 여성 노동자들은 노동 복지 기반이 열악해 별도의 휴게 공간이 필요하다”며 “휴식공간뿐 아니라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8월 3일 문을 연 후 요양보호사, 가사도우미, 아이돌보미, 방문판매원, 보험설계사, 학습지 교사, 우유배달원 등이 찾고 있다. 특히 카드판매원의 발길이 가장 잦다. 한 카드판매원은 “땡볕에 신용카드를 홍보하면 탈진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곳에서는 무료로 눈치를 보지 않고 쉴 수 있어 좋다”면서 “또 다른 이에게 노하우도 물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는 휴드림을 내년에는 3개, 2017년에는 5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11월에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만족도에 관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성장현 구청장은 “휴드림이 우리 구를 위해 힘찬 발걸음으로 일하고 있는 여성 근로자들을 위한 휴식처이자 안식처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장흥·강진·영암군 우호교류협약’ 체결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장흥·강진·영암군 우호교류협약’ 체결

    박원순 서울시장은 31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김성 전남 장흥군수와 강진원 강진군수, 전동평 영암군수와 ‘서울시-장흥·강진·영암군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다. 서울시민은 3개 군의 특성화된 공예프로그램을 내년 봄·가을 서울대공원 축제 기간에 경험할 수 있다.
  • 학대 동물 봐도 신고할 곳 없다

    학대 동물 봐도 신고할 곳 없다

    # 지난 4일 경기 용인에서는 강아지가 산 채로 땅 속에 묻혔다가 주민들에게 구조됐다. 경찰 조사 결과 ‘강아지 생매장 사건’을 일으킨 사람은 119 소방구급대원들이었다. 구급대원들은 유기견 구조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교통사고를 당한 강아지가 죽었다고 판단하고 땅에 묻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 강진경(가명·여)씨는 올여름 바닷가에서 노끈에 목과 몸통이 조여 피를 흘리는 유기견을 발견했다. 114에 전화를 걸어 근처에 동물보호센터가 어디 있는지 물어봤지만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그 사이 유기견은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강씨는 지난 8일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 ‘동물구조신고 대표번호를 만들어 주세요’라는 청원을 올렸다. 유기동물이 갈수록 늘어나고 동물학대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동물구조를 위한 신고 ‘핫라인’을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제 미국 뉴욕시가 지난 7월 동물보호단체 등과 연계해 동물 학대 신고 핫라인을 개설하는 등 해외에서도 동물보호 시스템을 일원화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현재 동물보호 관련 신고 접수는 해당 지자체의 관할 부서 공무원이 맡고 있다. 그러나 지역별로 부서가 다른 데다 홍보도 부족해 시민들이 모르는 경우가 많다. 해당 공무원이 동물 구조 업무만 전담하는 것도 아니어서 어렵게 연락이 닿아도 즉시 출동이 힘들다. 관공서가 문을 닫는 주말이나 늦은 시간에는 신고 자체가 어렵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지역 소방서나 사설 동물보호단체가 실제 동물구조 업무를 떠안고 있다. 2011년 ‘119 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동물이 사람을 위협하는 경우가 아니면 소방서가 아닌 일선 지자체가 출동하는 것으로 변경됐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119를 찾는다. 사설 동물단체들도 “한 해 3000건이 넘는 제보 전화에 일일이 대응하기 힘든 게 현실”이라고 호소한다. 2010년 정부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산하 ‘동물보호 상담센터’(1577-0954)를 개설해 동물 관련 민원을 일원화했지만, 구조 외에 동물 입양 등 상담 업무가 절반이 넘는다. 전문가들은 동물 구조 핫라인은 물론이고 일원화된 출동 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동물단체 ‘카라’의 전진경 상임이사는 “대표번호를 만드는 동시에 관할 지자체에 동물구조 및 보호만 전담하는 공무원을 배정하고 사후 처리가 가능한 시스템도 함께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인사]

    ■외교부 △의전기획관 이정일△개발협력국장 이용수△양자경제외교국장 천준호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대전지검 김영창△대구지검 임원주△부산동부지청 양희천△창원지검 성정주△광주지검 강진구△전주지검 이정범△제주지검 최상환◇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원용인△대전고검 구자익△대구고검 김태원△광주고검 김환영△서울동부지검 김진우△서울북부지검 최준용△서울서부지검 신준호△의정부지검 신순구△수원지검 유승준△부산지검 박규종△울산지검 정병호◇검찰부이사관 승진 <총무과장>△서울중앙지검 이성범△대전고검 허섭△대구고검 방선배△부산고검 정순철△광주고검 임상원<사무국장>△고양지청 이해근△부천지청 복두규△안산지청 허웅◇검찰부이사관 전보 <대검찰청>△운영지원과장 양흥수△집행과장 백운기<총무과장>△서울고검 윤득영△부산지검 박상욱<사무국장>△성남지청 김성식△대구서부지청 노봉근△순천지청 배종궐◇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국무총리비서실) 김상우△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 정안진△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및 관련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소웅△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강귀남△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박천섭△울산지검 공안과장 박영규<의정부지검>△집행과장 정영덕△수사과장 김취관<부산지검>△사건과장 염인열△기록관리과장 홍승모△수사지원과장 김동룡△범죄정보과장 김문곤△공판과장 김학상△검사직무대리 윤병현 김영진△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박영서△부산동부지청 수사과장 국태홍<사무과장>△홍성지청 김천규△목포지청 서창수△정읍지청 성찬오<집행과장>△전주지검 이은묵△제주지검 배길문<검사직무대리>△서울동부지검 김도석△서울북부지검 오종희△인천지검 허철안◇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장관실 정연철△검찰과 박공우<법무연수원>△일반연수과장 이영철△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이세규<대검찰청>△범죄정보기획관실(대통령비서실) 유정민△관리과장 정동진△수사지원과 여기열△디지털수사담당관실 김붕회△감찰1과 오만옥△감찰2과 문병대<서울고검>△사건과장 박천홍△소송사무제1과장 김근모△소송사무제2과장 김정호△관리과장 강갑진<부산고검>△사건과장 명관호<광주고검>△사건과장 남궁기운<서울중앙지검>△사건과장 김성수△기록관리과장 유정우△피해자지원과장 함영휘△수사제1과장 권영준△조사과장 양우덕△범죄정보과장 박원혁△수사지원과장 장동준△검사직무대리 박재운 이운연<서울동부지검>△집행과장 최완식△수사과장 이연성<서울남부지검>△사건과장 조현철△조사과장 장문찬△수사과장 이길재△검사직무대리 송우섭<서울북부지검>△총무과장 이홍룡△집행과장 기성호△수사과장 이도영<서울서부지검>△총무과장 임재성△집행과장 이득수△검사직무대리 유재성<의정부지검>△총무과장 김용운△검사직무대리 유병규△고양지청 총무과장 최대진<인천지검>△수사과장 박범준△조사과장 서진태△부천지청 총무과장 임승철<수원지검>△사건과장 김길성△공판송무과장 변해근△검사직무대리 원종식△여주지청 사무과장 김웅용△안양지청 사무과장 김태현<춘천지검>△총무과장 서영종△수사과장 백문호<대전지검>△총무과장 오영남△집행과장 강귀형△수사과장 윤권호△조사과장 조의곤<청주지검>△수사과장 권상일<대구지검>△집행과장 김묵진△조사과장 서광윤△검사직무대리 서정호 강균일△포항지청 사무과장 강정춘△김천지청 사무과장 신현성<부산지검>△수사과장 이동은△조사과장 신종근<울산지검>△사건과장 이홍태△검사직무대리 최영근<창원지검>△사건과장 정평화△집행과장 박무선<광주지검>△총무과장 김형관△사건과장 박성익△수사과장 이상용△순천지청 총무과장 정병옥△군산지청 사무과장 이충기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임관식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관 이대진△서비스표심사과장 서동욱 ■한국전력 △국내부문 부사장 김시호△기획본부장 현상권△신성장동력본부장 박성철 ■SH공사 △우면산인프라웨이 대표이사 전오식△보상실장 고장열△가든파이브사업처장 이건희 ■KEB하나은행 ◇위촉△상임감사위원 김광식<전무>△IT본부소속 공웅식△경영기획그룹 겸 경영기획본부 권태균△자산관리그룹 박종영△자금시장그룹 박형준△영업지원그룹 겸 영업지원본부 배문환△호남영업그룹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송용민△충청영업그룹 오상영△IT본부 유시완△서울서영업그룹 윤규선△부산영업본부 윤석희△서울동영업그룹 정경선△여신그룹 정정희△고객보호본부 천경미△미래금융그룹 한준성△경기영업그룹 황인산<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강대영△준법감시인 강동훈△대전영업본부 강성묵△자금운용본부 강창훈△신탁본부 곽민훈△용산마포영업본부 김동호△부천안양영업본부 김수환△변화추진본부 김재영△강서영업본부 김종덕△서초영업본부 류성욱△대전중앙영업본부 민인홍△미래금융사업본부 박병규△IB본부 박승길△중앙영업본부 박승오△동부영업본부 박원철△구로영업본부 박정순△기업사업본부 박지환△사무지원본부 서병찬△대외협력본부 안영근△리테일사업본부 양원석△광주전북영업본부 양호철△종로영업본부 오광준△HR본부장 대행 오태균△여신관리본부 옥기석△강남중앙영업본부 윤종웅△북부영업본부 이경향△부산울산영업본부 이병태△영업기획본부 이선환△대구구미영업본부 이인화△행복노하우사업본부 이진형△기관영업본부 이태수△외환본부 이현수△영등포영업본부 이현재△PB사업본부 이형일△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호성△송파영업본부 임흥택△충남북영업본부 정상봉△강남영업본부 정성관△경기남부영업본부 정성철△인천영업본부 정춘식△분당성남영업본부 정현주△수원안산영업본부 최민옥△대구포항영업본부 최영식△중부영업본부 최창원△서북영업본부 홍성민△리스크관리그룹 황효상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 김병수 ■주택산업연구원 △원장 권주안 ■세계일보 △디지털미디어국장 정희택△대외협력국장 겸 세계미디어플러스 본부장 정호원
  • “신경숙 표절 논란은 작가의 윤리 넘어 한국문학 근본적인 고민으로 이어져야”

    “신경숙 표절 논란은 작가의 윤리 넘어 한국문학 근본적인 고민으로 이어져야”

    실천문학, 리얼리스트, 오늘의 문예비평, 황해문화 등 문예지 4곳이 26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일석기념관에서 ‘한국문학, 침묵의 카르텔’을 주제로 신경숙 표절 사태에 대해 공동토론회를 열었다. 지난여름 여론을 들끓게 했던 신경숙 표절 사태 이후 발간된 ‘가을 문예지’들이 덮으려는 쪽과 한국 문학 발전의 계기로 삼으려는 쪽으로 나뉜 가운데 열린 토론회여서 주목을 받았다. 소영현 문학평론가는 ‘가을호 계간지를 통해 본 현재의 한국문학’, 임태훈 문학평론가는 ‘환멸을 멈추고 무엇을 할 것인가’, 박형준 문학평론가는 ‘비평가의 로케이션과 비평의 역할’을 각각 발표했다. 이강진 문학평론가와 박일환 시인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이들은 “신경숙 표절 논란은 한 작가의 양심이나 윤리 문제에 그쳐선 안 되며 한국문학 구조 전반을 반성적으로 재검토하고 문학 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근본적인 고민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날 발간된 계간 문학과사회(문학과지성사)는 문학권력의 한 축으로 지목된 데 대해 성찰하고 “진정한 반성은 사과라는 형식적 행위를 통해서가 아니라 변화를 증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쇄신을 약속했다. 황호덕·김영찬·소영현·김형중·강동호 문학평론가가 참여한 좌담도 실었다. 계간 실천문학도 “지금 이 자리에서 한국문학에 요구되는 건 반성을 빙자한 자기혐오가 아니라 전면적인 변혁”이라며 문학권력과 한국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을 특집으로 다뤘다. 반면 표절 사태에 책임이 있는 창비는 창작과비평 가을호에서 모르쇠와 변명으로 일관했다. 지난 6월 사과문에서 내부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지만 관련 내용은 전무하다. 백영서 창작과비평 편집주간은 가을호 ‘책머리에’에서 “그간 내부 토론을 거치면서 신경숙의 해당 작품에서 표절 논란을 자초하기에 충분한 문자적 유사성이 발견된다는 사실에 합의했다. 그러나 그런 유사성을 의도적 베껴쓰기로 단정할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표절 사태 초기에 나온 창비의 입장과 별 차이가 없다. 긴급기획도 지난 두 달간 진행된 토론회나 온라인에 이미 발표된 글 세 편을 보완해 실었을 뿐이다. 복수의 문학평론가는 “창비의 처음 해명을 용어만 바꿔 반복했을 뿐이다. 신경숙 표절 사태 자체를 상당히 축소·왜곡시키려 하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새로운 문학적 방향을 모색하거나 작가들과 어떤 식으로 관계를 형성해 갈지 등 알맹이가 전혀 없다”고 비판했다. 창비와 함께 문학권력의 핵심으로 비판받은 문학동네 가을호가 다음달 초 발간을 앞둔 가운데 창비처럼 변명으로 일관할지 대안을 제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법무부

    ■법무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대전지검 사무국장 김영창 ▲ 대구지검 〃 임원주 ▲ 부산동부지청 〃 양희천 ▲ 창원지검 〃 성정주 ▲ 광주지검 〃 강진구 ▲ 전주지검 〃 이정범 ▲ 제주지검 〃 최상환 ◇ 고위공무원 전보 ▲ 서울고검 사무국장 원용인 ▲ 대전고검 〃 구자익 ▲ 대구고검 〃 김태원 ▲ 광주고검 〃 김환영 ▲ 서울동부지검 〃 김진우 ▲ 서울북부지검 〃 최준용 ▲ 서울서부지검 〃 신준호 ▲ 의정부지검 〃 신순구 ▲ 수원지검 〃 유승준 ▲ 부산지검 〃 박규종 ▲ 울산지검 〃 정병호 ◇ 검찰부이사관 승진 ▲ 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이성범 ▲ 고양지청 사무국장 이해근 ▲ 부천지청 〃 복두규 ▲ 안산지청 〃 허웅 ▲ 대전고검 총무과장 허섭 ▲ 대구고검 〃 방선배 ▲ 부산고검 〃 정순철 ▲ 광주고검 〃 임상원 ◇ 검찰부이사관 전보 ▲ 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양흥수 ▲ 〃 집행과장 백운기 ▲ 서울고검 총무과장 윤득영 ▲ 성남지청 사무국장 김성식 ▲ 대구서부지청 〃 노봉근 ▲ 부산지검 총무과장 박상욱 ▲ 순천지청 사무국장 배종궐 ◇ 검찰수사서기관 승진 ▲ 법무부 범죄예방기획과(국무총리비서실) 김상우 ▲ 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 정안진 ▲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소웅 ▲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강귀남 ▲ 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박천섭 ▲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도석 ▲ 서울북부지검 〃 오종희 ▲ 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정영덕 ▲ 〃 수사과장 김취관 ▲ 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허철안 ▲ 홍성지청 사무과장 김천규 ▲ 부산지검 사건과장 염인열 ▲ 〃 기록관리과장 홍승모 ▲ 〃 수사지원과장 김동룡 ▲ 〃 범죄정보과장 김문곤 ▲ 〃 공판과장 김학상 ▲ 〃 검사직무대리 윤병현 김영진 ▲ 부산동부지청 총무과장 박영서 ▲ 〃 수사과장 국태홍 ▲ 울산지검 공안과장 박영규 ▲ 목포지청 사무과장 서창수 ▲ 전주지검 집행과장 이은묵 ▲ 정읍지청 사무과장 성찬오 ▲ 제주지검 집행과장 배길문 ◇ 검찰수사서기관 전보 ▲ 법무부 장관실 정연철 ▲ 〃 검찰과 박공우 ▲ 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이영철 ▲ 〃 용인분원 운영지원과장 이세규 ▲ 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대통령비서실) 유정민 ▲ 〃 관리과장 정동진 ▲ 〃 수사지원과 여기열 ▲ 〃 디지털수사담당관실 김붕회 ▲ 〃 감찰1과 오만옥 ▲ 〃 감찰2과 문병대 ▲ 서울고검 사건과장 박천홍 ▲ 〃 소송사무제1과장 김근모 ▲ 〃 소송사무제2과장 김정호 ▲ 〃 관리과장 강갑진 ▲ 부산고검 사건과장 명관호 ▲ 광주고검 〃 남궁기운 ▲ 서울중앙지검 〃 김성수 ▲ 〃 기록관리과장 유정우 ▲ 〃 피해자지원과장 함영휘 ▲ 〃 수사제1과장 권영준 ▲ 〃 조사과장 양우덕 ▲ 〃 범죄정보과장 박원혁 ▲ 〃 수사지원과장 장동준 ▲ 〃 검사직무대리 박재운 이운연 ▲ 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최완식 ▲ 〃 수사과장 이연성 ▲ 서울남부지검 사건과장 조현철 ▲ 〃 조사과장 장문찬 ▲ 〃 수사과장 이길재 ▲ 〃 검사직무대리 송우섭 ▲ 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이홍룡 ▲ 〃 집행과장 기성호 ▲ 〃 수사과장 이도영 ▲ 서울서부지검 총무과장 임재성 ▲ 〃 집행과장 이득수 ▲ 〃 검사직무대리 유재성 ▲ 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용운 ▲ 〃 검사직무대리 유병규 ▲ 고양지청 총무과장 최대진 ▲ 인천지검 수사과장 박범준 ▲ 〃 조사과장 서진태 ▲ 부천지청 총무과장 임승철 ▲ 수원지검 사건과장 김길성 ▲ 〃 공판송무과장 변해근 ▲ 〃 검사직무대리 원종식 ▲ 여주지청 사무과장 김웅용 ▲ 안양지청 사무과장 김태현 ▲ 춘천지검 총무과장 서영종 ▲ 〃 수사과장 백문호 ▲ 대전지검 총무과장 오영남 ▲ 〃 집행과장 강귀형 ▲ 〃 수사과장 윤권호 ▲ 대전지검 조사과장 조의곤 ▲ 청주지검 수사과장 권상일 ▲ 대구지검 집행과장 김묵진 ▲ 〃 조사과장 서광윤 ▲ 〃 검사직무대리 서정호 강균일 ▲ 포항지청 사무과장 강정춘 ▲ 김천지청 사무과장 신현성 ▲ 부산지검 수사과장 이동은 ▲ 〃 조사과장 신종근 ▲ 울산지검 사건과장 이홍태 ▲ 〃 검사직무대리 최영근 ▲ 창원지검 사건과장 정평화 ▲ 〃 집행과장 박무선 ▲ 광주지검 총무과장 김형관 ▲ 〃 사건과장 박성익 ▲ 〃 수사과장 이상용 ▲ 순천지청 총무과장 정병옥 ▲ 군산지청 사무과장 이충기 ◇검찰(수사)사무관 승진 ▲ 서울중앙지검 서영욱 장지섭 홍석근 나상필 윤성훈 박찬영 이범재 김경희 김장진 ▲ 서울남부지검 김태곤 전태선 ▲ 서울서부지검 강영일 ▲ 의정부지검 최용호 박종길 ▲ 인천지검 이용건 정형모 ▲ 춘천지검 양근석 ▲ 원주지청 수사과장 장병철 ▲ 대전지검 조형식 박진성 김재정 ▲ 천안지청 집행과장 김재곤 ▲ 청주지검 유효상 ▲ 창원지검 정부영 ▲ 제주지검 정기
  • 금융권CEO ‘고소영’→다변화 시대로

    금융권CEO ‘고소영’→다변화 시대로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의 출신이 다변화되는 추세다. 대구·경북(TK), 부산·경남(PK)에 비해 그간 소외됐던 호남·충청 지역과 다양한 대학 출신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와 ‘KB사태’를 겪으면서 정부의 금융권 입김이 줄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전날 KEB하나은행 초대 행장에 함영주(충남 부여) 하나은행 부행장이 내정되면서 충청권 인맥이 은행권 최대 계파가 됐다. 함 내정자 이외에도 김용환(충남 보령) NH농협금융 회장, 이광구(충남 천안) 우리은행장, 조용병(대전) 신한은행장, 박종복(충북 청주)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장의 고향이 충청도다. 호남권 출신도 적지 않다. 전남 보성이 고향인 임종룡 금융위원장을 비롯해 윤종규(전남 나주) KB금융 회장, 박진회(전남 강진) 씨티은행장, 권선주(전북 전주) 기업은행장 등이 호남 출신이다. 이명박(MB) 정부 시절에는 TK와 PK 출신 일색이었다. 특히 MB 정권 말기였던 2012년엔 어윤대(경남 진해) KB금융 회장, 이팔성(경남 하동) 우리금융 회장, 강만수(경남 합천) 산은금융 회장, 김정태(부산) 하나금융 회장, 한동우(부산) 신한금융 회장, 신동규(경남 거제) 농협금융 회장 등 6대 금융지주 회장이 모두 영남권 출신이었다. 금융 당국 수장이었던 김석동(부산) 금융위원장과 권혁세(대구) 금융감독원장도 마찬가지였다. 한때 ‘고소영’(고려대·소망교회·영남)이란 말이 회자됐을 만큼 출신 학교도 고려대에 편중돼 있었다. 김승유·이팔성·어윤대 전 회장 모두 이명박 전 대통령과 같은 고려대 출신이었다. 최근 금융권 CEO들의 출신 학교는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비교적 다양해졌다. 임종룡 위원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김한조 외환은행장, 권선주 행장 등이 연세대 출신이다. 김용환 농협, 윤종규 KB,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등은 성균관대를 나왔다. 서강대 출신 CEO들은 박근혜 대통령과 동문인 탓에 한동안 ‘서금회’(서강대 출신 금융인 모임)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 이광구 행장, 이덕훈 수출입은행장 등이 서강대 출신이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해 세월호 사태와 KB금융 내분 사태를 겪으며 금융권에 관피아(관료+모피아) 출신 낙하산 인사가 사실상 차단되면서 금융 CEO들의 저변이 넓어졌다”면서도 “여전히 주요 금융기관 요직은 특정 집단이 독식하고 있는 만큼 금융권 내부의 후계자 양성 시스템을 제대로 정비해 전문성 있는 CEO를 배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부고]

    ●김한철(전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장)씨 별세 안신(전 삼성SDS 전무)정인(삼성화재 수석)정준(쓰리윈 이사)씨 부친상 이복태(법무법인 로고스 대표변호사)씨 장인상 2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30분 (02)3410-6912 ●박용채(경향신문 논설위원)씨 부인상 수민(CJ제일제당 바이오연구소 연구원)씨 모친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3151 ●김규태(전 IBK기업은행 전무이사)규상(에펠건설 대표)창배(파티마병원 의사)인배(덕유건설 대표)상배(메가리치 대표)씨 부친상 나재섭(SK텔레콤 매니저)씨 장인상 23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3)956-4445 ●김성열(KT 중앙지사장 상무보)시열(세방 과장)양숙(광주 광산구청 교육혁신팀장)씨 부친상 최경호(전남 곡성경찰서 사고조사계장)김형호(수도방위사령부 참모장)김우관(전남매일 편집국장)정강진(광주시 우치공원관리사무소 주무관)씨 장인상 23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5일 오전 (062)250-4413 ●박원식(사업)동식(호주 거주)인식(회사원)명화(지산한길학원 상담실장)씨 모친상 송창헌(뉴시스 광주전남취재본부 기자)씨 장모상 23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2)231-8906 ●조경환(홍방물산 회장)씨 별세 규방(산상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오규식(한양대학교 교수) 김종진(서울아산병원 교수)씨 장인상 조유진(SK건설 과장)씨 조부상 23일 서울 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3010-2262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히어로즈 입단 1년 만에 안 좋은 일로 탈퇴”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히어로즈 입단 1년 만에 안 좋은 일로 탈퇴” 대체 무슨 일인가 보니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히어로즈 입단 1년 만에 안 좋은 일로 탈퇴” 눈물..대체 무슨 일?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출연자 길민세가 화제다. 20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는 프로야구 선수 출신 길민세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K7 길민세는 ‘2010년 제44회 대통령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안타왕, 타격왕을 수상한 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던 전 야구선수. 이날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야구 말고는 처음 도전하는 것이다”며 “넥센 히어로즈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슈퍼스타K7 길민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건 처음이다.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떨리는 심경을 전했다. 길민세는 넥센 방출에 대해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를 치고 딴짓 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슈퍼스타K7 길민세는 “내가 옛날에 했던 것들이 생각난다. 평범하게 사는 게 부럽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사연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슈퍼스타K7’ 측은 길민세의 이야기와 무대를 다음 주로 예고했다. 한편 길민세는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됐고 프로에 입단했다. 하지만 같은 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을 방문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ㅋㅋㅋ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 너희 가로등 뽑히는 거 본 적 있냐? 진짜 대박이다. 집에서 몸 사리지 말고 교회가서 기도나 해라 살려달라고 할렐루야^^”라는 글을 게재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7 길민세, 사연 뭐길래”, “슈퍼스타K7 길민세, SNS 글 보니 인성 안 좋던데..”, “슈퍼스타K7 길민세, 이제 철 좀 들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슈퍼스타K7 길민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본인 엉덩이 사진 SNS에..‘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본인 엉덩이 사진 SNS에..‘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과거 본인 엉덩이 사진 SNS에..‘도대체 왜?’ ‘슈퍼스타K7 길민세’ 프로야구 선수 출신 길민세가 ‘슈퍼스타K7’에 출연한 가운데 그의 과거 행적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가수의 꿈을 갖고 오디션 무대에 도전한 출연자들이 대거 등장하며 심사위원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에는 넥센 히어로즈 야구선수 출신 길민세가 등장했다. 그는 “23년 동안 살면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건 처음”이라며 “야구 외에는 다른 걸 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 1년 들어갔다가 안 좋아서 나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들이 “부상 때문이었나?”라고 묻자 길민세는 “부상도 있었고 XX도 있었다”고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커지게 했다. 한편 방송 이후 길민세가 화제를 모으면서 그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1년 길민세는 채팅앱에 “야구 팬 분들! 문란한 게 죄예요? 술 먹는 게 죄예요? 이 나이에 놀고 싶은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제발 ‘여기 오지 마라’ 이런 얘기하지 마세요. 무서워서 야구 못하겠어요. 제발 욕 좀 하지 마세요”라며 “독고진(드라마 주인공)처럼 고소해 버릴 거예요. 진짜 욕 먹는 사람 입장 바꿔 생각해보고 말하세요^^”라는 글을 남겨 논란이 불거졌다. 길민세의 당시 나이는 만 18세였다. 또 길민세는 소속팀 감독을 향해 “감독이 돌았나.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 감독을 저격하는 글을 올리는가 하면 ‘엉덩이 체벌 인증’ 사진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란 글을 게재해 비난받았다. 길민세는 2012년 2차 7라운드 넥센 히어로즈에 드래프트 지명됐고 프로에 입단했다. 하지만 같은 해 태풍 피해를 입은 전남 강진을 방문해 자신의 SNS에 “야 니들 아직 태풍 안 봤지?ㅋㅋㅋ 나 전남 강진 베이스볼 파크 갔다가 팀 전체가 짐 싸서 지금 프린스 호텔이다. 너희 가로등 뽑히는 거 본 적 있냐? 진짜 대박이다. 집에서 몸 사리지 말고 교회가서 기도나 해라 살려달라고 할렐루야^^”라는 글을 게재해 비난을 받은 바 있다. 결국 길민세는 갖은 논란 끝에 넥센 히어로즈로부터 방출되며 야구계를 떠났다.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 길민세 사진 = 서울신문DB (슈퍼스타K7 길민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내용 보니? ‘화제’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논란 때문이었나?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논란 때문이었나?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논란 때문이었나?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논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논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논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왜?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왜?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왜?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논란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보니? ‘황당’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보니? ‘황당’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에서 방출”…과거 SNS 논란 글 보니? ‘황당’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넥센 구단에서 방출” SNS에 올린 글 때문?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Mnet ‘슈퍼스타K7’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글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글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태풍 피해 당시 “전남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 글 논란 슈퍼스타K7 길민세 ‘슈퍼스타K7’에 출연한 전직 야구 선수 길민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길민세는 “넥센 히어로즈 구단에서 1년 동안 뛰다가 방출됐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구단을 나오게 된 이유에 대해 “부상도 겹쳤고 안 좋은 일이 많았다. 사고 치고 딴 짓하고 그랬다. 길민세 멘탈이라고 연관검색어도 있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음 주 예고편에선 곤혹스러워하는 심사위원들의 모습과 함께 길민세가 눈물을 흘리며 “평범하게 사는 게 진짜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돼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길민세는 2012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에 입단했지만 잦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발언 논란으로 ‘2013년 보류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팀에서 방출된 바 있다. 그는 고교 재학 시절 당시 유행하던 채팅 앱을 이용해 “시합 전에 러닝을 시킨다”, “머리 박고, 우리 팀 잘 돌아간다” 등의 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또 2011년에는 ‘엉덩이 체벌 인증샷’과 함께 “오늘 코치님한테 xx맞음”이라는 글을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과거 태풍 볼라벤으로 전남 지역이 큰 피해를 입고 넥센의 강진 베이스볼 파크가 무너졌을 때 길민세는 자신의 SNS에 “강진은 너에게 맡긴다, 볼라벤”이라는 황당한 글을 올려 네티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당시 넥센 히어로즈 2군 선수단은 호텔로 피신한 상황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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