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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빈 제대 후 복귀작 ‘역린’ 미리 보니…

    현빈 제대 후 복귀작 ‘역린’ 미리 보니…

    올 상반기 영화계 기대작 ‘역린’(30일 개봉)이 베일을 벗었다. 톱스타 현빈의 군제대 후 복귀작인 데다 100억원의 제작비, ‘관상’ ‘광해, 왕이 된 남자’ 등 대형 사극의 연이은 성공으로 더욱 주목받는 작품이다. 하지만 영화는 여객선 침몰 사고로 침통한 분위기 속에 주연배우의 인터뷰 및 각종 행사가 취소되는 등 쉽지 않은 상황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 자체의 힘으로만 승부수를 띄우게 된 셈이다. 영화의 장단점을 짚어봤다. [UP] 팩션 사극 흥행 공식…현빈 건재 과시 ‘역린’은 역사적 사실에 기반해 다양한 캐릭터로 흥미롭게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웰메이드 팩션 사극의 흥행 공식은 갖췄다. 끊임없이 암살 위협에 시달리는 젊은 왕 정조(현빈)와 그의 곁을 그림자처럼 지키는 상책(정재영), 어려서부터 잔혹한 킬러로 키워진 살수(조정석), 자객을 길러내는 비밀 공간 ‘살막’의 주인 광백(조재현), 궁의 최고 야심가 정순왕후(한지민)와 아들을 지키려고 고군분투하는 혜경궁 홍씨(김성령) 등 역사와 허구를 넘나드는 캐릭터는 뚜렷하고 매력적이다. 배우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할을 충분히 한다. 영화는 1777년 7월 28일 정조의 서고이자 침전인 존현각에 그를 암살하려는 자객이 침투한 사건인 ‘정유역변’를 모티브로 삼았다. 이는 뒤주에 갇혀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왕위에 오른 정조가 당시 얼마나 정치적으로 불안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이다. 영화는 이 사건을 24시간 내에 발생한 일을 역순으로 구성하는 방식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일종의 정치 스릴러를 표방하지만 왕을 암살하려는 자와 이를 막으려는 자들의 치열한 음모와 반전이 중심축인 드라마에 방점이 찍혔다. 이 가운데 25세 나이에 왕위에 올라 노론의 끊임없는 공세 속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홀로 힘겨운 싸움을 해야 했던 정조의 외로움이 강조됐다. 그는 고통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정성을 다하면 세상은 달라질 수 있다’는 신념을 잃지 않는 강인한 인물로 그려진다. MBC 드라마 ‘다모’에서 영상미로 TV 사극의 새로운 장을 개척한 것으로 평가받은 이재규 감독은 영화 데뷔작에서도 곳곳에서 자신의 장기를 그대로 발휘했다. 지난 2년간의 공백을 메울 작품으로 사극을 고른 현빈의 선택도 영리해 보인다. 첫 사극에 도전해 카리스마 넘치는 왕 역할을 맡은 그는 긴장이 덜 풀린 듯 약간 경직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살아 있는 눈빛 연기는 배우로서의 건재함을 확인시켰다. [DOWN] 멀티 캐스팅이 오히려 독… 긴박감 떨어져 제한된 시간 내에 사건을 풀어가는 기법은 요즘 TV 드라마에서도 자주 쓰이는 기법이지만 짜임새 있는 구성과 긴박감 있는 전개가 담보될 때 효과를 발휘하는 법이다. 거기에 영화는 2시간 남짓 제한된 시간에 주제와 메시지까지 압축적으로 전달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영화는 다소 아쉬움을 남긴다. 역사 속 소재를 다양한 에피소드와 개성 있는 캐릭터로 풀어놓기는 했지만 이를 짜임새 있게 엮는 기술이 부족하다. 멀티 캐스팅을 이어줄 만한 구심점이 부족한 데다 주인공 정조의 분량이 많지 않아 이야기가 집중력을 잃고 분산되는 듯한 느낌은 아쉽다.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을 배경으로 한 만큼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무겁다. 이를 의식해 끼워넣은 코미디는 요령부득의 사족 장치가 됐다. 배우들은 각자 존재감을 뽐냈지만 화학작용이 제대로 일어나지 않았다는 평가도 많다. 영화평론가 정지욱씨는 “영화는 TV 사극처럼 나열식이 아니라 압축적으로 만들어져야 하는데, 이를 받쳐줄 만한 장치가 가동하지 않아 전반적으로 긴박감이 떨어진다”면서 “역사물이어서 배경지식이 필요한 데다 장르물 특유의 긴장감을 풀어줄 이완 장치가 마땅치 않아 관객에게 얼마나 호소력을 발휘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애벌레에서 ‘멋진 나비’로…놀라운 변신 순간

    애벌레에서 ‘멋진 나비’로…놀라운 변신 순간

    알에서 태어나 세상 빛을 처음 본 애벌레가 험난한 자연환경에서 번데기를 거쳐 장엄한 나비가 되기까지 모든 과정이 생생하게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 킴 테일러가 촬영한 자연 생태계의 놀랍고 신비한 광경을 24일(현지시간) 자세히 소개했다.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포근해 보이는 녹색 잎 위에 놓인 작은 알에서 생명이 꿈틀거린다. 천천히 껍질을 깨고 나온 것은 한 애벌레로 처음 본 세상이 어리둥절한 듯 여기저기 기웃거려본다. 이후 태어나는 과정에서 소모된 칼로리를 보충하려는 듯 본인이 태어난 알을 우걱우걱 먹어치운다. 이는 애벌레 생애 첫 식사로 앞으로 나비로 재탄생하기까지 험난한 시간을 견뎌줄 소중한 영양분이기도 하다. 나비는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5~20일 동안을 애벌레 상태로 보낸다. 드물지만 ‘봄처녀나비’는 320일이라는 긴 시간을 애벌레 상태로 보내기도 한다. 이 애벌레 역시 보름이 조금 넘는 기간을 무사히 보낸 뒤 어느새 번데기 상태로 변해간다. 번데기에서 약 10여일 지난 어느 날, 고치가 조금씩 벗겨지면서 화려한 나비의 몸체가 나타난다. 뒷날개에 그물 모양 구름무늬가 인상적인 이 나비의 정체는 바로 흰나비과 ‘갈고리나비’였다. 테일러는 이 신비한 자연 생태계의 모습을 작년 영국 남부 서리에 위치한 본인 집 정원에서 포착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에 현미경 렌즈를 장착한 뒤 인공조명을 사용해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극적인 순간을 정밀하게 담아냈다. 테일러는 “생명의 탄생과 진화를 포착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강인한 인내”라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Kim Taylor/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장쯔이,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도 빛나는 외모 ‘대륙 여신’

    장쯔이,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도 빛나는 외모 ‘대륙 여신’

    중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장쯔이(章子怡·34)가 23일 저녁 제4회 중국 베이징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영화 ‘일대종사’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이로써 장쯔이는 10번째 여우주연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일대종사’는 여우주연상 이외에 감독상과 촬영상도 타 3관왕을 차지했다.  장쯔이는 앞서 ‘금마장영화제’ ‘홍콩영화평론학회상’ ‘홍콩영화감독회상’ ‘화딩어워드’ ‘아시아태평양영화제(APFF)’ ‘아시아태평양스크린어워드(APSA)’ ‘화표장영화제’ ‘아시안 필름 어워드(AFA)’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서 ‘일대종사’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장쯔이는 수상소감에서 “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으며 축하하고 싶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일대종사’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위대한 무인 엽문(양조위)과 그를 사랑한 두 여인(장쯔이, 송혜교)의 이야기를 통해 무림 세계를 그린 무협 영화다. 장쯔이는 ‘일대종사’에서 궁가64수의 유일한 후계자인 궁이 역을 맡아 화려한 무술 연기와 함께 강인한 여성상을 그려냈다.  한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의 아역배우 이레는 여우조연상을 탔다. 남우주연상은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의 귀욤 고익스가 수상했으며, 작품상은 리치 메타 감독의 캐나다·인도 합작 영화 ‘시다스’에 돌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억년 된 희귀 ‘육식 파리’ 발견…곤충진화 비밀 담겨

    1억년 된 희귀 ‘육식 파리’ 발견…곤충진화 비밀 담겨

    이름은 파리와 비슷하지만 파리, 벌은 물론 거대한 ‘장수말벌’도 그 앞에서는 꼼짝 못하는 곤충계의 숨겨진 암살자 ‘파리매’의 1억년 전 화석이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최근 스미소니언 박물관 연구진이 미얀마 호박 화석 속에서 적어도 1억년 전에 생존했던 것으로 여겨지는 ‘파리매’를 발견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얀마 후쾅계곡 호박광산에서 발견된 2.5㎝크기의 수컷, 암컷 2종 파리매는 지금이라도 당장 곤충을 사냥할 것 같은 날카로운 입과 강인한 뒷다리가 생생하게 남아있다. 이번에 발견된 파리매는 현재까지 연구된 7,500 종의 파리매와는 다른 ‘희귀 신종’이기에 특히 의미가 크다. 해당 파리매를 직접 발견한 스미소니언 박물관 토르스텐 디코우 연구원은 “해당 호박 화석의 높은 투명도와 보존 상태는 연구자들에게 과거 백악기 생태계에 대한 새로운 창을 제공해준다”며 “수천만 년이 넘는 시간을 견뎌온 이 화석은 파리매를 비롯한 곤충 진화 역사에 담긴 자연의 비밀을 담고 있어 가치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파리목 파리매과의 곤충인 ‘파리매’는 모기, 파리, 나방, 나비, 풍뎅이 등의 곤충들을 사냥해 체액을 빨아먹는 육식성 곤충이다. 이름이 파리와 비슷하지만 정작 파리를 잡아먹는 천적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파리잡는 ‘파리’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몸길이는 평균 25∼28mm로 몸 색깔은 흑색이고 겹눈 사이가 머리간격의 4분의 1 정도다. 전반적으로 갈색 가루가 덮여있고 몸체 옆에 흑색 털이 나있다. 국내와 일본에서도 자주 찾아볼 수 있는 곤충이다. 사진=허핑턴 포스트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인사]

    ■환경부 ◇담당관△규제개혁법무 배치호△지구환경 유호◇과장△환경보건관리 양재문△기후변화협력 홍정섭△유역총량 서흥원△수생태보전 정경윤△토양지하수 이승환△공원생태 유태철△폐자원에너지 유승광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지원위원회 △운영지원과장 조계동 ■대구시 △안전행정국장 권정락△건설본부장 직무대리 안철민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실장△기획조정 김민철△ICT산업연구 김정언△통신전파연구 변정욱△방송미디어연구 박동욱△정보사회분석 이재영△국제협력연구 강인수◇소장△우정경영연구 정진하 ■강원대 △생명과학연구소장 김근철△항체연구소장 차상훈 ■하나UBS자산운용 ◇신규 선임 <전무대우>△글로벌운용본부장 이장호
  •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 남상미 캐스팅 확정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 남상미 캐스팅 확정

    드라마 ‘조선 총잡이’ 여주인공에 배우 남상미가 낙점됐다. ‘골든 크로스’ 후속으로 방송될 KBS 2TV 수목 특별기획 드라마 ‘조선 총잡이’는 21일 여자 주인공 정수인 역에 배우 남상미를 캐스팅 했다고 밝혔다. 이미 남자 주인공 박윤강 역에 이준기를 확정, 이준기와 함께 신세계 로맨스를 펼칠 정수인 역에 누가 합류할지 그동안 초미의 관심사였다. 오랜 기간 내부 논의를 거친 ‘조선 총잡이’ 제작진은 정수인 역에 남상미를 최종적으로 물망에 올렸고, ‘결혼의 여신’으로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던 남상미는 심사숙고 끝에 ‘조선 총잡이’ 합류를 최종 결정했다. 남상미는 “정수인은 언뜻 온실 속 화초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호기심 많고 모험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있고 당찬 여인이다. 조선시대 남녀의 규율과 법도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려는 강인한 캐릭터에 매력을 느꼈다”며 ‘조선 총잡이’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다. ‘공남폐인’을 양산하며 2011년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공주의 남자’ 김정민 감독이 총 지휘에 나서, 히어로 액션에 강한 이준기, 섬세한 내면연기로 운명적인 로맨스의 깊이를 더할 남상미, 감성 연출의 김정민 PD의 시너지 효과가 또 한 편의 히트작을 탄생시킬지 주목된다. ‘조선 총잡이’는 KBS가 2년여의 기획을 거쳐 준비한 2014년 여름 시즌 야심작으로, 조선의 마지막 칼잡이가 시대의 영웅 총잡이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액션 로맨스 드라마다. 사진 = 제이알(JR)엔터테인먼트
  • [이종원 선임기자의 카메라 산책] 새내기 소방관들 훈련장

    [이종원 선임기자의 카메라 산책] 새내기 소방관들 훈련장

    “화재진압! 소방안전!” 서울 서초구 서울소방학교 운동장에서 새내기 소방관들이 내지르는 함성이 새벽 공기를 가르며 울려 퍼졌다. 그들은 화재 현장에서 생명의 줄이 될 30㎏짜리 산소통과 헬멧, 면체(공기호흡기)까지 뒤집어쓴 채 달리고 있었다. 이제 막 소방관시험을 통과한 제99기 신규임용자반 교육생들의 첫 뜀박질이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화재 현장에서 죽음과 맞서야 하는 소방관들에게 훈련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방패다. 강한 체력은 소방관이 되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다. 쪼그려뛰기와 팔굽혀펴기, PT 체조 등 체력훈련은 계속됐다. 군대 시절 유격장의 다양한 얼차려가 모두 등장한다. 김준철 지도교관은 “자신의 안전이 확보돼야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기 때문에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훈련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력훈련에 진땀을 쏟은 교육생들의 첫 수업은 소방차에서 소방호스를 빼내 물을 뿌리는 방수훈련이다. 새내기들은 2~3명씩 조를 이뤄 호스를 꺼내 길게 펼친 뒤 호스 입구 관창을 돌려 물의 세기를 조절했다. 지름 65㎜ 호스의 수압이 엄청나다. “정신 차리고 꽉 잡아.” 결국 소방호스의 압력을 견디지 못하고 엉뚱한 방향으로 물길이 뿜어져 나오자 교관의 불호령이 떨어졌다. 이어지는 수업은 화재진압 훈련. 뿌연 연기가 가득 찬 건물 안으로 새내기 소방관들이 투입됐다. 매운 연기와 퀴퀴한 냄새 때문에 눈을 뜨기는커녕 숨쉬기조차 힘들다. 연기로 가득한 미로의 건물 안에서 교관의 지시에 따라 한 걸음씩 지하로 내려가 사람 모형을 데리고 나와야 한다. 처음 접하는 일이다 보니 이론에서 배운 대로 몸이 따라 주지를 않는다. 김용범 교육생은 “앞이 하나도 안 보여 화점 찾는 부분이 가장 어려웠다”고 말했다. 새내기 소방관들은 불의 공포뿐만 아니라 어둠의 공포와도 싸워야 했다. 지하 화재진압 훈련장 위 공중에서는 줄 하나에 의지해 건물 사이를 건너는 훈련이 한창이다. 소방관들 사이에서도 가장 힘들다고 소문이 난 훈련이다. 18m 상당의 6층 높이 건물 사이를 외줄에 의지한 채 건너간다. 외줄을 건너면 레펠 훈련이 새내기들을 기다리고 있다. 화재 시 옥상에서 창문으로 들어가기 위한 필수 훈련이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지만 그들은 11m 상공에서 거침없이 뛰어 내려갔다. 아직은 모든 것이 어설프지만 자부심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았다. 박지훈 교육생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는 사명감 때문에 고된 훈련이지만 견딜 만하다”고 말했다. 신음 소리가 절로 새어 나올 정도로 힘든 일정이지만 남녀 구분은 없다. 소방학교를 졸업하면 남성들과 똑같이 여성들도 화재진압 현장에 투입되기 때문이다. 이현주 교육생은 “체력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데는 남녀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이들은 소방학교에서 실무교육 이외에 소방공무원으로서 가져야 할 정신자세와 예절, 청렴의식 등의 이론교육을 받는다. 권순경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동료에 대한 이해를 돈독히 하고 봉사하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수 있는 책무를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6개월 과정의 힘든 교육을 이겨 내야 비로소 일선소방서에 배치돼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소방관들은 성난 불길을 향해 주저 없이 달려가고, 폭발 위험이 있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도 망설이지 않아야 한다. 화재 현장에서 자신의 생명보다 국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새내기 소방관들은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구급훈련을 다 끝내고 나서야 마지막으로 자신의 안전을 지키는 훈련을 받고 있었다. 글 사진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무인기 기술이 미래 국방 핵심”

    “무인기 기술이 미래 국방 핵심”

    북한 무인기 침투 등 방공망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한남대 국방전략연구소가 18일 교내 56주년기념관에서 ‘한국의 국방획득정책과 국방ICT(정보통신기술)산업의 발전방향’이란 세미나를 열었다. 김연철(정치언론국제학과 교수) 소장은 “대전충청권을 국방정보통신기술 거점지역으로 선정해 국방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겠다는 정부 구상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뜻에서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세미나에서는 한국국방연구원 강인호 박사의 ‘한국의 국방획득정책의 현황과 전망’, 국방기술품질원 강인원 박사의 ‘한국의 국방기술수준에 관한 연구’, 김용환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안보기술개발단장의 ‘한국 국방산업의 미래 발전방향’, 라미경 순천향대 교수의 ‘대전충청권의 국방산업 발전전망-인재개발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등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이헌곤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등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연구소는 지난 9일 ‘북한의 무인기 침투’ 등 올 들어 국방 관련 포럼과 세미나를 잇따라 열고 있다. 한남대가 지난달 국방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을 만드는 등 국방산업 분야를 특성화하면서 중심역할을 한다. 김 소장은 “무인기 기술이 미래 국방의 핵심”이라며 “한남대도 내년 3개 학과를 컴퓨터통신무인기술공학과로 통합하는 등 정부 및 자치단체의 국방정책 지원에 발벗고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주말 영화]

    ■나의 왼발(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크리스티 브라운(다니엘 데이 루이스)은 뇌성마비로 전신이 마비된 채 왼발만을 움직일 수 있는 소년이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그는 그림에 대한 남다른 소질을 보이며 독창적인 작품으로 두각을 나타낸다. 뇌성마비 전문의 아일린 콜을 만나면서 크리스티는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되고, 자신의 옆에서 도움을 준 그녀를 사랑하게 된다. 그러나 아일린에게는 약혼자가 있었다. 실연의 고통에 한때 자살까지 기도했던 그는 강인한 정신력과 오기로 자신의 소년 시절과 열 명이 넘은 형제자매들의 이야기, 청년기의 슬픈 사랑을 진솔하게 써내려간 자서전을 내놓아 작가로서도 성공한다. 한편 아일린 콜의 부탁으로 뇌성마비 장애 후원모임에 나간 크리스티는 그곳에서 간호사 메리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데…. ■터치 오브 라이트(KBS1 토요일 밤 1시 5분) 유시앙은 시각 장애를 안고 태어났지만, 피아노 연주 실력만큼은 누구보다 뛰어나다. 난생처음 시골집을 떠나 도시에 있는 대학에 진학하면서 냉혹한 현실과 낯선 생활에 맞닥뜨리고, 외로움과 좌절감을 느낀다. 어느 날 유시앙은 우연히 음료 배달을 하는 치에를 만난다. 무용을 하고 싶지만 포기한 채 살아가는 치에를 응원하며 유시앙은 상처받은 마음을 치료하게 된다. 자신의 장애를 개의치 않고 진가를 알아봐 준 친구들의 도움으로 그는 멈춰 있었던 꿈을 향해 다시 나아가기 시작한다.
  • “한국여성 전통 굴레 속 자아 포기 안해 감동적”

    “한국여성 전통 굴레 속 자아 포기 안해 감동적”

    한국인의 눈으로 보기에도 한국 여성들은 정말 대단하다. 서양의 여성이 보기엔 어땠을까. 지난 3년간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의 한국 여성 60여명을 만나 사진을 찍고 인터뷰한 이스라엘 출신의 프랑스 여성 예술가 다나 카펠리앙(52). 사진집 ‘한국의 여성들’(눈빛출판사) 출간을 앞두고 17일 서울 중구의 프랑스문화원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그는 “전통의 굴레에서 현대를 살아가는 한국 여성들은 서양인의 입장에서는 믿기 어려운 복잡하고 힘든 삶의 이야기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전통적 봉건사회로부터 21세기 현대사회로 단기간에 탈바꿈했다. 내가 만난 한국 여성들의 삶에는 그런 급속한 변화가 고스란히 반영돼 있었다”면서 “한국 여성들에게 전통이 무겁기도 하지만 가족 간 결속력을 강화해 주는 등 좋은 면은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회화, 설치작업 및 사진을 공부하고 파리에서 예술가로 활동하던 카펠리앙은 2010년 남편이 주한프랑스문화원 영상교류담당관으로 부임하면서 한국으로 이사 왔다. 여성에 관한 주제가 늘 작업의 중심에 있었던 만큼 2011년부터 카메라를 들고 전국을 돌며 한국의 여성들을 만나기 시작했다. 의사, 판사, 야쿠르트 판매원, 가사도우미, 전업주부, 노량진 시장의 생선장수, 제주의 해녀, 소리꾼, 매듭장인, 무당 등 여러 직업군의 여성들을 만났다. 80대 후반 노인부터 10대 소녀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평생 한국에서 봉사하며 살아온 미국인 수녀, 한국인과 결혼했다가 이혼한 방송인 이다도시, 캐나다에서 태어나 한국의 유명배우와 결혼해 사는 강주은, 이주 여성 등 외국 국적으로 한국에 들어와 살아가는 여성들도 포함됐다. 그는 “한국 여성들을 통해 한국을 더 잘 이해하고 싶어서 다양한 직업과 연령대의 여인들을 만나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미래의 꿈에 대해 물었다”고 했다. 카펠리앙은 “전통과 현대의 삶이 공존하는 환경에서 많은 여성들은 능력을 떠나 가정과 사회의 요구를 수용하기 위해 투쟁하듯이 살아가고 있었다. 이혼이 늘고는 있지만 이혼한 것을 부끄러워하는 것도 이상했다”면서 “한국 사회가 점점 나아지고는 있지만 여성들이 좀 더 편한 마음으로 능력을 발휘하며 사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많은 공공시설, 특히 다양한 보육시설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한국 여성에게서 강인한 정신력과 함께 정말 많은 ‘정’을 느꼈다”는 그는 “한국 여성들이 전통의 굴레 속에 살면서도 자아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글 사진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알파치노, 비버리힐스 레스토랑 포착 ‘73세 아우라 이정도’

    알파치노, 비버리힐스 레스토랑 포착 ‘73세 아우라 이정도’

    알파치노, 비버리힐스 레스토랑 포착 ‘73세 아우라 이정도’ 영화 ‘대부’, ‘스카페이스’, ‘여인의 향기’ 등에서 명연기를 선보인 73세의 알파치노가 16일(현지시간) 검정 정장에 회색 스카프를 걸치고 저녁 모임을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비버리힐스에 있는 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들어서고 있다. ‘할리우드 스크린 전설’로 불리는 알파치노는 70세가 넘는 나이에도 불구, 여전히 강인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사진 = TOPIC/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구조자 명단, 사망자 추가 확인 ‘현재 학생4명·교사1명·승무원1명’

    세월호 구조자 명단, 사망자 추가 확인 ‘현재 학생4명·교사1명·승무원1명’

    ’사망자 추가 확인’ ‘세월호 구조자 명단’ ‘세월호’ 진도 여객선 침몰로 인해 여객선 세월호 탑승객 475명 중 현재 6명이 숨지고 290명이 실종된 가운데, 신원 불명의 시신 1구는 18세 박성빈 학생으로 확인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현재까지 “사망자는 승무원 22세의 박지영씨, 안산단원고등학교 교사 최혜정씨, 학생 정차웅, 권오천, 임경빈, 박성빈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구조자 명단에 대해 네티즌은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너무 안타깝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세월호 사망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진도 여객선 침몰, 세월호 구조자 명단..제발 한 명이라도 더 구조되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현재까지 병원이나 체육관으로 이송돼 신원이 확인된 진도 해상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구조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구조자 수는 명단보다 많으며 집계 과정에서 일부 중복 또는 오기가 있을 수 있다. ◇목포한국병원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진 = 서울신문DB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세월호 구조자 명단)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될 듯”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될 듯”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될 듯”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16일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에어포켓 안에 있다면 구할 수 있을 듯”,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조금만 더 힘내세요. 가족들도 용기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기적이 일어나길 빕니다. 국민들이 정말 간절하게 바라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어포켓 만이 희망” 기상악화 세월호 구조 작업 중단·실종 잠수부 3명 구출…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기상악화 세월호 구조 작업 중단·실종 잠수부 3명 구출…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세월호 침몰 사고>“에어포켓 만이 희망” 기상악화 세월호 구조 작업 중단·실종 잠수부 3명 구출…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후 기상악화로 구조작업이 중단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전날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여객선 세월호 침몰 당시 조타실을 맡았던 항해사가 경력 1년이 조금 넘은 박모(26) 3등 항해사였던 것으로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박 항해사는 세월호에 투입된 지 5개월이 안 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호가 한 달에 8차례 제주와 인천을 왕복하는 것을 고려했을 때 박 항해사의 세월호 운항 경험은 40회 남짓하다. 항해사는 조타실에서 조타수에게 키 방향을 명령하는 역할을 한다. 항해사의 지시 없이는 조타수가 타각을 변경할 수 없다. 그만큼 배가 나아갈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자리다. 세월호는 침몰 당시 자동운항이 아닌 수동운항을 했다. 민간잠수부가 생존자가 있다는 증언을 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한 실종자 가족은 “구조에 투입된 민간잠수부가 ‘살려달라’는 아이들 목소리를 들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실종 잠수부 구출, 정말 다행이다”,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실종 잠수부 구출 고생 많지만 좀 더 힘내주세요. 제발 생존자 나오도록 해주세요”,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실종 잠수부 구출, 생존자 한시라도 빨리 구조해달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임경빈(17), 권오천(17), 박성빈(18), 박영인(18), 안산 단원고 교사 남윤철(35), 최혜정(25), 승무원 김기웅(28), 선사 직원 박지영(2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세월호 침몰사고 ‘변침’ 원인 제기…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침몰사고 ‘변침’ 원인 제기…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침몰사고 ‘변침’ 원인 제기…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16일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선장 이준석(60)씨 등 승무원을 밤새 조사한 해경 여객선 침몰사고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변침(變針)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무리한 변침을 하다 1, 2층에 실린 화물 컨테이너와 승용차 등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충격을 줬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변침 원인 제기, 정말 안타까운 사고”,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변침 원인 제기, 구조작업에 혼신을 다하는 여러분 조금만 더 힘내세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변침 원인 제기,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해서 다음에는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세월호 구조상황 “단원고 학생 통화·문자”…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구조상황 “단원고 학생 통화·문자”…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구조상황 “단원고 학생 통화·문자”…진도 여객선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16일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선장 이준석(60)씨 등 승무원을 밤새 조사한 해경 여객선 침몰사고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변침(變針)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무리한 변침을 하다 1, 2층에 실린 화물 컨테이너와 승용차 등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충격을 줬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정말 안타깝네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빨리 구조작업 진행해야 할 듯. 시간이 생명이에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망자 추가 확인, 생존자 에어포켓 만이 희망, 이번 사고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해서 다시는 사고 일어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 침몰 원인 ‘변침’ 주목…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 침몰 원인 ‘변침’ 주목…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속보]세월호 구조 현황, 사망자 명단, 침몰 원인 ‘변침’ 주목…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총 9명 “에어포켓 만이 희망”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11시 현재 9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이날 세월호 안에 갇힌 것으로 알려진 학생이 학부모와 전화통화와 문자를 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구조 희망이 높아지고 있다. 학부모 등에 따르면 단원고 2학년 6반 김수환 군은 16일 저녁 10시 30분 전화통화로 “6반이 있는 곳에는 물이 안들어 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 시민은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생존자들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오락실 근처에 4명 정도가 살아있다고 가족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그리고 근처에도 생존자들의 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라고 밝혔다. 실종자 대부분이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물에 잠기지 않은 공간’인 이른바 ‘에어포켓’이 유일한 희망으로 대두되고 있다. 한편 세월호 선장 이준석(60)씨 등 승무원을 밤새 조사한 해경 여객선 침몰사고 수사본부는 사고 원인을 ‘무리한 변침’으로 잠정 결론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변침(變針)은 여객선이나 항공기 운항 등에서 주로 사용하는 용어로 항로를 변경하는 것을 말한다. 무리한 변침을 하다 1, 2층에 실린 화물 컨테이너와 승용차 등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충격을 줬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희망을 살릴 수 있도록 기도할게요”,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용기 잃지 말고 모두 살아 나올 수 있도록 힘내세요. 기원합니다”, “진도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구조 에어포켓 만이 희망, 무리한 변침 왜 했는 지 빨리 원인 밝혀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신원미상 남성 사망자 등 2명 추가 확인”…총 8명

    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신원미상 남성 사망자 등 2명 추가 확인”…총 8명

    <진도 여객선 참사 속보>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신원미상 사망자 2명 추가 확인”…총 8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8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사망자는 이날 오전 신원미상 남성 1명 등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 해경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한때 중단했던 선체 수색작업을 조명탄을 쏘며 재개했으나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가 나자 민·관·군·경은 경비정과 함선, 어선 등을 동원하고 해군 특수부대와 해경 요원 등을 투입해 실종자 구조 및 수색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타드호’도 투입됐다. 침몰한 여객선 인양작업은 이르면 18일 오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중대본은 한때 구조자 수를 368명으로 발표했다가 오후 들어 실종자 수를 293명이라고 발표하는 등 구조자 및 실종자 수 등 집계에 혼선을 빚어 대형사고 수습에 치명적인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단원고와 관할 경기도교육청도 한때 “학생 전원이 구조됐다”고 발표, 자녀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학부모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더 많은 분들이 구조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슬프고 어렵겠지만 용기 내세요”,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희망을 갖고 열심히 구조작업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안산 단원고 학생 4명 포함”…사망자 추가 확인 총 8명

    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안산 단원고 학생 4명 포함”…사망자 추가 확인 총 8명

    <진도 여객선 참사 속보>세월호 사망자·구조자 명단 “안산 단원고 학생 4명 포함”…사망자 추가 확인 총 8명 전남 진도군 조도면 관매도 남서쪽 3㎞ 해상에서 수학여행길에 오른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가운데 17일 오전 6시부터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이 사고로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8명이 숨지고 290여명이 실종됐으며 179명이 구조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교사 3명과 학생 75명 등 78명이 구조됐다. 475명의 탑승자 중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학생 325명, 교사 14명이 포함돼 있다. 해경은 날이 어두워지면서 한때 중단했던 선체 수색작업을 조명탄을 쏘며 재개했으나 침몰 여객선 내에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고가 나자 민·관·군·경은 경비정과 함선, 어선 등을 동원하고 해군 특수부대와 해경 요원 등을 투입해 실종자 구조 및 수색에 총력을 기울였다. 미국 해군 상륙강습함 ‘본험리타드호’도 투입됐다. 침몰한 여객선 인양작업은 이르면 18일 오전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중대본은 한때 구조자 수를 368명으로 발표했다가 오후 들어 실종자 수를 293명이라고 발표하는 등 구조자 및 실종자 수 등 집계에 혼선을 빚어 대형사고 수습에 치명적인 허점을 드러냈다는 비판을 받았다. 단원고와 관할 경기도교육청도 한때 “학생 전원이 구조됐다”고 발표, 자녀의 생사를 확인하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학부모들로부터 거센 항의를 받았다. 네티즌들은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제발 기적이 일어나길. 너무 안타깝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사망자가 더 많이 나올 듯. 슬프고 우울하다”, “진도 여객선 참사, 사망자 추가 확인, 이번 사건의 원인 정확하게 규명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세계일보가 보도한 구조자 명단이다. ▲목포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윤호실(55), 권지영(6·여), 박은경(45·여), 강인한(57), 김규찬(61), 유호실(59) ▲진도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소형(28), 전영문(61), 장은옥(50), 한승석(38), 구성민(17), 김정근((60), 김수빈(17), 김민경(18·여), 박승용(59), 강병기(41), 이준석(69), 신영자(71), 전영준(61), 손주태(58) , 이한일(17), 웰리 갤리(45), 알렉스(40·여), 박기호(60), 이수진(88·여), 박솔비(17·여), 김도연(17·여) ▲해남한국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정호(23), 구성민(17), 임대현(17), 권지혁(17), 김민찬(17),한상혁(17),,고현석(16),,한의민(17), 이종범(16), 고영창(17), 김선우(17), 안민수(17),,김용빈(17), 박찬길(18),,한승석(38), 박호진(17), 송광현(16), 임현민(17), 김승재(17) ▲진도 실내체육관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김도연(학생), 강봉길, 고성태, 고영광(학생), 고현석(학생), 구본희, 구성민(학생), 권상환, 권지혁(학생), 김계숙(62), 김관수(47), 김대현, 김도영(50),김동수(49), 김민경(학생), 김민찬(학생), 김민철(학생), 김병규(53), 김병기(41), 김선우(학생), 김성묵, 김성면(학생), 김성민(37), 김소형, 김수빈(학생),김승래(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학생), 김승재(49), 김용빈(학생), 김유한(학생), 김정근(60), 김정호(23), 김종임, 김종황, 김주희(학생), 김채은(학생), 박기호(48), 박세웅, 박슬비(학생), 박승용(59), 박준혁(학생), 박준후, 박후진(학생), 변우복, 손지태(58·선원), 송광현(학생), 신영자(71), 안민수(학생), 양보성(45), 양인석, 오의준(21), 왕봉영, 이민서(학생), 이수진, 이영재(5), 이예련(교사), 이원일, 이종병(학생), 이종섭, 이준석(69), 이대주, 이한일(학생), 임대현(학생), 임은영(44), 임형민(학생), 장은복(50), 전병삼, 전영준(52), 정기상(56), 정영문(61), 정찬진, 조요섭(8), 차은옥, 최민지(학생), 최은수(41), 최은수, 최재영(50), 최찬열, 한상혁(학생), 한승석(38), 한승우(학생), 한희민(학생), 홍영대(42) ▲해남종합병원 진도 여객선 구조자 명단 최세영(49), 전현신(17·여), 이용주(70) ▲사망자 명단 선사 여직원 박지영(22), 안산 단원고 정차웅(17), 안산 단원고 임경빈(17), 안산 단원고 권오천(17), 안산 단원고 여교사 최혜정(25), 안산 단원고 박성빈(1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16일 오후 7시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16일 오후 7시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16일 오후 7시 현재) 진도 여객선 침몰 구조자 명단이 발표됐다. 16일 오후 7시 현재 구조자는 174명, 사망자는 5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구조자 명단(174명) ▲ 박솔비(여.학생) ▲ 김주희(여.학생) ▲ 김성민(남.학생) ▲ 김민경(여.학생) ▲ 김승재(남.학생) ▲ 고현석(남.학생) ▲ 임형민(남.학생) ▲ 구성민(남.학생) ▲ 임대현(남.학생) ▲ 안민수(남.학생) ▲ 이한일(남.학생) ▲ 김용빈(남.학생) ▲ 송광현(남.학생) ▲ 한상혁(남.학생) ▲ 이종범(남.학생) ▲ 고영창(남.학생) ▲ 김선우(여.학생) ▲ 김민찬(여.학생) ▲ 김도영(여.학생) ▲ 이인서(여.학생) ▲ 최민지(여.학생) ▲ 김채은(여.학생) ▲ 김승래(여.학생) ▲ 박호진(여.학생) ▲ 박준혁(여.학생) ▲ 김유한(여.학생) ▲ 권지헉(여.학생) ▲ 한희민(여.학생) ▲ 한승우(여.학생) ▲ 전희진(여.학생) ▲ 장애진(여.학생) ▲ 김다인(여.학생) ▲ 김은지(여.학생) ▲ 이정현(여.학생) ▲ 권재희(여.학생) ▲ 김단비(여.학생) ▲ 김현이(여.학생) ▲ 김효빈(여.학생) ▲ 류채은(여.학생) ▲ 박도연(여.학생) ▲ 설수빈(여.학생) ▲ 오혜빈(여.학생) ▲ 이다인(여.학생) ▲ 박소희(여.학생) ▲ 이주아(여.학생) ▲ 최민지(여.학생) ▲ 장현정(여.학생) ▲ 전영수(여.학생) ▲박선영(여.학생) ▲ 조수빈(여.학생) ▲ 손정아(여.학생) ▲ 전혜린(여.학생) ▲ 박수빈(여.학생) ▲ 이예림(여.학생) ▲ 유가영(여.학생) ▲ 최은혜(여.학생) ▲ 양정원(학생) ▲ 박소윤(학생) ▲ 김소희(학생) ▲ 신영진(학생) ▲ 김태영(학생) ▲ 김수용(학생) ▲ 정복진(학생) ▲ 위득희(학생) ▲ 엄찬호(학생) ▲ 최승현(학생) ▲ 양태환(학생) ▲ 나정훈(학생) ▲ 나종문(학생) ▲ 김다혜(학생) ▲ 정대진(학생) ▲ 김진태(학생) ▲ 문지성(학생) ▲ 김수빈(남.학생) ▲ 조대섭(남.학생 ▲ 이예련(교사) ▲ 김소형(교사) ▲ 정영문(53년생) ▲ 장은복(64년생 ▲ 한승석(76년생 ▲ 강병기(73년생) ▲ 김정근(54년생) ▲ 오의준(21세) ▲ 김계숙(62세) ▲ 김도영(64년생) ▲ 김동수(65년생) ▲ 김관수(67년생) ▲ 김정호(91년생) ▲ 박준호 ▲ 박기호(66년생) ▲ 이수진(88년생) ▲ 정기상(58년생) ▲ 김병규(61년생) ▲ 임은영(70년생) ▲ 조요셉(8살) ▲ 김성민(77년생) ▲ 신영자(43년생) ▲ 최재영(50세) ▲ 윤칠상 ▲ 오영진(57년생) ▲ 최승필 ▲ 이현숙 ▲ 송지철 ▲ 김종서 ▲ 이중재 ▲ 고영구(66년생) ▲ 오용선(62년생) ▲ 김종황 ▲ 유종호(62년생) ▲ 고경진(75년생) ▲ 이원종(59년생) ▲ 심상길(59년생) ▲박용운 ▲ 이양심 ▲ 홍태철 ▲ 김충경 ▲ 서희견(54세) ▲ 허웅 ▲ 김영천(56년생) ▲ 정원진 ▲ 오수민 ▲ 김기철(56년생) ▲ 이원일(60세) ▲ 양보성(69년생) ▲ 고성태 ▲ 홍영대(72년생) ▲ 변우복(69년생) ▲ 정창진 ▲ 차은옥(54년생) ▲ 박세웅 ▲ 김성욱(38세) ▲ 황봉령 ▲ 최은수 ▲ 강봉길(85년생) ▲ 김종임 ▲ 김대현 ▲ 이태주(45년생) ▲ 구본희(78년생) ▲ 권상환 ▲ 전병삼 ▲ 최은수(73년생) ▲ 양인석(49세) ▲ 김종황(55년생) ▲ 이종섭(64년생) ▲ 왕봉영(70년생) ▲ 김승재(65년생) ▲ 양병옥 ▲ 박은경(여.70년생) ▲ 강인환(남.56년생) ▲ 김규찬(남.52년생) ▲ 윤호실(남·55년생) ▲ 전지영(여·08년생) ▲ 허영기(남·68년생) ▲ 신영자(여·43년생) ▲ 전영문(남·53년생) ▲ 오용석(남·56년생) ▲ 송기철(남·95년생) ▲ 최찬열(남·56년생) ▲ 김종임(여·63년생) ▲ 박경남(남·54년생) ▲ 이현숙(여) ▲ 심창화(여) ▲ 윤길옥(남) ▲ 이경보(남·73년생) ▲ 박승용(남·55년생) ▲ 이준석(45년생) ▲ 전영준(62세) ▲ 손지대(선원·56년생) ▲ 이영재(선원·56세) ▲ 강혜정(선원·33세) ▲ 박찬길(선원) ▲ 조준기(선원) ▲ 노엘(남) ▲ 알렉스(여) ◇사망자(5명) ▲ 박지영(여.22세) ▲ 정차웅(남) ▲ 신원불상 ▲ 신원불상 ▲ 신원불상 ※ 자료: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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