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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의료계, 국민 이길 수 없어…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

    尹 “의료계, 국민 이길 수 없어…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9일 정부의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본격화하는 것과 관련해 “지난 정부처럼 지나가지 않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관계자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참모진으로부터 대형병원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돌입 소식 등 의료계의 집단행동 관련 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러한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특히 의료계 일각에서 ‘정부는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말이 회자하는 데 대해 “의료계는 국민을 이길 수 없다”고 반박한 뒤 “의료는 국민 생명과 건강의 관점에서 국방이나 치안과 다름없이 위중한 문제”라고 강조했다고 한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의료계의 이런) 발언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아느냐”며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환자 생명을 담보로 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번이 의대 증원 마지막 기회…전임 정부 잘못 되풀이 안 돼” 윤 대통령의 이런 발언은 이번 기회에는 반드시 ‘의료 개혁’을 관철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14년 원격의료 도입 철회, 2020년 의대 증원 무산 등 과거 정부들이 의료계와 대치 끝에 결국 한발 물러섰던 전례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결국 이번이 필수·지역 의료 재건과 직결된 ‘의대 증원’의 마지막 기회라는 것이 대통령실의 공통된 인식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집단행동 확산을 막기 위해 의료계에 자제를 요청하면서도 동시에 경고도 잊지 않았다. 이 고위 관계자는 “아픈 국민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의사들은 환자 곁을 떠나지 말아달라”며 “그런데도 의료 현장을 떠나는 의사가 있다면 우리는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 “건국전쟁 판단은 각자 몫… 보지 말라는 게 무식”

    한국사 1타강사 전한길 “건국전쟁 판단은 각자 몫… 보지 말라는 게 무식”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조명한 영화 ‘건국전쟁’에 대해 한국사 1타강사인 전한길씨가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18일 전씨의 공식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에는 ‘건국전쟁 - 이승만 대통령의 공 과’라는 12분짜리 영상이 올라왔다. 전씨는 이 전 대통령의 공과를 조명하며 영화를 보지 말라는 이들을 향해 “보고 안 보고는 내 마음이고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며 “네가 알고 있는 걸 전부라고 생각하는 자체가 개무식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전씨는 “이승만을 미화하기 위한 영화라고 하도 말이 많길래 봤다”면서 “새로운 내용은 없고 우리가 책에서 다 배우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그는 “영화는 주로 잘한 걸 다룬다. ‘건국전쟁’도 이승만 업적 중에 잘한 걸 다룬다”면서 “그러다 보니 정치계에서 보지 말라 하는데 보지 말라는 사람이 더 이상하다. 그것은 혹세무민”이라고 꼬집었다. 자신의 강의 교재에서 해당 내용이 나오는 부분을 짚어가며 전씨는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을 살피고 넘어갔다. 그는 이 전 대통령의 공으로 농지개혁법과 6·25 전쟁 대응, 공산화 저지, 미군 주둔 등을 꼽았다. 과로는 반민족행위처벌법과 3·15 부정선거 등을 언급했다.전씨는 “농지개혁으로 소작농들이 땅을 받으니 공산당에 협조하는 게 아니고 맞서 싸웠다. 내 땅을 지켜야 하니까”라며 “그래서 남한 공산화를 저지시켰다. 이건 이승만이 정말 잘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6·25 전쟁과 휴전에 대해서도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에 UN군은 가더라도 미군은 남아달라고 했고 경제 원조해달라고 했다. 그 덕분에 우리나라가 70년 동안 전쟁이 없다”고 언급했다. 이 전 대통령의 공이 있다면 과는 3·15 부정선거가 있다. 전씨는 “역사를 평가할 때 이승만은 독재자라는 인식 때문에 이승만 전체에 대해 먹구름이 드리웠다”면서 “우리 교육에서 이승만은 독재자로만 덧씌워져 있었는데 인정할 공은 인정하고 그다음 독재 이렇게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큐멘터리 영화임에도 ‘건국전쟁’은 60만 관객을 넘어 흥행을 이어가면서 정치권과 유튜브 등에서는 뜨거운 역사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전씨는 학생들에게 균형감각을 당부했다. 그는 “공과를 봐가면서 개인의 판단에 맡기는 게 올바르지 지가 뭔데 영화를 보지 말라고 하느냐”면서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 않고 균형감각과 상식선에서 모든 걸 판단하는 게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맥캘란 새 로고 공개…위대한 싱글몰트 위스키의 200년 여정과 미래

    맥캘란 새 로고 공개…위대한 싱글몰트 위스키의 200년 여정과 미래

    200년전 Alexander Reid에 의해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에 맥캘란이 세워지고, 신기하리만큼 작은 증류기를 통해 첫번째 위스키가 증류된 순간 이후로,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의 위대한 여정이 시작됐다. 올해 맥캘란 200주년을 맞이해 공개된 새로운 ‘200 Years Young’ 로고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는 맥캘란의 빛나는 발자취와 다가올 앞으로의 흥미로운 여정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비쥬얼 아티스트 알렉스 트로슈트 (Alex Trochut)가 디자인을 맡은 맥캘란의 기념로고에서 볼 수 있는 독특한 물결 양식은 맥캘란의 과거와 기반을 의미하는 스페이사이드강의 곡선과, 새로운 맥캘란 증류소의 부드러운 건축형태를 함께 연결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더 심플해진 로고와 새롭게 선보이는 레드 컬러의 등장, 맥캘란의 초석이라 할 수 있는 식스 필러 (Six Pillars)에서 영감을 받은 패턴과 아이콘등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모든 요소는 맥캘란의 유구한 유산을 충실히 담아내고 있다. 맥캘란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새로운 여정과 도약에 대한 업데이트와 소식 등은 맥캘란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의 The Macallan Society 가입을 통해 받아볼 수 있다.
  • 반도체 초석 다지는 김진태 …“머지않아 기회 올 것”

    반도체 초석 다지는 김진태 …“머지않아 기회 올 것”

    강원도가 반도체 산업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반도체 공유대학이 올해 1학기부터 정식으로 운영된다고 19일 밝혔다. 반도체 공유대학은 주관대학인 강원대를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한림대 등 강원지역 7개 대학이 운영하는 정규과목이다. 학기 중에는 온라인으로 수업하고, 방학 기간 실습을 한다. 오는 22일 강원대에서 입학식을 갖고, 정원은 80명이다. 앞선 지난해 3월 도와 원주시는 강원테크노파크 원주벤처공장에 반도체 교육센터를 임시로 개원했다. 정식 개원은 오는 2026년 예정됐다. 도와 시가 국비 200억원을 포함 총 412억원을 들여 학성동에 짓고 있는 교육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300㎡ 규모이고, 반도체 공정실습실, 측정분석실, 설계·XR 교육실, 이론 강의실 등을 갖춘다. 도는 교육센터, 공유대학을 중심으로 2031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 1만명을 배출한다는 목표다. 도는 전문인력을 토대로 기업 투자를 이끌어내 궁극적으로는 반도체 대기업 공장을 유치한다는 복안이다. 반도체 공장 유치는 김진태 지사가 2년 전 지방선거에서 내건 핵심공약이다. 김 지사는 “삼성전자 측에서 용인에 투자가 들어가면 전문인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다”며 “지속적으로 인프라를 구축하며 준비하고 있으면 머지않은 미래에 (대기업 유치의)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복지부 “비상진료체계 철저 운영”

    전공의 715명 사직서 제출…복지부 “비상진료체계 철저 운영”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가 700명을 넘어섰다. 현재까지 사직서가 수리되지 않았지만, 정부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가동해 만일에 대비하고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한덕수 국무총리의 ‘의사 집단행동 관련 대국민담화’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지난 16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전공의 수 상위 수련병원 100곳 중 23곳에서 7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실제 사직서를 수리한 경우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공의들이 실제 대규모 사직 등 집단행동에 들어갈 경우 국민과 건강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조처를 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부는 국민 건강과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복지부는 비상진료체계 가동으로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대응하고 있다. 조 장관은 “복지부와 지자체는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이미 운영 중이고, 관계부처와 지자체, 공공병원 등에서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며 “상급종합병원은 입원·중증 진료를 중심으로 진료 기능을 유지하고, 전국 400곳의 응급의료기관은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철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지방의료원 35곳, 적십자병원 6곳과 보건소 등 공공병원의 진료 시간을 연장하고 비대면 진료도 대폭 확대하겠다”며 “파업 시에도 병원 운영이 가능하도록 재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의사들이 본격적인 집단행동에 나서 휴진할 경우 국민들이 동네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 정보를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하기로 했다. 정부는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업무 개시를 명령하는 등 대응하고 있다. 지난 16일 진료 유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근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전공의 103명에 업무개시명령을 내렸고, 이들 중 100명이 복귀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이날 오후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 제10차 회의를 열어 의사 집단행동 관련 상황을 지속해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복지부는 투쟁 등 집단행동을 예고한 대한의사협회(의협)에 유감을 표하면서 대화로 문제를 풀어가자고 요청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전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전 회원 투표로 집단행동 시기를 결정하고, 오는 25일 전국 대표자 비상회의를 개최하는 등 투쟁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조 장관은 “의협이 집단행동 등 투쟁의 길을 선택해 매우 유감”이라며 “의료인 여러분께 부디 환자의 곁을 지켜주길 부탁드리며, 정부는 대화의 장을 열어두고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책 결정 및 집행과 관련해 공무원 개인에게 가해지는 공격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과도한 인신공격과 근거 없이 악의적인 사항을 유포하는 행위를 자제하기를 바라고, 재발 시 부처 차원에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내가 낸 돈 돌려줘”… 성희롱 해고 뒤 전 직장 동료들 스토킹한 30대

    “내가 낸 돈 돌려줘”… 성희롱 해고 뒤 전 직장 동료들 스토킹한 30대

    전 직장에서 성희롱으로 해고된 후 전 동료들에게 지속적으로 “부조금을 돌려달라”는 등 괴롭힌 30대 A씨가 스토킹 혐의로 징역형에 집행유예를 받았다.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0단독 서수정 판사는 스토킹 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또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스토킹 범죄 재범 예방 강의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2022년 4월 한 사단법인에서 성희롱·직장 내 괴롭힘 등의 사유로 해고됐다. 이후 그는 약 4달 동안 동료 4명에게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총 210회에 걸쳐 보낸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동료들에게 “약속한 가족의 축하와 축의금은 해주지 못할망정 어른으로서 부끄럽지 않으냐”, “장례식장에서 유감의 표시로 10만원을 드렸으니 돌려달라는 것 아니냐?” 등 경조사금을 빌미로 지속해 연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모 부장님은 생일선물 안 준 거 돌려달라고 하니 깔끔하게 돌려주던데 참 다르다’는 등의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A씨는 재판에서 피해자 2명에게 연락한 것은 각각 7∼8회에 불과해 반복성·지속성이 없어 스토킹 행위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A씨의 문자가 피해자를 공격하는 내용이고, 그 가족의 연락처까지 알아내 연락해 불안감과 공포심을 갖게 했다며 스토킹 행위가 맞다고 했다.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상당한 정신적 충격과 고통, 불안과 두려움을 겪는 것으로 보이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했다.
  •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새싹 과정 참여자 모집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 새싹 과정 참여자 모집

    예비 공익활동가 양성·신규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 맞춤형 교육 운영(40명)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가 예비 공익활동가 양성과 신규활동가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4 공익활동가학교 새싹 과정(이하 새싹 과정)의 참여자를 19일부터 모집한다. 새싹 과정교육은 공익단체 활동을 희망하는 청년 또는 도민, 공익단체에 소속된 2년 차 이하의 신규활동가 등 40명을 뽑아, 3월 7일부터 4월 1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익활동의 가치와 태도,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교육이 운영되며 7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공익활동으로 열어가는 더 나은 사회(박진,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연대하는 마음은 어떻게 아픔을 치유하는가(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등 공익활동가로서 가져야 할 기초교양 등 6강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실무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물 만들기, 공익활동 동영상 기록과 편집 등 디지털 교육으로 진행되며 수원(경기도여성비전센터)과 의정부(경기도공익활동센터 북부센터)에서 번갈아 가며 14강을 진행한다. 홍보와 접수는 2월 19일부터 센터 누리집(gggongik.or.kr)과 웹자보를 통해 진행되며, 구글폼(bit.ly/공익활동가학교새싹 과정)을 통해 선착순으로 40명을 모집한다. 유명화 경기도공익활동지원센터장은 “2024 공익활동가학교 새싹 과정을 통해 예비 활동가들이 신규활동가로 성장하고, 신규활동가들은 지속 가능한 공익활동과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청년을 포함한 예비 활동가들과 신규활동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장미리, 하정민 등 메가스터디 고1·2 수학 강사 참여한 개념원리 인강 독점 서비스

    장미리, 하정민 등 메가스터디 고1·2 수학 강사 참여한 개념원리 인강 독점 서비스

    고등 온라인 교육 기업 메가스터디교육은 고등 수학 대표 수험서인 ‘개념원리’의 고등 수학 전 교재에 대한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독점 제공한다고 밝혔다. ‘개념원리’는 출간 30년 이상, 누적 판매량 5500만권을 자랑하는 고등 수학 대표 기본서다.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해 11월 개념원리와 업무 제휴 협약식을 체결해 고1·2 대상 개념원리 전 교재 시리즈에 대한 맞춤 인강 콘텐츠를 메가스터디 사이트에서 독점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들은 메가스터디 사이트 내 ‘개념원리 ZONE’에서 수학의 정확한 개념과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개념원리’와 유형별 학습으로 수학 자신감을 완성할 수 있는 ‘개념원리 RPM’, 내신 고득점을 위한 ‘RPM High Q’와 ‘9교시’와 같은 모든 교재 구매 및 맞춤 강의 수강이 가능하다.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2025년 고1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한 ‘개념원리/RPM’ 공통수학1&2 출간을 완료하는 등 새 교육 과정에 맞춘 온라인 강좌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메가스터디교육이 제공하는 개념원리 맞춤 강의는 메가스터디 고1,2 수학 장미리, 하정민, 남혜영, 김재은, 이현수 강사와 개념원리 이지훈, 박한솔, 차유미, 신정화, 추영기, 송화성, 이승주 강사가 모두 참여하여, 학생들의 학습 성향과 성적에 따른 폭넓은 강좌 선택이 가능하다. 한창익 메가스터디교육 고등이러닝사업본부 본부장은 “메가스터디&개념원리 전문 수학 강사진이 선보이는 개념원리 맞춤 인강은 신학기 고1·2 학생들의 탄탄한 내신 수학 실력 향상에 도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개념원리’ 고등 인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상명대, 동계 전체교수회의…‘교육혁신 중요’

    상명대, 동계 전체교수회의…‘교육혁신 중요’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는 천안캠퍼스에서 ‘2023학년도 동계 전체 교수회의’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수회의에는 강태범 상명학원 이사장과 홍성태 총장, 권기환 기획부총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와 300여명의 교수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교수회의에서는 △신임교수 임명장 수여 △우수강의·교양교육 시상 △추진사업 △교무정책위원회 연구결과 보고 △2024학년도 입시 결과 발표 등이 열렸다. 강태범 상명학원 이사장은 “대학 창학정신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단합된 모습으로 어려운 교육환경에도 대학의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홍성태 상명대 총장은 “대학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 육성은 물론, 경쟁력 있는 대학으로 거듭 발전하기 위한 대학의 교육혁신과 지역과 함께 상생 발전하자”고 강조했다.
  • 초등 인강 엘리하이, 초1·2 최신 개정 교육과정 반영 콘텐츠 제공

    초등 인강 엘리하이, 초1·2 최신 개정 교육과정 반영 콘텐츠 제공

    메가스터디교육의 엘리하이가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반영된 초등 저학년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했다. 엘리하이는 판서 형식의 수업이 익숙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공부에 흥미를 붙이고, 기초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엘리하이 캐릭터와 함께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초등 저학년 전문 선생님의 교과 강의 등에서 초등학교 1, 2학년에 새롭게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며 저학년 학생들이 공부 재미와 실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습에 대한 흥미와 함께 보상과 성취감을 부여하는 게이미피케이션 방식을 적용한 것도 특징이다. 엘리하이 관계자는 “올해 초등 1학년 및 2학년 학생부터 단계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아이들의 학습 방향도 변화가 필요하다”며 “2022 개정 교육과정인 개별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엘리하이 개정 컨텐츠들도 이를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이어, 교과 개정 내용을 초등 저학년에 맞게 적용한 엘리하이와 함께 새 학년 새 학기를 알차게 맞이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초등 인강 엘리하이는 초등 전문 스타 선생님들의 교과 강좌는 물론 초등 독서 습관, 문해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엘리하이 북클럽, 배경지식 확장에 도움이 되는 부가학습 어플 등 다각적인 접근을 통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엘리하이의 모든 콘텐츠는 가입 전 10일 동안 무료로 이용하면서 학습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무료체험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한국사 일타’ 전한길, 이승만 영화 ‘건국전쟁’ 관람 인증

    ‘한국사 일타’ 전한길, 이승만 영화 ‘건국전쟁’ 관람 인증

    한국사 ‘일타 강사’ 전한길(54)이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한 뒤 “이 영화는 당연히 이승만의 긍정적인 업적 위주로 다룬 영화”라며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는 후기를 남겼다. 전한길은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꽃보다전한길’ 커뮤니티에 “최근 가장 핫한 영화라고 할 수 있는 ‘건국전쟁’을 봤다”며 관람평을 썼다. 그는 “노무현, 김대중을 다룬 영화와 마찬가지로 주인공들에 대해서 흑역사를 다룬 것이 아니라 영화의 특성상 감동을 주고 싶으니 좋은 업적 위주로 제작되는 것은 비슷할 것”이라며 “영화 내용은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 이승만에 대한 업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시하면서 ‘적어도 이런 업적도 있으니 좀 알고 가자’는 것과 ‘그동안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 이건 좀 바로잡자’는 취지로 제작된 영화인 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총선 앞두고 있는 시점이라 각 당이나 강성 지지자들 입장에서는 득표 유불리 계산 때문에 더 민감한 듯한데, 다들 그냥 쿨하게 보고 나서 평가는 각자의 몫으로 했으면 한다”며 “편향된 자칭 ‘역사전문가’라는 사람들에게 가스라이팅 당하지 마시라. 자신들의 노선에 유리한 업적만 이야기하고 불리한 것은 숨기고 속이는 것이 너무 많이 보인다”고 했다. 전한길은 “한길샘은 역사학자도 아니고 그냥 소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영화에 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다”며 “영화든, 책이든 민감한 것이 있으면 일단 보고 나서 이야기해라. 보지 않은 인간들은 입 다물어라.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잘난 척하면서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고 강조했다.이어 “이승만 업적은 90세 인생 동안 격동기를 겪은 우리나라의 근·현대사와 함께 너무나 업적(공과 과)이 많지만 크게 3단계로 나눠서 독립운동가, 광복 후 초대대통령, 6·25 그리고 장기 집권 위한 독재로 나눠보고자 한다”고 했다. ‘독립운동가’에서 전씨는 “이승만은 기본적으로 당시 식민지 조선은 힘이 없고 일본은 너무 강하니까 무장투쟁으로는 독립이 힘들다고 판단, 미국을 중심으로 한 강대국의 힘을 빌려서 독립해야 한다는 ‘외교론’ 입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오해를 살만한 일들도 많았다”고 했다. ‘초대대통령’에서 전씨는 “대한민국 초대대통령으로 선출돼 1948년 반민족행위처벌법(반민법), 국가보안법, 1949년 농지개혁법과 귀속재산처리법 등을 만들어서 개혁했지만 안타깝게도 반민법에 의해서 구성된 반민특위 조사를 방해하고 단축시키는 바람에 지금까지도 청산 못한 반민족 행위자의 망령들이 되살아나서 국론 분열이 계속되고 있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다”고 말했다. ‘6·25전쟁’과 ‘전쟁 후 독재’에서 전씨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고, 주한미군이 주둔한 덕분에 7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 대한민국은 전쟁 없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니 이때의 이승만의 협상과 주한미군의 주둔으로 평화를 지킨 위대한 업적은 절대로 과소평가되어서는 안 될 것”이라고 했고, 전쟁 후 이승만 장기 집권 위한 사사오입 개헌, 4·19혁명 야기 등을 거론하며 “이승만 정부의 마지막 독재는 당연히 부정적인 평가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역사와 역사적인 인물은 무슨 사건이든, 어떤 인물이든 이렇게 공과 과를 놓고서 평가를 하는 것”이라며 “‘누구 누구는 무조건 싫다. 누구 누구는 무조건 좋다’라는 것은 옳은 평가가 될 수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공을 더 크게 볼 것인지? 과를 더 크게 볼 것인지?’는 모두 각자의 몫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길샘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지금도 앞으로도 정치는 할 생각 추호도 없으며, 그래서 좌로나 우로나 진보나 보수나 치우치지 않고 언제나 ‘상식’을 존중하고, 상식 선에서 생각하고 글을 쓴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홍범도 장군은 ‘훌륭한’ 독립군” 전한길은 지난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에 “정치적 분쟁”이라며 말을 아꼈다가 일각에서 ‘2찍(대선 때 기호 2번이었던 윤석열 대통령을 찍었다는 의미) 아니냐’며 비판을 받았다. 전한길은 이에 “홍범도 장군은 훌륭한 독립군으로, 논란 될 것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요즘 홍범도 장군 이야기로 세상이 떠들썩하고 심지어 제가 이에 대해 별말이 없자 어느 쪽 정치 노선이라며 자기들 마음대로 단정 짓고 난리들”이라며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 싶어서 있는 그대로 알려드리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홍범도 장군의 업적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지난해 업로드된 강좌 ‘2020 2.0 올인원 개념완성’을 보면 된다”며 “과거 강의 때마다 일관되게 (홍범도 장군을) 훌륭한 독립군으로 강의해왔고 이에 대해서는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다 밝혀지고 알려진 객관적 사실이라 논란될 것이 하나도 없다”며 “다만 지금 문제가 되고 뉴스에 나오는 일들은 이미 정치적인 문제로 변질돼 여야가 싸우고, 국민도 지지·반대가 나뉘어 있는 상태다. 뭐라고 한마디만 하면 논란이 될 것이 뻔해 참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기회에 역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커지고 수능이든 공무원 시험이든 한국사에 대한 교육과 비중이 커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우린 팩트만 공부하면 된다” 앞서 ‘한길쌤은 현재 큰 논란이 되는 홍범도 장군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올린 학생은 “선생님께 배울 때 (홍범도 장군이) 1920년 국외 독립운동에 김좌진 장군과 더불어 큰 업적을 세우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현재 논의되고 있는 문제들이 상당히 당황스럽다”며 “역사 전문가로서 한길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 정치적인 문제를 논하자는 게 아니라 이슈가 될 만큼의 근거가 있는지 궁금하다”고 썼다. 전한길은 직접 쓴 댓글을 통해 “홍범도 장군에 대한 역사적인 내용에 대해서 우린 팩트만 공부하면 된다”며 “그 평가에 대한 것은 여당과 야당, 그리고 국방부와 광복회 등이 각자 비중을 두고 싶은 것에 초점을 맞춰서 정치적인 잣대로 각자 주장만 하고 있어 정치적인 분쟁으로 돼가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국민들도 나뉘었다.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 이렇게 정치화된 것은 사실문제가 아니라 가치문제다. 우리 카페 기준 정치와 종교에 대한 것은 개인마다 옳고 그름이 달라 (이야기를) 금기시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그가 “정치적 분쟁”이라는 이유로 말을 아끼고 있지만, 인천국제공항공사 정규직 전환과 2021년 문재인 정부의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임명 등을 신랄하게 비판했던 과거의 태도와는 사뭇 다르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한길은 “(본인은) 정치인도 아니고, 정치할 생각도 없고, 정치적으로 이해관계도 없다”며 “지금까지 그래왔듯 공무원 시험 한국사 강사로서 팩트에 근거해 강의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김덕영(59) 감독이 연출한 ‘건국전쟁’은 이 전 대통령의 사진과 영상 자료, 그의 며느리 조혜자 여사를 포함한 주변 인물과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독립운동과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재임 기간 농지 개혁과 같은 업적을 부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진보 진영을 중심으로 이 전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보는 데 대한 반박으로 볼 수 있다. 4·19 혁명의 도화선이 된 1960년 3·15 부정선거와 같은 이 전 대통령의 재임 기간 오점을 도외시하진 않는다. 다만 3·15 부정선거의 경우 측근들의 권력욕이 빚은 사건으로, 이 전 대통령의 잘못은 아니라는 게 이 영화의 주장이다.
  • “데뷔 후 잠자리 횟수 1000번 넘는다” 고백한 女배우

    “데뷔 후 잠자리 횟수 1000번 넘는다” 고백한 女배우

    일본 AV 여배우 후카다 에이미(25)가 탈세 논란에 휩싸였다. 15일 대만 매체 ‘ET 투데이’에 따르면 일본의 AV 여배우 후카다 에이미가 전 소속사의 세금 미신고 문제로 8000만엔(약 7억 1000만원)에 이르는 세금을 추징 당했다고 전해진다. 후카타 에이미는 X(트위터), IG 등 총 600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이자 데뷔 7년차 AV 여배우로, 2018년 데뷔 이후 누적 수입이 1억 5000만엔을 넘어섰다. 그러나 후카다 에이미가 1년 전 소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세금 미신고 사실이 발견되었다. 후카타 에이미는 “세금을 잘 처리했다”는 전 소속사의 주장과 다르게 실제로는 7년 간 세금 신고를 전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전 소속사와 함께 세무조사를 받게 되었고, 전 소속사 사장이 사라지고 경영진이 바뀌면서 혼자 8000만엔의 추징금을 물어야 했다. 세금 추심 당시 90만엔(약 800만원)이 남아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카다 에이미는 현재까지도 세금을 내기 위해 일하는 중이다. 후카다 에이미는 데뷔 초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성형한 적이 있다고 인정해 ‘최강의 인조인간’이라는 타이틀이 있으며, 2022년 인터뷰를 통해 “데뷔 이래 1000번이 넘는 성관계 장면이 있었고, 많게는 한 달에 25편의 작품을 찍었는데 연속 3개월 간 약 75편의 영화를 찍은 적도 있다”고 말했다.
  • ‘더 작심’ 지점 확장 가속화…“부동산 불경기에도 선호도 높은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더 작심’ 지점 확장 가속화…“부동산 불경기에도 선호도 높은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 ‘작심’은 ‘대형화’와 ‘프리미엄화’ 출점 전략을 기반으로 ‘더 작심’ 지점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며 높은 출점률을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에는 점주들의 매장 운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무인 관제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부동산 불경기 임에도 불구하고 무인 스터디카페를 희망하는 점주들 중심으로 ‘더 작심’의 출점율이 증가했다. ‘더 작심’ 지점은 대형 평수로 쾌적한 개방감을 가지는 동시에 프리랜서, 1인 창업자, 직장인 이용자를 고려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명문대의 공부 환경을 담은 다양한 타입의 공부 좌석을 배치하여 이용자의 선택권을 늘렸다. 프리미엄 스터디카페 브랜드 ‘더 작심’은 공유오피스와 스터디카페 공간을 결합한 형태의 지점으로 대형 평수에 좌석, 안마의자, 스타일러, 카페형 휴게 공간을 비롯하여 전자칠판이 구비된 최신식 시설의 스터디룸(미팅룸) 등 다양한 편의 공간을 갖췄다. 게다가 공유오피스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비상주사무실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또 ‘작심’은 ‘복합 문화 공간’ 형태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학생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 범주를 확보하며 꾸준히 높은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더 작심’의 운영사 아이엔지스토리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 유치를 위해 업계 최초로 이투스, 대성마이맥, 시원스쿨네이티브, EBS, 족보닷컴 등의 수능, 어학, 공무원 온라인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점주들을 위한 ’무인 관제 서비스‘와 점주 전용 MRO 쇼핑몰인 ’올픽‘까지 런칭하며 고객과 점주 모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 독서실·스터디카페 1위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한편 회사 측은 창업자에게 공간 컨디션, 주변의 상권 분석 등을 통한 전문적인 컨설팅으로 맞춤형 창업 설계를 제공하고 있다.
  • 예비 강사 모여라…영등포구, 청년 강사 양성 프로그램 ‘런바이런’ 운영

    예비 강사 모여라…영등포구, 청년 강사 양성 프로그램 ‘런바이런’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강사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청년 강사 양성 프로그램인 ‘영등포 청년강사 부트캠프 - 런바이런’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영등포구 청년의 사회참여 유도와 지역사회 진출 기반을 제공하고자 올해부터 신규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런바이런 사업은 ▲강사 기본 소양 ▲강의 기법 ▲콘텐츠 기획 및 구성 방법 ▲스피치 기법 등 강사 역량 강화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들로 구성돼 있으며 전액 무료이다. 강의 기획부터 실전까지의 과정을 바탕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의 콘텐츠 자체 기획 및 진행에 관심있는 19세 ~ 39세 청년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대상자 선정 시, 영등포구 거주자일 경우 우대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로, 영등포구 누리집을 통해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3월 중 서류 통과자를 발표하고, 통과자를 대상으로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5월 21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진행된다. 교육 과정 완료 후 성과 공유회와 스피치 대회 등을 개최해 예비 청년강사들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연 대회 우수자에게는 실제 강사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강사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더욱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구에서 웹소설 교육 받고 대박 작가 되어볼까

    중구에서 웹소설 교육 받고 대박 작가 되어볼까

    서울 중구가 동국대학교 LINC3.0 사업단과 협업해 오는 27일까지 ‘웹소설 크리에이팅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충무창업큐브에서 진행되고 웹소설 작가를 꿈꾸는 청년 50명이 대상이다. 이번 교육엔 현장에서 활동 중인 웹소설 작가·MD·PD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한다. 9회 강의를 통해 ▲웹소설 장르의 이해 ▲웹소설 MD가 바라본 시장 동향 ▲웹소설 창작 등을 다룬다. 웹소설의 전반을 익힐 뿐만 아니라 실전 스킬까지 배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웹소설 PD직군 취업 특강’에선 현직에서 종사 중인 전문가가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제공한다. 중구 관계자는 “실무와 현장에 대해 생생하게 공유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구는 이번 기본과정을 수료한 수강생들을 동국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심화 교육까지 연계할 예정이다. 1대1 창작 멘토링을 제공해 청년 작가로 데뷔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청년 작가 발굴에 일조한다. 온라인 플랫폼에서 연재되는 웹소설은 콘텐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체계적인 교육을 받는 곳은 드물다. 웹소설은 웹툰, 드라마, 영화 등 2차 창작물의 기반이 되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도 대표적인 사례다. 중구 관계자는 “새로운 흐름에 발맞춰 콘텐츠 크리에이터 시대를 이끌 1인 창작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는 데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청년들이 1인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역량을 키워 청년 작가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알차게 구성했다”라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흐름을 면밀하게 살펴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선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군부대서 대마 흡연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군부대서 대마 흡연한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군 복무 중 부대원과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부장 전경호)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21)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약물치료 강의 수강을 명령하고, 30만원을 추징했다. A씨는 경기도 연천군의 한 부대에서 복무 중이던 2023년 4월 7일 자정쯤 부대 내 샤워장에서 부대원 2명과 대마를 흡연하는 등 같은 달 3차례에 걸쳐 대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A씨는 엄격한 규율을 지켜야 할 군인으로서 복무 중 범행을 저질러 죄책이 크다”며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매수한 대마가 그대로 압수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양형 이유를 판시했다.
  • 이재명 “떡잎 져야 새순 자라”… ‘뇌물 재판’ 노웅래는 출마 강행

    이재명 “떡잎 져야 새순 자라”… ‘뇌물 재판’ 노웅래는 출마 강행

    4·10 총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연일 ‘인적 쇄신’ 메시지에 공을 들이는 가운데 당내 적지 않은 잡음이 불거지고 있다. 이 대표가 앞세운 ‘올드보이 청산’의 표적이 된 중진급 인사들의 불만이 커지는 것은 물론 정치자금 수수 의혹으로 재판 중인 노웅래 의원은 당의 부담 섞인 시선에도 5선 출마를 강행했다. 이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에 “새 술은 새 부대에”라며 “우리는 미래로 가야 한다”고 썼다. 그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떡잎이 져야 새순이 자란다”며 “장강의 물은 뒷물결이 앞 물결을 밀어낸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최근 일부 중진급 인사들에게 직접 불출마를 권고한 것이 전날 알려진 가운데, 이 중 한 명인 3선 인재근 의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인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불출마 선언은 굉장히 오래전부터 생각했다. 민주당이 승리하려면 통합 공천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 지도부가 자신의 후임으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진 김남근 변호사에 대해 “지지하지 않는다”고 했다. 최근 이 대표의 불출마 요청 전화를 받은 문학진 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이 대표가 (전화에서 불출마 권고의 근거로) 불러준 (여론조사) 수치의 오묘함을 보자. ‘친위 부대’를 꽂으려다 보니 비선에서 무리수를 둔 것”이라고 썼다. ‘찐명’(진짜 친명) 안태준 당대표 특보를 당선시키려 이 대표 측근인 ‘경기도팀’의 비공식 여론조사를 제시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권노갑 민주당 상임고문, 정대철 대한민국헌정회 회장, 이강철 전 노무현 정부 시민사회수석비서관, 강창일 전 민주당 의원 등 당의 원로 인사들도 입장문을 내고 “정체불명의 비선 조직이 공천에 개입한다는 소문이 여의도에 파다하다. 경기 광주을 지역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 간에 경선 실시를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했다. 하지만 이 대표는 “당의 공식 조사 결과다. (문 전 의원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는지 과민하게 반응한 것 같다”고 반박했다.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도 당내에서 적지 않은 불출마 압박을 받고 있다. 당 지도부에서도 임 전 실장이 윤석열 정권 탄생의 주역이고 여권의 ‘586 청산 프레임’ 공세에 주 타깃이라는 점에서 컷오프가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있다. 서울 중·성동갑은 주로 정치 신인을 배치하는 전략지역인 만큼 임 전 실장은 공천 대상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와 다르게 문재인 정부에서 주요 역할을 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은 전략 공천 대상에 오르내리는 상황이다. 당 고위 관계자는 “어느 지역구에서 이 사람이 이길 것 같다고 하면 공천해야 한다”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서울 동작을이나 송파갑에, 전 전 위원장은 서울 용산이나 강남을 등에 전략 공천될 가능성이 있다. 4선 중진 노웅래 의원은 이 대표의 연이은 인적 쇄신 의지 표명에도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마포갑에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노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마포는 윤석열 심판 지지층과 마포 발전을 기대하는 일반 유권자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가 본선 필승 카드”라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수천만원대 뇌물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 재판을 받고 있다. 향후 당내 관심은 혁신 공천의 칼날이 이 대표의 측근으로 향하느냐다. 5선인 조정식 사무총장은 단수 공천설이 나온다. 경쟁자가 이미 검증위원회 단계에서 탈락했다. ‘친명 좌장’ 정성호 의원도 경기 양주에 당내 경쟁자가 없다며 버티기 중이다.
  • 전청조, ‘징역 12년’에 오열…법원 “소설가 상상력 뛰어넘어”

    전청조, ‘징역 12년’에 오열…법원 “소설가 상상력 뛰어넘어”

    재벌 3세 혼외자 행세를 하고 “자산이 51조원”이라는 허위 사실로 투자자들을 속여 약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28)씨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양형기준을 넘는 형량을 선고했다고 밝혔고, 전씨는 오열하며 법정을 빠져나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김병철)은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씨의 경호실장 이모(27)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앞서 지난달 31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전씨에게 징역 15년, 이씨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전청조는 수많은 사기 범행으로 징역형을 살고 나오자마자 반성은커녕 더 많은 돈을 취하기 위해 특정 유명인에게 접근해 사기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피고인은 사기 범행을 저질러 수많은 사람의 삶을 망가트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간의 인지 능력이 불안정하고 제어되기 어려운 탐욕과 결합할 때는 더욱 그렇다는 점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중국 소설가 위화(余華)의 작품 ‘형제’를 언급하며 “가슴은 물론 성별까지 왔다 갔다 하는 막장 현실은 소설가의 상상력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사건이 인간의 탐욕과 물욕을 경계하는 반면교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설은 남자 주인공이 먹고 살기 위해 가슴이 커지는 가짜 크림을 파는 내용이다. 또 “피해액을 변제하지 못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다. ‘일상이 사기였다’는 피고인 본인의 말처럼 본인의 범행을 돌아보고 스스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반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전씨의 재판 중 태도를 거론하면서 “그 유명인(남현희)을 사랑했고 이 사건 범행을 진심으로 반성한다는 피고인의 말이 과연 진심인지 의심스럽고 공허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씨는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다가 형이 선고되자 큰 소리를 내며 울었다. 특히 “피고인의 양형기준은 가중된 기준에 따라도 징역 10년이지만 재판부는 이 기준을 다소 넘어서는 징역형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공범 이씨에 대해서는 “피고인은 처음에 전씨로부터 3500여만원을 편취당한 피해자로 사건에 얽혔지만, 2023년 7월부터는 종범(방조범)의 지위로 전환됐다”면서 “그럼에도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다만 공모·공동정범에 이르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전씨와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각각 국내 유명 기업의 숨겨진 후계자와 그 경호실장 행세를 하며 ‘재벌들만 아는 은밀한 투자 기회’라고 피해자들을 속여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 22명으로부터 약 27억 200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5명에게서 약 3억 5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전씨의 사기로 인한 피해액은 도합 30억 7800만원에 달한다. 범행 과정에서 전씨는 지난해 6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되고 본인의 사진을 붙여 남성 주민등록증을 위조, 피해자들에게 보여주는 등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도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본인이 후계자 행세를 한 회사 대표이사 명의로 된 용역계약서를 위조해 피해자들에게 보여준 혐의도 있다.재혼을 발표했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씨에게는 51조원이 넘는 액수가 찍힌 것처럼 조작한 은행 계좌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자신이 숨겨진 후계자라고 사칭한 기업이 소유한 5성급 호텔 VIP룸이나 펜트하우스에 피해자들을 초청하고, 수백만원대의 와인과 명품을 선물하며 부를 과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호원 4~5명을 항상 대동하거나 기자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기습 인터뷰’ 상황을 연출하는 식으로 자신이 ‘숨겨진 재벌 3세’라고 꾸몄다. 이씨는 전씨의 경호원 역할을 하며 고급 주거지와 외제 차량을 빌리는 데 명의를 제공하고 사기 범죄 수익을 관리하며 일부를 나눠 가진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본인 명의로 단기 임차한 월세 3500만원의 고급 레지던스와 슈퍼카, 일반 신용카드를 한정 발급되는 한도 무제한의 블랙 카드처럼 보이도록 외관을 바꿔 전씨에게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씨는 피해자들을 레지던스에 초대하고, 슈퍼카에 태우며 환심을 산 것으로 전해진다.이씨는 피해금 21억원가량을 본인 명의 계좌로 송금받아 관리하고, 그중 일부는 현금이나 달러로 받아 환전과 쪼개기 송금을 한 의혹도 받는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이씨가 범행 수익금 2억원 상당을 취득하는 등 전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봤다. 피해자들은 전씨의 소셜미디어(SNS) 지인, 재테크 강의를 빙자해 모집한 수강생, 전씨 지인이 운영하는 펜싱 학원 학부모 등이었다. 한편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방조 등 혐의로 고소·고발된 남씨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경찰은 조만간 남씨의 공범 의혹 수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 북한 ‘로봇 교사’ 강의하고 시험 감독까지 본다

    북한 ‘로봇 교사’ 강의하고 시험 감독까지 본다

    북한이 교육 현장에 러시아가 개발한 ‘로봇 교사’를 투입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러시아 매체 가제타는 앞서 지난 5일 러시아 로봇 업체 ‘프로모봇’의 로봇이 평양 여러 교육 기관에서 조교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제타닷루에 따르면 프로모봇 측은 “러시아제 로봇이 활동하기 시작한 첫 번째 교육 기관은 평양과학기술대학이 될 것”이라며 “차차 전국 다른 학교들에도 로봇 조교가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프로모봇 측은 교육 현장에 로봇이 투입된 것은 북한의 교육 현대화 작업의 하나로 로봇 조교의 임무는 강의를 비롯해 시험 감독, 학생 질문에 대한 응답 등이라고 전했다. 박찬모 전 북한 평양과학기술대학 명예총장은 RFA 측에 “평양과학기술대학은 학생 수가 비교적 적다”면서 “로봇 교사가 활용된다면 그보다 규모가 큰 김책공업종합대학이나 김일성대학에 먼저 들어갔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교육 현장에서 로봇을 활용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북한 라디오방송 조선의소리는 2021년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학습 도구로 사용하는 교육용 로봇을 소개하기도 했다.
  • 우리 아이 성적이 쑥쑥…광진구, 초등학생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우리 아이 성적이 쑥쑥…광진구, 초등학생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 운영

    서울 광진구가 초등학생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한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진구 전용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전문 강사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진행한다. 최신 교육과정을 반영한 각종 학습자료를 수강생에게 제공한다.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로 기수별 2개월씩 총 5회 운영한다. 회당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학생 10명은 별도로 모집한다. 수강료 7만 8400원 중 1만 9600원을 본인이 부담하고, 나머지는 구에서 지원한다. 취약계층은 전액 무료 제공이다. 수업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광진구인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총 5과목 중 희망하는 1과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매주 2회 각 30분씩, 교사 1명이 최소 1명부터 최대 15명의 학생과 함께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강의를 진행한다. 온라인 학습을 신청한 모든 학생에겐 모든 과목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돼, 신청한 과목 외에 다른 교과목도 충분히 학습할 수 있다. 첫 수업은 다음달 4일 시작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양질의 교육을 생생하게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우리 아이의 학업 능력도 향상될 수 있는 광진구 온라인 학습 지원 프로그램에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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