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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시간이 거꾸로…4월에 찾아온 겨울풍경

    [포토] 시간이 거꾸로…4월에 찾아온 겨울풍경

    10일 강원지역에 눈이 내려 4월에 때아닌 겨울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2019.4.10 연합뉴스
  • 코레일, 산불 피해 강원지역 지원… 강릉선 KTX 30% 할인

    코레일, 산불 피해 강원지역 지원… 강릉선 KTX 30% 할인

    강원도를 오가는 강릉선 KTX 운임이 이달 말까지 30% 할인된다. 자원봉사자는 전국 모든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은 오는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강릉선 KTX를 이용하는 강원 지역을 방문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 코레일은 아울러 다음달부터 출시하는 열차 관광상품에 별도 할인을 적용할 예정이다. 산불 발생 후 관광객 감소 등 고통을 겪는 강원지역의 추가 피해를 막고, 경제회복에 보탬이 되기 위해 지원에 나선 것이다. 자원봉사자가 고성, 속초, 동해, 강릉, 인제 지역 피해복구 및 봉사활동을 위해 열차를 탈 경우 KTX(특실 제외)를 포함한 전국 모든 열차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역 창구에 자원봉사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인터넷이나 스마트폰 앱으로 구입한 승차권은 역 창구에 자원봉사증명서를 제시하고 환불 신청할 수 있다. 코레일은 또 이번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을 위해 낙산연수원 객실 33개와 세미나실, 대회의실, 소회의실을 제공한다. 재난구호 성금 1억원을 기탁하는 등 전사 차원에서 이재민 돕기에 나선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산불로 큰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지역주민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철도 운영기관으로서 피해지역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산불 정쟁 이용’ 비판에 민심 달래기 나선 한국당

    ‘산불 정쟁 이용’ 비판에 민심 달래기 나선 한국당

    황교안 “정부 대응 잘했다” 이례적 칭찬 나경원 “재해추경 제출시 초스피드 심사”자유한국당의 일부 인사들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아픔은 외면한 채 재난을 정쟁으로 활용해 여론의 비판이 쏟아지자 황교안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민심 달래기에 나선 모습이다. 황 대표는 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강원 산불과 관련, “화재 피해주민들이 하루속히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복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정부에서 신속하게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해 지원에 나선 것은 잘한 일”이라고 평가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해 하나같이 혹평을 퍼부은 것과 비교하면 매우 이례적인 칭찬이다. 일부 당 소속 인사들의 정쟁 활용 무리수로 국민 여론이 악화된 것을 만회하기 위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황 대표는 “(우리) 당도 법적 지원, 예산 지원에 총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고 당력을 총동원해서 봉사활동에도 나설 계획”이라며 “정부가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부분을 꼼꼼하게 점검해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4일 국회 운영위에 참석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산불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해 자리를 뜨려는 것을 못 가게 붙잡아 비판을 받았던 나경원 원내대표도 이날은 “화재 진압에 나선 소방대원과 국군장병, 주민들 모두 영웅”이라며 “한국당도 화재복구 피해보상을 위해 전폭적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이어 “한국당의 입장은 ‘선(先) 예비비 집행, 후(後) 추경’”이라며 “추경은 미세먼지, 포항지진, 강원지역 산불이 모두 포함돼야 하고 이런 재해 추경만 분리해서 제출하면 초스피드로 심사해 추경안을 통과시키겠다”고 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도 산불 원인과 관련, “개폐기 노후와 피뢰기 연결선 단선 등 한국전력의 관리 소홀에 따른 인재 가능성도 제기된다”며 “한전의 지난해 배전설비 정비 예산이 약 4200억원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는데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수급 정책도 따져봐야 한다”고 비판을 곁들였다. 앞서 한국당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민경욱 대변인은 이번 산불을 문재인 정부를 공격하는 소재로 활용했다가 비판을 받은 바 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임 대사 통해 문 대통령 압박하는 아베

    이임 대사 통해 문 대통령 압박하는 아베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한국내 강제동원 배상 소송 및 위안부 문제 등과 관련, 한국 측의 적절한 대응을 8일 재차 요구했다. 이번에는 이임하는 주일 한국대사에게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이를 전달해 주기 바란다”며 사실상 문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압박했다. 일본 외무성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임을 앞둔 이수훈 주일 한국대사와 총리관저에서 만난 자리에서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정부의 표현) 문제’와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한일 간 현안에 대해 일본의 입장을 전달했다. 아베 총리는 한국 측에 적절한 대응을 요구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도 이를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한국 측이 기존 입장을 바꿔달라는 사실상의 압박이다. 일본의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행위에 대해 반성하기는 커녕, 이 문제와 관련, 도리어 한국을 압박하려는 모양새이다. NHK는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아베 총리가 악화하는 한일관계에 대한 우려를 전하고 한국 정부가 적절히 대응할 것을 재차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대사는 총리관저를 나오며 기자들에게 “이번 방문이 ‘이임 인사’였다”며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일본 외무성 관계자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와 이 대사는 북한 문제에 관한 한일 간 연대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아베 총리는 최근 강원지역 산불 피해민에 대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일본 외무성은 밝혔다. 이 대사는 2017년 10월 주일 대사로 취임했으며 후임으로 남관표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지난달 내정됐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포토] 강원도 산불피해 ‘참혹한 현장’

    [포토] 강원도 산불피해 ‘참혹한 현장’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지역이 폐허로 남아 당시의 참혹함을 전해주고 있다. 7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2시 45분 남면 남전리 약수터 인근에서 시작된 불은 지난 6일 정오를 기해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이번 불로 30㏊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다. 2019.04.07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이 숲이 살아나려면 얼마나 걸릴까

    [포토] 이 숲이 살아나려면 얼마나 걸릴까

    강원지역 산불 발생 사흘째인 6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의 야산이 불에 타 있다. 뉴스1
  • 환경부, 고성 산불로 국립공원 피해 없도록 총력 대응

    환경부, 고성 산불로 국립공원 피해 없도록 총력 대응

    지난 4일 강원 고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고성뿐만 아니라 인근 속초까지 산불 피해가 확산되자 범정부적 대응에 나선 가운데 환경부도 총력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강원지역 산불 관련 현재까지 시설 피해는 없다고 5일 밝혔다. 환경관련 시설로는 설악산국립공원, 토성하수 연계펌프장(정전으로 가동 중단), 고성·속초·강릉 정수장,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등이다. 지금껏 진화헬기 1대와 설악산국립공원 직원 150명을 진화에 투입했다. 식수 지원을 위해 병입수 400㎖ 총 2만 5000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황이 지속되면 추가적으로 인력과 물품을 더 들이기로 했다. 전국 국립공원 산림을 보호하는 국립공원공단에선 강원 지역에 있는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국립공원에 산불 자체 위기경보단계를 ‘심각’ 단계로 격상해 비상 대비·대응 체계로 전환했다. 산불이 추가적으로 발생하지 않도록 강원 지역을 포함한 전국 21개 국립공원에 산불 예방활동과 24시간 산불상황실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환경부는 건조·강풍특보 등 기상악화 상황에서 국립공원 내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강원산불에 52개교 휴업…4개 학교 시설피해

    강원산불에 52개교 휴업…4개 학교 시설피해

    강원지역 52개 학교 전면 휴업학교 내 교사동 까지 불…수학여행 버스도 불타 지난 4일 오후 발생한 강원 동해안 일대 산불로 인해 강원 지역 52개 학교가 5일 전면 휴업에 들어갔다.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4개 학교에서 시설이 불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5일 교육부에 따르면 산불로 인해 속초와 고성 내 각각 25개, 24개 전체 학교, 강릉과 동해 등 3개 학교가 휴업을 결정했다. 강릉과 동해 지역에서 휴업하는 학교는 옥계초와 옥계중, 망상초 등이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현재 시설피해를 입은 학교는 4곳이다. 속초 청해학교는 부속건물 창고 2동과 경비초소가 전소했고, 속초고는 매점이 모두 불탔으며 교사동과 기숙사 뒤 쓰레기분리수거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고성 인흥초에서는 창고 1동이 완전히 불탔고, 강릉 옥계중에서는 교사동 2층 데크가 그을리고 소나무가 소실됐다. 또 평택 현화중은 수학여행 중 버스 1대가 불에 타 나머지 인원이 버스 6대에 옮겨 타 199명 전원 복귀했다. 현재 교육부는 전날 밤 교육안전정보국장을 반장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 중이며 중앙재난대책본부에 교육부 인사를 파견해 상황을 전달받고 있다. 아울러 소초지역 내 모든 학교와 고성 및 강릉 일부 학교 체육관과 교실은 주민 대피시설로 개방했다. 교육부는 이날부터 교육시설재난공제회와 합동으로 피해학교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피해학교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피해 및 복구금액 산정 이전에 긴급복구비 선지원할 예정”이라면서 “강원도교육청과는 비상연락망을 계속 유지하고 산불이 종료될 때까지 철저히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산불 ‘초비상’, 강풍타고 강원 ‘초토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 강원 영동지역은 야간 산불로 이어진 데다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정부는 5일 오전 9시 강원지역에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산림청에 따르면 4일 하루에만 전국적으로 18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중 4건이 야간에 발생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식목일 오전 0시와 2시쯤 강원 강릉과 부산 기장에서도 야간 산불이 나 영동선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 피해는 강원에 집중됐다. 5일 오전 9시 현재 고성 250㏊, 강릉 110㏊, 인제 25㏊ 등 385㏊로 잠정 집계됐지만 진화가 마무리되지 않아 피해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축구장 면적(7140㎡)의 539배에 달하고 여의도 면적(290㏊)보다 넓은 규모다. 4일 오후 8시 20분쯤 고성 토성의 도로에서 A(58)씨가 연기에 갇혀 숨지는 등 1명이 숨지고, 11명 부상당하는 인명피해도 발생했다. 주민과 관광객 등 4000여명이 대피했고, 주택과 창고 등 300여채가 소실되거나 화마 피해를 당했다. 강원도에서는 2017년(강릉·삼척), 2018년(삼척·고성)에 이어 3년 연속 대형 산불(100㏊ 이상)이 발생했다. 정부와 산림청은 날이 밝자 동해안지역에 헬기 45대와 진화 차량 77대, 1만 300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앞서 소방차량과 산림청 헬기 등을 전진 배치했다.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강원 고성·속초·강릉·동해·인제 일원이다. 선포지역에는 재난경보 발령, 인력·장비·물자 동원, 위험구역 설정, 대피명령,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소집 등의 조치와 범정부 차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한편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지수가 ‘높음’ 수준(66이상)인데다 대형산불주의보가 전국에 100여건 발령되는 등 동시다발 산불위험이 높아진 상태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중소기업중앙회

    <전보> ■ 임원 △ 경영기획본부장 이재원 △ 협동조합본부장 조진형 △ 혁신성장본부장 양찬회 △ 중소기업종합연수레저단지건립추진단장 소한섭 ■ 부서장 △ 기획조정실장 윤위상 △ 조합정책실장 박승찬 △ 조합지원실장 정경은 △ 정책총괄실장 최복희 △ 제조혁신실장 신상홍 △ 스마트공장지원실장 조동석 △ 인력정책실장 양옥석 △ 공제기획실장 권영근 △ 투자전략실장 안준연 △ 단체표준국장 박경미 △ 청년희망일자리국장 양갑수 △ 중소기업뉴스 편집국장 임춘호 △ 인사부장 서재윤 △ 사회공헌부장 조준호 △ 협업사업부장 황재목 △ 소상공인정책부장 김형락 △ 국제통상부장 김태환 △ 무역촉진부장 박미화 △ 교육지원부장 김종하 △ 공제가입부장 박호철 △ 공제운영부장 박용만 △ 공제서비스부장 이창호 △ 보증손해운영부장 강형덕 △ 금융투자부 부장 박찬정 △ 서울지역본부장 김종환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김기훈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무근 △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장윤성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임승종 △ 경기지역본부장 정욱조 △ 강원지역본부장 최경영 △ 충북지역본부장 이원섭 △ 전북지역본부장 김정원 △ 경남지역본부장 황명욱 △ 경기북부지역본부장 김병수 △ 제주지역본부장 이충묵 △ 외국인력지원부장 문철홍 ■ 팀장 △ 기획조정실 재무팀장 심상욱 △ 협업사업부 표준원가센터장 박영훈 △ 국제통상부 남북경협센터장 이창희 △ 상생협력부 가업승계지원센터장 유지흥 △ 외국인력지원부 취업교육팀장 현준 △ 교육지원부 개발원운영팀장 강명구 △ 공제기획실 법무지원팀장 이구수 △ 공제가입부 마케팅팀장 이주만 △ 감사실 감사팀장 유형준 △ 서울지역본부 부장 홍정호 △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장 민경일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김승대 △ 경기지역본부 부장 박완신 △ 충북지역본부 부장 신승재 △ 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홍종희 (이상 4월 1일자)
  •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중소벤처기업부 평가 ‘A등급’ 획득

    경기도 의왕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가 전국 55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벤처기업부 최종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관·학 협력 형태로 운영되는 지역 최초의 창업지원 공간이다. 예비창업자나 1인 창조기업을 돕는 지원센터는 사업주기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고, 각 분야 실무전문가의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 특허와 지식재산권, 인증, 전시회, 각종 홍보마케팅 등을 위한 비용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1인 기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시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는 지난 1년간 매출 45억원, 고용창출 25명 등 성과를 거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관계기관과 네트워킹 연계를 촉진했다. 1인 창조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진행된 ‘액셀러레이터 쇼케이스’에 경기·강원지역 12개 창업 유관기관과 5개 민간 액셀러레이터가 참여했다. 또 1인 창조기업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받기 위한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1500만원(314명 투자)의 펀딩금액을 달성하기도 했다. 다양한 지원과 관심이 1인 창조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된 것도 인정을 받았다. 김상돈 시장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1인 창조기업과 같이 혁신적이고 유기적인 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들이 만들어 가는 창업생태계가 살아 숨 쉴 때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창출도 함께 이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문자 받고 차 두고 나와” 폭설 출근대란 피했다

    “문자 받고 차 두고 나와” 폭설 출근대란 피했다

    인천·김포공항 수십 대 지연…오후도 운항 차질출근길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몰려 혼잡 적어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상 우수(雨水)인 19일 중부·강원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리는 등 전국 곳곳에 폭설이 내렸다. 도로에 내린 눈이 녹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하는 시민들이 많아 우려했던 출근 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19일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한 수도권은 서해상에서 발달한 눈 구름대가 다시 유입되면서 오전 9시를 전후로 눈이 다소 강하게 내리기 시작했다. 이에 기상청은 경기 북부를 제외한 수도권에 이날 오전 10시를 기해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서울에는 오전 10시까지 2.4㎝가량의 눈이 쌓였다. 하지만 일부 상습 정체구간 외에 출근길 도로 소통은 대체로 원활했다. 전날 저녁부터 폭설이 예고되면서 서울시와 행정안전부가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반면 버스 정류장에는 우산을 들고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평소보다 지하철도 붐비는 모습이었다. 서울시민 양모(35)씨는 “눈이 많이 온다고 문자가 와서 차를 두고 지하철을 탔다”고 말했다. 자가용으로 출근한 김모(34)씨도 “전에 2시간 걸린 경험이 있어 일찍 나왔는데 도로 상황은 비슷해 오히려 1시간 일찍 회사에 도착했다”고 말했다.항공편 운항 지연과 결항은 속출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까지 인천공항 출발 항공편 80대가 기체에 붙은 눈과 얼음을 제거하는 제빙작업과 기상악화 여파로 지연됐다. 김포공항에서도 오전 10시 30분까지 항공편 3대가 결항되고 32대가 지연됐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오후까지 눈이 계속 돼 지연되거나 결항되는 항공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수요일인 20일은 전국이 구름이 많은 가운데 중부지방과 전북 동부내륙, 경북내륙에 오전 중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릴 것이라고 기상청은 전망했다. 그렇지만 따뜻한 서풍이 한반도로 유입되면서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눈은 대부분 녹을 것으로 예상됐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취임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취임

    신임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이윤배(60) 전 NH농협손해보험 사장이 취임했다. 화재보험협회는 지난 11일 이 이사장의 취임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취임식에서 “협회가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동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했으며 농협중앙회 강원지역본부장, NH농협생명 경영전략 부사장 등을 거쳤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문대통령이 홍천 초등학교에 보낸 깜짝 졸업선물

    문대통령이 홍천 초등학교에 보낸 깜짝 졸업선물

    전교생이 32명인 강원지역 작은 시골학교 6학년 학생들이 대통령으로부터 잊지 못할 졸업선물을 받았다. 홍천 내촌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은 최근 청와대 대통령비서실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지난해 12월 초 학생들이 직접 쓴 동시를 엮은 ‘동생은 외계인’이라는 시집을 청와대에 보낸 것에 대한 답장이었다. “소중한 마음을 담은 편지 잘 읽어보았어요”라고 시작하는 편지에는 문 대통령의 어린 시절 일화와 함께 “서로 신나게 뛰어놀고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게요”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문 대통령이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사진이 동봉됐다. 학생들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책 속에 10편의 시를 실은 이우빈군은 “처음에는 거짓말 같았고 살짝 꿈꾸는 기분이었다”며 “실제로 문재인 대통령 할아버지를 만나는 것 아닌가 하는 상상까지 했다”며 기뻐했다. 청와대까지 간 시집 ‘동생은 외계인’은 우빈 군 등 이 학교 5명의 6학년 학생들이 학교와 일상에서의 즐거움과 고민을 솔직하게 풀어낸 시 51편을 담았다. 최고봉 담임 교사는 “농·산·어촌 학생들이 갖는 어휘력에 대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시작했던 글쓰기 수업의 결과가 책으로까지 나왔는데 대통령이 직접 읽고 답장까지 보냈다”며 “아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졸업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설 연휴 첫날 포근하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설 연휴 첫날 포근하지만 미세먼지는 ‘나쁨’

    설 귀성길이 시작되는 토요일인 2일은 평년기온보다 포근하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맑다가 낮에 서해안부터 구름이 많아져 전국이 흐려질 것”이라고 1일 예보했다. 1일 낮부터 기온이 오르기 시작해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보다 0~5도 가량 높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다. 지역별 2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7도, 대전, 대구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서울 영하 2도, 부산 0도, 제주 3도 등이다. 일요일인 3일은 서해상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에 서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되고 강원지역은 눈이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3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건조함이 다소 해소될 수 있겠지만 내리는 비의 양에 따라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현재 서울과 일부 경기도, 강원도, 충북, 경북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은 2일 중국발 오염물질이 유입되면서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권, 전북, 대구, 경북 등 중부 지역 대부분과 남부 지역 일부에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그 밖의 지역은 ‘보통’ 수준으로 머물 것이라고 예보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장·가정법원장 전보(2월 14일자) △서울가정법원장 김용대 △서울남부지법원장 김흥준 △서울북부지법원장 권기훈 △인천지법원장 윤성원 △춘천지법원장 이승훈 △부산지법원장 정용달 △울산지법원장 구남수 △창원지법원장 김형천 △광주지법원장 박병칠 △제주지법원장 이창한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2월14일자)△서울고법 부장판사 이균용 이광만(이상 사법연구) 노태악 정종관 김용빈 △대구고법 부장판사 김찬돈(사법연구) △부산고법 부장판사 박효관 ◇원로법관 보임(2월14일자)△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황한식 성백현 △의정부지법 고양지원 부장판사 최완주 ◇지방법원 부장판사 전보(2월 25일자)△부산지법 부장판사 박민수 ◇법원장 겸임(3월1일자)△서울고법 부장판사 윤성원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2월14일자)△대법원 수석재판연구관 마용주 △서울고법 부장판사 임상기 손지호 노경필 구회근 김종호 △대구고법 수석부장판사 강동명 △대구고법 부장판사 진성철 김연우 △부산고법 수석부장판사 문형배 △부산고법 부장판사 박준용 △광주고법 수석부장판사 최인규 △서울중앙지법 민사제1수석부장판사 이승련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2월 18일자)△대법원 선임재판연구관 오영준 ◇고등법원 부장판사 전보(3월 1일자)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태환 △수원고법 수석부장판사 김승표 △수원고법 부장판사 노경필 손지호 임상기 ◇고등법원 부장판사 겸임(2월 14일자)△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홍동기 △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실장 최수환 △사법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 김우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 김우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윤성근 △부산지법 부장판사 박종훈 ◇고등법원 부장판사 직무대리(2월 14일자)△서울회생법원 수석부장판사 서경환 ■감사원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국장 김종운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민원조사단장 이수연△국장 김상문 ◇3급 승진 △운영지원과장 홍성재 ◇과장 신규 보임 △과장 박성만 ■산업통상자원부 ◇실장급 승진 △무역투자실장 박태성 ◇국장급 전보 △에너지자원정책관 김정회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승진 △장비물자계약부장 임영일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박성희△공개채용2과장 이경한△경력채용과장 김수란△시험출제과장 이광열 ■근로복지공단 ◇승진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박치홍 ◇전보 △산업재해보상보험심사위원회 위원장 김정호△광주지역본부장 이길수△대전지역본부장 이상만△의료사업본부장 정광엄 ■국회도서관 ◇승진 <부이사관> △기획관리관실 기획담당관 이승훈 <서기관>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 김성년△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이은숙 <전산서기관> △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 서연주 ◇전보 <부이사관>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김무동△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이진경△정보관리국 전자정보정책과장 김준임△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장 박미향△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장 김정혜 <서기관> △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장 고영숙△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장 신경숙△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한재구△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 장지은△법률정보실 국내법률정보과장 이흥용△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장 송미경△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 김미연△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 기호선△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 오현숙△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 송선하△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마을순 ◇파견 <부이사관> △한국도서관협회 최영나△통일교육원 통일정책지도자과정 교육훈련 현은희 <서기관>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교육훈련 김남희△세종연구소 국가전략연수과정 교육훈련 조영란 ■새마을금고중앙회 ◇부장 승진 △계약부 박윤선△관재부 남재영△IT기획부 장석문△주식운용부 전상환△경영컨설팅부 박진오△IT운영부 정석화△보안운영부 이희영△법규제도부 김만호△여신전략부 신종학△정보보호부 김검수△인사부 박동수△검사감독본부 부산검사부 조덕호△검사감독본부 대구검사부 한동길△검사감독본부 울산경남검사부 김달영△검사감독본부 광주전남검사부 박문규△검사감독본부 제주검사부 박병하△검사감독본부 충북검사부 이제화△검사감독본부 경기검사부 강호경△검사감독본부 경북검사부 전상우△서울지역본부 경영지원부 안택권△부산지역본부 경영지원부 김정조△강원지역본부 사업관리부 정우철△인천지역본부 경영지원부 박동혁△대구지역본부 사업관리부 곽동호△울산경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 구찬회△광주전남지역본부 경영지원부 김보육△울산경남지역본부 사업관리부 김태영 ■대전대학교 △교학부총장 이종곤△대외협력·경영부총장 박충화△산학부총장 김선태△대학원장 박광기△기획처장 최효철△교무처장 강위창△학생처장 김인자△입학처장 이규원△산학협력단장 황석연△평생교육원장 박계홍△교수학습개발원장 이재창△국제교류원장 김성학△중앙도서관장 김갑동△정보통신원장 정일홍△신문방송사 주간 이원빈△생활관장 이인철△취업역량개발원장 신창식 ■KB생명 ◇임원 선임 △디지털지원본부 전무 김영호
  • 건조한 한반도, 설 연휴기간 산불특별대책 가동

    건조한 한반도, 설 연휴기간 산불특별대책 가동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건조주의보가 51일째 이어지면서 설 연휴기간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내달 2~6일까지 ‘산불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들어 발생한 산불은 83건으로 예년같은 기간과 비교해 3.5배 증가했다. 피해 면적도 1일 발생한 양양산불 등으로 1.8배 증가한 43㏊에 달한다. 특히 눈이나 비 예보가 없고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산불발생 위험이 높다. 최근 10년간 설 연휴기간에 연 평균 7건이 발생했고 명절 다음날이 36%로 가장 많았다. 올해와 비슷한 기상을 보인 지난해는 설 전후 3일간 29건의 산불로 산림 14㏊가 사라졌다. 최근 겨울철 적설량이 줄면서 경북·남과 경기·강원지역에서 겨울철 산불이 증가하는 추세다. 산림청은 중앙과 각 지역의 산불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해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감시원과 예방진화대 등 2만 2000명을 투입해 산불취약지역 감시활동과 소각행위 계도 단속에 나선다. 또 신속한 산불진화를 위해 산림청과 임차 등 진화헬기 157대의 상시 출동태세를 유지하고, 대형산불 위험이 높은 고성·속초·삼척 등 동해안지역에는 헬기를 전진배치해 초기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수천 산림보호국장은 “전국적으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성묘나 산행시 각별히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강원도의 힘, 겨울 - 화천 산천어축제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강원도의 힘, 겨울 - 화천 산천어축제

    # 에↗ 오↘ 에~~~~~오! 올롸잇! 뜬금없는 광경이다. 극장도 콘서트장도 아닌 분명 산천어가 얼음판 위에 펄떡 펄떡 미끄러지는 화천 산천어 축제장이다. 야외 라디오 스피커에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2018>의 ‘에오’가 흘러나오자 낚싯대를 손에 든 도시어부(?)들이 따라 외친다. ‘에오’를. 이제 ‘대~한민국 짝짝짝’에서 ‘에오’로 국민 구호가 바뀐 듯하다. 직경 20cm의 얼음 구멍 사이로 챔질을 분주히 하며, ‘에오’를 따라 외치는 이곳은 북한강 흐르는 화천 산천어 축제장. 여하튼. 영하 12도다.시작은 미약했다. 2003년 1월 11일 화천군 번영회에서 겨울 한철, 마을 살림에 좀 보탤 수 있을까하는 마음으로 겨울 낚시 체험 행사를 연다. 결과는 대박이다. 22만 명이 다녀간다. 입소문을 타고 2008년에는 130만 명이 찾아온다. 문화관광부 우수축제로 선정된다. 여기에 더해 2011년 미국 CNN은 화천 산천어 축제를 ‘세계 겨울철 7대 불가사의’라는 엄지척 기사마저 호들갑스럽게 뽑아낸다. 어느덧 화천 산천어 축제는 일본 삿뽀로 눈축제, 중국 하얼빈 빙등제,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더불어 세계 4대 겨울 축제 중의 하나로 이름을 알린다.급기야 2017년 산천어 축제는 173만 명이 모여들었고 대한민국 대표축제라는 타이틀마저 거머쥔다. 지금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19 글로벌 육성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였다. 이제 화천은 외박, 휴가 나온 군인들이 삼삼오오 중국집에서 소주잔 기울이며 복귀시간을 안타까워하는 마을이 아니라 세계축제협회(IFEA)가 선정한 인구 5만 이하 축제도시로 변모하였다. 산천어가 화천을 바꾸었다.현재 진행되고 있는 ‘얼음나라화천 산천어축제’에는 행사 종류도 무궁무진 다양해서 계획부터 잘 세우고 들어가야 한다. 메인 슬로건이 ‘얼지않은 인정, 녹지않는 추억 Unfrozen Hearts, Unforgettable Memories'으로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및 3개면 일원에서 진행되는 산천어 축제는 얼음낚시 행사와 더불어, 루어낚시, 맨손잡기, 밤낚시, 눈썰매, 봅슬레이, 얼음축구, 피겨 스케이트, 버블슈트체험 등 겨울철 얼음과 관련된 놀이는 다 할 수 있을 정도다. 이쯤 되면 겨울왕국을 따로 찾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한겨울 체험은 다 모아놓았다.2017년에 한국은행 강원본부에서 발표한 ‘강원지역 겨울축제의 성과 및 시사점’에 따르면 겨울축제 개최에 따른 생산유발 효과는 3,806억원, 부가가치유발은 1,659억원, 고용창출은 3,670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따라서 재정자립도가 낮은 강원도내 지역의 겨울 축제 방문객 유치효과는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기에 가장 규모가 큰 화천의 산천어축제는 좋은 롤모델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많이 담긴 행사이기도 하다.하지만, 화천 산천어 축제의 규모가 커질수록 부작용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원래 영동지방에서만 자생하던 1급수 서식 어종인 산천어를 오직 축제만을 위해 전국 10여 군데 넘는 업체로부터 납품을 받아 축제에 활용한다는 점, 무분별한 낚시 상황에 따른 동물권리에 대한 이해 충돌, 여기에 더해 축제 기간 만료 후 축제장의 생태계 복원과 관련된 문제는 앞으로 화천 산천어 축제가 세계적인 겨울 축제로 굳건히 서기 위해 반드시 풀어야만 하는 또 하나의 과제이기도 하다. <화천 산천어 축제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다만, 옷차림은 준비를. 2. 누구와 함께? - 가족 단위,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3. 가는 방법은? - 강원도 화천군 화천읍 산천어길 137 - 전 구간 무료 셔틀 버스 주말(토·일) 수시 운행 (09:00부터 19:00까지) - 주말 자가용 이용 시 주차시설과 행사장과의 거리는 많이 멀다. 4. 감탄하는 점은? - 너무나 많은 축제 인파. 특히 주말이면 산천어보다 사람이 더 많은 듯.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유명한만큼 방문객도 많다. 6. 꼭 봐야할 장소는? - 얼음낚시터, 세계최대실내얼음조각광장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산천어회와 구이(마리당 2000원), 행사장 밖 화천 시내 음식점들이 많다.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www.narafestival.com/01_icenara/ 9. 강원도 겨울 축제는? - 평창송어축제, 인제빙어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10. 총평 및 당부사항 - 간단한 빙판 낚시지만 인생의 한 면을 되새겨볼 수 있는 기회다. 어떤 이는 한 시간 내에 10마리를, 어떤 이는 6시간동안 단 한 마리도 못 잡는 경우도 있다. 후자가 필자다. 산천어낚시는 운칠기삼(運七技三)의 의미를 다시금 일깨워준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24개 사회공헌캠프 고도화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24개 사회공헌캠프 고도화해 지역혁신 생태계 조성

    지역을 근간으로 하는 케이블TV 사업을 통해 성장해온 CJ헬로는 기업의 역량을 지역민과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방송통신업 역량과 지역 관계망을 활용해 지역 끝단까지 챙기는 세심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힘쓰고 있다. 또한 나눔과 기부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돕는 것을 비롯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지원 서비스 ‘이어드림’, 셋톱박스를 통해 독거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헬로안부알리미’ 등 기술 기반의 방송접근권 강화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2016년부터 전국 24개 사회공헌캠프를 출범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 지역혁신 리빙랩(Living Lab) ‘꿈마을 연구소’를 출범했다. 24개의 사회공헌캠프를 고도화한 것. 리빙랩이란 삶의 현장을 실험실로 삼아 사회 구성원들이 주체적으로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시도를 말한다. 꿈마을 연구소는 지역마다 당면한 문제가 다르고 실정도 다르다는 점에 집중했다. CJ헬로는 업을 통해 축적해온 지역밀착 네트워크와 ICT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협업해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지역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꿈마을 연구소의 시작은 강원도 ‘우리집 전기저금통’ 사업이다. 강원 지역 에너지 자립 체계를 형성해 청정 강원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각 가정의 실시간 에너지 정보를 IoT를 활용해 모바일로 제공한다. 강원지역에 퍼져있는 CJ헬로 영업조직이 각 가정을 방문해 전기저금통 설치를 돕고, 지역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치며 강원도 내 에너지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독거노인을 위한 ‘실버케어’ 분야의 리빙랩 사업도 진행 중이다. 독거노인 가구에 IoT 스마트 토이 ‘효돌이’ 보급 사업에 CJ헬로 인터넷 등 인프라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효돌이는 손자 손녀의 모습을 한 봉제 인형으로, 맞춤형 센서로 약 먹을 시간을 알려주는 건강관리 기능, 치매 예방 놀이와 애교 등으로 어르신의 말벗이 되는 감성 케어 기능이 탑재돼 있다. 그동안 독거노인의 안전을 지켰던 ‘안부알리미’ 서비스를 생활·감성 관리 영역으로 확장해 사회 고립형 독거노인의 우울증과 치매를 예방하고 안전 문제 해결을 돕는다. 도시재생 분야도 꿈마을 연구소의 한 축이다. 경남 창원 완월동에 마을 안전을 위한 안전 솔루션을 기획하고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지역민, 지자체 등 지역사회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화재감지기와 속보기, 보안등, 센서등 등의 안전설비를 설치하고 골목 정비에 나서 마을 내 안전취약 구역 정비에 나섰다. 지역사회와 협업해 완월동의 안전생활여건을 개선하는 한편 향후 일자리, 복지, 교육 문화 등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CJ헬로 관계자는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만큼 지역사회에 과실을 나눠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면서 “꿈마을 연구소를 지자체, 지역 전문가, 시민단체 등 지역 구성원들과 함께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대표적 리빙랩 사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SPC, 겨울방학 맞아 결식 우려 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SPC, 겨울방학 맞아 결식 우려 아동에 해피포인트 지원

    SPC그룹이 학교 급식이 중단되는 겨울방학을 앞두고 결식 아동에게 해피포인트 5000만 포인트를 지원하고 나섰다.SPC그룹은 지난 27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파리바게뜨 강남본점에서 ‘해피포인트 전달식’을 진행하고 강원도 내 저소득가정 아동 320명과 강원지역의 지역아동센터 60곳에 해피포인트 적립카드를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SPC그룹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지난해 여름부터 매 방학마다 결식 우려 아동에게 해피포인트를 지원하고 있다. 전달된 해피포인트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빚은 등 전국 6300여개의 SPC그룹 브랜드 매장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형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서울지역본부 본부장은 “방학 기간이 되면 혼자 끼니를 챙겨야하는 결식아동들이 아직도 많다”면서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매장이 있고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해피포인트가 아이들에게 유용한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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