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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물농장 강원래·김송 똘똘이 향한 오열 “미안해. 사랑해” 시청자 울렸다

    동물농장 강원래·김송 똘똘이 향한 오열 “미안해. 사랑해” 시청자 울렸다

    동물농장 강원래·김송 똘똘이 향한 오열 “미안해. 사랑해” 시청자 울렸다 가수 강원래와 부인 김송이 반려견 똘똘이의 죽음에 오열했다. 강원래와 김송, 반려견 ‘똘똘이’는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했다. 똘똘이는 결혼 후 자녀가 없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반려견이다. 하지만 똘똘이는 2011년 림프암 판정을 받았고, 최근 상태가 악화돼 투병중이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똘똘이를 위해 버킷리스트를 제작, 가족사진을 찍는 등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강원래·김송 부부와 똘똘이가 여행을 떠나던 중 차 안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똘똘이의 숨소리가 심하게 거칠어진 것. 강원래·김송 부부는 가까운 휴게소에 차를 대고 똘똘이에게 바깥공기를 마시게 했다. 그러나 똘똘이는 몇 걸음 걸으며 안정을 찾는가 싶더니, 갑자기 눈밭에 쓰러진 채 일어나지 않았다. 강원래는 휠체어를 타고 똘똘이에게 다가간 뒤 오열했다. 강원래와 김송은 똘똘이를 안은 채 “미안해, 사랑해”라며 오열했지만 똘똘이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강원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힘들 때 온 아이가 똘똘이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송도 “똘똘이가 마지막까지 혼자 가지 않고 우리 앞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방송에 대해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좋은 세상으로 갔을 거에요”,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반려견 똘똘이 죽음 나도 슬퍼서 같이 울었다”,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똘똘이 더 좋은 세상에서 살기를”,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똘똘이 아파서 힘들어하는 모습 보기 힘들 정도로 너무 슬퍼요”,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똘똘이 다음 세상에서는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살아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강원래·김송 오열 “미안해. 사랑해” 시청자도 울었다

    동물농장 강원래·김송 오열 “미안해. 사랑해” 시청자도 울었다

    동물농장 강원래·김송 오열 “미안해. 사랑해” 시청자도 울었다 가수 강원래와 부인 김송이 반려견 똘똘이의 죽음에 오열했다. 강원래와 김송, 반려견 ‘똘똘이’는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 출연했다. 똘똘이는 결혼 후 자녀가 없는 강원래·김송 부부가 친자식처럼 키운 반려견이다. 하지만 똘똘이는 2011년 림프암 판정을 받았고, 최근 상태가 악화돼 투병중이었다. 강원래·김송 부부는 똘똘이를 위해 버킷리스트를 제작, 가족사진을 찍는 등 아름다운 마지막을 위해 노력했다. 하지만 강원래·김송 부부와 똘똘이가 여행을 떠나던 중 차 안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 똘똘이의 숨소리가 심하게 거칠어진 것. 강원래·김송 부부는 가까운 휴게소에 차를 대고 똘똘이에게 바깥공기를 마시게 했다. 그러나 똘똘이는 몇 걸음 걸으며 안정을 찾는가 싶더니, 갑자기 눈밭에 쓰러진 채 일어나지 않았다. 강원래는 휠체어를 타고 똘똘이에게 다가간 뒤 오열했다. 강원래와 김송은 똘똘이를 안은 채 “미안해, 사랑해”라며 오열했지만 똘똘이는 그렇게 세상을 떠났다. 강원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힘들 때 온 아이가 똘똘이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송도 “똘똘이가 마지막까지 혼자 가지 않고 우리 앞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방송에 대해 네티즌들은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너무 슬퍼서 나도 같이 울었다”,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반려견 똘똘이 죽음 너무 가슴아플 듯”,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똘똘이 더 좋은 세상으로 가길 빌었다”,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똘똘이 좀 더 오래 살아야 하는데 너무 슬프다”, “동물농장 강원래 김송 오열, 똘똘이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잘 지내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농장 똘똘이 죽음, 강원래 김송 오열 ‘폐+간+척추까지 전이’

    동물농장 똘똘이 죽음, 강원래 김송 오열 ‘폐+간+척추까지 전이’

    동물농장 똘똘이 죽음 9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는 강원래 김송 부부에게 자식같던 반려견 똘똘이의 마지막이 공개됐다. 똘똘이는 자식이 없는 강원래-김송 부부에게 큰 위로가 돼준 반려견이다. 하지만 2011년 림프암 판정을 받았다. 이에 폐, 간, 비장, 척추까지 암은 전이됐고 똘똘이는 시한부 삶을 판정받았다. 당시 똘똘이는 두 달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똘똘이는 2013년까지 목숨을 이어왔다. 그런 똘똘이를 위해 강원래 김송 부부는 똘똘이의 버킷리스트를 만들었다. 마지막을 함께 해주기로 한 것. 가족사진을 찍는가 하면 평소 눈밭을 뛰는 것을 좋아한 똘똘이를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했다. 여행을 떠나던 중 강원래 김송 부부는 눈밭이 있는 곳에서 잠시 차를 세웠다. 똘똘이를 데리고 자동차에서 내린 김송은 눈밭으로 향했다. 그러던 중 똘똘이는 갑자기 몸이 굳은 듯 바닥에 주저앉았다. 결국 똘똘이는 제 발로 일어서지 못했고 호흡이 가쁜 듯 숨을 제대로 쉬지 못했다. 당황한 김송은 급하게 강원래를 불렀다. 강원래는 놀란 마음에 휠체어를 타고 똘똘이에게 다가왔다. 똘똘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아빠 강원래 무릎 위에서 숨을 거뒀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눈물을 펑펑 쏟아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강원래는 “내가 가장 힘들 때 온 아이가 똘똘이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고 말했으며 김송 역시 “똘똘이가 마지막까지 혼자 가지 않고 우리 앞에 있어줘서 정말 고맙고 다행이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강원래 김송 오열에 네티즌은 “강원래 김송 오열..똘똘이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강원래 김송 오열..나도 같이 눈물 흘렸다”, “강원래 김송 오열. 강원래 부부에게는 자식같았을 듯”, “강원래 김송 오열..행복을 주고 떠난 똘똘이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강원래 김송 오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송 눈물, 결혼 10년 만에 기적 같은 임신 “믿기지 않았다”

    김송 눈물, 결혼 10년 만에 기적 같은 임신 “믿기지 않았다”

    ‘김송 눈물’ 가수 강원래(44) 아내 김송(41)의 눈물이 화제다. 최근 진행된 KBS2TV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 녹화에는 출산을 위해 노력하는 임신 부부 6쌍이 참여했다. 이날 강원래 김송 부부는 산부인과에서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확인했다. 김송은 “아기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믿기지 않았다. 정말 선물인 것 같다”며 눈물을 흘렸다. 이어 초음파 사진을 본 김송이 “손가락이랑 팔, 다리 긴 건 오빠 닮아서 그런 거다”라고 하자 강원래는 “머리만 큰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강원래 김송 부부는 수차례 시험관 시술을 딛고 결혼 10년 만에 어렵게 임신에 성공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김송 눈물 안타깝다”, “김송 눈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김송 눈물 감동이다”, “방송 보면 나도 같이 눈물 흘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마를 부탁해’는 오는 3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KBS(김송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연휴 TV 한마당] 전통의 강자 ‘아육대’ vs 신예 ‘주먹 쥐고 소림사’ 맞대결

    [설연휴 TV 한마당] 전통의 강자 ‘아육대’ vs 신예 ‘주먹 쥐고 소림사’ 맞대결

    온 가족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웃음꽃을 터뜨리게 하는 데는 예능 프로그램만 한 게 없다. 전통적인 예능 프로그램에 ‘신상’ 파일럿 프로그램이 가세하면서 치열한 시청률 다툼이 예고된다. 이번 설 예능 프로그램들을 살펴보면 ‘관찰 예능’이 대세다. MBC ‘아빠! 어디가?’와 ‘진짜 사나이’처럼 신드롬을 불러온 관찰 형식의 프로그램들이 설에도 주류를 이룬다. 30일 밤 8시 30분에 방영되는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는 임신 중인 스타 부부 6쌍이 출연해 태교와 출산을 준비하는 모습이 관찰 카메라에 담겼다. 시험관 아기를 시도한 지 여덟 번 만에 임신에 성공한 가수 강원래·김송 부부, 난임 판정을 받았던 개그맨 김현철 부부 등이 출연한다. 같은 채널의 2부작 ‘별친구’ 역시 관찰, 실험 카메라의 형식을 빌려 왔다. 아역 스타 김현수, 채상우 등이 목숨을 걸고 탈북한 또래 친구들과 만나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좁혀 가는 과정이 담겼다. 지난 25일 처음 전파를 탔고 다음 달 1일 오후 5시 2부가 방송된다. 파일럿 예능 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SBS ‘주먹 쥐고 소림사!’다. SBS 인기 예능인 ‘심장이 뛴다’ ‘정글의 법칙’과 궤를 같이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다. ‘야생 달인’으로 불리는 개그맨 김병만이 중국 무술의 본산 소림사를 찾아 ‘무술 달인’에 도전한다. 김병만을 비롯해 가수 장우혁, 장미여관 육중완, 제국의 아이들 동준, 틴탑의 니엘 등이 소림사에 함께 들어가 고수들에게 취권, 당랑권 등을 전수받는다.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소림사의 비밀스러운 일상이 카메라에 가감 없이 담겼다. 30일 오후 5시 20분 방영. ‘명절’ 하면 떠오르는 TV 속 장기자랑, 닮은 꼴 선발대회 등도 빠질 수 없다. 2011년 첫 방송 이후 대표적인 명절 특집으로 자리 잡은 MBC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 대회’는 올해도 명절 체육대회의 간판 주자다. 이번엔 컬링 종목이 추가됐다. 30, 31일 오후 5시 30분에 1, 2부가 각가 방영된다.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첫선을 보인 KBS 2TV ‘리얼 스포츠 투혼’은 격투 토너먼트를 재개한다. 김창렬, 윤형빈, 민호, 김보성, 유민상, 박성광 등의 연예인 외에 야구의 양준혁, 빙상의 김동성 등이 출연한다.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닮은 꼴 선발대회’도 어김없이 준비됐다. 30일 밤 8시 40분에 편성된 MBC ‘스타 닮은 꼴 최강전’은 스타와 가장 닮은 일반인 출연자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목소리, 외모 등이 비슷한 한 명의 닮은 꼴을 찾는다. SBS 역시 지난해 추석 특집으로 화제를 모았던 ‘스타 VS 국민 도전자, 스타 페이스오프’의 2탄을 선보인다. 스타팀과 스타를 뛰어넘으려는 국민 도전자 등 모두 74명이 맞붙는다. 31일 오후 5시 15분에 방송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김송 감동 눈물, 초음파 사진 공개 “아기 심장 소리 믿어지지 않아”

    김송 감동 눈물, 초음파 사진 공개 “아기 심장 소리 믿어지지 않아”

    김송 감동 눈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KBS 2TV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가수 강원래 김송 부부가 방송 최초로 2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강원래 김송 부부는 함께 산부인과에 가서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다. 초음파 사진을 확인한 김송은 “아기의 심장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 정말 믿기지 않았다. 정말 선물인 것 같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송은 초음파 사진을 보며 “손가락이랑 팔, 다리 긴 것 좀 봐라. 그거 오빠 닮아서 그런 거야”라고 말했고 강원래는 “머리만 큰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김송 감동 눈물에 네티즌들은 “김송 감동 눈물 나도 감동..눈물 난다”, “김송 감동 눈물 정말 축하해요”, “김송 감동 눈물 예쁜 아기는 정말 선물이죠”, “김송 감동 눈물..아기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엄마를 부탁해’ (김송 감동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엄마를부탁해’ 박지윤, “임신 9개월..구급차 대기 중” 만삭 투혼

    ‘엄마를부탁해’ 박지윤, “임신 9개월..구급차 대기 중” 만삭 투혼

    방송인 박지윤이 임신 9개월의 몸을 이끌고 TV에 출연했다. 박지윤은 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엄마를 부탁해’에서 “지금 임신 9개월”이라며 “(출산이) 오늘, 내일한다”고 밝혔다. 이날 MC 박지윤은 “임신 9개월 차다. 출산날이 오늘 내일이다. 이 프로그램이 방송되는 날에는 산부인과 회복실에 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최근 둘째를 임신한 박지윤은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6년 만에 KBS에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MC 성대현은 “박지윤을 위해 의료진이 밖에 있다.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오는 2월 초 출산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지 2부작 파일럿 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는 국내 최초 출산 예능프로그램으로 강원래-김송, 김현철-최은경, 여현수-정하윤, 배수광-김유주 부부가 출연했다. 내년 출산 예정인 예비부모들의 일상생활을 통해 아이 탄생과 기대감을 담아냈다. ‘엄마를 부탁해’ 2부는 6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 = KBS 2TV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임·난임 부부에 희망을… 연예인 예비부모들의 행복일기

    불임·난임 부부에 희망을… 연예인 예비부모들의 행복일기

    “이게 예능이라고요? 저출산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고, 불임·난임 부부에게 희망을 주는 교양 프로그램 아니었나요?” 27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설 연휴 방영될 파일럿 프로그램인 ‘엄마를 부탁해’ 제작발표회장에는 안팎의 호기심 어린 눈길이 쏠렸다. 이 프로그램의 성격을 놓고 참석자들의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제작진은 “프로그램은 부부의 일상을 통해 임신과 출산의 소중함과 가족의 의미, 행복을 재조명할 것”이라면서 “예비 아빠들이 아내의 임신, 출산 기간에 펼치는 ‘순수 무첨가’ 에피소드를 다룰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한창인 연예인 부부가 출산 장려에 나섰다. 여덟 차례 시험관 아기 시술을 거쳐 임신에 성공한 강원래-김송 부부를 비롯해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7개월차에 접어든 개그맨 김현철-최은경 부부, 결혼 전 임신해 출산을 코앞에 둔 탤런트 여현수-정혜미 부부 등이 출연한다. 강원래는 “교통사고로 장애인이 된 지 13년째인데 그동안 아이를 가지려고 많이 노력해서 이번에 성공했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그는 “초음파 사진을 보면 깜짝깜짝 놀라고 진짜 임신을 한 건지 아직 실감이 안 난다”면서도 “아기가 4㎝인데 아들인 것 같다. 내가 분명히 봤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7년 전 시험관 아기 시술에 실패하고 아기 대신 강아지를 키웠는데 그 강아지가 이틀 전 세상을 떠나 아내가 많이 힘들어한다”며 “아내가 제일 좋아하는 일을 함께해주는 게 지금 하는 태교”라고 소개했다. 늦은 나이에 첫 아이 출산을 앞둔 김현철은 “건강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난임 판정을 받았다”며 “많은 젊은 부부들이 불임과 난임으로 고생하는데 강원래씨나 내가 작은 희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산을 앞둔 ‘5분 대기조’로 생활하고 있는 여현수는 “촬영을 마치고 아내에게 프로그램이 정규로 편성될 것 같으니 계속 가려면 출산 장면을 공개해야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아내도 자신을 희생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바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 외에도 셋째를 임신한 그룹 원투의 송호범-백승혜 부부, 개그맨 이승윤-김지수 부부, ‘짝’ 출신 배수광-김유주 부부가 출연한다. 제작진은 “예비 아빠, 예비 엄마의 행복한 에피소드를 밝은 시선으로 담아내는 무첨가 리얼 관찰 카메라”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가 제작을 지원하고, 임신 9개월 차인 박지윤 아나운서와 성대현, 김준현, 산부인과 전문의 류지원씨가 MC로 나서는 ‘엄마를 부탁해’는 오는 30일 밤 8시 30분과 다음 달 6일 오후 9시 KBS 2TV에서 방송을 탄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투투 듀크 출신 김지훈 자살 추정…前 부인 2년전 자살 암시글 올려

    투투 듀크 출신 김지훈 자살 추정…前 부인 2년전 자살 암시글 올려

    그룹 투투 출신이자 남성 듀오 듀크의 멤버 김지훈이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지훈과 이혼한 아내 이모씨가 2년여전 자살을 암시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이씨는 지난 2011년 5월 자신의 트위터에 “다들 고마웠어요. 이제 갈래요. 너무 힘들게 여기까지 버텨왔는데 내가 참 나쁜아이였나봐요. 아들도 너무 보고싶고 버틸 힘은 없고 세상은 온통 남 얘기 판을치고 전남편 김지훈, 차니아빠. 예쁘게 밝게 잘키워주고 내 마지막 소원이야. 난 화장시켜 공기 좋은데로 보내줘”라는 글을 올렸다. 이 글은 가수 강원래가 리트윗을 하면서 알려졌으며 논란이 확산되자 같은 날 삭제됐다. 이씨는 이 글을 남기기 직전에도 “죽을 힘을 다해 살아왔었고 아들이 누구보다 사랑하는 아들 보지도 못하고 내꼴은 무당!! 더 상처 주지말고”라는 메시지도 남겼습니다. 2008년 김지훈과 결혼한 이씨는 지난해 9월 신내림을 받아 무속인이 됐다. 김지훈은 듀크 활동을 잠정중단한 상태에서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되는 등 순탄치 못한 행복를 보였다. 결국 두 사람은 결혼 2년 6개월만에 이혼했고 슬하에 아들이 있다. 한편 김지훈은 12일 오후 2시쯤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훈의 지인은 “김지훈은 발견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고 전했다. 고인의 시신은 서울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사인에 대해 경찰 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한 김지훈은 1집 ‘일과 이분의 일’, 2집 ‘바람난 여자’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2000년 김석민과 함께 듀크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송 임신, 8번 시도 끝에 13년 만에 성공…강원래 아빠 된다

    김송 임신, 8번 시도 끝에 13년 만에 성공…강원래 아빠 된다

    강원래·김송 부부가 ‘시험관 아기 시술’로 8차례 시도 끝에 13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차의대 강남차병원은 최근 강원래·김송 부부가 ‘시험관 아기 시술’(체외수정)을 받아 임신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차병원에 따르면 강원래 부부는 불임시술을 시도한 지 13년, 여덟 번째 시술 끝에 임신에 성공했다. 강원래는 인기 댄스듀오 클론으로 활동하던 지난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후 시험관 시술로 임신을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여러 병원에서 일곱 차례 실패한 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차병원을 찾았는데 이렇게 값진 선물을 얻게 돼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기뻐했다고 병원은 전했다. 현재 김송씨는 임신 10주차이며 병원에 주기적으로 방문해 초음파 검사와 산전관리 검사를 받고 있다. 부부는 의료진에게 “작고 흰 토끼가 등장하는 꿈을 꿨는데 너무 예뻐서 만지려 했더니 제 손을 꽉 깨물고 놓치를 않았다. 2주일 뒤에는 노란색과 밤색이 섞인 호랑나비가 제 손에 앉아 있는 꿈을 꿨다”고 태몽을 공개하고 “딸이면 좋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래·김송 임신, 드디어 부모된다… “결혼 10년, 시험관 8번 만의 선물”

    강원래·김송 임신, 드디어 부모된다… “결혼 10년, 시험관 8번 만의 선물”

    강원래 김송 부부가 드디어 2세를 갖게 된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25일 “두 사람이 시험관을 시도한지 8번째 만에 아기를 갖게 됐다”면서 “임신 10주차로 기분이 굉장히 좋아 언론에 알리게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강원래가 교통사고를 당한 2000년부터 시험관 수정을 시도했다. 13년째, 번번이 착상에 실패했다가 7번의 실패 끝에 임신에 성공한 것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7번째 실패를 하고 오랜시간 동안 시험관 아기는 반 포기 상태였다. 올해 다시 시작한 것으로 아는데 아이를 갖게돼 굉장히 감격스럽다”고 밝혔다. 강원래 김송 부부는 강원래의 사고 이후 2001년 8월 혼인신고를 했고 2003년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연예전문매체 ‘텐아시아’는 강원래와 김송 부부의 인터뷰를 통해 두 사람이 10주년 결혼기념일을 맞는 지난달 12일 임신 소식을 처음 접했다고 보도했다. 김송은 “(수정란을) 이식한 뒤 1차 피검사를 하고 잠도 못 이루다 ‘축하해요’라는 전화를 받았어요. 그것도 결혼기념일에요”라며 감격스러워했고 강원래는 “결혼 10주년에 송이가 전화를 받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아기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여러차례 받았고, 출산 권장 캠페인 공익광고에도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원래 아빠된다 …시험관시술로 13년만에 아내 임신 성공

    강원래 아빠된다 …시험관시술로 13년만에 아내 임신 성공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중상을 입었던 인기가수 강원래씨와 김송씨 부부가 최근 체외수정으로 임신에 성공했다. CHA의과학대 강남차병원은 강씨 부부가 체외수정을 통한 시험관아기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교통사고 이후 임신이 불가능해지자 13년 전부터 체외수정을 시도했으며 여덟번째 시술에서 임신에 성공했다. 강씨는 현재 임신 10주차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씨는 1996년 구준엽과 듀오 ‘클론’을 결성해 ‘쿵따리 샤바라’, ‘초련’ 등으로 인기를 얻었지만,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됐다. 강씨와 김씨는 2001년 혼인신고를 하고 2003년 결혼식을 올렸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내가 만든 3D 자동차 보실래요 제가 지은 잡스 스토리는 어때요

    내가 만든 3D 자동차 보실래요 제가 지은 잡스 스토리는 어때요

    지난 주말 혹시 놀이동산에서 바이킹을 타는 자녀를 위해 롤러코스터 대기 줄을 섰다면, 한 주만 더 수고해 보자. 아마 이번에는 자녀가 영국에서 온 과학자 4명과 공연예술가 1명이 함께 펼치는 ‘과학 강의쇼’를 보는 동안 로봇 씨름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줄을 서야 할 것이다. 아이 스스로 설계해 3D 프린터로 만든 자동차 모형 시제품을 들고 돌아오는 길, “내년에 또 올 거죠?”라는 말에 벌써부터 진이 빠질 수도 있다. 그래도 “과학이 재미있어요”라는 웃음소리에 피로는 사라질 것이다. 게다가 모든 프로그램이 공짜이고, 학교에 제출할 창의체험 활동 확인서도 받을 수 있다.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3 대한민국과학창의축전’이 3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엿새 동안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7회째인 이번 축전은 ‘과학, 상상의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300여개 기관이 참여해 400여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과학 체험 행사이다. 올해에는 ▲무한상상월드 ▲창의도전 콘서트 ▲스타트업 워크숍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돼 과학체험 프로그램과 강의, 이벤트 등이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다. ▲정보통신 ▲에너지·재료 ▲환경·생명 ▲기초과학 ▲국방·기계·건설·교통 ▲수학 ▲융합 등 7개 분야에 맞춰 관련 연구기관과 프로그램을 묶어서 전시한 게 이번 축전의 특징이다. 요일별 행사일정은 과학축전 홈페이지(http://festa2013.kofac.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흥서 창의재단 과학문화사업실장은 29일 “참가자들의 상상력을 실현시키는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면서 “직접 화학 실험을 하고 로봇을 작동시키고, 국내외 유명인들의 강의를 들으며 과학과 창조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과학축전의 백미 중 하나인 무한상상월드의 무한상상공작소는 참가자가 고안한 아이디어를 3D프린터와 레이더커터 등 첨단 디지털기기로 구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가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공학도들이 즉석에서 공학설계를 한 뒤 시제품까지 함께 제작한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OSEP연구소가 3D프린터로 안경이나 미니자동차 설계를 도와주고, 전기자동차와 전자책(e북), 인터렉티브 LED 조명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이 밖에 박사 4명과 예술가 1명으로 구성된 영국 NTU팀이 과학 강의쇼를 선보이고,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를 소재로 성공·실패의 순간을 관객들이 직접 선택해 스토리를 만들어 가는 과학연극 ‘내가 만드는 스티브 잡스’에 참여할 수 있다. 영화 ‘건축학 개론’의 이용주 감독과 가수 강원래가 성공담을 들려주는 스타트업 토크콘서트 강사로 나서고, 영화 아이언맨을 소재로 과학자·개그맨·평론가가 과학토크 배틀을 펼치는 과학기술앰배서더 꿈틀 과학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옥동자’정종철,매달 100만원 모아서 하는일이...

    ‘옥동자’정종철,매달 100만원 모아서 하는일이...

    보건복지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7일 오후 4시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제8회 희망나눔 톡톡콘서트를 열었다. 강연자로는 개그맨 정종철씨가 나서 ‘웃음, 행복,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씨는 굿네이버스와 사랑의 열매 등의 단체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도 벌였다. 2007년에는 가수 박지윤, 배우 조민기씨와 함께 자선사진전을 열고 수익금을 빈곤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후원했다. 2008년에는 아들이 태어난 날부터 매달 100만원씩 모아 온 돌잔치 비용 1200만원 전액을 돌잔치 대신 결식아동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지난달 6일에는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에서 바자회 행사 중 하나인 ‘나눔장터’의 일일판매원으로 나섰다. 이 밖에 장애인복지시설과 빈곤 국가에서의 자원봉사 등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정씨는 이날 강연에서 예능 활동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며 동시에 나눔을 실천해 온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씨는 “나눔은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므로 나처럼 부족한 사람도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면서 “여러분도 웃음과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나눔 톡톡콘서트는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나눔을 통해 행복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내년 3월까지 매달 한 번씩 사회 저명 인사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한다. 디자이너 이상봉, 산악인 엄홍길, 가수 강원래, 팝페라테너 임형주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개그맨 정종철 “여러분도 웃음·나눔 실천 행복해지길”

    개그맨 정종철 “여러분도 웃음·나눔 실천 행복해지길”

    보건복지부와 한국교육방송공사는 7일 오후 4시 서울호서예술전문학교에서 제8회 희망나눔 톡톡콘서트를 열었다. 강연자로는 개그맨 정종철씨가 나서 ‘웃음, 행복, 그리고 나눔’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정씨는 굿네이버스와 사랑의 열매 등의 단체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꾸준히 나눔 활동도 벌였다. 2007년에는 가수 박지윤, 배우 조민기씨와 함께 자선사진전을 열고 수익금을 빈곤 아동들의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후원했다. 2008년에는 아들이 태어난 날부터 매달 100만원씩 모아 온 돌잔치 비용 1200만원 전액을 돌잔치 대신 결식아동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지난달 6일에는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에서 바자회 행사 중 하나인 ‘나눔장터’의 일일판매원으로 나섰다. 이 밖에 장애인복지시설과 빈곤 국가에서의 자원봉사 등에도 꾸준히 참여했다. 정씨는 이날 강연에서 예능 활동을 통해 웃음을 선사하며 동시에 나눔을 실천해 온 이야기를 들려줬다. 정씨는 “나눔은 어렵고, 대단한 것이 아니므로 나처럼 부족한 사람도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었다.”면서 “여러분도 웃음과 나눔을 실천해 더불어 행복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나눔 톡톡콘서트는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을 응원하고, 나눔을 통해 행복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내년 3월까지 매달 한 번씩 사회 저명 인사를 초청해 토크콘서트 형태로 진행한다. 디자이너 이상봉, 산악인 엄홍길, 가수 강원래, 팝페라테너 임형주 등이 강연자로 나섰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쿵따리 샤바라, 절망은 없다”

    “쿵따리 샤바라, 절망은 없다”

    가수 강원래씨가 보건복지부 주최로 12일 오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에서 열린 제4회 희망나눔 톡톡콘서트에 강연자로 나서 ‘쿵따리 샤바라, 절망은 없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강씨는 그룹 클론으로 데뷔해 ‘쿵따리 샤바라’, ‘도시탈출’ 등을 발표하며 최초로 한류 열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2000년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라는 영구 장애를 얻어 충격을 줬다. 강씨는 이후 재활에 성공해 장애인 예술단인 ‘쿵따리 유랑단’을 결성, 교정시설이나 장애인시설 등을 순회하며 소외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 농식품부 귀농·귀촌 지원 ‘100인 자문단’ 운영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귀농·귀촌 활성화와 지원을 위해 사회 각계 전문가와 방송인, 저명인사와 함께 ‘100인의 자문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문단은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과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홍철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문순 강원지사, 안희정 충남지사, 김완주 전북지사, 박준영 전남지사 등 정부 인사와 귀농인 및 의료·문화·교육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다. 최불암, 박은혜, 현영, 강원래, 오지헌, 송대관 등 방송인도 동참한다. 이들은 지방자치단체의 도시민 유치행사와 농어업 분야 일자리 관련 방송 및 캠페인에 참석하며, 귀농·귀촌 정책과 실제 사례를 알리는 ‘메신저’로 나선다. 또 일간지 및 공중파 뉴스를 통해 귀농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MBC 아카데미 주관으로 귀농·귀촌 활성화 세미나를 2차례 개최한다. 농식품부는 오는 4일 열리는 ‘2012 대한민국 귀농·귀촌 페스티벌’ 개막식에서 ‘100인의 자문단’ 위촉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 영화

    주말 영화

    ●독립영화관-꿍따리 유랑단(KBS1 토요일 밤 12시 55분) 시각, 청각, 지체장애 등 다양한 장애를 극복하고, 행복을 전파하는 장애인 공연단 ‘꿍따리 유랑단’. 세상을 놀라게 할 이들의 유쾌한 도전이 시작된다. 한국 최고의 댄스 가수로 활동하던 2000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척수손상마비 장애를 갖게 되지만, 꿋꿋이 이겨내 제2의 삶을 시작한 강원래. 그가 자신과 비슷한 장애 예술가들을 모아 꾸린 공연단체 ‘꿍따리 유랑단’의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희망 다큐멘터리가 펼쳐진다. 한 팔이 없는데도 비장애인들에 맞서 한국 무에타이 챔피언까지 오른 최재식, 장애인 가요제 금상 수상자인 심보준, 한 손 마술사로 유명한 조성진, 선천적으로 작은 키를 가지고 태어난 트로트 가수 나용희 등 쟁쟁한 실력파 문화예술가들이 총망라된 ‘꿍따리 유랑단’. 이들은 2008년 6월 28일 서울보호관찰소에서 첫 공연을 한 이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하는 희망 전도사들이 됐다. 이들이 다시 한번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희망 프로젝트에 도전한다. ●대열차강도(EBS 일요일 오후 2시 30분) 1885년 영국과 프랑스는 러시아와 크림전쟁 중이었다. 당시 영국군은 금으로 보수를 받았는데 한 달에 한 번 2만 5000파운드의 금괴가 런던의 허들스턴 앤드 브래드퍼드 은행에서 소형 금고에 실린 뒤 무장 경비대에 의해 기차역으로 옮겨졌다. 하지만 이 수송대는 정해진 루트나 일정표를 따르지 않았다. 금괴는 역에서 포크스턴행 열차의 화물칸에 실려 항구로 보내지고, 거기서 다시 크림반도로 보내졌다. 이 소형 금고는 8.2㎝ 두께의 강철로 특수 제작된 두 개의 대형 금고에 나눠 보관됐다. 대형 금고 1개의 무게는 250㎏이었고, 자물쇠가 두 개씩 달려 있어 총 네 개의 열쇠가 있어야 열 수 있었다. 그리고 보안을 위해 열쇠는 따로 보관했고, 두 개는 기차역장이 자신의 사무실에 보관했는데…. ●트윈 이펙트(OBS 토요일 밤 11시 15분) 곳곳에 시신이 쌓여 있는 황폐한 지하철역. 뱀파이어 사냥꾼 리브와 그의 파트너이자 연인 릴라는 뱀파이어와 혈투를 벌인다. 그러던 중 뱀파이어 우두머리 듀크에게 치명적 부상을 가한다. 하지만 릴라 역시 상처를 입고 리브의 품에서 숨을 거두고 만다. 이에 상심한 리브는 복수를 다짐하며 홍콩으로 향하고, 세계를 어둠으로 몰아넣으려는 야욕을 가진 마지막 뱀파이어 왕자 카자프는 듀크를 피해 홍콩으로 건너와 우연히 만난 리브의 여동생 헬렌을 보고 깜찍한 매력에 빠진다. 한편 카자프는 모자라는 피를 구하기 위해 헬렌의 도움을 받아 한 병원에 도착하게 된다. 그러나 그의 뒤를 집요하게 쫓아다니던 듀크 일당에게 발각되고, 마침 병원에서 앰뷸런스 운전사로 일하는 재키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위기를 모면한다.
  • 다시 고개 든 연예계 ‘11월 괴담’

    다시 고개 든 연예계 ‘11월 괴담’

    올해도 연예계는 ‘11월 괴담’을 피해가지 못했다. 11월 괴담이란 1985년 11월 29일 ‘하얀나비’를 히트시킨 가수 김정호(본명 조용호)가 24살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1987년 11월 1일 ‘사랑하기 때문에’의 가수 유재하가 역시 20대에 교통사고로 요절하면서 생겨난 말이다. 이때부터 연예계는 해마다 11월이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징크스에 시달렸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일 ‘그땐 그땐 그땐’ 등의 히트곡을 낸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지난 1년여간 대마초를 흡연했으며 최근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아이돌 그룹 1세대인 젝스키스의 멤버 이재진(32)이 혈중 알코올농도 0.087%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다 다른 사람의 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젝스키스의 또 다른 멤버 강성훈(31)은 자신의 소유가 아닌 외제차를 담보로 5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됐다.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그런가 하면 가수 박혜경(37)은 자신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숍을 건물주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양도, 영업권리금 등 2억 8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쯤 되자 ‘11월 괴담’이 다시 고개를 든 것. 말 만들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의 입방아도 작용했지만 11월에 유난히 연예인들의 사고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가수 김현식이 간경화로 세상을 뜬 것은 1990년 11월 1일이다. 댄스듀오 듀스의 김성재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것도 11월(1995년 11월 20일)이었다. 1996년 11월에는 배우 신은경이 무면허 음주 뺑소니사고를 냈고, 1999년 11월 7일에는 탤런트 김성찬이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차 라오스로 갔다가 말라리아로 사망했다. 2000년대 들어서도 사정은 마찬가지. 2000년 11월 1일에는 탤런트 송영창이 원조교제로 구속됐고, 2일에는 톱스타 김승우와 이미연이 이혼했다. 9일에는 클론의 강원래가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불운을 겪었다. 가수 김현정도 같은 날 교통사고를 당했다. 19일에는 주병진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고, 같은 날 가수 백지영의 ‘비디오 사건’도 터졌다. 20일엔 당시 최고 아이돌 그룹이었던 H.O.T.의 멤버 강타가 음주운전에 걸려 활동을 중단했다. 이듬해 11월 13일에는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배우 황수정이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틀 뒤에는 가수 싸이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됐고, 23일에는 개그맨 양종철이 사망했다. 2003년 11월에는 탤런트 박원숙의 외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삼성가 며느리’였던 배우 고현정이 이혼했다. 2005년에는 영화배우 송강호와 가수 전진이 각각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11월 1일). 그 해 11월 4일에는 은방울 자매의 박애경이 위암으로 사망했다. 신정환이 불법 카지노바에 있다가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알려진 것도 11월이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연예계 ‘11월 괴담’, 올해도 역시?

    연예계 ‘11월 괴담’, 올해도 역시?

    올해도 연예계는 ‘11월 괴담’을 피해가지 못했다. 11월 괴담이란 1985년 11월 29일 ‘하얀나비’를 히트시킨 가수 김정호(본명 조용호)가 24살의 나이에 폐결핵으로, 1987년 11월 1일 ‘사랑하기 때문에’의 가수 유재하가 역시 20대에 교통사고로 요절하면서 생겨난 말이다. 이때부터 연예계는 해마다 11월이면 안 좋은 일이 생긴다는 징크스에 시달렸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2일 ‘그땐 그땐 그땐’ 등의 히트곡을 낸 힙합듀오 슈프림팀의 래퍼 이센스(본명 강민호)가 기자회견을 자청해 “지난 1년여간 대마초를 흡연했으며 최근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아이돌 그룹 1세대인 젝스키스의 멤버 이재진(32)이 혈중 알코올농도 0.087%로 자신의 BMW 승용차를 몰다 다른 사람의 차를 들이받는 교통사고를 냈다. 젝스키스의 또 다른 멤버 강성훈(31)은 자신의 소유가 아닌 외제차를 담보로 5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피소됐다.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 그런가 하면 가수 박혜경(37)은 자신이 운영하는 피부관리숍을 건물주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양도, 영업권리금 등 2억 8500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쯤 되자 ‘11월 괴담’이 다시 고개를 든 것. 말 만들기 좋아하는 호사가들의 입방아도 작용했지만 11월에 유난히 연예인들의 사고가 많았던 것은 사실이다. 가수 김현식이 간경화로 세상을 뜬 것은 1990년 11월 1일이다. 댄스듀오 듀스의 김성재가 의문의 죽음을 당한 것도 11월(1995년 11월 20일)이었다. 1996년 11월에는 배우 신은경이 무면허 음주 뺑소니사고를 냈고, 1999년 11월 7일에는 탤런트 김성찬이 KBS 2TV ‘도전 지구탐험대’ 촬영차 라오스로 갔다가 말라리아로 사망했다. 2000년대 들어서도 사정은 마찬가지. 2000년 11월 1일에는 탤런트 송영창이 원조교제로 구속됐고, 2일에는 톱스타 김승우와 이미연이 이혼했다. 9일에는 클론의 강원래가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는 불운을 겪었다. 가수 김현정도 같은 날 교통사고를 당했다. 19일에는 주병진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고, 같은 날 가수 백지영의 ‘비디오 사건’도 터졌다. 20일엔 당시 최고 아이돌 그룹이었던 H.O.T.의 멤버 강타가 음주운전에 걸려 활동을 중단했다. 이듬해 11월 13일에는 단아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배우 황수정이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이틀 뒤에는 가수 싸이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체포됐고, 23일에는 개그맨 양종철이 사망했다. 2003년 11월에는 탤런트 박원숙의 외아들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고, ‘삼성가 며느리’였던 배우 고현정이 이혼했다. 2005년에는 영화배우 송강호와 가수 전진이 각각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었다(11월 1일). 그 해 11월 4일에는 은방울 자매의 박애경이 위암으로 사망했다. 신정환이 불법 카지노바에 있다가 경찰에 연행된 사실이 알려진 것도 11월이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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