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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의도 블로그] 최연희 한나라 복당설 배경은

    지난 2006년 여기자 성추행 혐의로 물의를 빚어 한나라당을 탈당했던 무소속 최연희(강원 동해·삼척) 의원의 복당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야당은 물론 여성계와 동해·삼척 지역 현역 한나라당 당협위원장 등의 반대 움직임이 거세다. 박희태 대표 쪽은 24일 “강원도당에서 최 의원의 재입당을 추진하고 있고 이를 승인해야 하는 중앙당 최고위원들도 모두 찬성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오는 4월 당협위원장 선거에서 거의 100% 선출, 복당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최근 최 의원을 만나 복당 문제를 논의했으며, 최 의원은 조만간 복당 절차를 밟을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도당 위원장인 이계진 의원도 “성추행 사건 당시 현장에 있어 사태를 잘 아는 입장인 만큼 개인적으로 최 의원의 복당을 찬성할 수밖에 없다.”면서 “이미 개인적으로 많은 타격을 받고 참회하신 데다 인품과 능력에 대한 지역 주민의 신망과 지지도 높다.”고 밝혔다.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지난해 4월 최 의원의 복당 심사를 보류했던 권영세 전 사무총장은 “지역 신망을 받아 지역에서는 면책이 됐을 지 모르겠지만 한나라당이 최 의원을 받아들여야 할지는 이와 전혀 별개의 문제”라면서 “야당 시절에 사실상 출당 조치를 해놓고 여당이 됐다고 스스로에게 온정주의로 나가선 곤란하다.”고 말했다. 동해·삼척 지역 정인억 당협위원장은 26일 당원들과 함께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최 의원의 복당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일 계획이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 데다 개인적으로 참회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죄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는 의견이 많다. 내년 지방선거에 대비해 강원 지역 주민들의 신망을 받고 있는 최 의원의 복당이 필요하다는 당내 여론도 우세하다. 최 의원은 성추행 사건이 불거지고, 당시 국회 본회의에서 사퇴촉구결의안이 가결되자 한나라당을 탈당했다. 2007년 6월 2심 재판부는 최 의원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었던 1심을 깨고 벌금 500만원의 선고 유예 판결을 내렸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고] 북송 장기수 류운형옹 별세

    2000년 9월 북송된 비전향장기수 류운형(83)옹이 지병으로 22일 사망했다고 북한의 조선중앙TV가 23일 부고를 통해 전했다. 북한 강원도 김화군 출신인 류운형은 강원도당 선전부 교양선전과장으로 일하다 6·25전쟁 직후인 1950년 7월 인민군에 입대, 전라도까지 남하했다가 휴전 이후 지리산에서 빨치산 활동을 했다.1954년 체포돼 33년 3개월간 복역했다.류운형은 북송 이후 북한 당국으로부터 ‘공화국 영웅’ 칭호와 ‘조국통일상’을 받았다.“강성대국 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쳤다.”고 중앙TV는 소개했다.
  • 민주全大 막바지… 후보들 대여공세 ‘목청’

    통합민주당 전당 대회 경선 레이스가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하지만 후보자간 경쟁이 치열해지기보다는 미국산 쇠고기 협상 등 굵직굵직한 현안들로 인해 후보들의 대여 공세가 높아지는 형국이다. 북한 영변 원자로 냉각탑이 폭파된 27일 민주당 당 대표 경선 후보들은 일제히 이명박 정부의 대북 정책을 비판하며 북한에 대한 조건없는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정세균 후보는 이날 오후 원주에서 열린 강원도당대회에서 “북한이 냉각탑을 폭파한다는데, 미국·일본·중국 다 북한하고 소통하는데, 이명박 대통령은 구경만 하고 있다.”고 목소리 높였다. 추미애 후보는 이날 오전 원주 MBC 초청 토론회에서 “이명박 정부는 햇볕정책의 대안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고 스스로 모순에 봉착해 있다.”고 꼬집었다. 정대철 후보는 정부의 대북 정책을 ‘전 정권 콤플렉스’라고 규정한 뒤 “지금이라도 화해·협력 정책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의 근본적인 대북 정책은 수정돼야 한다.”면서 “우리는 연간 4억달러를 북에 지원했지만 독일은 통일까지 매년 23억∼25억달러를 지원했다. 우리가 퍼주기면 저쪽은 ‘퍼퍼주기’다.”고 인도적 대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원주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총선 D-27] 昌·沈 ‘충청大戰’ 쌍두마차로

    [총선 D-27] 昌·沈 ‘충청大戰’ 쌍두마차로

    자유선진당은 12일 4·9 총선에 출마할 1차 공천 내정자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15명의 명단에는 충남 예산·홍성에 출마를 선언한 이회창 총재와 곽성문(대구 중남구), 권선택(대전 중구), 김낙성(충남 당진), 류근찬(충남 보령·서천), 박상돈(충남 천안을) 의원 등 현역의원 5명이 포함되어 있다. 그 밖에 이명수(충남 아산) 나사렛대학교 부총장, 신대철(서울 강남을) 전 코카콜라 영업대표, 조용균(인천 부평을) 전 인천지법 판사, 이국헌(경기 고양 덕양갑) 전 국회의원, 조정무(경기 남양주을) 전 국회의원, 류종수(강원 춘천) 전 국회의원, 원종익(강원 횡성·홍천) 전 강원도의회 의장 권한대행, 이부균(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 강원도당 부위원장 등이 공천을 받았다. 하지만 공천이 예상됐던 심대평(연기·공주) 대표와 강삼재(서울 양천갑) 최고위원은 이날 공심위 면접을 받았으나 공천확정이 미뤄졌다. 면접한 날 곧바로 공천을 발표하면 모양새가 좋지 않다는 지적 때문이었다. 이로써 선진당은 총선 진용을 갖추고 높은 당 지지율을 무기로 내세운 한나라당과 충청권에서 일전을 치르게 되었다. 한나라당은 특히 ‘대쪽판사’ 이미지의 선진당 이회창 총재에게 후배 법조인들을 내세워 대거 도전장을 내밀었다.11일 연기·공주에 한나라당 정진석 의원을 밀어내고 깜짝 공천을 받은 오병주 변호사를 비롯해 김학원(부여·청양) 의원, 이훈규(아산) 전 인천지검 검사장, 윤종남(천안갑) 변호사, 김영갑(논산·계룡·금산) 변호사 등이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심상정 비대위, 당 추스르기 나섰다

    민주노동당의 당 추스르기가 본격화되고 있다. 심상정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16일 비상대책위원 인선작업을 마쳤다. 비상대책위원에는 박경석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길기수 강원도당 위원장, 김용한 경기도당 위원장,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 장혜옥 전교조 전 위원장, 염경석 전 전북도당 위원장 등이 임명됐다. 손낙구 비대위 대변인은 “전·현직 시·도당 위원장을 중심으로 하되 장애인 등 소수자 배려 원칙을 살리고 여성 30% 할당 원칙도 실현했다.”면서 “이들은 총선 비례후보 불출마를 전제로 활동한다.”고 밝혔다.심 대표는 17일 오전 1차 비대위회의를 시작으로 빠른 시일 내에 실무집행기구 인선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19일에는 비대위 워크숍을 열고 비대위 사업과 구성, 운영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심 대표가 이처럼 비대위를 속도감 있게 꾸려나가는 것에는 그가 전권을 쥐고 있다는 점과 당내 신당파의 창당 움직임이 주는 압박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당내 ‘신당파’로 분류되는 평등파(PD) 가운데 강경그룹은 심 의원이 비대위 대표에 선출된 직후 ‘(가칭)새로운 진보정당 운동’이라는 창당준비위 성격의 모임을 결성했다. 하지만 심 대표는 속전속결 행보 속에서도 가장 민감한 사안인 비례후보추천위 구성에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장과 위원은 당원과 국민 제안을 받은 이후인 다음주에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인사]

    ■ 헌법재판소 ◇승진 (이사관)△행정관리국장 신판식△심판사무〃 박부용(부이사관)△총무과장 김정성△심판사무1〃 권오섭(과장)△심판사무2〃 황병일△자료편찬〃 심온섭(서기관)△재정기획과 김기호△인사관리과 김희◇겸임△헌법연구관 겸 공보관 김복기◇전보 (이사관)△심판자료국장 김광수(부이사관)△재정기획과장 주범종(과장)△정보화기획과장 김성수△인사관리〃 이규현△법무감사〃 김정희△심판행정〃 양철수△정보관리〃 남궁황(서기관)△공보관실 김병운△총무과 정원국△심판행정과 장유식◇과장급 파견△국방대 김영우△통일교육원 전득환 ◇임용△헌법연구관보 최희수■ 행정자치부 ◇전보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李相福△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장 林相景△〃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장 朴龍天◇부이사관 승진△대통령비서실 전출 郭任根△UN거버넌스센터 파견 韓唱燮 ◇팀장급 전보△상훈팀장 裵允晧△정부혁신본부 조직혁신단 조직제도〃 鄭善溶△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 정책운영〃 朴鎭佑△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사무국장 安榮煥△UN거버넌스센터 파견 張金龍△대전시 지방공무원 전출 姜哲植〃전라남도 〃 〃 朴基烈 林根琪■ 건설교통부 ◇팀장급 전보△철도안전팀장 李濟學△철도산업팀장 方胤錫△국토정보기획팀장 韓昌燮△건설환경팀장 金珍淑△김포항공관리사무소장 曺鍾培△제주〃 康榮瑞△대전국토청 논산국도소장 任秉玉△부산국토청 도로시설국장 權五成◇서기관 전보△도시정책팀 朴鍾哲 金福煥△환경부 金永佑△통일부 柳世馨■ 문화관광부 ◇팀장급 전보 및 파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 파견 朴周煥△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 李漢照 金熙周△체육국 스포츠산업팀장 金現模△국립중앙박물관 국제교류홍보〃 宋哲炫△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장 孫進鎬◇부이사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팀장 吳永雨△문화산업본부 문화산업진흥단 영상산업〃 崔秉九■ 병무청 ◇전보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김노운△정책홍보본부 행정법무팀장 김태화△선병자원본부 선병자원〃 임재하△서울지방병무청 징병관 정이식△제주지방병무청장 정석진△강원지방병무청 강원영동병무지청장 김영철△운영지원팀장 박희관△정책홍보본부 혁신성과〃 남재우△정책홍보본부 정책홍보〃 홍승미△선병자원본부 징병검사〃 황평연△동원소집본부 공개심사〃 신현삼△부산지방병무청 징병관 김수익△인천경기지방병무청 〃 김지환△대전충남지방병무청 〃 김철수■ 농촌진흥청 △한국농업대학장 정명채△정책홍보관리관 나승렬△연구개발국장 강상조△농업공학연구소장 윤진하△원예〃 서효덕△난지농업〃 오대근△공공기관지방이전지원단장 조은기△경상남도농업기술원장 송근우△교육훈련 파견 나승용◇과장△축산과학원 행정과장 김진국△청장비서관 황정환△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기획관 신태철△작물과학원 행정과장 김주원△농업공학연구소 〃 원종석△원예연구소 〃 정상옥△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김은미△교육훈련 파견 이영진 김영수■ 산림청 △산림이용본부장 南成鉉△북부지방산림청장 具吉本△동부지방〃 金鉉植△중앙공무원교육원(파견) 金龍河△산림재해상황팀장 黃義植■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본부 식품평가부 식품미생물팀장 黃仁均■ 코레일 △서울정보통신사무소장 洪成伯△수도권북부지사 전기팀장 呂德九△경북북부지사 〃 李永炯△철도인재개발원 인재개발팀장 金亨植■ 한국농촌공사 △농촌활력사업본부장 金容文△농어촌연구원장 林鍾完◇부서장△경영관리실장 朴正煥△정보관리〃 金柱寅△전원마을사업처장 姜尙基△용지보상팀장 趙南七△해외사업처장 朴光洙△농지은행사업〃 李揆福△기금관리〃 柳明澈△인력개발〃 裵溥△경영지원〃 徐三石◇팀장△전략기획 李鍾玉△예산 金性洙△법무 咸興洙△성과관리 李銀洙△마을사업 沈左根△경관사업 宋基龍△사업개발 崔在喆△김포사업 韓吳鉉△미래농촌 李廷洙△농촌정보서비스 柳大熙△사업기획 鄭洛敎△조사계획 尹洪一△사업관리 朴鍾大△대단위 盧石煥△특수사업 남규진△친환경에너지 朱潤泰△이전건설 文濟筵△농지규모화 張城源△조사분석 李承哉△기금조성 洪榮基△농지관리지원 李在鵬△인사 金曠泳△재무 金泰煥△감사총괄 李康煥△경영감사 李德範△정책조정 金鍾弼△사업총괄 文相玉△역량강화 金相淳◇지역본부△제주지역본부장 梁圻△경북지역본부 관리실장 芮秉勳◇부설부서△농어촌연구원 농촌지역사회연구소장 金容億△〃 농촌자연환경〃 曺國鉉△〃 생산자원〃 安榮泰△농촌인재개발원 연수기획팀장 張英禹△〃 운영〃 崔龍奎◇사업단△화안사업단장 李澈五△ 새만금사업단 사업관리실장 朴完鎭△〃 환경관리〃 金相武△〃 유지관리팀장 金昌鎬△〃 공무〃 沈鉉燮△〃 지역사회지원〃 鄭東換△영산강사업단 경영지원〃 金外出△천수만사업단 유지관리〃 崔範壽■ 한국수력원자력 ◇전보 △원자력정책처장 노명섭△안전기술〃 이태호△원자력발전기술원장 이주상△관리처 재무실장 우중본△〃 노무〃 최승경△발전처 정보통신팀장 이복규△〃 발전운영실장 하태근△정비기획처 엔지니어링〃 장응수△사업처 신월성1,2사업관리〃 이순형△〃 신울진1,2사업관리〃 이영일△사업기술처 입지관리〃 유춘기△〃 설계기술〃 조태형△해외사업처 사업전략팀장 이종호△방폐물운영처 방폐물전략실장 구권회△고리원자력본부 부처장 강봉기 이광우 허열△월성원자력본부 〃 김영호 진형주 고대학 강윤기 이승호 김기연△영광원자력본부 〃 오상권 김경구△울진원자력본부 〃 소성수 이희용 하수영 구양서 김광수△방폐장건설처 〃 정형종 정명섭△원자력발전기술원 〃 황규헌 김종민 김세태 최영부△한강수력발전처 〃 송병진△원자력교육원 교육요원 설동욱 김재혁 최선봉■ 언론중재위원회 ◇승진 △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제도연구팀 차장 김문성◇전보△운영본부 기획혁신팀 차장 손정배△경남사무소장 조준원△부산〃 직무대리 이재범■ 한나라당 ◇승진 (1급) △대표최고위원실 보좌역 김외철△정책위의장실 보좌역 이민수△여성국장 강월구△원내기획국 국장 고제영△민원국 〃 김희태△정책위 농해수위 수석전문위원 이동주△경남도당 사무처장 김호열(2급)△원내대표실 팀장 이재성△사무총장실 〃 황우진△조직국 조직팀 국장 유재현△〃 청년팀장 이준우△여성국 여성1팀 부국장 김영미△홍보국 홍보팀장 김영중△〃 미디어〃 임한규△디지털팀 부국장 박종철△대변인행정실 운영팀장 김영인△원내행정국 의사팀 부국장 이승진△정책국 정책행정팀장 정익훈△정책위 과기정위 전문위원 채성령△정책위 보복위 〃 이상로△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팀장 권택용△〃 여론조사팀 부국장 김철희△경기도당 사무부처장 겸 조직팀장 김홍선△강원도당 〃 노용호△경남도당 〃 차주목△경남도당 여성팀장 김정자(3급)△대표최고위원실 부장 이호근△사무총장실 〃 허성철△당무조정국 심사팀 〃 조창수△총무국 총무팀 〃 이활△조직국 조직팀 〃 김민△〃 중앙위팀 〃 조용철△전략기획국 정세분석팀 〃 서지영△홍보국 미디어팀 〃 강지연 박준구△디지털팀 〃 권영희△대변인행정실 운영팀 〃 홍창훈△원내기획국 기획팀 〃 고연림△부산시당 조직팀장 김호현△국회부의장실 파견 김일호■ 성신여대 △금융정보대학원장 겸 인력대학원장 겸 사회대학장 신철호△인문과학대학장 유병례△자연과학〃 우종정△미술〃 김정희■ 신한금융지주△리스크관리팀장 민정기△재무〃 전영교△홍보〃 양광우△전략기획〃 박용식■ 신한은행 ◇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고종철△김덕기△김형정△박대득△박두학△심용하△안양정△윤용진△이상복△한종헌△홍만기△홍일표△서승교△김갑회△오세일△이동대△임행열 ◇본점 본부장△멀티채널본부장 조현태△가치혁신〃 송병국 ◇부서장 승진△대구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박창우△강서소호금융센터 〃 길양배△서초소호금융센터 〃 위성근△충청소호금융센터 〃 이상봉△강북소호금융센터 〃 이광일△호남소호금융센터 〃 정만근△검사부 검사역 곽호영△고객지원부장 권오균△프로젝트투자〃 오창수△자금〃 박희성△IT개발〃 서춘석△기업영업〃 김혜민△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 전해동△글로벌사업부 조사역 박요섭△안양비산동지점장 안재성△동인천역〃 김민영△매탄동〃 한재봉△모란역〃 김기호△침산동〃 구태본△포항남〃 김국환△덕계〃 정용기△덕소〃 정흥교△도농〃 유성철△수지성복〃 김완수△신갈〃 윤창길△호성동〃 이상준△홍천〃 권봉창△마포〃 고윤주△원주중앙〃 이한우△백궁중앙〃 남석희△북수원〃 허윤영△익산중앙〃 성백선△장산역〃 장용운△장전동〃 이상목△전주남〃 김맹연△산곡동〃 원구희△서현동〃 이상용△송도신도시〃 박종득△증평〃 배지수△지산동〃 이상우△진영〃 이상철△천안불당〃 김윤해△한티역〃 손연환△행당동〃 맹성준△홍제동〃 이수원△흑석동〃 이상화△부산중앙〃 김태곤△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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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기△프로젝트금융부 〃 신상일△프로젝트금융부 〃 이영일△FSB연구소 〃 황규현△글로벌사업부 〃 나종윤△금융공학센터 〃 김병돈△총무부 〃 이재효△신한PB 강남센터 〃 배두원△신한PB 부산센터 〃 김경윤 ◇부서장 전보△서부 소호금융센터 개설준비위원장 장병찬△검사부 검사역(부서장대우) 한상연△수탁업무부장 윤상돈△펀드사무관리〃 김인환△마케팅〃 장민기△기관고객〃 임종식△인력개발〃 이창구△안전관리〃 박현진△외환사업〃 이을기△기업여신관리〃 김상현△직원만족센터〃 한소순△광교영업〃 유희숙△자금결제〃 조수환△홍보〃 왕태욱△전략투자〃 강봉구△상품개발〃 윤태웅△콜센터〃 이하영△고객만족센터〃 이숙우△개인t공학센터〃 서태원△기업영업〃 한상국△기업영업〃 김갑수△여신심사부 선임심사역(부서장대우) 김대수△여신심사부 〃(부서장대우) 장기래△종합금융영업부 센터장 함상철△광교 종합금융센터 〃 신태순△신한PB 부산 〃 장동기△신한PB 여의도 〃 하상봉△여의도남 종합금융 〃 고석진△강남 종합금융 〃 최병화△시화중앙 기업금융 〃 이동준△동경지점 조사역(부서장대우) 진옥동△글로벌사업부 〃(부서장대우) 공종민△중국 북경현지법인장 김해수△신한크메르은행장 이재준△안양지점장 김병효△안양중앙〃 김영호△만수동〃 김동구△미금동〃 최영수△미금역〃 김의환△대야동〃 강미선△신갈중앙〃 국성호△후평동〃 박동균△울산성남동〃 강인석△울산중앙〃 주현중△울산현대〃 김재겸△부천중앙〃 황규철△부평금호타운〃 조병만△인동〃 유재정△분당시범단지〃 이상룡△산본〃 임명수△상록수〃 박인혁△성남중앙〃 김익환△성남태평〃 민병옥△천안두정동〃 김인중△하계동〃 김봉길△한강로〃 이충기△흥인동〃 손원조△송림동〃 임재훈△수지동천〃 박종린△수지상현〃 이병일△테헤란로중앙〃 김지욱△파이낸스센터〃 정경원△성서〃 박시진△하남〃 정해선△과천중앙〃 정병목△금정〃 류문선△상해〃 김성수△야탑역〃 박민영△대구〃 김익목△천진〃 나진형△안동〃 김영모△법조타운〃 유춘환△포항〃 이만근△천안〃 정병현△춘천중앙〃 이덕수△건국대학교〃 최철수△구월동〃 구재신△인천법원〃 유흥렬△강서〃 이화섭△개봉동〃 지승창△개포남〃 오인택△광장동〃 박우혁△구로역〃 고승환△강남역〃 윤병인△K.B.S〃 박우균△한남동〃 박존하△성동〃 송태식△구리〃 이창희△미아동〃 이영기△서울대학교〃 함영훈△인천국제공항〃 이효선△군산〃 임홍섭△장승배기역〃 한민희△동부법원〃 박숭걸△인천남동〃 신인재△오류동〃 김성은△양재역〃 정찬일△도봉동〃 이병희△도봉로〃 이춘환△독산남〃 박병철△독산동〃 이종선△동여의도〃 임대연△등촌동〃 장춘호△상계북〃 이상진△마포중앙〃 김한진△서대문역〃 김희석△구산역〃 곽노찬△구의동〃 장희석△길음동〃 문상흠△당산역〃 박하룡△대림동〃 박한호△대치동센트레빌〃 이민호△원효4가〃 조영환△응암중앙〃 최진우△일원역〃 장민석△자양동〃 박희용△전농동〃 김동현△제기동〃 이상헌△청담역〃 최태영△청량리〃 이용성△마들역〃 박상호△서교동〃 이환익△만리동〃 이철재△명일역〃 이재영△목동중앙〃 박경식△반포남〃 문만호△방산시장〃 김근배△방학동〃 최종호△대신동〃 이승오△대전역〃 강희태△둔산〃 김연태△범어동〃 김춘환△복대동〃 이동섭△충북영업부〃 송재혁△서여의도〃 박창화△서초중앙〃 이상재△석촌역〃 정혜경△연수동〃 박용길△영화동〃 이형훈△의정부〃 김수진△강북〃 김형진△성수동지점 〃 이호봉△송파〃 박기준△송파남〃 김기성△수색〃 주이규△수송동〃 박인우△숭실대역〃 신진우△시흥동〃 현호△인덕원〃 신동각△압구정역〃 최성호△양재동〃 이성철△송파남〃 김기성△수색〃 주이규△수송동〃 박인우△숭실대역〃 신진우△시흥동〃 현호△인덕원〃 신동각△압구정역〃 최성호△양재동〃 이성철△정자역〃 전재원△파주〃 임성기△팔달문〃 손주경△평내〃 김영우△신설동〃 김천식△압구정동〃 이광직△하안동〃 양철수△화정〃 김춘수△역삼역〃 이승일△연신내〃 이영국△영동〃 오기석△강원영업부〃 임영표△용산〃 온준호△구리중앙〃 송학진△일산강촌마을〃 전병석△원주 기업금융〃 최병옥△분당 기업금융〃 한광열△전주 기업금융〃 문광석△창원 기업금융〃 강우구△학동 기업금융〃 조석환△한남동 기업금융〃 박문근△충북 기업영업부〃 김종필△테헤란로중앙 기업금융〃 이익수△양산 기업금융〃 임준효△성수동 기업금융〃 안상선△광교 기업영업부〃 오배록△광화문중앙 기업금융〃 한용석△가락중앙 기업금융〃 이환용△강남중앙 기업금융〃 이준규△퇴계로 기업금융〃 최용진△성서공단 기업금융〃 윤주해△남산 기업금융〃 김창성△오창 기업금융〃 윤보한△보라매역 기업금융〃 양철민△남부터미널 기업금융〃 신순철△잠실기업금융〃 오정환△장안동 기업금융〃 장기현△선릉중앙기업금융〃 조근수△선릉기업금융〃 하영배△강북기업금융〃 최흥민△강서기업금융〃 김운영△시흥남 기업금융〃 안성규△양재동 기업금융〃 김형섭△양재동 기업금융〃 정명수△신사동 기업금융〃 박형 △역삼동 기업금융〃 최재열△강서 기업금융〃 강명훈△남동공단 기업금융〃 이흥수△평촌 기업금융〃 황복선△마산 기업금융〃 김이현△서초3동〃 어태수△나라사랑카드팀장 조태원△자산운용〃 박부기△사회협력〃 마경환△IB RM센터 〃(부서장대우) 한창우△IB RM센터 〃(부서장대우) 이상수■ 현대·기아자동차그룹 △부사장 金鍾殷 金忠鎬 申鉉奎 鄭泰煥△전무 金容七 金泰潤 金會鎰 譚道宏 朴秀徹 朴旱雨 吳碩根 林永哲△상무 金庚秀 金根植 金盛培 金正準 金俊相 文容鎬 閔王植 朴一濬 朴弘栽 辛明基 吳永根 柳相浩 李庸培 李在錄 林永得 張泰鉉 鄭必慶 千貴一 崔圭勳△이사 姜求泰 姜錫鉉 高乙碩 金成龍 金盛煥 金世鎰 金宇泰 金泰男 盧珍錫 羅玄根 柳秉完 朴廣植 朴東郁 朴東哲 朴商福 朴午圭 朴平根 徐補信 孫漢奎 申鉉淙 呂洙東 柳炳喆 兪榮日 尹甲漢 尹汝誠 李相壎 李完洙 李鍾旭 張東熙 張壬植 張千愚 張華燮 鄭宰旭 鄭亨重 鄭虎仁 諸葛鍾浩 趙萬英 車仁圭 韓昌煥△이사대우 金榮泰 金泳鉉 金英孝 金卓根 金泰式 都晟燮 朴泰元 方昌燮 卞大錫 申炳泰 申龍秀 梁晉模 吳祥圭 柳鐘興 尹夢鉉 李廣杰 李圭午 李錫東 李榮淵 李殷贊 李柱夏 李泰煥 張元新 田溶碩 鄭永哲 鄭鎭盛 曺誠煥 趙永濟 車鍾珍 崔光鎭 崔正然 崔震吉 河彦泰 河仁喆 洪尙昊 △부사장 高昇煥 安熙奉 崔成起△전무 孟鍾鎬 朴宗沃△상무 金鉉鎭 蘇南永 宋廣秀 張龍鉉 崔振 韓成權△이사 姜炳旭 金得柱 金良洙 朴祐烈 裵泰模 宋榮鉉 吳世坤 林相奉 趙賢來△이사대우 康起範 金奉仁 朴廣植 朴泳壽 徐春寬 孫章源 宋敎晩 宋虎聲 柳鍾炫 李炳鉉 李承哲 李一燮 林炳權 曺鍾善 朱禹貞 △부사장 林采英△상무 郭正龍 李元洙 崔秉喆△이사 康弘基 金翊煥 金重根 沈在鎭 李載滿 李亨鎔△이사대우 高在翼 權寧澈 朴洵朝 朴熙甲 全容德 △부사장 金潤基 洪昇秀△전무 李鍾仁△상무 金範洙 金相坤 宋忠植 吳春煥 趙源哲 崔元鏶△이사 康大福 金元植 金一漢 朴承培 朴泳洙 吳泰夏 崔昌永 韓天洙 黃在玉△이사대우 金祺城 金相榮 吳京鎭 尹德華 李在坤 李夏衡 李炯哲 任龍彬 鄭奉浩 鄭元喆 許政憲 △상무 權正遠 金仁洪 朴在完△이사 朴鐘睦 車東秀△이사대우 金洛會 朴允吉 申大燮 李基哲 崔宗默 韓興洙 許桐翰 △상무 金貴善 金鐘煥 朴治澔 宋昌鉉△이사 沈豊洙 趙奉寬△이사대우 裵振基 吳勝鐸 李元熹 △상무 徐東周△이사 金龍九 崔正奉△이사대우 金鎭錫 朴昶鉉 周載均 △부사장 申鉉奭△상무 孫將翼△이사대우 郭仁煥 金賢秀 △상무 方鐘國△이사 陳聲源△이사대우 劉炳玉 △상무 朴性直 △전무 羅祥默△상무 鄭順天△이사 權一 金孝均 李相菊 李典鰒△이사대우 李鍾九 △부사장 鄭鎭行△전무 鄭鉉聲△상무 金基俊 朴善奎 諸亮弦△이사대우 權相千 △상무 鄭建泳△이사 朴悌緖△이사대우 成承鏞 △이사 閔庚一△이사대우 李錠先 趙成鎬 △이사 金赫中△이사대우 朴炳龍 △상무 姜永帝△이사 李善雨 △이사 尹熒眞△이사대우 白承國 △전무 姜億植△상무 金化東 △상무 李容佑 △상무 裵成孝 △이사 李秀遠 △상무 吳成薰 △이사 金照虎 △이사 李東殷 △이사 朴贊雄■ 한진해운 △전무 李原佑△상무 朴吉永 柳在爀 田溶一△상무보 權海龍 宋永圭 鄭國威 趙宰熙 咸鍾聲 네스터 데카스트로■ 싸이버로지텍 △상무보 玄栽承 李王喜
  • 군소 후보들 주말 행보

    대선 50여일을 남겨 두고 범여권 군소주자들은 주말에도 숨가쁜 ‘표심 행군’을 벌였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다음달 11일 100만 민중대회를 앞두고 주말 내내 ‘전북지역 대장정’을 이어갔다.27일 정읍지역을 방문했던 권 후보는 전날 전기원노동자인 고 정해진 씨 분신사망 소식을 듣고 유해가 안치된 서울 한강성심병원을 방문해 “민주노동당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비정규악법을 밀어붙인 결과가 바로 오늘의 불행한 사태를 만들었다.“면서 “비정규직 악법을 통과시킨 정당의 대통령 후보인 이명박 정동영 두 후보는 물론, 국민에게 새빨간 거짓말만 늘어 놓았던 노무현 대통령이 사과하고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 후보는 28일 김제로 이동해 지역 농민과 노동자, 종교인 등과 잇따라 간담회를 가진 뒤 100만 민중대회 참석을 호소하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중단을 촉구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를 거듭 촉구했다. 전날까지 ‘충청지역 버스투어’를 진행한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이날 전남 여수로 이동해 ‘2012 여수 세계박람회’ 홍보관을 방문하고, 순천에서 한국 청년회의소(JC) 전국회원대회에 참석하는 등 주말 내내 ‘서부벨트’연대론에 공을 들였다. 이 후보는 투어에서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전날 충북도당 강연회에서 “외교·안보·국방 등 외치(外治)는 대통령이 직접 관장하고, 경제·교육·노동·환경 등 내정은 정당과 의회 중심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주장했다. 또 “강력한 지방분권을 추진해 고등학교까지 일반 교육과 민생경제에 관한 사안은 지방자치단체에 넘기겠다.”며 분권형 대통령제 도입 필요성을 역설했다. 문국현 후보는 30일 창조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를 앞두고 지역 다지기에 심혈을 기울였다. 문 후보는 전날 경기도당 창당대회에 이어 이날 강원도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마무리 창당작업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문 후보는 지난 27일 안산 신기술산업박람회장을 찾아 중소기업 육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문 후보는 행사장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민의 대다수가 근무하는 중소기업이 세계화되기 위해서는 대통령 자신이 중소기업 대통령임을 자임해야 한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중소기업부가 부총리급으로 신설되고, 중소기업 제품이 세계로 진출하기 위한 중소기업전용 수출고속도로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李·朴 8월 대회전 ‘필승·필패론’ 가열

    李·朴 8월 대회전 ‘필승·필패론’ 가열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대선 경선 후보가 ‘8월 대회전’을 1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강원도 합동연설회로 시작했다. 이 후보는 “진실이 살아 있는 한 나를 땅 투기꾼으로 몰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치며 ‘필승론’을 이어갔다. 강원도에서 이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는다고 평가받는 박 후보는 이 후보 필패론을 강조하는 한편으로 집권 비전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유세의 화두가 된 ‘필승론’과 ‘필패론’의 맞대결은 후보 연설 직전 상영된 홍보 영상물에서도 찾을 수 있었다. 경제 현장에서 일하는 이미지를 강조한 이 후보측 홍보물은 “이제 네거티브는 없습니다.”라는 배우 유인촌씨의 내레이션으로 끝났다. 박 후보측은 “국민의 자존심과 꿈을 짓밟지 않는 대통령”의 이미지를 강조했다. 아프가니스탄 사태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연설을 시작한 이 후보는 “2002년 김대업씨를 아느냐.”고 물은 뒤 “2007년에도 김대업씨 같은 사람이 여럿 나오지만, 당원 힘으로 물리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저를 흠있는 후보라고 하지만, 젊은 시절 아프리카부터 중동, 시베리아, 남미 정글에서 세계를 향해 달린 게 흠인가.”라고 되물었다. 그는 이태원 재래시장에서 어머니와 함께 좌판에서 생선을 팔던 일화를 꺼내며 “자기 물건 팔려고 옆 집 생선은 한 물 갔다고 소문내다 보면 그 시장 생선가게는 모두 망한다.”고 꼬집었다. 국가정보원이 자신의 전과기록을 조회한 것을 의식한 듯 이 후보는 “이 정권이 한나라당 후보로 저를 안 만들려고 국정원까지 동원해 별짓을 다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저는 더 강해진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박 후보는 당원들에게 애정을 감추지 않으면서도 이 후보에 대한 공격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그는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가 무위로 돌아간 지난 5일 새벽에 춘천 강원도청에서 도민들을 격려하던 때를 회상했다. 박 후보는 “IMF 사태때 국민의 눈물을 보고 참지 못해 정계 입문하던 때가 생각났다. 얼굴에 칼 맞을 때에도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던 박근혜가 다시 국민들이 눈물 흘리지 않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안에서 던진 돌이 더 아프다고 하지만,8월20일 후보가 확정되면 돌멩이가 아니라 바위덩이가 날아올 것”이라며 ‘흠없는 후보론’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이어 “울산바위가 날아와도 이겨낼 수 있는 제가 여권이 가장 무서워하는 상대”라고 강조했다. 이날 유세장에는 이·박 후보 지지자뿐 아니라 원희룡·홍준표 후보 지지자들도 많이 참석했다. 여자 어린이가 단상에 올라 “즐거운 축제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진행해 달라.”고 당부하며 시작된 유세는 질서있게 진행됐다. 하지만 입장하기 전 출입증 배포 과정에서 실랑이가 붙어 이·박 후보 지지자들이 멱살잡이를 하는 등 분위기가 잠시 험악해지기도 했다.‘강원도당’ 조끼를 입은 30대 여성이 출입증을 20여장 정도 갖고 있자, 남성 4∼5명이 이를 문제삼은 게 발단이 됐다. 양측은 “이명박 사람”,“박근혜 사람”을 외치며 15분 동안 몸싸움을 벌였다. 홍희경 김지훈기자 saloo@seoul.co.kr
  • 겨울올림픽 ‘3修 도전’ 논란

    평창 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삼수 도전’이 강원도내에서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이 ‘실패 원인 규명과 신중론’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의회가 16일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 재도전’을 결의하고 나서면서 쟁점화되고 있다. 16일 강원도시민사회단체 등에 따르면 18일로 예정된 2014 평창겨울올림픽유치 범도민후원회 총회 등에서 재도전을 조기에 공식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춘천시민연대 등 42개 강원시민사회단체들은 ‘유치 실패 원인규명과 삼수 도전 밀실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일부 인사 독선… 도민 갈등 조장”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강원연대)는 이날 강원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겨울올림픽의)여론몰이식 결정은 침묵하는 여론을 짓누르고 몇몇 지도층 인사의 독선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며 “도민 갈등을 조장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 “2018년 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한 대외적인 상황도 강원도의 세번째 도전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도민의 감정에 호소하고 맹목적인 스포츠 애국주의를 내걸어서는 세번째 실패도 불을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다. 강원연대는 이어 ▲겨울올림픽 삼수 도전 밀실결정 철회 ▲일방 결정 도의회 각성 ▲겨울올림픽 실패 원인 조사 및 규명 ▲도의회 겨울올림픽 유치위원회 행정감사 등을 도의회에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강원도당도 지난 12일 성명서를 내고 “유치 실패에 따른 평가도 없이 재도전 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실패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수단”이라며 “구체적인 예산 집행 내역 등을 도민에게 공개한 뒤에 겨울올림픽 재추진 의사를 도민들에게 묻는 것이 순서다.”고 주장했다.●“SOC 확충 등 지역개발 위해 필요” 그러나 강원도의회(의장 이기순)는 이날 시민단체 대표들을 만난 뒤 기자들에게 “겨울올림픽을 통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등 지역개발을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의원 총회를 거쳐 올림픽 재도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도의원들은 “(겨울올림픽을) 포기한다면 강원도는 가장 낙후된 지역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면서 “강원도의 미래를 위해 새로운 각오로 도전해 반드시 유치하자.”고 결의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겨울올림픽 유치를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함께한다 ▲기반시설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한다 ▲선진 시민의식을 일깨워 나간다 ▲강원도의 발전을 앞당기는 데 앞장선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더 이상의 찬반 논란을 줄이고 김진선 강원도지사에게 재도전 선언 명분을 주겠다는 취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18일 열리는 2014 평창겨울올림픽유치 범도민후원회 총회와 20일의 시장·군수협의회 월례회의에서도 겨울올림픽 삼수 도전이 공식화되고 결의문까지 채택될 전망이다. 권혁승 평창군수도 ‘군민에게 보내는 감사 서한’을 통해 “지난 8년간 군민들이 보여준 성원에 감사한다. 다시 한번 힘을 내자.”며 재도전 의지를 우회적으로 밝혔다. 일부 강원도 단체들도 평창 겨울올림픽 재도전을 건의하거나 결의할 예정이어서 당분간 강원지역을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동강주변 꽃길로 단장키로

    강원도 동강 주변이 대단위 꽃길로 단장된다. 5일 강원도와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등에 따르면 동강이 시작되는 태백시에서부터 물길을 따라 영월∼정선∼평창까지 다양한 꽃나무를 심어 탐방객들을 끌어들일 계획이다. 사업비 10억원은 행정자치부로부터 특별교부세 형식으로 이미 확보해 놓고 빠르면 이달 말부터 사업에 들어간다. 각 시·군마다 2억 5000만원씩 지급해 동강 물길을 따라 친환경적인 꽃나무를 선택해 심게 된다. 또 동강변의 넓은 터에는 소공원들을 만들어 탐방객들이 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꽃길과 소공원 조성사업은 내년말까지 모두 마무리 된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평창 수재민찾아 ‘민생 탐방’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은 15일 설 연휴를 앞두고 강원도 평창을 찾았다. 최근 당내에서 자신을 둘러싼 ‘검증’ 논란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논쟁보다는 직접 민생현장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의연함’을 강조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여겨진다. 특히 평창은 그가 시장직 퇴임 직후인 지난해 7월 팬클럽 회원들과 수해복구 활동을 벌이면서 사실상 첫 대권행보의 테이프를 끊은 곳이어서 최근 ‘검증’ 사태에 따른 복잡한 심경을 정리하고 새 각오를 다진다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승용차편으로 평창에 도착해 강원도당 관계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진 뒤 지난해 수해복구 활동을 벌였던 진부면의 수재민 컨테이너 하우스를 찾아 주민들을 위로했다. 그는 이어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조사평가위원회의 실사를 받고 있는 보광휘닉스 경기시설 공사 현장을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전 시장의 한 측근은 “지난 12일 대구 서문시장,14일 가락동 농수산물 시장에 이어 이날 평창을 찾는 것은 이 전 시장이 정치보다는 어려운 서민경제에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당원들과의 간담회에서는 선거를 앞두고 단합을 강조했다.”고 말했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박근혜-이명박 네거티브 공방 치닫나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새해 벽두부터 ‘후보검증’을 둘러싼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먼저 칼을 뽑아든 박 전 대표측은 “네거티브가 아니라 대운하 등 정책에 대한 검증을 말한 것일 뿐”이라며 계속 문제제기를 할 태세이다. 반면 이 전 시장측은 박 전 대표측이 국면전환용으로 꺼내든 카드인 만큼 일일이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지만 내심 불쾌하다는 반응이다. ‘후보검증’은 정책·공약 검증에서 조금만 더 나가면 상대 후보의 도덕성을 둘러싼 ‘네거티브’ 공방으로 번질 수밖에 없는 ‘초대형 지뢰’나 마친가지다. 유승민 의원의 지난 12일 문제제기에 이어 박 전 대표의 비서실장격인 유정복 의원은 14일 “지난 두번의 패배를 거울삼아 당내 대선주자들이 서로에 대한 충분한 검증을 함으로써 막판 낙마의 가능성을 사전에 없애야 한다.”며 “이 전 시장을 특정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당내 대선주자라면 누구나 해당되는 것이며 박 전 대표도 예외는 아니다.”고 말했다.박 전 대표도 지난 13일 강원도당 신년하례식에서 후보검증 필요성과 관련,“이번 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정권 재창출에 실패해선 안 된다는 의미로 후보 검증을 말하지 않았겠느냐.”며 유승민 의원을 두둔했다. 이에 대해 이 전 시장측은 무리하게 대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박 전 대표와 함께 강원도당 신년하례식에 참석한 이 전 시장이 “소이부답(笑而不答)”이라고 말한 것도 이같은 입장을 보여준 것이다. 이 전 시장의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은 “다급한 박 전 대표측에서 뭔가 새로운 계기를 만들기 위해 문제를 제기한 것에 불과하다.”며 “우리측에서 대응하지 않으면 상대측이 추해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같은 신경전은 벌써부터 양측의 감정싸움으로 치달을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전 시장측 인사는 “결국 당내에서 네거티브 공세를 하겠다는 것 아니냐.”며 “제2의 김대업 사태를 당내에서 조장하자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며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반면 박 전 대표측 인사는 “후보검증 얘기만 나오면 유독 이 전 시장측에서만 지나칠 정도로 과민반응하는 이유가 있긴 있는 모양”이라고 자극했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국민중심당 ‘휘청’

    ‘정계개편’ 논의가 조기에 확산되면서 군소정당, 특히 국민중심당이 내부로부터 붕괴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국민중심당은 지난 5·31 지방선거를 통해 호남 민심을 얻은 민주당이 정계개편의 뇌관으로 부상하면서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구애에 시달리는 것과 달리 충청 민심 장악에 실패하면서 정계개편 논의에서도 후순위로 밀리는 형국이다. 그런데다 당 최고위원인 이인제 의원이 심대평·신국환 공동대표가 이끄는 당 지도부에 노골적인 반감을 표시하며 “국민중심당과 더이상 함께하기 어렵다.”는 입장과 함께 독자 행보를 기정사실화하면서 당 자체가 ‘정계개편’의 쓰나미에 휘청거리고 있다. 이 의원은 일단 정계 개편이 본격화하면 ‘反노非한(반 노무현, 비 한나라)’ 세력 결집에 일정 역할을 한 뒤 다시 한번 대선 후보로 출마하거나 유력 주자와 손잡고 ‘책임총리’ 등 실리를 챙기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돈다. 당내에선 이 최고위원과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이신범 서울시당 대표가 지난달 14일 시당을 자진해산시킨 데 이어 김재주 경남도당 대표도 같은달 28일 지도부의 당 운영행태와 정체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도당 해체를 일방적으로 선언한 상태다. 이 같은 ‘엑소더스(대탈출)’에 경기·강원도당도 가세할 조짐이다. 심·신 공동대표를 포함한 주류측에선 이를 ‘이인제의 반란’으로 규정하고 당 조직 재정비에 나섰지만 정계개편의 쓰나미를 피해가기엔 힘이 달리는 모습이다. 심 공동대표는 최근 이인제 최고위원의 탈당후 신당 창당설과 관련,“본인이 판단할 문제”라며 “그럴 경우 자신의 이미지 관리에 치명타를 입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는 이어 정계개편 논의에 대해 “어느 특정인이나 특정집단이 대선을 위해 이합집산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신 공동대표나 정진석 원내대표 등 다른 지도부도 일단은 ‘내부 결속’이 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당력을 모으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러나 당 지도부 내에서도 정계개편의 지향점이 달라 대선을 앞둔 본격 정계개편 국면에서 사분오열의 행보를 보일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온다.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인사]

    ■ 외교통상부 △혁신인사기획관 金昌範■ 한나라당 ◇국장 △당무조정국장 南俊祐△총무〃 李永燦△조직〃 柳明烈△여성〃(직무대행) 姜月求△전략기획〃 曺正鉉△홍보〃 禹潤明△디지털팀장 金大園△대변인행정실장(직무대행) 崔尙和△민원국장 朴元官△원내기획〃 李雲龍△원내행정〃 李哲雄△정책〃 安 洪△대표최고위원실 보좌역 金外喆◇정책위원회 수석전문위원△高光郁 朴普煥 金豊植 郭魯賢 朴城民 孔晧植 趙現洙 李民相 宋泰永 鄭在益 梁鍾五 趙大顯 任淳鎬 慶奎祥◇시·도당 사무처장△서울시당 사무처장 李壽泰△부산시당 〃(직무대행) 柳基泫△대구시당 〃 李相學△인천시당 〃 洪鍾逸△경기도당 〃 李建哲△강원도당 〃 旁宗鉉△충북도당 〃 崔英豪△충남도당 〃 金龍基△경북도당 〃(직무대행) 李東胄△경남도당 〃(직무대행) 金瑚烈△제주도당 〃(직무대행) 金見澤◇팀장△원내대표실 팀장 李宰成 ■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1급)△총무관리실장 李泰珩△인력관리〃 丁性採△기획조정〃 鄭尙薰△홍보〃 趙鎭鎬△자격징수〃 吳弼根△정보관리〃 張錫元△건강관리〃 李承鎬△감사〃 龍旺植△관악지사장 金南植△광진〃 盧泰鎬△금천〃 洪甲杓△중랑〃 金炳善△고양〃 張仁善△성남남부〃 朴南熙(2급)△인력관리실 인사부장 金德洙△〃 교육훈련〃 崔元永△〃 노사협력1〃 李鍾均△재정관리실 재정관리〃 李明求△감사실 감사1〃 尹舜碩△강남동부지사 부장 金大宇△대전서부지사 〃 韓吉鎬■ 외환은행 ◇임원△상무 김귀현 김수현 ◇준법감시인△준법감시인 겸 준법감시본부장 이광렬 ◇본부장△강동영업본부 김승권△호남영업본부 김윤기 ◇지점장△가정동 박병래△구의동 정인수△남대문 조장제△방배남 박태균△부천 홍능택△사직동 이봉원△약수역 남명호△용인동백지점 배대열△이매동 이한성△익산 시대석△전주공단 홍건희△창동역 방용민△탄현 송병덕 ◇본점부장△감사부 김광근△안전관리부 기덕영△영업부 강태종△투자금융부 전상기 ◇본점팀장△론센터심사팀장 김덕근△방카슈랑스팀 이성수△인력개발부 박인걸 박인병△투자기관영업팀 서희석■ 금호생명 △팔달지점 지점장 金在玉■ 우리크레디트스위스자산운용 (본부장)△운용지원본부 金建床△해외사업본부 金鐘局 (팀장)△주식운용3팀 姜先植△해외사업팀 金榮俊
  • “남조선노동당 실체있지만 과장된것”

    1990년대 대표적 간첩사건인 남한조선노동당 사건은 실체는 있지만, 과장된 것으로 최종 결론이 났다.1일 국정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의 조사결과에서 사건의 총책격인 간첩 이선실은 월북한 제주 출신 ‘이화선’이라는 실존 인물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체 유무에 대한 의혹이 일었던 중부지역당도 실재했던 조직이다. 황인오, 최호경씨 등이 대외명칭을 ‘민족해방애국전선’(민애전)으로 하는 중부지역당을 결성하고 강원도당으로 ‘조국통일애국전선’(조애전)을 조직했으며, 산하조직으로 ‘95년 위원회’를 재편한 ‘애국동맹’을 뒀다는 사실 등도 재확인됐다. 안기부는 구체적 증거가 불충분함에도 각기 다른 중부지역당·조애전·애국동맹 사건을 기계적으로 결합시켜 남한조선노동당사건이라는 단일 사건으로 부풀려 발표했다는 게 진실위의 판단이다. 간첩단 사건의 조직망이 400명이라고 발표하거나 관련자 62명의 인적사항을 공개함으로써 이들이 모두 간첩으로 인식될 수 있는 개연성을 제공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권과 안기부는 처음부터 이 사건을 기획·조작한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 선거라는 중대한 시기에 정치적 목적을 위해 정략적으로 활용하려 했다는 점에서 엄정한 비판을 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사건 관련자들에 대한 고문의혹과 관련, 진실위는 여러 형태의 육체적·정신적 가혹행위가 가해졌다는 주장이 설득력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부고]

    ●김기환(자연환경신문 부장)신환(자영업)씨 모친상 배우창(서울시교육청 교육지원국장)씨 빙모상 2일 천안삼거리 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41)523-6099●홍형만(열린우리당 강원도당 조직국장)씨 별세 지민씨 부친상 1일 춘천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 (033)261-6895●정연우(부산여상 교사)연학(외환은행 대기업영업본부 차장)혜옥(굿인포메이션 대표)씨 부친상 강인형(일간스포츠 기획취재팀 차장)씨 빙부상 1일 부산의료원, 발인 4일 오전 9시 (051)607-2979●김재하(한국일보 제주주재기자)씨 모친상 강순숙(외도초등학교 교사)씨 시모상 부성찬(하남정보산업고 교장)씨 빙모상 2일 신제주성당, 발인 5일 오전 9시 017-693-1735●김하진(고려개발)영진(사업)용진(〃)택진(〃)상진(프라임렌탈 대표)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3●조병헌(도시재개발조합 총무이사)병삼(사업)병춘(〃)병용(〃)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38●손민수(이지스효성 부사장)씨 부친상 변기준(담연E&C 대표)임정수(사업)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2
  • 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명단

    ■ 경기도 ●수원시장 염태영(45·우·정당인) 김용서(65·한·수원시장) 이대의(57·민·정당인) ●성남시장 이재명(41·우·변호사) 이대엽(71·한·성남시장) 장영하(48·민·변호사) 김미희(40·노·약사) ●의정부시장 박영하(57·우·변호사) 김문원(65·한·의정부시장) ●안양시장 이승민(41·우·변호사) 신중대(59·한·안양시장) 김규봉(50·민·메리카코리아나 사장) 강현만(41·노·정당인) ●부천시장 방비석(51·우·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홍건표(61·한·정당인) 이혜원(40·노·정당인) 박상규(56·국·회사임원(코리아정보기술(주)이사)) 김제광(39·무·부천시의회 의원) ●광명시장 방호현(40·민·정당인) 이병렬(44·노·정당인) 김인겸(55·국·자영업) 이연호(45·무·주택관리사) 김경표(44·우·메가시네마 대표이사) 이효선(51·한·현대자동차 직원) ●평택시장 유성(41·우·사회단체 대표) 송명호(50·한·평택시장) 남정수(37·노·정당인) 이익재(61·국·평택시의회의원) 차화열(45·무·송탄IC주유소 대표) ●양주시장 임충빈(62·무·공무원) 이흥규(49·우·정당인) 이범석(56·한·정당인) 윤광노(59·민·정당인) ●동두천시장 오세창(55·우·정치인) 최용수(60·한·동두천시장) 노시범(48·무·무직) ●안산시장 부좌현(50·우·정당인) 박주원(47·한·겸임교수) 김동현(61·민·변호사) 이하연(48·노·정당인) 김봉구(50·국·정당인) 손동걸(60·무·농업) ●고양시장 김유임(41·우·고양시의회의원) 강현석(53·한·고양시장) ●과천시장 김진숙(51·우·과천시민정책포럼 대표) 여인국(50·한·과천시장) ●의왕시장 이수영(48·우·정당인) 이형구(60·한·의왕시장) 김원봉(61·민·정당인) 신하철(72·국·정당인) ●구리시장 박영순(58·우·정치인) 지범석(49·한·기업인) ●남양주시장 이해일(60·우·정당인) 이석우(58·한·정당인) 김종범(46·민·남양주시의회의원) ●오산시장 곽상욱(41·우·(주)현대영어스쿨 대표이사) 이기하(41·한·삼보IT직업전문학교장) 임명재(54·민·대명화학 대표) 신건호(57·국·국민중심당 경기도당 지역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신원(60·무·오산시장) 이춘성(50·무·미도산업주식회사 대표이사) 조윤장(44·무·한국테러리즘연구소 연구위원) ●화성시장 박광직(41·우·변호사) 최영근(46·한·화성시장) 박봉현(58·무·정치인) ●시흥시장 이연수(52·한·시흥미래발전포럼 대표) 이명운(58·민·시흥시의회 의장) 정종흔(62·무·시흥시장) ●군포시장 김윤주(57·우·군포시장) 노재영(55·한·정당인) 임채영(48·민·대림개발주식회사 이사) 송재영(45·노·정당인) 이종근(48·국·이종근 경영지도사 사무소 대표) 조용민(41·무·비정규직 건설 일용근로자) ●하남시장 유병직(42·우·국회의원 보좌관) 김황식(55·한·정당인) 김시화(48·민·사회복지사) 박우량(50·무·행정전문가) 이교범(54·무·공무원) ●파주시장 윤건(63·우·정당인) 유화선(58·한·정무직 공무원) 최수회(56·무·무직) ●여주군수 권재국(50·우·정당인) 이기수(56·한·정당인) 김효정(64·국·정당인) 윤승진(49·무·여주군의회의원) 임창선(66·무·여주군수) ●이천시장 이완우(49·우·(주)경우 대표이사) 조병돈(57·한·정당인) 이세구(60·민·새마을금고 이사장) 박재한(57·무·무직) ●용인시장 이우현(49·우·용인시의회의원) 서정석(56·한·정당인) 김현욱(42·무·명지산업개발 대표) 이정문(59·무·용인시장) ●안성시장 한영식(54·우·(주) 보경종합건설 회장) 이동희(62·한·안성시장) 정장훈(63·무·회사원) ●김포시장 유영록(43·우·정당인) 강경구(59·한·정당인) 김창집(45·민·치과의사) 김동식(45·무·김포시장) ●광주시장 신동헌(54·우·KBS 프리랜서 PD) 조억동(49·한·광주시의회의원) 이윤수(67·민·정치인) 손동원(48·무·광주시의회의원) 이우경(53·무·광주시의회의원) ●포천시장 서장원(48·우·정당인) 박윤국(50·한·포천시장) 홍찬기(66·무·(주)한·중 문화교류 회장) ●연천군수 이운구(52·우·관인 초로서예학원 원장) 김규배(58·한·연천군수) 강보원(62·무·연합건설(주) 대표이사) 최의순(35·무·시민단체 활동가) ●양평군수 유병덕(65·한·정당인) 김건호(58·무·농업) 우정규(45·무·뷰닉스 이사) 한택수(59·무·공무원) ●가평군수 조영욱(67·한·정당인) 양재수(66·무·가평군수) 이진용(48·무·정치인) ■ 울산 ●중구청장 조용수(53·한·중구청장) 이철수(59·무·울산사회교육연구소장) ●남구청장 임동호(37·우·정당인) 김두겸(48·한·공무원) 김진석(42·노·정당인) ●동구청장 김원배(46·우·정당인) 박정주(53·한·정당인) 김종훈(41·노·울산광역시의회의원) 정천석(54·무·동구문화원 자문위원) ●북구청장 강석구(45·한·진산선무(주)대표이사) 김진영(41·노·현대중공업(주)) 이재경(50·무·구의원) ●울주군수 박진구(71·우·정당인) 엄창섭(65·한·공무원) 김성득(54·무·울산대학교 교수) ■ 대전 ●동구청장 권득용(49·우·(주)푸른환경 회장) 이장우(41·한·대전대학교 행정학과 겸임교수) 김정태(59·국·정당인) 박병호(60·무·구청장) ●중구청장 전종구(51·우·학교법인 한빛학원 이사) 이은권(47·한·정당인) 박용갑(49·국·정당인) 박태우(43·무·정치인) 이기호(43·무·정치인) ●서구청장 김용분(42·우·시민운동가) 가기산(64·한·서구청장) 김경시(51·국·서구의회의원) ●유성구청장 노중호(43·우·출판업) 진동규(48·한·유성구청장) 신현관(47·노·한국화학연구원 근무) 박종선(42·국·(주)오너스 샵 대표이사) ●대덕구청장 박영순(41·우·정당인) 정용기(44·한·정당인) 송인진(50·국·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정책연구원) 김창수(51·무·대덕구청장) ■ 광주 ●동구청장 임택(42·우·구의원) 유태명(62·민·동구청장) 양회창(51·무·(주)동호 대표이사) ●서구청장 김종식(58·우·공무원) 전주언(58·민·정당인) 강기수(54·노·정당인) 신현구(46·무·정치인) ●남구청장 김화진(47·우·남구지방자치연구소 소장) 안영신(47·한·교수(동강대학)) 황일봉(48·민·남구청장) 김창훈(43·노·(사)시민의소리 상임이사) 강도석(51·무·문학가) 최영호(41·무·정치인) ●북구청장 이형석(44·우·정당인) 김천국(48·한·정당인) 송광운(52·민·정당인) 오창규(39·노·정당인) 나정만(47·무·정치인) ●광산구청장 이상갑(38·우·변호사) 전갑길(48·민·정당인) 이승남(36·노·정당인) 김익주(43·무·광산구의회의원) 송병태(67·무·공무원) ■ 인천 ●중구청장 이상용(49·우·정당인) 박승숙(69·한·정당인) ●동구청장 허인환(37·우·공무원) 이화용(55·한·동구청장) 윤대영(53·민·동구의회의장) 문성진(39·노·정당인) ●남구청장 박우섭(50·우·남구청장) 이영수(55·한·정당인) 신영현(62·민·정당인) 정수영(39·노·정당인) ●연수구청장 안귀옥(48·우·변호사) 남무교(64·한·정당인) 박광래(43·민·대학교수) 이혁재(33·노·정당인) ●남동구청장 박순환(41·우·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윤태진(58·한·남동구청장) 신맹순(64·민·2000년대를 내다보는 인천연구소장) 배진교(37·노·정당인) ●부평구청장 노재철(71·우·무직) 박윤배(54·한·부평구청장) 곽영기(58·민·정당인) 한상욱(44·노·정당인) ●계양구청장 박형우(48·우·정당인) 이익진(65·한·운수업) 윤창호(59·민·정당인) 김종열(42·노·회사원) ●서구청장 박균열(57·우·정당인) 이학재(41·한·서구청장) 권중광(61·민·정당인) 이상구(42·노·정당인) ●강화군수 유병호(65·한·강화군수) 최미란(41·노·정당인) 김윤영(57·무·자영업) ●옹진군수 김철호(56·우·옹진군의회의원) 조윤길(56·한·정당인) 김필우(57·무·농업) ■ 강원도 ●춘천시장 황석희(61·우·한국전력공사 감사(비상임)) 이광준(50·한·무직) 김종수(47·노·회사원) 유종수(63·무·춘천시장) ●원주시장 원창묵(45·우·건축사) 김기열(63·한·원주시장) 이용옥(72·민·자영업) 김광림(63·무·생명환경운동가) ●강릉시장 정부교(50·우·건축사) 최명희(51·한·정당인) 김봉래(40·노·정당인) 선복기(64·무·무직) 심재종(57·무·21C 새강릉정책포럼 회장) ●동해시장 김학기(58·한·정당인) 최경순(53·우·상공회의소 회장) 김진모(69·무·무직) 오원일(51·무·정치인) ●삼척시장 안호성(50·우·정당인) 김대수(64·한·정당인) 신상균(53·무·삼덕기업(주) 감사) 이정훈(44·무·삼척시의회 의원) ●태백시장 김동욱(48·우·대한석탄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박종기(58·한·정당인) 김강산(55·무·태백문화원장) 김용희(51·무·무직) 나창덕(57·무·(주)포스벨 상임기술고문) 박무봉(45·무·정당인) 장경덕(54·무·대성의원 관리원장) 정원교(64·무·농업) ●정선군수 신선웅(61·우·무직) 유창식(52·한·자영업) ●속초시장 황돈태(66·우·정당인) 채용생(52·한·한나라당 강원도당 정책자문위원) 최용철(59·무·무직) ●고성군수 김성진(53·우·한국파이로(주) 대표이사) 함형구(58·한·고성군수) 김원기(47·무·무직) ●양양군수 김남웅(59·우·농업) 이진호(59·한·양양군수) 정상철(60·무·농업) ●인제군수 김장준(60·우·인제군수) 박삼래(55·한·인제군의회 의장) ●홍천군수 최기석(49·우·홍천군의회 부의장) 노승철(62·한·홍천군수) ●횡성군수 고석용(58·우·정당인) 한규호(55·한·정당인) 전인택(58·무·상업) ●영월군수 엄민현(53·우·영진기업 대표) 박선규(49·한·정당인) 이상춘(67·민·정당인) ●평창군수 이석래(49·우·농업) 권혁승(54·한·평창군수) 박정렬(35·무·농업) 이경진(52·무·삼원측량 대표) ●화천군수 이현대(62·우·농업) 정갑철(61·한·화천군수) 장동화(53·노·농업) ●양구군수 최형지(45·우·농업) 전창범(53·한·무직) 박경섭(51·민·정당인) 김현택(48·무·한반도 정중앙 미래연구소장) 원종성(53·무·행정사) ●철원군수 문경현(59·우·정당인) 정호조(58·한·정당인) 김용빈(41·노·농업) ■ 대구 ●중구청장 김정태(49·우·열린우리당 대구시당 대외협력 수석부단장) 윤순영(53·한·분도문화예술기획대표) 정재원(63·무·중구청장) ●동구청장 이승천(44·우·대구미래대학 경찰행정학과 교수) 이재만(47·한·영진전문대학 디지털경영계열 겸임교수) ●서구청장 윤진(59·한·서구청장) 서중현(54·무·정치인) ●남구청장 임병헌(52·한·정당인) 김현철(45·무·남구의회의원) 이신학(61·무·남구청장) ●북구청장 이철우(48·우·치과의사) 이종화(56·한·북구청장) ●수성구청장 김형렬(46·한·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 이성수(57·무·(주)디씨시스템 회장) ●달서구청장 정판규(46·우·정당인) 곽대훈(50·한·정당인) 강신우(42·노·민주노동당 달서구위원회 위원장) ●달성군수 이종진(56·한·무직) 김문오(57·무·무직) 석창순(61·무·무직) 양시영(62·무·무직) 표명찬(61·무·달성군의회의장) ■ 부산 ●중구청장 김은숙(61·한·정당인) 이인준(56·무·중구청장) ●서구청장 박극제(54·한·남일자동차 대표이사) 김영오(66·무·서구청장) ●동구청장 정현옥(64·한·동구청장) ●영도구청장 김희겸(42·우·개인사업) 어윤태(60·한·전문 경영인) 한영중(44·민·자영업) 김유덕(62·무·무직) 이재인(41·무·(주)마린소프트 대표이사) 장세훈(53·무·(주)부산이오컨백스 회장) ●부산진구청장 김영재(50·우·주식회사 동성바텍 대표이사) 하계열(60·한·정당인) 민병렬(44·노·정당인) ●동래구청장 김은호(40·우·정당인) 최찬기(54·한·아마란스화장품 CEO) 이진복(48·무·동래구청장) ●남구청장 박기욱(56·우·정당인) 이종철(62·한·정당인) ●북구청장 전재수(35·우·정당인) 이성식(56·한·동아대학교 교수) ●해운대구청장 홍순헌(43·우·교수) 배 덕 광(57·한·해운대구청장) ●기장군수 손현경(43·우·경성대학교 외래교수) 최현돌(56·한·기장군수) ●사하구청장 이해수(50·우·정당인) 조정화(41·한·정당인) ●금정구청장 박춘길(60·우·금정구의회의원) 고봉복(60·한·부산시의회의원) 김문곤(66·무·금정구청장) 윤석천(71·무·금정문화원 원장) ●강서구청장 구대언(51·우·대지수산 대표) 강인길(47·한·강서구청장) 윤무헌(62·민·정당인) 김원준(63·무·무직) 조명래(42·무·체육인) ●연제구청장 이창용(45·우·정당인) 이위준(63·한·연제구의원) ●수영구청장 이남중(50·우·정당인) 박현욱(51·한·정당인) ●사상구청장 윤경태(45·우·정당인) 윤덕진(68·한·공무원) 이호승(55·무·무직) 정대욱(53·무·샛별유치원 이사장) ■ 서울 ●종로구청장 김영종(52·우·건축사) 김충용(67·한·종로구청장) 정흥진(61·민·정당인) 전재갑(64·무·시인) ●중구청장 전장하(58·우·정당인) 정동일(51·한·기업인) 최형신(67·민·약사) 박복수(57·무·신당종합사회복지관 전문위원) 유재택(46·무·한국외대 정치외교학 강사) ●용산구청장 정남길(44·우·용산구의회 의원) 박장규(71·한·용산구청장) 성장현(51·민·정당인) 김종민(35·노·정당인) 김중완(43·무·건설사 대표) 명영호(56·무·정치인) ●성동구청장 오성욱(46·우·변호사) 이호조(61·한·정당인) 정병채(51·민·한국 청소년 한마음 연맹 법인이사) 김성기(34·노·정당인) ●광진구청장 김태윤(44·우·변호사) 정송학(52·한·정당인) 김기동(59·민·정당인) 이중원(40·노·정당인) 김광해(62·국·시민운동가) 권혁모(58·무·무) 정국환(67·무·무직) ●동대문구청장 유준상(58·우·정당인) 홍사립(61·한·동대문구청장) 유운영(59·민·정당인) ●중랑구청장 김준명(52·우·(주) 우영 고문) 문병권(56·한·공무원) 강병진(67·민·정당인) ●성북구청장 진영호(62·우·미기재) 서찬교(63·한·공무원) 조경복(53·민·치과의사) 박창완(47·노·정당인) ●강북구청장 강영조(65·우·정당인) 김현풍(64·한·강북구청장) 신승호(56·민·강북구의회 의원) 김정남(57·무·상업) ●도봉구청장 이동진(45·우·정당인) 최선길(66·한·도봉구청장) 홍우철(51·노·회사원) ●노원구청장 서종화(40·우·대통령자문 차별시정위 위원) 이노근(52·한·한나라당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 김학주(51·민·정당인) 최창우(49·노·사회운동가) 김양섭(58·국·정희건설 대표) 정재복(60·기·알즈너 강남대리점 대표이사) 이기재(65·무·노원구청장) ●은평구청장 고연호(43·우·우진무역개발(주)대표) 노재동(64·한·은평구청장) 송재영(50·민·정당인) 정두형(65·무·현대건축사 대표) ●서대문구청장 문석진(50·우·공인회계사) 현동훈(47·한·서대문구청장) 이동거(59·민·(주) 매일환경 연구청장 책임자) 이상훈(34·노·민주노동당 서대문구위원회 위원장) 고은석(67·무·임대업) ●마포구청장 김충현(59·우·정당인) 신영섭(50·한·정당인) 정형호(50·민·세무사) 홍순광(36·노·정당인) 박홍섭(63·무·마포구청장) ●양천구청장 유선목(54·우·서울시의원) 이훈구(57·한·정당인) 문영민(55·무·양천구의회의원) 추재엽(50·무·양천구청장) ●강서구청장 이창섭(43·우·강서구의원) 김도현(63·한·디지털사상계 대표) 고재익(52·무·강서구의원) 유영(58·무·강서구청장) ●구로구청장 남승우(45·우·정당인) 양대웅(64·한·구로구청장) ●금천구청장 최병순(54·우·건우종합건설(주) 대표이사) 한인수(60·한·금천구청장) 나이균(63·민·정당인) 최석희(41·노·정당인) 여병용(64·국·정치인) ●영등포구청장 정경환(43·우·정당인) 김형수(58·한·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서승제(46·우·대한티엠에스(주) 고문) 김우중(63·한·공무원) 김기옥(63·민·호남대 교수) 김익수(40·무·동작구의원) 윤여연(51·무·인쇄업) ●관악구청장 진진형(71·우·세무사) 김효겸(52·한·전문경영인) 김희철(58·민·관악구청장) ●서초구청장 서병찬(54·우·(주)신우이엔씨 대표이사) 박성중(47·한·정당인) 정내현(59·민·기술사) ●강남구청장 이판국(50·우·기업인) 맹정주(58·한·정당인) ●송파구청장 이유택(67·우·송파구청장) 김영순(56·한·정당인) 김종호(62·민·의사) 김현종(42·노·정당인) 민경엽(50·무·기업인) ●강동구청장 손석기(49·우·정당인) 신동우(52·한·강동구청장) ■ 충청북도 ●청주시장 오효진(61·우·정당인) 남상우(61·한·충청포럼21 대표) ●충주시장 권영관(59·우·정치인) 한창희(52·한·공무원) 최실경(66·무·자영업) ●제천시장 권기수(59·우·정당인) 엄태영(48·한·제천시장) ●단양군수 이규천(52·우·정당인) 김동성(57·한·정당인) 이영희(54·국·정당인) 김천유(58·무·무직) 박주진(71·무·농업) 이완영(53·무·매포진흥지업사) ●청원군수 변장섭(49·우·청원군의회의원) 김재욱(58·한·청원발전 연구소 소장) 박노철(57·국·법무사) 김병국(53·무·(주)충북택시장 대표이사) ●영동군수 정구복(49·우·경성전기 기술이사) 손문주(68·한·영동군수) ●보은군수 이향래(55·우·농업) 박종기(66·한·보은군수) 김기준(40·국·전 충청투데이 신문사 지방부장) ●옥천군수 한용택(57·우·열린우리당 충청북도당 부위원장) 안철호(65·한·기업인) 손만복(55·국·정당인) 이근성(56·무·노란이 농장 대표) ●음성군수 이원배(65·우·정당인) 김학헌(60·한·정당인) 박수광(59·무·공무원) ●진천군수 유영훈(51·우·정당인) 김경회(53·한·진천군수) 남명수(63·무·군의회의원) ●괴산군수 김문배(58·한·괴산군수) 임각수(58·무·무직) ●증평군수 김영호(53·한·증평세림신경외과 원장) 연기복(52·무·기성상사 대표) 유명호(64·무·증평군수) ■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53·우·(주)동양이엔피 사외이사) 성무용(62·한·자치단체장) 임형재(58·국·정당인) 양승연(50·무·어머니 슈퍼 근무) ●공주시장 남상균(49·우·정당인) 김선환(54·한·정당인) 이준원(41·국·공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오영희(59·무·공주시장) 조은호(62·무·무직) ●보령시장 이병준(65·우·정당인) 신준희(68·한·정치인) 이준우(59·국·정치인) ●아산시장 곽용구(47·우·정당인) 강희복(64·한·아산시장) 김광만(49·국·정당인) ●서산시장 조규선(57·우·서산시장) 조한구(60·한·정당인) 이복구(60·국·정당인) 김오경(42·무·서산태안사회정책연구소장) ●태안군수 김세호(56·우·반도자동차운전전문학원 대표) 명귀진(69·한·농업) 진태구(60·국·태안군수) ●금산군수 최영준(43·우·정당인) 유숭열(58·한·진산자연휴양림 대표) 박동철(54·국·정치인) 강봉구(54·무·(주)미래원토건 근무) 길호섭(62·무·정치인) 박찬중(59·무·정치인) ●연기군수 최준섭(50·우·정당인) 김준회(64·한·정당인) 이성원(68·민·연기새마을금고 이사장) 이기봉(69·국·연기군수) 김부유(42·무·사회운동가) 성태규(43·무·한성디지털대학교평생교육원겸임교수) ●논산시장 황명선(39·우·정당인) 박원래(56·한·논산대우약국 대표) 임성규(66·국·논산시장) 이창원(48·무·세무사) ●계룡시장 이기원(53·한·계룡시의원) 최홍묵(57·국·계룡시장) ●부여군수 김무환(57·한·부여군수) 윤경여(56·국·동성이앤지(주) 대표) ●서천군수 나소열(47·우·서천군수) 노박래(56·한·정당인) 전영환(43·국·치과의사) ●홍성군수 이두원(41·우·농업) 이종건(64·한·정당인) 김석환(61·국·정당인) ●청양군수 이희경(57·한·정당인) 김시환(63·국·공무원) ●예산군수 안세용(55·우·회사원) 최승우(64·한·정당인) 김영호(58·국·정당인) 이용면(56·무·상업) 이준호(68·무·자영업(체험학습원)) ●당진군수 민종기(55·우·당진군수) 이덕연(50·한·당진군의회의원) 손창원(36·노·노동자) 이철환(60·국·정당인) ■ 전라북도 ●군산시장 함운경(42·우·열린우리당 열린 정책연구원 교육연구센터 소장) 한상오(36·한·정당인) 문동신(68·민·비전 새군산포럼 대표) 권형신(60·무·무직) 김귀동(55·무·변호사) 송웅재(60·무·무직) 조현식(55·무·전북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본부장) 최관규(44·무·국가원자력관리통제소(NNCA) 연구원) ●익산시장 이한수(45·우·정당인) 고현규(47·한·정당인) 허영근(61·민·정당인) 박경철(50·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1·우·정당인) 이민형(61·민·정당인) 이효신(39·노·농업) 강광(69·무·바르게살기운동 정읍시협의회 회장) 허준호(48·무·정읍유한회사삼동대표) ●남원시장 윤승호(52·우·정당인) 최중근(66·민·정당인) 김영권(59·무·남원변화발전포럼대표) 황의돈(49·무·농업) ●김제시장 황호방(51·우·정당인) 최수(55·민·정당인) 이건식(61·무·정치인) 이홍규(45·무·정치인) 황성호(61·무·농업) ●완주군수 최충일(63·우·공무원(완주군수)) 임정엽(47·민·정당인) ●진안군수 송영선(55·우·상업) 김정길(57·민·상업) 신중하(43·노·농업) 박관삼(60·무·한국통신대학 행정학 강사) ●무주군수 윤완병(50·우·정당인) 강평수(65·민·(주)대우인터내셔널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백광철(45·노·농업) 갈성로(56·기·무직) 김원수(50·무·무주군의회 의원) 이경주(36·무·회사원) 홍낙표(51·무·정치인) ●장수군수 최용득(59·우·농업) 배한진(48·민·춘추건설대표) 장재영(61·무·장수군수) ●임실군수 강완묵(46·우·농업) 박영은(53·민·금광파이프(주) 대표) 김진억(66·무·공무원) 심민(58·무·무직) 윤재붕(48·무·(유)대기개발대표이사) ●순창군수 강인형(59·우·순창군수) 임양호(51·무·자영업) ●고창군수 정길진(65·우·정당인) 이강수(54·민·고창군수) 정원환(49·무·양돈업) ●부안군수 강수원(71·우·무직) 이병학(49·민·정당인) 문창연(58·기·농업) 김경민(51·무·정치인) 김종규(54·무·부안군수) ■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정민(53·우·목포대학교 교수) 천성복(43·한·(주)미래2000 목포지사장) 정종득(65·민·목포시장) 박기철(41·노·정당인) ●여수시장 김강식(50·우·남해안발전연구소 소장) 김용우(52·한·에이즈 퇴치 강사) 오현섭(55·민·정당인) 심정우(46·무·호남대학교 교수) ●순천시장 이은(53·우·정당인) 황선호(49·한·(주)기가정보통신 회장) 노관규(45·민·변호사) 이수근(38·노·정당인) ●나주시장 김대동(60·민·민주당 전남도당원) 김영화(61·무·무직) 신정훈(41·무·나주시장) ●광양시장 서종식(47·우·변호사) 이성웅(64·민·광양시장) 김정태(38·노·정치인) 박필순(45·무·고려대학교 외래교수) ●담양군수 최형식(50·우·담양군수) 이정섭(57·민·정치인) 강대령(39·무·박사과정) ●장성군수 고일갑(39·우·조선대학교 정책대학원 초빙교수) 이병직(62·민·정당인) 유두석(56·무·무직) ●곡성군수 고현석(63·우·곡성군수) 허기하(54·민·정당인) 조형래(56·무·자영업) 박정하(50·무·곡성신문 발행인) ●구례군수 서기동(56·우·정당인) 전경태(58·민·공무원) 이몽룡(59·무·무직) ●고흥군수 진종근(57·우·공무원) 박병종(52·민·정당인) ●보성군수 정종해(59·민·정당인) 김종표(59·기·(주)기전 윈텍회장) 하승완(54·무·보성군수) ●화순군수 전형준(50·민·다산건설(주)대표이사) 이영남(49·무·화순군수) ●장흥군수 김점중(47·우·가축인공수정사) 김성(46·민·정당인) 김인규(52·무·장흥군수) 백광준(55·무·장흥군의회 의원) ●강진군수 황주홍(54·민·강진군수) ●완도군수 김종식(55·우·완도군수) 홍종기(57·한·영진수산 대표) 박현호(54·민·정당인) ●해남군수 박희현(61·민·해남군수) 민화식(66·무·농업) ●진도군수 박연수(57·우·정치인) 김경부(67·민·지방정무직) 김상헌(46·무·자영업) 이동진(60·무·경영인) ●영암군수 김일태(61·우·정당인) 장경택(58·민·정당인) ●무안군수 서삼석(46·우·무안군수) 나상옥(52·민·농축산업) ●영광군수 정기호(51·민·의사) 강종만(51·무·금융업) ●함평군수 안병호(58·민·정당인) 이석형(47·무·함평군수) ●신안군수 김수용(46·우·정당인) 김청수(64·민·정당인) 고길호(61·무·신안군수) ●전주시장 송하진(54·우·꿈 힘 멋 전주포럼 상임대표) 진봉헌(49·민·변호사) 김민아(36·노·정당인) ■ 경상북도 ●포항시장 황기석(50·우·(주)늘솔조경 대표이사) 박승호(48·한·포항국제화포럼 공동대표) 김병일(49·노·정당인) 김대성(51·무·포항사랑정책연구소 대표) 박기환(57·무·공인회계사) ●울릉군수 이석준(56·우·(주)바이오쉴드 이사) 최수일(54·한·울릉군의회 의원) 정윤열(63·무·무직) ●경주시장 이상두(65·우·정치인) 백상승(70·한·경주시장) ●김천시장 박보생(55·한·무직) 김정국(63·무·김천시의회의장) 전영수(44·무·학원경영) 최대원(50·무·대구대학교 겸임교수) ●안동시장 김명호(46·우·정치인) 김휘동(61·한·안동시장) 김윤한(47·무·시민운동가) ●구미시장 남유진(53·한·경영지도사) 최근성(41·노·민주노동당 경상북도 위원장) 신수식(43·무·시민단체 대표) 채동익(58·무·(사) 구미 중소기업 협의회 자문위원) ●영주시장 김주영(57·한·정당인) 권영창(63·무·영주시장) 박시균(68·무·청봉의료재단 성누가병원 이사장) 최영섭(41·무·정치인) ●영천시장 손이목(57·한·공무원) 이남희(54·무·무직) 이태곤(58·무·겸임교수) ●상주시장 이정백(55·한·정당인) 강영석(40·무·무직) 김태희(57·무·농업) 민정기(45·무·상주시의원) 정송(51·무·무직) ●문경시장 신현국(54·한·안동대학교 초빙교수) 박인원(69·무·문경시장) 함윤철(45·무·건설업) ●예천군수 김수남(63·한·예천군수) 오창근(58·무·무직) ●경산시장 최병국(50·한·공무원) 서정환(60·무·정치인) ●청도군수 이원동(57·한·청도군수) 김하수(47·무·겸임교수) ●고령군수 김인탁(56·한·고령주유소 대표) 이태근(58·무·고령군수) ●성주군수 우인회(54·우·정당인) 이창우(68·한·성주군수) 오근화(52·무·성주군의회의원) 전수복(76·무·성주군의원) 최성곤(45·무·계명대학교 교수) ●칠곡군수 배상도(67·한·칠곡군수) 박창기(49·무·(주)화동개발 대표이사) 장세호(49·무·무직) ●군위군수 장욱(51·한·정당인) 김휘찬(55·무·군위농업협동조합장) 박영언(67·무·공무원) 이명원(51·무·제일인쇄소 대표) ●의성군수 김주수(54·한·경북대학교 초빙교수) 김복규(66·무·무직) 전병오(57·무·빙계온천대표) 최유철(52·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46·한·정당인) 배대윤(57·무·공무원) ●영양군수 남정태(66·우·정당인) 권영택(43·한·영양여자중고등학교 이사장) 권경호(64·무·정당인) 김공박(62·무·사단법인 도시행정발전연구소 이사장) 오근목(54·무·사업) 이호근(57·무·무직) 이희지(57·무·무직) ●영덕군수 김병목(54·한·영덕군수) 남효수(43·무·(주)바이오크랩 대표이사) 박문태(50·무·영화상영업) 정라곤(56·무·무직) ●봉화군수 김희문(50·한·봉화자동차운전전문학원장) 박현국(46·무·농업) 엄태항(57·무·약사) ●울진군수 신정(64·우·(주)아시아엘에스디앤씨 대표이사) 김용수(66·한·울진군수) 임광원(55·무·무직) 장정윤(59·무·시인) 주승환(68·무·고려공업검사(주) 연구소장) ■ 경상남도 ●창원시장 진광현(41·우·열린우리당 김두관 최고의원 정책보좌관) 박완수(50·한·창원시장) 손석형(47·노·두산중공업 근무) ●마산시장 양운진(56·우·평생교육시설 들꽃온누리고 교장) 황철곤(52·한·마산시장) 이상기(66·국·정당인) 권영건(59·무·정당인) ●진주시장 강주열(41·우·정당인) 정영석(59·한·진주시장) 하정우(37·노·정당인) ●진해시장 이재복(59·한·금화개발 대표) 김용호(54·무·무직) 이찬수(52·무·수필가) 주정우(65·무·사업) ●통영시장 박청정(63·우·세계해양연구센타소장) 진의장(61·한·공무원) 강부근(59·무·기초자치발전연구소장) 김미희(41·무·무직) 안휘준(46·무·치과의사) 황종인(42·무·회사대표(메트로마트)) ●고성군수 백두현(39·우·정당인) 이학렬(54·한·정무직공무원) 제정훈(61·무·무직) 최평호(57·무·무직) 하태호(46·무·겸임교수) ●사천시장 김수영(60·한·사천시장) 송도근(58·무·무직) 정만규(65·무·만구수산주식회사 회장) ●김해시장 이봉수(49·우·정당인) 김종간(55·한·가야대학교 겸임교수) 유신현(50·무·김해-마산 지하철 유치위원회 위원장) 유효이(59·무·정치인) 주정화(47·무·김해문화센터관장) ●밀양시장 엄용수(41·우·공인회계사) 박태희(49·한·정당인) 김종상(64·무·선녀상사) 이창연(40·무·밀양경제발전연구소 소장) 이태권(62·무·농업) ●거제시장 변광용(40·우·정당인) 김한겸(56·한·거제시장) 변성준(41·노·회사원) 배길송(64·무·경영인) 설계현(51·무·자영업) 윤성기(51·무·자영업) 황양득(38·무·무직) ●의령군수 한우상(58·한·의령군수) 박민웅(44·노·농업) 김채용(56·무·정치인) ●함안군수 조영규(58·한·(사)더불어사는사회연구소 이사장) 진석규(57·무·함안군수) ●창녕군수 이수영(59·한·사업) 장병길(45·노·농업) 김윤현(55·무·온누리 청소년수련원 원장) 김종규(57·무·정무직 공무원) ●양산시장 정병문(42·우·영풍농장 대표) 윤장우(50·한·정당인) 김영태(54·무·자영업) 손유섭(68·무·무직) 오근섭(58·무·양산시장) ●하동군수 조유행(59·한·하동군수) ●남해군수 정현태(43·우·정당인) 하영제(52·한·남해군수) 김용직(49·무·남성유체기술산업 대표) ●함양군수 천사령(63·우·함양군수) 이철우(57·한·정당인) 최은아(44·민·인산암센터 대표이사) ●산청군수 정막선(74·우·정당인) 이재근(53·한·정당인) 권철현(58·무·산청군수) 박용범(58·무·무직) ●거창군수 최용환(42·우·농업) 강석진(46·한·거창군수) 이상학(56·무·두진바이오 대표) ●합천군수 김기태(44·우·정당인) 심의조(67·한·합천군수) 이병기(60·무·자영업) 이병웅(53·무·제조업) 이창규(59·무·경상남도의회 의원) ■ <범 례> ●우=열린우리당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노=민주노동당 국=국민중심당 미=한미준 기=기타정당 무=무소속. 후보자는 이름 나이 정당 직업 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주도는 제주특별자치도특별법 제정으로 기초 단체장(시장·군수)과 기초의원을 뽑지 않고 도지사와 도의회 의원만 선출합니다.
  • 강원, 시골마을 입당 열풍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 시골 동네마다 당원 만들기 열기로 시끌시끌하다.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군의원, 도의원, 시장·군수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주민들을 대상으로 당원 가입 독려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선거 후보자에 대한 선거권을 일정 기간 이상 당비를 낸 당원들에게만 주는 방향으로 각 정당의 당원 및 후보 공천 구조가 변경되면서 생긴 현상이다. 자신이 가입시킨 당원이 많을수록 경선 때 우위를 점할 수 있어 출마 희망자마다 사활을 걸고 있다. 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사람마다 300∼500명씩 경쟁적으로 당원들을 모아 공천을 희망하는 정당에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있다. 강릉시에서 기초의원을 희망하는 최모(45)씨는 “후보자들마다 공천 경쟁을 벌이는 바람에 친인척과 주변사람들을 당원으로 가입시키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방정가에서는 선거가 가까워지면서 주민들 가운데 20∼30%가량이 당원으로 가입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처럼 당원 가입 경쟁이 불면서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일부 진영은 경쟁 희망자의 입당 당원들이 당비를 대신 내주고 가입시킨 급조된 ‘종이 당원’이라고 비난하고 있다. 주민들 역시 당원 가입 권유를 거절하느라 진땀을 흘리고 있는 실정이다. 원주 시민 김모(55·태장동·농사)씨는 “동창·친구·친척들로부터 정당 입당권유 및 당원모집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수도 없이 들었다.”면서 “지방 일꾼을 뽑는 선거가 벌써부터 시골주민들의 편가르기로 전락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꼬집었다.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관계자는 “과거보다 금품수수 등은 많이 줄어들었지만 당원들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서류만 존재하는 종이당원과 후보자 주변의 단순 지지자들로 퇴색되는 부작용도 속출할 것으로 보여 걱정된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오일게이트] 野 “실세 개입”… 與 “말 안돼”

    철도공사의 러시아 유전투자 의혹을 놓고 정치권의 핑퐁공방이 치열해졌다. 한나라당이 10일 열린우리당 이광재 의원의 이름이 거론된 철도공사 ‘내부 문건’을 공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열린우리당은 국민의 정부 때 ‘옷로비 사건’처럼 될까봐 곤혹스러운 눈치다. ●野,“여권 실세 다수 개입” 한나라당 권영세 진상조사단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이광재 의원이 이번 사건에 관여한 것이 확실하다.”고 자신했다. 근거로는 철도공사가 지난해 8월12일 작성한 ‘사할린 유전·정유사업 설명 토론회 의사록’이라며 문건을 공개했다. 문서에는 왕영용 철도공사 사업개발본부장이 “유전사업 참여동기는 외교안보위(이광재 의원)에서 청에 사업참여를 제의”한 것으로 적혀 있다. 권 단장은 신광순 당시 철도공사 차장의 발언도 의혹으로 제기했다. 신 차장이 당시 “유전사업 참여를 전제로 북한 건자재 사업을 (여권이 철도공사에)주었다.”고 말한 것으로 돼 있다는 설명이다. 열린우리당 서혜석 의원이 일했던 법무법인 ‘우현’이 철도공사의 법률·계약을 대행했다는 점도 의혹으로 제기됐다. 권 의원은 “법인의 법률고문은 우리은행 계열사인 우리카드사 사장을 거쳐, 현재 열린우리당 강원도당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면서 “이것 역시 여권이 개입한 정황”이라고 말했다. 감사원이 지난해 11월30일 우리은행에 발송한 공문서를 보면 이미 그때부터 조사가 시작됐지만, 어떤 이유로 인해 감사가 중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들었다. ●이광재 “전혀 사실무근이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옷로비 사건’은 ‘무혐의’로 결론났지만, 정부와 여당이 되돌릴 수 없는 치명상을 입었던 아픈 과거 때문에 열린우리당은 곤혹스러운 눈치다. 이 의원은 “사할린 광구 사업은 러시아 사업인데, 리스크 보상차원에서 북한의 건자재 채취사업을 역제의한다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반박했다. 또 “철도공사이 날 처음 찾아온 것도 10월 하순인데, 내가 사업제안을 한 것은 8월로 돼 있으니 기초적인 사실관계도 틀린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최근 ‘주간한국’에서 한국크루드오일(KOC)이 포기한 페트로사 유전 개발은 현재 영국의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브리티시 페트롤리움(BP)이 1억 2000만 달러에 인수했다고 보도했다.”면서 “경제성이 이렇게 높은 사업을 철도청이 왜 계약을 해지했는지 더 의심스럽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법무법인 ‘우현’의 변호사로 계약서에 이름이 올라 있는 서혜석 의원은 “부정적 의견을 많이 냈다.”면서 “여당과 정치적으로 관련이 있었다면 그런 의견서를 냈겠느냐.”고 일축했다. 문소영 박지연기자 anne02@seoul.co.kr
  • ‘이철우 간첩설’ 벼랑끝 대결 들어갔나

    여야가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의 조선노동당 가입 여부를 놓고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다. 철로 위에서 달려오는 기차를 기다리다가 먼저 피하는 사람이 지는 담력 테스트 게임처럼 벼랑끝 대결에 들어갔다는 얘기다. 여야는 9일 각각 이 사건과 관련한 ‘비상대책위원회’와 ‘진상조사단’을 구성해 잇따라 기자회견 공세를 퍼붓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열린우리당은 이번 사태를 ‘한나라당의 국회 간첩조작사건’으로 규정하고 주성영·박승환·김기현 의원에 대해 의원직 제명을 추진하는 한편 박근혜 대표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유기홍 의원은 “어제 주성영 등 한나라당 의원 4인의 발언과 관련한 92년 10월 안기부 수사발표는 시점에 주목해야 한다.92년 10월은 대선 직전이다. 정형근 차장에 의해 기획수사된 결과를 발표한 것이고, 고문으로 조작된 것은 다 안다.”고 주장했다. 당사자인 이 의원은 “저를 넣은(수감시킨) 것은 반국가단체 가입 및 회합, 국가기밀 수집방조 등이지 간첩행위는 아니었다. 그 부분은 모두 빠졌다. 대선 전 우리는 안기부에서 발가벗기고, 매맞고, 성기까지 건드리고, 잠 안 재우는 등 온갖 걸 당했다. 그러면서 그들이 기획해 썼던 모든 것은 재판에서 없어지고 말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면되고 의원으로 유권자한테 심판받고, 나의 과거가 유권자들과 함께 만천하에 밝혀진 시점에서 국보법이라는 망령이 되살아나 헌법기관도 언제든지 간첩으로 만들 수 있음을 웅변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라고 항변했다. 한나라당도 박근혜 대표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연 뒤 기자회견을 통해 이 의원을 향해 공개질의서를 던졌다.“이 의원이 1992년 6월6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 소재 민가에서 북한 조선노동당에 현지 입당, 당원부호 ‘대둔산 820호’, 조직명 ‘강재수’를 부여받고 강원도당위원회 교양담당비서 및 춘천권 담당으로 임명된 사실 여부를 밝히라.”는 것이다. 조사단은 또 이 의원이 지난 5월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 및 민족해방(NL)계열 범민련 남측본부 등 운동권 선배들과의 회합에서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켜나가겠다.”며 선배들의 격려에 화답한 사실이 있는지도 물었다. 이어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오가 12명을 하부망으로 포섭해 입당식을 갖고 북한에 보고한 뒤 간첩지령용 A-3 방송을 통해 조선노동당의 승인을 받은 사실 여부 등에 답하라고 요구했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황인오에 대한 대법원 판결문까지 갖고와 “(이 의원은)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가입 사실은 없고, 민족해방애국전선 가입 사실만 인정하고 있는데 사실은 민족해방애국전선이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의 대외명칭이라는 사실이 판결문에 적시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열린우리당측은 “민족해방애국전선이 중부지역당의 대외명칭이란 사실은 황인오 등 극히 일부만 알고 있었다고 황인오가 출소 후 기자회견에서 밝혔다.”며 “따라서 이철우 의원은 중부지역당과의 연관성을 알지 못했었다.”고 반박했다. 전광삼 김상연기자 his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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