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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무사시험 합격자 702명 발표

    국세청은 올해 세무사 자격시험 최종합격자가 702명으로 지난해보다 15명 줄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강원대를 졸업한 한혜규(31·여)씨가 평균 75점으로 수석을 차지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김미아(21·여·서울시립대)씨,최고령 합격자는 윤만복(64)씨였다.여성합격자는 104명으로 합격자의 14.8%를 차지했다. 시험성적은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나 국세공무원교육원 홈페이지(taxstudy.nts.go.kr)에서 확인할 수 있고 16일자 관보에 게재된다. 주병철기자 bcjoo@seoul.co.kr
  • [부동산 in] 아파트값 바닥 확인 연말쯤?

    [부동산 in] 아파트값 바닥 확인 연말쯤?

    아파트 지금 살까,아니면 좀더 기다릴까.집값이 바닥을 면치 못하고 있다.아파트값이 올해들어 10% 이상 떨어진 곳도 있다.거래는 지난해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많은 전문가들은 더 기다려야 집값 바닥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매수자들도 시장을 제대로 읽고 있다.집값이 빠지거나 적어도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많은 전문가들은 아파트값 하락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점쳤다.아직 바닥을 찍기까지는 좀더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다.집값 하락의 근거는 크게 2가지로 요약된다.시장 안정 위주의 주택정책이 크게 변하지 않고,대규모 물량 공격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각종 부동산 정책의 변화를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거나 성급한 판단을 내리는 사람이 많다.일부 정책의 움직임을 놓고 마치 주택시장 안정대책 기조가 후퇴하는 것처럼 호들갑을 떨거나,확대 해석해 시장을 잘못 읽고 있다. ●주택거래규제 당분간 유지될듯 적어도 주택 시장을 바라보는 정부 정책의 기조는 안정이다.‘10·29대책’의 근간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주택 시장 침체가 전체 경기 침체를 부채질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만 당장 주택시장 부양으로 경기를 떠받치겠다는 정책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일부 지역에 대해 투기과열지구·주택투기지역 해제 조치가 나왔지만 이를 주택시장 부양이나 시장 살리기 신호탄으로 보기보다는 지나치게 불필요한 규제를 완화하는 차원으로 해석해야 한다.섣부른 기대는 금물이다. 주택 거래 감소에 직격탄을 가져온 주택거래신고제에 대해 정부는 일부 불합리하게 지정된 곳에 대해 해제를 검토했다.하지만 자칫 시장이 과민 반응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해제를 유보했다. 집값도 시장 경제의 원리를 따라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당장 노무현 대통령의 집값 발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노 대통령은 “집값은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안정시키겠다.”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았다.“지금의 집값 수준에서 급락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물가 상승률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을 막겠다.”고 했다.이는 집값 안정에 더 무게를 두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문가들은 노 대통령의 발언을 집값이 바닥을 쳤기 때문에 더이상 떨어져서는 안된다는 것으로 해석하지 않는다.집값 급락이 자칫 금융권에 충격을 줄 것을 우려,연착륙을 강조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장희순 강원대교수는 “정부가 주택 시장 안정 대책을 쉽게 후퇴시키지 않을 것”이라면서 “집값 안정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당분간 거래 규제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콜금리 인하도 집값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역할을 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주장이 많다.주택 시장에 다른 변수가 없는 상태에서는 금리 인하가 큰 영향을 줄 수 있지만 거래를 꽁꽁 묶어둔 상황에서는 이 정도의 금리 인하로는 시장을 움직일 수 없다는 것이다. ●수도권 일부지역 빈집 늘어나 올해 전국적으로 입주 주택이 37만가구에 이른다.지난해 입주 물량 29만가구보다 8만여가구 늘어날 예정이다.아파트만 떼어 놓고 볼 때 전국적으로 28만 7000여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지난해에는 24만 8000여가구가 입주를 마쳤다. 서울에서는 4만 3000여가구가 입주한다.지난해 입주 물량 6만 3000여가구보다는 줄어들 예정이다.하지만 경기 지역에서는 올해 12만여가구가 입주한다.지난해 8만 1200여가구에 불과했다. 풍부한 입주 물량은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공급 과잉에 따른 부작용도 서서히 나타나고 있다. 집값 상승은 투기 거래뿐만 아니라 무주택자의 조급증에 의한 사재기도 한몫 한다.그동안은 무주택자가 내집을 마련하기 위한 순수한 의미의 주택거래가 많았다. 하지만 입주 물량 증가로 내집 마련 목표가 달성된 만큼 시장에서 아파트 수요가 줄어든다.수요 감소는 추가 가격 상승의 발목을 잡기에 충분하다.입주 물량이 크게 늘면서 세입자를 구하지 못해 빈 집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이철민 명진건설 사장은 “수도권 일부에서 빈 집이 늘고 있다.”면서 “이런 현상이 더욱 심화돼 집값 하락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역전세난도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거래 침체와 맞물려 매매가 및 전세값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수도권 아파트 장세는 침체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한다는 얘기다. ●매수 타이밍은 연말 지나야 올 하반기 용인시 아파트 입주 물량은 죽전·신갈지구를 포함, 1만 8000여가구에 이른다.파주시도 금촌지구를 포함 7000여가구,화성시에서는 태안지구 입주를 시작으로 6000여가구가 각각 입주한다. 그렇다면 아파트를 언제 사야 하나.전문가들은 더 떨어진 뒤 연말쯤 사도 늦지 않다고 말한다.당장 시세차익을 노린 구입을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과거처럼 단기간에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사장은 “추가 하락이 예상되는 만큼 매수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면서 “단기 차익을 노린 주택 투자는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실수요자라면 급매물을 골라잡는 것도 괜찮다.입지가 빼어난 강남지역이나 신도시에서도 이따금 주변 시세에 비해 10% 정도 싼 급매물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김태호 부동산랜드사장은 “강남 아파트는 수요가 꾸준하다.하지만 무조건 달려들지 말고 급히 처분해야 하는 아파트를 골라잡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보러갑시다]

    ◇ 국 악 ■ 국악체험교실 ‘장구치고,공연보고!’ 31일까지 오후7시20분 정동극장(02)751-1500. ■ 경서도소리극 ‘아차산의 온달장군과 평강공주’ 31일 오후7시30분 리틀엔젤스예술회관(02)450-1320. ■ 강진영 가야금 독주회 30일 오후7시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02)580-3300. ◇ 콘서트 ■ 이선희 콘서트 26·27일 오후7시30분,28일 오후7시 세종문화회관 1544-1555. ■ 김동률 부산 콘서트 28일 오후7시 부산KBS홀 1588-9088. ■ 이승철 대구 콘서트 29일 오후 4시·7시30분 대구 경북대 대강당(053)622-5009. ◇ 클래식 ■ 정 트리오,10년만의 해후 30일 통영 시민문화회관 대극장,31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탐라홀,9월1일 대구 시민회관,2일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오후7시30분(02)518-7343. ■ 첼리스트 장한나 독주회 27일 춘천 강원대 백령문화관,28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30일 수원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31일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오후7시30분(02)749-1300. ■ 서울시교향악단 요엘레비 초청 특별연주회 31일·9월1일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02)399-1741. ■ 시링스 목관 오중주 정기연주회 29일 오후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514-9600. ■ 한국현대음악앙상블 연주회 26일 오후8시 금호아트홀(02)572-9137. ■ 정서연 피아노 독주회 29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02)3436-5929. ◇ 미 술 ■ 아테네 화필기행전 9월19일까지 사비나미술관(02)736-4371.김봉준 김성호 김홍주 박병춘 박은선 안창홍 양대원 이강화 이만수 이종빈 정정엽 최민화 홍성담 등 13명의 작가가 참여한 그리스미술 특별전.서울신문사와 사비나미술관 공동 주최. ■ 이호섭 개인전 31일까지 갤러리 아트사이드(02)725-1020.좌우 대칭의 색채망들이 빚어내는 꿈과 환상의 세계. ■ ‘사진예술’전 29일까지 가나아트센터(02)720-1020.세계 무대에서 주목받는 사진작가들의 최근작.아타·정재규·고명근·이정진 등 국내 작가와 독일의 베허 부부,일본의 히로시 스기모토 등. ■ 골프이야기전 31일까지 노화랑(02)732-3558.미술가들이 그리는 골프장 풍경.민경갑·송영방·구자승·이왈종·황주리 등 참여. ■ 질꼴전 28일까지 서울갤러리(02)2000-9738.서울산업대 도예학과 동문모임인 ‘질꼴’ 창립 20주년 기념전.신미영·김인선·김상기 등 출품. ■ 체험! 캐릭터박물관전 10월 3일까지 63씨티(63빌딩) 이벤트홀(02)464-3268.1700년대 독일의 ‘노아의 방주’등 캐릭터 장난감 1만5000여점. ■ 색채의 마술사 샤갈전 10월15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02)724-2904.‘도시 위에서’‘비테프스크 위의 누드’등 주요 유화 작품과 드로잉,판화 등 120여점. ◇ 뮤지컬 ■ 미녀와 야수 무기한 LG아트센터(02)2005-0114.현광원 조정은 출연.인기 애니메이션을 바탕으로 한 디즈니뮤지컬. ■ 우먼 29일까지 한양레터포리시어터(02)3141-8979.서승준 연출,이정한 김영주 박준면 출연.사무엘 베케트의 부조리극을 세미 뮤지컬로 각색. ■ 블러드 브라더스 29일까지 폴리미디어시어터 1544-1555.윌리 러셀 작·글렌 월포드 연출,서징영 이건명 출연.가난한 집 쌍둥이 형제의 엇갈린 운명. ◇ 어린이 ■ 바투바투 9월28일까지 코엑스 특별관(02)516-1501.물체극 연출가 이영란의 어린이를 위한 다섯가지 흙놀이. ■ 진기한 콘서트 9월5일까지 호암아트홀(02)6678-1144.국립모스크바중앙인형극장의 내한공연. ■ 토리 29일까지 서울교육문화회관 1588-7890.‘난타’의 제작사 PMC프로덕션이 만든 어린이 뮤지컬. ◇ 연 극 ■ 불 좀 꺼주세요 9월26일까지 동숭아트센터 소극장(02)762-0010.이만희 작·최용훈 연출,조원희 고수민 출연.연극열전 열번째 작품으로 90년대 흥행작. ■ 아트 10월3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02)764-8760.야스미나 레자 작·황재헌 연출,정보석 권해효 출연.남자들의 질투와 우정을 파헤친 코미디극. ■ 데드 피시 10월10일까지 산울림소극장(02)334-5915.팸 젬스 작·채승훈 연출,배종옥 추귀정 출연.네 여자의 성 정체성을 따라가는 페미니즘 연극. ■ 곡예사의 첫사랑 29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02)2280-4115.이윤택 연출,원희옥 남철 남성남 특별 출연.현대 대중극으로 복원한 서커스 악극. ■ 평화씨 9월26일까지 예술극장 나무와물(02)745-2124.아리스토파네스 작·민복기 연출,김두용 오용 출연.평화를 위해 나선 여성들의 이야기.
  • [20일 TV 하이라이트]

    ●꼭 한번 만나고 싶다(MBC 오후 7시20분) 강원대학교 학보편집부 활동을 하면서 알게 된 영재씨와 병철씨.어느날,영재씨는 갑자기 쓰러져 온 몸이 마비되기 시작하고,병철씨는 희귀병 판정을 받아 의식조차 없는 영재씨를 옆에서 돌봐 주었다.지금의 그를 있게 해준 은인 병철씨를 만날 수 있을까?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30분) 시원한 자연경관과 천혜의 자연환경이 멋지게 어우러진 곳에서 만난 이색 탈거리들을 소개한다.또 여름의 별미로 알려진 시원한 맛의 세계로 안내한다.인천의 냉면골목의 일명 ‘세숫대 냉면’에서부터 원조의 맛을 자랑하는 쫄면까지 여름 국수의 참맛을 느껴보자. ●문화센터(EBS 오전 11시)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출 수 있는 동작들을 위주로 한 선체조를 배운다. 독맥 자세,대주천 자세,가슴열기,무릎펴고 상체들기,양발벌려 상체 숙이기,발가락 잡고 상체 숙이기,누워서 몸 틀기,어깨 늘리고 좌우로 흔들기’ 등 다채로운 동작이 소개된다. ●최양락,이봉원의 금요천하(iTV 오후 10시50분) 최양락 이봉원의 금요천하가 여름을 맞아 시원한 수영장에서 1시간짜리 특집을 마련했다.호화 게스트와 막강 MC군단이 함께 펼치는 세기의 대결.지는 팀에는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다.온 몸을 던지는 MC군단과 게스트의 불꽃튀는 수중 대결이 펼쳐진다. ●진실게임(SBS 오후 7시5분) 늙어보이거나 어려 보이는 외모의 주인공들이 등장한다.여대생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11세 소녀,중후한 아버지 같은 얼굴을 가진 16세 소년,40대 아저씨의 탈을 쓴 19세 소년,교복에 도시락이 딱 어울리는 29세의 깜찍 처녀 중에서 진짜 자기 나이인 사람 한명을 찾는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10분) 몸이 자주 아파 별 희망도 없이 살던 수연에게 어느날 다가온 친절한 남자 경호.그는 결혼한 지 얼마 안돼 수연의 병간호를 위해 직장까지 그만 둔다.그러나 병간호는커녕 사업구상을 핑계로 집을 비우는 날이 많은 남편.어느날 수연은 지난 앨범을 보다가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는데…. ●금쪽같은 내 새끼(KBS1 오후 8시25분) 사라진 진국의 차를 두고 희수는 영실과 신경전을 벌인다.영실은 덕배와 진국,희수 사이를 이간질하고 화가 난 덕배는 영실과 함께 별장으로 떠나버린다.모든 오해를 풀기 위해서라도 조영구를 빨리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희수는 은수와 함께 마을을 찾아간다.
  • 잊혀진 文人의 자취 밝히는 사람들

    “버려진 무덤에 이제야 문학비를 세우니 감개무량할 따름이지요.문학을 연구하는 후배들에게도 좋은 일이 아니겠습니까.” ‘우리문학기림회’의 이명재(중앙대 명예교수) 회장은 최근 서울 중랑구 망우리 공원묘지에 작가 서해(曙海) 최학송의 문학비를 건립했다고 10일 밝혔다.우리문학기림회는 15년째 이같은 일을 해오고 있다. 서해는 누구일까.이 회장은 “서해 선생은 1901년 함경북도에서 태어나 간도지방과 한반도를 전전하며 1932년 서울에서 작고할 때까지 치열하게 작품 활동을 해온 국내 신경향파 문학의 대표적 작가”라고 설명했다.사실 그동안 국내 문단에서도 서해의 소설 ‘고국’‘탈출기’‘홍염’ 등을 식민지 시대의 빈궁 체험에 근거한 작품들로서 문학적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다. 서해는 서울 미아리 공동묘지에 안장됐으나 1959년 택지개발 때 김광섭 시인 등에 의해 망우리 묘소로 옮겨진 채 그동안 방치돼 잊혀졌다.그러던 차에 곽근 동국대 교수가 각종 문헌 등을 뒤져 지난해 말 묘지를 어렵게 발견,이번에 우리문학기림회에서 문학비를 세우게 됐다. 우리문학기림회는 1990년 발족 이래 한국문학을 기리고,소외된 문인들의 업적을 선양,평가해온 문학애호인 모임이다.현재 임헌영(문학평론가),이영구(중앙대 명예교수),김효자(수필가·경기대 명예교수),고임순(수필가·서예가),허형만(시인·목포대 교수),고임순(수필가),김원중(시인),이응수(세종대 교수),하혜정(국사편찬위 연구위원),노영희(동덕여대교수),홍혜랑(수필가),황재국(서예가·강원대 교수) 등 16명이 회원이다.그동안 김우진 홍명희 박화성 조운 이태준 김소운과 심연수(연변의 항일시인) 등 18명의 문학비를 건립했다. “지나온 역사는 매우 소중합니다.알게 모르게 우리 문단사에 공을 세운 사람이 무척 많지요.우린 그들을 찾아내고 또 뜻을 기리는 일을 계속할 겁니다.” 김문기자 km@seoul.co.kr
  • [부고]

    ●애국지사 홍성여 선생 애국지사 홍성여 선생이 7일 오후 3시 5분 별세했다.79세. 평남 안주 출신인 선생은 안주중학교에 재학중이던 1942년 이 학교의 항일 결사조직인 송학사(松鶴社)에 가입,일제의 패망과 조국독립에 관한 내용을 담은 인쇄물을 살포하고 동지들을 규합하는 등 조직확대를 꾀했다. 그러나 조직의 활동상이 일본경찰에 발각돼 1944년 6월 체포돼 평양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5년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선생의 공적을 기리어 1982년 대통령 표창,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명왈희 여사와 장녀 옥생씨 등 5녀.맏사위 김형육씨는 한양ENG 대표,둘째사위 고성국씨는 정치해설가로 KBS TV ‘추적 60분’을 진행하기도 했다. 발인은 10일 오전 9시,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5호.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3묘역.(02)3410-6925. ●朴棟永(KBS 해설위원장)棟浩(정읍 농협 이사)棟煥(전 주한프랑스대사관)棟宣(기아자동차 직원)씨 부친상 7일 오후 4시 전북 정읍시 정읍장례식장,발인 10일 오전 10시 (063)536-4441 ●安先求(전 한국콘크리트학회 부회장)씨 별세 棟碩(정진기획 기획실장)秀硏(C2Cambridge어학원장)씨 부친상 文弘晟(대통령비서실 정책기획수석실 행정관)씨 빙부상 7일 오전 8시55분 서울대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760-2022 ●安載應(세올테크 대표)씨 모친상 車甲鎭(KBS 심의위원)씨 빙모상 8일 오전 5시40분 강북구 수유1동 천주교성당,발인 10일 오전 6시 (02)983-9191 ●楚德松(문래현대의원장)씨 별세 旼承(하지시스템)旼永(보국상재)씨 부친상 金洪錫(듀폰 포토마스크)姜鍊燮(외환은행 뉴욕법인)全洙同(유니)씨 빙부상 8일 오전 3시37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 (02)590-2697,2698 ●鄭求學(한국경제신문 산업부 차장)求鉉(한성가전 대표)求雄(큐브엔지니어링 부장)씨 모친상 洪光杓(서웅약품 이사)李弦哲(서울중구청 건축과 주임)씨 빙모상 7일 오후 8시41분 경기 평촌 한림대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31)386-2345 ●任昌虎(서울대 공대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씨 별세 7일 오후 2시3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0 ●張炳涉(보령제약 노조위원장)씨 빙부상 7일 오전 8시50분 경기도 안양시 안양병원,발인 9일 오전 9시 (031)467-9775 ●張基澈(삼성전자 반도체 총괄 상무)씨 부친상 7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23 ●孫周一(강원대 교수)周薰(자영업)周鉉(한양대 의대교수)周生(자영업)씨 부친상 申光植(김&장법률사무소 고문)金鎭國(건양대 교수)씨 빙부상 8일 오전 5시50분 한양대병원,발인 10일 오전 11시 (02)2290-9457 ●張俊右(전 동양TV 월남전종군기자·아현중앙교회 장로)씨 별세 誠恩(자영업)在濱(메릴린치증권 근무)씨 부친상 金圭章(림코 전무)씨 빙부상 7일 오후 7시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0일 오전 7시 (02)392-2099
  • 강원대 총장 최현섭 교수 부경대 총장 목연수 교수

    정부는 5일 강원대 총장에 최현섭(崔鉉燮 위·57) 강원대 일반사회교육과 교수를,부경대 총장에 목연수(睦演洙 아래·56) 부경대 안전공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 수렁 빠진 주택시장

    수렁 빠진 주택시장

    주택시장을 지탱하는 기둥 4개가 모두 흔들리고 있다. 기존 주택 거래 중단은 물론 신규 공급도 중단 위기에 처했다.미분양 아파트 증가와 청약·계약률 저조는 자금난에 허덕이는 건설업체를 더욱 옥죄고 있다. 지난해 말 나온 ‘10·29대책’등 정부의 잇단 주택시장 안정대책 조치로 부동산 경기가 꼼짝달싹 못하게 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강력한 규제→거래위축→분양침체→공급 포기’라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미분양 증가,자금압박으로 이어져 1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6월 말 현재 전국의 미분양 아파트는 5만 97가구로 5월말 4만 5164가구와 비교,한달 만에 무려 5000여가구 늘었다. 미분양 아파트는 작년 10월 이후 2∼3개월 동안 월 4000∼5000가구 늘어나다가 올봄 이사철 수요가 몰리면서 잠시 주춤했다.그러나 주택거래신고제가 도입된 4월 이후 다시 급증세로 돌아섰다. 미분양 아파트 적체현상은 특히 수도권에서 심각하다.팔리지 않은 아파트는 1만 464가구로 5월보다 20.1% 늘어났다.2002년 이후 줄곧 1000∼2000가구대의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난해 10월에 3000가구를 넘어선 뒤 급증하기 시작했다. 미분양 아파트 증가는 건설사 자금압박으로 이어지고 있다.김홍배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은 “미분양 아파트로 인해 적어도 3조∼4조원이 묶여있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시장경제원리를 무시한 정책들로 인한 폐해가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라고 말했다. ●수요 감소,거래 실종 기존 주택거래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특히 주택경기를 앞서 끌고가는 서울 강남 아파트 거래는 주택거래신고지역 지정 이후 ‘실종’상태다.신고지역 지정 이전과 비교해 거래가 70% 이상 감소하고 가격도 바닥을 기고 있다. 신고지역 거래건수는 ▲강남구 140건▲송파구 218건▲강동구 122건▲성남시 분당구 140건(이상 4월26일 지정)▲용산구 34건▲과천시 15건(이상 5월28일 지정)등 모두 669건에 불과했다.신고지역 지정이 투기수요를 막고 집값을 잡는 데는 일단 성공했지만 실수요 거래까지 중단시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장희순 강원대교수는 “정상적인 거래와 투기 수요를 명확하게 가려내기는 어렵겠지만 실수요자 거래마저 끊기게 하는 신고제의 제도적 모순이 빚은 결과”라고 지적하고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 확보 차원에서 접근하는 한편 지정 단위를 읍·면·동,또는 단지별로 묶어 지정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청약·경쟁률 하락,공급 포기 수도권 일부 택지지구를 빼고는 신규 청약·계약률도 떨어지고 있다. 경기도 남양주 덕소에서 아파트를 분양 공급하는 건설업체는 “당초 계획대로라면 모델하우스 오픈과 동시에 100%청약이 예약돼야 하는데 분위기가 딴판”이라면서 “어렵사리 분양을 해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지 미지수”라고 말했다. 건설업계는 재건축개발이익환수제가 실시되고 분양가 연동제·원가공개,택지채권입찰제가 실시되면 시장은 더욱 가라앉을 것으로 전망했다. 신규 공급도 더욱 줄어들고 있다.8월 신규 아파트 물량은 4만여가구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서울7차동시분양에 참여하는 업체는 단 2개사에 불과하다.비수기를 맞은 탓도 있지만 이보다는 미분양을 우려,공급을 꺼리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철 주택산업연구원장은 “신고제 등 강력 규제가 거래를 급감시켰고,급기야 수요자들마저 시장을 떠나게 한 것이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인사]

    ■ 건설교통부 ◇서기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禹潤錫△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金采奎△수송정책실물류기획과 金德鎬 ■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홍보실장 박홍석△총무인사처장 오평수△안전계획〃 전철수△기술개발전담〃 정장용△노무복지〃 직대 강근식◇부장급△홍보기획부장 김남호△사업기획〃 윤주광△기술개발〃 허옥신△토목설계2〃 조의상△종합시험〃 김영선△시설안전〃 김은태△품질시험〃 오주환△사고조사〃 최상영△총무〃 이계환△예산총괄〃 이동렬△노반건축관리〃 박경서△궤도관리〃 김인재△시스템관리〃 유근수△재산관리처 운영〃 김창호△〃 물자관리〃 김성보△일반철도건설본부 조사〃 공기원△〃 공사1〃 신재열△〃 남북철도사업단 민자사업〃 손광윤△고속철도건설본부 조사〃 임형규△시스템사업본부 운행제어〃 윤한훈△〃 열차제어〃 박찬홍△〃 신호설비〃 김종헌△수도권지역본부 재산관리〃 이인택△〃 토목〃 노광태△〃 토목궤도〃 이근△영남지역본부 재산관리〃 박재환△〃 토목〃 이병용△〃 품질안전〃 정상훈△호남지역본부 시설관리〃 박사훈△〃 토목궤도〃 김운현△충청지역본부 관리〃 서상헌△〃 재산관리〃 최인△강원지역본부 시설관리〃 차현명△시설장비사무소 궤도시설〃 오인택△〃 관리〃 김인배 ■ 국민은행 ◇팀장 △검사총괄팀 金正玟△검사운영팀 郭東俊◇지점장△내방역 金永洙△망원동 金昌洙◇센터장△서울콜센터 張正彬△동부 카드NPL관리센터 鄭址德△천안〃 金相洙◇개설준비위원장△NPL관리지원센터 金泰宇 ■ 조흥은행 ◇본부장 △강서지역본부장 鞠鐸◇부서장△국제영업부 姜信成△신탁업무부 朱昶旻△경영지원실 李南△직원만족센터 趙郁濟◇지점장△갈현동 柳南圭△공항동 李秉哲△관악 趙誠國△구로역 金鍾文△구의현대아파트 윤상규△길동 李升南△남대문 朴寬永△덕수 金庚俊△마천동 徐錫麟△면목동 睦弘均△명동 徐承明△목동 權暎煥△목동현대백화점 韓相淵△반포남 安基星△방이동 盧根錫△불광동 朴鍾愛△사당동 閔庚周△삼풍 廉琦元△서대문 金德煥△선릉 金炯正△성북동 柳東仲△신당동 方孝權△신설동 金在殷△신월동 權相俊△신정동 李恒穆△쌍문동 趙湘烈△안국동 朴文俊△양재동 許鳳烈△양평동 黃海雄△여의도서 安洋秀△역삼남 申東一△연지동 崔秉直△영등포 金炫秀△영등포구청역 崔興淵△원효로 金英周△이대역 崔炳徹△정릉 蔡南錫△중곡동 黃福夏△중화동 卞載根△청담동 秦光熙△청량리 朴憲龍△충정로 金喜彦△테크노마트 權完相△테헤란로 羅圭燦△홍제동 裵命壽△흥인동 李明根△관양동 朴贊己△부천 安昌洙△부평 洪聖洙△부평시장 李世權△분당시범단지 李尙昊△서현역 李容星△시화공단 李昌杓△신갈 孫正周△안산 金京勳△연수 卓承勳△인천 金星鎭△춘의동 柳昌烈△평촌역 鄭然龜△화도 鄭秀福△동래 韓順今△부산롯데월드 崔光勳△부산법조타운 文正日△부전동 洪逸杓△연산동 沈台錫△영주동 金奉吉△장전동 李培根△김해 朴一男△대신동 朴相權△김천 安永守△영주 李光鎬△군산 朴漢祚△여수 尹一在△익산 黃保淵△전주 金敬元△신제주 張範相△송강 朴官九△온양 張錫重△금천동 朴正錫△사창남부 李元熙△청주터미널 李明勳△강릉 金在赫△강원대학교 金勝午△강원영업부 姜明基△도청 崔義炅△삼척 李景立△석사 李德秀△속초 崔鍾聲△원주 閔丙喆◇중소기업지점장△기업영업부장 孔尹錫△강남중앙 金容福△구로역 李永雨△남산 李種甲△논현동 張炫△동대문 金世鎭△디지털산업단지 李敏伊△마포 申台淳△서초동 田洪泰△역삼동 張春根△역삼역 鄭有錫△영동 金壯洙△화양동 權九僖△남동공단 鄭炯震△부천 金洙薰△의정부 申鉉根△평촌역 閔承和△부산 朴炳宰△창원 朴喆圭△비산동 金羽哲△성서 都聖一△경주 文鍾福△포항남 金永植△광산 林洪九△광주 羅鈴大△익산 趙南起△둔산 李龍雲△증평 延秉壽△원주 林永杓◇대기업지점장△계동 李乙基△양재남 崔鳳俊◇해외지점장△뉴욕 全昌乙◇출장소장△구의동지점법원 金永甲△일산중앙지점법원 朴桂秀△우산동지점상지대 洪性錄 ■ 신한은행 ◇승진△개인고객지원부장 黃龜淵△투자금융부장 朴鏞均△자금시장부장 鄭玄植△영업3부장 金明澈△가락동지점장 朴崇杰△길동역〃 黃永淑△마포〃 張東承△을지로〃 車東九△금오동〃 李相奉△구미〃 姜勇俊△동광주〃 楊世哲△영업2부 SRM 金承哲△명동 기업금융지점장 겸 SRM 高斗林△서교동〃 李信基△여의도중앙〃 李廷元 △테헤란로〃 李泳薰 徐相九△안산〃 朴明宦◇전보△정보시스템부장 金載祐△기획부 조사역(부서장대우) 朴圭復△기획부 조사역(〃) 宋昌昊△기획부 조사역(〃) 박영설△콜센터실장 鄭忠溶△강남중앙〃 李基東△공릉동〃 金仁球△구로남〃 鄭健和△구로동〃 李基德△도봉동〃 朴英勳△동교동〃 李錫鎭△만리동〃 양종호△면목동〃 郭萬煥△명일동〃 趙京彙△목동〃 朴光鎬△목동중앙〃 韓宗軒△방배동〃 尹良漢△번동〃 閔庚奎△봉은사로〃 金河一△압구중앙〃 尹勝郁△연신내〃 吳琦錫△영등포〃 高義洙△올림픽선수촌〃 李夏榮△잠실장미아파트〃 李東秀△종로6가〃 申鉉武△중계동〃 문재길△청계〃 金完燮△구리〃 李相勳△남동공단〃 崔義範△백궁〃 金信燮△수원정자동〃 崔聖祚△시화공단〃 尹用根△인천중앙〃 李鍾善△일산문촌〃 金淵泰△일산백마〃 金光昭△철산동〃 張聖秀△평촌〃 金現奎△하안동〃 申泰雄△화정〃 成恩模△금정〃 李東原△양산〃 金雄祚△원대동〃 崔住燦△지산동〃 崔翔永△창원〃 辛性徹△구로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安商瑄△당산동〃 金淳浩△독산동〃 金鶴相△신사동〃 洪顯相△수원〃 徐正洙△일산 기업금융지점장겸〃 潘在浩 ■ 한국외대 △서울 부총장 姜錫永△대외부총장 鄭一溶△대학원장 柳晟俊△통역번역〃 李斗善△국제지역〃 奇連洙△사회과학대학장 趙鍾赫△사범〃 金信瑛△용인 도서관장 李翰雨△서울 교무처장 姜德洙△용인 〃 李永鶴△〃 학생지원〃 金成煥△〃 총무〃 河炫俊△입학〃 金鍾德△기획조정〃 조남신△연구·대외협력〃 金炫澤△대학원 교학〃 金相悅△외국학 종합연구센터원장 梁承允△외대학보 편집인 겸 주간 許龍△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겸 용인학생생활상담교수 許泰畇△언어연구소장 尹錫晩△일본〃 韓美卿△정보산업공학〃 丁一榮△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소장 金洛賢 ■ GM대우 △재무담당 부사장 조 피터△디자인 담당 수석전무 데이비드 리온△부품품질 담당 상무 에밀리오 에스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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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교통부 ◇서기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禹潤錫△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金采奎△수송정책실물류기획과 金德鎬 ■ 한국철도시설공단 ◇처장급 △홍보실장 박홍석△총무인사처장 오평수△안전계획〃 전철수△기술개발전담〃 정장용△노무복지〃 직대 강근식◇부장급△홍보기획부장 김남호△사업기획〃 윤주광△기술개발〃 허옥신△토목설계2〃 조의상△종합시험〃 김영선△시설안전〃 김은태△품질시험〃 오주환△사고조사〃 최상영△총무〃 이계환△예산총괄〃 이동렬△노반건축관리〃 박경서△궤도관리〃 김인재△시스템관리〃 유근수△재산관리처 운영〃 김창호△〃 물자관리〃 김성보△일반철도건설본부 조사〃 공기원△〃 공사1〃 신재열△〃 남북철도사업단 민자사업〃 손광윤△고속철도건설본부 조사〃 임형규△시스템사업본부 운행제어〃 윤한훈△〃 열차제어〃 박찬홍△〃 신호설비〃 김종헌△수도권지역본부 재산관리〃 이인택△〃 토목〃 노광태△〃 토목궤도〃 이근△영남지역본부 재산관리〃 박재환△〃 토목〃 이병용△〃 품질안전〃 정상훈△호남지역본부 시설관리〃 박사훈△〃 토목궤도〃 김운현△충청지역본부 관리〃 서상헌△〃 재산관리〃 최인△강원지역본부 시설관리〃 차현명△시설장비사무소 궤도시설〃 오인택△〃 관리〃 김인배 ■ 국민은행 ◇팀장 △검사총괄팀 金正玟△검사운영팀 郭東俊◇지점장△내방역 金永洙△망원동 金昌洙◇센터장△서울콜센터 張正彬△동부 카드NPL관리센터 鄭址德△천안〃 金相洙◇개설준비위원장△NPL관리지원센터 金泰宇 ■ 조흥은행 ◇본부장 △강서지역본부장 鞠鐸◇부서장△국제영업부 姜信成△신탁업무부 朱昶旻△경영지원실 李南△직원만족센터 趙郁濟◇지점장△갈현동 柳南圭△공항동 李秉哲△관악 趙誠國△구로역 金鍾文△구의현대아파트 윤상규△길동 李升南△남대문 朴寬永△덕수 金庚俊△마천동 徐錫麟△면목동 睦弘均△명동 徐承明△목동 權暎煥△목동현대백화점 韓相淵△반포남 安基星△방이동 盧根錫△불광동 朴鍾愛△사당동 閔庚周△삼풍 廉琦元△서대문 金德煥△선릉 金炯正△성북동 柳東仲△신당동 方孝權△신설동 金在殷△신월동 權相俊△신정동 李恒穆△쌍문동 趙湘烈△안국동 朴文俊△양재동 許鳳烈△양평동 黃海雄△여의도서 安洋秀△역삼남 申東一△연지동 崔秉直△영등포 金炫秀△영등포구청역 崔興淵△원효로 金英周△이대역 崔炳徹△정릉 蔡南錫△중곡동 黃福夏△중화동 卞載根△청담동 秦光熙△청량리 朴憲龍△충정로 金喜彦△테크노마트 權完相△테헤란로 羅圭燦△홍제동 裵命壽△흥인동 李明根△관양동 朴贊己△부천 安昌洙△부평 洪聖洙△부평시장 李世權△분당시범단지 李尙昊△서현역 李容星△시화공단 李昌杓△신갈 孫正周△안산 金京勳△연수 卓承勳△인천 金星鎭△춘의동 柳昌烈△평촌역 鄭然龜△화도 鄭秀福△동래 韓順今△부산롯데월드 崔光勳△부산법조타운 文正日△부전동 洪逸杓△연산동 沈台錫△영주동 金奉吉△장전동 李培根△김해 朴一男△대신동 朴相權△김천 安永守△영주 李光鎬△군산 朴漢祚△여수 尹一在△익산 黃保淵△전주 金敬元△신제주 張範相△송강 朴官九△온양 張錫重△금천동 朴正錫△사창남부 李元熙△청주터미널 李明勳△강릉 金在赫△강원대학교 金勝午△강원영업부 姜明基△도청 崔義炅△삼척 李景立△석사 李德秀△속초 崔鍾聲△원주 閔丙喆◇중소기업지점장△기업영업부장 孔尹錫△강남중앙 金容福△구로역 李永雨△남산 李種甲△논현동 張炫△동대문 金世鎭△디지털산업단지 李敏伊△마포 申台淳△서초동 田洪泰△역삼동 張春根△역삼역 鄭有錫△영동 金壯洙△화양동 權九僖△남동공단 鄭炯震△부천 金洙薰△의정부 申鉉根△평촌역 閔承和△부산 朴炳宰△창원 朴喆圭△비산동 金羽哲△성서 都聖一△경주 文鍾福△포항남 金永植△광산 林洪九△광주 羅鈴大△익산 趙南起△둔산 李龍雲△증평 延秉壽△원주 林永杓◇대기업지점장△계동 李乙基△양재남 崔鳳俊◇해외지점장△뉴욕 全昌乙◇출장소장△구의동지점법원 金永甲△일산중앙지점법원 朴桂秀△우산동지점상지대 洪性錄 ■ 신한은행 ◇승진△개인고객지원부장 黃龜淵△투자금융부장 朴鏞均△자금시장부장 鄭玄植△영업3부장 金明澈△가락동지점장 朴崇杰△길동역〃 黃永淑△마포〃 張東承△을지로〃 車東九△금오동〃 李相奉△구미〃 姜勇俊△동광주〃 楊世哲△영업2부 SRM 金承哲△명동 기업금융지점장 겸 SRM 高斗林△서교동〃 李信基△여의도중앙〃 李廷元 △테헤란로〃 李泳薰 徐相九△안산〃 朴明宦◇전보△정보시스템부장 金載祐△기획부 조사역(부서장대우) 朴圭復△기획부 조사역(〃) 宋昌昊△기획부 조사역(〃) 박영설△콜센터실장 鄭忠溶△강남중앙〃 李基東△공릉동〃 金仁球△구로남〃 鄭健和△구로동〃 李基德△도봉동〃 朴英勳△동교동〃 李錫鎭△만리동〃 양종호△면목동〃 郭萬煥△명일동〃 趙京彙△목동〃 朴光鎬△목동중앙〃 韓宗軒△방배동〃 尹良漢△번동〃 閔庚奎△봉은사로〃 金河一△압구중앙〃 尹勝郁△연신내〃 吳琦錫△영등포〃 高義洙△올림픽선수촌〃 李夏榮△잠실장미아파트〃 李東秀△종로6가〃 申鉉武△중계동〃 문재길△청계〃 金完燮△구리〃 李相勳△남동공단〃 崔義範△백궁〃 金信燮△수원정자동〃 崔聖祚△시화공단〃 尹用根△인천중앙〃 李鍾善△일산문촌〃 金淵泰△일산백마〃 金光昭△철산동〃 張聖秀△평촌〃 金現奎△하안동〃 申泰雄△화정〃 成恩模△금정〃 李東原△양산〃 金雄祚△원대동〃 崔住燦△지산동〃 崔翔永△창원〃 辛性徹△구로중앙 기업금융지점장겸 SRM 安商瑄△당산동〃 金淳浩△독산동〃 金鶴相△신사동〃 洪顯相△수원〃 徐正洙△일산 기업금융지점장겸〃 潘在浩 ■ 한국외대 △서울 부총장 姜錫永△대외부총장 鄭一溶△대학원장 柳晟俊△통역번역〃 李斗善△국제지역〃 奇連洙△사회과학대학장 趙鍾赫△사범〃 金信瑛△용인 도서관장 李翰雨△서울 교무처장 姜德洙△용인 〃 李永鶴△〃 학생지원〃 金成煥△〃 총무〃 河炫俊△입학〃 金鍾德△기획조정〃 조남신△연구·대외협력〃 金炫澤△대학원 교학〃 金相悅△외국학 종합연구센터원장 梁承允△외대학보 편집인 겸 주간 許龍△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겸 용인학생생활상담교수 許泰畇△언어연구소장 尹錫晩△일본〃 韓美卿△정보산업공학〃 丁一榮△산학협력단 기술이전센터소장 金洛賢 ■ GM대우 △재무담당 부사장 조 피터△디자인 담당 수석전무 데이비드 리온△부품품질 담당 상무 에밀리오 에스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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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前대통령 부인 홍기 여사 최규하 전 대통령의 부인 홍기 여사가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88세. 고인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수년간 투병생활을 했다.홍 여사는 역대 영부인 가운데 대외활동을 최대한 삼가는 조용한 면모를 보였으며,전통적인 한국 여인의 부덕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다. 고인은 청와대 시절을 제외하고 최 전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지낼 때도 직접 빨래와 다림질을 하는 등 소박하고 서민적인 퍼스트 레이디로도 잘 알려져 있다.남양 홍씨 집안에서 성장한 고인은 정규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한학자 집안의 후손답게 한학을 배웠다.최 전 대통령과 중매로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었다.발인 24일 오전 8시 서울대병원.(02)760-2011. ●李愚奉(서울신문 전산국 화상부 차장)씨 형님상 19일 오후 6시 의정부 신천병원,발인 21일 오후 3시 (031)877-0044 ●金熙璟(쌍용자동차 마케팅 팀장)熙瓚(안양여중 교사)씨 부친상 李善僖(매원초교 〃)李善京(인천옥련중 〃)씨 시부상 20일 오전 2시55분 고대안암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929-8099 ●吳承株(경향신문 체육부 기자)씨 조부상 20일 오전 5시 부산시립의료원,발인 22일 오전 10시 (051)607-2989 ●李大煥(프로야구 현대 선수)씨 부친상 19일 오후 5시 춘천강원대병원,발인 21일 오전 8시 (033)254-5611 ●丁得鎭(한국전자거래진흥원 고문)씨 별세 20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5시20분 (02)3010-2292 ●黃祈淵(서울시정개발연구원 청계천복원연구단장)石淵(한국석유공사 인도네시아지사 탐사팀장)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8 ●尹鍾旭(전 대검찰청 사무국장)씨 별세 晉永(사업)典永(e-HD.com 대리)씨 부친상 李世遠(강원대 미생물학과 교수)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8 ●崔埈烈(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출장소장)埈夏(대한주택공사 부장)埈元(서울시 시설관리공단 〃)埈美(강원도 동해시청 계장)씨 모친상 金柱成(풍암가축병원 원장)金允燮(농협 지점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張在星(시공공정연구소 부사장)在勳(LG전자 구매전략팀장)씨 모친상 柳正一(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6 ●姜泰善(대한미식축구협회 회장)씨 부친상 19일 오후 11시3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25 ●元淳京(전 경기라이온스클럽 회장)씨 별세 상영(경신전선 과장)永勝(와이즈엔진 〃)씨 부친상 20일 일산국립암센터,발인 22일 오전 10시 (031)920-0301 ●李日榮(한국검사정공사 사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6
  • [부고]

    ●최前대통령 부인 홍기 여사 최규하 전 대통령의 부인 홍기 여사가 2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88세. 고인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수년간 투병생활을 했다.홍 여사는 역대 영부인 가운데 대외활동을 최대한 삼가는 조용한 면모를 보였으며,전통적인 한국 여인의 부덕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다. 고인은 청와대 시절을 제외하고 최 전 대통령이 국무총리를 지낼 때도 직접 빨래와 다림질을 하는 등 소박하고 서민적인 퍼스트 레이디로도 잘 알려져 있다.남양 홍씨 집안에서 성장한 고인은 정규교육을 받지는 않았지만,한학자 집안의 후손답게 한학을 배웠다.최 전 대통령과 중매로 결혼해 슬하에 2남1녀를 두었다.발인 24일 오전 8시 서울대병원.(02)760-2011. ●李愚奉(서울신문 전산국 화상부 차장)씨 형님상 19일 오후 6시 의정부 신천병원,발인 21일 오후 3시 (031)877-0044 ●金熙璟(쌍용자동차 마케팅 팀장)熙瓚(안양여중 교사)씨 부친상 李善僖(매원초교 〃)李善京(인천옥련중 〃)씨 시부상 20일 오전 2시55분 고대안암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 (02)929-8099 ●吳承株(경향신문 체육부 기자)씨 조부상 20일 오전 5시 부산시립의료원,발인 22일 오전 10시 (051)607-2989 ●李大煥(프로야구 현대 선수)씨 부친상 19일 오후 5시 춘천강원대병원,발인 21일 오전 8시 (033)254-5611 ●丁得鎭(한국전자거래진흥원 고문)씨 별세 20일 오전 10시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5시20분 (02)3010-2292 ●黃祈淵(서울시정개발연구원 청계천복원연구단장)石淵(한국석유공사 인도네시아지사 탐사팀장)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 (02)3410-6918 ●尹鍾旭(전 대검찰청 사무국장)씨 별세 晉永(사업)典永(e-HD.com 대리)씨 부친상 李世遠(강원대 미생물학과 교수)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38 ●崔埈烈(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출장소장)埈夏(대한주택공사 부장)埈元(서울시 시설관리공단 〃)埈美(강원도 동해시청 계장)씨 모친상 金柱成(풍암가축병원 원장)金允燮(농협 지점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張在星(시공공정연구소 부사장)在勳(LG전자 구매전략팀장)씨 모친상 柳正一(국민건강보험공단 부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6 ●姜泰善(대한미식축구협회 회장)씨 부친상 19일 오후 11시35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2일 오전 7시 (02)3410-6925 ●元淳京(전 경기라이온스클럽 회장)씨 별세 상영(경신전선 과장)永勝(와이즈엔진 〃)씨 부친상 20일 일산국립암센터,발인 22일 오전 10시 (031)920-0301 ●李日榮(한국검사정공사 사장)씨 모친상 2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22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6
  • 한양대등 13곳 ‘산학협력大’ 선정

    교육인적자원부·산업자원부·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19일 지역별 산·학협력 체제의 구축 및 확산을 이끌 중심대학으로 일반대 8개대와 산업대 5개대를 선정,올해부터 5년간 2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대학 가운데 일반대는 8개 권역별로 ▲한양대 안산캠퍼스(서울·경기·인천권) ▲강원대(강원권)▲영동대(충북권) ▲호서대(대전·충남권) ▲경북대(대구·경북권) ▲부산대(부산·울산·경남권) ▲전주대(전북권) ▲순천대(광주·전남·제주권)이다. 산업대는 권역의 제한없이 산업기술대·서울산업대·한밭대·상주대·동명정보대가 뽑혔다. 일반대의 경우,대학별로 30억∼70억원씩 해마다 300억원을,산업대는 10억∼40억원씩 매년 100억원을 지원하되 사업비는 산학협력체제 40%,기술개발 40%,장비구축 40%,인력양성 20% 등의 범위 안에서 중심대학이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다.선정된 대학들은 특성화 학과 육성,계약형 학과제 도입,산업체 위탁과정 설치,교수 임용·평가제도 개선,산업계 출신 교수 임용,공학교육 인증제 도입 등을 통해 지역별 전략산업 관련 학부·학과를 집중 육성해야 한다. 교과과정도 이론 및 학문 중심에서 산학협력 위주로 바꿔야 한다.특히 산학협력 전담교수제 및 현장실습 학점인정제(인턴제) 등을 도입해야 한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부고]

    ●文炯植·權植·琓植(자영업)행식(문암실업 대표)吉植(연합웨딩홀 〃)씨 모친상 炳寅(웨딩의전당 〃)씨 조모상 2일 오전 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1 ●車光鎬(개인사업)씨 부친상 李榮(한화유통 직원)金震(서울연희초교 교감)宋仁洙(개인사업)崔承德(축산물등급판정소 경기지소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4 ●劉昇鍾(알리안츠생명 상주지점장)庚鍾(광주명성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1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8 ●李仁京(명인의원 원장)씨 별세 韓光敏(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李海元(단국대 의대 교수)씨 빙모상 1일 오전 10시5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38 ●宋永一(사업)永健(경기도청 국장)씨 부친상 李明勳(증권예탁원 상무)씨 빙부상 2일 오전 5시 부산 대동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51)550-9953 ●李南勳(삼성물산 유통부문 홍보과장)씨 부친상 1일 오후 5시40분 강원대학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33)254-5611 ●曹永昊(월드건설 영업본부 이사)永宗(사법연수원 연수생)吉麗(사업)씨 부친상 2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3 ●朴善華(고려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申璣峻(전 동부시립병원장)諸良成(진양농산 대표)金炳德(해군보급창장)安聖鎬(노스콤 대표)씨 빙모상 1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921-4499 ●李禹範(여수대 교수)淸俊(코리아리서치 이사)씨 모친상 2일 오전 2시30분 그린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2)250-4412 ●兪盛元(굿모닝광고 직원)씨 부친상 朴圭祥(서울아산병원 주임연구원)씨 빙부상 2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0 ●李洋江(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씨 모친상 2일 오전 10시5분 경북대학교병원,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9 ●梁錫周(CJ나인브릿지 인사파트실장)寬祚(자영업)熹祚(연희중앙교회 전도사)昇祚(서귀포경찰서 근무)亥蘭(새문안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夫南晧(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수석검사역)姜國明(자영업)씨 빙부상 2일 오전 10시 제주서귀포의료원,발인 6일 오전 7시 (064)730-3106 ●朴星泰(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3담당실 사무관)씨 별세 2일 오후 2시10분 평촌한림대병원,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31)384-1247˝
  • [부고]

    ●文炯植·權植·琓植(자영업)행식(문암실업 대표)吉植(연합웨딩홀 〃)씨 모친상 炳寅(웨딩의전당 〃)씨 조모상 2일 오전 2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1 ●車光鎬(개인사업)씨 부친상 李榮(한화유통 직원)金震(서울연희초교 교감)宋仁洙(개인사업)崔承德(축산물등급판정소 경기지소장)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64 ●劉昇鍾(알리안츠생명 상주지점장)庚鍾(광주명성교회 담임목사)씨 모친상 1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68 ●李仁京(명인의원 원장)씨 별세 韓光敏(소아과 원장)씨 모친상 李海元(단국대 의대 교수)씨 빙모상 1일 오전 10시58분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3010-2238 ●宋永一(사업)永健(경기도청 국장)씨 부친상 李明勳(증권예탁원 상무)씨 빙부상 2일 오전 5시 부산 대동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51)550-9953 ●李南勳(삼성물산 유통부문 홍보과장)씨 부친상 1일 오후 5시40분 강원대학병원,발인 3일 오전 8시 (033)254-5611 ●曹永昊(월드건설 영업본부 이사)永宗(사법연수원 연수생)吉麗(사업)씨 부친상 2일 오전 2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 (02)3010-2293 ●朴善華(고려대 의대 교수)씨 모친상 申璣峻(전 동부시립병원장)諸良成(진양농산 대표)金炳德(해군보급창장)安聖鎬(노스콤 대표)씨 빙모상 1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2)921-4499 ●李禹範(여수대 교수)淸俊(코리아리서치 이사)씨 모친상 2일 오전 2시30분 그린장례식장,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62)250-4412 ●兪盛元(굿모닝광고 직원)씨 부친상 朴圭祥(서울아산병원 주임연구원)씨 빙부상 2일 오후 1시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0 ●李洋江(한나라당 경북도당 부위원장)씨 모친상 2일 오전 10시5분 경북대학교병원,발인 4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9 ●梁錫周(CJ나인브릿지 인사파트실장)寬祚(자영업)熹祚(연희중앙교회 전도사)昇祚(서귀포경찰서 근무)亥蘭(새문안교회 부목사)씨 부친상 夫南晧(금융감독원 은행검사1국 수석검사역)姜國明(자영업)씨 빙부상 2일 오전 10시 제주서귀포의료원,발인 6일 오전 7시 (064)730-3106 ●朴星泰(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3담당실 사무관)씨 별세 2일 오후 2시10분 평촌한림대병원,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31)384-1247
  • [메디컬 라운지]

    ●의료정보윤리헌장 선포식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전국 13개 대학병원이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와 윤리의식 등을 규정한 ‘의료정보윤리헌장’을 공동 제정,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선포식을 가졌다.참여 병원은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연세의료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충북대병원 등이다. 헌장은 의료기관 및 종사자들이 환자와 관련한 의료정보와 전자의무기록을 훼손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의료정보의 범위,개인정보 보호,의료정보 접근에 대한 권한과 의무,사용권자의 사용과 보존,윤리적 활용 원칙 등을 규정하고 있다.성상철 서울대병원장은 “인터넷과 의료정보 기술의 발전으로 전자의무기록(EMR)이 등장함에 따라 병원과 의료인의 올바른 정보윤리 의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헌장을 제정했다.”고 말했다. ●‘아모디핀’ 약효 ‘노바스크’와 동등 한미약품은 국내 처방률 1위의 수입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파이저)’를 국산화한 자사의 ‘아모디핀(성분명:캄실산 암로디핀)’이 국내 7개 대학병원 임상시험 결과 약효와 안전성 면에서 노바스크와 동등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가천의대 순환기내과 신익균 교수는 최근 ‘아모디핀의 유용성과 국내 임상결과’ 학술좌담회에서 “고혈압 환자 95명을 대상으로 10주간 노바스크와 아모디핀을 투여한 결과 확장기 및 수축기혈압 강하효과와 반응률 등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으며,이 대학 약리학과 박지영 교수는 “아모디핀과 노바스크의 약동학적 효율은 동등했으며,광(光)안정성은 오히려 아모디핀이 나았다.”고 말했다.임상 결과는 미국의 국제저널에도 게재됐다.국산 개량신약인 ‘아모디핀’은 지난 8일 국내 최초로 정부의 제조품목허가를 획득했다. ●무료 충치예방교육 충치예방연구회(회장 송학선)가 전국의 아동 보육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충치예방교육에 나선다.연구회는 충치 관련 교육을 신청한 보육기관에 소속 강사를 파견,유아의 올바른 칫솔질,치아에 좋은 음식 구별요령 등을 중심으로 1시간가량 예방교육에 나설 계획이다.교육을 원하는 유치원 등 보육기관은 단체 이름으로 충치예방연구회 홈페이지(www.dentia.org) 혹은 전화(02-741-1391)로 신청하면 된다. ●ADHD 무료진단 행사 대한 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에 대한 전문강좌와 무료진단 행사를 27일부터 7월2일까지 전국에서 개최한다.ADHD는 주로 초등학교 때 주의력 결핍,과잉행동,충동성 등의 증상을 보이는 질환으로,행사에서는 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ADHD어린이들의 치료와 지도방안을 설명하고 무료 검사도 실시한다.일정은 인터넷 홈페이지(www.adhd.or.kr) 참고.문의(02)2204-0341. ●야뇨증 치료 성공사례 공모 한국야뇨증연구회는 오는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야뇨증 치료 성공사례를 인터넷 홈페이지(www.bedwetting.co.kr)를 통해 공모한다.내용은 치료 성공사례와 일화,치료 후의 변화 및 부모의 고생담과 애환 등이다.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명),우수상(3명),장려상(30명) 수상자를 선정,냉장고와 DVD플레이어 등을 시상한다.문의 080-555-8095. ●관절염환자 투병기 공모 강동가톨릭병원은 개원 20주년을 기념해 새달 1일부터 8월30일까지 관절염환자 투병기 및 보호자 수기를 공모한다. 환자 및 보호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입상자 중 수술이 필요한 환자에 대해서는 무료 시술도 해 줄 예정이다.문의(02)480-2712.˝
  • “분양원가 논란 건설투명화 계기로”

    노무현 대통령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반대 발언은 분양원가 공개 논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예정대로 이달 중 원가연동제 실시 방침을 확정지을 수 있게 됐다.하지만 시민단체는 원가공개 요구를 거둬들이지 않을 태세여서 논쟁은 쉽게 종식되지 않을 전망이다.어떤 식으로 결정나더라도 두껍게 쌓인 앙금을 걷어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회갈등만 키우는 부작용 가져왔다” 현재로서는 정부와 업계가 판정승을 거둔 것처럼 비치지만,원가공개 공방 게임의 진정한 승자는 아무도 없다.시민단체는 업계의 일방적 논리에 굴복했다고 주장한 반면 업계는 시장경제원리를 무시한 처사라고 맞섰다.이 과정에서 양측의 대립은 사회적 갈등의 골만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임덕호 한양대교수는 “분양원가 공개를 둘러싼 공방이 오래갈수록 계층간 불신의 골만 깊어지고,정부와 시민단체·업체간 갈등을 키우는 결과를 가져온다.”면서 “원가공방이 주택시장의 질서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접근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지난해 말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아파트 원가를 공개하면서 불거진 아파트 분양원가 공방은 타협과 조정보다 명분 싸움의 성격이 짙었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 시민단체와 정부,업계가 자기 주장만 내세웠다는 지적도 많다. 정부가 일찌감치 소신있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대통령의 눈치만 살폈다는 목소리도 많다.정치권은 무리한 주장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인기에만 영합한 나머지 ‘갈지자 행보’를 계속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주택사업의 투명성 확보차원에서 접근해야”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더라도 주택사업의 투명성이 확보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안정근 한성대 교수는 “소비자들이 의아해하는 분양원가의 진실은 밝혀줘야 한다.업계가 적정 이윤만 붙여 분양가를 책정했다면 굳이 원가를 공개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며 “원가연동제를 실시하더라도 표준건축비 산정이 객관적이지 못하면 효과를 거둘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원가 공개는 주택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했어야 한다.”면서 “정부가 표준건축비를 제대로 산정하고 소비자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객관적인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가연동제를 악용할 수 없도록 공정한 게임의 룰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개발이익의 귀속 주체를 명확하게 따져 불로소득에 대해서는 철저히 세금으로 거둬들이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장희순 강원대교수는 “업계의 주장이 모두 옳아서 원가 공개 방침을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소비자에게 땅값이나 건축비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구를 만드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분양원가 논란 건설투명화 계기로”

    노무현 대통령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 반대 발언은 분양원가 공개 논란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대통령의 지원을 받아 예정대로 이달 중 원가연동제 실시 방침을 확정지을 수 있게 됐다.하지만 시민단체는 원가공개 요구를 거둬들이지 않을 태세여서 논쟁은 쉽게 종식되지 않을 전망이다.어떤 식으로 결정나더라도 두껍게 쌓인 앙금을 걷어내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사회갈등만 키우는 부작용 가져왔다” 현재로서는 정부와 업계가 판정승을 거둔 것처럼 비치지만,원가공개 공방 게임의 진정한 승자는 아무도 없다.시민단체는 업계의 일방적 논리에 굴복했다고 주장한 반면 업계는 시장경제원리를 무시한 처사라고 맞섰다.이 과정에서 양측의 대립은 사회적 갈등의 골만 키웠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임덕호 한양대교수는 “분양원가 공개를 둘러싼 공방이 오래갈수록 계층간 불신의 골만 깊어지고,정부와 시민단체·업체간 갈등을 키우는 결과를 가져온다.”면서 “원가공방이 주택시장의 질서를 바로잡는 차원에서 접근했어야 한다.”고 꼬집었다. 지난해 말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 아파트 원가를 공개하면서 불거진 아파트 분양원가 공방은 타협과 조정보다 명분 싸움의 성격이 짙었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 시민단체와 정부,업계가 자기 주장만 내세웠다는 지적도 많다. 정부가 일찌감치 소신있는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대통령의 눈치만 살폈다는 목소리도 많다.정치권은 무리한 주장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인기에만 영합한 나머지 ‘갈지자 행보’를 계속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주택사업의 투명성 확보차원에서 접근해야” 부동산 전문가들은 정부가 어떤 정책을 내놓더라도 주택사업의 투명성이 확보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안정근 한성대 교수는 “소비자들이 의아해하는 분양원가의 진실은 밝혀줘야 한다.업계가 적정 이윤만 붙여 분양가를 책정했다면 굳이 원가를 공개하지 못할 이유도 없다.”며 “원가연동제를 실시하더라도 표준건축비 산정이 객관적이지 못하면 효과를 거둘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원가 공개는 주택사업의 투명성을 확보한다는 차원에서 접근했어야 한다.”면서 “정부가 표준건축비를 제대로 산정하고 소비자들이 이를 받아들일 수 있는 객관적인 도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가연동제를 악용할 수 없도록 공정한 게임의 룰을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개발이익의 귀속 주체를 명확하게 따져 불로소득에 대해서는 철저히 세금으로 거둬들이는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장희순 강원대교수는 “업계의 주장이 모두 옳아서 원가 공개 방침을 후퇴하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소비자에게 땅값이나 건축비의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기구를 만드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신행정수도 이전기관 선정 안팎

    신행정수도 이전기관 선정 안팎

    신행정수도 이전기관이 잠정 결정되면서 행정수도의 성격이 드러났다. 겉으로는 행정수도 이전이지만 입법·사법부까지 이전 대상에 포함돼 수도를 통째로 옮기는 것과 다름없게 됐다.행정수도 이전기관이 잠정 확정되면서 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 이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정원·금감위·중앙공무원교육원 제외 행정·입법·사법부의 모든 행정기관의 이전을 원칙으로 했다.이전 대상 선정은 정부기관 254개와 헌법기관 15개 등 모두 269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정부기관으로는 대통령·국무총리 직속기관을 비롯해 중앙부처 및 독립기관 254개가 이전 검토 대상에 올랐다.이미 대전청사로 이전했거나 수도권밖에 있는 특별행정기관 107개는 이전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을 들어 실제 이전 검토 대상에서 빼고 진행됐다.조달청을 비롯한 대전청사 입주기관과 지방 국세청 등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얘기다.따라서 순수 이전 검토 대상은 132개 기관이며,이 가운데 58개 기관을 뺀 74개가 이전하는 셈이다.국정원·금감위·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을 빼고는 사실상 모든 기관이 이전한다고 보면 된다. 국정원·기상대·중앙전파관리소 등 특수한 시설을 요구하는 기관은 어쩔 수 없이 빠졌다.이미 다른 지역으로 이전키로 결정된 19개 기관도 대상에서 제외시켰다.충북 오송신도시로 이전할 식약청을 비롯해 송도 신도시 이전 기관인 해양경찰청 등이 대상이다. 헌법기관이라고 예외를 두지 않았다.입법부·사법부·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당초 행정수도 이전계획 입안부터 거론됐던 기관들이 모두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15개 기관 중 검토 대상에서 빠진 4곳을 제외한 11개 기관은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청와대 ‘첫 차’로 이전 청사 건립이 끝나는 2012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2014년께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사회·경제적 충격과 행정공백을 줄이기 위해 단계별로 이전키로 했다.청와대와 중앙부처는 첫 차에 이삿짐을 꾸린다.국가기능이 조기에 안정되도록 한다는 이유에서다.헌법기관은 마무리 단계에 이전하기로 했다.국회 등 헌법기관의 이전 계획은 대통령 승인 전에 국회동의를 얻어야 한다.정부는 7월 하순쯤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이전 대상에 포함된 재정경제부·교육인적자원부 등 중앙 행정기관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 “제도개선 뒷받침돼야”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된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느냐를 놓고 논란을 벌이기에는 늦었다.수도권에 집중된 권력·경제를 고루 분산시켜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려는 전략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서는 제도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장희순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단순 행정기관의 ‘지방 분산’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지방 분권’을 이루는 전략이 함께 추진돼야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의 땅값이 이미 천정부지로 치솟은 데다 사회간접자본 시설 투자비 등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용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입법·사법부 이전에 따른 국회동의 절차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신행정수도 이전기관 선정 안팎

    신행정수도 이전기관이 잠정 결정되면서 행정수도의 성격이 드러났다. 겉으로는 행정수도 이전이지만 입법·사법부까지 이전 대상에 포함돼 수도를 통째로 옮기는 것과 다름없게 됐다.행정수도 이전기관이 잠정 확정되면서 정부투자기관 등 공공기관 이전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정원·금감위·중앙공무원교육원 제외 행정·입법·사법부의 모든 행정기관의 이전을 원칙으로 했다.이전 대상 선정은 정부기관 254개와 헌법기관 15개 등 모두 269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정부기관으로는 대통령·국무총리 직속기관을 비롯해 중앙부처 및 독립기관 254개가 이전 검토 대상에 올랐다.이미 대전청사로 이전했거나 수도권밖에 있는 특별행정기관 107개는 이전 효과가 떨어진다는 점을 들어 실제 이전 검토 대상에서 빼고 진행됐다.조달청을 비롯한 대전청사 입주기관과 지방 국세청 등은 그대로 남게 된다는 얘기다.따라서 순수 이전 검토 대상은 132개 기관이며,이 가운데 58개 기관을 뺀 74개가 이전하는 셈이다.국정원·금감위·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을 빼고는 사실상 모든 기관이 이전한다고 보면 된다. 국정원·기상대·중앙전파관리소 등 특수한 시설을 요구하는 기관은 어쩔 수 없이 빠졌다.이미 다른 지역으로 이전키로 결정된 19개 기관도 대상에서 제외시켰다.충북 오송신도시로 이전할 식약청을 비롯해 송도 신도시 이전 기관인 해양경찰청 등이 대상이다. 헌법기관이라고 예외를 두지 않았다.입법부·사법부·헌법재판소·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당초 행정수도 이전계획 입안부터 거론됐던 기관들이 모두 이전 대상에 포함됐다.15개 기관 중 검토 대상에서 빠진 4곳을 제외한 11개 기관은 모두 이전할 계획이다. ●청와대 ‘첫 차’로 이전 청사 건립이 끝나는 2012년부터 입주를 시작해 2014년께 이전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사회·경제적 충격과 행정공백을 줄이기 위해 단계별로 이전키로 했다.청와대와 중앙부처는 첫 차에 이삿짐을 꾸린다.국가기능이 조기에 안정되도록 한다는 이유에서다.헌법기관은 마무리 단계에 이전하기로 했다.국회 등 헌법기관의 이전 계획은 대통령 승인 전에 국회동의를 얻어야 한다.정부는 7월 하순쯤 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이전 대상에 포함된 재정경제부·교육인적자원부 등 중앙 행정기관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문가 “제도개선 뒷받침돼야”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된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느냐를 놓고 논란을 벌이기에는 늦었다.수도권에 집중된 권력·경제를 고루 분산시켜 국토의 균형발전을 이루려는 전략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를 위해서는 제도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장희순 강원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단순 행정기관의 ‘지방 분산’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지방 분권’을 이루는 전략이 함께 추진돼야 이전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보지로 거론되는 지역의 땅값이 이미 천정부지로 치솟은 데다 사회간접자본 시설 투자비 등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용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입법·사법부 이전에 따른 국회동의 절차도 순탄치만은 않을 것 같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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