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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 신문의 날 축연

    제34회 신문의 날 기념리셉션이 6일 하오 6시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강영훈국무총리ㆍ김영삼민자당최고위원ㆍ김대중평민당총재 등 각계인사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문협회는 신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7일 상오 10시30분 독립문옆 현저공원에서 원로조각가 김경승씨가 제작한 서재필박사의 동상 제막식을 갖는다.
  • 육당 탄신 1백돌 강연

    강영훈국무총리는 3일 하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육당 최남선선생 탄신 1백주년 기념강연회에 참석,기념사를 통해 『신 문화운동의 선구자로서,민족사학의 개척자로서,또 민족독립지도자의 한분으로서의 위대한 업적이 정당하게 평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육당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동리)가 주최한 이날 강연회에서는 강총리의 기념사에 이어 연세대 김동길교수의 「시대와 인물」,서울대 김용직교수의 「육당과 문학활동」,고려대 홍일식교수의 「선구자로서의 육당」등의 강연이 있었다.
  • 대도시 교통난 완화대책 어떻게 짜여졌나

    ◎전철중심의 도심대중교통체계 구축/6대도시 2001년까지 4배 확장/93년까지 분당ㆍ일산 지하철66㎞연장/서울외곽 순환 3개고속도 조기완공/시내버스노선 조정ㆍ공동배차제 추진 2일 확정 발표된 대도시 교통난완화 종합대책은 목표연도인 2001년까지 27조원을 투입,지하철노선연장 및 도로망을 확충하고 각종 제도와 환경을 개선,정부차원에서 「교통지옥」이라 불리는 대도시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완화해 보겠다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교통종합대책이 그동안 교통관련부서에서 검토돼온 각종 교통대책을 백화점식으로 나열,집대성시켰다는 비판도 없지 않다. 지난 1월25일 강영훈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하고 교통관련 12개부처 장관으로 구성된 대도시교통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가장 큰 쟁점은 27조원에 대한 재원마련방안이었다. 각 부처가 고유회계에 속하는 각종 교통재원을 뺏기지 않으려는 신경전으로 종합대책 마련이 지연되기도 했다. 결국 27조원의 재원은 지방자치단체에서 15조5천억원을 충당하기로 하고 나머지는 중앙정부에서 특별회계를 신설,내년부터 지원해주기로 합의했다. 이번 교통종합대책중 자연녹지(그린벨트)를 활용한 버스차고지확보방안과 도심 통과료 부과방안등에 대해서는 앞으로 찬반양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교통관련부처가 마련한 각종 교통대책을 부문별로 소개한다. ▷지하철건설◁ 6대도시의 도시전철에 의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한다는 기본목표아래 현재 1백94.6㎞의 지하철을 오는 2001년까지 7백30.1㎞로 연장한다. 서울의 경우 현재 1백16.5㎞에서 2백66.5㎞로 연장된다. 1단계 47㎞는 계획대로 92년에 완공키로 했으며 이에 1조1천8백억원을 투자한다. 기존노선중 2호선이 목동∼신도림 3㎞,3호선 양재∼수서 8㎞,4호선 사당∼남태령 3㎞,상계∼신상계 1㎞가 각각 연장되며 5호선이 신설돼 공항∼여의도 17㎞,고덕∼왕십리 15㎞가 건설된다. 2단계는 1백3㎞건설에 2조7천7백70억원이 투입된다. 당초93년 착공예정인 이 건설에 시급한 41.5㎞(1조1천6백20억원)를 93년 완공목표로 조기에 착공키로했다. 이를 구간별로 보면 ▲5호선 도심구간(여의도∼왕십리ㆍ13㎞ㆍ93년완공) ▲5호선 지선구간(길동∼거여ㆍ7㎞ㆍ92년완공) ▲7호선 부분신설(상계∼화양ㆍ16㎞ㆍ〃) ▲8호선부분신설(복정∼잠실ㆍ5.5㎞〃)등이다. 나머지 61.5㎞는 예정대로 93년에 착공된다(소요예산 1조6천1백50억원). 구간별로는 ▲6호선신설(역촌∼신내ㆍ31㎞) ▲7호선완공(화양∼광명ㆍ26㎞) ▲8호선완공(잠실∼암사ㆍ4.5㎞)이다. 부산의 지하철은 현재의 26.1㎞에서 2001년까지 1백42.1㎞가 된다. 오는 95년까지는 1조3천7백16억원으로 58.1㎞가 연장 또는 신설된다. 사업내용은 ▲1호선연장(서대신동∼하단ㆍ5.1㎞ 올6월착공) ▲2호선신설(화명∼서면∼송정ㆍ53㎞ 올해말 착공)등이다. 또 96년이후부터는 1조2천1백82억원을 투자,3ㆍ4ㆍ5호선 57.9㎞를 신설한다. 대구는 91년부터 지하철건설을 착공,2001년에 71.4㎞,광주ㆍ인천ㆍ대전은 91년부터 타당성조사를 한 뒤 2001년까지 각각 41.9㎞,51.8㎞,38.4㎞를 건설할예정이다. 이와함께 분당ㆍ일산 신도시에도 93년까지 지하철 66㎞가 연장된다. ▷도로망◁ 수도권은 판교∼구리∼퇴계원∼일산∼안양∼판교를 연결하는 서울외곽 순환고속도로 3개노선 1백14.5㎞를 조기에 완공하고 이 외곽도로와 연결되는 신갈∼안산간 23.2㎞는 91년에 완공하며 제2 경인고속도로 및 시흥∼안산간 2개노선 26.8㎞도 금년에 착공,94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또 분당ㆍ일산 신도시와 연결하는 도시고속도로도 신도시계획에맞춰 화양동∼분당간 15.3㎞와 양재∼분당간 15.7㎞,성산대교∼일산간 18.4㎞를 건설하고 일산에서 서오능ㆍ수색방면으로 2개노선을 신설 및 확장해 서울의 간선도로와 연결시킨다. 이와함께 내부순환 3개노선 46.5㎞와 순환선과 연결하는 고속화도로 6개노선 1백45.9㎞를 건설한다. 부산의 경우 2000년까지 도심순환도로 43.2㎞와 외곽순환도로 75.2㎞등 2개순환도로를 건설하고 도로망도 방사형에서 환상방사형으로 개편된다. 이에따른 도로율도 대폭 늘어나 서울의 경우는 현재의 18.7%에서 2001년에 24.9%,부산은 12.8%에서 18%로 늘어나게 된다. 또 대구는 15%에서 20.5%로,인천은 14.3%에서 18.3%로,광주는 13.5%에서 22%로,대전은 19.3%에서 23%로 각각증가할것으로 분석된다. ▷제도및 환경개선◁ 도로교통법을 개정,버스전용차선의 설치근거를 마련해 전용차선을 점차 확대한다. 서울은 8개 구간에서 15개구간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버스노선도 합리적으로 조정키로 했으며 노선개편의 기반이 조성된 뒤 공동배차제가 추진된다. 서울은 25개,부산은 9개 공동배차권역으로 묶을 방침이며 버스회사의 합병을 유도하기 위해 관련제세를 감면 조치해줄 계획이다. 특히 버스회사에 차고지를 확보해 주기 위해 시외곽 그린벨트 등에 관할시가 차고지를 직접 개발,임대해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올상반기에 도시계획법시행규칙을 개정할 방침이다. 현행 교통영향평가제의 미비점을 보완,강화하며 오는 7월1일부터 6대 도시에 일정규모이상 시설물의 소유자 또는 사업경영자에게 교통유발부담금을 물리기로 했다. 또한 자가용승용차의 과다한 이용을 억제하기 위해 도시교통정비촉진법을 다시 개정해 도심통과료를 시범적으로 부과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신규 자동차등록시 차고지증명서를제출을 의무화하고 차고지를 확보하지 못한 차량에 대해서는 일정액의 분담금을 부과하는 방안을 전문기관용역조사및 여론수렴을 거쳐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이면도로 활용도 재고와 관련,1백7개구간 98.84㎞를 단계별로 정비하기로 하고 올해의 경우 폭10미터의 1등급 이면도로 70개구간 79.24㎞를 보행구간을 포함,2차선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밖에 ▲고속도로 및 국도상의 불합리한 신호체계개선 ▲출퇴근시간대 대중교통 우선 소통방안강구 ▲신규대규모택지개발사업지역(평촌ㆍ산본)에 대한 철저한 교통평가제시행 ▲경인고속도로의 부분적자동차 통행제한검토 ▲교통사고 다발지역 환경개선(93년까지 5천2백33개소) ▲이면도로활용제고 ▲공영주차장건설(93년까지 6만6천대분)및 민영주차장 건설 촉진 ▲전동차증차(90∼97년 2천6백4량) ▲승용차 함께타기ㆍ차안가지고 나오기 등 시민운동전개 등이 강구되고 있다.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도 대폭 강화키 위해 도로교통법을 개정,현재 1년이하의 징역이나 50만원이하의 벌금을 2년이하 징역 또는 3백만원이하의 벌금으로 바꿀 방침이다. 오는 93년까지 교통단속과학장비도 대폭 보강,무인속도측정기 31대,속도측정기 3천5백6대,음주감지기 3천6백3대,카메라 3천8백42대를 도입하는 한편 고속도로순찰차 1백94대를 고성능 차량으로 대체한다. ▷수송분담의구조개선◁ 오는 2001년에 서울과 부산의 지하철 수송분담능력은 각각 현재의 18.8%와 6.5%에서 50%와 40%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이에반해 버스의 경우는 상대적으로 줄어들어 서울은 47.8%에서 28%로,부산은 50.5%에서40%로 된다. 택시는 현재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15.9%와 20.3%의 수송분담을 차지하고 있으나 지하철노선등의 확장으로 두 지역에서 모두 5%로 떨어질 전망이다. 승용차 및 기타차량의 경우는 서울이 18%에서 17%로,부산은 22.7%에서 15%로 수송분담률이 다소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재원확보방안◁ 오는 2001년까지 지하철건설에 12조원,신도시 연결전철 1조2천억원,도시도로망 확충 8조6천억원,수도권도로망 확충 5조2천억원 등 총 27조원이 소요될것으로 예상된다. 중앙정부에서 11조5천억원을 지원하며 지방자치단체에서 9조5천억원을 자체 조달하고 6조원을 차입키로 했다. 중앙정부의 재정지원을 위해 올해 특별회계 신설에 관한 법을 만든뒤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특별회계 재원은 자동차부품 수입관세와 교통범칙금(연간 5백억원)등 기존 재원과 신규세원을 발굴,확보키로 했다. 중앙정부는 올해의 경우 세계잉여금중 4천억원을 대도시 교통분야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배경키로했으며 또 지하철 및 대도시 건설사업으로 별도로 추경예산에 4천억원을 계상할 예정이다. 중앙정부는 91년 이후에는 주로지하철 건설지원에 주력하기로 하고 지하철 총건설비 12조원의 30%선인 3∼4조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지하철 이외의 도로건설 투자액 6조5천억원도 일반재정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는 ▲시자체금 ▲교통유발 부담금 ▲자동차 운수사업법 위반자 과징금 ▲자동차세 세율구조 조정에 따른 추가재원 등으로 충당키로 했으며 부족자금은 차관및 지하철공채 발행확대 등 차입금으로 메울 방침이다.
  • 내일 당정회의/경제대책 발표

    정부는 금융실명제유보와 부동산투기억제방안을 중심으로한 경제활성화종합대책을 오는 4일 발표한다. 정부와 민자당은 이에 앞서 4일 상오 당측에서 김영삼ㆍ김종필최고위원,박태준최고위원대행을 비롯한 당무위원 전원이,정부측에서 강영훈국무총리와 이승윤부총리등 경제관계각료들이 참석하는 당정회의를 갖고 종합대책을 최종확정,이를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 6대도시 지하철535㎞ 추가 건설/정부,교통난 완화대책

    ◎서울5ㆍ7ㆍ8호선 올해 착공/교통유발 부담금 7월 징수/출퇴근시차제 9월에 실시/자동차세 인상…도심통행료 연내 입법 정부는 대도시의 교통난을 완화하기 위해서는 지하철건설이 가장 큰 핵심과제라고보고 오는 2001년까지 서울ㆍ부산의 지하철을 확충하고 대구ㆍ인천ㆍ광주ㆍ대전및 분당ㆍ일산 신도시에 지하철을 건설하는등 총연장 5백35.5㎞의 지하철을 추가로 건설키로 했다. 정부의 대도시 교통대책위원회(위원장 강영훈국무총리)는 2일상오 청와대에서 열린 대도시교통난완화대책 합동보고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는 대도시교통 종합대책을 확정,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했다. 대도시교통대책위는 서울의 경우 당초 93년이후 건설하기로 했던 5∼8호선 1백3㎞중 일부구간인 41.5㎞를 앞당겨 금년 11월에 착공 ▲5호선 여의도∼왕십리,길동∼거여구간 ▲7호선 상계∼화양구간 ▲8호선 복정∼잠실구간을 93년에 완공키로 했다. 6호선 신설 및 7ㆍ8호선 전체노선사업은 93년에 착공,97년까지 마무리 짓기로 했다. 부산시는 1호선연장 5.1㎞와 2호선 53㎞를 올해착공,95년까지 완공하며 3ㆍ4ㆍ5호선 57.9㎞는 96∼2001년까지 건설키로 했다. 대구시는 금년내에 총연장 71.4㎞에 대한 조사계획을 확정,91년 착공키로 했으며 광주ㆍ인천ㆍ대전에도 91년부터 타당성조사를 실시,지하철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대도시교통대책위는 또 도시고속화도로ㆍ간선도로ㆍ지선도로등 도시도로망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기로 하고 판교∼안양을 연결하는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1백14.5㎞를 조기에 완공하고 제 2경인고속도로와 시흥∼안산간 2개노선 26.8㎞도 올해안에 착공,94년까지 완공키로했다. 대도시 교통대채귀은 이같은 사업을 위해 2001년까지 27조원을 투입하며 이중 15조5천억원은 지방자치단체에서,나머지 11조5천억원은 중앙정부에서 자동차부품수입관세와 교통범칙금 신규재원을 토대로 교통특별회계를 신설,지원해 주기로 했다. 이와함게 교통유발억제와 교통재원마련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서울등 6대도시의 호텔ㆍ백화점ㆍ예식장등에 대해 교통유발부담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또 금년중 지하철이 없는지역에 직행노선을 개설하는등 시내버스노선을 전면 개선하기로 했으며 도심통행료징수를 위한 법적근거를 금년중 마련키로 했다. 특히 도시외곽 그린벨트활용,버스차고지를 만들어 버스회사에 임대해 주기로했으며 차종별로 격차가 심한 자동차세 세율구조를 전면적으로 인상조정하기로 했다. 대도시 교통대책위는 이밖에 주차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6대도시에 주차단속전담 교통관리대를 편성하고 불법주차 운전자에 대한 벌과금이외에 차주에 대해서도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한편 출퇴근시차제는 교통전문기관에 용역을 의뢰,5개월간 정밀조사를 실시한뒤 공무원및 국영기업체ㆍ금융기관종사자들을 상대로 오는 9월부터 시행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계속 관련부처간 협의키로 했다.
  • “광역교통계획 수립을”/노대통령 지시

    노대통령은 2일 상오 『대도시 교통난완화를 위해 수도권지역부터 광역교통계획을 수립하고 교통행정을 일관성있게 추진할 수 있는 기구를 중앙정부에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말했다. 노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강영훈국무총리와 교통ㆍ건설ㆍ내무부등 관계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대도시 교통완화대책합동보고회의를 주재하면서 이같이 말하고 『도로를 많이 이용하는 자동차에 대한 수익자부담을 증대시켜 교통시설 확충에 따른 조세부담의 형평을 제고시켜야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교통개선사항에 대해서는 책임행정제를강화,신호개선은 관할경찰서장을,구역별 불법주차단속은 관할행정관청의 실무국장을 지정토록 하고,버스노선조정이나 공동배차제등 버스운영제제도를 이번에 반드시 개선토록 하라고 당부했다.
  • 교통종합 대책/정부,오늘확정

    노태우대통령은 2일 상오 강영훈 국무총리와 교통 관련부처 장관들을 참석시킨 가운데 청와대에서 대도시 교통난완화 대책회의를 주재,대도시 교통대책위원회가 마련한 대도시 교통종합대책을 확정할 예정이다.
  • 유관순열사 초혼묘/어제 천원서 준공식/강총리 참석

    강영훈국무총리는 1일 상오 충남천원군병천면 소재 유관순열사 사당역내에 마련된 유열사 초혼묘및 기념비 준공식에 참석,추념사를 통해 『71년전 아오내장터에서 독립만세대열의 선두에 섰던 유열사의 애국정신은 오늘 민족의 장래를 밝혀주는 영원불멸의 등대가 되고 있다』고 추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총리를 비롯,이상연보훈처장,유근창 유열사기념사업회장등 각계인사8백여명이 참석했다.
  • “선거폭력 철저 조사 빠른 시일내 진상 규명,의법 조치”/강총리

    민주당(가칭) 이 철ㆍ김정길ㆍ장석화의원은 30일 하오 정부종합청사로 강영훈 국무총리를 방문,충북 진천ㆍ음성 보궐선거 운동중 지난 28일 발생한 박찬종의원의 폭행사건에 대해 항의하고 폭행에 가담한 관련자들을 구속수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의원 등은 또 민자당 선거원들이 경찰서안에서까지 50여분간 폭언 등을 했다고 주장,관련 경찰관에 대해서도 직무유기 등으로 처벌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한편 안응모내무장관이 이번 사건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대해 강총리는 『빠른 시일안에 진상을 규명,의법처리한다는 게 정부의 입장』이라고 밝히고 선거과열로 폭행사건이 일어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표시했다.
  • 공직자 「새정신운동」 전개/사정장관회의/부정부패 추방… 기강쇄신

    ◎민원부서 부조리 중점 단속/복무자세 수시 점검… 정보누설등 엄단/“새시대 맞는 공직풍토 확립” 노대통령 정부는 금년초의 정계개편과 대폭적인 개각에 맞춰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추방하고 공직 분위기의 쇄신을 위해 「공직자 새정신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정부는 또 공직자의 비리가 과소비현상등 향락적인 사회타락현상에도 관련이 있다고 보고 공직자 새정신운동이 일반사회로 확산,범국민적 도덕재무장운동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정부는 28일 상오 정부종합청사에서 강영훈국무총리 주재로 사정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자기개혁이 부족한 고위공직자와 민원부서의 구조적 부조리에 대한 중점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부조리의 환경적 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민원인 스스로도 금품제공과 특혜요구를 삼가도록 하는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는 특히 고위공직자의 경우 공사생활에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업체유착ㆍ선심행정ㆍ정보누설ㆍ기회주의 등을 엄단하기 위해 수시로 복무태세점검을 실시하고 하위직 공직자의 경우 교통ㆍ수사ㆍ위생ㆍ건설ㆍ세무 등 민원분야에 대해 중점적으로 단속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오는 4ㆍ5월 두달동안 무책임ㆍ부도덕ㆍ비민주적 행위에 대한 기관별 자체특별감찰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정부는 공직자 새정신운동의 세부실천방안으로 29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분수지키기ㆍ특권행위 안하기ㆍ친절운동ㆍ청탁 안하기ㆍ이웃사랑ㆍ현장행정실천 등을 내각차원의 실천과제로 선정한 뒤 각부처별로 실천계획을 세워 한달에 한번씩 자체평가를 갖도록 했다. 또 국무총리실 산하에 각부처 기획관리실장으로 구성되는 「공직자 새정신 실천협의회를 운영,매 분기별로 각 부처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한편 노태우대통령은 이날 회의에 시달한 공직기강확립에 관한 지시를 통해 『정계개편과 대폭개각으로 정치 사회적 안정기반이 마련됐고 적극적 정책추진을 위한 국정분위기가 이뤄졌다』고 지적하고 『국민의 기대와 욕구에 부응,국정의 근간인 공직사회의 참신한 쇄신의지가 확산되고 이를 바탕으로 한 단계 높은 국력신장의 전기가 마련돼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대통령은 또 『모든 공직자는 과거의 타성과 안일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공직자 새정신운동에 적극 동참,새로운 시대에 맞는 공직문화 풍토와 공직자상을 확립하라』고 말하고 『허례허식ㆍ과소비풍조 추방 등 분수에 맞는 검소한 생활을 하는데 고위공직자가 솔선해 국민의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 「교통사업 특별회계」 신설/교통대책회의

    ◎도로회계 1조원 편입ㆍ범칙금 충당/도심 통과료 부과… 시차제 출근은 않기로 정부는 27일 하오 정부종합청사에서 강영훈국무총리주재로 대도시 교통대책위원회를 열고 교통난 해소를 위한 투자재원 마련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원마련을 위해 중앙교통사업특별회계(가칭)를 신설하고 현재 건설부 소관인 1조원 규모의 도로사업특별회계를 이에 편입시키기로 했다. 중앙교통사업특별회계는 수입자동차관세ㆍ교통범칙금ㆍ자동차특소세 등으로 충당된다. 회의에서는 6대 대도시의 교통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서는 특히 지하철및 도시고속화도로의 건설 또는 확장사업이 필요하다고 보고 오는 2001년까지 모두 27조원을 이에 투입시키기로 했으나 특별회계재원이 총사업규모의 30∼40%에 불과해 별도의 지원방안을 정부및 지방자치단체에서 협의해 확정키로 했다. 정부는 이달말까지 관련부처간의 이견을 조정,대도시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해 다음달초 노태우대통령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정부는 대도시 교통종합대책에 ▲차량등록시 차고지증명서 첨부 또는 일정액의 부담금 부과 ▲도시교통정비 촉진법에 도심통과료 부과 명문화조항 삽입 ▲지하철공채 매입액 확대 등을 포함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그동안 검토해온 출근 시차제의 경우 현재로선 실효성이 없다는 판단에 따라 전면 보류키로 했다.
  • 당정,실명제 유보 재확인/경제대책 재검토 후 새달초 발표

    ◎여신규제 완화ㆍ대규모 사업 연기등 검토 정부와 민자당은 27일 상오 삼청동 국무총리공관에서 고위당정회의를 갖고 최근 경제난국을 타개하기 위한 종합경제대책마련 문제를 중점 논의,금융실명제의 실시를 사실상 유보키로 의견접근을 보았다. 당정은 그러나 금융실명제의 유보에 따른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실명제의 문제점을 종합점검한 뒤 경제종합대책을 4월초 발표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승윤부총리는 『경제안정기반 구축과 경제발전의 원동력을 다각적으로 모색하면서 경제정의와 형평을 구현해 나가는 것을 경제시책의 목표로 삼고 있다』고 설명하고 『경제안정기반 구축과 물가안정에 주력하면서 여신규제완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부총리는 이어 『현재 제조업 투자기피현상과 함께 수출산업 투자가 감소되고 있어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지적,이들 산업에 대한 대출지원 의지등을 시사하고 『안정적 성장기반을 확고히 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의 우선순위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영의재무부장관은 이날 보고를 통해 『그동안 정부가 금융실명제 실시를 준비해오는 과정에서 부동산으로의 자금이동과 증시자금 이탈,투자심리위축,단기대기성예금증가,자금의 해외유출,과소비 등 경제사회 분위기를 이완시키는 부작용이 초래됐다』고 말하고 『따라서 정부는 이같은 부작용등을 감안,금융실명제를 실시할 여건성숙여부,부작용을 감당할 능력등을 깊이있게 재검토해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측에서 김종필최고위원ㆍ박태준최고위원대행ㆍ김용환정책위의장 등이,정부측에서 강영훈총리ㆍ이승윤부총리ㆍ정영의재무ㆍ박필수상공부장관ㆍ김종인청와대경제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 안중근의사 80주기

    안중근의사 순국 제80주기 추념식이 26일 상오10시 강영훈국무총리,이강훈광복회회장,윤치영 안의사 숭모회이사장 등을 비롯한 각계 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렸다. 추념식에서 강총리는 「안의사의 자주독립정신과 세계평화의 이상은 민족통일 완수를 위해 오늘에도 변함없는 근본지침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 자동차세 인상 논의/오늘 강총리 주재 교통대책회의

    정부는 26일 하오 정부종합청사에서 관계부처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3ㆍ17개각후 첫 대도시교통대책위원회를 열고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대도시 교통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강영훈국무총리가 주재하는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가 거둬들이는 도로교통범칙금ㆍ유류세ㆍ자동차세등 교통관련 재원의 대중교통시설 투자재원 전용 ▲자동차세등 세율조정을 통한 재원조달 ▲교통관계법령 개정,단속업무 일원화등 제도개선 ▲공무원및 정부투자기관의 시차제 출퇴근과 중고교 등교시간 조정등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의 교통완화방안을 협의한다.
  • 장벽 유무 확인 위해 30일 공동조사 제의/북한,강 총리에 서한

    북한의 연형묵정무원총리는 23일 하오 강영훈총리 앞으로 북한당국및 정당대표협의회 명의의 서한을 보내 『콘크리트장벽의 존재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남과 북의 당국및 정당대표 등을 망라하는 공동조사단을 구성,오는 30일 상오 10시부터 현지에서 공동조사를 진행할 것』을 제의해왔다. 연형묵은 이 서한에서 『공동조사단은 기자등을 포함,1백여명으로 구성하겠다』고 밝히고 『실무절차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쌍방에서 파견하는 3명 정도의 실무자들이 오는 28일 상오 10시 판문점 중감위회의실에서 접촉을 가질 것』을 거듭 제의했다. 최병보통일원대변인은 이와 관련,『북측이 계속해서 콘크리트장벽철거를 주장하고 있는 것은 개혁ㆍ개방이 안되고 있는 데 대한 책임을 우리측에 전가하려는 행위』라고 못박고 『북측의 이번 서한은 따라서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혀 북측 제의를 거부할 뜻을 분명히했다.
  • 북,오늘 대남서신 전달/어제 전화통지문 보내

    【내외】 북한총리 연형묵은 22일 강영훈총리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오는 23일 하오 3시 판문점을 통해 대남서신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강총리,실명제 유보 시사/기자간담/“이제는 현실적 문제점 살펴야”

    강영훈국무총리는 21일 금융실명제 실시문제와 관련,『지난 2년간 경제문제에 있어 이상적 견해가 강조돼온 것은 사실』이라며 『이상을 현실화해 나가는데는 현실을 무시할 수 없다』고 말해 금융실명제 실시유보방침을 시사했다. 강총리는 이날 낮 3ㆍ17개각이후 처음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이제는 이상을 현실에 적용시키는데 어떤 문제가 야기되는가를 살펴야 한다』며 금융실명제 실시의 부작용이 있을 경우 이를 유보시킬 뜻이 있음을 비쳤다.〈관련기사2ㆍ5면〉 강총리는 이어 『새 내각은 과거 이상추구형 기틀위에서 성장과 균형을 조화시키는 경제회생정책을 펼쳐나가겠다』면서 『최근 생산성이 엄청나게 떨어지고 임금상승률은 높은 상황에서 국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으므로 기업의 투자의욕을 어떻게 살려나가느냐가 최대의 과제』라고 밝혔다.
  • 지자제 실시 앞서 보완책 마련/강총리 기자간담(요지)

    ◎기업 투자의욕 부축이 급선무 강영훈국무총리는 21일 낮 기자들과 만나 3ㆍ17개각으로 들어선 새 내각의 과제와 시정 방향등을 밝혔다. 다음은 강총리와의 일문일답 내용이다. ­새 내각의 과제는 무엇이며 시정의 주안점은. 『6공의 3기 내각인 새 내각은 매우 중요한 때에 출범하는 내각이다. 국제적으로는 탈냉전 구조속에서 개방화로 나가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5공청산이후 3당통합의 정계개편이 이뤄졌다. 이러한 때에 새 내각은 정치ㆍ행정면에서는 민주화의 기본구도아래서 내실을 다지는 한편 지자제 확립과 인권보호와 관련되는 제도를 계속 개선해 나가겠다』 ­새 내각이 출범한 뒤 금융실명제 연기설이 나도는데. 『이상을 현실화시키기 위해서 이제는 현실을 무시해선 안된다. 이상을 현실에 적용시키는데 어떤 문제가 야기되느냐를 살펴야 한다. 이달중으로 마련되는 경제종합대책에는 그러한 방향으로의 검토가 포함될 것으로 안다. 성장과 균형은 상호보완적인 개념이다. 안정을 해치면서 하는 개혁은 다른 나라에서 보듯이 실패한 적이 많다. 현실과 이상의 조화문제가 새 경제팀의 사명일 것이다』 ­3당합당이후 정경유착이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많은데. 『과거 1년간 생산성은 떨어지는 상황에서 임금상승률은 높아만 가 국제경쟁력이 눈에 띄게 약해졌다. 정부는 현 상황에서 볼때 기업의 투자의욕을 살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기업이 망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과거처럼 기업을 무작정 육성시키지는 않겠다』 ­남북대화가 올해에는 특히 가시화될 것으로 보는데. 『북한의 고립화정책은 있을 수 없다. 남북한 관계는 동서독처럼 문화ㆍ경제교류로 시작해 점차적으로 대립을 해소시켜 가야 한다. 총리인 내가 올해 평양에 가고 안가고는 북한측에 달려 있다』 ­14대총선이전 내각책임제 실현 가능성은. 『총리가 말할 입장이 아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는 대통령제를 했다가 몇해 안가 또 바꾸는 것은 좋지 않다고 본다. 그렇지만 국민이 바꾸길 원하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선거법 개정문제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데. 『선거법에 미비한 것이 있으면 당정협의를 통해 고쳐야겠지만 대구보궐선거도 현행법에 따라 순조롭게 치러질 수 있을 것이다』 ­그동안 총리로서 보람이 있었던 점과 어려웠던 점은. 『국민들의 정치의식이 상당히 높아진 점과 민주정치의 장래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는 점에 보람을 느낀다. 어려웠던 점은 제도와 의식의 괴리가 있고 특히 대학생들이 3당합당을 반민주로 생각하고 시위하고 있는 것이다. 3당통합을 반민주로 생각하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이건영기자〉
  • 새 차관에 임명장/강 총리

    강영훈국무총리는 20일 상오 이진설경제기획원차관등 신임차관급 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민단대표 18명 접견

    강영훈국무총리는 20일 하오 「재일동포 3세대 법적지위에 관한 진정서」를 제출키 위해 내한한 재일거류민단 중앙본부 장총명상임고문등 진정단 대표 18명을 접견하고 정부차원에서 이 문제의 해결에 최대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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