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강아지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중개사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대검찰청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서울 첫 집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 김문환
    2026-02-2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601
  • [특파원 생생 리포트] 반려동물 천국 美… 애견 판매는 ‘불법’·입양 비용은 합법?

    [특파원 생생 리포트] 반려동물 천국 美… 애견 판매는 ‘불법’·입양 비용은 합법?

    ‘강아지 공장’·유기견 문제 해결 도움 일부 수백 달러 입양비 요구에 부작용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LA)시에 사는 김모(38)씨는 최근 250달러짜리 벌금통지서를 받았다. 얼마 전 기르던 개가 낳은 새끼를 판다고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것이 화근이었다. LA시가 2013년부터 조례로 허가가 없는 일반인의 애완동물 판매를 금지했다. 이것을 몰랐던 김씨는 “누군가의 신고로 애완견 판매 금지 위반으로 벌금통지서를 받았다”면서 “몰랐기 때문에 억울하다고 하소연했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토로했다. 미국은 반려동물의 천국이다. 반려동물 규모도 전 세계에서 단일 국가로 최고인 2억 마리를 훌쩍 넘어섰다. 거의 모든 가정이 반려동물을 기른다고 보면 맞을 정도다. 반려동물의 학대와 유기 등도 많다. 그래서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등에는 LA시와 같이 반려동물의 상업적 판매를 금지하는 지역 정부가 100여곳에 이른다. 애완견 판매금지 조례는 동물보호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인 것으로 이른바 ‘강아지 공장’을 겨냥한 것이다. 1980년대부터 불결하고 비도덕적인 환경에서 강아지가 태어나고 팔리는 것에 격분한 미국의 동물보호단체들이 강아지 공장 폐쇄 운동을 벌였다. 하지만 성과가 없었다. 강아지 공장이 합법적인 사업이라 지방정부 등이 나서서 처벌할 규정이 없었던 탓이다.이에 동물보호단체들은 2012년부터 차선책으로 ‘상업적인 강아지 판매 금지’ 조례 제정 운동을 벌였다. 판매시장을 막아버리면 강아지 공장이 고사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들 단체의 주장에 가장 먼저 호응한 곳이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였다. 지난해 뉴저지주까지 합세하면서 애견의 상업적 판매를 금지하는 도시가 늘고 있는 추세다. 지역 정부들이 반려동물의 판매 금지에 적극적으로 호응한 것은 동물단체의 주장도 있지만, 늘어가는 ‘유기견’ 등에 대한 고민도 한몫했다. 2010년 플로리다 마이애미시의 유기견 보호 예산은 1000만 달러(약 108억원)를 넘기도 했다. 애완견을 바닷가까지 데리고 와서 놀다 보니 귀찮아져서, 관리를 소홀히 하거나 아예 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이들 도시의 ‘애견 판매 금지’는 애완견의 공급을 줄임으로써 예산도 아끼고 유기견 문제도 완화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저지주의 도시들도 동물보호단체의 입김에 2017년부터 애견 판매 금지에 나섰다. 뉴저지주는 동물보호단체가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역이다. 또 펫마트와 펫코 등 대형 반려동물 용품점들도 ‘애견 판매 금지 조례 제정’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애견보호라는 측면보다는 중소 영세 애견업체를 고사시키면서 자신이 이익을 독점하려는 것이다. 이들 대형 용품업체들은 애견 ‘판매’ 대신 ‘입양’이라는 마케팅 기법을 도입했다. 이들은 동물보호소나 구호단체에서 넘어온 애완동물을 입양해 분양하고 있다고 광고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애견의 종류에 따라 수 백 달러의 입양 비용을 요구하면서 사실상 ‘판매’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미국의 한 동물단체 관계자는 “애견의 상업적 판매 금지 조례 등으로 강아지 공장은 거의 사라졌으나, 버려지는 애완동물의 수는 줄고 있지 않다”면서 “앞으로는 올바른 반려동물의 입양과 애견들의 비동물적 대우 등에 대한 캠페인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워너원 강다니엘, ‘만우절에 잘 속아줄 것 같은 스타’ 1위

    워너원 강다니엘, ‘만우절에 잘 속아줄 것 같은 스타’ 1위

    ‘강댕이’ ‘인간각도기’ ‘갓다니엘’ 등 수 많은 수식어를 몰고 다니며 대중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워너원 강다니엘이 ‘만우절에 착해서 잘 속아줄 것 같은 스타 1위’(만착남)로 선정됐다.지난 3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중고등 인터넷 수학교육업체 세븐에듀가 54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만우절에 착해서 잘 속아줄 것 같은 스타 1위’로 강다니엘(270명, 50%)이 선정됐다. 강다니엘은 지난해 8월 엠넷(Mnet) ‘프로듀스 101-시즌2’가 배출한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의 멤버로 데뷔 전부터 안정감 있는 랩과 중저음의 매력적인 목소리, 자로 잰 듯 정확한 안무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SBS ‘런닝맨’, KBS2 ‘해피투게더3’, MBC ‘발칙한 동거 빈방있음’ 등과 같은 예능에서도 예능감을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SBS 연예대상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과 2017년 패셔니스타 어워즈 라이징 스타 부문 1위를 수상했고 보이그룹 개인 브랜드 평판 1위를 7개월 넘게 장악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강다니엘에 이어 박보검(150명, 27%)이 2위를 차지했으며 그 외 박서준(27명, 5%), 소지섭(12명, 2%), 공유(12명, 2%)가 3~5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결과에 수학인강 스타강사 세븐에듀&차수학 차길영 수학강사는 “부산 출신인 강다니엘이 툭 던지는 중저음의 사투리와 해맑은 미소가 무의식적으로 대중들에게 신뢰감을 준다”며 “강아지를 연상케 하는 강다니엘의 순수한 외모와 예능에서 보여주는 아이 같은 천진난만한 이미지 또한 이번 여론 조사 1위에 크게 작용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워너원은 29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부메랑’과 함께 수록곡 ‘너의 이름을’, ‘약속해요’ 무대를 선보였다. 워너원의 타이틀곡 ‘부메랑’은 자신감 강한 남자의 거부할 수 없는 짝사랑을 풀어낸 곡으로, 멤버들의 한층 물오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엿볼 수 있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원너원 외에도 동방신기, GOT7, NCT127, 몬스타엑스, 스트레이 키즈, 우주소녀, 에이프릴 등이 출연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할머니네 똥강아지’ 강수지, 녹화 도중 눈물..김국진 위로

    ‘할머니네 똥강아지’ 강수지, 녹화 도중 눈물..김국진 위로

    ‘할머니네 똥강아지’ 강수지가 녹화 중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MBC 교양 파일럿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가족 구성원 중 할머니와 손주가 중심이 되어 서로에 대해 궁금증을 풀고,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세대 차를 좁혀가는 가족 탐구 프로그램이다. 최소 50여 년의 나이 차이로 사고 방식부터 라이프 스타일까지 확연하게 다른 할머니와 손주들이 티격태격 부딪혀 가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5월 결혼을 앞둔 김국진과 강수지가 동반 MC로 나서며 많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C들은 배우 김영옥과 손녀 김선우, 배우 남능미와 손자 권희도, 아역배우 이로운과 매니저 겸 할머니 안옥자가 출연하는 VCR을 보며 할머니와 손자의 이야기에 깊이 공감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강수지는 이 프로그램 녹화 중 할머니 김영옥의 모습에 한달 전 돌아가신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려 김국진의 따뜻한 위로를 받았다. 손녀와 할머니의 다정한 모습을 보며 얼마 전 작고하신 어머니와 자신의 딸 비비아나의 모습이 떠올라 눈물을 흘린 것. 이날 방송에서는 강수지의 어머니와 딸 비비아나의 사진도 공개됐다. 따뜻함과 공감, 재미와 감동이 함께 하는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29일 오후 8시 55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언제 나오나 했다’ 강아지용 황사 마스크 등장

    ‘언제 나오나 했다’ 강아지용 황사 마스크 등장

    강아지용 황사 마스크가 판매되기 시작했다. 연일 계속되는 미세먼지에도 마땅한 대책이 없었던 강아지들을 겨냥한 상품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배송대행 전문업체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강아지용 미세먼지 마스크를 팔고 있다. 입마개를 씌우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호흡시 마스크 전면에 여과기가 달려 있고, 호흡 시에는 밀폐된 환경이 유지된다는 설명이다. 1회 착용으로 20시간 이상 사용할 수 있어 우선 입마개에 거부감이 없는 강아지들이라면 산책에서 사용해볼 만해 보인다.소형견과 중형견, 대형견 등 덩치별로 3가지 종류의 제품이 팔리고 있고, 5개들이 1박스에 2만9900원에 출시됐다. 중국에서 생산되는 일본 브랜드 제품으로 중국에서 배송되다보니 주문 뒤 받아보기까지는 2주 이상이 소요된다는 업체 설명이다. 미세먼지가 가시지 않으면서 스트레스 해소와 운동을 위해 강아지 산책을 시키는 보호자들의 걱정도 깊어만 가고 있다. 노트펫(notepet.co.kr)
  • 첫 드라이브 두근두근…안전띠 맨 ‘아기 리트리버’ 화제

    첫 드라이브 두근두근…안전띠 맨 ‘아기 리트리버’ 화제

    사랑스러운 강아지 한 마리가 자동차 시트에 앉아 안전띠를 매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이 최근 인터넷상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개는 촬영 당시 생후 8주 된 래브라도리트리버로, 이름은 ‘카이아’.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 사는 견주 린다 렌돈이 찍은 사진으로 동생 엘리사가 트위터에 공개했다. 시트에 얌전하게 앉아있는 카이아의 모습은 귀엽고 웃기기까지 하다. 운전석에서 그 모습을 보고 웃는 남성은 린다의 남자 친구다. 지난 21일 처음 공개된 이 사진은 순식간에 화제에 올랐다. 이틀만인 23일까지 35만 회가 넘는 리트윗(공유)이 발생했고 좋아요(추천) 수도 120만 회를 넘었다. 현재(29일)까지는 리트윗 41만 회, 좋아요 130만 회 이상을 기록 중이다. 동생 엘라사는 해당 트윗(게시글)에 “언니가 내게 이 사진을 보냈지만, 더 많은 사람이 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썼다. 견주 린다에 따르면, 당시 카이아는 자동차를 타고 동물병원에 가던 길이었다. 그리고 이날이 처음 자동차를 탄 날이었다고 한다. 트위터에는 “너무 귀엽다!”, “완전 사랑스럽다!” 등 호평이 줄을 이었다. 그중에는 힐튼 호델 상속녀로 유명한 패리스 힐튼도 엘리사에게 직접 “정말 귀엽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제 엘리사는 SNS 스타가 된 강아지 카이라의 일상을 인스타그램에도 공개하고 있다. 한편 일부 네티즌은 개를 자동차에 태우고 운전할 때는 차멀미를 막기 위해 이동식 우리 안에 넣어 안전띠로 고정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사진=엘리사 렌돈/트위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만지면 덤비고, 입대면 반기는 ‘이중犬격’ 강아지

    만지면 덤비고, 입대면 반기는 ‘이중犬격’ 강아지

    손으로 몸을 만지려 하면 으르렁 거리고, 얼굴을 갖다 대면 혀를 낼름낼름 거리며 반기는 ‘이중인(人)격’, 아니 ‘이중견(犬)격’ 강아지 한 마리가 화제다. 화제의 콘텐츠를 소개하는 바이럴 호그(ViralHog)를 통해 지난 2일(현지시각) 소개됐다. 브라질 상파울루(Sao Paulo) 과를류스(Guarulhos) 한 가정집 침대 위로 털복숭이 강아지 한마리가 올라와 있다. 주인집 아이가 손을 대려고 하자 무섭게 짖어대며 성질 부린다. 하지만 아이가 입을 얼굴에 갖다 대자 좋아서 혀를 낼름거린다. 하지만 또 다시 손으로 만지려 하면 짖고, 얼굴을 갖다 대면 반기는 모습이 반복된다. 아이가 마지막 방법으로 얼굴을 갖다 대는 동시에 손으로 잡으려 시도하지만 완강히 반항하며 손에서 빠져나온다. 이 6살 된 강아지는 너무 뚱뚱해 침대에서 내려오지 못하게 됐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강제로 잡아서 내려오게 했지만 결국 침대에 눌러 앉게 된 강아지. 이 고집쟁이를 ‘설득’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사진 영상=ViralHo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도서관에 ‘봄이 왔나 보다’

    서울도서관에 ‘봄이 왔나 보다’

    서울시청 외벽 ‘꿈새김판’이 봄옷으로 갈아입었다. 27일 새 글귀가 걸린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시는 꿈새김판 봄편 문안공모전 대상에 정민우씨의 ‘버들강아지 반가워 꼬리 흔든다. 봄이 왔나 보다’를 선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말 뒷차기 한 방에 ‘개망신’ 당한 개

    말 뒷차기 한 방에 ‘개망신’ 당한 개

    “도저히 못 참겠다”. 말 뒷차기 한 방에 나가 떨어진 개 한 마리 영상이 화제다. 지난 26일(현지시각)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은 터키 어느 한 지역 초원에서 톡톡히 ‘개망신’ 당한 개의 웃지 못할 장면을 소개했다. 영상 속, 개가 말 엉덩이 쪽으로 코를 갖다 대며 뭔가를 찾고 있다. 심지어 두 다리를 말 엉덩이에 올리면서 킁킁거린다. 순간 더 이상 참지 못한 말이 뒷발을 들고 한 방에 날려 버린다. 엄청난 충격을 받은 개는 낑낑거리며 뒷걸음친다. 이 개가 도대체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알려지진 않았지만, ‘하룻강아지 말 무서운줄 모른다’란 새로운 속담이 생길만 하다. 사진 영상=Top Life 2020/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안전벨트 한 강아지들…흐뭇한 주인들

    안전벨트 한 강아지들…흐뭇한 주인들

    견주의 운전을 방해하지 않고 얌전히 안전벨트를 한 강아지의 사진이 화제라고 영국 대중지 더 선이 지난 22일(현지시간) 소개했다.‘안전제일’을 잘 이해한 이 강아지는 앞발과 뒷발 사이로 안전벨트를 하고, 뒷발을 든 채 얌전히 앉아 있었다. 견주도 운전석에서 강아지를 자랑스럽게 바라보며 뿌듯해했다. 리미(Leemy)가 미국 소셜 뉴스 웹사이트 ‘레딧(Reddit)’에 올린 사진은 ‘좋아요’ 2만2000건을 기록했다.레딧에서 다른 견주들도 안전벨트를 한 반려견 사진들을 공유했다. 이 로디지안 리지백 강아지도 조수석에 앉는 것을 좋아해서, 안전벨트 경고음이 울리지 않을 정도로 충분히 큰 다음부터 조수석 드라이브를 즐기고 있다고 한다.다른 강아지 ‘이지’는 조수석 안전벨트를 충분히 할 만큼 덩치 있는 강아지였다. 그런데 견주의 어머니와 할머니 집을 오가며 여독이 쌓인 끝에 안전벨트가 헐거워졌다고 한다. 이지의 표정에서 여행의 피로가 묻어난다. 노트펫(notepet.co.kr)
  • 고양이, 출판시장 ‘야금야금’

    고양이, 출판시장 ‘야금야금’

    1인 가구 늘면서 고양이 인기 “공간·시간 면에서 개보다 선호”애완동물 관련 서적의 인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책 구매가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주제도 다양해지고 있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동물만이 아닌, ‘함께 사는’ 동물로 보는 인식이 두드러지며 관련 출판 시장이 커지는 추세다. 특히 고양이 관련 서적의 판매량이 급증했는데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26일 교보문고 집계에 따르면 교보문고 애완동물 관련 서적 판매량은 지난해 3만 6556권으로 2016년 2만 7636권에 비해 32.3% 증가했다. 이 중 고양이 관련 서적이 2016년 6887권에서 2017년 1만 2089권으로 175%로 늘면서 전체 판매량 증가를 이끌었다. 올해 1~2월을 따져 보니 개, 고양이, 기타 동물 서적 판매가 전년 대비 각각 18.3%, 25.4%, 5.7% 늘었다. 김지연 교보문고 모바일인터넷영업팀 MD는 “이런 추세대로라면 올해 애완동물 서적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영섭 우송정보대 애완동물학부장은 이런 추세에 관해 “애완동물 숫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는데 최근 3년 동안 고양이 숫자가 가장 많이 늘었다. 이런 추세가 출판계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동물을 잘 키우는 방법, 건강이나 미용 등에 대한 관심이 컸지만 최근에는 친구나 가족으로 대하는 방법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관련 서적의 주제도 다양해지고 있다. 지난달 출간한 고양이 책(아트북스), 강아지 책(아트북스)은 개와 고양이를 주제로 한 그림들만 모았다. ‘나는 냥이로소이다’(21세기북스)는 ‘국내 최초 고양이 저널리스트’를 내세워 고양이가 필자가 돼 쓴 에세이다. ‘행복하고 싶다면 고양이와 함께 사세요’(문학세계사)는 고양이를 통한 자기계발서로 눈길을 끌었다. 일본 아마존에서 3년 연속 관련 고양이 부문 최고 판매 기록을 보유한 책을 번역했다. 기혁 문학세계사 기획팀장은 “고양이를 키우는 인구가 급증하면서 독자층도 점차 늘어나는 추세”라며 “고양이를 통한 자기계발이라는 시도가 특이해 관련 시장의 저변을 넓히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는 고양이 전문 서적만 출간하는 곳도 등장했다. ‘야옹서가’가 발행한 고양이 에세이 ‘히끄네 집’은 인터넷 판매로만 1만 5000권이나 팔려 업계를 놀라게 했다. 고경원 야옹서가 대표는 “최근 1인 가구가 늘면서 고양이의 인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넓은 공간을 요하고 산책을 비롯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공간도 클 필요가 없고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않아도 돼 1인 가구에 잘 맞는 애완동물”이라며 “지난해에는 2권을 출간했지만 올해는 5권 정도 책을 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재선 대전과학기술대 애완동물과 학과장은 이런 추세에 관해 “애완동물이 포화상태에 이르기까지는 관련 시장이 계속 늘어나고 출판계도 이에 맞춰 비슷한 현상이 이어질 것”이라며 “지금까지 애완동물을 키우는 문화가 중심이었다면 함께 사는 방법이나 애완동물에 대한 배려, 그리고 이와 관련한 감정과 관련한 서적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강수지 눈물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얼굴만 봐도 울컥“

    강수지 눈물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 얼굴만 봐도 울컥“

    가수 강수지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언급하다 눈물을 보였다.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파일럿 예능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는 김국진, 강수지, 양세형, 장영란, 김영옥이 참석했다. SBS ‘불타는 청춘’을 통해 호흡을 맞추다 연인관계로 발전한 김국진, 강수지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런 가운데 지난달 19일 모친상을 당한 강수지는 이날 결국 눈물을 흘렸다. 강수지는 “엄마, 할머니, 손녀 우린 서로 정말 닮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김영옥 선생님 모습이 엄마랑 너무 닮았더라. 이제 (어머니가) 돌아가진 지 한 달 정도가 됐다. 엄마가 비비아나를 키우면서의 모습도 보이고”라면서 눈시울을 붉혔다. 이어 “좀 더 시간이 있었다면 할머니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고 증조 할머니에 대해 알고 싶기도 하다. 몰랐던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 딸과 많은 얘기를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이날 김호성 PD는 “가족들에 가족 탐구생활 노트를 지급했다. 처음에 노트를 통해서 서로에 대해 묻지 못했거나 몰랐던 점에 대해 작성하는 방식이다. 같이 살면서 놓친 부분을 알게 되는 과정이 그려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예인 가족이 등장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있을 수 있지만 두 커플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교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소 50여 년의 나이 차이로 사고 방식부터 라이프 스타일까지 확연하게 다른 할머니와 손주들이 티격태격 부딪혀 가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29일 오후 8시 55분에 첫 전파를 탄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국진-강수지, 알콩달콩 현실 예비 부부

    김국진-강수지, 알콩달콩 현실 예비 부부

    예비부부 김국진(오른쪽)-강수지 커플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새 파일럿 프로그램 ‘할머니네 똥강아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두 사람은 2015년 3월부터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사이로 발전해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기자간담회에서도 두 사람은 서로를 보며 미소짓는 등 시종일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할머니와 손주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해 가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하차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강형욱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하차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애견 훈련사 강형욱이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서 하차한다.25일 강형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첫 촬영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강형욱은 “화장해주시는데 너무 쑥스러워서 눈을 저렇게 감고 했어요. 그리고 오늘 마지막 촬영을 했습니다”라며 하차를 공식화했다. 강형욱은 이어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저는 하차하지만 앞으로도 많은 응원 바랍니다~! #왜 가슴이 아프냐”라며 프로그램 하차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는 강형욱 애견 훈련사가 실제 현장에 찾아가 강아지 문제 행동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재개봉작] 소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개 같은 내 인생’ 예고편

    [재개봉작] 소중하지 않은 인생은 없다… ‘개 같은 내 인생’ 예고편

    영화 ‘개 같은 내 인생’(1985 作)이 재개봉을 앞둔 가운데 예고편이 공개됐다. ‘개 같은 내 인생’은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강아지와 헤어져 스웨덴 시골 마을에 가게 된 소년 잉마르가 그곳에서 따뜻한 위로를 얻는 과정을 그렸다. 스웨덴 출신의 거장 라세 할스트롬 감독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히는 걸작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미국 작가 커트 보네거트가 “인생을, 그리고 사람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준 영화”라 평한 것을 시작으로, 순수하고 솔직한 소년의 어린 시절이 이어진다. 어린 잉마르가 기찻길 아래에서 여자 친구와 결혼을 약속하는 장면에 이어 수업 중 짝사랑하는 친구에게 선생님 몰래 쪽지를 보내는 장면, 사고를 친 뒤 혼날 것이 두려워 강아지와 함께 공터에 숨어 있는 장면 등 잉마르의 일상을 볼 수 있다. 소년을 통해 추억과 향수, 사랑과 우정을 떠올리게 하는 다양한 상황은 보는 이로 하여금 기쁨과 행복에 젖어들게 하는 한편, 사랑하는 엄마, 그리고 강아지와 헤어져 외삼촌 가족과 만나는 그의 새로운 여정은 그 자체로 슬픔을 자아낸다. 하지만 따뜻하고 푸근한 정으로 잉마르를 맞아주는 스웨덴의 순박한 시골 마을 사람들의 태도를 통해 상처받은 소년을 안아주는 특별한 방식이 울림을 예고한다. 유년 시절 결핍과 상실을 위로해주는 영화 ‘개 같은 내 인생’은 오는 4월 재개봉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반려독 반려캣] 테디베어 닮아 스타 된 韓푸들

    [반려독 반려캣] 테디베어 닮아 스타 된 韓푸들

    테디베어를 닮은 강아지 한 마리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인스타그램 등 SNS상에서서 인기를 끌고 있는 토이푸들 ‘슈’를 소개했다. 경기도에 있는 한 가정집에서 살고 있는 이 강아지는 2016년 2월 28일생으로 현재 두 살이지만, 어렸을 때 찍은 영상 하나가 최근 스토리풀 영상에 공개되면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당 영상에서 강아지는 금속으로 된 밥그릇을 가지고 노는데 그 모습이 테디베어라는 곰인형과 똑같다. 그리고 끝부분에 혀를 내미는 모습에서 살아있는 강아지임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팔로워 14만4000명을 넘어선 인스타그램을 보면 슈는 또 다른 귀여운 강아지 6마리와 함께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추가 사진이나 영상이 보고 싶다면 해당 인스타그램을 한 번 방문해 보자. 사진=bibi_shasha/인스타그램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우유 먹기 위해 그릇 주변 빙빙 도는 강아지들

    우유 먹기 위해 그릇 주변 빙빙 도는 강아지들

    우유를 먹는 새끼 강아지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소셜 미디어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6마리의 스코틀랜드 테리어 새끼의 식사 모습을 23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소개했다. 영상에는 바닥에 놓인 그릇 주변을 빙빙 돌며 우유를 먹는 매튜, 마크, 루크, 존, 나이젤, 아나리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우유를 마시며 원을 도는 새끼들의 모습에 여주인은 “스코틀랜드 바람개비”라고 외치며 “그들이 더 빨리 돈다면 공중에 뜨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코틀랜드 테리어는 어깨 높이 27cm 정도이며 뼈는 굵고 몸은 근육질이다. 머리는 둥근 모양을 띠고 길며 털이 길다. 사지가 짧고 귀, 꼬리가 섰다. 스코틀랜드가 원산지다. 사진·영상= Daily Mail, Jukin Med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누가 누가 더 닮았나?’ 인간 쏙 빼닮은 동물들 화제

    ‘누가 누가 더 닮았나?’ 인간 쏙 빼닮은 동물들 화제

    최근 사람의 얼굴을 쏙 빼닮은 ‘인면견’이 화제가 된 가운데 이번엔 사람의 얼굴을 가진 영장류가 포착됐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더선이 소개했다. 사람의 이목구비를 가진 이 원숭이는 중국 동북부 천진 동물원의 영장류로 웨이보에 게재돼 130만여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새끼로 보이는 다른 원숭이와 함께 인클로저 안에 있던 영장류는 약간 혼란스럽게 보였으며 눈을 동그랗게 뜬 채 밖을 응시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18일 동물원 방문객 쳉 가이지(Zheng Kaijie)에 의해 촬영됐다. 쳉은 “해당 동물은 동물원 영장류 인클로저에 다른 원숭이들과 함께 있었다”며 “다른 원숭이는 괜찮아 보였지만 이 영장류는 사람과 매우 흡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소셜 미디어상에는 합성을 의심케 할 정도로 사람의 얼굴을 빼닮은 미국 샨탈 데자르딘스씨의 3살 강아지 ‘요기(Yogi)’가 소개돼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영상= Chantal Desjardins / NEWS - CHANNE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포토] 강아지인 줄…아기 염소의 ‘귀여운 점프’

    [포토] 강아지인 줄…아기 염소의 ‘귀여운 점프’

    21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크론베르크에 위치한 오펠 동물원에서 새끼 염소 한 마리가 점프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월 결혼’ 김국진♥강수지, 나란히 턱시도에 드레스 입고 등장..무슨 일?

    ‘5월 결혼’ 김국진♥강수지, 나란히 턱시도에 드레스 입고 등장..무슨 일?

    김국진-강수지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19일 MBC 측에 따르면 파일럿 ‘가족탐구생활-할머니네 똥강아지’(이하 ‘할머니네 똥강아지’)MC에 코미디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발탁됐다. 두 사람은 3월 29일, 4월 5일 두 번에 거쳐 방송되는 ‘할머니네 똥강아지’ 진행을 맡는다. 제작진 측은 “결혼을 앞두고 국민적 관심을 받는 두 사람이 동반 MC를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최소 50여 년 나이차로 인해 다른 사고 방식과 생활 방식을 가진 할머니와 손주의 소통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오는 29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진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 동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밝힌 두 사람은 오는 5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제 9개월 됐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키 180㎝ 강아지’

    “이제 9개월 됐어요” 세상에서 가장 큰 ‘키 180㎝ 강아지’

    몸무게는 80㎏, 똑바로 일어섰을 때 키가 180㎝가 넘는 생후 9개월 된 견공은 아마 세상에서 가장 큰 강아지일지도 모르겠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州) 솔트레이크시티에 사는 ‘유프라테스’라는 이름의 암컷 강아지 한 마리를 소개했다. 견주 재러드 하우저(41)는 “9개월 만에 세계 어느 곳에서도 몸무게 80㎏, 어깨높이 80㎝를 넘긴 개는 없다. 유프라테스는 이례적인 견공”이라면서 “온라인으로 기네스 세계기록을 찾아봤고 몇백 명의 사육사에게 연락해 유프라테스와 크기가 비슷한 또래가 있는지 알아봤지만 전혀 없었다”고 설명했다. 유프라테스가 아직 강아지임에도 크기가 거대한 이유는 7000년 전 멸종한 대형 견종 ‘메소포타미안 몰로소스’에 가장 가까운 유전 인자를 선별적으로 물려받은 ‘아메리칸 몰로소스’라는 새로운 품종이기 때문이다. 메소포타미안 몰로소스의 기록은 박물관에 남아 있으며 일부 기록에 따르면, 이들 견공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전투에 이용됐다. 하지만 아메리칸 몰로소스는 고대 품종을 재현한 새로운 품종이므로, 유프라테스가 앞으로 얼마나 더 자랄지는 알 수 없다. 대형견을 위한 개집을 만드는 일을 하는 목수 하우저는 “9개월 만에 유프라테스의 크기와 힘은 내가 생각했던 것 이상이다. 생후 9개월 만에 뒷다리로 서면 키는 180㎝, 어깨높이는 80㎝를 넘는다”면서 “일어서면 우리 집의 작은 문밖을 내다볼 수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또 “난 118㎏에 189㎝이지만, 유프라테스가 달리기로 마음먹으면 멈출 수 없을 것”이라면서 “우리가 유프라테스를 데리고 나갔을 때 대부분 사람은 다 자란 개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하우저가 이처럼 큰 개를 기르게 된 계기는 지역에서 충격적인 가택 침입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당시 한 강도는 집에 있던 몸무게 60㎏짜리 견공 카네코르소를 창문 밖으로 내던져 죽게 했고 그 모습에 그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사육사와 상담에서 아메리칸 몰로소스 번식 프로그램을 알게 됐고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최초의 사람 중 1명이 됐다. 유프라테스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전투에 이용된 고대 견공의 피를 물려받았음에도 공공장소에 나가면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상냥하며 친근하다. 하우저는 “난 좋은 지역에 살고 있지만, 우리는 유프라테스를 가진 이래로 차가 망가지지 않은 유일한 집”이라면서 “유프라테스는 우리와 산책을 나서면 사람들에게 다정한데 특히 아이들과 여성들에게 살갑게 대한다”고 말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