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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강수연·박중훈, 오랜 친구 사이…

    [NOW포토] 강수연·박중훈, 오랜 친구 사이…

    1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감독 임권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수연과 박중훈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보조개 미인 강수연, 미모 여전…

    [NOW포토] 보조개 미인 강수연, 미모 여전…

    1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감독 임권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수연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 포토] 강수연 “임권택 감독과 함께 해요”

    [NOW 포토] 강수연 “임권택 감독과 함께 해요”

    1일 오전 11시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감독 임권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강수연이 인사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작품 ‘달빛 길어올리기’는 한민족의 은근한 끈기를 드러내는 문화유산 중 하나인 한지에 얽힌 이야기로 2010년 1월 크랭크인해 5월 개봉할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중훈 “임권택 감독이라면 ‘씨돌이’도 OK”

    박중훈 “임권택 감독이라면 ‘씨돌이’도 OK”

    박중훈이 영화 ‘달빛 길어 올리기’로 임권택 감독을 만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참 많았다. 박중훈은 1일 서울 중구 충무로 세종호텔에서 진행된 ‘달빛 길어 올리기’ 제작발표회에서 “임권택 감독님에게 농담 삼아 강수연 씨랑 좋은 작품 하는데 나도 ‘씨돌이’ 같은 것 없냐고 하소연했었다.”고 털어놨다. 이는 강수연이 1987년 베니스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던 작품인 임권택 감독의 ‘씨받이’를 염두에 둔 말. 박중훈이 농담처럼 내뱉은 이 말에는 그간 수차례 닿을 듯 말 듯 닿지 않았던 임권택 감독과의 인연에 대한 아쉬움이 담겨있다. 박중훈은 “이런저런 이유로 임권택 감독님과 작품 운이 안 닿았다.”며 “특히 ‘태백산맥’ 염상구 역을 제안 받았지만 하지 못했을 때 정말 안타까웠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우여곡절 끝에 박중훈이 임권택 감독과 만나게 된 작품은 한지를 소재로 한 ‘달빛 길어 올리기’다. 박중훈은 5급 사무관을 꿈꾸는 만년 7급 공무원으로, 새로 부임한 상사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한지과로 전과해 최고의 한지를 만드는데 인생을 거는 종호 역을 맡았다. 박중훈은 이번 작품에 대해 “영화를 찍다보면 대부분 내가 선배인 편인데 이 영화에선 내가 어린편이다. 의지할 수 있어서 좋다.”며 “임권택 감독님과 작품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기고] 성남시의 뮤지컬 ‘남한산성’을 보고/유민영 연극평론가·단국대 명예교수

    [기고] 성남시의 뮤지컬 ‘남한산성’을 보고/유민영 연극평론가·단국대 명예교수

    미국 등 몇 나라를 제외하고 세계 모든 나라들에서 문화예술 활동은 수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중앙집권제를 오랫동안 해온 우리의 경우는 더욱 심해서 얼마 전까지도 서울에만 제대로 된 문화예술이 존재할 뿐 지방도시는 황량하기 이를 데 없는 불모 그 자체였다. 대부분의 지방 도시들은 지도층의 문화안목 부족과 인적 자원의 빈곤으로 중앙 문화의 아류로 만족하려는 듯 서울문화의 ‘이삭줍기’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런 가운데서도 성남시만은 전혀 달랐다. 성남시가 수도에서 가까운 주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서울문화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는 ‘이삭줍기’식을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문화를 창출해 내겠다는 야심으로 불탔고, 그것은 4년 전 성남아트센터가 문을 열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즉, 성남아트센터는 개관 때부터 독자적인 계획으로 직접 외국과 교섭하여 세계적인 지휘자인 길버트 카플란을 초청하여 말러의 교향곡으로 시민들을 황홀케 했고, 이듬해에는 강수진이 프리마돈나로 활약하고 있는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을 불러들여서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성남아트센터는 무대예술의 꽃으로서 웬만한 극장에서는 제작하기 쉽지 않은 오페라 ‘낙소스섬의 아리아드네’를 직접 제작연출까지 하여 화려한 무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지방 소재의 문화공간에서 오페라를 자체역량으로 직접 기획연출까지 해서 무대에 올린 경우는 성남아트센터가 처음이 아닌가 싶다. 이처럼 성남아트센터는 4년 동안 중앙문화에 눈치 보거나 의존하지 않고 직접 독자적으로 세계와 호흡하면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공급하고 있다. 따라서 성남시민들은 굳이 서울로까지 번거롭게 관람여행을 하지 않아도 되었고, 오히려 서울시민들이 성남으로 관람을 하러 오는 역류현상까지 있을 정도였다. 그렇다면 성남이 어떻게 짧은 시간 내에 그처럼 번듯한 문화도시로 변신할 수가 있었을까. 거기에는 세 가지 요인이 상승작용을 한 것으로 볼 수가 있다. 그 첫 번째가 성남을 이끄는 민·관 리더그룹의 높은 문화안목이고, 두 번째는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노하우를 쌓은 경험 많은 인재들이 성남아트센터에 모여 열정을 쏟고 있으며, 세 번째는 역시 고급문화를 알고 즐기는 수준 높은 시민층이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역사가 극히 일천한 성남시가 언제나 부닥치는 것은 정체성 문제였다. 더욱이 광주 및 하남시와 통합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성남시로서는 정체성 만들기가 급선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에 따라 성남아트센터가 나서서 패배와 기사회생이라는 꿋꿋한 민족사 속의 한 페이지를 상징하는 남한산성의 예술화를 과감하게 시도한 것이다. 그것이 다름 아닌 뮤지컬 ‘남한산성’이다. 사실 산성이 소설과 같은 문학작품으로서는 좋은 소재일 수 있고, 또 김훈의 유명한 소설 ‘남한산성’도 있지만 무대화하기는 좀처럼 쉬운 제재는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소재를 이번에 성남아트센터가 스펙터클하게 뮤지컬화해서 관중의 주목을 받은 것이다. 성남아트센터에는 뮤지컬을 만들어낼 만한 인적자원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크리에이티브팀이라는 임시 팀을 만들어 작품을 직접 제작했다는 것과, 극히 관념적일 수 있는 김훈의 소설을 근간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박제화된 역사를 생동하는 무대현실로 예술화한 것 등은 높이 살 만했다. 음악과 배우들의 연기만 더 좋았더라면 금상첨화였을 뮤지컬 ‘남한산성’이 정체성을 추구하고 있는 지방 도시들의 유사한 시도에 하나의 예범이 될 것임이 분명하다. 유민영 연극평론가·단국대 명예교수
  • 사우디 폭우 77명 사망… 성지순례 차질

    이슬람 최대의 연중 행사인 성지 순례 ‘하지’가 진행되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에 폭우가 내려 77명이 숨지고 350여명이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적으로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도 막지 못한 250만명 이상 순례객의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하지 첫날인 25일 폭우로 인해 메카로 가는 길목에 있는 제다에서 77명이 숨졌다. 이 중 21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사우디 거주 외국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강수량이 100~200㎜인 사막 지역의 특성상 배관 시설이 충분치 못한 가운데 이날 하루에만 90㎜가량의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속출했다. 우선 순례객 900여명이 불어난 물에 고립됐다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또 카바신전을 7바퀴 도는 ‘타와프’ 의식이 치러진 메카에서는 다리 2개가 붕괴되면서 상당수 순례자들이 둘째 날 순례장소인 아라파트 언덕으로 이동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순례자들이 머물고 있는 미나계곡의 텐트촌에는 하지 참여국별로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다.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서도영, 김민준과 日영화 ‘전라의 시’ 호흡

    서도영, 김민준과 日영화 ‘전라의 시’ 호흡

    배우 서도영이 일본영화 ‘전라의 시’(감독 가와구치 히로시)에서 김민준과 호흡을 맞춘다.서도영의 소속사 GN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5일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서도영이 ‘전라의 시’에서 재일동포 히라야마 유키히사 역으로 캐스팅 돼 일주일 째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서도영이 분한 유키히사는 시인을 꿈꾸는 재일동포 청년으로 극중 김민준이 연기하는 노동자 청년 이강수의 친척이기도 하다.이 관계자는 “드라마 ‘친구’에서 절친한 친구 사이로 열연을 펼쳤던 서도영과 김민준은 ‘전라의 시’에서 한 여자를 두고 경쟁을 펼치게 된다.”고 귀뜸했다.현재 KBS 2TV ‘천하무적 이평강’에 출연 중인 서도영은 ‘전라의 시’까지 연달아 촬영을 진행하게 돼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서도영은 “몸은 힘들지만 배우로서 팬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배우 서도영을 기대해달라.”는 소감을 전했다. ‘전라의 시’는 전라남도 순천에서 촬영 중이며, 내년 6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은하·박찬욱 작품 스크린쿼터 기금展 판매

    심은하·박찬욱 작품 스크린쿼터 기금展 판매

    은퇴한 배우 심은하의 동양화와 박찬욱 감독의 사진 등 영화인들의 작품들이 스크린쿼터 기금 마련을 위한 행사에서 판매대에 오른다.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서울 북촌미술에서 심은하와 박찬욱 감독을 비롯, 임권택, 봉준호 감독과 배우 장동건, 신민아 등이 참여한 ‘스크린쿼터 기금마련전’이 열린다. 심은하가 그린 수묵화는 평소 절친한 씨네2000의 이춘연 대표가 소장했던 것을 기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도 박찬욱 감독은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봉준호 감독은 본인이 직접 창작한 작품을 기증했다. 꾸준히 미술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이준익 감독 역시 자신의 회화작품을 기증했다. 이 외에도 장동건·신민아·이나영은 조선희, 도너타 벤더스 등 유명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사진 작품을, 강수연·한석규·주진모 등은 자신이 소장했던 미술품을 내놓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화인뿐만 아니라 정치인들과 문화계 인사 등 총 64명의 참여를 통해 이루어졌다. 전시를 통한 수익금은 방송쿼터제 및 스크린쿼터제의 시행과 모니터를 통한 한국영화의 보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 또 유네스코 ‘문화다양성협약’의 비준 활동과 비준 이후 이행과 준수를 위한 활동에도 사용된다. 사진 = (위) 서울신문NTN DB,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스틸이미지, 스크린쿼터 기금마련전 / 사진설명 = (위) 박찬욱 감독, 심은하 (아래) 심은하 작품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수연 “임권택 감독 101번째 영화는 내 운명”

    강수연 “임권택 감독 101번째 영화는 내 운명”

    강수연이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에 박중훈과 함께 캐스팅됐다. 임권택 감독의 1989년 작 ‘아제아제 바라아제’에서 비구니로 열연했던 강수연은 20년 만에 다시 임 감독과 함께 하게 됐다. 강수연은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제작 소식을 듣는 순간, 내가 해야 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운명처럼 들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강수연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박중훈은 “지금까지 임권택 감독과 작품을 함께 할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한 점이 항상 아쉬웠다.”며 이번 작품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한편 ‘달빛 길어올리기’는 우리의 유산인 한지를 복원하기 위해 힘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임권택 감독의 영화 중 처음으로 디지털로 촬영되는 이 작품은 다음 달부터 촬영에 들어가 내년에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설] 온실가스 감축 정부·기업 협력 절실하다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 중기 목표치’를 오는 2020년까지 2005년 대비 4% 줄이기로 확정했다. 이는 2020년 국내에서 배출될 온실가스 전망치(BAU) 대비 30%를 감축하는 것으로, 국제사회가 개발도상국에 권고한 최고 수준에 해당한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렇게 강력하고도 자발적인 감축 의지를 천명한 이유에 대해 “부담은 있지만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과 더 큰 국가 이익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에너지 다소비 업종이 많은 국내의 현실을 고려할 때 기업들의 고충이 만만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실 지구 온난화가 급속도로 진전되고 있으나 온실가스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미국과 중국, 인도 등은 여전히 나 몰라라 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 세계 9위인 한국이 유독 강수를 둔 점에 대해 기업들의 불만이 적지 않을 것이다. 당장 중소기업과 철강·정유·석유화학 등 업종에서는 과도한 규제에 따른 경쟁력 약화를 크게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위기는 곧 기회라고 했다. 온실가스의 감축은 돌이킬 수 없는 범세계적 추세다. 배출량 감축이 권고가 아닌 의무사항인 시대가 조만간 닥칠 것이다. 여기서 주도권을 잡지 못하면 한국은 영원히 선진국 진입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따라서 정부의 이번 결정은 21세기 녹색성장 시대를 선도할 선제적 전략으로 평가하고자 한다. 이제 정부와 기업은 치밀한 협력으로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 정부는 우선 기업의 녹색화 설비투자를 과감한 감세정책으로 뒷받침해야 한다. 아울러 국민도 소비와 교통 등 일상생활에서 인식의 전환과 녹색화 정착에 동참해주길 당부 한다. 우리가 지향하는 녹색 선진국가는 결국 국민의 힘이 하나돼야 가능하기 때문이다.
  • 김민준, 日영화감독 손잡고 열도 정복 나서

    김민준, 日영화감독 손잡고 열도 정복 나서

    배우 김민준이 일본 감독 가와구치 히로시의 영화 ‘전라의 시’를 통해 일본 영화 시장에 진출한다. 18일 오후 김민준의 소속사 마이네임이즈엔터테인먼트 측은 “가와구치 히로시 감독이 드라마 ‘타짜’, ‘친구’ 등 여러 작품을 통해 김민준의 자질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전라의 시’는 88올림픽이 열리기 전의 시기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삶을 그린 영화다. 극중 김민준은 청년들이 떠난 시골 마을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끝까지 마을을 지키는 순박한 청년 이강수 역을 맡았다. 김민준은 “이번 영화를 위해 기존의 강렬한 이미지를 포기하고 말투와 행동을 새롭게 연구 중”이라고 밝혔다. 또 김민준은 본격적인 일본 진출을 위해 일본어 공부에도 매진하고 있다. 소속사 측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친구’를 비롯해 ‘타짜’, ‘다모’ 등이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영화 촬영 이후 일본 팬들과 팬미팅도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라의 시’는 현재 전라도 순천에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6월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교 이장미 종횡무진 WK-리그 초대 챔피언

    이장미(24·대교)가 팀을 WK-리그(여자 K-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렸다.대교는 16일 경주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챔피언결정 2차전에서 후반 36분에 터진 이장미의 골을 끝까지 지켜 현대제철을 1-0으로 눌렀다.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대교는 2연승으로 우승컵을 안았다. 리그 득점왕(10골)을 꿰찼던 이장미는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K-리그 11시즌을 뛰며 40골(25도움)을 터뜨렸던 스타플레이어 출신 박남열(39) 대교 감독은 사령탑 데뷔 첫해에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박 감독의 용병술이 빛난 후반전이었다. 우세 속에서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던 대교는 후반 33분 강수지(21)를 들여보냈다. 3분 뒤 강수지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패스를 찔렀고, 이장미가 오른발 슛으로 골네트를 갈랐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STX조선 대표이사 홍경진씨

    STX조선해양은 홍경진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홍 신임 대표이사는 1979년 범양상선에 입사, ㈜STX와 STX에너지 대표이사를 거쳐 올해부터 STX조선해양 사장(CFO·최고재무책임자) 및 STX유럽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 김강수 전임 대표이사는 STX조선해양 및 STX대련 해양부문 총괄사장으로 선임됐다.
  • [13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하루에 약 1만명씩 늘고 있는 신종플루 감염자로 인해 의료기관은 연일 장사진을 이룬다. 그런데 병을 치료하러 간 의료기관에서 신종플루에 감염돼 사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한다. 병원 내 신종플루 감염, 무엇이 문제일까? 신종플루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의료기관. 그 문제점을 고발한다. ●스펀지 2.0(KBS2 오후 8시50분)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라면 고수들의 비법을 모두 한자리에 모아 라면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겨자, 케첩, 마요네즈, 쌈장, 자장, 누룽지, 남은 국, 설탕, 커피, 생선뼈, 마른오징어, 참기름 넣은 계란, 귤, 초콜릿, 순대, 감자칩. 기상천외한 재료들 중 영예의 1위를 차지한 재료는? ●지붕뚫고 하이킥(MBC 오후 7시45분) 정음이 가장 좋아하는 과외비 받는 날. 하지만 지훈 앞에서 과외비를 받는 정음의 마음은 찜찜하기 그지없다. 지훈의 입에서 “서운하다” 소리가 나오고 질겁하는 정음은 결국 마음의 무게를 떨쳐내지 못하고 지훈에게 간곡한 부탁을 한다. 줄리엔과 놀러간 신애. 덕분에 해리는 자기 세상이 되었다고 좋아한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상우가 출근하려는데 강수가 나타나서는 상우를 선배라고 부르며 다정한 척한다. 하지만 얼굴이 굳어진 상우는 차를 몰고가다 둔치에 세운 채 그에게 무슨 이유로 나타났느냐고 따진다. 그러자 강수는 서현에게 전처의 동거남이라고 하겠다고 말해 상우의 화를 돋운다. ●명의<신경과 전문의 이명식 교수>(EBS 오후 9시50분) 뇌의 일부 세포가 죽으며 발생하는 파킨슨병은 사람들로부터 움직임의 자유를 앗아갔다. 손과 다리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그들은 오늘도 파킨슨과 싸우고 있다. 파킨슨병과 싸우고 있는 환자들, 그리고 그들을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경과 전문의 이명식 교수를 만나본다. ●우리시대(OBS 밤 12시) 친일인명사전 발간으로 인한 진보, 보수 진영 간 대립양상에 대해 점검한다. 또 지난 역사를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 것인지,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토론한다. 토론에는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 박한용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실장, 주익종 낙성대학교 경제연구소 연구위원, 허동현 경희대학교 학부대학 학장이 참여한다.
  • 불법 소각행위 집중 단속

    ‘화마의 계절’이 돌아왔다. 11월은 바람이 강하게 불고 강수량이 적어, 작은 불씨가 자칫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달.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11월에만 평균 29건의 산불이 발생해 산림 17.21㏊가 소실되고, 3724만 2000원의 경제적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진구는 다음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공사장이나 가정, 사업장에서의 무분별한 불법소각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0일 밝혔다. 길거리나 사업장에서의 불법소각을 막아 화재 발생이나 대기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박홍기 환경과장은 “겨울철은 난방연료 사용량이 많아져 대기질이 나빠진다.“면서 “이때 전문소각장이 아닌 곳에서 쓰레기를 태우면 매연과 악취, 유해가스가 발생해 대기오염을 가중시킨다.”며 단속 배경을 설명했다. 광진구는 경제불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폐기물의 처리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사업장 폐기물을 난방용으로 불법 소각하거나 노천 소각하는 행위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단속반을 구성하기로 했다. 단속반은 오전 6~10시, 오후 6~10시에 구리지역 경계의 나대지를 비롯해 주택가 공터와 하천변, 공사장 등 취약지역을 집중점검한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윤리복무관 전성태△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요원 구본충◇서기관 전보△균형인사정보과장 이종민△공무원단체〃 이동옥△지방공무원단체지원〃 문영훈△인사실 조우만 정두석△재난안전통신선진화추진팀 파견 류임철△과거사처리지원단 〃 강수천■문화체육관광부 ◇승진 △고위공무원 이우성△부이사관 우상일■지식경제부 △지식경제공무원 교육원장 고규창△외국인투자지원센터 종합행정지원실장 최태현△대통령실 파견 신희동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 전파자원연구과장 박노익■전북도 △대외협력국장 김양원■한국공항공사 △홍보전문위원 김동철■국립중앙과학관 △과학전시경영과장 전관수△첨단과학연구실장 오규진■행정공제회 △사업부이사장 이성동■조계종 △총무국장 종민△기획〃 만당△재정〃 각운△문화〃 묘청△사회〃 묘장△상임감찰 명본 행관△호법과장 법상△사무국장 재안■원불교 △중앙중도훈련원장(은덕문화원장 겸임) 이선종△교화부원장(교화훈련부장 〃) 안민순△재정〃 김영택◇부장△총무 이성원△재정산업 김순익△교육 강명진△공익복지 김성효△문화사회 김대선△국제 김상호◇사무처장△수위단회 박성인◇실장△기획 배현송■한국씨티은행 △소비자금융리스크관리본부장 김현■알리안츠생명 ◇승진 △고객서비스실장 이성훈△강원영업단장 황재선△의정부영업〃 전윤우◇이동△서울지역영업본부 조직관리센터장 최동섭△강경지역영업본부 〃 김영승■신영증권 ◇채용 △IB Products부 부장 신봉석■미래에셋증권 △WM센터 개설준비위원장 강길환△강남센터지점장 채수환△온라인본부장 김대홍△WM센터 개설준비위원 최철식△전략상품추진본부장 강효식△영업부지점장 이병성△삼성역〃 전진희△서초남〃 은영수△강남구청〃 정찬우△야탑〃 윤상화△강남롯데〃 이정훈■EBS ◇승진 [팀장]△예산 손홍선△홍보 정현숙△편성기획 정지은△비서 김동관◇전보 [팀장]△시사교양 김병수△지식정보 김유열△유아교육 김준성△기술기획 이호준△송출 노만기△라디오기술 신용실△콘텐츠전략 류현위△출판운영 전용수△문화사업 신동수△정책 박치형△경영혁신 조기호△인사법무 김동순△재무회계 정봉식△자산관리 김창진△영어교육채널 이승훈△시청자 심효무[부소장]△교육연구소 이재용[부단장]△디지털통합사옥추진단 류경선■한국무역정보통신 ◇본부장 △전자무역 황익수△통관물류 조서호△전략사업 김웅겸△경영지원 원두희◇실장△기술지원 강진석
  • 춘천 소양강댐 수질 해마다 좋아져

    수도권 상수원인 강원 춘천 소양강댐 수질이 지난 15년간 지속적으로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강원도는 1995년부터 올해까지 15년간 소양강댐의 수질을 분석한 결과 생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1995~1996년 평균 1.0㎎/ℓ에서 2008~2009년 0.4㎎/ℓ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9일 밝혔다.또 같은 기간 T-P(총인)는 0.077㎎/ℓ에서 0.016㎎/ℓ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은 같은 기간 2.1㎎/ℓ에서 2.6㎎/ℓ로 다소 높아졌다.댐 상류 수해로 인한 흙탕물 문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이후 올해까지 10년간 흙탕물 유입량 및 댐 방류수 탁도 분석결과 2006년 7월 상류지역 수해 때 328NTU까지 올라간 최고 탁도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50NTU로 낮아졌다.특히 2007년 이후 해마다 유역 내 강수량이 증가하고 흙탕물 유입량이 늘어났음에도 방류수 탁도는 92NTU에서 50NTU 수준으로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이처럼 소양강댐 수질이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은 1999년 이후 가두리양식장 전면철거와 댐 상류에 있는 고랭지 밭의 비점오염원 관리 등 중·장기 수질개선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강원도 맑은물보전과 김진수 담당자는 “2007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고랭지 밭에 대해 비점오염저감사업 등 13개 부문에 1256억원이 투입되는 등 소양강댐 수질 개선은 지속적 탁수 저감대책의 결과”라며 “2013년까지 2603억원을 추가 투입해 고랭지 밭작물 전환과 선택취수 설비 등 수질개선 근본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몽블랑 높이 4년새 45㎝ 줄었다[동영상]

    몽블랑 높이 4년새 45㎝ 줄었다[동영상]

    서유럽 최고봉인 몽블랑 높이가 4년새 45㎝가 줄었다고 AFP통신이 6일 전했다.  겨울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도전한 프랑스의 아네시 시장 등이 탐사대를 조직해 프랑스와 이탈리아,스위스 국경이 맞닿은 몽블랑의 해발고도를 다시 측정했더니 4년 전 측량했을 때의 4810.9m에서 4810.45m로 줄었다.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8850m)의 절반을 약간 넘긴 높이지만 여전히 알프스 산맥은 물론,서유럽에서도 가장 높다.  유럽 최고봉은 이란 북부의 엘부르즈(5604m).  국내 포털 ‘다음’에 실린 브리태니커 사전 자료에는 몽블랑 높이를 4807m로 밝히고 있다.네이버 백과사전과 야후!코리아 백과사전도 마찬가지였다.한국어 위키백과에는 4810m라고만 나온다.  AFP통신은 프랑스 학교에서도 아주 오랫동안 몽블랑의 해발고도를 3m 더 높은 4813m로 잘못 가르쳐왔다고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몽블랑의 높이가 줄어든 것은 정상을 뒤덮고 있는 얼음과 눈이 10분의 1 정도 줄었기 때문인데 지지(地誌)학자인 버나드 듀퐁은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연결짓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그는 기후변화란 요소는 30년 이상 시간이 흘러야 제대로 측정할 수 있는 것이라며 해발 3000m 산악지대에서는 강설량과 강수량이 더 분명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탐사대는 또 몽블랑 정상이 이탈리아 쪽으로 26m나 이동했지만 아직은 프랑스 영토에 남아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산불 최다’ 경북 대책마련 뒷짐

    ‘산불 최다’ 경북 대책마련 뒷짐

    ‘산불 발생은 1위, 예방 및 진화 대책은 꼴찌?’ 산불조심 기간을 맞아 산불 최다 발생지역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경북도의 느슨한 산불 예방 및 진화 대책이 도마에 올랐다. 5일 산림청에 따르면 최근 3년여간(2006년~2009년 1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은 모두 1714건이며, 피해 면적은 1296㏊(국유림 제외)에 달했다. 지역별 산불 발생 건수는 경북이 34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남 218건, 경남 190건, 강원 132건, 전북 127건, 충북 116건 등이었다. 피해 면적 역시 경북이 472㏊로 가장 넓었다. 다음으로 전북 218㏊, 전남 212㏊, 경남 104㏊, 충북 86㏊, 강원 73㏊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경북이 전국 최다 산불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 정작 산불 예방 및 진화책 마련에는 미온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경북의 산불감시원 및 무인 감시카메라 배치 실적은 3649명과 65대로, 강원 2만 9228명과 89대에 비해 각각 12.5%와 73% 수준에 그쳤다. 또 입산통제 경고 및 안내판 등 산불조심 홍보물 설치 및 배부 건수도 경북은 444개로, 전북 4만 6133개, 경남 2만 8852개, 전남 6739개, 경기 2951개, 강원 917개에 비해 크게 뒤졌다. 특히 경북은 다른 시·도가 산불진화 헬기를 임차할 경우 전체 임차료의 20~50%를 해당 시·군에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고작 10% 지원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도내 시·군들이 과도한 재정 부담으로 헬기 임차를 기피해 산불이 날 경우 대형 산불로 번져 산림 및 인명 피해가 가중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칠곡군 지천·동명면 일대 야산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임야 80㏊가 불에 탄 칠곡군은 최근 산불 진화용 헬기 임차를 고려했으나 8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비용부담으로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청 관계자 등은 “경북도가 최근 10년간 전국 최다 산불지역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도 이를 벗어나려는 노력은 게을리하고 있다.”고 지적한 뒤 “국비 및 자체 예산의 추가 확보 등 산불예방 및 진화에 적극 대처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경북도 관계자는 “경북은 산림면적이 가장 넓은 반면 겨울철 강수량은 다른 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어 산불이 잦다.”면서 “결코 산불 발생 등의 노력을 게을리하는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올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경북에서 발생한 산불은 144건으로 전국 525건의 27% 이상이었고, 피해 면적은 305㏊로 전국 585㏊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메트로플러스] “北 황강댐 방류 안해도 피해”

    무단방류로 6명의 목숨을 앗아간 황강댐이 물을 흘려보내지 않아도 농경지와 취수기능 상실 등 피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4일 경기도 제2청에 따르면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발간한 ‘임진강 수계 농촌용수 공급대책 보고서’에서 북한이 봄, 가을 갈수기에 임진강 상류 황강댐의 방류를 중단하면 각 양수장의 취수 기준 수위보다 0.98∼1.98m 낮아지고 수량(양수장 수위 기준)도 18∼40%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농림부는 북한이 2007년 10월부터 황강댐 담수를 시작한 이래 임진강 부근 현지 실태조사를 거쳐 이번 보고서를 내놓았다. 평소 초당 물 8.37㎥를 흘려보내는 황강댐이 방류를 중단해 임진강 수위가 낮아지면 임진강수계 양수장 16곳 중 4곳의 흡입로가 강 밖으로 드러나 취수 기능을 상실하고 연천, 파주, 고양 일대 농경지 7355㏊가 피해를 볼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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