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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비 강화 택한 女배구 대표팀

    통산 11번째 올림픽 본선 코트를 밟는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여자배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 12명이 확정됐다. 26일 대한배구협회가 발표한 최종 엔트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리베로 남지연이 레프트로 발탁된 것이다. 이정철 대표팀 감독은 리베로에 김해란 한 명만 지정하고, 실제 리베로 역할을 하는 남지연을 레프트로 포지션 변경해 리시브가 흔들리는 레프트가 후위로 이동할 때 기용하는 방법을 택했다. 이 감독은 남지연 외에 레프트로 ‘에이스’ 김연경, 세계 예선에서 맹활약한 박정아, 젊은 공격수 이재영을 발탁했다. 라이트의 경우 공격진은 김희진과 황연주로 꾸렸다. 센터진은 2015~16 V리그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 양효진과 김수지, 배유나로 구성됐다. 이효희와 염혜선은 세터로 공격을 조율한다. 세계 예선에 출전했던 14명 중 레프트 이소영과 강소휘(이상 GS칼텍스)는 최종 명단에서 빠졌다. 대표팀은 6월 5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40년 만의 올림픽 메달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다음은 최종 명단. ▲레프트: 김연경(터키 페네르바체), 이재영(흥국생명), 박정아·남지연(IBK기업은행) ▲라이트: 김희진(IBK기업은행), 황연주(현대건설)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흥국생명), 배유나(한국도로공사) ▲세터: 이효희(한국도로공사), 염혜선(현대건설) ▲리베로: 김해란(KGC인삼공사).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리우행 자신감

    네덜란드 3-0 완파 1승1패 김연경 24점·박정아 활약 “공수 완벽”… 오늘 일본전 11번째 올림픽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리우행 막차 경쟁에서 귀중한 첫 승을 올렸다. 이정철(IBK기업은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5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세계 예선 2차전에서 네덜란드를 3-0(29-27 25-23 25-21)으로 완파했다. 전날 이탈리아에 패한 뒤 1승1패가 된 대표팀은 17일 오후 7시 5분 홈팀 일본을 상대로 승수쌓기에 나선다. 세계 랭킹 9위인 한국은 이탈리아(8위), 네덜란드(14위), 일본(5위), 카자흐스탄(26위), 페루(21위), 태국(13위), 도미니카공화국(7위) 등 8개국이 출전한 이번 세계예선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기 위해선 최소 4승을 거둬야 한다. 대표팀은 14일 1차전에서 해 볼 만한 상대로 여겼던 이탈리아에 1-3으로 져 부담감이 컸지만 이날 더 버거운 상대인 네덜란드를 꺾으며 자신감을 회복했다. 대표팀은 1차전 패배 탓인지 1세트 초반에는 경직된 모습을 보이며 2-5로 끌려갔다. 분위기를 살린 것은 역시 ‘에이스’ 김연경(28)이었다. 김연경은 서브 에이스를 연달아 꽂아넣어 순식간에 8-5로 전세를 뒤집은 데 이어 1점 뒤진 23-24 상황에서도 네덜란드를 듀스로 끌고 들어갔다. 듀스 접전 끝에 한국은 1세트를 따낸 뒤 2세트 줄곧 2~3점 리드로 승기를 예감할 수 있었다. 자신감이 붙은 대표팀은 김연경의 시간차 공격 등 다양한 공격을 이어가며 20-16까지 점수를 벌렸다. 이 감독은 네덜란드가 연속 득점하거나 한국이 실책을 할 때마다 작전타임을 불러 상대에게 흐름이 넘어가는 것을 막았다. 24-23으로 추격을 허용하고도 2세트마저 가져온 한국은 3세트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 갔다. 3세트 18-18 동점 상황에서 원포인트 서버로 투입된 대표팀 막내 강소휘(18·GS칼텍스)는 깔끔하게 서브에이스를 꽂아넣어 사실상 승부처에서 주연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 감독은 “첫 경기를 원활하게 풀지 못해서 상당히 어려웠는데 공수 모든 면에서 완벽한 경기를 했다”면서 “김연경이 주장 역할을 해줬고 신장이 높은 네덜란드팀에 대비해 박정아(23·기업은행)를 투입한 카드가 주효했다”고 말했다. 두 팀 통틀어 가장 많은 24득점을 올린 김연경은 “이탈리아에는 졌지만 경기 내용면에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네덜란드와 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GS칼텍스 강소휘, 서브 성공률 높다고요? 밤마다 수백번 연습했죠

    GS칼텍스 강소휘, 서브 성공률 높다고요? 밤마다 수백번 연습했죠

    지난 1월 19일 프로배구 2015~16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흥국생명 경기를 본 배구팬이라면 ‘슈퍼 루키’ 강소휘(19·GS칼텍스)라는 이름을 잊을 수 없을 것이다. 강소휘는 당시 마지막 세트 듀스까지 이어진 접전에서 강서브 한 방으로 경기를 3-0으로 매조지했다. 강소휘는 첫 프로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지난달 29일 열린 V리그 시상식에서 만장일치로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세계 예선전에 출전할 여자 배구대표팀 최종엔트리 14명에 뽑혀 대표팀 막내로 합류했다. 지난 1일 GS칼텍스 연습장이 있는 경기 용인시 강남대 목양관에서 그를 만났다. “열심히 배우고 더 성장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이고 싶습니다.” 시즌이 끝났지만 강소휘에게는 그리 여유가 없어 보였다. 시즌이 끝난 뒤 1주일 동안 첫 휴가를 다녀온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 대표팀에 선발되면서 오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예선전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그는 지난 3일 진천선수촌에 입소해 40일간의 강훈련에 돌입했다.) 그는 2015~16시즌을 앞두고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에 입단하면서 프로배구 선수가 됐다.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사실 어느 팀이 중요한 게 아니라 프로선수가 된다는 것 자체가 기뻤다”면서도 “GS칼텍스가 집과 가까워서 다행이다 싶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도로공사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데뷔한 강소휘는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도 감독님이 내게 ‘막내니까 부담 갖지 말고 자신 있게 하라’고 격려해 준 게 큰 힘이 됐다”고 떠올렸다. 그가 서브 성공률이 높은 건 치열한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그는 “중·고등학교 때부터 밤에 혼자서 몇백번씩 서브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그는 “1월 19일 흥국생명과의 경기 당시 끝내기 서브를 성공시키기 전에 서브 범실이 좀 있었다”면서 “내가 경기를 끝내야겠다는 마음으로 자신 있게 하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이어 “잘되는 날은 뭘 해도 잘된다. 안 되는 날은 억지로 잘하려고 하기보다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으로 뛴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시즌 27경기 91세트를 뛰면서 공격득점 129점, 블로킹득점 10점, 서브득점 15점 등 모두 154득점을 기록했다. 새내기 중에서는 단연 으뜸이었다. 그와 배구와의 첫 인연은 꽤나 단순했다. “경기 수원에 있는 파장초등학교로 전학을 갔는데 마침 그 학교에 배구부가 있었어요. 당시만 해도 배구가 뭔지도 몰랐는데 감독님이 저를 보더니 키가 크니까 배구를 하라고 권했습니다. 배구부는 급식비가 공짜고 에버랜드에 놀러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요. 그 말에 솔깃해서 부모님께 여쭤 보니 한번 해 보라고 하셨어요. 그러다가 6학년 때 (김)연경 언니 경기하는 걸 보고 나도 프로선수가 돼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는 초등학교를 졸업한 뒤 김연경(28·페네르바체)의 모교인 원곡중학교에 진학했고 중학교 은사를 따라 신생팀인 원곡고 배구부에 진학했다. 그래서 강소휘에게는 ‘제2의 김연경’이라는 별명이 따라다닌다. 그는 신인선수상을 받은 뒤 초·중·고교 당시 배구를 가르쳤던 은사들을 언급하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학창 시절에 정규 수업을 다 듣고 나서 배구부로 가서 운동을 했다. 중학교 때 공부도 꽤 잘했다. 그는 “수업이 끝나고 숙소로 가는데 친구들이 떠들며 집으로 가는 걸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하곤 했다”면서 “배구를 그만두고 싶었던 적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배구 외에는 다른 걸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제가 공부를 못한 편은 아니었거든요. 제가 컴퓨터 타자는 꽤 빨리 쳐요. 그렇지만 ‘배구가 제 운명’인가 봅니다. 배구는 제가 제일 잘하는 것이니까요. 정말 배구가 싫어질 때까지는 배구를 계속할 겁니다.” 그에겐 잊지 못할 시즌이었지만 지난 시즌 GS칼텍스는 6개 팀 가운데 4위에 그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내년에는 꼭 플레이오프 무대에서 뛰어 보고 싶다”면서 “올해보다 더 많은 득점도 올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림픽 본선 진출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국가대표에 뽑힌 언니들이 워낙 잘하는 선수들입니다. 저는 거기에 비하면 한참 모자랍니다. 앞으로 더 큰 무대에서 뛰기 위해 언니들을 보면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프로배구] 문성민·맥마혼 남녀 MVP 영예

    문성민(30·현대캐피탈)과 리즈 맥마혼(23·IBK기업은행)이 프로배구 V리그 2015~16 정규리그 남녀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기자단 투표에서 문성민은 총 29표 중 20표, 맥마혼은 총 29표 중 13표를 얻었다.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새내기로는 나경복(22·우리카드)과 강소휘(19·GS칼텍스)가 만장일치로 선정됐다. 한국배구연맹은 29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V리그 시상식을 열고 각 부문에서 빼어난 활약을 선보인 선수들을 시상했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 여자부에선 KGC인삼공사가 각각 페어플레이상을, 팀을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은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과 양철호 현대건설 감독은 각각 남녀팀 감독상을 받았다. 문성민은 올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V리그 최다 연승 신기록인 18연승과 정규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 남자부에서 한국인 선수가 MVP를 받은 것은 2010~11시즌 김학민(대한항공) 이후 다섯 시즌 만이다. 문성민과 경합할 것으로 예상됐던 같은 팀의 오레올 까메호(29)는 6표를 얻었다. 맥마혼은 정규리그 공격성공률 여자 1위(41.27%)를 비롯해 퀵오픈·후위공격 1위, 서브 2위, 득점 3위를 차지하는 등 만능 공격수로 활약했다. 비록 6라운드 막바지에 왼쪽 손가락을 다쳐 챔피언 결정전에 뛰지 못했지만 팀을 정규리그 우승으로 올려놓은 일등공신으로 인정받았다. 신인상을 받은 나경복과 강소휘는 모두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각 팀의 지명을 받은 뒤 첫 시즌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특히 강소휘는 오는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16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세계 예선전에 출전하는 여자 배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14명에 들어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시상식이 끝난 뒤 문성민은 “선수들이 다 같이 받아야 할 상인데 주장이라 대표로 받은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 선수들이 재밌게 배구를 했다. 고생한 동료 선수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나경복은 “다음 시즌에 더 잘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소휘는 “국가대표로서 언니들한테 많이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하프타임] 강소휘 1순위로 GS칼텍스행

    [하프타임] 강소휘 1순위로 GS칼텍스행

    강소휘(원곡고)가 9일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 3층 몽블랑 홀에서 열린 2015~20 16 한국배구연맹 여자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의 지명을 받았다. 키 180㎝, 체중 65㎏의 레프트 공격수 강소휘는 이번 드래프트 최대어로 꼽히며 일찌감치 전체 1순위 후보로 지목됐다. 2순위 지명권을 확보한 KGC인삼공사는 이번 드래프트 참가자 중 최장신(187㎝)인 이지수(남성여고)를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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