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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강기 산업진흥·육성 위해 정부와 업계 손을 맞잡다

    승강기 산업 발전을 위해 정부와 업계가 손을 맞잡았다. 행정안전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국제회의실에서 대한승강기협회,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산업연구원 등과 함께 ‘승강기 산업발전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승강기 업계와 긴밀한 소통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승강기 보유 대수가 78만대로 세계 7위, 신규 설치는 매년 4만대로 세계 3위의 규모를 자랑한다. 승강기 산업발전 협의체는 최근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승강기 업계와 정례적인 협의를 하는 창구가 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행안부, 업계, 유관기관, 외부위원 등 16명으로 구성한다. 제조설비, 부품제조, 유지관리, 기술개발 등 4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논의안건을 발굴한다. 협의체 위원장으론 4개 분과별 업계 대표를 통해 추대된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가 맡을 예정이다. 제도개선 1호 안건으로는 ‘승강기 유지관리 공동도급 기술 인력 산출 기준 개선(안)’을 상정해 기술 인력 부족 문제를 논의한다. 오후석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협의체가 출범함으로써 승강기 산업발전을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했고, 승강기 업계가 국내외 경쟁력이 있는 강소기업으로 클 수 있도록 산업진흥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강소기업 1만 6000여곳 선정

    강소기업 1만 6000여곳 선정

    최근 3년 이내 임금 체불이나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없고 고용유지율이 높은 강소기업 1만 6655곳이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29일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올해의 강소기업을 발표했다. 강소기업은 지난 2012년부터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1만 5658곳, 2021년에는 1만 5962곳이 선정된 바 있다. 이들 강소기업은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추천한 우수 기업과 직접 신청한 기업 등 모두 4만 7309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심사를 통과한 곳들이다. 최근 3년 이내 임금체불로 근로기준법에 따른 사업주 공개 대상에 포함된 곳, 3년 이내 2회 연속 동종 업종과 규모별 평균 대비 고용유지율이 낮은 기업, 3년 이내 산재 사망 발생기업, 신용평가 등급이 ‘B-’ 미만인 기업, 10인 미만 기업(건설업은 30인 미만) 등은 강소기업에 선정될 수 없다.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규모별로는 20인 이하 기업이 6599곳, 39.6%로 가장 많았다. 이어 21~50인 이하 기업이 6354곳, 38.2%, 200인 초과 기업이 508곳, 3.1%를 차지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62.3%), 도소매업(13.0%), 정보통신업(10.5%)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인천 38.4%, 서울 19.2%로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됐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선정된 강소기업 중 3년 연속으로 선정된 기업이 6544곳, 2년 연속 선정 기업이 9296곳”이라면서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여가친화기업, 대전시의 매출의 탑, 경남형 청년친화기업, 월드클래스플러스가 새롭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면 정시 세무조사 제외업종 선정시 우대를 받고 워크넷을 통한 기업정보 및 채용정보 제공, 퇴직연금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소기업 명단은 고용노동부 누리집(www.moe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지자체들 ‘신성장 동력’ 마이스 산업에 사활

    전국 지자체들이 관광산업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마이스(MICE:국제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자체들은 중장기 육성계획 수립뿐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맞춘 단기 신속 지원책도 마련하고 나섰다. 부산시는 28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2022년 부산시 마이스 산업 육성 협의회’를 열어 마이스 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마이스 산업 하이브리드화, 디지털 대전환과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등을 위한 산학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협의회는 또 벡스코 제3전시장 건립, 마이스 강소기업 육성 등을 골자로 한 ‘2022년 부산시 마이스 산업 육성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는 29일까지 ‘2022 부산 마이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마이스업계뿐 아니라 관련 학계·학생·일반 시민 등이 모여 마이스 산업 발전 방향과 협력 체계를 모색한다. 대구 엑스코에서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키즈엑스포가 열린다. 키즈엑스포는 디지털화에 따른 어린이 관련 산업 급성장과 스마트교육 산업 육성 및 미래교육 방향을 제시한다. 울산관광재단도 최근 관광·마이스를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중장기전략’(2021~2025)을 수립했다. ▲울산형 특화 콘텐츠 발굴 ▲울산 특화 MICE 발굴 및 유치 ▲울산 MICE 산업 기반 조성 ▲스마트 관광기반 구축 등이 과제로 제시됐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20일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여행사 초청 간담회’를 연 데 이어 27일에는 ‘2022 서울 마이스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MICE 얼라이언스는 300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MICE 민관협력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마이스 관광객을 잡기 위한 각종 혜택도 쏟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관광 철도 할인, 공유 차량 이용 서비스 지원, 단체여행객 버스비 지원, 숙박 할인, 체험료 할인 등으로 관광객을 유인하고 있다. 문경시는 마이스 관광객을 대상으로 1인당 관광상품권 5000원씩을 지급한다. 전남 여수시는 올해 상반기에만 85건의 마이스 관련 행사를 유치했다. 여수시는 마이스 행사로 여수에서 1박을 한 단체에 대해 사용한 금액의 30~35%를 돌려주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풍토병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마이스 산업이 지역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포스코, 제논·크립톤가스 국산화 추진…산업가스 시장 진출 기반 다져

    포스코가 산소·질소의 저장탱크 증설을 통해 산업가스시장 진출 기반을 다진다. 또 첨단 산업 공정에 필수적이지만 수입에만 의존하는 제논, 크립톤, 네온 등 희가스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윤덕일 포스코 경영기획본부장은 27일 포항제철소 산소공장에서 개최한 ‘산소·질소 저장탱크 증설공사 착공식’에서 “포스코가 보유한 국내 최대의 산소·질소 생산 및 저장설비를 기반으로 국내 반도체, 조선 등에 산업가스의 공급 안정화를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현재 포항제철소 4만 9000톤, 광양제철소 3만 6000톤 규모의 산소·질소 저장탱크를 보유하고 있다. 산소와 질소의 자체 생산을 통해 제철 공정에서 철광석과 석탄의 연소, 탄소 불순물 제거 등에 사용하고 잔여 가스 일부는 외부로 공급하고 있다. 산소 및 질소는 철강뿐만 아니라 반도체, 조선, 화학,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필수 산업가스 중 하나로, 대기업 간 직거래를 제외한 국내 유통시장 규모만 연간 약 450만 톤에 이른다. 최근 우리나라 반도체 및 조선산업의 호황에 따라 수요가 지속 증가되면서 특히 중소기업들에게는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중요해진 상황이다. 이에 포스코는 약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해 기존 산소·질소 저장탱크를 증설하여 내부 사용과 동시에 외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023년 하반기까지 포항과 광양제철소의 저장탱크를 각각 6만 톤, 4만 6000톤 규모로 확대하여 양 제철소에서 총 10만 6000톤의 산소·질소를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는 국내 연간 산소·질소 유통시장 수요의 약 10%에 해당하는 45만 톤을 유통사에 판매해 외부 공급을 본격화한다. 일일 공급량은 운반차량(탱크로리) 60여 대 분량인 약 1200톤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가스 유통사 및 중소 수요처들을 위한 수급 안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는 또 국내 강소기업과 함께 네온, 제논, 크립톤 등 희가스의 국산화를 추진하면서 국내 산업가스시장의 상생 모델을 구축해나간다는 방침을 세워두고 있다.
  • 울산, 창업·강소기업 2000개 육성 시동

    울산시는 2026년까지 모두 1조 1000억원을 투입해 창업·강소기업 2000개 육성에 나선다. 울산시는 20일 시청에서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울산상공회의소, 기술보증기금,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울산테크노파크 등 지역 12개 기관·단체와 이와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만명 고용 창출, 5만명 인구유입 달성이라는 목표도 세웠다. 시는 기술 창업 1500개 이상·강소기업 500개 이상 육성, 시장 조성과 성장기반 강화, 협력체계 구축과 문화 확산 등 4개 분야 32개 세부과제를 제시했다. 주요 과제는 유형별 창업 지원(1275개 사), 지역 뉴딜 벤처펀드 조성 운영(100개 사), 청년 창업사관학교 운영(150개 사), 세계적 강소기업 육성(25개 사), 지역 스타기업 육성(75개 사), 울산새싹기업 혁신파크 조성, 민관합동 개방형 혁신 협의회 구성 등이다. 특히 개방형 혁신 협의회는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외부로부터 조달받으면서 내부 자원을 외부와 공유해 새로운 제품 또는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시는 이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 “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안착… 110만 용인시민 100년 먹거리”

    “반도체클러스터·플랫폼시티 안착… 110만 용인시민 100년 먹거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의 성공적인 안착으로 용인시민을 위한 100년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백군기 경기 용인시장이 민선 7기 취임 후 추진한 ‘친환경 경제자족도시’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현재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첫 삽을 뜨기 위한 막바지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지난달 개발 계획 고시로 조성이 본격화됐다. 임기 막바지를 달리는 백 시장은 1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들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다”면서 “남은 임기 동안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다음은 백 시장과의 일문일답. -민선 7기 마무리 시점이다. 시정을 뒤돌아본 소회는. “벌써 4년이 지났나 싶다. 2018년부터 ‘사람 중심 새로운 용인’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살기 좋은 용인시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지나가는 시간이 야속하리만큼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지만,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의 본격화로 가시화된 성과를 보여 드린 것 같아 조금은 마음이 놓인다. 이제 마무리를 짓는 시간이 됐다. 시민 여러분이 믿고 맡겨 주신 시간, 1분 1초라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하겠다.” -특례시로 승격했다. “110만 용인시민의 숙원이었던 특례시가 실현되면서 ‘사람 중심 새로운 용인’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 특히 지난 5일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해양수산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등 관계 부처에서 수용한 6개 기능, 121개 단위 사무를 추가 특례로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또 앞서 지난해 12월에는 특례시의 사회복지급여 기본재산액 기준이 ‘대도시’로 상향되면서 1만여명의 시민이 추가로 복지 혜택을 받게 됐다.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관계 부처에 건의하는 등 1년에 가까운 노력 끝에 얻은 값진 결실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등 주민 지원 현황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을 살리기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을 대폭 늘렸다. 지난해 본예산 대비 104% 증가한 316억원을 편성해 용인와이페이 확대 발행과 인센티브 지급,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 소상공인 ‘기살리기’ 카드 수수료 지원, 프리미엄 대출 서비스,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한 환경개선 등에 투입한다. 또 매출 3억원 이하의 소상공인과 공연·전시회 등이 중단돼 생계 곤란에 처한 등록 예술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장애인 가정, 저소득 한부모 가정, 3자녀 이상 가정 등의 지원을 위해 207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도 확보했다.”-포스트 코로나는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포스트 코로나와 기후변화 시대에 발맞춰 녹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도심 속에 녹지축을 구축하는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년까지 시민 1인당 공원 면적을 11.3㎡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6.5㎡로, 법정 기준인 6.0㎡는 넘어섰지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권고 기준 9.0㎡를 상회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13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모두 공원으로 조성하고, 경안천 일원에 약 277만㎡ 규모의 ‘어울림파크’를 만들어 시민들이 도심 속 곳곳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계획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약 415만㎡ 규모로 들어서는 국내 최초의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다. 용인일반산업단지㈜가 사업비 약 1조 7903억원을 들여 부지를 조성하고, SK하이닉스가 120조원을 투자해 2024년부터 2036년까지 총 4곳에 반도체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사업 시작 2년 만인 지난해 3월 산업단지계획을 승인했고, 현재 착공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 유수의 반도체 기업이 용인에 하나둘씩 둥지를 틀고, 글로벌 강소기업 및 수출 유망 중소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줄을 잇는 만큼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신규 산업단지 공급 물량 확보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구상은. “기흥구 보정·신갈·마북동 일원 275만㎡에 들어서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사업 시행자로 참여하는 100% 공영개발사업이다. 주거용지 30만 5429㎡(11.1%), 상업용지 14만 1561㎡(5.1%), 산업용지 44만 6431㎡(16.2%)로 계획됐다. 계획 인구 2만 8125명에 주택 1만 416호가 공급된다. 단순히 주택공급에 그치지 않고 44만㎡ 규모의 산업용지를 공급함으로써 국내외 우수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까지 공급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하는 ‘행정 도심’과 함께 용인시의 성장을 주도할 ‘경제도심’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GTX 용인역에 복합환승센터를 설치하고 첨단지식산업용지를 공급해 교통·생활·첨단산업·MICE산업이 어우러진 새로운 융복합도시로 조성할 방침이다.”
  • “중단없이 미래 위해”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재선 도전 선언

    “중단없이 미래 위해” 박승원 광명시장 예비후보, 재선 도전 선언

    “오직 광명의 미래만을 위해 일하겠습니다.”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예비후보는 16일 ‘중단없이 광명의 미래를 위해 일할 사람’을 강조하면서 광명시장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통해 “광명은 더 이상 서울의 베드타운이나, 경기도의 변방이 아니다”라며 “경제·문화·교육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춘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광명시는 탄소중립실천부문 대통령상 등 지난 4년간 90여 차례에 걸쳐 다양한 수상을 하는 등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왔다”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하얀 공공택지지구, 광명문화복합단지, 구름산지구 개발 등 경제와 문화, 일자리와 주거, 교육과 의료 인프라를 모두 갖춘 최고의 명품도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는 민생경제라며, 종합적인 관련 대책을 수립하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중심의 재개발·재건축, 공동주택 리모델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신·구도심 간 균형적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철산동, 하안동 지역의 재건축 지원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과 함께 광명시를 미래 교육의 1번지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 혁신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평생학습 장학금 지급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산업진흥원을 설립해 중소기업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하안 2 공공택지지구, 자동차매매단지, 소하동·KTX광명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광명·시흥 테크로 밸리로 연결되는 벨트를 완성하는 등 광명을 강소기업 메카로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복합문화체육공간 구축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사업을 확대하고, 안양천, 목감천 명소화와 함께 휴식 공간을 대폭 확충하는 한편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 에기평, ‘기술혁신형 에너지강소기업 육성사업’ 신규과제 공고

    에너지기술평가원은 14일 ‘기술혁신형 에너지강소기업 육성사업’의 신규과제 지원계획을 자사 홈페이지(www.ketep.re.kr)에 공고했다고 밝혔다. 기술혁신형 에너지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에너지 분야에서의 성장잠재력이 높은 우수 중소·벤처기업을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성장전략과 기술사업화 계획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민간으로부터 시장성을 검증받고 투자를 유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성장과 사업화 성공을 앞당기기 위해 투자연계형 방식의 R&D를 추진한다. 2021년 1월 1일부터 연구개발계획서 접수 마감일인 다음달 23일까지(투자계약서 체결일 기준) 민간 투자기관으로부터 투자적격대상 기준을 충족하는 투자를 유치한 경우에만 신청할 수 있다. 공고와 관련한 세부 내용은 에기평 홈페이지(www.ketep.re.kr) 및 산업부 홈페이지(www.moti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기술평가원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에너지 신산업 비즈니스 생태계 창출 및 저탄소 그린경제를 선도하는 새로운 에너지혁신기업의 육성과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기업 성장전략의 투자유치실적 배점을 상향하고, 투지 유치 인정기관을 확대함으로써 민간으로부터 시장성을 검증받은 우수한 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경남에 수도권 기업 등 투자유치 잇따라...새벽배송 컬리 등

    경남에 수도권 기업 등 투자유치 잇따라...새벽배송 컬리 등

    경남에 수도권 및 지역 기업의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 경남도와 진주시, 거제시, 창녕군, 하동군, 산청군 등 서부경남 5개 시군은 13일 도청 서부청사에서 준엔지니어링㈜, 씨케이디㈜, ㈜아진피앤피, ㈜수협사료, 효성식품영농조합법인 등 5개 업체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투자협약에는 협약체결 5개 업체 대표와 조규일 진주시장, 변광용 거제시장, 한정우 창녕군수, 윤상기 하동군수, 이재근 산청군수가 참석했다. 5개 기업 투자 규모는 모두 1291억원으로 260여명의 일자리가 새로 만들어진다. 경남도는 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해당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경남지역 항공·조선과 미래산업 경쟁력이 높아지고 서부경남지역 균형 발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준엔지니어링은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 부지에 280억원을 투자해 항공기 부품 제조 및 해양플랜트 관련 연구소와 제조공장 등을 신설한다. 씨케이디는 거제시 사등면 사등리 일원에 300억원을 투자해 선박구성 부품 제조시설을 갖춘다. 대구에 본사를 둔 ㈜아진피앤피는 창녕군 대성하이스코일반산업단지에 400억원을 들여 폐지를 재활용하는 포장재 생산공장을 구축한다. ㈜수협사료는 지난 3월 해양수산부의 ‘양어사료 전문 생산시설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경남도 수산자원과와 함께 선정돼 하동군 대송산업단지에 251억원 규모 생산공장을 건립한다. 우리 쌀 제과제빵 전문기업인 효성식품 영농조합법인은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기능성 식품을 개발하기 위해 산청군 산청한방항노화 일반산업단지에 60억원을 투자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기업들의 투자가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도 이날 ㈜컬리, ㈜이노필텍 등 2개사와 투자금액 760억원, 신규고용 810명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에서 ㈜컬리는 630억원을 투자해 진해구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에 중소형 물류센터(FC)를 신설하고 790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이노필텍은 130억원을 들여 의창구 동전산단에 가전제품 및 전자마스크 필터 생산 공장을 신설하고 지역 청년 우선으로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창원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협약 기업이 신속하게 투자를 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한다. ㈜컬리는 2015년 ‘샛별배송’으로 불리는 새벽 배송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 기업이다. 데이터와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신선식품 품질관리에 뛰어난 역량으로 새벽배송 시장을 선도하는 e커머스 기업이다. 컬리는 수도권 중심 새벽배송 서비스를 지난해 충청권, 대구, 부산, 울산으로 확대한데 이어 영남권 물류거점 확보를 위해 진해구 두동지구에 지방 첫 물류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내년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790명의 대규모 채용을 할 예정이다. ㈜컬리의 투자지역인 진해구 두동지구는 현재 쿠팡·LG 등 13개 기업의 첨단 물류센터가 운영되는 등 인접한 항만 배후단지와 연계돼 고부가가치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물류 허브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노필텍은 공기청정기 필터 및 기능성 여과 필터 등 국내 탈취필터 시장 점유 1위인 강소기업이다. 2008년 설립 뒤 현재 경기도 김포시 양촌읍에 본사를 두고 있는 LG전자 협력사이다. 고객사 수요 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신사업 분야 확장을 위해 기존 부산 강서구와 김해시 진례면 소재 2개 공장을 통폐합 하고 내년까지 의창구 동전산단에 필터 생산 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두 기업의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와 대규모 고용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 개교 3년 맞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기관 바꿔 새출발

    개교 3년 맞은 광주 인공지능사관학교, 교육기관 바꿔 새출발

    올해부터 3년간 교육운영기관 스마트인재개발원 등 선정 온라인과정·인공지능교육과정·인공지능프로젝트과정 진행 취업률 70%, 인공지능 자격증 취득률 50% 이상 목표 광주시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이 올해부터 3년간 156억원을 들여 추진하는 역점사업인 인공지능사관학교(이하 ‘사관학교’) 3기~5기 교육운영기관으로 스마트인재개발원·한국표준협회·엘리스(elice) 컨소시엄(이하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이번 교육운영기관 선정·평가는 조달청 위탁평가로 추진됐으며, 컨소시엄은 지난달 28일 기술평가와 31일 입찰가격평가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상을 통해 올해 교육운영계획을 확정했다. 컨소시엄은 2022년 주요 정량목표로 취업률 70%, 인공지능(AI) 관련 자격증 취득률 50%, 지적재산권 출원 10건 등을 제시했으며, 매년 성과 분석 및 개선 프로세스를 가동해 연차별로 목표치를 상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취업자의 50%는 지역 정주형 인재로 양성, 국가인공지능집적단지와 사관학교 교육과정 이수자들을 주축으로 글로벌 인공지능(AI) 강소기업들이 성장·발전하는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마트인재개발원은 빅데이터·인공지능·사물인터넷 등 4차산업 분야에 특화된 전문교육기관으로, 과기부 혁신성장 청년인재 운영기관, 고용부 K-디지털 실무인재 양성사업, LS그룹?LG전자 재직자 과정 등 2016년부터 2021년까지 6년간 2568명의 관련 분야 인재를 양성했다. 한국표준협회는 국내 최대 인증기관(KS인증 등)이자, 60년 전통의 종합 산업 교육기관으로 실무중심의 커리큘럼 등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보유하고 있다. 엘리스(elice)는 카이스트(KAIST) 인공지능(AI)연구실에서 시작한 스타트업으로 누적 수강생 20만명, SK?LG 등 70여개 기업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는 현재 국내 최대규모의 코딩교육업체다. 손경종 광주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인공지능사관학교 3기는 인공지능 기업들이 원하는 최적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생 취·창업을 제1의 가치로 두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기공식

    경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내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이날 오후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주관 하에 열린 기공식은 박승원 광명시장, 임병택 시흥시장과 양기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과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024년까지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무지동 일원 245만㎡(약 74만평)에 조성하는 융복합 첨단산업 거점이다. 이중 49만 3000㎡(약 15만평)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제조업 고도화를 위한 지식기반 서비스업과 첨단 제조업 등 미래 유망산업, 기계·자동차부품 등 지역 기반산업 육성을 목적으로 조성되며, 4차산업을 선도하는 강소기업과 중견기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서해안 고속도로와 제2·3경인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약 2km 내에 광명역이 있어 광역교통여건이 좋고, 2025년 신안산선 학온역(가칭)이 생기면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 산업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의 미래 100년은 지속가능한 자족경제도시를 만드는 데에 달려 있다”며 “광명시흥테크노벨리는 광명의 경제 지도를 바꿀 자족경제도시를 향한 첫 도약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에 4차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기업들이 자유롭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정세 불안 속에서 새로운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은 국가적 과제”라며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등 최적의 입지 요건을 갖춘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가 대한민국 미래 경제를 견인하는 4차 산업 전초기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제주의 스타기업 찾습니다

    제주의 스타기업 찾습니다

    제주의 스타 기업을 찾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제주 기업육성사업인 제5기 지역 스타기업을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 스타기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이 큰, 우수한 중소기업을 지역의 스타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9개사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성장잠재력이 뛰어난 지역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해당 기업의 성공 모델을 지역산업 발전의 원동력으로 활용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현재 제주에는 39개 스타기업이 선정되어 있다. 2018년 9개 기업을 스타기업으로 선정한 데 이어 해마다 10개 기업을 선정해 최소 3년 길게는 5년간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전담 프로젝트 매니저(PM) 컨설팅 지원과 함께 기업 성장전략 수립, 연구개발 과제기획, 기술사업화 전략 수립 등 기업별 최대 4500만원의 지원금과 기업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스타기업이 지역특화산업 육성과 연계해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연구개발 과제에 선정될 경우 최대 2년간 4억 원의 연구개발 지원을 받게 되므로, 스타기업에 선정된 제주기업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할 수 있다. 제주 스타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제주에 본사나 주사업장이 소재한 기업 가운데 청정바이오·스마트관광·그린에너지·화장품 등 지역주력산업 업종에 해당하는 중소법인체여야 한다. 또 최근 3년 평균 매출액이 25억 원에서 400억 원 미만,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고용 증가율 5% 이상,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중 1% 이상 등 2개 이상의 지역특성화 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선정되는 스타기업 10개소를 대상으로 기술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각종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산업정보서비스(jeis.or.kr)를 통해 할 수 있다. 윤형석 제주도 미래전략국장은 “뛰어난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들이 많이 신청해 제주의 산업을 이끌어갈 동력을 확보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휴럼과 ㈜한국비엠아이, 주식회사 일해 등 3개 기업이 자격요건을 초과해 ‘스타기업 졸업’ 성과를 거뒀다.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을 주로 하는 ㈜휴럼은 지난해 7월 증권시장인 코스닥에 상장됐고, 의약품을 제조하는 ㈜한국비엠아이는 최근 3년 연속 400억 원 이상 매출액 달성했으며 음료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일해는 스타기업보다 높은 단계인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현재 성장단계별로 창업기업 → Post BI(창업기업 시장개척 재지원) → 향토강소기업 → 스타기업 → 글로벌 강소기업 → 월드클래스 300(글로벌 강소기업 300개 육성프로젝트) 등의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성명기 18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성명기 18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취임

    경기 성남시 산하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15일 오전 18대 성명기 이사장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성남 중원구 둔촌대로 관리공단 12층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장영근 성남시 부시장, 윤영찬 국회의원, 김민수 국민의힘 분당을 지역위원장, 임병훈 이노비즈협회장 등 5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연임인 성 이사장은 “단임의 전통을 남기겠다는 약속을 드렸지만 더 해내야 할 많은 일들을 뿌리치지 말라는 주변의 압박을 이겨 내지 못한 점 양해를 구하겠다며 이에 대한 질타와 격려를 모두 소중히 새기며 3년 더 뛰겠다”고 밝혔다. 성 이사장은 “지난 3년간 300억원에 달하는 국비와 지자체의 지원을 유치해 혁신 플랫폼과 혁신 공간을 구축한 성과가 새로운 변화의 초석이었다면, 이후 3년은 혁신 프로그램 안착을 위한 디지털 융·복합 혁신 사례들을 만들기 위한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시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코로나 19로 중단했던 조찬강연, 역사트레킹, 기업인 음악회 등의 교류행사도 재개하여 자율적인 교류의 장을 만들고, 곧 개원할 혁신지원센터가 기업 간 기술협력의 토대가 되도록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지난달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 입후보자에 단독 등록한 성 이사장의 연임안을 가결했다. 임기는 3년이다. 성 이사장은 대구 대건고와 연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여의시스템의 전신인 여의마이컴을 창업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노비즈협회 회장과 ASSEIC(아셈중소기업환경혁신센터) 이사장을 역임하고 수원지검 성남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 소부장 R&D에 2조 투자… 日 수출규제 3대 품목 생산 확대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소부장 연구개발(R&D)에 2조 3000억원을 투자한다.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4년까지 으뜸기업을 1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제9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2년도 소부장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소부장 핵심 품목의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다. 불산액, 극자외선(EUV) 레지스트 등 일본 수출 규제 3대 품목의 국내 생산 확대로 대일본 수입액 비중이 크게 감소하는 등 공급 안정성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연구개발비를 대폭 늘린 것이다. 2019년에 만들어진 100대 핵심전략기술도 재편한다. 상반기 중으로 백신과 첨단 바이오 분야 4개 기술을 핵심전략기술에 추가하고, 소부장 범위에 광물 등 원재료도 포함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 핵심전략기술에 특화한 으뜸기업과 강소기업, 스타트업을 20개씩 추가 선정해 지원하고 1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정책펀드도 추가 조성한다. 정부는 추가 지정된 으뜸기업에 기업 컨소시엄당 연간 최대 50억원을 지원하고, 개발 기술이 조속히 사업화될 수 있도록 실증과 자문, 인력 등을 제공한다. 5개 ‘소부장 클러스터’를 첨단투자지구로 지정하고 단지 내 협력 생태계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턴기업 소득법인세 및 관세 감면 기한도 2024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 소부장 R&D에 2조 3000억원 투자…으뜸기업 2024년까지 100개로 확대

    정부가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핵심 품목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소부장 연구개발(R&D)에 2조 3000억원을 투자한다. 소부장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2024년까지 으뜸기업을 100개로 확대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제9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2022년도 소부장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우선 소부장 핵심품목의 경쟁력을 키우기로 했다. 불산액, 극자외선(EUV) 레지스트 등 일본 수출 규제 3대 품목의 국내 생산 확대로 대일본 수입액 비중이 크게 감소하는 등 공급 안정성이 개선됐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연구개발비를 대폭 늘린 것이다. 2019년에 만들어진 100대 핵심전략기술도 재편한다. 상반기 중으로 백신과 첨단 바이오 분야 4개 기술을 핵심전략기술에 추가하고, 소부장 범위에 광물 등 원재료도 포함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 핵심전략기술에 특화한 으뜸기업과 강소기업, 스타트업을 20개씩 추가 선정해 지원하고 1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정책펀드도 추가 조성한다. 정부는 추가 지정된 으뜸기업에 대해 기업 컨소시엄당 연간 최대 50억원을 지원하고, 개발 기술이 조속히 사업화될 수 있도록 실증과 자문, 인력 등을 제공한다. 5개 ‘소부장 클러스터’를 첨단투자지구로 지정하고 단지 내 협력 생태계 조성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턴기업 소득법인세 및 관세 감면기한도 2024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박진규 산업부 1차관은 “안정적인 소부장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기존 첨단기술 중심에서 벗어나 요소와 같은 범용품과 석유, 가스 등 에너지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 걸쳐 외부충격에 흔들림 없는 공급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고객 중심 대전환을 통한 초일류 제조강국 도약 앞장”…이노비즈협회 20주년

    “고객 중심 대전환을 통한 초일류 제조강국 도약 앞장”…이노비즈협회 20주년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이노비즈협회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혁신형 강소기업 육성정책과 함께 해 온 이노비즈협회2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되었으며, 2만개사가 넘는 기술혁신형 기업군으로 성장한 이노비즈기업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20년을 맞이하여 미래 비전 선포의 장을 마련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그간 협회를 이끌어 온 명예회장 및 고문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는 ‘고문단 위촉식’을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이노비즈 20주년 기념 퍼포먼스’에서는 그간 이노비즈기업이 걸어온 역사와 발자취를 담은 20주년 기념 백서 발간을 알리고, 이노비즈 인증평가단 발대를 기념하는 세레모니를 가졌다. 이노비즈 20주년 기념 백서는 4부로 구성됐다. ▲이노비즈제도 도입 과정 및 도입시기 관계자 인터뷰 ▲중소기업 관련 중점 정책과 이노비즈 제도의 개정 과정 ▲협회 설립과 그 간 주요 추진업무 ▲이노비즈기업의 성과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하여 볼 수 있는 디지털 백서로도 제작되어 새로운 20년을 위해 도약하는 이노비즈기업의 모습을 언제 어디서나 살펴 볼 수 있다. 임병훈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지난 20년 간 이노비즈협회는 기술 혁신 역량이 검증된 2만여개사의 이노비즈기업과 함께 제조강국 대한민국 기반을 갖추는데 기여해 왔다”면서 “소비자 중심 경제시스템으로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이노비즈기업이 제조서비스업으로 거듭나고, 대한민국이 초일류 제조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제조혁신의 선봉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기술강소기업 울산으로 오세요’…올해 60개사 유치 나서

    ‘기술강소기업 울산으로 오세요’…올해 60개사 유치 나서

    ‘기술강소기업 울산으로 오세요.’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60개의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한다고 17일 밝혔다. 2019년 시작한 기술강소기업 거점화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10년 동안 500개의 기술강소기업 유치, 일자리 1만개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년간 총 201개의 기술강소기업을 유치해 목표의 40%를 달성했다. 시는 대기업 납품 중심으로 이뤄진 구조적 한계점 극복을 위해 기술강소기업의 유치와 성장을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하는 등 산업구조를 개선해 나설 계획이다. 유치 대상은 기술혁신기업(이노비즈), 경영혁신기업(메인비즈), 벤처기업, 기업부설연구소를 둔 기업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입주공간 조성, 투자유치 추진체계 구축, 기술강소기업 지원제도 마련,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 및 홍보강화 등 4개 분야를 중점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총 5억원의 인센티브와 연구개발자금 총 6억 7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울산테크노파크, 정보산업진흥원 등 입주공간의 지속적 확보와 창업기업의 성장단계별 창업지원 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역외 기술강소기업을 적극 유치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이들 기업이 울산 경제의 성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북도, 지역 4개 권역별 강점 활용 5년간 일자리 3만개 만든다

    경북도, 지역 4개 권역별 강점 활용 5년간 일자리 3만개 만든다

    경북도가 권역별 강점을 활용한 생활경제권 중심의 일자리 전략 추진에 나섰다. 31일 도에 따르면 경북 지역을 동부·서부·남부·북부권으로 구분, 올해부터 5년간 16개 전략과제에 5000억원을 투입, 일자리 3만개를 만든다. 북부권에는 인구소멸 위기 극복 프로젝트로 농식품·바이오 연계 우수 향토기업 및 연구개발 지원, 인구소멸 고위험지역 마을협동조합 창업 지원, 관광자원 연계 워킹 홀리데이 사업을 준비한다. 남부권은 자동차 부품산업이 지역경제와 일자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대학 밀집으로 청년이 많다는 점을 고려해 자동차 부품기업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미래 자동차 연구개발 인력 및 업종 전환 지원, 청년·강소기업 일자리 매칭 사업 등을 추진한다. 동부권은 철강, 소재, 이차전지 관련 업종을 중심으로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또 퇴직(예정) 근로자 이·전직 지원사업으로 철강 산업 침체에 따른 고용인원 감소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서부권은 전자산업 중심으로 고용 이탈이 가속해 지역 위기로 이어지는 만큼 고용 위기 근로자 전직, 고숙련 퇴직 전문 인력 중소기업 취업 지원 등에 중점을 둔다. 도는 권역별 일자리뿐 아니라 취약계층과 중장년 취업 지원에도 힘을 쏟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고의 복지 서비스는 일자리 창출이다”며 “좋은 일자리 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취임하면서 약속한 좋은 일자리 창출 목표 10만개가 조기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7기에서 공을 들였던 좋은 일자리 창출이 지난해 2만 9230개가 늘어 누적 10만 4240개를 기록했다. 공공 일자리는 직접 일자리 등 5개 분야 7만 3366개, 민간 일자리는 기업 투자유치 등 3만 874개다. 이는 민선7기 목표였던 일자리 10만개를 6개월 앞당겨 달성한 것이다. 분야별로는 행복·복지일자리 3만 118개, 투자유치 일자리 3만 874개, 기업 일자리 2만 6969개, 문화관광 일자리 6262개, 사회적 경제 일자리 4671개, 농업 일자리 4446개 등이다.
  • 기술강소기업 ‘육성’… 울산시 특별보조금 지원

    기술강소기업 ‘육성’… 울산시 특별보조금 지원

    기술강소기업이 울산으로 이전하거나 창업하면 특별보조금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기술강소기업의 울산 이전과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강소기업 특별보조금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울산으로 이전하거나 창업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과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기업부설연구소, 벤처기업, 신성장동력·원천기술 사업 기업이다. 다만. 상시 고용인원이 10명 이상 돼야 한다. 지원 대상은 투자유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와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입지 또는 건물 매입가의 15%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 장비구입비의 30% 범위 내 1억원까지 지원한다. 기업 당 최대 한도액은 2억원이다. 울산시민을 신규로 채용하면 상시고용 인원 1인당 6개월 범위 내에서 월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회를 찾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울산에 뿌리를 내리고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우수 중소기업 세계시장 진출 지원”… 울산시 통상지원시책 추진

    “우수 중소기업 세계시장 진출 지원”… 울산시 통상지원시책 추진

    울산시가 우수한 중소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다. 울산시는 중소기업 수출 확대를 위해 ‘2022년 통상지원시책’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시책은 해외시장 개척 지원, 성장 단계별 수출 패키지 지원, 해외 마케팅 지원, 무역환경 변화 대응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 22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사업비는 23억원이다. 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추진된다. 주요 사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과 전시·박람회 참가 등을 지원한다. 해외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진행하는 ‘울산 엑스포트 플라자’도 개최한다. 또 시는 기업의 수출 실적에 따라 초보·유망·강소기업으로 나눠 수출 성장 단계별로 맞춤 지원하는 ‘성장단계별 수출 패키지 사업’을 추진해 내수 기업의 수출 강소기업 도약을 돕는다.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해외지사화, 해외 물류비 지원 등을 지속해서 추진한다. 이 밖에 무역환경 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해외규격 인증 획득 지원, 다문화가족 수출지원단 등을 확대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주요 국가 인플레이션 위험 확대 등 수출 제약 요인이 존재하지만, 관계 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중소기업 수출을 확대하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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