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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의대 등 DMZ일원 5곳 습지·생태 보호지역 지정

    양의대 등 DMZ일원 5곳 습지·생태 보호지역 지정

    60년 가까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비무장지대(DMZ) 일원 5곳이 습지·생태경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다. 환경부는 임진강 하구(파주), 토교 저수지(철원), 양의대( 철원), 화진포호(고성) 4곳을 습지보호지역으로, 백암산(화천·철원)은 생태경관 보전지역 지정을 추진 중이라고 2일 밝혔다. 습지보호지역은 장단반도·초평도 습지가 위치한 임진강 하구지역 16.6㎢와 중부지역인 양의대(평화의댐)·토교 저수지 6.19㎢, 동부지역의 화진포 습지 2.094㎢ 등이다. 백암산 일대 25.502㎢는 생태경관 보호지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보호지역으로 지정되는 5곳은 2007년부터 3년간 DMZ 일대의 자연환경 조사를 벌여 생태 건강성과 경관적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선보호 대상지역으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이들 지역에 최근 부처와 지자체별 개발계획이 잇따라 발표되면서 생태적 가치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보호지역 지정을 서두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호구역 지정 추진과 함께 비무장지대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하려는 계획도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환경부 관계자는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받기 위해선 우선 법정보호지역 설정이 필요하다.”면서 “해당 지자체와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보호구역을 지정·고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강성진 “아내 이현경, 김수로 칭찬만”…‘질투폭발’

    강성진 “아내 이현경, 김수로 칭찬만”…‘질투폭발’

    배우 강성진이 아내 이현영 때문에 김수로를 질투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강성진 이현영 부부는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 녹화에 참여해 “결혼 전 배우 김수로 부부와 푸켓으로 여행을 갔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성진은 “여행지에서 아내 이현영이 계속 김수로에 대해 칭찬을 연발했다”며 서운했던 감정을 고백했다. 이와 관련 남성 출연자들이 “김수로는 자기 아내에게 잘하기로 소문난 남자”라고 입을 모으자 강성진은 “그것 때문에 더 비교 당했다”고 울분을 토했다. 이에 이현영이 당시 강성진이 김수로를 질투해 어떤 말을 했음을 공개하자, 강성진은 “편집해달라”며 당황스러워 했다는 후문. 강성진 이현영 부부와 김수로의 삼각관계(?) 해프닝은 3일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도덕성 흠집 의원도 레드카드

    도덕성 흠집 의원도 레드카드

    국회가 2일 민주당 강성종 의원 체포동의안을 가결시키면서 정치권에는 큰 후폭풍이 불 전망이다. 현역 의원 체포동의안이 15년 만에 가결된 데다 최근 ‘공정’과 ‘도덕’이 화두로 떠올라 정치인 누구도 구속수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됐다. 2004년 4월 당시 한나라당 박창달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여당이었던 열린우리당의 ‘반란표’로 부결됐던 전철이 되풀이되지 않아 ‘방탄국회’, ‘제 식구 감싸기’라는 고질적인 관행이 사라질지도 주목된다. 여야 관계는 당분간 냉각될 것으로 보인다. 애초 여야 의원들은 대부분 체포동의안 처리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구속수사라는 선례가 생기면 검찰의 정치권 수사가 힘을 받아 언제 자신들이 위태로워질지 모르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의 한 의원은 “검찰이 사정(司正)수사를 한다고 하는 판국에 이제 ‘걸리면 에누리 없다.’는 식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한 의원도 “강 의원의 교비 횡령 혐의를 비호할 생각은 전혀 없었지만, 사정 태풍이 야당 의원들에게 집중될 것 같아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여야가 끝내 동료 의원의 구속을 용인하게 된 것은 청문회 이후 공직자들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여론 때문이었다. 한나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총리·장관 후보자 3명이 야당의 엄격한 ‘도덕적 잣대’ 앞에 낙마하자 체포동의안 처리에 속도를 냈다. 상지대 사태 등에서 ‘사학 비리 근절’을 당론으로 정하고 정부·여당을 압박한 민주당을 공격하기에는 사학 비리 혐의가 있는 강 의원 문제가 가장 유리한 이슈였다. 민주당이 동료 의원 신병처리에 주저할 것이 뻔한 만큼 도덕성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처리를 하루만 더 미루자.”고 주장했던 민주당 의원들이 결국 이날 본회의 표결에 참가한 것도 여론 악화를 우려했기 때문이다. 민주당은 “도주·증거인멸의 우려가 없는 만큼 인권 차원에서라도 불구속 수사의 원칙을 지키자.”고 주장했지만, ‘제 식구 감싸기’라는 여론이 더 컸다. 특히 민주당은 지역구 운영이나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불법 혐의가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혐의까지 ‘동정론’에 호소해 도덕성에 흠집이 났다. 또 동의안 처리에 미적거리는 모습을 보여 ‘강 의원이 구속수사를 받으면 민주당 내 다른 의원도 위험할 것’이라는 의구심마저 낳게 했다.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청문회와 체포동의안 가결로 도덕성 경쟁이 가열될 것”이라면서 “도덕성에 둔감하거나 상대 진영에만 도덕성 잣대를 들이대는 모습을 보이면 도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창구·홍성규기자 window2@seoul.co.kr
  • 강성종 체포동의안 통과

    강성종 체포동의안 통과

    국회는 2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학교공금 횡령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처리했다. 무기명 비밀투표로 이뤄진 체포동의안은 재석 의원 234명 중 찬성 131표, 반대 95표, 기권 4표, 무효 4표 등으로 가결됐다. 체포동의안이 통과됨에 따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거쳐 강 의원의 구속 여부가 결정된다.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의결된 것은 지난 14대 국회 때인 1995년 뇌물수수 혐의를 받았던 당시 민주당 박은태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이후 15년 만이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를 위해 소집된 국회 본회의에서 신상발언을 자청, “지난 몇 개월간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모든 자료를 다 줬으며 현직 의원으로서 절대로 도망갈 생각도 안 했다.”면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신흥학원 교비 80억원 횡령 혐의와 관련, “학교로부터도, 어디로부터도 양심에 문제가 되거나 부끄러운 돈 1원 한 푼 받은 게 없다. 법적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항변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2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성희롱 발언’ 파문을 일으킨 강용석(초선·서울 마포을) 의원을 제명 처리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강성종 “억울하다”… 가결뒤엔 “달리 할 말 없다”

    2일 국회 본회의에서 강성종 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기 직전 강 의원은 본회의에 출석, 울먹이며 신상발언을 이어 갔다. 강 의원은 “5년 전 3년간의 암투병으로 온몸에 호스를 꽂고 누워 있던 아내와 사별했다.”면서 “집사람 봉급, 퇴직금, 사별 뒤 들어온 조의금까지 맡길 정도로 믿을 사람은 처남뿐이었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학교로부터 1원도 받은 게 없다.”면서 “검찰이 요구하는 대로 조사에 응했고, 요구한 자료 모두 줬다.”며 부결을 호소했다. 강 의원은 표결 결과가 나오기 전 경기도 의정부시의 자택으로 떠났다.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뒤 강 의원실 관계자는 “달리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강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를 놓고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는 ‘안타깝다’는 반응과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 엇갈렸다. 사별한 부인과 현재 만삭인 아내, 자녀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한 강 의원의 신상발언은 특히 한나라당 내 일부 여성 의원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한나라당 의원은 150명이었지만 체포동의안은 찬성 131표로 가결됐다. 즉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하기로 당론을 모은 한나라당 내부에서 적어도 20여명이 반대표를 던진 셈이다. 자유선진당 등 일부 교섭단체 소속 의원들은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자유선진당 관계자는 “총리 인선 과정에서 드러났듯 국민은 공인에게 높은 수준의 도덕성을 기대한다. 국회의원도 예외가 아니다.”고 말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막오른 정기국회… 여·야 ‘가을大戰’

    막오른 정기국회… 여·야 ‘가을大戰’

    18대 국회 후반기 첫 정기국회가 1일 막을 올렸다. 여야는 오후 본회의를 열어 재석의원 252명 중 찬성 160표로 이인복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처리했다. 또 공석인 외교통상통일위원장에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을, 정보위원장에 같은 당 권영세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내년도 예산안과 쟁점 현안을 다룰 이번 정기국회는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와 장관 내정자 2명의 낙마 이후에 열리는 여야 간 첫 대결장이다. 특히 이명박 정부 집권 후반기를 맞아 진행되는 만큼 각 분야 쟁점 법안들은 물론 개헌, 4대강 사업 예산, ‘강성종 체포 동의안’ 등 정치 현안을 둘러싼 여야 간 치열한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에서는 서민 행복과 공정한 사회 실현에 최고의 가치를 두겠다.”면서 “야당도 국정 발목잡기가 아닌 건강한 비판과 대안 제시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나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번 정기국회는 ‘4대강 국회’로, 우리는 이명박식 4대강 사업을 국민과 함께 철저히 반대할 것”이라면서 “4대강 예산의 조정은 필수적”이라고 대립각을 세웠다. 실제로 여야는 개원 첫날부터 학교 공금 횡령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민주당 강성종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처리를 놓고 대립했다. 한나라당 이군현·민주당 박기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정기국회 일정과 현안 등에 대해 합의했지만, 강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문제만큼은 접점을 찾지 못했다. 결국 한나라당은 2일 강성종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김무성 원내대표는 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당 소속 의원 172명의 명의로 2일 오후 2시 본회의 개최 요구서를 국회 의사과에 제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반면 민주당은 ‘불구속수사 원칙’을 내세우며 반발했다. 또 이명박 대통령이 추석 연휴 직전 새 총리 지명 등 후속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후보자의 자질과 도덕성 검증을 둘러싼 여야 간 충돌도 불가피하다. 한나라당은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내용의 ‘집회·시위에 관한 법 개정안’을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반드시 통과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강화 관련 법안 중 유통산업발전법도 중점 법안으로 꼽고 있다. 반면 민주당은 집시법 개정안과 통신사업자의 휴대감청 장비 구비를 의무화하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등 21개 법안을 ‘MB 악법’으로 규정해 저지한다는 입장이다. 다음달 4일부터 20일간 진행될 국정감사에서 각종 현안을 둘러싼 여야 간 한판승부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김정은, 당비서·상무위원 선출 가능성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전격 방중으로 후계구도 구축이 빨라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달 초순으로 예정된 북 노동당 대표자회가 주목받고 있다. 44년 만에 열리는 당 대표자회에서 김 위원장의 셋째 아들 김정은의 후계자 지명 공식화 여부가 관전 포인트이다. 대북단체 ‘좋은벗들’은 1일 “북한이 4~7일 3차 당대표자회를 여는 것으로 알려졌다.”면서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김정은을 추대하는 것을 포함한 당 중앙지도기관 선거와 당 노선정책의 방향, 인민경제 발전을 통한 인민생활 개선방안 등이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이 당 대표자회 소집을 결정한 것은 ‘2012년 강성대국 건설’을 앞두고 후계구도 구축 및 당 체제 강화, 인사 쇄신 등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일각에서는 김정은이 당 비서국 조직담당 비서나 중앙위 정치국 상무위원 등 요직으로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한다. 이같은 직책을 받을 경우 후계구도가 대내외적으로 공식화되고, 김정은이 전면에 나서 후계 수업을 받으며 당 활동을 주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김 위원장이 이번 방중에 김정은을 데리고 고 김일성 주석이 다녔던 학교와 혁명유적지 등을 방문, 3대 세습의 정통성을 확인했을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정부 당국자는 이와 관련, “중국 측이 ‘주요 수행원’ 명단에 김정은은 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반면 김정은 후계 구축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장성택 국방위 부위원장이 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선출되는 등 김정은의 등장에 앞서 엘리트 구성이 먼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도 있다. 후계자 김정은은 2012년 공식 등장하고 앞서 후계자 관리체제만 구체화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9월 ‘강’급 곤파스 왜?

    제7호 태풍 곤파스는 간판이 날아가고 걷기 조차 힘들 정도로 큰 위력을 발휘하고 있는 ‘위험한 태풍’이다. 1일 태풍의 중심기압은 하루 전보다 조금 약해지긴 했지만 여전히 ‘강(强)’급의 강도를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상 중인 곤파스가 계속 강력한 힘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해수온도가 상승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강성대 기상청 태풍센터 연구관은 “해수온도가 높으면 수증기가 열을 갖고 대기 중으로 올라가 구름을 만들면서 방대한 열을 방출한다.”면서 “이것이 태풍의 중요한 에너지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태풍이 북진하고 있는 해상의 온도가 예년보다 2~3도 높기 때문에 태풍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공급받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태풍이 통과할 서해 깊은 바다는 수온이 낮은 편이지만 예년과 비교하면 여전히 높기 때문에 북진하면서 계속 강력한 힘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곤파스는 서해상으로 북진하다가 2일 새벽 강화도 부근으로 상륙, 내륙을 관통한 뒤 밤 늦게 동해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경로가 2000년 프라피룬, 2002년 라마순 등과 유사하다. 당시 프라피룬은 28명의 인명피해와 2500억원이 넘는 재산피해를 냈다. 라마순도 수십억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태풍 발생 경향을 근거로 태풍이 중국 대륙에 상륙하지 않고 서해를 거쳐 한반도를 통과할 경우 바다에서 지속적으로 강한 에너지를 얻어 더욱 큰 피해를 입히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강 연구관은 “최근 20~30년 내에 발생한 태풍 이동 경로를 보면 북진하다가 동쪽으로 궤적을 트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면서 “이는 지구온난화로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기후변화와 관련이 있다.”고 설명했다. 곤파스는 현재 프라피룬보다는 약하고 라마순보다는 강한 강도를 보이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기아차勞, 유급 전임자 204명→21명… 20년만에 무파업 임단협

    기아자동차 노사가 20년 연속 파업의 고리를 끊고 임금·단체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특히 노동계 최대 쟁점인 ‘타임오프제(근로시간 면제)’ 적용을 놓고 개정 노동법을 준수하기로 한 점에서 주목된다. 이로써 완성차업계 5개사는 노조 출범 이후 사상 처음 ‘무(無)파업’이라는 진기록을 달성했다. 기아차 노사는 31일 경기 광명 소하리공장에서 진행된 18차 본교섭에서 모든 종업원의 고용을 보장하는 대신에 노조 전임자는 크게 줄이는 데 합의를 이끌어 냈다. 노사는 타임오프제 시행에 대해 개정된 노사관계법에 따라 유급 노조전임자 수를 204명에서 21명으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사측은 유급 전임자 21명에 대해선 급여를 지급하되, 전임수당은 폐지하기로 했다. 무급 전임자는 노사 협의를 통해 따로 결정하기로 했다. 대신 기아차는 전 직원의 고용을 보장하는 ‘고용보장합의서’를 제시했다. 또 임금부분 합의 내용을 보면 ▲기본급 7만 9000원 인상(호봉승급분 포함) ▲성과일시금 300%+500만원 지급 ▲신차 성공 및 생산·판매 향상을 위한 회사주식 120주 지급 등이다. 노사가 협상 테이블에 앉은 지 20일 만에 전격 합의를 이뤄낸 것은 노사 갈등이 최근 ‘잘나가는’ 기아차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위기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노조는 특근 및 잔업 거부를 강행해 대내외적인 비판을 샀고, 사측도 노조와의 협상이 원활하지 못해 최고의 사업 기회를 놓치고 있다는 지적에 시달렸다. 여기에 일부 노조원들이 노조 지도부의 강경투쟁 방식을 비판하고 나서면서 노사 모두가 유연한 자세로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2일 실시된다. 재계 관계자는 “개정 노동법을 준수하기로 한 기아차 노사의 합의는 내년 단체협약 개정을 앞둔 다른 강성 사업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사설] 강성종·강용석 件 방탄국회 오명 씻을 기회다

    정기국회가 8·8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 후유증을 안고 오늘 문을 연다. 정치권은 엄한 잣대를 들이대며 김태호 총리 후보자와 장관 후보자 2명을 낙마시켰다. 정기국회는 정치권 스스로도 되돌아볼 수 있는 무대가 돼야 한다. 한나라당 안상수 대표는 어제 당 연찬회에서 국회도 자정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강성종 의원 체포동의안과 한나라당 강용석 의원 징계안을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여야 공히 두 안건부터 공정의 룰을 실천해 방탄국회 오명을 씻어야 할 때다. 강성종 의원의 경우 법무부가 지난달 13일 체포동의 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학교 공금 8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정치적 시비가 될 사안이 아니다. 한나라당이 강공으로 선회한 배경을 놓고 민주당은 보복성 내지는 힘 빼기 차원이 아니냐고 의구심을 가질 수는 있을 것이다. 물론 한나라당이 정기국회 초반 기선을 제압하려는 의도를 갖고 이 건을 이용하려고 한다면 치사한 짓이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민주당은 안건 처리를 거부해선 안 된다. 법 적용에는 성역이 있을 수 없다. 여야가 자기 식구 감싸기로 방탄국회를 일삼거나, 정치적 흥정거리로 삼는 구태는 사라져야 한다. 강용석 의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한나라당은 성희롱 발언 논란 초기에는 적극적이었지만 이후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나라당이 이번 정기국회에서 조속히 처리하는 의지를 먼저 보여야 한다. 2000년 이후 18건의 의원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사례는 한 건도 없다. 의원 제명 건도 다를 게 없다. 하지만 8·8개각 실패를 계기로 공정이란 화두가 쓰나미처럼 밀어닥쳤다. 그래서 ‘공정사회’로 가느냐 하는 전환기를 맞고 있다. 정치권이 이 대열에 동참하지 않으면 존립 기반이 무너진다. 두 의원 건을 국회도 공정해지는 첫 실천사례로 삼아야 한다. 행여 여야가 정치 흥정을 시도한다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 여 “4대강예산 규모에 맞게 확보” 야 “4대강특별법 대안으로 대체”

    여 “4대강예산 규모에 맞게 확보” 야 “4대강특별법 대안으로 대체”

    여야는 31일 각각 연찬회를 열고 정기국회 전열을 정비했다. 여야 모두 예산과 국정감사에서 주도권을 빼앗기지 않겠다고 벼르고 있어 불꽃 튀는 접전이 예고된다. 우선 ‘뜨거운 감자’인 민주당 강성종 의원 체포동의안은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1일 본회의가 열리면 강성종 의원 체포동의안이 보고된다.”면서 “다른 야당과 협조가 안 되면 단독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대다수 민주당 의원들도 “강 의원 문제는 개인적인 것이고, 강 의원을 보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당이 죽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면서 “여당이 단독처리하든 말든 상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나라당은 성희롱 발언 파문을 빚은 강용석 의원도 의원총회에서 제명키로 했다. 정기국회에서는 쟁점 법안 등을 놓고 여야 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은 중점 법안 및 안건 161건을 선정해 정기국회에서 처리키로 했다. 최대 쟁점인 4대강 사업 예산은 규모에 맞게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친수구역활용특별법과 하천법 개정안을 중점법안에 포함시켰다. 한나라당은 일부 예산조정은 가능하지만 사업 중단이나 축소는 불가능하다고 못 박았다. 한나라당은 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한·EU FTA 비준안 처리,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옥외집회를 금지하는 집회·시위에 관한 법 개정안도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반드시 통과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강화 관련 법안 중 유통산업발전법은 중점법안으로 꼽았지만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은 처리를 미루기로 했다. 반면 민주당은 4대강 예산 삭감과 사업 축소, 골목상권을 보호하는 대중소기업상생협력촉진법은 반드시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여당의 정략적 개헌 논의도 막기로 했다. 4대강 특별법은 민주당의 ‘진짜 강살리기’ 대안으로 대체하고, 집시법 개정안, 통신사업자의 휴대감청 장비 구비를 의무화하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등 21개 법안은 ‘MB 악법’으로 규정해 저지키로 했다. 무상급식·무상교육법, 경로수당을 확대하는 기초노령연금법 등은 ‘민생희망 법안’으로 정했다. 박지원 민주당 비대위 대표는 “내년도 예산안은 사상 처음으로 법정기일(12월2일) 내에 통과시키고 싶다.”면서도 “그러기 위해서는 여당이 싸울 빌미를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주리·허백윤기자 jurik@seoul.co.kr
  • 정·관·재계 ‘사정태풍’ 몰려온다

    정·관·재계 ‘사정태풍’ 몰려온다

    정·관·재계 등을 대상으로 한 검찰발(發) ‘사정(司正)태풍’이 몰려오고 있다. 김준규 검찰총장은 30일 전국 26개 검찰청 특별수사 전담 부장검사 33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국민은 강력한 법집행으로 사회질서와 국가기강을 바로잡기를 바란다.”면서 “지금까지는 여러 환경 제약 때문에 검찰권 행사를 자제해 왔지만 앞으로는 본연의 임무(사정수사)에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집권 후반기 국정의 핵심을 ‘공정한 사회’로 규정함으로써 메가톤급 사정은 시작됐다는 평가다. 김 총장이 이날 “검찰의 칼날인 특수부가 적극 나서라.”고 강력하게 지시함에 따라 지난해 6월 ‘박연차 게이트’ 수사를 끝으로 1년 넘게 개점휴업 상태였던 대검 중앙수사부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회의에 참석했던 검찰 관계자는 “지난 7월 인사 때 중수부에 전진 배치된 ‘특수통’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보면 된다.”면서 “대기업, 정·관계 등 사회지도층 비리를 적극 엄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 이날 회의에서는 향후 특수수사의 초점을 ▲고위공직자와 지역토착 비리 ▲대기업 비리 ▲금융 관련 범죄 ▲방위산업 관련 비리 ▲국가예산·국부 유출 범죄에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김 총장의 중수부 재가동 의지와 특수수사의 방향이 정해짐에 따라 중수부의 예봉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검찰은 민주당 강성종 의원 교비·국고보조금 횡령 의혹 등 정치권 수사와 관련해서는 여야를 가리지 않고 수사하고, SK텔레콤의 우정사업본부 기반망 구축 사업 불법 로비 의혹 등 재계 관련 비리도 철저하게 규명하기로 했다. 한나라당은 다음달 2~4일 강 의원 체포동의안을 처리할 방침이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공정한 사회’란 결국 사회 엘리트층을 겨냥한 것으로, 그 의미는 잘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지 않으냐.”고 밝혀 사회지도급 인사와 대기업에 대한 비리 척결이 뒤따를 것임을 암시했다. 김성수·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나향욱◇서기관△장관비서관 노경원△교육과학기술부 권기석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수산인력개발원장 최대휴◇국장급 전보△농업정책국장 이양호◇과장급 전보△장관비서관 김종구 ■지식경제부 ◇고위공무원 전보 △미주개발은행 파견 채희봉◇고위공무원 승진△표준기술기반국장 허남용△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장 윤갑석◇과장급 전보 <과장>△산업환경 이경식△산업기술정책 정동희△산업기술개발 최우석△디자인브랜드 박종원△정보통신활용 김대자△기술표준정책 강갑수△국제표준협력 주소령△적합성평가제도 최철호△기술규제대응 박영삼△안전품질정책 권규섭△계량측정제도 박인수△표준계획 이은호△디지털전자표준 안종일△소재나노표준 윤종구△기계건설표준 김홍△화학세라믹표준 윤기환 ■특허청 △특허심판원 심판장 황우택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개일초 김기운△양재초 김문숙△성수초 김수영△송파초 김유병△오봉초 김인태△신명초 김준회△영희초 김후곤△신동초 김희영△서래초 남혜숙△잠현초 배성숙△안암초 서재화△풍납초 신경호△양남초 윤정숙△자운초 이영희△청량초 이윤형△쌍문초 임석봉△선사초 임종출△신묵초 정근진△학동초 조병택△양동초 최효신△동신초 한문자△등현초 허정숙◇초빙 교장△자양초 송봉종△행현초 원정환△목동초 이기선△가동초 조철행△신양초 강세창△증산초 경은호△개봉초 김무선△지향초 김상돈△고은초 김시영△석관초 김종철△신사초 김주석△일원초 김학윤△수서초 김희아△흥일초 나기영△수암초 류방현△대은초 문명근△거원초 문정숙△성내초 문종국△응봉초 민계홍△신강초 민영규△아주초 민영숙△가산초 박승선△세검정초 박영호△치현초 백금자△대림초 손창대△역삼초 신동한△방배초 신명철△명원초 신윤철△남부초 안종복△원광초 원지연△고덕초 윤복희△사당초 윤상중△도봉초 윤석명△등촌초 이기완△당산초 이우종△난우초 이종현△청계초 이창수△묘곡초 조명희△중광초 조성익△신구초 조순이△한남초 차숙경△무학초 차영현△대명초 한찬수△영문초 한철수◇교장 전보△송천초 권중만△원명초 김문숙△송전초 김탁영△답십리초 남재엽△숭신초 노정우△등원초 문홍율△영본초 신명수△길음초 이동식△대곡초 이육범△용답초 이해직△오금초 정건영△수유초 정승길△영화초 정용례△은평초 정운필△신정초 최선필△고산초 김중희◇교장 전보유예△정릉초 고윤종△마포초 김병환△대영초 김용례△갈산초 김종관△소의초 김진성△인왕초 나학균△창서초 박수환△우이초 배종용△동작초 백영후△방이초 심대섭△왕북초 오명렬△서초초 이숙하△상암초 정덕현△경동초 정제갑△월정초 최홍근◇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중곡초 심은석△독산초 윤기헌△상봉초 문중근△영등포초 김휘경△상도초 유영환△효제초 전우성△신자초 김종만△원신초 김정석◇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신곡초 김용수△녹천초 박혜자◇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성동교육청 강경숙 강신자 이연옥 조건△동작교육청 강신택 윤경혜 이광업△강동교육청 강외숙 김남수 김명실 김재환 안정숙 양귀만 이정복 이정심 이중렬 정규승 정선희 최영인 하준수△서부교육청 고관희 김재숙 라수연 박동배 박병남 이기로 이영엽 채연실△성북교육청 김선희 김정순 목필균 민창규 성경숙 윤향옥 이기영 조혜천△중부교육청 김애경 박승수△북부교육청 김영철 김정옥 백미옥 신현성 양옥수 이태선 최창숙△강남교육청 노화자 오성기 채정옥 천정임△남부교육청 류명희 배혜경 오순자 이금선 이정옥 이희열 장원자 전동일 채영신 최순옥 한용선 홍한숙△강서교육청 박지원 변영애 이희숙 정우택 홍길선◇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북부교육청 서금화△서부교육청 송현숙△성동교육청 신재우△동부교육청 조병래◇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청 남택수 민경일 임혜영 조은진△강남교육청 오영근△동작교육청 이상헌<초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입·승진·전보△교육연구정보원장 김인아△동부교육청 교육장 정재성△강동교육청 〃 송묘용△교육복지담당관 허순만△초등교육정책과장 오효숙△학교정책〃 손웅△강남교육청 학교지원국장 변용주△성동교육청 〃 김정서△학교정책과 장학관(학교정책총괄) 김인숙△강남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정병택◇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동작교육청 교육장 조남기△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최여규△학생교육원 가평분원장 고영택△초등교육정책과 장학관(초등교육) 강학구△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교육정보) 이휴성△학교체육보건과 장학관(청소년) 정익교△강서교육청 초등교육지원과장 한성각△동작교육청 〃 이순권△성동교육청 〃 김해충◇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서부교육청 김문호△강동교육청 김성희△과학전시관 안성원△학교정책과 이강순△강남교육청 이녹범△초등교육정책과 이성숙◇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전출△교육연수원 김영철△강동교육청 김호산△초등교육정책과 손창호 조희숙△교육과정정책과 박혜경△총무과 변부경△서부교육청 전용재△과학·영재교육과 전진극△기획예산담당관 정순자△동부교육청 한미라△교육과학기술부 전출 최재광<유아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감으로 전직△강동교육청 박희준◇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유아교육진흥원 김애순△남부교육청 지정미<특수 교장·교감> ◇교장 전보유예△서울정문학교 이후자◇교감 전보△서울정민학교 김태균△서울광진학교 심규학<중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구로중 최성락△당산중 이한숙△강신중 원영철△경원중 노승희△언북중 최순배△고척중 김종대◇초빙 교장△고척고 나현수△광양고 임국택△구일고 서성진△누원고 김용성△등촌고 오관석△문정고 박건호△서울체육고 최성식△성동고 송석원△한성과학고 김득호△강서공고 김홍식△서울산업정보교 이희권△봉화중 지영호△전농중 서상완△영원중 이운기△가산중 김경호△난곡중 노현구△양화중 김영아△오남중 박재옥△금호여중 유영순△오금중 김동성△공항중 장광섭△백석중 양희섭△삼정중 김용철△양강중 김용호△양서중 이정모△수서중 전종보△관악중 유종도△구암중 김성욱△동작중 이영식△동마중 정상현△성원중 안정선◇교장 중임△상계고 정근옥△국사봉중 양기동△구로고 성동준△미양고 김용국△불암고 이재능△태릉고 백종현△서울문화고 박현춘△은평중 최정호△도봉중 조사부△문정중 박현태△신암중 강선희◇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금천고 김성기△동원중 백일순△공릉중 김영국△오류중 김온호△방학중 옥현종△등명중 이기성△난우중 조재순△대방중 오낙현△경일중 임종근◇교장 전보△신목고 이신우△언남고 박범덕△성동공고 문수남△거원중 김경자◇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구일고 이병기△당곡고 오승모△서울과학고 신희관△휘경공고 고광정△아현산업정보교 이성식△동부교육청 강성모△서부교육청 유지산△남부교육청 김홍록 박경실 양석주 유양옥△북부교육청 양영주△강동교육청 이재실△강서교육청 유선욱 이민철 이영주 이필수△강남교육청 구은옥 유종현 이희원 정성근 조명희 최숙균△동작교육청 김동남 김학윤 주정순△성동교육청 기세훈 손원석△성북교육청 심중섭◇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문현고 신현명△상암고 성덕현△성동고 최철순△성수고 송태영△여의도여고 김정화△용산고 이긍연△서울금융고 이상배△신현고 김선자△강서교육청 이상수△성동교육청 김화중◇교감 전보△가락고 오경석△경기여고 이덕기△관악고 이호둔△금천고 정일△등촌고 김중호△서울고 박노근△서울여고 이만대△신도림고 박종민△영신고 주영림△자양고 김제범△잠신고 곽종훈△동부교육청 김형재△남부교육청 주명자△동작교육청 정호남<중등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전직△평생교육국 국장 김홍섭△강동교육청 학교지원국장 김양옥◇교육전문직(관급) 전보△중등교육정책과 과장 이옥란△중등교육정책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강연흥◇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강남교육청 교육장 박순만△북부교육청 〃 한명복△성동교육청 〃 김종관△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교육지원부장 최진복△과학전시관 기획조사부장 박문수△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최병갑△교육과정정책과 교육과정담당 장학관 신원재△직업진로교육과 상업·가정담당 장학관 강동훈△동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복완근△북부교육청 〃 김동섭△강동교육청 〃 안재훈◇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중등교육정책과 생활지도담당 장학관 방승호△교육과정정책과 교과지도담당 장학관 이혜련△남부교육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길산석◇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교육연구정보원 유미경△교육연수원 김영선△학생교육원 맹홍렬△학생교육원 이병일△동부교육청 강삼구△서부교육청 황영희△강동교육청 김유대△강서교육청 심재헌△강남교육청 이재효△동작교육청 박정숙◇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감사담당관 최재일△기획예산담당관 황석길△교육복지담당관 윤건호△중등교육정책과 김성준 송재범 이두희 장윤선 정영철 황재인△교육과정정책과 유인숙 이성호△학교정책과 송현섭△직업진로교육과 박종운△교육연구정보원 경종록 김경희 임완옥 정성학△교육연수원 류성남 조성수△북부교육청 김선관△강남교육청 김남훈△동작교육청 이의순△성동교육청 최후남◇교육과학기술부 및 국립국제교육원 전출입△교육과학기술부 이준순△국립국제교육원 이경희△성북교육청 학교지원국장 안명수△잠신고 이시우△인헌중 임용우△서울공고 남부호△중부교육청 김영춘△강동교육청 한경문 ■충남도 ◇4급 승진 △자치행정국 총무과(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파견) 손권배 ■강원도 △건설방재국장 최형선△방재정책관 강찬구 ■서울대치과병원 △감사실 상임감사 황지현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장 최창운△연구기획실장 이재선 ■KBS △시청자본부 총무국 총무부장 김용주 ■한국관광공사 ◇실장 △감사 유세준△기획조정 강중석△해외마케팅 이재성△녹색관광 박병직△국내마케팅 강성길△관광브랜드상품 함경준△대외협력 정연수◇전문위원△기획조정실 손용태△면세사업단 이강길△국내마케팅실 윤희석△대외협력실 이식재△녹색관광실 정봉섭△관광정보실 김태식△제주지사 최길산◇팀장△성과관리 김갑수△일본 이병찬△투자지원 김배호△녹색관광개발 김흥락△관광안내 장재선△컨벤션 안덕수△인재개발 전영민△수익사업지원 김만진△기획판촉 전용찬△유럽아메리카 정병옥△관광문화개선 심혜련△상품기획 김동일△관광컨설팅 김성훈△녹색관광기획 최병지△글로벌콘텐츠 제상원◇센터장△고객만족 김화숙△관광R&D 김기헌◇단장△면세사업 최성우△영남권협력 이성일△관광환경개선 김진활◇지사장△제주 김응상△전북 신희섭△모스크바 정재선△서남 장종선 ■연세대 ◇전보 <국제캠퍼스>△총괄본부장 서승환△총괄본부 사업추진단장 김홍규△R&D추진위원회 위원장 김응빈<신촌캠퍼스>△대학원 부원장 장은미△산학협력단 연구정책부단장 장용석△〃 산학협력〃 박노철△김대중도서관장 김성재
  • 멀어진 강성대국 꿈…‘경제국경’ 허물까

    멀어진 강성대국 꿈…‘경제국경’ 허물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귀국 노선을 중국 지린성 투먼(圖們)~북한 남양으로 잡은 것은 북·중 간 ‘경제국경’을 허물겠다는 의지를 내보인 것으로,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은 이번 방중에서 지린(吉林)과 창춘(長春)에 이어 두만강 유역까지 돌아봄으로써 중국의 이른바 ‘창(창춘)-지(지린)-투(두만강유역) 선도구 개발계획’의 핵심 지역을 자신의 눈으로 똑똑히 확인했다. 이를 통해 그나마 마지막 혈맹인 중국과의 경제국경을 허물고 협력하는 길만이 그가 약속한, 2012년 강성대국의 문을 활짝 열 수 있는 ‘외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을 수도 있다. 지난번 방중에서는 압록강, 이번 방중에서는 두만강을 건너면서 강 하나를 사이에 두고 벌어져 있는 수십년의 ‘경제시차’에 잠이 확 달아났을 수도 있다. 실제 김 위원장 귀국 직후 양국 언론이 전한 김 위원장의 ‘발언록’에는 그런 심정이 묻어나기도 한다. 김 위원장은 “동북지방의 거대한 발전은 큰 충격을 던져줬다.”며 “중국의 방법과 경험을 진심으로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후진타오 주석도 경제협력을 통해 ‘윈윈’하자고 강조했다. 후 주석은 “정부 주도, 기업 위주, 시장 중심, 상호공영의 원칙에 따라 양국 간 경제무역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길 희망한다.”며 김 위원장에게 손을 내밀었다. 중국 정부는 창춘과 지린, 그리고 두만강 유역을 잇는 ‘창지투 개발계획’을 지난해 확정했다. 낙후된 동북지역을 개발한다는 동북진흥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경제성장으로 균형발전, 분배의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서부 대개발과 함께 반드시 완성해야 할 중요 정책으로 설정한 상태다. 문제는 동북지방이 북한과 러시아에 막혀 출항로가 없다는 점이다. 항구를 확보하지 못하면 동북의 물류는 수천㎞의 내륙 노선을 돌아 바다로 나갈 수밖에 없다. 엄청난 물류비로 개발의 성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10년간 나진항 1호부두를 사용키로 한 것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에 따라 ‘협력확대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는 논리로 북한을 설득해 왔다. 지난 5월 김 위원장을 만난 원자바오 총리는 “개혁·개방의 성과를 전수해 주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당시 김 위원장은 오히려 얼굴을 붉혔다. 그러나 이번에는 달라졌다. 무엇보다도 김 위원장이 적극적이다. 천안함 사태 이후 위기에 빠진 김 위원장은 돌파구를 찾기 힘든 남북관계와 북·미관계에 대한 기대를 접고, 현실적으로 중국에 경제와 안보를 의지하겠다는 뜻을 내비치고 있다. 중국도 다급한 상태다. 천안함 사태 이후 강화된 한·미·일 삼각동맹에 대응하느라 중국은 경제에 올인할 여력을 잃고 있다. 북한과의 경제국경을 허물면 향후 한반도 유사시에 긴밀한 북·중 안보협력을 꾀하는 발판도 갖출 수 있게 된다. 중국이 이번 김 위원장 방중 시 적극적으로 ‘창지투’를 보여준 까닭도 여기에 있다는 게 베이징 외교소식통의 분석이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내우외환 北, 中과 통큰 경협 합의 무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번 방중에서 둘러본 지린(吉林)과 창춘(長春)은 중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3성 진흥계획 ‘창(창춘)-지(지린)-투(두만강유역) 개발계획’의 중심 도시들이다. 공교롭게도 이들 지역은 김일성 주석의 청소년기 활동무대이기도 하다. 북한 입장에서는 ‘혁명유적지’가 산재한 곳이다. 김 위원장 방중 직전 중국은 북한 신의주 등의 홍수피해에 대해 긴급 구호물자를 보내주기로 약속했다. 조선중앙통신 등 관영매체들은 이례적으로 홍수피해 상황을 즉각적이고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현재도 압록강 지역은 폭우로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게다가 미국의 대북 추가 제재도 임박해 있다. 28일 밤 창춘을 떠난 김 위원장은 29일 하얼빈(哈爾濱)으로 이동, 곡창지대인 베이다황(北大荒)의 농장을 둘러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든 사안은 김 위원장의 ‘귀국 보따리’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를 좀 더 분명하게 추론해 볼 수 있는 단서이다. 우선 ‘창지투 개발계획’에 대한 북·중 간 협력 합의가 예상된다. 중국은 창지투 개발계획이 안착하기 위해서는 ‘동해출항권’ 확보가 중요하다고 보고 북한 측을 설득해 왔다. 나진항 1호부두를 10년간 사용할 수 있는 권리를 얻긴 했지만 민간업체가 주체인 데다 기간도 짧고, 부두 규모도 협소하기 때문이다. 북한으로서도 오는 2012년 강성대국의 문을 활짝 열기 위해서는 중국 측의 투자가 절실한 처지다. 지난 5월 방중 때 김 위원장은 중국으로부터 대북투자의 확답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중 정상 간 ‘통큰’ 합의에 무게가 실리는 이유다. 이와 관련, 북한 이복일 김책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28일 옌볜조선족자치주 옌지(延吉)에서 열린 ‘국제투자무역교류회’에 참석, 내년 북한에서도 비슷한 성격의 국제교류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또 “북한은 동북아 경제협력을 절실히 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이런 종류의 투자교류회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곧 닥칠 추가 제재와 극심한 수해에 따른 경제난 타개를 위한 중국의 지원을 약속받았을 가능성도 높다. 중국은 지난해 제2차 북핵실험 이후 유엔의 대북제재가 시작되자 북한과의 교역량을 크게 늘렸다. 북한으로서는 기댈 수 있는 유일한 버팀목이다. 김 위원장으로서는 최소한 중국 측으로부터 “미국의 (제재) 계획에 쉽게 동참하지 않겠다.”는 답변만 들었어도 큰 성과를 가져가는 셈이다. 또 3남 김정은과 동행, 혁명유적지를 돌아봤다면 다음달 초에 열리는 노동당 대표회의에서 보란 듯이 ‘혁명 혈통’을 과시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내부적으로는 방중의 최대 성과로 선전될 것이라고 베이징의 대북 전문가들은 관측하고 있다. 베이징 박홍환특파원 stinger@seoul.co.kr
  •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 다시 흙으로

    시골에서 살다 보면 흙발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다못해 텃밭 일도 손발에 흙 묻히는 일이니까요. 잘 삭아 굼벵이 꼼지락거리는 밭흙이건, 살오른 미꾸라지 탱탱하게 살아있는 차진 논흙이건 흙이 생명이라는 사실은 거기에 손발을 섞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도 저도 어렵다면 잘 다져 매끈한 흙마당에 맨발로 서 보세요. 흙이 주는 온화한 정감이 전신에 전율처럼 퍼질 테니까요. 농사철에는 흙 범벅인 손으로 열무김치며 감자, 고구마 까먹어대니 농촌의 삶이라는 게 흙발, 흙손으로 끝나는 게 아니고 아예 흙을 먹고 산다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러던 사람들, 살 만하자 슬금슬금 흙을 피하기 시작했습니다. 손발에 흙 묻히고 사는 일은 무지렁이나 하는 일이 됐고, 고향 떠나는 사람들은 “흙 파먹기 싫어서….”라고 말하곤 했습니다. 그런 흙의 향수가 퉤퉤! 침 뱉으며 떠난 이들 가슴에서 되살아나고, 비천하다고 여겼던 흙의 웅숭한 철학이 다시 조명되는 것은 반가운 일입니다. 시골 땅값 오르는 것만 빼면요. 사실, 흙의 건강성은 우리보다 훨씬 잘 살고, 과학적이라는 유럽인들이 먼저 알았습니다. 그들은 틈만 나면 맨발로 흙을 딛고, 맨손으로 흙을 만집니다. 막 젖을 뗀 애들을 흙밭에서 뒹굴게도 하지요. 그러는 사이에 인체의 온갖 면역력이 작동해 허여멀건 도시 애들보다 훨씬 건강하고 정서적으로도 풍요롭게 자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이젠 우리의 유전자가 지렁이처럼 살아있는 흙을 되돌아보는 게 어떨까요. 건강한 삶이란 스스로 바꾸지 않는 현실 위에 그냥 얹혀지는 게 아니라 뭔가를 덜어낸 빈 자리에 깃드는 것이니까요. 자, 건강한 삶을 위해 당신은 무엇을 비우겠습니까. jeshim@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의안조정팀장 김동철△정책총괄과장 전성배△전파정책기획〃 오상진△개인정보보호윤리〃 김광수△전파연구소 이천분소장 김종영◇전파관리소장△서울북부 강성철△대구 김영문△전주 최종원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실장 △감사 김갑도△기획조정 안태욱△문화예술 류관현△경영지원 김기삼△마케팅 한운기◇관장△코우스 박정숙 ■가톨릭대 부천성모병원 △원장 백민우 (9월1일자)
  • 곽노현 교육감 첫 인사 단행

    곽노현 교육감 첫 인사 단행

    “앞으로 비리를 저지르거나 관련 사건에 연루돼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교육청 승진 인사에서 완전히 배제될 것이다.”(서울시교육청 인사담당관). 곽노현 교육감이 취임 후 단행한 첫 인사를 통해 교육청 조직의 대대적인 쇄신을 예고했다. 스스로를 “비리와 부패엔 강성이다.”고 밝혀온 만큼 이 같은 원칙이 향후 장학사·장학관 등 전문직 인사에서도 적용될 것으로 보여 서울시교육청이 ‘비리 복마전’이란 오명을 벗어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시교육청은 24일 4급 이상 지방공무원 27명에 대해 다음달 1일자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가장 두드러진 점은 지난 7월 감사담당관직에 이어 공보담당관직에 외부전문가를 영입하는 개방형 직위로 전환한 점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개방형 직위인 감사담당관 아래 서기관을 두 배로 늘리는 등 외부 출신 인사에게 힘을 실어 관행으로 굳어져 온 교육 비리를 척결하겠다는 의지”라고 설명했다. 공정택 전 교육감 재직 당시 인사 비리에 연루되거나, 학교 납품 및 공사비리 등에 연계돼 ‘비리 트라이앵글’로 손꼽혔던 기획예산담당관, 사학지원과장 및 교육시설과장 등 세 자리도 이번 인사에서 모두 교체했다. 곽 교육감은 또 3~4급 승진 임용 대상자에 대해 처음으로 상사와 동료 및 부하 직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 다면평가를 실시했다. 교수 출신이어서 교육청 내부 사정에 어둡다는 일각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동시에 연공서열 등 승진 순위에 따른 타성적 인사 관행을 막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앞두고 교육감이 인사대상자 전원에 대해 1대1 면담을 통해 검증한 뒤 최종 승진자 3명을 결정했다.”면서 “교육청 승진 심사에서 기관장이 대상자를 1대1로 면접한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3급 전보△노사정책실 노사협력정책과장 김경선△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장신철◇4급 전보△장관 비서관 김성호△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임승순△〃 국제협력담당관 박광일△고용정책실 인적자원개발과장 오복수△〃 고용서비스정책과장 양정열△〃노사관계법제과장 류경희△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장 이우현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신성장정책과장 홍두선△평가분석과장 윤석호△남북경제과장 임수석 ■호서대 △교육대학원장 겸 입학관리처장 이경복△경영대학원장 박규일△사회과학대학장 김동환△산학협력단장 겸 벤처위원회위원장 강성구△교무처장 오삼권△재무〃 채광빈△중앙도서관장 김석천△국제영재교육원장 장선미△입학사정관실장 현우식 ■전자신문 ◇전보<콘텐츠부문>△그린데일리 총괄부장 주문정△〃 GD취재팀장(차장) 이진호△편집국 산전·부품팀장(차장) 김승규△G밸리팀 전자신문인터넷 팀장(본부장·파견) 장길수<고객부문>△광고마케팅국 영업1팀장(부장) 고남우△〃 영업1팀 차장대우 남병길△〃 영업2팀장(부장) 원태식△〃 영업2팀 차장대우 한용만△〃 영업3팀장(차장) 이성제△〃 영업4팀장(차장) 양정석△〃 기획영업팀장(부장) 김종윤△〃 기획영업팀 부장직무대리 이규태△ 인천경기지역본부 부장대우 전병호△〃 광고관리팀장(부장) 김태계 ■전자신문인터넷 △콘텐츠본부 본부장 이수동 ■부산불교방송 △총괄국장 진영조 △편성제작팀장 지은아 ■한국국제교류재단 ◇전보△공공외교사업부장 김태환△감사실장 박경철△감사팀장 정민식 ■㈜풀무원홀딩스 △홍보실장(상무) 홍성일 ■에스크베리타스자산운용 ◇신임△부동산금융부문 부동산투자 2본부장 성호성 상무△〃 글로벌인프라투자 본부장 김요중 상무△〃 부동산투자 1본부 한재철 수석△〃 부동산투자 1본부 이원진 수석△AI부문 PEF본부 대체투자팀 김호준 팀장△AI부문 PEF본부 PEF팀 이진욱 수석◇승진△부동산금융부문 부동산투자 1본부장 정영권 상무△〃 부동산투자 1본부 김정례 팀장△AI부문 PEF본부 콘텐츠투자 팀장 신용환 이사
  • [인사]

    ■전북도 ◇4급 승진 △예산과 김철모△행정지원관실 박형규△경자청 도시개발부 송주진△정책기획관실 이강오△새만금개발과 최성섭△의회 사무처 하성용△농산유통과 김윤섭△산림녹지과 최석범△해양수산과 김광철△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이원재△농업기술원 자원식품과 김영선 ■IBK투자증권 ◇임원 보임 △전략기획실장 허준◇이사 승진 △트레이딩3담당 진상욱◇팀장 전보 △경영기획팀 김한수△PI팀 겸 GFM전략팀 우성민△IB전략팀 김형진△자본시장팀 이제용△AI팀 유욱제△인사팀 겸 소통공감팀 김형준 ■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 △기획실장 강성례△교학처장 양은미△도서관장 정명숙△간호학과장 이소영△학생생활상담연구소장 박상규 ■전남개발공사 ◇3급 승진 △김대준 홍보감사팀장△노기송 용지보상〃 ◇4급 승진△김성수 재무회계팀 과장△최현석 지역개발팀 〃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상임이사 박영덕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장 △인재개발부 차도원△재무관리부 문근석 ◇지사장△서울남부 유상규△경기 이상섭 ■이투뉴스 △문화부장 연세영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승진 △경영기획본부 경영관리단장 박장석 ■대구한의대학교 △한방산업대학원장 김수민△기획연구처장 장호경△학생취업지원센터장 이정희△국제교육원장 남기수 ■경남정보대학 △평가인사부처장 이재동△학사운영〃 신현석△교수·학습지원센터장 황성범△산학협력단 부단장 박재우△창업보육센터장 김순철△취업진로부처장 문태정△정보통신센터장 김용성△지역사회봉사단장 김태형△전자정보계열학과장 신경철△간호과〃 김미영△사회복지과〃 조윤득△항공관광과〃 김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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