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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조기 걸린 미국대사관

    [서울포토] 조기 걸린 미국대사관

    9.11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테러일 맞아 11일 광화문 미대사관에 조기가 걸려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아이고, 다리야’…보이스 오브 자유한국 릴레이 발언대

    [서울포토] ‘아이고, 다리야’…보이스 오브 자유한국 릴레이 발언대

    8일 오전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정부 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열린 ’보이스 오브 자유한국 릴레이 발언대’ 행사.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별거2’ 남성진 김지영 “별거 조장 프로그램? 더 나은 부부로”

    ‘별거2’ 남성진 김지영 “별거 조장 프로그램? 더 나은 부부로”

    배우 남성진 김지영 부부가 ‘별거가 별거냐’ 시즌2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김지영 남성진 부부는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E채널 예능프로그램 ‘별거가 벌거냐2(이하 별거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지영 남성진 부부는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출연, 결혼 생활의 민낯을 보여줄 예정이다. 남성진은 “시즌1을 하면서 별일을 다 해봤다. 긴가민가 하고 잘 될까, 별거를 조장하는 프로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있었다”며 “10년차가 넘은 부부인데 초심을 잃게 되는 부분이 있다. 신혼 때 초심으로 돌아갈 만한 기회를 만들어준 것 같다. 서로가 서로를 관찰하면서 ‘저랬던 사람이지’라며 퇴색된 모습을 찾게 해줬다. 제 개인적으로는 저와 와이프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보고 더 나은 부부가 되도록 이해할 수 있게 됐다”며 ‘별거2’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설명했다. 김지영은 “초심이라기보다 우리가 원래 알고 있었던 서로의 존재를 묻어뒀던 것 같다. 그 존재를 찾고 상대도 찾고 나도 찾는 시간, 그런 것을 기억하게만 되도 너무 행복한 순간이 아닐까 싶다”고 전했다. 남성진은 “시즌2에서는 조금 더 나한테 투자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다. 좀 더 구체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접근해가는 시간이 될 것 같다.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김지영은 “시즌1이 80을 보여줬다면 시즌2에서는 우리를 더 내려놓고 솔직하게 보여주려고 한다. 특별히 달라진 것보다 부부가 갖고 있는 어마무시한 일들이 많다. 시즌1에서 우리 이야기도 다 못 보여주기도 했고, 풀어놓은 것들을 정리하고 이해해가는 구체적인 모습을 보여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김지영은 시어머니 김용림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어머님이 별거에 노심초사 한다”면서 “이왕 칼을 뽑았기 때문에 서로를 알아야겠다고 한 부분을 알아가겠다”고 답했다.‘별거2’는 잉꼬 부부인 줄 알았던 스타 부부들,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그들이 과감히 별거를 결정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시즌1에 출연한 남성진 김지영 부부가 다시 한 번 출연하며 채리나 박용근, 강성진 이현영 부부가 새롭게 합류했다. 방송인 박수홍과 박지윤이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별거2’는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시의회 정책연구委 첫 연구발표회 가져

    서울시의회 정책연구委 첫 연구발표회 가져

    서울시의회(의장 양준욱)의 정책의회 상(象)을 구현을 위해 앞장서 노력하고 있는 제14기 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신언근)에서는 지난 9월 5일 17시 프레스센터 외신 기자클럽에서 첫 연구발표회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제14기 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13명의 외부위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연구・발표하여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연구발표회에서 정창수(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새정부 지방분권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성훈(세종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는 「서울시 프랜차이즈 정책과 자영업자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을, 하충열(한성대학교) 교수는 「민원행정서비스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관한 연구」를 각각 발표했으며 서울시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해 향후 시 정책 반영 계획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는 등 활발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문재인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과 관련한 주제로 발표된 「서울시 프랜차이즈 정책과 자영업자 안정화를 위한 정책적 대안」에 대하여, 서울시 관계자는 현재 서울시에서는 선도적으로 프랜차이즈 불공정 정책과 관련하여 공정거래위원회, 행정안전부와 함께 공정위의 일부 업무 및 조사권 위임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향후 공정위, 행안부, 서울시, 경기도간 업무협약 체결 등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 및 안정적인 업무·권한 위임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서울시 관계자가 전했다. 신언근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첫 연구발표부터 “지방분권 주요 과제와 문재인정부 100대과제를 포함한 시민권익향상을 위한 민원처리개선방안 등 핵심과제 등, 성실히 발표를 잘 준비해 주신 것에 모든 위원들께 감사를 표하고, “14기 정책연구위원회는 정책 기능을 보다 강화하여 정책 제안에 대한 서울시 정책 반영률을 높임으로써 명실상부한 의회 정책위원회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날 연구발표회에는 신언근(위원장 관악4 더불어민주당), 이순자(부위원장 은평1 더불어민주당), 강성언(강북4 더불어민주당), 김상훈(마포1 더불어민주당), 김인호(동대문3 더불어민주당), 김창원(도봉3 더불어민주당), 문종철(광진2 더불어민주당), 문형주(서대문3 국민의당), 박기열(동작3 더불어민주당), 박마루(비례 자유한국당), 박호근(강동4 더불어민주당), 신건택(비례 자유한국당), 우창윤(비례 더불어민주당), 유청(노원6 국민의당), 최조웅(송파6 더불어민주당), 최호정(서초3 자유한국당), 황규복(구로3 더불어민주당) 등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페덱스컵 보너스 1000만弗 ‘쩐의 전쟁’

    미국남자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쩐의 전쟁’에서 1000만 달러(약 113억원) 잭팟의 주인공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페덱스컵은 플레이오프(PO) 방식의 총 4개 대회로 성적을 가른다. 상금이 3500만 달러(약 400억원)에 이른다. 최종 성적(포인트)에 따라 주는 보너스가 3500만 달러다. 특히 포인트 1위에게 보너스 1000만 달러가 주어진다. 올해 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저스틴 토머스(24·미국)가 5일 미국 매사추세츠주 노턴의 보스턴 TPC(파71) 에서 열린 페덱스컵 PO 2차전 ‘델 테크놀로지 챔피언십’(총상금 875만 달러·약 100억원)에서 절친 조던 스피스(24·미국)를 제치고 최종 합계 17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가장 먼저 2016~2017시즌 5승 고지를 밟았다. 우승 상금 157만 5000달러(약 18억원)를 보태 시즌 상금 895만 3022달러(약 101억원)로 4위에서 1위로 껑충 뛰었다. 3타 뒤진 14언더파 270타로 경기를 마친 스피스는 PO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이어 이번에도 준우승했다. 그 결과 페덱스컵 포인트 순위에서 1위(5071점)에 올랐다. 토머스가 2위(5044점), PO 1차전에서 우승한 더스틴 존슨(33·미국) 3위(4650점), 마쓰야마 히데키(25·일본) 4위(3021점), 존 람(23·스페인)이 5위(2894점)로 스피스를 쫓고 있다. 1~3위 포인트 격차가 400점 정도여서 PO 3차전 ‘BMW 챔피언십’과 4차전 ‘투어 챔피언십’ 결과에 따라 페덱스컵 포인트 1위가 바뀔 수 있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22)와 강성훈(30)이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70명이 나가는 3차전에 진출했다. 4차전에는 상위 30명만 출전한다. 지난해엔 로리 매킬로이(28·북아일랜드)가 2·4차전 우승을 앞세워 보너스 1000만 달러의 잭팟을 터뜨렸다. 그는 우승 상금 등을 합쳐 모두 1313만 5000달러(약 150억원)를 챙겼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별거가 별거냐2’ 공식 포스터 공개, 신혼인 채리나 부부도?

    ‘별거가 별거냐2’ 공식 포스터 공개, 신혼인 채리나 부부도?

    새로운 스타들이 출동하는 대한민국 최초 스타부부 별거 리얼리티 ‘별거가 별거냐2’ 공식 포스터가 공개됐다.오는 9일 밤 9시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의 E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별거가 별거냐2’는 새로운 출연자와 함께 ‘더 독하게, 더 새롭게, 더 공감되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업그레이드 된 스토리와 구성으로 돌아온다. ‘별거가 별거냐2’ 공식 포스터는 ‘결혼도 방학이 필요하다’는 오리지널 메시지와 함께 별거생활계획표로 완성됐다. 기존 부부 남성진-김지영 부부와 신규 투입된 채리나-박용근, 강성진-이현영 부부, 세 부부의 개성이 한껏 담긴 밝은 분위기가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별거 체험에 동의한 부부들은 결혼 후 처음으로 오롯이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아를 돌아보고,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닫는다. 별거를 이미 체험한 남성진-김지영 부부의 바뀐 모습과 채리나-박용근, 강성진-이현영 부부의 일상 들여다보기는 신선한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별거가 별거냐2’는 잉꼬부부인 줄 알았던 스타 부부들. 알고 보면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그들이 과감히 별거를 결정한 후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보는 관찰 리얼리티다.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 ‘별거가 별거냐2’는 2017년 9월 9일 토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글로벌 인사이트] ‘리틀 차베스’ 마두로는 왜 차베스가 되지 못했나

    [글로벌 인사이트] ‘리틀 차베스’ 마두로는 왜 차베스가 되지 못했나

    세기의 장례식이었다.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장례식이 열린 2013년 3월 8일 수도 카라카스 군사학교 대강당. 생전 차베스가 좋아했던 노래들을 밴드가 연주하자 여기저기서 울음이 터져나왔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을 비롯한 중남미 30여개국 정상들은 베네수엘라 국기로 덮인 차베스 전 대통령의 관 옆에 서서 경의를 표했다. 식장 밖 조문 행렬은 끝도 없이 늘어져 있었다. 차베스가 즐겨 입던 붉은 셔츠를 입은 시민들은 그의 마지막 얼굴을 보기 위해 10시간 넘게 기다리면서 오열했다. 학교는 수업을 멈췄고 상가도 문을 닫았다.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은 “사람들은 마치 아비 잃은 아이들처럼 울고 있었다. 한 번도 상상해보지 못한 광경이었다”고 말했다. 나라 밖에서는 차베스가 포퓰리즘 정책을 펼친 독재자인지, 사회주의 혁명가인지에 대해 평가하는 데 관심이 더 많았지만 적어도 베네수엘라 국민이라면 이날 ‘남미 빈민의 영웅’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 이는 없었다.●인구 4분의3 못 먹어서 8.7㎏씩 줄어 2017년 4월, 4년 전 차베스의 죽음에 흐느껴 울던 시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이들은 차베스가 직접 지목한 후계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며 이번에는 분노의 눈물을 흘렸다. 그사이 베네수엘라는 생지옥으로 변했다. 인구 약 3000만명 가운데 4분의3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식량 부족으로 평균 8.7㎏의 체중을 잃었고, 올해 경제성장률은 2013년에 비해 23%나 줄어들 전망이라고 이코노미스트는 전했다. 차베스와 친구 사이였던 미국의 좌파 지식인 놈 촘스키마저도 “현재 베네수엘라는 재앙적 상황에 빠져 있으며 마두로 대통령의 사회주의 정책은 실패했다”고 진단했다. 참다못한 시민들은 조국을 떠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외국에 난민 망명을 신청한 베네수엘라 국민이 5만 2000여명에 이른다. 지난해 2만 7000여명에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베네수엘라는 어쩌다 이 지경에 이르렀을까. ‘리틀 차베스’로 불렸던 마두로 대통령은 왜 차베스가 되지 못했을까. ●차베스 석유 수출 이익 국민과 나눠 베네수엘라는 세계에서 석유 매장량이 가장 많은 나라다. 베네수엘라 경제도 대부분 석유에 의존하고 있다. 수출의 96%가 석유이며, 이 돈은 정부 예산과 각종 소비재를 구입하는 데 쓰인다. 그러나 산유국임에도 과거 베네수엘라는 기득권이 석유로부터 얻는 수입을 독점하면서 국민 대다수가 빈곤층일 정도로 사회적 모순이 심했다. 군인이었던 차베스는 1992년 한 차례 쿠데타에 실패한 이후 1998년 좌파세력을 결집해 대통령에 당선됐다. 차베스는 보수세력이 장악한 의회를 무마시키기 위해 이듬해 국민투표를 통해 헌법을 제정하는 의회인 제헌의회 구성을 승인받았다. 좌파세력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제헌의회를 마련한 차베스 정부는 무상의료, 무상교육 등 사회주의 조항을 헌법에 명시하고 기존 친미 보수세력이 독점하고 있었던 자국 석유산업부터 국유화했다. 차베스 정부는 국영석유공사(PDVSA)에서 나오는 재원으로 무상복지, 일자리정책 등 각종 사회개혁 프로그램을 실현하며 석유수입을 빈민층과 나눴다. 그 결과 베네수엘라의 빈곤율이 크게 줄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03년 62.1%였던 빈곤율이 2007년 33.6%로 줄었고 2011년 31.9%로 안정화했다. 1인당 국민총소득도 2003년 3482달러(약 394만원)에서 2011년 1만 2000달러로 증가했다. 차베스는 남미 좌파세력의 리더로, 베네수엘라 서민들에게는 ‘영웅’으로 떠올랐으나 2013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차베스는 죽기 전 마지막 공개석상에서 “만약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 대선을 다시 치러야 할 경우 니콜라스 마두로를 대통령으로 선출해 달라”며 마두로 당시 부통령을 후계자로 지목했고, 국민은 차베스의 유지를 받들어 그해 4월 마두로를 대통령으로 뽑았다.●세계 경제 무시하고 ‘차베스주의’ 고수 강성 차베스주의자인 마두로 대통령은 전임 차베스의 뜻을 이어 분배정책을 밀고 나갔다. 그러나 상황은 예전 같지 않았다. 가장 큰 난관은 기름값이었다. 차베스 생전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가던 유가는 미국의 셰일가스 개발 등으로 2014년 4월 배럴당 30달러까지 폭락했다. 국가 재정의 절반을 차지하는 석유 수입이 줄어들자 경제가 휘청거리기 시작했다. 식량 수입은 2013년 대비 70%나 감소했으며 국민 5분의4는 빈곤층으로 전락했다. 고유가를 믿고 오일 머니로 생산시설이나 인프라에 투자하지 않은 채 모든 것을 수입에 의존하는 경제정책을 고수한 차베스 정부의 부작용이 나타난 것이다. 베네수엘라의 화폐 볼리바르의 가치도 크게 하락했다. 낮아진 유가에 공공부문이 방대해지면서 국가 부담이 심각해졌지만 마두로 대통령은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고 결국 국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그 결과 막대한 화폐를 찍어냈고 엄청난 인플레이션이 뒤따랐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베네수엘라의 인플레이션이 720%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베네수엘라의 외환보유액은 100억 달러(약 11조 2660억원) 미만으로 떨어져 1995년 이후 최저액을 기록했다고 CNN머니는 전했다. 생존 위기에 내몰린 시민들은 2015년 12월 실시된 총선에서 야권 연합인 민주연합회의(MUD)에 과반 의석을 주었다. 차베스 집권 이후 17년 만에 여당이 패배한 것이다. 마두로 대통령은 전임 차베스의 방식대로 제헌의회 선거를 강행, 지난달 8일 제헌의회가 국가 최고 권력기관임을 선포하면서 위기를 타개하려고 했으나 독재 논란만 불러일으켰다. ●조력자 마두로, 리더십 없이 남 탓만 전문가들은 기름값 외에 마두로 대통령의 카리스마 없는 리더십도 베네수엘라의 분열과 혼란을 가져오는 데 한몫했다고 지적한다. 베네수엘라 사회학자 넬리 아레나스는 “포퓰리즘을 바탕으로 하는 정치 체제에는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지도자를 필요로 하는데, 마두로는 이와는 거리가 먼 인물”이라고 분석했다. 마두로 대통령은 버스 운전사 출신으로 노조 지도자 시절 차베스와 만나 국회의원, 국회의장, 외무장관에 대통령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지만, 리더보다는 조력자에 가까웠다. 마두로 대통령이 차베스로부터 신뢰와 애정을 받은 것도 ‘말하기보다는 청취하는 사람’으로 차베스에게 순종하고, 그의 목소리를 경청했기 때문이었다. 한 여당 운동가는 마두로가 후계자로 지명됐을 때 “차베스가 선택한 사람이 마두로라고 했을때 나는 엄청나게 울었다. 우리를 왜 이렇게 어려운 시험에 들게 하는지”라고 말하기도 했다. 스스로 “나는 차베스와 비교할 수 없다. 사람들은 마두로가 차베스가 되기를 희망할 수 있지만, 그럴 수는 없다”고 고백하며 권력을 이양받은 마두로 대통령은 실제로 집권 기간 차베스 우상화에 집중했고, 친미 세력 및 야권을 적으로 돌리는 이분법적 정치 담론으로 자신의 권력을 정당화하려 했다. 마두로가 대통령이 된 후 유가가 급락하며 민생이 파탄 났고, 차베스주의에 대한 국민의 지지도 떨어졌지만 마두로 정부는 이렇다 할 해결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미국과 베네수엘라의 부자들 탓으로 돌리기에만 급급했다. 이코노미스트는 “유가가 하락하고 있는 세계 경제 상황과 이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 마두로 대통령의 서툰 국가 경영이 오늘날 베네수엘라의 몰락을 불러왔다”고 지적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울포토] ‘한국당 불참’ 추미애 대표, 본회의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서울포토] ‘한국당 불참’ 추미애 대표, 본회의서 교섭단체 대표연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일 오전 여의도 국회본회의장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MBC김장겸 사장 체포영장에 항의해 불참한 가운데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인사]

    ■감사원 ◇과장 신규보임△지방행정감사2국 광주사무소장 권영택△민원조사단 수원사무소장 권기대△기획조정실 혁신전략담당관 김태성△감사교육원 교육운영2과장 엄상헌△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정영채△감사원 과장 심수경 홍정상◇과장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1과장 강민호△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송기석△재정·경제감사국 제3과장 염호열△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김건유△국토·해양감사국 제2과장 최재혁△국토·해양감사국 제4과장 오준석△공공기관감사국 제1과장 이수연△공공기관감사국 제4과장 양은전△전략감사단 제1과장 이윤재△전략감사단 제3과장 김태석△사회·복지감사국 제1과장 박진원△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강성수△행정·안전감사국 제1과장 김동석△행정·안전감사국 제2과장 남수환△행정·안전감사국 제3과장 손성근△국방감사국 제1과장 심재곤△국방감사국 제2과장 이갑재△특별조사국 제1과장 황해식△특별조사국 제3과장 구경렬△특별조사국 제4과장 강승원△IT감사단 제1과장 김원철△감사청구조사단 제2과장 허구△감사청구조사단 제3과장 홍성재△기획조정실 결산담당관 임서수△심의실 법무담당관 권태경△심의실 심의지원담당관 이상철△공공감사운영단 감사결과이행관리과장 박기우△감사교육원 교육운영1과장 임상혁△감사원 과장 강성덕 윤승기 유병호 구현모◇4급 전보△재정·경제감사국 제1과 김대현 김윤미△재정·경제감사국 제4과 김진경△산업·금융감사국 제4과 최희엽△국토·해양감사국 제1과 노희관 홍운기△국토·해양감사국 제2과 임경훈 유영△국토·해양감사국 제3과 김탁현△국토·해양감사국 제4과 정연상 최일동△공공기관감사국 제1과 김현표△전략감사단 제2과 이칠성△SOC·시설안전감사단 제1과 조철환△SOC·시설안전감사단 제3과 서호성△사회·복지감사국 제1과 김재신△사회·복지감사국 제3과 김진걸△사회·복지감사국 제4과 손상호△사회·복지감사국 제5과 하상희 김만석△행정·안전감사국 제1과 강재구△행정·안전감사국 제3과 박성만△행정·안전감사국 제4과 주상무△지방행정감사1국 제1과 이용택△지방행정감사1국 제3과 이관수△IT감사단 제1과 권순만△IT감사단 제3과 민병찬△감사청구조사단 제1과 이상훈△심사관리관실 심사2담당관실 김세국△기획담당관실 신영일 김지현△심의지원담당관실 양병구 조윤정 김도형△심의지원담당관실(심의지원팀) 김동진 장수영 구민△감찰담당관실(특별감찰팀) 장세열△감사원 원성연 ■여성가족부 ◇실장급 승진△기획조정실장 윤효식◇실장급 전보△청소년가족정책실장 이기순 ■경기도 재난안전본부 ◇지방소방준감(3급) 승진△재난안전본부 대응구조구급과장 임정호◇지방소방정(4급) 전보△동두천소방서장 선병주△재난안전본부 청문감사담당관 안기승△평택소방서장 서삼기△시흥소방서장 정현모△광주소방서장 김정함△하남소방서장 신종훈△구리소방서장 권용한 ■원자력안전위원회 ◇고위공무원단 전보△기획조정관 고서곤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전투함사업팀장 방극철△물자규격팀장 이진△항공기계약팀장 정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기업환경조사본부장 직무대행 겸 고용노동정책팀장 박재근
  • 홍준표,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에 반발…“모든것 걸고 대국민투쟁”

    홍준표,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에 반발…“모든것 걸고 대국민투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김장겸 MBC 사장 체포영장 발부에 대해 반발하면서 “MBC 사장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이 나라의 문제다. 그래서 모든 것을 걸고 투쟁해야 한다”고 밝혔다.홍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 모두발언에서 “이 정부가 추진하는 방향을 보니 더이상 지켜보다가는 나라가 망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 원외인 홍 대표가 지난 7월 대표 취임 후 의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 대표는 “요즘 중국의 문화대혁명이 연상된다. 강성 귀족노조를 앞장세워 한국사회 전체를 강성 귀족노조 세상으로 만들고 있고 대표적인 기관이 언론”이라며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중심이 돼 MBC·KBS를 ‘노영방송’으로 만들어 정권의 나팔수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 이번 사태의 본질”이라 강조했다. 홍 대표는 “원내에서는 정우택 원내대표 중심으로 적극적인 투쟁을 하고, 저는 대국민 투쟁을 하겠다”며 “그렇게 하지 않으면 노리갯감이 되고 우스갯거리가 되고, 저들이 노리는 보수우파 궤멸의 희생물이 된다”고 주장했다. 홍 대표는 이어 “야당이 된 이후 첫 번째 맞는 정기국회에서 나라 전체가 좌편향 노조의 나라로 가는 것을, 강성귀족 노조의 나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며 “생존을 걸고 투쟁을 해야 할 시점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08년 광우병 관련 보도를 언급하며 “MBC가 좌편향 방송이 돼 광우병 허위방송을 해 정국이 들끓었다”며 “좌편향 MBC를 바로잡기 위해 미디어법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종편이 종일 편파 방송을 하지만, 종편을 만든 배경은 MBC의 좌편향 방송에 대항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사장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 과정과 관련해선 “같은 대학 선후배끼리 영장을 주고받았다”며 “중대성·긴급성이 없는데 방송의 날을 계획적으로 선택해 영장을 청구해 공영방송을 노영방송으로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홍 대표는 “고용노동부의 근로감독관이 영장청구를 결정할 수 있나.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면밀한 시나리오를 갖고 영장을 청구한 것이다. 이런 사태를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성언 서울시의원, 학교 야간당직기사 처우개선 간담회 개최

    강성언 서울시의원, 학교 야간당직기사 처우개선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성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4)은 9월 1일 서울 송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산하 학교 야간당직기사들의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일 오후 4시 30분부터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16시간을 근무하고 퇴근하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산하 학교 당직기사 100여명이 참석하여 열악한 근로조건과 고용불안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며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을 요구했다. 학교 당직기사는 초·중·고등학교의 당직(숙직, 일직)근무를 전담하고 있는 학교 당직전담 근무자로 통상 야간경비원을 뜻하며, 용역업체 소속으로 근무하는 고령의 노동자가 대부분이다. 인사말을 통해 강성언 의원은 “지난 달 20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60세이상 고령자는 전환대상에서 배제된다”고 지적하면서 “60세 이상 고령자가 근무하는 고령자 친화 직종의 경우라고 해도 별도의 정년을 민간업체 통상 정년인 65세로 설정하는 것은 학교 야간 당직기사들의 상당수가 이를 넘긴 고령자라는 현실을 감안하면 실효성과 디테일이 부족하다”고 질타했다. 실제 박지순 교수(고려대 법학전문 대학원)가 고용노동부의 용역을 받아 연구한 ‘학교업무종사자의 노무관리 실태 및 개선방안’에 따르면 2014년 기준 학교 당직기사 중 65세를 넘긴 비율은 73.5%에 달했다. 이어 강성언 의원은 “서울시교육청도 지난 2일 간접고용 비정규직자 중 상시 지속적 업무종사자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고 생활임금을 시급 1만원까지 올리겠다고 밝힌 만큼, 면밀한 실태파악을 통해 현장 인력들의 고용안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강성언 의원은 “비정규직 문제의 해결은 우리사회의 경제적 불평등 해소를 위한 첫 도전과제이며, 이를 위해 충분한 의견수렴의 과정을 거쳐‘동일노동 동일임금 원칙’이 조속히 법제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인사 나누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이수 헌재소장 직무대행

    [서울포토] 인사 나누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김이수 헌재소장 직무대행

    9월 정기국회 개회식에 참석한 김이수 헌재소장 직무대행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본회장에서 정세균 국회의장과 악수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정기국회 개원… 대화 나누는 4당 원내대표

    [서울포토] 정기국회 개원… 대화 나누는 4당 원내대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등이 1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9월 정기국회 개회식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문재인 정부 첫 정기국회 개원

    [서울포토] 문재인 정부 첫 정기국회 개원

    정세균 국회의장이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9월 정기국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하트시그널’ 장천♥배윤경 “영화관 데이트 갔다가 열애 들킬 뻔”

    ‘하트시그널’ 장천♥배윤경 “영화관 데이트 갔다가 열애 들킬 뻔”

    ‘하트시그널’ 시그널하우스 입주자 8인의 방송 후 근황이 최초로 공개된다.1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는 입주자 전원(강성욱, 장천, 서주원, 배윤경, 김세린, 서지혜, 신아라, 윤현찬)이 스튜디오에 등장해 연예인 예측자들과 후일담을 나눈다. 윤종신을 비롯한 이상민, 김이나 등은 입주자들의 등장에 얼굴까지 빨개지며 환호하는 등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예측자 이상민이 “하트시그널이 큰 화제가 됐는데 인기를 체감하고 있느냐”는 질문을 건네자 장천은 “법정에서 피고인이 ‘하트시그널 잘 보고 있으니 좀 봐달라’고 말해 곤란한 적이 있었다”며 웃지 못할 해프닝을 털어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최종 커플이 된 장천과 배윤경은 “하트시그널이 방송되고 있던 중 사람들이 알아보지 못할 것이라 생각하고 영화관에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어떤 분이 ‘둘이 최종 커플이 된 것이냐’고 물어봐 당황한 적이 있다”며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서주원은 “그동안 스포일러가 될까 봐 자중했는데 이제야 말할 수 있다”며 방송 중 논란이 됐던 ‘여자친구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한편, 채널A ‘시그널하우스’는 이날 오후 11시 11분부터 120분동안 스페셜 방송된다. 사진제공=채널A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세법개정 땐 재벌기업 법인세 실효세율 2%P 상승

    재벌기업을 대상으로 한 법인세 최고세율이 3% 포인트 오르면 이들 기업의 실제 법인세 부담(실효세율)이 2% 포인트 오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슈퍼리치에 대한 소득세 최고세율 인상으로 이들의 실효세율도 2% 포인트 가까이 오른다. 강성훈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부연구위원이 31일 내놓은 ‘2017년 세법개정안 평가’에 따르면 정부가 예고한 대로 과세표준(세금을 매기는 기준금액) 2000억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법인세 최고세율 25%를 적용하면 이들 기업의 실효세율은 19.4%가 된다. 종전(17.4%)보다 2% 포인트 오르는 셈이다. 실효세율은 각종 공제나 감면 등을 빼고 난 뒤의 실제 세 부담을 말한다. 이렇게 되면 현재 과표 500억∼1000억원 구간 기업의 실효세율(19.4%)과 같아진다. 과표 10억원을 넘는 고소득층의 실질적인 소득세 부담도 늘어날 전망이다. 종합소득세의 경우 10억원 초과 구간은 실효세율이 1.73% 포인트(33.25%→34.99%) 올라간다. 근로소득세도 1.64% 포인트(36.97%→38.60%) 오르는 것으로 추산됐다. 강 부연구위원은 “세법 개정으로 소득 재분배가 다소 개선되기는 하겠지만 (새 정부의) 복지 정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보편적 증세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얻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서울포토] 사회보는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서울포토] 사회보는 바른정당 김무성 의원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바른정당 의원과 자유한국당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해 열린 ’원전의 진실, 거꾸로가는 한국’ 세미나에서 김무성 바른정당 의원이 사회를 보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기자회견장 떠나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서울포토] 기자회견장 떠나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30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북핵대응에 대해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정론관을 나서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정우택, ‘문 대통령 북핵대응’ 비판 기자회견

    [서울포토] 정우택, ‘문 대통령 북핵대응’ 비판 기자회견

    정우택(가운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소속 의원들이 30일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북핵대응에 대해 비판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서울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서울포토] 최고위원회의 참석하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추미애(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가 30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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