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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北 ICBM 저지 데드라인은 3개월”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 北 ICBM 저지 데드라인은 3개월”

    英가디언 “내년 3월, 미국 북에 선제타격한다는 의미로 해석” “북한은 3개월이 지나면 워싱턴을 포함한 미국 도시들을 공격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존 볼턴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영국 하원을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고 영국 유력일간지 가디언이 4일(현지시간) 인터넷판을 통해 보도했다. 3개월이 지나면 내년 3월이 된다. 글을 쓴 사람은 마크 세돈으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시절 그의 연설문을 작성했던 언론특보로 알려져 있다.볼턴 전 대사는 또 의회에서 “미국 중앙정보국(CIA) 수뇌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프로그램을 저지할 수 기회의 창(window)은 3개월이라고 전했다”는 사실을 통보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볼턴 전 대사는 조지 W 부시 행정부 시절 국무부 차관을 지낸 강성 매파로 그의 런던 방문이 공식적인지 비공식적인지는 알 수 없었다. 이는 CIA의 분석 결과 내년 3월에는 북한이 미국 전 도시를 사정거리에 두는 ICBM 능력을 갖추게 되는 만큼 그 이전에 ‘선제적 타격’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란 보고가 이미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됐다는 의미다.신문은 “3월 데드라인은 (3월이 되면) ‘선제타격’을 뜻하는 것임은 명확하다”고 해석했다. 선제타격(preemptive strike)이란 적의 공격이 임박한 상황에서 공격을 받기 전에 먼저 적의 군사시설을 타격하는 개념이다. 가디언은 “미국의 상급 사령관이 며칠 전 판문점을 방문했던 전 유럽 국가 의원에게 이와 같은 말을 했다”고 전했다. 또 “마이크 폼페이오 현 CIA 국장이 렉스 틸러슨의 후임 국무장관이 될 것이란 관측이 만연하다”며 “폼페이오의 대북 입장이 강경해 교착 상태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트럼프 행정부는 중국이 키를 쥐고 있으며 원유공급을 차단할 수 있겠지만 북한이 1년분의 원유를 비축한 것으로 확신한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권오준 “1·2차 협력기업도 동반성장 활성화”

    권오준 “1·2차 협력기업도 동반성장 활성화”

    올해는 2차 협력사 10곳 참석 현금결제 확대 협약식도 열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4일 “1, 2차 협력기업 간에도 동반성장 활동이 활성화돼 산업 생태계 전체가 건강해지기를 희망한다”면서 상생경영의 확산을 강조했다.권 회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2017 포스코그룹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해 “최근 철강산업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음에도 경쟁력 제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협력사들에 감사한다”면서 “협력기업들도 각종 동반성장 프로그램에 적극 동참함으로써 1, 2차 협력기업 간 동반성장이 활성화돼 산업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9년째인 포스코의 동반성장 파트너스데이 행사에는 권 회장을 비롯해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에는 1차 협력사 외에 2차 협력사도 10곳이나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래들필러와 철강용 부자재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인텍이 동반성장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래들필러는 쇳물을 옮기는 용기인 래들의 아랫부분 노즐을 막았다가 쇳물이 흘러 내려가게 하는 역할을 하는 부자재다. 인텍은 포스코,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포스텍으로부터 기술 지원을 받는 ‘테크노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통해 래들필러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물결 모양의 파형강판을 이용해 교량 등을 만드는 중소기업 평산에스아이는 포스코그룹 임원의 업무 경험과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임원 동반성장 지원단’ 프로그램을 활용했다. 이를 통해 파형강판 재료 실험과 연구개발을 지원받았고 신규 발주처 등을 대상으로 포스코와 공동 프로모션도 진행했다. 덕분에 콘크리트를 대체할 정도로 강성이 보강된 파형강판을 개발, 인도네시아 등 국내외 각종 건설 현장에 납품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포스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에 현금으로 지급하겠다고 다짐하는 ‘현금결제 확대 협약식’도 함께 열렸다. 앞서 포스코는 지난달 1일부터 500억원 규모의 ‘현금결제 지원펀드’를 조성해 자금 여력이 부족한 1차 협력사에 무이자로 대출해 주고 있다. 또 1차 협력사는 2차 협력사에 구매대금을 30일 안에 현금으로 지불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스코는 이번에 추가된 500억원 등 총 55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향후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기금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다친 이길연 집배원 출근 압박”… 뿌리 깊은 과로사회의 그림자

    “몸 아프면 동료 눈치보는 환경” 대책위 오늘 순직신청 기자회견 지난 9월 5일 유서 한 장을 남기고 광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이길연 집배원의 진상 규명 보고서가 나왔다. 이 보고서에는 이 집배원에게 출근을 압박한 사실관계가 일부 드러나 순직을 인정받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4일 전국집배노조와 ‘고(故) 이길연 집배원 명예회복을 위한 대책위’(대책위) 등에 따르면 이 집배원이 근무하던 서광주우체국 집배실장은 지난 8월 29일과 31일에 고인과 통화하면서 ‘복무관리 차원에서 출근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고 진상보고서에 밝혔다. 이어 ‘고인은 추가 치료를 원했고, 추가 진단서 없이는 병가 처리가 곤란함을 설명’한 뒤 ‘추가 진단이 나오면 제출하라고 안내’했다는 내용도 보고서에 담겨 있다. 이 집배원에게 출근을 종용한 정황을 추정할 만한 것으로, 이번에 처음 알려졌다. 고인은 지난 8월 10일 오토바이를 타고 배달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서광주우체국은 같은 달 11일부터 31일까지 이 집배원을 공무상 재해가 아닌 일반 병가로 처리했다. 대책위 등은 “서광주우체국이 오는 12월 20일에 1000일 무사고운동 달성을 앞두고 있어 일반 병가로 처리했다”고 의심하면서 “고인이 치료를 요청했지만 수차례 출근을 종용해 고인이 목숨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이 집배원은 유서에 “두렵다. 이 아픈 몸 이끌고 출근하라네. 사람 취급 안 하네. 가족들 미안해”라고 남겼다. 지난 1월 1일부터 8월 10일까지 이 집배원의 팀 평균 업무량은 등기 108개, 택배 11개, 일반통상 1004개, 운행거리 19.7㎞였다. 이 집배원이 병가를 사용한 날부터 9월 17일까지 팀 평균 업무량은 등기 120개, 택배 23개, 일반통상 1199개, 운행거리 23㎞로 모두 증가했다. 심지어 추석 특별 배송 기간을 앞두고 있었다. 공무상 재해를 당하고도 동료에게 미안해할 수밖에 없는 노동환경이 이 집배원의 부담을 더 키운 것으로 조사됐다. 대책위는 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진상보고서 결과를 발표하고 순직 신청 기자회견을 연다. 앞서 지난달 30일 강성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은 “고인의 순직 처리를 위해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선정적 춤 강요받던 간호사들 노조 만들다

    한림대 4개 성심병원 노동자들 온라인 모임 만들어 스스로 설립 병원이 속한 재단 행사에서 간호사들에게 선정적 장기자랑을 강요하고 연장근로를 시키고도 수당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한림대의료원에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3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에 따르면 일송재단 산하 한림대 강남성심·동탄성심·한강성심·성심병원 등 4개 병원 노동자들은 지난 1일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대회의실에 모여 보건의료노조에 가입원서를 제출했다. 한림대의료원지부장으로는 채수인 조합원이 선출됐다. 이에 따라 기존에 노조가 있었던 춘천성심병원 등 5개 병원 노조 조합원은 1100여명이 됐다. 채수인 초대 지부장은 “언론을 뜨겁게 달궜던 ‘선정적 춤’은 한림대의료원에 쌓여 있는 갑질 가운데 빙산의 일각”이라며 “갑질의 직장 문화 철폐, 임금 착취를 근절해 노동존중 병원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한림대의료원은 체육대회 장기자랑에서 간호사들에게 선정적 복장을 입고 춤을 추도록 강요하는 등 성희롱 논란을 빚었다. 또 강남성심병원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시간외수당 등 직원 임금 240억원을 체불하기도 했다. 한림대 병원은 지난달 14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고,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15일부터 한림대의료원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벌이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조만간 한림대의료원의 일송재단에 설립 사실을 통보할 예정이다. 보건의료노조는 “노조 설립 사실이 알려진 이후 부서장회의를 개최하는 등 대응책을 모색하는 정황이 파악되고 있다”며 “노조 가입을 방해하는 등 부당노동행위가 발생한다면 강력하게 맞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한림대의료원 노조 설립은 시민노동단체 직장갑질 119가 개설한 오픈채팅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모인 불만이 표출된 결과다. 노무사와 변호사, 노동전문가 241명이 활동하고 있는 이 단체는 지난달 1일부터 직장 내 갑질 등을 제보받는 SNS 창구를 개설했고, 한림대의료원 소속 노동자만 500명이 넘게 모였다. 이후 병원 노동자들은 별도의 온라인 모임을 만들어 스스로 노조를 설립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고위공무원(나급) 승진△법무부 국적·통합정책단장 김영근△부산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인규◇3급 전보△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장 이동권 ■국민권익위원회◇고위공무원 승진△국무조정실 파견 민성심 ■통계청◇일반고위직 공무원 임용△통계서비스정책관 윤연옥◇과장급 인사△행정통계과장 박진우△사회통계기획과장 이재원△지역통계총괄과장 조윤구 ■특허청◇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산업재산정책국장 김용선 ■해양경찰청◇총경급 전보<본청>△대변인 황준현△운영지원과장 정봉훈△혁신기획재정담당관 서승진△행정법무담당관 임명길△교육담당관 정욱한△상황센터장 김해철△해양안전과장 채광철△수색구조과장 김인창△수상레저과장 한상철△수사과장 김태균△형사과장 장인식△정보과장 박승규△장비기획과장 서정원△장비관리과장 이방언△중앙해양특수구조단장 박종철<중부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정태경△중부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박상춘△상황실장 임근조△수사정보과장 함혜현△서해5도특별경비단장 이천식△해양치안지도관 김언호△경비과장 조석태△인천해양경찰서장 김평한△태안해양경찰서장 박형민△보령해양경찰서장 이진철<서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과장 이상인△상황실장 이재현△구조안전과장 박제수△수사정보과장 임재수△군산해양경찰서장 박종묵<남해지방해양경찰청>△기획운영과장 이창주△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과장 백학선△상황실장 김석진△구조안전과장 이영호△수사정보과장 여성수△해양치안지도관 박세영△부산해양경찰서장 이명준△울산해양경찰서장 배진환△창원해양경찰서장 이강덕<동해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하태영△상황실장 권오성△수사정보과장 채수준△동해해양경찰서 5001함장 최시영<제주지방해양경찰청>△경비안전과장 김환경△상황실장 안성식△서귀포해양경찰서 5002함장 정영진△제주해양경찰서장 강성기<해양경찰교육원>△교육훈련과장 이철우△종합훈련지원단장 이종욱△구조안전발전 TF 단장 한동수△교육지원과장 양동신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1급 승진△대외협력처장 함종헌△가연성사업처장 신윤선◇2급 승진△매립관리처 부장 송동민△시설관리처 부장 이상현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연구장비개발본부 국산장비신뢰성평가센터장 서정주△연구장비개발본부 질량분석장비개발팀장 김승용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기형△생명과학대학장 겸 생명환경과학대학원장 김규혁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정문종△통역번역대학원장 홍석표△총무처장 도재형△이화어린이연구원장 한세영△내과학교실 주임교수 이지수△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최희경△통역번역대학원 부원장 이지은△통역번역연구소장 조영주 ■한화투자증권◇본부장△트레이딩본부 한두희◇사업부장△FICC사업부 신민식△법인금융사업부 김근영△온라인사업부 최덕호◇실장 선임△리스크관리실 강민호△디지털전략실 김동욱△상품전략실 김선철◇팀장△BT지원팀 안병렬△마켓-메이킹팀 윤성일△멀티-스트레티지운용팀 배임용△퀀트팀 손익찬△WM기획팀 김승룡△고객지원팀 서경희△구조화금융팀 김태우△마케팅팀 홍성민△총무팀 이종칠△e-비즈추진팀 이동준△디지털기획팀 정준△투자컨설팅팀 성기송◇권역장△강북권역 김동우△경남권역 장형철◇지점장△리더스라운지 강남지점 오영수△문경지점 김홍재△신갈지점 정덕진△영주지점 박상식 ■한화손해보험◇임원 전보△전략기획실장 김영준△경영지원실장 정의봉△정보혁신실장 변동헌△소비자보호실장 전정표△자산운용부문장 심명준△자동차보험부문장 김민기△개인영업부문장 강창완△디지털사업추진단장 정영호△영업컨설팅본부장 김남옥△충청지역본부장 박문규△개인영업지원팀장 최기진◇본부장 전보△자동차보상본부장 최승길△신채널사업본부장 김보승△강남지역본부장 여상훈△호남지역본부장 정호석△부산지역본부장 이선기◇부서장 전보△경영관리파트장 정연묵△DPM파트장 정일교△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1파트장 조민재△디지털사업추진단 모듈3파트장 안성모△브랜드파트장 이충희△혁신파트장 김용철△자산운용지원파트장 강문구△장기보상지원파트장 김인기△자보상품업무파트장 김현규△자동차보상지원파트장 이기남△개인영업지원파트장 이우규△영업컨설팅파트장 김명식△영업교육파트장 김 현△경인장기보상부장 안종구△강북보상부장 김삼기△충청보상부장 김영호△신규프로젝트파트장 이충원△기업영업1부장 김상수△전략영업지원파트장 이승엽△신채널사업본부 마케팅파트장 주청노△강북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이택기△경인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정연동△충청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박정훈△호남지역본부 마케팅파트장 박상길△강북지역단장 김헌수△강서지역단장 이명수△강동지역단장 고영철△강남지역단장 김종석△수원지역단장 정주교△성남지역단장 정윤진△부평지역단장 박찬량△안양지역단장 김춘호△인천지역단장 김현용△안산지역단장 김용현△충남지역단장 전영철△충북지역단장 김영수△광주지역단장 박찬희△전북지역단장 박윤수 ■한화생명◇본사 전보△전략기획실장 겸 윤리경영팀장 김현철△고객지원실장 정주성△디지털혁신실장 황승준△CPC전략팀장 박상호△CRM팀장 겸 DCPC팀장 이관영△영업교육팀장 안현수△개인지원팀장 나채범△GFP사업부장 장인순△B2B지원팀장 김정우△GA사업부장 오세창△방카슈랑스사업부장 최경조△언더라이팅팀장 권봉섭△투자전략팀장 권한근△특별계정사업부장 오정훈△인사팀장 임석현△노사협력팀장 황원하△연수팀장 김종권△총무팀장 김정수△경영기획팀장 박정식△핀테크팀장 박종춘△빅데이터팀장 공소민△DPM팀장 신충호△DSI팀장 김기남△해외사업관리팀장 오지영△OI팀장 허정은△전략투자추진팀장 문효일△IFRS추진TF팀장 박상욱△소비자보호실장 이기천△준법감시팀장 남광현△감사실장 김상길◇지역본부장 전보△강북지역본부장 이경근△강남지역본부장 김종문△경인지역본부장 민정기△충청지역본부장 조종웅△호남지역본부장 소방섭△대구지역본부장 김상주△부산지역본부장 이영찬◇지역단장 전보△강북지역단장 하태구△제주지역단장 최형규△강남지역단장 장덕보△영등포광명지역단장 남권우△강동지역단장 김영주△송파지역단장 김영구△용인지역단장 여경구△인천지역단장 박종선△부천지역단장 김진관△수원지역단장 이강호△남수원지역단장 박효순△안양지역단장 양해선△안산지역단장 오준석△신안산지역단장 장원규△대전지역단장 임장혁△둔산지역단장 홍재욱△청주지역단장 김태석△서해지역단장 최형구△전주지역단장 이양식△목표지역단장 이용재△부산거제지역단장 신용현△울산지역단장 전왕규△남울산지역단장 김영채△마산지역단장 최태영△창원지역단장 정철귀△GFP수도지역단장 강종수△GFP중부지역단장 한주철△GFP영남지역단장 한승의◇GA 및 방카사업단장 전보△강북GA사업단장 나주호△강남GA사업단장 정석식△경인GA사업단장 이윤직△충청호남GA사업단장 한규동△대구GA사업단장 정상철△강남방카사업단장 박상원 ■미래에셋대우◇IWC 본부장 <신임>△IWC2RM1본부장 이정원△IWC3RM2본부장 김형채△IWC3RM3본부장 이광출△IWC2RM3본부장 양희철△IWC2RM4본부장 박신규△IWC부산RM1본부장 이창현<전보>△IWC1RM1본부장 박주만△IWC1RM2본부장 구본민△IWC2RM2본부장 박희재△IWC2RM3본부장 한일면△IWC3RM1본부장 이민우◇IWC 팀장<신임>△IWC1RM2본부2팀장 이성희△IWC1RM3본부2팀장 남광열△IWC2RM1본부1팀장 손광돈△IWC2RM4본부1팀장 김수현△IWC2RM4본부2팀장 장두영△IWC3RM1본부2팀장 이우성△IWC3RM2본부1팀장 박광주△IWC3RM2본부2팀장 박상준△IWC부산RM1본부3팀장 송현호△IWC대구RM1본부1팀장 은영수△IWC대구RM1본부3팀장 김지년△IWC광주RM1본부3팀장 김덕기△IWC대전RM1본부3팀장 장희영△IWC부산WM지점장 이철수△IWC사업팀장 백홍일<전보>△IWC1RM2본부1팀장 김진혁△IWC1RM3본부1팀장 이성진△IWC부산RM1본부1팀장 강성문△IWC2WM지점장 서정환△IWC대구WM지점장 조희주△IWC광주WM지점장 한승국◇지점장<신임>△반포WM 최희정△디지털구로WM 조혁진△구리WM 황순언△올림픽WM 정상윤△강서WM 문혜진△영통WM 정우재△남인천WM 강병빈△산본WM 천영철△통영WM 김국환△상인WM 하호철△서전주WM 소상용△수완WM 이혜란△여수WM 윤훈△세종WM 김용우△천안아산역WM 김승호△장한평WM 주영열<전보>△갤러리아WM 황인일△갤러리아WM 2지점장 이상훈△방배WM 송관훈△압구정WM 윤성환△금천WM 김대수△여의도영업부 황진호△강남센터WM 안성환△역삼역WM 조재훈△WM강남파이낸스센터 정찬우△한티역WM 김영빈△도곡WM2 표성진△가락WM 조내준△명일동WM 이영미△원주WM 이인규△청량리WM 박명한△센터원영업부 권은정△목동광장WM 이소훈△영등포WM 김지혜△부천WM 윤미영△부평WM 이소영△중동WM 강성호△수지WM 제해권△안산중앙WM 서창식△연수WM 임관하△평촌중앙WM 강현태△거제WM 이상태△거제고현WM 전용희△김해WM 이필수△진주WM 손명호△진주중앙WM 김덕수△창원WM 류향수△창원시티WM 황성권△창원중앙WM 성영기△서울산WM 김기석△울산남WM 고재상△울산중앙WM 이상열△경산WM 여재동△범어동WM 도준형△서대구WM 차문호△목포WM 주기은△순천WM 홍성원△전주WM 정광오△천안WM 김현수△보라매WM 우재형△분당WM 안병국△명동로얄WM 홍성일△화정WM 고동한◇본사 팀장<신임>△해외주식운영팀장 양종헌△기업금융1본부 IB1팀장 장용섭△기업금융1본부 IB2팀장 김동환△기업금융2본부 IB2팀장 임태중△PF2팀장 이주형△Global.AI팀장 김현규△투자금융1본부 투자금융2팀장 구요한△투자금융2본부 투자금융1팀장 최재영△투자금융2본부 투자금융2팀장 임세환△투자공학팀장 홍충완△FICC파생솔루션팀장 김기현△프라임.서비스팀장 채효석△글로벌자산배분팀장 박희찬△마케팅팀장 이정훈△VIP서비스팀장 박수지△상시컨설팅팀장 윤남희△감사1팀장 윤성호<전보>△홍보팀장 김범석△IR팀장 이남주△채널혁신팀장 김진태△디지털자산관리팀장 권범규△컴플라이언스팀장 신현섭△투자금융1본부 투자금융1팀장 김주섭△리테일파생솔루션팀장 김경호△리테일기획팀장 윤상화△리테일영업추진팀장 이기상△글로벌주식추진팀장 이경일△WM사업팀장 박창길 ■하이트진로◇상무 승진△ 정일석◇ 상무보 승진△ 오성택 △ 이창성 ■일동제약◇부사장급△중앙연구소장 최성구 ■일동홀딩스◇일동히알테크△대표 강재훈 ■녹십자 그룹◇녹십자홀딩스△상무 손민수△상무 최승권◇녹십자△전무 사공영희△상무 장도순◇녹십자랩셀△상무 전용하◇녹십자지놈 △부사장 양송현◇녹십자이엠△전무 박충권△상무 김관호◇녹십자(중국) 생물제품유한공사(GC China)△상무 김석훈◇Green Cross BioTherapeutics Inc.△상무 허진성◇목암생명과학연구소△책임연구위원 조의철 ■동국제강그룹 <동국제강>◇부사장 승진△냉연사업본부장 임동규◇상무 승진△형강생산담당 최삼영△칼라생산담당 박상훈◇이사 신규선임△봉강영업담당 권오윤△봉강생산담당 김상재△칼라영업담당 김도연△중국법인장 정수환◇보직변경△후판사업본부장 전무 김연극△봉강사업본부장 전무 최원찬△미국법인장 이사 이현식△지원실장 이사 김기영<인터지스>◇이사 신규선임△해운사업본부장 임상범△경인지사장 정광식△하역사업본부 운영담당 정태현◇대표이사 부사장 승진△하역사업본부장 정원우◇상무 승진△운송사업본부장 김동석◇이사 신규선임△시스템사업본부장 김원탁 ■보성그룹◇㈜보성△전무이사 경영관리 이중화△상무보 경영지원 염상훈◇㈜한양△전무이사 건설부문 경영개선실 박성빈△상무이사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 심왕기△상무보 건설부문 주택개발사업본부 조국현△상무보 에너지사업부문 사업기획실 김선덕◇보성산업㈜△전무이사 솔라시도 개발 임종철◇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상무이사 기획관리본부 박기영 ■한국타이어그룹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부회장 승진△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대표이사 조현식<한국타이어>◇사장 승진△한국타이어 각자 대표이사 이수일◇부사장 승진△생산본부장 문동환◇전무 승진△박창원△중국지역본부 중경공장장 정성호△마케팅부문장 임승빈△중국지역본부 영업&전략담당 이상훈△품질부문장 구본희◇상무 승진△ASIA지역본부 호주법인장 정용섭△중국지역본부 가흥공장장 서의돈△ASIA지역본부 유통사업담당 김만주△마케팅부문 G.브랜드담당 안수정◇상무보 승진△중국지역본부 강소공장 기술팀장 김향봉△SCM부문 G.물류담당 최민순△OE부문 G.OE기술팀장 유희정△미주지역본부 경영관리팀장 김병희△SCM부문 G.공급관리팀장 김대환△생산본부 EHS담당 배총재△마케팅부문 중동아주영업담당 조규왕△경영기획부문 법무팀장 김재겸△마케팅부문 상품담당 오호경△연구개발본부 재료개발2팀장 이형재△경영기획부문 정보전략담당 이창언△재경부문 재무팀장 박정수△연구개발본부 연구임원 김승욱<계열사>◇상무 승진△아트라스비엑스 경영관리부문장 서확봉◇상무보 승진△아트라스비엑스 품질담당 윤종달△엠프런티어 전략사업부문장 강희석△㈜엠케이테크놀로지 한국공장장 박용식
  • [서울포토] 2018 예산처리시한까지 남은 시간이…

    [서울포토] 2018 예산처리시한까지 남은 시간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2018 예산처리시한까지 남은 시간이 게시된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회의실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김동철 원내대표 바라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서울포토] 김동철 원내대표 바라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예산안에 대해 말하고 있는 김동철 원내대표를 바라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신마비 장애인도 걸을 수 있어요”

    “전신마비 장애인도 걸을 수 있어요”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서 한 참가자가 전신 마비 장애인을 위해 고안된 ‘워크 온 슈트’를 착용한 뒤 직접 걸어 보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X김생민, 첫 방송 시청률 6.4% “그뤠잇 출발”

    ‘전지적 참견 시점’ 이영자X김생민, 첫 방송 시청률 6.4% “그뤠잇 출발”

    MBC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연출 강성아)이 지금껏 본 적 없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시청률 6.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 유쾌한 첫 발을 내딛었다. 이영자, 전현무, 김생민, 송은이, 양세형, 이재진 등이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가족보다 더 가까운 매니저들의 제보를 통해 스타 자신도 몰랐던 모습이 폭로됨은 물론, 거기에 MC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이 더해지는 프로그램. 지난 29일 방송된 1회에서는 소문만 무성했던 이영자의 반전 리얼 일상이 공개됐다. 이영자는 현재 6개월째 함께 하고 있는 31번째 매니저에게 점심 메뉴를 골라주고 옷을 사주며 잘해주지만, 매니저는 이상하게 힘든 점이 있다고 해 큰 웃음을 안겼다. 또한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김생민의 생민스러운 일상이 일부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속사가 생기기 직전, 스스로 모든 걸 해결하는 김생민의 8000원 주유법 부터, 믹스커피에 집착하고 경제 동향에 예의주시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30일 방송에서는 김생민의 ‘그뤠잇’한 일상 다음이야기와 모난 4차원 이재진의 스릴러보다 더 스릴 있는 일상이 드디어 공개된다. 참신한 내용으로 호평 받고 있는 ‘전지적 참견 시점’ 2회는 오늘(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권 얼리는 ‘냉골 교도소’

    인권 얼리는 ‘냉골 교도소’

    복도 라디에이터 온기로 생활 박근혜 ‘황제 수감’ 형평성 논란 예산 부족 등 1년에 2곳만 공사 법무부 “규정에 따라 온도 관리”뇌출혈과 심근경색을 앓고 있는 안양교도소 재소자 A(56)씨는 다가오는 겨울이 걱정이다.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이 좁아져 증상이 악화되기 때문이다. 안양교도소는 지은 지 50년이 넘은 노후시설로 복도에만 난방이 된다. 미결수 신분인 A씨는 “변호인을 통해 밤에 사용하는 담요를 낮에도 깔게 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고 말했다.올겨울 이른 한파가 시작된 가운데 전국 교도소 5곳 중 1곳은 사실상 ‘냉골’에서 겨울을 보내야 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감시설에 따라 난방 여부가 달라 재소자에 대한 처우가 불공평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29일 법무부에 따르면 현재 전국 52개 교정시설 중 온수바닥난방을 하는 곳은 36곳이고 전기바닥패널난방이 5곳, 스팀난방이 1곳, 복도간접식난방을 하고 있는 곳은 10곳으로 나타났다. 복도간접난방은 복도에만 라디에이터 등을 설치한 것으로 수감시설 안에는 온기가 거의 전달되지 않는다. 법무부는 ‘공공기관의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라 온도 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강성준 천주교인권위원회 활동가는 “영하로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 철문을 사이에 두고 몇 미터씩 떨어진 라디에이터에서 나오는 온기로 난방을 하는 것이 효과가 있을 수 없다”며 “혹서기와 혹한기의 냉난방은 기본적인 인권 차원에서 다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수감자들이 겨울에 추위 때문에 곤혹스럽다면 지난해 8월엔 부산교도소에서 당뇨와 고혈압을 앓던 재소자 2명이 무더위 등의 영향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가인권위원회가 직권조사에 나서기도 했다. 법무부도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12년부터 난방시설 개선 작업을 진행해 복도간접난방을 하던 교도소 25곳 중 15곳에 대한 개선을 마쳤다. 그러나 예산 부족 등의 문제로 1년에 2곳 정도만 공사가 이뤄지는 등 재소자들의 인권 상황 개선은 매우 더디게 진행됐다.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은 “징역형의 취지는 자유를 박탈하는 것이지, 신체에 고통을 주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병이 있는 재소자들의 수감시설이나 생활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 피해를 최소화해야 인권 후진국이라는 오명을 벗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수원 변호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황제 수감’ 논란까지 감수하며 편의를 봐주는 데 견줘 일반 재소자들에 대한 교정 당국의 대응이 불공평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면서 “재소자들이 수감시설에서조차 차별을 느낀다면 법을 신뢰할 수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소외계층 위한 2017개의 ‘나눔박스’

    소외계층 위한 2017개의 ‘나눔박스’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청정원 나눌수록 맛있는 2017개 행복’ 행사에서 산타모자를 쓴 봉사자들이 소외계층에 전달할 나눔박스를 만든 뒤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서울시 사회복지협의회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마련한 이 행사에는 임정배(앞줄 왼쪽) 대상 대표이사와 임직원, 청정원 주부봉사단 등이 참석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이번 생은 처음이라’ 종영, 정소민♥이민기 결혼 종료? ‘80분 특별편성’

    ‘이번 생은 처음이라’ 종영, 정소민♥이민기 결혼 종료? ‘80분 특별편성’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난중/연출 박준화/제작 스튜디오드래곤, MI)가 이제 종영까지 단 1회만을 남겨놓고 있다. 지난 1회부터 15회 동안 현실적인 공감과 유쾌한 웃음, 잔잔한 감동까지 전하며 안방극장을 매료시킨 ‘이번 생은 처음이라’.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지호(정소민 분)와 세희(이민기 분), 수지(이솜 분)와 상구(박병은 분), 호랑(김가은 분)과 원석(김민석 분) 세 커플별 마지막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깊은 고민 끝에 결혼 종료라는 힘든 결정을 내린 지호와 세희. 지호는 세희가 고백할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가 옛 연인과 과거의 아픈 상처를 정리할 수 있도록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았다. 또다시 혼자가 된 세희는 더 이상 그녀를 잡지 못하고 결국 건투를 빌며 이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번 생에 이혼은 처음인 두 사람은 각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월세 결혼이라는 가짜 관계로 시작했지만 어느덧 진짜 사랑을 깨닫게 된 둘의 마지막에 관심이 모아진다. 우여곡절 끝에 계약 연애를 이행 중인 수지와 상구 커플은 상대의 부족한 점을 잘 보듬으며 순조로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수지에게는 다리가 불편한 엄마가 늘 일 순위이기에 연애도 직장도 온전히 마음 가는 대로 결정할 수 없는 터. 엄마는 그런 딸의 마음을 알고 “이제 그만 엄마 몫까지 훨훨 날아라”라며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 말은 수지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상구와 온전한 꽃길만 걸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7년 연애 끝에 헤어진 호랑(김가은 분)과 원석(김민석 분)의 결말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각각 영효(강성욱 분)와 보미(윤보미 분)라는 새로운 인연이 다가왔기 때문. 이어 두 사람이 좋았던 추억을 회상하며 안부 문자를 보낼까 말까 고민하는 모습까지 현실적인 상황을 반영했다. “인생의 가장 좋은 시절을 너랑 같이 보낼 수 있어서 다행이다”는 호랑과 “행복해져 꼭 알았지?”라는 원석의 말에선 이들이 비록 이별했지만 상대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있음이 느껴지기도 했다. 이처럼 각기 다른 현시대 청춘들의 연애와 결혼을 신선한 관점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들의 마지막 이야기에 궁금증이 상승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흥미진진한 세 커플의 이야기의 마침표는 오늘(28일) 밤 9시 30분,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 1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회는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80분 분량으로 특별 편성되어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흥서 득량도까지...드론으로 택배 배달 첫 성공

    고흥서 득량도까지...드론으로 택배 배달 첫 성공

    국내에서 실제 우편물을 드론으로 배송하는데 처음으로 성공했다.우정사업본부는 28일 전라남도 고흥에서 득량도까지 실제 우편물을 드론으로 배송했다. 택배기업이 드론을 활용해 시험 운영한 적은 있으나 실제 우편물이 배송된 것은 처음이다. 우정본부는 우편물 8kg을 드론에 실어 고흥 선착장에서 날려 고도 50m를 유지하면서 4km를 10분 가량 날아 득량도 마을회관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우편물을 받자 드론은 다시 이륙해 고흥 선착장에 도착했다. 이륙에서 귀환까지 과정은 입력된 프로그램에 따라 자동으로 이뤄졌다. 지금까지는 고흥에서 득량도까지 우편물을 배송하기 위해서는 득량도의 집배원이 아침에 여객선을 타고 고흥으로 나와 우편물을 갖고 다시 섬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 2시간이 걸렸다. 120분 이상 걸리던 우편물 배송 시간을 단 10분으로 줄이게 된 것이다. 우정본부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우편물 배송용 드론을 만들어 지난 4~8월까지 4개월 동안 전남 고흥의 섬, 강원 영월 산지에서 모의 배송하며 안전성을 점검했다. 이번에 개발한 배송드론은 20km 이내 거리를 시속 30km로 날 수 있으며 한 번에 10kg 이내의 우편물을 나를 수 있다.이번 배송이 성공함에 따라 우정본부는 내년에 드론 관제시스템을 구축하고 정비, 운용요원을 교육하고 2019~2021년에는 도서 및 산간지역 10곳에서 드론배송 실증사업을 추진해 2022년부터는 본격적인 드론 활용 우편물 배송을 시작할 계획이다. 강성주 본부장은 “아마존이나 DHL 같은 세계적인 물류회사들도 드론 배송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이번 운영결과를 바탕으로 도서, 산간지역에 우편물을 드론으로 배송해 우편 사각지대를 없앨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서울포토] 안철수 대표, 싱크탱크 ‘미래’와 함께

    [서울포토] 안철수 대표, 싱크탱크 ‘미래’와 함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6일 오후 마포구 싱크탱크 미래 사무실에서 열린 현판식에 참석해 오승용 미래대표 및 주요 임원진과 현판 제막을 하고 박수 치고 있다. 사단법인 싱크탱크 미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브레인(brain)’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건축정책관 박승기<승진>△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김철흥◇과장급 전보△공공주택정책과장 김홍목△국가공간정보센터장 손종영△지적재조사기획단 사업총괄과장 정해익 ■새만금개발청 ◇국장급 승진 및 전보△개발사업국장 김상문 ■미래에셋대우 ◇부문대표 선임△IB3부문대표 최훈△트레이딩1부문대표 전경남△트레이딩2부문대표 이두복△투자전략부문대표 김희주△글로벌리테일전략부문대표 김대환△경영혁신부문대표 강성범△글로벌부문대표 이만열△CRO 안종균△준법감시인 최춘구◇해외법인장 선임△홍콩현지법인장 최보성△싱가포르현지법인장 최현석△미국(LA)현지법인장 우연광◇본부장 선임△기업금융1본부장 김형종△기업금융2본부장 김현준△PF2본부장 김찬일△투자금융1본부장 김미정△투자금융2본부장 이규열△멀티전략운용본부장 조인관△에퀴티파생본부장 김호영△채권상품운용본부장 박재현△리테일채권본부장 송창섭△패시브솔루션본부장 김승회△PBS본부장 홍영진△리테일전략본부장 신인기△VIP서비스본부장 김지숙△연금본부장 이남곤△강남1지역본부장 박경준△강남2지역본부장 신승호△강북지역본부장 정해덕△경인지역본부장 변주열△호남충청지역본부장 박숙경△IWC광주센터장 강성광△주식운용본부장 유승선△고객자산운용본부장 김성주△투자심사본부장 이영준
  • 中‘인터넷 차르’ 비리조사에 보수파·자유파 일제히 환호

    中‘인터넷 차르’ 비리조사에 보수파·자유파 일제히 환호

    중국 공산당 중앙기율검사위원회가 인터넷 검열·통제를 주도해 ‘인터넷 차르’로 불렸던 루웨이(魯煒·57) 전 국가인터넷판공실 주임을 비리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가 밝히자 중국의 누리꾼은 물론 보수파와 자유파까지 모두 환영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루웨이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집권한 2013년 4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국가인터넷판공실 주임을 맡아 인터넷 검열·통제를 주도했다. 페이스북과 유튜브 등 해외 사이트 접속을 막는 ‘만리 방화벽’을 더 높게 쌓았으며, 주요 포털 사이트의 1~2순위 기사를 인터넷판공실이 지정한 것으로 배치하게 한 장본인이다. 23일 홍콩 명보에 따르면 루웨이가 낙마한 결정적인 원인은 시 주석의 눈 밖에 났기 때문이다. 중앙기율위는 이날 홈페이지에 평론을 싣고 “루웨이가 시 주석의 중요 지시와 업무 요구를 관철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명보는 “지난해 전국인민대표대회 기간에 무계신문망에 시진핑의 퇴진을 요구하는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은 것 같다”고 전했다. 시진핑 집권 2기 시작 이후 처음으로 낙마한 장관급 인사가 루웨이로 확인되자 자유파 지식인들이 가장 먼저 환영했다. 이들은 웨이보와 웨이신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루웨이의 인터넷 통제 정책을 비판하는 글을 올리며 통제가 완화되길 바랐다. 보수·좌파를 자처하는 논객들도 루웨이의 낙마를 기뻐했다. 이들은 루웨이가 자유파 블로그 매체인 ‘大V’와 ‘공공지식분자’ 등에 글을 올리는 자유파 인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고 “그는 공산당의 건강성을 해치는 이중인격자이자 부패 사범”이라고 비판했다. 비록 ‘인터넷 차르’가 낙마했지만, 중국 인터넷에 더 많은 자유가 주어질 것 같지는 않다는 게 대체적인 분석이다. 그의 낙마 이유가 철권 통제에 따른 부작용 때문이 아니라 부실한 통제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중국정부는 이날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터넷 전화 애플리케이션인 스카이프를 삭제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루웨이 낙마를 거울삼아 인터넷판공실은 통제의 고삐를 더욱 조일 것”이라고 전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생태하천 복원 ‘부천 심곡 시민의강’ 환경부 장관상 수상

    생태하천 복원 ‘부천 심곡 시민의강’ 환경부 장관상 수상

    ‘심곡 시민의강’이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로 뽑혀 경기 부천시가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환경부 주최 ‘생태하천복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은 전국 생태하천 복원사업 중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복원효과가 탁월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뒤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고 우수사례를 평가했다. ‘심곡 시민의강’은 31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복개하천으로 수생태 건강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후 전담인력반을 배치하고 심사모와 자생단체·방범대 등 민간협력을 통해 하천을 관리하고 해설사를 활용해 생태학습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또 ‘은빛푸르미’ 활동은 노인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민들이 심곡천 벽면에 만든 기부타일과 문인이름을 명명한 보도교, 복개 역사를 간직한 ‘세월의 기둥’도 눈길을 끌었다. 최장길 시 생태하천과장은 “예전 도시개발이 편의성과 차량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환경과 휴식공간·사람 줌심 정비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천의 여러 하천을 정비해 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도시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 컷 세상] 작은 배려

    [한 컷 세상] 작은 배려

    한여름 버스를 기다리는 이웃에게 시원한 매장을 제공한 가게주인이 계절이 바뀌어 쌀쌀해지자 따뜻한 실내에서 버스를 기다리라고 이웃 사랑 메시지를 바꾸어 게시했다. 작은 배려와 사랑을 실천하는 마음이 11월 찬바람에 움츠렸던 어깨를 쫙 펴게 한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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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순병, 의료진과 농담… 남한 국민 피 1만 2000cc 수혈했다”

    “귀순병, 의료진과 농담… 남한 국민 피 1만 2000cc 수혈했다”

    장폐색 등 후유증 가능성 커 합동심문 아직까지는 무리 안정 차원 걸그룹 노래 틀어줘 “환자 목숨 구하는 게 인권 지키는 일” “나를 두고 빨갱이·친미라더니 요즘엔 적폐라고 하더라” 격노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하다가 총상을 입은 북한 군인이 의식을 완전히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 군인은 지난 15일 2차 수술을 받고 3일 뒤인 18일 오전 9시쯤 자가호흡을 시작했다. 그러나 상처 부위가 커서 장폐색 등 후유증이 우려돼 한 달 정도 상태를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경기 수원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 이국종 교수는 22일 2차 브리핑에서 “환자는 북한에서 특수훈련을 받은 강골 체질이어서 일반 환자보다 회복 속도가 매우 빠르다”면서 “어제부터 의료진하고 농담을 나눌 정도로 의식이 명료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교수는 “의식을 찾은 환자에게 소녀시대의 ‘지’(GEE)를 오리지널과 록, 인디밴드 버전 등 3가지로 들려줬더니 오리지널 버전이 가장 좋다고 했고 걸그룹을 되게 좋아한다”며 “미국 드라마와 미국 영화도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는 “일부 언론 보도와 같이 환자가 남측 노래를 틀어 달라고 한 적은 없으며 의료진이 정서 안정 차원에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그러나 “환자는 총격으로 인한 부상, 2차례 대수술 등으로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할 수 있어 자극적인 질문을 삼가고 뉴스를 보여 주지 않는 등 심리적 안정을 갖도록 여건을 만들어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북한군 청년은 2차례 걸친 수술 과정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피 1만 2000㏄ 이상을 수혈받아 온몸의 피를 순환했다”며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장폐색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 후유증이 우려돼 수일 이상 중환자실 치료를 계속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회복 속도가 빠른 사람이라도 급격히 악화될 수 있다며 긴장의 끊을 놓지 않고 있다고도 했다. 수술 과정에서 발견된 회충 등 기생충 문제는 약을 투여해 해결된 상태이며, 추가 검사에서 발견된 결핵과 B형 간염도 치료할 계획이다. 이 교수는 “관통상으로 좌측 상지(팔)에 혈류장애가 있어 절단을 고려했으나, 진행 상황이 좋아 절단은 고려하지 않았다”면서 “우측 폐 상하엽에서 발견된 비활동성 결핵도 당장 치료가 필요한 사안은 아니어서 추가 조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환자가 합동신문을 받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의학적으로 신문을 받으려면 한 달 정도는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몸도 아픈데 (가족 얘기 등) 마음마저 그러면 얼마나 괴롭겠나. 이런 내용으로 합참의장에게 건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교수는 브리핑에 앞서 “중증외상센터에는 북한 군인 말고도 환자 150명이 더 있어 (의료진 모두) 다들 오락가락하는 상황”이라며 “북한군 환자에 대한 저희 의사 입장에서 봤을 때 환자의 인권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방법은 ‘목숨을 구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지난 15일 브리핑에서 기생충 감염 등을 언급한 것에 대해 일부 의료계와 정치권에서 인권 침해라고 한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이 교수는 “보호자에게 통상 환자 소견을 이야기할 때 이런 이야기를 한다”며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가 문제가 터지면 어찌 되겠느냐”고 해명했다. 이어 “온몸이 만신창이가 돼 들어와 이제 대한민국 청년이 된 북한 병사가 한국 삶에 기대한 모습은 자신이 다쳤을 때 외상센터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나라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한쪽은 저를 두고 ‘빨갱이’라고 하고 다른 한쪽은 ‘친미주의자’라고 비난했다. 요즘에는 저보고 ‘적폐’라고 말한다”며 격노하기도 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채드 캐럴 유엔군사령부 대변인이 22일 국방부 브리핑실에서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 귀순한 북한 병사의 당시 총격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하며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오른쪽). 이날 경기 수원 아주대병원에서 공동경비구역으로 귀순하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부상을 입고 후송된 북한 병사의 회복 상태에 대해 이국종 교수가 취재진에게 그림을 보여 주며 설명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이호정 전문기자 hpje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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