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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만 자동차 등록 대수 줄었다

    서울만 자동차 등록 대수 줄었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타 지역에 비해 대중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진 점 등이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15일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의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등을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서울시 자동차 등록대수는 319만 1162대로 전년 대비 2189대(0.07% 감소)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서울의 인구 대비 자동차 수는 2.94명당 자동차 1대로 전국 광역단체 중 최저다. 반면 지난해 전국의 총 자동차 등록대수는 2594만 9201대로 전년 대비 44만 6123대(1.75% 증가) 늘었다. 전국 기준 인구대비 자동차 수는 1.98명당 1대다. 서울의 자동차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줄어든 것은 2018년 312만 4651대에서 2019년 312만 4157대(0.01% 감소)로 줄어든 이후 4년 만에 처음이다. 장택영 교통안전환경연구소장은 “서울은 대중교통 인프라가 타 시도에 비해 잘 갖춰져 있고, 공유 자동차 등 자가용 대체 수단의 이용이 용이한 점이 자동차 등록 감소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면서 “자가용 수요가 적은 1인 가구와 젊은층의 거주 인구가 많다는 점도 자동차가 늘지 않은 이유 중 하나”라고 분석했다. 다만 친환경 자동차는 전년 대비 5만 4120대가 늘어 친환경 차량에 대한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치구별로는 강남구가 25만 3856대로 가장 많았고 이어 송파구, 강서구 등의 순이었다. 강남구는 외국산 차량의 등록 대수도 10만 2240대로 뒤를 이은 서초구(6만 5361대)와 송파구(6만 1610대)를 크게 앞질렀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3만 5794대가 줄어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등 고령운전자 비율 감소 요인이 반영됐다. 윤종장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 자동차 등록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자동차 수요관리 및 대중교통 교통체계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 낙동강 낀 경남·부산 6개 지자체 “올해 규제 개선·관광화 힘 모을 것”

    낙동강 낀 경남·부산 6개 지자체 “올해 규제 개선·관광화 힘 모을 것”

    낙동강권역 공동번영을 도모하는 경남·부산 6개 지자체가 규제개선, 힐링문화·관광 확산 등 올해 공동으로 추진할 목표를 제시했다. 이들 지자체가 모여 만든 낙동강협의회는 11일 부산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첫 ‘신년 공동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을 발표했다. 낙동강협의회는 지난해 12월 전담 사무인력과 예산을 갖추고 공식 출범한 기구다. 낙동강을 낀 경남 양산시, 김해시와 부산 북구,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가 참여하고 있다. 애초 협의회는 2022년 10월 낙동강협의체(비법정협의회)로 출범했다가, 법정 기구인 협의회(행정협의회)로 전환했다.이날 협의회는 ▲낙동강권역 규제개선 ▲낙동강변 생활체육 저변확대 ▲낙동강변 힐링 문화·관광 ▲ 낙동강권역 접근성 개선 ▲낙동강변 생태성 강화를 올해 공동사업으로 소개했다. 이와 함께 지방광역상수도 건설사업으로 안전한 물 공급체계를 이루고 저류시설 설치·소하천 정비·비점오염 저감 등으로 낙동강 자정능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지역·지형 특성을 반영한 수생벨트 조성으로 생태하천 복원과 건강한 물생태환경 조성 등 지속적인 수질 개선 의지도 밝혔다. 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은 나동연 양산시장은 “공동번영의 낙동강 시대를 열어가는 과업 수행을 체계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기존 낙동강협의체를 법정 공식 행정협의회로 전환했다”며 “깨끗한 수질로 사람에게 외면받는 강이 아닌 강과 사람, 자연과 문화 공존을 지향하는 낙동강 시대를 향해가겠다”고 강조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올해 있을 전국체육대회·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이벤트와 낙동강 관광 자원 연계 시너지 효과 기대했다.
  • 경찰청장 “이재명 피습, 여야 떠나 모든 국민 납득하게 수사”

    경찰청장 “이재명 피습, 여야 떠나 모든 국민 납득하게 수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사건과 관련해 윤희근 경찰청장이 “여야를 떠나 모든 국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해 조만간 결과를 소상히 밝히겠다”고 말했다. 윤 청장은 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엄정하고 공정하게 수사해야 한다는 의원들의 지적에 이같이 밝혔다. 윤 청장은 “사건과 관련해 68명 규모의 수사본부를 구성해 주거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7회 조사하는 등 범행 전후 행적과 범행 경위 및 동기, 여죄와 조력자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다각도로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피의자는 정신병력 진료 내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나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심리 상태를 분석 중이고 신상정보공개위원회를 9일 열 계획”이라며 “동선 분석, 휴대전화 포렌식, 주변인 조사 등을 통해 철저히 수사하고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강서구 가덕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이동 중에 흉기를 숨기고 접근한 김모(67)씨에게 공격당했다. 이후 김씨가 새누리당에서 활동하다 민주당에 입당한 이력이 알려져 논란이 됐다.윤 청장은 당적 공개 여부에 대해 “관련 법에 따라 저희가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민주당 의원이 “사문화된 조항으로 다 공개가 돼왔고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결정적 단서인 만큼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윤 청장은 공개 불가 원칙을 고수했다. 윤 청장은 다만 “당적과 피의자가 쓴 ‘남기는 말’ 두 가지는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핵심인 것은 맞다”면서 “이 두 가지와 행적 및 압수물 분석, 피의자 조사 등 전체를 종합해 법적으로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이형석 민주당 의원이 ‘남기는 말’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윤 청장은 “압수물의 일종이므로 수사 진행 상황을 보면서 어느 단계에서 공개하는 게 좋을지 종합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답했다. 윤 청장은 유사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주요 인사 경비 강화를 위한 3단계 대책을 수립, 현재 1단계를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1단계는 ‘주요 인사 전담보호팀’ 구성 및 특별교육훈련 실시, 2단계는 선거운동 기간에만 운용하던 경호 목적의 근접 신변보호팀을 주요 인사 현장 방문 시 최대한 조기 배치, 3단계는 총선 선거 운동 기간 중 근접 신변보호팀 추가 배치 검토다. 윤 청장은 “현재 경호규칙에 명시된 경호 관련 사항을 법률로 제정하고 경호 대상에 정당 대표 등을 포함하는 방안도 각계 의견을 반영해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강서 신경제축 조성… ‘다 같이 살기 좋은’ 서울 서남권 중심도시로”[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강서 신경제축 조성… ‘다 같이 살기 좋은’ 서울 서남권 중심도시로”[2024 새해 포부 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석 달 전 국민적 관심을 받으며 당선됐다. 22대 총선 민심을 가늠할 수도권 유일의 보궐선거에서 여당 후보이자 전임 강서구청장을 17.15% 포인트의 압도적인 득표율 차로 눌렀다. 화제의 주인공이었지만 진 구청장은 취임식도 생략하고 쇄도하는 언론 인터뷰도 고사한 채 구정에 몰두했다. 하루라도 빨리 업무 공백을 메우는 게 선택해 준 구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를 구정 슬로건으로 제시한 진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서울신문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세심한 정책을 마련하고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강서를 서울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진 구청장은 취임 80여일 중 가장 인상 깊은 현장으로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 결과보고회를 꼽았다. 지난달 5일 늦은 시간에도 100여명의 피해자가 진 구청장을 만나기 위해 구청을 찾았다. 그는 “지난 5월 전세사기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피해자들은 실효성 없는 대책이라고 비판한다”며 “국가가 정한 법과 제도를 믿고 전세계약을 체결한 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경제적 재난으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의 전세사기 피해자는 1만 256명으로 이 가운데 596명이 강서구민이다. ‘주사 행정’, ‘순경 치안’이라는 말처럼 주민들의 답답함과 억울함을 풀어 줄 촘촘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게 진 구청장의 생각이다. 그는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 주택을 경매로 매입할 때 절차를 신속하게 해 주고 저리 대출, 취득세 감면 등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정부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며 “특별법 개정을 위해 정부와 국회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구 차원의 행정력도 최대치로 동원할 계획이다. 강서구는 지난 7월 피해자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료와 긴급주거 이사비 및 청년 월세를 지원한 데 이어 지난달 조례 개정을 통해 소송 수행 경비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진 구청장은 “일주일 만에 144명이 소송비 지원을 신청했다”며 “피해자들이 현실적인 지원책에 얼마나 목말랐는지 짐작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강서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저층 주거지 일대 정비사업이 효율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올해 전문성을 갖춘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를 설치한다. 마곡지구 중심의 북측 지역과 화곡동 중심의 남측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화곡동, 등촌동, 방화동 등 원도심 지역개발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원도심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노후 공동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을 100% 무이자로 지원한다”며 “주민 부담을 줄여 재건축을 조속히 추진할 수 있는 추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후보자 시절부터 33년 경찰로 근무한 경험을 살려 강서구를 가장 안전하고 편안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각종 범죄와 사회적 재난으로부터 시민 생명을 보호하는 일은 중앙정부, 지방정부 가리지 않고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라는 게 그의 생각이다. 그는 “엊그제 산책하다 아파트 단지 내 재활용품 수거장에 불이 난 상황을 우연히 보게 됐다”며 “소방과 구청 당직실에 연락을 유지하면서 불이 꺼질 때까지 지켜봤다”며 “다른 지역에서 벌어지는 아파트 화재 사건과 같은 뉴스를 볼 때면 남 일이 아닌 것 같고 대비책을 고민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진 구청장은 취임 후 경찰, 소방,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이 모인 지역치안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둘레길, 등산로 등 인적이 드문 곳에 폐쇄회로(CC)TV를 우선 확충하기로 했다. 또한 2018년부터 운영한 공원보안관 제도를 개선해 둘레길에 방범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다 같이 살기 좋은 강서구’는 진 구청장이 가장 강조하는 구정 철학이다. 서울 서남권의 중심지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강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해 그 혜택을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전달하는 게 그의 바람이다. 그는 “균형발전도시를 위해 대장~홍대선 조기 착공과 강서구 준공업지역 발전방안을 위한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또한 김포공항과 마곡, 가양 CJ 부지를 잇는 강서 신경제축을 조성하고 강북횡단선과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경제 도시로 발돋움하겠다”고 강조했다. 구는 어르신 일자리 창출, 야간·주말 운영 소아 진료기관 추진, 주거취약계층 맞춤형 지원주택 공급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마곡 M융합캠퍼스와 종합체육공원 및 한강 변을 잇는 명품 숲 둘레길도 조성할 계획이다. 지역 사업을 과감히 추진하기엔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은 게 부담이다. 강서구의 재정자립도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9위이며 재정자주도는 최하위이다. 서울시의 도움이 없으면 사업을 추진하기 어렵다는 뜻이다. 진 구청장은 “문제가 있으면 해결책도 있다”며 “1700여명의 강서구 공무원과 함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구민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2024년 예산심사 끝난 뒤 약자지원 복지예산 절절한 마음 밝혀

    김경 서울시의원, 서울시 2024년 예산심사 끝난 뒤 약자지원 복지예산 절절한 마음 밝혀

    김경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해 12월 22일 실시된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예산심사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번 제321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처음 상정된 서울시 예산 세입·세출 예산총액은 약 45조 7230억원에 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회의를 통해, 일반회계 약 33조 492억원과 특별회계 12조 6913억원으로 조정됐다. 김 의원은 “내년 예산에서 그간의 모든 사업을 재검토해 낭비요인을 조정하고 집행효율을 극대화했다고 오세훈 시장이 발표했으나, 정작 편성된 예산을 보니 무리한 사업들이 마구 들어가 있다”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의원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먼저 예로 들며 “55개의 사업을 진행해 총 1조 4000억원이 소요된다고 했는데, 결국 서울항에 2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라며 “여의도 선착장 사업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요분석조차 되지 않은 채로 예산을 넣는다는 것은 주먹구구식 무리한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리버버스 문제에 대해서도 “김포의 출퇴근 골드라인 문제 해결을 내세웠지만, 정작 김포에서는 예산편성을 하지 않았고 구체적인 내용도 없는 상황에서 208억원을 투입했다”라며 “시민들에게서도 부정적인 응답이 이어지고 있는데 왜 이를 진행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다. 공정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서울런 사업에 대해서도 실효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실제 이용학생은 1만 5000명 정도인데 이용자의 진도율, 완강율 조차 조사하지 않아 사업에 대한 팔로우업이 없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라며 “강의료가 비싸다고 판단되어 업체와 재협상을 하라는 의미에서 예결위 회의에서 50억원의 삭감의견을 냈으나, 처음 편성된 162억원 그대로 통과”했다며 세금을 아까워하지 않는다며 통탄했다. 김 의원은 “오 시장의 공약사업, 치적사업들이 성과관리 없이 막대한 재정부담은 물론 각종 편법이나 절차상의 논란 속에서 강행되고 있다”라며 한쪽으로 치우친 예산을 지적했다. 추가로 김 의원은 “한정된 재화로 인해 결국 약자지원 예산이 줄었다”라며 “공공야간약국 예산이 폐지되고 장애인의 자립 지원들도 대거 축소되었는데, 제대로 된 복지체계 마련과 약자지원을 보장해줄 것”을 오 시장에게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도시균형발전과 양극화 해소를 위해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며 “‘약자와의 동행’을 서울시의 주요 가치로 내건 만큼, 편성 못 한 긴급한 예산들을 추경으로라도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 인천 계양 중심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분양… 초역세권·학세권 갖춰

    인천 계양 중심 입지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 분양… 초역세권·학세권 갖춰

    두산건설과 쌍용건설 컨소시엄이 인천 계양구 작전동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1370가구로, 이중 전용면적 49~74㎡ 6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계양구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앞서 입주한 ‘계양1구역재개발’(2371가구) 등 정비사업을 비롯해 효성구역 도시개발사업(3988가구)이 완료하면 총 1만 2000여 가구의 대규모 신흥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까지 두 정거장, 서울지하철 1호선 환승역인 부평역까지 네 정거장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인천은 물론, 서울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청라~강서 BRT(간선급행버스체계) 정류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단지는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150m 내에 성지초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명현중, 효성고, 안남고, 작전여고, 작전고 등 초∙중∙고교가 주변으로 밀집돼 있다. 계양구청 인근 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며 효성도서관, 계양도서관 등의 교육 환경을 갖췄다. 또한 계양구 중심 입지에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반경 2km 내에 홈플러스 작전점, 이마트 계양점, 홈플러스 계산점, 롯데마트 계양점, CGV 계양점 등의 쇼핑·편의시설이 있다. 계양구청, 계양 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가깝고 한림병원 등 의료기관 이용도 쉽다. 이외에도 단지 주변 천마산, 계양산 등산로와 효성공원, 명신공원, 작전공원 등이 가깝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은 입주자들의 스페셜 라이프를 위해 ‘Have’, ‘Live’, ‘Love’, ‘Save’, ‘Solve’ 등 5가지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존 아파트 생활보다 업그레이드된 편안함, 지속 가능한 생활, 편리함 등을 제공한다. 청약 일정은 내년 1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9일 2순위 청약을 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 달 15일이며, 정당 계약은 29~31일 3일간 진행된다.
  • 부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 상생협력기금 78억 조성

    전기차 핵심부품 공동 기술개발과 생산을 추진하는 부산형 일자리 참여 기업들이 노사, 원·하청,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한 78억원 규모의 기금 조성에 나섰다. 부산시는 27일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는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처 10개 사와 함께 상생협의회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조성 중인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단지다. 이곳에서 기업들이 공동 기술개발을 통해 전기차 핵심부품을 생산할 예정이다. 전기차 부품 생산업체인 코렌스이엠과 협력사들이 4358억원을 투자해 조성 중이며, 670여명을 새로 고용할 예정이다. 코렌스이엠은 1450억원을 투자해 10만㎡에 공장을 이미 지었고, 협력업체 10개 사는 공사 중이다. 클러스터 참여 업체들은 2028년까지 공동연구개발, 공동근로복지,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78억원 규모의 상생협력기금을 조성하는 데 합의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참여업체와 협력사 근로자에게 다양하고 공평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45억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기금도 코렌스이엠과 협력업체가 올해부터 매해 5억원 이상 출연한다. 성과급 부여 등을 위한 공동연구개발기금 3억원도 조성한다. 클러스터 참여 기업은 매년 1건 이상의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해 기술 상생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코렌스이엠은 상생협력을 선도하기 위해 내년 공동기술연구개발 기금에 1억원, 지역사회공헌기금 3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형 일자리 클러스터가 전기차 산업의 도약대가 되도록 다양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물재생센터 300미터 하수도 요금 감면 제외 가구 복원”

    서울특별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이 도시안전건설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시는 서남(강서구), 탄천(강남구), 중랑(성동구), 난지(경기 고양시) 4개의 물재생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수 및 분뇨처리 등 주변 주민들의 피해 보상 차원으로 물재생센터 부지경계 300m 이내의 거주 가구에는 하수도 요금을 면제하는 정책을 2009년부터 조례로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4월 서울시는 ‘부지경계선 일부 변경에 따른 하수도 사용료 면제 구역에 대한 일괄조사’를 실시해 변경된 물재생센터 부지경계선으로부터 300m를 벗어나는 가구들에 대해 하수도 사용료를 다시 부과하기 시작했다. 물재생센터의 악취를 유발하는 하수처리시설과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물들은 변동이 없거나 처리용량이 증가하고 있으면서도 단순 서울시의 부지사용 계획에 따라 일부 경계가 변경돼 많은 주민들이 감면에서 제외돼 민원을 제기한 상태이다. 김춘곤 의원은 “물재생센터의 악취 유발 시설들의 변경 없이 단순 부지경계를 조정하여 기존의 하수도 요금 감면 가구를 배제하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판단하여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라고 개정 동기를 설명했다. 김 의원이 개정한 조례의 주요 내용은 부지경계선을 부지경계선이 확대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최초 면제 시행일인 2009년 10월 1일 부지경계선으로 한다는 것으로 물재생센터를 이전하지 않는 한 기존의 하수도 요금 감면 가구는 혜택이 유지되게 된다. 또한 기존 면제 가구가 지난 4월부터 낸 하수도 요금은 소급하여 환급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회의를 통과한 「서울특별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로 2024년 4월 1일 시행 된다.
  • [자치광장] 취임 70일 된 따끈따끈한 구청장의 다짐/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자치광장] 취임 70일 된 따끈따끈한 구청장의 다짐/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

    지난 10월 재보궐 선거 후 서울 강서구민의 봉사자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 취임 첫날부터 취임식 없이 구정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바로 민생 현장으로 달려갔다. 강서구의 가장 큰 숙원인 재개발·재건축을 위해 화곡동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를 방문해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구민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강서통합관제센터와 개화육갑문을 살펴봤다.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전통시장까지 방문, 취임 첫날에만 현장 5곳을 찾아 민생을 챙겼다. 1호 결재로는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 일부 허가’를 선택했다. 행정의 안정성과 연속성, 예측 가능성을 고려한 결정이었다. 가양·등촌동 일대가 마곡지구에 이은 또 하나의 경제 축을 형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이목이 집중된 선거 후 취임식도 생략하고 수많은 인터뷰 요청도 고사하며 곧바로 업무에 매진한 이유는 1분 1초를 아껴 가며 5개월여간의 구정 공백을 하루빨리 메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구민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취임한 지 70여일이 지난 지금도 시간을 쪼개 민생 현장에서 ‘함께 미래를 더하고, 혜택을 같이 나눌 구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그분들의 애로사항을 귀담아듣고 있다. 평생 모은 재산을 잃을 위기에 처한 전세사기 피해자들에게는 관심과 도움이 절실하다. 강서구는 지난 5일 피해자들의 아픔을 같이 나누고 문제점과 대안을 찾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자 전수 실태조사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상황은 생각보다 심각했다. 피해자들은 전세사기범에 대한 강력한 처벌, 피해자 인정 요건 완화 등을 호소했다. 이에 강서구는 지난 15일부터 피해자가 경·공매, 보증금반환청구 등 각종 소송에 필요한 비용을 가구당 100만원씩 신속 지원하는 등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나 지자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한계가 있는 것도 분명하다. 전세사기는 단순한 개인의 사기사건이 아닌 법과 제도의 미비로 인한 사회적, 경제적 재난이다. 강서구는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선 구제, 후 회수’ 방안을 담은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 등 정부와 국회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지속적으로 건의할 것이다. 이번 민선 8기 슬로건은 ‘함께 더하는 미래, 같이 나누는 강서’이다.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맞아 구민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강서구의 미래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 그 혜택을 주거, 환경,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들에게 골고루 전달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처럼 강서의 미래 발전을 함께 이루어 나가고, 혜택을 골고루 전달하며, 아픔은 나눌 수 있도록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의 눈높이에서 임하겠다고 구청장으로서의 다짐을 해 본다.
  • 강서구, 재건축 안전진단비 무이자 지원

    강서구, 재건축 안전진단비 무이자 지원

    서울 강서구가 준공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의 재건축 추진을 위해 안전진단 비용을 무이자로 지원하기로 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지난 18일 염창동 우성 1·2차와 삼천리아파트 주민대표와 안전진단 비용 융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구는 안전진단 비용 가운데 주민 모금액을 제외한 나머지를 무이자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사업을 개시한 이후 첫 번째 사례이다. 구는 해당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년 2월 안에 정밀 안전진단 수행 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진 구청장은 “주민들의 참여와 신속한 행정 지원이 조화를 이룰 때 재건축 속도를 올릴 수 있다”며 “노후 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행정적 지원에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는 준공 30년이 넘은 공동주택 가운데 200세대 이상 규모이거나 대지면적이 1만㎡ 이상인 아파트에 대해 안전진단 비용을 융자해주고 있다. 단, 토지 등 소유자 과반수의 동의를 받아야 하며 지원 비용은 융자기간이 만료되거나 사업 시행인가 신청 전까지 반환해야 한다.
  • 부산 범천동,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

    부산 범천동, 혁신 공간으로 재탄생

    부산 원도심 발전을 가로막는 장애물로 여겨지던 부산철도차량정비단(정비단)을 100여년 만에 도심 외곽으로 이전하는 사업이 본격화된다. 부산시는 14일 한국철도공사, 부산진구와 정비단 이전적지(이전하고 남은 땅)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진구 범천동 정비단을 강서구 송정동 부산신항역 인근으로 이전하고, 기존 부지 24만 3000㎡를 4차산업, 문화·콘텐츠가 융합된 혁신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다. 정비단이 옮겨갈 송정동 부지 29만 5500㎡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부지 개발 기본구상 수립을 완료했다. 이 사업에 총 7431억원이 투입되며, 내년에 사업 시행자를 선정하고, 2025년 개발계획을 수립한 뒤 2028년 착공할 계획이다. 1904년 범천동에 들어선 철도차량정비단 기지는 원도심 중심에 자리잡아 도심 확장을 억제하고 부산 주요 상업지역인 서면 등 인근 지역과 단절, 주변부 슬럼화를 부추기는 시설로 지목됐다. 이에 지역 주민과 정치권은 도심 철도시설 이전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00만인 서명운동을 벌이는 등 2007년부터 정비단 이전을 추진해 왔다. 이런 요구에 따라 2017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020년 경제성(BC) 1.5, 종합평가(AHP) 0.6을 받아 통과했다. BC가 1 이상, AHP가 0.5 이상이면 사업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협약에 따라 한국철도공사는 사업시행자 공모와 선정 등 업무 전반을 총괄하고 시와 부산진구는 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맡는다. 3개 기관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단계별 세부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철도차량정비단 옛터를 부산의 미래를 열어갈 도심 혁신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이 사업은 이전적지 개발 수익으로 이전 비용을 충당하는 구조인 만큼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강서, 전국 최초 전세사기 피해자 소송비 100만원씩 지원

    서울 강서구가 전국 처음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소송비용을 가구당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조례를 개정해 피해자가 경·공매, 보증금 지급명령, 보증금 반환청구 등 각종 소송으로 보증금을 회수하는 데 드는 비용(인지료, 송달료 등)을 15일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예산을 올해 1억원에서 내년 11억원 규모로 대폭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서 주택을 임차해 피해를 본 구민 가운데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사람이다. 피해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긴급주거지원 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소송수행경비 지원 등 총 4가지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를 신청할 수 있다. 강서구 전세피해지원 태스크포스(TF)팀에 문의하거나 보조금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피해지원금은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피해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서구, 전국최초 전세사기 피해자 소송경비 100만원 지원

    강서구, 전국최초 전세사기 피해자 소송경비 100만원 지원

    강서구가 전국 처음으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소송비용을 가구당 100만원씩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조례를 개정해 피해자가 경·공매, 보증금 지급명령, 보증금 반환청구 등 각종 소송으로 보증금을 회수하는 데 드는 비용(인지료, 송달료 등)을 15일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는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예산을 올해 1억원에서 내년 11억원 규모로 대폭 증액했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서 주택을 임차해 피해를 본 구민 가운데 전세사기 특별법에 따라 국토교통부 장관이 결정한 전세사기 피해자 및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전세피해확인서를 발급받은 사람이다. 피해자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긴급주거지원 주택 입주자 이사비 지원 ▲청년 월세 지원 사업 ▲소송수행경비 지원 등 총 4가지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를 신청할 수 있다. 강서구 전세피해지원 TF팀에 문의하거나 보조금24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피해지원금은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피해회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김경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강서1)은 지난 7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3 우수 국정감사 국회의원, 지자체 의정 대상&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의정대상 부문 광역단체 의정활동 부문 지자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사)대한노인회중앙회, (사)서울시민회,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선정위원회와 (SISA)대한뉴스의 주최·주관으로 (사)한국실내공기질관리협회, ㈜크린에이스, 리하트병원, 조은요양병원, 유기농신문, 금호메디컬, 케이티크린산업, 바이오맥스, 스테비아팜스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김 의원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운영위원회 위원·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날카로운 통찰로 잘못된 시책을 지적,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과 소통하는 자세로 시민의 편에서 대변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김 의원은 속한 상임위원회인 보건복지위원회, 운영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뿐 아니라 위원회를 가리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분야를 공부하고 지적해 시민에게 받은 믿음에 몸소 답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김 의원은 최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2023 서울시의회 행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고,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주관한 ‘제5회 국회자살예방대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정받았다. 수상소감을 통해 김 의원은 “서울시의원이라는 자리에서 시민의 삶을 위해 맡은 일을 열심히 하며 노력했을 뿐”이라며 “앞으로도 구석구석 현장을 살피며 따뜻한 서울을 만드는데 헌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어린이박람회 참석·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어린이박람회 참석·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8일 어린이동아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첫 어린이박람회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SETEC 제3전시실에서 ▲보건복지부 아동권리보장원 부스 (아동권리 정책소개 및 체험) ▲NH농협은행 부스 (어린이 가상 통장 금융체험) ▲농림축산식품부 부스(어린이 먹거리 체험) ▲게임 과몰입 힐링센터 부스(과몰입 테스트 체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부스(산행 안전교육) 등 어린이 관련 부스가 설치돼 어린이가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기획됐다.김 의원은 행사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들과 함께 박람회장에 설치된 부스들을 돌아보고 중앙의 발표장에서 어린이 기념 공연 관람 후 ‘저출산 관련 대책 수립 등 출산율 제고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김 의원은 ‘저출산’ 용어에 대해 인구감소의 책임이 사회 전체에 있음에도 여성에게만 있는 것으로 오인하게 할 성차별적 요소가 있으므로 이를 아이 중심의 용어인 ‘저출생’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서울시 조례의 용어를 바꾸는 조례안을 발의했었다.또한 아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서남물재생센터 내 풋살구장의 시설들이 손상된 상태로 방치돼 아이들이 다칠 수 있는 상태를 상세히 조사해 2023 행정사무감사 중 서울시에 즉각적인 조치를 주문했다. 김 의원은 “오늘 박람회장 부스를 관람하면서 본 홍보 문구처럼 대한민국은 365일 아동의 날입니다. 아동들이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자라서 대한민국의 훌륭한 구성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4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4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개최된 ‘제4회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에서 의정활동 부문 나눔봉사공헌대상을 받았다. 올해 4회째를 맞는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은 대한민국 및 해외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발전에 공헌하고 헌신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이다. 김 의원은 현장에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재활용선별처리시설 이전부터 도로 및 공원 진입로 개선, 주택 공급, 보행약자를 위한 지하철역 승강기 설치 등 지역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공무원들과 함께 답사를 나가 대안을 마련하고, 해결되지 않는 불편사항은 시정질문을 통해 시장에게 해결방안 마련을 직접 요구하기도 했다. 또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조례안 발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연구단체 운영 등을 통해 서울시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신속한 주택공급과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 의원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조직위원회 임상현 조직위원장과 행사 준비를 위해 애쓴 행사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K-연예스타 나눔봉사공헌대상 시상식’이 더욱더 신뢰와 권위를 자랑하고 봉사활동으로 의미있는 시상식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생생우동]인생사진 여기서…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명소

    [생생우동]인생사진 여기서…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명소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2023년이 20일 남짓 남았다. 한 해를 마무리할 이맘쯤이면 아쉬움과 후련함, 새해를 기다리는 설렘이 교차하기 마련이다. 이런 복잡한 마음을 달래고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우리 동네 크리스마스 명소들을 소개한다.겨울밤 밝히는 구청 앞 성탄 트리 조명 장식이 아름다운 대형 성탄 트리를 보고 싶다면 구청 앞으로 가면 된다. 서울 서초구청 앞에는 6m 높이 성탄 트리가 들어섰다. 내년 2월 2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불을 밝힌다. 양천구청 앞의 명물인 높이 6~7m 소나무 5그루도 연말을 맞아 화려하게 변신했다. 나무와 화단을 10만개의 조명으로 감싸 장관을 이룬다. 오목수변공원과 해누리분수광장에도 대형 트리와 크리스마스 장식이 설치돼 눈길을 끈다.금천구청 앞 하모니광장에는 8m 높이 대형 트리가 자리를 잡았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어두운 밤을 밝힐 예정이다. 강서구청 앞마당에도 아름답게 장식된 성탄 트리가 들어섰다. 내년 1월 5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청 앞에는 환한 대형트리 양옆에 루돌프 사슴 장식물이 배치돼 분위기를 더했다. 동대문구청 앞에 설치된 7m 높이 트리에는 구의 상징인 동대문 조명이 한 가운데 놓여 이색적이다. 새해 1월 26일까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점등된 트리를 볼 수 있다.강동구청 열린뜰에 설치된 트리 옆에는 대형 호두까기 인형이 함께 놓였다. ‘안 좋은 기운은 깨부수고 좋은 기운을 새해로 가져가자’는 의미가 감겼다. 소망과 희망을 적은 카드를 트리에 다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내년 1월 19일까지 운영된다. “유럽이야?” 겨울 느낌 물씬나는 축제와 마켓 따뜻하고 밝은 연말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축제와 크리스마스 마켓도 찾아가 볼 만하다. 송파구 석촌호수에서는 내년 2월 말까지 ‘호수의 가을과 겨울 그리고 루미나리에’를 주제로 빛의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호수 동호 입구에는 2만개 전구로 장식한 대형 조명 장식인 루미나리에가 설치됐다. 동호 중앙에는 세계적인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의 상징인 뱀 모양의 조형물이 있다. 높이 18m의 세르펜티 라이트로, 불가리의 대표적인 목걸이 모양을 형상화했다. 불가리 세르펜티 콜렉션 75주년을 기념해 싱가포르, 방콕, 런던 등을 거쳐 석촌호수에 설치됐다. 130개의 금장식과 15만개 LED 조명이 사용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성북구는 9일부터 이틀간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을 연다.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 출구 일대인 성북척 분수마루에서 유럽의 겨울을 느낄 수 있다. 주한 독일·스페인·오스트리아·체코·프랑스·헝가리 등 유럽 11개국 대사관과 상인협의회가 참여한다. 독일 소시지, 스페인 빠에아 등 유럽 음식과 폴란드 도자기, 불가리아 로즈 화장품 등 특산품도 판매한다.
  • 강서구 화곡동 등 모아타운 6곳 심의 통과...7000세대 공급

    강서구 화곡동 등 모아타운 6곳 심의 통과...7000세대 공급

    서울시는 지난 7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강동구 둔촌동, 관악구 청룡동 등 6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노후한 저층 주거지로 주차난이 심각하고 생활기반 시설이 부족해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로 모아타운 사업지로 지정되면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면적 확대, 노후도 완화 등을 적용해 총 17개 모아주택(가로주택 정비유형) 사업이 추진돼 약 7000세대가 공급된다.화곡동 일대는 다세대 주택이 대부분이고 주차난과 녹지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김포공항 인접지역이라 고도제한 등 규제 때문에 재개발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4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통과되면서 봉제산 주변에는 저층이, 화곡로 일대에는 중고층형이 배치돼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모아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화곡6동 1130-7 일대 일부는 1종 일반주거지역을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로 상향해 아파트 건축이 가능해졌다. 둔촌동 77번지 일대에는 1168세대 모아주택과 공원, 8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2종 일반주거지역을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청룡동 일대는 사업시행면적을 1만㎡ 미만에서 2만㎡ 미만으로 확대하고 노후도 요건도 67% 이상에서 57% 이상으로 완화해 모아타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모아타운 제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등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서원 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서원 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8일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다. 지난 7월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의 계승·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가운데, 박 의원은 선제적으로 관련 조례안을 발의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했다. 서울시 관내에는 종로구 성균관, 강서구 양천향교, 도봉구 도봉서원이 남아있으나, 국가 또는 자치구 차원의 지원만 이뤄지고 있었다. 박 의원은 “광역자치단체장이 성균관·향교·서원전통문화 계승·발전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한 ‘성균관·향교·서원법’에 근거해 조례 제정안에는 서울시장의 책무를 명시하고 관련 사업 추진 및 행정적·재정적 지원 근거와 관련 단체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 구성에 관한 세부 사항을 담았다”라고 전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성균관, 향교와 서원이 가진 유·무형의 문화를 체계적으로 계승·발전시키고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만큼 전통문화의 계승 및 민족문화의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참고로 도봉서원은 1573년(선조 6년) 창건해 조선 대표 성리학자 조광조와 송시열을 배향했던 대표적인 사액서원으로, 복원작업 중 고려 시대 불교 유물이 대거 출토되면서 불교·유교 상생을 위한 활용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3 지자체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7일 SISA대한뉴스가 주최하는 ‘2023 우수 국정감사 국회의원과 지자체 의정대상’ 시상식(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지자체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들이 소방업무 중 잦은 부상과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생활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소방재난본부, 서울시한의사회와 여러 차례 간담회를 갖고 9월부터 강서, 마포, 동대문, 강동소방서에서 한의사가 치료하는 시범사업을 할 수 있도록 견인차 구실을 했다. 강서 지역에서는 많은 주민이 반대하는 서남집단에너지시설 2단계 사업을 서울시가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추진하는 것에 대해 서울시장을 상대로 한 시정질문으로 2단계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입지 변경과 주민 의견 수용을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남물재생센터 주변 주민들의 악취 피해 민원과 매년 발생하는 하수도 준설토의 중간 적치로 인한 악취 및 해충 민원을 2023년 서울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여 서울시로부터 개선의 약속을 받아냈다.서울시의회 내에서도 김 의원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시민들이 선출한 시의원들이 보다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품위유지를 하며 의정 활동을 하도록 위원회를 통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의원 징계 또는 구속 시 혈세인 의정비의 지급 제한을 국회보다 강화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김 의원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수상자로 선정된 많은 훌륭한 분들과 함께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새롭게 다가오는 2024년도 시민을 위한 성과 있는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계획하면서 남은 12월은 소외된 이웃을 찾고 나누는데 더 많은 시간을 활용하겠다”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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