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강서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촉각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공분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관망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 AI 광고
    2026-04-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502
  • 2030 ‘아파트 영끌’ 여전… 강서·강동 매입자 절반은 30대 이하

    2030 ‘아파트 영끌’ 여전… 강서·강동 매입자 절반은 30대 이하

    정부의 아파트 공급 대책에도 20~30대의 ‘영끌’ 매수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30대 이하 젊은층이 서울 강서구와 성동구의 매입자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매수 비중이 높았다. 정부의 주택공급 계획이 이들의 내집 마련 불안감을 잠재우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의 월별·연령대별 아파트 매매 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신고 건수는 7월보다 408건이 증가한 5054건이었다. 이 가운데 20대 이하가 256건(5.07%), 30대가 1828건(36.17%)으로 30대 이하의 거래량이 2084건으로 전체 거래 건수의 41.23%를 차지했다. 이들의 매입 비중은 7월(44.81%)보다는 줄었다. 올해 서울에서 30대 이하의 아파트 매입 비중은 4월(39.27%)을 제외하고는 매월 40%대를 기록했다. 올해 1∼8월 서울의 아파트 매매 신고 누적 건수는 3만 9099건으로, 이 가운데 30대 이하의 매수 건수는 1만 6345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1~8월 30대 이하의 누적 매수 비중은 41.80%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후 같은 기간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1~8월 30.43%, 지난해 1~8월 35.70%였다. 특히 강서구와 성동구에서 올해 거래된 아파트의 절반은 30대 이하가 매입했다. 성동구에서 올 1~8월 매매 신고된 아파트 1292건 가운데 30대 이하가 절반이 넘는 658건(50.92%), 같은 기간 강서구 2583건 가운데 30대 이하가 1340건으로 51.87%를 차지했다. 노원구는 3724건 중 30대 이하가 1826건으로 절반에 근접한 49.03%를 보였다. 이 밖에 영등포구(47.3%), 관악구(47.2%), 중랑구(46.6%), 서대문·구로구(각 46.0%), 성북구(45.4%), 동대문구(45.2%), 마포구(44.5%)의 30대 이하 아파트 매수 비중도 서울 평균치(41.8%)를 웃돌았다. 이에 대해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중저가 아파트값 상승에 불안감을 느낀 30대 이하 젊은층이 서둘러 영끌로 아파트를 매입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이라며 “이들 상당수가 전세를 끼고 사는 ‘갭투자’인 점을 감안하면 주택담보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매수세는 위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서 ‘배달음식 위생걱정 끝’… 구 홈피서 주방 공개

    강서 ‘배달음식 위생걱정 끝’… 구 홈피서 주방 공개

    ‘단골 배달식당의 주방 위생 상태가 궁금하시면 강서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음식 수요가 급격히 늘어난 가운데, 최근 김밥집 등에서 식중독이 발생하며 음식물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서울 강서구는 배달음식 안전에 대한 주민 걱정을 덜기 위해 업주 동의를 받아 주방 위생 상태를 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구는 객석이 없이 조리장만 있는 배달전문 음식점, 테이블 1~2개만 있는 배달 위주 음식점을 대상으로 주방 공개 신청을 받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주방 공개에 참여하는 업소는 구 홈페이지와 소식지 등에 게재해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또 위생마스크,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1월 5일까지 구 홈페이지 ‘소식광장-공지/새소식’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강서구보건소 위생관리과에 이메일(gkddms789@gangseo.seoul.kr)이나 팩스(02-2620-0502)로 내면 된다.
  • 경만선 서울시의원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선정”

    경만선 서울시의원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선정”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경만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이 공항동 생활SOC 복합시설 건립 선정를 이뤄냈다. 이로써 강서 지역주민들 위한 수영장(장애인형), 헬스장, 다목적체육관, 공공도서관 등을 신축하여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필수 인프라 부족 지역에 생활SOC 복합화 시설을 확충하여 지역격차 해소를 통한 균형발전 도모를 위한 사업이다. 또한 여러 개의 생활SOC 관련 국고보조사업을 하나의 부지에 단일 혹은 연계 시설물로 건립(리모델링 포함)하는 것이다. 강서구 공항동에 신축될 생활SOC 복합화 사업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수영장(장애인형), 헬스장 다목적체육관을 포함한 국민체육센터와 공공도서관을 짓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경만선 의원은 국비와 시비, 구비를 포함하여 약 270억의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주민을 위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기도 한 경 의원은 “서울지역 균형발전을 고려, 상대적으로 인프라시설 등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히 노력 할 것”이라며 “국민체육센터, 공공도서관 건립 등 강서지역 발전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양천향교역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 필요”

    김용연 서울시의원 “양천향교역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30일 서울시 및 서울시메트로9호선(주) 관계자들과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 보행환경 개선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지하철 출입구 신설 및 CJ가양부지 지하연결통로 조성 등 양천향교역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다뤄졌다. 양천향교역은 지난 2009년 개통 이래로 2019년까지 꾸준히 이용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마곡지구 개발이 계속됨에 따라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유동인구 유입 증대가 예상된다는 점에서 보행환경에 대한 개선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보행환경 개선을 위하여 양천향교역 4, 5번 출입구 연장 및 추가설치를 검토한 결과, “역사 내 물탱크실, 변전실, 전기실, 공조기계실 등 기능실 배치와 관련하여 이설 및 설치공간이 부족하며, 해당 공사를 진행할 경우 비용이 과다하게 소요되고 공사기간이 2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오히려 이용객들의 불편이 예상된다. 현재 운영 중인 출입구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서울시와 서울시메트로9호선(주)는 지하철 9호선 양천향교역과 CJ가양부지를 연결하는 지하연결통로 설치를 검토 중임을 밝혔다. 지하연결통로가 설치된다면 양천향교역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동선을 확보할 수 있으며, CJ가양부지 대규모 개발에 따라 예상되는 기존 4번 출입구의 혼잡을 분산시키는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마곡지구 개발에 따라 양천향교역 부근 유동인구는 더 증가될 것이기에 앞으로도 계속해서 교통환경 및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줄 것을 주문했다.
  • 강서, 공공계약 원가계산 사례로 쉽게 보자!

    강서, 공공계약 원가계산 사례로 쉽게 보자!

    “어렵게만 느껴지는 공공계약과 원가계산, 이제는 분야별 사례를 통해 쉽고 빠르게 알아보자.” 서울 강서구는 최근 3년간 분야별 주요 계약심사를 분석해 사례 중심의 맞춤형 원가계산 방법을 수록한 ‘2021년 사례로 알려주는 원가계산 실무 매뉴얼’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일관성 있고 정확한 계약업무 처리로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도 확보한다는 취지다. 매뉴얼은 사업 부서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사, 용역, 물품구매, 설계변경 등 4개 분야에 대한 원가계산 작성 요령과 계약 심사 사례를 수록했다. 특히, 계약심사 사례는 최근 3년간 계약심사 2200여건과 올해 새로 도입한 ‘계약심사 전 설계 상담 창구’ 문의 사례를 꼼꼼히 분석해 반복 사례 중심으로 선정했다. 또,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새로 업무를 접하는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매뉴얼은 구청 사업 부서, 동주민센터, 시설관리공단 등에 전자책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한편 구는 2012년부터 감사담당관 내에 계약심사팀을 꾸려 운영해 오고 있다. 계약심사팀에서는 각 부서의 공사, 용역 및 물품구매 계약 전 원가를 분석해 예산낭비 요인을 사전에 방지하는 계약심사 제도를 실시 중이며, 현재까지 총 4521건에 대해 예산 약 72억원을 절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매뉴얼 발간이 사업 부서 담당자의 역량 강화는 물론, 투명하고 내실 있는 예산 운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리적인 예산절감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찾아 시행하겠다”라고 말했다.
  • [오늘의 서울 톡]

    강서 새로미 대학, 온라인 수강생 모집 강서구는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인 ‘제25기 강서 새로미 대학’ 온라인 강좌 수강생은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강서 새로미 대학은 구가 지역 내 KC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전자상거래운용사, 반려동물 관리사, 자연건강관리사(귀 분석), 아동심리상담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문학과 진로코칭, 뇌 교육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 디지털 마케터 과정 등 9개로 구성됐다. 중구, 세 번째 ‘온세상 우리동네 캠페인’ 중구는 고추장과 마스크 목걸이를 만들어 기부하는 ‘온(溫)세상 우리동네 캠페인’의 세번째 장을 마련했다. 지난해 가을 시작돼 1차 콩나물 길러 나눔하기, 2차 비누 만들어 나눔하기에 이은 3차 행사로, ‘고추장 요리교실’, ‘다같이 온택트 챌린지’ 등 소소한 이벤트를 곁들인다. 참여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유치원, 초등생을 둔 가정, 노인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중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선정 통보를 받으면 네이버밴드 ‘서울시 중구 우리동네 캠페인’에 가입한 뒤 동주민센터에서 체험키트를 받아 만들기를 시작하면 된다. 서대문 ‘입찰정보서비스’ 사이트 운영 서대문구가 지역 내 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1일부터 ‘서대문구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https://sdm.bid.or.kr) 사이트를 운영한다. 이 사이트에서는 조달청 나라장터,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전국 발주처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관련 입찰 및 낙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기간별·업종별·지역별 맞춤 정보를 선택해서 조회할 수도 있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앞 남부순환로 지하화해야”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앞 남부순환로 지하화해야”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6)은 29일 열린 ‘김포공항 도시재생 혁신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김포공항 복합개발로 서남권 미래산업 특화지구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김포공항 앞 남부순환로를 지하화해 상부를 공원화하고 보행데크를 마곡지구까지 연결해 공항과 주변지역의 단절을 극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날 공청회는 김포공항 일대 신경제거점 조성 방안에 대해 주민과 관련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서울시와 한국공항공사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서울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김포공항 주차장을 전면 지하화하고 코엑스 2배 규모의 복합시설이 들어서더라도 김포공항만의 개발일 뿐 주변지역으로 개발 효과가 확산하기 위한 논의는 빠져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대해 장 의원은 “김포공항과 인접지역을 연계해 복합시설을 개발하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공항동에 주차장을 배치하는 등 공항과 주변지역, 마곡스마트시티까지 상생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 [오늘의 서울 톡]

    강서 화곡4동 골목길 재생사업 선정 강서구는 화곡4동 등촌로13길 144 일대가 서울시 주관 2021년 골목길 재생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일대는 노후주택 밀집지역으로 경사도 높은 골목과 노후시설이 많으며, 인근에 학교가 있어 보행환경 개선이 절실했다. 구는 지역주민과 소통을 통해 발굴한 의제를 토대로 ‘화4한 으뜸 골목길 만들기’를 주요 내용으로 공모에 도전해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구는 앞으로 3년 간 총 10억원의 마중물 사업비를 지원받아 화곡4동 골목길 재생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사업은 내년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용산, ‘2021년 마을공동체 지도’ 배포 용산구가 ‘2021년 마을공동체 지도’를 제작해 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배포한다. 지도는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2017년부터 5년째 제작해 왔다. 지도 앞면에는 용산구 랜드마크와 관련 기관을 표기하고, 동별 마을공동체 사업 목록을 담았다. 뒷면에는 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절차 등에 대한 내용이 수록돼 있다. 올해는 용산구 마을자치센터 직원이 재능기부로 지도를 손수 그려 의미를 더했다. 지도 이미지 파일은 용산구마을자치센터 홈페이지(www.ysmjc.org)에 10월 중 게시된다. ‘강남페스티벌’ 새달 1일~10일 개최 강남구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희망으로의 한걸음’이라는 주제로 ‘비대면(온택트) 2021 강남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강남페스티벌은 지난해에 이어 온택트 방식으로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다음달 1일 열리는 미디어쇼 ‘The강남, 위대한 여정’은 강남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퍼포먼스가 삼성동 코엑스 SM타운 등 대형 옥외전광판 11개를 통해 공연된다. 프로그램에 따라 강남구청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TV, 네이버쇼핑, K-POP 유튜브 채널(1theK)로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동작, 이수역 ‘미세먼지 쉼터’ 설치 동작구가 지하철 4·7호선 이수역 12번 출구 인근에 옥외형 공기청정기인 ‘미세먼지 안심 스마트 쉼터’를 설치한다. 안심 스마트 쉼터는 공기 순환과 정화가 동시에 가능한 야외 쉼터 형태로 ▲가로 5.5m ▲세로 2.5m ▲높이 3.55m 규모이며, 일반성인 기준으로 최대 12명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외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자체 IoT 센서가 자동으로 가동돼 ‘공기밀도 제어기’를 통해 쉼터 내부를 주변의 공기보다 높은 공기밀도 층으로 만들고, 공기정화장치를 통해 정화된 공기를 쉼터 하부까지 전달된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청청플라자 포럼’ 참석…청년활동가들과 의견 교환

    김용연 서울시의원, ‘청청플라자 포럼’ 참석…청년활동가들과 의견 교환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5일 ‘청청플라자 포럼’에 참석해 청년활동가들과 청청플라자 운영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날 포럼에는 진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을)과 정정희 강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강서구 청년활동가들이 참석했으며, 청청플라자를 채울 컨텐츠와 운영 등에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청청플라자 사업은 공진중학교 폐교부지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약 2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청년·청소년의 자기계발과 진로교육 및 환경교육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며, 폐교활용의 대표적 모범 사례로 볼 수 있다. 김 의원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늘고 있는 곳이 강서구임을 밝히며 “강서구가 청년의 미래 일자리를 일구는 도시가 되도록 우리는 더욱더 진취적인 정책과 방안들을 마련해야 하는 의무와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소중한 의견들을 모아 청청플라자 사업에 짜임새 있게 반영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부산서 감성주점 집단감염 등 49명 확진

    부산서 감성주점 집단감염 등 49명 확진

    부산에서는 감성주점,의료기관,학원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시는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1만2천715명이다. 신규 감염 사례로 유흥시설인 부산진구 한 감성주점에서 다수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24일 주점 종사자가 확진된데 주종사자 1명,이용자 3명이 추가 감염됐다.또 감염 원인이 불분명했던 확진자 3명도 감성주점 관련 확진자로 파악돼 누적 확진자는 8명이 됐다. 부산시는 지난 6일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에서 3단계로 완화하며 감성주점 등 유흥시설의 영업을 오후 10시까지 허용했었다. 방역 당국은 감성주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연제구 한 의료기관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28일 의료기관 직원이 확진된 데 이어 이날 동료 1명,첫 확진자의 가족과 지인 등 3명이 추가 감염됐다.첫 확진자는 추석 연휴 타 시도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연관성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강서구 한 학원에서도 28일 직원 1명이 확진된데 이어 직원 2명,원생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취학 전 아동들이 다니는 학원이다. 충북,서울,경남 확진자의 접촉자 3명과 감염 원인이 불분명한 13명이 확진됐다. 목욕탕(2명),학교(1명),식당(1명)에서도 각각 확진자가 발생했다.
  • 세입자 전세금 떼먹은 ‘빌라왕’, 법인 명의로 주택 매입

    세입자 전세금 떼먹은 ‘빌라왕’, 법인 명의로 주택 매입

    빌라 세입자들의 전세 보증금 약 358억원을 돌려주지 않은 ‘빌라왕’ A씨가 지난해 자신 소유의 법인 명의로도 주택을 다수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다. 2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소병훈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6∼7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과 동대문구 장안동에 있는 빌라 4채를 법인 명의로 취득했다. A씨는 200명에 가까운 세입자들의 전세 보증금 357억 9925만원을 떼먹고 돌려주지 않는 악덕 임대인이다. A씨가 지난해 사들인 주택은 자신처럼 주택 임대사업을 전문으로 하던 B씨와 C씨가 소유하던 주택으로, 이들 역시 2019년부터 세입자들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 의원은 전했다. 소 의원은 “나쁜 임대인들이 이제는 본인 명의로 갭 투기나 임대업을 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해지자 본인이 소유한 법인 명의를 이용하고 있다”며 “나쁜 임대인 공개 제도를 조속히 도입해 개인뿐 아니라 법인에 대한 정보도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마곡 MICE 복합단지 조성 목적과 맞지 않는 생활형숙박시설 불허해야”

    “마곡 MICE 복합단지 조성 목적과 맞지 않는 생활형숙박시설 불허해야”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지난 28일 서울시 및 서울주택도시공사 관계자들과 강서구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관련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마곡 MICE 복합단지 조성 관련해 특별계획구역 CP2부지에 생활숙박시설을 허용한 것과 관련해 문제를 지적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는 지난 2019년 8월 마곡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특별계획구역(8만 2724㎡) 개발 민간사업자를 재공모하는 과정에서 공모지침 변경을 통해 생활형숙박시설을 허용했다. 생활형숙박시설은 주거용이 아닌 숙박시설로 분류되며, 소유주는 숙박업 신고 후 주거용으로 생활하는 것이 불법이다. 실거주가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분양 과정에서 주거용으로 홍보되고 있어 이를 미처 인지 못한 시민들이 피해를 입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김 의원은 “마곡 MICE 복합단지 조성의 목적을 살펴볼 때 생활형숙박시설은 불허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밝히며 “마곡 MICE 복합단지가 제 기능을 온전히 수행하기 위해 필수시설들로만 구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마곡지구 조성에 있어 돈 되는 사업은 먼저 발 벗고 나서지만 돈 안 되는 사업은 천천히 진행하고 있다”고 질책하면서 지지부진한 속도를 보이고 있는 다른 사업들에 대해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 오늘 3000명대 예상…또 폭증 신규 확진 2659명, 743명↑ (종합)

    오늘 3000명대 예상…또 폭증 신규 확진 2659명, 743명↑ (종합)

    서울 1001명, 경기 865명…수도권 2020명대구 110명, 경북 88명…비수도권 639명화요일 최다…일주일 전보다 1118명 많아29일 0시 기준 3000명대 안팎갈 듯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급증해 28일 오후 9시 기준 26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743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추석 연휴 잦은 이동과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3000명대에 진입했다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다소 줄었으나 주초가 지나면서 다시 크게 늘어나는 모양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인 29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3000명대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1주일 하루 평균 2368명엿새 연속 ‘요일 최다’…수도권 76%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659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9월 21일)의 중간 집계치 1541명과 비교하면 1118명이나 많다. 2659명은 이미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 발표)로 이미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지난달 둘째 주 화요일(8월 10일, 발표일 11일 0시 기준)의 2221명이였다.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24일부터 엿새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이 이어지게 되는 셈이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020명(76.0%), 비수도권이 639명(24.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01명, 경기 865명, 인천 154명, 대구 110명, 경북 88명, 경남 80명, 충북 76명, 충남 68명, 부산 50명, 전북 38명, 광주 28명, 대전·울산 각 27명, 전남 21명, 강원 19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29일로 85일째가 된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720명→1715명→2431명→3271명→2770명→2383명→2289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2000명 이상, 많게는 3000명대까지 나왔다. 1주간 하루 평균 2368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2345명 수준이다.백신 접종률 높아지나 확산세 여전 1차 75%, 18세↑ 87%…2차 46% 4차 대유행이 7월 초 시작된 지 석달이 지나가고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함께 집단 면역을 위한 전국민 백신 접종률이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확진자는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851만 1292명으로, 전체 인구의 75.0%(18세 이상 기준 87.2%)가 백신을 맞았지만 확진자는 더욱 늘어나는 양상이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395만 16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6.6%(54.2%)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정부는 백신 접종이 사실상 막바지에 이르는 다음달 말이나 11월에는 독감처럼 중증환자 위주로 관리하는 ‘위드(with) 코로나’로 간다는 계획이지만 확진자 속도가 예상대로 줄어들지는 미지수다.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방역체계 전환 시점에 대해 “백신 접종률이 고령층 90% 이상, 성인의 80% 정도가 되는 10월 말이 전환할 수 있는 시기로 보인다”면서 “10월 말 접종을 마치고 면역효과가 나타나는 2주를 고려하면 11월 초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각종 모임과 요양원,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지인모임과 관련해 지난 20일 이후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동두천시 소재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등 총 15명, 남양주시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도 14명이 각각 감염됐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는 26명 더 늘어 누적 746명이 됐다. 대구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55명이 추가돼 누적 375명으로 집계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보] 또 속출 신규 확진 2659명, 743명↑… 29일 3000명대 예상

    [속보] 또 속출 신규 확진 2659명, 743명↑… 29일 3000명대 예상

    서울 1001명, 경기 865명…수도권 2020명대구 110명, 경북 88명…비수도권 639명화요일 최다…일주일 전보다 1118명 많아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급증해 28일 오후 9시 기준 265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743명이나 늘어난 수치다. 추석 연휴 잦은 이동과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3000명대에 진입했다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다소 줄었으나 주초가 지나면서 다시 크게 늘어나는 모양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인 29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3000명대 안팎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659명으로 집계됐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9월 21일)의 중간 집계치 1541명과 비교하면 1118명이나 많다. 2659명은 이미 화요일 확진자(수요일 0시 기준 발표)로 이미 최다 기록이다. 종전 최다는 지난달 둘째 주 화요일(8월 10일, 발표일 11일 0시 기준)의 2221명이였다. 발표일 기준으로 지난 24일부터 엿새 연속 ‘요일 최다’ 기록이 이어지게 되는 셈이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2020명(76.0%), 비수도권이 639명(24.0%)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1001명, 경기 865명, 인천 154명, 대구 110명, 경북 88명, 경남 80명, 충북 76명, 충남 68명, 부산 50명, 전북 38명, 광주 28명, 대전·울산 각 27명, 전남 21명, 강원 19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29일로 85일째가 된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000명 이상, 많게는 3000명대까지 나왔다. 1주간 하루 평균 2368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2345명 수준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각종 모임과 요양원,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지인모임과 관련해 지난 20일 이후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동두천시 소재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등 총 15명, 남양주시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도 14명이 각각 감염됐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는 26명 더 늘어 누적 746명이 됐다. 대구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55명이 추가돼 누적 375명으로 집계됐다.
  • 백신 접종률 75%인데 다시 급증…확진 2038명 427명↑, 29일 최소 2700명대(종합)

    백신 접종률 75%인데 다시 급증…확진 2038명 427명↑, 29일 최소 2700명대(종합)

    백신 접종 무색…18세 이상 87.2% 접종29일 0시 기준 최소 2700명 또는 그 이상 화요일 기준 최다 찍을 듯…경기도 747명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또다시 급증해 28일 오후 6시 기준 20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각보다 427명이 늘어난 수치다. 추석 연휴 잦은 이동과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해 확진자가 3000명대에 진입했다가 주말 검사 건수 감소로 다소 줄었으나 주초가 지나면서 다시 크게 늘어나는 모양새다. 집계가 마감되는 자정인 29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최소 2700명대, 많으면 그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578명, 인천 146명…수도권 72.2%대구 102명, 경북 85명…비수도권 27.8%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28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2038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주 화요일(9월 21일)의 중간 집계치 1093명과 비교하면 945명이나 많다. 특히 현재 추세라면 화요일 기준 최다 기록(8월 10일, 2221명)을 경신할 가능성이 크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471명(72.2%), 비수도권이 567명(27.8%)이다. 시도별로는 경기 747명, 서울 578명, 인천 146명, 대구 102명, 경북 85명, 경남 80명, 충북 71명, 충남 67명, 부산 50명, 대전 24명, 광주 22명, 전북 20명, 강원 18명, 울산 13명, 전남 8명, 제주 5명, 세종 2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전날에는 오후 6시 이후 678명 늘어 최종 2289명으로 마감됐다.1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2368명꼴서울 가락시장 26명 확진…누적 746명 지난 7월 초 시작된 4차 대유행은 석 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좀체 진정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851만 1292명으로, 전체 인구의 75.0%(18세 이상 기준 87.2%)가 백신을 맞았지만 확진자는 더욱 늘어나는 양상이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395만 1629명으로 전체 인구의 46.6%(54.2%)가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그러나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 이후 84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으며, 29일로 85일째가 된다. 지난 22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1720명→1715명→2431명→3271명→2770명→2383명→2289명을 기록해 이틀을 제외하고는 2000명 이상, 많게는 3000명대까지 나왔다.1주간 하루 평균 2368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2345명 수준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각종 모임과 요양원, 직장 등 일상 공간을 고리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 강서구의 지인모임과 관련해 지난 20일 이후 총 16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또 경기 동두천시 소재 요양원에서 종사자와 이용자 등 총 15명, 남양주시의 또 다른 요양원에서도 14명이 각각 감염됐다. 서울 송파구의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 관련 확진자는 26명 더 늘어 누적 746명이 됐다. 대구시 외국인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는 55명이 추가돼 누적 375명으로 집계됐다.
  • 부산 51명 확진…소규모 사업장 감염 증가

    부산 51명 확진…소규모 사업장 감염 증가

    부산시는 27일 가족·지인 간 감염 등으로 5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누적 확진자는 1만2천666명이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32명은 접촉자에 의한 감염이며 나머지 19명은 감염원 조사중이다. 접촉자 32명중 25명은 가족(11명),지인(7명),동료(7명) 등 이다. 나머지 7명은 학원(3명),체육시설(2명),음식점(1명),주점(1명)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했다. 집단감염이 발생했던 강서구 한 사업장 관련 격리 중이던 종사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확진자 누계는 11명이 됐다. 시는 최근 부산 거주 외국인 확진자가 하루 10∼20명 정도로 발생하고 사업장 등에서 소규모 감염이 진행 중이라며 사적 모임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503명,그 중 위중증 환자는 10명으로 최근 감소세다. 27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예방 백신 접종자는 1차 2만4천672명으로 인구 대비 접종률은 74.9%였다. 2차 접종자는 4만6천445명으로 크게 늘어 접종률이 전날보다 1.4% 높아진 48.2%가 됐다. 조봉수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내달 3일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종료되지만,확산세가 심한 수도권 상황과 풍선효과 방지 등을 고려해 거리두기 단계를 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우유팩 재활용 ‘착한 화장지’ 출시

    우유팩 재활용 ‘착한 화장지’ 출시

    27일 서울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펄프 대신 우유팩을 재활용한 원료로 만든 ‘착한 화장지’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착한 화장지를 10만팩 판매 시 390t의 펄프 사용이 절감돼 나무 7800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산했다. 홈플러스 제공
  • 강서 “도전하는 여성, 내 일을 잡아라”

    강서 “도전하는 여성, 내 일을 잡아라”

    ‘도전하는 여성, 내 일을 잡아라!’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여성일자리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는 경력단절 등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에게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구는 이번 박람회를 이웃 양천구와 서울남부고용센터, 강서고용센터, 서울여성발전센터, 강서여성새일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10월 8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양천구 건강힐링문화관 3층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총 12곳이다. 강사, 상담원, 반려동물 관리사, 상품분류원 등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일대일 비대면 화상 면접이 이뤄진다. 구직자는 행사장에 마련된 화상면접 부스에서 기업체 관계자와 온라인으로 만나 면접에 참여하게 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구직자는 사전에 정한 시간에만 참가할 수 있다. 사진 부스를 별도로 마련해 이력서용 사진을 무료로 촬영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은 오는 10월 5일까지 강서구일자리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 대상으로 1차 서류전형을 진행해, 통과자를 취업박람회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홈페이지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내 관련 기관과 협업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만족할 취업박람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죽음의 계곡 함께 건넌 동지들”…개혁 소장파·청년 대변인 포진

    새누리당~바른정당 3년간 신뢰 쌓아대변인 8명… ‘수석 쓴소리꾼’엔 김예지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이 꾸린 대선 캠프 ‘희망22’에는 전·현직 의원 등 30여명이 포진해 있다. ‘희망22’라는 캠프 이름에는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에 성공해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면면을 살펴보면 대부분 오랜 시간 유 전 의원과 개혁보수의 뜻을 품고 함께해 온 인사들로 캠프 구성원 간 화합적 결합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유 전 의원도 캠프 인사들을 “새누리당 시절부터 바른정당을 거쳐 통합까지 3년 넘는 기간 동안 ‘죽음의 계곡’을 같이 건넌 동지들”이라며 신뢰감을 드러냈다. 캠프의 컨트롤타워인 상황실장은 오신환 전 의원이 맡았다. 오 전 의원은 새누리당 혁신모임에서 활동하다가 탄핵 이후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직능본부장을 맡은 유의동(3선·경기 평택을) 의원은 바른정당 첫 수석대변인 출신으로 당내에서도 꾸준히 중도 확장과 개혁을 주장해 왔다. 미래전략특별위원장은 잠재적 대권주자로 꼽혔던 3선 의원 출신의 김세연 전 의원이 맡았다. 대변인단은 19대 국회 새누리당 최장수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민현주 전 의원(인천 연수을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이수희 변호사(서울 강동갑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대변인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에 올랐던 대학생 류혜주씨, 권성주 대변인(전 부산 미래혁신위), 이기인 의원(성남시의원), 이효원 디렉터(청년정치네트워크 ‘영텐트’), 최웅주 대표(지방자치연구소 사계), 최원선(새로운보수당 청년국회의원제작소 소장) 등 8명이다. 청년 대변인들이 대거 포진한 것이 특징이다. 전·현직 의원들은 각자 전문분야를 살려 캠프에 일조하고 있다. 정책1본부장에는 지난 대선부터 정책 공약을 담당해 온 이종훈 전 의원, 정책2본부장에는 통계청장을 역임한 유경준 의원(초선·서울 강남병), 정책3본부장에는 3성 장군 출신인 신원식 의원(초선·비례)이 임명됐다. 조직1본부장은 김희국 의원(재선·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이, 조직2본부장은 구상찬 전 의원(서울 강서갑 당협위원장), 조직3본부장은 김성동 전 의원(서울 마포을 당협위원장)이 맡았다. 정무 상임 특보에는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임명됐다. 김병욱 의원(초선·경북 포항남·울릉)은 수행단장을, 김수민 전 의원은 홍보본부장을 맡았다. 유 전 의원 캠프만의 독특한 직책인 ‘수석 쓴소리꾼’은 김예지 의원(초선·비례)이 맡았다.
  • “기사 나면 어떡해”…‘불법 도박장’ 개그맨 김형인 최후진술

    “기사 나면 어떡해”…‘불법 도박장’ 개그맨 김형인 최후진술

    불법도박장 개설하고 도박 참여 혐의검찰, 김형인·최재욱에 징역 1년 구형김형인 “법원 올곳이 못 돼…죄송” 불법 도박장을 개설하고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는 개그맨 김형인(42)씨에게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 2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4단독 박성규 부장판사는 서울 한복판에 불법 도박장 개설 및 도박 혐의로 기소된 김씨와 불법도박장 개설 혐의를 받는 개그맨 최재욱(40)씨의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씨에게 징역 1년에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 이날 최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예전의 잘못된 삶을 청산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선처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씨는 “일단 도박한 부분에 대해 알려진 사람으로서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날 이후로 결혼하고 지금까지 도박은 하지 않고 있고, 앞으로도 할 마음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김씨는 “너무 기사화가 됐고 오늘도 기사가 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많다”면서 “법원이라는 곳이 올 곳이 못 된다는 것을 너무 뼈저리게 느꼈다. 반성하고 열심히 잘 살겠다”고 호소했다. 이들의 변호인은 “피고인들은 이미 명예형으로 단죄 중이다. 실명 거론 기사가 오늘도 더 늘어날 것”이라며 “김씨의 도박 부분은 혐의를 인정해 관대하게 선처해주고, 도박장소 개설은 증명이 어려우므로 무죄를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김씨는 최씨와 지난 2018년 2월 서울 강서구 소재 지하 1층에서 원형 테이블 2개와 의자 등을 설치하고 딜러와 종업원을 고용해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씨와 최씨가 불특정 다수 손님들에게 속칭 ‘텍사스 홀덤 도박’을 하게 했으며, 이들로부터 1000만원 상당의 수수료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김씨는 도박장을 개설한 후 약 10회에 걸쳐 손님들과 홀덤 도박을 한 혐의도 받는다. 한편 김씨와 최씨의 선고 공판은 오는 11월3일 오전 10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