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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낙선하면 추경 안 하나”… 윤석열 “공약이란 다 그런 것”

    이재명 “낙선하면 추경 안 하나”… 윤석열 “공약이란 다 그런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새해 첫날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추경)과 관련,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양두구육’(羊頭狗肉·겉으로는 훌륭한 듯 내세우지만 내실이 따르지 못하는 것)에 빗대 비판했다. 또 윤 후보를 향해 “국민들이 듣기 불편한 퇴행적 말씀을 하다 보니 (지지율이) 떨어졌다”고 직격했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나 추경에 응하지 않는 야당을 향해 “50조원 지원에 ‘동의한다’고 했더니 당선되면 한다고 하고, 100조원 지원에 ‘야당의 공로로 인정한다’고 하니 당선돼서 하겠다고 하더라”며 “반대로 말하면 지금은 안 한다, 낙선하면 안 하겠다고 해석할 수도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양두구육적 행동을 보면 국민들께서 불신하고 실망하지 않겠나. 앞뒤 다른 말은 하지 않는 게 국가 발전, 국민을 위해서 본인들을 위해서도 나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대해 윤 후보는 코로나19 자영업 피해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공약이란 것이 다 그런 것 아닌가”라며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저희가 잘해서 지지율이 올라간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국민들 기대에 못 미치는 태도 때문에 떨어졌다”며 “(윤 후보가) 퇴행적인 말씀을 많이 하다 보니 떨어진 것이지 우리가 올라갔다고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사적 감정에 의한 보복이나 과거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기에는 너무 절박하고 위기가 크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에게 토론에 나설 것을 거듭 압박했다. 그는 “왜 이렇게 혼란스럽게 만드나 모르겠다”며 “국민들이 일꾼 후보를 놓고 누가 일을 제일 잘하겠다는 것을 비교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대장동 등 특정 의제만 놓고 양자 토론을 하자’는 국민의힘 측 주장에 대해서는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장난하듯이 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상대방에 대해 얘기하려면 없는 데서 헐뜯듯이 하는 것보다는 있는 자리에서 당당하게 말하고 지적하는 게 국민들 보시기에 아름다울 것”이라고 했다. 이 후보는 2일에는 서울 홍익대 인근 ‘미래당사’ 개관식에 참석해 윤 후보가 ‘나라가 없으면 국민이 있겠느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그런 생각을 하면 국민 얘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며 “명확하게 국가는 국민으로 구성됐고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국민이 국가를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국가 공공 일자리를 늘린다고 야당이 흉을 보나 바보 같은 생각”이라며 “국내총생산(GDP) 대비 사회적 일자리 비중이 너무 적어 절반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앞서 이 후보는 새해 첫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찾았다. 지지율 열세인 부산·울산·경남을 공략하고자 부인 김혜경씨와 ‘따로 또 같이’ 전략으로 이 후보는 부산과 경남 양산을, 김씨는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다. 한편 이 후보는 4일 경기 광명시 소하리 기아자동차 공장에서 새해 기자회견을 열고 경제 재도약, 코로나19 위기 극복, 국민 통합 메시지를 내놓는다. 선대위 핵심 관계자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기자회견 내용은 경제에 초점을 맞췄다”며 “국민 통합 메시지도 어느 정도 수준으로 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자회견 장소는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국제통화기금(IMF) 경제 위기 극복을 상징하는 곳으로 정했다. 소하리 기아차 공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IMF 졸업’을 하루 앞둔 2001년 8월 22일 방문해 온 국민의 위기 극복 노력을 강조한 곳이다.
  • 여야, 신년 추경 힘 싣기… 정부 ‘난색’

    여야, 신년 추경 힘 싣기… 정부 ‘난색’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거리두기 강화 연장에 따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피해를 대대적으로 선(先) 지원해야 한다는 추가경정예산안(추경) 드라이브를 걸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도 ‘민주당의 정부 설득’을 전제로 호응하고 나서면서 ‘신년추경’ 논의가 급물살을 탈지 주목된다. 여야 유력후보가 의지를 보이면서 대선을 코앞에 둔 2월 임시국회 처리 가능성도 거론된다. 다만 추경 편성에 대해 부정적이었던 정부의 태도가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후보는 지난 1일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을 방문한 자리에서 “완전한 선 지원, 후 정산 방식을 통한 대대적인 선제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추경 편성이 되기를 기원하고 저도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퍼주기다, 매표다, 포퓰리즘이다 비난하기에 최대한 줄여서 25조원을 지원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추경이 불가피하다는 공감대가 정부 일각에서도 나오는 단계”라면서도 “규모까지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2일 서울 종로구 코로나19 자영업 피해 현장 간담회에서 “(민주당이) 돈을 더 늘리든가 지출을 바꾸든지 해서 추경 예산부터 대통령과 협의해서 갖고 오라고 주장하는 상태”라고 밝혔다. 윤 후보는 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추경이 먼저 국회로 넘어와야 여야가 논의할 수 있다”며 “선거 이후까지 기다리지 말고 당장 하려면 추경을 올려놓고 구체적 금액과 사용 방법에 대해 논의를 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재정 당국은 현시점에선 신년 추경 편성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달 30일 비상경제중대본회의 브리핑에서 “오미크론 대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예비비 3조 9000억원 정도를 증액해 18조 3000억원의 예산을 이미 편성해 놓았다”며 신년 추경에 선을 그었다. 다만 방역지원금과 손실보상 대상 확대 과정에서 1조~2조원을 쓰고, 수천억원의 안보 예비비를 빼고 나면 예비비 곳간은 거의 비게 된다. 그러면 추경 추진이 불가피해질 수 있다. 대선을 두 달여 남겨 놓은 터라 ‘선심성 논란’에 휘말릴 수 있는 만큼 정부가 나서 추경을 검토하기에는 곤란한 측면도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전날 KBS 뉴스에서 “선심성 논란이 있을 수 있으니 이것은 국회에서…”라고 답했다. 이어 “여야가 ‘빚을 내서라도 이분들(소상공인·자영업자)을 도웁시다’라고 한다면 논의가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했다. 
  • [인사]

    ■헌법재판소 ◇관리관(1급) 승진 △심판지원실장 이규현 ◇이사관(2급) 승진, 국장 신규보임 △기획재정국장 신승훈△국제협력국장 최혁 ◇국장 전보 △행정관리국장 석현철△국립외교원 파견 이형주 ◇부이사관(3급) 승진 △홍보담당관 하영화△총무과장 정영주 ■법무부 ◇고위공무원 전보 △법무부 교정정책단장 최제영△법무부 보안정책단당 김승만△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명철△대전교도소장 류기현△안양교도소장 우희경△부산구치소장 박호서△수원구치소장 서호영△서울동부구치소장 김영식△서울남부구치소장 하영훈 ◇서기관 전보 △법무부 분류심사과 정혜리△목포교도소장 최국진△청주여자교도소장 강기천△천안개방교도소장 김성호△통영구치소장 김진아 ■통계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 △차장 강창익△통계정책국장 안형준△통계데이터허브국장 이명호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 △동부지방산림청장 심상택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산림청장 김기현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본부장 최영훈△교육본부장 정희성△심의실장 양재규△감사관 조남태△기획팀장 이재범△예산회계팀장 김문성△조사2팀장 최명진△홍보팀장 김태호△제주사무소장 이수종△대구사무소장 여종국△대전사무소장 구율화△전북사무소장 최숭민△경남사무소장 장성원 ■국민연금공단 ◇본부 부서장·지역본부장 전보 △인사혁신실장 최진△국민소통실장 허선희△연금급여실장 이승춘△국제협력센터장 신재혁△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강인호△노후준비지원실장 윤중선△장애인지원실장 이은우△정보전략실장 김기범△감사실장 유원규△운용지원실장 최석영△ICT센터장 김영훈△차세대정보화추진단장 조영훈△미래기획단장 최동식△장애심사센터장 조종문△서울남부지역본부장 황정규△대구지역본부장 이명호 ◇지사장 전보 △동대문중랑지사장 강덕원△성북강북지사장 김선오△고양일산지사장 이기현△고양덕양지사장 최삼옥△김포강화지사장 이상현△강동하남지사장 김석영△구로금천지사장 윤영섭△강서지사장 김정환△강릉지사장 류정영△삼척지사장 박재석△원주지사장 임병희△안양과천지사장 서정태△성남지사장 유진선△이천여주지사장 이은정△평택안성지사장 채수현△부천지사장 임용택△서인천지사장 김장환△부평계양지사장 최성모△서대전지사장 허강은△동대전지사장 이두식△북대전지사장 김현정△증평지사장 정필세△천안지사장 김기애△아산지사장 전유진△서산태안지사장 박경인△전주완주지사장 강철△익산군산지사장 정정태△여수지사장 채우석△목포지사장 박광승△해남지사장 정준옥△서귀포지사장 임계홍△서대구지사장 이말용△대구수성지사장 박영숙△안동지사장 김찬수△영주봉화지사장 김진만△동부산지사장 허용진△남부산지사장 김현철△남울산지사장 신재철△창원지사장 김치묵△통영지사장 김춘규△진주지사장 김두용 ■한국소비자원 ◇1급 승진 △위해정보국장 윤경천△분쟁조정사무국장 장은경△감사실장 최은실△정책연구실장 배순영△안전감시국장 하정철 ◇2급 승진 △기획조정실 인재경영팀장 구경태△시장조사국 거래조사팀장 송선덕△정보교육국 콘텐츠기획팀장 박미희△정책연구실 법제연구팀장 송민수△정책연구실 소비자지향성평가사업단 이금노△시험검사국 섬유고분자팀장 한은주 ■한국거래소 ◇신임 집행간부 △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정지헌△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이승범△파생상품시장본부 본부장보 박찬수 ◇연임 집행간부 △유가증권시장본부 본부장보 송영훈△코스닥시장본부 본부장보 김기경△경영지원본부 본부장보 채현주 ■전자신문·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 ◇전자신문 △창간40주년기념추진단장 겸 마케팅 총괄 전무이사 홍승모△경영지원실 상무이사(CFO) 김재욱△광고마케팅국장 원태식 ◇테크플러스 △대표이사 사장 안동범△콘텐츠본부장 이사 김태우 ◇전자신문인터넷 △경영지원팀 국장 정현기
  • 도로 한가운데 택시 세워두고…‘노상방뇨’ 딱 걸린 택시기사

    도로 한가운데 택시 세워두고…‘노상방뇨’ 딱 걸린 택시기사

    도로 한가운데서 노상방뇨를 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다. 30일 자동차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택시 기사가 도로에서 방뇨”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이 도로 한가운데서 노상방뇨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남성의 뒤에는 정차된 택시 차량이 있다. 해당 사진과 관련해 보배드림 측은 제보를 받은 사진이라고만 명시해놨을 뿐 정확한 시기나 상황 설명은 적어두지 않았다. 다만 제보 사연에서 ‘택시기사’라고 언급했고, 남성이 택시를 등지고 있다는 점에서 택시 기사일 것이라는 반응이다. “한강 다리서 지린내 진동해 봤더니 택시기사가 노상방뇨 중이었다” 앞서 지난해 9월 온라인상에는 ‘원효대교 노천화장실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의 글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서 몇몇 택시기사들은 차를 정차해 두고 옆에서 노상방뇨를 했다.이 글을 쓴 네티즌은 “종종 원효대교 위로 사진 담으러 가는데 지린내가 진동을 하네요”라고 썼다. 특히 택시기사들이 차 번호를 못 찍게 트렁크를 위로 올렸다고 주장했다. 노상방뇨는 ‘경범죄’에 해당해 적발시 10만원 이하의 벌금을 내거나 구류(30일 미만의 기간 동안 교도소 또는 경찰서 유치장에 구치하는 형벌)을 받게 된다. 또 사진 속 남성처럼 다수 시민이 볼 수 있는 곳에서 노상방뇨를 할 경우엔 공연 음란죄로 해당해 500만원 이하 최대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한다. 택시기사만 탓할 순 없어…10명 중 8명은 화장실 이용에 ‘불편’ 서울시내 택시기사 10명 중 8명은 택시 운행 도중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어 본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정차 단속이 심한 도심에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서울시가 택시운송사업조합 소속 3109명을 대상으로 ‘화장실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에서 택시운행 중 화장실 이용 불편 경험이 ‘많다’ 또는 ‘매우 많다’는 응답자는 2444명으로, 전체의 78.6%를 차지했다. 불편한 경험이 ‘전혀 없다’(1.8%)거나 ‘없다’(3.7%)는 5.5%에 불과했다. ‘보통이다’는 14.9%에 그쳤다. 택시 운행 중 주로 이용하는 화장실로는 복수 응답에서 거의가 주유소 화장실(89.2%)을 꼽았다. 이어 공원(18.1%), 민간건물(13.8%), 공공기관(11.4%), 지하철역(7.6%), 인근 택시회사(1.5%) 순이었다.택시기사 89.6% “운전 중 소변 참는 경우 있다”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주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가장 많은 75.7%가 ‘주정차’ 문제를 들었다. 도심에서 택시를 세워두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주정차 단속에 걸릴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인근 화장실 찾기 어려움’(34.6%)이 뒤를 이었다. ‘승객 탑승, 승차거부 오인’이 25.1%로 나타났다. 화장실을 찾는 방법으로는 74.6%가 ‘알고 있는 장소로 이동’한다고 답했다. ‘주변 건물을 탐색한다’(41.0%)가 두번째였다. 거의 대부분인 89.6%가 ‘운전 중 소변을 참는 경우가 있다’고 했다. ‘화장실에 덜 가기 위해 평소보다 물을 적게 마신다’(64.9%)도 절반을 넘었다. 또 ‘노상 등 화장실 이외 장소라도 급할때는 활용한 적이 있다’는 무려 73.8%로 높게 나타났다.이에 시는 ‘서울특별시 개방화장실 운영, 지원 등을 위한 조례’에 따라 민간 개방 화장실에 대해 관리운영비를 지원, 850곳에 한달 6만~10만원씩 연간 5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와 별개로 강남, 강서, 광진, 서대문, 성동, 동작, 서초, 양천, 마포 등 9개구가 구비로 144곳의 주유소 관리운영비를 지원 중이다. 그럼에도 개방된 화장실은 턱 없이 부족한 현실이다.
  • 2021년 강서구 최고 사업은 이것

    2021년 강서구 최고 사업은 이것

    서울 강서구는 올 한 해 동안 구정 발전을 위해 열심히 추진해 온 주요 사업들을 한데 모아 ‘2021년도 강서구 최고 사업’을 뽑았다. 이번 행정우수사례 선정은 적극적으로 정책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문제 해결에 기여한 바가 큰 우수 사업을 발굴함으로써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실시됐다. 구는 부서와 동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총 54건에 대해 내부심사와 주민투표 등을 거쳐 총 7개 사업(최우수 1, 우수 2, 장려 4)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올해 최고의 사업에 주어지는 최우수상은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시스템 도입’ 사업에 돌아갔다. 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형폐기물을 손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기존 방식의 번거로움을 덜고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중고매매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폐자원의 재활용률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생명을 이어주는 강서이음콜 안부 전화’ 사업이 선정됐다.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중·고위험군인 1인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는 서비스로, 구는 2,637명의 1인 가구를 발굴, 이음콜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 다른 우수상인 ‘유출 지하수를 활용한 개화산 되살리기’ 사업은 유실되는 자원을 활용, 도시환경 개선에 앞장선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개화산에 유출지하수를 끌어 들여 생물 서식처 등 산림의 기본 기능을 유지시키는 것은 물론 주민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환경과 주민 편의를 모두 살렸다. 장려상은 총 4개 사업으로 경력단절 여성에게는 일자리를, 취약계층에게는 수납정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우리동네 수납 정리 도움이’, 버스정류장을 구 문화자원으로 꾸민 ‘문화예술이 흐르는 버스정류장’, 직능단체, 자원봉사자와 함께 상생지원금을 지급한 ‘함께하는 행정, 불어오는 상생의 바람‘, ‘숨겨진 유휴 국유지, 나대지 활용 주택가 소규모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 등이 선정되었다. 구는 이번에 선정한 우수 사례들을 전 부서에 전파해 적극적이고 혁신적인 행정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자 우수사례를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추진, 구정에 혁신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30% 더 밝아진 LG OLED… “차세대 패널로 프리미엄 TV 선도”

    30% 더 밝아진 LG OLED… “차세대 패널로 프리미엄 TV 선도”

    LG디스플레이가 화질을 대폭 향상시킨 차세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패널 ‘OLED.EX’를 29일 공개했다. 2013년 세계 최초로 OLED TV 상용화에 성공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OLED 기술력의 결정체”라고 자부하며, 내년 2분기부터 경기 파주와 중국 광저우에서 생산하는 OLED TV 패널 전 시리즈에 적용해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LG디스플레이가 이날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공개한 OLED.EX는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OLED 대비 화면 밝기(휘도)를 30%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일반 수소보다 2배 무거운 중수소는 약 6000개의 수소 원소 중 1개꼴로 자연계에 극소량 존재하는 물질로, LG디스플레이는 물에서 중수소를 추출해 유기발광 소자에 적용했다. 중수소를 적용한 소자는 밝기를 높여도 고효율을 유지할 수 있고 더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독자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화 알고리즘을 패널에 적용해 사용자 시청 패턴을 학습하고, 유기발광 소자의 개별 사용량을 예측해 영상의 색감과 선명도를 더욱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TV 화면 테두리(베젤) 두께도 65인치 기준 6㎜대에서 4㎜대로 약 30% 얇아져 더욱 몰입감 있는 시청이 가능하다. 회사는 “사람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차원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제품 공개회에 참석한 오창호 LG디스플레이 대형 사업부장(부사장)은 “올해 전체 TV 시장이 지난해 대비 12% 역성장했지만, OLED 제품은 약 70% 성장했다”며 “OLED 소자의 진화, 알고리즘의 진화, 디자인의 진화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삼성디스플레이가 QD-OLED 양산을 시작한 것에 대해서 “경쟁사가 OLED 진영에 진입하는 것 자체를 환영한다”라면서 “OLED 시장이 커지고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삼성의 주력 TV 제품 ‘네오 QLED’에 적용된 미니 LED 기술 관련 질문에 “차별화할 것이 없어서 휘도만 높였다”며 “그래서 사람 눈 건강을 나쁘게 하는 기기다. 저희가 맞다고 본다”라며 견제도 잊지 않았다.
  • 文 “무릎 꿇는 부모 다신 없게”…김정숙 여사 “남편, 다리 불편한 친구 업고 소풍”

    文 “무릎 꿇는 부모 다신 없게”…김정숙 여사 “남편, 다리 불편한 친구 업고 소풍”

    장애학생 특수학교 설립 현장 방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9일 충남 공주시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 설립 현장을 방문해 학부모, 교사, 주민 대표 등과 간담회를 한 뒤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첫 국립 직업교육 특성화 특수학교 설립을 계기로 대통령 내외가 장애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 대통령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통해 “아직도 낮은 수준에 있는 장애인의 고등교육과 평생교육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제고돼야 한다”며 “질 좋은 교육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이 전국 곳곳에 더 많이 설립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시는 특수학교 설립을 위해 학부모들이 무릎을 꿇어야 하는 일이 없도록 정부부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해 개교한 서울 강서구 특수학교인 서진학교 설립 당시 장애 학생 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설립을 호소했던 사건을 계기로 사회적 갈등을 완화하면서도 전문적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는 국립대학 부설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해왔다. 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한 장애 학생이 ‘장래희망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 많은 생각을 했다”며 “누구도 차별당하지 않고, 세상으로부터 거절당하지 않고, 희망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문 대통령의 학창 시절 추억담을 소개하기도 했다. 김 여사는 “잘 알려진 제 남편의 일화가 있는데, 다리가 불편한 친구를 업고서 소풍을 간 일”이라며 “쉬면서 가다 보니까 소풍이 끝난 뒤에야 목적지에 도착했다고 한다. 이 얘기를 듣고 저는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김 여사는 “비장애인이 갈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장애인의 자리가 마련돼 있는 세상을 위해 많은 분이 부단히 노력해왔다”며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함께 가려면 느리게 가라’는 말이 있다. 오늘 첫 삽을 뜨는 공주대학교 부설 특수학교가 학생들에게 여러 갈래의 길을 내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가양동 걷다 보면 역사 문화 한눈에 보이는 길

    가양동 걷다 보면 역사 문화 한눈에 보이는 길

    서울 강서구는 가양동 양천로47길 일대를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는 ‘강서 역사문화 거리’로 조성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양천향교, 양천고성지 등 인근 역사·문화유적지 일대 낙후된 경관을 개선해 걷고 싶은 길로 재탄생시켰다. 지역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자는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인만큼, 구는 다섯 차례에 걸친 주민설명회를 통해 거리 곳곳에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냈다. 먼저 마곡지구에서 이어지는 길 초입엔 상징 조형물을 설치해 지나가는 이들 시선을 사로잡게 했다. 조형물을 따라 거리 안쪽으로 들어서면 거리를 안내하는 조형물과 그 뒤를 따라 줄지어 서있는 주요 역사·문화유적지 소개 조형물을 볼 수 있다. 거리 옆에 설치된 벤치에서는 잠깐 휴식을 취하며 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새단장한 거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깔끔하게 디자인된 가림벽, 잘 정돈된 보도블록과 도로는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이끈다. 특히 조형물들엔 조명을 더하고 거리 곳곳에는 강서 역사문화 거리를 상징하는 다양한 문양의 고보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아름답고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에 어두웠던 궁산 옹벽과 겸재정선미술관 돌담길에도 조명을 설치해 인근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에 조성한 강서 역사문화 거리가 단순한 거리가 아닌 다양한 테마를 갖춘 역사·문화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강서 역사문화 거리는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담아 조성한 뜻깊은 곳”이라며 “마곡 서울식물원, 겸재정선미술관, 궁산 문화유적지 등 인근 문화, 역사시설과 연계해 강서구 대표 문화 관광지로 성장,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0년 기술 결정체” LG디스플레이, 차세대 TV패널 ‘OLED.EX’ 공개

    “10년 기술 결정체” LG디스플레이, 차세대 TV패널 ‘OLED.EX’ 공개

    2013년 세계 최초로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상용화에 성공한 LG디스플레이가 더 진화한 차세대 OLED TV 패널 ‘OLED.EX’를 29일 공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지난 10년간 축적된 OLED 기술력의 결정체”라고 자부하는 이 TV 패널을 내년 2분기부터 경기 파주와 중국 광저우에서 생산하는 OLED TV 패널 전 시리즈에 적용해 세계 프리미엄 TV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LG디스플레이가 이날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공개한 차세대 TV 패널은 스스로 빛을 내는 유기발광 소자에 ‘중(重)수소 기술’과 ‘개인화 알고리즘’을 적용해 기존 OLED 대비 화면 밝기(휘도)를 30% 높인 점이 특징이다. 일반 수소보다 2배 무거운 중수소는 약 6000개의 수소 원소 중 1개꼴로 자연계에 극소량 존재하는 물질로, LG디스플레이는 물에서 중수소를 추출해 유기발광 소자에 적용했다. 중수소를 적용한 소자는 밝기를 높여도 고효율을 유지할 수 있고 더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작동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독자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의 개인화 알고리즘을 패널에 적용해 사용자 시청 패턴을 학습하고, 유기발광 소자의 개별 사용량을 예측해 영상의 색감과 선명도를 더욱 세밀하게 표현할 수 있다. TV 화면 테두리(베젤) 두께도 줄여 디자인을 개선했다. OLED 패널의 베젤은 65인치 기준 기존 6㎜대에서 4㎜대로 약 30% 얇아져 더욱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LG디스플레이 측은 “OLED의 끊임없는 진화(Evolution)를 통해 고객에게 진화된 경험(Experience)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차세대 패널의 브랜드를 OLED.EX로 명명했다”라면서 “사람이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비슷한 차원의 화질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서는 “TV 화질의 한계를 또다시 뛰어넘은 패널”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제품 공개회에 참석한 오창호 LG디스플레이 대형 사업부장(부사장)은 “올해 전체 TV 시장이 지난해 대비 12% 역성장하는 와중에도 OLED 제품은 약 70% 성장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며 “OLED 소자의 진화, 알고리즘의 진화, 디자인의 진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디스플레이는 올해 800만대 규모의 OLED 패널 출하량이 내년에는 연간 1000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차세대 기술 중 하나로 화면을 탄력적으로 늘이고 줄일 수 있는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도 개발 중이라고 덧붙였다.
  • 국내 첫 스마트시티 부산 ‘스마트빌리지’

    국내 첫 스마트시티 부산 ‘스마트빌리지’

    삼성전자가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 내 스마트빌리지 56가구에 냉장고, TV 등 주요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공급하고 스마트홈 구축에 나섰다. 사진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있는 스마트빌리지 전경. 부산 연합뉴스
  • 국내 첫 스마트시티 부산 ‘스마트빌리지’

    국내 첫 스마트시티 부산 ‘스마트빌리지’

    삼성전자가 국가 시범도시인 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 내 스마트빌리지 56가구에 냉장고, TV 등 주요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를 공급하고 스마트홈 구축에 나섰다. 사진은 부산 에코델타시티에 있는 스마트빌리지 전경. 부산 연합뉴스
  • ‘허가제 거리가게’로 노점상 품는 강서 

    ‘허가제 거리가게’로 노점상 품는 강서 

    서울 강서구가 ‘허가제 거리가게’ 시범지역을 조성해 무허가 노점 상인 생존권과 주민 보행권 동시 확보에 나섰다. 구는 등촌로 화곡남부시장 일대 85m 구간에 허가제 거리가게 시범지역을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거리가게 허가제는 주민 보행권과 도시 미관을 해치지 않은 일정 요건을 갖춘 가게에 정식으로 도로 점용 허가를 내줘 운영자가 의무를 다하며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게 하는 정책이다. 그동안 화곡남부시장 인근은 유동 인구가 많은 데다 거리 가게들이 보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거리가 혼잡하고 주민 통행에 불편이 있었다. 이에 구는 지난 4월 거리가게 운영자, 인근 상가와 시장 상인, 주민대표 등 15명으로 구성된 거리가게 상생정책협의체를 출범시키고 관계 부서 회의를 개최했다. 무질서하게 난립했던 기존 노점은 작지만 규격화된 거리가게로 질서정연하게 바뀌었다. 거리가게 판매대 12개가 새로 제작돼 설치됐으며, 보도 중간에 있는 가로수 일부와 보도가 정비됐다. 구는 이달 말 시범지역 조성을 마무리하고 내년 1월 본격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허가제 장단점을 시범 운영 기간에 파악해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이후 1년간 성인 1.3% ‘극단적 선택 생각’

    코로나19 이후 1년간 성인 1.3% ‘극단적 선택 생각’

    코로나19 유행 이후 지난 1년간 성인의 1.3%가 한 번 이상 심각하게 극단적 선택을 생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복지부는 26일 최근 3개월(6~8월)간 18세 이상 79세 이하 성인 5511명을 방문면접조사한 ‘2021 정신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0.5%는 자살을 계획했고, 0.1%가 자살을 시도했다. 평생 한 번 이상 심각하게 자살을 생각한 성인은 10.7%였고, 2.5%는 계획을 했으며, 1.7%는 시도했다. 또한 자살생각자의 56.8%, 자살계획자의 83.3%, 자살시도자의 71.3%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장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남자 32.7%, 여자 22.9%, 전체 27.8%로, 성인 4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신장애 평생 유병률은 평생동안 알코올 사용 장애, 니코틴 사용 장애, 우울장애, 불안장애 중 어느 하나라도 앓은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을 말한다. 그러나 정신건강서비스를 이용한 적이 있는 사람은 12.1%에 불과했고, 지난 1년간 정신건강서비스 이용비율은 이보다 적은 7.2%였다. 미국 43.1%(2015년), 캐나다 46.5%(2014년), 호주 34.9%(2009년)에 비해 낮다. 복지부는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정신건강 관련 시설이 제한적으로 운영되거나 폐쇄되어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진 결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 [서울포토] 의료진 격려하는 문재인 대통령

    [서울포토] 의료진 격려하는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서울병원을 방문.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 2021. 12. 24
  • 강서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서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서울 강서구가 주민 복지시설을 하나로 모아 건립하는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계획에 속도를 붙이게 됐다. 구는 서울시 주관 공모사업인 ‘2021년 저층주거지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 공급’ 사업에 참여한 결과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사업이 최종 선정돼 시비 20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12곳이 14개 사업으로 신청한 공모에서 강서구 내발산 복합복지센터 계획이 최종 선정 사업에 포함됐다. 구는 공모 참가 사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구는 확보한 시비 20억원으로 내발산동 생활환경 개선과 편의시설 확충을 위한 복합복지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재 건립 대상지엔 경로당과 대한노인회 지회가 있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되고 대지 면적에 비해 비효율적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구는 증가하는 노인 인구와 맞벌이 부부 등 다양한 주민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복합 복지센터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될 센터엔 경로당, 우리동네 키움센터, 주민 교육공간, 다목적실, 대한노인회 강서구지회 사무실 등이 들어선다.
  • 서울 화곡동 빌라서 30대 시신 발견…부패 심해 오래 전 숨진 듯

    서울 화곡동 빌라서 30대 시신 발견…부패 심해 오래 전 숨진 듯

    경찰 “외부 침입 흔적 등 타살 혐의 없어”연락두절에 집주인 명도소송 제기 중 발견1년 전 보낸 공과금·채무 등기 우편 나붙어서울의 한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심하게 부패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부패 정도를 볼 때 오래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으며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3일 오전 11시쯤 강서구 화곡동 다세대 빌라에서 오래 전 숨진 것으로 보이는 30대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A씨 시신은 상당히 부패돼 사망 시점을 특정하긴 어렵지만 기간이 오래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전했다. 시신이 발견된 집의 임대인 측은 세입자와 연락이 두절돼 명도소송을 제기하고 강제집행에 나섰다가 이날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살던 집 문 앞에는 1년 전인 지난해 12월에 보내진 공과금, 채무 등기 우편물 쪽지가 붙어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출입문과 집안 상태, A씨의 상태 등을 확인한 결과 범죄 정황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외부 침입 흔적을 비롯해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기 위해 24일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 김용연 서울시의원 “방화동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현대화 적극적으로 추진“

    김용연 서울시의원 “방화동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현대화 적극적으로 추진“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김용연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22일 친환경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조성과 관련하여 서울시 관계공무원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는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임미경 생활환경과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했으며, 5월부터 진행된 ‘서울시 건설폐기물 효율적 관리 및 재활용 활성화 방안 수립 학술용역’을 비롯하여 건설폐기물 처리시설 이전 등의 사안을 다뤘다. 김 의원은 강서구 방화동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시설과 임시보관장소가 기타 다른 폐기물 처리시설과 함께 밀집해 있어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한다는 점을 언급하며, 학술연구용역에서 제시된 시설 운영 개선 방안을 적극 검토하여 최종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방화동 건설폐기물처리장의 타지역 이전이 불가능하다는 전제하에 불가피하게 강서구 내 별도의 부지로 이전해야 한다면, 서울시는 반드시 강서구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처리장 인근 지역주민들이 더 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서울시의원으로서 옥내화 또는 지하화 등 처리시설의 현대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1㎞에 미치지 못한 21일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주말 사이 내린 눈이 녹으며 대기에 수증기가 많은 상황에서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안개가 발생했다. 절기상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1㎞에 미치지 못한 21일 서울 강서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영서 등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기록했다. 주말 사이 내린 눈이 녹으며 대기에 수증기가 많은 상황에서 밤사이 기온이 떨어져 안개가 발생했다. 절기상 밤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인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에서 영상 5도로 예상된다.
  • 장상기 서울시의원 “김포공항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지정, 개발 효과 확산될 수 있는 방안 강구”

    김포공항 일대가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6일, 제29차 도시재생특별위원회를 통해 올해 3차 신규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김포공항 일대를 포함한 총 32곳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항시설로 인한 개발제한과 주변지역과의 단절, 공항 배후시설 노후화로 쇠퇴가 진행되던 김포공항 일대에 공항과 주변지역이 상생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지역거점이 조성된다. 도심항공교통(UAM) 이착륙장과 도시철도·간선급행버스(S-BRT) 등이 연계된 미래형 교통 허브시설과 함께 항공 관련 업무·교육시설, 모빌리티 혁신산업 시설을 조성하고 지역에 부족한 생활SOC도 확충할 계획이다. 장상기 의원(민주당, 강서6)은 “향후 시행계획 수립 시 김포공항과 주변지역의 공간적 연계뿐 아니라 기능적 연계를 강화함으로써 개발의 효과가 주변지역으로 신속히 확산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효적인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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