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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경단녀 모두 윈윈… ‘일석이조 강서’

    취약계층·경단녀 모두 윈윈… ‘일석이조 강서’

    서울 강서구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수납정리 전문가로 나선다. 집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고 경력단절 여성에게 일자리도 제공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려는 목적에서다. 구는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정리정돈이 필요한 이웃에게 수납정리 서비스를 지원하는 ‘우리 동네 수납정리도움이’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취약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정서적·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가사와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취지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수납정리 자격증을 보유한 경력단절 여성 14명을 채용하고 홈케어와 생활방역 등 사전교육을 마쳤다. 이들은 4명이 한 팀을 이뤄 서비스를 신청한 가구를 사전 방문상담하고 정리 구역을 결정해 맞춤형 수납정리와 방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리와 함께 적절한 물건 배치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편안한 주거 환경을 제공해 정서적인 안정도 돕는다. 정리가 끝난 뒤에는 사후관리를 통해 깨끗한 상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해당 가정에 수납정리시스템 구축과 공간별 수납법 등 정리수납 기초교육(10시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내 한부모, 다문화, 장애인,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중위소득 65% 이하 가정으로, 구는 올해 총 210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강서여성인력개발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정과 경력단절 여성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부산 ‘중소형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 준공

    고속 예인 수조를 갖추고 선박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가 부산에 건립됐다. 부산시는 26일 오후 강서구 국제물류산업단지에서 ‘중소형 고속선박 설계지원센터’ 준공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센터는 총사업비 229억원을 들여 1만 1400여㎡ 부지에 2층 건물과 시험동 등을 포함해 전체 면적 6120㎡ 규모로 건립됐다. 센터는 길이 380m, 폭 8m, 깊이 5.5m인 고속 예인 수조와 성능 검증 장비를 갖췄다. 조선사들은 선박 건조에 앞서 설계한 선박 모형을 만들어 해상환경과 비슷한 예인 수조에서 성능을 검증해야 한다. 수조에서 빠른 속도로 모형 선박을 끌고 가며 선박의 진동과 소음 등을 측정하며 엔진, 프로펠러, 선형 등 핵심 성능을 시험한다. 국내에는 중소형 조선사와 관련 연구소가 이용할 수 있는 고속 수조가 없어 해외에서 성능 검증을 받아야 했다. 부산시와 중소조선연구원은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역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229억원을 들여 최근 센터를 완공했다.
  • 이젠 영등포출입국민원센터에서 민원 해결하세요

    이젠 영등포출입국민원센터에서 민원 해결하세요

    다음달 2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서남권글로벌센터에 비자 연장, 체류자격 변경 등의 민원을 관할하는 ‘영등포출입국민원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다. 26일 구에 따르면 영등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인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특히 대림동은 전국적으로도 가장 높은 수치의 외국인 밀집도를 보이고 있다. 많은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만큼 여권 변경 신고, 비자 발급 등 체류 민원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하지만 강서구 마곡동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대림동 안에 민원 처리기관을 설치해 달라는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이에 구는 법무부, 서울시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대림3동 도신로 40번지에 위치한 서남권글로벌센터 1층에 체류민원 센터를 설치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같은해 11월에는 행정안전부의 다문화이주민 센터 설치 공모에 선정되어 예산을 교부받고, 서울시로부터 공유재산 무상 사용에 대한 허가 승인을 받기도 했다. 이렇게 조성된 영등포출입국민원센터에서는 ▲사증(비자) 발급, 방문취업(H2), 재외동포(F4) 체류자격 기간 연장 및 변경 ▲체류자격 변경 및 기간 연장 등 체류 허가에 관한 사항 ▲각종 제증명 발급 등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일부 업무를 제외한 대부분의 체류민원 관련 사무를 동일하게 처리할 수 있다. 하이코리아 홈페이지(hikorea.go.kr)를 통한 온라인 방문 예약도 가능하다. 한편 영등포출입국민원센터가 들어선 서남권 글로벌센터는 외국인 주민이 생활하며 겪을 수 있는 각종 생활 민원과 법률 및 노무에 관한 전문 상담과 함께, 한국어교실, 미디어 매체 등의 교육 프로그램과 내·외국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커뮤니티의 구성과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 발달장애인의 걸음걸음…강서구가 스마트하게 지킨다

    발달장애인의 걸음걸음…강서구가 스마트하게 지킨다

    서울 강서구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위치 추적 기능이 있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발달장애인의 실종을 예방하고, 실종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서다. 이날 경찰청에 따르면 해마다 접수되는 발달장애인 실종 신고는 8000여건에 달한다. 실종된 이들은 대부분 집으로 돌아오지만, 찾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끝내 찾지 못해 가족들의 애를 태우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에 구는 발달장애인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기기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하는 스마트 기기를 ‘신발 깔창’과 ‘손목시계’ 두 가지 형태로 구성해 이용자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선택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기를 착용하면 발달장애인의 위치가 보호자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전송된다. 발달장애인이 사전에 설정한 안심 존을 벗어나면 보호자에게 곧바로 경고 메시지가 발송돼 실종사고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지원 대상은 구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연금수급자 등 취약계층 가구 발달장애인을 우선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5월 6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자 가운데 지원 우선순위와 필요성 등을 검토해 5월 중 지원 대상자 5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자는 스마트 기기와 기기 통신비를 2년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구는 이용자 만족도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효과성을 따져 향후 지원 대상 확대 여부를 적극 검토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 기기 지원 사업이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자치구 선거구·선거구별 의원정수 확정 임시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는 26일 1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임시회를 개최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의 자치구의회 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를 획정할 계획이다. 서울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는 서울시 조례로 정하도록 되어 있는데, 지난 4월 15일 국회에서 광역·기초의원 정수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내용이 담긴 공직선거법이 통과되면서 그 후속조치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개정된 공직선거법(4월 20일 시행)에 따라 서울시의 지방의원이 시의원은 2명 증원된 112명(지역구101+비례11), 자치구의원은 4명 증원된 427명(지역구373+비례54)으로 변경된다. 더불어, 서울시 4개 지역(서초구갑,동대문구을,성북구갑,강서구을)에 기초의회 의원 중대선거구제가 시범실시된다. 서울시장이 제출한 「서울시 자치구의회의원 선거구와 선거구별 의원정수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선거구획정위원회 회의(4.19)에서 획정했다.
  • 빗길에 교각 충돌한 승용차…화재 진압중인 소방대원

    빗길에 교각 충돌한 승용차…화재 진압중인 소방대원

    26일 오전 3시 14분께 양천구 목동 안양천로에서 강서 방향으로 주행하던 승용차가 빗길에 미끄러지며 목동교 교각을 들이받았다. 소방에 따르면 충격 여파로 승용차 엔진룸에 불이 붙었다. 화재는 출동 소방대에 의해 오전 3시 23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차량은 전소됐으며 운전자인 40대 남성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마감 후] 청년이여 앞길을 바라보라/문경근 정치부 기자

    [마감 후] 청년이여 앞길을 바라보라/문경근 정치부 기자

    고당 조만식(1883~1950) 선생은 강서(江西) 사람이다. 평안남도 강서군은 예로부터 살기 좋은 고장으로 불렸다. 무학산이 높게 솟아 있는 이곳은 ‘강서약수’와 고구려 때 그려진 ‘강서고분벽화’가 유명하다. 특히 약수가 명물이어서 조선시대 때는 팔도의 사람들이 속병을 고치려고 모여들었다. 민족지도자 도산 안창호 선생의 고향이기도 하다. 고당은 평양 숭실중학교와 일본 메이지대학 법학부를 졸업했다. 일본 유학 당시 마하트마 간디의 무저항주의에 크게 영향을 받아 이를 사상과 민족운동의 기준으로 삼았다. 고당은 일제시대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정주 오산학교에서 교장을 맡았다. 북한 김일성 통치 시절 오랫동안 2인자로 자리해 온 최용건이 오산학교 때 그의 제자였다. 최용건은 만주에서 항일운동을 했으며, 1950년 6·25전쟁 때 조선인민군 전선사령관을 지냈다. 고당은 대부분의 독립운동가들이 만주로 향할 때 국내에 남아 일본에 저항했고, 조선물산장려운동 등을 이끌었다. 해방 후 1945년 평양에서 조선민주당을 창당하고 당수가 됐다. 당시 38선 이북에서는 고당이, 이남에서는 몽양 여운형 선생이 거두(巨頭)로 통했다. 고당은 소련군을 등에 업은 김일성과의 정치적 대결에서 패한 뒤 감금됐다. 그는 월남 대신 평양에서의 고난을 택했다. 그를 따르던 사람들은 공산주의가 싫어 대거 남으로 내려왔다. 백범 김구 선생이 1948년 남북 협상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을 때 김일성에게 고당의 석방을 요구했다고 한다. 우남 이승만 박사가 남한 주도의 단독 정부 구성을 관철시키려고 하자 남쪽에서 고당을 따르는 월남자들의 세를 빌려 우남을 견제하려던 목적이었다. 김일성의 거부로 백범은 빈손으로 귀환했다. 고당은 일제의 민족 말살이 극에 달하던 1936년 대중잡지 삼천리에 ‘청년이여 앞길을 바라보라’는 글을 썼다. “우리 청년들은 매우 영리한 한편에 심히 유약하여 자기 정신으로 생활하지 못하고 세상 풍조에 휩쓸리어 그야말로 취생몽사(醉生夢死)의 처세의 형편이 많음은 흔히 본다. 대현(大賢)은 여우(如愚)라고 함과 같이 바라건대 약빠른 것 같으면서 크게 어리석지 말고, 어리석은 것 같으면서 참 현철(賢哲)하게, 세상 풍조는 오불관언(吾不關焉)의 태도로 생의 의식, 말하자면 살겠다는 굳센 마음을 가지고 자기의 운명을 자기 스스로가 개척하도록 해야 한다. 여기에 비로소 인생으로서의, 청년으로서의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고당은 성취감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는 식민지 청년들이 쉽게 빠져들 수 있는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삶의 목표와 의식을 가지길 권했다. 고당의 이런 가르침은 오늘날 북한 청년들에게 가장 필요한 주문이 되고 있다. 지난해 북한을 탈출해 한국에 입국한 한 20대 청년은 북한에서의 삶은 죽음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 김정은이 시키는 대로 하고 살아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온 가족이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야 하는 공포 속에서 항상 죽음을 떠올려야만 했다고 한다. 그는 해외 유학의 꿈이 있었다. 하지만 북한에서는 도저히 이룰 수 없다는 것을 안 뒤 탈북했다. 그는 지금 대한민국 최고의 정보기술(IT) 기업에서 프로그램 개발자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 위해 각종 자격증을 취득 중이다. 북한에 남겨진 청년들 역시 이처럼 앞길을 바라보길 기대해 본다.
  • ‘강서구 60대 여성’ 살인 피의자, 모텔서 숨어 있다 검거

    ‘강서구 60대 여성’ 살인 피의자, 모텔서 숨어 있다 검거

    평소 이웃으로 지내던 사이“돈 많을 것 같아 침입” 진술서울 강서구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5일 오전 0시 57분쯤 경기 부천의 한 모텔에 숨어 있던 40대 남성 박모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거주하던 임대아파트 퇴거와 이사 비용 마련으로 고심하던 중 평소 이웃으로 안면이 있던 피해자 A씨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침입해 살해를 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 22일 오후 3시 45분쯤 방문 사회복지사로부터 A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손과 발 등 신체 일부가 묶인 채 집안에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후 폐쇄회로(CC)TV 분석과 주변 주민 진술, 현장 지문 등을 통해 박씨를 피의자로 특정하고 도주로 동선을 추적해 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수사하는 한편 DNA 자료 등을 분석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강서 60대 여성 살인 피의자 검거…“이사 비용 마련 목적”

    강서 60대 여성 살인 피의자 검거…“이사 비용 마련 목적”

    피의자는 이웃 주민 40대 남성택시 갈아타고 모텔 투숙하며 은신“임대아파트 이사 비용 마련 목적“ 진술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검거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25일 오전 0시 57분쯤 경기 부천의 한 모텔 객실에 숨어있던 40대 남성 박모씨를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아파트 주민 진술, 현장 지문 등을 토대로 박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추적해왔다. 박씨는 범행 뒤 택시를 갈아타고 모텔 투숙을 반복하며 은신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전날 오후 11시 30분쯤 체포영장을 발부받은 경찰은 이날 박씨에 대한 영장을 집행했다. 숨진 60대 여성 김모씨와 이웃주민인 박씨는 거주하던 임대아파트를 떠나야 하는 상황에서 이사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고심하던 중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평소 이웃으로 안면이 있던 피해자가 많은 돈을 지니고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침입해 살해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범행동기와 경위, 피해 물품 등을 수사하는 한편 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22일 사회복지사로부터 “김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에 숨져 있는 김씨를 발견했다. 발견 당시 손과 발 등 신체 일부가 묶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가족과 떨어져 홀로 살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신체 묶인 채 사망한 60대 여성…경찰, 살해 용의자 40대 남성 추적

    신체 묶인 채 사망한 60대 여성…경찰, 살해 용의자 40대 남성 추적

    경찰이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손발이 묶여 숨진 채 발견된 60대 여성을 살해한 용의자로 40대 남성을 특정해 추적 중이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지난 22일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A씨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유력한 용의자로 40대 남성 B씨를 지목해 추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A씨가 숨진 채로 발견되기 전날인 21일 A씨와 일부 동선이 겹치고, 사건 발생 직후 종적을 감췄다. 다만 A씨와 B씨의 친인척 관계나 금전·원한 관계 등 범행 동기가 될 만한 부분은 아직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용의자를 추적하는 한편 범행 동기 등에 대해서도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22일 오후 3시 45분쯤 방문 사회복지사로부터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손과 발 등 신체 일부가 묶인 상태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변사체 발견 당시 현장 상황, 변사체의 상태 및 부검의 소견 등에 따라 피해자가 살해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봤다. A씨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 서남권 외국인 16만명 민원 신속 해결...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 개소

    서울 서남권 외국인 16만명 민원 신속 해결...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 개소

    앞으로 서울 서남권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강서구 마곡)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다음 달 2일부터는 영등포구 서남권글로벌센터 1층에 생기는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에서 업무를 볼 수 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영등포 출입국민원센터에서는 방문취업(H2), 재외동포(F4) 체류자격 변경, 기간 연장, 체류지 변경 등 각종 신고와 제증명 발급 등 출입국 관련 업무 대부분을 처리한다. 그동안 서남권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를 이용해왔는데 2020년 3월 사무소가 양천구 목동에서 강서구 마곡동으로 이전하면서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따랐다고 시는 전했다. 서울남부출입국외국인사무소 관할 지역은 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마포, 서대문구 등으로 외국인 16만 4000여명이 거주한다. 25일부터 하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사전 온라인 방문 예약을 할 수 있다.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은 서남권글로벌센터 외국인 상담사들의 통·번역 지원을 통해 좀 더 수월하게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시는 전했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외국인 주민에게 통·번역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서남권글로벌센터를 통해 서울 거주 외국인들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속보]60대女 신체 묶인 채 사망…경찰 수사

    [속보]60대女 신체 묶인 채 사망…경찰 수사

    서울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에게 타살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앞서 지난 22일 오후 3시 45분쯤 한 방문 사회복지사가 ‘어르신과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신고했고, 출동한 경찰이 아파트 안에서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발견 당시 손과 발 등 신체 일부가 묶인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검 결과 타살 정황이 의심된다는 소견을 받아 용의자를 특정 중이다. A씨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었으며 저소득 기초급여 수급자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용의자를 특정하지 못한 상태”라며 “유족과 연락이 닿아 시신을 인계했으며 주변인 탐문 등 수사를 진행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 지구의날 동참하려면? 쓰레기 없는 쇼핑, 서울시 ‘제로마켓’ 아시나요

    지구의날 동참하려면? 쓰레기 없는 쇼핑, 서울시 ‘제로마켓’ 아시나요

    올해로 52주년을 맞은 지구의날을 계기로 공공기관과 기업이 저탄소 캠페인을 벌이면서 ‘제로웨이스트(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기후 변화 위기에 대한 위기감이 날로 커지는 만큼 이번 지구의 날을 계기로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해 보는 것은 어떨까. 당장 서울시가 대형 유통회사와 협력해 운영하고 있는 친환경 매장을 이용하는 것으로 첫 걸음을 뗄 수 있다. 서울시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홈플러스, NC백화점, GS리테일 등과 협력해 ‘제로마켓’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 상점에서는 일회용 포장재를 사용하지 않고, 리필스테이션에서 세제나 화장품 등을 다회용기에 담아 구매할 수 있다. 제로마켓을 찾을 때는 집에 있는 재사용 가능한 유리병이나 밀폐 용기, 가방 등을 챙겨가면 도움이 된다. 이곳에선 천연수세미, 대나무 칫솔, 샴푸바 등 제로웨이스트 대표 상품뿐만 아니라 유기농 양말, 수건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일부 제품에는 내용물 전성분을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도 붙어 있어 성분 확인이 필요한 이들이 활용할 수 있다. 일부 제로마켓은 지역 내 자원순환 거점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헌 이어폰, 충전선 등 생활폐기물에 버리는 대신 모아 가져가면 이를 수거해 재활용한다. 또한 종이가방, 유리병 등도 수거해 재사용한다. 서울시는 시내 10곳에 제로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6개월간 시범 운영이 끝나면 이후에는 유통사에서 자율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현재 홈플러스 월드컵·합정·신도림·서울남현점, NC백화점 강서·신구로·송파점, GS더프레시 고덕그라시움·명일·상계점 등이 운영되고 있다. 일부 매장은 팝업스토어 형태로, 일부는 무인 리필스테이션으로 꾸려져 있다. 서울시의 제로마켓 외에도 서울 시내 곳곳에 제로웨이스트 친환경 상점 70여곳이 운영 중이다. 제로웨이스트는 포장을 줄이거나 재활용할 수 있는 재료를 최대한 활용해 인간이나 환경을 해칠 수 있는 물질 배출량을 줄이려는 운동이다. 2000년대 미국 등 해외에서 먼저 확산했고, 국내에도 2010년 후반부터 조금씩 알려져 왔다.
  •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공급축소에 규제완화 기대감에 물량확대 한계”

    서울 아파트값 상승세…“공급축소에 규제완화 기대감에 물량확대 한계”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재건축 단지의 주도로 4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급 축소 분위기 속에서 규제 완화 등에 대한 기대감으로 서울 중심권의 매물 확대에 대한 한계가 예상돼 내 집 마련 수요층의 불안감이 덩달아 커지고 있다. 2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은 0.01% 상승했다. 재건축이 0.02%, 일반 아파트는 0.01% 올랐다. 서울 중 23개구가 전주 대비 상승 또는 보합을 나타냈고, 3개 지역은 약세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은평(0.12%) ▲동작(0.07%) ▲양천(0.06%) ▲영등포(0.05%) ▲도봉(0.04%) 등이 올랐다. 반면 ▲강서(-0.06%) ▲광진(-0.01%) ▲강동(-0.01%) 등은 하락했다. 신도시는 0.02% 상승한 가운데 재건축 기대감이 높은 1기 신도시와 뚜렷한 호재가 부족한 2기 신도시의 움직임이 서로 엇갈렸다. 지난주에 비해 ▲일산(0.10%) ▲중동(0.08%) ▲평촌(0.07%) ▲산본(0.07%) ▲분당(0.02%) 등은 상승한 반면 ▲광교(-0.06%) ▲파주운정(-0.03%) ▲판교(-0.01%) 등은 하락했다. 0.01% 하락한 경기·인천은 ▲파주(0.08%) ▲구리(0.04%) ▲안양(0.03%) ▲이천(0.02%) ▲수원(0.01%) ▲시흥(0.01%) 등이 올랐다. 반면 ▲인천(-0.03%) ▲평택(-0.02%) ▲용인(-0.02%) ▲성남(-0.02%) ▲고양(-0.01%) 등은 하락했다. 전세시장은 봄 이사철과 은행권 전세대출 확대에도 약세 움직임이 이어졌지만 하락폭 축소 경향도 확인됐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0.01%로 전주 대비 하락폭이 축소된 가운데 상승 지역과 하락 지역이 팽팽하게 맞서는 분위기다. ▲중랑(0.14%) ▲노원(0.09%) ▲도봉(0.09%) ▲성동(0.09%) ▲영등포(0.08%) ▲용산(0.05%) 등의 전셋값은 오른 반면 ▲강서(-0.24%) ▲송파(-0.06%) ▲성북(-0.06%) ▲강남(-0.06%) ▲은평(-0.05%) ▲동작(-0.05%) 등은 떨어졌다. 신도시 전셋값은 0.04% 내린 반면 경기·인천은 2주 연속 0.01% 올랐다. 신도시 중 ▲판교(-0.20%) ▲동탄(-0.10%) ▲분당(-0.07%) ▲위례(-0.01%) 등의 전셋값이 하락했고 ▲일산(0.04%) ▲산본(0.03%) ▲광교(0.01%) 등은 상승했다. 경기·인천은 ▲평택(0.06%) ▲파주(0.05%) ▲안성(0.05%) ▲광명(0.04%) ▲이천(0.04%) 순으로 전셋값이 올랐다. 반면 ▲성남(-0.05%) ▲화성(-0.01%) 등은 하락했다. 지난주 서울 최대 규모 재건축인 둔촌주공(총 1만 2032가구 중 일반분양 4786가구)이 공사비 증액 문제 등으로 조합과 시공사 간에 갈등을 빚으며 공사가 중단되자 청약 대기자들의 실망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게다가 둔촌주공 외에도 다른 재정비 사업장들도 원자재 가격 폭등에 따라 조합과 시공사 간에 공사비 또는 분양가를 둘러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른 공급 지연이 향후 주택 수급 개선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부동산R114는 전망했다. 특히 서울의 경우 당장 신축 입주는 물론 2~3년 뒤 입주하는 분양 물량도 원활한 공급이 어려워지면서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에 따른 매물 확대에 기대를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지만 가격 회복세 움직임과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에서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만으로 서울 강남권 등 중심지에서의 매물 확대에는 다소 한계가 예상된다고 부동산R114는 내다봤다.
  • 차기 정부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7주째 회복세

    차기 정부 기대감에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7주째 회복세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얼어붙었던 서울의 아파트 매수심리가 차기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에 7주째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수급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91.4로 올해 1월 10일(92.0) 이후로 석달 만에 가장 높았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집을 사려는 사람보다 팔려는 사람이 더 많은, 매수자 우위 시장이라는 뜻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거래 가뭄이 극심했던 지난 2월 말 조사에서 86.8까지 떨어진 바 있다. 3월 7일 조사부터 87.0으로 오른 뒤 7주 연속 상승세다. 2월까지 나타났던 거래 절벽이 대선을 지나 차기 정부의 규제 완화를 기대하는 심리가 커지면서 매매수급지수가 오르는 추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지난주 96.5까지 올랐던 동남권(강남4구)은 이번주 96.1로 소폭 하락했으나 여전히 5대 권역 중 가장 높았다. 이 지역은 재건축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집값이 들썩이는 움직임을 보였는데,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가 ‘속도조절론’을 강조하자 일정 부분 관망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4개 권역은 모두 지난주보다 지수가 올랐다. 목동과 여의도동 등의 재건축 호재가 있는 서남권(양천·강서·구로·영등포·동작·관악구)은 지난주 91.0에서 이번주 91.5로 올랐고, 대통령 집무실 이전으로 개발 기대감이 높아진 용산구와 종로구 등 도심권도 지난주 89.1에서 이번주 91.3으로 상승하며 90선을 회복했다. 경기도도 재건축 기대감이 커진 분당·일산 등 1기 신도시 아파트값은 강세, 그 외 지역은 약세가 많은 양극화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매매수급지수가 92.5로 지난주(92.3)보다 다소 올랐다. 지방도 지난주 96.0에서 이번주 96.2로 오르면서 전국 기준 매매수급지수는 지난주 94.2에서 94.4로 소폭 상승했다. 대선 이후 전세자금대출 문턱이 낮아지면서 서울 아파트 전세수급지수도 93.5로 집계되며 7주째 상승 국면이다.
  • 난임부부 한의약 치료 돕는 강서

    서울 강서구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을 위해 ‘2022년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 사업은 한의학적인 치료(한약 복용)를 기반으로 난임부부의 건강증진과 생활 질 개선을 통해 임신 성공률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구는 올해 난임부부 54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에 주소지를 둔 원인불명의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이며 사실혼 부부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신청일 기준 서울시 거주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여성의 경우 1977년 1월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국가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 동시 지원은 불가하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3개월간 난임치료를 위한 한약 첩약 비용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첩약비용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난임부부는 먼저 서울시 임신출산 정보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해 지원 대상 적격 여부 자가점검을 해야 한다. 자가점검 후 결과지를 출력해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활용 동의서, 원인불명의 난임을 확인할 수 있는 진단서 등 관련 서류와 함께 구보건소 건강관리과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사실혼인 경우 증빙서류를 추가로 준비해야 한다.
  • 1인가구 밤길 안전 살핀다… 서울 ‘안심마을보안관’ 운영

    1인가구 밤길 안전 살핀다… 서울 ‘안심마을보안관’ 운영

    서울시가 1인가구의 밤길 안전을 위해 ‘안심마을보안관’ 활동을 시작한다. 2인 1조의 보안관이 동네 골목 곳곳을 돌아다니며 위급상황이나 범죄가 발생하는지 살필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용산구 청파동의 보안관 순찰 구역을 둘러본 뒤 “보안관 사업과 스마트 보안등 설치 등을 통해 1인가구가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보안관은 21일부터 강서구 화곡본동, 서대문구 신촌동, 구로구 구로4동 등 15개 구역에서 순찰을 시작한다. 1인가구가 밀집한 골목 등에서 평일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 30분까지 순찰한다. 보안관은 전직 경찰관 8명, 군 간부 출신 3명, 태권도·유도 유단자 13명을 포함해 총 63명을 선발했다. 보안관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을 우선 선발했고, 전용 근무복과 안심장비를 보급해 긴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했다. 지난해 6월 실시한 ‘서울지역 1인가구 생활실태 및 정책수요 조사’ 결과에 따르면 1인가구의 62.6%가 밤에 혼자 동네 골목길을 걸을 때 “두렵다”고 답했다. 이날 오 시장은 “1인가구, 특히 젊은 여성은 귀가할 때 몇 번씩 뒤를 돌아본다고 한다”며 “4년 내에 서울시 1인가구 밀집 지역에 대해 사각지대 없이 보안관 사업이 실행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강서구, 가정의 달 맞아 대표 잉꼬부부 뽑는다

    강서구, 가정의 달 맞아 대표 잉꼬부부 뽑는다

    서울 강서구가 건강한 가정 생활로 이웃 주민들에게 모범이 되는 부부를 찾아나선다. 구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분야별 특별한 부부상을 마련해 시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범부부를 발굴하고 격려해 가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시킨다는 취지다. 구가 마련한 부부상은 ▲백년해로 ▲무지개 ▲한마음 ▲나눔 실천 ▲잉꼬 부부상 등 5개 부문이다. 백년해로 부부상은 75세 이상 부부로서 오랜 세월 화목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타의 모범이 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무지개 부부상은 결혼이주 배우자와 함께 하는 부부로서 서로의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여 타 다문화 가정의 모범이 되는 부부가 대상이다. 한마음 부부상은 장애를 가진 배우자와 함께 하는 부부로서 힘든 환경에서도 서로 아끼고 존중하며 역경을 딛고 헤쳐 나가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나눔 실천 부부상은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부부가 대상이다. 잉꼬 부부상은 다자녀가정을 우선하며, 평등하고 건강한 가정을 이루어 귀감이 되는 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대상 부부는 4월 1일 기준 강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동일 공적에 대한 표창을 받았거나 지방세 체납이 있는 부부, 수사 중이거나 형사처분을 받은 부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추천 희망자는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 및 강서구어르신종합복지관, 강서구가족센터, 강서구장애인단체총연합회 등 유관기관의 추천을 받아 다음달 4일까지 강서구청 가족정책과로 접수하면 된다. 추천에 필요한 서류는 공적조서, 공적요약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다. 구는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부문별로 1쌍의 모범부부를 선정, 부부의 날인 5월 21일 전후로 표창장을 개별 전달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범부부 시상을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 첫 모내기…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

    부산 첫 모내기…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

    한 농민이 19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 있는 자신의 논에서 부산지역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기온이 높아 지난해보다 모내기가 1주일가량 앞당겨졌다. 부산 연합뉴스
  • 부산 첫 모내기…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

    부산 첫 모내기…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

    한 농민이 19일 오전 부산 강서구 죽동동에 있는 자신의 논에서 부산지역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기온이 높아 지난해보다 모내기가 1주일가량 앞당겨졌다. 부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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