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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서구, 강서까치뉴스 명예기자 모집

    강서구, 강서까치뉴스 명예기자 모집

    서울 강서구는 30일까지 제14기 ‘강서까치뉴스 명예기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명예기자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소식지 ‘강서까치뉴스’에 직접 취재한 구정소식과 미담사례를 전하며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한다. 강서까치뉴스 명예기자 모집에는 열정 충만한 지원자들이 매년 쇄도하여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제14기 명예기자는 2023년 2월부터 2025년 1월 31일까지 2년 동안 활동하며 정책·행사·사업·생활정보에 대한 현장 취재와 기사 작성, 따뜻한 미담 사례 발굴, 우리 동네 명소 소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지원 자격은 ▲기사 작성과 사진 촬영이 가능한 사람 ▲취재활동 경험이 있거나, 관련 학문을 전공한 사람 ▲구정 홍보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 등이다. 구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글쓰기, 취재에 관심 있는 강서구 소재 대학생·직장인도 지원할 수 있다. 구는 취재 활동경력과 글쓰기 능력,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명예기자를 선발, 다음 달 10일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명예기자는 구정 행사 및 프로그램의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받고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받는다. 활동 우수자는 연말 간담회에서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한다.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idreamyu@gangseo.seoul.kr) 또는 우편(강서구 화곡로 302, 강서구청 6층 홍보정책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명예기자단의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기사가 강서까치뉴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고 기대했다.
  • 계란 투척 항의하는 운전자 폭행…화물연대 조합원 체포

    계란 투척 항의하는 운전자 폭행…화물연대 조합원 체포

    운행 중인 화물차에 계란이 날아든 것을 두고 화물연대에 항의하던 운전자가 조합원에게 폭행 당하는 일이 일어났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화물연대 조합원 A(50대)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7일 0시 2분 부산신항 인근에서 파업에 참여하지 않은 트레일러 운전자 B(50대)씨의 목 부위를 1대 때린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이날 운행 중 자신의 트레일러에 앞 유리창에 계란이 날아오자 차에서 내려 인근 화물연대 조합원에게 항의하고 있었다. A씨가 폭행을 행사한 장면을 인근에서 근무하고 있던 경찰이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한 뒤 석방했으며, 현재 CCTV 분석 등을 통해 계란 투척자를 찾고 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 수상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 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강서4·국민의힘)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2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 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을 주최한 서울특별시의회 출입기자단은 제11대 의회 개원 이후 각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이번 행정감사를 모니터링한 결과 상임위원회별로 뛰어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 각 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우수의원을 수상한 김 의원은 안전총괄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도시시설기반본부(시설국), 서울기술연구원 등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 자살방지시설이 전무한 가양대교에 안전난간·CCTV 설치 및 좁고 위험한 보도 정비 ▲ 옥외 지진대피소로 지정된 학교운동장의 야간·공휴일 개방 대책 마련(조례 개정 추진) ▲ 잦은 화재감지기 오작동 출동 방지 대책 마련 ▲ 한강교량 투신 풍선효과 방지 위해 모든 교량에 안전난간 및 CCTV 설치 ▲ 전자인력관리시스템 운영상 미비점 보완책 마련 ▲ 개화육갑문 방제시설 공사 진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침수 방지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특히, 김 의원은 시정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단순한 질타 내지 비판보다는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시정과 지방자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이날 우수의원을 수상한 김 의원은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오로지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고민하고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제가 바라는 세상은 모든 시민들이 소외됨 없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 특히 사회적 약자가 보다 더 살기 좋은 세상”이라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한 정책개발과 입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 ‘디지털 인재양성’ 강서 청년취업사관학교 개관…문과생 지원 강화

    서울시, ‘디지털 인재양성’ 강서 청년취업사관학교 개관…문과생 지원 강화

    서울시는 청년 구직자에게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 교육부터 멘토링, 취·창업 연계를 지원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5호 캠퍼스를 강서구 서울산업진흥원(SBA) 국제유통센터 1층에 열었다고 6일 밝혔다. 강서 캠퍼스는 문과 졸업생(IT 비전공자) 지원을 강화하고자 디지털전환(DT) 과정을 중심으로 디지털 마케팅과 홍보 분야에 집중하는 ‘특화형 캠퍼스’다. 교육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교육전문기관이 담당하며 콘텐츠 제작(30명)과 마케터 양성(40명) 2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는 실시간 방송 판매(라이브커머스), 유튜브, 영상 제작 등 마케팅 기반 콘텐츠 기획·제작을 배울 수 있다. 마케터 양성 과정에서는 채널별 광고 기획 등 디지털 마케팅 실무를 교육받는다. 서울산업진흥원 국제유통센터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센터에서 운영 중인 라이브 방송 스튜디오, 콘텐츠 제작 시스템 등을 활용해 배운 것을 실무에 바로 활용해볼 수 있다. 교육생들이 원하는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직업 상담사(잡코디)를 통해 기업 발굴, 취업 상담, 채용연계 등도 지원한다. 앞서 만들어진 청년취업사관학교 4개(영등포·금천·마포·용산) 캠퍼스에서는 실제 취업 성과를 내고 있다. 교육과정을 수료하고 일자리 연계 지원을 받은 532명 중 72.4%인 385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시는 올해 안에 강동구와 동작구에도 캠퍼스를 개관해 총 7개 캠퍼스에서 1150명에게 실무교육과 취·창업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강동캠퍼스는 종합형(SW·DT 분야), 동작캠퍼스는 특화형(DT 분야)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속도…2026년 건립 목표

    강서구, 통합신청사 건립 속도…2026년 건립 목표

    서울 강서구가 이달 통합신청사 공사를 발주하는 등 2026년 통합신청사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통합신청사는 마곡동 745-3번지 일대 2만 244㎡ 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5만 9377㎡의 규모로 건립된다. 구청사와 구의회, 보건소 등이 한곳에 들어와 원스톱 행정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강서’라는 김태우 강서구청장의 행정 철학도 반영된다. 신청사에는 어린이도서관, 열린도서관 등 문화시설과 어린이집, 주민커뮤니티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와 여가와 휴식이 있는 열린 청사이자 문화 청사가 될 예정이다. 안전환경도시 강서에 걸맞은 친환경 청사, 무장애 청사로도 조성될 계획이다. 구는 조달청에 통합신청사 공사 발주를 의뢰한 상태다. 시공사가 선정되면 내년 4월 구민과 함께 하는 문화 착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6년 건립이 완료되면 마곡 MICE 복합단지, LG아트센터, 서울식물원 등과 함께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내고 문화·미래도시 강서의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현재 화곡동 현 청사를 신청사 이전과 동시에 복합문화시설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작업도 진행되고 있다. 구는 지난 10월 신청사 이전에 맞춰 현 청사를 전시관, 공연장, 도서관, 가족복합커뮤니티시설 등을 갖춘 공공복합문화시설로 만들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들어갔다. 통합신청사와 현 청사 자리에 들어설 공공복합문화시설을 마곡 중심의 신도심과 화곡 등 원도심의 문화 앵커시설이자 지역발전 성장축으로 조성해 문화와 예술이 넘치는 고품격 균형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는 게 구의 구상이다. 김 구청장은 “통합신청사는 강서 르네상스 100년을 이끌 신성장 동력이자, 미래도시 강서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구민들이 고품격의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통합신청사 건립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강석주 위원장, 서울시 보육주간 일환 ‘2022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 재개 환영

    강석주 위원장, 서울시 보육주간 일환 ‘2022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 재개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코로나19 등 격무로 지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의 재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은 서울시 소재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2015년부터 실시한 사업으로 전문가 강연, 콘서트·음악회 진행, 문화관람, 힐링 체험 등 2022년에는 전체 4,724개 어린이집의 모든 보육교직원 3만 6,987명의 활동을 지원하게 되며, 2021년에는 관련 예산이 편성되지 못해 추진이 중단된 바 있다. 특히 2022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은 지난 10월 강위원장의 대표발의로 개정된 ‘서울특별시 보육 조례’에 따라 보육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보육교직원의 활동 장려 등을 통한 양육친화적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정한 보육주간의 일환으로 재개돼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이와 관련해 강석주 위원장은 “서울특별시의회 제11대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짧지 않은 2022년 하반기를 서울 보육의 질 강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보육주간 지정은 전국에서도 최고로 꼽히는 서울 보육의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보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보육교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조례개정을 추진했는데, 연수지원 사업의 재개로 인해 보육주간의 본래 취지가 빛을 발하는 것 같아 더욱 기쁘다”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덧붙여 강 위원장은 “우리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 보육의 질 제고를 정책의 우선 순위에 두고 2023년 서울특별시 여성가족정책실 예산안 예비심사를 통해 보육교직원 연수지원 사업의 지속뿐만 아니라 교사대아동비율 개선 사업 확대, 외국인 아동 재원 어린이집 운영 지원 예산을 증액 편성하는 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보육과 양육지원 강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 주무열 관악구의원,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와 정책간담회

    주무열 관악구의원,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와 정책간담회

    주무열 서울 관악구의회 의원은 지난달 14일 서울 관악구의회 4층 회의실에서 ‘관악구 꾸러기수비대(청년 자율방범조직)’ 운영진 10명과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주 의원은 모두발언에서 “청년이 가장 많은 관악구에서 청년 자율방범조직이 만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로, 각 동의 특성에 맞도록 주민단체의 조직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청년 관련 사업 다양화, 주민단체 조직 관련 예산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악구 청년들의 자율방범대 활동 후기를 중심으로 ▲동네의 각종 주민단체 구성원 노후화에 따른 인적 구성의 다양화 ▲자율방범대 지원 예산 확대 ▲자율방범대 관련 조례 개정 ▲관악구 청년단체 설립 및 운영 활성화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김민영 관악구 꾸러기수비대 대표는 “꾸러기수비대 활동을 통해 ‘나이 든 사람만 할 수 있다’는 기존의 인식을 바꿀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그동안 활동을 하면서 거점이 되는 장소 대관이 쉽지 않았는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공간적 제약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관악구 꾸러기수비대는 2018년 관악구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자원봉사단체로, 청년의 눈으로 관악구 지역사회 문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해왔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주민 안전을 위한 야간 청년 방범 봉사활동 ▲관악구 마을 문제 현안 해결 로컬랩 연구 ▲봉사활동 홍보 영상 제작 및 홍보로 청년 커뮤니티 형성 등이 있다. 또한 동작구, 영등포구, 구로구, 강서구, 양천구 등 다른 자치구로 활동이 확장돼 2022년 서울특별시 청년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 김경 서울시의원, ‘메타버스와 디지털 자산 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김경 서울시의원, ‘메타버스와 디지털 자산 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더불어민주당 김경 서울시의원(강서1·보건복지위원회)은 지난 2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메타버스와 디지털 자산’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메타버스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진화를 거듭하고 있어 미래에 중요한 플랫폼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메타버스는 기업과 소비자의 관계뿐 아니라 정부와 국민, 자치단체와 시민의 관계에서 소통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또한 메타버스 생태계에서는 블록체인 기술로 NFT(Non-Fungible Token) 디지털 자산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김경 의원은, “사용자 참여 기반 메타버스 생태계 구축 및 디지털 자산 기반 경제 생태계가 바꾸어 놓을 세상의 모습이 얼마나 창의적일지 그리고 메타버스의 디지털 자산이 구축할 경제 체제에서 창출될 산업의 다양성이 얼마나 획기적일지 기대된다”며 토론회를 개회했다.또한 김 의원은 지난겨울 인턴 대학생들과 함께 지방의회 최초로 메타버스 환경을 직접 개발한 바 있으며, 그 공간에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회의하고 의결해 코로나 19상황에서 원격회의의 모범사례를 제시 한 바 있다. 어느덧 메타버스 환경이 실제 우리 현실세계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김경 의원은 여기서 더 나아가 “단순한 호기심 신기함을 넘어 공공성 그리고 수익성이라는 지속가능 인자가 더해져야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발제자로는 ▲송인규 고려대학교 교수, ▲이경옥 메토모스(주) 부사장이 참여했으며, 토론자로는 ▲이승환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박사, ▲석광호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학과장, ▲김묵한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했다. 송인규 고려대학교 교수는 블록체인 기술이 디지털 자산 정책에 미치는 영향의 모습을 주제로 발제하며, “메타버스에서는 모든 것이 디지털 자산인 코인·토큰의 형태로 블록체인 상에서 거래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는 공공영역의 데이터를 이용해 디지털 트윈 도시로 탈바꿈해야 새로운 기술이 정착한 시대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경옥 메토모스(주) 부사장은 메타버스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발제하며, “우리는 메타버스 4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바람직한 성장 모델로 인간 친화적인 디바이스 인터페이스 기술 기반 플랫폼, 물리적 대상의 상세공간정보 구축 기술 기반 디지털 트윈 플랫폼, 실물과 연동해 디지털 자산화 가능한 준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끊임없이 고민해야 한다”고 어필했다.
  • 정시 대비 대입전략 고민, 강서구가 해결해줍니다

    정시 대비 대입전략 고민, 강서구가 해결해줍니다

    서울 강서구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입시 전략을 세우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오는 15일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대학입시 설명회(포스터)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올바른 입시정보를 제공해 정시 입시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 EBSi 입시 대표강사이자 ‘아는 만큼 보이는 입시의 기술’의 저자인 윤윤구씨가 강사로 나서 2023학년도 수능 결과를 분석하고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 가·나·다군 주요 대학별 정시 전형의 특징을 알려주고 수험생들의 궁금증도 해소해 주는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오후 3~5시에 진행되며 수험생과 학부모 누구나 신청 없이 시작 30분 전부터 선착순 입장하면 된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사전참여를 신청한 수험생과 학부모에게는 ‘대입설명회 핵심자료집’을 무료로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1대1 온라인 정시 컨설팅 기회를 제공한다. 사전신청 방법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공부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尹 “불법·폭력과 타협 없다”… ‘파업 강요·불참자 보복’ 수사 나선다

    尹 “불법·폭력과 타협 없다”… ‘파업 강요·불참자 보복’ 수사 나선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집단운송 거부 사태 11일째를 맞은 4일 정부는 불법에 대한 무관용 원칙과 엄정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무엇보다 지난달 29일 첫 업무개시명령 발동 후 일주일이 이번 사태를 좌우할 수 있다고 보고 검찰과 경찰은 물론 지방자치단체 가용자원까지 총동원하겠다는 태세로 화물연대 측을 압박하고 나섰다. 정부는 앞서 시멘트 운송거부자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한 뒤 시멘트와 레미콘, 항만 컨테이너 물동량이 호전되는 등 정부 대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문제는 비조합원 화물차에 쇠구슬을 발사하는 등 화물차주들의 정상적인 업무 복귀를 방해하는 불법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다. 화물연대는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공정거래위원회의 현장 조사를 제지하기도 했다.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관계부처장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이 같은 행위를 모두 ‘범죄’로 규정하며 “법치주의”에 따른 대응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건설 현장에서 레미콘 등 공사 차량의 진입을 막고, 건설사들에 돈을 요구하거나 불법 채용을 강요하는 등 불법과 폭력행위가 판을 치고 있다”며 “정부는 조직적으로 불법과 폭력을 행사하는 세력과는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하지 않을 것이며 법과 원칙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끝까지 묻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정부 대책은 업무 미복귀 시 받을 수 있는 불이익을 확대하는 한편 화물연대의 보복 행위를 엄단할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됐다. 업무개시명령 직후에 파업 참여자들의 업무복귀를 독려하는 데 집중했다면 그 이후엔 업무 미복귀나 보복 행위 등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도다. 정부는 이를 위해 파업 미참여자에 대한 보복 범죄를 전담할 수사팀을 신설해 대응하기로 했다. 윤 대통령은 “특히 정상 운행을 방해하는 폭력과 불법행위는 타인의 재산과 생명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고, 정상 운행을 하는 운전자와 업무에 복귀하는 운전자들에 대해서는 정부가 책임지고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날 정부 대응은 6일 예정된 민주노총 총파업에 앞서 노동계 불법행위에 대한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다시 한번 전한 것으로도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이번 (민노총) 총파업은 근로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정치 파업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앞서 첫 업무개시명령으로 인한 물류 정상화 상황을 모니터링한 뒤 유조차 등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 발동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당장 임시 국무회의를 열기보다는 6일 정례 국무회의까지 상황을 지켜보지 않겠냐는 관측이 제기된다. 윤 대통령은 “정유, 철강 등 추가 피해가 우려되는 업종은 즉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부산경찰청은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 도로에서 화물연대 총파업에 동참하지 않는 비노조원이 운행하는 차량에 쇠구슬을 쏜 부산 지역 노조원 3명을 검거해 1명을 구속했다.
  • “화물연대 운송방해는 파업 담합” 공정위, 오늘 현장조사 또 나선다

    “화물연대 운송방해는 파업 담합” 공정위, 오늘 현장조사 또 나선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총파업에 나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5일 한 번 더 시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화물연대 본부와 부산 남구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를 대상으로 한 1차 조사는 조합원들이 막아서는 바람에 공정위 조사관들이 건물 진입에 실패하면서 무산됐다. 이번에는 경찰의 수사 협조도 요청해 차질 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화물연대가 또다시 공정위 조사를 제지하면 조사 방해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정거래법 124조는 고의적인 현장진입 저지·지연 등으로 조사를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공정위가 화물연대에 적용한 주요 혐의는 ‘부당한 공동행위’, 즉 담합이다. 공정위는 화물연대가 소속 사업자에게 파업 동참을 강요해 운송을 방해한 것이 일종의 ‘파업 담합’이라는 것이다. 혐의가 입증되면 공정위는 과징금, 검찰 고발 등 처분을 내릴 수 있다. 공정위의 부당행위 심사기준을 보면 사업자 간 합의는 계약·협정·협약·결의·양해각서·동의서 등과 같은 명시적 합의뿐만 아니라 암묵적·묵시적 합의까지 포함된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도 정황상 공동으로 했다는 개연성만 있다면 합의한 것으로 본다. 즉 화물연대 총파업이 반강제로 이뤄졌다는 정황이 드러날 경우 노조 측 대표자들이 공정거래법상 담합 혐의를 비롯해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제재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지난 2일 브리핑에서 “합의와 관련한 내부 자료가 파기될 우려가 있다”면서 “향후 파업이 종료되더라도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화물연대 측은 “노조를 사업자단체로 볼 수 없고, 화물연대 조합원은 모두 개인 차주로 사업자가 아니므로 부당한 공동행위 등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조항을 적용할 수 없다”며 공정위의 현장조사를 계속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업을 영위하는 개별 화물차주가 아닌 ‘노조’ 차원의 파업이라는 점에서다. 이에 한 위원장은 사업자단체를 ‘형태와 상관없이 둘 이상의 사업자가 공동의 이익을 증진할 목적으로 조직한 결합체 또는 연합체’로 규정한 공정거래법을 근거로 “공정위는 화물연대에 소속된 화물차주를 사업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사업자 등록증 유무와 상관없이 사업자 성격만 가져도 사업자로 본다”고 설명했다.
  • 한번 더 기적 쓰면 8강서 빅매치… ‘꿈의 한일전’ 불가능 아니다

    한번 더 기적 쓰면 8강서 빅매치… ‘꿈의 한일전’ 불가능 아니다

    스물한 살 동갑내기인 한국의 이강인(마요르카)과 일본의 구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는 아시아 축구의 미래다.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를 누비는 둘은 절친한 친구 사이이기도 하다. 마요르카에서 잠시 한솥밥을 먹기도 했다. 현재 2022 카타르월드컵에 각각 대표팀 막내로 당당히 출전하고 있다. 일본이 한국에 하루 앞서 16강에 진출한 뒤 축하 인사를 하러 연락한 이강인에게 구보는 이렇게 말했다. “8강에서 보자.” 월드컵 본선 사상 처음, 꿈의 한일전이 펼쳐질 수 있을지 양국 축구 팬들의 가슴이 벌써부터 설레고 있다. 한국과 일본은 이번 월드컵에서 닮은꼴 행보를 보이며 아시아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각각 H조 2위, E조 1위로 나란히 16강에 올라오는 6일(한국시간) 브라질(G조 1위), 크로아티아(F조 2위)를 상대한다. 두 팀이 한 번 더 이변을 일으키면 8강에서 역사적인 한일전이 성사된다.앞서 일본은 독일과의 조별리그 E조 1차전에서 예상을 깨고 2-1 역전승을 거뒀다. 이어 한국도 우루과이와의 H조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겨 승점을 쌓았다. 2차전에서는 모두 주춤했다. 일본이 같은 조 최약체로 평가되던 코스타리카에 0-1로 무릎 꿇자 한국도 1승 제물로 보던 가나에 2-3으로 패했다. 벼랑 끝에 몰린 두 팀은 최종 3차전에서 나란히 기적을 일으켰다. 일본은 같은 조 ‘최강’ 스페인에, 한국은 포르투갈을 상대로 각각 2-1 역전승을 거두며 극적인 16강 진출을 이뤄 냈다. 일본은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독일을 2-0으로 꺾은 한국을 떠올리며 자신감을 갖고 독일을 상대해 이변을 일으켰다. 이번 대회 들어 일본의 선전을 지켜본 한국도 자극을 받아 더욱 분발한 것은 물론이다. 한국은 월드컵에서 브라질과 처음으로 격돌한다. 그동안 7차례 친선전에서 6번을 패하는 등 절대 열세다. 지난 6월엔 1-5로 대패하기도 했다. 그러나 승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1999년 3월 김도훈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긴 기억이 있다. 일본은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와 세 번째 맞붙는다. 1998 프랑스월드컵 조별리그에서 다보르 슈케르에게 결승골을 얻어맞으며 0-1로 졌으나 8년 만에 재회한 독일월드컵 조별리그에선 0-0으로 비겼다. 한국과 일본이 16강전을 통과하면 오는 10일 도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4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역대 전적에서 한국이 월드컵 예선 8승3무2패를 포함해 42승23무16패로 크게 앞선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친선전과 지난 7월 E1 챔피언십에서 잇따라 0-3으로 완패하기도 했다. 모두 일본 원정이었는데 유럽파 대부분이 빠진 경기라 ‘진검 승부’는 아니었다.
  • [속보] 화물차에 쇠구슬 쏜 화물연대 1명 구속

    [속보] 화물차에 쇠구슬 쏜 화물연대 1명 구속

    공공운수노동조합 화물연대본부 총파업과 관련, 부산에서 운행 중인 화물차에 쇠구슬을 쏜 혐의를 받는 화물연대 노조원 3명 중 1명이 구속됐다. 부산경찰청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운전자상해) 위반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받고 있는 화물연대 김해지부 노조원 3명 중 A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법원은 증거 인멸 우려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지만 나머지 노조원 2명에 대해서는 대부분 혐의가 인정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3명은 지난달 26일 오전 7시 12분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 도로에서 정상 운행 중이던 트레일러 차량 2대에 새총 모양의 도구를 이용해 쇠구슬을 쏴 차량 앞유리와 안개등 등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 [포착] ‘쇠구슬 테러’ 화물연대 조합원들, 연습 발사? 영상 공개

    [포착] ‘쇠구슬 테러’ 화물연대 조합원들, 연습 발사? 영상 공개

    부산신항에서 파업에 동참하지 않은 비노조원 화물차에 쇠구슬을 날린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조합원들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부산경찰청은 4일 화물연대 김해지부 소속 조합원 A씨 등 3명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26일 오전 7시 12분부터 15분까지 부산 강서구 부산신항 인근 도로에서 운행 중인 비노조원 화물차 2대에 잇따라 쇠구슬을 쏜 혐의를 받는다. 이로 인해 화물차 앞 유리가 파손됐고, 기사 1명은 깨진 유리에 목 부위를 긁히는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들이 함께 차를 타고 다니며 쇠구슬을 발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경찰은 4일 브리핑에서 사건 당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맞은편에서 화물연대 승합차가 나타난 뒤, 도로를 달리던 피해 화물차에선 ‘쩍’ 하며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났다. ‘쇠구슬 테러’ 2분 전에는 조합원 중 한 명이 새총으로 추정되는 도구를 사용, 도로 쪽으로 쇠구슬을 날리는 장면도 폐쇄회로(CC)TV에 포착됐다. 이에 대해 조합원들은 연습 삼아 쏜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다만 이들이 비노조원 화물차를 향해 직접적으로 쇠구슬을 날린 장면은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이외에도 지난달 29일 부산신항 인근에서 비조합원 화물차에 라이터를 던진 조합원 1명과,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물을 뿌리고 밀치는 등 폭행을 가한 조합원 2명을 각각 업무방해 및 공무집해방해로 체포해 입건했다. 또 지난달 30일 부산신항 4부두 집회현장에서 정상 운행 중이던 트레일러 운전석 쪽을 향해 마이크 1개를 던지고 체포 과정에서 경찰관의 손가락을 깨문 조합원을 업무방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이번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와 관련돼 발생하는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비노조원·운송복귀자들에 대한 폭행·협박 등 보복행위에 대해서는 불법행위자 뿐만 아니라 기획·주도한 그 배후까지 끝까지 추적하여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 “화물연대 파업도 담합”… 공정위, 5일 경찰 대동해 현장조사 재시도

    “화물연대 파업도 담합”… 공정위, 5일 경찰 대동해 현장조사 재시도

    공정거래위원회가 총파업에 나선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에 대한 현장조사를 5일 한 번 더 시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화물연대 본부와 부산 남구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를 대상으로 한 1차 조사는 조합원들이 막아서는 바람에 공정위 조사관들이 건물 진입에 실패하면서 무산됐다. 이번에는 경찰의 수사 협조도 요청해 차질 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공정위는 화물연대가 또다시 공정위 조사를 제지하면 조사 방해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공정거래법 124조는 고의적인 현장진입 저지·지연 등으로 조사를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공정위가 화물연대에 적용한 주요 혐의는 ‘부당한 공동행위’, 즉 담합이다. 공정위는 화물연대가 소속 사업자에게 파업 동참을 강요해 운송을 방해한 것이 일종의 ‘파업 담합’이라는 것이다. 혐의가 입증되면 공정위는 과징금, 검찰 고발 등 처분을 내릴 수 있다. 공정위의 부당행위 심사기준을 보면 사업자 간 합의는 계약·협정·협약·결의·양해각서·동의서 등과 같은 명시적 합의뿐만 아니라 암묵적·묵시적 합의까지 포함된다. 직접적인 증거가 없어도 정황상 공동으로 했다는 개연성만 있다면 합의한 것으로 본다. 즉 화물연대 총파업이 반강제로 이뤄졌다는 정황이 드러날 경우 노조 측 대표자들이 공정거래법상 담합 혐의를 비롯해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조항을 위반한 혐의로 행정제재나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한기정 공정위원장은 지난 2일 브리핑에서 “합의와 관련한 내부 자료가 파기될 우려가 있다”면서 “향후 파업이 종료되더라도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화물연대 측은 “노조를 사업자단체로 볼 수 없고, 화물연대 조합원은 모두 개인 차주로 사업자가 아니므로 부당한 공동행위 등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조항을 적용할 수 없다”며 공정위의 현장조사를 계속 거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사업을 영위하는 개별 화물차주가 아닌 ‘노조’ 차원의 파업이라는 점에서다. 이에 한 위원장은 사업자단체를 ‘형태와 상관없이 둘 이상의 사업자가 공동의 이익을 증진할 목적으로 조직한 결합체 또는 연합체’로 규정한 공정거래법을 근거로 “공정위는 화물연대에 소속된 화물차주를 사업자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사업자 등록증 유무와 상관없이 사업자 성격만 가져도 사업자로 본다”고 설명했다.
  • [속보] 공정위 화물연대 ‘운송방해’ 현장조사 무산…노조 제지

    [속보] 공정위 화물연대 ‘운송방해’ 현장조사 무산…노조 제지

    공정거래위원회가 2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총파업의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조사를 시도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공정위는 지난달 29일 화물연대 파업의 위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이후 처음으로, 이날 현장 조사를 시도했다. 공정위는 오전 10시쯤 화물연대 사무실이 있는 서울 강서구 공공운수노조 건물에 조사관 17명을 파견했다. 그러나 조사관들은 조합원들의 제지로 건물에 들어가지 못했다. 노조 측 변호사는 건물 밖에서 공정위의 조사 개시 공문을 받았다. 오후 들어 공정위와 노조는 여러 차례 현장조사 방식을 논의했다. 그러나 건물에 진입하는 공정위 조사관의 인원수 등과 관련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 공정위 측은 노조에 “오는 5일 다시 현장조사할 의향이 있고 조사와 관련한 화물연대의 입장을 알려달라”는 의견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정위는 6일까지 화물연대 파업이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조사하기 위해 관련 자료, 진술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다시 현장을 찾아 조사를 진행하고, 이 때에도 건물에 들어가지 못하면 화물연대에 조사 방해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화물연대의) 고의적인 현장 진입 저지가 계속될 경우 공정위는 고발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공공운수노조는 “조사를 받겠다고 계속 밝혀왔다”며 조사를 거부한 적은 없다고 맞섰다. 노조는 “공공운수노조 건물에 입주해 있는 여러 조직과 단체들이 동의하지 않아 건물 안에서 조사하긴 어렵다”며 “건물 안이 아닌 건물 밖 어느 공간에서 조사받겠다고 대안까지 제시했다”고 알렸다.한편 공정위는 이날 부산 남구에 있는 화물연대 부산지역본부도 찾아 현장 조사에 착수했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사업자단체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경쟁을 제한하거나 구성사업자의 사업 활동 등을 방해하면 안 된다. 공정위는 이 조항을 근거로 화물연대가 소속 사업자에게 운송 거부(파업 동참)를 강요하거나 다른 사업자의 운송을 방해했다면 위법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다만 화물연대를 사업자단체로 볼 수 있는지는 쟁점이 될 예정이다. 화물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국회 교통법안심사소위원회 논의에 불참한 정부는 같은 시각 공정위까지 동원해 화물연대 탄압에 혈안이 돼 있었다”며 “국민의힘은 즉각 국토교통위원회로 복귀해 안전운임제 논의 착수에 협조하라”고 요구했다.
  • 칼 빼든 공정위원장 “화물연대 조사 방해 심각, 계속되면 고발 대응”

    칼 빼든 공정위원장 “화물연대 조사 방해 심각, 계속되면 고발 대응”

    “고의적 현장 진입 저지시 엄정 조치”조사방해시 3년 이하 징역·2억 이하 벌금공정위, 화물연대 본부에 첫 현장조사 노조 ‘대표부 없다’ 진입 가로막고 거부 尹 “불법 쟁의, 끝까지 법적 책임 묻을 것”공정거래위원회가 9일째 총파업을 벌이고 있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공정위 현장조사를 계속 막으면 고발 등 엄정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고 “(화물연대의) 고의적인 현장 진입 저지가 계속될 경우 공정위는 고발 등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할 것이고,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수사 협조를 요청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고의적으로 현장 진입을 저지하거나 지연하는 행위는 공정거래법상 조사 방해 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화물연대는 공정위의 정당한 법 집행에 조속히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법 124조는 고의적인 현장진입 저지·지연 등을 통해 조사를 거부·방해하거나 기피한 자는 3년 이하의 징역이나 2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다.“조사 방해 상당히 조직적으로 이뤄져”“파업 종료돼도 법 위반 조사 계속 진행”노조 “파업기간 조사 못 받아” 반발 한 위원장은 “부당한 공동행위와 사업자단체 금지행위는 합의 등과 관련한 내부 자료가 파기되는 경우 그 위법성을 입증하기가 매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면서 “저희는 조사 방해가 지금 상당히 조직적으로 심각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현장조사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 주 월요일(5일)에 다시 현장조사를 시도할 예정”이라면서 “향후 파업이 종료되더라도 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는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강서구 화물연대 본부에 공정거래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조사관 17명, 부산 남구 부산지역본부에 조사관 6명을 각각 파견해 현장조사를 시도했다. 공정위는 지난달 29일 화물연대 파업의 위법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조사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서울 화물연대 본부는 ‘지금 대표부가 없다’며 조사관들의 건물 진입을 막았고, 부산 본부는 ‘파업 기간에 조사를 받을 수 없다’며 조사관들의 진입을 거부했다. 노조 측은 “공정위가 기업의 담합이 아닌 노동자들을 제지하고 있다”면서 “화물연대와 관련한 조사에는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관계자는 “아직 자료제출을 요구하지 않았고 조사를 개시한다는 공문만 전달했다”고 말했다. 공정위 조사 무산시 5일 재조사 방문“계속 진입 방해시 조사 방해 혐의 적용” 공정위는 화물연대가 소속 사업자에게 운송거부(파업 동참)를 강요하거나 다른 사업자의 운송을 방해했다면 공정거래법의 부당한 공동행위, 사업자단체 금지행위 조항을 적용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공정위는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사흘 동안 화물연대 파업이 공정거래법 위반에 해당하는지 조사하기 위해 관련 자료와 진술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공정위는 이날 조사가 무산될 경우 향후 다시 현장을 찾아 조사를 진행하고, 계속 건물에 진입하지 못하면 화물연대에 조사 방해 혐의를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공정거래법에 따르면 사업자단체는 부당한 공동행위로 경쟁을 제한하거나 구성사업자의 사업 활동 등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공정위는 이 조항을 근거로 화물연대가 소속 사업자에게 운송 거부(파업 동참)를 강요하거나 다른 사업자의 운송을 방해했다면 위법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입장이다.노조 “화물연대는 사업자 단체 아냐”공정위 “화물연대 차주 사업자로 판단” 그러나 노조는 화물연대를 사업자단체로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이에 한 위원장은 “공정위는 화물연대에 소속된 화물차주를 사업자로 판단하고 있으며, 이와 유사한 건설노조 건에서도 (노조 조합원을) 사업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민주노총 건설노조 부산건설기계지부가 비노조 사업자와의 계약을 해지하도록 건설사에 압력을 행사하고 소속 노조원의 작업 활동을 제한한 사건에 대해 조사를 마치고 심의를 준비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 사건에서 처음으로 노조를 사업자단체로 보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었다.尹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처”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들과 회의에서 화물연대 운송종사자들이 집단운송거부 미참여자들에게 불이익 등을 협박하는 상황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보고를 받은 뒤 “불법과 범죄를 기반으로 한 쟁의 행위에는 끝까지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은 전했다. 김 수석은 이어 “정부는 불법에는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면서 “(집단운송거부) 명분으로 안전운임제를 표방하면서도 다른 동료에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폭력을 유발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 강서구에서 만나는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강서구에서 만나는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다가오는 연말 강서구에서 ‘대학로 최고의 뮤지컬 공연’을 함께 즐겨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9일부터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공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강서구립극단 ‘비상’의 제38회 정기공연으로 3년 만에 마련된 이번 뮤지컬은 1996년 초연된 이후 20년여간 2000회 이상 롱런하며 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매료시켰다. 세대·유형별 5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옴니버스 형식의 작품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만난 다섯 커플의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았다. ▲노총각, 노처녀(친구 결혼식 참석으로 오랜만에 만난 두 동창의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 ▲전라도 부부(직장을 잃은 낙천적인 마도로스 남편과 생활 걱정하는 부인의 삶) ▲love start(대학생 커플의 풋풋한 사랑) ▲아내의 생일(죽은 아내의 생일을 챙겨주는 홀로남은 남편의 사랑) ▲다시 시작된 사랑(황혼을 맞이한 동네 오빠와 여동생의 늦깎이 사랑) 등 다양한 사람들이 만드는 사랑 이야기는 20대부터 70대까지 전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공연 시간은 오는 9일(금) 오후 7시 30분, 오는 10일(토)·11일(일) 오후 4시이다. 1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전예매는 강서문화관광 홈페이지-공연예약에서 할 수 있다. 입장료는 2000원으로 공연 당일 결제하면 된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선 강서구립극단이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해 대학로 최고의 뮤지컬 공연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사랑 이야기로 가족과 연인들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4년 서울시 최초로 창단한 강서구립극단 ‘비상’은 지금까지 뮤지컬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같소?’를 시작으로 ‘오아시스 세탁소 습격사건’, ‘판도라의 상자’, ‘우리집에 왜 왔니?’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 국립나주병원, 2022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국립나주병원, 2022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보건복지부 국립나주병원(원장 윤보현)은 지난 1일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2022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디지털 치료제 적용으로 정신건강 치료 패러다임을 전환하다!’라는 사례 발표로 행정안전부장관상(장려상)과 상금 200만원을 수상했다. 48개의 책임운영기관에서 제출한 여러 우수성과 가운데 1차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2개 우수사례 중 국립나주병원의 성과가 선정됐고, 2차 온국민소통 홈페이지에서 국민 심사, 3차 전문가 심사와청년(대학생)평가심사를 거쳐 성과를 얻었다. 이번에 수상한 뇌 과학 기반 멘탈케어 솔루션 ‘브레인피트니스 클리닉’은 약물 부작용이 없는 디지털정신과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정신질환의 예방관리 및 초기대응에 적절한 치료시스템으로 평가됐다. 브레인피트니스 클리닉은 ▲디지털 치료장비*로 객관적인 정신건강 진단을 돕고 ▲라이프 케어로 심리안정화기법 훈련, 정신건강전문요원 피드백 등 지속적인 사례관리시스템을 제공하며 ▲멘탈케어로 정신과 전문의의 심층상담까지 통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기존 약물이나 입원 치료 중심에 비해 하루 20~30분의 치료로 시간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게 해 정신건강서비스 이용자의 문턱을 낮추고, 불안 54.5% 감소, 우울감 56.3% 감소, 불면 정도를 15.8% 개선하는 치료 효과를 도출한 것이라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이번 사례는 ‘2022년 보건복지부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윤보현 국립나주병원장은 “앞으로도 정신건강 서비스 혁신 창출로 정신질환 예방관리 및 치료 효과를 올리는 등 국민 정신건강 향상에 적극 기여하는 선도적인 책임운영기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청년의 금융재기 지원하는 ‘청년동행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 청년의 금융재기 지원하는 ‘청년동행센터’ 개소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위원장(국민의힘·강서2)은 지난 1일 강남구 선릉역에 위치한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청년동행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석주 위원장을 비롯해 오신환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서울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센터 이용 청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경과보고, 청년과의 간담회 등으로 진행됐다.청년동행센터는 서울시 39세 이하 청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오랜 경력의 금융전문상담관들이 상주해 ▲ 청년 머니코칭 프로그램 ▲ 청년재무길잡이 ▲ 청년통장 참가자 재무상담 ▲ 채무상담(회생․파산․워크아웃 등) ▲ 주거․일자리 등을 강화한 청년복지서비스 정보 연계 등의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강석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코로나 19 이후 다양한 요인으로 금융위기에 처한 청년들에게 특화되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동행센터가 설치된 것에 대해 의미가 크다”라고 했다. 또한 청년동행센터가 금융복지서비스 뿐만 아니라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추진하는 다양한 청년정책을 연계하는 금융복지 허브의 역할을 수행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강 위원장은 청년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여러 가지 사회 구조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재기 지원을 위한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오늘 개소한 청년동행센터가 앞으로 청년들의 신속한 금융재기에 발판이 되길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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